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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새로운 전진의 시대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요구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1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분발분투하고있다.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주도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위대한 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원천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무수한 시련의 고비들도 넘어야 하고 사생결단의 험로도 헤쳐나가야 한다.부닥치는 모든 장애를 발전의 도약대로 반전시키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려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혁명적열의가 총폭발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절대적인 신뢰심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위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는 수령의 위업이다.언제 어디서나 수령만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수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려는 강렬한 의지를 지닌 충신만이 성스러운 혁명위업수행에 자기의 온넋과 심혈을 깡그리 바칠수 있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신념화한 참다운 혁명가에게서 발휘되게 된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다. 수령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 비범한 령도로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인도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진리로 받아들이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게 된다.

지난해 류례없이 혹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피해복구건설이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훌륭히 진행되였다.불과 몇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수행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이나 수학적타산만으로는 불가능한것이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지닌 우리 인민이였기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중첩되는 모든 도전들을 물리치며 승리의 진군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이다.최악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내세운 목표를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분투하는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실천력의 거세찬 분출이다.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뛰여들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강의하고 충직한 인민이 있어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은 반드시 관철되고 사회주의건설은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게 될것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미래에 대한 확신, 래일에 대한 신심이 없이는 혁명투쟁에 떨쳐나설수도 없고 헌신성과 용감성, 희생성도 발휘할수 없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다.오늘 우리가 건설하는 리상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인민대중에게 참다운 행복과 값높은 삶을 안겨주는 리상사회는 결코 저절로 건설되는것이 아니라 그 전도를 확신하는 혁명적인민의 진함없는 열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완성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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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10(2021)년 7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진행되고있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철통같이 지키면서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여기에는 간부대렬을 혁명화, 정간화, 정예화하고 핵심력량의 전투력을 백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으며 일군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려는 웅심깊은 사랑이 어리여있다.

일군들은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데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준비정도는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한다는것은 사상과 정신, 사업기풍과 일본새, 실무능력과 도덕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혁명가가 지녀야 할 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는것을 의미한다.한마디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더 높이 쌓아나간다는것을 말한다.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해야 할 사활적인 사업이다.

혁명가는 개인의 공명이나 출세, 부귀영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다.일시적인 충동이나 열성만으로는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머나먼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지난 시기의 투쟁경력과 공로, 리론수준을 자부하던 사람들속에서 시대의 락오자가 나오고 대오에서 떨어져나가는 현상도 생기는것은 자신을 사상정신적으로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기 위한 사업을 게을리하였기때문이다.이런 의미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이 혁명가의 생명이라고 하는것이다.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당성을 단련하는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골간력량을 이루며 혁명과 건설의 각 부문과 단위들을 책임지고있다.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 문제도,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의 선도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개별적인 근로자가 일을 잘못하면 그가 맡은 생산공정이 영향을 받지만 일군이 무능력하고 직무를 태만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녹아나고 나아가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도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된다.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이런 중대한 역할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문제가 언제나 전면에 나서는것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첫시기부터 간부들의 당성단련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이 문제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여왔다.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고 여기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준것은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의 실천적요구, 먼 앞날까지 내다본 비범한 령도력의 과시로 된다.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일군대렬에서는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있다.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를 전후하여 성장한 세대가 지금 일군대렬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오늘의 세대는 착취와 압박도, 망국노의 설음도 체험하지 못했고 가렬한 전화의 불속도 헤쳐보지 못했으며 재더미우에서 모든것을 새로 일떠세워야 했던 간고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하였다.일군대렬에서 일어난 질적구성에서의 변화는 간부혁명화문제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오늘 우리는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장애를 뚫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일군들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당적인, 대중적인 기대도 비할바없이 높아졌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주객관적요인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끊임없이 지향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때보다 준비된 일군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현실은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문제를 절박한 요구로 제기하고있다.

첨예하게 제기되는 경제문제를 풀기 전에 간부혁명을 일으키는것,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우리 당이 간부혁명을 현 국면에 맞게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으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혁명하는 신념의 인간이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일군은 그 누구보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해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고 대중을 이끌어야 할 지휘성원들이 시련의 시기에 동요하고 신념이 흔들리면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유지할수 없고 혁명의 전진발전에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인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절실한것은 자기 수령을 따라 혁명을 끝까지 하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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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우리 공화국은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자력건국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은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시련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고넘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다.우리 공화국의 높은 위상과 권위,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은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 한 나라가 없는 유일무이한 국가실체로 빛을 뿌리고있다.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투쟁하여왔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더욱더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정치신조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사랑과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도록 하시고 인민대중이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당당히 행사하도록 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로고,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보건제도가 수립되고 인민적인 시책과 혜택들이 나날이 늘어나 인민들모두가 마음껏 배우고 건강을 증진하며 혁명적이고 랑만에 넘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함이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로 체험하면서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이민위천을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혁명은 곧 동지이고 단결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동지애에 기초한 혁명적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을 사상의지적으로 결합되고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뭉친 강력한 전일체로 묶어세우시였으며 온 사회를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시키는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기적적현실을 펼쳐놓으시였다.세계최초의 사상강국, 일심단결의 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는 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신데도 깃들어있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심도있게 진행되도록 하신데도 어리여있다.우리 나라에서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를 제기하고 성과적으로 실현한것은 력사의 기적이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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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태양복, 수령복을 누리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정치생활의 참다운 주인, 경제생활과 문화생활의 향유자로 값높은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불세출의 위인,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수난당한 인민의 비참한 처지를 목격하시면서 일제를 몰아내고 빼앗긴 나라를 찾아 인민들이 행복하게 잘사는 새 사회를 세우려는 굳은 결심을 다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보람차고 행복한 새 생활이 펼쳐질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사랑의 력사로 수놓아진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주체사상을 내놓으신것이다.

