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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우리 청춘들의 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여기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혁명을 위해 용감히 싸울것을 궐기해나선 청년들을 시대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고 온 나라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절세위인의 따뜻한 품속에서 참다운 삶과 값높은 청춘을 빛내여가는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행운아들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불굴의 투쟁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훌륭한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자, 이것이 온 나라 청년들의 불타는 맹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온 분수령으로 되였다.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의 청년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당대회이후 지금까지 1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것은 당의 호소와 조국의 부름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조선청년들의 충성심, 애국심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축하문에서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은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청년대군은 어느때나 의지하는 든든한 지지점이며 그 어떤 위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력량이다.세계적으로 청춘기의 세대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때에 고생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은 오직 우리 청년들뿐이다.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서며 동지를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 이런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조국이 끄떡없는것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악랄한 제재압박과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로 우리의 청년대오를 변질와해시키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충성과 애국으로 불타는 청년대군의 도도한 흐름은 절대로 막을수 없다는것을 우리의 청년들은 애국적장거로써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항일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그대로 맥맥히 살아숨쉬고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이 빛나게 계승되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우리앞에는 사상초유의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혁명의 전진도상에 겹쌓인 도전들을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청춘들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반드시 안아오려는 철석의 의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이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진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지금 각지에서 청년들이 물불을 가림없이 돌격투쟁, 생산투쟁을 전개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고있는 격양된 기세는 우리가 오늘의 난관을 딛고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해주고있다.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피끓는 심장을 어머니조국에 바쳐나가는 우리의 영웅적인 청년대군이 있기에 조선혁명의 승리의 시간표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청년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사회주의의 새 승리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청년들은 위대한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억센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당이 정한 직선침로따라 용감무쌍하게 나아가는 청년대군의 혁명열, 애국열은 격동의 시대들을 안아왔다.자기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이것은 조선청년들의 고유한 특질이다.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뼈에 쪼아박아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야 한다.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청춘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를 펼친 전세대 청년들의 고귀한 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더없이 귀중하다.누구나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적극 진출하여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 믿음직한 청년전위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신념은 시련속에서 검증되고 강해진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악의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신념과 의지의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강의한 의지이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길이다.일시적인 충동이나 욕망만으로는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밝은 미래에로 굴함없이 돌진해나가게 하는 위력한 힘이 바로 신념이다.모래우에 집을 지으면 무너지기마련이듯이 신념이 없는 사람은 자그마한 시련앞에서도 쉽게 주저앉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절해고도에서도 드놀지 않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사람만이 희생도 각오해야 하는 혁명투쟁에서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고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
신념의 진가는 승평세계에서가 아니라 시련의 시기에 명명백백히 검증된다.신념과 의지가 투철한 사람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동요나 변심을 모르며 대세와 추세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다.
혁명의 진리를 깨닫고 혁명의 길에 나섰다고 하여 다 혁명가가 되는것이 아니다.죽음도 웃으며 맞받아나가고 온갖 유혹과 강압에도 끄떡없는 혁명가의 억센 기상과 굳은 절개는 혁명적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공고한 기초우에 선 신념이란 자기가 숭상하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며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굶어죽을 각오, 얼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라고 회고하시였다.
마동희, 권영벽, 리제순동지들과 같이 신념의 강자들은 목숨으로 조직의 비밀을 지키고 혁명의 리익을 고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용감히 싸워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반대로 신념과 의지가 박약한 장증렬, 조개구와 같은자들은 경찰서에 끌려가 곤장을 몇개 맞고는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동지들을 놈들에게 팔아먹는 배신과 굴종의 길에 떨어졌다.간고한 항일혈전사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시련의 시기에 그 진속이 드러나게 되며 사선의 고비를 무수히 넘어야 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귀중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강철이 불길속에서 단련되듯이 신념은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진다.혁명가의 신념은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이 아니며 혁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더 굳센것도 아니다.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난관을 과감히 딛고 주도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는 혁명가의 강의한 신념은 시련의 불도가니속에서 백배해지는것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류례없이 준엄한 시기였다.최악의 격난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수호하였으며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지켜싸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마음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자리잡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 자기것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진 나날이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준엄하고 첨예하며 애로와 난관도 만만치 않다.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매 사람들이 지니고있는 신념을 검증하고 더욱 굳게 벼려주는 계기로 된다.현존하는 난관을 격파하고 우리가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신념이 확고하고 의지가 강해야 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전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승리의 신심드높이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우리 인민은 우리가 가는 길이 옳으며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는 확신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고있다.우리 인민이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자체의 힘을 증대시키고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을 활짝 꽃피우며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실현해나가고있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화하였기때문이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결사의 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이 우러나오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과 무한한 애국적헌신성도 분출된다.전체 인민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부시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헌신분투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비약, 확실한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온 겨레는 반전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자
남조선에서 내외의 강력한 요구와 성토를 외면하고 외세와의 야합밑에 끝끝내 강행하였던 합동군사연습이 일단 막을 내리였다.
하지만 군사연습이 끝났다고 하여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이 가셔진것이 아니며 평화가 도래한것은 더욱 아니다.
그 무슨 규모의 축소나 형식의 변경이 결코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좌우할수 없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철두철미 동족을 목표로 하고 주변나라들도 경계하는 위험천만한 전쟁소동인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도 폭염을 무릅쓰고 《합동군사연습중단》, 《전쟁연습반대》, 《평화수호》를 피터지게 웨치며 투쟁에 떨쳐나섰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은 아직까지도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방어적》인것으로 분칠하며 저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행동을 정당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남조선에서 이러한 범죄적인 전쟁연습은 비단 오늘에 와서 처음 벌어진것도 아니다.
수십년전부터 이러한 전쟁연습은 해마다 벌어져왔고 그때마다 《방어적》으로 묘사했지만 그러한 궤변으로 화약내를 짙게 풍기는 연습의 침략성을 가리울수 없었다.그리고 연습으로 그친것이 아니라 동족사이의 갈등과 불신의 곬을 더욱 깊어지게 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것으로 이어져왔다. 이처럼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세기를 이어 되풀이되여왔는데 오늘에 와서 연습의 규모를 조금 축소했다고 해서 동족을 겨누고 하는 공격적, 침략적 성격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다.
