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참신하고 강력한 선전선동활동으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하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선동활동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보내시여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여기에는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유능한 정치공작원,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활약하는 수십만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대회가 가지는 의의가 있다.
지금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리는 박력있는 선전선동활동으로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끓어번지게 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만난을 극복하고 자력으로 조국번영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을 총폭발시키는 선전선동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중앙은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할 당면한 혁명임무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상응하게 선전선동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쪼아박고 선전선동사업을 최적화, 최량화하여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게 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지켜선 하나하나의 초소는 혁명진지, 계급진지강화를 위한 제1선참호이다.모든 단위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심어주는 선전자, 가식도 꾸밈도 없는 열과 정으로 인간개조를 다그치는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될 때 우리 조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더욱 강화될수 있다.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당의 사상이 제때에 대중에게 가닿게 하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결사적으로 투쟁해온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강화이다.선전선동활동을 실감있게, 대중이 스스로 공감할수 있게 하는데 사상교양사업의 생명력이 있다.우리의 모든 선전원, 선동원들은 위대성교양을 비롯한 필수5대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혁명대오를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충정의 대오,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는 애국의 집단, 반제계급적립장이 투철한 신념의 대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는것은 혁명발전의 요구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고 혁명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청년들과의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존망,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청년들과의 사업을 중시하였으며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매우 훌륭하며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이제는 청년문제가 다 해결된것처럼 생각하면서 만세를 불러서는 안된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청년들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이며 혁명의 계승자, 교대자들이다.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고 당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청년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지키기 위한 중대과업으로 나서고있다.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순간이나마 소홀히 한다면 그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망각하고 개인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을 배신하고 사회주의를 말아먹는 속물로 굴러떨어질수 있다.우리 당이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대사이다.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사회주의를 지킬수 있고 사회주의가 고수되여야 청년들의 운명도, 밝은 미래도 굳건히 담보될수 있다.제국주의반동들의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게 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철저히 짓부시고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하지 않는것은 그들의 운명, 조국과 혁명의 장래에 대한 매우 무책임한 태도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청년교양사업에 힘을 넣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하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새 세대 청년들속에서 사상적변질이 생기고 공공연히 자본주의를 찬양하며 사회주의제도를 비난하는 경향이 싹트고 자라났지만 경제건설만 잘하면 다 된다고 여기면서 각성을 높이지 않았다.결국 서방식《자유》와 《민주주의》에 물젖은 청년들이 사회주의제도자체를 반대하는데 앞장섰으며 종당에는 경제는 물론 사회주의도 망쳐먹고말았다.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청년문제가 저절로 해결될것이라고 여기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며 청년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더욱 악랄하게 벌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소홀히 대하는것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모두다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이 땅 그 어디나 기쁨과 환희로 들끓고 공민들모두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의의깊은 시기에 진행된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이러한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선거는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정권이며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선거날은 정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절감하고 고마운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 신념과 의지를 억세게 가다듬는 날로 되고있다.지난 기간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이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한것은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신념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려는 충정의 마음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해방된 조국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다.인민의 정권, 인민의 제도가 세워짐으로써 지난날 정치적무권리속에서 천대받고 멸시받던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우리 인민모두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오늘 선거장마다에 차넘치는 뜨거운 격정과 애국열의는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감사의 분출이며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전체 인민의 충정심의 발현이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철석같은 신념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사설 : 조선녀성들은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가는 참된 애국자들이다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가장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복받은 녀성들이다.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끝없는 흠모와 불타는 충정심이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09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가정과 사회의 화목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무한한 사랑과 열정,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기상과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조선녀성들은 위대한 당,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녀성의 존엄과 권리도 있고 보람찬 삶도 있음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녀성들이다.오랜 세월 사회적불평등속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눈물과 고역속에 살아오고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누구보다 비참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녀성들이였다.조선녀성들이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된것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그때부터였다.
