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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총공세는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요구한다

주체107(2018)년 3월 1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맹렬히 벌어지고있다.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실력가, 박식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의 성패는 지휘관의 안목과 수준에 의하여 결정되는것만큼 올해에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책임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높은 실력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다.실력가형의 일군이란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 능숙한 사업방법과 세련된 사업작풍을 지니고 당에서 어떤 과업을 주어도 척척 해내는 일군을 의미한다.

사람은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마련이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생눈길인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함께 높은 실력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혁명적총공세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강국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다.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최대의 속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이라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그 복잡성과 치렬성에 있어서나 사회경제적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혁명투쟁이며 거창한 건설사업인 우리의 강국건설대업은 그 담당자인 군대와 인민 특히 일군들의 높은 자질과 능력을 요구한다.주관적욕망이나 경험만으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에 이바지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일군들이 실력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높은 실적을 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과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당이 내세운 전략적로선과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나라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당의 웅대한 강국건설설계도를 실천으로,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당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숭고한 의무이다.일군들이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자면 결정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의 실력은 무엇보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이다.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서 구상하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포착할줄 아는 높은 정책적안목과 예리한 정치적식견을 지니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그것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피타는 탐구와 노력으로 높은 실력을 소유하게 될 때 비로소 생기게 되며 그럴 때만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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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올해에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개를 더욱 힘있게 떨치자

주체107(2018)년 3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08돐을 맞이하고있다.

3.8국제부녀절은 전세계근로녀성들의 국제적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시위하는 전투적명절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가고있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의 모든 녀성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전진하여온 조선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만리마대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에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어온 녀성들의 위훈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의 녀성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동맹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로 녀성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녀성들의 사회적해방과 녀성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녀성운동은 세계 진보적녀성운동의 본보기로 자랑떨칠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조선녀성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계신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녀성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제시해주신데도 어리여있고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헌신하는 애국녀성들로 살며 일하도록 이끌어주시는데도 깃들어있다.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일떠세워주시고 녀성비행사, 녀성과학자, 녀성체육인들을 비롯하여 조국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에게 베푸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은덕은 끝이 없다.

세상에는 수십억의 녀성들이 있지만 조선녀성들처럼 대를 이어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값높은 삶을 누리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녀성들은 없다.

우리 녀성들은 수령을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 길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조국은 곧 수령의 품이다.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모셔야 조국도 빛나고 존엄높은 삶도 있다는 철리를 실천속에서 절감하였기에 우리 녀성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었다.

조선녀성들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하였다.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최고사령부의 안녕을 지켜싸운 녀성보위전사의 심장속에 맥박친것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이였다.락원의 녀성당원과 태성할머니를 비롯하여 가정과 개인의 운명을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고 수령을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우리 녀성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훌륭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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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는것은 혁명발전의 요구

주체107(2018)년 3월 8일 로동신문

 

문학예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대진군의 나팔수, 힘있는 추동력이다.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는 현실은 문학예술이 벅찬 시대적흐름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문학예술의 위력은 곧 시대적명작들이 안고있는 견인력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의 전진에 더 큰 박차를 가하는데서 명작폭포를 마련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명작이란 철학적깊이가 있고 커다란 감명을 자아내는 작품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인민이 바라고 좋아하며 인민의 사랑을 받는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작품이 명작이다.사람들에게 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깨우쳐주고 풍부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를 안겨주어 대중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선도자적역할을 한다는데 명작들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

조선혁명의 전로정에서 시대적명작들은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추동하고 선도한 위력한 사상적무기였다.혁명송가 《조선의 별》, 혁명연극 《피바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와 같은 작품들은 우리 인민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켰고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장편서사시 《백두산》과 같은 명작들은 새 조국건설과 미제침략자들을 무찌르기 위한 투쟁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이 땅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에도, 고난의 행군속에서 강국건설의 력사적포성을 울린 기적적승리들에도 시대적명작들의 역할이 진하게 슴배여있다.명작들이야말로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수백만t의 쌀보다 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는 격동의 시대이다.천만군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민족사적대사변들을 다계단으로 펼쳐나가고있다.위대한 시대정신, 영웅신화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벅찬 현실은 전인민적총진군을 선도하는 명작들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당과 인민이 바라는 명작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할 때이다.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는것은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영웅적위훈창조의 추동력이 정신력이라면 그 정신력의 기둥은 혁명적신념이다.사상성과 예술성이 높은 수준에서 훌륭히 결합된 명작들은 사람들의 리성과 감성에 적극 작용하여 열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의 혁명적인 사상을 신념으로 새겨준다.

