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진 절세위인들의 한평생

주체108(2019)년 3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온 나라 남녀로소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이 고결한 충정은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없는 흠모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한평생이다.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그것을 혁명령도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시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였고 무한대한 열정의 원천이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정치도 인민을 위한 인덕정치이며 풍모도 고결한 인민적풍모이다.우리 인민에게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뼈저린 아픔을 이겨내시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굴함없이 투쟁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을 다 바쳐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시여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시였다.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것인가를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장구한 인류력사에 《덕치》를 표방한 정치가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았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인간적인 로고를 바친 정치가는 고금동서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받들어오신 숭고한 인민중시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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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면 나라가 흥한다

주체108(2019)년 3월 26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은 사회주의문명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매우 절실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체육은 사람들이 건장한 체력을 가지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사람은 누구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한다.사람의 건강을 보호증진하는데서 영양관리도, 귀한 약재도 좋지만 가장 좋은 보약은 체육활동이다.일상적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사람들은 높은 육체적 및 지적활동능력을 가진 힘있는 존재로 준비해나가게 된다.

오늘날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며 온 사회에 혁명적기상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체육이 노는 역할은 자못 크다.나라가 흥하고 민족이 번영하자면 사람들의 체력이 튼튼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누구나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풍으로 들끓어야 한다.

대중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우리 나라에서 체육은 인민을 위한 사업, 인민들자신의 사업으로 되고있다.우리의 대중체육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인민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단련시키는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발전하여왔으며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대중체육시설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전체 인민의 체육열기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사회에 건전하고 락천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고 사람들이 혁명적기백과 랑만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려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이다.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것은 조국보위와 직결되여있다.

건장한 체력에 건전한 사상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튼튼한 육체적담보를 전제로 하고있다.육체적으로 준비되지 못하고서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조국도 지켜낼수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보위는 신성한 의무이며 최대의 애국이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수호하자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하지만 육체적으로도 완벽하여야 한다.그러자면 체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몸과 마음을 단련해야 하며 이것은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기 위한 사업이 안받침될 때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데서 국방체육에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국방체육을 위주로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것은 우리 당 체육정책의 기본내용의 하나이다.달리기와 수영, 사격과 스키, 장애물극복과 강행군을 비롯한 국방체육활동은 사람들의 체력을 단련시키고 용감성과 인내성, 강의성을 키워주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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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체 인민이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108(2019)년 3월 25일 로동신문

 

지금은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에 애국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봄철에 들어선 지금 국토관리부문앞에는 많은 과업이 나서고있다.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자연과 생활환경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려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문명건설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야 한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토관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국토관리사업은 어느 한두 부문, 한두 단위의 힘만으로는 진행할수 없다.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포괄하는 전국가적인 사업이다.산림복구전투를 진행하면서 도로를 보수하고 강하천을 정리하며 도시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사업은 많은 로력과 자재 등을 요구한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봄철국토관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이제 멀지 않아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게 된다.해마다 뜻깊은 4월의 명절을 계기로 불패의 자주강국,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을 안고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손님들의 수는 매우 많다.봄철국토관리사업을 잘하여 나라의 면모를 더한층 일신시켜야 우리 국가의 권위를 지키고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이 보란듯이 가꾸어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락천적인 생활기풍을 똑똑히 보여줄수 있다.나라의 모든 산림과 강하천, 도로, 일터와 마을들을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에도 끄떡없게 만들어야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다.

국토관리사업은 조국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다.국토관리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는것만큼 인민들자신의 생활이 더욱 윤택해지며 훌륭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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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하는 사람에게 정신적로화가 있어서는 안된다

