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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은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기치이다

주체108(2019)년 5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의 전략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규정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시작한 려정의 첫 기슭에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가증되는 시기에 자주의 혁명로선을 재천명한것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매우 크다.이것은 조선혁명의 개척기부터 높이 발휘하여온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더욱 분출시켜 자체의 힘으로 보란듯이 강국건설의 대업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 특기할 사변이다.

우리 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주체의 항로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이 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자주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려는 우리의 원대한 포부를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오늘 강국의 꿈은 어느 민족에게나 다 있으며 나라마다 강국건설을 지향하고있다.지구상에는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가 적지 않다.하지만 령토가 넓고 인구가 많다고 하여 대국이 되는것이 아니다.

대국의 기본징표는 자기의 사상, 자주정신이 있는가 하는데 있다.아무리 발전된 경제군사력을 가진 나라라도 정치적자주성이 없이 남의 비위를 맞추며 제 할 말도 못하면 대국이라고 할수 없다.경제를 발전시키고 군력을 강화하는것도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기 위해서이다.정치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고 외세의 온갖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자기의 배짱대로 내민다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다.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은 폭제와 전횡이 살판치는 오늘의 시대에 더욱더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저들의 탐욕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와 민족의 근본리익도 서슴없이 침해하는 렬강들의 횡포하고 비렬한 행태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자주적인 로선을 견지하지 못하고 자기 힘이 약하면 국가의 발전은커녕 그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랭혹한 현실이다.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는것이야말로 현시대 매개 나라와 민족앞에 나서는 사활적인 과제이다.억만금과도 바꿀수 없고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것이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이다.

자주는 현대조선을 탄생시킨 요람이고 부강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시킨 피줄기이며 명맥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령도사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력사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시였다.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첫걸음부터 자기의 독자적인 길을 따라 걸어왔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자주의 혁명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왔기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질 때에도, 익측도 후방도 없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치렬한 전면대결전을 벌릴 때에도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자주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 매우 중대한 력사적시기이다.우리 당은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신념, 자주정치의 계승이라는 확고한 관점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

민족자주를 위한 오늘날의 투쟁은 지난 세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환경속에서 벌어지고있다.세계사회주의진영이 존재하던 시기에는 자주문제가 주로 사대와 교조, 대국주의와의 투쟁속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로선상문제였다면 오늘에 와서 자주는 적대세력들의 2중, 3중의 압박속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운명적인 문제, 강국건설위업을 중도반단하는가, 끝까지 완성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만일 우리 당이 자주, 자력의 길에서 단 한치라도 물러섰더라면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우리의 국호가 빛을 잃고 우리 인민은 죽음보다 못한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했을것이다.

실천속에서 검증된 진리는 천만금의 무게를 가지는 법이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준엄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주만이 살길이고 번영의 지름길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게 되였다.

자주의 혁명로선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상승시킬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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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요구

주체108(2019)년 5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국가의 법체계를 완비하고 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법은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구현이며 여기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의 행동준칙이 규제되여있다.모든 국가기관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켜야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이다.최근 적대세력들은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한편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조장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적대분자들을 엄하게 다스리고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에 대한 법적통제를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나선다.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침해하는 범죄행위를 법적으로 엄격히 처리하여야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인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보장할수 있다.

현시기 우리 공화국앞에 나서고있는 중심과업은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이다.경제사업과 관련한 법률적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며 모든 경제기관, 기업체들이 국가의 리익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우선시하고 정해진 법과 질서를 철저히 지키도록 강한 규률을 세울 때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할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현시기 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는데 맞게 국가의 법체계를 완비하는것이다.

법제정사업은 법질서를 세우기 위한 첫 공정이다.국가사회생활에서 법의 역할을 강화하자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하여 과학적으로 제정완성하고 제때에 수정보충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법으로 규제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여 수많은 법과 규정들을 제정하였다.우리에게는 아직 제정하여야 할 법과 규정들이 있으며 이미 제정된 법과 규정들에는 변화된 현실에 맞게 수정보충해야 할것도 있다.사회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사회관계가 생겨나고 위법행위의 형태와 수법도 달라지고있는것만큼 그에 맞게 법과 규정을 새로 만들거나 제때에 수정보충하여야 법적투쟁과 법적처리를 바로할수 있다.그러므로 부문법들을 정책적으로 잘 만들고 그에 기초하여 부속되는 법규범과 규정, 세칙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국가의 법체계를 완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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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력량을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자

