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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헌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과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됨으로써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할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을 제정해주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빛나게 완성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며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정치, 경제, 문화분야의 제 원칙, 공민의 기본권리와 의무, 국가기관들의 구성과 임무, 활동원칙을 전면적으로 규제한 사회주의정치헌장이다.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지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도록 온갖 조건들을 법적으로 담보하고있는데 사회주의헌법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있다.

사회주의법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데 이어 여러 분야의 법규범과 규정을 제정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법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법화하시고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법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 무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하여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으며 국가의 법체계를 완비하고 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법률제도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사회주의법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보위하고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당정책적요구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수정보충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자원화법과 청년교양보장법,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을 비롯한 여러 법들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위한 법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법을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져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의 공고성에 달려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 인민민주주의독재의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공화국법에 의하여 인민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내부를 좀먹는 엄중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이 억제되고있으며 온갖 위법행위와의 투쟁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반사회주의사상문화의 류입, 류포행위를 철저히 막고 우리의 사상과 정신, 문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이 채택됨으로써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전체 인민이 법을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지켜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더욱 철벽으로 다져지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은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구현이며 여기에는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의 행동준칙이 규제되여있다.국가기관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고 모든 사회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엄격히 지킬 때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고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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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은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 강력한 발전동력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안하든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자력갱생은 자주,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이다.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지난 수십년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이룩한 모든 승리는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면모가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힘, 양양한 미래가 있다.

자력갱생은 결코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자력갱생의 정치로선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고수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위력한 보검이다.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전변으로 아로새겨진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는 우리모두에게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승리하는 길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절대불변의 혁명방식이다.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적존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그것은 오직 자기의 힘으로써만 지킬수 있다.자력자강이자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고 자위적국방력,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자력갱생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의 구현인 자력갱생정신은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전략적지위를 확고히 담보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왔으며 견인불발, 간고분투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벌려나가는 자강력의 제일강자들을 억세게 키웠다.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 비약하는 나라가 우리 조국이며 자력갱생의 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굳센 의지의 소유자들이 우리 인민이다.

남에 대한 의존심, 패배주의에 사로잡히는것은 곧 투항이고 변절이며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생사를 판가름하는 운명적인 문제이다.올해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왔다.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시련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았다.하지만 자력의 원칙을 목숨처럼 지켜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자력갱생이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되였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이 올해 투쟁의 주되는 총화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조선로동당의 자주적인 혁명로선이 있으며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강국으로 끝없이 위용떨칠것이다.

자력갱생은 끊임없이 창조하고 비약하며 발전과 번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우리의 강국건설은 보다 강력한 발전동력을 요구하고있다.강국건설의 전진동력은 그 어떤 외부적요인이나 신묘한 처방에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강자들인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존립의 물질적기초이고 생명선인 자립적민족경제, 사회주의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고수한것은 최근년간 경제강국건설에서 거둔 가장 의의있는 성과이다.우리가 남들같으면 1개월도 견디지 못할 최악의 역경속에서 자기의 경제제도와 잠재력을 지켜내고 부흥발전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진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어려운 속에서도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으며 설비, 자재와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현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세월의 그 어떤 변화에도 끄떡없이 새로운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 강국건설의 전진동력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의 거세찬 분출이다.세계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모든것을 창조하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이 이 땅우에 영광의 새시대를 펼치는 자랑찬 화폭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끝까지 틀어쥐고나가야 할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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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10년의 혁명려정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제4편 새 려정의 승리를 앞당기자

백두산!

만리창공을 높이도 떠이고 대륙의 첫머리에 억만자락 펼친 조종의 산, 이 나라의 넋과 기상이 어리고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 여기서 흘러갔다.바로 여기서 력사의 큰걸음이 시작되고 여기서 시대의 거세찬 태동이 일어났고 여기서 승리의 뢰성이 메아리쳤다.

우리의 10년은 백두산의 10년이였다.줄기줄기 굽이쳐간 10년려정이 하나의 혈맥이라면 백두산은 그에 진함없는 활력과 피를 뿜어준 크나큰 심장이였다.우리가 오른 모든 승리와 영광의 절정은 백두산의 높이였다.백두산을 보면 10년의 혁명려정이 가장 뚜렷이 보이고 10년의 행로를 밟아보면 백두산이 보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가장 빛나는 페지에는 백두산행군사가 새겨져있다. 위대한 우리의 장군께서 이끄신 장엄한 혁명려정의 변함없는 원점이고 그 긍지높은 절정이며 그 무한대의 동력이기도 한 백두산길,

실로 위대한 김정은장군의 백두산이였다.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의 설한풍을 헤치시며 끊어졌던 민족의 혈통을 다시 이어주시고 해방조선의 서광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기상과 담력으로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며 강국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였다.천하를 한손에 휘여잡으신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정신으로 민족자존의 대업을 이룩하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주시였다.

제국주의의 폭제를 끝장내고 인민의 운명을 결사적으로 수호해야 했던 그 준엄한 나날에도 여기 혁명의 성산에 오르시여 백두의 칼바람으로 심신을 가다듬으신 우리 장군의 백두산길, 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신 력사의 그 나날에도 이 장쾌한 백두산정에서 더 창창할 조선의 래일을 가리키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장군이시였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천만의 심장에 거세찬 불길을 지펴주시고 기어이 가야 할 주체혁명위업의 한길에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엄숙히 새기신 오늘의 빨찌산 김대장의 백두산군마행군길,

10년의 마지막해의 나날에도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려정은 백두산기슭에 또 하나의 뜻깊은 승리의 리정표를 세웠으니 우리는 백두산과 함께 싸워 이겼고 백두산을 안고 영광의 백년대계도 내다본다.

눈보라세찬 광야에 천리군마의 말발굽소리 높이 울리시던 력사의 그날 백두의 혁명정신을 피줄기로 이어받은 수령님의 후손들인 우리는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라고 하시며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는 억센 신념을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이어가는 성스러운 혁명의 길, 천신만고 혈전혈투의 준엄한 투쟁으로 마침내 쟁취하게 될 위대한 리상속에 바로 천하제일강국의 래일, 무궁번영할 김정은조선의 백년대계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벌써 위대한 새 려정이 시작되였다!

우리는 지금 10년의 종막이 아닌 백년미래의 서막을 본다.이미 그 행로의 보폭을 수없이 내짚었고 치달아올라야 할 매 계단들에 뚜렷한 리정표와 표본들을 세워놓았으며 시련의 언덕너머 새 승리의 한끝까지 환히 보고있다.

조선의 백년대계는 끝없이 휘황찬란한 아름다운 미래이다.

2021년, 참으로 류다른 해였다.이해는 10년의 마지막해이자 새 려정의 첫해이기도 하다.새로운 로선과 강령들, 진로와 목표들이 련이어 제시되고 류달리 많은 시작과 출발을 뗀 활기찬 력동의 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신데 이어 시, 군강화와 당세포강화로선, 청년운동발전과 군력강화의 지침, 간부혁명화방침, 당사업의 개선을 위한 불멸의 강령,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 등 오늘의 전진과 혁명의 장래발전에서 중차대한 의의를 가지는 대강들을 련이어 밝혀주시였다.우리 생활에서 제일 많이 통용되고 제일 귀에 익은 말은 아마도 《새로운》이라는 이 세 글자일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시정방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과 새로운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진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반드시 안아올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선언하시며 력사적인 연단들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 뜻깊은 말씀들은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높뛰게 하였던가.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우리 대에 기어이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앞으로는 반드시 사회주의가 발전하는것이 눈에 보일것이라고, 이것은 과학이며 법칙이라고 하신 그 위대한 선언,

동지들! 맞다든 난관은 크지만 앞을 내다보며 신심을 가집시다라고 그리도 열정에 넘쳐 격려해주시면서 백전백승의
김일성주의, 김정일주의가 향도하고 고무해주는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전환될 위대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하신 절세의 위인의 그 불같은 호소,

여기에서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서막을 알리던 장엄한 열병광장에서 무한대한 혁명열과 담력에 넘치는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전체 인민을 력사적인 총진군에로 부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위대한 호소를 다시 들었다.