주체108(2019)년 3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약동하는 젊음에 넘쳐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춤이 없이 언제나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육체적로화는 있을수 있어도 정신적로화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혁명하는 사람이 한생을 빛나게 살자면 정신적로화를 몰라야 한다.정신적로화라고 할 때 그것은 정치적각성이 무디여지고 사상적으로 안일해이되여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적당히 일하며 살아나가는 사업태도, 생활방식이라고 말할수 있다.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없이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지내는 로쇠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혁명의 락오자가 되고만다.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의지와 지칠줄 모르는 정열을 가지고 일해나가는 여기에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육체적으로는 로쇠하여도 사상정신적으로는 로쇠를 모르는것이 혁명가의 기질이다.나이가 많다고 하여 정신적로화현상이 오는것이 아니다.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왕성한 정력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비록 나이를 먹었다고 하여도 로쇠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사상정신적로쇠는 혁명에 대한 권태증의 발현이며 사상적으로 변질되여가는 나쁜 징조이다.혁명하는 사람이 사상적으로 뒤떨어지면 혁명할 생각, 투쟁할 생각이 없이 오직 자기만을 위한 개인리기주의를 추구하게 되고 나아가서 사상이 변질되게 되며 종당에는 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정신적로화는 결코 일개인의 사업태도나 생활방식, 기질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개별적당원이 로쇠병에 걸리게 되면 혁명대렬에서 도태되는것으로 그치게 되지만 혁명적당안에 로쇠현상이 만연되면 당활동이나 당사업이 패기있게 진행되지 못하고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된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제일 위험한 적은 밖에 있는 적이 아니라 사람들속에서 나타나는 안일해이와 나약성이다.로쇠병, 정신적로화야말로 혁명투쟁에서 침체와 부진을 가져오고 나아가서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게 하는 암과 같다.

정신적로화, 이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한데로부터 오는 사상적병집이다.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람은 나이가 많아도 사상적으로 로쇠되지 않는다.자기 사업에 대한 연구가 없고 건설적인 의견 하나 내놓지 않으며 시키는 일이나 마지못해 하는 무책임하고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 당정책이 관철되지 못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가슴아파하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지내며 부정과의 투쟁도 하지 않고 호인격으로 지내는 안일한 태도,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는 현상 등은 바로 당중앙과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려는 사상정신이 희박해진 표현이다.언제나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사람만이 진짜배기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비약과 전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거창한 창조와 영웅적투쟁의 시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혁명적전개력,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희생적인 헌신성은 우리 조국이 대비약적혁신으로 들끓게 하는 근본원천이다.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모든 사업이 더욱 활력있게 진행될것이며 혁명의 전진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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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

주체108(2019)년 3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빛나게 수행해나가는데서 전사회적인 준법기강을 확립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울 때 혁명의 전취물을 튼튼히 보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습니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며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사회는 고도로 조직화된 사회이며 혁명적법질서를 요구한다.사회주의강국건설은 온갖 낡은 사상잔재와 비사회주의현상을 철저히 없애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게 개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다.여기에는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며 방대한 물질기술적수단들이 리용된다.그러므로 인민대중의 활동을 조직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휘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이러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힘있는 수단의 하나가 바로 법이다.

사회주의법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준칙, 생활규범이다.사회주의국가는 법규범과 규정에 기초한 자각적인 규률생활인 사회주의법무생활을 통하여 인민대중을 조직화하고 통일적으로 움직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조직동원한다.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대로 일하며 생활할 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할수 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우선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준법의식을 지니고 국가의 모든 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는것이다.

사람들의 모든 행동은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의 준법의식을 높여야 누구나 제정된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 기풍을 세워나갈수 있다.

준법교양에서 중요한것은 사회주의법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는것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법무생활에 어떻게 참가하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법에 대하여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있는가 하는데 귀착된다.자본주의국가의 모든 법은 극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을 반영하고 근로인민대중을 착취하는데 복무하는 반인민적인 법인것으로 하여 절대다수 사람들로 하여금 법에 대한 적대적인 관점과 태도를 가지게 한다.그러나 사회주의법은 전체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만들어지고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 가장 인민적인 법이다.우리 국가의 법의 혁명적본질과 우월성은 전체 인민의 법에 대한 절대존중과 자각적인 법무생활을 낳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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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자

주체108(2019)년 3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따라, 위대한 헌신의 발걸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생산투쟁, 증산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들끓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공화국정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 우리 집, 주체조선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자,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불같은 일념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공화국의 품속에서 자라난 공민이라면 너도나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몸과 맘 다 바쳐 위대한 우리 조국을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 조국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이 땅 그 어디에 살건 어머니조국에 애국의 심장을 바쳐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매 공민들에게 자주적인간이 누려야 할 온갖 권리를 다 보장해주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 배우며 치료받을 권리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모든 권리를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담보해주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우리 나라를 찾는 각이한 사회제도의 각계층 사람들이 그 무엇보다도 경탄하고 부러워하는것이 바로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 행복한 삶을 꽃피우고있는것이다.

