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설 :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법칙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가 바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오랜 기간 세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중 어느것이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가를 놓고 치렬한 리념적론쟁과 대결을 벌리여왔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력사의 반동들은 그 무슨 《실패한 실험》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댔다.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환성을 지르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하지만 오늘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든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세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가쁜숨을 내쉬고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사회이다.그 전 력사는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막힌 자본주의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고스란히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우고있다.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원래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이토록 불안한 사회가 나날이 깊어가는 정치경제적위기로 하여 더욱 흔들리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만민평등》을 념불외우듯 하지만 그것은 기만이다.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마저 짓밟힌채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속에 허덕이여야 하는 암흑천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 죽도록 발버둥쳐도 행복을 맛볼수 없는 막막한 암흑천지, 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타락하여 마약람용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만물의 령장》으로 되여 모든것을 좌지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여기서는 돈이자 곧 사람의 인격이고 가치이다.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다.결과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은 지극히 자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주체110(2021)년 9월 15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려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 왔다.

지금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어머니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걷이는 한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씨앗을 뿌리고 정성다해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진다.

올해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2백 수십일간을 하루와 같이 헌신분투하며 마련한 귀중한 작황이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여는것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수놓아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채택한 하나하나의 결정들에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인민생활향상에서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올해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강력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전야에 물결치는 알찬 이삭들마다에는 농작물이 폭염피해를 받을세라, 큰물에 잠길세라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시며 온 한해 농업부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다음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쌀이 많아야 한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중중첩첩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5개년계획의 전투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식량의 자급자족이 가지는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어떻게 하나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고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야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으며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농촌지원자들은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심을 발휘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기본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진행하는것이다.

재해성이상기후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조건에서 가을걷이적기를 정확히 정하고 빠른 기일안에 와닥닥 끝내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가을한 곡식을 제때에 털지 못하고 쌓아두면 숨쉬기로 인한 영양물질소모로 천알질량이 줄어들고 짐승들에 의한 피해까지 입어 많은 낟알을 잃어버릴수 있다.

곡식들의 여물기과정에 대한 조사를 포전별, 필지별, 품종별로 구체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드센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어 예상수확고가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최근년간 이동식탈곡기와 벼종합수확기 등 농기계리용률을 최대로 높여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알곡생산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는 배천군과 숙천군 열두삼천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의 경험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립체적으로 내미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안고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당결정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일군들은 올해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해마다 반복되는 단순한 영농공정이 아니라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보위하는 정치적문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는 자각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대중을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농사결속에 필요한 물자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며 적은 투자로 최대의 실리를 얻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작업조직, 로력조직을 짜고들며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이 높이 발양될수 있도록 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능숙하게 해나가야 한다.한해 농사는 량곡수매를 깨끗이 끝내는 사업으로 결속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짜고들며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농업전사들,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헌신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해방후 위대한 수령님 주신 땅에서 농사를 잘 지어 풍년낟가리 높이 쌓고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애국농민들처럼, 전화의 나날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알차게 곡식을 가꾸고 거두며 전승의 날을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한 전시다수확농민들처럼 불타는 애국의 마음으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시, 군의 일군들은 자기 지역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자

주체110(2021)년 9월 1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추진함에 있어서 각 도, 시, 군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 특히 시, 군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 지역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 국가의 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은 시, 군들의 역할과 직결되여있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투적려정에서 우리 당은 시, 군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올해에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인 시, 군강화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고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전국의 시, 군들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중요한 정치적, 정책적무기들을 틀어쥐고 지역발전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제는 모든것이 시, 군자체의 분발력과 역할에 달려있으며 여기서 시, 군책임일군들의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시, 군책임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거점들을 맡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이고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의 생명과 생활을 돌보는 막중한 책임을 걸머진 야전지휘관이다.모든 시, 군들을 자체로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가는 자립적인 시, 군으로,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문명하며 부유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시, 군책임일군들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시, 군책임일군들이 사업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켜야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급속한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발전을 책임지고 주도해나가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굳건히 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은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다.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인민들의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꾸리고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소비품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현시기 시, 군강화에서 나서는 최우선적인 과제이다.이것은 시, 군일군들이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의 보호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구실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국토관리사업과 지방공업발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을 비롯한 시, 군들의 경험은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오늘날 우리 당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생활을 향상시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나라의 한개 지역을 책임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살며 일해야 한다.모든 시, 군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삼고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에도 끄떡없는 억척의 보루로, 인민들의 웃음과 행복이 꽃펴나는 보금자리로 튼튼히 다지는 여기에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것은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내세웠다.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의 발전과 함께 전반적지역의 발전을 동시에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시, 군일군들의 혁신적안목,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이자 시, 군의 발전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이다.모든 시, 군의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자기 얼굴이 살아나는 문명하고 부유한 고장을 일떠세울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하여 일떠선다면 그만큼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변모되고 나아가서 우리 식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은 엄혹하며 점령해야 할 목표는 방대하다.하지만 시련이 중첩되고 애로가 많다고 주저하거나 동요한다면 언제 가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지역발전의 책무를 담당한 시, 군일군들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 어깨우에 걸머지고 하나라도 풀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할 때이다.시, 군일군들이 각성분발하여 자기 지역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사상교양의 신속성, 실효성이자 시대의 숨결이고 보폭이다

주체110(2021)년 9월 1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은 새로운 력동의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온 나라는 앙양한 기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모진 도전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 기본을 두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현실성있게 진행하여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스스로 공감하고 그것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을 신속하면서도 실효성있게 진행한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제때에 정확히 대중에게 전달침투하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이 당정책관철전에서 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가도록 사상사업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단위의 특성에 맞게 진행해나가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대중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이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똑바로 인식시켜야 그들모두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동원되게 된다.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이자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의 분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다.

사상교양의 신속성은 온 사회에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맥박치게 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문제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이다.당과 혁명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제때에 정확히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옳바른 기준을 가지고 사업하고 생활해나갈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명맥을 지켜나갈수 있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류례없는 격난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가 모든 사람들에게, 온 나라 구석구석까지 즉시에 전달되는가, 모든 초소와 일터들이 당의 사상과 숨결로 높뛰는가 하는것은 사상교양사업을 얼마나 공세적으로 신속하게 진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충직한 인민이다.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다.오늘 전체 인민은 당결정결사관철의 혁명적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그 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당정책이 제때에 사람들에게 가닿아야 대중이 난관을 과감히 딛고 일떠설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사상교양사업에서는 계기와 공정이 따로 있을수 없다.당의 새로운 로선과 방침, 정책이 제시되면 생산현장과 건설장, 포전을 비롯하여 대중이 있는 곳마다에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신속히 전달침투하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모든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갈수 있으며 온 나라에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세차게 맥박치게 된다.

사상교양의 실효성은 대중이 높은 정치적자각을 안고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인민대중에게 파악되지 못한 로선과 방침은 생활력을 발휘할수 없다.당정책을 대중이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여야 사상교양에서 실효를 거두었다고 말할수 있다.

사상교양사업에서 형식주의와 도식주의는 최대의 금물이다.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아무러한 사전준비도 없이 제강을 줄줄 읽어주는 식으로 해가지고서는 사상사업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없고 대중교양, 군중발동의 힘있는 수단으로 될수 없다.대중에게 공감과 믿음을 주지 못하고 요진통을 명중하지 못하는 사상교양사업은 겉치레에 불과하며 그런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해도 실천에서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사상교양사업의 실효성이자 당정책관철의 열도이다.

