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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

주체110(2021)년 12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은 결코 특정한 부문이나 분야, 지역의 발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사회의 각 부문과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오늘날 당의 의도이고 혁명의 요구이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은 바로 사회발전의 합법칙성과 현실적요구,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투쟁방향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우리 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무엇보다도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상이라는데 있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집단주의에 있다.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가 영원히 사회주의를 흉내낼수 없는것은 바로 그것이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월한 사회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사이의 동지적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으며 서로가 뜨겁게 위해주고 아껴주는 고상한 정신과 미풍들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집단주의야말로 우리 인민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우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추동하는 강력한 힘이다.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이 집단주의이다.누구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필승의 신념,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은 하루빨리 실현되게 된다.

우리 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다음으로 나라의 현 실태에 대한 해부학적인 분석과 옳바른 타산에 기초하여 사회의 모든 부문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이라는데 있다.

지금 각 분야와 부문, 지역들의 발전수준과 잠재력은 각이하다.앞서나가는 분야와 단위가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부문과 지역들도 있다.이러한 실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없고 국가의 부흥발전도 이룩할수 없다.

오늘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은 강국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고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을 균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자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당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모든 분야와 지역, 부문과 단위들에서 당의 사상과 뜻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고 가까운 앞날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또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억척으로 다지고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면서 투쟁한 보람과 긍지를 실생활로 느끼게 하며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게 하는 사상이라는데 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멀리 앞을 내다보며 모든 분야의 동시적발전을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준엄한 시련을 맞받아 헤쳐온 력사적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는 마침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온갖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을 동반하고있다.사회주의가 전진할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의 단말마적발악은 더욱 집요해지고있으며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혹독한 주객관적환경을 인내하며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자면 모든 부문을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 전초선으로 내세우고 다같이 발전시켜야 한다.

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여 강국의 징표를 완벽하게 갖추어나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활기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모두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당의 사상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에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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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삼지연시는 일심단결의 위력이 떠올린 사회주의리상촌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9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져있는 백두성지 삼지연땅이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되였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안아온 거대한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우리 혁명의 성지이고 발원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은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인 삼지연시에 마음의 태를 묻고 산다.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삼지연시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일신시킬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집뜨락을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모든 시, 군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였다.

삼지연시는 오늘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지방건설에 관한 방침적요구에 맞게 자연환경과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잘 살아나고 실용성, 다양성과 조형화, 예술화가 철저히 구현된 본보기시, 표준시, 모범시로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삼지연시의 희한한 모습은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음을 다시한번 힘있게 립증하고있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의 산물이다.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은 무엇보다 사상의 유일성에 의하여 보장된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신조로,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이 땅우에서는 당의 부름이라면 전민이 일격에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당은 인민을 믿고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관철해나가는 일심단결의 위력은 미증유의 기적을 낳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다.

우리 당이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변모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을 때 온 나라는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시건설은 장군님과 맺은 혈연의 정을 더욱 굳게 잇는 보람차고 영예로운 사업이였다.우리 인민이 당의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받들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대중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다.우리 인민은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삼지연시건설장으로 달려갔다.그들속에는 온 집안이 모두 백두전구로 달려온 가족도 있고 부부와 부자, 부녀, 모자와 모녀, 쌍둥이와 자매들도 있었다.건설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을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아낌없이 바쳤다.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민이 일시에 떨쳐나 투쟁하였기에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남들같으면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참으로 삼지연시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 일심단결의 위력으로만 펼쳐놓을수 있는것이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당의 존엄사수, 권위보위를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안아온 귀중한 성과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존엄과 권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긴다.당의 존엄과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자그마한 요소와 현상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며 그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시꾸리기는 하나의 건설대전이기 전에 우리 당의 존엄사수, 권위보위를 위한 치렬한 정치투쟁이였다.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시련과 난관은 걸음걸음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그러나 그 어떤 격난도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을 흔들수 없었다.

엄혹한 추위와 불리한 공사조건을 이겨내며 순간도 멈춤없이 건설전투를 벌려온 건설자들의 영웅적인 투쟁과 온 나라에 고조된 삼지연시건설지원열기는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투철한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령하 수십℃를 오르내리는 북방의 강추위속에서 전투원들은 한몸이 그대로 기둥이 되고 혼합물이 되여 건설물을 일떠세웠다.모래와 돌마저 귀하고 때로는 물까지 없어 눈을 녹여가며 혼합물을 이겨야 했던 가혹한 환경속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단 몇해사이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천지개벽을 안아온 돌격대원들의 투쟁, 공장과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동음으로 삼지연시건설공사를 힘있게 추동한 우리 인민의 생산돌격전은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백두의 후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정신이 있어 삼지연시는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당중앙결사옹위를 신념화,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태양의 성지와 더불어 후세토록 길이 전해질것이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반영된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단결의 힘으로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온것처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표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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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입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3대혁명을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이 확고히 실현되고 경제, 문화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게 된다.가장 짧은 력사적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오늘 우리 당은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에서 각 부문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고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하고있다.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사상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사회주의발전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다.물론 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친다.그러나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위력한 무기, 무궁무진한 힘은 사상이며 사상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사회발전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전진동력은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진보와 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현시기 사람들의 사상정신력을 분발승화시키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업은 없다.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을 끓이는 사람들이 따로 있고 다른 사람들의 창조적로동의 그늘밑에서 일신의 안일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나라의 전반적발전이라는 비상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지향과 일념을 안고 투신력과 분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사상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과 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고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사상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에서의 뚜렷한 개선을 의미한다.지금 시대는 달라지고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사회적환경도 많이 변화되였다.현실은 사상사업이 시대를 앞서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와질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하고 고정격식화된 낡은 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지 못한다면 사상사업이 생기를 잃고 침체에 빠지게 되며 천만대중의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함에 총발동할수 없다.사상사업에서의 부단한 혁신이자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오늘날 사상혁명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며 대중의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켜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 끊임없는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기술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있는 추동력이다.

