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정론 : 사회주의를 사랑하노라
이 지구상에 단 하나, 세월의 흐름과 모진 광풍에도 진함과 퇴색을 모르는 불멸의 하나가 있다.찬바람, 눈속에서도 그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와 같이 억세게 솟아있는 전설의 요새와 같은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선의 장한 모습이다.
사회주의! 한번 조용히 외워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사는 세월, 우리가 삶의 깃을 내린 이 땅에 대한 무한한 애착과 고마움이 가슴속에 바다처럼 출렁이고 뿌리처럼 깊이깊이 내려진다.광활한 미래와 세계를 굽어보는 위대한 사회주의국가의 공민이라는 귀중한 존엄과 시대적사명감으로부터,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충실성, 신념을 백배로 다지기 위해, 시련을 뚫고 그것이 어떻게 전진하고 무엇으로 하여 승리할수밖에 없는가를 증명하기 위해 사회주의, 그 위대한 부름을 다시금 높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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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의 해설문거리》와도 같은 문수지구의 병원촌거리를 걷고있다.류달리 추웠던 겨울에도 이 거리에는 공기마저 따스했다.불과 1㎞도 안되는 구간에 새 생명의 출생으로부터 어린이들과 녀성들,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한 각 분야의 현대적인 병원들이 종합체를 이루고있다.낮이나 밤이나 아이들과 인민들을 기다려 활짝 문이 열려져있는 병원들의 어느 병동, 어느 호실에 가보아도 이 제도가 아니고서는 세상 어디에 가도 들을수 없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 눈물겨운 감사의 이야기가 끝이 없이 가슴에 스며든다.
여기에는 병원접수는 물론 몇마디 상담만 하자고 해도, 검진과 치료까지 다하면 엄청나게 불어난 돈을 무느라 줄줄이 서있는 회계실이 따로 없다.돈이 모자라면 찔렀던 주사바늘도 사정없이 뽑아버리고 숨이 지는 어린것을 보면서도 돈이 없다고 문을 닫아버리는 얼음장같은 인간도 없다.
《북녘인민들은 바깥세상현실의 눈으로 볼 때 옥류아동병원이 갖는 인류사적의의와 사변적성격에 대해서 혹 모를수도 있을것입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류사의 기적인것처럼 옥류아동병원 또한 조선이 창조한 수많은 기적에 이은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축하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재미동포부부의 이 소감도 기록되여있는 부피두터운 방문록을 한장한장 번져보면 수많은 감상문들의 마지막에는 《사회주의 만세!》라는 글발들이 마치도 자기의 서명처럼 씌여져있다.
이 거리와 이어진 저 대동강기슭에 가보아도 좋고 나라의 어느곳에 가보아도 좋다.조국이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어서야 했던 그때 우리 당은 부모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육아원과 애육원,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위한 양로원을 황홀한 궁전과 같이 꾸려주었다.글을 배워주는 엄마, 밥을 지어주는 엄마, 옷을 빨아주는 엄마, 약을 먹여주는 엄마, 설비를 다루고 정원을 가꾸는 아저씨, 매일 콩우유를 실어오는 아저씨… 매 아이들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살펴주는것도 놀랍지만 인생의 첫걸음마를 뗄 때부터 마지막걸음까지 다 책임지고 보호해주는 당의 손길, 이 제도의 고마움에 가슴이 후더워진다.
사회주의란 이 크나큰 말은 그림으로 다 그려낼수도 없고 손으로 만져볼수도 없다.그러나 이 땅에서는 그 진한 향기를 공기로 마실수 있고 그 부드러운 손길을 한껏 잡아볼수 있으며 그 뜨거운 정을 피와 살로 느낄수 있다.누구에게는 지극한 어머니와 같이, 누구에게는 친혈육과 같이, 누구에게는 한생토록 마를수 없는 감사의 눈물과 심장의 절절한 노래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세기를 이어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떨쳐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을 성대히 맞이하고있다.