내외호전세력이 《방어적》이라고 계속 떠드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과 그 실행준비를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 핵전쟁예비연습을 올해에 이어 래년에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벌려나가겠다는 음흉하고도 로골적인 강변이 아닐수 없다.
이번 연습은 끝났지만 평화를 위협하는 또 어떤 전쟁연습굉음이 어느 시각에 울릴지 알수 없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해결하여야 할 근본문제, 급선무는 바로 이 땅의 평화와 겨레의 생존을 위협하는 외세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끝장내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가시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자면 남조선강점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한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남조선강점 미군은 평화의 암적존재이고 이 땅에 항시적으로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전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범죄적인 목적으로부터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전쟁책동때문에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한번 평화와 안정이 깃든적이 없었으며 우리 겨레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항시적인 불안과 고통속에 살아오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전쟁의 온상이다.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는 평화의 암적존재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키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반전평화수호투쟁의 불길이 더욱 활활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 자신의 생존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의로운 위업이며 그 막중한 시대적과제를 해결할 중임도 다른 누가 아닌 우리 겨레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우리 민족을 대신하여 다른 누가 지켜줄수도 없다.
이번에도 남조선의 여러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 해외동포들이 정세를 끊임없이 악화시키는 범죄적인 합동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여 항의집회를 하고 시위들도 련일 벌리였다.자기 손으로 평화로운 삶을 쟁취하며 평화와 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 오기 위한 이러한 의로운 투쟁들은 앞으로도 계속되고 더욱 확대되여야 한다.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온 겨레가 반전평화수호의 기치밑에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더욱 드높일 때 내외호전세력의 전쟁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다.
평화, 아름다우면서도 숭엄함이 깃든 소중한 부름이다.
오늘 우리 겨레처럼 평화에 대한 절절한 념원과 격렬한 정신으로 평화를 지향하는 민족도 드물것이다.
세계에 대한 패권야망으로 꿈틀거리는 외세의 전쟁연습, 전쟁소동도 평화에로 향한 우리 겨레의 강의한 정신과 힘을 절대로 억누를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단결된 힘으로 침략적인 전쟁연습, 전쟁소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그 어떤 위협도 기웃거리지 못하고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공고한 평화를 기어이 이룩하여야 한다.
후대들에게 자유롭고 당당하고 평화로운 삼천리조선반도를 물려주자면 우리 세대가 더욱 분발해야 할 오늘이다.(전문 보기)
론설 : 청년들은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청년들을 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키우는것은 조국의 앞날과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이 비도덕적이고 비문화적이면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갈수 없으며 혁명이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된다.
오늘의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이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새 세대 청년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타락시키기 위해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주객관적요인들은 우리 청년들을 고상한 도덕륜리의 체현자, 새 문명의 창조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청년들이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고수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그 승리적전진은 청년들의 준비정도에 달려있다.물론 사회주의위업계승에서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의 계승은 선차적인 문제이다.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청년들을 문화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다.청년들이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소유자가 되여야 온 나라에 숭고한 사상정신과 사회주의본태가 살아높뛰게 되며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꿋꿋이 이어지게 된다.
청년들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도덕과 서양문화에 오염되면 오직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도덕적페인, 정신적불구자가 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위업에 반기를 드는 혁명의 원쑤로 전락되게 된다.지난 세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게 된것은 결코 생활이 어려워서도 아니고 국가방위력이 약해서도 아니다.자본주의의 부패한 풍조가 물밀듯이 쓸어들어 사회가 이질화되고 날라리바람에 현혹된 청년들이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데 앞장섰기때문이다.력사는 부르죠아도덕과 문화가 청년들을 병들게 하고 사회주의명맥을 끊어놓는 위험한 독소라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서는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여기고 남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여기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날에날마다 꽃펴나고있다.영예군인들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주저없이 바치는 우리 청년들에 의하여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에는 사랑과 정이 더욱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고상한 도덕과 문화생활기풍을 소유하고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청년대군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게 될것이다.
청년들이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는것은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당 제8차대회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우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의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다.청년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감을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더운 피 펄펄 끓이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당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이 기름진 열매로 주렁질수 있다.
오늘 전례없이 준엄한 형세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순간의 답보도 없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는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우리 청년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고있기때문이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고 있기에 온 나라에 희열과 랑만,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고 사회주의위업이 더욱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생활기풍이 변색없이 후세에 이어지고 더욱 빛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중대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청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 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며 청년들이 문화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 새 문명창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는데 주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애국의 마음은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열에 의하여 추동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애국은 조국의 밝은 앞날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이며 필요하다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투신이다.참된 애국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속에 있으며 애국적인 삶은 조국에 대한 불같은 헌신으로 빛나게 된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귀중한 재부들을 창조하여 우리들에게 물려주었다.전세대들의 위훈과 공적이 그토록 고귀한것은 어머니조국을 받들어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자욱자욱을 더운 피와 땀으로 력력히 아로새기였기때문이다.조국의 부름에 한몸 주저없이 내대는 여기에 인생의 가치와 보람이 있다는것, 이것이 전세대들의 값높은 삶이 가르쳐주는 귀중한 진리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진군방향과 투쟁강령, 실천의 지침들이 제시되였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백배로 분투해나가야 할 때이다.
일신의 안일과 한가정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사람, 국가의 고민과 어려움을 외면하는 사람을 어찌 이 나라의 공민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애국자, 이것은 향유의 권리앞에 헌신의 의무를, 가사우에 국사를 먼저 놓고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에 힘을 보태주고 자력부강의 초석을 다지는 사람만이 지닐수 있는 영예로운 칭호이다.
혁명임무수행에 대한 태도는 애국의 진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다.조건타발, 우는소리를 하는 패배주의자, 자리지킴, 눈치놀음이나 하면서 조국의 전진발전에 제동을 거는 보신주의자들은 우리의 총진군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남보다 많은 짐을 걸머지고 뛰고 또 뛰는 선구자,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키는 혁신자가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주추와 같은 인간들이다.
