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회의 진행

주체106(2017)년 3월 4일 로동신문

 

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대사급회의가 2월 28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60여개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쁠럭불가담운동 의장국과 문제별운동실무그루빠들의 2월사업정형을 청취하고 쁠럭불가담운동의 활동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의 연설이 있었다.

대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에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리념에 배치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반전평화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창립초기부터 내세우고있는 근본원칙이며 이것은 지난해 진행된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최종문건에 의하여 또다시 확인되였다.

최근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견지에서 볼 때 이 지역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군사행위들이 계속되고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세계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여기에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와 핵전략폭격기 《B-52》, 《B-1B》, 스텔스전투기 《F-22》, 《F-35》를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대표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지난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때 사단급이상의 부대들만 참가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대대급부대들까지 참가하여 《참수작전》과 《북의 핵과 미싸일에 대한 공개적인 제거》 등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전쟁각본을 실전에 옮기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미 지난 1월말부터 미군특수작전용비행기들이 남조선에서 저공침투비행훈련을 집중적으로 벌리는 속에 해병대를 포함한 미군특수전무력과 《X-밴드》 등의 레이다가 설치된 미해군미싸일추적함이 남조선에 투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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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주목되는 중미사이의 군사적대립

주체106(2017)년 3월 4일 로동신문

 

중미사이의 군사적대립이 날이 갈수록 더욱 첨예화되고있다.지난 2월 중순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중국남해수역에서 돌아쳤다.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가 중국남해수역을 항행한것은 평화와 안정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국가들의 노력에 배치되는 행위라고 비난하고 지역밖의 국가들은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며 정세를 긴장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중국남해에 핵항공모함을 들이민것은 저들의 무력을 시위하는것과 함께 군사적존재감을 과시하고 중국에 군사적압력을 가하기 위해서라고 평하고있다.

중국출판보도물들은 미국의 군용기들과 군함들이 본토로부터 수천mile 떨어져있는 중국령토와 가까운 곳에서 《순찰활동》을 계속 벌리고있는것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라는 미국의 심리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중국과 로씨야는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여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짓부셔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서 중국을 주요장애물로 보고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강화하고있다.미해군의 제3, 4함대는 중국남해 등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어날수 있는 《돌발적인 사건》에 언제든지 개입할수 있는 준비를 완료하였다고 한다.또한 일본 오끼나와에 《F-22 랩터》스텔스전투기 12대를 전진배비한 미국은 해군의 새 세대 주력함선인 구축함 《줌월트》호를 남조선의 제주도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과 핵전략폭격기들인 《B-52》, 《B-1B》, 《B-2》, 《버지니아》급핵잠수함, 최신연안전투함 등 미국의 많은 첨단살인장비들이 집결되여있다.

2월초에는 미국방장관이 남조선을 행각하였으며 괴뢰들을 강박하여 《싸드》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기로 하였다.한편 하와이부근수역에서는 미국이 일본과 공동으로 개발한 해상발사요격미싸일체계에 대한 시험을 강행하였다.이 요격미싸일체계가 남조선에 배치될 《싸드》체계와 결합될 경우 중국과 로씨야의 전략적안전을 크게 위협할것이라는것이 군사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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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국방력강화는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에 대한 국제적인 파문은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자기 나라와 민족, 자기 지역의 안전과 평화는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이 경이적인 사변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끝없는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의 장엄한 불뢰성에 천둥에 떠는 잠충이처럼 기겁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또다시 고리타분한 시비중상놀음을 해대고있다.괴뢰패당은 전화통에 불이 일 정도로 미국의 립장을 타진한다, 대응방안을 토의한다 하며 야단법석대고있다.이번에도 전쟁사환군들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결의위반》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반공화국압박공조강화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한편 괴뢰들은 해외에서 미일상전들과 코를 맞대고 우리에 대한 압박공조를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으면서 《북의 핵무장을 저지할수 있는 마지막기회》라느니, 《용납할수 없는 위협》이니 하는 대결악담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이와 함께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천만한 움직임도 강화하고있다.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북침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능력을 시험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 감행되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가 자력자강의 힘으로 전쟁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데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야비야할 권리가 없다.우리의 새 전략무기시험발사는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행사이며 어디까지나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리익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치로서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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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통장훈을 부를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3일 로동신문

 

세계 수많은 나라 언론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그이께서 지니신 탁월한 령도력과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감동과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가 영국조선문제전문가 트리스탄 웹브의 글을 게재하였다.

