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설 : 높은 계급적자존심이자 자력갱생의 정신이다

주체107(2018)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앞에 나선 기본투쟁과업은 경제건설대진군을 다그치는것이며 현시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계급적자존심은 무엇보다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데서 남김없이 표현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이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반제계급투쟁의 1선참호로 여기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적자존심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혁명적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가려는 투철한 사상감정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존심이 소중한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계급적자존심은 억만금의 재부보다 더 귀중하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심각한 계급투쟁속에서 전진한다.누가 누구를 하는 이 치렬한 대결전에서의 승패여부는 사회주의건설에 떨쳐나선 인민의 계급적각오와 의지가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데 달려있다.

자기 계급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는 원쑤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견결한 수호정신, 남에게 뒤떨어지거나 눌리우는것을 더없는 수치로 여기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앞서나가려는 진취적인 투쟁의욕, 그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기질, 이것이 혁명을 추동하는 정신적힘이다.이런 의미에서 혁명의 승리는 자기의 계급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의 승리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높은 계급적자존심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형성되고 공고발전되여왔다.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식민지노예의 철쇄를 끊어버린 민족의 영예와 긍지감을 깊이 간직하고 이 땅우에 자기 손으로 민주의 새 나라를 일떠세웠으며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찬탈하려는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빛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우리 인민의 계급적자존심은 전후복구건설시기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려는 강렬한 열망으로 분출되였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내달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만일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계급적자존심이 없었더라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속에서 사회주의보루를 수호한 1990년대의 기적도 없었을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은 미증유의 대변혁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을것이다.공화국의 70년력사를 총화하는 대축전장에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친 가장 큰 긍지와 자부심은 인류사에 특기할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기적을 바로 자기 힘으로 창조한것이다.전체 인민의 높은 계급적자존심은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데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무수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의 투쟁은 드디여 번영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직선대로에 들어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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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로동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주체107(2018)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고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로동당창건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이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당창건위업이 빛나게 실현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자기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수난많던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세기적변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존엄높고 행복한 삶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고 맞는 올해의 당창건기념일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하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늘과 같이 민족의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강국건설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단결은 혁명적당의 생명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수령을 중심으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만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70여년의 력사는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며 백승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을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을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닌 전투적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우리 당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흔들림이나 탈선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단결의 리념과 혁명철학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있었기때문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전당의 통일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본보기가 창조되게 되였다.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 일심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격동적인 년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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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빛나는 위대한 령도

주체107(2018)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위업을 최후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발표 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10월 10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주체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70년행로를 집대성한 기념비적문헌이며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도 없다.당도 인민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며 혁명을 하는 목적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그런것만큼 혁명을 이끄는 당은 근로하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모든 활동의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는 사회주의위업을 이끄는 집권당이라고 하여 저절로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하는것이 아니다.위대한 인민적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만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헌신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으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혁명적당의 본태를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 이민위천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아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당들이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배반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엄혹한 시기에도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굳건히 지켜주고 그들을 더욱 큰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는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모시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가고있다.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인민을 위하여 열과 정을 깡그리 기울여 인민이 바라는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오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혁명적당풍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인민의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며 인민생활향상에 총력이 집중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투쟁기풍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천신만고를 다하여 끝까지 보살펴주는데서 뚜렷이 발휘되고있다.

나라잃은 인민의 운명은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신세에 놓이게 된다.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야만적인 폭제가 만용을 부리고있다.오늘의 세계에서 인민에 대한 혁명적당의 멸사복무정신은 무엇보다 적대세력들의 침략정책을 총파산시키고 전쟁을 영원히 막는 강력한 힘을 마련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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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적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7(2018)년 10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시다.

