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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공화국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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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인민이 자기의 가슴속에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는 불같은 진정을 그대로 분출시킨 노래 《우리의 국기》가 조국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언제나 경건히 안아본 국기이건만 그것을 바라보는 눈길들이 다시금 새로와졌다.크레용으로 공화국기발을 그리는 귀여운 아이들이며 하루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저녁 뻐스와 무궤도전차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이 노래를 조용히 불러보는 사람들을 보아도 인민의 마음속에 세차게 타오르는 국기에 대한 자부심이 불길처럼 어려온다.
70여년의 장구한 세월 붉은별 빛나는 람홍색기폭과 운명을 함께 해온 인민의 진정을 세계에 높이 떨쳐주는 시대의 명곡과 더불어 우리의 국기를 인민은 다시금 뜨겁게 심장에 안아본다.
공화국기발, 과연 무엇이여서 이 나라 수천만 인민들이 우리의 국기라고 정담아 부르는것인가.
명절날 아침이면 공화국기발을 자랑스럽게 띄워올리는 사람들이며 공화국기가 그려진 하얀 연을 하늘높이 날리는 나어린 학생들에게 있어서 과연 국기는 무엇이던가.
조국멀리 낯설은 땅에서도 공화국기를 보게 되면 여기에도 우리 기발이 있다는 환희로 저도 모르게 눈굽을 적시고 그 기발이 날리는 이역만리 어디이건 마치도 고향집뜨락에 들어선것 같은 이름할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 이 나라 아들딸들에게 공화국기발은 결코 나라의 주권과 령토의 상징으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이 땅에서 국기는 곧 너와 나, 우리모두의 삶이고 넋이며 존엄과 영예라는 숭엄한 감정이 민심의 뿌리로 굳게 자리잡고있다.
여기에는 어떤 의무감에 앞서 오직 국기가 있어야만이 우리가 살수 있으며 이 기발이 없으면 자기 삶의 귀중한것을 모두 상실하게 된다는 운명적인 요구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기에 대한 사랑은 시와 노래이기 전에 자신의 운명과 생활로 간직된것이다.
우리는 어느때, 어느곳에서 공화국기발을 볼수 있는가.
인민의 권리가 행사되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국기를 볼수 있다.
외진 등대섬의 분교로부터 산골마을의 진료소에 이르기까지 배우고 일하며 치료받을 권리가 꽃피는 모든 곳에서, 자기의 손으로 인민의 대표를 선거하는 뜻깊은 장소들에서 우리는 어느때나 고마운 조국의 성스러운 상징을 볼수 있다.그 기발아래서는 땀흘려 일한것만큼 생의 보람을 받아안을수 있었고 평범한 로동자, 농민도 영웅이 되고 대의원이 되는 가슴뜨거운 화폭들도 례사로이 볼수 있었다.인민을 건드리는자, 인민의 리익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특권도 우리의 기발은 용서치 않았으며 인민이 겪는 자그마한 아픔과 불행도 어머니의 손길마냥 쓰다듬어주었다.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조차 지킬수 없어 목숨을 끊고 찬바람부는 한겨울에도 거리에 달려나와 국가와 정권을 상대로 주먹을 쳐드는 사람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그런 참된 삶의 권리와 행복을 주는 인민의 나라를 상징하는 기발이여서 공화국기발은 모든 공민들의 마음속에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기폭으로 간직되였다.
그래서 이 나라의 공민들에게는 기폭의 펄럭임소리도 어머니의 목소리마냥 정답게 들려오는것이며 나붓기는 람홍색기폭에서 지나온 한생과 걸어갈 길을 그려보군 하는것이다.
지구상에 국기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국기는 나라와 민족, 인민들의 력사와 문화, 전통과 신앙, 지리적특성 등을 반영한 각이한 색갈과 도안의 결합으로써 해당 국가의 상징으로 되였다.
신성하고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국가존엄의 상징, 누구나 바라보면 자기가 태여난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국기는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잃으면 노예가 되고 치욕의 눈물만 쏟아야 하는 그런 생명과도 같은것이였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이것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강국인민의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을 백배해주는 자양분이며 주체조선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이 땅 그 어디서나 우리 제도, 우리 정권,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신념이 맥박치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갈 불같은 열정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다.천만의 심장을 위대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고동치게 하고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게 한다는데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거대한 감화력과 견인력이 있다.