웹브는 글에서 먼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썼다.그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해 강조하시였으며 지난 1월에는 11차례의 공식활동을 진행하시였는데 특히 경제분야에 대한 현지지도를 강화하시였다고 피력하였다.그리고 이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시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라고 격조높이 강조하였다.

필자는 또한 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전하였다.그는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하신 겸허한 말씀, 현지지도시 환호하는 인민들에게 머리를 숙여 답례하시고 민용항공총국 총국장의 령구를 찾으시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신것 등은 그이의 자애롭고 인민적인 성품을 보여준다고 서술하였다.

트리스탄 웹브뿐이 아니다.많은 서방사람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을 텔레비죤방송과 인터네트, 신문과 잡지 등을 통해 보고 들으면서 그이의 위대성과 비범성에 저도모르게 감복하고있다.

서방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이러한 사실들을 접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혁명하고있는가를 다시한번 심장깊이,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그리고 그이를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뿌듯하게 느낀다.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본다.조선이 과연 무엇으로 강대한가.과연 무엇을 가지고있어 그토록 당당함을 자부하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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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내에서 증대되는 공포는 우리의 승리에 대한 증시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지금 미국내에서 불안과 공포가 급격히 증대되고있다.우리가 새로운 전략무기체계를 개발완성한것이 계기로 되였다.

지난 2월 12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요란한 동음을 터뜨리며 자행발사대를 벗어난 《북극성-2》형탄도탄이 거세찬 불줄기를 시원히 내뿜으면서 아득한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누리가 환하게 웃음발을 호호탕탕 날리시며 시험발사에 참가한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 군인들을 얼싸안으시고 시험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격동적인 화폭을 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감사와 그리움의 정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면서 가슴을 세차게 들먹이였다.그리고 온몸에 전류처럼 짜릿하게 흐르는 승리의 쾌감을 한껏 맛보았다.

반면에 미집권세력은 기절초풍하고있다.미국이 완벽하게 개발된 우리의 《북극성》탄도탄의 모양을 본것이 지난해 8월이였다.우리의 전략잠수함에 탑재되여 검푸른 바다속 깊은 곳에서 바다물을 부글부글 끓이면서 물면우로 불쑥 솟구쳐오른 《북극성》탄도탄이 아득한 창공을 꿰지르며 장쾌한 비행운을 끝없이 새겨가는 광경을 보고 미국은 이름할수 없는 전률을 느꼈었다.선군조선이 최종핵병기로 불리우는 핵탄두탑재 잠수함발사탄도로케트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저들 눈으로 확증하였기때문이다.조선의 전략잠수함들이 태평양지역의 미군사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의 가까이에까지 은밀히 접근하여 핵타격을 가할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하여 미호전계층은 발편잠을 잘수가 없게 되였다.