우리의 직분은 서로 다르고 직무에는 높고낮음이 있어도 조국에 대한 헌신의 열도에서는 차이가 없어야 한다.비록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자그마한 일터라 하여도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긍지와 보람을 한껏 느끼며 매일, 매 시각의 헌신적로동으로 고귀한 땀을 바쳐가는 사람,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감을 자각하고 공민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모든 사람들이 조국이라는 거목에 끊임없이 영양소를 보내주는 뿌리처럼, 자기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 빛과 열을 주는 초불처럼, 자기를 녹여 대지에 생명수를 주는 흰눈처럼 삶을 빛내여갈 때 조국은 더욱 강대해지고 부유해지게 된다.
자기 대에는 비록 락을 누리지 못해도 부강번영할 래일을 소중히 안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는 사람만이 조국의 전진발전에 실질적이며 특색있는 기여를 할수 있다.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 우리 국가의 자존과 강대함은 곧 미래를 위하여 고심분투하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헌신과 거창한 실천에 의하여 담보된다.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의 박동은 한생 변함없어야 한다.어제날의 공로도 오늘의 투쟁속에서 빛나며 인생의 총화도 삶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을 위하여 헌신할 때 자랑스럽게 떳떳이 지을수 있다.오늘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비록 머리우에 흰서리가 내렸지만 포연탄우를 헤치며 피흘려 싸우던 전화의 그 나날들을 순간도 잊지 않고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서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대중을 고무하고있다.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 산 증견자들인 전쟁로병들의 삶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애국적인 삶의 본보기이다.
오늘날 애국을 하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다.그것은 오분열도식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는것이다.사업을 근기있게 해나가지 못하고 한동안 열성을 내여 하는체 하다가 인차 그만두고마는 이런 일본새로는 조국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다.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일단 시작한 일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조건 끝장을 보는것이 진정한 애국자의 자세이다.
주관적욕망이나 뚝심만으로는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당정책적안목 더하기 높은 창조적능력, 이것이 값높은 헌신과 위훈을 낳는 근본바탕이다.
피끓는 청년들이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야 한다.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용맹한 결사대원이 되여야 사회주의애국청년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빛내여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애국헌신의 최고귀감이시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과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 우리 인민의 밝은 웃음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온넋과 열정을 바치는 여기에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일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조선의 백승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1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뜻깊은 날이다.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오늘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강대성,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지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켜내시였을뿐아니라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부강조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군력이자 국력이다.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강국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이것은 인민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당의 군대,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수 있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세계정치사에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10대에 혁명무력건설의 길에 나서시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력사에 전무후무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탁월한 정치가, 불세출의 군사가는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당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수령의 령도에 충실하는것은 혁명군대의 본성적요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전군 김일성
주의화위업실현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전군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모든 군인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인민군대사상사업의 기본방향, 기본목표였다.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이 강화됨으로써 전군이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전투대오로 비상히 강화되고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되게 되였다.
당의 유일적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군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군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문제들을 빠짐없이 당중앙에 보고하고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 당의 명령지시집행정형을 늘 장악하고 총화대책하는 사업체계가 수립됨으로써 인민군대안에 당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우리 혁명무력에 있어서 당중앙결사옹위는 제일생명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년대에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한것도 인민군대이며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높이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운것도 다름아닌 인민군대이다.당의 령도를 받드는데서 우리 인민군대의 충실성을 따를만 한 사회적집단은 없다.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신 군사의 영재이시다.
군대가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위용을 떨치자면 정치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도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도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기 위한 령도의 자욱을 끊임없이 수놓아오시였다.그 길에서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조국의 방선들이 금성철벽으로 다져졌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사생결단의 각오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인민군부대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군건설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무력은 전략전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최정예전투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군대는 무장을 잡고 적과 싸우는 전투집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건설령도의 전기간 국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으시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적과의 대결에서도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시기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시고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은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무장장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현대적이며 자립적인 공업으로 발전되게 되였다.혁명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하는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군건설령도사는 인민군대를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격전장마다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부대, 돌격대로 키우신 불멸의 로고로 수놓아져있다.인민군대는 국가방위의 주체로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대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을 인민군대가 통채로 맡아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는 대고조진군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워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우에서는 인민군군인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고 인민이 리상하는 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인민사랑의 대격전들이 줄기차게 벌어질수 있었다.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가 될뿐아니라 인민들에게 혁명적인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심어주는 선도자,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해주시고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나라에 파급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는 속에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과 라남의 봉화, 함남의 불길이 타올랐으며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문화는 온 나라를 약동하는 기백과 랑만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고 군민대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력사의 만난을 뚫고나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충실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사상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자
오늘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간고하지만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기세는 날로 비등하고있다.
부닥친 난국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사상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이다.사상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목적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워 인민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능력을 최대한 높여나가야 사회주의가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에도 변함이 없다.지금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고 전반적사회발전의 높이와 속도를 규제하고있다.그러나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커졌다고 하여 사상론의 의의가 약화되는것은 아니다.과학을 발전시키는것도 사람이고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활용하는것도 사람인것만큼 사람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사상사업의 위력은 오히려 더욱 부각되고 중시되고있다.앞으로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사상론의 기치는 혁명투쟁의 전 과정에 들고나가야 하지만 특히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사상초유의 도전과 장애들이 버티여서있으며 투쟁과업도 방대하다.현실은 사상사업, 정치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그렇게 할 때만이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확신성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우리는 사상제일주의를 변함없이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사상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이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는 주체적력량의 강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그러나 결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사람들의 사상의식이 고정불변하지 않고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는 현실은 사상교양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무적필승의 군력도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견실하게 준비되여야 확실하고 튼튼한 국가방위력으로 위용떨칠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애로는 적지 않다.그렇다고 하여 경제건설만 중시하고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정책적과제수행이나 중요대상건설에 집착하면서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하는것은 사회주의의 기초, 근간을 허무는것과 같다.경제형편이 좋아진다고 하여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은 아니다.사상교양사업을 떠나서는 정치사상진지를 공고히 할수 없는것은 물론 경제건설자체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없다.사회주의경제건설이 심화될수록 사상사업을 우선시하고 사람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혁명적단결이다.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고계신다.전체 인민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 참된 전사들로 키우자면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열혈충신,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사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오늘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의 열풍속에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한 전승세대의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계승하여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함께 고심하며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고있는것이 사상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백배해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사상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끄떡없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상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불변의 전진방식이고 번영의 보검이며 비약의 원동력이다.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풀어나가려는 견결한 투쟁정신은 정치사상공세를 힘있게 들이댈 때 높이 발현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5개년계획을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지금과 같은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방대한 투쟁목표를 빛나게 점령하자면 남의 도움이 아니라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철저히 의거해야 한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정론 : 영광의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자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조선로동당에 무한히 충직한 수백만 청년대군이 기세도 드높이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의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철의 기지들과 대화학공업기지들이며 증산투쟁의 불길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굴지의 탄전들, 다수확의 가을을 마중가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우리의 청년들이 아낌없이 바쳐가는 땀방울은 그대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꽃피우는 귀중한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는것인가.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20여만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청년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 이바지하고있다는 소식도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투쟁을 무한히 고무하여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청년들,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청춘의 힘과 슬기로 이겨내며 힘차게 나아가는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희망은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것인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쳐갈 불같은 열망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세계에 높이 떨치는 영웅청년이 되려는 강렬한 지향이 수백만 청년들의 가슴속에 그 어떤 폭풍에도 꺼질줄 모르는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영웅청년, 불러만 보아도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빛나는 려정이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조선혁명의 력사이자 영웅청년의 력사이다.