우리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위력한 정치사상적무기로 틀어쥐고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는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이다.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서로 뗄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고 사회전반에 드높은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이 차넘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장구한 로정의 긍지높은 총화이며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열고 불굴의 노력으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져온 영웅서사시로 빛나고있다.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만민이 경탄하는 오늘의 시대적높이에 올라선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일심단결의 나라, 자력갱생의 보루, 무적의 군사강국,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실체이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해왔다.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는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며 우리 식의 투쟁방략, 창조방식으로 승리와 번영의 길을 개척해온 력사로 빛나고있다.공화국창건 70돐은 부정의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 헤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하여온 우리 국가의 위상을 만천하에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로정을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왔다.우리 국가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발전의 원동력이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는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다.그처럼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본태이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공화국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며 사회주의제도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세상에서 내 나라가 제일이고 내 조국이 으뜸이라는 자긍심, 람홍색기발아래서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는 생활의 진리, 우리 공화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불같은 일념이 차넘치고있다.황금으로도 살수 없고 강요로도 얻을수 없는 가장 진실하고 열화같은 민심의 기반우에 서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다.(전문 보기)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론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
국가다운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를 일떠세운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번영의 꿈을 찬란한 현실로 펼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그 본질과 함께 사상정신적기초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인식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입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하여 장구한 세월 강국건설을 지향하지 않은 나라와 민족은 없다.하지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강국건설념원은 공상으로만 남아있었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은 특정한 계층이나 사회적집단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수행해야 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위업이다.령도자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리상적인 나라를 일떠세우자면 전민을 공감시키고 결집시킬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이 있어야 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이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공화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게 한 원동력이며 끝없이 강성번영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우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나라마다 환경과 자연지리적조건, 발전수준과 잠재력은 각이하다.하지만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행로에서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국가건설방식은 수출할수도 수입할수도 없다는것이다.아무리 강대함과 부유함을 자랑하는 국가의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자기 나라에 기계적으로 적용하여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으며 그런 나라는 망국의 올가미를 스스로 쓰는것과 같다.때문에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은 철저히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여야 한다.그러자면 국가건설의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 지도사상, 국가정치철학이 있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삼고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전진해온 력사이다.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전체 인민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춤없이 벌려왔으며 국가건설의 전행정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풀어나가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남들이 경제만능주의를 내세울 때에도 정치사상적위력을 강국의 제일국력으로 삼고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을 실현하였으며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놓은 기적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사대와 교조로 얼룩지고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였던 우리 조선이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게 된것은 위대한 주체사상, 자주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제할 소리도 못하고있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대가 없이 주체의 항로를 변경시켰더라면 자주강국의 존엄은 고사하고 이미 오래전에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고말았을것이다.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오직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살아나갈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는것이 간고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체득한 철리이다.위대한 주체사상이 인민의 심장속에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되고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지고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불패의 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자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과업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에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경제부문사이 균형을 보장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목표로 제시하였다.이 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자강력, 발전잠재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기 위한 보람찬 창조투쟁이다.
지난해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인민경제의 주체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석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생산투쟁,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이것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불타는 창조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다.
자력갱생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전체 인민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비약의 원동력이며 번영의 보검이다.오늘 우리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제재봉쇄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다.우리에게는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다.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2020년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수 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당의 령도적권위를 옹위하고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이다.
지금 우리 당은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이기 전에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지금 온 세계가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전략적목표가 어떻게 수행되는가를 지켜보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권위는 생명과도 같으며 당의 결심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한치도 드틸수 없는 지상의 명령이다.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창조적힘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당이 내세운 리정표따라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게 벌림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의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야 한다.
전체 근로자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일터마다에서 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기관차수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론설 :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필수적요구
지금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올해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약동하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총발동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때이며 그러자면 들끓는 공장과 농촌, 건설장과 과학연구기지에 자주 나가 군중에게서 배우고 그들의 힘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침투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옳바른 방도를 찾아쥐기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당정책을 집행하는 매개 단위의 실태는 꼭 같지 않다.그런것만큼 그 어느 단위에나 다 들어맞는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이 구체적실정에 따르는 합리적인 묘술과 방법론을 찾아쥐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비약적혁신에로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자면 현실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현실에 들어간다는것은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다는것이다.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것도 인민대중이다.일군들이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당정책관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작성과 력량편성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치밀하게 할수 있다.일군들은 농장에 나가시면 농민들의 의견도 소중히 들어주시며 정책에 담으시고 공장을 찾으시면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을 잡아주시며 그들과 담화하시면서 난관을 타개할 방책을 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적사업방법을 말로써가 아니라 들끓는 실천속에서 구현해나가야 한다.