그런데 불과 6개월만에 《북극성-2》형이 태여났다.마치 쌍둥이같지만 이번에는 전략잠수함이 아니라 리대식탄도탄자행발사대차에서 발사되여 멋진 장관을 펼쳐보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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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미추종에 환장한자들의 역겨운 추태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일본국내에서 당국의 대미추종행위에 대한 비난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최근 한 야당인사는 기자회견에서 수상 아베와 미국대통령 트럼프사이의 첫 일미수뇌회담과 관련하여 《트럼프추종자세를 두드러지게 보여준 회담으로 되였다.》고 비난하였다.그는 트럼프정권이 지금까지의 미국력사에는 없었던 이상한 배타주의적행동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전세계가 우려의 눈길을 돌리고있는 정권과 사이좋게 지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식견이 있는 많은 시민들은 일본이 어떤 나라로 되려는지 그에 대해 살펴보고있다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에서 발행하는 출판물들인 《일간련대》, 《중국뉴스》 등은 미국방장관 마티스의 일본행각이 일본점령련합국군 우두머리였던 맥아더의 행동을 방불케 하며 일본은 70여년간 그 어떤 변화도 없이 여전히 미국의 점령밑에 있다고 개탄하고 트럼프행정부에 아부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핵피해국 일본은 오히려 미국이 핵우산제공을 유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본정부가 미국에 추종하면 진정한 동맹관계를 구축할수 없다는것을 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충고하였다.이것은 당국의 역겨운 대미추종행위를 더이상 보고있을수 없어 터뜨리는 일본민심의 수치와 분노의 목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10일부터 3일간에 걸쳐 일본집권자가 미국을 행각하여 트럼프와 회담하였다.그는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미국의 고속철길건설과 같은 하부구조건설항목을 지지하고 70만개의 일자리를 늘이도록 상전을 도와주기 위한 투자합의서 등을 진상품으로 들고갔다고 한다.

일본집권자가 들고가는 진상품보따리가 얼마나 컸으면 국내외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조공외교길에 올랐다고 야유조소하였겠는가.

비굴한 추태를 부린 대가로 그는 미국으로부터 일본에 대한 안보약속과 동맹에 대한 지지를 얻으려고 하였다.외신들은 《아베는 큰 선물을 들고 트럼프를 만족시키기 위해 찾아갔다.》, 《미국의 맹우들중 일본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바글바글 끓고있다.》며 맹비난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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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당파싸움으로 혼란스러운 미국정계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트럼프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있던 마이클 플린이 임명된지 한달도 못되여 그 자리에서 밀려나는 일이 벌어졌다.로씨야와 내통하였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였기때문이다.

전해진데 의하면 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 트럼프의 측근으로 활약하면서 미국주재 로씨야대사와 전화로 접촉하여 대로씨야제재문제 등을 론의하였다고 한다.후에 미국정보기관들이 싸이버공간을 통한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 이것을 확인하고 그에게 해명을 요구하자 제재문제는 론의한바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다고 한다.플린이 부대통령에게도 거짓말을 하는것을 보면 로씨야의 협박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수 있다고 지난 1월 미사법성이 백악관에 경고한 사실까지 보도로 전해져 미국정계를 술렁거리게 하였다.결국 플린은 분분한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단명보좌관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사임하고말았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가는데서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이런 인물이 사임한것으로 하여 트럼프행정부의 정책수행은 시작부터 혼란에 빠질 위험에 직면하였다.

그러나 더 큰 위험은 다른데 있다.문제는 이번 사건이 미국정계내에서 현 행정부를 목표로 정치적적수들이 벌리고있는 본격적인 비난, 압박공세의 직접적인 결과이며 그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이다.주요적수는 두말할것 없이 민주당세력이다.

민주당은 오바마행정부시기 대내외정책에서 모두 실패하였을뿐아니라 공화당과의 권력싸움에서도 패하였다.국회 상하량원에서의 주도권도 공화당에 빼앗겼고 대통령선거전에서도 정치인경력이 전혀 없는 인물이라고 얕잡아보던 트럼프에게 저들이 유력후보로 내세운 힐러리 클린톤이 밀리우는 수치까지 당하였다.

어떻게 하면 패배를 만회할수 있겠는가에 대해 고심하던 민주당세력은 대통령선거기간에 있은 민주당전국위원회와 힐러리민주당선거운동본부에 대한 해킹사건의 배후에 로씨야가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정보기관들을 내세워 증거자료들을 련속 내놓으며 여론을 들썩하게 만들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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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은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지지를 받고있다.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막을수 없는 지향이다.