최근년간 모란봉악단에서 창작형상하고있는 많은 명곡들이 거대한 견인력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고 만리마속도창조로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은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우리 당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을 페부에 깊이 새겨주고있기때문이다.이런 명작들은 대중으로 하여금 위대한 당을 따라 멀고 험난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며 만리마시대의 요구를 자각하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도록 추동한다.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하고 세월이 흐른대도 꿋꿋이 이어지게 하는 여기에 명작들이 가지는 거대한 위력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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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오신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고있다.정세가 엄혹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총진군대오에 있어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투쟁업적은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한 혁명의 길은 완강한 공격정신이 없으면 끝까지 갈수 없다.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없고 만난시련이 겹쌓여도 두려움없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오직 앞으로만 돌진해나아갈 때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미증유의 변혁을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고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타개하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중심고리를 찾아쥐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모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불이 번쩍 나게 해나가도록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조선의 력사가 기적적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세계정치사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을 다 이겨내며 한생을 불같은 공격전으로 일관시켜온 위인은 없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사상, 공격정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백두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과감한 투쟁을 벌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줄기차게 전진해나아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공격정신을 심어주시고 혁명하는 사람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백두의 공격정신은 반제투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에서 승리만을 떨치게 한 생명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한다.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타협과 양보는 죽음이다.드센 공격전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숨돌릴새 없게 된타격을 안겨야 반제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도 담보할수 있다.

적들의 명줄을 거머쥐시고 련속강타로 호되게 다불러대시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인담대한 배짱이고 기질이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조국의 존엄을 떨쳐주신 력사적사변들이 수많이 아로새겨져있다.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완강하게 맞받아나가 반드시 결실을 보고야마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정신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빛나게 이어질수 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에서-

본사기자 리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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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당풍확립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요구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오늘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풍은 한마디로 말하여 당생활기풍과 당사업기풍이다.

가정에는 가풍이 있고 사회에는 그 사회를 지배하는 사회적기풍이 있는 법이다.마찬가지로 당에도 자기의 고유한 당풍이 있다.가풍이 바로서있지 않은 가정이 행복할수 없고 사회적기풍이 문란한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혁명적당풍을 확립하지 못한 당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조선로동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당이다.우리 당이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조직력과 전투력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 존엄떨치고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주체의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왔기때문이다.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당안에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과 조성된 정세는 혁명적당풍을 세우는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을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적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은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에 기초를 두고있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의하여 보장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떠난 통일단결이란 있을수 없다.혁명하는 당이 조직성과 규률성이 없으면 혁명을 령도할수 없을뿐아니라 당자체가 무기력하고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되게 된다.

조직성과 규률성은 혁명하는 당이라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언제 어디서나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며 수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 당생활기풍과 당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칠 때 당은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닌 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다.

주체의 당건설로선을 구현하여온 나날에 우리 당은 당풍확립을 조직성과 규률성을 높이는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오늘 우리의 모든 당원들은 누구나 다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고있으며 당중앙위원회로부터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전당에 령도자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뿐만아니라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결정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이 꽉 차넘치고있다.이것이 혁명적당풍확립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비상히 강화된 조선로동당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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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은 일군들의 본분

주체107(2018)년 3월 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오늘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감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일군들이 이 중대한 사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그 어느때보다 혁명적수양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질을 높이고 수양을 쌓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수양이란 당의 혁명위업수행에 몸바쳐 싸울수 있는 정치사상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는것을 의미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며 헌신하는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와 품성은 저절로 형성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 혁명적수양을 통해 이루어진다.혁명가의 투쟁은 일생동안 계속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일생동안 자신을 사상적으로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당이 아끼고 믿어주는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는 말이 있다.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고 준비된 일군이라고 하여도 당성단련을 게을리하고 혁명화의 불도가니속에 스스로 뛰여들지 않는다면 저도모르게 사상적으로 부패변질되게 된다.일군들은 자신을 부단히 혁명적으로 수양할 때만이 참된 혁명가로 삶을 빛내일수 있으며 대중의 교양자,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체수양과 혁명과업수행은 밀접히 결합되여있다.정치사상적으로 단련하는 시간이 따로 있고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혁명적으로 수양하는 과정이자 일군들의 선도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높여나가는 과정이다.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무겁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정치사상적단련에 큰 힘을 기울이고 불타는 애국충정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것이 일군의 참다운 인생행로이다.

