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미국과 서방의 도발적인 책동에 대처하여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5일 로씨야 1TV방송에 출연하여 로씨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것을 서방과 우크라이나에 경고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당국이 의도적으로 살림집과 병원, 진료소, 상점, 대중집합 및 휴식장소들을 공격하며 지속적인 테로행위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당국이 그러한 로선을 계속 고취하는 경우 보다 강력한 대응타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서방과 끼예브당국이 현재 《정화》에 대해 떠들고있는데 이것은 끼예브당국으로 하여금 또다시 서방의 도움으로 힘을 비축하여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길데 대한 상전들의 지시집행에 착수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폭로하였다.로씨야는 핵무기사용문제를 가지고 열을 올리고싶지 않다, 그러나 그 누구도 우리의 강한 인내심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나라의 합법적리익을 고수하려는 결심을 시험하지 말것을 권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5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의 음모책동을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이 자국공민들에게 벨라루씨령토를 떠날것을 호소한것을 또 한차례의 도발행위로 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서방이 벨라루씨에서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 나라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시도가 파탄되자 군사적모험을 포함한 임의의짓을 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벨라루씨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서방의 특수기관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있는 이른바 《민주주의기금》들이 사회정치적불안정을 조장하기 위한 선동활동을 준비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또한 쓰르비아의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서방나라들의 책동에 대해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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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가 최근 카나다당국이 《인권》을 침해한다는 구실밑에 중국공민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실시한데 대해 보복조치를 취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외교부 대변인은 《중화인민공화국 반외국제재법》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중국공민들과 기구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은 카나다의 해당 기구 및 인원들을 대상으로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중국은 카나다가 임의의 형식으로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인권문제에서 정치적조작을 추구하는것을 중지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가 27일 7개의 미군수기업체와 해당 고위관리들을 대상으로 보복조치를 취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이날 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이 결정이 《중화인민공화국 반외국제재법》의 해당 규정에 따라 취해졌다고 하면서 미국이 2025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을 채택하여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엄중히 침해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하여 자기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확고히 수호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가증되는 나토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얼마전 로씨야련방안전국장이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안전 및 정보기관 책임자협의회에서 나토의 침략책동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는 나토의 군사적위협이 계속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나토는 북극과 발뜨해연안지역에로 급속히 확대되고있고 흑해에서의 전투, 정찰 및 보급능력을 확장하려 하고있으며 까스삐해에로 접근할 방도를 모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현재 나토는 유럽의 동부와 중부지역 특히 발뜨해연안나라들에서 군사활동을 확대하고있다.이 지역들에 추가적인 공격무기들을 전개하고 합동군사연습들의 강도도 높이고있다.
얼마전 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은 나토성원국들을 《보호》하자면 로씨야련방내의 목표들을 선제타격하여야 한다고 공공연히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상은 나토는 모든 가면을 벗어던지고 자기의 진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서방집단은 내부분쟁과 긴장근원들을 조장하고 대규모적인 정보전쟁으로부터 현재 그루지야에서 시도하고있는 《색갈혁명》에 이르기까지 더러운 각종 수법들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에 대처하여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국방성참의회 확대회의에서 세계의 정치군사정세가 의연 순탄치 않고 불안정하다고 하면서 현 미행정부와 서방은 저들의 지배를 강요하려는 시도를 버리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대통령은 나토성원국들이 로씨야국경부근에 타격집단들을 증강하고있는데 대응하여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전략핵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가 차지하는 몫은 95%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핵무력의 잠재력과 균형적인 발전을 유지하며 전술핵무력의 경상적인 전투태세를 보장하기 위한 실전훈련을 계속 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에서 배척당하는 지배주의세력
얼마전 챠드정부가 프랑스와의 군사협정을 공식 파기하였다.
그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챠드에서 프랑스군의 철수가 시작되였다.
이 나라 외무상은 이제는 자기 나라가 완전한 주권을 행사하고 국가의 리익에 맞게 대외관계를 재설정하여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한때 아프리카에서 《관건적인 동반자》로 간주되던 프랑스가 지역에서 자기의 영향력이 조락되고있는것을 체험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늘날 프랑스는 더는 주인행세를 하지 못하고있다, 프랑스는 아프리카의 지정학적 및 세계전략적《장기판》에서 부차적인 《선수》로 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이미 말리, 부르끼나파쏘, 니제르가 프랑스군을 몰아냈으며 세네갈도 자기 나라에 있는 프랑스군사기지들의 철페를 요구하였다.
니제르에서 미군이 쫓겨난지 넉달만에 프랑스군이 챠드에서 철수하게 된것은 아프리카지역에서 반서방기운, 지배주의세력에 대한 배척움직임이 날로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금도 대륙전반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체계에서 벗어나려는 투쟁이 계속되고있다.그것은 아프리카에서 감행된 잔인하고 억압적이였던 제국주의자들의 만행이 대륙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기였기때문이다.
15세기부터 아프리카에 침입하기 시작한 서방식민주의자들은 복잡한 종족 및 민족관계와 거주지역 등에 대한 아무러한 고려도 없이 제멋대로 령토를 분할하여 전통적인 사회관계들을 파괴하였다.혹독한 로동조건, 노예생활을 강요하여 아프리카인들을 혹사시켰으며 수세기동안 천연자원을 마구 략탈하여 지역경제를 마비시켰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기만적인 《원조》보따리를 흔들며 경제적예속과 지배를 더욱 강화하였다.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아프리카인민들은 지배주의세력의 간섭과 전횡이 대륙에 혹심한 피해를 가져다주고 자주적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준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지금 그들은 대륙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제국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짓부시는 길에 자기의 운명을 되찾고 번영하는 미래가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지배주의세력과 맞서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이중기준은 테로행위를 조장하는 근원이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2023년 나라별테로보고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보고서가 테로에 대한 미국식의 이중기준으로 일관된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보고서의 내용을 평하면서 끼예브당국이 테로소굴로 전락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에 대해 의식적으로 침묵을 지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보고서에서는 지난해 로씨야에서 단 한건의 테로행위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궤변이다, 그들은 기자들과 사회활동가들, 민간하부구조대상들에 대한 테로행위들에는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고 그는 언명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사령관의 목숨을 앗아간 17일의 테로행위장면이 전세계를 휩쓴 지금에 와서 보고서의 내용은 언어도단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괴뢰들을 극단적인 테로행위에로 부추기는 미국의 오만한 행태에 대한 지적이다.
우크라이나괴뢰당국은 괴멸의 시각이 점점 다가올수록 미국의 조종과 비호밑에, 미국이 쥐여주는 돈과 무기로 테로행위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이를 놓고 로씨야대외정보국장은 세계지배권을 상실하여 신경이 쇠약해진 미국이 공개적인 테로행위에로 넘어가고있다고 조소하였다.로씨야련방안전국장은 올해 자국에 대한 테로행위건수가 대폭 늘어났다고 하면서 끼예브당국이 테로공격에 나토의 무기들을 써먹고있으며 서방특수기관들의 지원밑에 파괴암해 및 테로행위집행자들을 적극 모집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테로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미국의 범죄행위는 우크라이나괴뢰들에게만 한한것이 아니다.
중동을 참혹한 전란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있는 이스라엘호전당국의 극악한 테로범죄행위도 묵인조장하고있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정치국장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을 암살한것 등 이스라엘이 저지른 수많은 테로범죄행위들의 막후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었다.
미국은 2020년 1월 이란의 고위인물인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사령관을 무인기에 의한 정밀타격으로 사살한것을 비롯하여 테로범죄의 본보기를 직접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러한 테로범죄의 왕초인 미국이 아직도 《테로방지》나 《반테로》를 운운하면서 극단주의를 조장하고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해치고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근원은 다름아닌 테로에 대한 미국의 이중기준에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테로는 그 어떤 인물이나 나라들을 폭력이나 기타 음모적인 방법으로 살해, 전복하거나 그러한 음모를 꾸미는 행위로서 반인류적인 범죄행위이다.이미 1937년에 체결된 《테로의 예방과 처벌에 관한 국제협약》에서는 사회정치적인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 침해하는 행위, 국가사회재산을 파괴략탈하는 행위, 테로에 쓰이는 무기나 물자, 수단들을 준비 및 양도, 공급하는 행위 등을 테로행위로 규정하였다.
미국은 테로에 대한 인류의 이 보편적인 리해와 인식을 저들의 패권야망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였다.
