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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다.우리 당의 70여년의 력사는 위대한 인민과 함께 류례없이 혹독한 격난을 과감히 헤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영광넘친 행로로 빛나고있다.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눈부신 기적,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과 창창한 미래는 조선로동당의 탄생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10월 10일은 더욱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우리 국가와 인민을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새로운 표대를 세운 당 제8차대회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위대성과 혁명적당풍의 절대불변성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중대한 계기였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갈 억척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혁명을 백승에로 향도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투쟁하는 참다운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건설하시였다.우리 당이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인민적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적기초로 되고있으며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인민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로 아로새겨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고 인민이 바란다면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일감도 주저없이 맡아안아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중핵이고 기본활동방식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서 우리 인민은 보다 아름답고 광휘로운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보호자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은 우리 당의 최대중대사이며 성스러운 본분이다.우리 당은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여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자주정신과 자립적경제력, 자위적국방력과 민족인재력량을 기본으로 하는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다져놓았다.우리 인민이 수십년간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은것은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과 결사의 의지로 최악의 도전과 시련들을 과감히 뚫고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들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억척같이 담보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위험한 화선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그 어떤 중대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이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행복한 삶의 요람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진막강한 힘을 비축한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거대한 업적이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기가 펄펄 휘날리고있기에 강국인민의 존엄과 위상은 끝없이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불굴의 혁명가, 힘있는 창조자로 키우는 위대한 스승이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혁명사상의 체현자, 창조적능력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데 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들을 주체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의 강자,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비약과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고 천리마와 속도전의 기상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며 조국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었다.혁명과 건설의 년대들마다에 창조된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들은 당의 손길아래 혁명의 주체로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힘의 거세찬 분출이다.(전문 보기)
론설 :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불멸의 로정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년륜이 새겨졌다.
지금으로부터 76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우리 당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 붓을 아로새긴 그때부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 위업에 충실하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견결한 투쟁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여왔다.
그 로정은 탄탄대로가 아니였다.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넘고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우리 당은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고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적모범을 창조하였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신 주체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거대한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추동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 어떤 기존리론이나 공식을 따르지 않았다.오직 주체의 한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여왔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들어와 국제정세는 더욱 엄혹해지고 복잡해졌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진 사태를 놓고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반사회주의공세를 전례없이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은 우리 국가에 집중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당은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이미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갔다.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을 더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앞에 적대세력들은 전률하였다.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와 정의가 살아있으며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그 나날 사회주의가 그 어떤 역경과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의 혁명적당들이 변화된 환경속에서 당건설과 당활동을 어떻게 할지 몰라 모대길 때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와《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등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혁명적당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와 자주를 지향하는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은 영원한 투쟁의 기치, 필승의 보검을 받아안게 되였다.세계의 많은 혁명적당들이 새로운 활력을 안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사회주의운동은 위기에서 구원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및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에 공동의 투쟁강령을 마련해줌으로써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이 공동으로 들고나갈 과학적인 투쟁강령이 있어야 하였다.
우리 당의 주동적인 발기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계기로 평양에서는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 대표들의 참가하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가장 혹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전체 인민이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에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안겨주고 찬란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불타는 지향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은 결코 리념이 잘못되였거나 인민대중의 혁명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다.인민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지 못했기때문이다.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잇닿아있다.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끌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물러앉았을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다.조선로동당의 령도만 있으면 그 어떤 천만시련도 두려울것이 없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도 얼마든지 자력으로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혁명의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철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극악한 반사회주의공세를 단호히 제압하면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비상히 상승되여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높아지고있다.현실은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끝없이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더한층 억세게 하여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오늘 복잡다단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드팀없이 나아가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이 천만갈래로 착잡하게 뒤엉켜있을뿐 아니라 예상치 않았던 사변들이 무수히 발생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지금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정책상오유로 하여 우여곡절을 겪고 사회의 정치적불안정이 심화되고있는것은 중요하게 나라와 민족을 인도할 옳바른 지도사상이 없는데 기인된다.
지난 10년간 우리 인민은 한걸음만 잘못 짚어도 지금까지 피땀흘려 쟁취한 모든것이 헛되이 되고 혁명의 좌절을 가져올수 있는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공화국의 전진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엄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그 어떤 정치적불안이나 동요도 모르고 신심과 활력에 넘쳐 투쟁해나가고있다.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나아갈 진군방향과 투쟁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있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겹쌓이는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방책이 명확히 천명되여있다.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격변하는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전략전술을 적시적으로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지름길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부강조국건설의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받아안는것이야말로 절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다.
강대하고 부유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가 아니라 위대한 지도사상이다.우리 인민은 지난 10년간 어렵고도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이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탁월한 사상리론가,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시기에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혁명보위의 최전방이 끓는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황해남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전하며-
우리 나라의 이름난 곡창지대인 황해남도가 불도가니마냥 끓는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귀중한 낟알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이 지금 도안의 드넓은 협동전야마다에서 분과 초를 다투며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기에 그 애국의 영예로운 의무를 무겁다고 벗어놓아도 안되고 힘들다고 피해서도 안된다는 비상한 각오를 매일, 매 시각 가다듬으며 사회주의전야를 억척같이 지켜가는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다수확의 보고를 당중앙에 드리자!
이것은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걸머지고 모진 고난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근면하고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황해남도 농업전사들의 철석같은 신념의 웨침이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길에서 절대로 꺾이지도 굽히지도 않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관건적인 첫해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일익을 힘있게 떠맡아안고 총매진하는 황남의 뜨거운 숨결이고 결사의 의지이다.
시간은 곧 승리!
해주시를 가까이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쩌릿이 보게 된다.억년 변치 않게 정히 새긴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이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
황해남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맡고있는 중임을 다시금 새기게 하는 이 부름앞에 누구든지 마음을 세워보라.그러면 드넓은 전야의 한치한치를 무심히 대할수 없을것이다.
국토의 거의 80%가 산지대인 우리 나라에서 경지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황해남도, 그 이름은 곧 쌀이라는 말, 인민의 웃음이라는 말, 조국의 부강번영이라는 말과 같다.
하기에 황해남도가 다수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앞장에서 내달려야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는 시대의 절절한 부름, 인민의 뜨거운 당부를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깊이 새기고있다.당의 믿음과 기대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려는 불타는 일념이 수확의 이 계절 이들의 심장과 심장을 더욱 세차게 끓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황해남도에서는 농사를 잘 지어 나라의 식량문제를 푸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합니다.》
지금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시간과의 전쟁, 자연과의 전쟁을 하고있다.
