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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지도는 사회주의국가의 기본임무의 하나

주체110(2021)년 4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실현하기 위한 기강을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당이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경제분야에 대한 사회주의국가의 통일적지도는 사회주의경제를 그 본성적요구에 맞게 관리하고 끊임없이 높은 속도로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가 경제에 대한 지도를 어떻게 실현하는가 하는것은 구체적실정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 나라마다 서로 다를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경제에 대한 지도를 포기하거나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생명선이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 근본담보이다.경제에 대한 사회주의국가의 통일적지도관리는 당이 제시하는 경제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조직하며 필요한 경제기술적조건들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활동을 말한다.사회주의국가가 당의 경제정책수행을 위한 사업을 조직하고 경제기술적조건들을 보장하는 과정을 통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이 가속화되고 인민생활도 부단히 개선향상되게 된다.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지도가 사회주의국가의 기본임무의 하나로 되는것은 그것이 경제의 계획성과 균형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기때문이다.

생산수단이 사회적소유로 되여있는 사회주의경제에는 인민경제의 계획적균형적발전법칙이 작용한다.이 법칙은 경제의 계획성과 균형성을 보장할것을 요구한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에 기초한 경제가 계획경제라고 하여 계획성이 저절로 보장되는것은 아니다.경제의 계획성은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서만 보장되고 강화될수 있다.국가가 모든 경제부문, 단위들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도해나갈 때만이 경제전반에서 계획성이 철저히 보장되게 된다.만일 국가가 나라의 경제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지도하지 못하면 국가계획권밖의 경제단위들이 생기게 되며 경제전반을 옳바로 발전시킬수 없게 된다.

경제의 균형성을 보장하는 문제도 마찬가지이다.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실현하여야 경제균형을 보장할수 있다.국가적으로 이루어지는 축적과 소비사이의 균형, 생산수단과 소비재사이의 균형, 지출과 수입사이의 균형과 같은것은 말할것도 없고 채취공업과 가공공업사이의 균형, 생산과 수송사이의 균형들도 다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서만 제대로 실현될수 있다.

국가는 나라의 모든 인적 및 물적자원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합리적으로 분배리용하여 경제균형을 보장하게 된다.국가가 나라의 경제를 통일적으로 지도하지 못하면 불균형이 초래되는 현상도 장악할수 없으며 설사 장악한다 하더라도 불균형을 퇴치하도록 자원분배도 제대로 할수 없게 된다.그러므로 국가가 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실현하는것은 경제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계획성과 균형성은 경제의 빠른 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한다.그것은 경제발전속도가 계획성과 균형성을 전제로 하기때문이다.계획성과 균형성이 보장되여야 경제부문, 단위들사이의 밀접한 경제적련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경제의 빠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하나의 전일체를 이루는 사회주의경제는 경제부문, 단위들사이의 밀접한 련계밑에서만 빨리 발전할수 있다.계획성과 균형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경제부문, 단위들사이의 련계가 원만히 실현될수 없으며 따라서 경제발전속도도 높여나갈수 없게 된다.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지도가 사회주의국가의 기본임무의 하나로 되는것은 그것이 사회생산물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합리적으로 분배리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기때문이다.

국가에 의한 사회생산물의 통일적관리는 생산수단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사회주의적소유의 경제적기초를 강화할수 있게 할뿐아니라 생산으로부터 소비에 이르는 경제활동이 국내에서 계획적으로 진행되게 함으로써 경제의 계획성과 자립성을 강화할수 있게 한다.이와 함께 안정적인 인민생활을 보장하도록 모든 소비품들을 계획적으로, 합리적으로 공급할수 있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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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는 립장에 서자

주체110(2021)년 4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자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실적으로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서 평가받아야 하는 사업실적은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단위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을 전망적으로 설계하여 해나가지 않고 하루살이식, 소방대식으로 하여서는 안됩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은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의무이다.당이 맡겨준 직무의 높이는 일군들의 책임감의 높이이다.한개 단위 사업을 맡은 일군이라면 응당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지속적발전의 견지에서 설계하고 작전하며 전망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에서 실천해나가야 한다.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해당 단위의 흥망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다.현존생산토대가 그쯘하다고 하여 전망생산준비를 홀시하게 되면 래일에 가서는 자기앞에 부과된 국가계획을 수행할수 없게 되며 오늘보다 몇배의 많은 품과 노력을 기울여도 부진상태에서 헤여나오기 어렵게 된다.현행생산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오늘뿐아니라 래일에도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이 변함없이 울려퍼질수 있게 하는것이다.

현행생산에만 치중하면서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외면하는것은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앞날에 대한 타산이 없이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는 식으로, 아래돌 뽑아 웃돌 고이는 식으로 자기의 사업을 대치해나가는것은 직무태만이며 이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단위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도 함께 떠안는 바로 여기에 일군들의 책임성이 있고 참된 사업태도와 일본새가 있다.

물론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진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현행생산과제를 일별, 월별, 분기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것도 매우 긴장한 사업이다.이런 조건에서 모든 사업들이 미래를 담보하는 토대로, 발판으로 이어지게 한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오직 나라살림살이를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자각, 자기 대에는 설사 덕을 보지 못해도 장차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면 그만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일군만이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수자적으로 따져가면서 착실하게 내밀어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현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이 공장에서는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지난해에도 인민경제계획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올해 국가계획수행에서도 적지 않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공장에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근본비결은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오래전부터 계획적으로 추진시켜온데 있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단위들은 하나와 같이 지난 시기에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현행생산이상으로 중시하고 일관하게 추진시켜온 단위들이다.이 단위들의 경험은 현행생산과 함께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 재자원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 자체의 과학기술력량, 인재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다같이 내밀게 되면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해져도 생산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일군들이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이 없이 땜때기식, 소방대식으로 일하여서는 단위사업을 추켜세울수 없으며 현상유지도 하기 어렵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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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확립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한 요구

주체110(2021)년 4월 23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은 과학기술과 경제의 자립성, 주체성확립에 관한 관점과 립장이다.