오늘 우리는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1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86(1997)년 10월 8일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의 날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우리 당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세계적으로 공인된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 위대한 인민의 나라, 주체조선의 영웅서사시적행로도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건설하시고 조국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는 첫 시기부터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으시고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여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가장 공고한 지반을 가진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우리 당력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엄혹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고 조국번영의 대로를 활짝 열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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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해당 단위 사업과 당세포위원장들의 역할

주체107(2018)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앞에는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여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당앞에 나선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기층단위 당세포위원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 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당세포위원장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당의 의도대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면 기층단위들이 최대의 속도로 내달려야 하며 그러자면 무엇보다 당세포들이 맹활약을 하여야 한다.당세포는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직접적전투단위이다.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조직은 바로 당세포이다.당세포가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해당 단위 사업이 잘되고 우리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당세포가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활력있게 움직이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세포위원장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당세포위원장들이 어떤 사업기풍과 실천력을 지니고 사업하는가 하는데 따라 당세포의 전투력이 평가되고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전당의 세포위원장들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초급정치일군답게 당의 강화발전과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군중의 선봉에 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단위, 모든 부문에서는 비약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오늘 당세포위원장들이 자기의 본분과 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단위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도록 하는것이다.

배가 정확한 항로를 따라 전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조타수에게 달려있다.마찬가지로 해당 단위 사업이 당중앙의 의도대로 진행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당세포위원장들이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혁명투쟁이 진행되는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새로운 사상리론들과 정책들을 제시하고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사상과 로선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언제나 자기 령도자와 뜻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도록 하는것과 함께 단위사업이 바로 되는가 안되는가 하는것을 당정책을 자로 하여 재여보고 바로되지 않을 때에는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할 임무가 바로 당세포위원장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

누구보다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당세포위원장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당세포위원장들이 당정책에 밝아야 아무리 복잡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옳바른 정책적안목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바로할수 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좀먹는 온갖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요소들도 당세포위원장들이 예리한 정치적안목을 가지고 그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간다면 배겨낼수 없는것이다.

오늘 당세포위원장들이 자기의 본분과 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내도록 적극 고무추동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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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집중경제선동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게 하자

주체107(2018)년 10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긍지드높이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인민들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며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경제선동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사상정신력의 총진군이다.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전체 인민의 당에 대한 불같은 충정과 열렬한 애국심을 총발동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제선동은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정치사업이다.천만의 심장을 쾅쾅 울리는 화선식선동으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고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는 여기에 우리 식의 정치사업방법, 경제선동의 거대한 견인력과 생명력이 있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전개된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기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이룩된것은 강력한 정치사업, 경제선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이 나날 중앙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이 주요전투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고 모든 단위들에서 출근길선동과 직관선동을 비롯한 다양한 선동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날에날마다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되였다.올해에 우리 인민은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왔다.김철과 황철의 로동계급이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고 전국의 1 240여개 단위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인민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경제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화선식으로 벌려나가는데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의 승리가 있다.경제선동의 힘찬 포성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력이고 우리 조국의 전진비약이다.

우리는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경제선동을 집중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보다 큰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경제선동의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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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7(2018)년 10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감자농사혁명방침을 제시하신 2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는 온 나라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우시려고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10월 1일 량강도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자농사를 대대적으로 지어 나라의 농업생산을 늘여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감자농사혁명방침제시, 이것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이 제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20년간은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이 나날 우리 인민은 감자농사혁명방침을 비롯한 당의 농업혁명방침들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나라의 농업생산을 끊임없이 장성시키고 농업의 현대화, 과학화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켜 먹는 문제를 풀려고 하는것은 우리 당이 내놓은 중요한 방침입니다.》

농업전선은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농업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야 경제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감자대풍을 마련하여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며 선렬들의 피가 스민 성스러운 땅에 사회주의리상촌을 펼쳐놓으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감자농사방법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자농사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되였다.

우리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은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실정에 맞게 농업생산구조를 개선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인 로선이다.

감자는 추위견딜성이 강할뿐아니라 생산성이 매우 높은 다수확작물이다.부침땅면적이 적고 지방별로 기후와 토양조건이 서로 다르며 산이 많은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는 소출이 많이 나고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어디서나 재배할수 있는 감자와 같은 작물을 대대적으로 심는것이다.감자농사를 잘하면 식량문제와 고기문제도 풀수 있고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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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벌리자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산림복구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이다.