누리는 권리우에 보답의 의무를 먼저 놓는것은 공화국공민의 마땅한 도리이고 량심이다.

국가의 전진발전은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의 결정체이다.국가가 안겨준 권리와 행복을 누릴줄만 알고 나라의 부강과 후손들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자기를 바칠줄 모른다면 어찌 공화국공민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 우리 국가, 우리 제도의 절대적우월성과 귀중함을 뼈에 새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애국은 숭고한 도덕의리로, 체질화된 생활로, 운명적인 선택으로 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심은 하늘도 이기는 기적을 낳는다.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년간은 모든 공민들의 성실한 노력, 애국헌신에 의하여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변혁이 이룩된 력사로 수놓아져있다.조국의 운명, 공화국의 번영을 자기 삶의 전부로 여기고 모든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온 우리 인민이다.세상에는 우리 인민처럼 적대세력들의 살인적인 제재봉쇄속에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면서도 조국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하며 강성번영의 토대를 억세게 다져온 인민은 없을것이다.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강한 나라이며 애국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지면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지금 우리 조국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객차수리를 다그치고있다.

-원산철도차량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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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고 억세다

주체108(2019)년 3월 21일 로동신문

 

 

나무는 바로 서서 높이 자라려 하지만 폭풍과 강설이 그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그러나 아무리 폭풍이 가지를 잡아흔들고 강설이 땅을 얼구어도 나무는 꿋꿋이 하늘을 향해 솟구쳐오른다.대립과 분렬, 모순으로 더욱더 불안해지는 세계, 자욱한 안개속에서 방향을 찾아야 하고 숨은 위기와 낭떠러지도 피해가야 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시종일관 곧바로 전진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의 놀라운 현상이 지구를 휘감고있다.류례가 없는 시련속에서 그 모든것을 슬기롭게 다스리며 형세를 주동적으로 조종해나가는 조선의 힘에 세계가 충격을 받고있다.현시점에서 조선은 그 이름자체가 커다란 에네르기를 발산하고있다.

매 인간으로부터 한 국가, 한 인민에 이르기까지 그의 운명과 흥망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모든것은 힘에 관한 문제와 직결되여있다.밀려드는 종말의 파도를 막으려는 제국의 전횡에 정치판도의 점과 선들이 뒤바뀌고 거대한 경제력과 재부를 흔들어도 결코 제 운명의 주인이 될수 없는 희비극도 있다.모든것이 얽매여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이 한번의 압박이나 제재를 당해도 국가존립의 기둥이 휘청거리는것이 현 세계의 실상이다.

이 모든 혼란스러운 힘의 지도우에 유독한 채광을 뿌리며 불의 대하마냥 한줄기로 줄기차게 그어진 강위력한 흐름이 있다.시련의 고비들은 무수했어도 시종 한방향으로 끝없이 상승하고 넓어지는 그 장성강화의 일로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자리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습니다.》

금은보화를 주고도 살수 없는것,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다.그것은 우리의 생명이고 본태이며 우리 국가의 존립과 번영을 떠밀어온 위대한 동력이다.

자존이냐, 의존이냐.

매 나라는 끊임없이 이 물음앞에 서게 된다.자존은 어렵고 힘겨운것이지만 국력을 장성강화시키는 보약과 같다.의존은 쉽고 일시적인 향락도 누릴수 있지만 인민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모국인 조선은 민족자존의 혁명철학, 국가철학을 실천적승리로써 끊임없이 증명해온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자력갱생형의 첫 강국이다.자력은 인간의 최고의 힘이며 국가의 최강의 상징이다.돌풍이 불든, 훈풍이 불든 언제 어느때나 조선의 자력자존은 더욱 강력해지고있으며 그 전진은 불가항력이다.전후 재더미속에서 적들은 100년이 가도 다시 일어설수 없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자력갱생기치높이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랐으며 하고싶은것을 다해냈다.날이 갈수록 더 절감하게 되는것이지만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것을 가지고 우리것을 만들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당정책보다 우리에게 더 좋은것은 없다.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존엄과 권리를 수호하는 배짱도 나오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도, 미래에 대한 사랑과 열정도 나온다.