올해의 흘러온 나날이 모두 그러하였지만 지금의 일각일초를 천금같이 귀중히 여기고 지금의 하루하루에 한해 농사의 운명을 걸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그 어느곳에 가보아도 하나같이 들을수 있는것은 단 1분이라도 쟁취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는 열기띤 목소리이다.궂은비 내리는 이른새벽부터 바람세찬 늦은밤까지 넓은 벌을 오가며 분투하는 농업근로자들이며 협동벌로 드바삐 달리는 륜전기재들의 발동소리에서조차 시간은 곧 승리이라는 황남의 절절한 토로가 울리는것만같다.
시간과 승리, 이 부름이 그처럼 황남땅인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적은 없었다.
시간을 쟁취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쟁취하고 시간을 잃는것은 모든것을 잃는것이라고 하였다.한해 농사의 마지막고비에 들어선 오늘날 무엇보다 아끼고 최대한 당겨야 할것은 다름아닌 시간이다.
불리한 기후조건에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굴함없이 농사결속에 박차를 가하는 황남사람들에게 있어서 오늘의 한초한초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영예로운 임무를 다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시금석인것이다.
일상생활에서는 그지없이 순박한 황남의 농민들, 허나 그들은 농사에 접어들어서는 왕성한 투지와 패기, 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올해에 풍작을 마련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의 농장원들,
그들은 새 승리에로 잇닿은 다수확의 시간표를 기후조건에 맞출수 없었다.그리하여 벼이삭이 총알처럼 땅땅 여문 포기들을 따라가며 익는족족 베고 밤낮으로 걷어들이고 탈곡하였다.구름에 가리워 달이 보이지 않는 날에는 야속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달아 어서빨리 떠올라 벼가을을 하는 우리를 비쳐다오라고 말하였다는 녀성작업반장, 벼단이 논물에 젖을가봐 보물마냥 옷섶에 싸안고 나오군 했다는 농장원들, 이런 책임감에 불타는 농업전사들이기에 시간을 앞당기며 벼가을을 다그치고 자신들의 절절한 심정을 한자한자 담은 편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릴수 있은것 아니던가.
지금 황남땅에서는 농사의 주인과 손님이 따로 없다.도의 인민들모두가 화선전투원들이다.
청단군에서 강냉이가을걷이가 진행될 때였다.농촌지원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안의 인민들속에는 녀맹원들도 있었다.그들은 돌격대를 뭇고 멀리에 있는 농장들에 달려나가 강냉이가을걷이와 탈곡을 도맡아나섰다.한초한초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와 주먹밥을 먹으면서 철야전을 벌린 녀맹원들,
어려워도 보람찬 그 나날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불리한 일기조건속에서도 걷어들인 낟알을 허실함이 없이 말리우기 위해 한밤을 새우며 낟알무지에 비닐박막을 씌웠다가 다시 벗기기를 거듭했던 유영희동무, 어느날 그는 비닐박막의 찢어진 틈새로 비물이 흘러드는것을 발견하게 되였다.그는 종주먹을 부르쥐고 집으로 달려갔다.이불을 안고 숨이 턱에 닿게 되돌아와 낟알무지에 덧씌우고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그의 순결하고 열렬한 모습에서 모두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이불이 비에 젖는것은 참을수 있어도 나라의 쌀독을 채우게 될 낟알이 젖는것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는 그 진정, 바로 이것이 애국으로 언제나 강의한 황남사람들의 열화같은 한마음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자
온 겨레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거족적인 자주통일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개괄평가하시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을 천명하시였다.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확고한 자주통일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자주통일운동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현시기 모두의 우려를 자아내는 북남관계악화가 계속 지속되는 원인을 옳바로 찾는것은 북남관계의 밝은 앞길을 열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고 필수적인 전제로 되고있다. 무슨 일에서나 원인을 똑바로 찾아야 해결대책을 바로세워나갈수 있다.
현 북남관계악화의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뻔질나게 벌어지고 공화국을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들이 계속 행하여지고 있으며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하여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하고있는데 있다.
동족을 겨눈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소동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주요요인으로 된다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또한 북남선언들을 어느 한 조항도 똑똑히 리행하지 않고 지어 반통일세력들속에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는 망발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도 북남관계를 신뢰의 기초우에서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 엄중한 장애로 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에 엄중한 해악을 끼치는 이러한 흐름을 외면한채 계속 미국에 추종하여 국제공조만을 떠들고 밖에 나가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하고있으니 북남관계가 제대로 풀려나갈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남조선당국이 제안한 종전선언문제에 대해서도 명백한 대답을 주시였다.
종전을 선언하기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는것이 공화국이 밝히고있는 불변한 요구이며 이것이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도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한다는것, 북남관계를 바로 해결하자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해야 한다는것,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시정연설에서 밝혀주신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다.
북남관계악화의 원인과 그 해결방도가 명확히 밝혀짐으로써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앞길이 열리고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안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지금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북과 남은 물론 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또다시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겨레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대남정책은 북남관계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고 현시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목적지향성있게 이끌어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살든 시정연설에 반영된 조국통일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을 실천행동으로 옮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오늘 우리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2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수반으로 모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오늘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위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혁명적당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다.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의 혁명력사이며 우리 당의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전투력도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강화발전시켜오신 력사는 장장 반세기가 넘는다.이 장구한 기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나날은 주체의 당건설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향도적력량인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시여 중첩되는 엄혹한 고난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강위력한 당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의 강국, 불패의 보루로 우뚝 떠올린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준엄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특출한 자질과 풍모를 지니시고 우리 당을 조선혁명의 전투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기본핵을 이룬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당건설과 당활동이 오직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조직진행되고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수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건설하신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고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수령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우리 당의 적극적인 실천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태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정치사상적면모는 절대불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당은 정치적향도자이며 혁명의 참모부이다.당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안에 정연한 당사업체계와 질서,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확립하고 주체의 령도원칙과 령도방법, 령도예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며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과 령도적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류례없는 시련이 겹쌓였던 시기 우리 당이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확증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행정에서 혁명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전을 조직전개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력과 실천력에서 전체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된 우리 당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인민의 리상사회, 공산주의사회를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탁월한 수령이시다.(전문 보기)
론설 : 신념은 매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전대미문의 시련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은 신념과 의지의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신념은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이며 절개이다.사람은 신념이 있어야 량심도 의리도 지킬수 있고 대중의 존경과 사랑도 받을수 있다.신념이 무너지면 정신이 죽고 도덕의리도 저버리게 되며 나중에는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된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쏘일중립조약》이 체결되였을 때 맥을 놓고 변절도주한 지갑룡이 바로 그 단적인 실례이다.지갑룡은 유격대생활을 근 10년이나 해왔으며 공로도 세워 중대장으로까지 발탁되였다.하지만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였던탓에 쏘련과 일본사이에 중립조약이 체결되자 혁명의 전도를 암담하게 여긴 나머지 혁명을 포기하고 원쑤에게 투항하였다.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다 해도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게 되며 종당에는 배신과 변절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속편인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을 보았을것이다.영화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강점지역인 고향마을로 내려간 인민군병사가 뜻밖에도 《치안대》완장을 두른 아버지와 대결하는 장면이 있다.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매 인간의 운명은 신념의 강약에 의하여 결정되게 된다는것, 신념이 없는자들이 갈 길은 반혁명, 반역의 길이라는 교훈을 새기게 된다.