자립적과학발전관이 주체적립장에서 자기 머리로 탐구하고 개발창조하여 명실공히 우리 식, 자기의것이라고 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고 기술발전을 추동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이라면 자립적경제발전관은 자체의 과학연구성과와 기술발전에 토대하여 그 어떤 외부적요인에도 끄떡없이 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이다.

자립적과학발전관과 자립적경제발전관은 유기적인 통일을 이룬다.자립적과학발전관을 확립하는것은 자립적인 경제건설의 전제이며 자립적경제발전관은 자립적인 과학발전의 목표와 방향을 규제한다.자립적과학발전관은 과학기술발전 그자체로서의 의의도 있지만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쌓고 경제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반드시 지녀야 할 관점이며 립장이라는데 보다 중요한 의의가 있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되고 일체화되는 지식경제시대이다.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이다.과학기술과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일관하게 지향해나갈 때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울수 있다.

우리 당의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은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과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경제적자립은 강국건설의 물질적담보이다.경제적으로 예속되면 발전은 고사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까지도 망쳐먹게 된다.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

경제의 자립성은 과학기술의 자립적발전을 전제로 하고있다.자체의 발전된 과학과 기술이 있어야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식으로 풀어나갈수 있다.전망성있는 경제분야들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전반을 세계선진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도, 경제사업을 최량화, 최적화하고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도록 하는 사업도 그 성과여부는 과학기술력에 의해 좌우된다.과학기술의 자립성이자 경제적자립의 공고성이다.

과학기술과 경제의 자립적발전의 근본방도는 자력갱생하는데 있다.남의 기술을 받아들이고 남의 경제에 의존하여서는 일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지만 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오직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력,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나라의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을 비상히 증대시킬수 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결코 먼 앞날에 가서야 실현될 료원한 목표가 아니다.자기의 힘과 지혜, 자기식의 창조방식으로 무엇이든지 제땅에서 찾아내고 제손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사회주의경제의 자립성, 주체성이 강해지게 된다.과학기술로 경제발전의 길을 열고 과학기술로 우리의 경제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경제의 자립성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기술적방안과 실행대책을 명확히 세우고 집행해나갈 때 자립경제의 본태가 굳건히 고수되고 그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은 인민경제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목표와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로선과 과업, 그 수행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우리 당이 내세운 앞으로의 5년간 경제분야에서의 투쟁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서 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고 자립적토대를 다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이다.

우리 당이 현 단계의 경제전략을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규정한것은 국가경제의 자립적구조를 더욱 완비하고 자체의 내적잠재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생눈길을 개척하면서 온갖 시련을 뚫고 굳건히 다져온 자립경제의 토대에 의거하여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있다.과학기술에 의거하여서만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추켜세울수 있다.수입의존도를 결정적으로 낮추고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할수 있는 방도의 하나도, 우리의 주체적힘을 더 강화하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열쇠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확고히 앞세우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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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 당은 영웅적인 시대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주체110(2021)년 4월 23일 로동신문

수령의 부름, 혁명의 요구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몰랐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모든것이 불타버린 재더미우에 창조와 건설의 기적을 안아올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은 줄곧 20세기 기적들중의 하나로 간주되여왔으며 대담성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위대한 인민의 영웅서사시로 전해지고있다.

오늘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길에서 우리 당이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정신으로 전체 인민들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그 의미가 매우 깊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고귀한 투쟁정신과 전통은 혁명하는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하다.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빈터우에 기적을 안아온 고귀한 투쟁정신과 전통이 력사책의 글줄로가 아니라 매 세대의 지향으로 되고 삶과 투쟁의 숨결로 될 때 그런 혁명은 좌절과 동요를 모르고 승승장구한다.

오늘 우리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리정표로 될 이 력사적행로의 승리를 담보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혁명과 건설의 성과여부는 어떤 조건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의 높이로 결정된다.사상적으로 준비된 인민대중만 있으면 그 어떤 고난도 다 이길수 있고 그 어떤 기적도 이룰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행로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격동적이고 영웅적인 시대라고 할수 있는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가장 가혹한 시련속에서 가장 경이적인 승리를 이룩한 시대, 이것이 전후시기와 천리마시대를 통칭할수 있는 부름이다.

전후의 파괴상을 두고 말할 때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폭격에 참새마저 없어진 조선》 등으로 표현하군 한다.실제에 있어서 이것은 문학적인 허구가 아니라 이 땅에 펼쳐진 실상이였다.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불사신처럼 나래쳐올라 기적을 창조하고 후대들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한것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과감한 투쟁이다.

지금도 돌이켜보면 그 시대의 이야기들은 전설처럼 들려온다.

1958년, 그 력사적인 해만 보아도 그렇다.도시와 농촌에서 사회주의적개조의 력사적위업을 완성한 그해에 우리 인민은 실로 반만년민족사의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할 놀라운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창출하였다.기양의 로동계급이 악전고투하여 만든 《천리마》호뜨락또르 제1호가 평양을 향해 떠난 이틀후인 11월 16일에는 김철의 로동계급이 제2호용광로에 불을 지폈다.그 이틀후인 18일에는 덕천로동계급이 만든 《승리-58》형화물자동차가 평양을 향하여 달리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락원로동계급이 만든 《천리마》호굴착기가 평양에 도착했다.그해가 다 저물어가던 12월 19일에는 북중의 로동계급이 만든 《붉은별 58》형불도젤이 산허리를 밀어제끼며 나타났다.

철도건설자들은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해주-하성 넓은철길공사를 단 75일동안에 끝냈다.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리자는 당의 호소는 해를 이어가며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낳았다.전국의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은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벌려 한해동안에 국가계획외에 1만 3 000여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였으며 37만여정보의 논과 밭을 수리화하는 대자연개조사업을 6개월동안에 해제끼는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였다.