일군들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사회주의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억세게 싸워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의 길은 최후승리가 가까와올수록 더욱 험난하다.오늘 우리 공화국의 질풍같은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이 날로 횡포해지는 사실이 그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혁명의 길은 신념으로 걷는 길이다.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들만이 최후승리를 맞이할수 있다.

혁명적신념은 무엇보다 자기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믿음에서 생긴다.혁명가들은 수령의 위대성을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가슴깊이 체득할 때 자신의 모든것을 수령께 의탁하고 수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꿋꿋이 싸워나갈수 있다.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끊임없는 혁명적수양을 통하여 확고히 간직되고 높이 발휘되는 사상감정이다.

혁명적수양은 꾸준한 정치학습과 성실한 조직적단련과정이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과정이다.이 과정에 사람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스스로 따라서게 되며 조국과 민족, 자기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혁명의 수령을 이 세상 끝까지 받들어나갈 억센 각오를 간직하게 된다.이런 의식적인 단련과정에 설사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수령이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는 불굴의 용사들이 자라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과 의리를 베고죽는 진짜배기혁명가들도 성장하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임을 증명하는 결사옹위투사들도 나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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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 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식수절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면서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 일념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본격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이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조국의 재부가 늘어나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고 미래를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참된 혁명가라면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진심을 바쳐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자연과의 전쟁,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려는 불같은 열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이 빛나게 결속된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이다.

이 기간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비약적으로 늘어났고 푸른 숲의 령역은 더욱 넓어졌다.우리 나라 양묘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과 같은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각 도들에서 힘있게 벌어졌다.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면적에 많은 나무를 심고 각지에서 양묘장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여 나무모생산능력이 크게 확장됨으로써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내밀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심은 나무의 사름률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있으며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확립되고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능률적인 산림기계들이 창안제작도입되였다.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수행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 잘 꾸려가려는 전체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가 당의 의도대로 조국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산림복구전투는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미룰수 없는 중대한 사업이다.제기되는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크다고 해도 우리는 나무심기를 나라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으로, 더없이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틀어쥐고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해이다.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내 나라, 내 조국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야 한다.

우리는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인것으로 하여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투쟁과 삶의 라침판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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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민족이 떨쳐나 외세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99돐이 되는 날이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온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다.

일제의 중세기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상가집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겨레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일제군경의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

봉기는 전국적판도에로 번져갔으며 해외에 있는 조선동포들에게까지 파급되였다.수백만 군중이 나라를 찾으려는 공통된 지향을 안고 항쟁의 거리로 달려나왔던 3.1인민봉기는 우리 민족의 반침략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3.1인민봉기는 죽을지언정 외세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조선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높이 떨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

그러나 피타는 절규만으로써는 결코 조선독립의 념원을 성취할수 없었다.3.1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하며 발톱까지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었다.

자주와 독립, 강국에 대한 우리 민족의 간절한 념원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은것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계승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강도 일제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오늘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주와 정의의 보루로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을 목격하며 민족자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흘러갔다.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까지 전국적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다.해방후 일제를 대신하여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한 미국은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면서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다.미제는 남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를 저들에게 철저히 예속시키고 오만한 침략자, 략탈자, 지배자로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미제는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최근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 한편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더우기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 무슨 《군사적선택》과 합동군사연습의 재개에 대해 떠들어대여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일본반동들도 미국과 야합하여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고아대면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열을 올리고있다.외세의존사상과 동족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미국, 일본상전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대화국면을 파탄시키고 대결광풍을 일으키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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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신념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이며 힘이다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25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을 뚜렷이 밝히고 천만군민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깊이 심어주는 강령적문헌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발악적인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그 어떤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이며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는 혁명의 배신자들의 황당무계한 궤변의 허황성과 반동적본질을 철의 론리로 폭로분쇄하시였다.로작에는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문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특히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데 대한 사상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이 힘있게 과시된 자랑스러운 로정이였다.이 나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립질식시키고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이 땅우에는 전쟁의 위험이 언제 한번 가셔져본적이 없었다.자주냐 굴종이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력사의 돌풍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올수 있은것은 투철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존엄높은 집인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계급의 전위투사로 존엄떨치게 하는 사상정신적기둥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온갖 원쑤들의 도전으로부터 자기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보위할수 있다.사회주의의 승리는 곧 신념과 의지의 승리이다.

