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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민족의 태양을 받들어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10 (2021)년 8월 14일 《통일신보》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어느덧 76번째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해방의 그날 온 삼천리에서 끓어번졌던 민족의 열화같은 감격과 환희가 외세가 제멋대로 그어놓은 38°선에 의해 분렬의 아픔으로 바뀌였다.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 그 10년이 무려 일곱번 하고도 또 6년이 지나도록 분렬이 지속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사적비극이 아닐수 없다.

나라의 분렬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온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하나인 북과 남이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비정상적인 사태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다. 조국이 해방되던 날 태여난 《해방동이》들의 머리에는 흰서리가 무겁게 드리워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민족분렬의 아픔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나라의 분렬로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 다 표현할수 없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 사상과 로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며 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다.

이제 더 이상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분렬의 고통을 지속시키며 살수 없다.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보다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이 더 크며 우리 겨레의 통일열망은 8월의 폭양보다 더 뜨겁다.

우리 겨레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고 76년전 온 강토를 뒤덮었던 해방의 환희를 통일의 환희로 이어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며 반통일행위이다.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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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오늘은 꾸바혁명의 영원한 수령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탄생 95돐이 되는 날이다.

1926년 8월 13일 꾸바의 오리엔떼주에서 탄생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투쟁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완강한 실천력으로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끈 탁월한 지도자였다.

전세계적범위에서 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1950년대에 그는 손에 무장을 들고 피어린 투쟁을 벌려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꾸바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쟁취하였다.이것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사회주의혁명의 첫 승리이다.

꾸바땅에 사회주의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수십년간에 걸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끊임없는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도록 꾸바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 세기적변혁을 안아왔다.짧은 력사적기간에 꾸바의 면모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꾸바인민의 생활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참으로 그의 한생은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정의의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견결한 혁명투사, 저명한 정치활동가의 빛나는 생애였다.

오늘도 꾸바에는 그의 사상이 살아있으며 꾸바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은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쌓아올린 고귀한 업적은 꾸바인민은 물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조선과 꾸바는 대륙과 대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의 동반구와 서반구에 멀리 떨어져있으나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꾸바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파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꾸바혁명을 보위하는것을 신성한 국제적의무로 여기고 꾸바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해주었다.

주체75(1986)년 3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수령들의 더욱 두터워진 친분관계, 동지적우의의 정에 기초하여 공고발전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동지적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변함없는 혁명적원칙과 의리를 지니고 조선의 통일과 정의의 위업에 지지성원을 보내주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신 조선꾸바친선관계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 의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 친선관계를 영원히 계승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과시한 분수령으로 되였다.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됨으로써 꾸바혁명이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대로 줄기차게 전진하고 꾸바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미래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력사적수령으로 내세우고 그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꾸바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위업을 말살하고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지금 꾸바정부와 인민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나가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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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후대들을 사랑하라

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의 마음속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숭고한 세계가 있다.

이 땅의 후대들을 한품에 안아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해빛같은 사랑이다.

온 나라 수백만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혁명의 앞길에 시련이 겹쳐들수록 후대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후대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열망과 의지로 천만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금도 그날의 격정은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뜻깊은 그 말씀은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하고 정의로우며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선언이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을 떠미는 위대한 힘이다.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험난한 그 길에서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겨준 이 글발에 백전백승의 기적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력사가 응축되여있고 형언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숨결과 의지가 어려있다.

우리는 왜 혁명의 길에 나섰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이 길을 가고가는것인가.

다름아닌 후대들의 행복과 밝은 래일을 위해서이다.

마안산의 헐벗은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으시고 어떤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혁명이라고도 할수 있다, 후대들에게 밥 한술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옷 한벌 제대로 해입히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혁명을 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떳떳이 자랑할수 있겠는가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준절한 음성이 들리여오는것만 같다.

과연 력사의 어느 위인이 후대들을 중심에 놓고 혁명의 목적과 혁명가의 가치관에 대하여 론한적 있었던가.

이것은 오직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혁명관이다.

그 심원한 진리의 힘으로 수령님께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시였다.

그 누가 들어본적 있었던가.사선의 고비를 매일과 같이 넘나드는 빨찌산들이 아동단원들을 품어안고 강철의 투사로 키운 이야기를.나라도 일떠세우기 전에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부터 세우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 의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연필생산문제가 토의된것과 같은 례가 과연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그것은 오직 우리 수령님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후대사랑의 서사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우리 수령님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새 교복을 떨쳐입은 아이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찍어주시던 4월의 봄날이며 병원에 입원한 동생을 찾아가는 어린 처녀애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보내시고 바람부는 길가에 오래도록 서계시던 그 차디찬 겨울날이 세월이 지난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수령님 생각을 더해주고있다.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실 때마다 10년은 젊어지는것 같다고 하시며 해마다 설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포도를 자신의 손으로 정성들여 가꾸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의 한생은 진정 력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송가와도 같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완성해야 하는 장구한 위업이다.

지금도 사회주의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을 푸르른 소나무의 모습에 담은 노래 《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들을 때면 경건한 심정으로 되새겨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생전에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하시였다고, 우리는 이 노래를 들으며 랑만을 가지고 꿋꿋이 살아야 하고 새세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끝까지 혁명을 해야 한다고,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우리 대에 와서 더 푸르러질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들던 그때 조국의 밝은 래일을 락관하시며 계속혁명의 의지로 가슴끓이신 우리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볼수록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미래에로 가는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개척자의 한생이 어려온다.

