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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절세의 영웅 우리의 장군

주체108(2019)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백두산! 지구의 동토대를 가르며 거대한 붉은 용암으로 대공아득히 솟구쳐오른 너의 신비로운 태고로부터, 이 나라의 넋과 피와 숨결로 만고풍상의 줄기줄기를 면면히 감아온 반만년이래 언제 이런 경이로운 사변, 영웅적장거를 맞이했던가.

10월의 그날은 이제 더는 보통날의 어느 하루가 아니다.백두산이 자기의 년륜에 자랑스러운 기록을 새긴 날, 주체혁명사와 후손만대가 길이 기억할 영원한 백두산장군의 날로 자기의 새 이름을 가지였다.

태동하며 굽이쳐온 력사의 대하가 소리없이 굳어진듯 한 끝간데없는 험준한 백설의 광야우에 하얀 눈발을 날리시며 몸소 백마를 몰아 백두산정점에까지 오르신 만고절세의 영웅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울울창창한 수림의 바다를 비호같이 누비고 앞발을 쳐들며 천험의 산악을 바람처럼 날아오르는 용용한 백마의 무쇠발굽소리가 지축을 흔들었다.온 세상이 눈부신 백두의 절정아래 설레이는 감격의 바다로 화했고 하늘도 땅도 백두산의 청신한 정기와 눈부신 흰빛으로 삽시에 물든듯 한 이름할수 없는 환희가 세찬 격파를 일으킨다.그리워 자나깨나 우러른 민족의 영웅, 위대한 주인을 기다려 자기의 아름답고 장쾌한 모든것을 정히 품어온 백두산이 하늘에 알려 이해의 첫눈을 하얀 꽃보라로 뿌려드리였고 류달리 쾌청한 산정의 절경을 펼쳐드리였다.불었다 줄었다 하는 모습이 신통히도 심장같다는 푸른 천지도 이날엔 무한한 격정에 휩싸여 세계를 호흡하듯 힘찬 정기와 숨결을 내뿜었으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얼마나 위엄에 넘치시고 얼마나 거룩하시고 얼마나 담대한 기개와 열정으로 천하를 품안아 세기를 굽어보신 우리의 영웅, 우리의 장군, 우리의 태양이신가.

우리가 보아온 절세의 위인상은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 혁명의 성산의 최정점에 백마를 타고 오르신 그 거룩하고 장엄한 태양의 모습만큼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는 위대한 화폭은 없으리라.

참으로 멋있는 10월, 나래펴는 10월, 힘이 솟는 10월이다.어제는 반만년의 숙원과 이 나라, 이 민족의 자존심을 통채로 떠안아 저 우주만리에 올려세우시여 온 지구를 가슴후련히 굽어보게 하신 우리 원수님, 오늘은 세기를 주름잡아 질주하실 혁명군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온 행성을 조선의 백두산바람으로 휘감아안으시였으니 어려워도 이 나라 인민은 마냥 힘이 솟고 조국의 전진동력은 또 한번 백배로 강해졌다.

장군과 백두산과 백마, 아마도 우리의 위대한 장군을 우러름에 있어,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노래함에 있어 이보다 더 황홀하고 완벽한 최상의 명화폭은 없으리라.천고밀림의 장엄한 설레임도, 창공을 치뚫은 소소리높은 산악들도, 안개흐르는 천지의 푸른 물도 장쾌하지만 자기의 위대한 주인을 맞이한 백두산과 백두산의 기개와 용맹을 닮은 천하명마가 하나를 이룬것만큼 감격스러운 순간은 없으리라.지구의 가장 큰 대륙이 시작되는 첫머리에서 태평양을 발밑에 딛고 동방의 하늘을 머리에 떠이고 선 우리의 백두산 세계의 최고봉일진대 이런 절세의 위인, 이런 억센 룡마, 이런 영웅적장거가 아닌 다른 그 무엇이 감히 나설수 있으랴.

힘의 크기와 강도에 대한 측정은 마력을 단위로 하고있다.그만큼 인류의 력사와 더불어 말은 강한 힘과 빠른 속도를 상징해왔고 그것은 언제나 질주와 폭풍을 《벗》으로 삼아왔다.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과 무적의 명장, 담대한 영웅호걸들에게 있어 준마는 항상 그 행적과 무훈에서 빼놓을수 없는 존재로 일러왔으며 이로 하여 명마에 대한 전설도 일화도 많았다.(전문 보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216사단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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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백두령장의 준마행군길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앞으로!

주체108(2019)년 10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혁명의 책원지이며 우리 조국의 무진장한 힘의 근원지인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펼치며 폭풍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행군길은 우리 혁명사에서 거대한 진폭을 일으키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준마행군길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신념의 선언이며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의지의 분출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백마를 타시고 백두령봉에 거연히 서시여 천하를 굽어보시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숭엄한 모습에서 끝없이 륭성번영할 사회주의강대국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는 세인이 격찬하고 우러르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용감히 돌진해나가야 한다.

백두의 준마속도로 새 승리를 향하여 최전속 앞으로, 이것이 오늘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조국은 력사의 모진 광풍을 헤치며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오늘의 투쟁은 불굴의 의지로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는 신념의 강행군이고 최대의 속도로 달음쳐나가는 비약의 총진군이다.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투쟁해나가는 여기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정에 우렁차게 울리신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온 나라를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원천으로 된다.아아한 백두산정에서 사회주의강국의 진군활로를 환하게 내다보시는 절세위인의 태양의 모습은 불어오는 온갖 역풍을 백두의 폭풍으로 쳐갈기며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고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무한한 활력이다.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최강국의 대업을 위해 혁명의 험산준령을 강행돌파해온것처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준마행군길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배짱으로 충만된 투철한 민족자존의 길이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정신력의 승리, 담력과 배짱의 승리이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날뛰고있다.원쑤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사소한 양보나 후퇴는 곧 자멸의 길이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주체조선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이다.우리 민족이 살아있다는것은 백두의 넋과 정신이 맥박친다는것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이 빛난다는것은 백두의 기상이 나래친다는것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정에 오르신것은 그 어떤 위협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조국과 인민의 자존과 운명을 결사수호해나가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이다.온갖 도전과 시련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서고있는 시기에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치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백두산행군길을 이어가신것이야말로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단행하실수 있는 장거이다.백두대지에 찍으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누리에 떨쳐지는 민족의 존엄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준마행군길은 우리 인민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강국의 대업을 이룩할 철석의 신념이 맥박치는 자력부강의 길이다.

