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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주체112(2023)년 1월 12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불가항력과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공화국정부앞에는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을 철저히 견지하고 집행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이룩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은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공민된 뿌듯한 자긍심, 위대한 승리자들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가슴가득 안아보게 하는 경사스러운 명절이다.나라없던 그 세월 외세에 짓밟혀 천대받고 억압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이 창건됨으로 하여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참된 존엄과 권리를 가지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자기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남을 승리자의 명절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를 안고 올해 진군의 첫걸음을 내짚었다.우리는 자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성과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조선혁명의 불변의 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자주, 자립, 자위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언제나 철저히 구현하여온 우리의 변함없는 혁명적원칙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과 로선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짓부시고 강위력한 사회주의보루, 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단순히 직면한 난국을 견디여내고 자체를 유지보존하는데만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행정에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기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정책방향을 명시하였다.우리는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다.

올해 우리앞에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더 높은 목표와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 당은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이 되는 올해에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들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었다.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뚜렷한 전진과 소중한 결실들을 이룩하여야 곤난을 박차며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용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가장 어려운 고비를 완강하게, 지혜롭게 뚫고온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에 더 큰 비약과 전진을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전체 인민이 시대적사명감과 책임감을 자각하고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을 전개해나갈 때 우리가 내세운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점령되고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우리의 힘, 우리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필승의 신념을 배가해나가는 투쟁이다.우리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무조건적인 관철로 받들어 올해에 기어이 우리 공화국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길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부흥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는 결정적담보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시대와 혁명, 당과 인민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세계중심에 우뚝 솟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여오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전략전술, 원대한 구상, 불철주야의 헌신이 있어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공화국은 강대무비한 군사력을 갖추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의 모든 승리의 표대이고 약동하는 힘이다.전체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을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혼연일체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이 달성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시달된 생산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며 정비보강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당의 정책적과제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얻은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온 나라에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한다

주체112(2023)년 1월 10일 로동신문

 

 

용용히 흐르는 대하에는 마를줄 모르는 시원이 있듯이 새해의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드높은 신심은 그 깊고도 뜨거운 민심에 원천을 두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기백있는 모습에도, 희망넘친 설날에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꿈결에도 소원하던 기념사진을 찍은 영광을 안고 강국건설의 역군으로 준비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소년단원들의 밝은 얼굴에도 이 땅에 굽이치는 민심의 도도함과 강렬함이 어려있다.

각지에서 진행된 궐기대회들에서 혁명적인 구호들에 화답하며 활보한 시위대오들의 씩씩한 기상은 위대한 당이 가리킨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진로따라 굴함없이, 멈춤없이 나아갈 불같은 의지로 달아오른 민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한다!

이것은 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며 올해의 첫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높뛰는 억척의 신념이다.세계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가질수 없는 이 특유하고 절대적인 믿음이 있어 우리 인민은 걸음걸음 막아서는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주저와 답보를 모르고 용기충천하여 광활한 미래에로 노도쳐나아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존엄있고 행복하게 살려는 인민에게 있어서 백전백승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것처럼 크나큰 행운은 없다.그것은 탁월한 수령이 이끄는 혁명적당만이 위대한 사상과 로선으로 나아갈 정로를 가리켜주고 천만이 일심으로 뭉친 단결의 절대적힘을 이룩하여주기때문이다.

모든 기적과 승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에서!

모든 존엄과 행복은 오직 붉은 당기아래에서!

이는 우리 인민이 력사의 험산준령들을 넘고넘으며 오랜 실생활체험을 통해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며 오늘날 더더욱 심장깊이 간직하는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2023년 신년경축대공연의 화폭들이 잊혀지지 않는다.뜻깊은 그밤 5월1일경기장에 인산인해를 이룬 관람자들이 절찬을 보낸것은 비단 참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형상때문만이 아니였다.

《공연무대에 울리는 설화시 〈당이여 그대 있기에〉를 듣느라니 송화거리의 새집을 받아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던 때가 되새겨져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진정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그처럼 어려운 때 우리와 같은 평범한 로동자들이 훌륭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꿈만 같은 현실이 펼쳐질수 있었겠습니까.》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가 울리자 감격이 세차게 북받쳐올라 저도 모르게 따라불렀습니다.〈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리라 아 그대 운명과〉라는 구절은 저의 불같은 맹세그대로입니다.》

이채로운 공연은 끝났어도 어이하여 무대에 울린 시와 노래에서 받은 감흥과 충격에 대한 민심의 토로는 계속되는것인가.무엇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이라는 부름만 울리여도 격앙된 심정을 억제할 길 없어하며 영원히 당을 따라 한길을 가고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는것인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는 우리 인민이 한결같이 간직한 순결하고 열렬한 믿음의 전부이다.

믿음은 마음의 지탱점이다.지탱점이 든든하면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것처럼 믿는 마음이 확고부동하면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을 믿는가 하는 문제이다.참된 존엄을 지켜주고 밝은 래일을 기약해주는 위대한 품을 믿고 따르면 누구나 강자로 되고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곡절과 실패끝에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그래서 진정으로 믿고 따를수 있는 은혜로운 품에 안겨사는 인민은 가장 행복하다고 자부하게 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믿음을 안고 무수한 역경의 고비들을 넘어왔다.그 믿음은 절대불변하며 세상에 둘도 없는 그 믿음의 힘에 떠받들려 가장 강인하고 위대한 인민의 영광이 누리에 빛발치고있다.

끝없는 격정속에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뚜렷이 명시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그 뜻깊은 연단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가장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떨치며 그 어떤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강력하게 이끌어나가는것이다.

우리 운명 향도의 당이 있기에!

천만인민에게 있어 이 말보다 더 숭엄하고 존엄높은 심장의 웨침은 없다.우리에게 위대한 당이 있다는것은 곧 백승의 향도자가 있다는것이다.력사의 준령마다에서 한치라도 헛디딜세라 뚜렷한 진로를 가리켜주는 거룩한 손길이 항상 곁에 있다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헤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광증은 극도에 달하였고 자연재해위기, 전염병위기가 겹쳐들었다.허나 강산이 변한다는 1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흘러넘치는것은 누구의 도움이 아닌 바로 자기 힘으로 만난을 강의하게 눌러딛고 력사의 단상에 기어이 올라섰다는 강자의 배심이다.

더듬어볼수록 인민의 마음은 한없는 격정에 젖어든다.혁명의 결정적시기마다 정확한 로선과 방침으로 강인하게 이끈 우리 당의 향도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다고, 우리가 항상 승리할수 있는것은 바로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그 령도에 충실한 인민이 있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기적과 변혁들이 과연 어떻게 이룩되였는가를 명백히 가르쳐준다.

지난 시기에 적시적으로 소집된 중요당회의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시련의 짙은 어둠속에서 인민이 가야 할 길을 환히 내다보며 강국의 새 아침을 힘차게 마중갈수 있도록 높이 세워준 밝은 등대와도 같았다.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의 긍지높은 어제가 있었고 신심드높은 오늘이 있으며 무궁창창한 래일이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사태들이 련발하고 그에 대처한 적시적이고 전망적인 정책과 방략들이 따라서지 못하는것으로 하여 수많은 인민들이 정신적방황에 시달리고있다.2023년의 첫아침은 행성의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왔지만 마음속에 앞날에 대한 위구와 락망의 석양빛이 짙게 비낀 불행한 사람들이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

희망이 있어 새해이다.광명한 래일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진로가 있을 때라야 인민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는 진정한 새해라고 말할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볼 때 새해의 첫아침에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소식을 받아안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복받은 행운아들이 아니겠는가.언제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우리 당의 천리혜안의 빛발이 있기에 그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와도 우리는 아름다운 래일을 향하여 끄떡없이, 줄기차게 나아가는것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를 자자구구 새겨보며 우리가 마음속깊이 새기는것이 있다.그것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 대한 백과전서적이고 명확한 방략들은 물론 새시대 당건설로선과 혁명의 계승자들을 훌륭히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인 문제도 명철하게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억대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전진의 리정표, 승리의 기치를 높이 세워준 위대한 당이 있기에 가는 앞길에 첩첩난관이 막아선다고 해도 우리 인민은 더욱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올해의 진군길을 다그쳐갈것이다.

우리 행복 은혜로운 당이 있기에!

여기에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무한한 격정에 눈굽을 적시는 가장 소중한 체험이 있고 심장의 웨침이 있다.우리에게 위대한 당이 있다는것은 곧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는것이다.세월의 찬눈비에 젖어들세라 천만식솔을 따뜻이 감싸주는 정깊은 품이 있다는것이다.

어머니의 기쁨과 행복은 슬하의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고 다심히 보살펴주는데 있다.하기에 어머니를 사랑과 헌신의 대명사로 일컫는것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올해의 뜻깊은 설날에 펼쳐졌던 위대한 사랑의 화폭이 선히 떠오른다.

아이들이 안겨사는 우리 당의 품을 형상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앞에서 너무도 꿈만 같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소년단원들의 가슴은 얼마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던가.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태양의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이들의 두볼을 정겨이 다독여주시고 머리도 쓰다듬어주시며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께서는 환히 웃으시고 아이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기쁨의 눈물, 행복의 눈물을 금치 못하는 이런 뜨거운 사랑의 화폭을 세상 그 어디에서 다시 찾아볼수 있으랴.

력사의 그날에 온 나라 소년단원들 아니 전체 인민이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우리에게는 따사로운 품,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다는것을.

자식들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을 본능으로 간직한 어머니의 참모습은 가장 어려울 때 제일 뚜렷이 보이는 법이다.자식들을 자신의 피와 살점과도 같이 여기는 어머니는 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혈붙이들을 외면하지 않으며 눈보라가 세찰수록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준다.

2022년을 추억할 때면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울려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주체112(2023)년 1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문헌에 대한 전당적인 학습이 시작되였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을 투쟁과 전진의 지침으로 삼고 올해에 기어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조선혁명의 불변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기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정책방향을 확정명시한 력사적인 회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문헌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비약의 진로를 밝힌 가장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방략이고 실제적인 변혁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는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혁혁한 발전을 이룩한 2022년의 전인민적인 투쟁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변천하는 혁명정세에 대처한 우리의 전진방향과 비약의 해법을 명확히 밝히시였다.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는것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고 우리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동원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대중은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당이 제시한 투쟁방침의 정당성과 그 집행방도를 정확히 인식할 때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휘하며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낸다.

이번 전원회의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더 높은 목표와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하고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이와 함께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경제지표들과 12개 중요고지들을 기본과녁으로 정하고 그 점령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으며 2023년의 계획수행이 경제발전의 중장기전략수행에로 이어지게 하는데 작전과 지도의 중심을 둘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보고문헌에는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우리 당의 이런 불같은 진정은 대중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는 과정에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안게 된다.전체 인민이 전원회의의 사상을 뼈에 새길 때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함에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쏟아부으며 자기 단위의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는것은 온갖 애로와 난관을 제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요새도 점령할수 있다.