세상에서 제일 좋고 제일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려 우리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랑의 길을 정녕 잊을수 없다.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혁명가가 후대들에게 줄수 있는 제일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정녕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앞선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탕알은 마음껏 쥐여주지 못해도 망국노의 설음만은 절대로 줄수 없기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장군님의 전선길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고난의 그 시절 조국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강철의 신념과 의지,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로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길에서 바로 이 땅의 또 한세대가 성장하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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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목표

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첩첩히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과감히 돌진해나가고있다.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지켜낸 혁명의 전취물, 우리가 혼심을 다 바쳐 이룩해나가고있는 하나하나의 귀중한 재부들이 부강조국의 굳건한 초석으로 끝없이 빛나게 하자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업에 더 진지하고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후대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면 우리 세대가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 넘겨주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값비싼 재부를 물려준다고 하여도 후대들이 혁명정신이 부족하면 그 재부를 다 말아먹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 그자체를 망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으며 우리 내부를 사상적으로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시대의 변천과 조성된 혁명정세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백두의 후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는것, 이것은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다.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혁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과 신념의 계승이다.사상과 정신이 굳건히 계승되여야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백두산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다.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백두산정신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나갔다.항일혁명선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 수령님의 령도따라 기어이 조국해방을 성취하려는 결사의 각오였다.이런 투철한 정신을 지니였기에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고 단두대에도 서슴없이 올라섰으며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로선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다.시시각각 생존을 위협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견결히 옹호보위한 항일선렬들은 혁명가의 참된 귀감이다.

주체혁명위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새 세대들이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닌 신념의 거인들로 준비해나갈수 있다.모든 청소년들이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일편단심 받드는 열혈의 충신이 될 때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가게 될것이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게 하는것은 새 세대들을 앞날의 훌륭한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수령이 준 명령지시를 집행하는데서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도 모른 견결한 투사들이였다.

항일의 나날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하나하나의 혁명임무수행은 헤아릴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동반하였다.맡겨진 전투과업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닌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애로와 난관은 있었어도 불가능이나 중도반단이란 없었다.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체로 모든것을 해결하며 생활을 깐지게 꾸려나간데서 뚜렷이 발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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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나라가 강국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국풍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그런것만큼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물질적번영보다 사회적기풍이 중시되고 법의 역할보다 도덕의 작용이 우선시되여야 한다.

덕과 정은 진실하고 공고한 인간관계의 기초이다.사랑과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타산이나 의무감으로 결합된 관계보다 더 굳세고 공고한 법이다.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적극적인 협조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덕과 정은 화목의 자양분이고 단결의 초석이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다.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건전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애국, 애민의 길을 걷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원동력도 온 사회에 넘쳐흐르는 덕과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통찰하고 사상사업, 도덕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 한편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긍정적소행들과 덕행들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당적, 국가적인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일관하게 취하여왔다.특히 지난해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을 본보기로 내세워 나라가 어려울 때 수도가 지방을 도와주고 온 나라가 서로 아픔을 나누는 사회주의국풍이 더욱 공고화되도록 인도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다.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울수 있은것은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도 함께 울고 웃으면서 더욱 굳건해진 우리의 단합,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지혜와 지혜를 합치면서 더 강해진 불패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정세는 전체 인민이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특유의 국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으며 그 하나하나가 다 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뚫고나갈수 없는 최악의것이다.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우월한 국풍을 견결히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데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고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국풍을 확립해나가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단순히 물질적으로만 부유한 사회가 아니다.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인 동시에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경제문제에만 집착하면서 사회적미풍을 발양시키는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수 없고 강국의 꿈도 이룩할수 없다.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사랑이다.덕과 정이 차넘치는것만큼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조건과 환경이 불리할수록, 해야 할 사업이 많을수록 온 나라를 정이 흐르고 사랑이 넘치는 인간사랑의 대화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지금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은 덕과 정으로 생기넘치고 약동하고있다.당대회결정을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달려나간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수많은 지원자들, 좋은 성과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근로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참된 인간들이 긍정창조의 불씨가 되고있기에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본태가 고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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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비상한 힘과 열정으로 격난을 부시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8월 9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강의한 정신력과 불굴의 투지로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의 힘과 지혜를 총발동하여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자.이것이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끓어번지는 불같은 지향이다.

사회주의건설전역에 세차게 나래치는 굴함없는 공격기상은 자력으로 부흥번영의 활로를 열고 멀지 않은 앞날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자신심의 일대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며 우리는 전당적,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최후승리를 쟁취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사상초유의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곤난과 애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다.

겹쌓인 도전과 난관속에서 벌어지는 오늘의 투쟁은 성스러운 조국사수전, 인민보위전이다.우리에게 있어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문제는 없다.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은 곧 우리자신과 가정, 후대들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다.이 땅에 생을 둔 사람모두가 불타는 애국정신과 집단주의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지난 70여년간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가 더욱 빛을 뿌릴수 있다.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위한 영웅적인 창조대전이다.우리가 최악의 조건에서도 견인불발하여 투쟁하는것은 단순히 눈앞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현상유지나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우리 당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결심하고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고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나 봉쇄, 외부적요인에도 끄떡없이 발전하는 강력한 자립경제를 건설하기 위해서이다.바로 여기에 시련속에서도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신념이 있고 조선혁명특유의 전진방식이 있다.

비상방역전선을 백방으로 공고히 하면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가 지금까지 발휘한것보다 더 강의한 곤난극복정신과 창조적힘을 총발동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우리가 종전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타파하고 백배로 분발하지 않는다면 목적한바를 이룰수 없으며 장구한 기간 피땀으로 쟁취한 모든것이 헛되이 되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사상초유의 힘과 지혜로 전진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련속다발적으로 울려나가야 할 때이다. 위대한 노력이 없이 광활한 미래가 있을수 없다.승리는 리상이 높고 의지가 강하며 슬기로운 인민의것이다.