2001년 9.11사건이 발생한것을 기화로 미국이 온 세계에 《반테로전》의 개시를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주권국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오늘날에도 미국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 특수무력 또는 무인기 등을 제 마음대로 들이밀어 랍치, 파괴, 살륙과 같은 테로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저들이 저지르는 이러한 악행은 테로가 아니고 동맹국이나 하수인들이 감행하는 극악한 살륙, 파괴행위들도 테로행위에 속하지 않는다는것, 그러나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항거하는 개인과 단체, 국가는 모두 테로세력이라는것이 미국의 기준이다.
미국의 겨드랑이에 붙어 기생하는 괴뢰들과 하수인들이 이 불공평하고 차별적인 기준에 등대고 반인류적인 테로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면서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이중기준은 또한 《이슬람교국가》를 비롯한 여러 극단주의세력이 야금야금 판도를 확대해나가도록 하는 등 테로행위를 장려하고있다.
이라크종합대학의 한 교수가 《미국이 〈반테로〉와 〈민주주의〉의 간판을 내들었지만 사실상 테로와 혼란을 조성하였으며 그 목적은 세계에서의 저들의 패권을 수호하는데 있다.》라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세계의 평온을 해치는 극악한 테로행위가 근절되지 못하는 근원은 미국의 이중기준과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지배주의야망에 있다.(전문 보기)
무모한 대결광증이 오히려 쇠퇴몰락을 촉진한다
미국의 정치학자, 지정학전문가로 알려졌던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미국주도의 새로운 세계질서는 로씨야를 반대하여, 로씨야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그리고 로씨야의 페허속에서 창설되고있다.》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거의 3년째 우크라이나땅에서 로씨야와의 대리전쟁을 벌려놓고있다.로씨야를 파멸시키고 그 페허속에서 미국지배의 세계질서를 수립해보려는 체질화된 반로씨야대결광증의 산물이다.
지금 미국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얼마전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현 미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에이브람스》땅크들이 대부분 파괴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은 《에이브람스》땅크가 로씨야의 땅크들보다 우위에 있으며 《세계최강》이라고 자랑하여왔다.어느한 고위인물은 《이 엄청난 새 무기는 우크라이나의 방어력을 장기적으로 강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가관은 그렇게 호언장담하던 미국의 굉장히 값비싼 땅크가 값눅은 무인기에 얻어맞아 순간에 파철더미로 되고있는것이다.땅크에 탔던 우크라이나군 승조원들은 로씨야군대의 기습적인 무인기공격에 즉사하지 않으면 종신불구자가 되고있다.
《우리에게 땅크만 달라.》고 떠들며 바이든행정부에 《에이브람스》땅크제공을 애원하던 젤렌스끼괴뢰도당도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각종 땅크들이 맥을 쓰지 못하고 빈깡통처럼 짓이겨지는데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결국 우크라이나전장에서 《에이브람스》땅크의 취약성이 낱낱이 드러나는것과 함께 미국이 내걸었던 《세계최강》이라는 간판도 산산이 깨여져나가고있는셈이다.
《에이브람스》땅크만 녹는것이 아니다.우크라이나전장에 뛰여들었던 미국의 고용병들도 무리로 죽고있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본국에서 수천㎞나 떨어진 곳에서 목숨을 잃은 미국인들의 무덤이 미국내의 공동묘지들에 점점 더 많이 생겨나고있다, 그들 대다수가 돈을 위해 떠났다는것이 명백하지만 그러한 《려행》의 결과는 오직 하나 즉 저승길이다라고 야유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 죽은 미국인들중에는 《조상의 땅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싸우러온 21살짜리 미국계 우크라이나인도 있었고 순수 돈을 벌 목적으로 전쟁판에 뛰여들었던 40살짜리 미국인도 있었다.야심과 탐욕에 빠져 우크라이나땅에 발을 들여놓았던 고용병들은 비참하게 종말을 고하고말았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11월 25일 로씨야무력이 하리꼬브에 주둔한 우크라이나정찰국산하의 한 구분대본부를 타격하였는데 약 40명의 외국인전문가들이 소멸되였다.그중 대부분이 미국인이였다고 한다.
바이든행정부가 서유럽나라들을 비롯한 추종세력까지 발동하여 젤렌스끼도당에게 숱한 무장장비를 넘겨주고 고용병들도 파견하면서 발광하여왔지만 촉진시킨것은 우크라이나의 파멸이고 미국의 쇠퇴몰락이다.
지금 패배의 운명을 직감한 젤렌스끼도당은 나토가입에 명줄을 걸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에 그를 실현시켜달라고 구걸하고있다.
미국은 하수인의 애원은 들은척도 안하고 여전히 낡은 무기들을 계속 넘겨주면서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적수가 되는것은 위험하다.그러나 미국의 친구가 되는것은 치명적이다.》라고 한 전 미국무장관 헨리 키신져의 말이 정설임을 확증해주는 실험대상으로 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전장에서 진맥을 뽑고있을 때 국제무대에서는 브릭스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이 부단히 장성강화되고있다.
올해에 에짚트, 에티오피아, 이란 등 여러 나라가 가입함으로써 브릭스는 대폭 확대되였다.래년도에는 더 많은 나라들이 가입될 예정이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를 비롯하여 미국의 강권과 전쟁책동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는 강국들의 위상이 비상히 높아지고 영향력도 나날이 확대되고있다.반면에 한사코 평화를 반대하고있는 미국의 힘은 쇠약해지고있으며 세계패권야망도 풍지박산나고있다.
미국의 대결과 전쟁로선이 빚어낸 필연적인 후과라고 할수 있다.
브레진스키가 한 말을 빌어 오늘의 변화되는 현실을 역설적으로 이렇게 평할수 있다.
《자주적이고 다극화된 새 세계질서는 미국을 반대하여, 미국을 고립시키는 대가로 그리고 미국의 쇠퇴몰락속에서 창설되고있다.》
미국이라는 전쟁기계가 만가동할수록 이 세계사적변화는 보다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하바롭스크공판
일제침략군의 세균전범자들에 대한 군사재판을 말한다.1949년 12월 25일부터 30일까지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데로부터 보통 하바롭스크공판이라고 부르고있다.
군사재판소는 기소된 일본관동군 사령관, 위생국장, 예비역국장, 731부대장 등 4명의 장령과 1명의 중좌, 2명의 소좌를 포함하여 12명의 세균전범자들의 범죄사실을 심리하였다.재판심리를 통하여 재판소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준비하면서 페스트를 비롯한 각종 병균을 살포하여 군대와 평화적주민들을 대량살륙하려고 기도하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또한 점령지역들에서 세균배양을 위해 사람, 집짐승, 낟알, 우물 등을 리용하는 특수부대를 조직하였으며 세균무기를 실전에서 여러번 사용하였다는것을 확증하였다.
공판에서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세균무기개발을 적극 추진한 사실과 비인간성에 있어서 나치스들을 릉가한 그들의 극악한 인체실험만행들이 립증되였다.재판소는 반박할수 없는 증거를 통하여 모든 피고들의 죄과를 확인하고 최고 25년간의 교화형으로부터 각이한 기간의 자유박탈형을 그들에게 적용하였다.
하바롭스크공판에 앞서 1946년 5월 3일부터 1948년 4월 6일까지 진행된 극동국제군사재판(도꾜재판)에는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세균전범자들이 한명도 기소되지 않았다.미국은 731부대 성원들의 전쟁범죄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인체실험, 세균전과 관련한 대량의 자료를 넘겨받았으며 이를 밑천으로 포트 데트리크기지를 악명높은 생물무기개발기지로 꾸리였다.
하바롭스크공판은 1929년 제네바의정서에서 규제한 세균무기의 개발 및 사용금지에 관한 국제법상의 요구를 위반한 전범자들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형벌을 가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이 공판을 통하여 세균무기를 개발하고 사용한 범죄자들은 반드시 처형되여야 한다는 국제법상의 중요한 원칙이 세워지게 되였다.
2021년 9월 로씨야외무상은 《하바롭스크공판:력사의 교훈과 현시대의 도전》이라는 국제과학실천연단에 보낸 화상연설에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세균전만행을 처음으로 검증한 하바롭스크공판은 도꾜재판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중요한 내용을 보충하고 생물무기사용의 무서운 내막을 세계에 공개하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릴 도덕적권리가 없다.》라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가장 진심으로 되는 새해축하인사를 보냅니다.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나와 당신사이의 회담은 로조관계를 새로운 질적수준에로 올려세웠습니다.