사상교양의 실효는 시간이나 건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내용과 방법에 있다.현 실태와 조성된 환경,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직선적으로 명백히 알려주어야 대중이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분기하게 된다.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누구나 즐겨쓰는 어휘와 문체로 눈으로 보는것처럼 방불하게 펼치고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할 때 대중속에서 큰 감화를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사상사업에서 공식화된 방법,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각이한 성격과 수준의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분발시키는 사업을 몇가지 방법으로 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사람의 병상태에 맞게 약을 써야 하듯이 신념이 나약한 사람에게는 혁명전통을 심어주고 자기 직업, 자기 고향에 대한 애착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애국심을 북돋아주며 수입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자력갱생교양을 들이대야 한다.그래야 하나하나의 사상교양이 말그대로 명중포탄, 명약이 될수 있으며 온 나라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계속 세차게 타오를수 있다.

오늘 대중을 사상적으로 교양각성시켜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정신상태와 생활형편 등을 환히 꿰들고 그에 맞게 사상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교양방법이다.당조직들은 당원들부터 당에 대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그들이 뒤떨어진 사람들을 맡아 진정을 바쳐 교양하고 이끌어주도록 하여야 한다.수백만 당원들이 한사람씩만 맡아 교양개조한다면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 성실한 근로자로 될것이며 당정책관철에서는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의 집행자, 결속자이며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교양자, 선도자이다.일군들의 역할에 의하여 대중이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되고 당의 구상을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된다.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당정책박사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주체110(2021)년 9월 13일 로동신문

 

애국자라는 칭호는 바란다고 하여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는것이 아니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며 그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사람만이 애국자로 불리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시련과 난관은 애국의 진가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다.나라가 곤난을 겪게 되면 그 모든 시련은 어김없이 매 가정, 매 사람들에게 그대로 미치게 된다.조국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시련의 시기에 나라일보다 자기 가정, 자기자신만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사람, 진짜배기애국자만이 어렵고 힘들수록 자기가 당하는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변함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그러므로 가정의 안녕과 자식들의 행복을 지키자면 조국을 지켜야 하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국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는 바로 여기에 애국자의 높은 정신세계가 있고 그가 지닌 사랑의 폭과 깊이, 열도가 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전체 인민이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향유의 권리보다 헌신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만약 사람들이 눈앞의 어려움만 생각하면서 나라일을 외면하고 저 하나의 리익만을 추구한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것이며 우리가 지금껏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소중한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 때 오늘의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를 변함없이 지켜가는 성실한 사람이다.

애국심, 애국적행동은 결코 특출한 위훈으로만 표현되는것이 아니다.우리 나라에서는 그 어느 초소나 일터도 다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인것만큼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은 모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에 이바지하는 애국자들이다.조국에 대한 사랑과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은 하나로 결합되여있으며 자기 직무에 충실하는것은 곧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으로 된다.직업애이자 조국애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자기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그들가운데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평양의 불빛, 사회주의의 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도 있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혁명가들도 있다.비록 남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 초소라 할지라도 부강조국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터임을 자각하고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주는 뿌리처럼, 한몸을 깡그리 태우며 어둠을 밝히는 초불처럼 자기를 묵묵히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조국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시대에는 누구든지 남들이 창조한 행복을 누리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더운 피와 땀으로 값진 사회주의재부를 늘여나가야 한다.일하는 사람,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사람이 따로 있고 앉아서 걱정이나 하는 사람, 현실을 관망이나 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의 창조적로동의 그늘밑에서 일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수 없다.전체 인민이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고 국가에 리익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는 진정한 애국자가 될 때 우리의 국력은 더욱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헌신적인 근로자이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거나 대가나 보수를 바라며 열성을 부리는 사람은 애국자라고 말할수 없다.순간을 살아도 조국번영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백배로 분투하는 사람이 진짜배기애국자이다.

올해초에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시작도 함께 하고 조건과 환경도 비슷했지만 오늘날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모범적인 근로자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사람도 있다.이것은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책임감, 난관을 딛고 일어서려는 각오와 열의가 부족한데서부터 산생된 결과이다.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 나라에 손을 내밀거나 나약하게 주저앉아 조건과 환경이 유리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없고 실적도 올릴수 없는 법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발휘하는 비상한 헌신성과 투신력에 의하여 추동된다.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오늘의 시련은 우리가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는 봉착한 난관을 주동적으로 헤칠수 없으며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도 실현할수 없다.모든 공민들이 진함없는 애국심을 안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밝은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일군들은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실천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

주체110(2021)년 9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우리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는 길은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끝까지 싸워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습니다.》

필승의 신념은 혁명가들이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피어린 사선의 언덕도 넘어야 하고 무수한 시련의 고비도 헤쳐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겹쌓이는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자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지가 있어야 한다.필승의 신념,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지닐 때만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갈수 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필승의 신념은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필승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수령에 의하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한 사람만이 절해고도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킬수 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하고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이다.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적인 자주의 길,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우리 인민은 그 누가 시켜서 걷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인민스스로가 선택한 길이며 오직 이 길에서만 인간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 자자손손 복락할 삶의 터전이 마련되게 된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투쟁의 력사, 영광넘친 백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이끄는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가장 정당한 위업이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혁명의 승리가 이룩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이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고 해방된 조국땅에서 참다운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은것도, 자기 운명의 주인, 강한 자주정신의 체현자가 되여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나라,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수령은 모든 승리와 영광, 존엄의 상징이며 기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가 내세운 투쟁과업은 방대하다.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가장 절대적인 진리로, 전진과 혁신, 실천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가고있다.혁명의 앞길에 만난시련이 가로놓여도 한치도 물러서거나 절대로 에돌아가지 않으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필승의 신념은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제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의지를 간직한데로부터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신념의 강자들은 언제나 승리를 락관하며 배심든든히 앞으로만 전진한다.자기 힘을 믿으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내다보는 배짱과 담력이 나오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면 자그마한 난관앞에도 쉽게 주저앉는다.자기를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는 우리 인민이 자기 힘으로 륭성번영의 길을 개척하고 세월을 주름잡아 비약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정치군사적힘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은 근본비결은 철두철미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간고분투한데 있다.력사와 현실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의 길이라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세계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은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추동되는 공격전이다.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오는 나날에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난관을 이기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더욱 강해지고있으며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적들의 온갖 책동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대중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나아가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가슴깊이 새긴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사설 : 결사의 의지와 과감한 분발력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주체110(2021)년 9월 12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성대히 경축한 전체 인민이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있다.

이번 9.9절 경축행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조국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이 빛나게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9월의 하늘가에 힘있게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상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려는것이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을 위해서이며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첫해 과업부터 철저히 수행하여야 승리에 대한 보다 확고부동한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과감한 총돌격전을 벌려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여야 한다.

올해의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권위는 국가의 위상, 인민의 존엄과 잇닿아있다.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우리모두의 참된 삶이 있고 크나큰 영예와 긍지가 있다.

