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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인민이 쓰고살 모든것은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5월 30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원가저하와 함께 질제고를 경제관리개선의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인민들이 리용할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라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우리의것이 다른 나라의것보다 실제로 좋아야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이다.인민들이 개변된 실상을 느끼게 하자면 그들이 쓰고살 생산물과 건설물의 량적장성에서만이 아니라 질제고에서도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여야 한다.

당면한 현행생산과 건설속도에만 신경을 쓰면서 질을 등한시하는것은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와 무관하다.오작품과 불합격품, 오작시공과 반복시공은 질을 차요시한데로부터 초래되는것이며 이런 현상을 방임해두면 귀중한 자금과 자재, 로력이 랑비되고 그만큼 인민생활향상에 지장을 주게 된다.

질보장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이며 인민들앞에 자신들의 인민성을 검증받는 중요한 문제이다.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 최상의 질보장을 위하여 고심하며 분투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질제고과정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창조물에 구현하는 과정이다.인민들의 기호와 미감, 다양한 수요를 생산물과 건설물에 반영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자기의 책임을 다했다고 말할수 없다.

인민의 요구에 맞는 질좋은 창조물을 내놓는 여기에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멋이 있다.

질보장문제는 단순히 한개 부문, 한개 단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지금 국제적인 품질인증과 2월2일제품등록증을 수여받은 단위, 질제고를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량적지표에만 치우치는 단위들도 있다.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질제고에서 자기 몫을 다할 때 우리 경제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인민들에게 질좋은 창조물들이 더 많이 가닿을수 있다.

최상의 질을 보장하는것은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것, 제일 훌륭한것을 안겨주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값진 사회주의재부를 창조하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을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운다는데 질제고사업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 자기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며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다.사람들이 질낮은 소비품을 리용하게 된다면 자연히 남의것을 넘겨다보게 되며 나중에는 자기의 우월한것도 볼줄 모르는 눈뜬 소경이 되고만다.우리의것이 남의것을 압도하여야 사람들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의 존엄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게 된다.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이것이 우리 세대의 창조와 건설의 기준이여야 한다.

전세대가 창조물마다에 고뇌와 노력, 지혜를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후대들을 위해서이다.우리가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온넋과 진심을 고일수록 후대들의 행복의 밑천은 더욱 커지고 그들의 가슴속에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이 굳게 간직되게 된다.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고 높은 리상과 강한 자존심이 어려있는 고귀한 창조물들은 그자체가 후대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고 키워주는 실물교양, 직관교양으로 된다.

새 세대들에게 물려주는 유산중에서 가장 큰 유산은 정신도덕적유산이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맥박치는 창조물을 새 세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우리 세대가 지닌 중요한 임무이다.우리가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질제고의 소중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 때 후대들은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분투하여온 우리 세대의 사상정신세계를 실감하게 되고 전세대가 발휘한 창조정신,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가게 된다.

생산과 건설의 모든 공정들에서 질적지표에 따르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 공법같은 질적지표들을 바로 제정하고 생산자들과 건설자들이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그를 어기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릴 때 생산물과 건설물들의 질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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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직업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주체110(2021)년 5월 2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기세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직업동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가 되자》라는 서한을 보내시였다.서한은 직업동맹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전위투사로 키우는 사상교양단체, 새시대의 혁명적진군을 적극 추동해나가는 전위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영웅적 김일성
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와 기질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직업동맹은 우리 세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직성과 전투력, 단결력을 지닌 전위투사로 키우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키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새시대의 혁명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 단계의 목표를 제시하였다.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뿐아니라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창조와 건설의 주역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직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들고일어나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긴장하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을 벌려야 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을 이룩할수 있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를 소집하도록 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었다.