주체82(1993)년 4월 9일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날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신 4월 9일이 있어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위업이 빛나게 계승발전되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오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위상과 양양한 전도는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일찌기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험난한 선군혁명의 길을 걸으시며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의 분출이였으며 장군님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였다.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 조국력사에서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강철의 신념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성스러운 력사가 창조되고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게 되였으며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속에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와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전문 보기)
사설 :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을 더 높이 울리며 눈부신 비약을 이룩해나가자면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이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수 있게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과 공장, 기업소들은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어느 한 부문, 한개 단위라도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와 관련된 고리들이 주저앉게 되고 나아가서 전반적경제가 흔들리게 된다. 련대적혁신의 불길이자 인민경제의 계획적, 균형적발전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력이다.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에서의 련대적혁신은 자립경제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이다. 각지 탄광들과 광산, 철도운수부문이 련대하면서 급속히 늘어나는 원료, 연료, 수송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온 나라가 생산투쟁,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더 많은 물질적재부가 창조될수 있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며 광물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원료이다.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인민경제의 맏아들, 맏며느리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이 일떠서자고 해도 그렇고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비료와 세멘트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자고 해도 석탄과 광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석탄과 광물을 꽝꽝 캐내고 화물수송을 제때에 따라세울 때 자체의 원료, 연료에 튼튼히 의거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도 개선향상시킬수 있다.
당의 의도대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도 결국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적지 않게 달려있다고 말할수 있다.
각지 탄광들과 광산들, 철도운수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와 생산잠재력은 대단하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중시하고 앞세워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석탄과 광물생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현존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조직사업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전투목표를 점령할수 있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 활성화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현시기 혁명교양에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
사회주의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는 사회주의위업이 힘있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원동력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오늘의 총진군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자면 천만군민의 혁명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의 혁명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혁명의식은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려는 정신을 의미한다.
혁명의식에는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지조를 철저히 고수하는 태도, 혁명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끝까지 싸워나가는 굳센 의지 등이 포함된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혁명의식은 생명이다. 아무리 지식수준이 높고 능력이 있다고 하여도 혁명의식이 마비되면 아무런 투쟁의욕도 없는 무기력한 존재로 되고 혁명가의 존엄과 영예를 잃게 된다.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계급적원쑤들과의 심각한 정치사상적대결이며 혁명하는 인민의 사상정신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그 승패가 결정된다. 사람에게서 피는 유전되지만 혁명의식은 결코 유전되지 않는다. 그런것만큼 혁명교양을 강화하여야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모든 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이 사람들의 혁명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는 주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교양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심화되고 원쑤들이 최후발악하고있는 현시기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원쑤들의 단말마적인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며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결사전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쪼아박는 사상의 정대, 마치와도 같은 혁명교양을 강화하여야 할 때이다.
현시기 사람들의 혁명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는것이다.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공고하고 항구적인 평화란 있을수 없다. 만일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꿰뚫어보지 못하고 평화적기분에 사로잡히게 되면 설마병이 생기기마련이며 설마병에 걸리면 혁명과 건설에서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평화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
오늘 《평화》에 대하여 제일 요란스럽게 떠드는것은 바로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전략》이란 곧 뒤집어놓은 전쟁전략을 의미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전략》에 속아 맞장구를 쳤기때문에 일부 나라들이 침략전쟁의 희생물이 되여 종족간, 교파간의 분쟁, 테로와 보복의 불도가니속에 빠져들게 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자
봄철위생월간에 들어선 지금 평양시를 비롯하여 전국의 곳곳에서는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생산환경과 생활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된바람을 일으키며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자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기 단위와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먼 앞날에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신념과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는 사람만이 언제나 자기가 살며 일하는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히 꾸려나가는 법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허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생활을 더욱 락천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최근년간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솟아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신념과 락관이 얼마나 굳세고 드높은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머지않아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게 된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를 일신시켜 태양절을 보다 위생문화적인 환경에서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들이 평양으로 향하고있다.혁명의 수도 평양은 물론 온 나라의 면모를 보다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은 내 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화정서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온갖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뿐만아니라 당의 권위를 옹호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보장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도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한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전체 인민이 숭고한 공민적자각과 비상한 열의를 안고 달라붙어야 한다.