이른바 인민을 위한다고 하는 주장이나 학설은 지난 시기에도 있었다.그러나 그것은 인민을 속이고 착취사회의 본질을 가리우는 하나의 기만에 불과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수천년세월 극소수 지배계급, 착취계급에 의해 억압받고 천대받던 근로인민대중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주체사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인민숭배의 사상이며 숭고한 인민사랑의 철학이다.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 세계의 개조자, 자기 운명의 개척자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을 밝힌 위대한 혁명사상이다.동서고금에 수많은 정치가들이 있었지만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의 존엄을 빛내여주신분은 우리 수령님밖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은 혁명과 건설에서 날로 높아지는 인민대중의 변혁적역할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새 력사를 열어놓으신것이다.

인민대중은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오랜 세월 착취와 략탈, 통치의 대상으로서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근로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시고 그들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보여준 고귀한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앞에 모진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을 발동하여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전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지혜와 묘술을 주는 선생이였고 스승이였다.

이 땅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과 사변적성과들은 인민의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며 그 힘이 발양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을 깨닫게 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창조의 거인, 자력갱생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이민위천의 리념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것이다.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한생의 뜻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최우선시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시고 공고발전시키시였다.인민의 새 사회를 보위할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적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세상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처럼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철저히 옹호보장해주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는 없다.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값높은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

오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으로, 생활로, 드팀없는 신념으로 되고있다.우리 인민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고마운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민의 아들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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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당의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충성의 돌격전이다

주체110(2021)년 7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그 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지금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의 전투목표달성을 위해 더욱더 분발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존엄과 권위는 생명과도 같다.당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는 길에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도 미래도 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은 현 단계에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경제전략이며 천만대중을 영웅적투쟁과 기적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우리 당은 5개년계획기간에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은 단순히 지표별계획이나 완수하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5개년계획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의 권위보장과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5개년계획수행의 빛나는 성과로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해야 할 성스러운 사명이 우리모두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5개년계획수행,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엄숙한 서약을 지키는 길이 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인민은 당에서 새로운 작전을 펼칠 때마다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빛나게 실현하여온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이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과 혁명적기개, 완강한 공격전으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으로 수놓아갈 때 당의 존엄과 권위가 굳건히 보위되게 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작성으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당정책이 관철된다는것은 곧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것을 의미한다.인민들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말이나 글줄로가 아니라 피부로 실감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굳건해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는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한계단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바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이다.5개년계획수행에서 기본은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며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다.물론 짧은 기간에 그것도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정비보강하고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며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기다리는 결과를 이루어낸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그러나 당정책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간다면 얼마든지 상승의 활로를 열어놓을수 있다.

우리에게는 5개년계획의 전투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영웅적인민이 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수십년간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올해에 들어와 어려운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현물량적으로도 많이 장성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력사의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참뜻을 페부로 절감했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체득하였다.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수록 우리 당의 존립의 초석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은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때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게 된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경제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 단계의 목표를 제시하였다.현실적가능성을 고려하여 세워진 새로운 5개년계획은 국가경제의 자립적구조를 완비하고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5개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면서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해나갈수 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목표가 실현되면 우리는 자기의 힘으로 부흥하는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갖추게 되며 세계를 향하여 더 무섭게 비약해나갈수 있게 된다.

현시기 나라의 경제전반을 놓고볼 때 5개년계획수행을 위해 맹렬히 돌진하는 부문이 있는가 하면 뒤떨어진 부문도 있고 자체의 그쯘한 생산토대를 갖추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동면하는 단위도 있다.이러한 차이는 당결정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서의 차이에 기인된다.만일 오늘의 일시적인 난관을 어쩔수 없는 문제로 보고 방관시한다면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구조를 갖춘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나아가서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에 먹칠을 하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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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위대한 정신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5일 로동신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반전시켜 전진과 비약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방식, 투쟁기풍이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위대한 혁명정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겹쌓이는 난국을 타개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여기에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룩하고 조국번영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기간의 투쟁에서 참으로 소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이제 우리가 달성해야 할 전투목표는 아름차며 엄혹한 시련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여있다.

오늘의 투쟁이 아무리 간고하고 어렵다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만난고초를 겪으며 포악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무장투쟁이나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첫삽을 뜨던 전후복구건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그 어느 나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을 맞받아 뚫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한 위대한 투쟁정신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다그쳐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억만금보다 더 귀중한 밑천이고 힘이다.전체 인민이 우리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위대한 혁명정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데 오늘의 난관을 가장 용의주도하게 타개해나갈수 있는 최상의 방략이 있다.

우리 당이 조선혁명의 력사적로정에 발휘되여온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높이 발양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은 단순히 봉착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이 과정을 통하여 전체 인민을 견결하고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억세게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웅심깊은 뜻이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또 한번 크게 성장시켜 주체적힘을 백배로 증대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다음단계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게 하는 튼튼한 도약대로 될것이다.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목숨 바쳐서라도 결사관철하는것, 이것은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의 근본핵이다.