우리 당은 올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진지한 품을 들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세부적으로 확정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결정하여 시달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은 우리의 구체적현실과 잠재력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세워진 실현가능한것이다.

당의 결정, 지시는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엄숙한 서약이다.당이 내세운 투쟁로선과 과업이 철저히 관철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당의 권위가 지켜지고 빛나게 된다.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올해의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사업을 새롭게 혁신하며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할데 대한 문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위험요소들을 모조리 뿌리채 들어내야 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는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토대를 보다 강력하게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혁명적인 과업이다.대중은 투쟁에서 성과가 이룩될수록 필승의 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며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게 된다.올해의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일본새, 무능력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비롯하여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제거하며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도약기, 장엄한 격변기를 힘있게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9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과감한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

당의 결정, 지시관철에서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자신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며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일군들은 항상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피타게 노력하는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여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준 명령, 지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본신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매일 계획을 수행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무서운 일욕심, 분초를 쪼개가며 헌신분투하는 불같은 열정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차넘쳐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올해 전투과업중에서 수행한것은 무엇이고 수행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엄밀히 따져보고 전투목표달성을 위한 작전을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짜고들어 모두가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게 하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그에 따르는 맵짠 총화를 따라세워 계획이 미달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생산을 부단히 장성시키는것과 함께 주체화, 자립화의 기치밑에 인민경제의 전망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강력한 토대를 축성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이 선호하고 애호할수 있게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소비품의 가지수와 량을 늘이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농업부문에서는 마감까지 농작물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끝내여 지금까지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이 풍요한 가을로 확고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 농업부문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 다같이 용을 쓰며 일떠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 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자

주체110(2021)년 9월 11일 《통일신보》

 

미국이 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76년이 넘었다.

돌이켜보면 미국의 조선침략사는 19세기 중엽의 《셔먼》호침입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동방의 한끝에 있는 조선반도를 오래전부터 호시탐탐 노리며 침략책동을 벌려온 미국은 20세기초에는 범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에 따라 일본의 조선강점을 묵인비호해주면서 장차 조선을 강점하려고 획책하였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일본이 무조건항복을 선언하자 미국은 서둘러 38°선이남지역에 대한 분할점령안을 고안해내고 침략군대를 남조선에 상륙시켰던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오랜 대조선침략책동의 산물이였다.

미국은 《해방자》가 아니라 명백히 군사적강점자였다. 이것은 《맥아더포고》에서 저들스스로 미군을 《점령군》으로 선포한데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조선반도의 허리에 분계선말뚝들을 박은 미국은 전조선민족의 민주주의적통일정부수립요구를 짓밟고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남조선에서 범죄적인 《단선단정》을 조작함으로써 나라의 분렬을 고착화하고 대대로 한강토우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는 용서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이뿐이 아니다.

친미주구들을 사촉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게 함으로써 삼천리조국강토를 불바다에 잠그고 재더미로 만들었으며 수백만명의 우리 겨레의 목숨을 앗아가는 천인공노할 범죄도 저질렀다. 오늘도 남조선에서 전쟁시기 학살당한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의 유골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는것은 미강점군의 귀축같은 만행들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조선전쟁이 끝난 후에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물러갈 대신 남조선과의 이른바 《호상방위조약》체결놀음으로 군사적강점을 무한정 지속할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한 불평등적인 《한미행정협정》의 체결로 남조선강점 미군은 치외법권적인 존재가 되여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온갖 범죄를 꺼리낌없이 저질러왔다. 동두천녀인삭발사건, 윤금이사건, 두 녀중학생살해사건을 비롯하여 미군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사건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미군의 남조선강점 70여년력사는 강점군의 이러한 치떨리는 범죄의 련속이였다.

미국은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위하여 온 남조선땅을 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어놓고 해마다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고 각종 군사적도발사건들도 일으키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 그런가 하면 전쟁연습의 굉음으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악랄하게 책동해왔다.

흘러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당하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 미군강점의 치욕의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지난 세기 중엽에 시작된 미군강점의 력사가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는것은 민족의 비극이고 남조선인민들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 대한 미군강점의 력사가 지속될수록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고통은 더욱 커질수밖에 없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는것은 예속과 굴종을 반대배격하고 자주에 살려는 남녘의 민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을 끝장내는 일을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할수는 없다. 미국은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민족이 잘되고 통일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계속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하기를 바라고있다.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투철한 민족자주적립장을 가지고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민족자주가 민족이 살길이라면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고 매국배족이다.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지배하면서 반세기이상이나 부식시켜온 뿌리깊은 숭미, 공미의 의식을 털어버리고 친미사대풍조를 뿌리뽑아야 한다.

남조선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반대하고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벌려야 한다.

남조선에서 미국과 합동으로 전쟁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더욱 격화되고 전쟁위험은 고조되고있다.

연습의 규모가 어떠하든,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든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의 실행준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 핵전쟁예비연습으로서의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에서도 합동군사연습의 화약내를 계속 피우는 호전세력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난 8월 4일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한것을 시작으로 각지에서 집회와 시위들을 벌리고있는것은 그 반증이다.

온 겨레는 투철한 민족자주와 평화수호의 립장에 서서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민족의 안녕을 지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대중자신이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9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승리를 안아오자면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것도 인민대중입니다.》

당정책은 우리 당과 인민의 조직적의사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당정책을 떠나서는 혁명과 건설을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으며 그 승리와 성과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당의 사상과 로선이 철저히 집행되여나가는 과정이자 곧 혁명의 승리적전진과정이다.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 주체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무슨 일이든지 주인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잘될수 없는것처럼 아무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정확하고 방향과 방도가 명백하다 하여도 광범한 군중이 발동되지 않고서는 그 실현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것을 심장으로 받아들인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인민대중이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는것만큼 혁명대오가 활력에 넘치고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게 관철되게 된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과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변화를 안아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을 능동적으로, 기동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할 때이다.

당정책의 정당성을 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는것은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정책에는 수령의 구상과 의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명백히 반영되여있고 매 시기, 매 단계의 투쟁과업과 수행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당정책의 정당성을 옳바로 파악할 때만이 대중이 그것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수 있다.

당정책의 정당성은 실속있고 꾸준한 당정책학습을 통하여 인식되게 된다.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야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새겨안게 되며 그 관철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쉬임없이 넣어주고 정상적으로 다시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는 과정에 모든 사람들이 당정책을 신념화한 당정책절대신봉자들로 자라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강원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당정책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관점, 당정책집행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왔다.당의 사상과 로선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하였기에 그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정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지금 어렵기는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이런 때일수록 당조직들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와 중대결정들을 제때에 정확히 알려주고 그들에게 보다 큰 용기와 자신심을 안겨주어야 한다.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에게 현실에서 걸린 문제와 애로를 당의 로선과 정책, 우리 세대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들과 결부시켜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투쟁력과 분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린다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은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이 그 진수와 정당성을 옳게 파악하는것과 함께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모든 단위들에 혁명적열정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고 그것이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지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자주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

주체110(2021)년 9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도도히 전진해나가는 나라로 명성을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며 당과 국가활동에서 혁명적원칙,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세계정치무대에서 존엄높은 정치강국으로서의 권위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흐름속에서도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길로 줄기차게 나아가고있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을 국가건설의 변함없는 근본원칙으로 견지하여온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발전하여왔다.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자주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자들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나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 정치강국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자면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구현하여야 한다.설사 정권이 있어도 자주적인 정치를 하지 못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자주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부유함과 문명을 자랑하면서도 외세에 굴종하여 정책을 변화시키며 존재를 유지하는 나라들은 존엄과 영예를 고수할수도 떨칠수도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여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주성을 철저히 지키며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세우고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고있다.우리 인민은 스스로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세운 사회주의국가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자기의 생명처럼 여기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사상초유의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변함없이 공화국을 굳게 믿고 받들고있다.그것은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을 통해 절감하였기때문이다.