조국애, 향토애, 공장애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이 우리 사회의 참된 공민이며 애국자이다.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은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우리 인민모두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헌신의 뚜렷한 자욱을 새길 혁명적각오와 열정을 지니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누구나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거리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아름답게 꾸리기 위해 애써야 한다.자기가 사는 고장, 자기가 일하는 일터를 남들이 보란듯이 일신시키겠다는 애국의 열정,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 손으로 행복을 가꾸겠다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봄철영농전투에 력량을 총집중하여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자
온 나라 협동벌이 봄철영농전투로 들끓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토지개량계획을 수행한데 이어 벼모판씨뿌리기전투에 진입하였다.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를 가보아도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일 불타는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상이 차넘치고있다.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이며 주인인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농사차비에서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당면한 봄철영농전투에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봄날의 하루가 1년농사를 결정한다. 한해농사의 성과여부는 결정적으로 봄철영농전투를 어떻게 조직진행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벼모판씨뿌리기와 강냉이심기, 논밭갈이, 관개시설보수와 물확보를 비롯한 봄철영농전투는 시기성과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봄철영농전투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 여기에 다수확의 근본비결이 있고 나아가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봄철영농전투를 성과적으로 다그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려 올해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봄철영농작업이 한해농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헤아리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각 지방에서 모든 작물을 적기에 심으며 씨뿌리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도록 혁명적인 대책과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농업생산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우리 당이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데는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하루빨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당의 의도대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분발하여 당면한 봄철영농전투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정하고 여기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총집중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세력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은 지금 극도에 이르고있으며 우리 앞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 하지만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있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다져온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적들의 그 어떤 제재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며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6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의 이날을 맞이하는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불타는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강령적로작으로서 장군님의 사상리론활동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수령이 창시한 혁명사상에 의하여 지도된다.때문에 수령의 혁명사상의 위대성을 론증하고 체계화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중대한 문제이다.이 력사적과제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닌 걸출한 령도자에 의하여 실현된다.
위대한 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시여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고전적로작에서 주체사상의 창시로부터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과 그 력사적의의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시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에게 운명개척의 참된 교과서, 투쟁과 전진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주체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비상히 높여주시였다.주체사상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되게 하여주시고 그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조국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주체사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열어나가는 강력한 무기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백승의 기치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오늘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길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항로이다.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사회주의조선을 이끌어나가고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론설 : 대조선《인권》소동은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압박소동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각방으로 비렬하게 날뛰고있다.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광분하는 한편 우리 국가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날조선전을 하고있다.흑백을 전도하며 당치않은 《인권문제》를 여론화함으로써 저들의 대결소동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다.
미국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유치한짓도 곧잘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는 용납 못할 적대행위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그 실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국가의 법적인 보호속에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인 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더욱 발전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이다.이것이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고 우리 사상의 위력이며 우리 인민이 행사하는 자주적권리이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령도밑에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숭고한 투쟁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세계 그 어디에서도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화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나라를 찾아볼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인 우리 공화국에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할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고 있을수도 없는 《인권문제》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을 하는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악랄한 도전인 동시에 참다운 인권에 대한 부정이다.상대방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부정은 가장 악랄한 적대행위이며 침략적인 대결망동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특등사기극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며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부추겨 조작해낸 실로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것이다.미국이 체면마저 다 팽개치고 국회청문회장에까지 내세우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내몰고있는자들은 하나같이 부모처자와 고향을 등지고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이다.
몇푼의 돈에 매수되여 인간의 모든것을 팔아먹고 이름과 경력까지 위조하며 너절한 입방아질로 연명해가는 범죄자, 사기군들을 내세워 벌리는것이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다.
적대세력들의 부추김밑에 인간쓰레기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를 마구 헐뜯어대는 목적은 단 하나, 버러지같은 명줄을 연명하기 위해서이다.그때문에 기자회견이니, 청문회니 하는데서 거짓증언을 하는가 하면 국제무대에까지 끌려다니며 미국이 써준 각본대로 개소리들을 줴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친 력사적인 방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초청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신 소식은 지금 우리 인민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으며 전세계에 대파문을 일으키고있다.천만군민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키시여 애국헌신의 장정을 수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체 군대와 인민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조중친선의 오랜 전통을 빛내이고 조중 두 나라 관계를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조중친선의 귀중함이 다시금 되새겨지게 되였으며 조중친선이 새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례없이 격변하고있는 조선반도의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하신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두 당, 두 나라의 친선관계를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은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귀중히 여기고 이어나가야 할 숭고한 의무로 여기시고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뜨겁고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면서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조선반도정세관리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놓으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결심을 천명하시고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동지들과 자주 만나 우의를 두터이하고 전략적의사소통,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하여 조중 두 나라의 단결과 협력을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첫 외국방문으로 중국을 찾으신것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로세대령도자들께서 공동의 리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지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기여하는 과정에 친히 마련하고 정성껏 키워온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전략적선택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라는것을 강조하였다.
