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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강산에 넘치는 인민의 그리움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어느덧 10년세월이 흘렀다.가장 쓰라린 슬픔의 심연에서 가장 영예로운 긍지와 존엄의 절정으로 조국과 인민이 높이도 올라선 10년세월의 진정한 이름은 무엇이던가.

승리의 년대, 기적의 세월, 건설의 대번영기…

그 모든 뜻깊은 부름우에 이 나라 인민이 심장속에 불덩이처럼 안고 살아온 고귀한 이름을 정히 새기나니 그것은 바로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이다.

그리움, 이것이야말로 흘러온 10년세월의 날과 달들에 차고넘친 이 땅의 열렬한 민심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은 삼지연시의 거리와 마을들을 찾아 끝없이 달려간다.

천고의 밀림과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며 한폭의 그림처럼 어려오는 천지개벽의 절경들을 그려보느라면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인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숭고한 이 투쟁을 통하여 수령께 영원히 충성하고 수령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과시되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근본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심금을 울린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며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불사신같이 투쟁하여온 216사단의 전투원들, 혁명의 성지에 마음을 잇고 순결한 량심과 고귀한 지성, 헌신적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온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 안아올린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이야말로 이 땅의 10년이 어떤 마음과 마음들에 받들려 이어져왔는가를 말해주는 가장 생동한 화폭, 그리움의 10년의 빛나는 기념비인것이다.

인민의 그리움, 아마도 그처럼 위대하고 숭고한 영생의 세계는 없을것이다.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그리움속에 영생하신다.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을 때에도,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대사변을 맞이할 때에도 인민의 마음속에 밀물쳐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며 최악의 시련을 맞받아 용진해나아갈 때에도 장군님생각,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다.

아무리 깊은 추억과 못잊을 사연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잊혀지고 색바래지기마련이다.하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어이하여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뜨겁게만 불타오르는것인가.

오늘도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선률로 은은히 울려퍼지는 평양역의 시계종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면 우리 장군님의 불같은 한생을 전하여주는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백두의 밀림속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우리 장군님께서 과연 무엇때문에 한평생 멀고 험한 강행군길에 계시였던가.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같이 느껴진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 음성이 귀전을 울린다.

온 나라 인민에게 더 큰 행복, 더 밝은 앞날을 마련해주시려 그렇게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장군님.

정녕 력사에는 위인들의 한생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야전렬차를 타시고 눈보라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 순직하신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거목을 떠받든 뿌리와도 같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를 떠나 인민의 웃음 만발하게 피여나는 사회주의 우리 집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단순히 흘러간 나날에 대한 못잊을 추억이나 받아안은 사랑에 대한 목메인 격정만으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그리움의 세계를 다 말할수 없다.

우리의 그리움은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10년세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던가.

하지만 우리는 승리하였다.최악의 시련속에서 최상의 기적과 승리를 이룩하며 위대한 수령님 열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 이어오신 혁명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적의 힘은 무엇인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고, 이 언제는 그리움의 터전우에 그리움의 성벽으로 솟아오른 언제라고 말하는 원산군민발전소 건설자들의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주체철의 성공을 그리도 절절히 념원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성공을 안아온 주체철생산자들과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모신 크나큰 자부와 긍지를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전초병의 영예를 훌륭히 수행하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인민을 강하게 하는것은 정신력이며 굳건한 정신적기둥을 지닌 인민이야말로 진짜 강하고 위대한 인민이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야말로 우리 인민만이 안고 사는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며 마음의 기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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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의 혈연의 정은 영원하다

주체110(2021)년 12월 16일 로동신문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지난 10년간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영광스러운 나날이였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나가는 수천만 인민의 충성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가 련면히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장군님과 우리 인민들의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이 영원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고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시였으며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고 온 사회를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만드시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령도자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친근한 스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만을 하늘처럼 믿고 일편단심 받들어왔다.대국상의 나날 조의식장들과 영결식이 진행된 수도의 100리연도에서 온 나라 남녀로소가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몸부림치던 광경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가 얼마나 뜨겁고 강렬한가를 보여준 산 화폭이였다.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이 맺은 혈연의 정의 순결성과 영원불변성이 남김없이 확증된 나날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함께 계시였다.현대적인 거리와 선경마을, 새 공장을 일떠세우면 위대한 장군님께 일찌기 보여드리지 못한 커다란 자책감으로 눈굽을 적시고 황금이삭 설레이는 농장벌을 바라보면 험한 길을 헤치시며 토지정리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모습이 어려와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경의를 드리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신념의 기둥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몰랐으며 장군님께서 가리키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로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언제나 어버이장군님을 그리워하고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혼심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처럼 변함없이 충직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

지난 10년간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순결한 지성을 다해 받들어온 력사이다.

수령과 인민의 혈연의 정은 수령이 서거한 이후에도 추호의 변심없이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였다.이것은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끝까지 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열화같은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은 하늘도 감복시킬 한없이 고결하고 순결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담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가장 숭엄하고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기로 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자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끝없는 격정에 넘쳐 주체의 최고성지를 세상에 유일무이한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온갖 정성을 다 바치였다.금수산태양궁전의 하나하나의 시설물들과 한포기의 잔디, 한그루의 나무에도 그지없이 지극하고 열화같은 우리 인민의 지성이 슴배여있다.

한평생 인민이 바라는 소원은 무엇이나 다 풀어주시면서도 자신의 동상만은 절대로 세우지 못하게 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피눈물의 12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일찍 모시지 못한 죄스러움으로 가슴을 치던 인민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우리 인민은 전국각지에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하는 사업에 지혜와 땀과 열정을 다 바치였다.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의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데도 깃들어있으며 전국각지의 거리와 일터들에 정중히 모신 태양상모자이크벽화와 영생탑, 현지교시판과 현지지도사적비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진행된 삼지연시건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삼지연시건설은 북방의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방대한 공사를 진행하여야 하는 거창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가로놓인 난관과 장애들은 중중첩첩이였지만 태양의 성지를 훌륭히 꾸리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은 더욱 강렬하게 불타올랐다.전사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다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심과 강인한 의지에 의하여 오늘 삼지연시는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변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의 순결한 충효심에 떠받들려 수령영생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

지난 10년간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을 줄기차게 벌려온 력사이다.