지난해 인민군대 수산부문과 사회수산부문의 물고기잡이실적의 차이는 단순히 조건과 환경의 차이가 아니라 중요하게 당정책관철을 위한 일군들의 사업방법상차이이다.인민군대 수산부문의 경험은 일군들이 날바다에서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되여 당정책결사관철의 노를 저어간다면 옳은 책략도 나오고 주도세밀한 타산밑에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릴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사무실에 틀고앉아 모든 사업을 회의나 문서, 전화로 대치하는 일군들은 필연코 패배주의에 빠져 동면하게 되고 불리한 조건과 환경을 유리하게 전변시킬수 있는 방략도 찾지 못하게 되며 나중에는 당정책관철에서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일군들이 현실에 들어가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하는데서 반드시 극복하여야 할 문제가 있다.그것은 아래에 내려가 유람식으로 현장을 돌아보며 손님행세를 하거나 생산자대중과 무릎을 마주하지 않고 아래일군들의 사무실에서 맴돌다 올라오는 형식주의적일본새이다.유람식지도방법으로는 현실을 똑똑히 알수 없고 현실을 모르면 주관주의와 관료주의를 부리게 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현실에 깊이 들어가는데서 책임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한다.책임일군들의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은 아래일군들의 본보기로 된다.책임일군들이 생산현장에 들어가 로동자, 농민들과 같이 기름냄새, 흙냄새를 맡으면서 일하면 자신을 혁명화하고 군중사업방법과 경제관리방법을 배우는데도 좋고 대중과 의논하여 해당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방도를 찾는데도 좋을것이다.
일군들이 현실에 적극 침투하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정책관철의 책략이 바로섰다고 하여도 그것을 수행하는 주인인 인민대중이 발동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전문 보기)
사설 :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자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올해 우리앞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하여서는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위력은 그 무엇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무진막강한 힘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자기의 첫걸음도 위대한 사상과 단결의 기치밑에 떼였고 전진발전의 전 로정도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합의 력사로 수놓아왔다.주체의 사회주의위업실현의 생눈길, 걸음걸음 막아나서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영웅적투쟁의 밑바탕에는 위대한 일심단결이 놓여있다.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국가의 존엄과 승리, 끝없는 륭성번영이 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고있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인류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희생적인 애민헌신의 서사시를 펼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이 위대한 사상과 열화같은 사랑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비상히 높아졌으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멈춤없이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정치사상적위력이 어떤 위대한 국가,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키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은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이다.만민을 공감시키고 결합시킬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있고 그에 기초하여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룬 국가는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최초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혁명대오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적순결체로 다져지고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확립된 나라가 주체조선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모습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전문 보기)
사설 :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로농적위군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된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을 맞이하고있다.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은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향토방위, 조국수호의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된 주체적민간무력의 혁명적기상과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전체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 인민들은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수립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금성철벽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민간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로농적위군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며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 당중앙위원회 마당을 지키는 전초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농적위군을 비롯한 민간무력이 자기 도와 군, 자기 향토를 자체로 지킬수 있는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립되였습니다.》
민간무력은 국가방위의 힘있는 력량이다.정규군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을 무장시켜 강력한 군사적력량으로 조직화하여야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호히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
로농적위군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민간군사조직건설의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혁명발전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조직된 주체적인 민방위무력이다.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군이 창건된것은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사상의 고귀한 결실이며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로농적위군이 창건됨으로써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되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
로농적위군의 60년 력사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온 자랑찬 행로이다.
로농적위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민간무력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로농적위군의 성격과 사명, 기구직제와 지휘체계, 간부선발과 대렬사업을 비롯하여 민간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로농적위군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로농적위군을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계승한 불패의 대오로, 우리 나라를 전민항전준비를 갖춘 자위의 성새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인민군대와 함께 로농적위군을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튼튼히 다지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로 수놓아져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위적군사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민간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하시였다.정치사상교양과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로농적위군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한 민간무력으로, 정규군과의 협동작전은 물론 자립적으로 적들을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로농적위군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승리의 진격로 힘차게 열어나가자
또 한해 새해가 시작되였다.