기술혁명은 한마디로 기술분야에서 낡은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생산력을 발전시키고 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며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리지 않고서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도 공고히 다질수 없고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현대생산의 모든 공정은 기술공정이다.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새로운 경제부문이 더 많이 창설되고 확대되며 이것은 기술발전을 전제로 한다.과학기술을 떠나서 생산력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기술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경제를 자립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없다.사상의 힘과 과학기술력이 결합될 때 사회주의건설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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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산정신으로 난관을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은 위대한 정신을 원동력으로 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이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장거였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다.

우리는 난관이 혹독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선의 혁명정신, 백두산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 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뜨거운 선혈로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투사들의 넋과 숨결이 력력히 살아 맥박치고있다.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돌아보시면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밝혀주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위대한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백두산으로 행군대오가 끝없이 흘렀고 온 나라가 답사열기로 들끓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왔다.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생눈길을 헤치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끼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실지 체험하였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창조하며 만고의 항쟁사를 떠올린 투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은 답사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졌다.백두대지를 편답하면서, 답사자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떤 각오와 의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고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깨달았다.《백두산대학》은 백두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을 안겨주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억세게 성장시키는 혁명의 교정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에게 피와 살이 되고 삶과 투쟁의 활력소로 되였다.투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온 나라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한 원천이였다.

지난 2년간 우리가 맞다든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지리멸렬되였을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게 한 추동력이 바로 백두산정신이였다.

백두산정신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신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자체의 력량, 주체적힘을 강화하여야 항상 주도권을 틀어쥐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백두산정신이 새겨주는 철리이다.

막아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지난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 투쟁으로 우리 인민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값비싼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완강히 증대시켰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결정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시켜올수 있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은 오늘 더욱더 격렬해지고있다.투철한 자주정신을 심어주고 불같은 애국열의를 북돋아주는 백두산정신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장성강화되는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전에 용약 떨쳐나선 투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건설할 불타는 일념이였다.리상이 숭고하고 지향이 강렬하였기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몰랐고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올수 있었다.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에 대한 확신, 자신심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계속혁명의 의지가 백두산정신에 응축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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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삼지연시가 천지개벽되였다!

지난 11월 삼지연시건설사업이 결속되는것과 관련하여 몸소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안의 여러 대상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끝났다는것을 선포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송이송이 내리는 눈송이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마음 불타게 하는 이 12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을 한가슴에 안아보는 우리의 심장은 격정에 젖는다.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충성과 의리의 꽃바구니이다.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 조선혁명의 제1페지가 새겨진 백두산기슭에서부터 산간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촌을 펼쳐놓은 우리 인민,

이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꽃피워 우리가 어떻게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향을 보란듯이 펼쳐가는가를,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 어떻게 불사신마냥 솟구쳐 이 땅우에 제힘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온 세상에 긍지높이 전해주는 이 시대의 산 화폭이다.

 

* *

 

너무도 희한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선뜻 펜을 들수 없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구가하는 이 땅에서 눈부신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보아왔지만 삼지연시의 황홀경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로 우리 심장 세차게 고동치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연연 수백리, 사시장철 흰눈을 떠이고 높이 솟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의 천고의 밀림속에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행복의 리상촌들을 찾아 우리는 걷고걷는다.

아마도 천지개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여기서처럼 온넋으로 절감할수 있는 곳은 없으리라.

무엇보다도 그 거창함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봇나무거리를 중심으로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솟구쳐오른 소재지도 장관이다.무려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각이한 모양새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건축군을 이루었고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 상업봉사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으로 형성된 소재지의 모든 건축물들은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여 볼수록 감탄이 터져나온다.

이번에 3단계공사가 결속됨으로써 삼지연시는 깊고깊은 산간마을들까지 눈부신 새 모습을 펼친 거대한 리상촌으로 화하였다.백두산기슭의 첫 동네라고 할수 있는 신무성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백삼리, 보서리, 소백산리, 통신리, 흥계수리를 비롯한 삼지연시의 모든 동, 리들이 일시에 완전히 변모되였다.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리명수폭포가 절경을 펼친 리명수골안에는 협곡을 따라가면서 2층, 3층짜리 소층살림집들과 다락식살림집들이 특색있게 솟아오르고 민속려관, 국수집을 비롯한 민족적형식의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배합되여 그야말로 절경중의 절경을 이루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멋진 리문화회관이 한가운데 우뚝 솟아오른 소재지마을과 함께 여러 작업반들이 모두 새로 꾸려진 중흥농장지구의 천지개벽도 놀라웁지만 웅건하게 솟아있는 포태산을 배경으로 새로 일떠선 무려 천백여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한눈에 안겨오는 포태동지구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백두산밀영동에도 해빛밝은 새집들과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탁아소, 유치원이 아담하게 일떠서 눈시울 뜨겁고 깊고깊은 밀림속 5호물동동까지 천지개벽의 새 모습을 펼치여 격정을 자아낸다.