락후한 농업국가로부터 일약 사회주의공업농업국가로 그 면모를 바꾸며 일떠서는 우리 조국의 장엄한 현실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천리마조선》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천리마-이것은 가장 발전된… 현대화에로 진군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과 같은 속도의 상징이다.》라고 격찬한 당시의 한 외신의 보도를 상기하게 된다.

물론 빈터우에서 이룩된 창조와 건설의 기적들도 귀중하다.그러나 그것을 안아온 투쟁정신과 본때는 무엇보다 귀중하다.

무엇이 참혹한 페허우에서 그런 놀라운 기적들을 련이어 안아오게 하였는가.

《이제 와서는 옛말로 되였지만 그때 어버이수령님께 드린 맹세를 어길 권리가 없다는 무거운 책임감때문에 밤잠이 오지 않았습니다.나중에는 부속품을 자꾸 풀었다죄였다 하니 열손가락이 다 닳아서 조금 다쳐도 피가 터질 지경이였지요.그러나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인민들을 남보다 더 잘살게 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혁명에 바치시였으며 길을 가시다가도 논밭에서 힘든 일을 하는 녀성들을 보시면 가슴아파하시는 수령님을 생각하면 그것이 다 락으로 여겨졌고 힘든줄 모르겠더군요.》

이것은 도면 한장, 부속품 한개 없는 빈터에서 뜨락또르를 분해하여놓고 그것을 보면서 도면을 한장한장 그렸고 실물과 대비해보면서 수천종에 달하는 부속품을 하나하나 깎았으며 마침내 첫 뜨락또르를 만들어낸 그때를 회상할 때마다 기양의 한 로력영웅이 외우군 하였다는 말이다.

지금도 이 위대한 시대를 돌이켜볼 때 제일먼저 어려오는것은 소박하였으나 신념만은 확고하고 비록 생활은 어려웠지만 수령에 대한 억척의 믿음으로 하여 밝고 락천적이던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이다.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되고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더 많았던 때였다.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득찬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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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그들이 우리를 지켜본다

주체110(2021)년 4월 23일 로동신문

수령의 부름, 혁명의 요구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몰랐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참으로 위대한 시대의 정신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제국주의강적을 쳐물리친 전승의 언덕에서 우리 국가와 혁명의 튼튼한 토대를 다진 1950년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전인민적인 강렬한 지향으로 체질화되고 그 누구나 혁명에 대한 사랑, 공산주의에 대한 열정으로 가슴이 불타던 실로 멋있는 세월이였다.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의 려정에 오른 우리 인민에게 1950년대는 추억의 년대, 력사의 한페지로만 남아있지 않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전선동사업을 화선식으로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같은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뇌리를 먼저 치는것은 바로 충성심, 이 세 글자이다.그 시대의 투쟁정신의 핵중의 핵은 바로 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이다.우리는 바로 그 시대가 우리 당이 잊지 못하는 태성할머니와 진응원을 비롯한 수많은 충실성의 전형들을 배출한 시대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얼마나 어려운 시기였던가.우리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였던 그때 우리 인민은 실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힘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아뢰인 태성할머니의 소박한 목소리였고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불을 뿜듯이 웨치던 강선로동계급의 믿음직한 얼굴들이였으며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만을 따르려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충성심이였다. 수령님 주신 과업, 수령님 내리신 명령앞에서 단 한치의 드팀이나 양보도 모르고 말이 아니라 완강한 실천으로 수령의 권위를 결사보위한것이 바로 그 시대의 충신들이였다.

제1차 5개년계획을 두고 대국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이 시비중상할 때 이 계획을 가장 혁명적이고 진공적이며 과학적인 계획이라고 본것은 오직 우리 인민뿐이였다.우리 인민은 인민경제계획의 지표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고 바라시는것은 그 어떤 경우든 무조건 수행해야 하며 반드시 현실로 전환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였다.

1950년대는 우리에게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자체로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 어떠한것인가를 다시금 가르쳐주고있다.

1950년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력갱생의 첫 창조물들이 많이도 태여난 의의깊은 년대였다.

첫 뜨락또르, 첫 화물자동차, 첫 대형양수기, 첫 불도젤…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건설에 들어선 우리 인민에게는 부족한것이 너무나도 많았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조건타발이나 불평을 몰랐으며 남의것을 넘겨다보지도 않았다. 위대한 영웅인민의 자존심은 몇대의 설비나 몇장의 설계도면과 맞바꾸기에는 너무도 값비싼것이였다.실물을 분해하면서 부분품의 도면을 그리고 부속품들을 깎았으며 끝끝내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자기 손으로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투사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그처럼 완강한 자강의 힘으로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구축한 바로 그 시대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가 지금 우리에게는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

지금도 그 시대를 생각할수록 혁명에 대한 사랑,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 동지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던 뜨거운 날과 달이였구나 하는 격정이 가슴을 울린다.어렵고 힘들었어도 사랑이 넘치던 세월이였다.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온 사회에 차고넘치던 때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유명한 구호가 나온 1950년대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며 산 시대였고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다같이 전진하는 참다운 인륜과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온 사회에 꽃펴난 시대였다.