달려갈 새해의 앞길이 우리앞에 펼쳐져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신년의 기슭이지만 이해는 류다르다.이 땅 어디서나 약동의 기상, 신심과 락관의 숨결이 력력히 어려온다.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축복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새해의 신년사는 달려갈 천만의 앞길에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승리의 기치, 등대이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2019년 설맞이축하무대가 이채롭게 펼쳐져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냈고 《평양얼음조각축전-2019》가 성대하게 열려 대동강반의 황홀경을 더해주었다.
마치 거대한 힘을 내뿜으며 분출하는 화산의 용암마냥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이 땅은 그 어디나 신심과 락관의 전구이다.
한겨울의 추위를 투쟁의 열기로 밀어내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이며 거창한 물길굴들이 전진하는 조국의 직선침로인양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뻗어가는 단천발전소건설장, 인파십리가 벌써 눈에 보이는듯싶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저 멀리 행복의 고향으로 변모되는 북변의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지난해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점령한 기세로 올해에도 3년분 광석생산목표를 완수할 드높은 목표를 내건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의 수천척지하막장전투장에 이르기까지, 증산의 동음 우렁찬 전력생산기지들로부터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초소와 일터들이 방대한 목표를 내걸고 신심드높이 내닫는 공격전의 주로이다.
1월은 한해가 시작되는 첫 기슭이다.달려갈 앞길은 앞에 있고 승리의 령봉은 아직 멀리에 있지만 어찌하여 천만의 가슴은 벌써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고동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새해의 려정, 지구상의 어느 나라와 인민에게나 펼쳐진 길이다.
길은 기치를 동반한다.어느 길로 어떻게 갈것인가.1월은 지구상의 방방곡곡에서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주장과 견해, 표명이 엇갈리는 달이기도 하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는 2019년의 진군길에서 조선이 높이 든 기치이다.
바로 여기에 이 땅에 세차게 맥박치는 신심과 락관의 비결이 있다.
기치를 보면 길을 알수 있고 그 종착점을 알수 있다.내세운 목표이고 간직한 신념이며 견지하는 투쟁방식과 창조본때가 력력히 비껴있는 기치는 사실에 있어서 가야 할 길의 전도와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이기도 하다.
자력갱생의 기치!
조선이 높이 든 이 기치가 위대한 주체조선의 신념과 의지, 힘과 위용, 눈부신 미래를 거울처럼 비추어주며 달려갈 2019년의 앞길을 광휘롭게 밝힌다.
한 나라, 한 인민이 들수 있는 기치중에서 민족의 밝은 미래와 번영을 담보하는 이처럼 위력한 보검은 없다.(전문 보기)
사설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뚫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여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당의 자력갱생로선을 신념화하고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더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타는 일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올해신년사에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으로 이미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며 주체의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비상히 촉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천하제일강국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이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3년간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5개년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우리가 올해에 자력갱생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결승주로에 보무당당히 들어설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자력으로 비축한 우리 국가의 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어디에 가든 물과 공기만 있으면 혁명도 하고 창조도 하며 일단 마음만 먹으면 세계에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조선혁명가들의 기질과 지혜,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속에서 마련해놓은 자체의 든든한 밑천과 풍부한 경험은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의 원동력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자주정신을 절대로 꺾을수 없고 우리의 자력갱생발걸음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승리자의 긍지 드높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능히 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부정의의 도전을 타승할수 있고 강성번영의 탄탄대로를 열어놓을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있다.
2019년 새해의 장엄한 려정이 시작되였다.우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올해를 자력자강의 열매들이 더욱 주렁지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국력을 만방에 떨친 력사적인 해
장엄한 투쟁과 특기할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격동의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우리는 올해를 공화국의 력사에 길이 빛날 자랑찬 승리의 해로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2018년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다.반만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사에서 70년은 결코 길지 않다.하지만 이 기간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과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근본적인 변혁이 이룩되였다.세기적으로 뒤떨어지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빛을 잃었던 약소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인민이 자기 국가의 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참으로 긍지스러운 일이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상 최초의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한 후 사회주의기치를 들었던 나라들이 적지 않았다.그러나 그 발전로정과 결과에서는 커다란 차이가 생겼다.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한 우리 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한것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증시하고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음을 확신시켜준 력사적인 해이라는데 우리 조국의 2018년의 의의가 있다.