조중 두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다지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언하였다는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국방문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관계이다.(전문 보기)
사설 :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하자
주체조선이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억세게 전진하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기 위한 실력전, 두뇌전으로 과학기술전선이 들끓고 금속과 화학,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불길,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어디서나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 맹렬하게 벌어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상적으로 준비되고 각성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는것만큼 혁명과 건설에서 앙양이 일어나고 조국이 전진한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도 우리 당이 믿는것은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이다.우리는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려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에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가 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의 철리이다.돈과 재부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사상사업을 더욱 중시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이 영웅적투쟁과 빛나는 승리로 수놓아지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강대성이 만방에 떨쳐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것이야말로 력사의 기적이며 이것은 우리 당의 사상중시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지금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다.엄혹한 난국을 용감히 헤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사람들을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온 나라에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을 백배해주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대단히 거창한 투쟁이다.한두 부문이나 몇개 단위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의 대비약, 대혁신은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꽃피우려는 열화같은 충정,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려는 결사의 정신, 이것이 바로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 원동력이라고 할수 있다.사상전의 포성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이고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이다.
승리는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는 굳센 의지의 체현자들이 안아오는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인민은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사대와 교조가 깊숙이 뿌리박혔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를 일떠세웠으며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시대를 펼쳐놓았다.총진군대오에 높이 휘날리는 혁명의 붉은기에는 사상정신력만 강하면 이 세상에 무서운것, 두려운것이란 하나도 없으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가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론설 :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
우리 당은 과학기술전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제일척후전선으로 내세우고 그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다.
여기에는 령도자에 대한 고결한 충정심, 불굴의 의지와 지칠줄 모르는 열정, 그 어떤 과업을 주어도 척척 해내는 높은 실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고있는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다.
지금 당의 대해같은 신임과 기대에 더 높은 혁신적성과로 보답하려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혁명에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핵심부대, 핵심력량이 있다. 당중앙의 전략적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돌격로를 개척하고 제일 어렵고 힘든 과제들을 맡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해나가는 전위투사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전진하고 최후승리가 앞당겨진다.
오늘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를 과감히 열어제끼며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핵심부대로서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것이 과학전사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런 충실하고 재능있는 과학자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의 힘은 무진막강하고 주체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창창한것이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믿음직한 전위부대이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할뿐아니라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키는 당의 령도는 혁명하는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의 기치이며 백절불굴의 투지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휘하게 하는 원천이다. 당중앙의 권위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해나가는것은 수령의 참된 전사, 혁명가들의 숭고한 의무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있다. 제시된 목표는 높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폭풍노도쳐 내달리며 결사의 정신으로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이들은 당에서 인공지구위성을 바라면 만리대공에 주체의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렸고 군력을 튼튼히 다질것을 요구하면 대비약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억척같이 담보하였다.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도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이 안아온 귀중한 열매이다. 주체조선의 대번영기를 알리는 거창한 변혁들에는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온몸을 내댄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충정의 피와 땀, 지혜와 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최대의 마력을 내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경공업발전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경공업부문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드높이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다양하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에서 1.4분기,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련이어 배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당이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생활향상은 총적인 투쟁목표로 되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시책들도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당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것을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여기에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경공업은 인민생활과 잇닿아있는 우리 혁명의 2대전선의 하나이다.우리에게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품들여 마련해놓은 인민소비품생산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있으며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훌륭한 본보기와 풍부한 경험도 있다.경공업부문의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9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경공업전선에서 울리는 자력갱생의 거세찬 동음, 우리의것으로 생산된 하나하나의 인민소비품들은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불뢰성으로 된다.지금이야말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 경제전선전반에 활력을 부어주고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할 때이다.
경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새겨안고 올해의 총진군을 자랑찬 승리와 비약적인 성과로 수놓아가야 한다.