얼마나 광활한 미래가 우리앞에 열려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활짝 꽃펴나고 우리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지상락원,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도래하게 될 우리의 래일은 얼마나 좋으랴.결코 멀지도 않은 장래에 우리 나라가 령토는 작지만 자립, 자존으로 세상에 이름떨치는 초강국으로 일떠서게 되고 《조국찬가》의 노래구절들이 그대로 산과 바다가 되고 전야와 거리, 우리의 세월이 되고 생활이 될 눈부신 령마루를 그려보시라.

세폭의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모든 혁명진지들에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리여 이 땅에 사회주의완전승리의 문패가 광휘롭게 빛나고 세기와 세기를 두고 꿈꾸었던 공산주의의 실체가 제일먼저 조선에서 탄생하게 될 우리의 백년대계,

우리의 10년은 이 백년대계를 떠올리는 력사의 어머니와도 같다.

10년의 려정을 지나온 해수나 걸어온 리정으로만 계산하지 말라.혁명의 탁월한 영재,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한 년대기의 승리만이 아니라 백년대계의 해돋이를 안아올린 력사에 다시없을 기적중의 기적이다.

우리의 10년에 정녕 어떤 심원한 변화가 일어났는가.우리는 불과 몇해전에도 상상할수 없었던 지어 한해전이나 몇달전까지도 생각조차 못했던 천지개벽을 이룩하면서 실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랐다.우리가 멈춰있었다면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났을것이며 강해지고 비약하였기에 우리는 력사의 흐름을 자기 손에 틀어쥐였다.

백년미래를 얻은 우리의 10년, 우리가 피로써 찾은 경험들과 만난시련속에서 이를 악물고 비축한 고귀한 재부들, 그속에서 다져지고 성장한 강의한 인민의 힘은 우리의 훌륭한 미래를 안아오는 억척의 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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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백승의 력사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총대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령도하여오신 나날은 혁명앞에 전대미문의 시련이 가로놓였던 준엄한 시기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되고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주체의 군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유일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군으로 키우신것은 혁명무력건설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를 철저히 고수하고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전군의 일심단결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하시고 전체 인민군장병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도록 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야말로 전군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성스러운 혁명실록이다.

오늘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당이 정한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당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신것은 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빛나는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강력한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인민군대를 현대전쟁에 준비된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 높은 산과 험한 령, 칼벼랑길과 풍랑사나운 배길을 헤치시며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강행군장정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선군령도의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뿐만아니라 전략전술적, 군사기술적으로도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건설령도의 전기간 국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으시여 인민군대가 그 어떤 대결에서도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총대중시립장을 지니시고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은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무장장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현대적이며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발전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도 단호히 쳐갈길수 있는 강한 억제력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

비범한 선군령도로 무적필승의 군력을 다져주시고 민족만대의 운명을 담보하는 믿음직한 힘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령도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10년의 혁명려정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주체110(2021)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제3편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

 

우리는 10년의 전투적행로우에 가장 높이 울린 우리 당의 절절한 부름으로부터 성스러운 혁명실록 제3편의 첫머리를 떼려고 한다.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고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는 이 부름이 힘있게 울려퍼진 력사의 순간들을 더듬어본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승리의 광장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걸어온 천만리를 승리적으로 총화하시고 또다시 가야 할 우리 당의 불변침로를 확신성있게 그어주시며 그 력사의 한순간을 어떻게 마감하시였던가.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갑시다!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그로부터 다섯해가 흘러 우리 당이 창건 75돐을 맞이한 높은 연단에서도 이런 숭엄한 화폭이 또다시 펼쳐졌다.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그처럼 천신만고를 다 겪으시고도 오히려 인민들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만장을 울리는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며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연설을 다름아닌, 그 무엇도 아닌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로 결속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묻노니, 과연 그 어느 당이 자기의 모습을 인민의 이름으로 말할수 있고 자기의 모든 력사와 승리를 인민 만세라는 말로 그처럼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총화할수 있는가.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밖에 없다.조선로동당이 지닌 절대적권위와 무궁무진한 힘, 불패의 전투력과 필승의 과학성, 휘황찬란한 미래가 바로 여기에 있다.우리의 10년이야말로 로동당령도의 새시대, 로동당승리의 불멸의 년대기, 로동당만세의 영광의 려정이였다고 우리 인민은 긍지높이 자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되였습니다.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성스러운 10년의 전투적년대를 승리적으로 이어오면서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향도하였으며 우리 당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승리와 기적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 우리의 백년대계에 있어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귀한 재부이다.

한 나라의 운명과 발전, 승패를 좌우하는데는 경제적잠재력과 군사력, 과학기술력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할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은 결코 근본적인것으로는 될수 없다.전체 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하나의 새 력사, 거창한 새시대를 창조할수 있는 힘은 오직 위대한 당만이 지닐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해방후 건국, 건군에 앞서 건당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찍으시면서 다름아닌 당강화의 기치를 먼저 추켜드시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걸어온 전투적로정은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하여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영광의 로정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10년의 진정한 변혁과 승리는 우리 당이 더욱더 위대해지고 백배로 강력해진것이다.

우리가 맞이한 새시대란 바로 로동당이 안아온 새시대이고 조국이 지닌 강대한 힘은 바로 조선로동당의 힘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가 더욱 뚜렷해지고 당의 전투력과 기강이 일신되였으며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최고조에 달하였고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굳게 다져졌다.이 땅에서 일어난 크고작은 변화들과 곳곳에서 꽃펴난 기쁨과 경사들에도, 수도로부터 조국의 한끝 섬마을의 마지막집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밝은 웃음으로부터 매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에 이르기까지 당의 손길, 어머니옷자락이 닿아있었다.10년의 첫걸음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3, 600여일의 모든 시공간들에는 인민이 목메여 부른 로동당찬가가 공기처럼, 피줄기처럼 가득차있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우리의 10년에는 위대한 주소가 있다.붉은 당기 높이 날리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는 우리의 모든 변혁과 기적이 설계되고 시작되고 총화되는 빛나는 승리의 등대, 전당과 온 나라에 전진과 투쟁의 붉은 피를 쉬임없이 뿜어주는 주체혁명의 심장, 강대한 조선의 힘과 위상이 세계에 빛발치는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다.력사의 설한풍을 휘여잡으며 오직 불굴, 오직 전진에로 천만대오를 이끌어가는 오늘의 백두산사령부이다.

로동당령도의 새시대가 바로 여기서 시작되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이 성스러운 곳에서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이 좌우되는 중대결단도 내리시고 사랑하는 전사들, 각계층 인민들과 상봉하시였다.바로 이곳에서 민족만대의 숙망을 풀어주는 력사적인 명령도 련이어 하달하시였으며 세계의 정의와 진리를 위한 주체의 자전법칙을 정립하시고 그 승리의 시간표도 세워주시였다.