지난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완공된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여 산림복구전투를 현시기 가장 중차대하고 선차적인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중단없이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우리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하루빨리 조국산천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하게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우리는 산림복구전투를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와 잇닿아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조국의 만년대계인 산림복구전투를 한시도 중단하지 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최근년간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1단계 산림복구전투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면적에 많은 나무를 심었으며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양묘장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나무모생산능력이 비할바없이 확대되였으며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확립되고 산림조성에 필요한 새로운 기계들이 연구개발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내밀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2단계 산림복구전투의 첫해인 올해에 평안남도 문덕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들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 나라의 산림자원을 적극 늘여가고있다.강원도양묘장이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도들에 건설하는 양묘장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건설되고 봄철나무심기와 나무종자파종, 심은 나무가꾸기, 산불 및 병해충피해방지, 사방야계공사를 비롯하여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현실은 산림복구전투를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산림복구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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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일군들의 기관차적역할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전체 인민은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강령적지침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사상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특히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데서 기관차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난 나라이라고 말할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것이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

지금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제건설대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으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어넘치고있다.우리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도 갖추어져있다.문제는 우리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대중에게 해설선전하는것도 일군들이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조직지휘하는것도 일군들이다.모든 일군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필요하다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 사생결단의 정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혁명적기질을 발휘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박력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그래야 당이 정한 시간표와 로정대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오늘 일군들이 기관차적역할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죽으나사나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지니는것이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이다.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일군들부터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하여야 그 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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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공화국의 기치따라 주체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온 재일조선인운동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공화국의 기치따라 주체의 한길, 애국위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자기들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공화국의 창건, 바로 그 력사의 아침이 있어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빼앗겼던 비참한 수난자들이 가슴을 쭉 펴고 애국애족의 항로에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게 되였다.

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에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스러운 투쟁로정도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로정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신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일찌기 재일조선인문제의 발생근원과 본질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은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자기의 성격에 맞는 로선을 세우지 못한것으로 하여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던 시기에는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은 철저히 공화국정부의 령도밑에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해주시였다.

모든 문제를 민족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대하고 풀어나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애국애족의지의 빛나는 결실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사회주의헌법과 공화국국적법을 제정공포하시여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주시였다.그리고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이역땅에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꽃피워주시고 어머니조국에 안기고싶어하는 재일동포들의 세기적념원을 헤아려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과 래왕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애국애족의 길에서 세운 재일동포들의 공로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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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주체107(2018)년 9월 27일 로동신문

 

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로를 따라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우리 인민은 지금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에 의거하여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을 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수령이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제국주의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히고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류례없이 거창한 애국위업을 과감히 개척하시고 당대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한세기도 안되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 국력에서는 천지개벽과도 같은 전변이 이룩되고 우리 인민은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되였다.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빛난다.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은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이며 세대를 이어 진행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민족재생과 번영의 새 기원을 열어놓고 고귀한 애국유산을 마련하여 물려준 수령의 업적이 순결하게 계승되고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여야 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은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수령의 업적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는 위대한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업적을 빛내이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천명하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의 유훈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적극 떠밀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국가건설과 국가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진행하며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정력적인 령도는 오늘 위대한 승리와 기적들을 안아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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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7(2018)년 9월 25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와 2.8직동청년탄광, 서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평양무궤도전차공장, 문천시식료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며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시대의 선구자로 위훈떨치는 단위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전체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고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당중앙의 절대적권위와 당 제7차대회정신을 결사보위하자, 이것이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가슴을 끓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70돐을 향한 총진군에서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 정초부터 드센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온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과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속에서 더욱 고조되였다.9월의 대축전을 향한 혁명적인 총공세에서의 자랑찬 승리는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결심은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증명하기 위한 불타는 애국충정으로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성공탑이다.