주체철의 련이은 포성으로 지난 온 한해를 이어온 철의 기지들이 난관을 헤치며 3월에도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눈보라와 혹한을 이겨낸 삼지연과 어랑천, 갈마반도에서 야심만만한 대건설목표수행이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가속화되고있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간곡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경공업전선이 용을 쓰며 일어서고있으며 일군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멸사복무정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지난해 혹심한 자연기후속에서도 다수확농장원의 수가 그 전해에 비해 훨씬 늘어난 농업전선의 기세가 대단하다.

스스로 강해지고 쓸수록 커지는 힘, 난관과 중압이 가증될수록 그 세기가 백배로 장성하는 힘, 더 빨리 세계를 앞설수 있는 지름길과 무한대의 잠재력을 가지게 하는 보배로운 힘, 이것은 장기간의 검증속에서 정립된 조선식자강력의 불멸의 공리라고 말할수 있다.물체의 운동은 자연발생적이지만 인간의 사상과 의지의 불길인 우리의 자력자존은 스스로 강해지는 주체의 동력이다.그것은 일단 시작되면 핵분렬련쇄반응과 같이 놀라운 힘으로 증폭되고 비상히 풍부해지는 무한대의 자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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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중요요구

주체108(2019)년 3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근로자들의 당에 대한 충정과 애국적열의, 승벽심이 반영되는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바로하지 못하면 그들의 사기와 의욕을 떨어뜨리게 된다.사회주의경쟁을 총화하고 평가하는 마당에서 사람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되며 경험과 교훈도 찾고 새로운 각오와 투지도 가다듬게 된다.앞선 단위와 근로자들은 계속 앞서나가려는 결심을 다지게 하고 뒤떨어진 단위는 더욱더 분발하게 하는 계기가 바로 총화와 평가사업이다.이 과정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고 사회전반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그러므로 경쟁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잘하는것은 경쟁을 조직진행하는데 못지 않게 중요하다.

사회주의경쟁총화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우선 경쟁에 대한 판정기준을 바로세우고 평가를 공정하게 하는것이다.

무슨 사업을 옳게 전개하자면 똑똑한 기준, 자막대기가 있어야 하는것처럼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자면 그 판정기준부터가 똑똑해야 한다.그래야 사회주의경쟁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진행될수 있으며 경쟁조직의 목적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판정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충분히 고려하는것이 중요하다.경쟁에 참가하는 부문과 단위, 지역마다 토대와 능력, 조건과 환경은 서로 다르다.그런것만큼 판정기준도 천편일률식으로가 아니라 특성에 맞게 정하여야 한다.이것은 협동농장들사이에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을 놓고서도 알수 있다.만일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판정을 일률적으로 정보당 수확고만 가지고 한다면 자연지리적조건과 생산토대 등이 서로 다른 농장들에 대한 옳바른 평가를 내릴수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야 할 중요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현실은 사회주의경쟁을 창조물의 질을 첫자리에 놓고 진행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생산의 량적장성에만 치우치면서 제품의 질을 소홀히 하는것은 시대발전에 뒤떨어진 근시안적인 태도일뿐아니라 주체의 인민관이 바로서있지 않은 표현이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하며 우리는 건설속도만이 아니라 건설물의 질을 가지고도 세상을 놀래워야 한다고 하신 말씀의 뜻을 깊이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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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현실발전의 요구