인민의 요람을 지켜 사랑의 불빛 꺼질줄 모르고 창조와 번영을 위한 이 나라의 새벽문도 먼저 열린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우리 인민은 희망과 행복의 고향집, 뜨거운 정과 사랑을 안겨주는 고마운 어머니의 집으로 바라보며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신 4월의 력사적선언은 로동당령도의 새시대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놓았다.

시련의 어둠은 짙었어도 우리 인민은 누구나 어디에 있든 가야 할 길을 환히 내다보며 신심드높이 싸워왔다.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이 있었다.당의 위대한 령도, 당의 가르침은 10년의 걸음걸음을 쉬임없이, 광휘롭게 비쳐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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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

주체110(2021)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일편단심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충성다하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풍모이다.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혁명투쟁에서 유일한 무기는 수령의 사상이며 승리의 결정적요인도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순결한 마음,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변함없이 수령을 받드는 결곡한 마음을 간직한 인민만이 혁명의 머나먼 길을 곧바로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는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이 생산과 건설현장에서, 과학과 문명창조의 초소들마다에서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영웅적투쟁으로 열어놓은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이다.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헌신해나가는 이런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티끌만한 사심이나 가식도 없는 순결무구한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마다 국가지도자들이 있다.그러나 이 행성에서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는 오직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열화와 같은 정이고 헌신이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는분, 험한 길도 앞장에서 열어나가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시며 백배, 천배의 힘을 얻으시는 그이의 영상은 인민들의 가슴속에 친어버이의 모습으로 새겨져있고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는 살뜰한 보살피심은 따사로운 어머니의 사랑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어머니의 진정을 심장에 새긴 자식들의 효성에는 가식이 없다.우리 인민은 누구나 당중앙뜨락에 스스로 운명의 피줄을 굳게 잇고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량심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것을 의무나 본분이기 전에 숭고한 도덕의리로 여기며 진정을 바쳐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이 간직한 일편단심의 순결성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변심을 모르는 절대적인것이다.

충실성의 진가는 준엄한 시기에 뚜렷이 검증된다.어지러운 바람이 불면 먼지가 끼는 충실성, 형세에 따라 변하는 충실성은 가짜충실성이다.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변색이 없고 혹독한 난관이 지속되여도 탈색을 모르는 충성의 마음이 일편단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가 걸어온 진군길에는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중첩되여있었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전진 또 전진하여왔다.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과학적인 전략전술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이런 드놀지 않는 정신적기둥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운명적인 국난을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과감히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신념을 가슴깊이 새긴 우리 인민은 전진도상에 지금보다 더 엄혹한 난국이 가로놓여도 오직 주체의 한길, 사회주의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지는 영원한것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자신뿐 아니라 후대들도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하도록 하는것은 혁명하는 인민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마땅한 본분이다.

우리 인민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교육교양함에 있어서 인생의 스승, 혁명선배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리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우리의 후대들을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진짜배기혁명가, 엎어놓고 거꾸로 매달아놓아도 한모습인 참된 충신으로 키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고 의지이다.

지금 우리의 새세대들은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에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새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을 내대는 이런 혁명적인 새세대들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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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21일 《통일신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우리 겨레의 절절한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 가고있다.

절세위인에 대한 열화와 같은 추모의 열기가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이 시각 우리 겨레는 불타는 조국애와 민족애,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의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민족의 대성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통일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앞당겨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어린시절 38°선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분렬의 장벽을 일시적인것으로 생각하였지 영원한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 하나가 된 강토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며 화목하게 살아갈 겨레의 모습만이 자리잡고있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우리는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밤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울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꿈을 꾸어도 조국통일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예지로 언제나 조국통일운동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사상과 정견,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혈맥을 이은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하여주시였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두고 언제나 마음써오신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여러 차례나 판문점을 찾으시여 나는 이곳에 오면 하루빨리 분계선을 없애야 하겠다는 사명감이 더욱 굳어진다고, 그래서 나는 분계선지구에 나올 때마다 판문점에 들리군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신 그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친필비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시고 수령님의 뜻대로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어놓으실 굳은 결심을 천명하시였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언론사대표단이 그이께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가고 질문을 드리였을 때에도 자신에게는 해야 할 일이 대단히 많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조국땅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전에는 시간을 랑비할수 없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절절히 심중을 터놓으시기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그렇게 한평생을 바쳐오시였다.

불타는 애국헌신의 열기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통일을 위한 로고의 낮과 밤, 날과 달들을 이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력사적인 6. 15통일시대를 펼쳐놓으심으로써 반목과 질시, 대결과 불신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하시여 민족의 통일열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시고 강력한 군력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시며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고 겨레의 자주통일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 떠밀어주신 김정일장군님이시다.

따뜻한 인정미와 하늘같은 덕망으로 남녘의 각당, 각파, 각계 인사들, 동포들과 허물없이 만나시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고 민족문제해결에서 지침으로 되는 고귀한 가르치심과 명쾌한 해답을 주시던 장군님의 인자하신 모습을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참으로 조국과 겨레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확고한 자주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통일령도업적은 세월과 더불어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어버이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애국애족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민족자주위업은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적자질, 강철의 담력과 담대한 배짱, 고매한 덕망과 자애로운 인덕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위업을 그대로 이으시여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로 겨레의 자주통일성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내놓으신 과학적이며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사상과 방침들, 지칠줄 모르는 정력적인 령도는 내외반통일분자들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운동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게 하는 무한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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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

주체110(2021)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발전되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시, 군을 단위로 하여 벌어지게 되는것은 합법칙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전체 인민의 일치단결로 승리해나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에로 확대해나가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모든 시, 군을 당중앙의 숨결로 이어진 일심단결의 성새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만 있으면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것이 없다는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고조시키면 모든 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게 되며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의무이기 전에 량심과 의리로 여기는 참다운 혁명가, 열혈투사로 자라나게 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할수록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이 비상히 강화되게 된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온 나라에 소문을 내며 모든 면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시, 군들을 보면 례외없이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고있다.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는 강력한 사상공세, 집중공세는 대중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신념의 인간들로 성장하게 하며 그들스스로가 단위발전, 지역발전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게 하고있다.현실은 사상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그 실효성을 높이는것만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고조되며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는것만큼 시, 군의 발전속도가 빨라지게 된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인 총진군은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 어디서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승전포성이 높이 울리게 될것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모든 시, 군의 자립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오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시, 군의 강화발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강력한 견인력을 요구하고있다.지역의 발전은 과학기술력에 의하여 추동된다.지방공업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은 인재와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현시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은 생산자대중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선진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장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록 생산자대중이 지식형의 근로자들로 준비되게 되며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모든 시, 군들이 기술혁명을 강력히 추진해나간다면 우리의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가 바라는 과학기술인재로 준비하게 될것이며 그만큼 우리의 지방공업은 자기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인민생활향상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게 될것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모든 시, 군의 문명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강국은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가장 우수하고 발전된 나라이다.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리상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사람들이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과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도록 하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문화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숭고한 높이에 올라서게 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며 우리 식의 새 문화를 창조해나가게 된다.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도 이 과정에 새로운 높이에서 완성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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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10년의 혁명려정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주체110(2021)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제2편 새시대의 탄생

 

10년은 기나긴 력사에서 순간과도 같다.하지만 이 길지 않은 세월은 세기와 맞먹는, 목격하고 체감해온 우리들자신도 놀라운 기적들을 무수히 창출하였다.