회담결과에 따라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모든 주요분야들에서의 호혜적인 쌍무협조를 근본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건들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나는 다가오는 2025년에 우리가 이 력사적인 조약을 리행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매우 긴밀하게 계속해나가며 현시대의 위협과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일치시켜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친선적인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됩니다.
나는 당신과 당신의 친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4년 12월 17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 로조친선협회, 캄보쟈푼씬뻬크당,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도이췰란드공산당,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 벨라루씨 김일성김정일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공산주의근로자당, 주체사상연구협회,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적도기네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들과 파키스탄민족당 부위원장 등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에서 추모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로므니아,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나이제리아, 적도기네, 메히꼬에서 12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추모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 온 생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이고 상징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의 수호자, 절세의 애국자,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으로 호칭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로운 전략적지위에 올라선 조선은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동지께 서거일에 즈음하여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들은 인류를 위해 남기신 귀중한 유산으로 된다고 하면서 절세위인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가장 준엄하였던 시기에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끄신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혁명가,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실천가이시다, 그이의 혁명위업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최근년간 조선에서 달성되고있는 성과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5개년계획수행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선진적인 공업발전과 농업생산증대, 지방발전정책실행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또한 사회주의건설과 발전의 주요전제조건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국방력강화에 주력함으로써 놀라운 성과와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이 모든것은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희세의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롭게 발전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을 보며 경탄을 금할수 없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 스웨리예, 나이제리아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네팔, 인디아, 타이, 파키스탄,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벨라루씨, 알제리, 에짚트, 메히꼬에서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국가발전과 인민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해 헌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투철한 자주정치로 국가주권과 인민의 안전,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여 세계인민들을 크게 고무하시였다, 그이의 강국건설념원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디아최고재판소,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인사들은 조선을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김정일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치렬한 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미국과 서방의 선전이 그릇되고 날조된것임을 알아야 한다, 조선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수십년전부터 조선의 지도사상을 연구해오는 과정에 진정한 사회주의가 어떤것인가를 깨닫게 되였다, 또한 김일성각하의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각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위인상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책임자,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는 어버이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찬양하고 김정일동지는 세인이 공인하는 희세의 성인이시다,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토로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식사회주의는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걸출한 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그이의 로작들은 혁명적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이다.오늘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룩하고있는 놀라운 성과와 기적들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는 위대한 혁명가, 탁월한 국가지도자,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그리움은 더욱 절절해지고있다, 위인의 사상과 업적은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속에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나라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김정은각하께서는 그이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인민사랑의 력사를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고 격찬하였으며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한평생과 주체조선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찬양하였다.
네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세상에서 으뜸가는 조선의 헌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또 나라마다 자기의 헌법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가장 우월한 헌법의 보호를 받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인민은 없다.이에 대하여 국제사회계는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끝없이 경탄하고있다.
스위스의 어느한 단체는 우리의 헌법에 대하여 출판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민주주의적인 헌법이다.헌법은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구현하고있다.
헌법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오늘날 조선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을
김일성–김정일헌법이라고 부르고있다.》
영국의 여러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국가의 성격, 공민의 의무와 권리를 규정하고 확고히 담보해주는 주체의 헌법이라고 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의 발포는 조선이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임을 법적으로 천명한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인민대중에게 완전한 권리를 보장해주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 튼튼한 법적토대를 마련해준 가장 훌륭한 헌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의 발포는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한편 로씨야의 어느한 인터네트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보호하며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을 지니고 그들에게 먹고 입고 쓰고살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헌법이 철저히 구현되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 나라 헌법의 우월성을 두고 동유럽의 어느한 나라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진실로 민주주의적인 헌법이다라고 찬양하였다.
이러한 경탄의 목소리는 여러 나라 인사들에게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에짚트의 한 인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를 반영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철저히 보호하고있는 헌법이다.》
인디아의 한 인사는 조선의 헌법을 여러 차례 읽어보았다, 매 조항이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작성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 헌법에 대한 열렬한 공감과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벌가리아의 한 인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성격이 뚜렷이 반영된 우리의 헌법을 두고 조선의 헌법은 로동자, 농민, 병사, 지식인들을 인간에 의한 인간의 온갖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고 그들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보호하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헌법이다고 찬양하였다.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보호하고있는 우리 나라 헌법의 인민적성격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유럽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에서 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수상에 대한 신임안이 련방의회에서 부결되고 사회민주당주도의 집권련립이 완전히 붕괴되였다.
이에 따라 다음해 2월에 조기국회선거가 진행되고 새 정권이 발족하게 되였다.
프랑스에서도 발족한지 3개월밖에 안되는 정부가 국회 하원에서 불신임결의안이 가결되여 총사직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프랑스에서는 올해 여름에 있은 조기국회선거에서 집권련립이 소수로 전락되여 정부를 간신히 운영해온 상태였다.내각불신임안이 야당련합에 의해 가결되기는 이 나라에서 6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외신들은 두 나라에 있어서 공통적인것은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여 정부가 구심력을 잃고있는것이라고 분석하고있다.
이에 앞서 7월 영국에서 진행된 조기국회선거에서는 집권보수당이 참패하여 14년만에 레이버당에 정권을 내주지 않으면 안되였다.
수상은 취임한지 1년 8개월만에 짐을 싸게 되였고 보수당은 야당으로 굴러떨어졌다.
서방세계에서 정치세력들간의 권력다툼은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이번처럼 정부위기가 거의 동시에 도래하고있는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분석가들은 주장하고있다.
유럽나라들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우선 보다 심각해지는 경제위기때문이다.
최근 유럽나라들에서는 기업체들의 련이은 파산과 높은 실업률, 채무위기 등 경제침체현상이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올해 상반년에만도 1만 1 000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으며 지난 10월에만도 파산된 기업들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9% 늘어났다고 한다.
얼마전 유럽중앙은행은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채무액이 늘어나고 예산적자가 줄어들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유럽의 중소기업들과 수입이 적은 가정들은 커다란 경제적난관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러한 경제위기는 지난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경제적혼란과는 또 다른 양상의 심대한 타격으로서 유럽나라들스스로가 미국의 반로씨야제재책동에 맹종하여 빚어낸것이다.
우크라이나분쟁이 발발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와의 경제관계를 단절하고 지금까지 무려 15차례에 달하는 대로씨야제재일괄안을 채택실시하였다.
그러나 그로 인한 후과는 로씨야가 아니라 유럽나라들자신에게로 돌아오고있다.
로씨야는 에네르기수출통로를 다각화하고 수입의존도를 대폭 줄이면서 경제규모를 유럽에서 첫번째, 세계에서 네번째로 장성시키였다.
그에 비해 유럽은 로씨야산에네르기공급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리고 미국에 의존한 결과 원유 및 천연가스대금과 그와 련결된 원료와 상품가격의 전면적인 상승이라는 부정적후과를 초래하고 국민들을 생활난에 허덕이게 하고있다.
다음으로 국민들속에서 안보불안이 높아지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이 로씨야를 유럽안보의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유럽나라들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로 계속 내몰고있으나 서방진영의 렬세는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외정보국장은 로씨야는 특수군사작전목적을 달성하는데 접근하였지만 우크라이나군은 괴멸의 극한점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강대성이 조락되고있는 배경에서 그들에게 비극적인 내란시기가 도래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안보불안은 미국의 전횡에 의해 오고있다.로미군축조약들을 파기하고 유럽안전체계를 붕괴시킨 미국이 우크라이나괴뢰를 로씨야종심공격에로까지 내몰고있는것으로 하여 유럽지역전체가 첨예한 대결마당으로 화하고있기때문이다.
유럽나라들에서 일어나고있는 정치파동은 집권통치배들의 대미추종이 초래한 당연한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신과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공약》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앙골라를 행각하면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련결하는 철도현대화계획에 투자할것을 공약하였다.
그는 이것이 국외에서의 철도관련계획에 대한 가장 큰 규모의 투자라고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외신들은 바이든이 임기막바지에 와서 이러한 론의를 하는것은 때늦은것이라고 비평하면서 투자공약의 리행가능성에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다.
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2022년 12월 아프리카의 하부구조와 농업, 보건체계, 안전분야를 지원하며 호상 무역과 투자를 촉진할것을 공약하였지만 앙골라만 놓고보더라도 그 다음해인 2023년에 이 나라의 대미수출은 오히려 그 전해보다 26.8% 줄어들었으며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8.8% 감소되였다.