우리 조국의 비약과 번영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백두산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우리 인민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가며 백두의 물과 공기로 심신을 단련하는것은 자력갱생강자로 억세게 준비하기 위해서이다.누구나 백두산에 오르면 우리 혁명의 명줄이 자력갱생에 있다는 진리를 온몸으로 체득하게 되고 자체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결심이 더욱 굳건해진다.자강력의 투사들은 다름아닌 백두산을 마음의 기둥으로 안고 사는 사람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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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

주체108(2019)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조선의 발전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쟁쟁한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키워내기 위한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관심속에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전체 인민을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으로 만들고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으로 건설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의 의도대로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 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은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습니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 인재중시의 시대이다.인재를 육성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높여나가야 나라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인재는 어느 시대에서나 중시되여왔다.특히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인재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직접적요인으로 되고있으며 그 수요는 대대적으로 늘어나고있다.인재가 많은 나라, 강력한 인재대군을 가진 나라가 진정으로 강한 나라이다.

인재육성은 교육에 의해 그 성과가 담보된다.인재를 나무에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과 같다고 할수 있다.토양이 있어 나무가 물과 영양물질을 흡수하며 푸르청청하게 자랄수 있듯이 교육을 통해 사람들은 자기 운명과 세계를 개조할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게 된다.

교육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단계는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이다.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는것처럼 초등 및 중등교육을 강화하여야 유능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고 근로자들의 전반적인 지식수준과 창조력을 높여나갈수 있다.자기 전공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이름을 날리고있는 인재들을 보면 례외없이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에서 원리적기초를 착실하게 닦은 사람들이다.

물론 인재를 육성하는데서 대학교육도 중요하다.사람들은 고등교육단계에서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며 전도유망한 인재로 자라게 된다.하지만 고등교육의 성과도 기초교육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인민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수준, 지적높이를 갖춘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자면 기초교육단계에서부터 풍부한 지식을 쌓도록 하여야 한다.

최근 인재에 대한 요구성과 기준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초등 및 중등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에서 학생들을 모두 알차게 키워야 고등교육단계에서의 인재육성을 담보할수 있으며 인재의 질적, 량적장성도 믿음직하게 보장할수 있다.

지난날의 인재육성에서는 뛰여난 몇명의 인재들을 선발하는 방식이 위주로 되고있었다.하지만 지금은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그 실효성을 결정적으로 높여 교육을 받는 사람모두를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초등 및 중등교육의 중요성으로부터 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여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다.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인것은 단순한 학제의 개편이 아니라 강국건설을 추동할수 있는 인재후비들을 질적으로 육성하기 위한데 그 중요한 목적이 있다.국제교육관련 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생산자들의 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일 때 그 나라의 경제력은 9%나 높아진다고 한다.이것은 사람들의 지적발전과 국력강화에서 초등 및 중등교육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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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

주체108(2019)년 10월 15일 로동신문

 

군민일치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주제이다.력사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혁명을 힘차게 떠밀어온 위대한 원동력인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그 힘으로 강국을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군민대단결은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로 되고있다.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인민의 새 문명이 펼쳐지고있는 갈마반도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천험의 산줄기를 꿰지르며 물길굴이 뻗어가고 언제들이 치솟는 단천발전소건설장이며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

그중에는 군민이 힘을 합쳐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도 있다.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고있는 어랑천전역의 들끓는 기상을 바라보느라면 어려오는 추억이 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있은 어랑천방어전투이다.1950년 11월 어랑천일대에서 싸운 인민군부대들과 이 지역 인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적들의 발악적인 공격을 격퇴하고 반공격에로 이행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한 어랑천방어전투에서의 승리는 군민대단결이 안아온 자랑찬 열매인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더욱 크다.

그러한 어랑천전역에 오늘도 도도히 굽이치는 군민대단결의 힘찬 격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이고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이 세월의 언덕넘어 꿋꿋이 이어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어느 사회에나 그것이 발붙이고 선 밑뿌리가 있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를 사상적기초로 하고있다.극도의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인간증오사상이 공기처럼 흐르는 자본주의사회는 결국 분렬의 기초우에 서있는것과 같다.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사회는 인간의 아름다운 지향과 본성이 가장 철저히 구현된 참다운 인간세상이다.단결이 사회발전의 동력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 군민일치는 그 단결의 공고함과 위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척도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우리의 군민관계는 세계의 어느 나라 군건설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뭉친 이 위대한 힘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그 어떤 원쑤들의 위협과 공갈앞에서도 놀라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억센 밑뿌리이고 그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동력이다.력사의 가장 험난한 길을 헤쳐온 우리 혁명이 어떤 시련에도 흔들림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은것은 바로 군민대단결이라는 깊고도 억센 뿌리가 있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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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의 실력의 높이이자 단위의 발전수준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하여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면 일군들의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으며 일군의 실력은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나타난다.기발하게 착상하고 주도세밀하게 조직하며 정확한 지도와 집행을 따라세워 단위사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는 일군이 실력가형의 일군이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교육문화기관들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초소와 일터는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다.일군들이 무능하면 해당 단위가 녹아나고 련관단위가 주저앉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커다란 지장을 받게 된다.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실력으로 자기 단위를 이끌고 실적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일군들은 실력이 높아야 자기 단위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본보기단위로 만들수 있다.

지금 세계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있다.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외면하고 당면한 현행생산이나 눈앞의 성과에만 몰두하여서는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다.당정책에 립각하여 최신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는 단위야말로 실제적인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는 단위, 전망이 밝은 단위라고 말할수 있다.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은 현시기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이다.자기 단위의 실태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전략을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세우고 공정별, 시기별, 단계별로 드팀없이 집행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그러나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을 가진 일군들에게서는 땜때기식, 야장쟁이식, 주먹구구식일본새밖에 나올것이 없으며 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는 현상유지는 고사하고 아득히 뒤떨어지게 된다.