전원회의는 시대발전에 부합되게 사상사업의 내용을 심화시키고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할데 대한 문제, 나라의 과학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혁신방향, 교육, 보건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문화건설의 각 방면에서 달성한 성과와 경험들을 확대하고 편향들을 극복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성된 정세와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부응하여 올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방략을 책정하였다.이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이 2022년의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축적된 경험과 교훈, 실제적전진에 토대하여 제시한것으로서 여기에는 예상치 않았던 정황들에도 적시에 대처하며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묘술과 방책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전체 인민이 전원회의사상을 환히 꿰들어야 무슨 일이나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며 난관을 확실하게 제거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킬수 있다.

위대한 승리는 당중앙의 사상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만이 떠올릴수 있는 고귀한 결정체이다.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미래를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개척해나갈 필승의 신심과 굳센 의지를 안고 분초를 아껴가며 전원회의보고문헌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전원회의보고문헌의 진수와 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문헌은 당과 인민이 일심단결된 위대하고 무진한 힘을 적극 승화시켜 그 절대의 위력과 과감하고 용의주도한 투쟁으로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달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여기에는 지난해 혹독한 국난을 이겨내면서 발휘된 전당과 전체 인민의 불가항력을 가세하고 당건설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일어난 긍정적변화들을 증폭시켜 올해를 더 큰 성과들로 가득 채우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어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동적인 학습자,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고문헌에 제시된 사상리론들과 과업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학습과정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연구체득하고 그 정당성과 의의를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자면 우리모두가 첫걸음부터 어떤 마음가짐과 각오를 가지고 내짚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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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필승의 신심과 의지로 자력번영의 새 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자

주체112(2023)년 1월 4일 로동신문

 

 

강용하고 지혜로운 인민이 웅대한 포부와 자신심을 가지고 새해의 투쟁에 과감히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우리 인민은 지금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을 따라 끝까지 혁명할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력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창구이다.

언제한번 순탄한 때가 있어본적 없는 조선혁명사이지만 지난 2022년은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혹독한 시련의 해였다.위험천만하고 급박한 도전과 장애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립과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섰다.

위대한 우리 당은 백승의 향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제재봉쇄와 대결책동을 제압분쇄하고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새 전기를 펼치였으며 중대보건위기로부터 수천만 우리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굳건히 지키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의 국력을 더욱 증대시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열화같은 사랑과 희생적헌신에 고무되여 우리 인민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순결하고 억센 애국충의심으로 당정책관철에 매진함으로써 위대한 조선의 정신, 조선의 잠재력을 과시하였다.

시련에 찬 2022년은 위대한 당과 우리 인민의 일심일체의 힘은 무진하고 우리 제도의 위력은 절대적으로 우세하며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전도는 끝없이 창창함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지난해 투쟁과정에 축적된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조성된 정세와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부응한 우리 당과 국가의 전진방향과 새로운 도약의 중심고리를 책정명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와 전원회의결정들에는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복리를 안겨주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실현하려는 비상한 사명감과 혁명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기세에 용기와 활력을 더해주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변화발전을 달성할수 있는 활로를 열어놓은데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당중앙전원회의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중요한 정책들이 책정될 때마다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언제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

전면적부흥발전의 첫걸음을 힘차게 뗀 우리 국가를 또다시 새로운 도약과 변혁에로 떠미는 과학적인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우리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고 래일은 보다 좋아질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다.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올해의 전진방향에는 의연 피할수도 에돌수도 없는 장애들이 버티고있으며 지금보다 더 가혹한 국난이 닥쳐올수도 있다.그러나 우리의 투쟁은 승산이 확고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과학이다.

우리에게는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과학적인 사상리론, 적시적인 대응전략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조선혁명을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의 지름길로 향도하는 휘황한 등대이며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조직전개력과 강철의 담력, 과감한 결단력은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저력을 총폭발시켜 부닥치는 모든 장애들을 거대한 승리와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지난 10여년간이 보여주듯이 사회주의조선의 면모와 국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에 떠받들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일신되고있으며 세계는 절세위인의 의지대로 변화되고있다.

자기 수령에 대한 수천만 인민의 철석의 믿음과 절대적인 지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진할줄 모르는 힘이다.

우리 인민은 혹독한 국난속에서도 련이어 탄생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보고 대하면서 당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공감하고 그 관철에 사활을 걸고있다.정신적기둥이 굳건하고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대중의 분발력은 하늘도 이긴다.이 불가항력이 있기에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덧쌓인대도 당중앙이 계획한 중대사들은 언제나 현실로 전변되며 우리 국가는 자립, 자존으로 위용떨치는 초강국으로 솟구치고있는것이다.

공화국의 70여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악의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확실한 성과들을 이룩해오면서 우리는 국가사업의 주되는 난점들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극복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원칙과 효과적인 방법론을 더 명백히 찾아쥐였고 새로운 혁신을 위한 귀중한 경험들도 많이 쌓았다.우리 당과 인민의 올해 진군은 필연적으로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새해 2023년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이며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을 기념하게 되는 뜻깊은 해이다.

올해의 투쟁은 당대회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과 절대적국위를 만방에 더 높이 과시하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진군이다.우리는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당건설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일어난 긍정적변화들을 증폭시키고 올해를 더 큰 성과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힘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견인불발의 의지로 맞다드는 도전과 난관을 결연히 타개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누구나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위대한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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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새집들이계절

주체111(2022)년 12월 22일 로동신문

 

 

달라지고있다.

시대가 약동하는 젊음에 넘치고 변혁과 기적으로 충만되여있다.우리는 자기의 힘과 기백에 의거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첫걸음을 내짚었으며 세계를 놀래우는 조선식농촌발전의 새 이야기를 펼치고있다.

날에날마다 새 소식들이 온 나라를 감돌고있다.

고산군 설봉리에서, 다음날은 회령시 창효리에서 또 현대적인 련포온실농장마을에서 새집들이소식이 하나둘 전해지더니 평양과 개성, 라선 등지에서 경쟁적으로 새집들이경사가 꽃펴난다.조선지도를 들여다보면 마치 온 나라의 시, 군들에서 눈부신 채광이 빛발치는것만 같다.이제 더 높이 타오를 농촌혁명의 거세찬 불길의 귀중한 불씨들이고 더욱더 속력을 높이게 될 농촌진흥의 기치들이다.

날마다 전해지는 새집들이경사와 함께 우리는 약동하는 이 시절의 이름을 달아본다.

새집들이계절!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그 어떤 사전에도 오르지 않은 말이지만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서 스스럼없이 흘러나오는 부름이다.오늘의 새집들이는 년년이 계속될것이니 해마다 도래할 경사들을 어찌 이보다 더 적중한 말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올해 봄에 인민들과 상봉한 다락식주택이 이제는 농촌문명을 대표하는 살림집으로 되였으며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현대적인 농촌살림집의 주인들로 되였다.당의 농촌혁명강령 만세, 사회주의 만세의 격정어린 목소리들이 심심두메에서도 옥야천리에서도 바다기슭에서도 울리고있다.우리당 12월강령은 실지 눈에 뜨이는 자기의 첫 실체로써,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구체적인 변화로써 새세상, 새시대가 시작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폭발적인 속도로 푸른 파도를 헤가르는 고속함정처럼 전진의 기세가 당당하고 전도양양한 이런 약진의 세월이 력사에 흔치 않았다.우리는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하는 력사의 분기점에서 그 거창한 전변을 페부로 느끼고있으며 장엄한 변화의 숨결을 호흡하고있다.이는 전례없는 투쟁이고 모두가 함께 꿈을 성취하는 가슴설레이는 출발이다.앞날을 보는 우리의 시야는 환히 트이고 원대하며 새세상, 새시대를 마중가는 우리의 발걸음은 힘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살림집건설을 기본으로 지역적, 지대적특성에 맞게 농촌건설계획을 바로 정하고 단계별로 모가 나게 수행하여 우리 나라 농촌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농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있다.

봄을 알리는것이 꽃이고 겨울을 알리는것이 눈과 얼음이라면 우리의 새집들이계절을 알리는것은 인민의 목소리이다.인민이 느끼고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라야만 진정한 새시대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새집들이경사로 흥겨운 농악소리에 귀기울이고 웃음이 차넘치는 춤판에 몸을 잠그어보면 참으로 열렬한 인민의 진정을 안아볼수 있다.

《꿈조차 꾸어보지 못한 이런 훌륭한 살림집이 저의 집이라는것이 아직도 잘 믿어지지 않습니다.》

《신문과 방송에서 새집들이소식을 많이 보아왔지만 그 멋있는 집이 저에게까지 차례질줄은 몰랐습니다.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성실한 땀을 바쳐 대지를 가꾸는 농민들은 자기가 보고 듣고 체험한것을 믿는데 습관되여있다.거짓도 꾸밈도 없는 농민들의 진정어린 목소리는 엄숙한 선언으로 새시대의 도래를 알리고있다.밤깊도록 현대적인 살림집창가에 불빛이 꺼질줄 모르는 우리 농촌의 새 모습으로부터,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농기계들이 황남의 전야를 누비는 새 풍경으로부터 지방이 변하는 시대는 시작되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새시대의 새 기운이 그 어느곳에서나 약동하고있는 시절이다.봄처럼 생신하고 여름처럼 열정적이며 가을처럼 풍성하고 겨울처럼 깨끗한 우리의 새집들이계절,

이것은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우리당 12월강령의 생활력을 인민이 실물로 체감하고있으며 민심의 바다우에서부터 새시대의 려명이 밝아오고있다는 가슴벅찬 웅변이다.인민들이 실지 피부에 와닿는 변화에서 당정책의 정당성을 절감하고 멀리서가 아니라 자기들의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대의 변천을 감득하는것은 우리의 새집들이계절이 주는 무엇보다 큰 기쁨이다.

저 하나하나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은 우리 농촌이 새로운 깃을 편 보금자리들이다.몸을 두고 사는 곳이라고 하여 보금자리로 되는것이 아니다.오늘의 세계에서 농촌문제가 해결하기 힘든 난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그것은 바로 그 어느 나라에서도 농촌이 사람들에게 운명과 미래를 맡기고 살수 있는 보금자리로 되지 못하기때문이다.

한없이 귀중히 여기는 삶의 요람, 대를 두고 물려가는 운명의 터전이 아니라면 그것은 한갖 거처지에 불과하다.몸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자리잡아야 보금자리이며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 맡기는 곳이라야 참다운 보금자리인것이다.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어디서나 목격하게 되는 행복한 풍경이지만 이날의 진짜주인공들은 우리 아이들이라 해야 할것이다.모든 농장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새집으로 이사한다니 제일 좋아하는것은 우리 아이들이라고.