단순히 변하였다는것만으로 그 의미를 전할수 없다.하나의 마을, 한채의 살림집, 한동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어느것이나 멋쟁이이다.앞에서 보아도 미남이고 뒤에서 보아도 미남인 건축물들,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할뿐 아니라 산간지대의 자연지리적환경을 그대로 유지한 친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백두대지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면서도 현대미가 느껴지는 각이한 색갈의 지붕들과 외장재들에 이르기까지 실로 어느것이나 손색이 없다.

흰눈덮인 설경도 절경이지만 은은한 눈발속에 아름다운 가로등과 정원등들이 빛을 뿌리고 불장식들이 저 하늘의 별무리마냥 빛나는 야경은 또 그대로 이채롭다.

걸음마다 감탄이 터져오르고 가슴이 뿌듯해진다.이 거대한 삼지연시의 일만절경을 저 하늘에 높이 안아올려 온 세상이 다 보게 하고싶다.

드넓은 이 세상에는 번쩍이는 번화가들과 호화촌들이 있다.하지만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에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자기의 불덩이같은 이름이 있다.

인민의 리상촌, 바로 이것이다.

눈덮인 백두대지의 높은 산발들을 넘고넘으며 행복의 새 요람들을 찾아 끝없이 발걸음을 이어가는 우리의 마음은 불을 안은듯 후덥다.한겨울의 찬바람은 옷섶을 파고들어도 가슴은 마냥 달아오른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여기는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에서도 끝자락이라고 할수 있는 5호물동동의 맨 마지막마을이다.불과 몇세대의 평범한 산골마을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새집들이 일떠섰다.해빛도 잘 스며들지 못하는 깊은 산골이건만 고마운 우리 당의 사랑은 외진 산간오지까지 속속들이 미친다고 감격에 울고웃는 사람들, 지금처럼 나라가 힘든 때에 평범한 산골사람들을 위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새집들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니 밤이 와도 잠을 이룰수 없다고 누구나 격정속에 터치는 그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전문 보기)

 

삼지연시소재지

 

백두산밀영동

 

신무성동

 

백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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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본주의사회의 비인간적인 정신문화생활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와 같이 물질생활에서 빈부의 차이가 날로 커가고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욱더 빈궁화되여가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는 인민을 위한 사회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 정치사상생활과 함께 정신문화생활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은 사람이 정신문화적재부를 창조하고 발전시켜 자신을 보다 힘있는 존재로 강화해나가는데 이바지한다.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켜야 사람은 자주의식과 깊은 과학기술지식,고상하고 풍부한 정서를 지닌 사회적인간으로 될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날로 빈궁화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적발전을 각방으로 저해하고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인간이야말로 위험한 존재가 아닐수 없다.

자주의식은 착취와 략탈을 추구하고 예속을 강요하는 지배계급의 통치리념과 량립될수 없다.

때문에 반동적지배계급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주의식을 지닌 인간으로가 아니라 썩고 병든 사상문화에 물젖은 타락분자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은 사람들을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돈의 노예로 만드는데만 몰두한다.

결과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지배계급이 부식시키는 반동적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되는것은 반동통치배들이 근로대중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에게 순종시키기 위해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발악적으로 퍼뜨리고있기때문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문화이다.

그것은 기만과 사기협잡, 극단한 자유주의, 계급적 및 민족적, 인종적차별과 인간증오, 개인의 향락과 황금만능, 전쟁선동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반인류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렬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들고 사람들을 야수화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에서 기본은 돈과 권세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는것이다.

이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더 많은 재부와 권세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 사기협잡을 하며 물고뜯는것과 같은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생활방식을 반영한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재부를 늘이고 권력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요행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고있다.

색정적이고 퇴페적이며 렵기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이 류포되고 개인의 출세와 향락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가리지 말것을 고취하는 문학작품들이 대대적으로 보급되고있다.

미국에서 방영되고있는 TV편집물가운데서 대다수가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고있다.

그것들은 매일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방영되고있는데 폭력장면은 시간당 평균 8~12번이나 펼쳐지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은 돈벌이에 미쳐 어린이들에게까지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담긴 편집물들을 류포시키고있다.

오죽했으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가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 젊은이들의 타락과 방종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실제로 이 나라에서 10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편집물들은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있다.

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를 누리면 된다는것이 개인주의이다.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인간적사랑과 의리, 협조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개인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을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우위에 놓고 남이 싫어하건말건,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남이 고통을 겪든말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한다.

사회와 집단보다도 자기 개인만을 생각하며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한다.

현실적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서로 반목질시하며 공명과 출세,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남을 서슴없이 해치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다.

사람들이 혈육도 모르고 돈과 물건밖에 모르는 수전노가 되여 남편은 안해를, 안해는 남편을 죽이고 자기의 자식까지 팔아먹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면서 허무하게 세월을 보내는 저속하고 동물적인 생활은 온갖 사회악을 낳고있다.

변태적인 욕망과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는 각종 상품들의 매매도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에 해독적후과를 미치고있다.