첩첩히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는 새 승리를 굳건히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통찰력으로 착잡한 국제정세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환히 꿰들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가장 정확한 투쟁진로를 명시하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을 부흥번영의 지름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고계신다.절세위인의 혁명적전개력과 탁월한 대중동원력, 완강한 실천력은 나라의 인적, 물질기술적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게 하는 추진력으로 되고있다.초인간적인 정력과 희생적헌신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앞장에서 뚫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은 천만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간직된 철리이다.

우리에게는 엄혹한 시련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켜온 훌륭한 력사와 전통이 있다.

당의 령도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전후복구건설시기가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를 실현한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로 이어졌고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외부적압력과 도전, 형언할수 없는 곤난과 애로를 강잉히 이겨나가는 굴함없는 공격투쟁속에서 도래하였다.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력사는 시련이 중첩될수록 나라의 전반적국력은 더 강해지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선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시대를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충천하다.

간고한 시련속에서 축적된 우리의 정치사상적힘과 물질적잠재력은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할수 있는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다.

우리 인민은 만난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되고 그이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쳤으며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는 비상히 강화되였다.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 적을 타승하는 법, 자기를 이겨내는 법, 자체의 힘으로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법을 배웠으며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고수하고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온 정신도덕의 강자들이 우리 인민이다.이것은 지난 10년간의 투쟁에서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이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는 제일가는 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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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여야 할 필요성

주체110(2021)년 8월 8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히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다.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에는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을 조선로동당의 고귀한 칭호,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 최상의 영광으로 간주하고 인민이 바란다면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일감도 주저없이 맡아안아 기어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것, 이것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하나와 같이 지니고있는 속성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자기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솔직히 다 아뢰이며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앞에서 우리 인민이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웃으며 만난을 이겨내고있는것도 모든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데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대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당,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한다.우리 당이 위대한 당으로 존엄높은것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자기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대중이 있다.우리 당은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있으며 인민들이 보람찬 삶과 행복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무조건 현실로 꽃피우며 인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것이 우리 당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를 이루고 모든것을 다 바쳐 결사보위하고있다.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모습에 우리 당의 존엄과 위상이 실려있으며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지지와 신뢰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높이에 우리 당의 권위가 있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더욱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우리 당의 존엄은 만방에 빛나고 당의 령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집권당들이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결과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은 력사적교훈으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그러므로 당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요란한 구호나 내들면서 실지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지 않는 당은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게 되며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이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지지를 받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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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자

주체110(2021)년 8월 7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룩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당의 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를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당정책집행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찾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채택한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복리가 증진되고 아름다운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의 결정,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몇몇 일군들의 힘만으로는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없다.당결정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인민대중이다.당결정은 인민대중을 위한것이며 대중자신에게 접수되고 광범한 군중이 그 관철에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야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

당정책관철을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받아들일 때와 자신의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일 때 그 결과에서는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생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의 진수와 내용, 그 정당성을 깊이 파악하여야 그 관철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 창발성을 발휘할수 있다.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정도, 그 관철에서의 투신력의 높이는 전적으로 대중의 교양자, 조직동원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당결정을 대중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전환시키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을 대중적인 운동으로 만드는것이 일군의 령도예술이고 기본임무이다.당결정집행의 책임이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고 말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군들이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을 벌리는것은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정치사업의 목적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당정책선전을 아무리 많이 진행하였다고 하여도 대중속에 사활적인 과제로 접수되지 못하면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의창발성을 발동시킬수 없다.사상사업도 과학적으로, 실리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가야 사람들의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산 정치사업으로 될수 있으며 당결정관철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될수 있다.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을 벌린다는것은 당정책선전을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진행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도 각이한 환경속에서 벌어지게 된다.풍족하고 순탄할 때 하는 정치사업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 때 하는 정치사업이 같아서는 안된다.

객관적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민심을 외면한 구태의연하고 판에 박힌 사상사업, 정통을 찌르지 못하고 일반적인 강조로 대치하는 정치사업은 대중에게 당정책을 심어주고 그 관철에로 총궐기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를 유발시키는 후과를 초래한다.엄혹한 시기에는 사람들에게 나라의 상황을 털어놓고 알려주고 그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와 결부시켜 당결정관철의 중요성에 대하여 해설선전하여야 그 실효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다.

실례로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질데 대한 당결정과 관련한 정치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를 놓고보자.이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무엇때문에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그 사업의 주인이 되여 떨쳐나서도록 교양사업을 현실에 발붙이고 실속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다시말하여 현 상황에서 악성비루스가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판별하고 방역전선을 지키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원되도록 해설담화를 직선적으로, 원리적으로 하여야 인민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지켜나갈수 있다.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당결정관철을 위한 정치사업을 진행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조건과 환경이 같을수 없으며 한단위에서도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상태가 꼭같은것이 아니다.그러므로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성격과 취미, 사상동향과 준비정도를 환히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정책선전을 방법론있게 하여야 한다.당결정이 그들자신의 사활적요구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리는 여기에 정치활동가로서 일군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대중의 지혜와 창조력이 반영된 작전방안을 세우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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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자

주체110(2021)년 8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일군들앞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당결정집행,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과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이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자.이것이 오늘날 우리 당의 뜻이고 시대의 부름이며 혁명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할 때이다.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고 각 부문과 단위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일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당의 령도따라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격양되여있다.이런 벅찬 현실을 체감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일군들은 당결정집행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 가장 정확하고 완벽한 사업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심의 발현이다.

당정책관철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이며 드팀없는 관점과 립장은 언제나 당만을 믿고 따르는 마음에서 생긴다.당에 대한 충성심이야말로 일군들이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집행밖에 모르는 결사관철의 투사로 삶을 빛내일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삶의 제1차적요구이고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이다.일군들이 책임이 두려워 당정책관철에서 우유부단하고 눈치놀음만 한다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할수 없는것은 물론 나아가서 당의 존엄과 권위를 보위할수 없게 된다.