공화국정권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있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자주적으로 당당하게 해나가며 자체의 힘으로, 자기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위대한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불패의 강국,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이다.

국가의 자주권을 행사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제힘으로 자기를 지킬 방위력이 없이는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없고 언제 가도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할수 없다.

패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적지 않은 나라들이 겹겹이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갈 의지가 부족하여 그 길에 들어서지 못하고있다.

우리에게는 남들이 못 가진 백승의 원천, 최강의 무기인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있다.전후의 페허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치고 짧은 기간에 자립적인 사회주의공업국가가 일떠선것은 백두의 밀림속에서 창조된 혁명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국가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는 날로 굳건해지고있다.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잠재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로 된다.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을 담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

강력한 군사적힘이 없이는 자기 운명을 지킬수 없다는것이 우리 민족이 과거 망국력사에서 얻은 뼈저린 교훈이다.때문에 우리는 그처럼 사정이 어려웠지만 푼전을 아끼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았다.력사적으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였지만 우리는 남들같으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순간도 멈춤이 없이 내달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였다.

우리 국가는 가혹한 도전속에서도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하면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대한 힘을 축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다.그 어떤 힘도 우리 공화국이 나아가는 길을 변경시킬수 없고 경제를 질식시킬수 없으며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릴수 없다.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양양하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온것을 자랑으로 여기고있다.자주, 여기에는 우리 식의 철학이 있고 우리 인민의 넋이 깃들어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의지이고 신념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력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10(2021)년 9월 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떠받들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온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공화국창건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국가의 탄생이였고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사변이였다.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위력한 정치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예, 값높은 삶과 행복은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웅대한 실천강령이 제시된 해에 맞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9월 9일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끝없는 자긍심,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사회주의의 승리와 양양한 전도가 있다는 확신과 불타는 애국의지를 북돋아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만방에 빛내여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들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가 우러르는 강대한 나라,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건국의 초행길과 불비쏟아지는 전선길, 전후복구건설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부강조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민위천이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되고 국가활동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올수 있었다.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중의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뚫고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실록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들을 제시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강국의 주인된 인민의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는 긍지높은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애민의 뜻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인민적성격과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이다.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신성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된 국가만이 진정한 강국으로 될수 있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절대불변의 원칙이다.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정치와 경제, 문화의 모든 령역에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중의 립장이 확고히 지배하고있으며 전체 공민들이 주권행사와 국가사회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다.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강도높은 투쟁을 통하여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은 더욱 선명해지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에서는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요구와 의사를 최대로 존중하고있으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다.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와 운명을 같이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열렬한 애국심과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이다.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귀중한 조국의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우리의 국기는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불멸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9월 6일 로동신문

 

람홍색공화국기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기상,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의 상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모두의 운명과 찬란한 미래가 실린 국기를 바라보는 인민의 심장은 애국의 피로 세차게 끓고있다.

공화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헤쳐온 력사의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이 땅우에 일떠세울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해당 국가의 계급적성격과 사명, 민족의 력사와 전통, 지향과 념원 등을 다양한 색채와 도안을 통하여 표현하는것이 국기이다.국기는 국가를 공식적으로 표식하는 가장 중요한 상징의 하나이다.

매개 나라마다 자기의 국기가 있지만 그 위엄은 꼭같은것이 아니다.우리의 공화국기발은 기폭에 담긴 심오한 사상적내용과 아름다운 모양, 우리 국가와 인민이 걸어온 영웅적인 투쟁행로와 이룩한 위업의 위대성으로 하여 온 세계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모습이 어려있고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창창한 미래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기상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의 의지가 비낀 공화국기야말로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고 긍지이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불멸할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상징이다.

국기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사랑은 그 나라 공민으로서 저절로 발현되는 사상감정이 아니다.그것은 나라가 인민의 은혜로운 품이 되고 따뜻한 요람이 될 때에만 간직되게 된다.절대다수가 실업과 빈궁, 앞날에 대한 비관속에 신음하는 자본주의나라 사람들과 류혈적인 분쟁과 내란으로 살 곳을 찾아 방황하는 피난민들이 자기 나라의 국기를 숭엄히 우러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귀중함과 국기의 소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긴 인민이다.지난날 일제침략자들에게 강토를 송두리채 빼앗겨 제땅은 있어도 무권리속에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였으며 국제체육경기에서 우승을 하였지만 남의 국기를 달고 시상대우에 올라야 했던것이 우리 인민의 쓰라린 과거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이 없었다면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정든 고향집뜨락을 조국이라고 부를수 없었을것이며 그림같이 황홀하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내 나라라고 당당히 말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창공높이 세차게 펄럭이는 공화국기의 기폭에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미래가 실려있다.오랜 세월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인민은 람홍색기발아래서 억눌렸던 가슴들을 떳떳이 폈고 그 어떤 대적도 눈아래로 굽어보는 강자로,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변혁의 주인공들로 자라났다.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국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그들의 아픔을 가시기 위하여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의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이다.사회주의조국의 품을 떠나서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속에서 체험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공화국기를 온넋으로 사랑하고있다.

70여성상 우리의 국기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바로 사랑의 힘으로 세차게 휘날려왔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땅크를 맞받아나간 무수한 영웅전사들의 무비의 희생정신과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할 모진 시련을 수십년간 꿋꿋이 이겨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은 조국의 운명이자 곧 자기자신의 운명이라는 투철한 사상관점에서 분출되고있다.하기에 전승세대는 적탄에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공화국기발을 놓지 않았고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공화국기를 굳건히 지켜왔다.우리의 국기는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물들어있어 붉고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이 깃들어있어 희며 우리의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과 포부가 비껴있어 푸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에게는 생활상곤난은 있을지언정 비관이란 없다.우리의 국기를 지키면 승리요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한 인민이 불같은 사랑을 안고 억세게 틀어쥐고있기에 공화국기발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영원히 휘날릴것이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정의롭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의 상징이다.

나라마다 국기의 력사는 각이하다.인류는 한때 오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광대한 령토와 자원의 풍부함을 뽐내던 나라들의 국기가 하루아침에 내리워지거나 변색되는 비극적현실을 수많이 보아왔다.