이룩한 승리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창조본때이다.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시련이 가로놓여도 순간의 주저나 동요, 두려움을 모르고 맞받아 뚫고헤치며 공화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큰 산들을 넘고넘어 륭성번영의 위대한 시대를 펼친 강용한 인민을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부르고있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은 련속적인 공격, 최대한의 증산으로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운동이다.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이 더욱 악랄해진다고 하여도 멈춰섬이 없이 당중앙이 가리킨 직선침로따라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우리에게는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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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현실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대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계신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바로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씨를 뿌리고 가꾸어오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새 세기 산업혁명의 귀중한 재부들을 밑천으로 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와 나라의 경제발전의 현실적요구,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오늘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와 직결된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우선 나라의 경제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높아지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현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발전하는 현실은 생산과 건설에서의 질제고문제를 전면에 제기하고있다.질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를 더 높이 비약시킬수 없게 된다.특히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에서 근본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성과는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에 의하여 담보된다.아무리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인다고 하여도 질이 보장되지 못하면 재생산, 재시공을 막을수 없다.결국 그 어느때보다 귀중한 로력과 자재, 자금이 랑비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전진속도가 그만큼 더디여지게 된다.질제고이자 증산이고 절약이며 더욱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이다.

인민생활을 높이는 문제도 마찬가지이다.생산물과 건설물의 량적증대만으로는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없다.오늘 물질문화생활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요구는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우리 인민들은 살림집을 하나 쓰고 옷을 한벌 해입어도 사회주의생활양식과 시대적미감에 맞는 질좋은것을 요구하고있다.인민들은 식생활분야에서도 민족의 향취가 풍기면서도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며 먹기에도 편리한 여러가지 식료가공품들을 리용하면서 윤택하고 문명하게 생활할것을 바라고있다.인민들의 이러한 지향에 맞게 더 좋은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면 마땅히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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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나라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의 웅대한 경제건설구상을 실현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보고 대하며 나라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해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대하고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천만번 재여보고 정확한 결심을 내리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다.

해당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그 나라 령토에서 살며 일하는 사람의 리익에는 국가적리익과 함께 개인적리익이 있다.국가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중 어느것을 우선시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집단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이 대립되고 국가의 리익우에 개인의 리익을 올려놓는것이 응당한것으로 되고있다.남이야 어떻게 되든, 국가가 손해를 보든말든 자기 리속만 챙기면 그만이라는것이 자본주의사회에 지배하는 개인주의적사고방식이다.그러므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이 갈수록 우심해지고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심각해지는것은 필연적이다.

집단주의를 기초로, 생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는 개인의 리익보다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과 국가의 리익이 근본적으로 통일되여있으며 개인의 리익은 국가의 리익속에서 실현되게 된다.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공동로동에 의하여 창조되는 사회주의재부가운데는 매 개인의 몫이 있으며 나라의 재부가 늘어날수록 개인에게 차례지는 몫도 커지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다 잘살게 된다는 여기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제도의 중요한 특성과 참다운 우월성이 있다.이것은 사회주의사회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사회적집단의 리익,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자 결국은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을 가지는데서 본위주의에 대하여 똑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본위주의는 개인, 어느 한 지방, 기관, 부서 등의 리익만을 내세우면서 모든것을 거기에 복종시키려는 관점이나 태도이다.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지방, 자기 기관, 자기 부서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공명주의, 리기주의이며 자본주의사상잔재이다.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만일 본위주의가 허용되고 조장되면 나라의 전반적발전에 커다란 저애를 주게 되며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개별적단위의 리익은 철저히 해당 부문의 리익과 통일되여야 하며 부문의 리익은 국가의 리익에 복종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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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준 대정치축전

주체107(2018)년 9월 1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떨치며 청년들 앞으로!》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황리에 벌어져 경축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평양을 방문하여 우리 인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좌담회와 강연회,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여 공화국창건기념일이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대경사로 빛나게 된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은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준 영원히 잊을수 없는 대정치축전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자기 국가의 창건일을 의의있게 경축하는것은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다.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법적, 제도적담보가 마련되고 당당한 자주적권리를 가지고 국제무대에 진출하게 된 날이 국가창건일이다.때문에 국가창건기념일은 국가건설의 경험과 교훈을 총화하는 계기로, 나라의 국력을 과시하는 정치축전으로, 국가의 장래발전을 위한 길이 명시되는 의의깊은 날로 되는것이다.