주체108(2019)년 3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온 나라에는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실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온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신도덕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기 위한 사업은 도덕기풍확립과 직결되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강국건설의 시대적높이에 맞게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어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한다는것은 모든 공민들이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완성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기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생존시에나 서거후에나 변함없이 높이 우러러모시는 인민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펼쳐지고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웃사람과 스승을 존경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풍조가 공기처럼 흐르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시로 된다.적대세력들의 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것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이것은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국풍을 계속 창조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니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하며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도록 하는것은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집단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다.우리 조국을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만들자면 모든 사람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하며 온 사회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도덕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도덕은 집단주의를 생리로, 근본바탕으로 하고있는 가장 숭고한 도덕이다.따라서 집단주의적도덕생활기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전환될 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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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지방경제발전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주체108(2019)년 3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발표하신 5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53(1964)년 3월 1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지방경제발전의 종합적단위,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의 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길을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은 지방경제발전의 종합적단위로 될뿐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를 실현하는 거점으로 된다.》

군은 지방경제발전의 기본단위이며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이고 지역적단위인 군들에는 인민생활과 직접 관련된 경제부문들과 문화시설들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져있으며 여러가지 자연부원이 있고 예비도 많다.군의 역할을 높이고 지방의 원천과 잠재력을 옳게 동원리용한다면 군자체로 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고 군내인민들의 생활을 높여나갈수 있으며 나아가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지역적거점과 그 역할에 관한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의 정당성과 군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고 지방경제를 종합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정연한 론리와 체계, 현실성과 과학적인 예견성으로 하여 로작의 사상리론들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고계신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중요한 전구인 군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농촌경리와 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지방산업공장들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삼지연군을 세상에 없는 산간문화도시로, 본보기군, 표준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모든 군들에서 지방경제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갈 때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으며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세세년년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농업생산을 추켜세워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군에서 전반적인 생산을 늘이고 주민들의 생활을 높이려면 무엇보다도 농업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농업은 군을 단위로 하는 지방경제에서 기본을 이룬다.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인민들의 식량뿐아니라 공업의 원료도 해결하고 제품의 실현을 촉진하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군내주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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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도들사이의 경쟁열풍으로 나라의 전반적,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108(2019)년 3월 1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방법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도들사이의 경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도들사이의 경쟁, 이것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강국건설의 높이에 맞게 올려세우는 집단적혁신운동이고 나라의 전반적,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운동이며 그 규모와 내용에서 전례가 없는 보다 높은 형태의 경쟁운동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도들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쟁을 활발히 벌려야 사회적진보와 변혁을 이룩할수 있고 사회전반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도는 가장 큰 지방행정구역단위로서 중앙과 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적련계를 보장할뿐아니라 도시와 농촌을 포함하여 나라의 전반적지역의 균등한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도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인 시, 군을 더욱 강화하고 지방의 모든 사업을 중앙의 의도에 맞게 진행하여 국가의 전면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할수 있다.

전면적인 국가부흥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도들사이의 경쟁은 대단히 효과적이고 위력한 방법이다.도들사이의 경쟁과정에 당정책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정확히 관철되고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높이 발휘되게 되며 국가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시대적본보기, 귀중한 경험들이 창조되게 된다.도들사이의 경쟁을 통하여 온 나라가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도들사이의 경쟁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도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부강조국건설에서 도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헤아리시고 매개 도들이 지역적특성에 맞게 다각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장래발전에 부합되게 도들이 합리적으로 개편되고 정연한 기구체계와 지도력량이 마련되였으며 도자체로 걸어나갈수 있는 그쯘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갖추어지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도들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자강도를 앞장에 내세워 전국을 불러일으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도들은 국가발전의 강력한 전략적거점으로 다져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협동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하여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킨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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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

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일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일군들은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일본새, 투쟁기풍은 우리 일군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던 1970년대에 각 부문과 단위들을 책임진 일군들은 령도자를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일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고 맡은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참된 지휘성원이 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그러면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한한 충실성은 1970년대 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핵을 이룬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되여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그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진심으로 받들었다.이들은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발휘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그들은 자기들의 운명을 위대한 장군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장군님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하였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참된 혁명동지,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령도자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애쓰는 일군,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일군이 자기를 품들여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줄 아는 참된 인간이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는 또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다.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기풍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풍모에서 기본을 이룬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당에서 무슨 과업을 제시하면 그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밤을 새워가며 묘술을 찾아쥐고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수행하였다.당정책집행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사소한 에누리도 있어서는 안되며 그것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것이 이 시기 일군들의 철칙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부문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197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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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공화국정권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가 보도한바와 같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이것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의 표시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만방에 빛내여나가려는 열렬한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선거결과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과 크나큰 자부심, 인민정권을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 철석같은 의지가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정치적사변이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현명성과 주체조선의 강대성, 우리가 가는 길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선거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국가의 위대함은 당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혁명의 폭풍우속에서도 우리의 인민정권이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고 인민사랑, 인민복무, 인민사수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올수 있었으며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받드는 세상에서 가장 강위력한 혁명정권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울려퍼지는 우리 정권, 우리 국가에 대한 찬가는 곧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세소리이다.