우리 녀성들을 봉건적질곡에서 해방시켜 그들에게 자주적인간의 삶과 존엄을 안겨주시고 훌륭한 사회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분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녀성들을 가정의 꽃, 나라의 꽃, 혁명의 꽃으로 내세워주시고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녀성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영웅적위훈을 수놓아가는 불굴의 혁명가,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참된 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조선녀성운동이 걸어온 로정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녀성들의 자주적존엄과 값높은 삶이 있다는 철리를 확증해준 자랑찬 행로이다.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 되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녀성들의 존엄과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조건향상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는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만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조선녀성들처럼 행복한 녀성들은 세상에 없다.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전문 보기)
론설 :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강국건설의 근본초석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촉진시키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민족자존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됩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으며 해당 나라와 민족이 처한 환경과 조건, 발전수준과 잠재력도 각이하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나 민족을 막론하고 자주권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 나라와 민족이란 없다.그것은 민족적자존심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 우월성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지키는것은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요인은 결코 물질적토대나 자연부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민족의 사상적힘, 민족자존의 정신에 있다.작은 나라, 발전도상나라라 할지라도 민족적자존심, 자주적대가 강하면 대국에 눌리우지 않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다는것, 이것이 민족들의 흥망성쇠의 력사가 확증하여준 진리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오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갈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우리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민족자존의 정신을 최대로 발휘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존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국가마다 나름대로의 발전전략이 있다.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국가의 부흥을 실현하려는 나라도 있고 막강한 군사경제력을 기초로 하여 발전을 이룩하려는 나라도 있다.그러나 이 모든것이 민족적자존심, 자력의 원칙과 결합되지 못하면 그러한 발전전략은 기필코 실현될수 없을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존재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아가는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국가의 지속적이고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국가의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대외적환경개선도 필요하다.그렇지만 기본은 어디까지나 민족자존의 정신력, 민족자체의 힘이다.대외적환경이 유리해진다고 하여 남을 쳐다보며 그에 의존하려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와 같다.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한탓에 하루아침에 자기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말아먹은 나라들의 비극적인 현실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열흘낮, 열흘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 만방에 떨쳐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
우리 원수님께서 조국으로 돌아오시였다!
이 소식과 함께 조국강산은 삽시에 격동과 환희의 용암으로 화하였다.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나라의 한끝 신도군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그대로 기쁨과 감격의 거세찬 대하이다.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온 소식인가.
오늘이면 오실가 래일이면 오실가 저 멀리 하늘가 바라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뜨겁게 소원해온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마음속으로 엮은 다함없는 축하의 꽃다발을 우리 원수님께 삼가 드린다.
우리 원수님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그날부터 열흘낮, 열흘밤,
그 나날은 길었던가 짧았던가.
우리의 마음속진정을 알게 하고 열화같은 그리움의 세계를 사무치게 깨닫게 하여주었으며 내 조국의 가장 큰 힘이 무엇이고 더 광활한 미래를 향해 만리마의 기상으로 용솟음치는 무한대한 기적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온 세계가 알고 력사가 다시금 새기게 한 조선의 열흘낮, 열흘밤,
세월은 흐르는 강물과 같다고 하였다.하지만 우리의 열흘낮, 열흘밤은 결코 흘러가지 않았다.우리의 심장과 심장에 소중히 남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한 시간의 루적이 아니라 어떤 시련의 돌풍속에서도 끄떡없이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노도치는 조선의 힘, 강대성의 원천, 진함을 모르는 그 무한대한 위력이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를 세상이 다시한번 알게 한 힘있는 증명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이 땅 어디엔들 불타는 그리움의 열흘낮, 열흘밤의 추억이 새겨져있지 않으랴.온 나라가 그리움의 강산이 되고 흐르는 분과 초도 그리움의 세월로 이어진 이 땅, 그속에 여기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새겨온 지난 200여시간의 투쟁의 자욱자욱, 열화같은 충정과 의리로 이어온 1만 수천분의 시간도 있다.
우리가 들어선 이곳은 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려지고있는 트라스제작기지이다.
누가 시간은 땅우를 스치고지나는 바람과 같다고 하였는가.이들이 불타는 그리움속에 이어온 지난 열흘간의 날과 날, 간절한 그리움이 안아올린 소중한 결정체가 우리앞에 있다.
경성땅에 일떠서는 온포온실농장건설에 필요한 각이한 규격의 형강들, 결코 차디찬 쇠붙이라고 여길수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을 안고 김철로동계급이 새겨온 충정과 의리의 분분초초, 그리움의 세계가 력력히 어려있는 뜨거운 불덩이이다.