수령의 영생은 사상과 업적의 영생이다.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변하여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이 추호의 변색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변함없이 계승되고 수령의 구상과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여나갈 때 수령과 인민의 혈연의 정은 영원하다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있는 고귀한 지도적지침이며 대백과전서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틀어쥐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을 진척시켜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일심단결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인민적본태, 자립적경제토대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생활양식이 굳건히 지켜지고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이 비상히 강화된것이 지난 10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이다.

수령의 사상과 업적에 대한 충실성은 그것을 철저히 고수할뿐만 아니라 수령의 생전의 념원과 유훈을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우리 인민이 틀어쥐고나가는 근본원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교시와 과업들을 전반적으로 빠짐없이 정립하고 집행한것과 못한것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하나하나 모가 나게 수행해나가며 그 길에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가는것이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 홍건도간석지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된것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주신 과업들이 빛나게 완수되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투쟁은 더욱 심화되고있다.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 전국의 모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온 나라가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구상과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을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우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투쟁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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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들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2월 16일 로동신문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열정과 각오, 높은 실력을 지니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력량이고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고 고심할 때 자신을 혁명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은 사업성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루사업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며 자신에 대하여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분발함으로써 사업과 생활에서 뚜렷한 전진, 부단한 개선을 가져오는데 있다.

일군들이 매일 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하며 부단히 채찍질하는것은 주체형의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가의 품격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한두번의 학습을 통하여, 혁명년한이 있다고 하여 갖추어지고 높이 발양되는것도 아니다.매일 자신의 사업을 총화하면서 결점을 제때에 극복하고 퇴치해나갈 때 고상하고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게 되고 실무적자질도 높아지게 되며 혁명적사업작풍과 전투적인 일본새도 체현하게 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당의 방침을 제때에 끝까지 관철하려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 견결한 당적원칙성,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니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하였으며 당에서 어떤 과업을 주어도 막힘없이 완벽하게 해제끼였다.이들이 지녔던 고결한 사상정신과 혁명적인 일본새, 결사의 투쟁기풍은 결코 천부적인것이 아니였다.항상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갔기에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정확히, 가장 철저히 실현할수 있었으며 우리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혁명가로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

자체로 총화하며 부단히 채찍질하는데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하여 늘 자문하면서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것을 필수적인 공정, 어길수 없는 준칙으로 여기고 일해나가야 한다.그래야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할수 있으며 완강한 실천력과 집행력으로 맡은 책임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일군들이 일하는 과정에 감정을 상하는 일도 생길수 있고 분별을 잃을 정도의 피치 못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다.이럴 때일수록 자신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음을 자각하며 마음을 다잡는 일군은 절대로 실수하지도, 탈선하지도 않는 법이다.

일군들이 매일 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하며 부단히 채찍질하는것은 자기 부문과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였다.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세계적수준에로 올려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당의 구상과 의도가 현실로 펼쳐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부문과 단위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이 어떻게 분발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자화자찬, 자만자족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금물이다.일군들이 자체로 하루사업정형을 늘 총화하며 우점과 성과는 적극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제때에 바로잡아나갈 때 부문과 단위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그것은 곧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부흥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부문과 단위들의 석차는 다름아닌 일군들의 역할에서의 차이이다.지금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정형을 보면 같은 부문에서도 활력있게 전진하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동면하는 단위가 있으며 지어 유리한 조건에서도 일자리를 푹푹 내지 못하는 단위들도 있다.뒤떨어진 단위들,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지 못하는 단위들의 교훈은 무엇을 보여주는가.그것은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그 정형을 부단히 잡아채며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고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혁명사업발전에 저해를 주는 제동기적역할밖에 할수 없다는것이다.

오늘 현행생산과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면서 자립적토대를 굳건히 다지고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이 단위들의 일군들은 하나같이 모든 사업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설계하고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 완전무결한 결속을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모든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는 이들처럼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계속 분투해나갈 때 난관극복의 묘술이 나오고 비약과 혁신의 명안들이 탐구되게 되며 해당 단위가 당정책관철의 교과서적인 단위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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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

주체110(2021)년 12월 15일 《통일신보》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도 불구하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하나로 통일하는것보다 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업은 없다.

70여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금 조선사람치고 그가 어느 계급, 어느 계층의 출신이건 또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는 사람이 없다.

민족분렬로 하여 함께 손잡고 평화와 번영을 누려가야 할 동족사이에 대결과 불신이 격화되고 삶의 터전인 조선반도가 전쟁의 위험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다.

만일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자라나는 새세대들도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북과 남사이에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민족이 둘로 갈라진다면 그보다 더 큰 비극과 불행은 없을것이다.

분렬이 예속과 망국의 길이라면 통일은 자주와 번영의 길, 민족이 살길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야말로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애국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사람에게서 가장 소중한 감정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며 가장 보람있는 삶도 조국을 위한 헌신에 있다.

오늘 조선사람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다.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위업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라야 애국심을 가졌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동시에 민족적특질이기도 하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통일에 대하여 항상 생각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자기를 아낌없이 바칠줄 알아야 한다.

통일을 떠나 살수 없는것이 우리 겨레이고 애국을 떠나 미래를 생각할수 없는것도 우리 겨레이다.

우리 겨레에게는 민족최대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넓은 길이 펼쳐져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의 기치,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시기에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확고한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온 겨레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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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10년의 혁명려정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어느덧 10년이라는 력사의 한 년대가 흘렀다.이 위대한 영웅적진군의 참전자, 체험자인 우리 인민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숭엄한 감회에 휩싸여있다.저 멀리 피눈물의 12월에서 승리의 해인 이해의 12월까지 우리 헤쳐넘은 험산준령은 그 얼마였는가.우리 억심으로 싸워 이루어낸 기적과 변혁들은 그 얼마였고 우리는 걸어온 만리길우에 무엇을 잊지 말아야 할 혁명의 진리로 써놓았는가.

떠나올 때는 생눈길우의 한자욱, 한자욱이던 이 길, 돌아보니 거대한 력사의 한줄기가 되여 아득히 뻗어있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하지만 그 10년이 세기보다 길다고 할만큼 우리는 참으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멀리도 오고 높이도 올라섰다.우리자신도 믿기 어려운 기적과 승리들이 무수히 이룩되였다.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우리 조국이 지닌 존엄과 힘, 우리 세대가 안아온 모든 거창한 변혁들은 현시대의 경이적이고 력동적인 영웅적서사시로 기록되였다.