우리 당은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주었다.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한 일군에게서는 당정책관철에서 책임한계를 따지며 저울질하는 현상,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려는 결사의 정신과 기풍이 없이 소극적으로 일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당에 대한 신뢰심과 불같은 충성심을 지닌 일군만이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완강하게 앞으로만 나아갈수 있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신념이 박약한 사람에게서는 례외없이 보신과 소극성, 패배주의와 요령주의, 수입병과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난관앞에 겁을 먹고 앉아뭉개거나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며 동면하는 현상, 패배주의한숨소리는 혁명적신념의 결핍으로부터 산생된다.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이룩될수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는 승리한다는 신념,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투쟁해나가는 혁명적락관주의, 바로 여기에서 대담하고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사고방식,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실천이 나오게 된다.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동요하지 않고 완강하게 밀고나갈수 있은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했기때문이다.이들처럼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불굴의 투사가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이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여 당대회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인민대중의 충천한 혁명적기세에 일군들의 적극적이고 완강한 실천력이 안받침될 때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의 대담하고 박력있는 작전과 지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애국심이 기적창조의 거대한 힘으로 전환되고 사회주의위업이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해야 할 의무만이 있다.모든 일군들은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반드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결사관철의 투쟁기풍만이 차넘치게 하며 자신들부터가 어깨를 들이밀고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하는 여기에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일군들이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

 

사설 : 당중앙의 뜻과 진정으로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피자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서사시가 뜨겁게 아로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을 위해 내리신 중대결단과 조치들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일편단심 조선로동당을 운명의 전부로, 어머니로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을 억척같이 지키고 따뜻이 보살펴주며 만짐을 걸머지고 과감히 투쟁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을 기어이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며 뜨거운 진정이다.

당중앙의 의도를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기수, 집행자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의 골간력량인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믿음을 제일가는 재부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안녕과 권익을 수호하고 그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어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성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려온 인민의 진정한 복무자가 조선로동당이다.지난 10년간 우리 당이 제시하고 취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 중대한 결단과 조치들, 최악의 시련속에서 우리 당이 과감히 전개한 투쟁들은 다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고 빛내여주기 위한 사업과 직결되여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지고있다.올해에 진행된 당대회와 중요당회의들이 채택한 결정들에는 인민을 위해 무수한 밤을 지새우시며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피타는 고뇌와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진정으로 인민을 보살핀다는것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준다는것이다.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사람들에게 제일 필요한것이 정신적기둥이다.믿고 의지할 마음의 기둥만 든든하면 그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두려움없고 비관을 모른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따르고있다.인민의 이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힘들어하면 부축해주고 마음에 상처를 입을세라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지난해 궂은 진창길,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횡포한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피해지역들을 찾으시여 복구대책을 세워주시고 불행을 당한 주민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곁으로 파견해주신것도, 수도의 따뜻한 정으로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위해주고 도와주도록 하신것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 국풍이 차넘치는 우리 나라에는 재난을 당한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절망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발현이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한달도 뻗쳐내지 못할 혹독한 도전을 과감히 헤쳐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시련은 가시여지고 밝은 미래가 반드시 온다는 신심이 확고하기때문이다.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들인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만난시련을 헤쳐나가는 인민들곁이며 어려울수록 더욱 불타야 하는것이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마음속고충, 생활상애로가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풀어주며 군중이 제일 관심하고 절실히 바라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곤난을 겪는 사람들의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며 인민들이 아무때나 찾아와 자기의 어려움을 스스럼없이 터놓을수 있는 친부모, 친형제가 되여줄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진정으로 인민을 보살핀다는것은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으로 인민을 위한 실제적인 결과들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다.

멸사복무는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자신을 깡그리 바칠 결심과 각오를 가지지 않고서는 인민을 위한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고 드세게 밀고나갈 엄두도 내지 못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기 위하여 무거운 짐을 걸머지시고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계신다.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현 상황에서 평양시와 검덕지구에 대규모살림집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펼치시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과 의약품생산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관련한 크고작은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폭과 깊이는 헤아릴수 없다.현상유지만 하자고 하여도 힘든 최악의 조건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왜 오늘과 같은 준엄한 시기에 인민을 위하여 방대한 투쟁목표를 내세우시고 우리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가를 똑똑히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인민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에 눈물을 흘리고 맹세만 다질것이 아니라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실제적인 성과로 당중앙을 받드는 진짜배기충신이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투쟁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뜻과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 때 시련은 가시여지고 인민생활에서는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주민들과 근로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가져야 한다.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역할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높아져야 한다.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책임진다는것은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달라져도 사람들의 정치사상생활, 경제도덕생활이 파동이 없이 건전하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주며 그들의 건강과 생활조건을 최대로 보장해준다는것을 말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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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기 직분에 성실한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일 로동신문

 

애국은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에서 나타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참다운 애국의 자욱을 새기려면 피타는 노력과 높은 실적으로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직분은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이나 일을 말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는 자기의 직분이 있다.사람마다 직업은 서로 다르지만 그것은 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과 하나로 잇닿아있는 영예로운 사업이다.로동자와 농업근로자가 하는 일이 같지 않고 일군들과 지식인들의 일도 각각이지만 누구나 자기 맡은 일을 잘해야 나라의 전반사업이 잘되여나가고 국력이 강화되게 된다.조국과 인민앞에 특출한 위훈을 세운 사람뿐아니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자기의 직분을 다해나가는 사람도 애국자이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은 불리한 모든 주객관적요인들을 극복하면서 내세운 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해야 하는 투쟁의 련속이다.더우기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쳐든 오늘의 현 상황은 지금까지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을 총발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만일 우리가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자기의 직분을 잊고 자기 가정, 자기 하나만을 위한다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수 없고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켜나갈수 없다.시련이 겹쌓일수록 모두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자기앞에 부과된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한다고 쓰시였다.