물론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우고 치밀한 타산과 수자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결코 불가능한것은 아니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려는 관점, 세계에 자랑할만 한 성과들로 자기 단위를 빛내이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언제인가 신의주화장품공장 제품과 세계 수십개 나라 수천명의 전문가들이 10여년동안 연구개발한 전형적인 로화방지화장품에 대한 대비분석에서 《봄향기》화장품의 질이 훨씬 더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성과에는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만만한 야심으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세우고 해박한 전문지식에 의거하여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짜고든 공장일군들의 높은 실력이 비껴있다.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세계를 내다보며 자기식의 옳바른 전략을 세우고 투쟁해나갈 때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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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인재육성의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능력있는 인재들을 요구하고있다.비상한 탐구전, 두뇌전으로 조국의 존엄을 빛내이고 민족의 슬기를 떨치는 혁명인재들을 알심있게 육성하자면 당의 의도대로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한다는것은 혁명인재육성의 내용과 방법, 수준에서 질적비약을 가져오고 교육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하는 방식과 일본새에서도 일대 전환을 이룩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인재육성의 질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시대가 전진하고 현실이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모든 학생들을 주체과학의 무한대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는 쟁쟁한 혁명인재로 키울수 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학생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가 말하는 혁명인재는 과학을 알기 전에 자기 수령을 먼저 알고 수령의 위업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투철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다.새 세대들이 숭고한 혁명정신을 지닌 인재들로 철저히 준비되여야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조국의 전진발전이 믿음직하게 담보된다.

사회주의교육의 기본목적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키우는데 있다.그러므로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심어주는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교육내용편성에서 핵심적인 과제로 나선다.

그러나 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함에 있어서 기존형식과 방법에 의거하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나라없는 설음과 전쟁의 참혹성에 대하여 전혀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새겨주며 투철한 자주정신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시키자면 우리 혁명의 근본요구와 오늘의 구체적현실, 그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중요한것은 정치사상과목교육을 중시하면서 학과목들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수준을 높여 교육내용의 정치사상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실효성있는 교육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이다.그래야 새 세대들을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받들고 심장의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도 조국번영의 길에 바칠줄 아는 참다운 혁명인재들로 키울수 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학생들을 비상한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과학기술인재로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학생들에게 단위시간내에 더 많은 현대과학기술을 습득시키면서 실천에 활용할수 있는 능력을 최대로 높여주는것은 혁명인재육성에서 나서는 중심적인 과제이다.우리 조국의 비약적이며 줄기찬 전진은 풍부한 지식과 비상한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혁명인재들의 활약에 의하여 담보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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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문화정서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요구

주체108(2019)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약동하는 기상과 혁명적열정이 나래치게 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문화정서생활기풍확립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문화정서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삶의 희열을 느끼게 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더욱 분발하게 하는 활력소라고 할수 있다.

투쟁과 생활은 하나로 결합되여있다.고상하고 풍부한 사상감정과 정서를 체현한 인간일수록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법이다.노래소리, 웃음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

온 사회에 건전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차넘칠 때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가 흥성이고 우리 공화국의 힘찬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적극 살려나가는것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는것은 건전한 문화정서생활기풍확립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다.

자기의것을 하찮게 대하면 자연히 남을 쳐다보게 되고 그 본을 따르게 된다.외색, 외풍이라는것이 다른것이 아니다.불편한 남의 옷을 입고 입에도 맞지 않는 남의 음식을 더 좋아하며 남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것이 외색이고 외풍이다.사람이 남의 식을 모방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남의 식에 미혹되면 민족자체가 사멸되고만다.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개화발전시켜나가야 하는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문화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나 력사와 전통에 있어서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고귀한 재부이다.민요《아리랑》과 조선씨름 등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인류의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적목록》에 등록된것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에 대하여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문화는 더욱 찬란히 빛나고있다.전체 인민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육성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 조선민족제일주의가 높이 발양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다.

우리는 식을 내도 우리의 흥과 멋이 나는 식을 내고 체육과 오락을 해도 민족체육, 민속놀이를 장려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문화정서교육을 강화하여 사람들의 문화수준을 높여주는것이다.

인민들의 문화수준은 교육을 통하여 끊임없이 향상되며 높은 문화지식을 소유한 사람일수록 문화정서생활을 보다 다양하고 풍만하게 해나가게 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내세운 우리 당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당의 의도에 맞게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자면 정신문화적재부의 창조자, 향유자인 인민들의 문명수준이 높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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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행복의 권리

주체108(2019)년 10월 12일 로동신문

 

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새삼스레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게 된것은 얼마전 삼지연군으로 가는 길에서 만났던 한 가정때문이였다.

많은 지원물자를 가지고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삼지연군으로 가느라 그들의 옷은 땀과 먼지로 얼룩지고 얼굴에는 피로가 실려있었으나 크나큰 행복감에 넘쳐 말하였다.

《삼지연군이 가까와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막 설레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꾸리는 사업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게 되였으니 이보다 더 큰 기쁨,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평소의 심정을 그대로 담아 한 이 말에는 우리 인민이 안고 사는 남다른 긍지, 행복관이 얼마나 뜨겁게 담겨져있는가.

사람마다 행복을 바라며 또 그에 대한 견해도 여러가지이다.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행복관을 주장하며 그것을 제일 소중히 여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천투쟁과 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에 자신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령도따라 나갈 때 오늘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행복이란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에는 《생활은 부유한데 우리는 왜 행복해지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였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생활의 유족함, 물질적만족감은 있을수 있어도 참다운 행복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일본땅을 놓고보더라도 각종 범죄와 자살참극이 매일이다싶이 벌어지고있다.

부유한 나라라고 일컫는 일본에서 왜 살인사건과 자살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가.그들은 어째서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인가.

제반 사실은 인간은 결코 부유하다고 하여 행복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인간의 참된 삶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만, 사회주의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라고 한 리수복영웅의 시를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생생히 기억하고있으며 즐겨 읊고있다.그것은 바로 거기에 담겨져있는 인생관, 행복관이 그만큼 고상하기때문이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피와 땀을 깡그리 바치는 사람만이 행복의 진맛을 느낄수 있으며 행복을 당당히 누릴수 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그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사람들이다.그들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수십년세월을 묵묵히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는 나날에 조국이 알고 인민이 사랑하는 애국자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모든 공민들은 의무와 권리를 지니고있다.