나라와 주권이 있다고 하여도 국경절이 모든 민족에게 다 영예를 안겨주는것은 아니다.오늘 세계에는 비록 주권은 있어도 민족간, 종족간 분렬, 외부세력의 간섭책동으로 인한 피난민문제 등 여러가지 난문제들로 하여 국경절을 의의있게 맞지 못하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현실은 힘이 있고 단결이 있어야 국가적명절도 인민들에게 환희와 영광을 안겨주는 계기로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새 민주조선의 하늘가에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던 때로부터 《조국찬가》의 송가가 메아리치는 오늘에 이르는 70성상의 장구한 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공화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험로역경을 헤쳐왔다.우리 인민은 공화국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 높이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도 공화국의 장한 아들딸들이 이룩한것이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고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낀것도 이 나라의 공민들이였다.이 나날 공화국창건기념일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영웅적투쟁사를 빛내이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공화국창건 일흔돐 경축행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경사이며 우리 인민에게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준 대정치축전이였다.이번 경축행사는 그 내용과 규모에 있어서나 형식적측면에 있어서 매우 성대한 축전이였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행사장들마다에 차고넘쳤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세계를 향하여 질풍같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기상,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번영하는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불굴의 기개가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되였다.첨단기술과 결합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우리의 과학기술력이 도달한 높은 수준을 과시하는 마당으로 되였으며 특색있는 형식으로 일관된 예술공연들은 청춘으로 약동하는 공화국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우리 인민들에게는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는데 이번 대정치축전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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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더 힘차게 내달리자, 승리의 령봉을 향하여!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숨결에 박동을 맞추며-

주체107(2018)년 9월 15일 로동신문

 

뜻깊은 9월의 경축광장을 지나 승리자들의 대오는 더 높은 령봉을 향해 또다시 힘차게 나아간다.

위대한 조국의 승리를 확신하고 그 찬란한 미래를 락관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의 심장에 박동치는 애국의 의지는 무엇인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땅의 초소와 일터마다 나붓기는 이 글발,

그것은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아가는 영웅조선의 기상이고 숨결이다.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 력사의 분수령에서 폭풍쳐올라야 할 최후승리의 언덕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는 천만의 심장에 끓어솟는 애국의 의지, 불타는 열망이다.

 

 

여기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미더운 전초병들의 삶의 박동이 후덥게 안겨오는 창조의 전구이다.

낮에도 밤에도 잠들지 않는 소성로의 동음이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인양 가슴을 흔들고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줄기차게 흘러가는 세멘트폭포의 장쾌한 흐름이 더욱 눈부시게 변모될 조국의 래일을 벅차게 그려주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언제 어느때나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조국을 받들어온 상원로동계급은 지금 자기들의 자랑스러운 력사우에 또 하나의 특기할 년륜을 긍지높이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증산 또 증산!

온 상원땅이 그것을 향해 불길친다.여기서는 흐르는 시간도 그것으로 이어지고 사람들의 가슴을 흔드는 충격적인 소식도 다름아닌 세멘트증산소식이다.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증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상원전구는 어디 가나 기적창조의 불도가니이고 증산돌격전의 드높은 함성이다.

상원석회석광산이 그 앞장에서 보란듯이 달린다.

세멘트생산의 주원료를 담당한 자기들이 앞서나가야 상원이 전초병의 역할을 다한다는것을 명심한 상원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매달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훨씬 넘쳐 수행하면서도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할 때 삼청광산도 만만치 않은 기상으로 따라선다.이들은 담이 커도 보통 크지 않다.년간계획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수할 목표를 내세운 삼청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상반년계획을 기한전에 초과완수한 이들은 그 기세로 지금은 년간계획완수의 총공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온 삼청땅이 경쟁열풍으로 끓는다.굴진소대들의 실적이 경쟁도표판의 붉은 줄에 실려 시간이 다르게 키돋움할 때 채광소대들에서는 이전시기 한 교대에 보통 65광차의 광석을 끌어내던것을 지금은 90광차, 최고 100광차 끌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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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힘을 가을걷이전투에 총동원, 총집중하자

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가을걷이가 시작되였다.

황금이삭이 물결치는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에 넘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우리는 민족사적대경사로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진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냄으로써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가을걷이는 한해농사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영농공정이다.