우리의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 또한 엄혹하다.우리가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목적한대로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기의 직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 천배로 분투하여야 한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와 전후복구건설에서의 세기적인 기적은 수령의 명령에 충실하고 조국앞에 지닌 의무에 성실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떠올린것이다.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전시생산을 보장하였으며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혁명선렬들과 영웅전사들,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의 값높은 삶은 오늘 우리모두가 어떤 마음가짐과 일본새를 가지고 맡은 사업을 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귀감이다.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은 조국에 대한 사랑, 직업에 대한 애착으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있으며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우리 인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투쟁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그 누구보다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당대회결정집행의 성과여부는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당중앙의 존엄높은 권위와 위신을 견결히 보위하고 당대회의 결정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어머니당의 본태를 옹호고수하는것은 일군들이 맡고있는 기본임무이며 응당한 직분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은 우리 일군들의 주도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우리 당은 일군들에게 혁명과 건설의 한개 부문, 단위를 맡겨주었으며 일군들을 믿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다.일군들이 자기 책무를 감당하지 못하면 사회주의건설이 침체되고 그만큼 인민들이 고생하게 된다.맡은 일을 태공하거나 제대로 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들은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우리 일군들에게는 시련앞에 동면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오직 헌신적이고도 결사적인 투쟁으로 출로를 열어나가야 할 의무만이 있다.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당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 분발해야 한다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높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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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필수적이며 사활적인 요구

주체110(2021)년 8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필수적인 요구, 사활적인 요구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맞다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모든 단계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위대한 전통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그 어떤 장애와 격난도 격파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혁명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다.인민대중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해나가야 만난시련속에서도 혁명위업이 순간의 멈춤도 없이 승리만을 떨쳐갈수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모든 방도와 묘술이 함축되여있다.백두의 혁명전통을 만장약한 사람들에게는 시련이 엄혹하다고 동면하거나 과업이 방대하다고 주춤거리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막아서는 난관을 자강력증대, 전진발전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더 큰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강행돌파해나가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이다.

항일혁명사의 갈피마다에는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원쑤를 치는 불굴의 정신, 맨손으로 폭탄을 만들고 대포도 수리하여 적들을 전률케 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위대한 혁명전통을 피줄기로,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하여 전진 또 전진하여왔기에 우리 인민은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었다.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전투적행로우에 새겨진 고귀한 철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올해 진군을 촉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달성해야 할 목표는 비상히 높으며 부족되는것, 없는것도 적지 않다.국경밖을 넘겨다보거나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언제 가도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불굴의 공격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누구나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최대로 발휘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새 세대들을 주체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고수하고 꿋꿋이 이어나가는 백두의 후손,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새 세대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혁명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다.계승자들의 대오가 끌끌하고 혁명의 바통이 굳건히 이어지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한다.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수해나가자면 새 세대들을 육체적으로 튼튼히 키우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겸비한 인재로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가장 중요하게는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한 사상과 신념의 거인들로 육성하여야 한다.지금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새 세대들의 머리속에 개인리기주의사상, 자본주의사상을 불어넣어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는것은 피흘려 쟁취하고 지켜낸 혁명의 전취물을 스스로 포기하고 혁명 그자체를 말아먹는 자멸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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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은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다

주체110(2021)년 7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 당이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서 시종일관 중시하고 추진하여온 간부혁명은 우리 혁명의 현 국면에 맞게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이 간부혁명에서 특별히 주목을 돌리는것은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군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알고 신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은 다같이 일군의 수준과 준비정도, 됨됨을 특징짓는 중요한 척도이다.물론 조직전개력과 기술실무능력, 완강성과 대담성도 일군을 평가하는 요인으로 된다.하지만 아무리 실력이 높고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업작풍이 거칠고 도덕이 없는 일군은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없으며 지휘성원의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다.직위가 높아지고 권한이 커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면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대중을 존중하여야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그들의 성격과 인격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간부로 등용된것만큼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는 그대로 당의 권위가 실리게 된다.그러므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존엄을 생명으로 간직한 진짜배기충신이 되기 위하여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방관시할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 당의 권위, 존망과 잇닿아있다는것은 사회주의운동사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집권당이 붕괴되게 된것은 결코 당원수가 적거나 력사가 짧아서가 아니다.그것은 당의 핵심이며 골간인 간부들이 관료화되고 도덕적으로 부패되여 혁명적당의 본태가 흐려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었기때문이다.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는것,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몸에 배여있어야 할 공통된 사업작풍이고 도덕품성이다.일군들이 일하는 과정에 감정을 상하는 일도 생길수 있고 분별을 잃을 정도의 피치 못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다.하지만 그 순간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긴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고 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아 자기를 비쳐보는 일군은 절대로 실수하지도 탈선하지도 않는다.설사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 해도 그리고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것이 참된 일군의 자세이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은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권위는 곧 인민들의 신뢰심의 높이이다.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당도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굳건해야 불패의 당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있다.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

당과 대중의 련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당에 대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는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많이 달려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알게 되고 일군들의 일거일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옳은 사업작풍을 소유하고 군중과의 관계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이 밝아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게 되며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과 혈연적으로 굳게 결합되여있으며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다.이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특유의 참모습이다.여기에는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일군이라면 응당 뜨거운 인정과 밝은 모습, 례절있는 언행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