올해초 미국은 케니아의 고속도로건설에 36억US$의 투자를 제공할것을 약속하였지만 그 리행여부 역시 의문시되고있다.그와 류사한 계획이 2017년에 두 나라사이에 합의되였었는데 완공하게 되여있는 올해까지도 착공조차 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최근년간 미국이 민주꽁고, 잠비아와 약속한 특별경제지대창설계획도 도무지 진전이 없다고 한다.
임기마감에 이른 바이든이 앙골라를 행각하여 침발린 약속으로 또다시 생색을 낸것은 아프리카의 발전문제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지역에서 날로 쇠퇴되는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서투른 기만극에 불과하다.
력대 미국정객들은 아프리카에 《경제장성》과 《번영》을 선사할것처럼 떠들어댔지만 그것은 경제적예속과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기만과 회유에 지나지 않았다.
겉보기에는 화려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강압적요구에 불응하는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고 아프리카대륙의 경제를 틀어쥐기 위한 내정간섭도구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인권》과 《민주주의상황》을 걸고들며 2022년에 이 법에 따라 에티오피아에 제공하였던 《특권》을 페지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가봉, 니제르, 우간다, 중앙아프리카에도 같은 《처벌》을 가한것이 그 집중적표현이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지난 20년간 미국과의 불공평한 종속관계에서 줄곧 착취만 당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위선적인 《원조공약》에 현혹되여 거기에 기대를 걸어온 기간을 《잃어버린 수십년》으로 혹평하였다.
지금껏 미국이 아프리카나라들에 준것이 있다면 그것은 합법적인 정부들의 축출과 극단주의와 테로의 성행뿐이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평화유지》와 《반테로전》을 위한 군사원조의 명목으로 20여개 나라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고 수천명의 병력을 들이밀었으나 그 나라들에서는 테로범죄가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테로분자들이 활개칠수 있는 공간만이 확대되는 상반되는 결과가 초래되였다.
세계적인 조사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2023년사이에 아프리카의 사헬지역에서 테로에 의한 피해건수가 1 266% 급증하였다고 한다.
리비아, 소말리아와 같은 나라들에서 합법적인 정부들이 무너져 무정부상태의 혼란이 조성되고 종족 및 분파간의 무장충돌이 일어나는 사태가 빚어지는 등 대륙의 불안정은 한층 더해졌다.
외세에 대한 환상에 빠져 자기의 발전로정에 수십년간의 공백을 남기지 않으면 안된 아프리카나라들은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에 기대를 가지는것이야말로 자멸행위라는것을 절실히 깨닫고있다.하기에 니제르와 챠드가 미군을 몰아낸것을 비롯하여 오늘날 많은 나라들에서 미국에 대한 불신과 배척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미국이 허울좋은 《원조보따리》로 아프리카나라들을 계속 현혹하려 하는것은 《원조》라는 올가미에 이 나라들을 얽매여놓아 대륙에 대한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는 술책이다.(전문 보기)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현시기 행성의 그 어디에서나 평화를 론하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있다.그만큼 국제정치군사정세가 극도로 긴장해지고 예민해지고있다.중동과 동유럽에서 발생한 무력충돌이 해를 묵이며 지속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새로운 대전을 예고하는 엄중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되여있다.
연약한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겨눈 총포탄소리가 계속 울리고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는 미싸일타격이 공공연히 가해지는 현실은 평화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세상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실감시키고있다.
각성해야 할것은 오늘의 복잡한 사태를 조성하고있는 미국 등 제국주의국가들도 《평화》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다는것이다.그들은 공보수단들을 동원하여 저들을 《평화수호자》로 분칠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사실이 있다.
2021년 1월 미국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바이든은 취임식에서 미국이 《평화, 진전, 안전을 위해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가 될것》이라고 호언하였다.그로부터 한달이 좀 지나 미국은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한 중동나라의 동부지역을 무차별적으로 타격하였는가 하면 2개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들이밀고 지역나라들을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며 누구나 미국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에는 《평화》의 간판을 내걸고 다른 나라들을 겨냥한 총포소리부터 내군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평화》, 《안전보장》에 대하여 떠들어대는것은 내외의 경계심을 눅잦히고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이다.
침략과 전쟁을 하자면 필연코 엄청난 군사비를 탕진해야 하며 그것은 해당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민들의 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주게 된다.최근년간 미국과 여러 서방나라, 추종국가의 군사비는 력대 최고를 기록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해마다 작성되는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침략무력유지와 공격무기개발, 전쟁연습과 침략행위에 쏟아부을 때 그 부담은 그 나라 국민에게 들씌워진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국제관계학 교수 스티븐 월트는 거액의 군사비가 막강한 군력을 형성해주고있지만 미국의 기초교육과 의료제도, 무선망, 전력체계, 철도, 도로,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지도 못하며 공공기관들의 경영비도 부족하다고 밝혔다.
제국주의국가들의 군사비증대와 군사적대결행위는 소수 정객들과 군수독점체들에만 리로울뿐 절대다수 인민들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전쟁비용으로 많은 세금을 바치고 극심한 생활난에 쪼들려야만 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기들의 리해관계에 배치되는 전쟁을 견결히 반대해나서고있다.반동통치배들은 전쟁을 달가와하지 않는 민심을 기만하기 위해 《평화》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상대측에 대한 위협공갈, 무차별적인 폭력사용, 전쟁도발 등을 정당화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평화》를 입에 올리고있다.
사실상 평화라는 단어만큼 전인류적인 감정, 사람들의 문명한 생활과 잇닿아있는 말은 찾기 드물다.평화가 있어야 사람들의 생존도 있고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도 있다.하기에 인류는 전쟁을 증오하고 평화를 사랑하는것이다.
때문에 본성적으로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지 않고서는 살수 없는 제국주의자들이지만 인류의 지탄을 면할 목적으로 걸핏하면 《평화》에 대해 설교하고있다.공갈대상, 타격목표로 정한 나라들에 의해 정세가 악화되고 국제질서가 위험에 빠지며 평화가 위협당하는듯이 여론전을 광범위하게 벌리고있다.
21세기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이 계획하고 감행한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의 그럴듯한 명분은 《반테로》, 《대량살륙무기개발저지》였다.땅크와 장갑차로 짓뭉개고 폭격과 포격을 들이댄 결과로 두 나라 주권은 심히 유린당하고 숱한 민간인들이 살해당하였으며 도시와 력사유적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날이 감에 따라 저들의 쇠퇴가 확연해지고 세계력량구도가 재편성되고있는데 대해 불안초조해하면서 더욱더 대결과 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다.저들의 지배책동에 도전으로 된다고 점찍어놓은 강국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 이 나라들을 《전략적패배자》로 만들기 위해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방면에서 갖은 모해와 압박을 일삼고있다.그러면서도 제국주의자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것처럼, 저들의 행위가 국제규범과 규칙에 부합되는것처럼 나발을 불어대며 세계를 우롱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평화수호》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대는것은 각종 침략적군사동맹들의 존재유지와 확대강화를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이다.
랭전초시기에 조작된 나토는 동맹의 목적이 《공산주의침략》으로부터 서방나라들을 《방어》하는데 있으며 기구성원국들이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받으면 동맹은 언제든지 군사행동을 개시할수 있다는것을 조약에 쪼아박았다.미국은 여러 나토성원국에 저들의 무력과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전개하고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각종 대결행위들을 끊임없이 일삼았다.아시아, 아프리카지역에서 세차게 벌어진 민족해방투쟁을 탄압하는데도 이 침략기구를 리용하였다.
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로 무어졌던 와르샤와조약기구가 이 지역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와 함께 해체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토는 여전히 존재하고있으며 더욱더 확대강화되고있다.랭전종식후 발칸전쟁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의 전쟁, 무력충돌들은 나토 또는 기구성원국들의 도발, 개입에 의해 발발한것이였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적인 나토의 존재명분을 세우기 위해 적수들의 《위협증대》와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기여》에 대해 자주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나토가 정복의 발길을 들이미는 곳마다에서는 평화의 향수내가 아니라 전쟁의 화약내만 풍기고있다.
나토는 일본, 괴뢰한국과 같은 친미, 친서방앞잡이들을 길잡이로 내세우고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침략무력을 뻐젓이 들이밀려 하고있다.나토는 기구회의들에 일본과 괴뢰한국을 부단히 끌어들이면서 《날로 더욱 얽혀지고있는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도전들에 대처》한다는 명분밑에 해상으로부터 싸이버공간에 이르기까지의 광범한 분야들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결탁을 확대강화해나갈 립장을 거듭 밝히고있다.대결과 지배를 노린 참혹한 전장터를 동유럽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펼쳐놓으려는 심산에서이다.