주체108(2019)년 5월 1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협동벌에 모내기철이 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알곡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자면 당면한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모내기전투는 한해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모내기철의 하루하루는 보통때의 열흘맞잡이이다.모내기시기를 놓치거나 질적으로 하지 못하면 정보당수확고가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실현과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부터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기 위하여 농업의 비약적발전방향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최근년간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 다수확농장과 작업반, 다수확자대렬이 늘어난것은 우리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농사를 잘 지어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 신념을 뼈에 쪼아박은 사람이라면, 당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같이하려는 인간이라면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모내기전투에 적극 떨쳐나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오늘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우리 인민이 식량난을 겪게 하여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고 나아가서 우리를 굴복시키려 하고있다.우리는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음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려야 한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만 해결되면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력사의 도전이 거세질수록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백배해지고있으며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는 혁명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모내기전투에서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면한 모내기전투에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모내기는 시간을 다투고 품이 많이 드는 영농공정인것만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뿐아니라 전체 인민이 떨쳐나설 때에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모내기전투기간 농촌에 요구되는 전력을 무조건 보장하며 화학공업부문과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는 화학비료와 농기계부속품 등 영농물자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한다.철도운수부문에서는 영농물자를 제때에 집중적으로 수송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며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농촌을 도와주는 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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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적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주체108(2019)년 5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화예술부문에서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을 반영한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창조하며 특히 영화부문에서 새 세기 영화혁명의 불길을 일으켜 사회주의문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돐이 되는 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5월 16일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현시기 문학예술부문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력사적단계에 맞게 문학예술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로작에는 주체적문학예술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들이 명확히 제시되여있다.

기본원칙은 우선 우리의 문학예술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하고 빛내여나가는 수령의 문학예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첫째가는 본분이고 가장 영예로운 임무라고 지적하시였다.

수령형상창조의 전통을 계승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전면적으로 품위있게, 체취가 생생히 느껴질수 있도록 진실하고 절절하게 형상함으로써 인민들의 가슴속에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채워주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새겨주는것은 창작가, 예술인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영예이다.

우리 작가들은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형상한 총서작품들과 시작품들을 줄기차게 창작하였으며 조국과 혁명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형상을 창조한 문학작품들을 내놓아 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주체적문학예술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은 다음으로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민들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당정책화된 예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우리의 문학예술은 당의 사상과 정책, 의도를 생동한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감정정서적으로 파악시키고 깊이 심어주는것으로 하여 그 감화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시대의 명곡들인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우리의 국기》등은 당의 사상과 의도가 맥박치고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생활적으로 깊이있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온 사회를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기본원칙은 다음으로 우리의 문학예술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들자신이 창조하고 향유하는 인민의 문학예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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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속에 더욱 고조되고있다.부정의의 도전을 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짓부시며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최근년간 조국땅우에서는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타오른 새로운 조선속도,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확대되여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있다.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려명신화가 창조되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였으며 강원도정신이 나래쳐 세인을 경탄시켰다.온 나라에 휘몰아치는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속에서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이 울려퍼지고 이 나날에 고경찬영웅소대와 같은 시대의 전형, 선구자단위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조국땅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성과들은 만리마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의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신화적인 강국건설속도,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은 더욱더 심화되고있다.현실은 만리마속도로 전진하면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여도 자체의 힘으로 우리가 내세운 강국건설목표를 빠른 기간에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를 반영하여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만리마속도창조운동으로 명명하고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만리마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대중운동이다.이 운동의 목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으로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자는데 있다.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높은 목표를 최대의 속도로 최단기간내에 점령하며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세계를 압도하고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대진군운동이라는데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만리마속도창조운동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력사적과업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주체조선특유의 위력한 대중운동이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만방에 과시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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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존엄높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불멸의 업적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자기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커다란 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아로새기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수령님들께서 념원하시던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는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국가정권을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습니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강국에서 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인민대중의 이러한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실 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여년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강성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였으며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국가의 위상과 강대성을 만방에 떨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고 놀라운 전변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존엄높고 강위력한 국가로,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솟아있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쳐 일떠세우시고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주체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혁명은 수출할수도 수입할수도 없으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확고부동한 신조였다.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시고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공화국이 반제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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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우고 더 높이 비약하자

주체108(2019)년 5월 13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이미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의 투쟁이다.국력경쟁이 첨예하게 벌어지고 우리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적인 발전전략에 철저히 의거하여 전진하며 비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선차적인 사업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 실태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그리고 내부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는 원칙에서 전망적인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더 빨리, 더 높이 전진비약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로선과 방침을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지는 곳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고 시대의 본보기, 표준단위들이 태여나고있다.매개 부문, 매개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질풍쳐 내달리자면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워야 한다.