조선의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대외적환경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분렬에 관련있는 나라들과 주변국들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지 말고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 민족처럼 반세기가 훨씬 넘게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 민족은 없다.그처럼 장기적인 핵위협속에 사는 민족 또한 세상에 없다.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하다면 우리 민족이 누구때문에 기나긴 세월 민족분렬의 수난을 겪고있는것인가.미국때문이다.우리 민족과 강토를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은것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지 결코 그 누구를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를 통하여 전조선반도와 아시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할 야망밑에 민족분렬책동에 매달려왔다.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잇고 살아온 우리 민족이 동족끼리 서로 싸워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우리 민족은 누구나 화해와 단합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으며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라고있다.하지만 미국은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과 지향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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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외의 비난을 받는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고있다.지어 미국정계인물들속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죤 케리는 미국무장관자리를 내놓기 전에 당시 대통령당선자였던 트럼프가 도이췰란드의 피난민정책을 시비한것을 평하면서 《솔직히 말하여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그토록 단도직입적으로 간섭하는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어 말하였다.케리의 발언은 결국 력대로 집요하게 추구해온 미국의 지배주의와 간섭정책에 대한 자인으로 된다.그의 발언은 다른 나라들의 응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 자하로바는 워싱톤에서는 어째서 그리도 뒤늦게야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였는가, 바라크 오바마나 빌 클린톤, 부쉬1세, 2세 등 력대 미국대통령들을 놓고볼 때 이러한 견해는 매우 적절하다, 미국의 내정간섭이 없었더라면 세계는 아마도 많은 불행을 면하였을것이다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금언을 백악관의 타원형사무실입구에 영원히 붙여놓을것》을 미국에 제의한다고 야유하였다.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전쟁을 밥먹듯 해온것으로 하여 국내외적으로 수습하기 어려운 문제거리들을 안고있다.과도한 침략전쟁정책으로 막대한 자금이 탕진되여 천문학적인 빚더미우에 올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군비를 축감하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져있다.

경제는 파국에로 치닫고 수많은 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있으며 각종 사회적모순이 극도에 이르고있다.국제적으로 미국의 내정간섭과 침략정책의 희생물이 된 수많은 나라들에서 인민들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고 세계도처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은 보복과 징벌의 과녁이 되여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이다.미국의 력사는 악의 력사이며 미국의 대외정책은 악으로 일관되여왔다.인디안들의 피바다우에 솟아난 미국은 힘의 사용을 국책으로 삼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 내정간섭을 일삼아왔으며 그를 통해 탐욕적리익을 챙겨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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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2월의 국제정세가 주는 심각한 교훈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2월이 어느덧 마감을 짓고있다.흘러온 한달의 나날들을 돌이켜볼 때 우리 공화국에서 울려퍼진 거대한 동음에 대해 먼저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이달에 우리가 안아올린 자랑찬 쾌거의 불뢰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12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만리대공을 향해 기운차게 날아올랐다.

《북극성-2》형탄도탄은 100% 우리의 지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하여 새롭게 개발된 명실공히 주체탄, 주체무기이다.

이 빛나는 대성공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로케트강국의 존엄을 한껏 느끼게 해주었으며 적대세력들에게는 불안과 공포를 가져다주었다.

적들은 《눈을 도사리고 지켜보았으나 북의 이동식발사현장을 도저히 포착할수 없었다.》, 《북의 미싸일을 발사준비단계에서부터 선제타격하는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라고 아부재기를 치며 우리를 걸고들었다.

13일 미국의 주도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시험발사를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몰아붙이고 《추가적인 중요조치》를 취할것이라는 공보문을 발표하였다.이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마구 짓밟는것으로서 철두철미 미국식판별법에 따른것이다.