신념은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며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귀중하다.사회주의길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강의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없으면 간고하고도 험난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신념이 강해야 사회주의도 지키고 자신의 운명도 지킬수 있다.

오늘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삶의 모든 령역을 찬탈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를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감행되는 야만적인 핵전쟁도발책동과 제재봉쇄, 심리모략전은 우리의 신념을 허물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날로 극대화되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계급적각오와 보복의지만 더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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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7(2018)년 2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일념을 안고 영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주체철생산자들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줄기찬 생산돌격전을 벌리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1.4분기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련이어 배출되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비약의 기상을 더 높이 떨치자면 결정적으로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떠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 석탄공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의 승리는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의 생산적앙양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력은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이며 석탄은 주체공업의 식량이고 중요한 동력자원이다.

전력공업과 석탄공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당의 의도대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세울수 있다.세멘트와 기계설비,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자고 하여도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워야 한다.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 사업도 전력, 석탄생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력과 석탄생산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부각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현시기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절박한 문제이다.

지금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경제봉쇄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오늘 전력, 석탄전선은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을 짓부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선과 같다.전력증산의 동음, 석탄산의 높이이자 총공세의 활력이고 우리의 진군속도이다.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그에 토대하여 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킴으로써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전력공업부문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전력과 석탄생산을 앞세워 올해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전력, 석탄공업부문에 최대의 힘을 넣어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사상이 발동되면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만난시련을 용감무쌍히 헤쳐나가는 견인불발의 의지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도 높은 사상적각오에 바탕을 두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제전선전반의 활성화와 사회주의불빛, 인민의 행복이 자신들의 투쟁에 달려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점령하려는 결사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한W의 전기,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겠다는 애국충정이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끓어넘쳐야 한다.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긴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한몸이 그대로 발전기의 타빈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서라도 전력과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증산투쟁,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다.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자강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의 생산토대와 잠재력,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며 그 어떤 난관도 자기 힘으로 뚫고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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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산림복구전투는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

주체107(2018)년 2월 2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신 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2월 2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인 산림을 아름답게 가꾸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어려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산림복구사업은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가며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산림복구전투는 자연과의 전쟁이며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산림조성사업과 산림보호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며 전체 군대와 인민이 산림복구전투에 총동원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의 정당성은 우리 정평군에서도 뚜렷이 확증되였다.

수만정보의 산림을 가지고있는 우리 군은 도적으로 산림면적이 많은 군에 속한다.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애국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산림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찬 투쟁을 벌려왔다.이 나날에 우리는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결사의 정신으로 대중의 심장이 불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산림복구전투과정에 우리가 체득한 중요한 경험이다.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인민들의 심장에 애국충정의 불을 지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전망성있게 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나라의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군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애국업적과 당의 숭고한 의도를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는것을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를 위한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진공적으로 드세차게 벌려왔다.

군안의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인 김정일애국주의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천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숭고한 인생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생각으로 가슴 불태우며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률성양묘장을 모체양묘장으로 하여 군안에 수십정보의 양묘장들을 꾸리고 해마다 온 군이 떨쳐나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결과 산림복구전투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다져놓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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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전의 힘찬 포성은 만리마대진군의 강력한 추동력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2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강령적문헌이며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상론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현명성을 심장깊이 절감하며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철저히 공격형으로 편성되여야 한다.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는 속에서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사업이 공세적으로 진행될 때 그 승리가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온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였으며 주체의 사상론의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사상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강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을 마련한것으로 하여 로작은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년간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 부강조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나날이였다.당선전일군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이 일신되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이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은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지금이야말로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로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할 때이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은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거센 밑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은 전인민적인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도 1970년대처럼 사회주의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발양시켜 본때있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대고조는 집단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될 때 일어나게 된다.비약과 혁신의 근본열쇠인 동지적단결과 협조정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을 어떻게 발양시키는가 하는것은 사상사업에 달려있다.

최근년간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이 힘있게 벌어졌다.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는 구호밑에 혁신의 불꽃날리는 전투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집단의 힘을 한데 모으는 진공적인 정치사업은 그대로 대중적영웅주의를 낳는 원동력으로 되였다.모든 사상일군들이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며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기에 오늘 온 나라에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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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금속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혁명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금속공업은 주체화의 기치높이 기운차게 전진하고있다.