국력이자 국권이며 국기의 불멸함이다.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킬 힘이 없으면 필연코 외세에게 얽매여 제 할 말도 못하게 되고 국기마저 짓밟히게 된다.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랭혹한 오늘의 세계에서 막강한 힘이 없이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수호한다는것은 한갖 꿈에 지나지 않는다.강한 국력을 가져야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담보할수 있고 정의와 량심도 지킬수 있다는것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것은 그처럼 엄혹하고 간고한 도전속에서도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상에 둘도 없는 국가실체이기때문이다.우리의 국기를 바라보면 볼수록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것도 강대한 힘을 비축한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기때문이다.만약 우리가 자기의 존엄을 팔고 외세에 굴복하였더라면 명줄을 남에게 맡긴 비참한 처지에 영원히 빠져들게 되였을것이다.나라의 자주적존엄은 억대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국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음으로써 모든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다.수십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이 집중된 속에서도 공화국기가 정의를 수호하는 기치로 나붓기고 우리 국가가 불가항력적인 힘, 무진막강한 국력을 지닌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오늘 우리의 국기는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끄떡없이 전진하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볼수 없는 자위로 불패인 주체조선의 상징이다.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지난날 사대와 교조가 뿌리깊이 박혀있고 렬강들의 희생물로 무참히 짓밟히던 식민지약소국이 세상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된 존엄높은 국가로 전변된것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강국의 인민된 커다란 영광과 한없는 긍지를 안고 우리 국기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조국번영을 위해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심화시켜야 하는것이 혁명전통교양이다

주체110(2021)년 9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자라나는 새세대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여기에서도 특별히 주목을 돌리는것이 바로 혁명전통교양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새세대들은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이다.만약 우리가 경제적난관을 해소하는데만 치중하면서 후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홀시한다면 그들이 전세대들의 피와 땀이 슴배인 이 땅을 굳건히 지킬수 없으며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빛내여나갈수 없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우리는 투쟁이 심화될수록 후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새세대들을 조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정치사상진지를 다지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그것은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또한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준엄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는 사정과 관련된다.후대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계급투쟁의 맹수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대를 이어 억척으로 다져나갈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주되는 과녁으로 삼고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원쑤들의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새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견결한 투사로 키우는 혁명전통교양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이다.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목숨바쳐 결사관철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그대로 맥동치고있다.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새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켜야 그들이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순결하게 이어받은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고있다.우리는 새세대들의 정신상태가 훌륭하다고 하여 순간도 방심하여서는 안된다.새세대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도록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억척의 보루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자라나는 새세대들이 항일의 전구에 차넘치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배심든든히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갈수 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새세대들에게 그대로 체득시키는 교과서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다.백두의 혁명전통에는 만난시련을 맞받아 강행돌파해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청년들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밑에 과학탐구의 길에서, 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굴함없는 공격투사로 위훈떨치고있는것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새세대들만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가 된다는것이 투쟁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사상초유의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로동당의 척후대, 익측부대인 우리 청년들이 청춘의 심장을 애국열, 투쟁열로 펄펄 끓이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맹활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새세대들의 고결한 정신과 높은 혁명성, 조직성, 단결력과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해야 할 때이다.우리 청년들이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풍모를 따라배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완강한 공격기질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갈 때 막아서는 온갖 난관은 전진의 도약대로 전환되고 내세운 과업들이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새세대들을 행복만을 아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투사들의 높이에 이른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오가 있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은 새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일군들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9월 5일 로동신문

 

오늘 당에서는 혁명투쟁이 복잡하고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된 때일수록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계속 높이면서 무한한 책임성과 높은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임무들을 완벽하게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합니다.》

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이다.일군들이 정치실무수준이 높고 자기 역할을 다해야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다.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은 자신에 대한 강한 요구성에 의하여 향상된다.

고인물이 썩는다는 말이 있다.전진하는 혁명대오에서 견인기적역할을 하여야 할 일군들이 무사태평하게 지낸다면 그는 이미 걸림돌, 제동기가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현시기 우리 당이 간부혁명을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으로 제시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람들이 멀고 험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곧바로 가자면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으로 간직해야 한다.이런 사람만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일편단심 수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갈수 있다.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 과정은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 과정이다.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강철도 밖에 오래동안 그냥 내버려두면 녹이 쓸어 못쓰게 되듯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사상이 퇴색되고 변질되기마련이다.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는 과정에 사람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며 조국과 민족, 자기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혁명의 수령을 이 세상 끝까지 받들어갈 굳은 각오를 간직하게 된다.언제나 충신의 자세에서 결곡하게 사업하도록 하는 자양분이 바로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다.

지금 우리 혁명은 사상최악의 험로역경을 헤쳐나가고있다.력사의 생눈길을 자력으로 개척하며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위험한 적은 안일해이와 나약성이다.특히 일군들이 안일해이되면 집단의 사상적변질을 가져오고 혁명적단결이 파괴되며 나중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을수 있다.

일군일수록 혁명적신념과 의지, 각오가 투철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자신을 계속 채찍질해야 한다.우리 당력사에는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 시작도 끝도 한결같은 참된 충신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그들이 수령의 진정한 혁명전사가 되여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은것은 자신에게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였기때문이다.모든 일군들이 혁명선배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정치사상적단련을 더욱 강화해나갈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나가는 진짜배기충신이 될수 있다.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실력으로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투쟁의 기수, 선봉투사가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실력은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이며 일군의 자격을 평가하는 기본척도이다.일군들이 실력이 낮으면 정책적안목이 무디여지고 조직력과 실천력도 떨어지게 된다.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인민들의 생활이 안정향상될수 없다.일군들의 실력제고문제는 시대의 발전속도가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들의 의식수준, 물질문화적요구가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 보다 절실하게 나서고있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시대발전에 자신을 부단히 따라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실력은 타고나거나 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오직 학습과 혁명실천을 통한 꾸준하고 진지한 노력에 의해서만 높은 실력을 지닐수 있다.혁명선렬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학습을 근기있게 해나감으로써 실력을 부단히 높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을 그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할수 있은것은 높은 실천능력을 지닌 혁명가로 준비하기 위하여 기울인 피타는 노력과 불같은 정열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실력을 높이는데서 제일 경계해야 할 문제는 자만과 자찬이다.일군들이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면서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흥타령만 부른다면 잠간사이에 남에게 뒤떨어지고 당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여 하루빨리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일군이라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대담하게 돌파해야 한다.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 사람, 항상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사람이 오늘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일군이다.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당의 권위와 영상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문제는 우리 당이 특별히 주목을 돌리는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모든 간부들이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간부로 선발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군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전달받게 되고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서 어머니당의 모습과 손길을 느끼게 된다.우리 인민들이 간부들을 존경하는것은 결코 그들이 잘나고 완성된 인간이여서가 아니라 당에서 임명한 일군이기때문이다.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당에서 임명한 일군들을 존경하고있다.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한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내 조국의 새 지도를 그린다

주체110(2021)년 9월 4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부강번영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자

 

조선지도!

9월의 이 아침 그렇게도 눈에 익어온 내 나라의 지도가 왜 이리 새삼스럽게 안겨오는것인지.

《조국찬가》의 선률과 더불어 우리 사는 땅, 사랑하는 보금자리가 더욱 소중하게 더듬어지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조국, 불러만 보아도 눈굽이 젖어든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정과 열을 다하여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사회주의보금자리,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고난과 시련을 박차며 강용하게 전진하는 이 땅이 바로 우리 사는 품이라는 생각에 가슴뿌듯한 격정이 차오른다.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 산천도 사람도 그지없이 아름다운 나의 조국이다.언제나 정다운 내 조국땅이 오늘날 푸르른 젊음과 약동의 기백을 떨치며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뚝 솟아올랐으니 람홍색국기아래 자라난 아들딸들의 심장이 어찌 감격으로 높뛰지 않을수 있으랴.