이번 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회합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로동계급이 굳건히 이어가는 사상적혈통이다.우리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옹위하였으며 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세월의 흐름과 함께 시대는 변하고 세대도 바뀌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자기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로동계급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과학이고 진리이라는것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해나갈 신념의 맹세가 대회장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선봉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오늘의 진군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것이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이번 대회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더욱 분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추동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온다.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에 대한 고전적정식화를 주시였다.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에서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있고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되였다.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한결같이 분기하여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떨쳐나서게 하였다는데 이번 대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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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 자랑스러운 해외교포조직

주체110(2021)년 5월 25일 로동신문

숭고한 사랑과 믿음, 보답과 의리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6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기 수령과 조국, 자기 민족에게 끝없이 충실한 애국적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총련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로 수놓아진 사랑의 력사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충성심으로 수놓아진 보답의 년대기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과 숨결도 걸음도 운명도 함께 하여온 총련이 결성 66돐을 맞이한다.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심장으로 택한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변심없이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이역의 미더운 한식솔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론설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
자랑스러운 해외교포조직

 

재일조선인운동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해외교포운동의 세계적인 모범을 창조해온 주체의 애국운동이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령도는 조직건설과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 국제적련대성의 강화를 위한 투쟁에 이르기까지 실로 모든 분야를 포괄하며 그 내용 또한 독창적이고 심오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숭고한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지고 총련애국위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재일조선인운동을 이끌어주시였으며 이역의 동포들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총련일군들을 혁명동지로,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뜨겁게 불러주시며 총련조직과 동포들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어려운 시기에도 크나큰 사랑을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다고 하시면서 총련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고계신다.

절세위인들의 웅심깊은 손길은 이역의 전사들에게 무한한 힘을 안겨주었다.그 전설같은 사랑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들인 재일동포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만복이다.

그 품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조국과 민족이 알고 세상이 아는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저명한 해외교포활동가로 자라났다.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총련은 주체의 항로우에 애국의 돛을 올릴수 있었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아름다운 미래가 약속된 애국의 한길로 줄달음쳐올수 있었다.총련이야말로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포애가 스며있는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이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라는 바로 이것이 총련 60여년력사의 주되는 총화이다.

태양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총련은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투쟁하는 가장 위력하고 자랑스러운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으로 자라났다.

총련이 걸어온 지난 60여년력사는 뜨거운 애국충정으로 수놓아진 보답의 년대기이다.

총련은 결성된 첫날부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조직건설의 기본로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대오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였으며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으로부터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애국투쟁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총련은 자기의 대중적성격에 맞게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각급 조직들과 계층별단체, 사업체들을 꾸려놓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재일동포들을 굳건히 묶어세웠으며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의 철저한 대변자, 견결한 옹호자, 친절한 봉사자로서 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복리증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

지난날 이역땅에서 온갖 수모를 받으며 무권리와 생활고에 시달려오던 재일동포들이 오늘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이 살고있는것은 총련이 그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온 결과이다.

총련은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사명으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여왔으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들의 투쟁에서도 선구자적인 역할을 훌륭히 담당수행하였다.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거세찬 숨결은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게 한 원동력, 억척의 지지대, 투쟁의 활력소였다.

총련을 말살하려는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절세위인들의 존귀하신 영상을 심장속에 모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활동을 굴함없이 벌리고있다.

최근년간 총련은 새 세대를 중심으로 애국력량을 보다 확대강화하였으며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한 토대를 믿음직하게 마련하였다.

총련과 같이 이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는 각급 조직들과 교육, 경제, 문화, 출판보도기관들을 정연하게 꾸려놓고 광범한 동포대중을 튼튼히 묶어세워 민족적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는 해외교포조직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여기에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 있다.

절세위인들과 이역의 전사들이 대를 이어 맺은 혈연의 뉴대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이 견고하고 영원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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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리념을 받들어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자

주체110(2021)년 5월 24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또 하나의 리정표가 새겨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심부름군당, 여기에는 우리 당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이 바란다면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일감도 주저없이 맡아안아 기어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심부름군당으로 강화하자, 이것이 현시기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앞에 나서는 과업이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당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다.어머니당이라는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 최상의 영광이다.