우리는 그것을 새시대의 탄생으로 이름짓는다.

우리 국가가 올라선 절대적지위와 강대한 힘에 있어서나, 날마다, 시간마다 일어나는 천지개벽에 있어서나, 조국의 비상한 전진속도와 기백에 있어서나, 인민의 높아지는 리상과 창조력, 달라지는 문명의 경지에 있어서나 우리는 분명 새시대에 살고있다.10년을 력사의 분화구로 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

장구한 인류사를 조명해보면 새로운 한 시대의 탄생에는 오랜 세월 지어 몇세기라는 잉태기, 과도기가 필요하였다.하나의 년대에 해당되는 10년에 가장 위대하고 력동적인 새시대가 탄생하였다는것은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사변이 아닐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난 10년간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정말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새로운 한 시대를 한편의 글에 다 담는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의 지도에 담아 이 위대하고 거창한 시대의 모습을 일각이나마 그려보려 한다.

우리는 인민의 리상향인 삼지연시에서부터 첫붓을 찍는다.불과 4년전의 옛 모습은 어느 하나도 찾아볼수 없게 소재지는 더 말할것 없고 10여개 동, 리들이 마치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이 전혀 새롭게 일떠선 삼지연시, 누구에게나 우리 당이 펼쳐가는 천지개벽의 참뜻을 다시 알게 하는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된 삼지연시는 전체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새로운 변혁의 시발을 열어놓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첫 주소이다.

우리는 백학이 날아와앉은것같은 라선시 선봉구역 만복동과 푸른 바다와 온실남새바다가 잇닿아있는 중평지구에 동해천리의 리정표들을 세우고 새 모습을 드러내는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를 지나 함경남북도의 연연히 늘어선 선경마을들에 점과 선을 잇는다.황홀한 전경을 펼치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철령아래 사과바다로 유명한 고산과수종합농장과 소떼흐르는 복받은 대지 세포등판, 마식령스키장, 황금해의 이채어경을 펼친 포구들을 비롯한 강원땅의 많고많은 10년의 새 지명들을 벅찬 가슴을 안고 표기해본다.새 문명의 별천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거쳐 전화위복의 전설들이 꽃펴난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를 다시 채색하며 서해지구로 화살표를 그어보니 금산포의 새 선경, 천도개벽의 《복섬》들이 점점이 반짝인다.

수도 평양은 10년지도의 중심축이다.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을 따라 새시대의 문명을 선도하는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섰다.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평양육아원, 애육원, 평양양로원, 인민야외빙상장과 류경원,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와 과학기술전당 그리고 황홀한 새 거리들… 그 하많은 새 이름과 새 모습들을 하나의 화폭으로 집약하면 문명발전의 대로천전람관을 이룬다.

임의의 어느 도, 어느 시, 어느 군을 새로 표기하자고 해도 수많은 새 지명, 새 주소, 새 부호들을 다시 정하지 않을수 없을만큼 시대는 달라져도 완전히 달라져가고있다.모든 지도에는 축척이 있지만 아무리 함축한다고 해도 다 담을수 없을만큼 거창한 변혁들이 이 땅에 ㎡당, ㎥당으로 가득 채워져있다.

누가 지도에는 시간을 표기할수 없다고 했는가.어제날 창전거리의 45층으로부터 미래과학자거리의 53층살림집, 려명거리의 70층살림집에 이어 지금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그보다 더 높은 초고층살림집을 일떠세우고있다.

해마다 창조의 폭과 심도가 다르고 리상의 높이와 기준이 다르다.우리의 10년지도에는 반드시 시간과 속도를 첨부하는 새로운 표기법이 있어야 한다.오늘도 놀랍지만 래일에는 더더욱 눈부시게 변천될 우리 시대의 문명지도에는 사실상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시대어는 그 시대를 들여다보는 맑은 창문과도 같다.하나의 언어가 태여나는데는 많은 세월이 필요하다.그러나 미증유의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난 우리의 새시대에는 미처 사전에 올리기조차 숨가쁠 정도로 시대를 상징하는 력사의 금언들이 시간을 앞당기며 속출되였다.이것은 그 자체로서도 가장 활력있고 약동하는 새시대의 장엄한 표출로 된다.

《백두산대학》 하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가려는 천만의 신념을 읽을수 있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라는 시대어에는 조국이 올라선 존엄과 힘의 높이가 비껴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라고 불러보면 우리 당이 내세운 멸사복무의 혁명적당풍이 느껴지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의 어머니라는 뜻깊은 부름들을 새겨보면 과학과 교육으로 전진해온 10년의 억센 나래가 보인다.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우리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온 나라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의 새로운 전환기를 안아왔으며 심심두메와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교육조건과 환경이 일신된 현대적인 대학과 학교들을 일떠세우고 교육혁명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게 하였다.

자강력제일주의라는 시대어에는 시련속에 백배로 강해진 자립경제건설의 전진행로가 굽이쳐오고 다수확열풍이라는 말만 들어도 혁명보위의 최전방에 피와 땀을 뿌려온 이 나라 농민들의 백옥같은 마음에 가슴후더워오른다.

마식령속도, 조선속도, 새로운 평양속도, 려명신화 등 이 모든 전설같은 속도들에 10년이라는 세월을 곱하면 새시대가 솟구친 힘과 도약의 높이가 된다.

혁명의 매 단계마다 중요당회의들이 열리고 새로운 로선과 정책들이 적시적으로 제시되여 당결정관철로 전당과 온 사회가 부글부글 끓고 당대회를 비롯하여 중요정치행사들이 매번 특색있게 진행되여 도식과 경직을 깨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였다.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매번 또 다른 완전히 새롭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일신되였다.전투복장과 장구류, 무장장비들에 이르는 모든것이 제노라 하는 군사강국들도 무색케 할만큼 첨단수준으로 급상승하였다.

전세계를 한꺼번에 조선의 강군충격으로 뒤번지게 한 《심야열병식》, 상상을 초월하는 황홀함과 독특함, 절묘함과 격세지감으로 우리도 놀라고 세계도 매혹케 하였던 그 여운은 지금도 잦아들줄 모르고있다.올해 9월의 특색있는 열병식, 10월의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등 진행한것마다가 다 새롭고 대담한 혁신과 도약의 련속이였다.따라서기도 가슴벅차고 아무리 훌륭한 말로 표현하자고 해도 부족하기만한 빠르고 환희롭고 끝없이 높아지는 멋있는 시대, 눈부신 시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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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19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특기할 2021년이 저물어가고있다.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과감히 전진하여온 올해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실천적집행력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강대함이 다시한번 온 세계에 뚜렷이 각인된 긍지높은 승리의 해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활력에 넘쳐 기세차게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억센 기상에서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다.당은 국가정권이 나아갈 지침을 안겨주고 모든 국가활동을 옳바로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향도적력량이며 국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 관철자이다.혁명적당의 령도밑에서만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옳바로 조직진행해나갈수 있다.혁명을 이끄는 당이 변화되는 투쟁조건과 환경에 맞게 령도력과 전투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국가정권이 자기의 본색을 잃고 나아가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도 담보할수 없게 된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조선로동당은 지난 70여년간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면서 력사에 길이 빛날 공적을 쌓아올렸다.