《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그릇된 생활풍조는 사람들을 색정과 타락, 절망과 비애에로 이끌어가고 그들을 돈밖에 모르는 추물로,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로 만들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로,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 청년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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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10(2021)년 12월 1일 로동신문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으며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참뜻을 새기고 값높은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우는것은 마땅한 본분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불멸의 태양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더욱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시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원한 애국의 세계에서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고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었다.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거세찬 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과학기술중시로선, 새 세기 자력갱생과 첨단돌파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혁명발전의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는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전대미문의 국난들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기의 참다운 생명력을 립증할수 있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로 사회주의승리의 진로를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조국의 부흥발전과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시기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시고 온 나라에 첨단돌파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강선과 희천, 라남과 함남을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첨단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구축되였으며 나라의 협동벌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토대와 강력한 과학기술력량, 고귀한 투쟁경험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다.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꽃피워주신 희세의 선군령장,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1990년대중엽은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준엄한 시기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그때 사랑하는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판문점과 철령, 오성산, 초도를 비롯하여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인민을 행복하게 하고 인민의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뿌리가 되겠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만복의 씨앗을 묻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위대한 시대를 안아온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경공업생산기지들과 축산기지, 과수농장들과 살림집을 비롯한 사회주의재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그처럼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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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5대교양을 강화하자

주체110(202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날이 갈수록 앙양되고있다.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정신과 창조적열의에 의하여 새로운 력동의 시대, 전진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그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이 5대교양은 사람들을 혁명적수령관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명약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량식을 무조건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5대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순결하게 이어가는 훌륭한 계승자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하고 원쑤들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참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진지는 우리 혁명의 제일보루이며 그 공고성은 사상교양사업의 열도에 달려있다.

5대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야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으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보위하는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최근년간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이 더욱 높이 발양되고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전환이 일어났으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된것은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포성을 세차게 울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막아서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온 력사이다.전후 우리 인민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이룩하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밑바탕에는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의 희생정신,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놓여있다.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이 기적을 안아온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를 헤치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은 투철한 신념이며 혁명정신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로 굳건히 이어지고 혁명가요와 전시가요, 창조와 건설의 노래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울려퍼지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투쟁과 생활속에 살아높뛴다면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5대교양의 강화이자 전 인민적총진군의 힘찬 기상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며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을 애국충정의 훌륭한 교과서로 삼고 공산주의적도덕관을 확립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부흥강국건설의 리상과 꿈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현시기 5대교양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양사업을 직선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인생관, 당중앙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을 가려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이를 저해하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정책관철전이며 불타는 애국적헌신성과 집단주의정신에 의하여 추동되는 영웅적인 창조대전이다.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는것과 함께 혁명앞에 부닥친 난관과 우리 세대가 반드시 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들을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력사적사명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던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이 전투장마다에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자기 초소와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초소로 삼고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결사의 투쟁으로 뚜렷한 사업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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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위대성을 신념화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향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존엄과 승리, 자존과 번영의 긍지높은 력사를 펼쳐나가는 강유력한 당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주체혁명위업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단결된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순결하게 간직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을 소중히 지켜주고 그 바통을 이어주자면 위대성교양을 진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당의 위대성에 대한 굳은 확신을 지니는것이다.당의 위대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만이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자존과 번영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는 승리의 기치이다.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고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자기 발전의 고유한 궤도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만대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가 우리 당이다.가증되는 시련과 도전을 혁명의 일대 앙양기, 새로운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와 발전사를 아로새기고있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위대성은 곧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혁명사상, 위대한 혁명령도는 그 어떤 천지풍파도 뚫고 그 어떤 력사적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절대적힘이다.

우리 당은 창당 첫날부터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왔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온것이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 사회주의혁명과 같은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조국해방전쟁과 전대미문의 조국수호전의 운명적인 국난들이 격파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이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립증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혁명적면모와 실천적집행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전당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보다 강한 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부단히 심화되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최악의 도전들을 맞받아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벌리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다.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진군은 우리 당의 의지대로,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더욱 가속화되고있다.탁월한 사상과 향도의 억센 힘으로 조선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새겨갈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고유한 당풍으로 확립하고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닌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다.

인민은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우리 당이 공고한 대중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여왔다.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건설과 활동,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였다.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이 있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고착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지난 10년간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인민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진 나날이였다.우리 당은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였다.인민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생산과 건설이 진행되고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였으며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의 투쟁이 강도높이 전개된것은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화폭이다.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다.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누가 아닌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조선로동당은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앞당기기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엄혹한 난국을 강행돌파하며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자면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진 또 용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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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지름길은 3대혁명을 수행하는데 있다

주체110(202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여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

주체조선의 전 력사는 3대혁명으로 승리떨쳐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3대혁명의 기치가 없었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강국으로 솟구친 공화국의 경이적인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재를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이 지닌 높은 존엄과 지위는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과정에 이룩된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사회주의강국에로의 위대한 전환은 곧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과정이며 이것은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우리는 3대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하여 누구나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기준과 표본을 창조하고 투쟁의 산 모범을 보이는 3대혁명의 선구자로 준비하며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워야 한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지름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그에 상응한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힘은 억대의 재부나 자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사상혁명의 용광로속에서 광범한 군중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과학성,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파악하고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심장으로 체득하게 된다.이 과정에 사람들은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짜배기혁명가, 참된 충신으로 준비하게 된다.온 사회가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칠수록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주체적힘은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혁명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현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3대혁명로선을 투쟁과 전진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주체적힘은 끝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밑에 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를 하루빨리 점령할수 있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현시대는 과학기술력에 의하여 경제발전의 속도가 좌우된다.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우리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며 빠르고도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생산자대중을 현대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키우며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장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해나가는것을 중요한 내용으로 하고있다.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칠수록 사람들이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와 설비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게 된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는 물론 전국적범위에서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고 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키며 경영과 생산활동의 과학화를 적극 실현할수 있는 비결은 3대혁명수행에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 누구나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 발벗고 떨쳐나설 때 우리 경제는 강력하고 활력있는 경제로 끝없이 강화될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주인으로 키우는 거세찬 밑불이다.