우리 당이 어머니당의 영예를 끊임없이 빛내이자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어머니는 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이 세상 모든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함이 없는것이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고 정성이다.어머니가 자식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듯이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어머니당건설사상의 계승이며 심화발전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하시고 이민위천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장 인민적인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그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건설의 경륜을 펼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어머니당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붉은 당기가 인민의 운명을 싣고 변함없이 휘날리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당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으며 인민우에 당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우에 인민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자기의 주관적의사가 아니라 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대로만 일하고 주인을 높이 섬기듯 인민을 정히 받드는것이 심부름군당이다.이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가지 일, 천만가지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사명이 더욱 뚜렷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향도력은 더욱 높아지고 당은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게 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혁명하는 당의 존엄과 권위를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다.

로동계급의 당이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니는것은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당의 존엄은 결코 혁명적인 노래나 부르고 어떤 주의를 표방한다고 하여 높아지지 않는다.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집권당들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된것은 권위주의적으로 나갔기때문이다.

당의 존엄과 권위는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의하여 담보된다.당이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것만큼, 아글타글 노력하는것만큼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며 인민들은 당의 위업을 위해 한몸바쳐 투쟁하게 된다.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기본으로 하여 당의 권위론을 과학적으로 천명한데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의 생명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을 밝혀주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기 위한 위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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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실제적인 과학기술성과로 올해 진군을 강력히 견인하자

주체110(2021)년 5월 23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추동되는 과학기술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이며 누가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이루어내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경제발전과 나라와 민족의 운명, 그 전도가 결정되게 된다.과학기술을 틀어쥐면 흥하고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망하게 되는것이 현시대의 중요한 특징으로 되고있다.

올해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지금 우리에게는 나라의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생산하고 건설하여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이 급선무로 나서고있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가장 믿음직하게 해결할수 있는 제일가는 힘, 주되는 전략적자원은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다.자체의 과학기술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촉진시켜나갈 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자립적토대를 보다 굳건히 다지고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인민경제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에 립각하여 올해 경제사업을 조직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경제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고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확실한 진일보를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현존경제토대를 공고히 하고 인민경제 각 부문앞에 나선 생산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는데 있다.과학기술에 의해서만 철강재와 화학제품, 자재, 원료문제와 같이 현시기 나서는 초미의 과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으며 인민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부문구조를 정비보강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다.오직 자기의 힘과 기술을 굳게 믿고 자체의 과학기술성과를 부단히 증대시켜나갈 때 자립경제의 잠재력이 남김없이 발양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질수 있다.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중점과제로 내세우고 훌륭히 연구개발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과학기술결사전으로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고 경제건설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투철하였기에 그들은 자진하여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낄수 있었으며 현존화력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고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었다.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을 개발완성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또한 과학기술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그러나 우리의 과학기술로 경제를 추켜세우고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다.과학전선이 오늘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리있는 성과들을 하나하나 이룩해나갈 때 올해가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해로 될것이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인민생활향상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을 안아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을 최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있다.우리는 당의 뜻을 받들어 올해에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내야 한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인민생활향상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실감할수 있는 변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 나서는 긴절한 문제들을 풀고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사업을 힘차게 내밀수 있다.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인민소비품생산량을 최대로 늘이기 위한 투쟁도, 농업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인민생활에 필요한 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도 과학기술을 틀어쥐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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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지방경제를 발전시켜야 인민생활이 안정향상된다

주체110(2021)년 5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는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일찌기 인민생활향상에서 지방경제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그 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지방경제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게 되였으며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지방경제건설사상과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지방경제를 추켜세워 모든 지역들이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삼지연시에 산간지대특유의 경제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데도 어려있고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도록 하신데도 새겨져있다.지방경제를 발전시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면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의 가지수와 량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8년 당중앙위원회 6월전원회의에서 하신 교시에는 인민생활에 필요한 일용품만 하여도 2만 2 000종이상이나 된다는 내용이 있다.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에 하신 이 교시를 되새겨보느라면 과학기술이 비상히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진 오늘날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의 가지수와 량이 어느 정도이겠는가를 충분히 가늠해볼수 있다.