따사로운 사랑의 해발 비치는 이 땅에 사는 누구의 마음이나 다 그러하지만 지난해 우리 원수님 찾고 찾으시며 사랑을 주시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함경북도인민들의 마음은 류다르다.
지금도 가슴저려오는 우리 원수님의 폭열강행군의 못 잊을 추억, 하늘도 땅도 폭염속에 잠겼던 그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이어가신 헌신의 길우에서 함경북도의 인민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 만방에 떨쳐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에 접하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상원석회석광산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론설 :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사상전선의 전초병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가 열리게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사상사업의 전초선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그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사상적전위, 참된 애국자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방침을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입니다.》
학습강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다.
우리 당안에 사상교양사업을 맡은 일군들이 많지만 대중과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사람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다.우리 당사상사업이 어떻게 인민들속에 깊이 발을 붙이고 어떤 결실을 맺는가 하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많이 달려있다.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은 당과 대중을 사상적으로 련결시키는 말단고리에서 활동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으며 그들이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는 사상전선의 전초병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정을 같이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사상적기수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령의 위대성과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고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혁명신념을 심어주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대중을 직접 대상하여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
사람들의 성격과 취미, 생활경위와 준비정도는 서로 다르다.각이한 사람들을 대상하여 수시로 달라지는 구체적정황속에서 진행하는 선전선동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자면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활동하여야 한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늘 창조적인 사색과 진지한 탐구로 대상의 특성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선전선동활동을 벌려야 대중이 령도자의 위대성과 혁명사상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언제나 령도자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니고 영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수령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의 혁명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늘 깨우쳐주고 이끌어줄 때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백배해지게 된다.(전문 보기)
정론 : 사회주의전야에 봄이 왔다
얼어붙었던 대지를 녹이며 따스한 봄기운이 감돈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포전의 한줌 흙을 쥐여보아도, 새 싹이 움터나는 한그루 나무를 보아도 겨울을 이겨낸 봄의 약동이 벅차게 느껴진다.
드넓은 전야의 그 어디서나 일손을 다그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남다른 희열과 랑만이 봄빛처럼 넘쳐흐른다.구수한 땅냄새가 풍겨오는 포전마다에 열병종대처럼 늘어선 거름더미들을 보아도 좋다.풍년을 부르는 봄노래마냥 울려퍼지는 자력갱생철마들의 힘찬 동음을 들어보아도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진짜배기실농군들의 불같은 마음이 어려와 가슴이 후더워진다.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망으로 하여 불덩이같이 달아오른 이 땅이다.
사회주의전야에 봄이 왔다!
이것은 단순히 흐르는 세월의 날과 달속에 겨울이 물러가고 따뜻한 계절이 시작되였다는 표상만이 아니다.
나무리벌에 자리잡은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그 넓은 벌에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꽉 들어찬 거름무지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멀고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그날로부터 한없는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포전마다에 지난 시기의 근 2배에 달하는 유기질비료를 냈다는 제1작업반의 다수확농민들,
이른봄이라 아직은 밤마다 쌀쌀하건만 원수님 생각으로 꽉 차있는 우리 농장원들의 심장에서는 불이 이글거린다.논벌옆에 길게 드러누운 재령강도 잠든듯 고요하건만 단김을 내뿜으며 포전들에 듬뿍듬뿍 거름을 내는 나무리벌의 농업근로자들, 밤을 모르는 이런 애국농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경쟁도표의 붉은 줄들은 쭉쭉 키를 솟군다.
지치여 쓰러졌다가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들을 바라보면 사무치는 원수님 생각에 벌떡 일어나 종주먹을 틀어쥐고 포전으로 달려나간다는 로력영웅 윤룡석작업반장의 이야기에 우리의 가슴도 뜨거워진다.
전야의 봄, 정녕 이것은 자연이 불러온 봄만이 아니다.