환하게 트인 놀이터의 그네들에 매여달리는 어린아이들의 청맑은 웃음소리를 들어보라.희한한 소층살림집의 창가에서 웃음짓는 저 행복에 겨운 소년단원의 얼굴을 보라.초소에 선 자식들에게 누구나 새집의 사진을 찍어보낸다.아들딸 시집장가보낼 생각으로 부모들의 마음이 흥그러워지고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질줄 모른다.이제 농사를 더 잘 지어야 하겠다는 결심을 누구나 마음속으로 깊이 다지고있다.자식대가 아니라 손자대까지 물려줄 새집이라고 무척도 기뻐하는 개성시의 한 농장원의 말을 무심히 들을수 없다.

한생 땅과 함께 늙어온 농장원들의 흐뭇한 웃음도 기쁜것이지만 그보다도 더 아름다운것은 대를 이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풍성한 래일을 가꿔가야 할 미래의 주인들이 터치는 밝은 웃음이다.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약동하는 래일, 힘있는 래일을 보게 하는 화폭이다.우리의 오늘과 래일이 여기서 가꾸어지고있다.농촌살림집들마다에 귀중한 희망과 꿈과 소원이 뿌리를 내리고있다.

보금자리만 있으면 식솔도 늘어나고 재부도 창조된다.여기서부터 모든것이 하나하나 시작되고 커가는것이다.사회주의농촌진지를 더욱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농업생산열의를 비상히 증대시키는데서 농촌살림집은 천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세세년년 물려갈 귀중한 집인 동시에 사회주의농촌의 영원한 보금자리이다.

우리의 새집들이경사는 래일에로 향한 더 힘있는 도약의 발판이며 장쾌한 돌파구이다.이제 우리는 보다 분명한 자신심과 지금껏 축적한 경험과 힘으로 련련히 새로운 전진의 보폭을 내짚을수 있게 되였다.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온 한해 걸어온 로정을 돌이켜보면 난관은 생각보다 많았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훌륭하였다.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곡경도 겪었으며 예상치 못했던 자연의 광란도 있었다.많은것이 부족하였고 처음 해보는 일 또한 적지 않았다.그러나 그 모든것을 굴함없이 박차며 오늘에로 오는 과정에 우리의 힘은 보다 강해지고 배짱이 자랐으며 안목은 훨씬 높아졌다.시련을 이겨내며 거둔 승리는 인간을 강자로 만드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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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당이 준 과업을 완벽하게 집행하자

주체111(2022)년 12월 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다.

오늘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과 위력을 립증하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성취한 값비싼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증폭시켜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면 모든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당이 준 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이 우리 당이 지향하고 바라는대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단계에로 도약해나가고있는 지금 우리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 책임감의 무게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당중앙은 일군들을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떠맡겨주었다.모든 일군들이 사명을 자각하고 본분에 충실하며 임무에 성실하여야 국가사업전반이 활력에 넘치고 혁명과 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게 된다.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철저히 지향복종되고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감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은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과학적으로 작전하며 완강하게 내밀어 훌륭한 성공작으로 만드는데서 표현된다.

국가의 강대함은 모든 일군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주인다운 립장에서 고심어린 탐구와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알찬 열매를 맺는 일군이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줄 아는 일군이고 시대가 바라는 지휘성원이다.

당정책은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이며 당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만난을 타개할수 있는 묘술이 있고 전진비약의 지름길이 있다.최량화, 최적화된 방안과 주도성, 대담성, 적극성을 떠나 단위발전, 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실속있는 결과를 기대할수 없다.일군들이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그에 기초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모든 계기와 공정에 과학성과 완벽성을 기할 때 당앞에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다.

일군들의 책임성은 당이 준 과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는데서 발현된다.

당이 준 과업들에는 시간을 다투며 집행해야 할 절박한것도 있고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것도 있지만 그 중요성에서는 격차가 있을수 없다.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느 하나도 놓치거나 경중을 따짐이 없이 모두다 틀어쥐고 진지한 품을 들여야 자기 직무에 충실할수 있다.

책임성의 진가는 어려움이 많고 제기되는 과업이 산적될수록 더욱 뚜렷해지게 된다.곤난하고 힘들다고 하여, 새로운 과업이 제기된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는것은 일군의 일본새가 아니다.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그 어떤 경우에도 미결이나 조월을 모르는 무조건적인 집행정신, 한계에 도전하고 수준과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단위와 국가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질수 있다.

일군들이 맡은 과업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은 우리 당의 권위를 견결히 옹호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모든 사업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것이며 우리 당의 권위는 당정책의 정당성과 진리성, 그 위대한 생활력에 의하여 절대화되고 백방으로 보장되게 된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자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는 당중앙뜨락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당의 실천강령을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는 투쟁전구들이다.

당정책의 무조건적이고 완벽한 집행, 여기에 일군의 존재명분이 있다.도전과 난관이 거세여질수록 우리 일군들은 책임의식과 활동성을 더욱 제고하고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정확히 집행하여야 우리모두의 자부심이고 영광인 당의 권위가 더욱 빛나게 된다.

일군들이 맡은 과업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은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은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여기에는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비상한 사명감이 비껴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을 론하지 않는 멸사복무의 세계가 어려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일군들에 의하여 실현된다.일군들에게 있어서 책임성문제는 단순히 품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정치적인 문제이다.모든 일군들이 자신들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들을 이루어낼 때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 충복이 될수 있고 어머니당의 은정, 사회주의혜택이 매 사람, 매 가정에 더욱 뜨겁게 가닿게 된다.

일군들이 맡은 과업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은 우리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생관, 미래관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도덕적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야 후대들이 누릴 행복이 커지고 우리 조국의 래일이 더욱 아름다와지게 된다.오늘뿐 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며 자기 단위의 지속적, 전망적발전토대를 구축하고 하나를 내놓아도 우리의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는 창조물로 되게 하는 일군이라야 진짜배기혁명가, 참다운 지휘성원이라고 할수 있다.

오늘 우리는 후대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이루어내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일군이라면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자만과 방심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모든 일군들이 미래를 락관하며 한걸음한걸음을 책임적으로 내짚고 하나하나의 발판을 든든히 닦아야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강화되고 자손만대의 번영이 마련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무를 순간도 잊지 말고 백배로 분투하여 뚜렷한 사업성과와 실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이 준 과업을 사활적요구로 내세우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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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국은 강대하고 인민은 존엄높다

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력사에 참으로 뜻깊은 해 2022년이 흘러가고있다.

얼마나 준엄한 올해의 려정이였던가.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우리의 걸음마다에도 일찌기 겪어본적 없는 고난과 도전이 겹쳐들었다.

하지만 그처럼 힘겨웠던 이해의 마지막려정에서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보는 인민의 마음은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차있다.극난한 환경속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들이여서 그 하나하나가 더욱 소중하고 가슴뿌듯하다.

우리 인민만이 쟁취할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며 주체병기들이 치솟아오른 저 하늘에서도,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만든 수천대 농기계들의 동음이 흥겨운 노래가락인양 높이 울린 황남의 전야에서도, 세상에 둘도 없는 온실바다가 희한하게 펼쳐진 동해의 기슭에서도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과 위용이 어리여온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목표를 향해,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

그 도도한 전진을 막을자 어디에 있으며 그처럼 강대한 국가의 공민이 된 인민의 자부와 긍지 무엇에 비기랴.

조국은 강대하고 인민은 존엄높다!

이것이 강산을 진감하는 민심의 분출이고 열기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올린 격동적인 우리 시대의 가장 생동한 진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강대한 조국과 인민의 존엄!

이는 불가분리의 관계이다.

강대한 조국만이 인민에게 존엄을 줄수 있고 강대한 국가만이 목숨보다 귀중한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줄수 있다.

비록 어렵고 간고한 시련의 나날이지만 누구나 참된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당당히 살아가는 우리 조국, 사람들모두가 래일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이 땅에서 우리 인민이 마음속깊이 간직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는 무엇인가.

내 나라는 강대하다! 바로 이것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지난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의 가슴벅찬 광경이 선히 어려온다.

복장과 전투장구류는 물론이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정예무력이 종대와 종대를 이루고 연방 흘러갈 때, 인민군대전투력의 상징이고 무쇠주먹인 주력땅크종대, 인민군대의 제1병종, 세계최강의 병종인 포병무력, 세상에 없는 조선의 절대병기의 하나인 초대형방사포종대를 비롯한 첨단화되고 강력화된 초정밀무기, 조선인민군의 핵심전투무기들이 연해연방 광장으로 들어설 때 하늘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른 인민들의 폭풍같은 환호성, 그것은 바로 우리 조국이 지닌 강대한 힘에 대한 자부이고 긍지이며 그처럼 강대한 국가의 한 공민이 된 남다른 영예와 행복이 아니였던가.

힘과 힘에 의한 대결이 곧 승패를 결정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자가 될 때라야만 나라와 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수 있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는 철리이다.만약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아야 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세계흐름의 한복판에서 정의와 진리의 억센 수호자가 되여 그 힘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강대한 우리 국가, 감히 우리를 넘보고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려는자들이 있다면 용서치 않을 멸적의 보복의지로 만장약된 우리의 주체병기들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조국의 강대함은 결코 책자우의 글줄에서 새겨안게 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늘 우리가 매일처럼 보고 느끼는 격동적인 이 시대의 산 화폭이며 긍지높은 현실이다.

보라, 얼마나 가슴벅찬 전경들인가.그처럼 극난한 시련속에서도 수도의 한복판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웅장화려한 행복의 새 거리가 힘차게 솟구쳐오르고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현의 휘황한 미래를 선보이며 매일같이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있다.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고 멈춰세울수 없는 이 불가항력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말이 아니라 산 화폭으로 보여주는 또 하나의 힘있는 증명이 아니겠는가.

얼마전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을 파고든다.

인민의 무조건적인 지지성원속에 떠받들려 태여난 우리의 《화성포-17》형은 분명코 우리 인민이 자기의 힘으로 안아온 거대한 창조물이며 전략적힘의 위대한 실체이고 명실공히 조선인민의 《화성포》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 우리 국가의 강대함이 그처럼 세인을 경탄시키고 우리가 안아오는 모든 승리와 기적들이 그처럼 자랑스러운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안아오는 명실공히 자력갱생의 창조물이기때문이다.

진정 남의 덕에 이룩하는 번영이라면 이처럼 긍지높으랴.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우리의 힘과 지혜로 이룩해가는 승리이고 번영이여서 그 위력은 그처럼 큰것이며 그것이 안아오게 될 래일의 승리는 더욱 눈부신것 아니랴.