신념은 혁명가와 배신자,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일뿐 아니라 강의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게 하는 활력소로 된다.우리 당력사에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맡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한 실천가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그들모두가 높은 실력과 사업실적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은것은 결코 학력이나 경력이 그쯘해서가 아니다. 수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수령이 준 명령을 끝까지 집행하려는 굳센 의지가 바로 이들을 결사관철의 투사들로 되게 하였다.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신념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이다.지금 우리가 직면한 난국은 사상최악의것이다.만약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물러선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것이다.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돌진해나가야 오늘의 일각일초를 위훈으로 수놓으며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스스로 떠안고 풀어나가는 참된 의리의 인간이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존엄높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과 국가의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해 분투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부족한 사람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나라가 겪는 곤난을 외면하고 자기자신만을 먼저 생각하는 리기주의자, 보신주의자로 되며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게 된다.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은 이런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양양한 전도를 락관하며 국가의 번영,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애국공민들이 수없이 많다.그들중에는 조국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나가는 과학자들도 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과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청년들도 있다.비록 나이와 경력, 일터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하나와 같이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오늘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는 뜨거운 인정미와 인간미의 바탕에도 혁명적신념이 깔려있다.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아름다운 소행은 누구나 발휘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신념이 없이 외적요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에게서는 진실한 사랑과 헌신이 나올수 없고 시련속에서도 함께 울고 웃는 미덕과 미풍이 발휘될수 없다.신념의 높이이자 사랑과 헌신의 높이이다.
혁명가라면 누구나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특히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이 복잡한 정황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가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높은 정책적안목과 주도세밀한 조직력, 왕성한 일욕심과 진취적인 일본새는 신념이 투철한 일군만이 발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선렬들의 영생의 삶은 우리에게 새겨주고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론설 : 우리의 당기는 존엄과 승리, 전진의 기치로 영원불멸할것이다
10월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우리의 붉은 당기가 나붓기고있다.
그 어느 나라 당도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도전들을 뚫고 헤치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최장력사를 아로새겨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우리의 당기는 오늘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기발로 공인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당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칼바람을 전진의 원동력으로 하고 존엄높은 우리의 붉은 당기를 돛으로 삼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조선인민의 투쟁속도를 지연시키지 못할것입니다.》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백승의 한길로 인도하여주는 전진의 기치, 대를 이어 끝까지 따를 운명의 등대가 있다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행운으로 된다.
그것은 오직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릴 끝없는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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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기는 위대한 존엄과 승리의 빛나는 상징이다.
지구상에는 정당들이 수없이 많고 당을 상징하는 기발들도 각양각색이다.하지만 우리의 당기처럼 어떤 특정정당의 상징만이 아닌 국가와 인민의 존엄의 상징으로 빛나고 국제정치무대에서 절대적권위를 지니고있는 기발은 찾아보기 어렵다.
당기의 위용은 결코 당의 력사가 오래거나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 또 집권당의 기발이라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다.
오랜 력사와 수십수백만의 당원들을 가진 집권당의 기발이였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고 락엽처럼 사라진 당기들은 얼마였던가.자기의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지 못한 당, 자주적대가 없이 큰 나라에 맹목적으로 추종한 당, 국가발전을 주도해나갈 능력을 지니지 못한 당들의 기치는 력사의 풍파속에서 쉽사리 찢기우고 광범한 근로대중속에서 지지점을 잃었다.당기의 존엄과 권위의 높이는 곧 당의 지도사상과 향도력의 높이, 당에 대한 인민의 추앙심의 높이이다.
조선로동당기는 기폭에 담겨진 정치리념의 위대성과 불변성에 있어서, 광범한 대중을 이끄는 견인력에 있어서,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변혁적역할에 있어서 그 어느 당기도 견줄수 없는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로동당기발은 태여난 과정부터가 남다르다.
70여년전 우리 당이 어떤 당인가 하는것을 당원들과 근로대중, 세계인민들이 정확히 알도록 하기 위하여 당기제정사업을 진행할 때 일부 종파사대주의자들은 다른 선진국가에도 당기가 따로 없는데 무슨 그런것이 필요한가고 잡소리를 치며 방해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나라 당들이 기발이 있고없고 하는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다른 당에는 없어도 우리 나라 혁명을 발전시키고 우리 당건설에 필요하면 당기발을 만들수 있다고 하시며 시비군들의 궤변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세심한 지도밑에 사상적내용과 조형예술성에 있어서 독특하고 완전무결하면서도 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뚜렷이 상징하는 당기발이 탄생한것은 참으로 중대하고 심오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식의 당기제정은 해방된 새 조선과 인민이 나아갈 진로는 다름아닌 주체의 길임을 온 세상에 힘있게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식민지통치하에서 해방된 아시아의 약소국들은 강대국들의 신탁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렬강들의 거만한 궤변을 짓부시고 불과 3년 남짓한 사이에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달성할수 있은것도,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었기때문이다.
우리의 당기에는 사상적일색화와 강한 조직성, 규률성의 확립, 령도의 계승성보장을 비롯하여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문제들을 독창적으로 빛나게 해결해온 자랑스러운 력사가 아로새겨져있다.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고 주체의 원칙을 견결히 고수해왔기에 끊임없이 몰아치는 반혁명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로동당기발의 붉은 색조는 변함이 없었으며 집권력사가 오래여도 언제나 건전하고 전투적인 혁명적당의 위용을 과시하며 더욱 기세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이다.
백전백승, 이것은 조선로동당기발의 가장 큰 존엄이며 영광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수천년동안 쌓이고쌓인 온갖 낡고 반동적인것을 쓸어버리고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는 가장 심각하고 첨예한 투쟁을 이끌면서 오직 승리만을 기폭에 아로새긴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 당은 지난 70여성상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과정에 부닥칠수 있는 온갖 형태의 투쟁들을 다 치르어왔다.