해당 부문, 단위의 발전전략은 그 누가 대신 세워줄수 없다.단위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국가적인 지도와 방조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주인들이 제구실을 바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계를 내다보며 자체의 발전전략을 바로세우고 더 높이 비약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여기에는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련속공격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될 그날을 최대로 앞당기려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발전전략의 진취성, 과학성, 창조성이자 해당 부문, 단위들의 전진비약의 동음이고 보폭이다.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의 의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이에 맞게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발전전략작성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당정책을 자로 하여 발전전략을 세워야 한다.

단위사업을 발전시키자면 중심고리를 틀어쥐여야 한다.일감을 많이 벌려놓는다고 하여 다되는것이 아니다.력량을 집중하여 쓸줄 알아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정책과 방침들에는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시킬수 있는 종자가 있다.겹쌓인 시련속에서 최대의 성과를 낼수 있는 묘술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담보도, 새로운 시대속도, 영웅신화창조의 방도도 다 집대성되여있다.당의 정책적의도에 맞게 발전전략을 세우는것, 여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끊임없는 전진비약이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종자를 찾아쥔데 기초하여 발전전략을 작성하여야 한다.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정책을 틀어쥐고나가는것, 이것은 현시기 단위사업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방도이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자체의 인재진영을 튼튼히 꾸리고 과학기술력을 높이는 사업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며 발전전략도 이 사업에 중심을 두고 그것을 선행시키는 방향에서 세워야 한다.

세계를 내다보며 발전전략을 작성하여야 한다.

오늘 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우리의 투쟁목표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이며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행복한 삶이다.우리의 모든 설계와 작전은 마땅히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것으로 지향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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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뜨거운 인정미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

주체108(2019)년 5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의 목소리를 전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함께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여야 합니다.》

인정미는 인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다른 사람들과 정을 나눌줄 아는 미덕이다.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정으로 대하면서 성의를 다해 도와주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게 되며 나아가서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된다.인정미는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자양분과도 같으며 그것으로 하여 사회가 더욱 화목하고 아름다와지게 된다.

예로부터 인정미를 인간의 향기라고 일러왔다.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날아들듯이 풍부한 인정미를 지닌 일군일수록 군중이 믿고 따르게 되며 그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혁명하는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줄 아는 수완과 능력이 있어야 하며 그러자면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들을 대하여야 한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에로 전체 인민을 부르고있다.우리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이다.당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초급선전일군들의 품성 특히 그들이 지닌 인정미와 관련되여있다.초급선전일군들이 불같은 사랑과 정을 지니고 선전선동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갈 때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된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초급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단순히 품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가 못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람들의 사상과 감정을 대상으로 하는 선전선동사업은 그자체가 사람들과 친숙해질것을 요구한다.선전선동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높이는 비결은 언제나 대중속에서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흉금을 터놓고 생활하는데 있다.만약 초급선전일군들이 자신을 교양자로 생각하고 대중을 교양대상으로만 여긴다면 그들을 공감시키고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그런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해도 무의미하다.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이 불같은 열정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는것도 중요하다.사상사업은 그자체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초급선전일군들이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일해나갈것을 요구한다.대중의 심금을 울리지 못하는 사상사업, 현실과 동떨어진 선전선동사업은 그것이 아무리 새롭고 혁신적인것이라 하더라도 그 위력이 발휘될수 없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대중을 진정으로 대할 때라야 선전선동활동이 은을 낼수 있고 초급선전일군들의 노력과 열의도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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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원수님 식솔

주체108(2019)년 5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최고의 영광, 이 세상 유일무이한 우리의 행복에 대하여 말한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누리에 떨치시며 승리와 번영에로 이끄시는분, 세계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오직 그이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전인민적인 신념과 의지가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인민의 열광적인 매혹과 흠모가 무엇으로 하여 더 뜨겁게 분출되는가를 되새겨보게 한다.

우리는 원수님 식솔이다!

이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심오한 진리가 되고 일심단결의 억센 성새가 되였으며 자력자강의 힘과 슬기가 되여준 인민의 크나큰 자부이다.우리가 벼려든 강위력한 자위의 보검도,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도 바로 이속에서 태여났다.

력사에는 국가지도자와 인민사이에 한식솔이라는 말자체가 있어본적이 없다.하늘땅처럼 아득한 신분적차이, 물과 불같은 계급적모순으로 인한 끊임없는 리합집산만이 있었을뿐 가정적인 혈연의 뉴대란 찾아볼수 없는것이 흘러온 력사의 모습이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에 둘도 없는 조선의 자랑을 전한다.