경공업전선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오늘날 경공업전선을 추켜세우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에서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실현되는가 하는것은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떻게 투쟁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소비품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자,
이것이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신념으로 되여야 한다.누구나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정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전문 보기)
정론 : 백두대지가 태동한다 -삼지연군꾸리기에 떨쳐나선 216사단 건설자들의 투쟁정신과 위훈을 전하며-
우리는 지금 백두대지에서 이 글을 쓴다.
들끓는 삼지연전역을 발목이 시도록 걷기를 그 몇번, 걸음마다 감동과 흥분의 련속이여서 거창한 현실을 따라가며 붓을 달리기는 그 얼마였던가.
묻노니 지금과 같이 백두대지에 그렇듯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쏠린적 있었던가.
《가자 백두산으로, 만나자 삼지연에서!》,
누구나 이 말을 시대어처럼 외우며 사는 불같은 세월이다.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삼지연으로 달려와 헌신의 땀방울을 바쳐간다.
여기선 낮과 밤이 따로 없다.
대지를 뒤덮은것은 흰눈이지만 온통 이글거리는것은 계속혁신의 불길이다.삼지연군꾸리기를 더욱 다그쳐나갈 기세드높이 사단적인 륜전기재출동식이 요란히 진행되고 돌격의 함성이 곳곳에서 터져나온다.한두번만으로는 성차지 않아 5단, 6단치기로 블로크를 산더미로 뽑아내는 922건설려단 성형장들만 불도가니인가.아니다.언땅을 파제끼고 규격포전들을 넓혀가는 전투장들은 그야말로 끝간데 없는 불의 바다이다.부사와 혼석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전조등빛이 어둠을 썰고 저 멀리 산중에선 통나무생산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진다.
붉은기가 하늘을 덮고 군단포의 뢰성인듯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터져나오는 속에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사단안의 전체 건설자들이 확확 거세찬 열기를 내뿜으며 새로운 진격에로 나아간다.마치도 화산의 거대한 분출을 방불케 한다.
날을 따라 기세를 돋구는 216사단이다.그 대오에 굽이치는 신념과 의지를 대변하듯 속보판마다 불덩이처럼 이글거리는 글발들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것인가.
《폭풍치라, 삼지연전역이여!》
《백두청춘의 담력으로 지구를 움직이자!》
《백두대지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자!》
하늘땅을 통채로 뒤흔드는 그들의 영웅적기상에 받들려 날마다, 시간마다 달라지는 삼지연이다.
보라, 우리의 영용한 216사단 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해 얼마나 눈부신 새 화폭이 펼쳐지고있는가를.
혜산에서 삼지연까지 보기만 해도 가슴벅찬 넓은철길이 뻗어갔다.1만여m의 옹벽이며 산허리를 꿰질러나간 수많은 기차굴들과 철다리들, 그야말로 백두의 궤도가 시원히 열렸다.벌써부터 물동을 실은 렬차가 씽씽 달리는데 삼지연군의 관문답게 훌륭히 꾸려진 삼지연청년역과 삼지연못가역은 그것대로 멋들어진 자태를 자랑한다.
포태지구는 또 어떤가.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 틀지게 들어앉았다.공장안에선 생산의 동음이 그칠새없이 울린다.감자를 수확하는족족 자동화된 감자저장공정에 넘기고 연신 감자를 가공하여 가루로 만들어 감자우동이며 감자국수, 감자꽈배기 등을 생산하게 된다며 이곳 지배인은 입가에 싱글벙글 웃음을 담는다.
삼지연변혁의 이야기는 이것만이 아니다.
더 큰 비약을 부르는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고있다.
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하여 더욱 훌륭히 변모되게 될 읍지구, 삼지연군의 특산인 들쭉가공품들이 명상품되여 쏟아져나올 음료공장은 얼마나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해줄것이고 백두산지구의 온천을 리용하는 호텔은 또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길것인가.
이 거창한 전변을 향해 더더욱 노도처럼 일떠서는 인민의 그 기세, 그것이 그토록 시대를 격동시키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그 누가 불러서도 떠밀어서도 아닌 스스로! 바로 여기에 삼지연으로 달려오는 인민의 진정이 있고 끝없이 울려가는 창조의 메아리의 본질이 있다.
인민의 마음이 스스로 끌리고 스스로 불탈 때 그것만큼 강한 힘이 없다.