그것은 태양의 영생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하신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 위대한 새시대의 탄생과 주체혁명의 백년미래를 안아올리신 걸출한 위인, 반만년력사이래 조선의 힘을 최절정에 세워주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주신 만고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사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넘어온 시련의 굽이굽이에 력력한 자욱, 헤쳐온 생눈길천만리의 피어린 줄기줄기를 새겨보며 절세위인의 사상과 예지, 강인담대한 장군의 사랑과 증오, 위대한 인간의 피와 정, 눈물과 희열이 하나의 생명체마냥 살아 맥박치는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첫 페지를 삼가 번진다.

 

제1편 장군님과 함께 온 승리의 길

 

영원한 우리 태양, 영원한 우리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계시며 우리를 끝없는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고계신다.

위대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혁명의 진로를 끝없이 향도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신 그이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고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마음의 억척기둥이 되시여 우리를 끝없는 승리에로 떠밀어주시였으며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은 영원한 어버이가 되시여 이 멀고도 험난한 혁명려정을 우리와 함께 헤쳐오시였다.

우리 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리는 조국강산에 12월의 흰눈이 내리고있다.하늘을 하얗게 덮으며 이 나라 산과 들에도, 거리와 마을에도, 집집의 창가와 뜨락에도 흰눈이 내리고 내린다.

이렇게 해마다 맞는 눈이건만 천만가슴에 아프게 멍울진 그 사연, 사무치는 그리움은 갈수록 더해만 간다.

흰눈, 말만 외워도 이 나라 인민은 눈물부터 난다.12월의 눈은 땅에 내리는것이 아니라 정녕 인민의 마음속에 내린다.차거운 눈발이 아니라 그리움에 불을 달아주는 뜨거운 눈, 피눈물에 물들었던 눈이여서 하얀 그 빛갈마저 붉게만 보이는 12월의 눈, 소리없이 내려 강산에 쌓이건만 그 눈발의 웨침소리는 뢰성보다 더 강렬하게 우리 심장을 쾅쾅 두드린다.

한송이한송이 내려쌓이는 흰눈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슴젖는 절절한 음성이 들려온다.

삼지연시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신 몇해전 그날 내리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면서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에도 눈이 내렸다.온 나라가 쓰러져 땅을 치며 곡성을 터치던 그날에 눈은 왜 그리 많이도 내렸던가.침통한 비분에 하늘의 해마저도 사라지고 어둑한 허공에 태를 치듯 흩날리는 눈발은 머리우에서 녹아내려 차겁게 땅을 적시였다.눈물바다, 울음바다를 이룬 영결의 거리에 달려나와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신 령구차행렬을 남녀로소가 애타게 막아서고 따라서며 그 마지막길에라도 효성을 더해드리려 솜옷을 벗어 정히 깔아드리던 이 나라 인민이였다.

그날로부터 어언 10년세월, 그 피눈물의 눈은 봄날에도 여름에도, 낮에도 밤에도, 꿈속에서도 인민의 마음속에서 녹지 않았으며 세월이 갈수록 어버이장군님과의 혈연의 정을 더 깊이 맺어주었다.뼈아픈 영결의 12월은 위대한 영생의 10년사로 이어졌고 우리 인민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위대한 장군님과 언제나 함께 살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영원한 장군님의 인민이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어나 생눈길천만리를 시작한 그때부터 10년세월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정과 사랑을 다해 축복해주시고 손잡아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아침마다 그이의 태양상초상화를 삼가 우러러 첫인사를 올리고 자자구구 그이의 가르치심을 다시금 뼈속깊이 되새기며 그이께 아뢰이고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자나깨나 그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10년을 살아온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마음속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과 언제나 가장 뜨거운 심장의 대화를 나누시면서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오시였으며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들을 함께 모시고 10년의 혁명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위대한 어버이와 피눈물을 삼키며 영결한 후에야, 그렇게 한해 또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는 더 잘 알았다.그이의 한생이 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였는지, 그이의 야전솜옷과 야전장갑이 왜 색이 바래고 보풀이 일어있었는지, 그이께서 왜 생애의 마지막나날 그렇게 힘들게 걸으시면서도 그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으셨는지, 지금도 변함없이 돌아가는 사연깊은 강행군렬차의 시계초침소리가 왜 그리도 인민의 가슴을 아프게 울리고있는지 우리는 목메여 눈물을 삼키며 다 듣고 다 새기게 되였다.

태양같이 환히 웃으시는 그 눈부신 영상이 어려와 그립고 받아안은 사랑과 은덕이 너무 크고 고마워 어버이의 그 정이 못내 그립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 한평생 겪어오신 고생과 남몰래 마음속에 묻어오신 상상할수 없는 초인간적인 고뇌와 가혹한 희생이 정녕 어떤것이였는지 그것을 온넋으로 느끼는데서 오는 그리움은 그 진정과 열도와 깊이가 다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가장 완벽하게 계승하시고 우리 당을 수령의 유일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하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불패의 당으로 건설하신 우리 장군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고 인간도 사회도 자연도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는 세기적위업을 실현해오신 그 거대한 불멸의 업적, 어버이장군님께서 자신의 한생에 높이 쌓아올리신 이 모든것은 인간이 발휘할수 있는 천재성과 비범성, 의지력을 다 합친다 해도 당대에는 이룰수 없는 전무후무한 업적이다.

소리없이 녹아내려 대지에 생명수를 주는 자아희생의 흰눈철학을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말그대로 눈보라한생을 살아오시였고 위대한 심장의 마지막고동으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더 높이 울려주신 이런 순결하고도 희생적인 위인이 어디에 또 있었던가.그래서 우리 인민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그 누구나 눈물부터 앞서고 세월이 갈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치며 되새기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 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 왜 생전에 하루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는가 하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고 말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하며 누구나 혁명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더 억세게 태여나게 한 바로 이것이 그리움의 힘이였다.