우리는 도덕과 문화적면에서도 가장 우수하고 발전된 나라인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투쟁이 있는 곳에 랑만이 있고 랑만이 넘치는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는 법이다.누구나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락천적으로 살며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덕, 미풍의 소유자가 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끝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3대혁명은 사람들을 참다운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키우며 끊임없이 높은 문명의 세계에로 이끌어간다.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불길을 고조시켜야 모든 근로자들의 문화지식수준을 높이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생기발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며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털어버릴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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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승리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과학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옳바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는것이다.시대와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에 의해서만 혁명과 건설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왔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모든 사상과 로선들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지침으로,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더욱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전대미문의 도전과 격난을 뚫고헤쳐야 하는 엄혹한 시기에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 작전들은 백이면 백 다 거창한 변혁을 가져왔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그 어떤 로선의 결핍이나 정책상착오도 없이 우리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립증한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다.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사상과 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규정하는 기준이다.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다.우리 당은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있으며 생산과 건설도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은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고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가 우리 당의 고유한 당풍으로 고착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우리 당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이다.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할데 대한 사상, 농작물배치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정책들에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들을 확고한 신념으로,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깨끗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 그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철저하게 반영한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기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될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은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보검이다.

우리가 나아가는 사회주의의 길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맞다드는 온갖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사소한 헛갈림도 없이 신심드높이 나아갈수 있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데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혁명에 있어서 력사에 류례없는 격난이 겹쌓인 준엄한 시기였다.우리 당은 옳바른 전략전술로 부닥치는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50년, 100년앞을 예견한 선견지명있는 로선이였고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정확히 타산하고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며 수시로 변화되는 환경에 신축성있게 대응해나갈수 있게 한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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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여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기자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는 온 나라를 격정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3대혁명의 불길높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강령적인 서한이 발표됨으로써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가속화할수 있는 위대한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의 기본정신은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는것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3대혁명의 기치높이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지금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을 철저히 구현하여 온 나라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맹세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입니다.》

이번 대회는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재인식, 재확인한 뜻깊은 회합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집약되여있다.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곧 3대혁명의 력사이며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위대한 변혁의 행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시고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이 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선언하시였다.3대혁명의 거대한 생활력과 불멸의 생명력,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확히 밝힌 여기에 이번 력사적서한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인민들은 이번 회합을 통하여 준엄한 혁명실천에서 그 진리성과 정당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투쟁강령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 3대혁명만이 살길이고 흥하는 길이라는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으며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우리 당은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내세우고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방대한 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오늘의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혁명을 줄기찬 앙양과 상승에로 추동하는 최선의 방략, 유일한 전진동력은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시여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이것이 우리 당과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새로운 투쟁구호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은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사업의 담당자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사회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

혁명의 주체강화의 근본방도는 3대혁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는데 있다.사람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사회주의신념, 계급의식을 체질화한 강의한 혁명투사로 키우고 높은 창조적능력과 집단주의정신,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간들로 준비시키는 용광로가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와 압력,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도 와해되지 않고 세대가 바뀌여도 혁명정신이 순결히 계승되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도, 자력으로 부흥번영의 활로를 개척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인 힘도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있다.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때 우리의 주체적력량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한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것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전반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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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필수적요구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가도록 하자면 사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상사업은 전체 인민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하나의 사상으로 숨쉬고 움직이게 하는 사업이다.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다운 충신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우리 인민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불변의 지침이다.대중이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모든 사고와 실천을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갈수 있다.

현시기 사상사업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만고의 진리이며 혁명의 교과서라는것을 실생활로 체험하였다.이 나날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제일생명으로, 투쟁방식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자만할수 없다.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물질문화생활수준이 높아진다고 하여 저절로 개변되는것이 아니다.혁명이 진척될수록, 혁명대오내에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질수록 사상사업의 도수와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사상사업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호흡하고 행동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굳게 결합시키고 그 어디서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수 있다.