황철의 로동계급이 1월 주체철생산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기세드높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고 주체쇠물이 쏟아짐으로써 금속공업부문이 전진발전의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각지의 제철, 제강기지들에서 전해지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온 나라 인민을 기쁘게 하고있으며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강철로 당을 보위하자! 이것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전렬에 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충정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고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맞이하려는 천만군민의 열망과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어디서나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철강재이다.

금속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기둥이며 인민경제의 맏아들이다.가정에서 맏아들이 제구실을 하여야 가정일이 잘되는것처럼 금속공업이 기치를 들고나가야 인민경제전반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날수 있고 인민생활도 향상시킬수 있다.금속공업이 일떠서는것만큼 나라의 국력이 강해지고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아진다.

우리에게는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금속공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와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금속공업을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금속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오시였다.해방후 고향집을 지척에 두시고 먼저 찾으신 곳도 강선이였고 전후에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도 다름아닌 금속공업부문에 지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철사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하여 비바람, 눈보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굴지의 대야금기지들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뜻깊은 5.1절에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성강의 봉화에 이어 력사의 땅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강철로 당과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앞장에서 전진시켜온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공적이 뚜렷이 새겨져있다.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으며 19만t도 어렵다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한 강철전사들의 위훈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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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혁명적인 총공세의 기수, 전위투사가 되자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맞이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열망이고 의지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비약의 기상이 더 높이 떨쳐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인민적인 총공세로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고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고 전투적호소이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기수는 우리 일군들이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자면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신적인 안목,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 법이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전대미문의 제재봉쇄와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의 총공세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가 되고 유능한 작전가,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기운차게 일떠서게 되지만 일군들이 빈소리군이 되고 관조자가 되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개 초소가 주저앉게 된다.

인민군대는 당의 명령을 받으면 단숨에 공격진지를 차지하고 장령으로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는 지휘관들의 모습과 전투장을 뒤흔드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는 군인들에게 천백배의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북돋아주는 원천으로 되고있다.군인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이채어경》과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 려명신화를 안아온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헌신적인 노력은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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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주체107(2018)년 2월 16일 로동신문

 

수령영생의 성스러운 력사가 흐르는 우리 조국땅우에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 밝아왔다.

주체조선의 2월의 봄하늘가에 위대한 강국의 주인된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위인칭송의 노래, 맹세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으로부터 서해의 작은 섬초소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굽이치는 충정의 대하, 격정의 파도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신 절세의 애국자에 대한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의 분출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이 나라의 산과 들, 나무 한그루와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체온과 체취가 어려있고 해빛밝은 살림집창가와 아이들의 랑랑한 웃음소리에도 장군님의 인민사랑, 후대사랑이 슴배여있으며 창조와 변혁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에도 장군님의 로고가 깃들어있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2월 16일이 있어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행운을 지니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발전행로가 눈부신 기적과 번영의 력사로 끊임없이 수놓아지게 되였다.오늘 우리 공화국이 국가핵무력건설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는것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을 강성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실록은 곧 우리 공화국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강국건설위업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를 밝힌 표대였고 장군님의 혁명령도는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대비약을 이룩해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주체조선은 인민들의 사상정신령역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고 그 존엄과 권위를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다.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주체사상의 조국으로 빛을 뿌리고 국제정치의 중심에 확고히 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게 된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력사적사변이다.

세상에는 애국자도 많고 국가지도자도 많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조국과 민족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한평생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과 시련을 다 이겨내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가 끝없이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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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에로 달려가고있다.삼지연군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으로 전변시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도덕의리심이 얼마나 순결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수령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가려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숭고하다.위대한 수령님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며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리고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조선혁명박물관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만년재보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인민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치고있다.

삼지연군꾸리기는 태양의 성지를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심의 발현이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이다.우리 인민은 행복넘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언제나 태양의 성지를 우러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하여왔다.삼지연군꾸리기는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만난시련을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가 응축되여있는 더없이 숭고한 사업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군꾸리기는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주체의 혁명관을 체득하였고 백승의 철리를 심장에 새기였으며 값높은 삶을 누려왔다.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는 투쟁속에서 백두의 기상과 담력, 배짱을 키우며 자주적근위병,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자라난 우리 인민이다.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삼지연군꾸리기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만대에 빛내이고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대사로 여기고 여기에 최대의 충정을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수령영생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수천수만의 아들딸들이 있기에 삼지연군은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을 뿌릴것이다.