하지만 행복의 권리는 누구나 가질수 없다.누구나 조국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은것이다.

행복의 권리, 그것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할 때에만 지닐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남기신 온천군 금당협동농장으로는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진출해왔다.

수령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울 불같은 일념을 안고 이곳으로 달려온 그 대렬에 중학교졸업생처녀들도 있었다.

아직은 학교를 금방 나온 어린 나이이고 다른 제대군인들과 로동청년들에 비해 너무도 연약한 그들이여서 농장의 한 일군은 그 소행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도 도시에서 자란 그들이 궂은 농사일을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 선뜻 받아주지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앞에 그들은 자기들의 당당한 자격과 굳은 결심을 호소하듯 이렇게 말하였다.

《우린 당의 품에서 자라난 새 세대 청춘입니다.우리에게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몸바쳐야 할 의무가 있지 않나요.우릴 받아주십시오.》

열렬하게 호소하는 새 세대들의 목소리, 여기에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을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도덕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고상한 인생관이 뜨겁게 깃들어있었다.

우리는 행복의 크기이자 충실성의 높이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당과 수령께 충성을 다하는것처럼 값높은 행복은 없다.

우리모두에게 인간이 지닐수 있는 존엄과 권리를 다 안겨주시고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리도록 해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성을 바치고바칠수록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굳게 믿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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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로동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철학이며 주체조선의 제일재부이고 자랑이다.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이 행성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마련한것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공적이다.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세차게 분출되고 당이 제시한 전략적목표들을 수행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이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당창건위업이 빛나게 실현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자기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눈부신 변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고 행복한 삶은 력사의 이날과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당의 전투력과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습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단결보다 더 귀중하고 위력한 무기는 없다.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고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을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당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짐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전투적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강철의 당,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진면모이다.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백승떨쳐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내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전환적시기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단호한 결단으로 당대오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더욱 공고히 하신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일심단결의 사상과 정치의 승리이다.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당과 혁명대오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숨쉬고 사고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단결의 위력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이끄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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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어머니당을 노래하노라

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10월의 명절, 위대한 어머니당의 생일이다.

74년전의 이날과 더불어 수천만인민의 심장속에는 어머니라는 뜻깊은 부름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불멸의 금문자로 깊이 새겨졌다.

누구나 이 어머니의 품에 얼굴 묻으면 가슴속의 한점 그늘도 말끔히 가시여진다.이 어머니의 심장에 혈연의 피줄을 이은 사람은 절해고도 한끝에 가있어도 외로움과 두려움을 모르는 신념의 강자가 되고 죽어서도 영생하는 빛나는 삶의 절정에 오르게 된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다져진 강국의 힘을 다시금 온 세상에 떨친 10월, 어머니의 정과 사랑으로 품들여 마련해준 인민의 보금자리가 저 멀리 백두산아래 삼지연땅이며 양덕군의 산골마을들에 희한한 선경으로 펼쳐진 이 뜻깊은 시각에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목메여 부른다.

위대한 어머니당이여!

과연 언제부터였던가.낳아준 어머니는 있어도 지켜주는 손길이 없어 길가의 조약돌마냥 짓밟히던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간직되기 시작한것은, 기나긴 세월 눈물에 젖고 원한에 사무친 노래만 부르던 인민의 심장이 위대한 어머니의 정과 사랑을 구가하기 시작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인민의 눈에 비낀 우리 당의 모습은 그 어떤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정치적인 조직이기 전에 자신들의 마음속소원을 제일먼저 헤아려주시고 가슴벅찬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였다.

로동자에게는 공장을 주시고 농민에게는 땅을 주시고 지식인에게는 믿음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품은 정녕 인민이 소원하던 모든 꿈을 이루어주고 꿈속에서조차 그려보지 못했던 영광을 안겨주는 어머니의 품이 아니였던가.

당의 품속에서 우리 나라의 첫 천리마기수로 자라난 진응원영웅은 평범한 로동자와 혈연의 정을 이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 만나실 때마다 자기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친히 작업복의 구김살도 펴주시고 벗겨진 단추도 채워주시던 수령님의 다심한 그 손길을 못 잊어 마음속의 진정을 이렇게 글로 남겼다.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은 내가 의용군으로 입대할 때 멀리까지 따라나와 좋은 세상 만났으니 내 걱정은 말고 부디 잘 싸우라고 당부하시면서 나의 행장을 어루만져주던 어머님의 손길처럼 느껴졌던것이다.나는 수령님의 그 손길을 일평생을 두고 잊지 않을것이며 두고두고 이야기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손길아래서 나는 당원으로, 직장장으로, 로력영웅으로, 대학생으로 자라나지 않았는가.》

온 나라 인민이 그렇게 성장하였다.

수령님께서 키워주신 인민, 진정 이 부름속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자기의 붉은 기발에 새겨안고 승리의 길, 영광의 길로 인민을 이끌어온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가 응축되여있으며 로동당의 품에 안겨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성장한 인민의 모습이 어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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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당을 따라 우리는 전진 또 전진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9일 로동신문

 

아마도 오늘 조선의 전진과 비약에 대한 소식처럼 세인의 관심을 모으는것은 없을것이다.그것은 한 나라, 한 인민의 진보이기 전에 사회주의의 전진이고 자주의 승리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가에 우리 당기발이 더욱 유난히 나붓기는 10월,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조국땅우에는 경사로운 소식들도 많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에 희한한 산간문화도시가 솟아올라 완공의 시각을 기다리고있고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산간벽촌에는 어머니당이 마련해준 천수백세대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눈부시게 펼쳐져 새집들이를 한 인민들의 격정이 뜨겁게 일렁인다.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전야들에는 수확의 기쁨 넘치고 조국의 북변 어랑천기슭에는 또 하나의 새 언제가 마침내 거창하게 솟아 완공을 선포하였다.