간부로 임명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게 되는것은 아니다.사업작풍과 도덕품성문제는 일군들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수양과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지 않았는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수를 한것은 없었는가를 항상 돌이켜보며 자기를 부단히 채찍질해나가는 일군만이 당을 따르는 인민의 소중한 마음을 지킬수 있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권위보위전이며 그 승리의 열쇠는 대중동원, 군중발동에 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워도 생산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만 불러일으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대중이 일떠서는것만큼 혁명이 전진하고 당의 위력이 과시되게 된다는것은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가 가르쳐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묘술은 다름아닌 진심이고 진정이다.사람들은 호통이나 치고 기분주의적으로 사업하는 일군, 주관과 독단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일군, 대중을 깔보고 하대하는 일군에게는 속을 주지 않는다.늘 군중과 어울리면서 대중의 의견을 존중하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을 들어주고 풀어주는 일군, 웃는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업하는 일군의 호소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지금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단위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누구나 일터에 대한 애착과 직업에 대한 긍지를 안고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강요나 직권으로가 아니라 군중과 어울리고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이 진짜 능력있는 일군이고 실천가형의 지휘성원이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은 우리 당의 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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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불타는 애국의지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10(2021)년 7월 29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9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이 로작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됩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다.

일찌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될 굳은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병사들을 찾아 넘고헤치신 철령의 험준한 산발들,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초도의 풍랑사나운 배길에도 어려있고 번듯하게 정리된 토지들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된 농촌마을들에도 아로새겨져있다.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 난관을 부시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쳐오신 애국헌신, 애민헌신의 심혈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시고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9년간은 김정일애국주의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나날이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이 깃들어있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양양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조국은 곧 수령의 품이다. 수령에 의하여 조국의 운명이 지켜지고 찬란한 미래가 담보된다.때문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애국심의 발현이며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우리 인민은 당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끝까지 관철하는것을 혁명적본분으로, 삶의 요구로 간직하고있다.당의 결정지시를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관철하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과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빛나는 승리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당이 결심하면 산악같이 일떠서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고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양양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해나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로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련의 시기에 식량이 모자라 고생하는 인민들을 두고 생각이 많으시였지만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신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신것은 번쩍거리는 남의 기계를 사오는것보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힘을 키워 우리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시려는 숭고한 애국의지가 안아온 대용단이였다.

남보다 앞서나가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노예로 굴러떨어지게 되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누구도 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오직 자체의 힘을 키우고 자기의 기술과 자원에 의거할 때 실질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깊이 새기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자력갱생에 우리가 살 길이 있고 참다운 애국, 애민의 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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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군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27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는 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7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들이며 훌륭한 혁명선배들인 전쟁로병들의 공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렬들의 숭고한 념원을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변함없는 의지를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들이라고 불러주시며 누구나가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모두가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신다.여기에는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의 혁명정신을 새세대들이 변함없이 이어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세상에 로병들은 많아도 우리의 전쟁로병들처럼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민족의 장한 영웅이라는 가장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로병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승리의 7.27을 안아온 전승세대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결사의 의지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간고한 시련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는 인민의 정신력이 비상히 앙양되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 전승절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승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유명무명의 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 전시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이다.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를 통하여 세계는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위인상을 똑똑히 보았으며 조선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오늘과 무궁번영할 조국의 밝은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근본초석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재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사상정신적재부는 우리의 심장속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과 번영,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이 그러했듯이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는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다.중중첩첩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해나가야 하는 현실은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불사신의 기상으로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빛나는 승리를 떠올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야말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귀중한 정신적유산이다.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른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의 근본핵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을 간직하고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워이긴 혁명전쟁이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원쑤격멸의 성전에 한몸 다 바치였다.최후의 결사전을 앞두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삼가 올린 맹세의 편지와 불뿜는 적의 화점앞에서 터친《김일성장군 만세!》의 웨침에도, 불타는 고지우에 휘날린 피절은 공화국기발에도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으로 가슴 불태운 인민군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력력히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전법을 한목숨바쳐 철저히 구현하여 침략자들을 통쾌하게 쳐부시고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생명의 마지막 1분1초까지 깡그리 다 바친 영웅전사들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였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거역하려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악랄한 책동에 무자비한 타격을 안긴 견결한 투사들,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는 길이라고 말씀올린 법동농민을 비롯한 이 나라의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들의 모습은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열혈의 충신들의 군상으로 소중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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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새로운 전진의 시대는 부단한 사색과 창조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모든 일군들이 피타는 사색과 탐구, 창조적인 일본새로 맡은 부문과 단위를 활력있게 이끌어나가는 유능한 지휘관, 진짜배기혁명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창조와 변혁의 련속과정이다.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해나가는 혁명투쟁은 모방이나 답습을 허용하지 않는다.때문에 혁명가들은 언제나 새것을 지향하며 부단히 사색하고 창조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끊임없는 사색과 창조로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하다.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다.일군들의 진함없는 사색속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울수 있는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이 나오고 일군들의 열정에 넘친 창조적일본새에 의하여 단위발전의 속도가 좌우되게 된다.과학적인 타산과 면밀한 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사업하거나 낡은 경험에만 매달리면서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는 일군, 국경밖을 넘겨다보며 걸린 문제를 손쉬운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혁신과 전진이 이룩될수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수행하여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구태의연한 사고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를 철저히 일소하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일해나가야 할 때이다.조건이 어렵고 불리할수록 일군들이 더욱 진지한 사색과 탐구로 당결정집행을 위한 묘술과 지름길을 찾아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고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부단히 사색하며 창조적으로 일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책임지고 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총비서동지의 전사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겹쌓인 난관들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통이 큰 작전안과 실천의 무기들을 안겨주시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을 이끌고계신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늘 사색하고 또 사색하며 창조적으로, 진취적으로 일해나가야 큼직큼직한 사업성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수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뿐아니라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전체 인민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지키며 부닥치는 도전을 짓부시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해나가자면 일군들이 꾸준히 사색하고 탐구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는 일군들의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에 의하여 빛나는 결실로 이루어진다.