다가드는 시련이 중중첩첩이여도 고난의 장막을 밀어내며 눈부신 새 모습으로 9월의 하늘아래 더욱 빛나는 우리 조국,

그 모습에서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은 끝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걸어온 길이 승리의 직선행로였음을 확신하게 된다.

하기에 우리 오늘 《조국찬가》의 구절구절을 부르며 변모된 내 조국의 모습을 그려본다.내 조국의 새 지도를 그린다.

그림같이 황홀하여 눈이 부신 땅과 바다!

정녕 노래의 구절그대로이다.

황금해의 새 력사를 노래하며 우리 바다는 끝없이 출렁이고 황금산, 황금벌의 새 모습을 펼쳐가는 산과 들도 자랑스럽다.우리의 생활에 행복의 빛을 더해주며 강줄기들이 흐름을 바꾸었고 인적없던 높은 령에 문명의 웃음소리 넘치는가 하면 오랜 옛적부터 덧없이 흘러내리던 온천물도 문화휴양지의 희한한 모습을 노래하며 솟구쳐오른다.

그가 시인이라면 이 땅의 변혁을 두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시어들을 고르고골라야 하리라.그가 작곡가라면 가장 훌륭한 선률을 찾아야 할것이고 미술가라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새 모습에 어울리는 그렇듯 눈부신 색갈을 선택해야 할것이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이라지만 한해한해를 10년 맞잡이로 발전의 큰걸음을 성큼성큼 내짚어온 내 조국이다.

우리 어찌 이를 그리지 않을수 있으랴.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그 갈피갈피에 스민 가슴뜨거운 령도사를 사랑하는 내 조국의 지도에 새로이 새겨넣지 않을수 있으랴.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우리의 첫 출발점이다.

백두산을 주축으로 서남쪽으로 뻗어내려간 서해안과 중부내륙지역의 천지개벽이 좋다.

백두청춘들이 일떠세운 기적의 탑, 위훈의 언제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도 훌륭하다.그런가 하면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의 전변상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희한한 전경이다.온 나라가 마음의 태를 묻고 사는 고향 삼지연시는 지금 이 시각도 끊임없이 변혁의 시간들을 새겨가고있다.

신의주시,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을 몸소 지도하여주시며 변혁의 신호총성을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평안북도와 자강도 역시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왔다.

그런가 하면 최근년간 큰물과 태풍피해를 혹심하게 받았던 황해남북도의 여러 지역에는 이채로운 새 마을풍경이 펼쳐졌다.금천군 강북리와 은파군 대청리,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 재난의 흔적이란 찾아볼수 없는 눈부신 선경마을,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이 솟아올라 사람들을 기쁘게 하여주었다.

수도 평양의 위성도인 평안남도의 가장 아름다운 화폭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일것이다.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우리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인민사랑의 응결체이다.경치아름다운 연풍호기슭 울창한 수림속에는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휴양소가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금방석이 되여 펼쳐졌다.항구도시 남포시도 그 면모를 일신하여 산뜻하고 현대감이 나는 멋쟁이거리와 도시시설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하여준다.

변혁의 가장 큰 장을 아로새긴 혁명의 수도 평양,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수도건설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평양에는 위훈의 이야기가 끝이 없다.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 아름답고 특색있는 거리들과 곳곳에 일떠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 기업소들,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평양중등학원을 비롯한 후대사랑의 건축물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 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

평양은 줄기차게 자기의 모습을 달리하고있다.

송신, 송화지구에 특색있는 대건축군이 형성되고있고 보통강반에는 아름다운 구슬다락, 꽃동네와도 같은 살림집들이 일떠서고있다.

내 나라의 최북변 라선시로부터 백두대산줄기를 따라 쭉 뻗어내려간 동부지구의 도, 시, 군들에도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라선시에 이름도 마을도 다시 태여난 만복동,

행복과 기쁨의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선경마을이 불과 몇년전 백년래 처음 보는 폭우와 큰물로 페허가 되였던 마을이라고는 믿기가 어려울 정도이다.거듭 이곳을 찾아주시여 만복을 꽃피워주신 친어버이의 사랑이 있어 만복동인민들의 마음에는 라선땅이 결코 머나먼 최북단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한복판에 있는 복받은 고장인것이다.

함경북도 또한 혹심한 재난의 파도가 휩쓸었지만 어디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수가 없다.북변의 피해지역마다에 아담한 살림집들이 전설속의 무릉도원마냥 들어앉았다.

이 땅에는 북방의 인민들에게 사철 갖가지 남새를 마음껏 먹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소원이 펼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이 있다.기적의 팔향언제도 인민의 행복을 불러 고난을 뚫고 우뚝 일어섰다.

내 나라의 공업도 함경남도에도 눈부신 변화의 현실이 거창하게 펼쳐지고있다.해발고가 천수백m에 달하고 경사급한 쉰다섯굽이의 령길을 올라야 하는 높고 험한 은룡덕에도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령도사적이 깃들어있고 보배가 되여 흘러흐르는 금야강도 그이의 따사로운 인민사랑을 길이 전한다.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리원군 학사대리, 이름없던 동해의 바다가마을에 일떠선 새 집들은 또 얼마나 멋진 선경을 자랑하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이 땅에서는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고 솟아오르는 보금자리들이 하루가 다르게 키를 솟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가 중요하다

주체110(2021)년 9월 2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공감되고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용의주도하게 인도해나가자면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가 확고히 보장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위대한 투쟁강령은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이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들의 관철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작전하고 조직하며 집행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당하고 인민대중의 투쟁기세가 높아도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면 그것이 옳바로 관철될수 없다.

우리 혁명발전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를 체현하고있는 우리 일군들의 책임과 임무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고 막중하다.모든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정확한 지도로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 확대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당정책이 대중자신의것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는것이다.

당정책이 대중자신의것으로 되게 한다는것은 인민대중이 당정책의 본질과 내용, 그 정당성과 수행방도를 환히 알도록 함으로써 누구나 당정책관철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당정책관철에 자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인민대중이다.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진척시켜나가고있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모든 사업의 공정과 계기는 마땅히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발동함에 지향복종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들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 당의 결정지시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고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투쟁과업도 결사의 실천행동으로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훌륭한 인민이다.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나 일치하며 우리 인민이 리해하지 못하고 접수하지 못할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문제는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이 인민들에게 속속히 그리고 정확히 가닿게 하는것이다.일군들이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대중속에 깊이 해설침투시키는 사업에 품을 들이지 않고 그저 되받아넘기는 전달자의 역할이나 한다면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모가 나게 집행할수 없다.

일군들은 대중이 알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 누구나 그에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만들도록 하는데 품을 넣어야 한다.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일군의 참모습은 대중과 어울려 함께 일하는데서도 비쳐져야 하지만 밑줄을 그으며 진지하게 열독한 당보나 새 기술자료를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깊이 침투시키고 그 관철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함께 모색하는데서도 나타나야 한다.천만대중의 사상이 발동되고 혁명적열정이 분출되면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정책이 실지 은이 날 때까지 끝까지 집행해나가도록 하는것이다.