작업반호상간 치렬한 생산경쟁을 벌리면서도 작업교대시간전에는 다음교대를 위한 준비작업을 해주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그때에는 나어린 처녀들까지도 계급적원쑤가 아닌 이상에는 모든 사람들을 다 개조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말썽많던 사람들을 교양하여 참된 길로 이끌었는가 하면 천리마작업반 반장이 뒤떨어진 작업반을 자진하여 맡아나서고 가두의 녀성들이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소문없이 키웠다.숱한 군중이 사경에 처한 생면부지의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바치겠다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곳곳에서 펼쳐졌다.(전문 보기)

 


 

수령의 부름, 혁명의 요구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몰랐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근로자들의 투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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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의 세포비서들은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4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전당의 수십만 당세포비서들이 비상한 결심과 각오를 안고 당대회결정관철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투쟁목표들을 점령하는데서 당세포와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에 큰 의의를 부여하는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 당세포강화로선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계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우리 당의 독창적인 기층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과 세포사업의 묘술과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전체 당세포비서들은 당세포강화의 불씨가 되여 당원대중을 참답게 이끌며 당정책관철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일념을 안고 분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오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우리 식의 새로운 변화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 당의 강화와 혁명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고비와도 같은 관건적인 시기에 당세포비서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무겁다.류례없이 엄혹한 도전들을 헤쳐야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한단계 전진시키려는 당대회결정의 집행여부는 바로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당세포들의 전투력은 세포비서들에 의하여 좌우된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서 당세포비서들이 헌신성과 실천력을 발휘하여야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맺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당세포비서들에게 특별한 직위없는 직업적혁명가들이며 보수없이 당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중의 숨은 영웅, 우리 당의 핵심중의 핵심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다 안겨주시였다.여기에는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여 맹활약함으로써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다.절세위인의 따뜻한 품속에서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상의 영광과 최고의 영예를 받아안으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보람은 오직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세포비서들만이 느낄수 있는것이다.

수령이 안겨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최고의 도덕이고 의리이다.전당의 수십만 세포비서들이 우리 혁명을 위해, 우리 당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투쟁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를 심장깊이 새기고 심혼을 바쳐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무한한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양시켜나갈 때 우리 혁명은 앙양한 기세로 승승장구할것이며 공산주의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당세포강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전당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세포강화, 세포단합의 정신적자양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풍모는 당세포비서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당세포비서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문헌들의 사상과 진수, 내용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한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밝혀주신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환히 꿰들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꾸준히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한 길에 심신을 다 바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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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

주체110(2021)년 4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9돐이 된다.

주체101(2012)년 4월 20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이 로작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 숭고한 위인적풍모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천명된 강령적문헌이다.

로작은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필승불패의 위업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는것으로 하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진군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는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이 실현되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한것은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력사적업적이다.》

주체의 사회주의,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우리 혁명의 근본원칙과 곧바른 진로가 뚜렷이 밝혀져있다.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꿋꿋이 나아가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최고의 도덕의리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9년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의 귀중함이 더욱 부각된 나날이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이 힘있게 확증된 영광넘친 투쟁행로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대대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승리만을 떨쳐온 나날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에서 주체혁명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이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에 기초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되는 수령의 위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오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로써 개척한 주체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보람찬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보다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념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오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공고화된것이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승리가 이룩되고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게 되였다.류례없이 준엄했던 지난 세기 90년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조국과 사랑하는 인민을 믿음직하게 지켜내시였을뿐아니라 우리 나라를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시였다.이 나날에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깊이 확신하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에서는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거대한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쟁취한 혁혁한 성과들은 당중앙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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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

주체110(2021)년 4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기층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을 새겨준 의의깊은 계기로 주체의 당건설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남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하시여 당세포강화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고 기본이며 당세포강화에서 결정적개선을 가져올 때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강화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입니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에서 가장 기초적인 조직은 당세포이다.사람의 몸을 이루는 세포가 튼튼하고 작용을 원만히 하여야 사람이 건강한것처럼 당세포가 건전하고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당이 강해진다.

당의 강화발전은 본질에 있어서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이며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의 공고화이다.조직사상적으로 순결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이 강하며 대중적지반이 튼튼한 당만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수 있으며 이것은 당세포강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첫 당조직이 결성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세포는 수십만으로 장성강화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말단기층조직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장구한 투쟁의 길에 시련과 난관은 많았지만 우리 당이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조선혁명을 곧바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바로 당세포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하여 분투해왔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모든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자기 단위를 당정책의 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갈 때 우리 당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단결만이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이다.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차넘치는 사상적순결체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만들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당세포의 역할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당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며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을 직접 조직하고 지도하는 말단기층조직이다.당세포에서 혁명적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켜야 모든 당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기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준비될수 있다.당원들은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수령결사옹위의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게 되며 수령과 혈연적뉴대를 맺게 된다.모든 당세포들에서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 당원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시킬 때 우리 당이 더욱 강화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정연한 당생활체계와 혁명적당생활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모든 당원들이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으며 당규약을 깊이 학습하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다.전당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기본고리이다.

당의 위력은 그 령도력과 전투력에서 나타난다.높은 령도력과 전투력을 지닌 당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그것은 기층당조직들 특히 당세포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보장된다.모든 당세포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은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며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게 된다.

당세포는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전투단위이다.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을 통하여 대중에게 전달된다.다시말하여 당세포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시되면 직접 그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침투하고 그들과 의논하여 그 집행을 위한 방도를 찾고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며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정책을 관철해나간다.결국 당의 로선과 정책이 현실로 전환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발휘되는 곳은 당세포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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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주시대를 개척하고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이다. 영광의 이날이 있어 주체년호로 빛나는 현대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오게 되였다.

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고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과 불멸의 업적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만민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간직되고있으며 력사의 전진운동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실천으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전환을 이룩하시고 인민대중과 더불어 영원할 자주위업승리의 빛나는 새 력사를 펼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인류력사에서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혁명적폭풍을 안아온 위대한 변혁의 세기, 격동의 세기였다. 이 거창한 세기의 흐름속에서 오랜 기간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천대받고 억압받던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나가는 가장 힘있고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고 우리 조국은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락후한 나라로부터 시대의 앞장에서 인류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존엄있고 긍지높은 나라로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민족사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미증유의 변혁을 가져오고 력사를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운 이 거창한 시대적전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사상과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자주시대를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은 무엇보다도 주체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심오하고 독창적인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전면적으로 완성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주체사상의 창시, 이것은 력사의 새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을 반영한 새로운 혁명사상을 해결할데 대한 인류사적과제의 빛나는 실현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혁명운동의 력사적경험과 교훈을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여 내놓으신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끄는 위대한 혁명학설이다. 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 근본방도를 밝혀주고있다.