혁명의 앞길에 승리의 돌파구가 열리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질 때마다 조국과 인민은 죽음도 고난도 두려움없이 싸우는 미덥고 용감한 아들딸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영웅청년이라는 값높은 칭호와 더불어 그들의 이름과 위훈을 청사에 아로새겼다.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준엄한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 확신에 넘쳐있는것도 바로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는 청년들의 모습이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힘과 용기를 주기때문이다.
우리 다시금 경건히 불러본다.
영웅청년, 그러면 망국의 설음에 울고 갈길 몰라 방황하던 청년들을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강철의 투사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오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고 청년중시의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청년사업을 조국과 민족의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으로 자라났던가.
청년이라는 그 부름을 시대를 대표하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적위훈의 상징으로 내세워주시고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이야말로 세상이 본적없는 영웅청년의 고향이였고 크나큰 보금자리였다.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실 때 청춘도 빛나는것이며 전세대의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이 새 세대들에게 이어지게 된다.
영웅청년,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선청년의 자랑스러운 이름이다.
혁명의 수령이 청년들에게 줄수 있는 제일 큰 사랑이 무엇인가고 묻는다면 우리 청년들은 믿음이라고 대답할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도처에서 국가와 사회의 버림을 받은 청년들을 보면 믿음을 상실한 세대라는 가슴아픈 결론을 얻게 된다.
꿈과 희망에 넘쳐있는 청년시절에 자기 국가와 사회로부터 불신을 당하는것만큼 쓰라린 고통은 없을것이다.
조선청년들에게는 위대한 수령의 믿음이 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의 고향으로 간직되여있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오른 거대한 언제에 새겨진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을 바라보느라면 우리 청년들에게 지구도 들어올릴 힘과 용맹을 안겨준 위대한 믿음의 세계가 어려온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성스러운 백두전구에서 발전소를 건설하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모두를 시대의 영웅,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로 키워 온 나라의 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안고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 청년돌격대원들에게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힘을 주었고 력사에 길이 빛날 영웅청년신화를 낳게 하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영웅적위훈의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그이의 믿음은 한때 잘못된 길을 걷던 청년들까지도 온 나라가 다 아는 위훈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었고 애젊은 청년과학자들에게도 세계를 앞서나갈 비상한 힘과 열정을 안겨주었다.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격정의 환호를 올리는 청년들을 보시고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시며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어버이, 혁명의 신념과 의지를 다져주는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도 우리 청년들을 남먼저 불러주시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청년들의 소행도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우리 청년들은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웠으며 영웅적위훈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믿음의 힘을 안고 수백만 청년대군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우리 당이 바라는 영웅청년은 그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이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500만 청년전위들의 기개와 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할 때는 왔다.세월의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변이되지 않는 조선청년의 붉은 정신, 로동당의 뜻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청년의 신념과 의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자.(전문 보기)
론설 : 올해 진군의 승리는 자력갱생강자들의것이다
우리의 창조방식, 투쟁방식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앞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철두철미 자력갱생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혁명가의 고유한 혁명정신이다.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며 남의 힘에 의존하여서는 혁명과 건설을 할수 없으며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갈수 없다.자력갱생의 길만이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 길이며 혁명가들에게는 이밖에 다른 길이 없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발전행로는 자력갱생과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백두밀림에서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타승한 항일대전의 승리도 자력독립의 사상으로 이룩한것이며 우리 로동계급이 전후의 빈터우에서 만들어낸 자동차와 뜨락또르, 굴착기도 자기의 힘과 지혜로 새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불굴의 정신이 낳은 자랑찬 창조물이다.자력갱생의 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위력한 자립경제토대를 튼튼히 쌓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이 나날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으로,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오늘의 장엄한 대진군에서도 우리가 높이 발휘해야 할 투쟁정신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자체의 위력을 보다 강화하고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해나갈 때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가속화되게 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할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진입한 때로부터 당과 국가사업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도 더욱 비등되고있다.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들이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탐구하고 잠재력을 총동원하면서 계획수행을 위해 분발해나서고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이 적극화되고있는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결사의 실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그러나 결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들이 버티여서있으며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다.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뿐이다.만일 우리가 오늘의 시련앞에 주춤하면서 내적동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승리는 멀어지고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시련과 난관들이 들어앉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식대로 살며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를 안고 이제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과 지혜로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백배로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날을 따라 계속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모진 도전과 난관이 중첩된 현 상황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최대로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까지 다지고다져온 자력갱생의 위력을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할수 있다.우리에게 필요한것을 우리의 손으로 이 땅에서 만들어야 하며 또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투철한 각오와 자신심을 지니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해나가는 거창한 창조투쟁속에서 올해 중요투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성을 더욱 높이 과시할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자양분이다.