우리 당은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이끌어오는 과정에 풍부한 경험을 쌓고 높은 령도적수완과 능력을 지닌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 과학적인 전략전술들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가장 정확한 길을 개척하고 강국실현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할수 있게 한 실천의 무기였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인민성이 철저히 구현되고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가진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실체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적위력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해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을 완성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조선로동당이야말로 그 어느 당도 겪어보지 못한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와 자기의 긍지높은 발전사를 기록하고 우리 국가를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운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모든 분야의 발전을 결정하는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다.

우리 당은 지난 10년간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그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혁명의 새로운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조직진행하여온것이 우리 당이다.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공화국이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확고히 실현하고 자주의 정치로선을 철저히 견지해나가는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우뚝 솟구치게 한 근본원천이였으며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이자 일심단결의 위력이다.우리 당은 시종일관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혁명의 강위력한 주체를 마련하는 사업을 선행시켜왔다.우리 당의 혁명사업은 철두철미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기 위한 육성과정으로 일관되였다.우리 당의 사상과 정치에 의하여 국가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전체 인민이 국가와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게 되였으며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정신력의 강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되였다.사대와 교조에 쩌들고 사분오렬되였던 약소민족을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우고 우리 국가를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결속된 일심단결의 나라로 건설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큰 공적이 있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철통같이 뭉치고 어렵고 힘들수록 당과 국가와 고락을 같이하며 서로 위해주고 아픔을 나누는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은 더욱 증폭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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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로동신문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던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대하가 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흐르고있으며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이 뜨겁게 어려있는 조국땅 그 어디서나 수령영생송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고있다.

오늘 우리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지난 10년은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긍지높은 10년이며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온 성스러운 10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진함을 모르는 필승의 힘과 투쟁의지를 안겨주시고 신념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강국건설의 대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혁명의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이 세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온갖 고초를 다 겪으시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존엄높은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백두의 혁명전통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불면불휴의 로고가 력력히 어려있다.사생결단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고 쪽잠과 줴기밥으로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이 땅에 태를 묻은 남녀로소모두가 정으로 따르고 심장으로 받드는 위인중의 위인,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시대와 혁명발전을 추동한 영향력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한생이다.만경대에 시원을 둔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의 서사시로 빛내이시고 그 고귀한 전통과 력사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꿋꿋이 이어지게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것이다.

피눈물의 12월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혁명해왔는가를 페부로 절감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는 주체조선의 존엄이였고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였으며 장군님의 유훈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도적지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고무격려해주시고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억척의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언제나 든든했고 전진의 발걸음은 한치의 드팀도 없었다.

지난 10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진리성이 남김없이 확증된 불멸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 천재적인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의를 정립체계화하시고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상과 일심단결에 관한 사상,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과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그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혁명실천에서 거대한 견인력과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였다.

우리 혁명의 진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고 우리가 견지하고있는 혁명적원칙도 장군님께서 밝혀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우리가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치며 위대한 계승과 변혁의 시대를 빛내여올수 있게 한 전투적기치였고 장군님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우리 인민을 그 어떤 험산도 굴함없이 넘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운 자양분이였다.우리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혹독한 시련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대한 국가건설위업을 활력있게 진척시켜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지난 10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의 귀중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성스러운 력사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시였다.장구한 기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과 거대한 변혁적위력을 안고있다.여기에는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부문 사업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방략과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힘과 자립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고귀한 재부가 있어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우리 조국이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승승장구하는 장군님의 나라이고 우리 인민은 장군님의 은덕으로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 장군님의 아들딸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에 무한한 활력을 부어주시는 영원한 수령이시다.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의 활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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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강산에 넘치는 인민의 그리움

주체110(2021)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어느덧 10년세월이 흘렀다.가장 쓰라린 슬픔의 심연에서 가장 영예로운 긍지와 존엄의 절정으로 조국과 인민이 높이도 올라선 10년세월의 진정한 이름은 무엇이던가.

승리의 년대, 기적의 세월, 건설의 대번영기…

그 모든 뜻깊은 부름우에 이 나라 인민이 심장속에 불덩이처럼 안고 살아온 고귀한 이름을 정히 새기나니 그것은 바로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이다.

그리움, 이것이야말로 흘러온 10년세월의 날과 달들에 차고넘친 이 땅의 열렬한 민심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은 삼지연시의 거리와 마을들을 찾아 끝없이 달려간다.

천고의 밀림과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며 한폭의 그림처럼 어려오는 천지개벽의 절경들을 그려보느라면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인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숭고한 이 투쟁을 통하여 수령께 영원히 충성하고 수령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과시되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근본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심금을 울린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며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불사신같이 투쟁하여온 216사단의 전투원들, 혁명의 성지에 마음을 잇고 순결한 량심과 고귀한 지성, 헌신적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온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 안아올린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이야말로 이 땅의 10년이 어떤 마음과 마음들에 받들려 이어져왔는가를 말해주는 가장 생동한 화폭, 그리움의 10년의 빛나는 기념비인것이다.

인민의 그리움, 아마도 그처럼 위대하고 숭고한 영생의 세계는 없을것이다.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그리움속에 영생하신다.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을 때에도,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대사변을 맞이할 때에도 인민의 마음속에 밀물쳐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며 최악의 시련을 맞받아 용진해나아갈 때에도 장군님생각,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다.

아무리 깊은 추억과 못잊을 사연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잊혀지고 색바래지기마련이다.하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어이하여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뜨겁게만 불타오르는것인가.

오늘도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선률로 은은히 울려퍼지는 평양역의 시계종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면 우리 장군님의 불같은 한생을 전하여주는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백두의 밀림속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우리 장군님께서 과연 무엇때문에 한평생 멀고 험한 강행군길에 계시였던가.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같이 느껴진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 음성이 귀전을 울린다.

온 나라 인민에게 더 큰 행복, 더 밝은 앞날을 마련해주시려 그렇게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장군님.

정녕 력사에는 위인들의 한생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야전렬차를 타시고 눈보라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 순직하신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거목을 떠받든 뿌리와도 같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를 떠나 인민의 웃음 만발하게 피여나는 사회주의 우리 집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단순히 흘러간 나날에 대한 못잊을 추억이나 받아안은 사랑에 대한 목메인 격정만으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그리움의 세계를 다 말할수 없다.

우리의 그리움은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10년세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던가.

하지만 우리는 승리하였다.최악의 시련속에서 최상의 기적과 승리를 이룩하며 위대한 수령님 열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 이어오신 혁명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적의 힘은 무엇인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고, 이 언제는 그리움의 터전우에 그리움의 성벽으로 솟아오른 언제라고 말하는 원산군민발전소 건설자들의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주체철의 성공을 그리도 절절히 념원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성공을 안아온 주체철생산자들과 장군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모신 크나큰 자부와 긍지를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전초병의 영예를 훌륭히 수행하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인민을 강하게 하는것은 정신력이며 굳건한 정신적기둥을 지닌 인민이야말로 진짜 강하고 위대한 인민이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야말로 우리 인민만이 안고 사는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며 마음의 기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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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의 혈연의 정은 영원하다

주체110(2021)년 12월 16일 로동신문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지난 10년간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영광스러운 나날이였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나가는 수천만 인민의 충성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가 련면히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장군님과 우리 인민들의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이 영원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고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시였으며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고 온 사회를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만드시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령도자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친근한 스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만을 하늘처럼 믿고 일편단심 받들어왔다.대국상의 나날 조의식장들과 영결식이 진행된 수도의 100리연도에서 온 나라 남녀로소가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몸부림치던 광경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가 얼마나 뜨겁고 강렬한가를 보여준 산 화폭이였다.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이 맺은 혈연의 정의 순결성과 영원불변성이 남김없이 확증된 나날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함께 계시였다.현대적인 거리와 선경마을, 새 공장을 일떠세우면 위대한 장군님께 일찌기 보여드리지 못한 커다란 자책감으로 눈굽을 적시고 황금이삭 설레이는 농장벌을 바라보면 험한 길을 헤치시며 토지정리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모습이 어려와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경의를 드리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신념의 기둥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몰랐으며 장군님께서 가리키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로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언제나 어버이장군님을 그리워하고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혼심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처럼 변함없이 충직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

지난 10년간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순결한 지성을 다해 받들어온 력사이다.