강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사생결단의 판가리싸움도 겪었고 류례없이 장기적인 총포성없는 대결전도 벌리고있다.두단계의 간고한 사회혁명과 빈터와 재더미우에서의 복구건설도 수행하였으며 경제국방병진의 험난한 초행길도 헤쳤다.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과 결탁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쳐갈기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도 있었다.우리식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의 치렬성 또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이 모든 투쟁들에서 우리 당은 자기의 기폭에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기고있다.오직 사회주의, 공산주의한길로만 곧바로, 멈춤없이 돌진하여온 혁명적신념과 세기적인 기적들로 하여 우리의 당기는 그처럼 붉게 빛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기발에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부국강병의 리상과 목표를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 강대한 힘이 실려있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국력이 강한 나라에서 유족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의 공통된 지향이다.특히 오랜 세월 외세의 침략과 간섭에 시달리고 참혹한 식민지노예살이를 겪다못해 국토분렬의 수난과 전쟁의 재난을 당하였으며 세계최대의 군사적위협을 받고있는 우리 인민만큼 힘에 대한 숙원이 뼈에 사무친 민족은 없을것이다.
부국강병은 지극히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지만 그 실현을 위한 우리의 전진은 너무도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했다.국제적판도에서 가해지는 정치, 군사적압력도 혹독하였지만 장기간의 야만적인 제재봉쇄는 다른 나라들같으면 경제파산과 함께 정권붕괴, 국가멸망까지 초래할수 있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시련이였다.새로운 강국의 출현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렬강들의 포위환속에서 불과 몇해만에 민족사적숙원을 성취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실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불가항력적힘이다. (전문 보기)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천명한것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온 나라 그 어디나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 내용을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중요한 국면마다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을 뚜렷이 밝혀주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가리킨 침로따라 굴함없이 돌진해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질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이 남들같으면 한달도 뻗쳐내지 못할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이 밝혀준 사상리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투쟁해왔기때문이다.
당과 국가의 정책적요구대로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면 반드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속도가 가속화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당을 따라 혁명을 해오는 나날에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과업과 실천적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여기에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문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건설목표들을 철저한 실천으로 관철할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이 상세히 밝혀져있다.이것으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 국가정권기관 일군들이 이번 시정연설사상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야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수 있으며 인민적사업작풍을 더욱 배양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발전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어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하며 어떤 혁명정신과 투쟁방식으로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뚜렷이 밝히시였다.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실천에 구현해나간다면 지금의 혹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현실이 보여주듯이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신념화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시련이 중첩되고 걸린 문제들이 많다고 하여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동면하는 현상, 수입병과 패배주의에 빠지는것과 같은 현상들이 절대로 나올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는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획기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투쟁강령이다.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정책적과업들을 명철하게 밝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천만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고 국가정권기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한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담겨진 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철저히 구현하여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구호높이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진수를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의 기본사상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고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은 의연히 극심하다.하지만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강화되는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잠시의 주춤도 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킬수 있다.
우리는 당 제8차대회가 엄숙히 선포한대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여야 한다.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전체 인민이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사회주의는 승리한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도덕의 강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도덕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주추와 같다.기둥을 고이는 주추가 든든치 못하면 건물이 오래가지 못하는것처럼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지 못한다면 사회주의는 자그마한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된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사회주의의 승리는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정신도덕적으로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숭고한 정신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민은 패하지 않으며 이런 인민이 주인된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붕괴되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언제나 승리하고 더욱 강대해지고있는것은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다.혁명이 전진할수록, 시대가 발전할수록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고상한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그것은 다름아닌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이다.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은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일심단결을 공고히 다져나가는데서 도덕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물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사상이다.그러나 온 사회를 사상적으로 일색화하는것과 함께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도덕관으로 사람들을 튼튼히 무장시켜야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혁명대오의 단결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 왜 강했는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자신께서는 의리로 뭉쳐진 집단이였기때문이라는 대답을 하군 한다고 감회깊이 쓰시였다.
백두밀림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우리의 단결이 도덕과 의리에 바탕을 두지 않고 순수 사상의지의 공통성만으로 이루어진것이였다면 그처럼 강할수 없을것이다.하나의 중심에 하나의 뜻으로 뭉치고 도덕의리적으로 단결된 여기에 그 누구도 가늠할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사람들사이에, 동지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떠밀어주며 애로와 아픔을 함께 이겨내는 아름다운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우리 인민이 추켜들고나가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에는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간주하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천만대중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난과 시련도 함께 헤치며 동지적으로 단결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도덕기풍이 국풍으로 철저히 수립되여가고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것은 난관을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부단히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동력은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지닌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하는 인민대중의 높은 정신력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도덕적의무로 자각할 때 끊임없이 분발승화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초소와 일터가 다 조국을 떠받드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초석이다.때문에 모든 부문과 단위가 다같이 동시에 용을 쓰며 일떠서야 우리 국가가 끝없이 륭성번영하게 되고 사회주의위업이 광활한 미래를 향하여 승승장구해나가게 된다.중요한것은 매 공민들이 자기의 직업에 대한 영예와 긍지를 가지고 맡은 혁명과업을 성실히 수행해나가는것이다.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감에 있어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도덕적자각을 심어주고 책임감을 높여주는것이 항구적인 과제로 나서는것은 이때문이다.전체 인민이 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일념밑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한다면 우리식 사회주의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끄떡없이 힘있게 전진발전해나가게 된다.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위대한 수령님의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었기때문이다.자기 수령에 대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켜가는 인민은 언제나 기적을 창조하며 승리하는 법이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격난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누구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애국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전체 인민이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당의 걱정, 국가의 고민을 덜기 위해 분투해나갈 때 우리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에로 끝없이 이어나갈수 있다.
우리 사회의 도덕의리적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청년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전문 보기)
정론 : 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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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력사의 정의와 인민의 운명을 위해 나선 길이지만 값비싼 피땀과 희생을 묻어야 갈수 있는 길, 하다면 그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가게 하는 불요불굴의 정신력, 드팀없는 마음의 기둥, 무한대의 동력은 무엇인가.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무조건 이기게 하는 절대의 법칙, 어제도 오늘도 이 조선을 굳건히 지켜가고 떠받드는것은 무엇인가.
일편단심! 대를 이어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에 우리 인민은 하나의 붉은 마음-충성의 일편단심을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더 높이 든다.
어느덧 10년이다.피눈물의 12월에서 떠난 그 준엄했던 길, 얼마나 멀리도 오고 얼마나 많은 시련의 산과 바다를 넘고 헤치며 여기까지 왔는가.한년대, 한시대가 흘렀고 한세대가 자랐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 10년에 강산이 열번, 백번도 더 변한 놀라운 현실을 보고있다.우리가 헤쳐온 첩첩격난은 얼마나 가혹했던가.시련마다가 불가능과 사선의 고비이고 닥쳐온 곡경마다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것이였다.하지만 이 모든 거창한 변혁과 상상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하나, 혁명려정의 걸음마다 더 순결하고 더 굳건하고 더 붉게만 타오른것이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우러러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다.모든 창조와 변혁, 고난돌파의 밑에는 이것이 피줄기처럼 흐르고 우리가 내디딘 매 걸음에는 이 붉은 마음이 진하게 물들어있다.