삼지연군꾸리기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신념의 분출이다.

삼지연군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이다.삼지연군에 있는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돌 하나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깃들어있고 수령을 옹위하여, 조국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와 땀이 력력히 스며있다.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영웅적투쟁사와 고귀한 업적과 경험이 어려있는 백두산을 바라보며 죽어도 버리지 않을 혁명신념을 가다듬고있으며 드센 배짱과 담력,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고결한 인생관을 새기고있다.우리 인민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혁명의 붉은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사회주의건설과 반제대결전에서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구현해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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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

주체107(2018)년 2월 12일 로동신문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신 우리 식의 위력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다.

당의 령도밑에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은 지난 수십년간 혁명실천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해결하여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혁명사적보존사업과 국방력강화, 사상문화전선에서 대혁신을 안아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이 운동이 심화되는 과정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도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이다.언제나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받들어가는 견실하고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당의 핵심돌격대, 과학기술척후대로서의 위력을 최대로 떨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의도에 맞게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옳바른 원칙을 구현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은 무엇보다도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상들에 파견하며 연구과제를 잘 설정하는것이다.

현실에는 과학기술적해결을 기다리는 대상들이 많다.그렇다고 하여 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이 모든 대상들에 다 파견하며 제기되는 연구과제들을 모두 맡겨줄수는 없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상들에 파견하며 연구과제를 잘 설정한다는것은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략적의의를 가지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위들에 내보내며 제일 걸린 과학기술적문제 즉 해당 단위의 기술력량으로써는 풀기 어려운 문제들, 주로 기초과학이나 첨단기술에 의거해야 풀수 있는 힘든 문제들을 돌격대과제로 제시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이 연구집단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원칙적요구이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본질적특성은 돌격대형식의 연구집단이라는데 있다.돌격대는 말그대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대오이다.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요한 대상 즉 해당 분야, 해당 부문에서 중추적인 위치에 있고 중심고리로 되는 단위들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이런 단위들에서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문제, 하나를 앞세워 열백을 끌고나갈수 있는 요진통으로 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가 열리고 다른 단위들과 련관단위들이 따라서게 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우리 당이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을 발기한 중요한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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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만리마대진군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주체107(2018)년 2월 11일 로동신문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도약대로 삼고 비약의 박차를 가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은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투철한 자주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신념과 의지의 힘이 최대로 분출될 때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헤치며 기적을 창조하여온 영웅적행로이다.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인민이며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침략과 제재책동속에서도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치고 강국건설의 력사적포성을 울린 인민이다.우리 인민에게 자기의 꿈과 리상을 제손으로 실현하겠다는 투철한 신념과 만난을 맞받아나아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없었더라면 최상의 경지에 오른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을것이며 만리마속도창조로 들끓는 오늘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을것이다.우리 인민의 정신력이야말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 영웅신화들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은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천만군민의 강의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대진군이다.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하여 최후발악하고있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언제 한번 그칠새 없었지만 오늘처럼 악랄하게 감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혁명의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신심드높이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당의 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할수 있다.당정책에는 혁명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이 반영되여있으며 투쟁목표가 제시되여있다.당정책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 어떻게 폭발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만리마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에서 근본핵을 이루는것은 당에 대한 끝없는 충정과 결사관철의 정신이다.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당이 바란다면 바다도 메우고 산도 떠옮기는 영웅적기질의 소유자가 바로 우리 인민이다.지난해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은 당의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결사전을 벌려 민족사적인 특대사변을 다계단으로 안아왔으며 려명거리건설자들은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펼쳐놓았다.우리 인민이 조건과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 어려웠지만 당에서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할수 있은것은 당의 구상을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일어나 기어이 실현하려는 사상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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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8일 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조선로동당의 억척의 지지점이고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이며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대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무적의 총대에 의거하여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존엄떨치는 주체조선의 위상은 건군절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의의있게 기념할데 대한 정치국 결정서를 발표하였다.이것은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세세년년 빛내여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의 발현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군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장구한 기간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며 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인민군의 자랑찬 70년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해방후의 그 복잡한 속에서도 정규무력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짧은 기간에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정규군대건설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강력한 혁명군대가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지킬수 없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도 담보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다.

국가건설에 앞서 정규화된 혁명군대부터 창설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해방후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대대적인 전쟁준비책동으로 하여 정규무력건설은 순간도 지체할수 없는 절박한 과업으로 제기되였다.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였다.경험도 없고 토대도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정규적혁명무력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것은 탁월한 정치가, 군사의 영재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의 혁명업적이다.