오늘 우리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적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결코 눈앞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세대와 세기를 이어온 자력갱생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 전체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들로 억세게 키우고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확실한 진일보를 가져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이는 영웅적인 인민이다.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격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을 지키는 법을 배운 자강력의 투사들이 우리 인민이다.자기식, 자기의 시간표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박차며 기적적승리를 안아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일군들은 책임을 걸머지고 출로를 열어나가는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대중의 비등된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책임을 두어깨우에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높은 책임성과 완강한 개척정신을 요구한다.맡은 임무에 대한 책임성이 부족하고 의지가 나약하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하는 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의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성이 불굴의 투지를 낳고 굴함없는 개척정신이 진군활로를 열어놓는다.책임성으로 시작되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가는 과정으로 이어지는것이 바로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책임과 역할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이 무책임하면 한개 지역과 부문, 단위가 녹아나게 되고 나아가서 혁명투쟁전반과 인민생활향상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엄혹한 환경은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은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내세운 목표의 성과적달성은 비상한 책임감을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가는 일군들만이 이루어낼수 있는것이다.
오늘의 시련과 난관이 결코 침체와 부진, 소극성과 보신의 방패막이로 될수 없다.일군들의 무능과 무책임한 일본새는 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내대고 맡아 풀겠다는 자각이 결여된데로부터 산생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만난을 뚫고 인민생활안정향상과 경제건설전반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능력은 당정책집행에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 난관을 주동적으로 헤치는 대담성은 일군들의 당성, 인민성의 집중적표현이다.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한 일군에게서는 형식주의와 패배주의, 눈치놀음이나 자리지킴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수 없다.당성, 인민성은 현란한 말이나 토론문의 글줄에 있는것이 아니며 맹세를 잘 다진다고 높은것도 아니다.당에서 바라고 인민들이 관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일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맡은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이다.
인민경제 각 부문, 단위의 실적의 높이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실천력의 높이이다.일군들이 당의 결정지시관철에 최대의 신중성을 기하면서 고심분투한다면 그 어디서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기적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앉으나서나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모색하고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지향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내적동력강화의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는 법이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특별히 중시하는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도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은 오늘 시작하여 래일 당장 성과를 볼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앞날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하여야 하는 과학기술력제고야말로 높은 책임성을 요구한다.
과학기술을 외면하고 인재육성을 바로하지 않는 일군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을 현행생산 못지 않은 중요한 사업으로, 난관극복의 열쇠로, 자기 단위의 전도와 직결된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일군이라야 당이 맡겨준 전구에서 자기의 직분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생산자대중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풀어나가는것도 일군의 중요한 임무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생산실적을 따지기 전에 종업원들의 로동조건과 가정생활형편부터 먼저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며 대중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이렇게 될 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그 어떤 방대한 과제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내세우는 본위주의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인연이 없다.본위주의는 국가관리와 경제건설, 인민생활에 저해를 주며 사회주의사회의 집단주의적기초를 허무는 위험한 독소이다.우리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은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도모하는 책임성이여야 하며 련관부문, 련관단위의 발전을 함께 생각하고 추동하는 역할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출로를 열어나가자면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고 대중을 적극 발동해나가야 한다.인민대중은 훌륭한 선생이며 가장 힘있는 존재이다.대중속에 기적창조의 묘술이 있고 난관극복의 방도가 있다.군중에게서 배우고 대중을 옳게 이끌어나갈 때 그 어떤 고난도 뚫고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사설 :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하며 분투하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자
오늘 우리 당은 중첩되는 시련속에서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
함경남도안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큰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인민군부대들을 동원시켜 군민협동작전으로 피해복구전투를 다그쳐 끝내며 중앙에서 재정물질적으로 복구사업을 강력히 지원하도록 한것은 우리 당의 인민성, 결단성의 뚜렷한 과시이다.인민의 생명과 보금자리를 억척같이 보위하고 올해 총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겹쌓인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충성과 애국은 자기 한몸을 내대여 당과 조국을 받드는 불같은 헌신이고 투신이다.
우리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을 개시하면서 지금보다 더 엄혹한 시련도 뚫고나갈 각오를 하였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 목표를 높이 세우고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짓부시며 당결정서에 오직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을 새기겠다고 결의해나선 우리들이다.시련이 겹쌓였다고 하여 나라에 손을 내밀거나 제살궁리만 하며 불리한 조건을 침체와 부진의 방패막이로 삼는것은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어려울수록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국가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백배로 분투하며 맡은 과업수행에서 실적을 올리는 사람이 참된 충신이고 애국자이다.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하며 헌신분투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보답해나가는 충성의 길이다.
은혜를 새겨안고 의리를 지키는것이 인간이다. 수령의 사랑을 받을줄만 알고 보답할줄 모르는것보다 더 큰 배은망덕은 없다.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며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그처럼 어려운 상황속에서 수천만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시고도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애로에 대하여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식량과 의약품, 필수소비품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마음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중요당회의들이 채택하는 하나하나의 결정과 조치들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무수한 밤들을 지새우시며 피타는 고뇌를 바치시였는지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은 천만부모들의 사랑을 합쳐도 비길수 없고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위대한 어버이사랑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덕에 만세나 부르고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그 사랑에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누구나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쉬운 길이 아니라 사생결단의 험로를 택하고 실제적인 결실을 이루어나간다면 우리 혁명은 당에서 정한 시간표대로 더욱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하며 헌신분투하는것은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애국의 길이다.
당대회결정과 시기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에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더욱 훌륭하게 꽃피워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우리 당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어렵고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내세우고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근심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서이다.
현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자면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일하는 사람,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사람이 따로 있고 걱정이나 하는 사람,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우리 당이 구상하는 리상사회에서 복락을 누릴 사람들은 우리 인민이며 그 설계도를 현실로 꽃피워야 할 주인, 담당자도 다름아닌 우리들자신이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자기의 충성심, 사회주의신념을 실천으로 증명하여야 할 때이다.사회주의강국은 매 공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지는 고귀한 결정체이다.
가장 값높은 삶은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해 바친 생이다.사회와 집단, 나라는 어떻게 되든 자기만을 위해 능력껏 뛰여다니는데 인생의 행복이 있는것이 아니다.모두가 만난을 박차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투쟁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자기자신만을 위하여 산다면 그것은 시대의 대하밖에서 떠도는 거품과 같은 삶이며 후대들앞에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생으로 될것이다.