소비품의 가지수와 량을 빨리 늘이자면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야 한다.우리 당이 지방공업을 창설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도 바로 지방의 원료원천을 적극 동원리용하여 여러가지 소비품을 충분히 생산보장하자는데 있다.

지방에는 소비품생산을 위한 유리한 조건이 갖추어져있다.산에는 산열매와 기름나무, 종이원료, 약초 등 산림자원이 있으며 바다에는 바다대로 물고기와 해초류 등 원료로 리용할수 있는 바다자원이 풍부하다.식료공장, 방직공장, 종이공장, 가구공장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보장하기 위해 구축되여있는 생산토대와 잠재력도 크다.중요한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이 수적으로 대단히 많을뿐아니라 중앙공업에 비하여 생산규모가 작고 기술적측면에서도 비교적 단순하여 생산공정을 빨리 개조할수 있는 유리한 점을 가지고있는것이다.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기 지방의 풍부한 원료, 자재를 리용하여 가지수와 량을 얼마간씩만 늘여도 전국적으로 막대한 수자가 나온다.그러므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면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의 가지수와 량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맵시있고 질좋으며 리용하기에도 편리한 소비품들을 요구하고있다.지방경제를 발전시켜야 인민들의 기호와 취미, 미학관에 철저히 맞으면서 쓰기에도 편리한 제품들을 생산보장할수 있다.

최근년간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다.특히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발력량이 강화되고있다.이것은 매 생산단위들의 전문화수준을 높여 질좋은 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된다.때문에 결심품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간다면 소비품들을 인민들이 선호하고 애호하는 제품들로 만들수 있다.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질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

지방경제는 지방의 풍부한 자연부원과 농토산물, 부업생산물을 원료로 하고있으며 생산지와 소비지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다.그러므로 원료, 자재의 원가가 낮으며 원료구입과 제품생산, 판매를 실현하는데 드는 수송비가 상대적으로 적다.이것은 제품생산에 지출되는 사회적로동을 줄여 인민들에게 공급되는 소비품의 가격을 낮출수 있는 경제적기초로 된다.때문에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면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질적복리가 차례지게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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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책임일군의 수준이자 지역과 단위의 발전수준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밝힌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변의 시대는 당일군들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이자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전투력이며 그들의 수준이자 단위와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당의 요구에 비추어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책임일군들은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맡고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는 당조직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여기서 당책임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당력사의 갈피마다에 충신의 자욱을 남긴 당책임일군들은 누구라없이 당에 대한 충실성과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능력을 지닌 실력가형의 일군, 수준이 높은 일군들이였다.

이런 일군들이 있는 부문과 지역, 단위에서는 불가능이란 없었으며 오직 창조와 혁신, 전진만이 있었다.

이것은 당책임일군들이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당책임일군들의 수준을 높이는것은 현실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오늘의 시대는 혁명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실력전의 시대이다.

당책임일군들이 실력전의 시대를 주도하는 제일기수가 되여야 높은 사업권위를 지니고 모든 일을 마음껏 설계하고 작전하며 신심있게, 배짱있게 내밀수 있다.

어려운 속에서도 실적을 올리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연탄군, 운산군, 성천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과 단위들에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기 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는 실력가형의 당책임일군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와 같이 간판이 아니라 실력으로 일하는 일군들이다.

그들에게는 그 어떤 조건이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결심도 설계도 실천도 높은 실력이 담보해주고있기때문이다.

이와는 달리 눈에 띄는 성과나 전진이 없는 일부 지역과 단위들을 보면 그곳 당책임일군의 수준을 가늠할수 있다.

아무리 욕망은 높아도 실력이 없으면 그 어떤 혁신과 전진을 기대할수 없는것이다.

현실은 당책임일군들이 당사업은 물론 모든 분야에 정통한 팔방미인형의 인재가 되여야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전반사업에 대한 통일적이며 과학적인 지도를 보장할수 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높은 사업실적을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면 당책임일군들이 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는것이다.