진정으로 함께 있다는것은 마음속에, 심장속에 함께 있다는것이며 그것은 영원한 승리의 등대, 억척의 기둥, 생명의 피줄기로 소중히 간직한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가 살아온 10년의 해와 달, 10년의 거대한 시공간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로 가득차있었으며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 매 사람의 마음속에 계시면서 언제나 따뜻한 손길이 되시고 고마운 어버이가 되시고 밝은 해빛이 되시여 우리를 변함없이 인도해주시며 걸음걸음 떠밀어주시고 열렬히 축복해주시였다.

정녕 10년세월 어버이장군님은 어디에 계시였던가. 장군님은 또 한분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장속에 계시였으며 가장 어렵고 힘들 때마다,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적사변을 창조해야 할 때마다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크나큰 고무와 지지를 주시고 담력과 용기를 더해주시며 제일 가까이 계시였다.우리 장군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해온 마음의 지탱점이였으며 피어린 10년려정을 함께 헤치시고 억세게 떠밀어주신 가장 위대한 동지이시였고 영원한 수령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차에 손을 얹으시고 가슴미여지는 추도곡이 울리는 속에 쏟아져내리는 눈발을 헤치시며 무거운 걸음을 내짚으시였던 그날부터 장군님 생각이 너무 사무치시여 남몰래 오열을 삼키시던 밤들은 얼마였던가.때없이 장군님에 대한 노래를 눈물속에 들으시고 불러도 보시던 날들은 또 얼마였으며 이 기쁜 소식을 어버이장군님께 보고드리자고 하시며 한달음에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오신 사연깊은 길들은 과연 얼마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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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발전의 위력한 추동력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이다.

사회주의건설과정은 그 주인인 사람들을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는 과정이며 인민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하고 향유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천백배로 다지고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서도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곧 3대혁명의 력사이다.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시작된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나고 우리 공화국이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치게 되였으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성새로 위용떨치게 되였다.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세인이 경탄하는 세기적변혁을 안아온 바로 여기에 3대혁명로선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배심든든히 거창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드팀없이 실천해나가고있다.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혁명을 줄기찬 앙양과 상승에로 추동하는 최선의 방략, 전진동력은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난관앞에 주춤하거나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강국건설목표는 리상으로만 남게 되고 우리들의 새 생활은 그만큼 더 멀어지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온갖 비혁명적이고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실제적인 변혁, 새로운 변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전체 인민을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발전은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사업을 전제로 한다.인민대중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체, 그 직접적담당자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참된 인간들로 튼튼히 키울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뚜렷한 변화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참된 충신,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견결한 사회주의옹호자,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체현자들은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교양육성되게 된다.

현시기 사상혁명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만고의 진리이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는 만능의 보검이다.온 사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호흡하고 행동하는 일심동체, 하나의 생명체가 될 때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강국건설위업은 획기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 혁명의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확실한 진일보를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우리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3대혁명로선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견인하는 추동력이다.지금 우리앞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고 농업생산구조를 바꾸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이 나서고있다.이것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한다.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 모든 부문과 단위의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립증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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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은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적힘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에도 없는 막강한 힘,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받드는 천만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이 자기의 향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강유력한 전투적참모부로 위용떨치자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야 한다.인민의 믿음을 명줄로 여기며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키는 당만이 승리의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다.

우리 당이 장장 70여년세월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다.오늘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령도력, 불패의 전투력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인 우리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고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은 그 어떤 험산도 주저없이 넘고 그 어떤 대업도 훌륭히 실현해나가는것이다.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며 받드는 우리 인민의 믿음은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인민대중의 신뢰를 받는 당만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할수 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시련기를 도약기, 고조기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변혁을 이룩해온 전설적인 영웅서사시적행로로 빛나고있다.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사회주의의 진로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에 언제나 힘이 되고 무한한 용기를 준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였다.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우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웅략을 펼치였다.우리 당이 최악의 시련속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울수 있은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충의심,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며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영웅적인민의 투쟁력을 굳게 믿었기때문이다.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피타는 노력으로 우리 당의 성스러운 위업을 받드는 인민, 당의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은 자기 힘으로, 자기 지혜와 슬기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며 받드는 우리 인민의 믿음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게 하는 원동력이다.

인민대중과 지향이 일치되고 보폭을 함께 하는 당이라야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혈연적뉴대는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들이 당의 령도에 충실하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마련되고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는것이다.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어머니당만이 받을수 있는 신임이다.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이며 본분이다.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참다운 권리와 존엄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다.정녕 그 품은 가까이에 있건 멀리에 있건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과 정으로 보살피는 바다와 같이 넓고 태양과 같이 따사로운 품이다.붉은 당기발아래서만 사회주의만복이 꽃펴나게 된다는 확신, 당밖에 의탁할 곳이 없으며 당의 손길을 놓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것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억척으로 간직된 신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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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으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자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로동신문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제시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전당적, 전 인민적인 투쟁이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온 한해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당결정에 쪼아박은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긴장하고 강도높은 투쟁을 과감히 벌린 결과 좋은 결실들이 마련되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였으며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났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인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우리가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는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다.당결정은 종이장우의 글줄이 아니라 당앞에 다지는 맹세, 인민앞에 다지는 맹세이다.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원들의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목표가 제시된 올해는 당결정관철이 가지는 의의가 더욱 부각된 해이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여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더해주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채택한 결정들이 첫해부터 어떻게 집행되는가에 달려있다.이런데로부터 올해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당결정의 집행여부는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는다는것이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실증되였다.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은 사상초유의것이였다.이런 조건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높이 세운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부문과 단위들이 늘어날수 있은것은 당결정을 대하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기때문이다.올해의 투쟁은 일군이건 근로자이건,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당결정을 채택한 당원들모두가 그 관철의 직접적담당자로서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때 우리가 목적한대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당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

올해에 우리 당은 인민들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을 당회의들에서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우리 혁명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이 반영되여있는 당회의결정은 곧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인민들과 한 약속이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이를 위하여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정책적과업들을 제시하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왔다.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전투력있는 당이다.우리 당의 높은 권위는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을 완벽하게 실천하는 과정에 지켜지고 더욱 빛나게 된다.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중앙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을 제일사명, 본분으로 하고있는 당원들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 최상의 영예는 바로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

당결정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결속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여 탕개를 늦추고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적량심을 속이는것과 같다.맡은 임무에 대한 책임성이자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다.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은 언제나 우리 당의 혁명정신으로 높뛰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쳐야 하며 당원들의 삶의 순간순간은 당결정의 모든 조항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것으로 지향되여야 한다.수백만 당원들이 힘든 고비,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강용한 분발력으로 당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며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더 억세여지게 될것이다.