새라새로운 소식들이 꼬리를 물고 전해지는 오늘의 세계에서 이런 이야기는 혹시 례사로운것일수도 있다.그러나 례사로운 환경이 아닌 최악의 조건에서 이룩하는 진보와 비약에는 류다른 의미가 있고 비결이 있으며 음미해보게 되는 깊은 진리가 있다.

완공을 앞두고 명절처럼 설레이는 삼지연군 읍거리를 거니느라면 귀전에 들려오는 말씀이 있다.지난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곳 건설장을 찾으시여 우리에게는 물러설 자리가 없으며 엄혹한 시련과 난관에 눌리워 답보나 하고있을수는 더욱 없다고,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여기 삼지연군에서 이 진리, 이 의지를 현실로 확증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우리는 오직 전진 또 전진만 할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사변들이 안고있는 진의미이다.

진보인가, 퇴보인가.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것은 참으로 중요한것이다.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무참히 짓밟혀야 하는 엄연한 현실세계에서 진보와 발전에 관한 문제는 단순한 경제수자나 생산장성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국가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사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나름대로의 길을 모색하고 급속한 진보를 위해 분투하고있는 오늘 최악의 시련속에서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실체는 세인의 주목을 받고있다.

아직 력사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세대를 이어가며 장장 수십년간이나 적대세력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제재속에 존재해온 국가는 없으며 그런 엄혹한 환경에서 전진일로를 걸은 인민은 더욱 없다.

특히 지난 7~8년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극도에 달하였다.《북붕괴론》은 또다시 어지럽게 행성을 배회하였다.하지만 오늘 세계는 자기의 운명과 자주권을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고 자기식 발전의 길을 확신성있게 걸어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모습을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우리는 우선 백년대계의 토대를 닦았다.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지난 수년동안에 우리는 남들이 수백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한 대업을 이룩하였다.어느 하루, 한순간도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을 포기하지 않는 악랄한 적대세력들의 야망으로부터 우리 국가와 제도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국력을 마련한것은 영원히 맑은 평화의 하늘아래에서 대대손손 살려는 민족의 세기적숙원을 풀어준 력사적사변이다.

지난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것을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전진하고 비약해온 지난 수년세월은 우리에게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만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우리 식으로 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하였다.이것은 그 어떤 엄혹한 시련과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발전면모를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고 끝없는 상승일로를 걷게 하는 최상의 진로는 자력갱생에 있다는 진리를 확증해주었으며 온 나라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였다.그 과정에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떠받드는 주추이고 번영과 행복의 튼튼한 밑천인 자립적민족경제가 우리의 조건과 실정,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더욱 철저히 의거하게 되였다.이것은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귀중한 도약대, 발판을 마련한것으로 된다.시련의 폭풍우속에서 억대의 힘을 축적하고 정확한 진로와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우리에게는 이제 더 힘차게 비약하고 전진할수 있는 상승일로만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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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의 붉은 당기가 백승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 력사의 모진 돌풍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오늘 세계가 격찬하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 불패의 위력은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만난시련을 과감히 돌파하며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겨온 나날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고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력사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로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시고 당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굳건히 고수되고 령도적기능과 전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된 긍지높은 로정으로 아로새겨져있다.위대한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억세게 전진할수 있었고 이 땅우에 승리와 변혁의 영웅서사시가 수놓아지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력사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심의 분출이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실현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당이다.참다운 수령의 당만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수령중심의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이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수령의 사상에 기초한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정연한 체계를 갖춘 바로 여기에 수령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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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일군들은 인민의 참다운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주체108(2019)년 10월 6일 로동신문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그들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는것은 당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과 당일군들은 세도와 관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인민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우리 당을 어머니로 믿고 의지하며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있다.

어머니, 이 말속에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품어주고 세월의 모진 풍파를 다 막아주며 은혜로운 손길로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워주는 위대한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이 담겨져있다.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자면 모든 당일군들이 다심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풍부한 인간성은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날아들듯이 인정미가 넘치는 일군에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는 법이다.

인간성은 화려한 언사에 있는것이 아니다.당일군에게 있어서 인간성은 인민들을 자기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는데서 표현된다.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데서 긍지와 기쁨을 찾는 당일군, 진심으로 사람들을 존경하고 위해주는 당일군을 대중은 믿고 따른다.당일군들이 뜨거운 심장과 넓은 도량을 지니고 사람들을 품어주며 결함이 있거나 과오를 범한 사람일수록 더 진정을 고여야 누구나 숨기고있던 허물도, 마음속고충도 서슴없이 터놓게 되고 광범한 군중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게 된다.

몰인정한 현상은 단순히 성격상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사람과의 사업을 전임으로 하는 당일군이 다정다감하지 못하고 메말라 사람들이 멀리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당권과 직권으로는 결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대중에게 호령하고 틀을 차리며 엄엄한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일군,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는 외면하고 실무적으로 일하는 일군은 당일군이라고 할수 없다.

모든 당일군들은 풍부한 인간성과 혁명적동지애를 소유한 당일군으로 준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야 한다.

군중성을 지니는것은 당일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어린 자식의 마음도 다 알고 다 자란 자식의 생각도 헤아리는것이 어머니이다.이것은 어머니가 자식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성격과 취미, 건강과 정신상태 등을 환히 꿰들고있기때문이다.

당일군들도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그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속속들이 파악할수 있고 제때에 풀어나갈수 있다.사무실에 앉아서는 인민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으며 민심을 모르고서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일해나갈수 없다.

군중이 아파할 때 함께 아파할줄 알고 군중이 기뻐할 때에는 같이 기뻐할줄 아는 당일군이 군중성이 있는 당일군이다.군중을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혁명동지로 여기는 당일군은 생산에 앞서 로동보호, 문화후생사업을 생각하고 종업원들의 출근률을 따지기 전에 생활조건, 교통조건 등을 먼저 알아본다.군중의 마음을 늘 들여다보며 대중과 고락을 나누는 당일군이 있는 곳에서 공장애, 일터애가 차넘치고 모든 사업이 잘되는 법이다.

군중을 믿지 않고 군중에게 의거하지 않으면 주관과 독단, 세도와 관료주의밖에 나올것이 없다.우리 당일군들은 군중관을 바로세우고 군중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대중을 발동하여 자기 단위의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은 헌신성과 청렴결백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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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생명선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생명선!