한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것은 존엄이다.사실상 존엄이 없으면 민족도 국가도 존재한다고 할수 없으며 번영도 기대할수 없다.그래서 조국은 부유한 나라이기 전에 강한 나라이여야 한다는것이 지나온 세월에 우리가 뼈에 사무치게 깨달은 진리이며 오늘도 끝없이 그 진리성이 증명되고있는 하나의 법칙인것이다.

세상에는 땅은 넓어도 작게 보이는 나라가 얼마나 많으며 재부가 많다 해도 힘이 약해 그 재부가 오히려 불행의 화근이 된 나라는 또 얼마나 많은가.

비록 화려하고 번쩍이지는 않아도 머리를 떳떳이 쳐들고 누구나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마음편히 사는 우리 조국, 그 품에서 꽃피우는 참된 희망과 행복이 우리에게는 목숨보다 귀중하다.

조국의 강대함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우리 마음 뜨거워질수록 떠오르는 하나의 노래가 있다.

 

내 나라는 땅이 넓어 큰 나라더냐

주체의 태양 빛나 위대한 나라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 《위대한 내 나라》,

그렇다.내 나라는 결코 땅이 넓어 강국이 된것이 아니며 억대의 재부로 강국의 지위에 오른것이 아니다.

《적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들씌우고 우리 인민을 환희로 들끓게 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화선길, 전사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거대한 결정체이며 명실공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화성포〉, 김정은동지의 절대병기입니다.》

이것은 국방과학원 미싸일부문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린 충성의 결의편지의 한 대목이다.

우리가 올라선 강국의 지위는 곧 우리의 존엄의 높이이며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헌신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임을 얼마나 가슴젖게 새겨주는 토로인가.

이 세상에 강대한 나라에서 존엄있게 살기를 원하지 않는 인민이 어디에 있겠는가.허나 그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지 않는다.그것은 오직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천재적인 예지와 지략으로 나라를 이끄는 혁명의 수령만이 이룩할수 있는 민족의 숙망이다.

인민의 행복,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시려 국방력강화의 멀고 험한 길을 굴함없이 이어오시고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조국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는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중첩되는 시련속에서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지켜주고 빛내주시며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올리신 불세출의 영웅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자

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존엄높고 강대한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수많은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올해 투쟁목표완수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년간계획을 초과완수한 단위들과 혁신자들이 날이 감에 따라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당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당이 제시한 올해의 투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려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결정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올해는 주체조선의 발전행로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해이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미증유의 국난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타개하며 력사적인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과감히 전개되였다.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새시대 농촌진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 또 전진해오는 나날에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사상적우세와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당중앙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우리의 혁명신념, 투쟁의지가 백배해졌다.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결정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 진리가 확증되였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 역시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것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투쟁이다.

올해에 우리는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견인불발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발휘하며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온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열기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더욱 고조되였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압살책동에 돌발적인 악성전염병사태와 혹심한 자연재해까지 련이어 겹쳐들었던 올해에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상최악의 국난을 격파하며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지와 강용한 기상은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원천이였다.올해의 혁명적진군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리야말로 전체 인민이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면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불같은 충성심으로 쌓아올린 성공탑이다.

뜻깊은 올해에 전진과 발전의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고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은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우리 당은 올해에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거창하고도 웅대한 작전을 펼치였다.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악성전염병의 전파상황에 대처하여 과학적인 방역정책을 제시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였다.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긴박하고 엄혹한 방역형세하에서 창조와 혁신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은것도, 련포전역의 장쾌한 승전포성으로 새시대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를 안아올수 있은것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 무궁무진한 창조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추진력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과감한 실천력을 지닌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들로 자랑떨치고있다.당이 결심하면 넘지 못할 험산도, 이루지 못할 대업도 없다는 담대한 배짱의 소유자들, 부닥치는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삼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는 기적창조의 주인공들, 미래에 대한 꿈이 남달리 크고 언제나 삶의 희열에 넘쳐 투쟁하는 우리 인민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투신력과 분발력을 배가해나감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여야 한다.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어떤 일이 있어도 제기일내에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목표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성스러운 투쟁과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누구나 증산의 거세찬 동음, 생산활성화의 동음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할 충성의 일념을 안고 오늘의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당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결정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사상관점과 억센 투지가 온몸에 꽉 배여있어야 한다.올해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을 분석총화하며 남은 기간에 맡겨진 과업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수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하여 최대의 속도로 내달려야 한다.

우리는 련포전역에서 타오른 위대한 기적창조의 불길이 올해 투쟁과업수행의 자랑찬 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이르는 곳마다에서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그에 따르는 맵짠 총화를 따라세워 계획을 미달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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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11(2022)년 11월 26일 로동신문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우리 혁명의 과감한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적대세력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격노심은 더욱 고조되고 분노심은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에게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 철리를 깊이 체득시켜 그들이 계급적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결사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계급교양의 열도이자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의 거세찬 분출이고 주체적력량의 강화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활력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영향력은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라섰다.공화국의 국위를 더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제일가는 지지점은 우리 인민의 비타협적인 반제계급의식이다.계급투쟁의 열기가 식어지는것은 곧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되는것이나 같다.

계급의식이 투철하고 혁명적원칙이 확고하여야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고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높이 발양될수 있으며 자기의 사상과 전통, 전취물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다.계급교양의 열도를 더욱 높여 전체 인민을 사상의 강자, 계급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 때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필승불패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이다.우리 인민이 마음놓고 무병무탈하며 화목하게 사는 귀중한 보금자리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그를 해치려는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원쑤에 대한 분노심이 격앙될수록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감정은 더욱 열렬해진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체 인민을 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그들의 가슴마다에 만장약된 복수와 징벌의 의지가 그대로 우리의 소중한것, 우리 사회에 차넘치는 순수한 인간미와 도덕륜리를 지키려는 강렬한 열망으로 분출되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부르고있다.계급적자존심이자 자력자강의 정신이다.자본주의에 비할바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닌 사람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된 계급의 전위투사라고 말할수 있다.모든 근로자들이 자기 일터를 계급투쟁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전개할 때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총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며 나라의 전면적부흥은 비상히 촉진되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계급교양을 필수5대교양의 중요한 부분으로 내세우고 그 강도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도처에 계급교양의 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계급교양의 형식과 방법도 부단히 심화발전되고있다.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일터와 초소마다에 견결한 계급의지가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에게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식을 깊이 심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적관이 흐려지면 적아를 판별하는 계급의 눈이 멀어지고 원한에 찬 력사의 비극이 되풀이되게 된다.모든 사람들에게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을 깊이 체득시켜 그들이 계급적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혁명의 원쑤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일념으로 가슴끓이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전쟁의 엄혹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이런 조건에서 계급교양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새세대들이 지난날 우리 인민의 피눈물나는 력사와 자기의 근본을 잊게 되며 저도 모르게 라태해지고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청소년들에 대한 반제반미계급교양에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할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의식은 유전되지 않는다.혁명의 전세대들이 어떤 값비싼 대가로 오늘의 행복을 마련하였는가를 청소년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어 그들을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지키며 계급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복수자들로 키워야 한다.계급교양주제의 읽은책발표모임과 지은글발표모임, 영화실효모임, 웅변모임과 시랑송모임 등을 자주 조직하여 청년들의 계급의식을 부단히 높여주어야 한다.

계급의식은 적을 증오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할뿐 아니라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에 더욱 공고화된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생산적앙양과 사업실적이자 우리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적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라는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한다.모든 근로자들이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반제계급투쟁의 1선참호로 여기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상문화와 배치되는 이색적인 현상들은 명백히 계급의식이 변색, 변질된 결과이다.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문화, 우리 도덕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어 모든 사람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우월성을 고수하고 발양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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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하자

주체111(2022)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분발하는것만큼 혁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지금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는 참으로 중대하고도 무거운 책임이 지워져있다.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의 완벽한 실현이 일군들의 사색과 지휘능력에 달려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일군들의 헌신성과 투신력에 의하여 좌우된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바로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일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의 복무자이다.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존재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진취적으로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한다는것은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낸다는것을 말한다.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인민의 행복은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기준으로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비록 유족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지 못하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사회주의만복을 누릴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 확신에 넘쳐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훌륭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사는 일군, 인민의 행복의 락원을 꾸려나가는 원예사, 밑거름이 되여 지혜와 열정을 바치며 여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라야 인민들의 참된 충복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불리우는 《우리》라는 호칭보다 더 값높은 표창은 없다.이 고귀한 칭호는 인민을 위하여 사색하고 고심하며 헌신하는 일군들에게 인민이 내리는 평가이다.일군들은 인민의 신성한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를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은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지금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들의 삶의 보금자리,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날 일군들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생각도 실천도 하나가 된다는것이다.언제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작전하여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며 불같은 정열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닮은 우리 시대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당의 손길아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나고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중요초소들을 맡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진정을 받드는것은 곧 명줄과 같다.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일에 사색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때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충복으로 될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증진을 가져다줄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이 투철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가지고 분발할 때 5개년계획수행과 새시대 농촌진흥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들이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사업의 전 과정을 구체적인 작전과 대담한 지휘, 완강한 실천력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을 이루어내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부터가 일욕심이 크고 전개력이 강한 실천가들이다.이 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일판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사업을 패기있게 해나간다면 아무리 극난한 환경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모든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시대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당이 제일로 아끼는 인민을 훌륭히 키우고 잘해 내세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귀감을 가슴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공장과 농촌, 대건설장들을 비롯하여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쉬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이라는 존재를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방역대전의 나날 인민의 생명수호를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몸소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까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주는 숭고한 귀감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따라서지 못하는것을 늘 안타까와하며 인민을 위하여 하나라도 더 좋은 일을 해놓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여야 한다.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책임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누구나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당중앙의 뜻과 진정으로 보살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책무로 간직하여야 한다.인민들을 살붙이처럼 여기고 사소한 불편이나 애로도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피는 어머니의 심정, 모든 일의 앞자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인민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해주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성실성과 헌신성, 인민에 대한 복무자세를 놓고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깨끗한 량심, 이것이 일군들의 품성으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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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선언

주체111(2022)년 11월 20일 로동신문

 

 

2022년 11월 18일, 이날은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청사에 길이 빛날 사변적인 날이다.이날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핵강국,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국의 힘과 위용이 다시금 천하를 진감하였다.이날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국위가 더한층 높아지고 지구상에서 제국주의폭제를 끝장낼 절대의 힘을 지닌 강대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기상이 만천하에 떨쳐졌다.

온 나라가, 천만인민이 격정과 환희로 설레인다.감히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연습광기를 통쾌하게 쳐갈기며 울려퍼진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소식, 마치 전승보도가 전해졌을 때처럼 강산이 설레이고 민심이 격양되여있다.