이에 대해 전 오스트랄리아수상 폴 키팅은 어느한 글에서 《만일 나토가 아시아에로 세력을 확대하는 경우 아시아의 발전전망은 영향을 받게 된다.나토가 이러한 불순한 목적이 들어있는 〈독약〉을 아시아에 수출하는것은 현지에 〈열병〉을 퍼뜨리는것과 다를바 없다.》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세상사람들이 목격하고있는것은 나토와 같은 대결실체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더욱더 늘어나고있는것이다.미국과 서방은 쿼드, 오커스, 스쿼드와 같은 소규모대결실체들을 만들어내고 적수들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여 압살하려고 날뛰고있다.그러면서도 《동반자관계의 위력으로 아시아태평양에서 평화와 번영, 발전을 촉진》하고있다고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조선반도를 포괄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는 미일한 3각군사쁠럭이 위협적성격을 선명히 드러내고있다.미한동맹을 완전한 핵동맹으로 변이시키고 미일한 3각군사공조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아시아판 나토》를 서둘러 출범시킨 미국은 괴뢰한국과 그 주변에 전략적군사장비수단들을 끊임없이 투입하고 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무력을 끌어들여 침략전쟁에 숙달시키기 위한 각양각태의 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습관처럼 늘어놓는 《평화》타령은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저들의 반인륜적죄행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미국이 신조로 삼고있는 《평화》에 대한 교설을 보면 알수 있다.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막대한 리익을 챙기고 세계적인 대국으로 등장하면서부터 《미국주도의 평화》,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어왔다.《미국주도의 평화》라는것은 미국이 압도적인 경제군사적우세에 기초하여 단독으로 지배하는 세계를 의미하는것이며 《힘에 의한 평화》라는것은 미국이 강권과 무력침공으로 그러한 세계질서를 이루어내겠다는것이다.
세계를 제패하고 침략과 전쟁을 하는것도 다 《세계평화》를 위한것이라는 강도적론리로 얽혀진 미국의 교설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2001년까지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일어난 248차례의 무장충돌가운데서 미국이 일으킨것이 201차례이라는것이다.이외에도 대리전쟁을 지원하고 다른 나라의 내전을 부추기며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는 등 직접 혹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곳곳에서 무력충돌과 대결을 조장한것도 헤아릴수없이 많다.
현실은 미국이 떠드는 《미국주도의 평화》, 《힘에 의한 평화》가 침략과 전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초대국》행세를 해오면서 온갖 죄악을 다 저질렀다.
미국의 력사학교수 피터 쿠즈니크는 《미국은 우월감으로 하여 자기는 아무런 벌도 받지 않는다고 여기고있다.다른 나라들은 미국처럼 행동할수 없다.다른 나라들은 전세계에서 무인기를 리용하여 사람들을 죽이고 타국의 정부들을 전복하며 군사적침공을 단행하고 계속 폭격을 가하는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미국은 다른 나라가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경우 법과 질서, 공정성의 명목으로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을수 있는 일을 수많이 저질렀다.》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오만과 독선, 전횡이 어느 정도인가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종식과 정화실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표결에서 매번 거부권을 행사하여 하수인의 침략과 대량살륙범죄를 계속 비호두둔해주고있는것이 잘 보여주고있다.
세계의 다극화가 급속히 추진되고 《미국주도의 평화》가 도처에서 배격받게 되자 미국반동지배층은 저들의 무너져가는 패권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악을 쓰고있다.
《평화》의 간판을 내걸고 세계를 무력충돌의 혼란속에 빠뜨리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야망과 책동을 분쇄하는 길은 오직 강력한 힘뿐이다.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에 평화가 있고 국가의 존엄이 있으며 인민의 안녕도 미래도 있다.(전문 보기)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파시즘부활책동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가 국제과학실천연단 참가자들앞에서 한 화상연설에서 도이췰란드의 력사외곡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현재 도이췰란드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레닌그라드봉쇄를 비롯하여 쏘련인민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고있다, 그들은 그러한 행위들을 부인하는 한편 저들의 허황한 론거를 내들면서 이전 쏘련령토에 있는 나치즘희생자들의 후손들은 물론 인류사회도 모독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는 오늘날 베를린의 이러한 립장을 나치스도이췰란드에 유리하게 력사를 외곡하려는 시도로 간주한다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오늘날 파시즘의 부활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현실화되고있다.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나치즘을 영웅화하는 현상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즘을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우다 희생된 쏘련군인기념비가 해체되고 반면에 나치즘기념비가 세워지고있으며 나치즘의 상징, 표식물들이 버젓이 사용되고있다.에쓰에쓰군인복장을 한자들이 공공연히 행진을 하고있으며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하는 신나치스분자들의 망동으로 사회적안정이 파괴되고 엄중한 인명피해까지 나고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히틀러의 공범자였던 반데라를 찬양하는 일이 벌어지고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민간인들에게 사격을 가하면서 반데라악당들이 하던짓을 되풀이하고있다.
지난 11월 도이췰란드에서는 나치스사상에 기초한 국가의 재건을 꾀하며 테로조직을 결성한 범죄자들이 구속되였다.보도에 의하면 범죄자들은 모두 《작센분리주의자》로 자칭하는 20대로서 반유태주의와 종말론적인 견해를 가진 조직에 소속되여 무장을 갖추고 준군사적인 훈련을 거듭하였다.그들은 작센주 등 동부지역일대를 무력으로 제압하는것을 계획하고있었다고 한다.
지난해 11월말 로씨야외무성은 여러 나라에서 나치즘을 영웅화하는것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하여 유럽나라들과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에서의 나치즘영웅화책동이 해가 바뀔수록 더욱 우심해지고 이제는 공개적인 추이로 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나치스트들을 도와준 공모자들을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로 내세우는 국가들이 오늘날 상당한 수에 달한다고 지적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감행된 침략과 학살, 파괴와 략탈이 공공연히 찬미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바쳐진 값비싼 희생이 외곡되는것은 실로 심중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배회하는 이러한 경향들은 단순히 력사인식에서의 착오나 몰리해에 의한것으로 볼수 없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9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진실은 위선과 거짓으로 자기의 식민주의정책을 수립하는데 습관된자들에게 방해로 되기때문에 나치즘과 싸운 진정한 투사들의 기념비를 해체하고 배신자들과 히틀러공범자들을 내세우면서 해방자군인들의 영웅주의와 고귀한 넋, 값비싼 희생에 대한 추억을 지워버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복수주의와 력사외곡 그리고 오늘날의 나치스추종자들에 대한 정당화는 새로운 지역분쟁과 민족간, 종교간불화를 부추기고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세계발전중심들을 억제하기 위한 서방의 공통된 정책의 일환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경우만 놓고보더라도 지금까지 나치즘의 영웅화를 규탄하는 유엔결의안의 표결시 반대표를 던짐으로써 저들의 정책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 지배와 살륙에 광분해온 파시즘과 일맥상통하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얼마전에는 우크라이나괴뢰들이 저들이 쥐여준 장거리미싸일로 로씨야령토를 공격하게 함으로써 파시즘을 적극 부활시켜 세계제패전략을 손쉽게 실현하려는 흉심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허나 그것은 망상이다.
전인류를 노예화하고 전세계를 파쑈화하려고 침략적이고 략탈적인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파쑈무리들의 종말이 보여주듯이 세계제패에 대한 과도한 망상 그 자체가 자멸행위이다.
력사는 과거를 돌이켜보는 거울이다.력사의 교훈을 무시하고 범죄와 부정의의 득세를 용인한다면 과거의 비극이 되풀이되는것을 막을수 없다.