국가와 국민사이에 허위와 기만,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고 물질적부가 루적될수록 사회의 분렬이 심화되는 세계의 현실, 한피줄을 이은 혈육들조차 남남이 되여버리는 인정의 동토대를 굽어보며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의 한식솔로 살아가는 우리 인민의 류다른 긍지와 행복을 가슴후덥게 새겨본다.수천년세월 짓밟히고 버림받아온 인민을 혈육으로 품어안고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정과 사랑의 세계를 원수님 식솔, 이 숭엄한 부름과 더불어 다시금 온 세상에 소리높이 노래한다.

창전거리의 어느 한 고층살림집에 온 나라가 다 아는 평범한 세 가정이 살고있다.력사의 큰 자욱을 새긴 어느 명인의 생가도 아니고 유서깊은 명승고적도 아닌 평범한 교육자, 로동자들의 집을 찾아 지금도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찾아오고있다.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이곳의 주인들은 수수한 가구며 부엌세간, 소박한 식탁에 이르기까지 자기 집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어찌 보면 우리가 겪고있는 생활상의 어려움까지도 그대로 어려오는 그 꾸밈없는 모습들이 사상과 제도, 언어와 피부가 다른 사람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새집들이기쁨을 나누던 못 잊을 그날의 사연을 전하는 기념사진앞에서 집주인들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제 많은 집들을 지어야겠는데 여기에 든 동무들이 솔직하게 말해주어야 인민들에게 더 좋은 집을 안겨줄수 있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새 집에 불편한 점이 없는가고 거듭거듭 물어보시였습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날 저의 미흡한 그림을 보아주시고 그것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그 사연깊은 그림이 지금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저의 해산달까지 헤아려보시며 꼭 아들을 낳으라고 축복해주실 때 떠나간 부모들이 생각나 눈물을 흘렸습니다.》

령도자와 인민이 나누는 혈연의 정으로 충만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원수님 식솔이라는 이 부름을 다시금 외워보게 된다.

원수님 식솔, 이 부름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령과 인민이 혈연의 정을 맺고 운명을 함께 하여온 우리 조국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을 어버이로 모신 사회적대가정은 수령과 혈연적으로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하는 가장 화목하고 단합된 혁명적인 대가정이며 혁명적대가정의 매 성원들은 수령의 참된 아들딸들입니다.》

집안에 속하는 식구라는 뜻만으로는 한식솔의 의미를 다 말할수 없다.

한식솔, 그것은 믿음이며 힘이다.한피줄을 잇고 사는것으로 하여 언제나 자신처럼 믿고 사랑하며 어렵고 힘들 때 제일먼저 찾게 되고 의지하게 되는 손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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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자

주체108(2019)년 5월 8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3년이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업적으로 빛나는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였다.대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열화같은 충정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절세의 위인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격정과 환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억척불변의 신념과 불같은 열정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여온 지난 3년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우월성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이 뚜렷이 확증된 의미깊은 나날이였다.3년간의 줄기찬 투쟁속에서 우리의 혁명대오는 더욱 단련되고 공고화되였으며 새로운 단계에로 상승하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끊임없이 가속화되였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우리 식, 우리 힘에 의거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자력갱생대진군으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의 지름길을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습니다.》

지난 3년간 우리 인민은 당 제7차대회가 밝힌 혁명의 진로따라 멈춤없이 달려왔다.대회에서 제시된 사상과 로선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발승화시켰으며 웅대한 목표와 강령적과업들은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촉진시켰다.부정의의 온갖 도전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예고하는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것은 력사의 기적이다.일심단결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속도가 비껴있고 자력으로 부흥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자주정신이 응축되여있는 바로 여기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지난 3년간 투쟁의 의의가 있다.

지난 3년간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나라의 존엄과 위용은 막강한 국력,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기초하고있다.

당 제7차대회이후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 가증되는 핵전쟁위협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인민을 결코 놀래울수 없었고 우리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었다.당중앙의 중대한 결단과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나라의 정치적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갖추어졌다.적대세력들과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병진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고있는 불패의 강국,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실체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서서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을 날로 높여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이 살판치고 렬강들의 모순이 첨예화되고있는 현 세계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며 국가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그 어떤 폭제와 광태도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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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것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기본임무

주체108(2019)년 5월 7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를 발표하신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5월 7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수령의 출판보도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며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간하시고 지도하시는 새형의 주체의 출판보도물이며 영광스러운 김일성주의혁명적출판보도물입니다.》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며 사상의 위력은 중요하게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에 의하여 담보된다.출판보도물이 시대를 선도하며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혁명과 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로작에는 김일성주의출판보도물의 기본사명과 임무, 신문혁명, 보도혁명, 출판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복잡다단한 정세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당정책의 적극적인 옹호자, 선전자, 관철자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주체형의 출판보도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류례없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와 새 세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대중을 사회주의수호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승리적으로 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보람찬 시대에 들어섰다.출판보도부문이 일제히 들고일어나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은 끊임없이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언론전의 총력을 집중하는것이다.