조선인민군의 창건,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우리 나라에서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은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반대하는 심각한 투쟁이였다.자주의 기치높이 혁명의 총대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정규무력건설을 반대하는자들의 온갖 궤변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였다.《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혁명군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창건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자체의 힘으로 정규무력을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과 그 실현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군건설사상은 빈터우에서 정규무력건설이라는 거창하고도 어려운 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여나갈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을 골간으로 하고 근로인민의 아들딸들로 정규군대를 건설할데 대한 조직원칙,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하고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방침, 주체적인 교육강령과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우리 식의 군사규정과 교범을 제정할데 대한 가르치심은 정규군건설의 불멸의 지침으로 되였다.조선인민군을 창건 첫시기부터 당과 수령을 옹위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규적혁명무력으로,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넋과 숨결로 간직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건설하신데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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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전백승의 혁명강군

주체107(2018)년 2월 8일 로동신문

 

2월 8일,

이날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자기의 정규적혁명무력을 가진 날이다.이날은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우뚝 솟아오를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날이다.

어찌 천년만년을 땅우에 솟아 빛나는것만 기념비라고 하랴.우리 민족사에 억년기둥마냥 솟구쳐오른 2월 8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애국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이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쁨을 무엇으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 *

 

아직은 겨울이다.허나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들창가엔 봄빛이 따스합니다라는 노래의 구절에도 있듯이 우리의 마음속에 2월은 봄이다.뜻깊은 광명성절을 새겨안은 우리의 2월이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또 하나의 명절-우리 군대의 창건일.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오른 긍지와 자부를 안고 영웅적인 자기 군대의 창건 70돐을 뜨거운 마음으로 맞이한 인민의 환희와 격정이 2월의 강산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세월은 흘러도 잊을수 없는 추억이 있다.설사 그 시대에 산 삶이 아니더라도 후손들이 대를 이어 느낄수 있고 그 의미를 인식할수 있는 민족사적사변들이 있다.

70년전 2월 8일의 환희가 세월의 언덕넘어 어려온다.

우리 군대의 첫 군기들이 청신한 아침대기속에 금빛으로 빛나고 신호나팔소리 랑랑히 울려퍼지던 70년전 2월 8일의 평양역두, 《한대오한대오 김일성위원장앞을 지나는 광영에 몸도 떨린다.오-우러러보이는 곳에 김일성위원장! 〈만세!〉소리는 길게 뻗어 좌르륵좌르륵 구르는 발밑에 땅도 꺼질듯 하다.》, 조선인민군의 첫 열병식에 대해 대서특필한 당시의 신문기사이다.

귀기울이면 들려온다.

조선인민군 군관, 하사, 전사 여러 동무들!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창립 2주년을 경축하면서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자신의 정규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게 됩니다.…

젊음에 넘치신 우리 수령님께서 정렬하여선 열병대오에, 사랑하는 이 나라 인민에게 뜨겁게 하신 그날의 력사적인 연설,

해방을 맞아, 꿈만 같은 새 생활에 접하여 세차게 끓어번지던 조국강산이 이날에는 격정의 키를 더 한껏 솟구었다.거대한 흥분의 열파가 강산에 휘몰아쳤다.

우리 그날의 열병광장에로 마음달린다.

《인민군대라는 말만 들어도 무한한 기쁨이 가슴에 가득차집니다.조선청년들의 가슴속에 뭉키고 서리였던 소원이 오늘에야 이루어졌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왜놈들에게 징병으로 끌려가던 원한을 잊을수 없어 이렇게 격정을 터치던 청년,

《참말로 우리가 제 나라 군대를 얼마나 가지고싶었습니까.자기들의 손으로 정권을 세우고 모든 민주개혁을 승리적으로 수행한 우리가 이번엔 자기 나라를 보위해줄 군대까지 가지게 되였으니 무엇이 두려울게 있겠습니까.》라고 토로하던 한 탄부, 씩씩하게 행진해가는 장하고 미더운 우리 군대의 모습을 보고 또 보며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던 백발의 로인…

어찌하여 그날의 감격은 그처럼 컸던가.세월이 흘러 오늘도 그날의 의미를 가슴에 안아보는 우리의 심장과 심장은 왜 그리도 세차게 고동치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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