외신들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나라들이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를 외곡하고 파시즘타승에서 논 쏘련의 역할에 관한 자료들을 말살하려고 집요하게 시도할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와 대응도 보다 강렬해질것으로 보고있다.(전문 보기)
피맺힌 과거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는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
이 땅에서 착취계급이 완전히 청산되고 참다운 인민의 제도가 선지도 이제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
시대의 변천속에 강산도 몰라보게 달라졌으며 세대도 바뀌였다.착취계급에게 모진 수모와 천대를 받아야만 했던 지난날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켜싸웠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들을 대신하여 오늘은 착취와 억압에 대하여 영화나 소설을 보며 알게 되고 참혹한 전쟁의 광경에 대하여서도 미술작품을 통해서나 보아온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날 피맺힌 과거를 한시도 잊지 않고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뿐 아니라 우리들 매 사람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매우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조선말사전에는 과거라는 말이 지나간 때 또는 지난날, 지나간 생활이나 과정이라고 서술되여있다.하지만 이 땅에 흘러간 피맺힌 과거는 단순히 지나간 력사속의 한순간이 아니라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고 하여도 결코 잊어서는 안되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쓰라린 교훈이다.
지난날 국력이 약하고 원쑤들의 침공을 물리칠 총 한자루 변변한것이 없었던탓에 일제의 군화발밑에 피흘려 쓰러지면서도 항변조차 한마디 할수 없었던것이 해방전 우리 인민의 피눈물나는 과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를 찾아주시여서야 우리 인민은 해방의 감격속에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새 생활창조의 기쁨을 한껏 누릴수 있었다.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지 못하고 어제날의 피눈물나는 과거를 망각한탓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적에 대한 환상을 품었다가 머저리죽음을 당하는 비참한 결과가 초래되였다.
우리가 만약 오늘의 행복에 도취되여 과거를 잊고 산다면 원쑤들의 노예살이를 면치 못하게 된다.
혁명은 결코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따라서 계급투쟁의 바통이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계급의 대는 계급적토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끊임없는 계급교양에 의하여서만 이어지게 된다.
피맺힌 과거를 잊어버리고 계급교양을 늦추거나 소홀히 하면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처지를 잊게 되며 저도 모르게 라태해지고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하게 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에 물젖게 된다.
사상적변질이 얼마나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끼치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변질타락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것은 그들이 피맺힌 과거를 잊어버리고 세월의 흐름과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본성도 변하였다고 어리석게 생각한데 근본원인이 있다.총포성이 울리지 않고 평화가 지속된다는데로부터 혁명성, 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 흐려진데로부터 원쑤도 가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되였으며 나중에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단단히 오염되여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었던것이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계급교양사업을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계급교양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원쑤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만장약한 사람에게서만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분출될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바칠 열정과 투지도 발휘될수 있다.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의 압제와 학정을 받아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그 피비린 행적과 악마와 같은 존재를 한시도 잊지 않게 하는것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반제계급투쟁의 첫째가는 과제이다.
혁명을 끝까지 완수하자면 계급교양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은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대를 이어 넘겨주는것을 계급투쟁의 철칙으로 삼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 복수의 발원점인 중앙계급교양관과 신천계급교양관 등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그 어디서나 계급교양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과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을 한시도 잊지 않고 계급의 칼날, 복수의 칼날을 서슬푸르게 벼릴 때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더욱 철옹성같이 다져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피맺힌 과거는 지나간 사실이 아니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여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외신에 의하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5억US$어치의 추가군사《원조》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였다.이로써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이래 미국이 이 나라에 준 군사《원조》액은 635억US$에 달한다.여기에 여러가지 명목을 띤 기타 《원조》까지 합하면 그 액수는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다.
나토성원국들중 그 어느 나라도 성원국이 아닌 우크라이나가 받은 량만큼의 《지원》을 받지 못하였다.
미국은 저들이 대준 막대한 《원조》가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게 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생활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하고있다.새빨간 거짓말이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제공하는 대신 정치개혁을 요구하였다.
반정부세력들과 저들의 지시를 받는 비정부기구들에 《지원》을 주었다.이 모든것은 우크라이나에서 《민주주의세력》이 무성하게 자라나게 하였다.결국 2014년에 《민주주의세력》에 의해 《색갈혁명》이 일어나 정권이 교체되였다.미국은 그후에도 《원조》보따리를 흔들며 내정에 계속 간섭하였으며 끝내는 친미분자를 대통령자리에 올려앉히였다.
미국의 다음번 목표는 우크라이나가 《진정한 독립국가》가 되도록 도와주고 이 나라가 오래동안 품어온 《유럽동맹과 나토가입의 꿈》을 실현시켜주는것이였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하루빨리 나토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반로씨야전선의 돌격대로 내세웠다.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요구대로 급진적인 반로씨야정책을 실시하면서 나토와 유럽동맹에 가입해보려 하였다.
미국은 큰 리익을 챙기였다.우크라이나에서의 무력충돌로 미국은 막대한 돈벌이를 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자마자 미국은 《우크라이나안전협력발기》와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무기대여》를 고안해냈다.미집권자가 무기대여법을 재가동하기 위한 법안에 서명하였다.
미국은 말그대로 번영기를 맞이하였다.유럽의 동맹국들에 반로씨야제재에 보조를 맞추어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금지하라고 압력을 가하였다.그리고는 저들의 에네르기를 비싼 가격으로 팔아먹었다.
2022년 9월 미국이 선박을 통해 수출한 액화천연가스는 630만t에 달하는데 그중 근 70%가 유럽으로 수송되였다.유럽으로 액화천연가스를 나르는 미국회사들의 수송선들은 1척당 1억US$이상의 리윤을 얻었다.미국의 에네르기거두업체인 엑쏜 모빌회사의 그해 2.4분기 리윤은 전해 같은 시기의 46억 9 000만US$보다 훨씬 많은 179억US$로서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미국의 군수업체들도 돈소나기를 맞았다.현 미행정부는 《원조》를 명목으로 많은 군사비를 지출하였는데 록키드 마틴회사를 비롯한 군수기업의 거두들이 대부분의 군수품주문을 독차지하고 돈을 빨아들이였다.
미국 피쯔버그종합대학의 한 법학교수는 《미군수상인들은 세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통해 돈을 벌고있다.이러한 군수상인들은 리익을 위해 전쟁을 부추기고있는데 그들은 전쟁결과가 어떻든 무기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으며 지속되는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결과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손에 거머쥐였다.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한 전문가는 우크라이나는 어려운 날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이번 전쟁이 쉽게 또는 빨리 끝나지 않을것이기때문이다, 이것은 미국의 《판단》이라고 하기보다는 워싱톤이 고심하여 인도하는 방향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워싱톤은 이번 전쟁이 종식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을 최대한 리용하여 지정학적가치를 짜내려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미국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에서 사람들의 피로 빚은 빵을 먹으려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한 실례는 허다하다.현세기에 들어와 아시아의 한 나라도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원조》를 받았다.후에 미국은 이 나라에 여러가지 요구조건을 제시하였다.결과 정권이 바뀌우고 미국은 거대한 유전을 틀어쥘수 있게 되였다.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이를 놓고 미국의 《후한 인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복잡하고 착잡하게 한다, 그것은 미국인들의 《원조》가 없이는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힘든 반면에 미국인들의 돈을 받으면 그들대신 일을 해주고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하기때문이다, 이 나라 집권자의 말로는 만일 미국인들의 불만을 사면 어떻게 되는가를 잘 보여준다고 전하였다.이 나라의 집권자였던 한 인물은 공식장소에서 《미국은 매번 각박한 부대조건을 내걸고 〈원조〉를 주군 한다.미국인들의 사전에는 〈무상원조〉라는 말조차 없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며 그것이 가져다주는것은 사회적혼란과 국가의 몰락, 신식민지노예의 운명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해외동포조직들에서 추모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해외동포조직들에서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일군들의 모임이 1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국장들, 중앙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성철 재일본조선인교육회 중앙상임리사회 회장, 성상기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재일본조선인교육회,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조선청년사의 일군들이 꽃다발들을 드리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17일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과 대표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영상작품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중남지구협회,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사를 수록한 영화문헌에 대한 학습이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심양시지부 성원들이 영화문헌학습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애국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청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로씨야고려인사회련합회(로씨야고사련)에서도 16일 추모모임을 진행하였다.
로씨야고사련 성원들과 로씨야의 정당, 사회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로씨야고사련 성원들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로씨야고사련 서기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거대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강력한 조선의 발전초석을 마련해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그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시고 더욱 발전시키신다고 칭송하였다.