사회주의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그 위력을 높이는 문제는 우리 혁명대오를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며 혁명적신념이 만장약된 불패의 대오로 꾸리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출판물과 통신, 방송의 기본임무는 무엇보다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주의자로 만드는데 적극 이바지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혁명진지, 계급진지의 공고성과 위력은 출판보도선전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사회주의수호전의 갈피마다에는 강위력한 언론공세로 온 사회를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을 결사옹위해온 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의 역할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켰기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철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질수 있었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사회주의를 변질와해시키려는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이 우리 내부에 발을 붙일수 없게 쓸어버리는 방사제설기,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사상의 정대, 마치이다.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비렬한 제재봉쇄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지반을 흔들어놓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출판보도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에만 치우치며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업적을 헛되이 할수 있다.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이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려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만세소리가 더욱 힘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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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08(2019)년 5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가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요구에 맞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선차적힘을 넣는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자 자력갱생대진군의 거세찬 활력이고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의 증대이며 사회주의의 가속적인 전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오늘의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급속히 발전시키는것은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력이 결정되고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전도가 좌우되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는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의 기본은 과학기술경쟁이다.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게 되지만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경제적으로 예속되고 나라가 망하게 되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강화하는것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기 위한 투쟁의 원동력을 가증시키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은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자립경제의 위력은 과학기술의 튼튼한 기반에 토대하고있다.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오늘날 과학기술을 떠난 경제건설에서의 비약이란 있을수 없다.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와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마련되여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그 어떤 첨단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으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수 있다.과학기술을 앞세워 경제장성의 견인력을 확보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이다.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자면 아직 경제건설분야에서 풀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으며 그 해결의 기본열쇠는 바로 과학기술에 있다.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하여서도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하며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차례지게 하기 위하여서도 과학축산을 하여야 한다.수산업발전의 새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도,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 주체화, 질제고의 기치높이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도 그 성과여부는 결국 과학기술발전에 달려있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과학기술에 기초한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 때 그 덕을 실지로 보는 인민들의 심장속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된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만난을 뚫고 이미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해나가는 길밖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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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생활향상과 당에 대한 일군들의 충실성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참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인민을 위하여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인민생활향상을 당정책관철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의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을 높이겠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하며 그것을 꽃피우기 위한 밑거름이 되여야 합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일군들의 제일생명이다.당에 대한 일군들의 충실성은 여러 측면에서 표현된다.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 등은 다 당에 대한 충실성의 발현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의 집중적표현이다.그것은 현시기 우리 당이 가장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있는것이 바로 인민생활향상이기때문이다.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일군들은 당에 대한 불같은 충정을 지니고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국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충정을 다해나가는 길이다.

우리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한 혁명가들이다.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정다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야 하며 당에 대한 충실성도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들께 있어서 인민은 스승이였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는 모든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적기초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애민헌신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왔으며 그 나날 우리 인민은 당을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과 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고 천만로고를 바쳐 다져주신 인민생활향상의 토대와 잠재력이 커다란 은을 내게 할 때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길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것보다 더 큰 영예, 행복한 삶은 없다.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제일동지, 참된 충신으로 삶을 빛내이는 길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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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새땅을 대대적으로 찾아 경지면적을 늘이자

주체108(2019)년 5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협동벌이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고있다.쌀로써 당을 받들자, 이것이 강원도인민들의 호소에 화답해나선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의 맹세이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새땅을 많이 찾아 부침땅면적을 늘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알곡생산량은 부침땅의 면적과 정보당 수확고에 의하여 결정된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알곡을 증산하자면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는것과 함께 새땅을 더 많이 얻어내야 한다.

새땅을 많이 찾아내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 새땅찾기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오시였다.몸소 새땅찾기운동을 발기하시고 여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성과를 이룩한 단위들의 경험도 일반화하도록 하시면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간석지개간사업이 줄기차게 진행되고 토지정리가 통이 크게 벌어져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정하고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종자와 비료문제, 과학농사와 농산작업의 기계화문제뿐아니라 새땅찾기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많다.한평생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를 쌀이 넘쳐나는 나라,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새땅찾기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한 투쟁의 일환이다.새땅을 더 많이 찾아내여 경지면적을 늘이는데 알곡증산의 예비가 있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의 돌파구가 있다.