올해는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힘있게 과시된 자랑스러운 해이다.
2018년의 세계정치정세는 복잡다단하였다.전략적리해관계를 둘러싼 렬강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첨예화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세계 여러 나라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류혈참극이 끊기지 않았으며 열점지역, 분쟁지역들에서는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는 최악의 피난민사태가 초래되였다.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 주권침해행위가 란무하는 오늘 인류는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평등, 평화와 번영의 실현을 애타게 갈구하고있다.
올해에 세계정치무대에서 가장 괄목할 사변들이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련이어 펼쳐졌다.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리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국제무대에서 차지하는 전략적지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대외적권위는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이 아니다.이것은 오직 강력한 국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올해에 진행된 세차례의 북남수뇌회담과 조중수뇌회담, 한차례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계기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였다.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불신과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력사적인 사변들을 목격하면서 세계언론들은 무시할수 없는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거대한 영향력으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격찬하였다.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세계의 78개 나라와 16개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서 온 수백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하고 지난날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하던 나라들까지도 관계개선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용 만방에 떨쳐간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론설 :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혁명의 요구
오늘 우리 당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표준군으로 꾸릴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지성에 의하여 삼지연군이 날이 갈수록 자기의 웅건한 자태를 뚜렷하게 드러내고있다.
지난 10월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창건 75돐을 맞는 2020년 10월까지 삼지연군총건설계획을 앞당겨 끝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시여 성장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으며 절세위인들의 체취가 가는 곳마다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의 성지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군꾸리기는 더없이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으로 된다.
삼지연군건설은 그 목적과 의의에 있어서 더없이 숭고할뿐아니라 규모와 조건에 있어서 매우 방대하고 어려운 사업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어랑천발전소, 단천발전소를 비롯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큼직큼직한 창조물들을 전국도처에 일떠세우고있다.각 도, 시, 군에서도 도시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사회주의강국건설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삼지연군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완전무결하게 끝낸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현실은 전체 인민이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무엇보다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하루빨리 완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다.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성스러운 위업이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의 초행길, 참다운 사회주의의 길을 앞장에서 개척해왔으며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자라난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당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삼지연군은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드놀지 않을 정신적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는 조선혁명의 발원지이다.그러므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에서부터 높이 울려퍼져야 한다.
2020년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마지막해이다.이런 때에 우리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문명한 산간도시로 일떠세우면 핵폭탄을 터뜨린것보다 더 큰 정치적의의를 가지게 된다.(전문 보기)
사설 :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워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자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위상과 국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발포된것은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사회주의헌법의 제정으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달성한 빛나는 성과들이 법화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류제헌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을 마련해주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빛나게 완성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국가기관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켜야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법치국가이다.사회주의헌법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국가의 모든 법들은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제정되며 인민의 리익에 맞게 집행된다.우리 나라에서는 법집행자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해나가는데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전면적인 국가부흥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헌법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구현되여있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지켜야 할 행동준칙이 규제되여있다.모든 기관들과 공민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할 때 사회제도가 공고해지고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발현될수 있으며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될것이다.