외신들은 《조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것은 헛된 일》, 《대결정책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와 핵시험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대조선정책변화를 요구하였다.이것은 적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의 최후승리는 더 앞당겨지고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주었다.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자주적으로 존엄있게 살아갈 길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는 이 현실은 막강한 방위력을 가질 때 자기의 안전과 평화를 지킬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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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가리울수 없는 침략자의 몰골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방장관 제임스 마티스가 이라크를 행각하였다.그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도착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우리 미군은 그 누구의 원유를 빼앗자고 이라크에 있는것이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그의 이 나발이 이라크에 미군을 계속 못박아두고있는 미국의 침략적야망을 가리워보자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현 미국집권자는 대통령선거전을 벌릴 때에 2003년에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이 축출된 후 미국이 이라크의 원유를 장악했어야 한다는 발언을 로골적으로 하였다.그는 또한 지난 1월에 미중앙정보국의 직원들에게 《우리는 원유를 장악하고있어야 한다.그것은 좋은 일이다.모름지기 당신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미국의 새로운 침략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그의 망발은 즉시 세상사람들속에서 심각한 우려와 불안을 자아냈으며 지금도 미국에 대한 반감을 세차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바빠난 미국방장관이 미국의 원유강탈야망에 대한 세계적인 론난의 불길을 꺼보려고 미군의 이라크주둔목적이 원유에 있지 않다는 요설을 늘어놓았던것이다.그런다고 하여 미국이 자기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울수는 없다.미국이 왜 이라크전쟁을 일으키고 아직까지 이 나라에 둥지를 틀고있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다름아닌 이곳의 원유를 독차지하기 위해서였다.

원유는 전략적인 주요에네르기자원으로서 국제적으로 수요가 매우 높다.이로부터 원유가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 지역과 원유시장을 독차지하기 위한 렬강들사이의 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지어 전쟁으로까지 번져지고있다.미국에 의하여 감행된 이라크전쟁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원유소비국들중의 하나이다.이러한 미국에 있어서 이라크는 둘도 없는 리상적인 먹이감이였다.

이라크는 중동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다음가는 원유매장지를 가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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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표면화되고있는 중미사이의 무역분쟁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년초부터 국제적이목을 집중시킨 중미사이의 무역마찰이 보다 심각해지고있다.

현재 중미 두 나라는 무역분야에서 네 떡이 하나면 내 떡도 하나다라는 식으로 서로 치고 받으며 상대방의 수출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중국이 미국산 사료에 대한 반투매관세조치를 취하기 바쁘게 미국은 중국정부가 부당한 방법으로 국내알루미니움업계를 지원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할 준비를 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이러한 속에 최근 미국은 또다시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경제에 불리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중국산 화물자동차와 뻐스용다이야에 불법보조금지급이 이루어지고있다고 단정한 미국은 이 수입품들에 반투매관세와 상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련이어 중국산 불수강판에도 반투매관세와 상쇄관세를 부과한다는 판결을 내렸다.반투매관세는 수출국이 시장점유률확대를 목적으로 부당하게 낮은 가격으로 수출하여 수입국의 산업에 피해를 주었을 때 수입국이 국내시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통세률보다 현저히 높은 관세를 수입상품에 부과하는것을 말하며 상쇄관세는 수출장려금의 지원으로 생산된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수입국이 해당 상품의 일반관세에 그 상품이 받은 수출보조금의 크기에 해당하는 분의 관세를 더 첨가시켜 부과하는것을 말한다.외신들은 미국이 취한 가혹한 조치에 따라 중국산 수출품가격이 크게 뛰여올라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될것으로 보고있다.

최근년간에 두 나라사이에는 자동차와 비행기 등에 리용되고있는 중국산 원자재의 수출가격문제, 중국산 자동차부속품에 대한 반투매관세문제, 미국산 닭고기관세문제 등 무역분야에서의 암투가 그칠새없이 일어났다.하지만 두 나라는 서로의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무역분야에서의 충돌을 극력 자제해왔다.그러던것이 트럼프행정부가 발족하면서부터 중미사이의 무역마찰은 도수를 넘어 분쟁에로 치닫고있다.