오로지 조국의 강성과 인민의 만복을 위하여 력사의 대장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 그처럼 먼곳에서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면서도 인민에게 태양과 같이 환한 미소를 보내주시는 그이의 영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전례없는 그리움의 열풍, 충정의 열풍을 일으켜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기로 뜨거운 사회주의전야의 새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오늘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분계연선지대에 이르기까지 농업전선 그 어디서나 하나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벌방지대와 중간지대, 산간지대 할것없이 어딜 가나 부글부글 끓어번지며 서해지역과 동해지역이 승부를 겨루고 분조와 분조, 작업반과 작업반, 농장과 농장이 황금가을에로 잇닿은 주로를 따라 앞서거니뒤서거니 달려가는 거세찬 다수확열풍,
전례없는 이 열풍에는 진함이 없는 열원이 있다.그것은 땅을 가꾸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사랑의 약속이다.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볼수록 지난해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였던 우리들과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시던 그 따뜻한 음성이 귀전에 울려옵니다.》(전문 보기)
사설 :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식수절을 계기로 전국각지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봄철나무심기를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3월 2일 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나무와 꽃을 많이 심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은 우리 나라에서 식수사업의 첫 봉화가 타오른 력사적인 날로 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강산을 아름답고 풍요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따라 조국의 모든 산을 푸른 숲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본격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하고 자연부원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나무를 많이 심어 온 나라를 푸른 숲으로 뒤덮이게 하여야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일수 있으며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시킬수 있다.
우리 당은 산림조성을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최근년간 해마다 산에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기 위한 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고 도처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다.도시와 마을, 철길과 도로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생활환경을 보다 문화위생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산림복구전투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조국강산을 푸른 숲 설레이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가려는 전체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정이 낳은 결실이다.
우리는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동원되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나무심기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떨쳐나서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정론 : 그리움의 강산
3일이 흘러갔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외국방문소식이 전해진 그 아침으로부터 꼭 사흘낮, 사흘밤이 흘러갔다.
사흘, 어찌 보면 사람의 한생에서 순간과도 같이 짧다.그러나 하나의 물방울에 우주가 비끼듯이 우리는 그 나날에 자기의 참모습, 백년천년가도 변치 않을 조선의 본태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주었다.우리의 강성과 번영의 시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온 세상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 *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과 더불어 뜨겁게 달아오르는 이 땅의 2월이다.
일요일의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생각으로 잠 못 이루며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여기고 그이께 기쁨드릴 실적의 꽃다발을 마련하기 위해 있는 힘과 재능, 열정을 깡그리 쏟아붓고있는 모습들을 어디서나 안아볼수 있다.
단 며칠사이에 이달계획수행률을 두배이상으로 끌어올릴 불같은 열의에 넘쳐 천길막장에서 전투를 벌려나가는 북창의 청년돌격대원들의 충천한 기세도 좋지만 최근 지난 시기와는 대비조차 하지 못할 높은 거름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는 재령벌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볼수록 미더웁다.
저 멀리 삼지연군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에서는 물론 방방곡곡의 크고작은 공장, 기업소, 협동벌 그 어디서나 이렇게 새로운 기적창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기뻐하시게 한차지 더,
200%만으로는 부족하다, 래일은 300%,
죽으나사나 무조건 제기일안에,
이 심장의 웨침앞에서 누군들 가슴뭉클 하지 않을수 있으랴.한날한시에 온 나라가 통채로 무섭게 일떠서는 그 모습앞에서 누군들 경탄해마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또다시 세계의 한복판에 거연히 나서시였다.
온 세계가 그이를 중심으로 소용돌이치고 행성이 조선을 축으로 하여 더 힘차게 돌고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보도수단들이 일제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대외활동소식을 전하고있다.말그대로 온 우주공간이 그이의 외국방문소식과 관련한 각이한 보도들로 꽉 차고넘친다.
얼마나 위대한분을 우리가 모시고 살고있는가, 그이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위대한 시대를 마련해주셨는가 하는 크나큰 자부심이 가슴쩌릿이 느껴지는것과 함께 이 강산은 순식간에 그리움의 불덩어리로 화하였다.