이 말은 생존을 유지해나가는 선을 의미한다.그것을 놓으면 목숨이 끊어지고 오직 굳건히 틀어쥘 때만이 살아나갈수 있는 명줄을 떠나 그 어떤 유기체의 생존도 생각할수 없듯이 당과 혁명이 언제나 자기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자면 한치의 드팀없이 고수해나가야 할 생명선이 있어야 한다.

수천만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생명선, 그것은 무진장한 자원도, 억만금의 재부도 아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운명의 하늘로 믿고 살아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다.우리 수령님들께서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불멸의 유훈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세계를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과 승리로 이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수령님들의 유훈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년대계의 혁명전략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입니다.》

억장지성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슬픔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12월, 우리 국가의 전도를 두고 갈래많은 억측이 떠돌던 그 시각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할수 있는 생명의 힘, 그 무엇으로도 끊을수 없는 혁명의 명맥을 수천만의 심장에 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쏟는 일군들에게 오늘 우리앞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하며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이런 때 순간이라도 맥을 놓고 주저앉아있으면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전당과 전체 인민을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엄숙한 호소였다.

그렇게 시작된 력사의 행군길이였다.

막아서는 모든것을 불태우며 노도치는 용암과도 같이, 거세찬 생명의 힘을 안고 줄기차게 흐르는 대하와도 같이 가슴벅찬 승리를 아로새기며 흘러간 우리의 세월을 보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과학기술위성을 쏴올릴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한 2012년,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던 장군님의 꿈과 리상이 문수물놀이장이며 옥류아동병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과 같은 눈부신 황홀경으로 펼쳐진 2013년과 2014년을 지나 청년들을 위하여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정과 사랑을 노래하며 백두산기슭에 산악같은 청춘언제가 솟아오른 2015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힘을 안겨주시려던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안고 내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승리의 축포성이 련이어 터져오른 2016년과 2017년, 전당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2018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과 잇닿아있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곧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유복자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깃든 발전소라고 불러주신 원산군민발전소, 일심단결의 성벽마냥 솟아오른 그 언제우에서 끝없이 펼쳐진 인공호수를 바라보느라면 그이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이 심금을 울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저수지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원산군민발전소 저수지에 출렁이는 푸른 물은 강원도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뜨겁게 새겨줄것입니다.

수령의 유훈관철, 그것은 결코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정을 인민의 가슴속에 생명수로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의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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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지구를 굽어본 우리의 《북극성》

주체108(2019)년 10월 4일 로동신문

 

그 순간은 지구도 자전을 멈추고 온 세계가 두눈을 번쩍 뜨며 또 한번 초대형급 조선충격으로 진동했다.멀리 갈수록 더 커지는 파도처럼 시간의 초침소리와 함께 우리의 북극성메아리는 대륙을 휘감고있으며 온 행성을 뒤흔들고있다.

사변의 놀라움에 비해서는 글자가 400여자밖에 안되는 짧은 보도였지만 그 한자한자가, 지어 그 작은 획 하나, 점 하나도 강력한 힘의 발산처럼 망막에 찍혀지고 쿵쿵 가슴을 두드린다.바다의 흰물줄기를 폭포처럼 내리쏟으며 불쑥불쑥 솟구쳐오르는 우리의 미남자, 옥동자같은 북극성도 멋지기 그지없지만 만리창공에서 굽어보는 둥근 행성은 정말 가슴이 쩌릿하게 이 나라 인민을 격동시켰다.

지구를 함께 안고돌며 지구의 맥박을 생생히 듣는듯 참으로 감개무량하다.어느 지상에서도 아니다.깊고깊은 바다속에서 솟구쳐 다시 높고 아득한 대공을 가르며 우주만리에까지 단숨에 오른 우리의 보는것조차, 듣는것조차 눈물겹도록 자랑스러운 북극성이여, 거대한 대양의 중압도 돌파하고 우주의 높이도 동시에 점령한 그 힘 장하고도 가슴뿌듯하노라.

정녕 이 나라 조선이 통채로 우주에 올랐다!

우리 원수님 그처럼 사랑하시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우리의 유구한 반만년력사,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모두 지구우에 우뚝 솟아올랐다.진정 천신만고 험산준령을 타고넘으며 달려온 그 힘이 어디까지 올랐으며 정의의 시간표를 만들고 진정으로 지구를 돌리는 력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를 말이 아닌 눈으로, 페부로 감촉하며 이 나라 인민은 실로 일찌기 느껴본적 없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세상에는 지구를 굽어보는 나라도 적지 않고 그것을 찍은 화면들 또한 헤아릴수 없을것이다.진정한 인류의 과학발전과 진보를 위해 지구를 보는것도 있지만 많은 경우 전쟁과 침략, 탐욕과 전횡의 보이지 않는 화살표와 시간표를 꿈꾸며 이 지구를 매일같이 샅샅이 훔쳐보는 세력들이 있다.

조선은 존엄과 진리를 위하여, 참다운 미래를 위하여 오늘 가장 강한 정의의 힘으로 아름다운 지구를 굽어본다.

보았으리라.지구의 곳곳에 검은 손을 뻗쳐 불행과 동란을 산생시키는 세력들이 누구인가를 다시 보고 자주를 갈망하며 운명의 문을 두드리는 어둠이 드리운 곳도, 짓밟히고 수난당하며 원한과 구원을 하소연하는 사람들도 우리의 북극성은 다 보았으리라.

이 행성이 폭제의 희생물이 되여서는, 이 땅에 그 어떤 침략의 마수가 뻗치게 해서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고운 꿈이 짓밟혀서는 절대로 안되기에 우리의 북극성은 적대세력들의 검은 소굴을 엄숙한 시선으로 굽어보고있다.

바다는 지구표면의 70%이상을 차지한다.그 넓고도 깊은 보이지 않는 바다속 그 어디에나 우리의 북극성은 자기의 발사지점을 정할수 있고 그 사정반경은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을진대 우리는 참으로 무한강대한 국력을 당당히 지니였다.