주체사상은 시대의 요구와 자주성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들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는것으로 하여 자주시대를 이끄는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혁명운동이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다양하게 벌어진 자주시대는 매개 나라 인민들이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제국주의의 식민지, 반식민지로 있던 나라들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이 뿌리깊이 남아있는 조건에서 이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었다. 주체사상은 바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하는 길을 밝혀줌으로써 매개 나라 인민들이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깊이 간직하게 하며 자기의 주견과 신념에 따라 자기 실정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하는 길이 밝혀지게 됨으로써 인민들이 승리의 신심에 넘쳐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보다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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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강령적로작

주체110(2021)년 4월 1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발표 2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은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강령적지침이다.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이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공화국이 나아갈 백승의 진로를 과학적으로 환히 밝혀주었다는데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갈것입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투쟁방향과 목표,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히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아무리 유리한 형세가 조성되여있어도 전진방향을 바로 정하지 못하고 자기식의 투쟁전략과 전술을 틀어쥐지 못한 혁명은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당면목표와 전망목표가 뚜렷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화된 실천강령이 마련되여있을 때 사회주의건설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라고 천명하시였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우리앞에 나서는 기본투쟁과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는것이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만 빛나게 수행될수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는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국가정권을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은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지난 2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게 되였으며 이 불멸의 대강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갈 때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게 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우리 공화국이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립,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것은 강국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다.강한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력으로 정치군사적, 경제적지반을 굳건히 다져나가는 여기에 부강조국건설의 참된 길이 있다.

자주는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우리 공화국은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다.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

오늘의 정치정세흐름은 우리 인민이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은 날로 가증되고있다.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남의 식, 남의 풍에 놀게 되면 옳고그른것도 가려보지 못하는 정신적불구자가 되게 되며 나라와 민족의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막강한 군사력이나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고 남의것을 무턱대고 받아들이게 되면 붕괴될수밖에 없다는것이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이 남긴 피의 교훈이다. 수령, 당, 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나라가 바로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떠나 사회주의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진정을 다해 받들게 되며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혁명적본태가 굳건히 고수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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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자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신 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를 이끄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게 되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백전백승의 위대한 향도적력량, 존엄높고 강대하며 전도양양한 사회주의국가,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당과 공화국의 위상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굴함없는 공격투쟁과 기적적성과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당,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력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에 달려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지난 9년간은 주체혁명의 진퇴가 판가리되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위업의 계승기, 새로운 발전기에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시고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시였으며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예지와 정치실력,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은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창조의 로정으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존엄떨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승을 떨쳐오며 우리 인민은 희세의 위인을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행운과 영광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각오와 의지를 백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필승의 신념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가장 곧바른 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향도자이시다.

주체혁명의 길은 무수한 도전과 장애를 뚫고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초행길이다.뛰여난 사상리론적예지와 강철의 혁명신념을 지닌 위인만이 이끌수 있는 위업이라는데 조선혁명의 본질적특성과 숭고성이 있다.

조국과 혁명앞에 미증유의 시련과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이 수없이 나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시대의 탁월한 사상리론가로서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시대의 변천과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되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이 심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신념이다.절세위인의 혁명적신념은 날로 극대화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격변하는 정세의 추이에도 흔들리지 않았다.주체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전대미문의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본태는 꿋꿋이 고수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에 충성다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수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혁명승리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사소한 침체나 편차도 없이 주체의 항로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나가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중핵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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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자

주체110(2021)년 4월 10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변혁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라는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에 관한 사상은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세포비서들에게 당의 친위대, 돌격대, 숨은 영웅중의 영웅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지금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세포강화발전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타는 일념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층조직을 강화하여 전당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당건설원칙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행시켜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에 들어섰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의 집행여부는 당의 말단기층조직, 직접적인 집행단위인 당세포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모든 당세포들이 하나같이 충실히 여물고 강쇠처럼 굳세면 그 어떤 도전과 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도 혁명투쟁에서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우리 당이 억세고 굳건한것은 당중앙과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지고 사회주의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당세포들이 있기때문이다.당중앙위원회가 세포비서대회를 당대회에 못지 않게 중요한 대회로 여기고 많은 품을 들이는것은 당세포들을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를 찾아 세포사업에 적극 구현함으로써 전당강화의 지름길을 더 빨리 재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전진시키기 위해서이다.

세계에는 공산당, 로동당들이 많지만 말단기층당조직책임자들의 대회를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이 다시금 확증되였으며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는 보검이 마련되였다.우리 당의 독창적인 기층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을 새겨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이번 당세포비서대회는 당의 기초를 튼튼히 보강하고 우리 혁명대오를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혁명의 계승기, 새로운 발전기에 당의 기층조직을 반석같이 다지고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공고히 하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당세포강화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다.모든 당세포들을 령도자와 사상과 뜻, 행동을 함께 하고 위대한 목표, 위대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굳게 뭉쳐 투쟁하는 공산주의집단으로 만들 때 우리 당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우리의 혁명진지는 억척불변의것으로 다져지게 된다.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목표를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요구이다.

전당적으로 보면 세포비서들의 교체가 빠르고 갓 사업을 시작한 세포비서들이 적지 않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러한 조건에서 전당의 세포비서들을 주기적으로 만나 세포사업을 함께 토의도 하고 지도적방조를 주면서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계속 진행하자는것이 우리 당중앙위원회의 의도라고 말씀하시였다.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당초급일군으로서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더욱 높여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으며 세포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정서와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한집안식솔처럼 굳게 단합시키기 위한 방법론도 찾게 되였다.

이번 당세포비서대회는 당대회결정관철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서 중대한 전환점으로 된다.

당세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기본전투단위이다.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당세포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 전당에 당대회결정관철의 들끓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가 내세운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자는데 이번 대회의 중요한 목적이 있다.