그 소식이 실린 당보를 펼쳐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는 사람들, TV로 방영되는 그 장쾌한 광경들을 보고 또 보며 감격에 넘쳐있는 거리와 마을, 일터들, 이것이 력사의 또 하나의 위대한 사변을 떠올린 2022년 11월의 조선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합니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그 장엄한 폭음을 온 나라가 듣고 온 세상이 들었다.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의 장쾌한 메아리는 세상사람모두에게 그 어떤 설명도 필요없는 가장 정확한 의미를 새겨주고있다.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조선로동당의 이 절대불변의 대적의지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임을 보여준 일대 사변이다.

누구이든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린다면 그것은 곧 자멸을 초래하는것임을 눈으로 보고 체감할수 있게 하는 산 화폭이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발악과 공세가 가증될수록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의 질량적강화도 가속화될것이라는 조선로동당의 철의 신념이 과시된 력사적장거이다.

핵타격능력이 강할수록 침략과 핵전쟁을 억제하는 힘이 그만큼 크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이야말로 우리 조국강토에 들씌워질 핵전쟁의 참화를 막을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믿음직한 길인것이다.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국, 이 말이 안고있는 무게는 실로 거대하다.

그것은 핵선제타격권이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우리 국가가 미국의 핵패권에 맞설수 있는 실질적힘을 만장약한 명실상부한 핵강국임을 세계앞에 뚜렷이 실증하는 가슴벅찬 호칭인것이다.

무기에는 성능이 있고 기술적지표가 있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은 오직 우리만이 보유하고있는 최강의 핵병기이다.

물론 우리의 강위력한 주체병기가 도달한 지표들과 성능들은 세인을 놀라게 하고있다.

최대정점고도 6 040.9km까지 상승하며 거리 999.2km를 4 135s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의 예정수역에 정확히 탄착,

그러나 우리의 전략무기의 압도적위력은 결코 이 몇가지 지표들로 다 설명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거기에 만장약되여있는 우리 당과 인민의 자주의 신념과 의지는 얼마나 드팀없고 확고부동한것인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감히 그것을 찬탈하려는 원쑤가 있다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단호히 소멸해버리고야말 우리 당과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된 주체의 핵병기이다.

그 사명에 있어서도 우리의 주체병기들은 또 얼마나 거대한 무게를 안고있는것인가.

지금 이 시각도 《힘의 만능》을 떠벌이며 지구상 곳곳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 불행과 고통을 산생시키는 제국주의폭제를 끝장내고 불의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으며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참으로 엄숙한 사명을 지닌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이다.

이미 도달한 국력의 높이와 더불어 앞으로 안아오게 될 거창한 사변들은 또 얼마나 가슴뿌듯할것인가.

최악의 시련속에서 자기의 힘과 기술로 그처럼 강위력한 정의의 붉은 보검을 벼려낸 영웅적인 국가와 인민이 이제 또 어떤 경이적인 사변을 창조하고 어떤 광휘로운 미래를 펼치게 될것인가를 세계가 주목하고있다.일단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어내는 불패의 당, 위대한 인민이 창조하게 될 눈부신 미래상이 인류의 각광을 모으고있다.

진정 이 시각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그처럼 격정에 젖고 무한한 자부와 긍지에 넘치는것인가.

《우리의 전략무기들의 시험발사소식에 접할 때면 정말이지 가슴이 막 울렁거립니다.우리 아이들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고 맑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살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감격적인 일입니까.전승이면 이보다 더 큰 전승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TV에서 방영되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소식을 사랑하는 자식들과 함께 시청하던 한 녀성이 터친 격정에 젖은 목소리이다.

력사의 진리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그 정당성이 더욱 뚜렷이 검증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무분별하게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연습소동에서 다시금 절절히 새기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은 우리가 선택한 이길이 얼마나 정당하며 허리띠를 조여매고 피와 땀을 쏟으며 걸어온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길이 얼마나 옳았는가에 대한 확신이다.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여야 하고 비참한 수난자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것이 어찌 지나간 세월의 추억만이던가.지금 이 시각도 계속되고있는 현시대의 엄연한 현실이며 가슴아픈 비극이다.

존엄도, 평화와 번영도 오직 강력한 힘으로써만 담보할수 있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운명의 철리인것이다.

그래서 더욱 뜨겁게 안아보게 되는 우리의 주체병기들이다.

누가 이 땅을 적들이 벌리는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된 그런 나라라고 하겠는가.

어디서나 신심과 락관에 넘친 인민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불안이나 동요는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다.대규모온실농장이 거연히 솟아오른 련포의 온실바다에는 새 생활의 숨결이 세차게 약동하고 수도의 한복판에는 또 하나의 행복의 새 거리가 우후죽순의 기상으로 솟구쳐오른다.우리 당의 따사로운 보살핌속에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가슴을 후덥게 하고 황남의 전야에 넘치는 우리 농기계들의 우렁찬 동음이 더 좋을 우리 농촌의 래일을 속삭여주는 노래마냥 마음속에 흘러든다.

바로 인민의 이 행복, 이 웃음, 밝은 미래를 지켜주시려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멀고 험한 길을 굴함없이 이어오시고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민족사적사변들을 련이어 이룩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말이지 감격으로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키우고 우리 인민의 자존심과 슬기를 떨치는 영예롭고 보람넘친 길에서 명실공히 위대하다고 해야 할 기적과 비약의 나날을 체험하여온 우리 국방과학자들의 심중에 그 시각 세차게 끓어오른것은 바로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만세, 만만세의 우렁찬 웨침이였습니다.진정 오늘의 대승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 또 하나의 민족사적사변입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력사의 그 시각을 체험한 국방과학부문의 한 일군의 토로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만장약하고 저 우주만리에로 솟구쳐오른 우리의 주체병기들, 이는 그대로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의 업적의 증견이고 산아이며 후손만대에 전해갈 기념비인것이다.

내 조국의 력사가 유구하여 어언 반만년을 헤아리지만 우리의 국력이 오늘처럼 강해지고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이처럼 세계의 중심에 높이 올라선적은 일찌기 없었다.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국으로 전변된 경이적인 현실은 실로 귀중한 력사의 진리를 깨우쳐주고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강국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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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자

주체111(2022)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체모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선진성, 영용성을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로 또 한번 크게 비약하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애국의지에 의하여 그 전진속도가 배가되는 혁명적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는 그를 선도하는 시대정신이 있다.위대한 시대정신은 혁명과 건설전반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위력한 무기이다.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질 때 사회주의건설의 지속적, 전망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소중한 밑천과 고귀한 경험, 힘이 축적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세기적인 전변,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펼쳐놓을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된다.

오늘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을 일떠세운 기적적승리에 토대하여 번영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길에 들어섰다.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비축한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에서 사는 천만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

국제무대에서 빛을 뿌리는 나라의 국위는 한번 지녔다고 하여 영원한것이 아니다.지금 우리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의 전진도상에 있다.우리앞에는 더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일수 있으며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

새시대는 그에 맞는 시대정신을 요구한다.전면적국가부흥이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는 오늘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종합적국력을 비상히 증대시키자면 전체 인민이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박력있게 벌릴 때 공화국의 지위와 영향력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리상국건설은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는 과정은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최대로 분출되는 과정이다.수령은 인민을 믿고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은 수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창조로 화답하였기에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인민군군인들의 억척의 신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헤친 그 고결한 정신세계가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을 낳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창조된 백두산영웅청년정신과 강원도정신은 우리 청년들과 강원도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비약의 나래도 달아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 동시에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조선청년들의 담대한 배짱,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강원도인민들의 백절불굴의 기상의 결정체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우리 수령제일주의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한 로정은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격난들이 중중첩첩 가로놓였던 준엄한 행로였다.우리 공화국이 운명적인 국난들과 엄혹한 도전들을 물리치며 세계적인 강국으로 우뚝 올라설수 있은것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미증유의 변혁적과제, 국가중대사들을 완벽하게 해결해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이 당겨지고 우리가 리상하는 모든 행복과 문명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 신념만이 꽉 차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전사회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 때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뚜렷한 발전을 끊임없이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분야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특정한 부문이나 분야가 아니라 전 전선이 일떠서고 다같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기세차게 내달려야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될수 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은 조건이 좋다고 하여 저절로 이룩되지 않으며 그 누구의 선사품은 더욱 아니다.그것은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이다.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다져지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체모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부단히 이룩해나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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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것은 어머니들의 크나큰 긍지이고 영예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로동신문

 

강국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과시되고 휘황한 래일에 대한 강렬한 지향으로 충만된 조국땅우에 또다시 어머니날이 왔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이 땅의 모든 아들딸들이 초소와 일터, 학교와 마을, 가정들에서 더없이 경건하고 감회깊은 심정으로 어머니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이것은 고상한 사상정신과 열렬한 애국심, 후대사랑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있는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훌륭한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뜨거운 감사와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란 말보다 더 신성하고 소중한 부름은 없다.어머니들이 있어 후대들의 참된 삶과 단란한 가정의 행복도, 사회의 화목과 단합도 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에는 자신들의 인생을 오로지 조국과 혁명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크나큰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조선의 어머니들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언제나 당과 수령의 절대적인 지지자, 옹호자로 삶을 빛내이고 자식들의 웃음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함에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의 어머니들이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온 조선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오면서 우리 조국의 힘을 키우고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온 어머니들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을 키워내는 훌륭한 교양자, 스승들이다.

자식들을 잘해 내세우고 그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보살피려는것은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그러나 우리 어머니들이 자식들에게 기울이는 사랑은 단순한 모성애가 아니다.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들의 소원은 애오라지 그들모두가 수령을 알고 조국과 혁명에 충실한 역군이 되는것이다.

세상에는 우리 어머니들처럼 자기 자식이 당과 수령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우고 사람들의 찬양과 존경을 받을 때 무한한 행복과 긍지를 느끼는 녀성들은 없다.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싸움터에로 사랑하는 자식들을 떠밀고 애지중지 키운 아들딸모두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초소에 어엿하게 내세우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어머니들이다.이런 참된 모성애의 체현자, 소유자들이 있기에 우리 당과 조국이 력사의 온갖 곡경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갈수 있었고 우리 혁명대오가 열혈의 충신,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아들딸들을 조국과 혁명의 기둥감으로 키우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여기는 어머니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오늘날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우리 당과 조국은 민족의 대, 주체혁명의 대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어머니들의 공적을 후세토록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실천적모범으로 자식들에게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주는 견실한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가정의 모든 일을 떠안고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딸들의 뒤바라지를 묵묵히 해나가는 어머니들의 헌신의 세계는 한없이 순결무구하다.우리 어머니들은 자기 가정보다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더운 피와 땀,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여왔다.그들가운데는 온 가족을 혁명에 바친 장길부어머니와 같은 애국렬사도 있고 전후 그처럼 어려운 때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한 태성할머니도 있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어머니들도 있다.이런 녀성혁명가, 녀성영웅들의 대부대가 있어 조선혁명은 어머니들과 함께 전진하며 승리해가는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할수 있었으며 우리의 새세대들은 책에서보다 먼저 어머니들의 모습에서 충성과 애국의 참의미를 똑똑히 새기며 자라나게 되였다.