우리 인민의 이 막을수 없는 지향에는 자기의 깊은 사랑의 세계가 있다.
삼지연은 전체 조선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고 사는 정신적고향이다.(전문 보기)
사설 :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자
혁명적인 총공세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전역이 세차게 끓고있다.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주체화실현의 혁신적인 성과들은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과 단천발전소건설장,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드세찬 경쟁열풍속에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9월의 대축전장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하게 들어서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대중의 승벽심을 최대로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국적범위에서 집단적경쟁이 활발히 진행될 때마다 눈부신 전진과 발전이 이룩되였다.경쟁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났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모되고 만리마시대를 선도하는 전형단위들이 수많이 태여나게 된것도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진 경쟁운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날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우리의 힘은 곧 전체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다.인민의 정신력이 앙양되는것만큼 모든 전선에서 전진발전이 이룩되며 그러자면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더욱더 활발히 전개해나가야 한다.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이다.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은 만난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압살책동은 우리의 진군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자기 힘만을 굳게 믿고 민족사적인 대사변들을 이룩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질풍노도쳐온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다.우리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비결은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 있다.
경쟁속에 무에서 유를 낳는 기적도,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웅신화도 창조된다.지난해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당정책관철의 선구자가 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힘찬 투쟁을 벌려 한해사이에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그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2년분, 3년분, 5년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된것은 참으로 자랑할만 한 성과이다.혁명하기 좋아하고 뒤떨어지기 싫어하는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질, 경쟁열의가 어떤 기적을 낳는가 하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속에서 뚜렷이 실증되였다.
사회주의경쟁의 열도이자 만리마대진군속도이다.경쟁이 심화되면 될수록 대중의 투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만을 아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과 불굴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될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론설 : 자녀교양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부모들의 중요한 임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혁명의 계승자들이다.우리가 건설한 사회주의의 전도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전적으로 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자식들에게 있어서 부모들은 인생의 첫 스승이다.아들딸들이 애국의 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며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자면 부모들이 자녀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을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하여 그들을 혁명의 골간, 기둥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자녀들을 잘 키우는것은 부모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이다.
부모는 자녀들의 단순한 보육자가 아니다.자라나는 아들딸들은 부모들의 뒤를 이어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교대자들이다.사랑하는 자식들을 나라의 기둥, 강성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울 때 부모들은 진정한 아버지, 어머니로 될수 있으며 그러한 사람만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부모들에게는 중요한 본신혁명과업이 있다.하지만 그와 함께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야 할 무거운 책임도 지니고있다.만일 어느 하나에만 치중하면서 다른 하나를 놓친 부모가 있다면 그는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 임무를 절반밖에 수행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혁명과업수행과 자녀교양을 다같이 중시하고 모든 노력을 깡그리 기울여 자신의 책임과 본분을 충실히 다하는데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진짜애국자, 깨끗한 량심을 지닌 인간의 진모습이 있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교육교양하는데서 기본은 학교교육이다.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중시정치에 의하여 가장 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이 실시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청소년들이 정연한 학교교육과 건전한 사회교육을 받고있다.자본주의는 도저히 보장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가장 훌륭한 교육교양조건과 환경에서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높은 지식수준을 지닌 수백만 청소년들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 가정교육을 소홀히 하여도 될 근거로는 될수 없다.가정교육은 학교교육, 사회교육의 기초로서 학생들을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가정에서 자녀들을 잘 교양해야 학교교육과 사회교육도 잘될수 있다.부모들이 자녀교양을 잘하지 못하면 그들이 훌륭한 학교교육을 남들과 꼭같이 받아도 정신도덕적으로, 지적으로, 육체적으로 뒤떨어질수 있다.그러므로 모든 부모들은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가정교양에 품을 들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론 :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류다른 봄이다.
사나운 겨울을 휘여잡아 새 승리의 만리주로를 열어놓은 위대한 인민의 자부와 긍지가 강산에 넘치는 뜻깊은 이 봄,
올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위대한 인민이 자기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세대가 살아왔던가.우리는 사랑하는 조국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안아올린 긍지높은 세대이다.그 크나큰 자부와 긍지를 안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의 경축광장을 향해 노도치는 천만군민의 심장의 열기로 후더운 조국강산, 이 시대의 숨결은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다.