당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은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사업을 잘 마감짓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당회의에서 결정한 올해 투쟁과업의 성과적결속은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선결조건이다.올해에 채택된 당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다음해 사업을 박력있고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2022년의 첫시작부터 큰걸음을 내짚자고 해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자고 해도 올해 전투과업수행에서 사소한 미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다음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본분이고 도덕의리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을 하나도 놓침없이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평생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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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주체110(2021)년 1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환의 새시대가 도래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입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길은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정하였다고 천명하시고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적서한이 발표됨으로써 3대혁명에 관한 사상리론이 더욱 심화발전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밝힌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

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곧 3대혁명의 력사이다.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당이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었기에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민을 키울수 있었고 빈터우에서 강국으로 솟구친 공화국의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사회주의실체도 떠올릴수 있었다.3대혁명로선의 진리성과 견인력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뚜렷이 확증되였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3대혁명로선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회주의완전승리도 공산주의사회도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위대한 전환은 곧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과정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사람들이 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며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고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하고있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높은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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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

주체110(2021)년 12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은 결코 특정한 부문이나 분야, 지역의 발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사회의 각 부문과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오늘날 당의 의도이고 혁명의 요구이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은 바로 사회발전의 합법칙성과 현실적요구,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투쟁방향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우리 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무엇보다도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상이라는데 있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집단주의에 있다.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가 영원히 사회주의를 흉내낼수 없는것은 바로 그것이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월한 사회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사이의 동지적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으며 서로가 뜨겁게 위해주고 아껴주는 고상한 정신과 미풍들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집단주의야말로 우리 인민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우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추동하는 강력한 힘이다.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이 집단주의이다.누구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필승의 신념,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은 하루빨리 실현되게 된다.

우리 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다음으로 나라의 현 실태에 대한 해부학적인 분석과 옳바른 타산에 기초하여 사회의 모든 부문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이라는데 있다.

지금 각 분야와 부문, 지역들의 발전수준과 잠재력은 각이하다.앞서나가는 분야와 단위가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부문과 지역들도 있다.이러한 실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없고 국가의 부흥발전도 이룩할수 없다.

오늘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은 강국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고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을 균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자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당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모든 분야와 지역, 부문과 단위들에서 당의 사상과 뜻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고 가까운 앞날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또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억척으로 다지고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면서 투쟁한 보람과 긍지를 실생활로 느끼게 하며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게 하는 사상이라는데 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멀리 앞을 내다보며 모든 분야의 동시적발전을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준엄한 시련을 맞받아 헤쳐온 력사적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는 마침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온갖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을 동반하고있다.사회주의가 전진할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의 단말마적발악은 더욱 집요해지고있으며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혹독한 주객관적환경을 인내하며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자면 모든 부문을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 전초선으로 내세우고 다같이 발전시켜야 한다.

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여 강국의 징표를 완벽하게 갖추어나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활기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모두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당의 사상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혁명적진군에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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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삼지연시는 일심단결의 위력이 떠올린 사회주의리상촌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9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져있는 백두성지 삼지연땅이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되였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안아온 거대한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우리 혁명의 성지이고 발원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은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인 삼지연시에 마음의 태를 묻고 산다.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삼지연시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일신시킬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집뜨락을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모든 시, 군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였다.

삼지연시는 오늘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지방건설에 관한 방침적요구에 맞게 자연환경과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잘 살아나고 실용성, 다양성과 조형화, 예술화가 철저히 구현된 본보기시, 표준시, 모범시로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삼지연시의 희한한 모습은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음을 다시한번 힘있게 립증하고있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의 산물이다.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은 무엇보다 사상의 유일성에 의하여 보장된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신조로,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이 땅우에서는 당의 부름이라면 전민이 일격에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당은 인민을 믿고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관철해나가는 일심단결의 위력은 미증유의 기적을 낳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다.

우리 당이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변모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을 때 온 나라는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시건설은 장군님과 맺은 혈연의 정을 더욱 굳게 잇는 보람차고 영예로운 사업이였다.우리 인민이 당의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받들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대중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다.우리 인민은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삼지연시건설장으로 달려갔다.그들속에는 온 집안이 모두 백두전구로 달려온 가족도 있고 부부와 부자, 부녀, 모자와 모녀, 쌍둥이와 자매들도 있었다.건설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을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아낌없이 바쳤다.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민이 일시에 떨쳐나 투쟁하였기에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남들같으면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참으로 삼지연시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 일심단결의 위력으로만 펼쳐놓을수 있는것이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당의 존엄사수, 권위보위를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안아온 귀중한 성과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존엄과 권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긴다.당의 존엄과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자그마한 요소와 현상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며 그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시꾸리기는 하나의 건설대전이기 전에 우리 당의 존엄사수, 권위보위를 위한 치렬한 정치투쟁이였다.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시련과 난관은 걸음걸음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그러나 그 어떤 격난도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을 흔들수 없었다.

엄혹한 추위와 불리한 공사조건을 이겨내며 순간도 멈춤없이 건설전투를 벌려온 건설자들의 영웅적인 투쟁과 온 나라에 고조된 삼지연시건설지원열기는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투철한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령하 수십℃를 오르내리는 북방의 강추위속에서 전투원들은 한몸이 그대로 기둥이 되고 혼합물이 되여 건설물을 일떠세웠다.모래와 돌마저 귀하고 때로는 물까지 없어 눈을 녹여가며 혼합물을 이겨야 했던 가혹한 환경속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단 몇해사이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천지개벽을 안아온 돌격대원들의 투쟁, 공장과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동음으로 삼지연시건설공사를 힘있게 추동한 우리 인민의 생산돌격전은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백두의 후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정신이 있어 삼지연시는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당중앙결사옹위를 신념화,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태양의 성지와 더불어 후세토록 길이 전해질것이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반영된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단결의 힘으로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온것처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표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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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입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3대혁명을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이 확고히 실현되고 경제, 문화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게 된다.가장 짧은 력사적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오늘 우리 당은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에서 각 부문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고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하고있다.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사상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사회주의발전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다.물론 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친다.그러나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위력한 무기, 무궁무진한 힘은 사상이며 사상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사회발전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전진동력은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진보와 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현시기 사람들의 사상정신력을 분발승화시키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업은 없다.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을 끓이는 사람들이 따로 있고 다른 사람들의 창조적로동의 그늘밑에서 일신의 안일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나라의 전반적발전이라는 비상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지향과 일념을 안고 투신력과 분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사상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과 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고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사상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에서의 뚜렷한 개선을 의미한다.지금 시대는 달라지고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사회적환경도 많이 변화되였다.현실은 사상사업이 시대를 앞서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와질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하고 고정격식화된 낡은 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지 못한다면 사상사업이 생기를 잃고 침체에 빠지게 되며 천만대중의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함에 총발동할수 없다.사상사업에서의 부단한 혁신이자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오늘날 사상혁명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며 대중의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켜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 끊임없는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기술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있는 추동력이다.