지난 7월 22일 새형의 잠수함건조로부터 10월 2일 《북극성-3》형의 성공까지 70여일동안 적들의 제노라 하는 첨단무기를 쓰다 버린 파철더미로 만들, 아직 그 누구도 만들어보지 못한 주체무기들을 련이어 탄생시킨 그 초고속개발창조력은 참으로 세계병기사에는 물론 우리의 국방건설사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각이한 정황속에서 우리 당의 군사전략적기도를 원만히 관철할수 있게 설계되고 새로 건조된 우리 잠수함의 출현과 적대세력들에게 평양발 경고를 보낸 우리의 신형전술유도무기위력시위사격, 우리 당이 구상하고 그처럼 바라던 새형의 주체무기인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와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전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아직 그 어디에도 없는 우리 식의 최강의 병기-초대형방사포, 이어 그 응축된 힘이 바다속에서까지 분출하여 세계를 뒤흔든 북극성의 강력한 대진동…

그처럼 어려운 시련을 헤치고있는 조선의 이 강력한 솟구침은 고금동서에 존재한 강국들의 힘에 대한 모든 전설과 신화를 초월하는 참으로 놀라운 사변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하늘도 우리 하늘, 바다도 우리 바다, 승리는 조선의것이다!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철도성에서-

김명 찍음

-중구역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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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가사처럼 과학을 사랑하라!

주체108(2019)년 10월 4일 로동신문

 

하나의 뜻깊은 시대어로부터, 참으로 귀중한 어느 하루, 한시각으로부터 위대한 시대, 번영의 새 력사가 시작되기도 한다.

그날은 우리 원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신 날들중의 하루였다.

두해전 2월의 어느날 세계적으로도 몇개 나라만이 생산하고있고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첨단설비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훌륭히 만들어낸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그이,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라고 하시면서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누구나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여겨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지금 이 시각도 지구상에는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방대한 계획들, 나름대로의 지론들, 형형색색의 낱말들이 차고넘친다.하지만 오랜 전통을 가진 선진국들과 유명한 리론가,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고금동서의 부피두터운 서적들을 다 펼쳐보아도 이처럼 심오한 뜻과 명쾌한 번영의 철리를 밝혀준 대명제를 찾아볼수 없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함에 있어서 이렇듯 놀랍고도 확고한 열쇠로 되는 사변적인 발견은 탁월한 위인을 높이 모시여 받아안은 우리 시대의 크나큰 행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가사는 사람들모두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뜨거운 열과 정을 다해 가꾸어가는 행복의 밑천에 대한 문제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집안일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마음속 첫자리에 놓인다.심장으로 하는 일, 어느때나 지극한 진정과 깊은 사려가 전류처럼 와닿는것이 가사이다.

자기 집일을 두고서는 결코 손님이 없다.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오직 스스로 쉼없이 일감을 찾아하는 그 진정은 한생토록 꾸준하고 부담을 모르며 몸도 마음도 아낌없이 바치게 하는 열렬한것이다.

태여나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인간이 가사를 그처럼 진실하게, 성실하게, 철저하게 대하는것은 그것이 결국 자기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문제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과학기술은 바로 그런 사활적인 문제이다.

과학기술이자 자력자강이고 만리마이다.과학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경제강국건설의 1211고지이다.

총대와 불굴의 사상정신력만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기관차에 지금 우리 당정책의 운명, 조국의 운명이 달려있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였던가.십년을 일년으로 앞당기고 아침저녁으로 변이 난 지난 8년세월의 기적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에서 시작되였다.만복의 씨앗처럼, 기적의 뿌리처럼 과학기술, 이 부름에서부터 인민의 꿈을 안은 우리 당의 구상이 현실로 아름답게 꽃피였다.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다.지식과 기술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자기 손으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짐배, 미남자뜨락또르와 현대적농기계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려명거리도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이 땅에서 수백수천번도 일어났을 전쟁과 재난을 쳐물리친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대사변들도 다름아닌 과학기술이 떠받들어올린 승리의 월계관들이다.

최고의 충성! 최대의 애국!(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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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위대한 향도자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2일 로동신문

 

우리는 머지않아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당창건기념일이 다가오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 필승불패의 당, 어머니당을 비롯한 시대어들에는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여있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강렬한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지난 7~8년동안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이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창창한 앞날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세상에 조선로동당처럼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하고 대중적지반이 공고한 혁명적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불패의 위력을 지닌 위대한 당이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고있기에 이 땅우에는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사상적일색화를 철저히 실현한 혁명적당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는 불패의 혁명적당건설의 첫걸음이다.전당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되자면 사상적일색화부터 먼저 실현하여야 한다.

전당을 사상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전체 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투쟁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의 사상적일색화는 이미 오래전에 실현되였다.그렇지만 여기에 절대로 자만해서는 안된다.적대세력들의 도전이 날로 악랄해지고 당대오안에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가 등장하는 조건에서 사상적일색화는 계속 심화시켜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특히 령도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음모군, 야심가들이 머리를 쳐들고 당에 도전해나섰던 력사의 교훈은 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이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 당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신것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보검을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자면 위대한 지도사상이 있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는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전체 당원들이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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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자 전인민적대진군의 활력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10월의 푸른 하늘가에 주체의 붉은 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나는 당기발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이 시대적물음앞에 떳떳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주체의 당기는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으로 되고있다.우리 당의 성스러운 기발에는 백승의 력사가 깃들어있고 당의 혁명위업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한 유명무명의 무수한 당원들의 고귀한 피땀이 스며있으며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다.언제 어디서나 당기를 우러르며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 지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풍모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을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우리 조국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가장 큰 예비, 가장 큰 힘은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우리 당원들이 남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나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모든 단위가 강해지고 온 나라에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도 배가되게 된다.

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반드시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 전투력있고 실천력이 강한 당이다.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군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천만대중이 당의 사상관철전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나간다면 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되고 우리 국가의 강대성에 대한 시위로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오늘의 전인민적인 대진군에서 용감무쌍한 선봉투사로 맹활약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당중앙을 맨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드는 결사대가 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존엄높고 보람찬 삶과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자나깨나 되새기며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위업을 받드는 참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모든 문제를 당적원칙에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어긋나거나 일심단결을 저애하는 현상들에 대해서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제일기수, 혁신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떠나서 당원의 그 어떤 삶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당적량심을 론할수 없다.