우리 인민들은 이번에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였다.100% 찬성투표, 여기에는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맹세가 비껴있고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찬란한 미래가 앞당겨질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담겨져있다.우리 인민정권이 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충정의 인간, 열혈의 투사들로 꾸려졌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당의 령도밑에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성실한 애국의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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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은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8(2019)년 3월 14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의 위대한 추동력이다.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그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적수령으로서의 령도자의 위대성을 깊이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은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입니다.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이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납니다.》

수령은 인민대중과 동떨어져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생명의 중심이며 최고뇌수이다.인민대중의 리익의 최고체현자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투쟁의 조직자, 향도자이라는데 수령의 특출한 지위와 역할이 있다.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승리적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들의 참된 삶이 꽃펴난다.수령은 인민의 걸출한 령도자이고 자애로운 어버이, 스승이며 위대한 동지이다.이런 의미에서 수령과 인민대중은 운명공동체이라고 하는것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령도자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혁명위업은 인류사회에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 계급에 의한 계급의 압박, 국가에 의한 국가의 지배를 영영 끝장내며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낡은 사회의 온갖 유물을 청산하고 그 구속에서 사람들을 종국적으로 벗어나게 하기 위한 투쟁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이 력사적위업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 우여곡절이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자면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은 백전백승하지만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는 인민은 부모잃은 고아의 처지와 다름이 없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합시키는 통일단결의 중심이다.원래 인민대중은 자기의 손으로 사회의 모든 재부를 창조하며 자기의 투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력사를 발전시킨다.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지만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해온것은 아니다.착취계급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받아왔으며 력사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였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주체로 되기 위하여서는 하나의 사상, 하나의 조직으로 결속되여야 한다.인민대중을 자주적인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혁명조직에 묶어세우는것은 수령만이 할수 있는 위업이다.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혁명사상을 창시하고 심화발전시키며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은 혁명의 강력한 주체, 힘있는 전투대오로 되게 된다.

수령은 과학적인 로선과 투쟁방침들을 제시하고 인민대중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길로 향도하는 령도의 중심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자연과 사회, 인간을 혁명적으로 개조하는 생소하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여야 한다.이 투쟁은 필연코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무수한 애로와 난관을 동반하게 된다.때문에 인민대중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걷자면 수시로 변동되는 조건과 환경에 대처할수 있고 장래발전까지도 환히 밝혀주는 옳바른 전략전술이 있어야 한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승리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은 수령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복잡다단한 정세흐름의 본질과 시대의 추이, 승리의 지름길을 환히 꿰뚫어보는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을 지닌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목적지향성있게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이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야말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 백전백승하는 혁명적인민으로 되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참다운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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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참신하고 강력한 선전선동활동으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하자

주체108(2019)년 3월 12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선동활동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보내시여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여기에는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유능한 정치공작원,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활약하는 수십만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대회가 가지는 의의가 있다.