수령과 인민의 혈연의 정은 수령이 서거한 이후에도 추호의 변심없이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였다.이것은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끝까지 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열화같은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은 하늘도 감복시킬 한없이 고결하고 순결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담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가장 숭엄하고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기로 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자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끝없는 격정에 넘쳐 주체의 최고성지를 세상에 유일무이한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온갖 정성을 다 바치였다.금수산태양궁전의 하나하나의 시설물들과 한포기의 잔디, 한그루의 나무에도 그지없이 지극하고 열화같은 우리 인민의 지성이 슴배여있다.

한평생 인민이 바라는 소원은 무엇이나 다 풀어주시면서도 자신의 동상만은 절대로 세우지 못하게 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피눈물의 12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일찍 모시지 못한 죄스러움으로 가슴을 치던 인민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우리 인민은 전국각지에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하는 사업에 지혜와 땀과 열정을 다 바치였다.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의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데도 깃들어있으며 전국각지의 거리와 일터들에 정중히 모신 태양상모자이크벽화와 영생탑, 현지교시판과 현지지도사적비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진행된 삼지연시건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삼지연시건설은 북방의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방대한 공사를 진행하여야 하는 거창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가로놓인 난관과 장애들은 중중첩첩이였지만 태양의 성지를 훌륭히 꾸리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은 더욱 강렬하게 불타올랐다.전사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다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심과 강인한 의지에 의하여 오늘 삼지연시는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변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의 순결한 충효심에 떠받들려 수령영생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

지난 10년간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을 줄기차게 벌려온 력사이다.

수령의 영생은 사상과 업적의 영생이다.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변하여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이 추호의 변색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변함없이 계승되고 수령의 구상과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여나갈 때 수령과 인민의 혈연의 정은 영원하다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있는 고귀한 지도적지침이며 대백과전서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틀어쥐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을 진척시켜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일심단결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인민적본태, 자립적경제토대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생활양식이 굳건히 지켜지고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이 비상히 강화된것이 지난 10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이다.

수령의 사상과 업적에 대한 충실성은 그것을 철저히 고수할뿐만 아니라 수령의 생전의 념원과 유훈을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우리 인민이 틀어쥐고나가는 근본원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교시와 과업들을 전반적으로 빠짐없이 정립하고 집행한것과 못한것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하나하나 모가 나게 수행해나가며 그 길에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가는것이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 홍건도간석지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된것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주신 과업들이 빛나게 완수되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투쟁은 더욱 심화되고있다.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 전국의 모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온 나라가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구상과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을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우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투쟁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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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들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2월 16일 로동신문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열정과 각오, 높은 실력을 지니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력량이고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고 고심할 때 자신을 혁명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은 사업성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루사업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며 자신에 대하여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분발함으로써 사업과 생활에서 뚜렷한 전진, 부단한 개선을 가져오는데 있다.

일군들이 매일 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하며 부단히 채찍질하는것은 주체형의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가의 품격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한두번의 학습을 통하여, 혁명년한이 있다고 하여 갖추어지고 높이 발양되는것도 아니다.매일 자신의 사업을 총화하면서 결점을 제때에 극복하고 퇴치해나갈 때 고상하고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게 되고 실무적자질도 높아지게 되며 혁명적사업작풍과 전투적인 일본새도 체현하게 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당의 방침을 제때에 끝까지 관철하려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 견결한 당적원칙성,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니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하였으며 당에서 어떤 과업을 주어도 막힘없이 완벽하게 해제끼였다.이들이 지녔던 고결한 사상정신과 혁명적인 일본새, 결사의 투쟁기풍은 결코 천부적인것이 아니였다.항상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갔기에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정확히, 가장 철저히 실현할수 있었으며 우리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혁명가로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

자체로 총화하며 부단히 채찍질하는데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하여 늘 자문하면서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것을 필수적인 공정, 어길수 없는 준칙으로 여기고 일해나가야 한다.그래야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할수 있으며 완강한 실천력과 집행력으로 맡은 책임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일군들이 일하는 과정에 감정을 상하는 일도 생길수 있고 분별을 잃을 정도의 피치 못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다.이럴 때일수록 자신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음을 자각하며 마음을 다잡는 일군은 절대로 실수하지도, 탈선하지도 않는 법이다.

일군들이 매일 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하며 부단히 채찍질하는것은 자기 부문과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였다.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세계적수준에로 올려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당의 구상과 의도가 현실로 펼쳐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부문과 단위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이 어떻게 분발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자화자찬, 자만자족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금물이다.일군들이 자체로 하루사업정형을 늘 총화하며 우점과 성과는 적극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제때에 바로잡아나갈 때 부문과 단위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그것은 곧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부흥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부문과 단위들의 석차는 다름아닌 일군들의 역할에서의 차이이다.지금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정형을 보면 같은 부문에서도 활력있게 전진하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동면하는 단위가 있으며 지어 유리한 조건에서도 일자리를 푹푹 내지 못하는 단위들도 있다.뒤떨어진 단위들,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지 못하는 단위들의 교훈은 무엇을 보여주는가.그것은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그 정형을 부단히 잡아채며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고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혁명사업발전에 저해를 주는 제동기적역할밖에 할수 없다는것이다.

오늘 현행생산과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면서 자립적토대를 굳건히 다지고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이 단위들의 일군들은 하나같이 모든 사업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설계하고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 완전무결한 결속을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모든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는 이들처럼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계속 분투해나갈 때 난관극복의 묘술이 나오고 비약과 혁신의 명안들이 탐구되게 되며 해당 단위가 당정책관철의 교과서적인 단위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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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

주체110(2021)년 12월 15일 《통일신보》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도 불구하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하나로 통일하는것보다 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업은 없다.

70여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금 조선사람치고 그가 어느 계급, 어느 계층의 출신이건 또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는 사람이 없다.

민족분렬로 하여 함께 손잡고 평화와 번영을 누려가야 할 동족사이에 대결과 불신이 격화되고 삶의 터전인 조선반도가 전쟁의 위험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다.

만일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자라나는 새세대들도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북과 남사이에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민족이 둘로 갈라진다면 그보다 더 큰 비극과 불행은 없을것이다.

분렬이 예속과 망국의 길이라면 통일은 자주와 번영의 길, 민족이 살길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야말로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애국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사람에게서 가장 소중한 감정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며 가장 보람있는 삶도 조국을 위한 헌신에 있다.

오늘 조선사람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다.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위업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라야 애국심을 가졌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동시에 민족적특질이기도 하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통일에 대하여 항상 생각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자기를 아낌없이 바칠줄 알아야 한다.

통일을 떠나 살수 없는것이 우리 겨레이고 애국을 떠나 미래를 생각할수 없는것도 우리 겨레이다.