1
붉은 쇠물이 사품쳐 끓는다.
어제는 황철에서, 오늘은 또 김철에서 가슴후련하게 터져오르는 주체철생산의 장쾌한 뢰성,
기세차게 폭포치는 주홍빛쇠물을 바라보니 뜻깊은 올해에 금속공업이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는 당의 호소를 받들고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해 시대의 맨 앞장에서 달리는 용감한 우리 강철전사들의 심장의 열기가 한가슴에 미쳐온다.
강철로 당을 옹위한 전세대들처럼 금속공업전선의 기적적승리로 공화국창건 70돐을 빛내이자, 이것이 우리의 강철전사들의 가슴마다에 타오르는 활화산같은 불길이다.
과학전선의 기세도 간단치 않다.뜻깊은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에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열망으로 과학기술결사전에 총궐기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이다.
우리도 떳떳한 승리의 보고안고 9월의 광장에 들어서자,
이런 목표를 안고 농업전선이 들끓고 완공의 날을 향해 백열전을 벌리는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이며 단천발전소건설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이 부글부글 끓는다.
온 조국강산이 열정의 불덩이이다.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누구의 가슴에서나 끓고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후덥게 타오르는 이 열기가 바로 오늘 우리 조국땅의 가장 력력한 민심이고 거세찬 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조국을 위하여!
이처럼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뜻깊은 부름은 없다.이 부름앞에 설 때처럼 심장이 높뛰고 이 부름이 강산을 진감할 때처럼 격동적인 시기는 없다.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다.
력사에는 인민의 애국심이 거세차게 분출되는 계기들이 있다.흔히 조국전쟁과 같은 시기가 그러하다.비록 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오늘 이 땅에 굽이치는 천만의 애국열기는 참으로 뜨겁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고 귀중한 어머니조국의 생일 70돐이다.
조국과 매 인간과의 관계는 어머니와 아들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인간은 공기와 물이 없이 살수 없듯이 조국이 없이는 살수 없다.그래서 설음중의 가장 큰 설음이 망국노의 설음이라는 말도 생겼고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 격언도 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조국에 대한 감정은 단순히 태를 묻은 땅에 대한 애착이 아니다.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는 바로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고 귀중한 운명의 품에 대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한없는 긍지이고 자부이다.
조국!부름은 하나이지만 그것이 안고있는 높이와 무게는 결코 같지 않다.불과 70년이다.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라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리던 70년전, 그때 우리 조국은 새 사회건설의 길에 갓 들어선 청소한 나라였다.(전문 보기)
사설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기계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기계공업부문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추진되고 올해전투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과 각지 기계생산단위들에서도 가공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고 우리 식의 기계제품들을 적극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우리 식의 기계제품들을 꽝꽝 생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것이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세계적수준의 기계제품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합니다.》
기계공업은 공업의 심장이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이다.기계공업을 발전시켜야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와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기계공업의 토대는 든든하며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에 기계공업은 산업의 모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공업발전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가시였다.준엄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희천을 비롯한 여러곳에 기계공장들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전후에는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강력한 자립적공업토대를 갖추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공업화의 성과를 공고발전시키고 기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추진시키기 위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내부구조와 생산구조를 완비하고 전면적기술개건을 다그치도록 하시였다.우리의 기계공업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현대화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열쇠로 보시고 기계공장들의 현대화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도록 하시고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은 공작기계공업분야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기계공업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기계공업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 만든 기계제품들을 자력자강의 무쇠철마, 만리마시대에 탄생한 귀중한 재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기계공업발전에서 더 높은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고무해주고계신다.우리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사회주의협동벌들에 꽉 차넘치게 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라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력을 강화하자면 자동차를 자체로 생산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며 기계공업부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기계공업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의 기계공업은 신심과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열화같은 충정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당의 구상을 받들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견결한 혁명가들이다.전후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 복구건설은 문제없다고 당에 큰 힘을 준 참된 충신들도, 맨주먹으로 40일만에 《승리-58》형자동차를 만들고 첫 《천리마》호뜨락또르를 35일만에 생산하여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들끓게 한 불굴의 투사들도 다름아닌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였다.당에서 준 과업을 그 어떤 리유나 구실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한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자랑찬 위훈은 부강조국건설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지난해 12월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진출식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분출이며 제국주의의 그 어떤 제재압살책동도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음을 과시한 생동한 화폭이다.수도의 거리거리를 누벼가는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절감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오늘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개선강화하고 법적기강을 바로세우는것은 우리 인민이 고귀한 피땀을 바쳐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를 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가장 인민적인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신성한 공민적의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이란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대로 일하며 생활하는것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근본특징은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과정이라는데 있다.사회주의헌법을 기본으로 하는 모든 국가법들은 다 인민대중을 위한 법이며 법집행자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우리 인민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집행해나가고있다.