시련의 시기에 당과 국가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투쟁하는 사람만이 인민의 존경과 사랑속에 긍지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시기 수령의 부름따라 불타는 고지를 피로써 지켜내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맹폭격속에서도 씨를 뿌리고 밭을 간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근 70년이 흐른 오늘도 우리 당과 인민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핌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현실은 사람이 한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늘과 같은 격난의 시기에 조국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값있게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전투목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올해의 중요정책적과업들을 반드시 집행하는것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고 당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인것만큼 매개 부문과 단위가 자기의 몫을 다할 때에만 발전할수 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일별, 주별, 월별, 분기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대회결정관철의 성과여부가 자기앞에 부과된 막중한 책임을 다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새로운 혁신창조로 온 나라에 전진의 기상과 활력을 부어주어야 한다.농업부문에서는 농업생산을 추켜세우는것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 초미의 문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하며 비배관리를 짜고들어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수도와 검덕지구의 살림집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영예를 안고 모든 건설물들을 우리 시대의 사상과 넋, 높은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끼게 훌륭하게 일떠세워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한시바삐 덜어주기 위하여 필수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당결정관철의 절대적힘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당결정관철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이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하며 분투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고유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이다.조건이 불리할수록 그 어떤 요행수를 바랄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뚫고나갈 방도를 찾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눈앞의 난관에 포로되여 일시적리익만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전망적인 리익을 중시하면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착실하게 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로 빛내여나가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겹쌓이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 7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의의깊은 날이다.이날이 있어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만방에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민족재생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항일혁명투쟁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준엄한 반제대결전이였다.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쳐물리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것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혁명사상과 로선,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을 다 겪으시며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사를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8월 15일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그토록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결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구원되였기때문만이 아니다.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인민, 자력의 원칙과 애국애족의 정신이 강한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쳐부시고 반드시 민족적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새겨준 여기에 조국해방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민족해방투쟁사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거대한 업적이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항일대전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주체적혁명력량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주체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에게 민족자주정신과 주체의 신념을 안겨준 근본원천이였고 수령님께서 조직지도하신 조국광복회의 맹렬한 활동과 전민항쟁의 불길은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세우신 자주의 원칙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표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이 있어 우리 조국은 천리마의 기상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영웅조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었다.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당과 국가의 권위와 존엄이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항로는 절대불변이다.오늘 우리 혁명이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하고있는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세우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자주의 기치를 더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주체조선의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신것은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의 승리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새 출발을 알린 장엄한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강철의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고 수령님께서 백두광야를 종횡무진하시며 일제의 100만대군을 쥐락펴락하신 신출귀몰의 유격전술과 전법은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준 활력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심으로써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로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주신 귀중한 재보이다.(전문 보기)
사설 : 민족의 태양을 받들어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어느덧 76번째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해방의 그날 온 삼천리에서 끓어번졌던 민족의 열화같은 감격과 환희가 외세가 제멋대로 그어놓은 38°선에 의해 분렬의 아픔으로 바뀌였다.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 그 10년이 무려 일곱번 하고도 또 6년이 지나도록 분렬이 지속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사적비극이 아닐수 없다.
나라의 분렬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온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하나인 북과 남이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비정상적인 사태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다. 조국이 해방되던 날 태여난 《해방동이》들의 머리에는 흰서리가 무겁게 드리워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민족분렬의 아픔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나라의 분렬로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 다 표현할수 없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 사상과 로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며 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다.
이제 더 이상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분렬의 고통을 지속시키며 살수 없다.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보다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이 더 크며 우리 겨레의 통일열망은 8월의 폭양보다 더 뜨겁다.
우리 겨레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고 76년전 온 강토를 뒤덮었던 해방의 환희를 통일의 환희로 이어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며 반통일행위이다.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오늘은 꾸바혁명의 영원한 수령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탄생 95돐이 되는 날이다.
1926년 8월 13일 꾸바의 오리엔떼주에서 탄생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투쟁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완강한 실천력으로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끈 탁월한 지도자였다.
전세계적범위에서 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1950년대에 그는 손에 무장을 들고 피어린 투쟁을 벌려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꾸바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쟁취하였다.이것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사회주의혁명의 첫 승리이다.
꾸바땅에 사회주의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수십년간에 걸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끊임없는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도록 꾸바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 세기적변혁을 안아왔다.짧은 력사적기간에 꾸바의 면모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꾸바인민의 생활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참으로 그의 한생은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정의의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견결한 혁명투사, 저명한 정치활동가의 빛나는 생애였다.
오늘도 꾸바에는 그의 사상이 살아있으며 꾸바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은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쌓아올린 고귀한 업적은 꾸바인민은 물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조선과 꾸바는 대륙과 대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의 동반구와 서반구에 멀리 떨어져있으나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꾸바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파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꾸바혁명을 보위하는것을 신성한 국제적의무로 여기고 꾸바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해주었다.
주체75(1986)년 3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수령들의 더욱 두터워진 친분관계, 동지적우의의 정에 기초하여 공고발전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동지적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변함없는 혁명적원칙과 의리를 지니고 조선의 통일과 정의의 위업에 지지성원을 보내주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신 조선꾸바친선관계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 의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 친선관계를 영원히 계승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과시한 분수령으로 되였다.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됨으로써 꾸바혁명이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대로 줄기차게 전진하고 꾸바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미래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력사적수령으로 내세우고 그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꾸바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위업을 말살하고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지금 꾸바정부와 인민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나가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후대들을 사랑하라
1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의 마음속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숭고한 세계가 있다.
이 땅의 후대들을 한품에 안아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해빛같은 사랑이다.
온 나라 수백만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혁명의 앞길에 시련이 겹쳐들수록 후대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후대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열망과 의지로 천만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금도 그날의 격정은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뜻깊은 그 말씀은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하고 정의로우며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선언이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을 떠미는 위대한 힘이다.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험난한 그 길에서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겨준 이 글발에 백전백승의 기적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력사가 응축되여있고 형언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숨결과 의지가 어려있다.
우리는 왜 혁명의 길에 나섰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이 길을 가고가는것인가.
다름아닌 후대들의 행복과 밝은 래일을 위해서이다.
마안산의 헐벗은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으시고 어떤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혁명이라고도 할수 있다, 후대들에게 밥 한술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옷 한벌 제대로 해입히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혁명을 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떳떳이 자랑할수 있겠는가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준절한 음성이 들리여오는것만 같다.
과연 력사의 어느 위인이 후대들을 중심에 놓고 혁명의 목적과 혁명가의 가치관에 대하여 론한적 있었던가.