시국이 어려워지면 그 시련을 제일먼저, 제일 많이 당하는 사람들이 어머니들이다.최악의 도전과 시련이 겹쌓인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는 당과 국가가 당하는 어려움을 함께 하고 가사보다도 국사를 앞에 놓은 어머니들의 남모르는 수고, 값높은 위훈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고결한 인생관을 신념화한 우리 어머니들의 강직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속에서도 찾아볼수 있으며 이 땅우에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최강의 국가방위력에도 어머니들의 애국의 숨결과 체취가 뜨겁게 슴배여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강의한 어머니들의 마음속에 꽉 들어차있는것은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깨끗한 충의심이였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온 나라 어머니들과 전체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오늘의 국위와 영광이 빛나는것이다.

우리 어머니들이 시대의 축복속에 값높은 인생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것은 또 한분의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들을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워주시고 후대들의 양육과 교육교양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훌륭히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에 최대의 관심과 배려를 돌려주고계신다.어머니들의 대회를 조직해주시고 어머니들을 위한 창조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시며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고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어 어머니들과 아이들의 지상락원을 건설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오늘 우리 당은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세인을 놀래우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공산주의에로 선도하는 어머니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온 나라 전체 어머니들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더 밝은 미래를 가꾸어간다는 높은 책임감과 열정을 안고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것은 조선녀성들, 우리 어머니들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이다.모든 어머니들은 전세대 녀성들의 혁명정신과 그들이 바친 피와 땀의 진가를 바로 알고 가정의 협소한 울타리안에서 변천하는 시대와 현실을 관망이나 하는 관조자가 아니라 장엄한 격변기를 떠밀어나가는 참다운 주인공,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이어주며 나라를 떠받드는 믿음직한 고임돌이 되여야 한다.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어떤 역경에 처하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녀성혁명가,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첫걸음에서 공백이 생기면 백년세월로도 메꿀수 없고 천만금으로도 보상할수 없다.어머니들은 자식들을 원칙적으로 교양하고 대바르고 정직하게 키우며 어릴 때부터 자식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싹을 심어주고 지극한 정성을 고여 거목으로 자래워야 한다.아들딸들을 훌륭히 키워 총을 잡으면 일당백용사가 되고 붓을 쥐면 세계적인 인재가 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이들을 공산주의건설자로 길러내려면 부모들부터 공산주의어머니가 되고 공산주의아버지가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어머니들은 언제나 자식들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될수 있게 숭고한 정신과 고상한 도덕적풍모,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맞는 지성과 현대문명을 소유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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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리상과 포부를 크게 가지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가자

주체111(2022)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자신심과 용기에 넘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우리 나라를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것이 당중앙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당이 제시한 실천강령을 눈부신 변혁적실체로 떠올리며 천하제일강국에로 가는 층계들을 하나하나 견고하게 쌓아나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향기없는 꽃은 꽃이라고 할수 없듯이 리상과 포부가 없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할수 없다.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의하여 중요한 책무를 지닌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누구보다 리상과 포부가 커야 한다.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리상의 높이는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

오늘 우리 일군들이 리상과 포부를 크게 가진다는것은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를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맞게 변모시킬 대담하고 야심찬 목표를 내세운다는것이다.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은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모든 분야가 도달하여야 할 기준들을 마련해주고있다.최근년간 삼지연시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 련포온실농장을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본보기, 표준들이 수없이 일떠섰다.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는것을 체질화하여야 온 나라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숨결이 높뛰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이 더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리상과 포부는 과감한 실천력을 요구한다.리상과 포부가 현실로 전환되는가 아니면 한갖 욕망으로 남는가 하는것은 어떻게 초지를 지키고 노력하는가에 달려있다.혁명가들을 가리켜 인간중의 인간이라고 하는것은 리상과 포부가 원대할뿐 아니라 그 실천력 또한 비상히 강하기때문이다.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불같이 사는것으로 하여 혁명가의 인생행로가 그토록 값높고 아름다우며 그 삶이 후세토록 찬양받는것이다.

일군들이 리상과 포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간다는것은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 투쟁과업들을 하나하나 품들여 실행하여 알찬 열매로 맺게 한다는것이다.리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수행해야 할 과업이 많고 애로가 크다고 하여 경중을 따지거나 거충다짐식으로 넘긴다면 어느것 하나 제대로 실현할수 없다.어떤 경우에도 한걸음한걸음을 차분히 내짚으며 모든 사업을 훌륭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내야 그 소중한 성과들이 합쳐지고 증폭되여 리상사회로 가는 발판, 도약대가 마련되게 된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는 오늘 이 땅우에 활기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 군사기술적강세가 힘있게 과시되고 경제전반에 약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 주체조선의 발전상과 전변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기 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에 대한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먼 앞날을 내다보며 큼직큼직한 실적들을 이룩해나가야 인민들에게 더 위대할 래일의 승리에 대한 믿음을 깊이 심어줄수 있다.

일군들이 리상과 포부를 크게 품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하는것은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중앙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감에 있어서 우리 당이 누구보다 믿는것은 일군들이다.일군들이 어떤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에 따라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전환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좌우된다.일군들이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통이 크게 작전하며 대중을 이끌어 이악하게 집행해나가는 단위에서는 변혁적인 성과가 이룩되지만 적당히 자리지킴이나 하고 면무식이나 하는 곳에서는 백날이 가도 발전이 있을수 없다.

오늘날 일군들의 리상과 포부문제는 당중앙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립장문제, 태도문제이다.일군들 누구나 항상 당의 믿음과 기대를 자각하고 선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며 전망적인 사업들을 계획화, 구체화하고 정확히 집행해나가야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이끌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리상과 포부를 크게 품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하는것은 국가전반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는것만큼 한두 부문이나 단위만 발전하여서는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우리에게는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10m 전진하는것이 더 필요하다.지역과 부문, 단위들의 균형적인 발전을 보장하자면 일군들이 비상한 목표를 내세우고 의미있는 성과,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앞선 단위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것과 함께 뒤떨어진 단위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뒤떨어진 단위는 본보기단위, 선구자집단을 따라앞서기 위해 맹렬한 추적전을 벌리며 눈에 띄는 혁신과 변화를 이루어내야 현존하는 격차를 줄일수 있다.일군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우려는 강심을 먹고 이악하게 투쟁해나갈 때 전국의 모든 도, 시, 군들이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일치성과 균형성을 유지하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속살이 질수 있다.

소기의 성과에 자찬하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지 않는다면 이미 이룩한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일군들이 목표를 더욱 높이며 지역과 부문, 단위호상간 전진보폭을 맞추기 위한 실속있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일 때 우리는 리상사회를 향하여 박력있게 진군해나가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리상과 포부를 크게 품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하는것은 먼 후날에도 우리의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는 창조물, 성과물들을 더 많이 이루어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오늘 우리가 극난한 조건에서도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은 자신보다 후대들을 위해서이다.오늘에 살면서 래일의 행복을 그려내고 자기의 피땀을 아낌없이 바쳐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우는 여기에 숭고한 후대관, 인생관을 지닌 혁명가들의 참모습이 있다.

창조물은 지혜와 노력이 압축된것만큼 세상을 놀래우며 시대를 전진시키고 후손들의 웃음과 행복을 담보한다.일군들부터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모든 사업에 혼심을 바쳐나가야 생산자대중이 따라서고 편리성과 미학성, 실용성이 응축된 창조물, 성과물들이 쏟아지게 된다.

후대들을 위한 혁명가들의 사랑, 자식들을 위한 부모의 정성에는 만족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쓰고살게 될 재부들이 늘어날수록 혁신적인 안목과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분발하고 분투해나가야 후대들이 누릴 복락이 증대되며 자손만대가 살게 될 우리 국가의 기둥이 굳건해지게 된다.우리가 오늘의 하루하루를 후대들에게 바치는 사랑으로 일관시켜나간다면 새세대들은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며 최악의 도전을 박차고 만복의 터전을 마련해준 우리 세대를 두고두고 긍지높이 추억하게 될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시련기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에게 의거하여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사회를 일떠세워간다는 뿌듯한 자긍심과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는 배짱이 있다.모든 일군들은 리상과 포부를 크게 가지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당의 결심, 인민의 지향인 천하제일강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겨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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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

주체111(2022)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투사들에 의하여 그 속도가 배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은 만만치 않다.시련이 크다고 하여 주저앉으면 우리앞에는 더 엄혹한 장애가 가로놓이게 될것이며 강국건설의 시간표는 그만큼 드티여지게 된다.

보통의 각오와 잡도리로써는 혁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애국은 구호나 맹세가 아니라 실천이고 투신이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애국의 성실한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더욱 분발하고 분투해나가야 할 때이다.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는데서 결정적인것은 물질적조건이나 유리한 환경이 아니라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다.조국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는 불굴의 투쟁정신이 강렬히 분출되는것만큼 강국건설이 앞당겨지게 된다.전체 인민이 중첩되는 격난을 과감히 부시며 하나하나의 창조물에 심혼을 바칠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이 굳건히 쌓아지고 공화국의 국력은 백배해질것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는것은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을 천백배로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은 사회주의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다.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킬수 있는 묘술도,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대외적지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킬수 있는 방략도 정치사상진지강화에 있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는 과정이자 우리의 혁명진지, 사상진지가 억척의 보루로 다져지는 과정이다.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의 실체, 자주강국으로 자기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한것은 우리 혁명대오를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충신들의 대오, 강국인민의 기품과 인격을 지닌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만드는데 진지한 품을 들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정치사상진지를 다지는데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삶은 국가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삶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참된 본보기이다.누구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 관점,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을 지닌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할 때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는 절대적힘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는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면모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국가의 전진동력은 자기의 지혜와 노력으로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투신하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의 열정이다.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그토록 영광스럽고 주체조선의 변혁상이 그처럼 눈부신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력갱생궤도우에서 페허우에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섰다.일터마다에 애국의 기상이 차넘치고 누구나 국가의 큰 짐을 덜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나갈 때 엄혹한 시련기를 국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키며 부흥강국건설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자력갱생의 영웅서사시로 빛나는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조국이 부여한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난관은 중첩되고 모든것이 부족하지만 연길폭탄의 력사,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란 우리 인민에게는 못해낼 일도, 점령 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전체 인민이 자기의 힘과 기술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지니고 공민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당겨지고 이 땅우에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 보란듯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자라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흥강국건설에 자기의 슬기와 재능을 다 바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삶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애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하루빨리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포부가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앞당겨 이룩하는 근본담보가 있다.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헌신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심장깊이 새기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따라배워 나라와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의 부름이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오늘의 하루하루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당중앙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견결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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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의 혈통은 사상적피줄기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닻이 오른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그 나날 우리 혁명은 간고한 시련의 고비들을 무수히 넘어왔으며 세대도 여러번 교체되였다.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백두밀림에서 나붓기던 혁명의 붉은기는 그 어떤 탈색이나 변색을 몰랐고 주체의 항로는 추호의 드팀도 없었다.