인민대중의 법무생활에 의하여 우리 사회주의법은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있다.우리 나라야말로 법이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며 인민대중이 스스로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나선 혁명임무와 조성된 정세는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원래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는데 따라 사회가 더욱 조직화되고 사회생활이 보다 다양해질수록 혁명적법질서는 끊임없이 강화되여야 한다.사회주의하에서 국가정치생활, 경제생활을 비롯한 모든 사회생활은 법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사회주의법의 규제적, 통제적역할을 높이고 법질서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특히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조건에서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 식 사회주의를 법적으로 수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현시기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인간, 나라의 참된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하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자기의 공민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는 사회주의적인간, 나라의 참된 주인들에 의하여 담보된다.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회생활, 사회적활동은 사회주의법무생활과정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사설 :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최후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오늘의 전인민적총공세는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의 계속이며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모습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억센 기상그대로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전위부대, 전초부대가 되여 당의 혁명적대응전략수행의 지름길을 과감히 열어나가고있으며 강철전사들이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으로 경제전선전반을 힘있게 떠밀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맹렬한 공격전이 벌어지고 온 나라가 필승의 신심과 락관, 전투적기백으로 들끓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은 인민대중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지금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엄혹하며 우리 조국은 사상최악의 역경을 단독으로 강행돌파해나가고있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제재압살책동을 극대화하고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며 최후발악하고있다.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은 전체 인민이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승리를 락관하며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한 항일투사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정신이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항일선렬들의 혁명정신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보로,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새겨진 철의 진리이다.지금이야말로 백두의 칼바람으로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을 백배하며 창조와 혁신의 열풍, 전진과 비약의 폭풍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 때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무자비하게 쳐갈기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위투사가 되자,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백두전역에는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화폭들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천험의 요새인 백두산의 세찬 눈보라에도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힘찬 웨침이 메아리치고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한목숨바쳐 관철한 항일빨찌산들의 뜨거운 숨결이 깃들어있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충정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의 근본핵이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는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는 결사옹위전이며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영웅적대진군이다.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에는 마땅히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이 맥박쳐야 한다.
수천만의 피끓는 심장이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잇닿아있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모든 초소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약동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순결한 량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대도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승리자가 되자,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견결한 의지이다.
백두산은 자주의 넋이 뿌리내리고 자력갱생의 전통이 마련된 곳이다.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는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 자기 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승리의 철리가 새겨져있다.사대와 외세의존을 불사르고 자주의 기치높이 민족재생의 활로를 개척한 자력갱생선구자들의 기상이 응축되여있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전문 보기)
사설 : 철도운수부문에서 높은 증송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자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벅찬 현실은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부문에서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철도운수를 빨리 추켜세울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철도운수를 매우 중시하고있다.뜻깊은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자면 결정적으로 수송문제를 풀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우고 금속, 화학, 기계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경공업과 농업, 수산전선에서 인민생활향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시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이 방대한 과업들의 성과적수행은 철도운수부문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철도수송을 확고히 앞세워야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날라 올해의 전투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지금 혁명적인 총공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충천하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책동도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이다.새로운 승리, 새로운 기적창조의 열망과 의지로 심장을 끓이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올해의 총공세에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자면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 자재와 설비들이 제때에 보장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철도운수부문이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뻗어나간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 때이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철도운수부문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견인력이 크고 속도가 빠르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 세대 전기기관차와 내연기관차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완성하며 능률적인 화차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철길의 중량화, 고속도화를 힘있게 밀고나가며 철길건설과 관리를 현대화, 과학화하여야 한다.철도역들을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문화적으로 꾸리며 철길연선을 잘 정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