사실 이 지구상에서 국가수반들의 외국방문은 흔히 보아오는 일이다.하지만 이 땅에서와 같은 그리움의 화폭, 그리움의 열도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
전용렬차에 오르시여 따뜻이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처음으로 신문지면에서 뵈옵는 순간 그이께서 금시 우리들 매 사람에게 건강하여 맡은 일을 잘하라고 당부하시는것만 같아 이 나라의 천만식솔들의 심장속에서는 세찬 격랑이 일어번졌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을 절절히 그리며 잠 못 드는 수도의 밤
본사기자 김성남 찍음
사설 :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국풍을 힘있게 과시하자
지금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불같은 충정을 안고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24일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온 나라는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각지의 일군들이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화선식지휘를 하고있으며 공장, 기업소들과 중요대상건설장들, 사회주의협동벌과 과학연구기지, 교육기관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서나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이 무서운 힘으로 폭발되고있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이다.
오늘 우리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있기때문이다.령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고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다.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정,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국풍은 령도자와 멀리 떨어져있을수록 강렬하게 분출되는 더없이 고결하고 숭고한것이다.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하신 외국방문의 나날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온 세계를 경탄시켰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며 조국에 돌아오실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처럼 령도자와 인민이 운명공동체를 이룬 나라,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최고의 정치적안정이 유지되는 국가는 없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접하고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시는 곳의 날씨상태를 알아보며 그이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고있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며 총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교대를 마치고 갱을 나서던 송남청년탄광 청년갱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평양출발소식을 전해듣고 즉석에서 갱으로 걸음을 되돌리였으며 수송전사들속에서는 한승무 더 하겠다, 물동을 더 달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실적이 뛰여오르고 농장벌로는 년로보장을 받은 사람들까지 달려나와 애국충정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뜨겁게 흐르는 그리움과 혈연의 정, 이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일심단결의 혈맥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이 위대한 혼연일체, 훌륭한 국풍이 있어 우리 사회가 공고하고 혁명과 건설에서는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세차게 들끓게 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우리는 절세의 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공화국정권이 오랜 세월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가 되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왔기에 이 땅에서는 국가와 인민이 운명적으로 결합되고 세기적변혁이 이룩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질수 있었다.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공화국정권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하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위력,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는 력사적계기로 된다.
이번 선거는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오늘 우리 인민정권의 사명과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하자고 하여도 인민정권을 강화해야 하며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자고 하여도 정권기관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인민의 대표들로 최고주권기관이 꾸려질 때 공화국정권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은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초석이다.지금 국제무대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선거가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 계기가 아니라 당파싸움과 내부분렬을 격화시키는 마당으로 되고있다.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선거가 당과 조국을 받드는 인민의 불타는 애국충정이 최대로 폭발되는 계기로 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우리 공화국정권을 그 어떤 힘으로도 허물수 없다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앞으로 선거날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선거자들은 불패의 강국, 위대한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더욱더 분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내부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자력갱생대진군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예비를 찾아 리용하여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절약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애국심은 결코 영웅적위훈이나 거창한 창조물에만 깃드는것이 아니다.나라에 보탬을 주는 자그마한 소행도 애국으로 된다.일터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가정에서 쓸모없이 버려지는 종이 한장, 한쪼박의 천도 모아 나라살림살이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증산절약투쟁은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원료와 연료, 자재와 설비이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이 조성되고있다.내부예비동원사업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면 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걸린 문제를 적지 않게 풀수 있다.
예비는 어디에나 있다.자기 단위에서 리용하지 않는 기계설비도 다른 단위에는 절실히 필요한것으로 될수 있으며 쓰다남은 자재도 국가적으로 모으면 큰 산을 이루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는것은 생산을 늘이는것 못지 않게 경제적이고 효률적이다.
최대한으로 절약하고 증산하자, 이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내부예비동원과 절약사업을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증산절약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증산절약이 곧 당정책관철이고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나라를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한토막의 철근, 한g의 세멘트, 한방울의 물도 쓸모없이 버려지는것을 가슴아프게 여길줄 알고 극력 아껴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우리는 국가의 모든것이 인민들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귀중한 재부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사회공동재산을 눈동자처럼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는 관점을 세워야 한다.자기 단위에 사장되여있는 설비들을 필요한 단위들에 보내주며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서 기관본위주의를 부리면서 전력소비기준을 초과하거나 국가물자를 랑비하는 현상을 철저히 없애고 나라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는 기풍을 확립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전력생산을 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추동하자
경제건설대진군의 북소리가 온 나라에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애국적헌신성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오늘 그 어디서나 절실하게 요구되는것이 전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전력문제해결은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고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해나가는데서 관건적고리이다.조건은 어렵고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우리는 전력생산을 순간도 늦출수 없다.