우리 나라에는 부침땅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새땅예비가 얼마든지 있다.지난 시기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새땅찾기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웅뎅이와 갈밭들을 모두 없애고 뙈기밭, 뙈기논들을 규격포전으로 정리하여 경지면적을 늘이였다.이들의 경험은 찾자고 하는 사람의 눈에는 새땅이 보이기마련이며 찾을수록 나오는것이 새땅이라는것을 새겨주고있다.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당의 농업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농민이다.

농업부문에서 새땅찾기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풍년낟가리를 높이 쌓아야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이 힘차게 울리고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깊이 새겨안고 한평의 새땅이라도 더 찾아내여 알곡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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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주체조선근로자들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주체108(2019)년 5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이하고있다.

우리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 주인공들이다.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진 우리 공화국의 영웅적투쟁행로에도,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을 박차며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오늘의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에도 우리 근로자들의 애국의 피와 땀이 뜨겁게 슴배여있다.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변함없이 걸어온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 자력갱생의 투사들이 바로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이다.

오늘 강원도의 호소따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떨쳐나선 우리 근로자들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 이것은 우리 근로자들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필승의 보검이다.여기에는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돌격정신이 체현되여있고 자기 힘, 자기 손으로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근로자들은 혁명앞에 난관이 막아서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의 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 자기 힘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을 창조하여왔다.우리 인민이 오늘도 긍지높이 추억하는 천리마대고조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안아왔고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도 자력으로 뚫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물리치며 이룩한 민족사적사변들과 경제와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눈부신 성과들은 우리 근로자들의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조선근로자들의 특유의 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

력사의 도전을 자력으로 짓부시고 우리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당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자들을 굳게 믿고있다.수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이는 근로자들이 있기에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우리 근로자들이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갈 때 우리는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투철한 자주의 신념을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자, 이것이 주체조선근로자들의 철석같은 맹세이다.

자주의 길은 신념의 길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 그 실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려는 굳센 의지가 있어야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주의 항로따라 끝까지 갈수 있다.

우리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부강조국건설의 력사적위업도 자기 힘으로 개척하였고 륭성번영의 생눈길도 우리 식으로 헤쳐왔다.우리의 전진로정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경제봉쇄책동도 있었고 대국주의, 수정주의자들의 끈질긴 간섭과 압력도 있었지만 우리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의 자주의 신념은 투철하였다.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굶어쓰러지면서도 자기 초소, 자기 기대를 지키고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신념으로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길을 걸어온 우리의 근로자들이다.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철통같이 다져지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붉은기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나붓기고있는것은 모든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자주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의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더 많은 메기를 생산할 결의에 넘쳐있다.

-평양메기공장에서-

리명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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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자

주체108(2019)년 4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국에 돌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로 빛내여나가자면 사상전선에서 선전선동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결심도 새로이 분발하여 선전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모든 초급선전일군들은 자신들에 대한 당의 기대를 언제나 잊지 말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고무된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벌리는데 있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당중앙의 전략적결단과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만난을 박차며 거침없이 전진하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일관하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전선동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사상전선의 척후병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리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데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변천되는 현실은 선전선동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초급선전일군들은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신념의 기둥을 억세게 세워주고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억년 드놀지 않는 철벽의 성새로 다져나가야 한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혁명진지를 허물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선전선동사업을 형식이나 차리며 기계적으로 하면 반동적인 사상문화에 진지를 빼앗기게 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 투철한 계급투쟁의지와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도록 하기 위한 강력한 선전선동활동에 의하여서만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담보될수 있다.

사상사업에서는 회수나 형식보다도 내용을 더 중시하여야 한다.모든 초급선전일군들이 선전선동활동을 사소한 꾸밈도 없이, 실지 있는 사실들과 결부하여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더욱 굳건해질것이다.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의 투쟁목표는 사회주의강국이며 그 전진동력은 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이다.선전원, 선동원들이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해주는 가속기가 될 때 대고조가 일어나고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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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쌀로써 당을 받들자!

주체108(2019)년 4월 29일 로동신문

 

환희의 봄, 약동의 봄이다.

올해 정초부터 주체조선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과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다수확의 승전고를 더 높이 울려갈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기로 하여 뜨겁게 달아오른 사회주의전야의 봄이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크나큰 격동속에 받아안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신심과 기세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드넓은 세계를 둘러보면 땅에 명줄을 걸고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많아도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처럼 령도자의 거룩한 발걸음에 마음의 보폭을 맞추며 그리움으로 온넋을 끓이는 그런 순결의 인간들은 찾아보지 못할것이다.