사회주의법은 계급투쟁의 무기이다.사회주의법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만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다.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반동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류포시켜 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변질와해시켜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의 근본리익을 지키자고 하여도, 반동적인 사상문화와 썩어빠진 생활양식의 침습을 철저히 막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자고 하여도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필승의 기상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영웅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조국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력사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들의 념원이다.이것은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실 때에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로 주체의 군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랭전이 종식된것을 기화로 더욱 악랄해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집중적인 반공화국압살공세로 하여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이루 다 형언할수 없는 난관이 겹쌓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변하는 정세의 추이와 현실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이 땅우에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믿음직한 주력군으로 자라나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인류력사에는 뛰여난 군사적자질과 통솔력, 혁혁한 전승으로 하여 이름을 남긴 명장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전면대결전, 조국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한 걸출한 령장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최고사령관기의 붉은 기폭에는 우리 조국의 힘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이 력력히 어려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업적이 있기에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과학, 교육, 보건사업은 제일 중시하여야 할 사업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을 국가발전의 중요한 문제로, 혁명의 제1차적요구로 내세우고있으며 보건부문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제일 중시하여야 할 사업은 과학, 교육, 보건사업입니다.》
과학, 교육, 보건사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힘을 넣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오늘날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의 기본은 과학기술경쟁이며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이라고 말할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과학교육의 발전속도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 나라의 발전속도라고 할수 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자체의 과학기술력에 의거한 자력갱생대진군이다.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남의 덕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우리에게 있어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 자강력이다.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하고 앞세울 때 우리의 자강력을 급속히 증대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
현시기 과학기술의 발전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과학기술인재들을 육성해내는 교육사업에 의하여 담보된다.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결코 가시적인 성과나 이룩하고 눈앞의 리익을 얻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우리가 경제분야에서뿐만아니라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자면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교육사업을 통해서만 그 성과가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교육사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과학기술인재들이 바다를 이루게 되고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힘차게 달릴수 있다.
보건사업도 마찬가지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대중이 적극적으로 발동되여야 생산적앙양을 이룩할수 있다.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이것은 보건사업에 힘을 넣을 때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과학, 교육, 보건사업을 중시하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론설 : 계급교양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
승리의 신심드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계급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계급교양을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정책은 일관합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한 근로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시작되고 전진하며 완성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이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계급교양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계급교양은 한시도 늦추지 말아야 할 혁명의 중대사이다.만일 우리가 계급교양을 한순간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중도반단하면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마비되게 되며 그것은 사상정신적으로 완전히 무장해제당하는것과 같다.몸을 튼튼히 단련하여 면역이 강해지면 병균이 침습하여도 병에 걸리지 않는것처럼 계급교양을 심화시켜 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야 우리의 혁명진지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계급교양은 적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근로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것이 착취계급이며 자본주의를 혁명적폭력으로 뒤집어엎고 세상에 태여난것이 바로 사회주의이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적들의 도전과 발악은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정치,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매우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로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붕괴시키고 중동의 주권국가들을 전복하는데서 재미를 본 적들은 우리 내부에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본주의쉬를 쓸게 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에 파렬구를 내자는것이다.이러한 책동에 대하여 각성을 높이고 투쟁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전문 보기)
론설 : 일군들이 구현하여야 할 인민적사업방법
지금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힘있게 추동되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일군들이 가속기가 되는가 아니면 제동기가 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가는 그들의 사업방법, 사업태도와 직결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사업방법이라고 할 때 그것은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해나가는 묘술과 수법을 말한다.모든 일에서 그 성과여부는 방법론에 크게 달려있다.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여도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의 사업방법이 서툴고 거칠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할수 없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방법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몸소 창조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인민적사업방법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한평생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무한한 헌신에 기초하고있고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라는데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적사업방법의 근본특징이 있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절세위인들의 인민적사업방법은 우리 일군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우리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나갈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절세위인들의 인민적사업방법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대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는것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인민적사업방법을 확립하는데서 선결조건이고 기본담보이다.인민대중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데로부터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의 높이가 좌우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적사업방법은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과 립장에 기초하고있는 특출한 대중령도예술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시였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데로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오시였다.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인민이며 인민을 위하여 당도 있고 국가도 있으며 군대도 있다는것,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드팀없는 신조였다.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공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는 말그대로 애민헌신의 한평생이였다.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영원히 새겨져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시고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지금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곧 사회주의조선의 눈부신 기적과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며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은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태양의 존함으로 영광떨치고 태양의 따뜻한 축복속에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위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자, 이것이 어버이장군님의 희생적인 애국헌신의 목격자, 체험자이며 충직한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정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이 존칭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만난시련을 강행돌파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한 힘을 키워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절절한 그리움이 담겨져있다.오늘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막강한 국력,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무섭게 용을 쓰며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주체조선의 거세찬 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위대한 령도자가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다.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에서 대대손손 복락할 천하제일강국의 설계도가 펼쳐졌고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헤쳐오신 불면불휴의 선군장정,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가장 열렬한 애국의지로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에 의하여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었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그 고귀함과 생명력에 있어서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각계층 근로자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론설 : 만민의 칭송을 받으시는 희세의 정치가
세계 수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걸출한 지도자》, 《으뜸가는 위대한 정치가》,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끝없이 그리워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과 령도로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정치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지난 20세기 말엽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정치지진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시기였다.이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자기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였다.