전력생산을 추켜세워 동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며 끊임없는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다.철강재와 비료, 세멘트와 기계설비, 화학제품과 경공업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타번지는 증산투쟁의 열풍도, 인민들의 생활조건보장도 전력생산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전력공업은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이다.전력증산의 동음이자 인민경제활성화의 숨결이고 경제강국건설의 활력이다.우리는 전력공업부문에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자력으로 부강번영의 대로를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투쟁본때를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전력생산을 확고히 앞세워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의도대로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나라의 동력기지들을 만부하로 돌려야 한다.
각지 화력발전소에서는 보이라와 타빈발전기들을 질적으로 보수하고 불비한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제때에 대책을 세워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발전설비들을 현대화하여 석탄소비량을 극력 줄이면서 호기당 출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보이라들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이며 산소에 의한 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확대도입하여 전력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눈에 띄는 전진을 안아와야 한다.전반적인 생산공정들에서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업간점검과 순회점검을 강화하고 예방보수를 짜고들어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자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주체조선의 청년전위들이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고있다.공장과 협동벌, 중요대상건설장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생눈길, 진펄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위훈의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청년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기적창조의 주인공들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최근에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새로운 시대의 신화들을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야 합니다.》
척후대, 이 고귀한 칭호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청년들이 선봉적역할을 해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기세충천하여 나아갈 때 강국건설전역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고 강성할 래일이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이자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조국앞에, 혁명앞에 큰 산이 막아나설 때마다 우리 당은 청년들을 굳게 믿고 승리의 화살표를 그어나갔으며 청년들은 열화같은 충정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당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해왔다.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사나운 폭풍도 격랑도 주저없이 헤쳐온 우리 청년들의 백절불굴의 투쟁모습이 이 땅우에 거연히 솟아오른 청춘의 기념비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세기를 주름잡으며 줄달음쳐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는 당의 척후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인 청년들이 일떠서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군로를 용감무쌍히 개척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커다란 긍지이며 우리 공화국의 더없는 자랑이다.
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조국번영의 대통로와 잇닿아있다.우리의 앞길에 온갖 장애와 도전이 가로놓여있지만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약동하는 젊음과 희망에 넘쳐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고있는것이다.
새 기술의 개척자가 되자, 이것은 당의 척후대로서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청년들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과학기술은 강국건설의 원동력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용솟음치는 청년들이 서야 할 위치는 마땅히 두뇌전, 기술전의 전초선이다.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조국이 자립으로 번영하고 자위로 굳건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경이적인 현실은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의 원대한 포부와 불타는 애국심, 고심어린 탐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노력으로 미지의 세계를 하나하나 파헤치며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을 증대시켜온 청년들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곧 당의 권위보위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다.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전제로 하고있다.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도 최신과학기술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우리 청년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기술혁명의 전위, 첨단돌파전의 기수, 주체화, 현대화실현의 선도자가 될 때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는 산산이 짓부셔지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기 위한 방도
오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비상히 분발승화시켜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촉진시켜나가자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있어서 합법칙적요구로 나섭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우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이에 맞는 국풍을 수립하는것이다.
국풍이라고 할 때 그것은 해당 나라에 지배하는 사람들의 생활양식, 풍속이라고 할수 있다.국풍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관건적인 작용을 한다.훌륭하고도 우수한 국풍이 차넘치는 나라는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지속적발전과 밝은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훌륭한 국풍이 창조되고 발양되여온 력사이다.자주성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일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단결력이 강하고 화목하게 사는것과 같은 국풍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부강조국을 건설하여오는 과정에 형성된 우리의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들이다.이러한 국풍들은 조국의 전진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실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 당은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상응하고 대중의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내세웠다.당의 의도대로 전체 인민이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더욱 분발하여 혁명적진군에 총매진하도록 하자면 이미 형성된 국풍들을 적극 살리고 강국건설의 높이에 맞는 새로운 국풍을 수립하여야 한다.조국보위를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제일국사로 간주하는 전인민적인 애국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국기와 국장, 《애국가》를 신성하게 대하고 국가의 모든 법들을 절대존중하는 준법기풍을 확립하며 국화와 국수, 국조, 국견과 같은 국가상징들을 잘 알고 애호하는 사회적풍조를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강대국의 공민답게 존엄있고 당당하게 처신하는것을 습벽화하고 공화국의 권위와 위신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도록 각종 의전을 규범화하고 품위있게 차려야 한다.