충정으로 불타는 심장의 박동마냥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뜨락또르의 발동소리를 높이 울려가며 지난해에 비해 한주일나마 앞당겨 마른논써레치기를 끝내고 모든 영농작업을 알심있게 해나가는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의 농장원들,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친히 농사군의 험한 손을 잡아주시며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이상기후현상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가면서 강냉이파종계획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수행한 금강군 현리협동농장 농장원들의 한결같은 모습, 이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시대 애국농민들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땅의 포전마다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신념의 기둥마냥 억척같이 세워진 하나의 구호가 가슴을 울려준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위대한 당과 운명의 한피줄을 잇고 사는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지향과 열망,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와 같은 이 글발은 비록 길지 않아도 백마디, 천마디를 대신할수 있는 크나큰 견인력을 안고있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가 정말 좋다고, 이 구호에 요란한 표현이나 수식사는 없어도 애국의 땀방울을 묵묵히 바쳐가는 실농군이 되여 우리 당을 받들어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깨끗한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겨볼수록 이런 충정의 구호,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충직한 농업전사들이 있어 당이 위대하고 조국이 강대하며 우리의 밝은 미래가 찬란하게 마중오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뜨거워진다.

《황금덩이와 강낭떡에 대한 옛이야기를 들려주시며 금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쌀이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다고 하시면서 금보다 쌀이 더 귀하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되새겨보느라면 정말이지 어깨가 무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온 나라에 소문난 숙천군 칠리농장의 농민영웅 김재남동무의 이야기이다.

금보다 쌀이 더 귀중하다.

여기에는 농사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라는 심오한 뜻이 그대로 담겨져있다.존엄높은 공화국의 국장에 새겨진 황금빛벼이삭들이 말해주듯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기 위해서도,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욱 억세게 떠받들기 위해서도 결정적으로 쌀이 많아야 한다.쌀은 곧 사회주의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농사를 잘 지어야 사회주의건설을 잘할수 있고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들을 새겨볼수록 쌀을 떠난 사회주의승리란 있을수 없다는 진리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전문 보기)

 


 

대학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원산농업종합대학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론설 : 우리 공화국은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

주체108(2019)년 4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 바로 여기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입니다.》

덕과 정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도와주거나 보살피며 혜택을 베푸는 고상한 품성, 남을 사랑하거나 친근하게 여기는 마음이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에 남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존경과 사랑, 고마움의 감정도 가지게 된다.뜻과 정, 의리에 사는것이 사람이며 이것을 떠나 인간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덕과 정은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해당 국가의 공고성과 발전성은 중요하게 그 국가에 지배하는 사회관계, 다시말하여 사회생활과정에 맺어지는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어떠한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물론 국가사회제도를 튼튼히 지키고 공고발전시키는 위력한 수단은 법이며 사회생활에서 법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러나 사회제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법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덕과 정이다.덕과 정으로 결합된 인간관계가 지배하는 나라는 온 사회에 화목하고 건전한 분위기가 차넘치고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사분오렬되여 쇠퇴와 몰락을 면할수 없다.덕과 정이야말로 사회관계의 기초이며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생명과도 같다.

모든 사회가 다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로 되는것은 아니다.자본주의사회만 놓고보더라도 그것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고있는 사회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사회와 집단보다도 자기를 먼저 내세우고 인간에게 고유한 미덕과 인정이 돈이나 권력에 의하여 짓밟히우는 사회가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반목질시하며 물고뜯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덕과 정이 메마른 사막화된 사회, 인간생지옥이다.

우리 공화국은 덕과 정이 차넘치고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의 화원이다.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활하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집안, 한식솔이 되여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여기에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덕과 정으로 결합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누구나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미덕이다.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 자기의 삶을 개척하고 빛내여나간다.하기에 사람은 사회와 집단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애쓰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를 기초로, 생명으로 하는 사회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이 고상한 미풍으로,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된다.사회와 집단을 위한데로 사람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이 지향되고 복종되며 그 과정에 뜻과 정이 오가는 참다운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되는것이 사회주의사회의 본태이고 륜리이다.이것은 집단주의가 사회주의의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며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라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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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 원수님! -그리움으로 뜨거운 내 조국의 숨결을 안아보며-

주체108(2019)년 4월 25일 로동신문

 

온 나라 강산이 또다시 그리움의 불덩이로 화하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지난 1월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3월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식친선방문에 이어 이 4월 또다시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 소식에 접한 조국땅은 통채로 그리움의 용암, 그리움의 대하이다.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서해기슭의 한끝 신도군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또다시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으로 날이 밝고 저무는 내 나라 강산이다.

이 시각 우리 원수님께서도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생각하고계시리라.

서로 멀리 떨어져있어도 령도자와 인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이 불타는 그리움속에 조선의 숨결이 있고 혈맥이 있다.이 세상 오직 우리만이 가질수 있고 발휘할수 있는 위대한 힘, 진함을 모르는 전진동력이 바로 불타는 그리움, 그 숭엄한 화폭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조국강산을 휩싸안는 내 나라의 4월이다.