일군들의 지도는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 결정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며 당정책이 끝까지 관철될 때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이 이룩되게 된다.

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집행자, 결속자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연구하여야 하며 그 집행정형을 늘 알아보고 총화와 재포치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당정책관철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투철한 일군에게서는 사무실적사업방법과 오분열도식일본새,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같은것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당정책을 끝까지 뼈심을 들여 이악하게 집행하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오늘과 같이 온갖 도전과 난관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엄혹한 조건에서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자면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와 비상한 정신력을 가져야 한다.지금 모든 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한날한시에 다같이 전달받지만 그 관철에서는 석차가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에서의 차이이다.당에 대한 충실성이 높은 일군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실천과 실적으로 받들기마련이며 그 관철을 위한 지도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게 되는 법이다.

일군들의 지도는 철저히 정책적지도, 실속있는 지도로 일관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경쟁열풍이 불어야 사회가 발전한다

주체110(2021)년 9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앙양된 기세에 의하여 지금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사회주의경쟁열풍이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은 광범한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수단이다.대중속에 경쟁의식을 심어주고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언제나 남보다 앞서나가기를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대중의 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다는데 사회주의경쟁의 거대한 생활력이 있다.

우리 공화국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모든 승리와 기적들은 집단주의적경쟁속에 이룩된것이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날아오른 천리마도 경쟁속에서 태여났고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마련한 강국의 터전도 경쟁으로 다진것이였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비상히 고조시켜온 경쟁열풍속에서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이 강화되였으며 온 사회에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집단주의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이야말로 우리가 다같이 빨리 발전하고 더 높이 비약해나갈수 있는 가장 우월한 방법이라는것이 실천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뿐아니라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서고있는 지금과 같은 때에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가는것은 바로 인민을 위해서이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믿기때문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비상한 창조력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을 키우는 거세찬 밑불이다.

사회의 발전은 무엇보다 사람의 발전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인민대중의 혁명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높일수록 가속화되게 된다.

집단주의적경쟁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뚜렷이 반영된 공동의 목표를 내세우고 남먼저 달성하기 위하여 벌리는 대중적혁신운동이다.경쟁에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실적의 높이로 명백히 표현되고 자기 단위와 다른 단위의 진군속도의 차이가 객관적으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그러므로 경쟁이 심화될수록 사람들은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집단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낡고 삐뚤어진 사상관점과 일본새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면서 동지적단결을 강화해나가게 된다.이 과정에 누구나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고 생활하게 되며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나게 된다.

경쟁을 고조시키면 대중의 창조력도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집단의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려는 사람들의 지향과 열망은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가 힘과 지혜를 합치게 한다.앞선 공법, 선진기술, 훌륭한 경험들을 호상 배우고 배워주는 과정에 대중의 기술실무수준이 높아지고 창조력이 부단히 제고된다.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기본열쇠는 억대의 재부나 자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대중의 사상정신적힘과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 있다.집단주의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사람들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폭발시켜 빠른 속도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은 나라의 경제전반을 동시에 추켜세우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활력소이다.

사회의 발전은 경제력의 증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의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규모의 집단경제이다.나라의 경제를 전면적으로 추켜세워야 자립경제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론설 :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

주체110(2021)년 9월 1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에게 넘지 못할 험산이 없고 이룩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단결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기초이다.단결하면 작은 나라도 강국으로 될수 있지만 분렬되면 큰 나라도 한순간에 망하게 된다.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도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참다운 단결, 진정한 단합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그처럼 갈망하던 단결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우리 나라에서 빛나게 실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일심단결의 성스러운 력사를 개척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시였다.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한다는 신념의 목소리, 고생중의 고생은 장군님 그리운 고생이였다는 심장의 토로는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에서만 울려퍼질수 있는것이였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우리 혁명대오를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가 가질수도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확대해나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시는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만년재보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존엄과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생명이다.존엄과 자주권을 잃으면 발전권과 생존권마저 잃게 된다.강국의 지위,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은 무엇보다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야 담보될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다.나라들사이의 관계가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좌우되고 힘이 약하면 노예가 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오늘의 세계이다.현실은 자기를 지킬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존엄을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력을 이루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군사력 등은 국력평가에서 중요한 징표로 된다.그러나 그 모든것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치면 경제와 과학기술도 빨리 발전시킬수 있고 국방력도 억척으로 다질수 있지만 단결되지 못하면 발전된 경제와 과학기술,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높은 존엄을 지니고 세계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있다.세인이 공인하는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제적영향력은 일심단결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짓부셨고 주체조선의 강대함과 위상도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으로 떠올렸다.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놓았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국가는 영원히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그 주체인 인민의 정신력이다.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되여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실무적인 단합이 아니라 수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가장 공고한 단결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수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죽음도 불사하는것이 일심단결된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우리의 일심단결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고 당이 바란다면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경이적인 기적을 낳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헤치면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하며 줄기찬 전진비약을 이룩할수 있은 근본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향도해나가고있다.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오늘과 같은 형편에서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것은 인민을 위해서이며 당의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령도따라 억세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단결의 정신이 더 높이 발휘될 때 우리 국가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림없이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부족되는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고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그러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떨쳐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나게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일군들의 당성단련에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9월 1일 로동신문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나 맹세보다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발현되여야 하며 이것은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울 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공로가 많고 위훈을 세운 사람이라 하더라도 당생활을 게을리하고 당성단련을 강화하지 않으면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당성단련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백배해주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그들이 실천투쟁과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은 일군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하는 중요한 정치생활이다.일군들속에서 당생활을 강화하여야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결함들을 제때에 고칠수 있으며 당과 인민을 위하여 변함없이 충실히 일해나갈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당생활을 당성단련의 용광로, 혁명적교양의 훌륭한 학교라고 하는것이다.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는 일군들일수록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성단련을 강화해나가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간부들이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여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지 않으면 옳고그른것도 가려볼수 없고 사상적으로 해이될수 있으며 나중에는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저버리고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질수 있다.때문에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전사로 삶을 빛내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 완성된 혁명가란 없다.사람이 밥을 먹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한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없는것처럼 일군들이 당생활을 통하여 사상정신적량식을 섭취하고 자신을 조직사상적으로 부단히 단련하지 않으면 정치적생명을 지킬수 없다.

일군들이 수령의 사상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고 당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면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자신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야 한다.당조직관념을 바로가져야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기풍을 비롯하여 당풍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당조직관념은 오늘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산 모범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김책동지의 철저한 당조직관념과 높은 당생활기풍에 대하여 자주 회고하시였다.김책동무는 누구보다도 당조직관념이 높았다고, 김책동무는 늘 당중앙위원회에 찾아가 해당 일군과 사업을 의논하군 하였다고, 맡은 직무로 보나 혁명투쟁경력으로 보나 자기와 대비도 되지 않는 아래일군이지만 당조직관념이 높기때문에 그와 사업을 의논하군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생활에서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한 투사였기에 그는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가식이나 변심을 몰랐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직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일했던것이다.