트럼프는 대통령선거기간 중국을 환률조작국, 불법수출보조금지급국, 지적재산권무시국 등 불공정한 무역국으로 지목하면서 중국상품에 45%의 보복관세를 적용하겠다고 여러차례 위협하였다.대통령취임식에 앞서 그는 대중국강경파인물을 대통령직속 국가무역회의 의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중국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인물을 상무장관으로 지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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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류가 칭송하는 천하제일명장

주체106(2017)년 2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끊임없는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주체의 핵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조선을 사회주의보루로, 희망의 등대로 동경하고있다.이 경이적인 현실은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말엽은 우리 조국에 있어서 참으로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페르샤만전쟁에서의 《승리》에 도취된 미국은 《사회주의의 완전한 종말은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봉쇄, 군사적위협책동에 열을 올렸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가 저들의 공세앞에 겁을 먹고 스스로 물러나앉을것이라고 타산하였다.

그러나 적들은 오산하였다.조선은 붕괴된것이 아니라 더욱 굳게 단결되였으며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력사의 광풍을 헤치며 힘차게 전진하였다.《조선붕괴설》을 공공연히 내돌리며 기고만장해있던 제국주의세력은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패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시련과 난관을 억세게 이겨내면서 날에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어떻게 되여 조선이 적대세력의 횡포무도한 도전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날로 승승장구해나가고있는것인가.누구나 이런 의문을 품고 조선의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알기 위해 고심하였다.세상사람들은 누구도 따를수 없는 령장으로서의 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에서 대답을 찾았다.

당시 한 외국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는 사회주의조선이 취하고있는 제국주의에 대한 강경자세에 경탄하고있으며 그 힘을 부러워하고있다.그 힘의 원천은 바로 조선인민이 천출명장이신 김정일각하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시고있는데 있다.이것이 조선인민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 힘을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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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106(2017)년 2월 25일 로동신문

 

세계정치사에 위대한 장군님처럼 특출한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통찰력, 견인불발의 의지로 자주, 선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불세출의 위인은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총대철학을 내놓으시고 선군을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하기에 김정일각하회고 오스트리아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고귀한 생애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령도자,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온갖 책동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강철의 령장,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 세계정치원로로 높이 칭송하였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씨야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신 김정일동지를 잊지 못해하고있다.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확신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라의 진정한 자주와 독립을 이룩하자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깊이 연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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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무모한 망동

주체106(2017)년 2월 25일 로동신문

 

오는 3월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작당하여 조선반도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올해 합동군사연습은 력사상 최대규모라고 알려졌던 지난해보다 훨씬 더 큰 규모에서 감행된다고 한다.벌써 핵항공모함 《칼빈손》호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도착하였다.미국은 이번에 장거리전략폭격기 《B-52》, 초음속전략폭격기 《B-1B》, 스텔스폭격기 《B-2》를 비롯하여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을 대량 투입하려 하고있다.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포함한 타격전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항시적으로 기동시키고있는 미국이 또 다른 항공모함전단을 추가로 들이민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옹근 하나의 핵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되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이 벌려놓으려는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의 자주권을 짓밟고 공화국북반부를 침략하기 위한 엄중한 핵선제타격연습이며 조선반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가장 로골적인 핵전쟁도발행위이다.《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핵전쟁의 불씨를 안고 체계적으로 확대강화되여온 북침핵시험전쟁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에로 신속히 전개하고 련합작전태세를 갖추는것을 총체적으로 점검, 완성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에 대한 핵선제타격능력을 숙달해왔다.

미국은 이번 훈련에서 처음으로 《싸드》배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를 활용하기 위한 훈련과 공화국북반부를 정밀핵타격수단들로 선제공격하기 위한 《4D작전계획》을 적용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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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심사숙고하여 전략적선택을 바로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2월 24일 로동신문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리라는 우리의 공명정대한 요구에 미국이 어떻게 나오겠는가 하는데 세계의 초점이 모아지고있다.세계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비록 늦은감은 있지만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할것을 바라고있다.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이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의 운명과 관련된 매우 중대하고도 사활적인 문제이기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는 만사람의 실망을 자아내는 극히 도전적인 망발들이 왕왕 튀여나오고있다.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나서서 얼마 있지 않아 남조선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게 되며 여기에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전략폭격기 《B-52》, 《B-1B》, 스텔스전투기 《F-22》 등 핵전략자산들을 대량 동원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는 소리를 하고있다.그런가 하면 미국본토에 있는 《F-16》전투기 12대를 이달중으로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 전개하고 최신예스텔스구축함이라고 하는 《줌월트》호를 제주해군기지에 배치하겠다는것을 내놓고 공개하고있다.실지 조선반도를 향한 미군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우리는 미국에 묻지 않을수 없다.도대체 사태를 어디로 끌고가려고 하는가.