혁명선렬들은 수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기 위한 길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흥정도 없었으며 오직 《알았습니다.》, 《집행하였습니다.》라는 말밖에 몰랐다.사령부로부터 받은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삼엄한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뚫고들어갔고 1만t의 강재를 증산할데 대한 수령의 호소에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는 기적창조로 화답한것이 혁명의 전세대들이였다.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지 않고 결사관철하는 충실성의 위대한 전통을 창조한데 혁명선배들이 조국청사에 쌓아올린 커다란 공적이 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수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를 지키는 성스러운 사업이다.누구도 당이 준 과업을 놓고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그것을 수행하기 전에는 수령의 충실한 전사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전체 인민이 선렬들처럼 당의 결정과 정책을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온넋과 심장을 바쳐 현실로 꽃피워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진척되게 될것이다.

필승의 신념과 굴함없는 공격정신, 이것이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이다.

우리의 혁명선배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용기백배하여 싸웠다.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던 투철한 신념,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계속혁신, 련속공격으로 남들이 열걸음 걸은것을 한달음에 내달리던 공격정신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와 기적으로 빛내인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승리를 쟁취해야 하는 오늘 우리에게 자재나 자금보다 절실한것은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며 완강한 곤난극복정신이다.우리는 시련과 난관이 가증될수록 항일의 선렬들처럼 《적기가》를 부르며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복구건설의 마치소리를 힘차게 울리고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전승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해야 한다.오늘의 시련을 기어이 디디고 일떠서 영웅세대의 후손들의 심장속에 어떤 혁명신념이 간직되여있고 그 신념이 어떤 기적적승리를 안아오는가를 반드시 보여주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로 되여야 한다.

자기 힘으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이것이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차넘친 혁명적기풍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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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들이 관심하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이며 실질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들은 위민헌신을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생활문제를 기어이 책임지고 풀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한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고있다.

현시기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도전은 매우 엄혹하다.그러나 우리 당은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을 위한 사업을 더욱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고있다.오늘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은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이며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우리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떠나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은 인민들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들의 끝없는 신뢰심에 기초하고있다.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당에 대한 고마움과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행복이 있다는 인민들의 신뢰의 사상감정은 교과서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개변된 실상,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더욱 강렬해지게 된다.

인민생활에서 절실한 문제의 해결은 인민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페부로 절감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며 그 참다운 우월성은 인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 있다.그러므로 나라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지면서도 당면한 인민생활을 높이는 사업을 결코 소홀히 할수 없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도 공고화되게 된다.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혁신을 일으키는것은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모든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로 깊이 자리잡고있다.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천만자식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달게 여기는것이 우리 당이다.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당의 사랑과 은덕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분출이다.우리가 이룩해나가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이 실지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의 해결로 이어질 때 난관을 극복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대중의 혁명적열의는 더욱 비등될것이다.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당대회의 권위를 보장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엄숙한 서약이다.당의 존엄과 권위는 우리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당정책관철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에서 실제적인 혁신이 일어나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할수 있다.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식량문제, 기초식품문제, 소비품문제를 비롯하여 실지 생활에서 절실한 문제들을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하여 항상 고심하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우리 당원들이다.

지금이야말로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전투적기상과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지난해 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가 짧은 기간에 피해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원들에 의하여 인민들이 실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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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통일친필에 어린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3일 《통일신보》

 

오는 7월 7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력사적인 통일문건에 친필을 남기신때로부터 27돐이 되는 잊지 못할 날이다.

김 일 성
     1994. 7. 7.》

뜻깊은 친필의 글발을 한자한자 되새겨볼수록 겨레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드는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바치신 고귀한 헌신이고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해방후 외세와 그 추종세력의 책동으로 민족분렬의 위험이 닥쳐오고있던 그때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게 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 조국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신분도,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 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로선과 방침, 방안과 제안들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특히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설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 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그이의 열렬한 민족애와 숭고한 덕망, 크나큰 믿음에 매혹되여 해내외의 수많은 각계층 민족성원들이 단합의 기치아래 통일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다.

이렇듯 어느 하루 한시도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잊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다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이시기에 위대한 생의 마지막시각에도 조국통일관련문건에 불멸의 친필을 남기신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크나큰 심혈의 고귀한 증표이다.

하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나오시였던 력사의 그날 통일친필비를 바라보시며 조국통일3대원칙,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이것이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 인사들과 외국인들을 만나주시고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신 회수는 정말 헤아릴수 없이 많다고, 항일혁명투쟁시기를 내놓으면 우리 수령님의 한생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한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우리 민족에게 통일위업수행의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여주시였다. 또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민족의 자주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고 쌓으신 업적은 하늘에도 닿을 크고 위대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겨레에게 물려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의 길에서 끝까지 높이 들고나가야 할 통일의 대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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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투쟁하면서 전진하고 전진하면서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투적본태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준엄할수록 간부대오를 정간화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필요성과 우리 당의 간부정책의 중요개선방향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일군들로 하여금 당의 간부혁명방침의 중요성을 다시금 재인식, 재확인하고 더욱 각성분발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줄기찬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령도력과 혁명적당풍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의도를 뼈에 쪼아박고 우리 혁명의 현 국면에 맞게 자신들의 혁명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며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간부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핵심력량을 이루며 지휘관의 역할을 한다.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간부혁명화에 커다란 힘을 넣어오시였다.일군들이 혁명의 길에서 주저와 동요, 로쇠를 모르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때로는 아픈 매를 들어가며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자애로운 어버이, 친근한 스승의 손길이 있었기에 일군들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당의 핵심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

간부들을 철저히 혁명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인 지금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혁명투쟁에서는 승평세계가 있을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고 시련이 중첩될수록 간부혁명화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간부혁명을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는것은 당대회가 제시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당 제7차대회이후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지키며 부닥치는 도전을 짓부시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일군들의 높은 충성심과 왕성한 사업의욕, 적극적인 투신력이자 당결정관철에서의 성과이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일부 일군들은 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 내대고 맡아 풀겠다는 자각이 없이 패배주의와 안일해이에 빠져 무책임하게 일하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당과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주되는 걸림돌을 그대로 두고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없다.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전체 일군들은 보신과 소극성, 주관과 독단, 무능과 무책임성이 우리 혁명에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는가 하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으며 직위를 막론하고 당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간부들이 자기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으며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복잡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첨예하게 제기되는 경제문제를 풀기 전에 간부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당의 간부혁명방침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해나가는 길이다.