사상사업에서 공식화된 방법,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변화된 환경과 조건,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충실성교양을 핵으로 하는 5대교양을 비롯한 모든 사상사업을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갈 때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충신의 대오가 자라나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을 총발동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창조와 혁신, 끊임없는 전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다.천만의 심장이 애국열, 투쟁열로 끓게 할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명확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였다.우리 당이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남들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거창한 사업들을 설계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은 가사앞에 국사를 놓고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발하고 분투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을 믿기때문이다.대중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사상의 견인력과 폭발력으로만 안아올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이려는 확고한 신념과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더 높이 전진비약해나가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막아서는 격난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굴함없이 싸워나가도록 사상전의 북소리를 더 힘차게 울려야 할 때이다.참신한 사상사업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애국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 부흥강국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이 활기있게 진척되게 된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지 못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해도 빈 대포를 쏜것이나 같다.대중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정확히 인식하며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시대적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자각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야 사상사업이 잘되였다고 할수 있으며 바로 이런 사상사업이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는 거센 밑불이다.진실하고 여운이 강하며 느끼는바가 큰 참신한 사상사업에 의하여 인민의 애국심은 비등되고 인민이 일떠선것만큼 우리의 국력이 배가되게 된다.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 그 전도와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사회주의적인 생활양식과 도덕이 아닌 다른것을 허용하게 되면 혁명의 운명, 나라의 운명을 망쳐먹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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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오늘 우리 겨레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온 겨레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지니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는것은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 공화국정부가 견지하고있는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 내용이 담겨져있다.

우선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립장과 최종목표를 밝혀준 사상이다.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하나의 민족이며 하나의 강토우에서 반만년의 오랜 력사적기간 하나의 피줄을 순결하게 이어온 단일민족이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있지만 우리 민족처럼 대대로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오며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그런 슬기롭고 용맹한 민족은 없다.

우리 나라의 분렬은 결코 우리 민족내부의 모순에 의하여 초래된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것이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로 인하여 조선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은 헤아릴수 없이 크다. 오늘 조선사람치고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는 사람이 없다.

지나온 력사는 통일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확립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하기에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통일을 바라고있으며 통일은 민족최대의 소원으로 되고있다. 분렬의 비극이 지속될수록 민족의 통일열망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로 되고있다.

주체적통일로선은 또한 통일은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이룩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에는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방도가 밝혀져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반드시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외세의존으로는 언제 가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가 없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을 끝장내는 통일을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할수는 없는 법이다.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하자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하며 온 겨레가 통일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이처럼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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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3대혁명의 거대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

주체110(202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헤쳐온 우리는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는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헤치면서 예측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굳게 믿고 튼튼히 의거해야 할 주체적힘을 키우는 바로 여기에 3대혁명의 거대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이 있습니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곧 3대혁명의 력사이다.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3대혁명로선과 같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투쟁강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의 원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최악의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강행돌파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가장 위력한 무기는 일심단결이다.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이며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이다.3대혁명의 용광로속에서 대중이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게 되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과학성, 변혁적위력을 체감하게 된다.이 과정에 누구나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당중앙의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절대지지하며 빛나게 실현하는 견결한 혁명가로 철저히 준비하게 되며 우리 혁명대오의 불패성과 위력은 더욱 강화되게 된다.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은 사상의지적단결인 동시에 도덕의리적단결이다.인간개조, 사상개조의 불길속에서 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분발하고 분투해나가는 집단주의정신의 소유자들이 자라나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전진하는 미덕과 미풍의 체현자, 구현자들이 성장한다.3대혁명이야말로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3대혁명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국가의 전면적, 지속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부단히 강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필수적과제로 된다.이미 일정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하여 자만하고 방심하면 혁명은 침체와 퇴보를 면할수 없다.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야 국가발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갈수 있다.

우리 국가의 정치적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기초인 자립경제는 3대혁명을 통하여 그 위력이 더욱 강화되게 된다.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안일해이를 비롯한 온갖 사상적병집들을 불사르고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하며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자면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모든것이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오늘 자립경제의 위력은 인재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경제력의 증대는 인재의 질량적장성에 정비례한다.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에 의하여 주체형의 혁명인재를 키우는 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고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거인적안목, 높은 지적능력과 고상한 문화적소양을 지닌 쟁쟁한 인재대군, 참된 과학전사들의 대오가 장성강화되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발전의 주추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는것이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의 기본정신이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이든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 때 당의 숨결만이 맥박치고 인간적으로 단합된 단위,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과학기술력을 갖춘 단위로 전변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전진에 힘을 보태주고 박차를 가하는 보배로운 단위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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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맡겨진 혁명임무를 실속있게 수행하는것은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중요요구

주체110(2021)년 11월 20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며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도약시켜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매 공민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활기찬 력동의 시대는 모든 전구들이 창조와 혁신, 전진의 기상으로 약동하고 사회발전의 주체인 전체 인민이 비상한 책임감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차넘치고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여야 우리의 국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름다운 리상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는 다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다.

국가의 발전은 매 부문과 단위들의 유기적련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유기체를 이루고있는 모든 세포들이 자기 구실을 원만히 하여야 하듯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부과된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국가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비약할 때 더 큰 보폭을 내짚으며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후 빈터우에서 남들이 세기를 두고 이룩한 나라의 공업화를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빛나게 실현한 이 눈부신 기적은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과감히 돌진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의 불굴의 투쟁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각 부문과 단위들이 전투목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수행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며 강국의 래일을 앞당기는 길이 있다.

오늘 우리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고있으며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지금이야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고 매 단위들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여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최대로 증폭시켜야 할 때이다.앞으로의 5년을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당정책관철로 들끓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아름다와질것이다.

해당 지역, 부문과 단위들이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달려있다.

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의 기수는 우리 일군들이다.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자면 우리 일군들이 백배로 분투하고 분발하여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뼈속깊이 새기고 능숙한 조직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일군, 피타는 사색과 완강한 실천으로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일군, 매일 사업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며 부단히 요구성을 높여나가는 일군이 자기의 책무를 다하는 일군이다.