일편단심이야말로 피어린 10년 투쟁사의 불멸의 제명이고 가장 고귀한 총화이며 인민이 가슴마다에 소중히 지닌 성스러운 혁명려정의 참전증서, 가장 아름다운 생의 자서전과 같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생일, 조국의 명절인 지난 9월 9일 김일성광장에 펼쳐진 환희와 격정의 바다, 전세계가 시선모아 지켜본 이 장엄한 열병식은 위대한 수령을 우러러따르는 일심단결의 힘을 과시한 또 한차례의 거대한 화산분출이였다.
태양같이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우리 수령을 높이 모시고 당을 받들어온 로전사들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지식인을 대표하는 애국공로자들로 가득 차넘친 인민의 주석단, 그앞으로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간 평양시당원사단종대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을 비롯한 각 도의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로농적위군종대들, 그들이 터친 우렁찬 함성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려는 전인민적인 충성의 대합창이였고 용용한 그 철의 흐름은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의 열병식이였다.
이 황홀한 경축행사는 눈부신 축포의 불보라와 설레이는 노래춤의 바다로만 막을 내리지 않았다.행복과 기쁨에 넘친 인민들을 향해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주석단을 내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끝없이 달려가던 군중의 물결, 그처럼 상상할수 없는 험로역경을 헤쳐온 인민이 어떻게 저리도 행복에 겨워 웃을수 있으며 무엇으로 하여 자기의 수령께로 더 가까이, 더 깊이 안기고싶어 파도가 일듯 저리도 눈물겹게 달려갈수 있는가.그것은 위대한 그이의 품에 안겨 그이따라 혁명의 한길에서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리라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으니 우리는 이밤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굽이칠 일심의 격류, 또 하나의 위대한 새 려정의 시작을 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일편단심! 이는 조선혁명의 명줄이고 불가항력의 원천이며 혁명가의 강인한 존재방식이고 영광높은 인생의 근본이다.오직 하나만을 위한 붉은 마음, 언제나 곧바르고 끝까지 변치 않는 값높은 생의 신조인 일편단심은 조선의 혁명가들과 조선인민을 칭하여서만 부를수 있는 불멸의 명함과 같다.
조선의 강대하고 영웅적인 모든것, 이 땅의 아름답고 고결한 인민의 삶과 투쟁, 승리와 영광 그 모든것을 하나로 쥐여짜면 일편단심이라는 네 글자가 남는다.일편단심은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곡이며 위대한 조선인민이 지닌 하나의 붉은 심장이다.
뇌리에 깊이도 찍혀진 추억의 화면들이 다시 살아 눈앞에 펼쳐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전사들과 팔을 끼고 어깨겯고 생눈길 천만리를 시작하신 10년의 첫해, 최전방병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찾아 그리도 많은 길을 가시고 그리도 많은 상봉을 하신 화폭들과 함께 세계는 커다란 충격속에 보았다.바다물속에 뛰여든 병사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어버이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가슴까지 차오르는 물속으로 따라달리며 목메여 만세를 부르던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화폭을 보았다.그렇게 운명의 피줄기가 이어지고 그렇게 억만년 변치 않을 마음의 기둥이 천만의 매 가슴속에 뿌리내린 우리의 세월이였다.
혁명의 국면마다에서 당의 중대한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옹호하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는 심장의 합창으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며 한해 또 한해가 흘렀다.생사결단의 전쟁전 5일간도 체험하고 건설의 대번영기와 황금해의 새 력사도 창조하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단행하시는 결사의 화선길도 걸음걸음 따라서며 혁명려정의 무수한 언덕을 넘어왔다.
원쑤들은 별의별 전쟁위협과 사상초유의 압박공세를 들이대였지만 그것은 하늘의 해가 떨어지기를 바라고 조선동해의 물이 마르기를 바라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나온 나날에도 오늘에도 오로지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에 대하여 늘 가슴뜨겁게 외우시면서 설사 그것이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자신과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언제나 무조건적이고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고, 이렇듯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자신께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믿음이였다.일편단심은 믿음으로 세워지고 믿음으로 굳건히 다져지고 믿음으로 영원불변한것이다.거목이 꺾이지 않자면 뿌리가 든든해야 하고 대하가 마르지 않자면 그 시원이 깊어야 한다.바로 믿음은 일편단심의 억센 뿌리이고 영원히 바래지 않는 색조이며 쉬임없이 불타오르게 하는 무한한 열원이다.
세상에 믿음보다 강한것은 없다.매 인간에게 있어서나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나 진실로 믿음을 가질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으며 그보다 더 큰 힘은 없다.믿음은 강요나 설교, 일시적충동이나 의무감으로는 지닐수 없다.그것은 자기의 심장으로 느끼고 심장으로 정립하고 심장의 가리킴에 의해서만 간직할수 있는것이다.그런 믿음만 있으면 혼란스러운 역류속에서도 항상 당의 목소리만 들을수 있고 절해고도에 홀로 남는다 해도 결코 외롭지 않으며 죽음앞에서도 기꺼이 웃을수 있다.믿음이야말로 보통의 인간도 참된 투사로 키우고 모든 시련과 불가능도 다 이기게 하며 높은 리상을 가지고 끊임없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게 한다.
참으로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믿음에는 일정한 체험기가 필요하다.10년은 기나긴 력사에서 순간과 같은 나날이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은 백년천년의 체험으로 얻은것보다 더 깊고 억센것이다.여기에 경애하는 우리 수령의 특출한 위인적풍모가 있고 우리 인민의 남다른 행운이 있다.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 어디 있었고 창조해보지 못한 기적이 어디 있었는가.그 피어린 려정에서 세월이 검증하고 인민이 스스로 정립한것은 무엇이였는가.
믿으면 반드시! 믿으면 무조건! 바로 이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믿고 따르면 모든것이 반드시, 무조건 승리한다는것이 인민 매 사람의 가슴속에 억센 뿌리로, 강철의 기둥으로 자리잡았다.