새 거리들로 더욱 변모되는 평양과 커다란 발전을 과시하며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친 조선인민의 모습, 조선의 자랑찬 현실 등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정부, 정당, 단체들 추모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부, 정당, 단체들의 추모모임이 16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 외무성, 총인민동맹당, 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지부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조선전쟁로병리사회, 과학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의 인사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추모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지켜내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조선인민이 그 어떤 동요와 탈선도 없이 자기의 길을 곧바로 갈수 있은것은 그이께서 마련해놓으신 튼튼한 토대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모두는 절세위인의 업적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로씨야 외무성 아시아1국 부국장, 총인민동맹당 위원장, 조선전쟁로병리사회 위원장은 저명한 국가활동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조관계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이시야말로 세계가 공인하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공적중의 공적은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굳건히 계승하신것이다, 위인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존엄은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달성하고있는 성과들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로조관계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급격히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관계의 가일층 확대강화에 적극 기여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브라질정당, 단체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사진전시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자주시대의 령도자》와 인터네트사진전시회 《부강조국건설에 새겨진 헌신의 자욱》이 15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브라질공산당,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회주의위업실현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불굴의 혁명가, 견결한 투사,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로 호칭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고 적대세력들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을 때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인도하신분은 다름아닌 김일성주석의 혁명로선에 끝없이 충실하신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업적을 격찬하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면서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 그이의 사회주의강국건설념원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인터네트사진전시회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에 대해 깊이 절감한 열람자들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헌신이 있어 오늘 사회주의조선은 강국의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만고의 애국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자력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가고있다고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점령군의 이전놀음을 벌려놓은 음흉한 계략
얼마전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해병대의 괌도에로의 이전이 시작되였다.
일본방위성이 발표한데 의하면 제1진으로서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군의 후방지원요원 약 100명으로 구성된 선견대가 이전을 시작하여 다음해까지 순차적으로 이동한다.
제2진의 이동시기는 미정이며 전체적인 이전완료시기도 현시점에서는 예측할수 없다고 한다.
오끼나와에 집중되여있는 미군기지의 축감 또는 이전문제는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여왔다.미군병사들에 의한 각종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데다가 광란적인 군사연습들로 초래되는 항공기추락이나 오발사고, 산불의 빈발, 소음피해, 환경의 극심한 오염 등에 의해 주민들의 생활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기때문이다.
1995년 미해병대원들이 12살 난 일본인소녀를 성폭행한 사건을 계기로 오끼나와주민들의 반기지투쟁이 폭발하여 전국적으로 파급된적이 있었다.
당시 이에 당황망조한 미일당국은 일본국민에게 미군기지의 축소를 약속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러나 말공부로 세월을 보냈다.그러다가 2005년 10월에 진행된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 회의에서 합의를 보았다.그로부터 19년이 지나서야 이전을 시작한셈이 되였다.
하지만 미해병대의 괌도이전은 미국이 오끼나와주민들의 기지부담을 경감시켜준다는 미사려구로 저들의 음흉한 속심을 교묘하게 숨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미국의 속심은 일본국내의 반기지기운을 역리용하여 최신시설로 갱신된 새 기지를 꾸리고 해병대를 정리하는데 드는 비용을 모두 하수인에게서 빨아내자는것이다.
주민지구의 한복판에 틀고앉은 후덴마미군기지는 1950년대에 건설된것으로서 많은 시설들이 낡아진 상태에 있었다.
후덴마기지에 있던 미해병대가 이전할 새 기지의 건설부담을 일본측이 전적으로 지게 된것은 물론이였다.
그리고 해병대 약 1만 9 000명중에서 9 000명정도를 괌도에 이전하는데 드는 약 103억US$의 이전비용중에서 60%정도를 일본측이 재정지출과 융자의 형태로 부담한다는것도 합의되였다.
미국이 노린것은 이러한 리기적인 목적만이 아니다.
현지의 반기지기운을 일단 눅잦혀놓은 다음 기본무력을 보존하여 전략적요충지인 오끼나와에 영원히 눌러앉혀놓으려는 속심도 있다.해병대의 사령부나 후방지원부문을 위주로 이전시키고 1만명규모의 기본전투부대는 남겨놓기로 한것이다.
그후 후덴마기지이설이 부진되는것을 구실로 미국은 괌도에 이전하는 해병대병력을 4 000명정도로 줄이고 나머지는 오끼나와와 괌도, 오스트랄리아 등에 돌려가며 순환배비하는것으로 계획을 바꾸어버리였다.원래 계획하였던 이전병력수가 대폭 줄어들고만것이다.
미국이 해병대이전놀음을 벌려놓은데는 오늘날의 환경변화에 빗댄 새로운 타산도 있다.
지난해초 미국은 오끼나와주둔 해병대를 개편하여 높은 기동력과 탐지능력, 반함선공격 및 섬상륙능력을 갖춘 2 000명규모의 해병연안련대를 새로 내온다는 계획을 일본측에 통지하였다.
최근년간에는 태평양지역에 무력을 분산배치하는 분산작전개념, 오스트랄리아나 북마리아나제도의 띠니안섬 등의 출격거점들을 현대화하는것을 비롯한 《태평양억제발기》라는것을 들고나오고있다.일본으로부터 인도네시아에 이르는 이른바 제1렬도선에서의 1차타격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기습적인 선제공격태세를 갖추며 괌도와 같은 제2렬도선을 보강한다는것이다.
결국 미해병대의 괌도이전놀음에는 하수인의 《괴로움》을 덜어주자는것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기어코 이루어보려는 집요한 패권야망이 깔려있다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자유》와 《평등》타령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미지배층은 줄곧 자국을 《민주주의표본국가》로 미화하며 《만민평등》을 목갈리게 웨친다.하지만 그것은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구호에 불과하다.황금만능의 개인주의와 극도의 인간증오사상, 인종차별로 하여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몇가지 사실자료들을 통하여 미국이 그처럼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자유》와 《평등》, 《물질적번영》과 《복지》라는것이 과연 어떠한것인가를 보기로 한다.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류랑자수는 2007년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류랑자중 40%는 거리와 페기된 건물 혹은 기타 렬악한 장소에서 살고있다.집없는 불행한 사람들은 생존위험뿐 아니라 형사유죄판결을 받을수 있는 위험에도 직면해있다.류랑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을 제정하고있는 도시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이에 따라 지역당국들은 그들을 공공장소에서 내쫓고 집단수용소 혹은 감옥에 격리시키고있다.
미국을 이루고있는 여러 인종과 민족사이의 불신과 증오는 뿌리깊다.그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것이 거주지격리이다.인종차별의 대명사와도 같은 거주지격리는 수도 워싱톤에서 극치를 이룬다.동쪽은 흑인구역이고 서쪽은 백인구역이다.그 중간이란 없으며 겹치는 곳도 없다.
이러한 현상은 1960년대말부터 시작된것이다.흑인폭동이 100여개의 도시들을 휩쓴 후 실시된 거주지격리는 미집권자들이 떠드는 《평등》타령의 기만성을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뉴욕시에 있는 두 구역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한 구역은 미국경제의 명맥을 틀어쥐고있는 금융계 거물들이 살면서 쾌락을 즐기고있는 곳이다.이자들은 너렁청한 집에서 살면서 자식들을 제일 좋은 사립학교들에 보내고있으며 환락가에서 매일 밤 돈을 탕진하고있다.이 호화구역에 자리잡은 고급식당들과 류행복상점, 보석상점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부자들로 붐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흑인들과 라틴아메리카나라출신 이주민들이 밀집되여있는 다른 한 구역은 빈곤으로 소문난 곳이다.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라는것이 전혀 없다.
대를 두고서도 빈곤의 울타리를 벗어날수 없는 사람들은 우정 감옥에 들어가 죄수밥을 정상적으로 먹으며 지내는것을 《호화생활》로 간주하고있다.지하철도로 10분도 못되는 두 구역사이를 오가는것은 상상도 못할 호화의 세계에서 끔찍한 빈궁의 세계로 려행하는것과 같다고 한다.
이를 두고 미국의 한 잡지는 경제적량극단이 존재하는 속에 부자들만이 잘살고 하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빈궁만 더해지고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착취와 차별대우, 부자들에 대한 보호는 미국에서 빈궁이 극심해지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는 일반주민들로부터 나라의 정사를 다룬다고 하는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뇌리에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이 꽉 들어차있다.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실례가 있다.
미국의 대도시들의 교외지구에는 이상한 살림집구역이 있다.매 구획이 마치도 국경선처럼 엄격히 갈라져있는데 서로 다른 구획의 사람들은 절대로 상종하지 않는다.극단한 개인주의가 낳은 랭혹성으로 하여 곁을 주지 않는것이다.