우리 겨레에게는 민족최대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넓은 길이 펼쳐져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의 기치,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시기에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확고한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온 겨레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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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10년의 혁명려정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어느덧 10년이라는 력사의 한 년대가 흘렀다.이 위대한 영웅적진군의 참전자, 체험자인 우리 인민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숭엄한 감회에 휩싸여있다.저 멀리 피눈물의 12월에서 승리의 해인 이해의 12월까지 우리 헤쳐넘은 험산준령은 그 얼마였는가.우리 억심으로 싸워 이루어낸 기적과 변혁들은 그 얼마였고 우리는 걸어온 만리길우에 무엇을 잊지 말아야 할 혁명의 진리로 써놓았는가.

떠나올 때는 생눈길우의 한자욱, 한자욱이던 이 길, 돌아보니 거대한 력사의 한줄기가 되여 아득히 뻗어있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하지만 그 10년이 세기보다 길다고 할만큼 우리는 참으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멀리도 오고 높이도 올라섰다.우리자신도 믿기 어려운 기적과 승리들이 무수히 이룩되였다.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우리 조국이 지닌 존엄과 힘, 우리 세대가 안아온 모든 거창한 변혁들은 현시대의 경이적이고 력동적인 영웅적서사시로 기록되였다.

그것은 태양의 영생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하신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 위대한 새시대의 탄생과 주체혁명의 백년미래를 안아올리신 걸출한 위인, 반만년력사이래 조선의 힘을 최절정에 세워주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주신 만고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사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넘어온 시련의 굽이굽이에 력력한 자욱, 헤쳐온 생눈길천만리의 피어린 줄기줄기를 새겨보며 절세위인의 사상과 예지, 강인담대한 장군의 사랑과 증오, 위대한 인간의 피와 정, 눈물과 희열이 하나의 생명체마냥 살아 맥박치는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첫 페지를 삼가 번진다.

 

제1편 장군님과 함께 온 승리의 길

 

영원한 우리 태양, 영원한 우리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계시며 우리를 끝없는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고계신다.

위대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혁명의 진로를 끝없이 향도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신 그이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고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마음의 억척기둥이 되시여 우리를 끝없는 승리에로 떠밀어주시였으며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은 영원한 어버이가 되시여 이 멀고도 험난한 혁명려정을 우리와 함께 헤쳐오시였다.

우리 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리는 조국강산에 12월의 흰눈이 내리고있다.하늘을 하얗게 덮으며 이 나라 산과 들에도, 거리와 마을에도, 집집의 창가와 뜨락에도 흰눈이 내리고 내린다.

이렇게 해마다 맞는 눈이건만 천만가슴에 아프게 멍울진 그 사연, 사무치는 그리움은 갈수록 더해만 간다.

흰눈, 말만 외워도 이 나라 인민은 눈물부터 난다.12월의 눈은 땅에 내리는것이 아니라 정녕 인민의 마음속에 내린다.차거운 눈발이 아니라 그리움에 불을 달아주는 뜨거운 눈, 피눈물에 물들었던 눈이여서 하얀 그 빛갈마저 붉게만 보이는 12월의 눈, 소리없이 내려 강산에 쌓이건만 그 눈발의 웨침소리는 뢰성보다 더 강렬하게 우리 심장을 쾅쾅 두드린다.

한송이한송이 내려쌓이는 흰눈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슴젖는 절절한 음성이 들려온다.

삼지연시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신 몇해전 그날 내리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면서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에도 눈이 내렸다.온 나라가 쓰러져 땅을 치며 곡성을 터치던 그날에 눈은 왜 그리 많이도 내렸던가.침통한 비분에 하늘의 해마저도 사라지고 어둑한 허공에 태를 치듯 흩날리는 눈발은 머리우에서 녹아내려 차겁게 땅을 적시였다.눈물바다, 울음바다를 이룬 영결의 거리에 달려나와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신 령구차행렬을 남녀로소가 애타게 막아서고 따라서며 그 마지막길에라도 효성을 더해드리려 솜옷을 벗어 정히 깔아드리던 이 나라 인민이였다.

그날로부터 어언 10년세월, 그 피눈물의 눈은 봄날에도 여름에도, 낮에도 밤에도, 꿈속에서도 인민의 마음속에서 녹지 않았으며 세월이 갈수록 어버이장군님과의 혈연의 정을 더 깊이 맺어주었다.뼈아픈 영결의 12월은 위대한 영생의 10년사로 이어졌고 우리 인민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위대한 장군님과 언제나 함께 살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영원한 장군님의 인민이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어나 생눈길천만리를 시작한 그때부터 10년세월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정과 사랑을 다해 축복해주시고 손잡아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아침마다 그이의 태양상초상화를 삼가 우러러 첫인사를 올리고 자자구구 그이의 가르치심을 다시금 뼈속깊이 되새기며 그이께 아뢰이고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자나깨나 그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10년을 살아온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마음속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과 언제나 가장 뜨거운 심장의 대화를 나누시면서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오시였으며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들을 함께 모시고 10년의 혁명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위대한 어버이와 피눈물을 삼키며 영결한 후에야, 그렇게 한해 또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는 더 잘 알았다.그이의 한생이 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였는지, 그이의 야전솜옷과 야전장갑이 왜 색이 바래고 보풀이 일어있었는지, 그이께서 왜 생애의 마지막나날 그렇게 힘들게 걸으시면서도 그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으셨는지, 지금도 변함없이 돌아가는 사연깊은 강행군렬차의 시계초침소리가 왜 그리도 인민의 가슴을 아프게 울리고있는지 우리는 목메여 눈물을 삼키며 다 듣고 다 새기게 되였다.

태양같이 환히 웃으시는 그 눈부신 영상이 어려와 그립고 받아안은 사랑과 은덕이 너무 크고 고마워 어버이의 그 정이 못내 그립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 한평생 겪어오신 고생과 남몰래 마음속에 묻어오신 상상할수 없는 초인간적인 고뇌와 가혹한 희생이 정녕 어떤것이였는지 그것을 온넋으로 느끼는데서 오는 그리움은 그 진정과 열도와 깊이가 다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가장 완벽하게 계승하시고 우리 당을 수령의 유일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하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불패의 당으로 건설하신 우리 장군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고 인간도 사회도 자연도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는 세기적위업을 실현해오신 그 거대한 불멸의 업적, 어버이장군님께서 자신의 한생에 높이 쌓아올리신 이 모든것은 인간이 발휘할수 있는 천재성과 비범성, 의지력을 다 합친다 해도 당대에는 이룰수 없는 전무후무한 업적이다.

소리없이 녹아내려 대지에 생명수를 주는 자아희생의 흰눈철학을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말그대로 눈보라한생을 살아오시였고 위대한 심장의 마지막고동으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더 높이 울려주신 이런 순결하고도 희생적인 위인이 어디에 또 있었던가.그래서 우리 인민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그 누구나 눈물부터 앞서고 세월이 갈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치며 되새기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 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 왜 생전에 하루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는가 하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고 말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하며 누구나 혁명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더 억세게 태여나게 한 바로 이것이 그리움의 힘이였다.

진정으로 함께 있다는것은 마음속에, 심장속에 함께 있다는것이며 그것은 영원한 승리의 등대, 억척의 기둥, 생명의 피줄기로 소중히 간직한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가 살아온 10년의 해와 달, 10년의 거대한 시공간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로 가득차있었으며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 매 사람의 마음속에 계시면서 언제나 따뜻한 손길이 되시고 고마운 어버이가 되시고 밝은 해빛이 되시여 우리를 변함없이 인도해주시며 걸음걸음 떠밀어주시고 열렬히 축복해주시였다.