당책임일군의 수준평가에서 첫째가는 기준은 충실성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난 그 어떤 실력에 대해 론할수 없으며 만약 그런 실력이라면 오히려 혁명에 백해무익하다는것을 력사와 현실은 보여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그자체가 만사의 근본을 이루는 제일실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려는 백옥같은 마음,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에서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정신이 나오고 비상한 창조력과 불같은 열정도 나온다.

당책임일군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그 누구보다도 높아야 하며 그 무엇에도 견줄수 없는 최고의 열도로 끓어번져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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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현실은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들을 요구한다

주체110(2021)년 5월 18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들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란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담대한 배짱, 혁신적인 안목과 높은 실무능력을 지니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는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되게 하자는것이다.류례없는 도전들을 맞받아헤치며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야 하는 5년간의 투쟁의 성과는 다름아닌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현실이 요구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는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는 사람이다.

일관성과 완강성, 책임성은 실천가, 실력가들의 중요한 기질이다.실천력과 실력을 지닌 사람은 조건이 어렵고 과업이 아름차다고 하여 우는소리를 하거나 중도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주동성을 견지하며 난관을 맞받아 돌진해나가는 실천가, 실력가들에게는 오직 결사관철만이 있는 법이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한두가지가 아니다.그가운데는 당면하게 수행하여야 할 과업도 있고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도 있다.새로운 과업이 제기되였다고 하여 이미 추진하던 일을 줴버리거나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 주선과 책략이 없이 좌왕우왕하면서 어느것 하나 걷어쥐지 못하는 일본새는 우리 혁명에 백해무익하다.오분열도식과 소방대식,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과 같은 그릇된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나약하고 무능력한데서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강한 실천력과 높은 실력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서만 완전무결하게 집행된다.지금이야말로 실천력과 실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실력이 당정책관철의 위력한 무기라면 실천력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실력이 높아도 의지가 나약하면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낼수 없고 투지가 있어도 실력이 낮으면 맡은 일을 정책적요구에 맞게 해나갈수 없게 된다.완벽한 집행, 이것은 실천력과 실력의 응결체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을 촉진시키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항상 사색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실천가, 실력가들에 의하여 마련된다.실천력과 실력이 없으면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눈치놀음밖에 나올것이 없다.누구나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끊임없이 실력을 높여나갈 때 우리의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고 승리는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현실이 요구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는 혁명임무를 최단기간내에 가장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사람이다.

최상의 질, 최대의 속도는 실력가, 실천가들의 창조방식이다.실력과 실천력을 겸비한 사람은 사소한 드팀이나 적당히라는 말을 모른다.사업에서 미흡한 점이 없고 계획한 일은 미루는 법을 모르는 실력가, 실천가들이 있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로 립증되고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이것이 실천가, 실력가들의 자세이고 립장이다.협소하고 근시안적인 사고, 소극성과 패배주의에 사로잡혀서는 당의 요구, 시대발전에 절대로 따라설수 없다.우리 조국땅에서 이룩되는 경이적인 기적과 눈부신 전변에는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간직한 실력가, 실천가들의 고심어린 노력과 불굴의 투쟁이 슴배여있다.

당에서 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의 속도로 관철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강한 진취성이다.당정책을 환히 꿰들어야 사고와 실천의 정확한 기준을 세울수 있고 실무능력과 적극성, 대담성이 있어야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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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전사, 신념과 의리의 인간이 되자