어렵고 힘든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일군들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기대는 매우 크다.우리 당은 일군들을 믿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다.부닥치는 난관들을 뚫고나가라고 일군이 있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것이 일군의 자세이고 본분이다.

일군들의 직무의 높이는 당과 인민의 믿음의 높이,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의 높이이다.일하는 과정에 범한 실수는 용서받을수 있어도 무책임과 직무태만으로 당과 국가, 인민앞에 엄중한 해독을 끼친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일군들이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는것은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서도 중요하다.우리 당이 창당 첫시기부터 견지하고있는 인덕정치와 포용정책은 결코 간부들을 위한것이 아니다.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일하는 흉내만 낼뿐 진심으로 나라와 인민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간부들을 감싸줄 권리가 절대로 없다는것을 명백히 하였다.간부들은 당과 혁명을 위해서뿐아니라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서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발전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간부대렬을 철저히 혁명화, 정간화, 정예화하고 핵심력량의 전투적위력을 백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다.

전체 일군들은 당중앙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피타는 노력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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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단련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일군들이여, 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과감한 분발력을 안고 시대가 부여한 책무를 다해나가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간부들자신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화하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혁명가가 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고 부담시하게 되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쳐야 하는 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화로 시작되고 혁명적단련으로 이어지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혁명적으로 단련하는것은 오늘날 일군들에게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 집단의 거울이다.일군들이 혁명적으로 단련되지 못하면 혁명대오가 흔들리고 나아가서 혁명과 건설이 지체되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일군들의 높은 혁명성에 의하여 정치사상진지가 공고화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보장된다.

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막아서는 도전들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혁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완강한 공격정신과 과감한 분발력,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맡겨진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하다.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스스로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부단히 자신을 통제하며 혁명적단련을 심화시켜나가는 일군만이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해나가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 참된 혁명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일해나가는 수령의 전사들이다.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단련해나가는것은 일군의 마땅한 본분이고 자세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적단련은 다름아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더욱 굳건히 간직하는 과정이다.혁명적으로 단련하는 실천투쟁속에서 일군들은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어떠하였는가를 되새겨보고 자기의 사상의식과 준비정도를 검토해보게 되며 오직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를 결심과 의지를 더욱 새롭게 가다듬게 된다.이런 일군들속에서는 수령의 사랑과 믿음을 망각하거나 저울질하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혁명적단련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은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가적기풍도 체질화하게 된다.혁명화하기 위한 사상적단련을 강화해나가는 일군에게서만 수령이 걱정하는 문제를 놓고 항상 고심하며 분투하는 높은 책임성, 일단 자기앞에 부과된 혁명임무는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수행해내는 완강한 기질도 발휘되게 된다.혁명화라는 인생의 언덕길을 쉬임없이 오르고 또 오르는 일군만이 사소한 로쇠와 침체도 없이, 그 어떤 변질도 모르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갈수 있다.

우리가 말하는 혁명화된 일군이란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이 뼈속깊이 배이고 한걸음을 걸어도, 한순간을 살아도 오직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이다.인민을 위해 자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군,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뜨거운 인간애와 인정미로 대중을 대하며 그들의 눈빛에서 속마음을 읽을줄 아는 일군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습벽화한 일군이며 이런 인민의 심부름군은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화해나갈 때만이 될수 있다.

인민들속에서 나왔다고 저절로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이 아니다.모진 격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지금 인민생활에서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기둥이 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 누구나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린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대중속에 들어가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갈 때 혁명화된 일군,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 될수 있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하는데서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는것이 중요하다.일군의 혁명성은 그의 정치의식수준에서 명백히 나타난다.일군들이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하지 않게 되면 그만큼 머리에 공백이 생기고 당의 의도와 멀어지게 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아는 일군, 당정책관철에서 자기의 몫을 찾고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일군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당조직사상생활은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며 혁명적단련의 용광로이다.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혁명적으로 단련된 일군일수록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법이다.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날 우리 당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자신을 더욱 철저히 혁명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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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열렬히 축하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조선로동당원들과 인민은 중국공산당원들과 인민에게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19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이 창건된것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커다란 력사적사변이였다.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혁명의 참모부, 참다운 전위부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당의 령도밑에 민족적 및 계급적해방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은 제국주의자들과 국내반동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혁명전쟁을 조직령도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광활한 대지우에 사회주의 새 중국을 일떠세웠다.

착취와 압박,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땅에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도, 사회주의건설이 줄기차게 추진되고 국력강화와 국제적지위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것도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중국의 거창한 혁명실천은 공산당의 령도야말로 중국인민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었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이 지난 100년간의 투쟁로정에서 이룩한 업적을 커다란 긍지로,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당 제18차대회이후 중국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내외의 도전을 물리치면서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중국의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발전을 저애하려고 비난과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지만 중국공산당을 신뢰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중국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중국공산당은 국가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위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나라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보장하는것을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위한 근본담보로 간주하고 여기에 힘을 넣고있다.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관리하면서 당풍 및 청렴정치건설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빈궁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제13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첫번째 백년목표를 훌륭히 달성하였다.특히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이 장기화되고 예상치 않았던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있는 속에서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한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올해는 중국에서 제14차 5개년계획이 시작된 해이다.