다시 생각해보자.온 나라 인민이 가슴치며 쓰러지던 그 숨막히던 피눈물의 12월에 과연 누가 조선이 그렇게 빨리, 그렇게 기적적으로 일어나 돌진하리라고 생각이나 했던가.제국주의렬강들이 붕괴의 시간표를 만지작거리며 사방에서 달려들던 그때만 해도 조선이 단숨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고 그처럼 놀라운 속도로 새 문명의 천지개벽을 련이어 안아오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던가.그러나 우리 인민은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언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었으며 그 믿음은 매번 신화와 같은 승리의 사변들을 맞이하게 하였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많다.계속되는 적대세력의 압살공세와 예상치 않은 애로와 난관들이 속출하는 이 모든것은 보통의 의지로써는 뚫고나가기 힘든 불가능한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오늘의 경난들을 슬기롭고 용의주도하게 다 이겨내고 당을 따라 기어이 위대한 강국, 위대한 인민으로 세계앞에 더 높이 솟구쳐오를것이다.우리 인민은 그것을 정확히 확신하고있으며 그 승리의 시간표도 마음에 안고 산다.
이 행성에 그이처럼 비범특출하신 위인은 없으며 가장 탁월하고 걸출한 혁명의 수령은 오직 한분뿐이시라는, 그처럼 정의를 사랑하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위대한 인간, 위대한 어버이도 이 세상 오직 한분뿐이시라는 그 믿음, 이것이면 천만대적도 발밑에 굽어보고 만리고생길도 웃으며 갈수 있으며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새긴 심장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론설 : 혁명과업수행과정이자 혁명화과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당이 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것으로써 자신들의 충실성과 혁명성을 검증받으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을 혁명화한다는것은 그들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몸바쳐 싸우는 강한 의지를 가진 혁명가로 만든다는것을 말한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수행해야 할 과업도 방대하다.준엄한 시련을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현실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키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혁명실천은 사람들을 혁명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준비된 혁명가의 풍모는 사상교양, 조직생활과 함께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실천활동속에서 갖추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로 준비하게 된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것은 사람들을 혁명화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이다.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기본징표이며 혁명정신에서 핵을 이룬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데 혁명가의 가장 값높은 영예와 긍지가 있고 최대의 행복이 있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을 재는 척도는 바로 실천투쟁, 혁명과업수행이다.실적의 높이이자 충실성의 높이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격조높은 맹세가 아니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가는데서 구체적으로 표현되게 된다.혁명과업은 당에서 준 임무이며 혁명과업수행이자 당의 사상과 로선의 관철이다.사람들은 당정책을 실천의 무기로 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투쟁속에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인식하고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한 진짜배기혁명가로 자라나게 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였으며 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자기의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밤을 새워가며 긴장하게 일하였다.이들이 당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은것은 학력이나 경력이 뛰여나서가 아니였다.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쓰러지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수행하려는 결사의 각오를 굳히고 실무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갔기에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할수 있었다.이들처럼 누구나 혁명과업수행을 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당에 대한 충실성을 배양하고 검증받는 계기로 여길 때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충신이 될수 있다.
사람들은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지닌 완강한 실천가로 성장하게 된다.
난관을 딛고 일어서고 주동성을 견지하며 굴함없이 전진하는데 혁명가의 진모습이 있다.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예상치 못했던 정황도 있고 여러가지 애로와 도전에도 부닥치게 된다.불리한 형세속에서 내세운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격렬한 투쟁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고 난관을 이기는 법을 터득하는 좋은 계기이다.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불굴의 정신과 부닥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창조기풍은 오직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혁명임무수행과정은 모든 사람들을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공격정신, 공격기질의 체현자,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사로 준비시키는 학교라고 할수 있다.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그들은 당정책관철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립장이 투철하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훌륭히 완공할수 있었다.실천투쟁을 통하여 불굴의 투사,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자라난 강원도인민들은 지금 자신심과 용기에 넘쳐 도의 경제발전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
지금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와 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혁명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한다.그러므로 혁명하는 인민은 그 어떤 시련도 용감히 맞받아나가는 불굴의 공격정신을 소유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강의한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강행돌파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격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시련을 과감히 딛고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영웅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우리 혁명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은것도, 우리 조국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정세가 엄혹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용감히 맞받아나가야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시련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악의것이며 이것은 전체 인민이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는 준엄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없으며 우리가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도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오늘의 시련기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로 반전시켜나가려는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우리앞에 나선 무거운 과업들은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은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힘있는 활력소이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첫해 계획이 철저히 집행되여야 다음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수 있으며 보다 큰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만약 우리가 올해에 계획한 사업을 하나라도 드틴다면 그만큼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디여지게 된다.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점령해야 하는것이 올해의 전투목표이다.
우리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진입한 때로부터 나라의 전반사업에서는 성과들이 적지 않게 이룩되였다.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들이 힘있게 추진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으며 전국각지에서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이것은 당대회결정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이다.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지금이 매우 중요하고 관건적인 시기이다.전체 인민의 결사의 헌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지만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으며 도전과 난관도 의연히 지속되고있다.만일 우리가 시련과 난관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하여 주춤거리거나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탕개를 늦춘다면 눈앞에 보이던 승리는 점점 멀어지게 되고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환경이 조성되게 된다.우리가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여야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할수 있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올해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기풍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우리가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고 하는것은 결코 눈앞의 난국이나 타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시련을 맞받아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위력한 힘을 비축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전체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억세게 키우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끄떡없는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여야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으며 짧은 력사적기간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자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누리에 빛내이시려는 철석의 의지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지금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방향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획기적인 발전단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 명시하시였다.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고 국가정권기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한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에는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를 열어나가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정치사상적힘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의 생명선이다.우리 공화국의 강대함은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특유의 일심단결을 실현한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시정연설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공민들이 일상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발양하도록 옳게 인도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천명되여있다.
시정연설은 우리 국가의 강위력한 힘을 더욱 증폭시켜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정의롭고 강대한 국가건설의 진로따라 사회주의조선의 주체적힘을 천백배로 강화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에는 국가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혁명적개선을 가져오시려는 강렬한 지향이 맥박치고있다.