자만자족과 체병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인연이 없다.강국인민의 자존심은 국가의 위대성에 대한 자부와 함께 부족점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고쳐나가는데서 나타나야 한다.가시적인 성과에 도취되여 자화자찬하고 쓸데없는 틀을 차리는것은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다.국가의 위상을 훼손시킬수 있는 요소들을 바로잡으며 침체와 답보를 배격하고 끊임없이 새것에 도전하는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차넘쳐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결코 그 어떤 추상이나 주관이 아니라 현실적바탕을 가지고있는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다.여기에는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을 열렬히 긍정하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는 애국정신과 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담겨져있다.우리 당이 국가건설과 활동,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것을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정론 : 《복섬》의 메아리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련이어 울려가는 애도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분화구를 터친 용암이런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신년사를 불타는 심장마다 새겨안은 천만의 대오는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어디서나 들려오는 위훈의 새 소식, 들끓는 대건설전투장들과 증산의 숨결 높뛰는 지하막장, 다수확의 목표를 안고 약동하는 협동전야와 주체철폭포 장쾌하게 쏟아지는 철의 기지들에서 메아리쳐오는 창조와 비약의 우렁찬 동음을 우리는 지금 서해의 섬-애도에서도 후덥게 새긴다.
정주시에 자리잡고있는 마산포부두에서 배길로 수십리를 더 가야 보이는 섬, 조선서해의 많은 섬중의 하나일뿐 유별한것이 없던 이 섬이 오늘은 기적창조의 위대한 시대를 벅차게 안아볼수 있는 하나의 축도가 되였다.
그것은 섬에 자리잡고있는 정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몇해사이에 327hp 《황금해》호계렬의 만능어선 9척을 포함한 10여척의 현대적인 배들을 자체의 힘으로 무어낸것을 비롯하여 경이적인 기적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기때문이다.
어떻게 되여 이들은 날바다의 섬우에 그처럼 통이 큰 일판을 벌려놓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자력갱생위훈담을 창조할수 있었는가.어제날 사람들이 이사짐을 싸들고 떠나가던 섬이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며 찾아드는 《복섬》이 된 비결은 무엇인가.
그 대답이런듯 저 멀리 서해의 크지 않은 섬에서 우렁찬 배고동소리가 울려온다.그것은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자기들의 일터를 자력갱생의 전구로 만든 애도의 용감한 주인공들의 삶과 투쟁의 숨결-시대를 울리는 《복섬》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는 자강력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습니다.》
아마도 내 조국의 수많은 일터중에서 애도는 륙지에서 멀리 떨어진 날바다우의 류다른 일터일것이다.보이는것은 사방 푸른 바다와 창공을 날아예는 갈매기뿐인 서해의 크지 않은 섬에 우리는 지금 서있다.
어찌하여 심장은 이리도 세차게 고동치는가.이름할수 없는 크나큰 격동이 온몸을 휩싸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누가 이곳을 외진 섬이라고 하겠는가.우리 당정책이 구석구석 빠짐없이 구현되여있고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 문제들이 훌륭히 관철되는 애도는 날바다우의 섬이 아니라 당중앙뜨락과 하나로 이어진 시대의 전렬인듯싶다.
당의 구상과 의도가 망망대해의 섬에까지 피줄기처럼 흘러들어 그 위대한 사상과 뜻으로 인민이 성장하고 혁명이 전진하는 내 조국, 어디에 있건 누구나 당의 사상과 신념에 심장의 박동을 잇고 살며 싸우는 이 땅은 진정 온 나라가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고동치는 불패의 강국, 일심일체의 생명체이다.
바로 그 위대한 신념의 혈맥속에서 애도는 자기의 힘을 백배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자랑많은 일터, 위훈의 전구이다.
우리는 천도개벽을 이룩한 섬의 모습에서부터 그것을 확연히 느낀다.