기술혁명은 한마디로 기술분야에서 낡은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생산력을 발전시키고 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며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리지 않고서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도 공고히 다질수 없고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현대생산의 모든 공정은 기술공정이다.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새로운 경제부문이 더 많이 창설되고 확대되며 이것은 기술발전을 전제로 한다.과학기술을 떠나서 생산력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기술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경제를 자립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없다.사상의 힘과 과학기술력이 결합될 때 사회주의건설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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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산정신으로 난관을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2월 4일 로동신문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은 위대한 정신을 원동력으로 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이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장거였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다.

우리는 난관이 혹독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선의 혁명정신, 백두산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 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뜨거운 선혈로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투사들의 넋과 숨결이 력력히 살아 맥박치고있다.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돌아보시면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밝혀주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위대한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백두산으로 행군대오가 끝없이 흘렀고 온 나라가 답사열기로 들끓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왔다.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생눈길을 헤치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끼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실지 체험하였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창조하며 만고의 항쟁사를 떠올린 투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은 답사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졌다.백두대지를 편답하면서, 답사자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떤 각오와 의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고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깨달았다.《백두산대학》은 백두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을 안겨주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억세게 성장시키는 혁명의 교정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에게 피와 살이 되고 삶과 투쟁의 활력소로 되였다.투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온 나라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한 원천이였다.

지난 2년간 우리가 맞다든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지리멸렬되였을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게 한 추동력이 바로 백두산정신이였다.

백두산정신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신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자체의 력량, 주체적힘을 강화하여야 항상 주도권을 틀어쥐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백두산정신이 새겨주는 철리이다.

막아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지난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 투쟁으로 우리 인민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값비싼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완강히 증대시켰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결정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시켜올수 있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은 오늘 더욱더 격렬해지고있다.투철한 자주정신을 심어주고 불같은 애국열의를 북돋아주는 백두산정신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장성강화되는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전에 용약 떨쳐나선 투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건설할 불타는 일념이였다.리상이 숭고하고 지향이 강렬하였기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몰랐고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올수 있었다.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에 대한 확신, 자신심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계속혁명의 의지가 백두산정신에 응축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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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삼지연시가 천지개벽되였다!

지난 11월 삼지연시건설사업이 결속되는것과 관련하여 몸소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안의 여러 대상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끝났다는것을 선포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송이송이 내리는 눈송이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마음 불타게 하는 이 12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을 한가슴에 안아보는 우리의 심장은 격정에 젖는다.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충성과 의리의 꽃바구니이다.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 조선혁명의 제1페지가 새겨진 백두산기슭에서부터 산간의 리상도시, 사회주의리상촌을 펼쳐놓은 우리 인민,

이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꽃피워 우리가 어떻게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향을 보란듯이 펼쳐가는가를,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 어떻게 불사신마냥 솟구쳐 이 땅우에 제힘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온 세상에 긍지높이 전해주는 이 시대의 산 화폭이다.

 

* *

 

너무도 희한하고 가슴이 벅차올라 선뜻 펜을 들수 없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구가하는 이 땅에서 눈부신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보아왔지만 삼지연시의 황홀경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로 우리 심장 세차게 고동치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연연 수백리, 사시장철 흰눈을 떠이고 높이 솟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의 천고의 밀림속에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행복의 리상촌들을 찾아 우리는 걷고걷는다.

아마도 천지개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여기서처럼 온넋으로 절감할수 있는 곳은 없으리라.

무엇보다도 그 거창함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봇나무거리를 중심으로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솟구쳐오른 소재지도 장관이다.무려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각이한 모양새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건축군을 이루었고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 상업봉사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으로 형성된 소재지의 모든 건축물들은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여 볼수록 감탄이 터져나온다.

이번에 3단계공사가 결속됨으로써 삼지연시는 깊고깊은 산간마을들까지 눈부신 새 모습을 펼친 거대한 리상촌으로 화하였다.백두산기슭의 첫 동네라고 할수 있는 신무성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백삼리, 보서리, 소백산리, 통신리, 흥계수리를 비롯한 삼지연시의 모든 동, 리들이 일시에 완전히 변모되였다.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리명수폭포가 절경을 펼친 리명수골안에는 협곡을 따라가면서 2층, 3층짜리 소층살림집들과 다락식살림집들이 특색있게 솟아오르고 민속려관, 국수집을 비롯한 민족적형식의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배합되여 그야말로 절경중의 절경을 이루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멋진 리문화회관이 한가운데 우뚝 솟아오른 소재지마을과 함께 여러 작업반들이 모두 새로 꾸려진 중흥농장지구의 천지개벽도 놀라웁지만 웅건하게 솟아있는 포태산을 배경으로 새로 일떠선 무려 천백여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한눈에 안겨오는 포태동지구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백두산밀영동에도 해빛밝은 새집들과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탁아소, 유치원이 아담하게 일떠서 눈시울 뜨겁고 깊고깊은 밀림속 5호물동동까지 천지개벽의 새 모습을 펼치여 격정을 자아낸다.

단순히 변하였다는것만으로 그 의미를 전할수 없다.하나의 마을, 한채의 살림집, 한동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어느것이나 멋쟁이이다.앞에서 보아도 미남이고 뒤에서 보아도 미남인 건축물들,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할뿐 아니라 산간지대의 자연지리적환경을 그대로 유지한 친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백두대지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면서도 현대미가 느껴지는 각이한 색갈의 지붕들과 외장재들에 이르기까지 실로 어느것이나 손색이 없다.