현시기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경제토대를 구축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생활을 제공해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우리가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내세우고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이 땅우에 반드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확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문별과업들과 투쟁목표, 수행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시정연설은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을 밝힌 등대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간고한 길을 헤쳐 고귀한 성과를 이룩하였지만 아직도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의 거대한 발전잠재력과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최대로 발양시킬 때 우리는 얼마든지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의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히 꾸려나갈수 있다.자력, 자립에 그 어떤 험난한 길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는 방책이 있으며 래일의 번영과 발전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이밖에도 시정연설에는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건설목표들을 철저한 실천으로 관철할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이 상세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부강발전과 행복한 새 생활을 앞당겨오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사상을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정치사상진지의 강화이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이라고 하시였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진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이며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입니다.》
우리 혁명은 정치사상진지가 강하면 강적도 두렵지 않고 온갖 도전과 장애도 단호히 쳐갈기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시련의 고비들이 수없이 많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난관앞에서 동요하거나 물러선것이 아니라 수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었다.우리 인민이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도,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튼튼히 마련할수 있은것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은것도 일심단결의 무진막강한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다.세월은 흘러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 진리는 절대불변이다.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선렬들이 이룩해놓은 고귀한 유산, 정신도덕적재부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과정이다.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혁명은 우여곡절이나 좌절을 모른다.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정치사상적힘과 결합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번영의 밑천으로 될수 있다.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전세대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계승해나가지 않는다면 붉은기가 변색되게 되고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고수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사라지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으며 그 주되는 과녁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이다.청년들의 머리속에 자본주의독소를 불어넣어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타락시킴으로써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의 흉심이다.하지만 원쑤들의 교활하고 간특한 그 어떤 권모술수도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청년들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참된 삶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다.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이 정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지키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고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다.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며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기술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총진군은 매우 중요하다.올해 전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당대회의 권위를 철저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으며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놓을수 있다.올해의 방대한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끝까지 관철하려는 비상한 각오, 당결정을 집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온 나라에 당결정을 그 어떤 리유와 구실, 조건타발이 없이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며 일격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투쟁본때가 차넘칠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하게 된다.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은 지금 강국건설의 격전장들로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을 부르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정책을 신념화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방으로 다져지고 당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은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일군들속에서 조선로동당에 고유한 인민적사업작풍을 배양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모든 공민들이 일상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강한 나라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발양해나가도록 옳게 인도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청년들은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일군들은 충신의 자세에서 결곡하게 사업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전진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충신의 자세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었다.류례없는 도전들을 맞받아헤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집행하여 실제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할 책임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일군들이 충신의 자세에서 결곡하게 사업하는것은 당중앙의 높은 신임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당은 일군들 한사람, 한사람을 금싸래기처럼 귀중히 여기며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주었다.일군들이 당의 믿음에 보답하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도덕의리이며 이것을 저버리는것은 곧 생의 명줄을 제손으로 끊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일군들이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곧바로 결곡하게 일해나가는데 인생의 값높은 삶이 있다.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일군, 당정책에 립각하여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진짜배기혁명가이다.
직위가 높아 충신이 아니고 결의나 번지르르하게 잘 다진다고 일을 잘하는것이 아니다.당과 국가의 고민을 함께 걱정하면서 그것을 풀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 자기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늘 고심하며 분투하는 일군, 가혹하다고 할 정도로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가는 일군이 충신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 충신의 모습으로 새겨진 일군들을 보면 누구나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을 간직한 사람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못잊어 그가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자주 생각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연형묵동지도 이들중의 한사람이다.키워주고 내세워준 수령의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았기에 그는 우리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었다.모든 일군들이 연형묵동지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 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직하고 살며 투쟁해나가는데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해나가는 참된 길이 있다.
일군들이 충신의 자세에서 결곡하게 사업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다.혁명적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투쟁전략과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간다.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 완전무결한 결속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일군들이 당을 받드는데서 가식과 변심을 몰라야 한다.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을 직접 조직지휘하며 앞채를 메고 대오를 이끌어나가야 할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의 당결정에 대한 태도와 관점, 능력과 역할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운명이 달려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좌우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때이다.응당 해야 할 일도 지적을 받고서야 하는 일군, 처음에는 열성을 부리다가 기일이 흐르면 점차 요령과 자만에 빠져 눈치놀음, 현상유지만 하는 일군은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대바르게 사업해나가는 대쪽같은 일군이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갈수 있다.오늘의 총진군은 단순히 눈앞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투쟁이 아니다.최악의 난관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과감한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이다.일군들 누구나 당중앙과 운명을 같이할 억척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앞장에서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충신의 자세에서 결곡하게 사업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차대한 문제이다.(전문 보기)
론설 :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다.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더 높이 울려 천만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키고 그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다.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사상론의 기치는 혁명투쟁의 전 과정에 언제나 들고나가야 하지만 특히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로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 오늘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을 끓게 하여주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조성된 난국을 타개하며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고 하여도,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도약시켜나가자고 하여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제일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야 한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사람들을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진 신념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신념은 간고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신념이 흔들리면 의지가 박약해지고 안일해이에 빠지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적원칙마저 포기하게 된다.혁명하는 인민이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 진함없는 열정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승리만을 떨쳐나가자면 무엇보다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신념과 의지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약화될수도 변질될수도 있다.난관이 겹쌓일수록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야 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거대한 승리와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전체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진행해왔기때문이다.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불굴의 공격정신, 완강한 투쟁기풍을 발휘하면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지금 우리는 앞을 막아서는 전대미문의 도전을 강의한 정신력으로 돌파해나가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과 같은 때에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이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되여야 결사의 투쟁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승리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우리 발전의 동력, 가장 큰 예비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높뛰는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사람들을 뜨거운 인간미와 인정미, 공산주의륜리도덕을 지닌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우리 당의 모든 활동은 이런 행복한 사회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데 지향복종되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자면 전체 인민이 사상적으로뿐 아니라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는 개인주의를 낳는 사회적조건이 없다.그러나 사람들속에 아직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고 우리 내부를 변질와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이 날을 따라 악랄해지고있는 현실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투쟁이 심화될수록 대중을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정신도덕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보다 진지한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인 동시에 인간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의 완성이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나 첨단군사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 그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 누구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따뜻이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순수한 인간미와 인정미, 숭고한 도덕륜리가 지배하는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붕괴되지 않으며 위대한 사상과 도덕의리로 뭉친 인민은 절대로 패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협력하고 떠밀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미담과 덕행들이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다.여기에 만족하여 사상사업을 순간이라도 방임하면 절대로 안된다.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전체 인민이 호상 방조하며 동지를 위해 목숨도 아낌없이 바치는 숭고한 풍모를 우리 국가의 국풍으로 확립해나가야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가는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사설 :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은 조선혁명특유의 고귀한 전통이며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우리 당은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사상제일주의,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함축되여있으며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으로 오늘의 격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우리는 사상으로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지키고 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해나가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끊임없이 분발승화시켜 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의 확고한 계승성과 필승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우리 국가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 공산주의사회를 보란듯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은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 앞으로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고 혁명적립장이다.
오늘 우리는 최악의 조건에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로 인한 곤난과 애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다.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난국은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힘과 지혜로만 정면돌파할수 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혁명을 진척시켜나감에 있어서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나 그 무슨 외부의 지원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않는다.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인민의 심장에 불을 달고 충성과 애국의 열도를 비상히 고조시켜나갈 때 맞다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은 일소되고 엄혹한 시련기는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도약기, 일대 앙양기로 반전되게 될것이다.