소소리높이 자란 나무들이 열병종대마냥 늘어서 바다바람에 가지를 흔드는 부두, 그와 잇닿아 펼쳐진 깨끗하고 정갈한 사업소구내, 훌륭하게 꾸려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이며 현대미가 풍기는 종합선단청사,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일떠선 로동자합숙… 이전시기에는 단층건물들이 고작이던 섬에 지금은 해마다 멋진 건물들이 늘어나니 이곳 사람들의 말대로 하면 바다우에 도시가 생기는셈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주의를 구현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비약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전체 인민이 공화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온 나라 강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으며 수령영생축원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2월 16일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전해갈 혁명적명절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과 백승의 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 조국번영의 장엄한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세기를 이어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려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고귀한 사회주의재부들에도 장군님의 숨결과 체취가 뜨겁게 슴배여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륭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존엄높은 태양의 나라를 누리에 떨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전 로정은 불같은 애국헌신의 련속이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인생관과 후대관, 애국적삶의 참다운 본보기가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에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폭과 깊이, 열도에 있어서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조국의 운명을 지켜 적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최전선에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고 겹쌓이는 정신육체적피로를 초인간적인 의지로 이겨내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생신날까지 조국보위초소들과 공장과 농촌,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를 찾아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이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가 불패의 보루로 다져지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자신의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에 높이 떨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터전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부국강병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가 되도록 이끌어주는 밝은 등대이며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이다.기적적승리와 특대사변들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주의는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하는 투쟁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요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업방법에서 낡은 틀을 없애고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야 하겠습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사업방법을 개선하는것은 당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일군들이 옳은 사업방법을 가지고 일해야 나라의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고 당의 의도대로 우리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며 격식과 틀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이다.여기에는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조직전개하는 방법으로부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고 깨우쳐주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군중교양과 대중지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다 밝혀져있다.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은 우리 당의 대중령도방법의 집대성이며 혁명적령도예술의 백과전서이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의 전면적구현,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일군들의 본분이며 마땅한 도덕의리이다.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모범을 거울로 삼고 언제 어디서나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일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사회이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모든 사업의 성패는 그 주체인 인민대중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가장 위대한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신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을 굳게 믿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천사만사를 풀어나가시였다.《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당안에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교양하고 동원하는 혁명적기풍과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혁명을 전진시키기 위한 묘책을 찾으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우리 혁명은 한치의 탈선이나 순간의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한다.인민관이 바로선 일군일수록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법이다.아래에 자주 내려간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갈데 대한 당의 요구를 관철하였다고 말할수 없다.책임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 사무실에 틀고앉아 손님행세를 하면서 일군들이나 만나고 그들의 의견만 듣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는것은 군중을 외면하는것이나 다를바 없으며 그런 유람식지도는 백해무익하다.생산현장에서 대중과 생활도 같이하고 땀도 함께 흘리면서 진정을 터놓아야 걸린 문제를 풀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는 묘안도 찾게 되며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전문 보기)
사설 :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 석탄생산을 늘이자
지금 인민경제 어느 부문에서나 더 많이 요구하는것이 석탄이다.
당의 부름따라 새해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며 인민경제 선행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면 결정적으로 석탄생산을 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입니다.》
석탄은 주체공업의 식량이다.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을 추켜세워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
최근년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경제 주체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대야금기지인 김철과 황철에서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공정들이 더욱 완비되고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가 강화된것을 비롯하여 원료, 연료의 국산화가 실현된 부문들이 나날이 늘어나 인민경제의 석탄수요는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성과여부는 석탄생산에 크게 달려있다.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이곳 로동계급은 석탄보장이 긴장하여 경제발전의 생명선과도 같은 전력생산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주체비료생산을 더 늘이지 못하고있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석탄증산이자 자립경제의 벅찬 숨결이고 경제건설대진군의 힘찬 보폭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석탄전선이 들고일어나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는 여기에 남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우리 인민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석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석탄생산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지난해에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려왔다고 하시면서 척후전선이라는 값높은 부름과 함께 새해진군의 앞장에 탄부들을 내세워주시였다.석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증산하는것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밑불이 되려는 숭고한 자각, 그날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려는 결사의 의지,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려는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석탄전선이 들끓어야 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석탄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다.(전문 보기)
화력탄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덕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