오늘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고 부단히 사색하면서 새로운것,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당에서 하나를 가르쳐주면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일판을 전개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줄 아는 이런 일군들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직한 혁명전사, 진짜배기일군이다.

일군들이 부단히 사색하고 창조적으로 일해나가는것은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참된 일군은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다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무한한 헌신성, 조국의 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앉으나서나 사색하고 탐구하며 새것을 창조해낸다.이런 일군은 한가지 일을 하든, 열가지 일을 하든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가닿고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한다.

겹쌓인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는 매우 크다.우리 당이 펼치는 거창한 작전들에는 어느것이나 일군들에 대한 믿음이 깃들어있다.물론 혁신하고 창조하며 전진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그렇다고 하여 조건에만 빙자하면서 사색을 게을리하고 기존공식과 기성관례에만 매달리게 된다면 당의 의도대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갈수 없다.일군이라면 응당 남보다 적게 자고 적게 쉬는 한이 있더라도 분초를 아껴가며 사색하고 창조적으로 실천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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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 전국이 농업전선을 백방으로 계속 힘있게 지원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3일 로동신문

 

지금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반적인 농사일이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이 성과속에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의 성실한 땀방울과 함께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한 전체 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어깨겯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안고 지원열기를 고조시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올해에 시달된 주요국가정책집행에서 제일중대사는 농사를 잘 짓는것이다.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야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개변된 실상을 체감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힘있게 과시될수 있다.

사회주의전야를 가꾸고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것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만 국한된 사업이 아니다.이 땅에서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농사를 잘 짓는것을 자기자신과 자식들의 운명, 나라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여야 한다.

앞으로 가을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남아있다.지금까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전체 인민이 떨쳐나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였지만 우리는 결코 여기에 만족하여서는 안된다.농사를 잘 짓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다.농촌에 대한 지원과 방조를 계속 강화해나갈 때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다.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은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지난해 장마철전까지는 농사작황이 괜찮았다.그러나 벼와 강냉이이삭이 여물기 시작하는 8월부터 가을하는 10월까지의 기간에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으로 하여 농업부문이 심한 피해를 입었고 알곡생산량이 많이 감소되였다.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자연재해가 들이닥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지금 폭염과 고온현상이 지속되고있다.현실은 농사일을 두고 순간도 각성을 늦추거나 방심할수 없음을 시사해주고있다.지난해 농사의 교훈으로 보나, 올해 농사의 중요성으로 보아도 농촌지원은 농사를 결속할 때까지 중단없이 계속해야 할 책임적인 사업이다.

농업전선을 돕는것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기도 하다.

당대회결정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다.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줄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확실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당대회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올해 농사가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전당, 전민이 이악하게 달라붙어 농사를 잘 지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놓으면 그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우리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신심있게 나아갈수 있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의 농사에서 찾게 되는 경험은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전체 인민이 떨쳐나 농업전선을 진심으로 도와준다면 얼마든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할수 있다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제로 토의되고 실무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농촌을 각 방면으로 계속 힘있게 지원함으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인민들이 식탁에서부터 개변된 실상을 느끼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에게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혁명을 새 승리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는 투쟁방략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농촌지원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

전체 인민이 불타는 애국심과 높은 사상적각오를 안고 농촌을 성심성의껏 지원하여야 한다.

올해 농사는 그저 되면 되고 말면 마는 식으로 대할 사업이 아니며 조건이 어렵다고 하여 소홀히 하고 외면할 사업은 더욱 아니다.오늘날 농사를 위하여 애쓰는 사람, 알곡증산에 필요한것이라면 농촌에 서슴없이 보내주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전체 인민이 농사의 주인이라는 관점,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농촌지원사업에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농사일에 대하여 항상 생각하고 관심하며 올해 농사가 결속될 때까지 농촌에 대한 지원열기, 지원열풍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지원사업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농사는 시기를 놓치면 회복할수 없다.시기를 다투는 농사의 특성에 맞게 영농물자들을 최적기에 무조건 보장하여야 한다.

비료와 농기계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농업전선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탄약이며 무장장비이다.비료공장들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화학비료를 계획대로 생산공급하며 뜨락또르부속품공장, 농기계공장들에서 부속품생산을 늘이고 질을 높여 협동벌마다에서 농기계들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농업부문에 필요한 전기를 충분히 보장하여야 한다.련관부문에서 농촌을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실속있게 세우고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농사에 필요한 영농기구와 자재들을 보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주체110(2021)년 7월 23일 로동신문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오늘도 우리 심장속에 살아높뛴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그 어떤 재부나 자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있다.

전체 인민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뚫고 새로운 력동의 시대, 전진의 시대를 열어나가자면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 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1950년대 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위대한 시대정신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넋이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의 신념, 바위도 불타던 전호가에서 목을 추길 한모금의 물마저 애솔나무에 정성껏 부어주던 열렬한 애국심, 한몸이 육탄이 되여 조국의 촌토를 끝까지 사수한 영웅적희생정신은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이 지닌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기본을 이루고있다.조국수호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비약을 이룩할수 있었다.전승세대가 불바다를 헤치며 창조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할 위대한 혁명정신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새로운 비약의 시대,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쳐가고있다.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진군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1950년대에 발휘된 조국수호정신의 귀중함을 더욱더 깊이 새겨주고있다.누구나 조국수호정신을 심장에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데 우리 혁명의 승리가 있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조국은 곧 수령이다.조국의 존엄과 번영도,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도 오직 수령의 품속에서만 꽃펴나게 된다.조국수호이자 수령옹위이며 그 길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