흰눈덮인 설경도 절경이지만 은은한 눈발속에 아름다운 가로등과 정원등들이 빛을 뿌리고 불장식들이 저 하늘의 별무리마냥 빛나는 야경은 또 그대로 이채롭다.

걸음마다 감탄이 터져오르고 가슴이 뿌듯해진다.이 거대한 삼지연시의 일만절경을 저 하늘에 높이 안아올려 온 세상이 다 보게 하고싶다.

드넓은 이 세상에는 번쩍이는 번화가들과 호화촌들이 있다.하지만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에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자기의 불덩이같은 이름이 있다.

인민의 리상촌, 바로 이것이다.

눈덮인 백두대지의 높은 산발들을 넘고넘으며 행복의 새 요람들을 찾아 끝없이 발걸음을 이어가는 우리의 마음은 불을 안은듯 후덥다.한겨울의 찬바람은 옷섶을 파고들어도 가슴은 마냥 달아오른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여기는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에서도 끝자락이라고 할수 있는 5호물동동의 맨 마지막마을이다.불과 몇세대의 평범한 산골마을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새집들이 일떠섰다.해빛도 잘 스며들지 못하는 깊은 산골이건만 고마운 우리 당의 사랑은 외진 산간오지까지 속속들이 미친다고 감격에 울고웃는 사람들, 지금처럼 나라가 힘든 때에 평범한 산골사람들을 위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새집들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니 밤이 와도 잠을 이룰수 없다고 누구나 격정속에 터치는 그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전문 보기)

 

삼지연시소재지

 

백두산밀영동

 

신무성동

 

백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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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본주의사회의 비인간적인 정신문화생활

주체110(2021)년 12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와 같이 물질생활에서 빈부의 차이가 날로 커가고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욱더 빈궁화되여가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는 인민을 위한 사회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 정치사상생활과 함께 정신문화생활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은 사람이 정신문화적재부를 창조하고 발전시켜 자신을 보다 힘있는 존재로 강화해나가는데 이바지한다.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켜야 사람은 자주의식과 깊은 과학기술지식,고상하고 풍부한 정서를 지닌 사회적인간으로 될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날로 빈궁화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적발전을 각방으로 저해하고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인간이야말로 위험한 존재가 아닐수 없다.

자주의식은 착취와 략탈을 추구하고 예속을 강요하는 지배계급의 통치리념과 량립될수 없다.

때문에 반동적지배계급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주의식을 지닌 인간으로가 아니라 썩고 병든 사상문화에 물젖은 타락분자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은 사람들을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돈의 노예로 만드는데만 몰두한다.

결과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지배계급이 부식시키는 반동적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되는것은 반동통치배들이 근로대중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에게 순종시키기 위해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발악적으로 퍼뜨리고있기때문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문화이다.

그것은 기만과 사기협잡, 극단한 자유주의, 계급적 및 민족적, 인종적차별과 인간증오, 개인의 향락과 황금만능, 전쟁선동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반인류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렬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들고 사람들을 야수화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에서 기본은 돈과 권세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는것이다.

이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더 많은 재부와 권세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 사기협잡을 하며 물고뜯는것과 같은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생활방식을 반영한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재부를 늘이고 권력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요행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고있다.

색정적이고 퇴페적이며 렵기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이 류포되고 개인의 출세와 향락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가리지 말것을 고취하는 문학작품들이 대대적으로 보급되고있다.

미국에서 방영되고있는 TV편집물가운데서 대다수가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고있다.

그것들은 매일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방영되고있는데 폭력장면은 시간당 평균 8~12번이나 펼쳐지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은 돈벌이에 미쳐 어린이들에게까지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과 같은 온갖 사회악이 담긴 편집물들을 류포시키고있다.

오죽했으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가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 젊은이들의 타락과 방종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실제로 이 나라에서 10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편집물들은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있다.

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를 누리면 된다는것이 개인주의이다.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인간적사랑과 의리, 협조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개인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을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우위에 놓고 남이 싫어하건말건,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남이 고통을 겪든말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한다.

사회와 집단보다도 자기 개인만을 생각하며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한다.

현실적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서로 반목질시하며 공명과 출세,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남을 서슴없이 해치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다.

사람들이 혈육도 모르고 돈과 물건밖에 모르는 수전노가 되여 남편은 안해를, 안해는 남편을 죽이고 자기의 자식까지 팔아먹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면서 허무하게 세월을 보내는 저속하고 동물적인 생활은 온갖 사회악을 낳고있다.

변태적인 욕망과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는 각종 상품들의 매매도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에 해독적후과를 미치고있다.

《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그릇된 생활풍조는 사람들을 색정과 타락, 절망과 비애에로 이끌어가고 그들을 돈밖에 모르는 추물로,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로 만들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로,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 청년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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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10(2021)년 12월 1일 로동신문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으며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참뜻을 새기고 값높은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우는것은 마땅한 본분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불멸의 태양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더욱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시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원한 애국의 세계에서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고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었다.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거세찬 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과학기술중시로선, 새 세기 자력갱생과 첨단돌파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혁명발전의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는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전대미문의 국난들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기의 참다운 생명력을 립증할수 있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로 사회주의승리의 진로를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조국의 부흥발전과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시기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시고 온 나라에 첨단돌파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강선과 희천, 라남과 함남을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첨단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구축되였으며 나라의 협동벌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토대와 강력한 과학기술력량, 고귀한 투쟁경험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다.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꽃피워주신 희세의 선군령장,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1990년대중엽은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준엄한 시기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그때 사랑하는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판문점과 철령, 오성산, 초도를 비롯하여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인민을 행복하게 하고 인민의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뿌리가 되겠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만복의 씨앗을 묻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위대한 시대를 안아온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경공업생산기지들과 축산기지, 과수농장들과 살림집을 비롯한 사회주의재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그처럼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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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5대교양을 강화하자

주체110(202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날이 갈수록 앙양되고있다.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정신과 창조적열의에 의하여 새로운 력동의 시대, 전진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그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이 5대교양은 사람들을 혁명적수령관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명약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량식을 무조건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5대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순결하게 이어가는 훌륭한 계승자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하고 원쑤들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참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진지는 우리 혁명의 제일보루이며 그 공고성은 사상교양사업의 열도에 달려있다.