지금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리는 박력있는 선전선동활동으로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끓어번지게 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만난을 극복하고 자력으로 조국번영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을 총폭발시키는 선전선동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중앙은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할 당면한 혁명임무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상응하게 선전선동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쪼아박고 선전선동사업을 최적화, 최량화하여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게 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지켜선 하나하나의 초소는 혁명진지, 계급진지강화를 위한 제1선참호이다.모든 단위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속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심어주는 선전자, 가식도 꾸밈도 없는 열과 정으로 인간개조를 다그치는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될 때 우리 조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더욱 강화될수 있다.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당의 사상이 제때에 대중에게 가닿게 하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결사적으로 투쟁해온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강화이다.선전선동활동을 실감있게, 대중이 스스로 공감할수 있게 하는데 사상교양사업의 생명력이 있다.우리의 모든 선전원, 선동원들은 위대성교양을 비롯한 필수5대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혁명대오를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충정의 대오,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는 애국의 집단, 반제계급적립장이 투철한 신념의 대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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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는것은 혁명발전의 요구

주체108(2019)년 3월 12일 로동신문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고 혁명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청년들과의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존망,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청년들과의 사업을 중시하였으며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매우 훌륭하며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이제는 청년문제가 다 해결된것처럼 생각하면서 만세를 불러서는 안된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청년들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이며 혁명의 계승자, 교대자들이다.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고 당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청년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지키기 위한 중대과업으로 나서고있다.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순간이나마 소홀히 한다면 그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망각하고 개인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을 배신하고 사회주의를 말아먹는 속물로 굴러떨어질수 있다.우리 당이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대사이다.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사회주의를 지킬수 있고 사회주의가 고수되여야 청년들의 운명도, 밝은 미래도 굳건히 담보될수 있다.제국주의반동들의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게 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철저히 짓부시고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하지 않는것은 그들의 운명, 조국과 혁명의 장래에 대한 매우 무책임한 태도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청년교양사업에 힘을 넣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하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새 세대 청년들속에서 사상적변질이 생기고 공공연히 자본주의를 찬양하며 사회주의제도를 비난하는 경향이 싹트고 자라났지만 경제건설만 잘하면 다 된다고 여기면서 각성을 높이지 않았다.결국 서방식《자유》와 《민주주의》에 물젖은 청년들이 사회주의제도자체를 반대하는데 앞장섰으며 종당에는 경제는 물론 사회주의도 망쳐먹고말았다.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청년문제가 저절로 해결될것이라고 여기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며 청년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더욱 악랄하게 벌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소홀히 대하는것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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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두다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이 땅 그 어디나 기쁨과 환희로 들끓고 공민들모두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의의깊은 시기에 진행된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이러한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선거는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정권이며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선거날은 정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절감하고 고마운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 신념과 의지를 억세게 가다듬는 날로 되고있다.지난 기간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이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한것은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신념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려는 충정의 마음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해방된 조국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다.인민의 정권, 인민의 제도가 세워짐으로써 지난날 정치적무권리속에서 천대받고 멸시받던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우리 인민모두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오늘 선거장마다에 차넘치는 뜨거운 격정과 애국열의는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감사의 분출이며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전체 인민의 충정심의 발현이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철석같은 신념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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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녀성들은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가는 참된 애국자들이다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가장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복받은 녀성들이다.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끝없는 흠모와 불타는 충정심이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09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가정과 사회의 화목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무한한 사랑과 열정,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기상과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조선녀성들은 위대한 당,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녀성의 존엄과 권리도 있고 보람찬 삶도 있음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녀성들이다.오랜 세월 사회적불평등속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눈물과 고역속에 살아오고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누구보다 비참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녀성들이였다.조선녀성들이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된것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그때부터였다.