당대회결정관철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전진도상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우리 당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으며 오직 수백만 로동당원들, 특히 수십만 당세포비서들의 심장을 믿을뿐이다.전당의 세포비서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당원들을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충실성과 애국심,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양시킬 때 앞으로의 5년을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려는 당의 전략적구상은 빛나게 실현되고 우리 혁명은 충천한 기세로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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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

주체110(2021)년 4월 6일 로동신문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 떨치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지금 평양시 송신, 송화지구의 살림집건설장에서는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격전이 벌어지고있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들어앉게 될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부강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오늘 수도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될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선후차와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력량을 집중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다시말하여 주타격방향을 어디로 정하고 어떤 공세를 취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적전진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가 결정되게 된다.주되는 공격전선에서부터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거기서 이룩된 성과가 모든 전구마다에 확대되여 놀라운 기적과 눈부신 전변을 가져올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펼쳐지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 당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는것도 결국은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에서, 인민들의 높아가는 웃음에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이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들과 한 약속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사업이다.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금자리, 인민들이 좋아하고 실지 반기며 기다리는 결과물, 창조물을 더 많이 일떠세워 그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강산에 더 높이 울려퍼지면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이고 격변기이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뚫고 완강히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을 보여주는 주요전구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도전에도 굴하지 않는 굳은 신념과 의지를 지닌 혁명적인민이다.소나무의 푸른 기상은 엄혹한 겨울에 뚜렷이 부각되듯이 우리 인민이 지닌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 불굴의 기상은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높이 발휘되였다.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가 과시되는 격전장, 전투장이다.

사실 부닥친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을 하는것자체가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다.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다.기존의 상식으로는 하기 어렵다는 결론밖에 나올수 없고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를 가지고서는 엄두도 낼수 없는 거창한 창조투쟁, 대건설전투가 바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다.

지금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새로운 건설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창조되고 공사실적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방대한 공사를 빠른 속도로 진척시킨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당이 준 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제기일내에 무조건 수행하려는 전체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결사의 의지, 헌신적투쟁에 떠받들려 지금 살림집건설장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다.《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전체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추켜든 신념의 구호이고 심장의 웨침이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시련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자강력의 체현자들이다.세계는 수도건설자들의 투쟁모습에서 자기 식으로, 자기 힘으로, 자기 손으로 새 생활을 창조하고 꾸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창조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앞장에서 힘있게 인도하는 격전장이다.

살림집건설장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시대정신, 건설기적을 불씨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자는데 바로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의도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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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자

주체110(2021)년 4월 5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이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올해의 방대한 과업들가운데서 과학기술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을 핵심사항으로 내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그것을 동력으로 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다시금 뚜렷이 천명되였다.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의지를 피더운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기 위한 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중핵적으로 내세우고있는 과제이며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속 강조하고계시는바와 같이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지속되는 도전과 장애를 돌파하며 현존경제토대를 공고히 축성하고 인민경제 각 부문앞에 나선 생산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급속히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의 중요성, 과학기술발전의 절박성은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껴야 할 올해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당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는 날을 따라 더욱더 높아지고있다.

지금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정비보강하는데서 원료나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많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이 견인기적역할을 원만히 하는것이다.과학기술부문이 용을 쓰고 과학기술력량이 자기의 구실을 바로하여야 모든 공업부문을 추켜세울수 있는것은 물론 국가사업전반에도 커다란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

다시말하여 높은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만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경제전략인 정비전략, 보강전략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으며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하여야 할 문제인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도 잘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세대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확고히 담보해야 할 때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생산이 장성하고 경제가 발전하며 과학기술부문이 용을 쓰는것만큼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한다.

올해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방대하고 어려운 투쟁목표는 그 어느 부문보다 먼저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과학기술전선에서부터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현존경제토대를 공고히 하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앞에 절박하게 나서는 경제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실천에서 급선무는 나라의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자립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최대한 생산하고 건설하여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이다.그러므로 과학기술성과는 응당 이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한 투쟁에서 나타나야 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주체철생산공정들에 합리적인 예열기술들을 도입하고 북부지구의 갈탄으로 선철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에 필요한 여러종의 촉매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그리고 전력공업, 석탄공업,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올해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 및 개발도입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에 다그쳐 끝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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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봄철영농사업을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10(2021)년 4월 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 불타는 일념을 안고 당면한 봄철영농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봄철영농사업을 힘있게 벌려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돌파구를 여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투쟁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농업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올해 농업생산의 첫 돌파구인 봄철영농사업에서부터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감으로써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당을 쌀로써 받들려는것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봄철영농사업은 한해 농사에서 매우 중요한 공정이다.

승리는 전투시작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봄철영농사업을 잘해야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봄철영농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전반적인 영농공정들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기에 질적으로 추진시킬수 없으며 나아가서 높은 알곡소출을 기대하기 어렵다.

지난해의 경험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알곡생산에서 앞선 단위들은 례외없이 봄철영농사업을 빈틈없이 잘한 단위들이다.봄철영농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하는것, 이것이 당면하여 농업부문앞에 나서고있는 기본과업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봄철영농사업에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변혁적성과들로 아로새기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당적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가슴 불태우며 피타게 노력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들이 있는 곳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농업성과 도, 시, 군, 농장일군들은 뼈를 깎아서라도 알곡생산을 늘이겠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봄철영농사업부터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한다.봄철기상조건이 자주 변하는데 맞게 농장들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우며 아래의 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과학기술적지도를 앞세워야 한다.

사무실에 앉아서는 조건타발과 우는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

모든 일군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예견성있게 사전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일판을 벌려나가야 한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신념의 구호, 애국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올해 농사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 사명이 농업근로자들에게 지워져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이번 봄철영농사업에서부터 사회주의전야의 주인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어떻게 분발해나섰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어떤 일이 있어도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한다.우리 당이 제일 고심하는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반드시 풀겠다는 일념을 안고 포전마다에 성실한 땀을 묻어야 한다.

봄철영농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벼모판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것이다.