미국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들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며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이다.때문에 우리는 지금까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해 미국에 불장난소동을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여왔다.력대 미행정부들은 이것을 무시하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면서 남조선에서 핵전쟁연습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다.조선반도의 평화는 엄중한 위협을 받아왔다.

올해에 미국은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이전보다 더 강도높게, 더 큰 규모에서 강행하려 하고있다.이것은 힘으로 우리를 꺾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들이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바라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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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복잡해지는 미국-메히꼬관계

주체106(2017)년 2월 24일 로동신문

 

트럼프행정부가 발족된 후 미국과 메히꼬사이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고있다.

미행정부는 불법이주민들을 막는다는 명목밑에 3 200㎞에 달하는 미국-메히꼬국경연선에 장벽을 설치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였다.미국의 현 대통령이 장벽건설과 관련하여 행정명령에 서명하였다.그것이 메히꼬와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도화선으로 되였다.

지금 미국은 심각한 경제위기에 처하여있다.현 미행정부는 그 원인을 이주민때문이라고 몰아붙이고있다.이주민들에 의해 값눅은 로동력시장이 형성되였다는것이다.지난해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내에 들어와있는 불법이주민수가 1 090만명에 달한다.이것은 미국내 주민들의 실업률을 높이고 이주민들에 대한 반감과 분노를 조성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현 미행정부는 이주민들을 막는 방법으로 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를 해소해보려 하고있다.

또한 미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메히꼬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로 빠져나가고있다.생존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속에서 적지 않은 미국기업들이 외국기업들에 눌리워 파산되고있다.이로 하여 미국내에서는 자국기업들이 해외로 나가는것을 막고 그를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심각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들중의 하나로 현 미행정부는 미국-메히꼬국경에 물리적장벽을 건설하는것을 선택하였다.

미국은 장벽건설비용을 메히꼬가 부담할것을 강요하고있다.만약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자국에서 살고있는 메히꼬이주민들의 본국에로의 송금에 세금을 부과하고 메히꼬상품들에 관세를 적용하여 그것으로 건설비용을 충당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다.

미국내 불법이주민들가운데서 메히꼬출신이 600만명이라고 한다.이 수자는 불법이주민수의 절반을 훨씬 넘는다.많은 메히꼬인들이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나가 일하면서 돈을 벌어 자국으로 보내고있다.최근에 메히꼬중앙은행은 2016년 메히꼬에로의 해외송금액이 약 270억US$에 달하였다고 발표하였다.해외로부터의 송금은 메히꼬에서 자동차 등의 수출 다음가는 주요한 외화획득원천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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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권옹호국》의 추악한 인권실태

주체106(2017)년 2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미지배층과 어용나팔수들은 미국을 《인권옹호국》으로 광고하고있다.

흠집많은 곰보가 분칠을 많이 하는 법이다.해마다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제멋대로 외곡비난하고 함부로 평가하면서도 자기 나라의 엄중한 인권실태에 대해서는 별로 거들지 않고있는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허울뿐인 정치적권리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자면 무엇보다도 누구나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져야 한다.그런데 미국에서는 그러한 권리를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전혀 보장해주지 않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미국에서는 대통령선거가 진행되였다.이 선거를 지켜본 세계는 《미국식민주주의의 추악함이 철저히 드러났다.》, 《미국력사상 가장 더러운 선거이다.》라고 조소하였다.