지금 중국인민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100돐이 되는 현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건설할 두번째 백년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 들어섰다.

우리 당과 인민은 중국공산당과 인민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지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검증된 불패의 친선이다.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혈전을 벌리시던 나날에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수한 친선의 전통을 마련하시고 서로 자주 만나 동지적우의를 두터이 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조중 두 나라의 대지에는 형제적인민의 자유와 해방, 령토완정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혁명선렬들의 피가 진하게 슴배여있고 전투적우의와 형제의 정으로 꽃피운 미담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언제나 고락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온 조중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우의가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오늘 조중친선은 훌륭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시려는 두 당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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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전의 위력으로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앙양시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타개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우리가 전후 천리마의 기상으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일수 있은것도 사상전의 불길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은 류례없이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도 사상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력사적사실은 사상전의 열도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활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투쟁과업들은 방대하다.우리가 달성하려는 웅대한 투쟁목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지론이다.

사상전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당정책관철에서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었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될 때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이 이룩되고 행복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은 난관극복의 열쇠이고 기적창조의 어머니이다.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준비된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최근년간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급상승할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대중의 정신력은 강요로는 절대로 발양시킬수 없다.사상사업을 통하여 대중은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알게 되고 그것이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절감하게 되며 그 관철을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게 된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이 전체 인민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뢰관이 될 때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그대로 애국헌신의 분과 초로 이어지고 이 땅우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

사상전은 온 나라에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대고조는 집단주의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양될 때 일어나게 된다.사회주의사회는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 집단주의사회이다.모두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주의적생활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는 집단주의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창조한 거창한 투쟁의 시대, 위대한 변혁의 시대였다.천리마시대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을 생각하기 전에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썼으며 동지들의 고충과 애로를 자기자신의것으로 여기고 사심없이 풀어주었다.작업반호상간 경쟁을 벌리면서도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요구를 스스로 내세우고 작업교대전에 다음작업준비를 해주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던 사실만 놓고서도 천리마시대 인간들이 지닌 높은 정신세계를 잘 알수 있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바로 여기에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탄생시킨 근본비결이 있다.

혁명정신의 굳건한 계승이자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전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이 후대들의 심장속에 살아높뛰는 혁명에는 침체나 좌절이 있을수 없다.현시기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천리마시대에 발휘된 집단주의적투쟁정신을 구현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사상최악의 격난을 뚫고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혁명대오가 인간적으로 더욱 굳게 단합되고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칠 때에만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사상정신은 유전되지 않는다.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만 진짜배기혁명가들이 자라나게 된다.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이 꽃펴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서로 협조하며 긴밀한 협동으로 련대적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 당이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펼친 자랑스러운 화폭이다.사상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 혁명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며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고하다.

오늘 우리는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곤난앞에 두려움없이,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추동되는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본장애물은 패배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이다.

쇠물속의 불순물들은 쇠물가마의 온도를 높여야 깨끗이 태워버릴수 있다.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사상적병집들을 불사를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정치사업은 일군들의 중요한 혁명임무이다.일군들은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적극 해설선전하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대중의 심장이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사상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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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적복무정신,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담겨진 중대결단들을 내리시였다.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복리를 최중대시하고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령도원칙이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이끌어주는 혁명적당이다.우리 당의 지도사상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며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이다.당이 어려운 시기에 인민을 외면하면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도 망치고 조국의 운명도 끝장나게 된다.우리 당이 장구한 기간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해온데 있다.

지금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방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인민들이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수록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인민을 극진히 위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올해에 있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기본사상과 정신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보다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세상에는 수많은 집권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처럼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인민생활향상문제와 육아정책까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당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오늘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충직한 인민이다.강력한 비상방역조치로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주며 인민의 아픔을 한시바삐 덜어주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들을 취하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인민들은 어머니의 따사로운 숨결을 느끼고있다.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그 어떤 책갈피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실지 페부에 와닿는 크나큰 은정을 통하여 체감한 흠모심이고 당을 따르는 길에 반드시 더 좋은 행복이 온다는 절대의 믿음이다.

당중앙의 진정으로 인민들을 보살펴주고 그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하나라도 덜어주기 위해 당조직이 있고 인민들과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며 제기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주라고 일군들과 당원들이 있다.인민들은 수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기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당조직과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서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손길을 더욱 뜨겁게 감득하게 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속에 꽉 채우고 사업과 생활의 전과정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투철한 복무로 이어나갈 때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대중과 공고한 전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세우는것은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곧 인민대중의 정신력의 분출과정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혜택에 보답할 일념 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올해에 들어와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웠지만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대중의 정신력이 비등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진전이 이룩될수록 근로자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극진히 보살피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쓴다면 대중의 투쟁기세는 백배해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전당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혁명대오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존중, 헌신의 뜻과 의지가 전체 당원들의 마음속에 신념으로 확고히 자리잡아야 한다.신념화된 헌신적복무정신에서 지쳐 쓰러졌다가도 인민을 위하여 열백번 다시 일어나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의지가 발휘되고 인민을 위한 아름찬 목표도 단숨에 점령하는 대담무쌍한 공격기질도 나오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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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의 위력한 무기이다

주체110(2021)년 6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의 요구에 맞게 전체 인민이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굴함없는 공격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해나가는 완강한 공격전이다.