백두의 혈통을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피로 꿋꿋이 이어나가는데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우리 당과 인민이 체득한 고귀한 철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말하는 주체의 혈통은 생물학적인 혈통이 아니라 사상적인 혈통입니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혁명에는 자기의 고유한 혈통이 있다.개척기에 마련되고 굳건해진 자기 특유의 혈통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는 혁명만이 승승장구하게 된다.

혁명의 혈통은 혁명투쟁의 력사적시원과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혈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속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완성되게 된다.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그 명맥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혈통은 결코 저절로 이어지고 계승되는것이 아니다.장구한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는 혈통의 순결성을 대를 이어 고수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불피코 혁명의 전세대가 창조한 전통이 흐려지고 이룩한 업적이 훼손되게 되며 종당에는 혁명 그자체를 말아먹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욱 부각되고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하는것이 바로 혈통, 사상과 정신의 계승문제이다.

혁명의 혈통은 곧 사상적피줄기이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진로가 밝혀지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가 담보된다.혈통의 위대성은 다름아닌 사상의 위대성이며 혈통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의 순결성, 유일성의 계승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사상으로 첫걸음을 떼고 사상의 계승으로 전진비약해온 백승의 력사이다.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하나로 뭉치고 단결의 정신, 충실성의 정신으로 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다.사상과 신념의 피가 년대와 년대를 이어 변함없이 흐르고 그 바통이 빛나게 계승된 바로 여기에 조선혁명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우리 혁명의 사상적피줄기는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이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고 우리 인민을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운 자양분이였다.우리의 심장에서 높뛰는 피는 주체의 피이고 우리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치도 주체의 기치이다.주체사상이 있기에 우리 혁명특유의 발전성과 생명력은 무궁하고 우리 혁명의 억년 청청함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혈통의 순결성으로 빛나는 주체100년대의 계승이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혁명의 존립과 전도에 있어서 제일 관건적이고 결정적인 년대였다.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현격한 전진발전을 이룩해올수 있은것은 사상적피줄기의 굳건함에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전당과 온 사회에 힘있게 맥박치고있으며 우리의 혁명진지, 사상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졌기에 우리 국가의 국력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비약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한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혁명대오에 차넘치는 숭고한 사상정신도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한 충실성의 정신이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도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일심동체가 되여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위대한 혁명적단결이다.우리 혁명을 백승에로 견인해온 위대한 사상과 정신이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변색되지 않는 신념의 피로 맥박칠 때 백두의 혈통은 억세게 이어지고 주체혁명위업은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사상적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고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대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우리 혁명의 명맥, 사상과 신념의 피줄기를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다는것은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확고부동한 신조로 삼는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굳은 신념, 총비서동지 따라 영원히 한길만을 가려는 철석의 의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결사관철의 정신, 이것이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과학성과 견인력, 변혁적위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기가 고조되고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이 철저히 보장되고있으며 누구나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광명한 래일을 향해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백두의 혈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전세대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 이것이 우리가 이어받아야 할 사상적피줄기이다.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정신, 혁명가의 넋은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사상과 신념, 충성과 애국의 피가 끓어넘치게 하는 사상정신적자양분이다.

항일혁명선렬들과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영웅세대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수령을 받들고 당과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에 충신의 한모습만을 아로새긴 열혈의 혁명가들이였다. 수령의 신변안전과 혁명사상, 권위를 보위하기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조국의 무궁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그들의 불굴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있었기에 이 땅우에 자주강국의 터전이 닦아지고 주체사상이 구현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영예롭게 수호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다져질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으로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

주체111(2022)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리론의 위대성이다.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자연과 사회, 인간을 개조변혁하는 사회주의위업은 자기 발전의 특성으로 하여 필연적으로 정확한 사상리론적지침을 요구한다. 위대한 사상리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노는 거대한 역할은 혁명의 장구한 려정에서 명명백백히 검증되였고 현실속에서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리론은 오직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된다.혁명의 최고뇌수로서의 수령의 특출한 지위와 결정적역할은 무엇보다 사상리론의 제시, 진로명시에 있다.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정치적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사상적령도이고 기본풍모 또한 사상리론가로서의 풍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사상의 빛발로 혁명발전의 새 지평을 펼치고 사상리론의 불가항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과 그 필승불패성을 립증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빛나는 계승이며 심화발전이다.희세의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우리 나라는 시대사상의 조국, 존엄높은 정치군사강국으로,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하는 혁명적인민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대를 이어 사상리론의 영재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은 최상의 특전이고 최대의 행운이며 더없는 행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은 세기를 밝히는 홰불이고 력사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며 백승을 안아오는 만능의 보검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리론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막아서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부시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자기 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영웅적인 투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세계에는 대국의 수뇌, 명망있는 정치가들이 적지 않으며 그들에게는 자기식의 일가견과 주의주장이 있다.그러나 탁월한 사상으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만인을 매혹시키며 사상리론의 변혁적위력으로 세계를 평정해나가는 위인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뿐이시다.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진군하여온 나날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도전과 난관의 련속이였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기 힘겨운 최악의 시련이였지만 우리 혁명은 로선상 추호의 흔들림이 없었고 우리 인민은 사상정신적쇠약을 몰랐다.가증되는 위협과 봉쇄속에서 나라의 존엄과 지위가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한것은 력사의 기적이다.건국이래 처음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를 최단기간내에 극복한 우리 조국이 국가핵무력정책을 법화하고 자기의 강대성을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행성은 련이은 《조선충격》으로 끓고있다.가장 극악한 조건과 환경에서 위대하고 긍지높은 변혁사를 수놓으며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위력을 실감케 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물론 적대국의 정치가들속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칭송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절대적권위는 그이의 위대한 사상리론,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하여 끝없이 빛나고있다.

우리 국가의 무궁강대함,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 우리 혁명의 밝은 전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 혁명리론을 근본원천으로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리론, 그 거대한 견인력과 생명력은 우리의 제일자산이고 최강의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의 본질은 위민헌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인민의 심부름군, 이 부름에는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인민을 높이 받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은 명실공히 주체의 인민론이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에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의 위대함과 심원함, 영원한 생명력이 함축되여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광장에서《고맙습니다.》라고 몇번이고 뜨겁게 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토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우신 탁월한 수령,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이였다.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에 관한 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이라는 사상,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인민의 웃음이라는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관통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이야말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출발점으로, 대전제로 하여 전개되고 심화발전되는 학설이며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첫시작부터 마감까지 구절구절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과 정으로 높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총서이다.뜨거운 인간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인민대중의 참된 삶의 활력소로, 만민을 묶어세우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인민을 신성시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 의하여 참다운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생활전반에 뿌리내리고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의 특징은 시대와 혁명발전이 제기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혁명학설이라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다.이 길에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할 때도 있고 예측불능의 격난들도 있다.온갖 도전과 장애를 짓부시며 거세찬 활력으로 도도히 진군해나가는 혁명에는 위대한 사상리론이 있다.

혁명과 건설은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 모든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전진발전과정이다.이런것으로 하여 혁명을 이끄는 수령의 사상리론의 폭과 심도는 대단히 넓고 깊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당과 정권, 혁명무력, 근로단체건설사상,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명건설리론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다방면적이며 새롭고 독창적인 원리와 명제들로 더욱 심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는 국토건설과 건축, 과수와 축산, 양어와 양식, 원림록화 등 모든 부문을 오늘의 시대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혁명리론이 있기에 못해낼 일이 없고 두려울것도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배심이다.

급변하는 정치기류와 대내외형세는 혁명투쟁에서 예상치 못했던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수없이 제기하고 즉시적이며 적시적인 해결을 요구한다.자주, 사회주의길을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 새로운 지침과 명안을 밝혀주시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발전동력을 배가해나가시였다.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사상,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릴데 대한 사상, 자강력제일주의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국가방역능력건설에 관한 사상 등은 주도권을 틀어쥐고 적극적인 공세로 우리 혁명의 상승기를 열어나가는 최상의 방략이다.

오늘의 시대는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새것이 아니고서는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가 천금보다 더 귀한 시대, 모든 사업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실속있게 실행하는 안목과 실천력을 지녀야 하는 시대이다.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인민들을 깨우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새 기준, 새로운 본보기를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이 있기에 사람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의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온 나라에 참신한 기운,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고 놀라운 전변, 의미있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새로운 꿈, 새로운 숨결, 새로운 모습으로 충만된 나라가 바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과 총화가 있고 오늘의 현실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한 완벽한 해답이 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전술이 담겨져있다.소여단계의 투쟁목표만이 아니라 혁명의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그 발전의 주체적력량, 튼튼한 토대와 잠재력을 전망성있게 강화해나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하나하나가 다 특출한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에 관한 새로운 정식화,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 혁명적당군건설사상, 공산주의미덕, 미풍에 대한 정의,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사상리론은 혁명실천의 요구로부터 나오고 혁명실천에 이바지하여야 한다.사상리론과 혁명실천의 통일,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이고 백승의 전략전술이다.