이것은 오직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혁명관이다.
그 심원한 진리의 힘으로 수령님께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시였다.
그 누가 들어본적 있었던가.사선의 고비를 매일과 같이 넘나드는 빨찌산들이 아동단원들을 품어안고 강철의 투사로 키운 이야기를.나라도 일떠세우기 전에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부터 세우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 의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연필생산문제가 토의된것과 같은 례가 과연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그것은 오직 우리 수령님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후대사랑의 서사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우리 수령님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새 교복을 떨쳐입은 아이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찍어주시던 4월의 봄날이며 병원에 입원한 동생을 찾아가는 어린 처녀애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보내시고 바람부는 길가에 오래도록 서계시던 그 차디찬 겨울날이 세월이 지난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수령님 생각을 더해주고있다.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실 때마다 10년은 젊어지는것 같다고 하시며 해마다 설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포도를 자신의 손으로 정성들여 가꾸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의 한생은 진정 력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송가와도 같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완성해야 하는 장구한 위업이다.
지금도 사회주의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을 푸르른 소나무의 모습에 담은 노래 《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들을 때면 경건한 심정으로 되새겨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생전에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하시였다고, 우리는 이 노래를 들으며 랑만을 가지고 꿋꿋이 살아야 하고 새세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끝까지 혁명을 해야 한다고,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우리 대에 와서 더 푸르러질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들던 그때 조국의 밝은 래일을 락관하시며 계속혁명의 의지로 가슴끓이신 우리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볼수록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미래에로 가는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개척자의 한생이 어려온다.
세상에서 제일 좋고 제일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려 우리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랑의 길을 정녕 잊을수 없다.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혁명가가 후대들에게 줄수 있는 제일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정녕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앞선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탕알은 마음껏 쥐여주지 못해도 망국노의 설음만은 절대로 줄수 없기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장군님의 전선길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고난의 그 시절 조국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강철의 신념과 의지,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로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길에서 바로 이 땅의 또 한세대가 성장하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론설 :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목표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첩첩히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과감히 돌진해나가고있다.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지켜낸 혁명의 전취물, 우리가 혼심을 다 바쳐 이룩해나가고있는 하나하나의 귀중한 재부들이 부강조국의 굳건한 초석으로 끝없이 빛나게 하자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업에 더 진지하고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후대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면 우리 세대가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 넘겨주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값비싼 재부를 물려준다고 하여도 후대들이 혁명정신이 부족하면 그 재부를 다 말아먹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 그자체를 망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으며 우리 내부를 사상적으로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시대의 변천과 조성된 혁명정세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백두의 후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는것, 이것은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다.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혁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과 신념의 계승이다.사상과 정신이 굳건히 계승되여야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백두산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다.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백두산정신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나갔다.항일혁명선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 수령님의 령도따라 기어이 조국해방을 성취하려는 결사의 각오였다.이런 투철한 정신을 지니였기에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고 단두대에도 서슴없이 올라섰으며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로선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다.시시각각 생존을 위협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견결히 옹호보위한 항일선렬들은 혁명가의 참된 귀감이다.
주체혁명위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새 세대들이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닌 신념의 거인들로 준비해나갈수 있다.모든 청소년들이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일편단심 받드는 열혈의 충신이 될 때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가게 될것이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게 하는것은 새 세대들을 앞날의 훌륭한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수령이 준 명령지시를 집행하는데서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도 모른 견결한 투사들이였다.
항일의 나날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하나하나의 혁명임무수행은 헤아릴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동반하였다.맡겨진 전투과업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닌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애로와 난관은 있었어도 불가능이나 중도반단이란 없었다.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체로 모든것을 해결하며 생활을 깐지게 꾸려나간데서 뚜렷이 발휘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나라가 강국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국풍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그런것만큼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물질적번영보다 사회적기풍이 중시되고 법의 역할보다 도덕의 작용이 우선시되여야 한다.
덕과 정은 진실하고 공고한 인간관계의 기초이다.사랑과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타산이나 의무감으로 결합된 관계보다 더 굳세고 공고한 법이다.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적극적인 협조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덕과 정은 화목의 자양분이고 단결의 초석이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다.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건전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애국, 애민의 길을 걷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원동력도 온 사회에 넘쳐흐르는 덕과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통찰하고 사상사업, 도덕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 한편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긍정적소행들과 덕행들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당적, 국가적인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일관하게 취하여왔다.특히 지난해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을 본보기로 내세워 나라가 어려울 때 수도가 지방을 도와주고 온 나라가 서로 아픔을 나누는 사회주의국풍이 더욱 공고화되도록 인도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다.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울수 있은것은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도 함께 울고 웃으면서 더욱 굳건해진 우리의 단합,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지혜와 지혜를 합치면서 더 강해진 불패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정세는 전체 인민이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특유의 국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으며 그 하나하나가 다 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뚫고나갈수 없는 최악의것이다.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우월한 국풍을 견결히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데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고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국풍을 확립해나가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단순히 물질적으로만 부유한 사회가 아니다.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인 동시에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경제문제에만 집착하면서 사회적미풍을 발양시키는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수 없고 강국의 꿈도 이룩할수 없다.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사랑이다.덕과 정이 차넘치는것만큼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조건과 환경이 불리할수록, 해야 할 사업이 많을수록 온 나라를 정이 흐르고 사랑이 넘치는 인간사랑의 대화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지금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은 덕과 정으로 생기넘치고 약동하고있다.당대회결정을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달려나간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수많은 지원자들, 좋은 성과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근로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참된 인간들이 긍정창조의 불씨가 되고있기에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본태가 고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비상한 힘과 열정으로 격난을 부시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해나가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강의한 정신력과 불굴의 투지로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의 힘과 지혜를 총발동하여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자.이것이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끓어번지는 불같은 지향이다.
사회주의건설전역에 세차게 나래치는 굴함없는 공격기상은 자력으로 부흥번영의 활로를 열고 멀지 않은 앞날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자신심의 일대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며 우리는 전당적,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최후승리를 쟁취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사상초유의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곤난과 애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다.