농작물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잘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제때에 거두어들이는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봄내여름내 땀흘려 애써 지은 한해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끝내는가 못 끝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농업전선에서 농사를 잘 지어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모든 분야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나라의 경제건설이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할데 대하여 우리 당이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을 경제건설대진군의 당면목표로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알곡증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당에 대한 충정은 당에서 제일로 관심하는 문제를 푸는데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실천하는데서 표현된다.당에서는 올해에도 농사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할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고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당의 부름따라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지원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모내기와 김매기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보다 더 중요하고 긴박한 과업은 없다.가을걷이전투의 승리이자 알곡증산이고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이며 나아가서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보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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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과 증산돌격운동의 불길

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수령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길이 빛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 농장들이 수없이 많다.

수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혁명사적교양실, 현지지도사적비, 연혁소개실 등을 훌륭히 꾸려놓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교양거점을 통한 사상교양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을수 있으며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자랑스러운 애국충정의 전통을 빛내여나가려는 각오와 의지를 굳건히 다져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이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을 강조하는것은 단순히 수령의 령도사적을 대를 이어 전해가게 하려는데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수령의 비범한 예지와 령도의 손길, 체취가 스며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이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함으로써 수령의 령도업적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나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말로써가 아니라 높은 생산적성과로 수령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때이다.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순결한 충정과 전투력은 바로 생산적앙양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적인 로고와 심혈로 수놓아져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땅우에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수많은 공장, 기업소, 농장들이 일떠서게 되였다.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험한 길을 헤치시며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근로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개선과 생산적앙양을 위한 방도, 사람과의 사업방법에 대하여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우리 수령님들의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령도업적단위들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의 결정체이다.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주어야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고귀한 유산을 남기시였는가, 얼마나 위대한분들을 수령으로 모시고 다심한 사랑을 받아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할수 있다.

오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불철주야의 강행군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는 문제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이다.령도업적단위들이 무섭게 용을 쓰며 일떠서게 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천년만년 흐르도록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증산의 동음,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과 도리를 다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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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령도자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대적신뢰심을 보여준 대정치축전

주체107(2018)년 9월 1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세상에는 자기 국가의 창건일을 민족적경사로 크게 기념하는 인민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의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와 같이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의 세계가 숭고한 경지에서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진 대정치축전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령도자를 하늘처럼 믿고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이 세상 끝까지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준 여기에 9월의 대정치축전이 가지는 중요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신뢰심은 위인적풍모에 대한 열렬한 매혹에 바탕을 두고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그 어떤 권력이나 강요로도 얻을수 없는것이 민심이다.령도자를 열렬히 따르는 민심은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그 누구도 견줄수 없이 비범한 위인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며 하늘땅이 뒤집힌대도 끝까지 믿고 의지하려는 억척의 신념이다.자기 령도자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열화같은 신뢰심과 긍지로부터 시국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추호의 흔들림없이 오직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혁명가들의 대오가 형성되고 장성강화되며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높이 발휘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인덕으로부터 뛰여난 인품과 소탈한 성품, 검소한 생활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풍모와 특출한 위인상은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며 최고령도자동지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살며 투쟁해왔다.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사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만이 누리는 특전이고 특혜인것이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지고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된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9월의 대축전장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세계는 이번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를 목격하면서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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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긍지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우리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중앙보고대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와 중앙사진전람회, 중앙산업미술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로 경축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였다.해외동포들과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우리 인민과 경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이번 경축행사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친 력사적계기로 된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그 기세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조국의 독립과 영예를 수호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위대한 투쟁과 승리의 력사, 창조와 변혁의 력사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력사의 돌풍을 과감히 헤치며 억세게 싸워온 긍지와 보람을 안고 공화국창건 70돐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다.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으며 그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 하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우리 조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영광의 대축전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창건되고 승리떨쳐온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이번 경축행사의 전과정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떨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경축광장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정의 맹세가 고동쳤다.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을 비롯한 행사장들마다에도 인민이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쳤다.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번영의 한길만을 걸어온 공화국의 성스러운 7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끝없는 민족적영광을 힘있게 구가한 여기에 이번 경축행사가 가지는 의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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