5대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야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으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보위하는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최근년간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이 더욱 높이 발양되고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전환이 일어났으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된것은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포성을 세차게 울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막아서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온 력사이다.전후 우리 인민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이룩하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밑바탕에는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의 희생정신,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놓여있다.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이 기적을 안아온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를 헤치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은 투철한 신념이며 혁명정신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로 굳건히 이어지고 혁명가요와 전시가요, 창조와 건설의 노래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울려퍼지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투쟁과 생활속에 살아높뛴다면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5대교양의 강화이자 전 인민적총진군의 힘찬 기상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며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을 애국충정의 훌륭한 교과서로 삼고 공산주의적도덕관을 확립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부흥강국건설의 리상과 꿈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현시기 5대교양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양사업을 직선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인생관, 당중앙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을 가려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이를 저해하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정책관철전이며 불타는 애국적헌신성과 집단주의정신에 의하여 추동되는 영웅적인 창조대전이다.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는것과 함께 혁명앞에 부닥친 난관과 우리 세대가 반드시 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들을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력사적사명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던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이 전투장마다에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자기 초소와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초소로 삼고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결사의 투쟁으로 뚜렷한 사업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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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위대성을 신념화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향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존엄과 승리, 자존과 번영의 긍지높은 력사를 펼쳐나가는 강유력한 당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주체혁명위업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단결된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순결하게 간직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을 소중히 지켜주고 그 바통을 이어주자면 위대성교양을 진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당의 위대성에 대한 굳은 확신을 지니는것이다.당의 위대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만이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자존과 번영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는 승리의 기치이다.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고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자기 발전의 고유한 궤도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만대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가 우리 당이다.가증되는 시련과 도전을 혁명의 일대 앙양기, 새로운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와 발전사를 아로새기고있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위대성은 곧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혁명사상, 위대한 혁명령도는 그 어떤 천지풍파도 뚫고 그 어떤 력사적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절대적힘이다.

우리 당은 창당 첫날부터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왔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온것이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 사회주의혁명과 같은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조국해방전쟁과 전대미문의 조국수호전의 운명적인 국난들이 격파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이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립증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혁명적면모와 실천적집행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전당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보다 강한 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부단히 심화되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최악의 도전들을 맞받아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벌리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다.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진군은 우리 당의 의지대로,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더욱 가속화되고있다.탁월한 사상과 향도의 억센 힘으로 조선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새겨갈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고유한 당풍으로 확립하고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닌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다.

인민은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우리 당이 공고한 대중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여왔다.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건설과 활동,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였다.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이 있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고착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지난 10년간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인민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진 나날이였다.우리 당은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였다.인민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생산과 건설이 진행되고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였으며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의 투쟁이 강도높이 전개된것은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화폭이다.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다.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누가 아닌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조선로동당은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앞당기기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엄혹한 난국을 강행돌파하며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자면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진 또 용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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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지름길은 3대혁명을 수행하는데 있다

주체110(202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여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

주체조선의 전 력사는 3대혁명으로 승리떨쳐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3대혁명의 기치가 없었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강국으로 솟구친 공화국의 경이적인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재를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이 지닌 높은 존엄과 지위는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과정에 이룩된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사회주의강국에로의 위대한 전환은 곧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과정이며 이것은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우리는 3대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하여 누구나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기준과 표본을 창조하고 투쟁의 산 모범을 보이는 3대혁명의 선구자로 준비하며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워야 한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지름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그에 상응한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힘은 억대의 재부나 자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사상혁명의 용광로속에서 광범한 군중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과학성,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파악하고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심장으로 체득하게 된다.이 과정에 사람들은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짜배기혁명가, 참된 충신으로 준비하게 된다.온 사회가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칠수록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주체적힘은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혁명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현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3대혁명로선을 투쟁과 전진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주체적힘은 끝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밑에 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를 하루빨리 점령할수 있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현시대는 과학기술력에 의하여 경제발전의 속도가 좌우된다.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우리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며 빠르고도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생산자대중을 현대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키우며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장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해나가는것을 중요한 내용으로 하고있다.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칠수록 사람들이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와 설비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게 된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는 물론 전국적범위에서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고 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키며 경영과 생산활동의 과학화를 적극 실현할수 있는 비결은 3대혁명수행에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 누구나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 발벗고 떨쳐나설 때 우리 경제는 강력하고 활력있는 경제로 끝없이 강화될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주인으로 키우는 거세찬 밑불이다.

우리는 도덕과 문화적면에서도 가장 우수하고 발전된 나라인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투쟁이 있는 곳에 랑만이 있고 랑만이 넘치는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는 법이다.누구나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락천적으로 살며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덕, 미풍의 소유자가 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끝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3대혁명은 사람들을 참다운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키우며 끊임없이 높은 문명의 세계에로 이끌어간다.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불길을 고조시켜야 모든 근로자들의 문화지식수준을 높이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생기발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며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털어버릴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승리이다

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과학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옳바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는것이다.시대와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에 의해서만 혁명과 건설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왔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모든 사상과 로선들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지침으로,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더욱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전대미문의 도전과 격난을 뚫고헤쳐야 하는 엄혹한 시기에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 작전들은 백이면 백 다 거창한 변혁을 가져왔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그 어떤 로선의 결핍이나 정책상착오도 없이 우리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립증한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다.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사상과 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규정하는 기준이다.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다.우리 당은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있으며 생산과 건설도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은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고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가 우리 당의 고유한 당풍으로 고착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우리 당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이다.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할데 대한 사상, 농작물배치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정책들에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들을 확고한 신념으로,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깨끗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 그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철저하게 반영한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기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될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은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보검이다.

우리가 나아가는 사회주의의 길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맞다드는 온갖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사소한 헛갈림도 없이 신심드높이 나아갈수 있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데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혁명에 있어서 력사에 류례없는 격난이 겹쌓인 준엄한 시기였다.우리 당은 옳바른 전략전술로 부닥치는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50년, 100년앞을 예견한 선견지명있는 로선이였고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정확히 타산하고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며 수시로 변화되는 환경에 신축성있게 대응해나갈수 있게 한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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