우리는 백두밀림에서 창조되고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에 억세게 계승되여온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오늘의 격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조선혁명가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

날아가던 새들도 얼구어 돌덩이처럼 떨구는 강추위, 뼈속까지 에이는 칼바람속에서 극심한 식량난과 무서운 병마를 이겨내며 목숨으로 한치한치 열어나간 항일의 혈전만리는 그대로 불사조들이 태여난 과정이였다.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는 불굴의 정신, 최악의 조건에서도 자력으로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던 투쟁기풍은 오늘도 래일도 귀중하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거세찬 밑불이다.우리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일관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싸워왔기때문이다.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을 떠나 혁명위업의 거세찬 전진과 줄기찬 계승, 종국적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혁명박물관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신데도 깊이 새겨져있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주신데도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의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혁명가들의 강의한 정신과 기질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혁명을 하자면 백두산을 알아야 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 누구나 백전필승의 투지를 안겨주고 거인적존엄과 배심을 충만시켜주는 백두산을 항상 마음속에 안고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하는데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보다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하는것이 혁명정신무장사업이다.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전진도상에 맞다드는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나가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은 곧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실현되여나가는 과정이다.전체 인민이 정신력의 강자,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혁명과 건설을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항일빨찌산들은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수령을 받드는 혁명전사의 자세와 립장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충신들이였다.투사들은 준엄한 혁명정세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헤쳐나갔다.사령부의 로선과 어긋나는 잡소리들을 단호히 쳐갈기고 수령의 권위를 헐뜯는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건 비수가 되여 무자비하게 징벌한것도 항일유격대원들이였고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임무는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는 관점,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고 목숨바쳐 결사관철한것도 항일선렬들이였다. 수령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되여 열렬히 흠모하고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량심과 의리로 보답할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운 투사들의 불굴의 정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오늘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것이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항일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 혁명신념이다.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생동한 자료를 안받침하여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설해줌으로써 대중이 스스로 체득하고 삶과 투쟁의 매 순간순간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항일의 전구마다에 차넘쳤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칠 때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거세찬 활력소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중요한 내용을 이루고있다.항일혁명투쟁시기 유격대원들은 공고한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일제를 때려부시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다.천고의 밀림속에서도 맨손으로 폭탄을 만들어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하고 자체로 부대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꾸려나간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이 있어 항일유격대원들은 싸움마다 승리의 개가를 올리였고 생활은 언제나 혁명적랑만으로 들끓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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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 전민이 견인불발의 투지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된 중대정책들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대책을 수립하며 조성된 정세에 맞게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전원회의가 진행된 4일간은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은 나날이였다.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구절구절마다에 차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면서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있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기본사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며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자는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번 전원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 올해에 기어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올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웠지만 그 무엇도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전원회의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전당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 실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당과 국가사업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현물량적으로도 많이 장성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상반년에 이룩한 성과는 크지만 올해 전투계획을 수행하자면 더욱더 분발하여야 한다.이제 남은 기간에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따라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이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려는 취지로부터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온갖 역경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의의깊은 회의이다.

당대회를 통하여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목표를 제시하고 전원회의들에서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며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령도방식이다.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달성해야 할 올해 전투과업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제2차전원회의가 확정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들을 통하여 하반년도에 수행하여야 할 실속있고 동원적인 과업들과 실천적방도들이 충분히 토의되였다.올해 시달된 주요국가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적문제들을 반영한 결정서와 전당, 전군, 전민이 올해 농사에 힘을 집중하여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한 결정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룩하기 위한 전투적기치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힘있게 과시된 력사적인 회의이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 행동의 기준이다.어려운 때일수록 당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도록 하시고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다.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복무정신이 담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대결단은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을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한것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만이 취할수 있는 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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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 어버이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천만의 심장이 또다시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력사적인 올해 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확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전원회의가 중대한 토의사업을 훌륭히 수행하고 자기의 령도적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로지 국가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 사색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사랑하는 인민들과 이 땅의 후대들을 위한 중대정책들을 제시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친다.

《정말 가슴이 뜨겁습니다.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운명의 태양을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넘쳐납니다.》

《우러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 격정이 마음속에 솟구칩니다.그 품에 운명을 맡긴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온 나라 어디서나 뜨겁게 터져오르는 목소리, 그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다시금 새겨안은 인민의 무한한 감격의 토로이다.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며 그처럼 인민을 정히 떠받드는 어머니당이 있어 우리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이 인민의 드팀없는 신조이며 확신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렸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긴 인민의 끝없는 행복이 또 한번 강산을 진감하는 격동의 날과 날들이 이 땅우에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누군들 가슴이 후더워지지 않으랴.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장내를 진감하던 회의참가자들의 우렁찬 열광의 박수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눈물없이는 바라볼수 없는 그 뜻깊은 화폭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마음속으로 터쳐올린 격정의 환호가 메아리쳐오는것 같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위대한 태양, 백전백승 우리 당의 수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얼마나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가를 너무도 뜨겁게, 너무도 가슴젖게 천만의 심장에 새겨준 불멸의 화폭이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그 말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은 조국의 미래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찬가로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한 기본취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은 그 어떤 도전도 뚫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부흥번영의 활로를 기어이 열어주시려는 그이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하신 영상이다.

사색과 실천도, 리상과 포부도, 신념과 의지도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와 잇닿아있는분, 자나깨나 인민을 위해 마음쓰시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

한 시인이 당을 노래하면서 어머니란 말보다 더 어울리는 말을 찾을수 없는 송구함과 안타까움을 토로하였듯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를제 위대한 어버이라는 호칭보다 더 소중한 부름을 찾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

불러만 보아도 이름할수 없는 자부와 긍지가 가슴가득 차오르고 크나큰 행복감에 눈시울이 젖어든다.