겹쌓인 도전과 난관속에서 벌어지는 오늘의 투쟁은 성스러운 조국사수전, 인민보위전이다.우리에게 있어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문제는 없다.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은 곧 우리자신과 가정, 후대들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다.이 땅에 생을 둔 사람모두가 불타는 애국정신과 집단주의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지난 70여년간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가 더욱 빛을 뿌릴수 있다.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위한 영웅적인 창조대전이다.우리가 최악의 조건에서도 견인불발하여 투쟁하는것은 단순히 눈앞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현상유지나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우리 당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결심하고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고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나 봉쇄, 외부적요인에도 끄떡없이 발전하는 강력한 자립경제를 건설하기 위해서이다.바로 여기에 시련속에서도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신념이 있고 조선혁명특유의 전진방식이 있다.
비상방역전선을 백방으로 공고히 하면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가 지금까지 발휘한것보다 더 강의한 곤난극복정신과 창조적힘을 총발동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우리가 종전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타파하고 백배로 분발하지 않는다면 목적한바를 이룰수 없으며 장구한 기간 피땀으로 쟁취한 모든것이 헛되이 되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사상초유의 힘과 지혜로 전진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련속다발적으로 울려나가야 할 때이다. 위대한 노력이 없이 광활한 미래가 있을수 없다.승리는 리상이 높고 의지가 강하며 슬기로운 인민의것이다.
첩첩히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는 새 승리를 굳건히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통찰력으로 착잡한 국제정세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환히 꿰들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가장 정확한 투쟁진로를 명시하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을 부흥번영의 지름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고계신다.절세위인의 혁명적전개력과 탁월한 대중동원력, 완강한 실천력은 나라의 인적, 물질기술적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게 하는 추진력으로 되고있다.초인간적인 정력과 희생적헌신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앞장에서 뚫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은 천만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간직된 철리이다.
우리에게는 엄혹한 시련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켜온 훌륭한 력사와 전통이 있다.
당의 령도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전후복구건설시기가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를 실현한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로 이어졌고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외부적압력과 도전, 형언할수 없는 곤난과 애로를 강잉히 이겨나가는 굴함없는 공격투쟁속에서 도래하였다.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력사는 시련이 중첩될수록 나라의 전반적국력은 더 강해지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선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시대를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충천하다.
간고한 시련속에서 축적된 우리의 정치사상적힘과 물질적잠재력은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할수 있는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다.
우리 인민은 만난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되고 그이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쳤으며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는 비상히 강화되였다.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 적을 타승하는 법, 자기를 이겨내는 법, 자체의 힘으로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법을 배웠으며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고수하고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온 정신도덕의 강자들이 우리 인민이다.이것은 지난 10년간의 투쟁에서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이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는 제일가는 힘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여야 할 필요성
우리 혁명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히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다.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에는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을 조선로동당의 고귀한 칭호,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 최상의 영광으로 간주하고 인민이 바란다면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일감도 주저없이 맡아안아 기어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것, 이것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하나와 같이 지니고있는 속성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자기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솔직히 다 아뢰이며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앞에서 우리 인민이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웃으며 만난을 이겨내고있는것도 모든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데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대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당,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한다.우리 당이 위대한 당으로 존엄높은것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자기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대중이 있다.우리 당은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있으며 인민들이 보람찬 삶과 행복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무조건 현실로 꽃피우며 인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것이 우리 당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를 이루고 모든것을 다 바쳐 결사보위하고있다.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모습에 우리 당의 존엄과 위상이 실려있으며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지지와 신뢰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높이에 우리 당의 권위가 있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더욱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우리 당의 존엄은 만방에 빛나고 당의 령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집권당들이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결과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은 력사적교훈으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그러므로 당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요란한 구호나 내들면서 실지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지 않는 당은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게 되며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이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지지를 받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룩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당의 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를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당정책집행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찾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채택한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복리가 증진되고 아름다운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의 결정,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몇몇 일군들의 힘만으로는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없다.당결정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인민대중이다.당결정은 인민대중을 위한것이며 대중자신에게 접수되고 광범한 군중이 그 관철에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야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
당정책관철을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받아들일 때와 자신의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일 때 그 결과에서는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생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의 진수와 내용, 그 정당성을 깊이 파악하여야 그 관철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 창발성을 발휘할수 있다.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정도, 그 관철에서의 투신력의 높이는 전적으로 대중의 교양자, 조직동원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당결정을 대중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전환시키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을 대중적인 운동으로 만드는것이 일군의 령도예술이고 기본임무이다.당결정집행의 책임이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고 말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군들이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을 벌리는것은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정치사업의 목적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당정책선전을 아무리 많이 진행하였다고 하여도 대중속에 사활적인 과제로 접수되지 못하면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의창발성을 발동시킬수 없다.사상사업도 과학적으로, 실리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가야 사람들의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산 정치사업으로 될수 있으며 당결정관철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될수 있다.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을 벌린다는것은 당정책선전을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진행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도 각이한 환경속에서 벌어지게 된다.풍족하고 순탄할 때 하는 정치사업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 때 하는 정치사업이 같아서는 안된다.
객관적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민심을 외면한 구태의연하고 판에 박힌 사상사업, 정통을 찌르지 못하고 일반적인 강조로 대치하는 정치사업은 대중에게 당정책을 심어주고 그 관철에로 총궐기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를 유발시키는 후과를 초래한다.엄혹한 시기에는 사람들에게 나라의 상황을 털어놓고 알려주고 그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와 결부시켜 당결정관철의 중요성에 대하여 해설선전하여야 그 실효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다.
실례로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질데 대한 당결정과 관련한 정치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를 놓고보자.이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무엇때문에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그 사업의 주인이 되여 떨쳐나서도록 교양사업을 현실에 발붙이고 실속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다시말하여 현 상황에서 악성비루스가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판별하고 방역전선을 지키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원되도록 해설담화를 직선적으로, 원리적으로 하여야 인민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지켜나갈수 있다.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당결정관철을 위한 정치사업을 진행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조건과 환경이 같을수 없으며 한단위에서도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상태가 꼭같은것이 아니다.그러므로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성격과 취미, 사상동향과 준비정도를 환히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정책선전을 방법론있게 하여야 한다.당결정이 그들자신의 사활적요구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리는 여기에 정치활동가로서 일군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대중의 지혜와 창조력이 반영된 작전방안을 세우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