수령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의 근본핵이다.우리가 오늘날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위훈을 그토록 값높이 평가하는것은 단순히 그들이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한 영웅들이여서만이 아니다.그것은 그들이 자기 수령을 온넋과 심장을 바쳐 따른 열혈충신들, 수령을 보위하는 길에서 단 한걸음의 후퇴나 양보를 모른 투철한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이였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재생의 은인, 삶의 태양이시였고 승리의 기치이시였다.해방전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다음에야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진정한 삶을 누릴수 있었다.하기에 전화의 용사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웨치며 원쑤격멸의 성전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쳤다.세계전쟁사에 없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월미도용사들과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며 한치의 땅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의 가슴마다에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결사의 의지만이 꽉 차넘쳤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전승세대들이 발휘한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은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를 창조하며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고결한 충성심의 분출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인민, 수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체 인민이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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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류의 리상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주체110(2021)년 7월 23일 로동신문

 

사랑과 정이라는 마를줄 모르는 젖줄기로 자기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어엿하게 키워주는 고마운 제도, 세월의 풍랑속에서도 그 생명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목격한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외우는 격찬의 말이 있다.

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이며 인류가 꿈속에서나 그려보던 리상사회라는것이다.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피는 리상사회의 모습을 인류는 바로 우리 조국의 현실속에서 찾고있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운것도 많지만 세상사람들이 우리 공화국을 그토록 동경하는것은 인류가 오래동안 바라던 숭고한 정신과 도덕이 차넘치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시켜주는 진정한 사회주의국가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인류는 오랜 세월 자기의 참다운 리상이 무엇이며 그것을 구현한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에 대하여 모색하여왔다.그 과정에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고 화목하게 사는 사회가 인류의 리상사회로 자리잡았다.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에 의해 사회주의사상은 공상으로부터 과학으로 전환되였고 마침내 력사무대에 사회주의제도가 출현하게 되였다.사회주의는 피압박근로대중의 전적인 지지를 받았고 세계 여러 나라에로 확대되였다.

개인주의로부터 집단주의,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이행은 인류력사발전과정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이였다.

사회주의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보장하며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본성적요구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목적과 사명으로 하고있다.

이 길을 찾고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장구한 기간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을 벌려온 인민대중은 사회주의하에서 비로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는 인간의 지위와 역할을 높은 경지에 끌어올리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시켜주었다.

인민대중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오랜 세월 갈망하던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 참다운 생활을 누리였으며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자본주의하에서는 몇백년이 걸려도 달성할수 없는 커다란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각이한 사회제도들이 존재하여왔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시켜주는 사회는 오직 사회주의뿐이다.

사회주의만큼 위대한 사상과 훌륭한 실천으로 인류의 진보에 기여한 제도는 없으며 사회주의국가의 인민만큼 거대한 힘을 지닌 인민은 없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서는 꿈도 꿀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인민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단결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비상한 발전과 비약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의 전진로정에는 눈부신 승리와 기적적인 성과들도 있었지만 심각한 진통과 가슴아픈 좌절도 있었다.

지난 세기말 인류는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자본주의복귀라는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을 겪었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사회주의의 《파산》과 《실패한 시험》에 대해 떠들어댔다.

하지만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이였다.

밖으로는 제국주의의 압력에 겁을 먹고 안으로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오염된 결과에 생겨난 기회주의는 사회주의운동내에 깊숙이 뿌리박고 유기체를 병들게 하는 비루스처럼 사회주의를 수십년간 부패변질시켜왔다.그 최종산물이 바로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로 나타난것이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견결히 옹호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사회주의,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았다.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무수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자기식으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여온 우리 당은 인류가 수천년동안 그처럼 갈망하던 리상사회, 인간의 자주성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우월한 사회제도를 이 땅우에 세워놓았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그 개척과 전진발전의 전로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영광넘친 나날에도, 시련의 시기에도 언제나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빛내여주는것을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 재부들을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주는 사회가 바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과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서약을 결사의 실천으로 지키자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신심충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고있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기어이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려는 불같은 맹세가 간직되여있다.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각성분발하여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일군들이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맞다드는 온갖 난관을 전진비약의 도약대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위대한 승리를 쟁취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혁명가의 한생은 성스러운 붉은기아래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투쟁속에서 빛난다.

맹세중에서 가장 진중한 맹세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지는 서약이다.우리 일군들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맹약하고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인민의 믿음속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떠맡아 집행해나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에 의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이 대중속에 전달침투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이 조직집행된다.일군들이 맹세를 지키지 못하면 부강조국건설의 성돌이 되고 기둥이 되여야 할 부문과 단위사업이 침체와 부진상태에 빠지게 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뼈가 부서지고 몸이 찢겨 가루가 되여도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끝까지 지켜야 한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사의 갈피마다에는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일군들의 모습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이런 일군들속에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고귀한 생명을 바친 일군들도 있고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도 있으며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친 일군들도 있다.언제나 자기 수령께 충실하고 인민앞에 성실한 진짜배기일군들이 앞장에서 당을 받들고 인민을 조직동원하였기에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졌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될수 있었다.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목숨바쳐 지켜야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된다는것이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을 견인하는 위력한 전투적기치인 동시에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서약이다.일군들은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공고히 다져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다.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념은 교과서의 글줄이나 격조높은 연설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사회주의혜택을 실지 체감하는 과정을 통하여 공고한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철저히 지키며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몇십, 몇백배로 분투하여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인민들의 가슴속에 수천수백마디의 말이나 글보다 더 큰 감화력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공고히 다져줄수 있다.

상반년기간 전력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십만kW 끌어올린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투쟁이 이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이들은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당대회가 제시한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전망생산토대도 튼튼히 다져왔다.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한몸그대로 발전기타빈이 되여서라도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줄 일념을 안고 투쟁해나가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성실한 땀과 노력은 그대로 말없는 강의가 되여 인민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다져주고있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혁명과업이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보위전, 존엄사수전이다.우리가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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