세계가 어째서 이런 혹평을 내렸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선거가 진보적이고 민주주의적인것으로 되자면 마땅히 일반적, 평등적, 직접적원칙에 의한 비밀투표로 되여야 한다.

일반적이라는것은 해당 나라의 모든 공민이 다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공민들이 성별, 재산의 유무, 신앙과 지식정도의 차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선거에 참가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이다.그러나 미국에서 선거받을 권리는 오직 돈많은 부자들에게만 차례진다.

평등적이라는것은 사람에 대한 차별을 두지 않고 누구나 꼭같이 선거권을 행사한다는것을 말한다.미국의 련방 및 주헌법들은 사람들의 선거권을 제한하고있다.실례로 6개 주에서는 선거자로 되려면 반드시 재산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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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시비하지 말라

주체106(2017)년 2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미국의 이중기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핵무기를 철페할 의지가 없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지난해 영국의 핵잠수함탄도미싸일이 오동작으로 미국령해에 떨어졌는데 미국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있다는것, 만일 로씨야의 탄도미싸일이 미국령해에 떨어졌더라면 미국은 반드시 로씨야에 최후의 대결전을 선언하였을것이라는것, 저들의 동맹국들이 핵무기개발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입을 다물고있는 미국이 이란의 평화적핵개발과 미싸일발사는 위법으로 몰아대며 가혹한 압력과 제재를 들이대고있다는것이다.

론평이 시사해주는바는 아주 크다.그것은 《핵의 평화적리용》, 《핵군축》, 《핵무기전파방지》를 떠들며 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이 상대가 누구인가에 따라 말과 행동을 달리하고있다는것이며 핵보유국들이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다.

결코 무근거한 주장이 아니다.실지 미국의 행동과 핵보유국들의 객관적인 실태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그에 대하여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6월 미국의 플로리다주 앞바다에서 영국이 핵잠수함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잠수함에서 발사된 1만 2 000km의 사거리를 가진 대륙간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2》는 고장으로 얼마 날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바다에 떨어졌다.문제는 이 미싸일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보다 1 000배이상의 파괴력을 가진 핵탄두를 탑재하게 되여있다는것이다.만일 이 미싸일에 실지 핵탄두가 탑재되여 폭발하였다면 미국이 어떤 무시무시한 참화를 입었을것인가에 대해서는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국도 그 후과에 대해 모르지 않는다.그렇다면 미국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자국민들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영국에 엄중히 항의를 하고 크게 문제시하였어야 한다.

그런데 미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 너무나도 상상을 초월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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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절한 처사,유치한 셈법 –정필의 글–

주체106(2017)년 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12일 우리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 이번 거사는 삽시에 세계를 뒤흔들고있으며 국제사회는 질적인 비약을 이룩한 우리의 핵공격능력을 확고히 인정하고있다.

세계 주요언론들은 우리의 《북극성-2》형탄도탄발사의 완전성공은 위성에 의한 사전탐지나 요격,선제공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이것은 명백히 우리의 《전략적우월성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말끝마다 《친선적인 이웃》이라고 하는 주변나라에서는 《초기단계에 불과한 핵기술》이요,《조선은 제일 큰 손실을 입게 될것》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의 이번 발사의 의의를 깎아내리고있다.

특히 법률적근거도 없는 유엔《제재결의》를 구실로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되는 대외무역도 완전히 막아치우는 비인도주의적인 조치들도 서슴없이 취하고있다.

유엔《제재결의》가 인민생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것은 사실상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적들의 책동과 다를바가 없다.

명색이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가 주대도 없이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도 마치도 저들의 너절한 처사가 우리의 인민생활에 영향을 주려는것은 아니며 핵계획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변명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의 정의로운 목소리들은 《덩지큰 이웃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면서 조선을 제재하고있다.》고 비웃고있지만 우리의 적대세력들은 쾌재를 올리고있다.

남들같으면 수십년이 걸려야 하는 핵무기도 단 몇해사이에 만들어내고 새로운 최첨단전략무기체계도 완전히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해내는것이 바로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방공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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