씨뿌리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여야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놓을수 있다.

농촌들에서는 씨뿌리기시기를 바로 정하고 그에 맞게 세운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씨뿌리기작업을 지연시키거나 질을 보장 못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튼튼한 벼모를 키워내자면 평당 씨뿌림량을 규정대로 보장하여야 한다.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은 눈짐작, 손짐작으로 하던 낡은 방법을 버리고 씨뿌리는기계를 적극 리용하여야 튼튼한 벼모를 길러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강냉이심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해야 한다.토양관리에 힘을 넣어 습도보장대책을 세우고 우량품종의 종자를 반드시 피복하여 품종별, 재배방법별 평당 포기수를 기술적요구대로 정확히 보장하면서 심어야 한다.

논밭갈이를 적기에 끝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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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

주체110(2021)년 4월 4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평양시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수도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해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며 모든 사업을 인민들에게 최대의 복리를 베풀어주는 원칙에서 설계하고 실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립장이다.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살림집건설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아무리 식량과 인민소비품을 많이 생산한다고 하더라도 살림집이 없으면 인민들이 안착된 생활을 할수 없다.살림집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과 정부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방관시할수 없는 최중대과업이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살림집건설을 중시하며 이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왔다.웅장하게 솟아오른 고층아빠트들과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미감에 맞게 건설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시대문명의 높이에 어울리는 새로운 거리와 마을, 건축군들을 련이어 일떠세움으로써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주려는 우리 당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올해초에 있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5개년계획기간에 전국적으로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면서 수도에만도 5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며 이를 위해 매해 1만세대씩 건설할것을 결정하였다.우리 당은 이와는 별도로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올해중에 완공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도 대담하게 펼치였다.여기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과 멸사복무정신이 집약되여있다.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혁명이며 사회주의이다.인민들이 바라지 않고 실지 덕을 보지 못하는것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화려한 변화라고 해도 성과로 될수 없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인민관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도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자는것이다.

평양시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것은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이다.사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이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운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용단이다.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국가의 재부와 근로인민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인민적정책의 구현이다.

원래 근로하는 사람에게 로동의 결과가 차례지게 하는 사회가 공정하고 우월한 사회이다.인민대중은 물질적 및 정신문화적재부의 창조자이며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키는 직접적담당자인것만큼 근로대중이 로동의 열매를 향유할 권리도 가져야 한다.자본가들에게 사회적재부가 집중되고 극소수 특권계급이 모든것을 향유하는 사회에서는 아무리 문명을 자랑해도 인민들이 기아와 빈궁에서 절대로 헤여나올수 없다.

우리 사회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근로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근로자들이 창조한 모든 재부가 그대로 그들자신의 생활에 이바지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인민들의 생활은 그만큼 풍족해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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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재육성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중요한 과제

주체110(2021)년 4월 3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장차 나라의 한개 부문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 행정일군, 당일군을 육성하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중요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며 그에 대한 투자를 늘여야 합니다.》

인재란 말그대로 재능있는 사람이다.뛰여난 재능을 가지고 맡은 사업을 믿음직하게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사람을 인재라고 말한다.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오늘의 시대는 누가 인재를 더 많이, 더 빨리 육성하고 활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의 국력강화와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된다.지금 나라들사이에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과학기술경쟁, 국력경쟁은 사실상 두뇌경쟁, 인재쟁탈전이라고 말할수 있다.인재를 중시하지 않고 인재육성사업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은 나라의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과 국가사업,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자면 인재육성사업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 인재들을 모두 장악하고 그들에게 의거하며 새형의 혁명인재, 창조형의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전망적으로 키워 전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인재육성은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빨리 추켜세우고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경제전선은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기본전선이다.나라의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킬수 있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현 단계에서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자면 인재육성에 특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은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정비보강하고 자립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과업이다.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고 해결해야 할 경제기술적문제도 적지 않다.5개년계획기간에 우리 일군들이 철저히 의거해야 할것은 인재들이며 부족되는 인재는 자체로 육성해야 한다.자기 부문과 단위의 인재들을 찾아내고 실천속에서 키워내여 모든 경제사업을 하나하나 새롭게, 대담하게 혁신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부닥친 난국을 뚫고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현행생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인재관리, 인재육성이다.특출한 재능과 실력을 가진 과학기술인재, 전문가들에게 의거하고 착상력과 조직전개력, 장악력이 우수한 경영인재, 관리인재들을 발굴하고 의도적으로 키우며 사람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할줄 아는 당일군들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진행해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인재육성은 인민경제의 지속적, 전망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이 진척될수록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인재들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진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재육성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인재를 중시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이 지속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기본방도의 하나이다.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재육성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은 단순히 눈앞에 닥친 난관을 해소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앞으로 도래하게 될 시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책이다.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대렬을 늘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인재는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는다.애로와 난관이 많다고 하여, 인차 덕을 볼수 없다고 하여 인재육성사업을 차요시하는것은 근시안적인 사업태도이다.인재발굴 및 육성사업을 국가의 최대중대사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집행해나갈 때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되고 경제건설에서 혁신이 일어날수 있다.

한개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재발굴, 인재등용, 인재육성은 필수적이며 사활적인 사업이다.말로만 인재를 중시하고 기성관념과 낡은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자기 부문과 단위를 추켜세울수 없고 새로운 5개년계획도 수행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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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주체110(2021)년 4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 무진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아오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넘친 시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일반적으로 시대란 일정한 특징이나 기준에 따라 가른 력사적기간을 의미한다.시대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의 발전수준을 놓고 구분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고 하는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을 세계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비상히 승화되고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위상을 급격히 상승시킨 승리가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인민은 참으로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왔다.우리 혁명력사에서 최근년간처럼 예측할수 없는 사태들이 련이어 들이닥친적은 일찌기 없었다.