오늘 우리는 사상리론과 실천이 리상적으로 결합된 벅찬 시대의 눈부신 발전속도와 전변상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밑에 결사적인 영웅적투쟁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세상에 보란듯이 떠올렸다.단 몇해사이에 최강의 국가방위력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을 확고히 억제, 통제할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이 비축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로운 병진로선의 승리, 탁월한 군사사상과 리론의 승리이다.우리 국가제일주의가 고취되고 전면적으로 구현됨으로써 전사회적으로 강국공민의 기품과 인격이 발양되고 자력부강의 대업성취가 전인민적인 의지로 공고화되였다.뜻깊은 계기들에 성대히 거행된 장엄한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위력으로 강대하고 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실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최근년간 우리당 방역정책은 세계보건사가 알지 못하는 기적을 안아왔고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불길속에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의 실체들이 도처에서 솟구치고있으며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비상히 제고되고있다.인민의 념원이 수령의 뜻이고 수령의 사상이 인민의 의지인 우리 조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다.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제국주의를 제압하고 정의와 진리, 평화를 수호하는 자주강국, 자주적근위병이 바로 우리 국가이고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을 신념화한 우리 인민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립, 자력의 원칙을 시종일관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대국들이 우리 국가와 민족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들던 시대를 영원히 끝장냈다.자기 힘으로 적과 난관을 이기고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나가는 혁명적인민,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강용한 인민으로 자라났다.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 평등과 자유가 보장된 자주화된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서 세계인민들은 광명한 미래를 락관하며 무한한 힘을 얻고있다.국제적정의를 실현할데 대한 사상, 국위제고, 국익수호에 관한 방침,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을 비롯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인류의 근본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며 국제적판도에서 급속히 파급되고있다.세계정치무대의 중심에 서시여 인류의 사상정신적발전과 세계의 개조변혁을 선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만민이 우러르고 심장으로 받드는 세기의 태양이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미친 영향력에 있어서나 인류사상발전에 기여한 크기에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사상리론적업적은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사상리론의 영재로서의 특출한 자질과 풍모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혁명의 진로를 개척하고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는것은 사회주의정치지도자라고 하여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당과 국가의 존립과 인민의 운명을 좌우하는, 그 어떤 경우에도 실책이나 오유가 추호도 허용될수 없는 이 중차대한 문제는 비범한 자질과 풍모를 지닌 위인만이 리상적으로 완벽하게 해결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류례없이 복잡다단한 21세기의 소용돌이속에서 시대의 앞길을 밝히고 사상리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나가시는 근본비결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사상리론적자질과 풍모를 지니신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상리론은 천재적인 예지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사상리론에 접할 때 사람들은 그것을 내놓은 사상리론가의 빛나는 예지에 대하여 탄복하게 된다.예지는 위인의 등불이라는 명언의 참의미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를 받는 중국공산당과 인민의 앞날을 축원한다

주체111(2022)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고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이번 대회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력사적로정에 들어서고 두번째 백년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열린 의의깊은 회합이다.

대회에서는 습근평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다시 선거되였다.이것은 전체 중국공산당원들과 중국인민들의 두터운 신뢰와 기대의 표시이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것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습근평동지가 당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따뜻한 축하와 축원을 담아 뜻깊은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여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형제적중국인민에게 동지적인사를 전하였다.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습근평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의 중임을 또다시 맡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습근평동지가 중국공산당을 령도하는 중임을 계속 지니게 됨으로써 중국은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중국에서는 괄목할만한 변화가 일어났다.

중국공산당은 령도적역할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여러 민족 인민들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이끌어 새시대 발전의 길에 들어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전진시켰다.

중국당과 인민은 빈곤퇴치공격전과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력사적임무를 완수하고 첫번째 백년투쟁목표를 달성하였으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을 시작하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지난 10년간 중국의 국력을 보다 강화하고 국제적지위를 더욱 높인 근본요인이다.

빈곤퇴치를 위한 투쟁이 빛나는 승리를 거두고 악성전염병이 휩쓰는 시련속에서도 경제발전과 방역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군대가 강군으로 자라나고 적대세력의 끊임없는 압박책동속에서 국가의 존엄과 핵심리익이 수호될수 있은것은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력의 결실이다.

중국에서의 거창한 변혁은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공산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힘찬 전진을 이룩할수 있고 중국인민의 밝고 아름다운 미래가 약속되여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중국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두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는 습근평동지의 령도밑에 새시대에 들어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중국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고 휘황한 전도를 펼쳐준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습근평총서기동지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단결하고 분투하여 앞으로 5년간의 투쟁에서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로정을 추진하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할 의지를 굳히고있다.

우리 인민은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뭉친 중국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중화민족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중 두 나라는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려정에서 언제나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월의 온갖 풍파를 이겨냈으며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위대한 친선의 력사를 써왔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혈전속에서 친선의 전통을 마련하시고 동지적우의를 두터이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오늘 조중친선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의 령도밑에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더욱 긴밀해지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와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 여러 차례에 걸치는 호상방문과 상봉을 통하여 맺으시고 두터이하신 친분관계, 진정한 동지적우의는 조중친선을 그 어떤 정세변화와 도전에도 끄떡없이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전략전술적협동,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우의와 단결이 강화됨으로써 두 나라 관계는 뗄래야 뗄수 없는 특수한 친선관계로 발전되고있다.

조중인민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의 공동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해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함께 싸워온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이것은 두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를 위한 조중 두 나라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각 방면에서 더욱 로골적으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이 굳게 단결하고 협조를 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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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을 따라 전당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11(2022)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긴 원로적인 당이며 우리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인도하는 위대한 향도적력량이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적뿌리가 내린 뜻깊은 날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 당건설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ㅌ.ㄷ》가 결성된 력사적인 날을 새로운 출발선으로 하여 존엄높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짓부시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특기할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끝없는 격정과 무한한 감격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백과전서적인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서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은 당 제8차대회이후에만도 지도계선별, 공작부문별대회와 강습들을 순차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당사업을 혁신해나가기 위한 활동방향과 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신데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이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우리 혁명앞에 나선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과 주객관적인 형세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에 맞는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을 새롭게 제시하시였다.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5대건설방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독창적으로 발전풍부화시킨 새시대 전당강화발전의 휘황한 진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5대건설방향에 립각하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할 때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위업을 확신성있게 수행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당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전당이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높이 발양시켜나가게 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결코 집권당이 되였다고 하여,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 인민의 신뢰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다.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태여난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당의 변색,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의 지지기반을 잃고 반혁명의 악랄한 도전과 공세앞에서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가르치는 심각한 교훈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당이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원칙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한다.우리 당은 탄생을 선포한 첫날부터 사상과 령도의 중심을 확고히 다지고 대중과의 일심단결을 실현하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적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왔다.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수령의 당, 어머니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자기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왔기에 우리 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며 오늘과 같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당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새로운 5대건설방향은 우리 당이 본연의 사명에 끝까지 충실하도록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사상을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해도 순결함을 잃지 않고 더욱 패기와 활력에 넘쳐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적당으로 그 존엄과 영예를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당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쳐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야 할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으며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도 엄혹하다.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당건설을 선행시켜야 당이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견인하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갈수 있다.이로부터 당중앙은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5대건설방향을 제시하였다.

물론 지금까지 우리 당은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의 세 방면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당사업의 현 실태는 이룩된 성과에 자만도취되지 말고 당건설의 당면한 과제들뿐 아니라 전망적인 문제들을 주동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하면서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보다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새시대 당건설사상은 당건설과 당사업발전에 제동을 거는 낡고 뒤떨어진것을 대담하게 극복하고 당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보다 적실하고 효과적인 방법론을 밝혀주고있다.새로운 5대건설방향이 제시된것은 우리 당의 향도력과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이 불멸의 지침이 있기에 최장의 집권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당은 50년, 100년, 수백년후에도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당강화에 더 큰 박차를 가하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사업은 당의 백년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새세대 당일군들을 훌륭히 육성하는것이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고 업적이 거대하다고 해도 당의 후비들을 쟁쟁하게 키우지 못한다면 당의 사상과 업적을 계승하기는커녕 존재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대학우의 대학으로 만들고 그를 모체로 하여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의 교육수준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데는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핵심골간들을 더 많이 키워내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당간부후비육성의 원종장사업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해나갈 때 우리 당은 자기의 백년대계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의 표대이며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최정예화된 전위대오, 진정한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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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련포전역에 장쾌한 승전포성이 울렸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다발적인 승리로 화답해나가자

주체111(2022)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이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이룩된 련포전역에서의 승리는 지금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나라의 동부지구에 일떠선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남새생산기지는 인민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떠올린 인민사랑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과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인 군민대단결의 힘이 안아온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이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을 위한 일은 그 어느것이나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놓는 어머니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이다.지금과 같이 극난한 시기에 세상에 둘도 없는 대온실농장으로, 높은 수준에서 자동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은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는 어머니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당겨오기 위한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나라의 모든 분야와 지역에서 위대한 승리,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고있다.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련포전역의 장쾌한 승전포성은 난관앞에 더욱 강해지며 내세운 목표를 향해 노도치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과 막강한 저력의 일대 과시이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극난한 조건과 환경에서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소중히 지켜주기 위해 진행된 격렬한 투쟁이였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지속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우리의 전진도상에 만만치 않은 장애를 조성하였고 돌발적인 방역위기형세는 인민의 운명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위한 계급투쟁, 방역전쟁이 병행되고 혹심한 자연피해의 후과까지 가셔야 했던 때에 련포전역에서 울려퍼진 우렁찬 건설의 동음은 난관을 딛고 솟구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힘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치였다.련포전역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리는 광휘로운 미래를 향한 사회주의조선의 용용한 돌진력이 맞다드는 도전과 장애보다 더 강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련포의 기적은 결심만 하면 반드시 해내는 우리 국가의 실천력의 증시이고 미증유의 격난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전진해온 올해 투쟁의 상징과도 같은 위대한 승리이다.남들같으면 발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불가능한 조건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내세운 높은 목표를 착실히 실현해나가는 우리 조국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지닌 국가이다.

련포전역의 희한한 전변은 우리모두가 누리게 될 문명과 행복이 나날이 커가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축도이다.

생산면적만 해도 100정보에 달하고 생산능력이 수만t에 달하는 련포온실농장은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우리 나라 온실농장의 새로운 표준이며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실물교육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이다.크기와 형식에 있어서나 담고있는 내용에 있어서 견줄만한 실체가 없는 련포온실농장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이 안겨주는 사회주의문명과 만복을 체감하고있다.그러나 인민을 위함에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은 이러한 성과를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고있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에 련이어 전국도처에 이런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움으로써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실하게 일으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상상을 초월하는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강력히 추진하여 완벽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내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인민들에게 차례지는 사회주의혜택은 날로 늘어나고 우리 조국의 면모는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다.

련포지구의 일대 변혁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케 하는 승리이다.

이번에 련포전역에서 일어난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군민일치,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보여주었다.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받들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중평온실농장에 비해 공사량은 두배이상에 달하고 기일은 절반밖에 안되였지만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가 없다는 각오를 가지고 시간과의 전쟁,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공격전을 순간도 멈춤없이 전개하였으며 함경남도인민들은 군인건설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대상건설에 필요한 골재를 원만히 보장하였다.불과 230여일동안에 창조된 련포의 기적은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는한 넘지 못할 험산,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음을 립증하였다.

우리 당은 련포지구에서 공산주의농촌마을을 보게 하며 련포온실농장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당중앙의 결심을 받들어 인민의 재부를 훌륭히 일떠세운 그 정신, 그 기세로 련포불바람과 같은 건설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전진한다면 우리의 꿈과 리상은 더 빨리 실현될것이다.

우리는 과감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며 련포전역에서 이룩된 거대한 승리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의 더 큰 승리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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