당원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에는 다름아닌 자기자신들이 서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책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남보다 더 많이 사색하고 더 많이 걸으며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당정책을 집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 자력갱생의 초행길을 남먼저 걷겠다는 개척정신,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려는 왕성한 일욕심이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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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국과 탄부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북창의 탄전을 걷고있다.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북창이란 두 글자는 전기와 석탄을 의미하며 나라의 생명선을 뜻한다.

바로 그 생명선을 지켜 북창의 탄부들이 총포성없는 격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적대세력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일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석탄전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미륵령너머 송남으로부터 인포와 회안, 풍곡과 남덕에 이르는 그 어디서나 높이 솟은 석탄산이 바라보이고 화력발전소를 향해 달리는 렬차의 기적소리가 들려오는 이곳에서 우리는 북창의 탄부들만을 보지 않았다.

석탄이 많아야 자립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뼈에 새기고 한몸이 동발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 어머니대지의 품속으로 깊이깊이 안겨드는 온 나라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정과 량심,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도 함께 보았다.

이 땅속의 모든 자원을 합친것보다도 더 귀중하며 천년만년의 세월이 가도 고갈되지 않는 영원한 재부가 무엇인가를 우리는 여기 북창의 막장길을 걸으며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우리가 딛고선 땅밑에 탄부가 있다.

교대시간이 늦을세라 걸음을 다우치는 탄부들과 함께 석수흐르는 막장길을 걸으면서, 한줌의 탄이라도 더 캐기 위해 긴장한 전투를 벌리는 탄부들을 보면서, 안전등의 불빛을 받아 번쩍이는 기름진 탄벽을 쓰다듬으며 우리는 무심히 밟을수 없는 이 땅의 신성함을 다시금 가슴치게 깨달았으며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의 불빛이 과연 어디서 어떻게 밝아오는것이며 우리가 누리는 행복과 문명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담보되고있는가를 눈물겹게 절감하였다.

탄부는 조국의 빛이고 열이며 힘이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던 그날 저녁 화려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거리에 나섰을 때 저도모르게 눈물을 흘렸다는 남덕청년탄광의 민히선동무, 바로 그렇듯 아름다운 거리, 눈부신 불빛을 위해 자신의 삶을 석탄처럼 태운 동지들의 모습이 불밝은 창가들에서 어려와 그는 솟구치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석탄생산, 그것이 단순히 땅속에 묻힌 자원을 채굴하는 일만이던가.

물 한방울 새여들 틈도 없이 제재의 포위망을 좁히며 우리의 거리와 마을을 불빛 한점 없는 암흑세계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생명선을 끊어놓으려는 가증스러운 적들과의 사생결단의 대결전이다.우리 국가의 존엄을 판가리하는 그 대결에서 한줌의 석탄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도 주저없이 바친 탄부들을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평양》이라는 글발을 새겨넣은 경쟁도표를 막장에 세워놓고 당중앙의 불빛을 지키는 심정으로 채탄전투를 벌리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친 직동의 영웅탄부 김유봉동지,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불붙는 석탄과도 같이 한몸을 바친 남덕의 탄부부부 서남성, 김경옥동지들, 막장에서 숨을 거두는 마지막순간 피눈물을 삼키는 동지들에게 자기는 죽지 않는다고, 당원이 되고싶었다고 불덩이같은 말을 남긴 풍곡청년탄광의 애젊은 탄부…

그들은 정녕 자신의 한몸을 태워 조국의 빛이 되고 열이 되여준 불같은 인간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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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의 생활력은 철저한 집행에 의해 담보된다

주체108(2019)년 9월 29일 로동신문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일군들이 지도수준과 실천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정책관철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이 립증되자면 정확한 지도와 집행이 따라서야 합니다.》

일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다.당의 의도대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것도 일군들이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것도 다름아닌 일군들이다.근로자 한사람이 일을 바로하지 못하면 몇개 제품이나 개별적생산공정에 영향이 가지만 일군이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면 한개 단위가 녹아나며 나아가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적극적인 실천이 밀접히 결합될 때만이 우리 당정책이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게 되고 그 생활력과 생명력이 담보되게 된다.

일군들이 정책적지도를 잘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정책이 시달되면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그 관철에로 군중을 불러일으키는것이다.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는 광범한 대중이다.기적창조의 힘은 군중에게 있으며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대중의 힘을 발동시키기 위한 열쇠는 빈틈없는 조직정치사업에 있다.사람들은 제시된 목표와 투쟁과업이 뚜렷할수록 분발하여 일떠서게 되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면 창조와 혁신의 묘안이 나오고 그들이 발휘하는 힘도 더욱 거세여진다.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고 일군들이 새벽문을 남먼저 열고 현장을 밟아보면서 실태를 환히 꿰들며 작전계획을 치밀하게 세운 다음 힘있는 정치사업을 들이대면 그것은 곧 전투승리에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오늘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쳐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을 속속들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당정책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기 단위의 토대와 잠재력을 총동원할수 있도록 지도와 집행을 따라세운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이들의 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실증되였다.

하지만 격동하는 시대의 분위기에 맞지 않게 아직도 침체와 동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단위들도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당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에서의 차이, 수준과 능력에서의 차이이다.당정책이 제시되여도 자기 단위 사업에 옳게 구현할줄 모르고 적극적인 실천을 따라세우지 못하는 일군은 전진하는 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으며 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패배주의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일군의 지도능력과 집행력이자 해당 단위의 투쟁기풍, 발전속도이다.

일군은 지도능력이 높을뿐아니라 정치사업의 능수,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을 가진다.언제나 앞채를 메고 헌신하는 일군에게는 대중의 존경과 지지가 따르고 그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는 법이다.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 송풍기가 되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오를 이끄는 기관차가 될 때 당정책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일군들이 정책적지도를 잘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이 사업을 꾸준히, 실속있게 하는것이다.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어느 분야, 어느 부문이나 할것없이 당의 로선과 정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고 최대의 성과를 낼수 있는 묘술도, 자기 단위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담보도 당정책에 다 집대성되여있다.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정책적지도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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