혁명하는 당의 위대성은 조성된 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를 제때에 포착하고 옳바른 전략전술을 제시하는 사상리론활동에 있고 인민대중의 힘을 하나의 목적실현에로 지향시키는 결집력에 있으며 혁명의 끊임없는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령도력에 있다.우리 당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전체 인민을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시켜 맞다드는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전개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더 높이 추켜든것은 자립, 자력의 기치였고 내세운 투쟁목표는 우리 국가를 무진막강한 힘을 비축한 강국으로 만드는것이였다.남들같으면 한두달도 뻗쳐내지 못할 가혹한 환경속에서 당과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무섭게 폭발되였다.

이 성스러운 행로에서 우리 당과 인민의 피타는 고심과 희생적헌신으로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전체 인민의 결사적인 투쟁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중중첩첩의 격난을 과감히 돌파할수 있었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도 펼쳐지게 되였다.

현 세계에서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견줄만 한 나라는 없다.최악의 역경속에서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한 여기에 우리 당의 거대한 업적이 있고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가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는 위대한 시대이다.

시대를 떠밀고나가는 담당자가 인민대중이라면 그들의 힘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비결은 정치에 있다.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린 정치,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정치가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

주체혁명의 계승기, 발전기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우리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강력히 일관하게 실시하여왔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원칙이다.당과 국가활동전반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고 모든 생산과 건설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진행하는 과정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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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수령

주체110(2021)년 4월 2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모의 정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태양절이 하루하루 가까와올수록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칭송, 그것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께 드리는 진보적인류의 가장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며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그 길에서 이 세상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장구한 수십성상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주의 세기를 개척하고 빛내이신 그렇듯 걸출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손님들을 만나주시고 인류자주위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52만여km에 달하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력사는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난 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세기였다.이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회주의건설령도사는 자주의 기치를 확고히 고수해온 력사이다.

자주는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건설령도사에는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꿋꿋이 고수하신 년대기도 있고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하면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고귀한 경험도 있다.

기성리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하나의 공식처럼 간주되고있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실천에 구현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신분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지난 세기 말엽은 사회주의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하는 물음이 시대적문제로 나선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로 시련을 겪고있던 그때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여러 나라 정당, 사회단체 대표단들과 당수들을 만나주시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과 주체사상에 기초한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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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세월을 주름잡으며 달리자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우리 수도 평양에 인민의 리상거리가 기적같이 일떠서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무겁고도 거창한 투쟁과업들중에서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혁명사업이며 수도의 건설력사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의의를 가지는 5만세대 살림집건설, 지금 그 전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건설장에서는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달리는 조선의 기상이 눈앞의 산 화폭으로 펼쳐지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기어이 풀어드리려는 건설자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붉은 기발들이 숲을 이루고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 수많은 직관물들과 전투소보들이 바다를 이룬 건설의 대격전장.

바라볼수록 놀랍기만 하다.착공의 발파소리가 울린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벌써 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는 시공단위들이 속속 늘어나고있다.삽질소리, 혼합기소리, 호각소리, 경적소리, 노래소리들이 하나의 장중한 대건설교향곡이 되여 우렁차게 울리는 여기에서는 어두운 밤, 고요한 밤이라는 말이 자취를 감추었다.드넓은 건설장에 어둠이 깃들면 수많은 조명등들에서 일제히 발산하는 눈부신 빛으로 하여 대낮같이 환하다.오죽했으면 아빠트창가에서 건설장의 밤풍경을 바라본 주민들이 마치도 키높이 걸린 조명등들은 길가의 가로등같이 보이고 벌써 새 거리의 불야경이 황홀하게 펼쳐진것만 같다고 이야기하겠는가.참으로 완공의 그날을 향하여 시간을 앞당기며 달려가는 건설자들의 과감한 투쟁으로 새날이 밝고 해가 지는 거창한 비약의 전구이다.

과연 어느 누가 이 불의 도가니를 목격하며 새 힘이 용솟음치지 않고 심장의 붉은 피를 펄펄 끓이지 않을수 있으랴.

세월을 주름잡아 달리자!

이것이 바로 하나의 거대한 용암으로 화한 건설장, 새로운 건설기적과 속도가 창조되는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이 새겨주는 이 시대의 강렬한 숨결이고 지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드높은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시간을 아끼며 세월을 주름잡아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든든히 다지자는것이 기적의 속도로 세인을 놀래우는 이 땅의 그 어디에서나 강렬하게 느낄수 있는 전인민적지향이다.

차지당 쇠물량을 늘이고 용해시간을 단축하며 쇠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황철로동계급이 지켜선 산소열법용광로앞에 서보아도 좋고 우리의 기술력량과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제작한 멋들어진 려객뻐스들의 모습을 바라보아도 좋다.풍년모들이 키돋움하는 모판에서 류달리 약동하는 사회주의협동전야의 훈향에 잠겨보아도 알수 있고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려는 일념을 안고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연구기지의 숨결을 안아보아도 알수 있다.

첫걸음부터 이처럼 신심에 넘치거늘 이제 5년, 5년후에는 또 얼마나 거창한 전변과 변혁이 일어나겠는지 누구도 상상할수 없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지만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이 5년동안에 우리는 강산이 몇번이나 변하는것과 맞먹는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될것이다.바로 그것이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고 우리가 지향하는 혁명의 새 승리이다.

시간을 쟁취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쟁취하고 시간을 잃는것은 모든것을 잃는것이라고 하였다.오늘날 우리가 무엇보다 아껴야 할것이 바로 시간이다.

모자라는 자재나 설비는 후날에라도 해결할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만은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한초한초를 아껴가며 억척으로 든든히 다진 자립경제의 토대야말로 우리 세대가 후대들에게 넘겨줄수 있는 크나큰 재부이다.우리가 한걸음이라도 늦춘다면 그만큼 조국의 전진이 더디여지게 될것이며 분초를 아껴 성실한 땀과 진함없는 열정을 바친만큼 눈부신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새 승리는 결코 기다린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는 누구나 시간을 천금같이 여기며 구보로 내달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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