김책동지가 지닌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은 무엇을 가르쳐주고있는가.우리 일군들이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당생활을 통하여 자신의 당성을 부단히 단련해나갈 때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로서의 영예를 고수하고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일군들이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과업수행, 당정책관철을 떠난 순수한 당생활이란 있을수 없다.간부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당성을 단련하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자는데 있다.그러므로 간부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은 마땅히 혁명과업수행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투지는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워나가는 과정에 소유하게 된다.당회의와 당생활총화, 분공조직과 학습을 비롯한 당생활공정의 모든 고리들은 당원들 특히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누구보다 환히 알고 혁명과업수행을 더 잘해나가게 하는 계기이며 수단이다.일군들은 당생활을 통하여 고난앞에서 나약해지면 강의한 의지를 가다듬고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새겨안으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병,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견인기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준비해나가야 한다.

오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기풍이 남다르다.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일군들부터가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성단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데 있다.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참된 지휘성원에게서는 당정책을 놓고 후론하거나 당의 신임을 저울질하는 현상,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빠져 맡은 혁명임무를 태공하고 건달을 부리면서 실적을 내지 못하는 현상, 안일해이되여 사업과 생활을 긴장하게 하지 못하는 현상이 추호도 용납될수 없으며 당결정집행에서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과 《집행하였습니다.》의 보고만이 있는 법이다.

현시기 일군들이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성단련을 강화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이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지 않으면 그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은 안중에 없이 당생활을 게을리하고 자신을 특수화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것은 필연적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당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들이 순간도 당생활에서 유리되지 않게 장악통제하며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강철로 억세게 단련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직무가 높아질수록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도록 부단히 채찍질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조직사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여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함으로써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 열혈충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참된 충복으로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로동당의 부름따라 피끓는 청년대군 앞으로!

주체110(2021)년 8월 31일 로동신문

 

 

수백만의 젊은 심장들이 불을 안았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우리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이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

아직은 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청년들이였다.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그처럼 기뻐하시며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한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시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지금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히 끓게 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과 사랑속에 청년들이 또 한번 미더웁게 성장하고 온 나라가 크나큰 활력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 이 고귀한 칭호는 그대로 어머니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최고의 표창이고 최상의 믿음이다.

우리 당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소행을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빛내여주었으며 그 한사람한사람을 모두 금방석우에 앉혀 가슴마다에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라는 값높은 영예를 금별처럼 안겨주었다.

정녕 이해의 뜻깊은 청년절은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 얼마나 크고 뜨거우며 조선로동당이 키운 새 세대들이 얼마나 훌륭한 청년들인가를 온 세상에 다시금 뚜렷이 보여준 계기이다.이는 영광스러운 조선청년운동을 새로운 고조기에로 힘있게 추동한 한단계의 도약이며 젊은 주력부대의 힘과 열정을 비상히 앙양시켜 혁명의 새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기대가 맥박치는 의의깊은 사변이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라.이 지구상에 산적되여있는 수많은 문제들가운데서 가장 근본적이고 사활적인 문제는 바로 청년문제이다.청년들이 사회의 진정한 활력이 되고 전진동력이 될 때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지만 청년들이 사회의 악성종양이 되고 비극의 씨앗이 된다면 그보다 더 가슴아픈 일은 없다.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은 불달린 화약과도 같이 제일 큰 위험으로 되여있으며 청년문제는 대다수의 나라들이 직면한 《난치병》으로 공인되고있다.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도 엄두조차 낼수 없는 청년문제해결의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히고 빛나게 실현한 당은 세상에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다.

참으로 자랑스럽다.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멀리 떠나 탄전으로, 협동벌로, 대건설장들과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는 우리의 장한 청년들,

청년문제는 혁명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설사 다른 문제는 뒤로 미룰수 있다 하더라도 청년문제에는 그다음이란 있을수 없다.혁명의 계승자이며 당의 교대자, 후비대인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문제를 잠시라도 소홀히 한다면 혁명의 명맥은 동강나게 된다.

청년문제이자 혁명의 계승문제이다.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다.그것은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동무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유전적인 피가 아니라 사상과 신념의 피를 물려주고 땀흘려 쌓아놓은 물질적재부만이 아니라 영원히 명줄처럼 간직해야 할 사상정신적재부를 물려주어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의 계승이다.청춘은 랑만과 열정으로 불타기 전에 사상과 신념으로 불타야 하며 유전학에는 갑작변이가 있을수 있어도 혁명적계승에는 그 어떤 변이도 없어야 한다.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이 계승의 든든한 량식으로 되고 뜨거운 숨결로 높뛰는 새 세대들은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는다.선렬들의 불굴의 넋이 붉은 피로 맥맥히 흐르는 계승자의 대부대를 가진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한다.이것은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증명한 력사의 철리이다.

수백만 청년들이 뜻깊은 이해의 청년절을 새로운 투쟁의 출발선으로 삼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지금 우리 당과 인민은 청년들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힘을 얻고있다.

새 세대가 양양해야 조국도 젊어진다.청년들이 열정이 없고 메말라버린 나라들, 사회에 침체와 우울이 공기처럼 떠돌고 미래에 대한 락관과 약동의 기백을 잃어버린 나라들은 오늘은 있어도 래일이 없다.

청년들은 우리 당과 혁명의 제일 큰 자산이며 가장 든든한 밑천이다.

물론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 값비싼 재부들도 우리에게는 더없이 귀중한것이다.하지만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춘대오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위훈의 창조자들로 미더웁게 성장하는것처럼 기쁘고 힘이 나는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서의 성스러운 본태를 꿋꿋이 지켜가는 혁명적인 청년들,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훌륭한 젊은이들이 바로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다.

세월의 멈춤없는 흐름과 함께 강산도 몰라보게 변하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우고있다.허나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희미해지지 않고 세대가 바뀌였어도 추호의 퇴색을 모르는 불변의 모습, 그것은 바로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하는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본태이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굳게 뭉치였던 청년공산주의자들의 열혈의 넋은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억세게 이어져 우리 혁명의 년대와 년대마다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왔다.

혁명의 영원한 교정으로 솟아있는 주작봉마루, 이곳에서 우리는 참다운 청춘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아낌없이 바친 열혈의 생이라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된다.

바로 그 귀중한 넋을 유산으로 물려받았기에 리수복영웅과 같은 민청원들이 불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자랑스러운 전승의 력사를 창조하였고 피끓는 청년선구자들이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나라를 일떠세운 위대한 기적의 전렬에 서있었다.3~4년은 걸려야 한다던 해주-하성철길건설을 단 75일만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한 전설적인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전통은 후대들의 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무한히 끓어번지게 하여 북부철길건설과 같은 조국의 큰 짐을 스스로 떠메게 하였고 류례없는 고난의 나날에 백리청춘로반을 안아올려 위대한 장군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였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들을 탄생시켰다.산으로, 탄전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청년들을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어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우에 청춘의 배낭을 풀어놓고 고귀한 구슬땀을 바친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열의에 떠받들려 황량하던 페허우에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가 펼쳐졌다.

청년운동으로 시작되고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에 받들려 승승장구하여왔으며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더불어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 성스러운 조선혁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스러운 시대를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은 그이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의 구절구절들을 애국에 끓는 심장마다에 새기며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당당히 나섰다.

이제 당의 믿음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미더운 청춘들은 더욱 거세찬 혁명열, 투쟁열로 초소와 일터들을 들끓게 할것이며 그 과감한 기상과 열정에 받들려 혁명의 새 승리는 힘차게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