* *

여기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건설장이다.

희한한 산간문화도시가 자기의 자태를 확연하게 드러냈다.지난 4월초 경애하는 원수님 몸소 찾아오시여 그리도 만족하게 바라보신 읍지구가 불과 20여일사이에 또 몰라보게 달라졌다.

추운 겨울에도 기초굴착을 진행하고 콩크리트치기를 다그친 기적의 땅,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부신 위훈을 창조해가는 백두전역이 우리 원수님의 외국방문소식에 접하여 거대한 그리움의 용암으로 불타오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눈부신 위훈을 창조해가는 618건설려단 함경남도련대의 전체 돌격대원들!》, 《우리 원수님께 더 큰 기쁨을 드리자고 산악같이 일떠선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전투원들을 자랑한다!》, 《밀려난 100%, 성, 중앙기관려단의 자력갱생기지들에 기적창조의 불바람 인다》…

건설장곳곳의 속보판들에 새날의 소식이런듯 글발들이 속속 나붙는다.그리움의 심장들이 안아올린 혁신의 소식들이 속보판마다 새겨져 류다른 풍경을 이룬 건설장을 거니느라니 가슴이 후더워진다.

기적과 위훈창조의 숨결로 고동치는 백두전구, 낮에 이어 깊은 밤에도 건설장의 불빛은 꺼질줄 모르고 쉼없이 내달리는 자동차들의 경적소리며 어둠을 깨치며 울리는 힘있는 노래소리들이 백두대지를 진감한다.

거창한 창조의 전구에 맥박치는 이 약동의 숨결이 바로 백두전역 용사들의 그리움의 혈맥, 심장의 박동이 아니던가.

그리움속에 밝아온 하루가 그리움속에 저물어가는 백두산기슭이다.

깊은 밤, 우리는 불빛이 흐르는 삼지연군 읍지구의 한 집에 들어선다.

지난 4월초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들리시였던 세쌍둥이자매의 집이다.나서자란 수도 평양을 떠나 우리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에 뿌리내린 이들의 소행이 기특하시여 친어버이심정으로 장래까지 의논해주신 우리 원수님, 좋은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자신께 꼭 편지를 쓰라고 이르시던 인자하신 그 영상 꼭 친아버지 모습같아 세쌍둥이자매는 행복에 웃고 고마움에 눈물지었다.

그날의 자애로운 음성 아직도 귀에 쟁쟁하고 환하신 그 미소 눈에 삼삼 어려와 하루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설 때마다 한없는 그리움에 마음설레이던 이들이다.그런 그들이 이밤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지도를 펼치였다.우리 원수님 가시는 길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간절한 축원의 마음 삼가 얹는 세쌍둥이자매, 어쩌면 겉모습만이 아니라 마음도 꼭같은 그들의 모습에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이 나라 인민의 모습이 력력히 어려와 우리의 마음도 후더워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리움!

아마도 이 말이 생겨난 때로부터 수수천년이 흘렀을것이다.하지만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처럼 그것이 한 나라, 한 인민의 숨결이 되고 삶의 지향이 되고 기적과 위훈의 원천이 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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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강원도의 호소따라 자력갱생대진군에 총궐기, 총매진하자

주체108(2019)년 4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결의대회를 가진 강원도인민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호소문을 보내였다.

강원도인민들은 호소문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기 도를 자급자족을 제일먼저 실현한 선구자도, 가장 문명하고 제일 잘사는 부유한 도로 천지개벽시키겠다는것을 맹약하면서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강원땅에 울려퍼진 이 신념의 웨침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 결심을 자력자강의 장엄한 승전포성으로 결사옹위하려는 불같은 충정의 분출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높은 계급적자존심과 애국심의 발현이다.

강국인민의 자존심과 배짱이 맥박치는 강원도근로자들의 전투적호소에 호응하여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고있다.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자력갱생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행복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자, 이것이 각지의 결의대회장에서 높이 울려퍼진 철석같은 맹세의 함성이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자력으로 부흥하는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의 전략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였다.그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선대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다.

시대정신의 창조자, 굴함없는 공격정신의 체현자들인 강원도인민들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에 제일먼저 화답하며 자력갱생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혁명선렬들의 투쟁본때와 투쟁기풍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륭성번영의 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영광의 시대로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기자는것이 강원도인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는 자주적삶을 지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지향과 의지의 발현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우리가 저들의 날강도적요구에 굴복하기를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 어려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을 가슴깊이 새겨가는 참관자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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