당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반사회주의광풍이 세차게 몰아쳤다.사회주의를 구원해야 할 시대적과제가 절박하게 제기되였다.
사회주의운동을 한다고 하던 사람들 대다수가 사회주의를 재건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호소만 하였지 과학적인 사상을 내놓지 못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인류를 사회주의의 미래에로 힘차게 이끌어나가신분은 다름아닌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가 일시적으로 가슴아픈 곡절을 겪고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된다는 철리를 밝히시여 사회주의를 헐뜯던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사회주의운동은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발전과 전진의 길을 걷게 되였다.사회주의배신자들의 정체는 만천하에 드러나고 사회주의를 말살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물거품이 되였다.(전문 보기)
정론 : 장군님생각
1
그날도 백두산기슭에는 눈이 내리고있었다.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이해에 세번째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우에 하많은 사연을 속삭이듯 정히 내리던 눈송이, 눈송이…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우리 장군님 밀림을 얼구는 혹한속에서 쪽무이포단을 덮으시고 추운 고생, 배고픈 고생도 다 이겨내셔야 했던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은 성스러운 땅, 그이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는 삼지연군의 설경을 바라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셨으랴.
몇해전 11월에도 찾아오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보고 또 보시며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의 가슴치는 격정을 뜨겁게 불러일으키며 오늘도 12월의 흰눈이 내리고있다.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영원한 인민의 어버이 우리 장군님에 대한 못 잊을 그리움으로 잠 못 이루는 이 땅에 사연많은 12월의 흰눈이 소리없이 내려앉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흘러온 나날에 우리는 보았다.
주체철이 쏟아지던 경사스러운 그 시각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장군님! 주체철이 나옵니다.》 하고 목메여 아뢰이던 황철의 로동계급이며 거듭되는 실패와 가슴아픈 곡절속에서도 직접 연구종자를 주시고 걸음걸음 보살펴주시던 장군님 생각으로 피를 끓이며 세계적수준의 생물농약을 만들어낸 영웅과학자도 보았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물고기를 집집마다 한가득 받아안던 그날 어버이장군님께서 마지막으로 수표해주신 물고기공급문건이 눈앞에 어려와 눈물을 흘리던 평범한 녀인들도 보았다.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의 궁궐같은 집에서 행복의 노래를 부를 때면 이 땅의 찬눈비를 다 맞으며 달리던 그이의 야전차가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는 과학자, 교육자들, 땅이 꺼지게 주렁진 과일들을 보시려 그이께서 또다시 오실것만 같아 철령으로 달리는 뜨거운 마음을 걷잡지 못한다는 고산과수종합농장 근로자들의 격정어린 모습도 보았다.
우리는 왜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장군님생각에 마음적시는것인가.흐르는 세월속에 모든것은 잊혀진다 하였건만 어이하여 그이에 대한 생각만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그처럼 더더욱 강렬하게 불길치는것인가.
어버이장군님께서 서거하신 후 그이께서 사업하시던 렬차집무실에서 해당 부문 일군들이 그토록 가슴치게 안아본 문건트렁크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다시금 눈물속에 되새겨본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는 우리 인민의 풍모
지금 온 나라에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대를 이어 끝까지 충정다하는것은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 큰 행운은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는것이다.수령복을 누리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끝없이 빛을 뿌리지만 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아무리 제노라하던 나라도 하루아침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고만다는것이 장구한 인류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진보적인류는 물론 적대국의 정치인들도 머리숙이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살아온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견결한 투쟁과 희생적헌신의 력사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며 한평생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좌우명이고 신조였다.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에도 위대한 장군님처럼 애국, 애족, 애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치며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위인은 없다.
우리 인민은 투철한 수령관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대를 이어 수령께 충정다하는 가장 훌륭한 인민이다.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였다.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수령영생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세상사람들에게 혁명가들이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오늘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순결한 충정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있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지워버린다고 하였다.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하고 바뀐다 해도 더욱 굳세여지고 강렬해지는 마음이 있다.그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변함없이 간직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이다.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인민의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절절해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