단위사업을 책임지고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주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실력이 중요하다.실력전의 시대인 오늘날 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사업의욕과 열성이 높아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실력이자 실적이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뚫고 확실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묘술과 방책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일군들의 두뇌에서 나온다.일군들이 당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할 때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울수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며 단위사업을 비약시키자면 일군들뿐 아니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역할도 비상히 높여야 한다.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누구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혁명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할 때 해당 단위가 일떠서고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되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이 가속화된다.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는 비상한 책임감, 실천적성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지닌 사람에게는 오직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만이 있다.당에서 걱정하고 고민하는 문제를 스스로 떠맡아안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은 절대로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지 않으며 불가능앞에서 주저하지 않는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고 광명한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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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다음해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주체110(2021)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투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온 나라 협동벌이 다음해 농사차비로 세차게 끓고있다.농사준비를 본때있게 하여 다음해에 더 높은 알곡고지를 점령하려는것이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왔다.알곡증산을 단순히 농업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으로 여기고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안아온 이 결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순간도 자만할수 없다.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는 대단히 높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

강심을 먹고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여야 다음해에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우리 혁명의 전진에 더 큰 힘을 보태줄수 있다.

다음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쏟아지는 폭양과 찬눈비를 다 맞으시며 한평생 험한 포전길, 논두렁길을 걸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천만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있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나라의 쌀독에 쌀이 넘쳐나게 하여야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속도를 배가해주고 다음해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빛내일수 있다.

다음해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를 점령하는데서도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에 우리 인민은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국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와 잠재력을 강력하게 구축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으며 이미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마련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전진비약의 도약대로 되게 하자면 농업부문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쌀이 많아야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주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전투승리는 시작전에 마련된다.지금부터 농사차비를 착실히 하여야 다음해 알곡생산에서 결정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올해 농사경험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앞선 농장들은 례외없이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잘한 단위들이다.

다음해 농사차비에 모든 힘을 집중하는것, 이것이 현시기 농업부문앞에 나서고있는 기본과업이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차비에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2022년에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농사차비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종자준비이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받들고 자기 단위의 지대적특성을 고려하여 수확고가 높으면서도 비료를 적게 요구하고 생육기일이 짧으며 가물과 비바람 등에 잘 견디는 우량품종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채종단위들에서는 지방별, 농장별수요에 따라 우량품종의 종자들을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각지 농촌들에서는 재해성이상기후에 견디여내면서도 소출이 높은 종자들을 선택, 선별하고 그 보관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지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거름더미는 곧 쌀더미이다.농업부문에서는 지력을 높이지 않고서는 아무리 좋은 종자와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여도 은을 낼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질좋은 유기질비료생산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생물활성퇴비와 흙보산비료, 유기질복합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고 열두바닥파기도 적극 내밀어야 한다.

과학적인 물관리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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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

주체110(2021)년 11월 17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총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는 속에 지금 지역별경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로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풍을 고조시키는것은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오늘 우리 당은 도, 시, 군들을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고 자기 얼굴이 나타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려 지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킬것을 바라고있다.도, 시, 군들의 전변이자 나라의 흥하는 모습이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의 립증이다.

지금 지역들사이의 경쟁은 모든 도, 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닌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더욱 고조되고있다.강원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 교육사업과 지방공업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확실한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사업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운산군과 성천군, 장진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들에서도 농사와 국토관리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이 이룩되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이러한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나라의 모든 지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제손으로 보란듯이 변모시킬 일념으로 충만된 드높은 경쟁심이 깔려있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전진의 보폭을 큼직큼직하게 내짚으며 괄목할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우리 당의 강국건설구상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풍을 고조시키는것은 집단주의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 당이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은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자는데만 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경쟁과정을 통하여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실현하고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최대로 폭발시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는것이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지금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부흥과 발전을 이룩하려는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량강도에서 삼지연시의 령도업적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이 적극 일반화되여 도안의 모든 단위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것도, 많은 시, 군들에서 본보기학교건설을 근기있게 밀고나가 교육조건과 환경을 변모시키고있는것도 맹렬한 경쟁열풍,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모든 도, 시, 군들이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지역발전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때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쟁열풍으로 강국의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에 우리 국가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담보가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누구나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확신,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려는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 지역별경쟁에서 영예의 우승자가 될 열망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경쟁의 대하에 몸을 푹 잠그어야 한다.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은 철두철미 자력갱생경쟁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힘, 자기 손으로 지역의 전변을 얼마든지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자기 고장의것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꾸려나가겠다는 자존심, 완강한 개척정신으로 경쟁의 날과 달을 이어가야 한다.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선포하고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을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자기 도, 시, 군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야 한다.이미 마련되여있는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자력갱생기지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며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시켜나가야 한다.

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결정관철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 도, 시, 군들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함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농사가 각 도, 시, 군들의 경쟁순위를 평가하는데서 첫번째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업생산의 획기적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여야 한다.교육환경과 조건을 근본적으로 일신하고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지방건설목표와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목적의식적으로, 년차별로 실행하는것을 경쟁의 중요과업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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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결사관철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혁명가적기질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고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는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당정책관철에 대한 일군들의 태도와 관점, 높은 책임성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가 보장되고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만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이다.하기에 당중앙은 중요회의들에서 일군들이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결정과 주요국가정책들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모든 일군들이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할 혁명가적기질이고 기풍이다.