우리 녀성들을 봉건적질곡에서 해방시켜 그들에게 자주적인간의 삶과 존엄을 안겨주시고 훌륭한 사회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분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녀성들을 가정의 꽃, 나라의 꽃, 혁명의 꽃으로 내세워주시고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녀성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영웅적위훈을 수놓아가는 불굴의 혁명가,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참된 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조선녀성운동이 걸어온 로정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녀성들의 자주적존엄과 값높은 삶이 있다는 철리를 확증해준 자랑찬 행로이다.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 되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녀성들의 존엄과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조건향상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는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만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조선녀성들처럼 행복한 녀성들은 세상에 없다.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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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강국건설의 근본초석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촉진시키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민족자존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됩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으며 해당 나라와 민족이 처한 환경과 조건, 발전수준과 잠재력도 각이하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나 민족을 막론하고 자주권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 나라와 민족이란 없다.그것은 민족적자존심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 우월성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지키는것은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요인은 결코 물질적토대나 자연부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민족의 사상적힘, 민족자존의 정신에 있다.작은 나라, 발전도상나라라 할지라도 민족적자존심, 자주적대가 강하면 대국에 눌리우지 않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다는것, 이것이 민족들의 흥망성쇠의 력사가 확증하여준 진리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오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갈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우리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민족자존의 정신을 최대로 발휘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존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국가마다 나름대로의 발전전략이 있다.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국가의 부흥을 실현하려는 나라도 있고 막강한 군사경제력을 기초로 하여 발전을 이룩하려는 나라도 있다.그러나 이 모든것이 민족적자존심, 자력의 원칙과 결합되지 못하면 그러한 발전전략은 기필코 실현될수 없을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존재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아가는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국가의 지속적이고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국가의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대외적환경개선도 필요하다.그렇지만 기본은 어디까지나 민족자존의 정신력, 민족자체의 힘이다.대외적환경이 유리해진다고 하여 남을 쳐다보며 그에 의존하려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와 같다.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한탓에 하루아침에 자기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말아먹은 나라들의 비극적인 현실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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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열흘낮, 열흘밤

주체108(2019)년 3월 6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 만방에 떨쳐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

 

우리 원수님께서 조국으로 돌아오시였다!

이 소식과 함께 조국강산은 삽시에 격동과 환희의 용암으로 화하였다.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나라의 한끝 신도군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그대로 기쁨과 감격의 거세찬 대하이다.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온 소식인가.

오늘이면 오실가 래일이면 오실가 저 멀리 하늘가 바라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뜨겁게 소원해온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마음속으로 엮은 다함없는 축하의 꽃다발을 우리 원수님께 삼가 드린다.

우리 원수님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그날부터 열흘낮, 열흘밤,

그 나날은 길었던가 짧았던가.

우리의 마음속진정을 알게 하고 열화같은 그리움의 세계를 사무치게 깨닫게 하여주었으며 내 조국의 가장 큰 힘이 무엇이고 더 광활한 미래를 향해 만리마의 기상으로 용솟음치는 무한대한 기적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온 세계가 알고 력사가 다시금 새기게 한 조선의 열흘낮, 열흘밤,

세월은 흐르는 강물과 같다고 하였다.하지만 우리의 열흘낮, 열흘밤은 결코 흘러가지 않았다.우리의 심장과 심장에 소중히 남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한 시간의 루적이 아니라 어떤 시련의 돌풍속에서도 끄떡없이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노도치는 조선의 힘, 강대성의 원천, 진함을 모르는 그 무한대한 위력이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를 세상이 다시한번 알게 한 힘있는 증명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이 땅 어디엔들 불타는 그리움의 열흘낮, 열흘밤의 추억이 새겨져있지 않으랴.온 나라가 그리움의 강산이 되고 흐르는 분과 초도 그리움의 세월로 이어진 이 땅, 그속에 여기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새겨온 지난 200여시간의 투쟁의 자욱자욱, 열화같은 충정과 의리로 이어온 1만 수천분의 시간도 있다.

우리가 들어선 이곳은 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려지고있는 트라스제작기지이다.

누가 시간은 땅우를 스치고지나는 바람과 같다고 하였는가.이들이 불타는 그리움속에 이어온 지난 열흘간의 날과 날, 간절한 그리움이 안아올린 소중한 결정체가 우리앞에 있다.

경성땅에 일떠서는 온포온실농장건설에 필요한 각이한 규격의 형강들, 결코 차디찬 쇠붙이라고 여길수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을 안고 김철로동계급이 새겨온 충정과 의리의 분분초초, 그리움의 세계가 력력히 어려있는 뜨거운 불덩이이다.

따사로운 사랑의 해발 비치는 이 땅에 사는 누구의 마음이나 다 그러하지만 지난해 우리 원수님 찾고 찾으시며 사랑을 주시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함경북도인민들의 마음은 류다르다.

지금도 가슴저려오는 우리 원수님의 폭열강행군의 못 잊을 추억, 하늘도 땅도 폭염속에 잠겼던 그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이어가신 헌신의 길우에서 함경북도의 인민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 만방에 떨쳐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에 접하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상원석회석광산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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