정녕 10년세월 어버이장군님은 어디에 계시였던가. 장군님은 또 한분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장속에 계시였으며 가장 어렵고 힘들 때마다,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적사변을 창조해야 할 때마다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크나큰 고무와 지지를 주시고 담력과 용기를 더해주시며 제일 가까이 계시였다.우리 장군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해온 마음의 지탱점이였으며 피어린 10년려정을 함께 헤치시고 억세게 떠밀어주신 가장 위대한 동지이시였고 영원한 수령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구차에 손을 얹으시고 가슴미여지는 추도곡이 울리는 속에 쏟아져내리는 눈발을 헤치시며 무거운 걸음을 내짚으시였던 그날부터 장군님 생각이 너무 사무치시여 남몰래 오열을 삼키시던 밤들은 얼마였던가.때없이 장군님에 대한 노래를 눈물속에 들으시고 불러도 보시던 날들은 또 얼마였으며 이 기쁜 소식을 어버이장군님께 보고드리자고 하시며 한달음에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오신 사연깊은 길들은 과연 얼마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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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발전의 위력한 추동력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이다.

사회주의건설과정은 그 주인인 사람들을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는 과정이며 인민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하고 향유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천백배로 다지고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서도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곧 3대혁명의 력사이다.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시작된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나고 우리 공화국이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치게 되였으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성새로 위용떨치게 되였다.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세인이 경탄하는 세기적변혁을 안아온 바로 여기에 3대혁명로선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배심든든히 거창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드팀없이 실천해나가고있다.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혁명을 줄기찬 앙양과 상승에로 추동하는 최선의 방략, 전진동력은 다름아닌 3대혁명이다.난관앞에 주춤하거나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강국건설목표는 리상으로만 남게 되고 우리들의 새 생활은 그만큼 더 멀어지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온갖 비혁명적이고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실제적인 변혁, 새로운 변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전체 인민을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발전은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사업을 전제로 한다.인민대중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체, 그 직접적담당자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참된 인간들로 튼튼히 키울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뚜렷한 변화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참된 충신,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견결한 사회주의옹호자,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체현자들은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교양육성되게 된다.

현시기 사상혁명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당과 온 사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만고의 진리이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는 만능의 보검이다.온 사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호흡하고 행동하는 일심동체, 하나의 생명체가 될 때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강국건설위업은 획기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 혁명의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확실한 진일보를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우리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3대혁명로선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견인하는 추동력이다.지금 우리앞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고 농업생산구조를 바꾸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이 나서고있다.이것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한다.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 모든 부문과 단위의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립증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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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은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적힘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에도 없는 막강한 힘,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받드는 천만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이 자기의 향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강유력한 전투적참모부로 위용떨치자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야 한다.인민의 믿음을 명줄로 여기며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키는 당만이 승리의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다.

우리 당이 장장 70여년세월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다.오늘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령도력, 불패의 전투력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인 우리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고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은 그 어떤 험산도 주저없이 넘고 그 어떤 대업도 훌륭히 실현해나가는것이다.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며 받드는 우리 인민의 믿음은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인민대중의 신뢰를 받는 당만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할수 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시련기를 도약기, 고조기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변혁을 이룩해온 전설적인 영웅서사시적행로로 빛나고있다.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사회주의의 진로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에 언제나 힘이 되고 무한한 용기를 준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였다.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우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웅략을 펼치였다.우리 당이 최악의 시련속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울수 있은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충의심,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며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영웅적인민의 투쟁력을 굳게 믿었기때문이다.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피타는 노력으로 우리 당의 성스러운 위업을 받드는 인민, 당의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은 자기 힘으로, 자기 지혜와 슬기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며 받드는 우리 인민의 믿음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게 하는 원동력이다.

인민대중과 지향이 일치되고 보폭을 함께 하는 당이라야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혈연적뉴대는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들이 당의 령도에 충실하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마련되고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는것이다.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어머니당만이 받을수 있는 신임이다.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이며 본분이다.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참다운 권리와 존엄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다.정녕 그 품은 가까이에 있건 멀리에 있건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과 정으로 보살피는 바다와 같이 넓고 태양과 같이 따사로운 품이다.붉은 당기발아래서만 사회주의만복이 꽃펴나게 된다는 확신, 당밖에 의탁할 곳이 없으며 당의 손길을 놓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것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억척으로 간직된 신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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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으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자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로동신문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제시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전당적, 전 인민적인 투쟁이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온 한해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당결정에 쪼아박은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긴장하고 강도높은 투쟁을 과감히 벌린 결과 좋은 결실들이 마련되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였으며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났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올해를 승리의 해로 빛내인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우리가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는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다.당결정은 종이장우의 글줄이 아니라 당앞에 다지는 맹세, 인민앞에 다지는 맹세이다.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원들의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목표가 제시된 올해는 당결정관철이 가지는 의의가 더욱 부각된 해이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여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더해주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채택한 결정들이 첫해부터 어떻게 집행되는가에 달려있다.이런데로부터 올해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당결정의 집행여부는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는다는것이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실증되였다.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은 사상초유의것이였다.이런 조건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높이 세운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부문과 단위들이 늘어날수 있은것은 당결정을 대하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상관점과 태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기때문이다.올해의 투쟁은 일군이건 근로자이건,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당결정을 채택한 당원들모두가 그 관철의 직접적담당자로서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때 우리가 목적한대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당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

올해에 우리 당은 인민들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을 당회의들에서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우리 혁명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이 반영되여있는 당회의결정은 곧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인민들과 한 약속이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이를 위하여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정책적과업들을 제시하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왔다.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전투력있는 당이다.우리 당의 높은 권위는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을 완벽하게 실천하는 과정에 지켜지고 더욱 빛나게 된다.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중앙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을 제일사명, 본분으로 하고있는 당원들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 최상의 영예는 바로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

당결정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결속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여 탕개를 늦추고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적량심을 속이는것과 같다.맡은 임무에 대한 책임성이자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다.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은 언제나 우리 당의 혁명정신으로 높뛰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쳐야 하며 당원들의 삶의 순간순간은 당결정의 모든 조항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것으로 지향되여야 한다.수백만 당원들이 힘든 고비,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강용한 분발력으로 당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며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더 억세여지게 될것이다.

당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은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사업을 잘 마감짓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당회의에서 결정한 올해 투쟁과업의 성과적결속은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선결조건이다.올해에 채택된 당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다음해 사업을 박력있고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2022년의 첫시작부터 큰걸음을 내짚자고 해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자고 해도 올해 전투과업수행에서 사소한 미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다음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본분이고 도덕의리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을 하나도 놓침없이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평생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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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주체110(2021)년 1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환의 새시대가 도래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입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길은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정하였다고 천명하시고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적서한이 발표됨으로써 3대혁명에 관한 사상리론이 더욱 심화발전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밝힌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

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곧 3대혁명의 력사이다.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당이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었기에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민을 키울수 있었고 빈터우에서 강국으로 솟구친 공화국의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사회주의실체도 떠올릴수 있었다.3대혁명로선의 진리성과 견인력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뚜렷이 확증되였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3대혁명로선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회주의완전승리도 공산주의사회도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위대한 전환은 곧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과정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사람들이 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며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고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하고있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높은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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