사상제일주의, 이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이다.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데서 완성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현시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은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변화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상태를 외면하고 가시적인 성과나 경제사업일면에만 집착하게 되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정치사상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업적을 헛되이 할수 있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고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파괴되며 나아가서 사회제도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우리 당사상사업에 의하여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사상교양의 열풍속에서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진짜배기혁명가,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다.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공고화와 일체화, 단일화가 실현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상제일주의, 이것은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반을 가진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주체의 기치높이 자력갱생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과 거대한 생명력의 근본원천이 있으며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다.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한 우리에게는 그 어떤 모델도 필요없으며 남의것을 흉내내거나 받아들일것도 없다.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탄탄대로를 열고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켜나가는 묘술은 사회발전의 주체인 인민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력사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은 절대로 대세에 흔들리지 않으며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는다.사상전의 힘찬 포성속에서 우리 식,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신념과 배짱, 우리의 꿈과 리상을 우리의 손으로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짓밟는 반인민적사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청산하고 온갖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이고 요구이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권리는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피착취근로대중은 지배계급의 특권적리익실현을 위한 희생물로 되여 죽음의 나락에서 신음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완전히 말살하는 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의 무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전혀 못가지며 지어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발전의 주체이다.인민대중이 사회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자주적권리를 어떻게 보장받는가에 따라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갈라진다.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권리를 행사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사회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을 지배와 억압, 착취의 대상으로 여기면서 그들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깡그리 짓밟는 가장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참혹하게 유린하는 암흑의 사회이다.
자본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자본가들의 정치, 자본가들을 위한 정치이다.자본주의국가에서 정책작성과 집행은 그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의사만을 반영하고 그들의 리익실현에 복종되고있다.
인민대중이 정치적자주권을 행사하자면 국가주권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주권은 철저히 자본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다.그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실제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없다.
자본주의국가들에서 벌어지는 선거놀음은 어디까지나 자본가계급의 특권을 《민주주의》라는 보자기로 가리우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경쟁은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이 광고하는것처럼 민주주의의 발현과정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리권싸움, 재력다툼이다.막대한 자금이 없이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될수도 없고 시장이나 주지사의 자리에 올라앉을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금전의 획득이자 모든 권력의 획득으로 되여있는 이처럼 가혹한 금권정치무대에서 돈 한푼 없는 빈곤자들이 정치적권리에 대해 꿈도 꿀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국가권력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와 폭압무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가혹하게 억압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서방나라들에서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고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광범한 근로자들의 시위를 폭압무력을 발동하여 무차별적으로 진압하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인간의 권리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반동적인 사회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비인간적인 사회, 최악의 암흑사회를 《자유민주주의》로 분칠하는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의 궤변이야말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바라는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권리는 물론 생존의 권리마저 깡그리 박탈하고있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경제생활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는 인민대중이 로동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안정된 로동생활을 하며 물질적부의 향유권을 가지고 유족하고 평등한 물질생활을 누리는데서 나타난다.경제생활에서 근로인민이 주인이 되는가 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의 경제제도 특히 소유제도에 의하여 규정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부의 창조자는 인민대중이지만 그들은 생산수단을 착취계급에게 빼앗긴탓으로 하여 경제생활의 주인이 될수 없다.
로동에 대한 권리는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권리의 하나이며 로동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자본가계급의 리윤추구와 물질적향락을 위하여 근로자들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반인민적인 경제제도이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탐욕실현을 위해 비인간적인 로동조건과 환경속에서 근로자들에게 살인적인 로동을 강요하고있다.그들은 저임금과 실업을 로동강도를 높이고 로동력을 더 헐값으로 착취하기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실업자, 반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있으며 직업이 있는 사람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생활하고있다.날로 치렬해지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은 대중적실업사태를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기업체들의 련이은 파산으로 하여 불과 한주일사이에 실업자들이 수십만명이나 더 늘어났다.
리윤획득에만 몰두하는 자본가들의 횡포로 하여 과학기술의 발전은 자본주의의 실업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최근 자본주의의 경제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실업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률이 위험계선을 넘어서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반인민적인 자본주의경제제도가 낳은 필연적인 산물이다.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은 응당 그의 향유자로 되여야 한다.하지만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최하층근로자들의 생활처지는 말할수없이 비참하다.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은 넘쳐나는 재부를 탕진하다 못해 비인간적이고 기형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조건마저 빼앗기고 기아와 빈궁속에 허덕이고있으며 폭탄처럼 들씌워지는 각종 세금과 채무는 그들을 헤여나올수 없는 극도의 절망과 비관속에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의 진렬장, 《황금의 도박장의 도시》로 알려진 어느 한 도시에서는 지상에서 하루밤사이에도 수천만금의 돈이 왔다갔다하지만 불과 몇m아래의 지하에서는 일자리와 거처지를 잃은 빈곤자들이 집 아닌 《집》에서 굶주림과 병마에 죽어가고있다.이것이 바로 자본주의매문가들이 목청을 돋구어 광고하는 《물질적번영》의 실상이다.(전문 보기)
론설 :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 결사적으로 달라붙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해마다 태풍과 큰물과 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조건에서 우리가 국토관리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우리 인민의 피땀이 스민 소중한 재부들을 순간에 잃어버리게 되고 그만큼 사회주의건설이 지체되게 된다.국토관리사업을 우선시하고 최대의 힘을 넣을 때만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조국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꾸려나갈수 있다.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다.
국토는 경제발전의 물질적기초이다.경제건설의 기본전선인 농업의 기본생산수단도 토지이며 경공업에 필요되는 원료와 자재도 토지와 산림에서 나온다.토지보호, 산림조성, 강하천정리를 잘하지 못하여 토지와 산림이 류실되거나 못쓰게 되면 농업생산과 소비품생산도 늘일수 없으며 그 후과는 경제건설전반에 미치게 된다.중시하면 복이 되고 홀시하면 화가 되는것이 국토관리이다.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특별히 중요하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 치산치수사업을 바로하지 않게 되면 조금만 비가 많이 내려도 큰물과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로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토지를 비롯한 자연환경을 적극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하천정리사업을 군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완강하게 실천함으로써 그 덕을 많이 보고있다.이들의 경험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력량을 집중한다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토관리는 인민들의 생명안전, 국가발전과 잇닿아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단순히 나라의 면모를 일신하고 경제발전의 조건을 갖추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국가발전의 주체인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들에게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라는데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이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으며 그 영향은 우리 나라에도 미치고있다.만일 우리가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 절박성을 외면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인민의 생명과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게 되고 나아가서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된다.
국토관리를 소홀히 하여 자연의 대재앙에 의한 피해를 입게 되면 그것을 원상복구하는데만도 많은 시간과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소모되게 된다.이렇게 되면 국가의 지속적이고도 정상적인 발전에 난관이 조성되게 되고 그만큼 혁명의 전진속도가 떠지게 된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일군들 누구나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자기 부문,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에서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과감한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우리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