인민에게 있어서 이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강하신 강철의 령장이 계신다는 가슴벅찬 확신이며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닌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였다는 끝없는 환희이다.

사랑속에 사는 인생처럼 행복한것은 없다고 하였다.아마도 어머니라는 부름이 자식들에게 있어서 행복의 대명사로 되는 리유도 그때문일것이다.

사랑과 정으로 충만되여있는 어머니, 바치는것이 행복이고 자식을 위해서는 고생도 락으로 삼는 어머니, 아마도 그런 어머니의 품이 인생의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준다면 그처럼 행복한 생은 없으리라.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인생의 끝까지 보살펴주고 이끌어주시며 영광넘친 생을 주시고 혁명가의 값높은 보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 그이는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안겨들며 운명의 태양으로 받들고 따르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머니라는 부름은 심장의 언어이다.정을 준다고 누구나 쉬이 어머니라 불리울수 없는것은 그것이 의무나 강요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심장의 토로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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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은 일편단심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가슴에 무한한 감격과 격정이 파도친다.

매일같이 전해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과 함께 어느 일터에서나, 어느 가정에서나 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복무정신이 철저히 구현된 중대결심과 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감사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뵈옵고 온 나라 인민이 한없는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어머니당을 따라 걸어온 장구한 혁명려정을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끝까지 가야 할 천만리를 내다보며 인민은 심장의 격정을 터친다.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받들리라!

머나먼 길 따르면서 간직해온 일편단심 가야 할 길 천만리에 더욱 굳게 간직하리라는 노래의 구절에도 있는것처럼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굳건히 뿌리박은 일편단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받들어 하늘땅 끝까지라도 가고갈 순결무구한 충성의 한마음이다.

과연 무엇이였던가.장장 70여성상 우리 당을 따라 헤쳐온 머나먼 길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식을줄 모르는 불덩이처럼, 변함을 모르는 백옥처럼 간직된것은.

일편단심이였다.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는 죽어도 버릴수 없는 순결한 충성심이였다.

일편단심, 그것은 우리 혁명의 명줄이고 심장이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충성과 의리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위대한 일편단심의 력사이다.일편단심을 떠나서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하여, 조선혁명이 떨쳐온 승리와 영광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오는 나날 인민의 가슴속에 자리잡은것은 우리 당이 이끄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이였고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끝까지 충성다하는것으로 보답하겠다는 억척불변의 각오와 의지였다.하기에 우리는 그 어떤 격난앞에서도 추호의 두려움을 모르고 모진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왔다.

수령의 믿음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일편단심으로 보답해왔으며 그 일편단심은 시련의 칼바람속에서 더욱 굳건해졌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력사의 갈피갈피에는 가장 어려운 때에 오직 한마음 수령님들을 받들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싸운 충실한 인민의 군상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조국의 아들들이 살아있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들이 고지에 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국의 고지로 솟아있을것이라는 불같은 진정을 아뢰이고 그 충성의 맹세를 지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전화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전후 어느 한 탈곡장에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의 해진 솜저고리를 두고 걱정하시는것을 알고는 《수령님, 헌 솜옷 입은것이 무슨 큰일이겠습니까.저는 헌옷을 입었어도 수령님께서 곁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비단옷을 입은것보다 더 기쁩니다.》라고 울먹이며 말씀올린 한 농민에 대한 이야기, 우리 당정책을 반대해나선 놈들은 우리 로동계급을, 인민을, 혁명을 모욕하는 놈들이라고, 그런 놈들을 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열변을 토로하며 증오의 철퇴마냥 두주먹을 부르쥐였던 강선의 로동계급…(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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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실천에서 나타나야 한다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중요한것은 사심이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것이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드는것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혁명가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형성되고 발휘되며 일군들의 높은 사업능력과 조직적수완도 수령의 사상과 뜻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의지에 의하여 발현되게 된다. 수령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수령을 모시는 자세와 립장은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구체적으로 명백히 표현된다.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의 진가를 재는 척도는 바로 실력과 실천이다.실력이 없으면 수령의 의도에 따라설수 없고 실적이 없이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론할 자격도 명분도 없다.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수령이 준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갈 때만이 수령의 전사, 제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실력의 높이, 실적의 높이이자 충실성의 높이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철두철미 수령의 사상관철전, 권위보위전이다. 수령께 충실한 사람이란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이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오직 수령만을 생각하며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기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고심하고 분투하는 사람이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이다.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한 전진에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이것은 우리모두가 사업과 생활에서 철저히 견지하고 구현하여야 할 사고방식, 사업방법, 활동원칙이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이 요구를 관철하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그대로 답습한다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도 보위할수 없게 된다.