미국의 반동통치배들이 제아무리 감언리설을 늘어놓아도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는 살벌하고 차디찬 사회, 인권페허지대의 실상을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력권을 확대한 미국
3년가까이 지속되고있는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어온 유럽나라들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있다.그러나 사태의 장본인인 미국만은 그 어떤 피해도 입지 않았을뿐 아니라 도리여 막대한 리득을 챙기였다.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이 얻은 가장 큰 리익은 유럽에서의 세력권확대라고 할수 있다.
유럽에서 전란이 폭발한 근원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켜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을 좁히려 한데 있다.다시말하여 나토의 세력권을 로씨야의 국경부근까지 확대하면서 이 나라의 안전리익을 침해하려 한 미국의 기도가 무력충돌사태를 몰아온것이다.
어느한 아시아나라의 언론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을 포함한 나토가 로씨야의 안전공간을 계속 압박하면서 충돌이 격화되여 폭발하였다.미국이 이렇게 한 리유는 로씨야를 약화시키고 유럽을 혼란에 빠뜨리며 세계를 위기속에 몰아넣어 어부지리를 얻고 패권을 고수하기 위해서이다.》
나토의 동진 즉 유럽에서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이다.
그로부터 랭전종식후 미국은 동유럽나라들을 나토에 끌어들이기 위한 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려왔다.1990년이전에는 16개였던 나토성원국수가 1991년이후부터 급격히 확대되여 2020년에는 30개 나라에 이르렀다.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후 미국은 로씨야를 《유럽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나토를 더욱 확대하였다.2023년 4월에는 북유럽에서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핀란드가, 올해 3월에는 스웨리예가 나토에 가입함으로써 나토성원국수가 늘어났고 세력권은 로씨야국경부근까지 확장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로 로씨야 서남부국경지대에로의 나토확장기도는 좌절되였지만 다른 방향 즉 로씨야의 북부국경부근에서 나토의 세력권은 보다 확대된셈이다.
미국이 챙긴 리익은 그뿐이 아니다.
얼마전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는 자국의 대외전략을 론한 글에서 《오늘날 유럽에서 벌어지고있는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식전쟁은 워싱톤에 나라의 군수산업을 일신할 기회를 제공해주고있다.미국은 유럽에서의 지상전과 아시아에서의 해상전에 모두 필요한 미싸일과 군수품, 부분품들의 생산을 부쩍 늘였다.워싱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모든 군사원조금의 대부분은 미국군수산업의 생산흐름선들을 유지하고 확대하는데 리용되였다.우크라이나에 공급되는 무기들은 대부분이 과잉생산제품이거나 낡은것들로서 이로부터 얻어지는 자금은 미군의 첨단무기구입에 돌려진다.》라고 썼다.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군수산업이 활성화되고 군사장비들이 갱신되고있는것은 사실이다.문제는 미국의 군사장비갱신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최근 나토성원국들이 낡은 군사장비들을 《지원》의 명목으로 우크라이나에 넘겨주고 대신 보다 발전된 미국산장비들을 끌어들이고있다.뽈스까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 대신 미국과 《M1A1 에이브람스》땅크 100여대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리행단계에 들어갔다.로므니아도 노르웨이로부터 수십대의 《F-16》전투기를 구입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나토사무총장은 미국주도의 대서양량안동맹이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군사비지출을 현재 나토의 목표인 국내총생산액의 2%보다 훨씬 더 높여야 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나토의 무력증강책동이 본격화되고있다.
유럽지역에서 미군의 거점들도 보다 확대되고있다.지난해에 스웨리예가 17개 군사기지와 군사훈련장에 대한 사용권을 미군에 개방하였고 핀란드도 그와 류사한 협정을 미국과 채택하였다.얼마전에는 뽈스까에 위치한 미국의 요격미싸일기지가 새로 공개되였다.
나토의 확장과 무력증강의 본격화, 유럽에서 미군기지의 확대, 이것은 우크라이나사태의 격화를 통하여 미국이 챙긴 막대한 리익중의 하나이다.
하다면 유럽나라들이 얻은것은 무엇인가.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상급연구원은 나토의 군사행동이 성원국들 특히 동부익측에 위치한 유럽나라들의 안전환경에 변화를 가져다줄 가능성은 그리 높지 못하다고 주장하였다.분석가들은 대미추종이 오히려 유럽나라들과 로씨야사이의 적대감만 더욱 높여주어 전체 지역의 안전형세를 보다 악화시킬것이라고 보고있다.
결국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대로씨야압박전략의 희생물로 되였다.
국제사회는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차리는 악의 제국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격화되는 유럽의 전란속에서 더욱 똑똑히 가려보고있다.(전문 보기)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얼마전 미국과 일본, 괴뢰한국것들이 도꾜에서 《인디아태평양대화》놀음을 벌려놓고 전략적중요성과 경제적력동성을 고려하여 인디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하였다.아세안성원국들과 태평양섬나라들과의 《경제협력》에 대해서도 운운하였다.
이미전부터 미일한은 제나름대로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걸고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그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념두에 두고 《위험한 정권》들이 《규칙과 질서》를 위반하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힘으로 국력증강과 정치적영향력강화를 막아야 한다는 내용의 폭언도 서슴없이 내뱉았다.
문제는 그들이 《평화》라고 묘사하고있는것이 평화가 아니라는것이다.
미국의 력사자체가 세계도처에서 전란을 빚어낸 력사이고 대외정책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평화와 안전의 파괴만을 가져다주는 악으로 일관되여있다.미국이 인디안들의 시체우에 솟아나 침략과 전쟁, 략탈과 살륙으로 생존해왔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랭전종식후에만도 미국은 저들의 일극세계수립을 위해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을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결과 숱한 사상자와 피난민이 발생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
일본도 역시 평화국가가 아니다.다른것은 그만두고라도 미일방위협력지침과 안전보장관련법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그것들은 다 미국과 공동으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것이다.내용자체가 유사시 미군에 대한 《지원》의 간판을 달고 일본이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린다는것이다.어떻게 하나 과거 패망의 앙갚음을 하겠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야심이다.
괴뢰한국도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실행의 선두돌격대이다.
이런것들이 《평화》를 제창하는것자체가 평화에 대한 모독이다.
어느한 나라의 군사전문가는 미국이 온통 화려한 수식으로써 지역협조를 촉진한다는 명목을 내세우고있지만 실제상 랭전식사고방식을 추구하고 페쇄적이며 배타적인 《구락부》를 형성하려 하고있다, 말로는 《아세안의 중심적지위를 지지한다.》고 하고있지만 행동으로는 오히려 분렬과 대결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은 군사적존재를 강화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어느 한편에 서도록 강요하고 지역국가들을 미국의 전차에 묶어놓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위험근원》, 《파괴자》로 되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최근 미국무성 부장관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동맹국 및 동반자들과 협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일본과 같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지역에 저들주도의 질서를 세우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평화》를 보장하겠다는것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몰아오고있다.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공모결탁강화로 지역의 적수들을 압박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특히 일본과 괴뢰한국과의 3각군사공조를 더욱 강화하면서 한국과 그 주변에 매일과 같이 전략적군사장비수단들을 투입하고 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무력을 끌어들여 침략전쟁에 숙달시키기 위한 각양각태의 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미국은 저들이 중시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 세력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으로 하여 세계제패전략이 파산될가봐 몹시 두려워하고있다.이로부터 추종국가들을 단단히 얽어매고 힘으로 지역의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켜보려 하고있다.미국이 말하는 《평화》란 곧 침략이고 《번영과 협력》이란 경제적략탈을 의미한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의 제국, 불량배국가이며 일본과 괴뢰한국것들도 그에 짝지지 않는 공범자들이다.(전문 보기)
《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 미국의 대결책동이 핵참화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왈레리 게라씨모브가 18일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약 40만명의 병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하였다고 하면서 미일한동맹을 기본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가 형성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오스트랄리아와 필리핀을 망라하는 새로운 쁠럭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움직임이 강행되고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은 《아시아판 나토》의 《주적》으로 선포되였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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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18일 《왈다이》국제토론구락부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대결놀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는 미국이 세계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전략적인 모험을 사촉하는 길로 나아가면서 저들이 《적》으로 규정해놓은 나라들에 대한 압력을 분별없이 강화하려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무엇보다도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과 같은 나라들을 반대하여 미국이 고안해낸 지정학적놀음은 핵참화에 이르기까지 매우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오래전부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원칙과 여러 나라의 근본적인 안전리익을 침해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이 현재 로씨야가 직면한 첨예한 위기의 근본원인이라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