일군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가적기질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데서 나서는 근본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현시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그것은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 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여기서 중요한것은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에서 주타격대상은 당문헌과 방침, 지시를 말로만 외우는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이다.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가적기질을 체질화, 습벽화한 일군에게는 가능만이 존재하며 오직 《알았습니다.》, 《집행하였습니다.》라는 대답과 보고외에 다른것이란 없다.당정책관철에서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지 않고 형식주의와 보신주의, 오분열도식이나 중도반단을 모르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에 의하여 당의 사상과 령도가 확고히 실현되게 된다.

당결정을 집행하지 못하면 몸살을 앓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군,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는 일군이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가적기질을 체질화, 습벽화한 일군이다.이런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집행에서 언제나 실천을 앞세우고 앞채를 메고 힘차게 내달리며 총화와 재포치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낸다.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며 이와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과도 강한 투쟁을 벌려나갈 때 온 나라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가적기질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조직집행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으로 국가발전의 주추로서의 역할을 다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가적기질을 소유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지만 눈치놀음을 하면서 소극적으로, 요령주의적으로 일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다.

사회주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으며 전반부문이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하여야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일군들이 무책임하고 무능력하여 어느 한 부문, 단위라도 뒤떨어지게 되면 그만큼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는 더디여지게 된다.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조건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이런 때일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것이 당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이다.당정책관철을 삶의 제1차적요구로 내세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우기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는 일군들의 완강한 투쟁력과 실천력에 의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힘이 더욱 강해지고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게 된다.

대중의 정신력은 기적과 혁신을 낳는 어머니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다.인민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될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는 열혈투사가 되여야 대중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가게 된다.일군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대오를 이끌어나간다면 전진의 보폭은 더욱 커지고 승리는 더 큰 승리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가적기질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중요한 책무를 받아안은 사람들이다.우리 당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비상한 목표를 내세우고 굴함없는 투쟁을 조직전개하고있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깨끗한 충의심과 실천적집행력을 굳게 믿기때문이다.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는 일군이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으로 간직한 일군이다.자기 사업에 대하여 만족해하는 일군에게서는 새로운 창조, 대담한 혁신, 부단한 전진을 기대할수 없다.매일 하루사업을 심각히 분석총화하며 부단히 자신을 채찍질하는 일군만이 사소한 헛갈림이나 변색이 없이 충성의 한길을 곧바로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우리 당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사람들의 눈빛과 언행에서 그들의 속마음을 헤아리는 일군, 인민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밤잠을 잊고 뛰는 일군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일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복무자, 심부름군이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면 보신주의,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할수 없다.일군들은 직급이 올라갈수록 스스로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학습과 당성단련을 부단히 강화하여 당정책결사관철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해 자신들이 있다는 투철한 자각과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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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현시기 인민생활보장에서 나서는 급선무

주체110(2021)년 11월 12일 로동신문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정책적과업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인민들이 요구하는 필수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는것, 이것이 현시기 인민생활보장에서 나서는 급선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는 정책적문제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의 하나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정치국 확대회의들에서 중요하게 강조된 정책적과업도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이다.현시기 인민소비품생산은 우리 당의 높은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인민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경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자면 무엇보다도 원료와 자재를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제사업에서 현시기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는 원료와 자재, 동력과 설비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생산은 곧 원료와 자재를 소비하는 과정이다.생산설비가 아무리 그쯘하고 생산자대중의 열의가 높다고 하여도 원료, 자재가 원만히 보장되지 않으면 생산을 정상화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는 인민들의 생활상요구와 기호에 맞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경공업토대가 갖추어져있다.지금 있는 경공업의 생산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만 하여도 소비품생산을 빨리 늘일수 있다.문제는 인민소비품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무조건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

원료, 자재의 보장이자 소비품생산의 정상화, 활성화이다.경공업원료와 자재보장의 큰 몫을 담당하고있는 화학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소요되는 물자들을 우선적으로, 최대한 앞당겨 보장하는 규률과 원칙을 엄격히 지키며 원료, 자재보장에서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철저히 따라세워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 자체의 원료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는 한편 지방의 원료들을 최대한 리용해나갈 때 생산을 늘여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다.

경공업의 원료, 자재문제를 풀기 위한 근본방도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는 보다 적은 자금과 자재, 로력으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고 나라의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더우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오늘날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다.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은 과학기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새로운 자원의 개발과 생산과정에 나오는 각종 부산물, 페기물들의 재리용도 적극적인 과학연구와 선진적인 기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질좋은 각종 수지제품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경험은 모든 단위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경공업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을 단위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을 과학기술로 선도해야 할 사람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은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요구로 틀어쥐고 과학연구사업에 힘을 넣어 경공업발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여 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 설비들을 최대한 국내에서 생산보장하고 유휴자재들을 동원리용할수 있는 새 기술들을 적극 개발하는것과 함께 도처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국산화, 재자원화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 때 나라의 경공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언급하시면서 소비품의 질을 제고하고 품종을 늘이며 원가를 낮추는것을 경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단순한 기술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상문제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닌 사람이라야 인민소비품을 더 잘 만들수 있다.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들의 생활상요구와 취미, 기호에 맞는 쓸모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온갖 성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기 단위를 상징할수 있는 질좋은 생활필수품을 한가지이상 생산하는것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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