충실성만 높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만 높으면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다 풀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우리는 언제나 수령님에 대한 충성심으로 가슴 불태워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대회에서 제시된 사상과 정신을 골수에 새기고 늘 되새겨보면서 모든 사업을 새로운 각도에서 대담하게 혁신하며 창조해나갈 때만이 실질적인 성과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간 우리의 미더운 수도핵심당원들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전문건설자들 못지 않게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일떠세우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수 있은것은 바로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전투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려는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웠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만 간직하면 그 어떤 격난도 웃으며 헤칠수 있고 그 어떤 혁명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고 의도하시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항상 연구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시였다.우리 일군들이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나갈 때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고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완수되게 된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수령밖에 , 혁명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진짜배기충신이고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모두가 과감한 실천과 뚜렷한 결실로 자신들의 깨끗한 충실성을 검증받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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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며 온 나라 인민이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주체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새 승리를 향하여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혁명에는 오직 그 신성한 이름, 그 눈부신 투쟁과 전진의 력사와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특유의 생명력이 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에서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비등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에서 제시한 전투목표를 결사관철할 의지를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짓부시며 돌진하고있는 황철과 강선의 로동계급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헌신분투하고있는 남흥과 흥남의 로동계급을 만나보아도 좋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혁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탄부들과 올해의 불리한 일기조건속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낸 기세로 김매기를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을 헤쳐보아도 이 땅의 천만심장에서 천백배로 분출하고있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뜨겁게 느낄수 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그것은 정녕 만난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며 우리 조국을 혁명의 새 승리에로 무한히 고무추동하는 강력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며 온갖 시련과 난관 지어 죽음까지도 각오하면서 대를 이어 계속해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이 끊임없이 가증되는 도전들을 완강하게 물리치면서 자기의 성스러운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려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절대적인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절대로 굴하지 않으며 억천만번 죽더라도 혁명을 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다져주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그 누구의 도움도 바람이 없이 만난을 자기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고야마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인류사에 류례없는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이 지니고있는 위대한 생명력이다.

력사에는 사회의 진보와 변혁을 추동하여온 혁명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의 조선혁명과 같이 그처럼 간고한 험로역경속에서도 언제나 백전백승하면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활기에 넘쳐 전진해온 혁명은 일찌기 없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이 걸어온 길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승리해온 자랑찬 력사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혁명적기백이 있어야 하며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제기된 난관을 극복하고 당의 로선을 관철하여야 한다고, 승리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얻어지는 법이라고 하시며 천만인민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일편단심 꽃피우리라, 혁명의 길은 영광넘친 길, 죽음도 두려움 없다는 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신념은 세월의 언덕을 넘고헤치며 그대로 조선혁명특유의 전통이 되였고 오직 조선혁명만이 지닐수 있는 유일무이한 힘으로 되였다.혁명을 백승에로 떠밀어주는 불패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그것은 결코 한 나라 인민의 타고난 민족적기질도 아니며 천금주고 살수 있는 그런것도 아니다.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품에 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수령만이 줄수 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모시였기에 그 품속에서 혁명을 배우고 투쟁을 배우며 만난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는 신념의 강자들로 자란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언제인가 우리 인민들이 높이 든 구호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를 보시고 얼마나 좋은 구호인가고, 저 구호는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들수 있는 신념의 구호이라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나는것을 두고 그 무엇보다 기뻐하시며 우리 혁명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으로, 위대한 조선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영웅적기개로 더욱 공고화되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존망을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선택하시고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혁명은 신심과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남들은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런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 진군의 앞길을 밝혀주시며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끌어나가시는 그이의 혁명령도는 말그대로 백절불굴의 과감한 공격전이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10년, 진정 그 나날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걸어오신 나날이였다.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혁명의 길에서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굳건히 간직된 신념이고 의지이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며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강철의 의지, 자존과 국력을 판 대가로 화려한 변신을 바라지 않으며 오직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갈것이라는 견결한 자주의 원칙은 온 나라 인민을 그 어떤 곤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는 귀중한 자양분이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을 잘 조직진행하면 군인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바로 알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여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라고 가르쳐주시며 백두산정신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해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이룩해온 10년의 혁명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이것이야말로 조선혁명이 백년천년 간직해야 할 무궁무진한 생명력, 영원히 변함없을 억척불변의 초석인것이다.

위대한 혁명정신은 위대한 투쟁기풍을 낳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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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나라가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의 국풍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각지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단합된 힘으로 시련을 타개하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지키면서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여야 하는 무거운 임무가 우리앞에 나서고있다.고도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며 만난을 헤쳐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모두가 힘과 지혜와 열정을 합치고 사랑과 정을 나눌것을 요구하고있다.

고난을 이기는 힘은 억대의 재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 동지애로 굳게 뭉친 힘에 있다.우리 인민은 그처럼 간고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도 령도자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힘으로 이겨냈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최악의 역경도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집단주의위력으로 헤쳐왔다.동지적으로 결합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랑과 헌신의 기풍이 차넘치면 혁명대오가 절대로 와해되지 않으며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귀중한 진리이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지만 이 땅우에서는 순수한 인간미와 도덕륜리가 견지되고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고있다.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심없는 진정을 기울이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는것이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우리 사회특유의 미덕, 미풍을 더 활짝 꽃피워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배해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시련을 헤쳐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천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지켜내야 하고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있기에 시련은 반드시 가셔지고 더 밝은 래일이 온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신이다.

오늘날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단순히 도덕과 량심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 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숨결을 같이한다는것은 총비서동지의 심려를 한가지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이다.지금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생을 두고 걱정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자기의 귀중한것도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높이 받들어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간다면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진모습은 더욱 부각되게 될것이다.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만난을 극복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그 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의 일대 변혁으로부터 시작된다.누구나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다같이 전진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꽉 차넘쳐야 경제건설전반도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이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애국자,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워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자는데 목적이 있다.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를 승화시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도 극복하고 방대한 투쟁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어깨겯고 나아가는 기풍이 생활화, 습벽화되게 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국풍, 아름다운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우리 식 사회주의가 다른 사회와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은 전체 인민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참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도덕의리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데 있다.우리 사회에서 발양되고있는 미덕, 미풍을 적극 조장발전시켜야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

지금 약육강식,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이 남이야 어떻게 되든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속물로,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여 사회의 전도가 암담하다.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위로해주고 이끌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온 나라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칠 때 세상에서 제일인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의 순결성이 굳건히 고수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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