주체110(2021)년 5월 1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에 들어선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인민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위대한 수령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수령의 사상과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길에서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의리를 지키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우리는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고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인 충실성의 국풍을 더욱 살려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수령으로 높이 모시여 기적과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광스러운 로정인 동시에 세계혁명운동사상 처음으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이 창조되고 계승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준엄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고귀한 전통은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 면면히 이어져왔다.우리 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침략세력을 타승할수 있은것도, 빈터와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수십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은것도 오직 수령만을 굳게 믿고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 혁명을 전진시켜왔기때문이다.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모시여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무한한 충실성은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탁월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이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장애들을 과감히 돌파하며 부강조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과 승리를 이룩해온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더없는 행운과 영광을 가슴뿌듯이 절감한 나날이였다.지금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 드높은 열의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이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원이다.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반세기이상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이 새로운 전진과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고귀한 피땀이 스민 모든것이 헛되이 되는가가 좌우되던 준엄한 년대였다.이 관건적인 시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신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였다.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향도력,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화되였다.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대승리를 거두었으며 인민경제의 자립성강화와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의미있는 전진이 이룩되였다.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급상승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것은 특출한 령도풍모와 자질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격동적인 시대를 체험하면서 백두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실분은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뿐이시라는 신념과 절대적인 충성심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억세게 뿌리내리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 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은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를 확신하고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위대한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량심이고 의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피눈물속에 잠겨있던 우리 인민을 안아일으켜 새로운 력사적진군에 내세워주시고 존엄높은 자주적삶을 지켜주시였으며 보다 행복할 앞날에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류례없이 복잡하고 간고하였던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친어버이의 사랑을 피부로 더욱 뜨겁게 절감한 나날이였다.진함없는 열과 정으로 인민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정치적생명을 보호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고 불행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친부모도 주지 못할 사랑을 부어주신분이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고난은 중첩되였어도 우리 인민은 두려움을 몰랐으며 앞날에 대한 신심은 백배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 자기를 이겨내는 법, 온갖 도전을 정면돌파하는 법, 자기의 손으로 보다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법을 배웠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인으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량심과 의리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을 최고의 도덕의리, 최대의 행복으로 간주하고있으며 그 길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영웅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조선혁명의 전 력사가 보여주듯이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인민대중의 충의심,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이며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를 안아오는 원동력이다.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신념과 의리로 높이 받들어나가는 이 혼연일체의 대풍모는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믿음직하고 확실한 담보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전사, 신념과 의리의 인간이 되자,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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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충실성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주체110(2021)년 5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 인민만이 전개해나갈수 있는 혁명적진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은 수령에 대한 충성으로 시작되고 충성으로 끝나는 가장 값높은 생활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생을 값있게 살기를 원한다.하지만 어떤 인생관을 지니고 사는가에 따라 삶의 가치가 달라지게 된다.아무리 권세와 재부를 얻고 일생을 호강하게 보냈다고 해도 자기만을 위해 살아온 인생은 값높은 삶으로 될수 없다.인간의 참된 삶은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는 헌신의 삶이다.

혁명가의 삶은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간직한 때로부터 시작된다.정치적생명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생명이다.정치적생명을 잃으면 육체적생명은 살아있어도 사회적으로는 죽은 몸이나 다름이 없다.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혁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는것만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 혁명에 대한 충실성도 생각할수 없으며 혁명가의 고귀한 칭호에 대하여서도, 삶의 보람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구호를 부르고 눈물을 흘린다고 하여 충신이 되는것은 아니다.순수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은 좋을 때에는 《충신》이 되고 어려울 때에는 역적이 되는 가짜충실성이다.자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는것처럼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에게 충성다하는것을 혁명적량심으로, 응당한 도리로 여기는 사람만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변심을 모르는 진짜배기충신이 될수 있다.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은 나이와 성격, 직위가 서로 달랐지만 하나와 같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진정한 혁명가들이였다.그들이 수령을 보위하는데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들수 있은것은 그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경력이나 사업년한이 아니라 충실성으로 빛나는것이 충신들의 인생행로이다.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이고 죽어도 영광이다.이것이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생활신조이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자면 불굴의 신념을 간직해야 한다.혁명적신념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수령을 받들어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와 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키려는 변함없는 마음이다.혁명하는 사람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지 못하면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동요하거나 주저앉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을 배신하게 된다.

신념으로 이어진 삶은 영생한다.참된 삶은 결코 생의 길이에 있는것이 아니다.삶의 순간순간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바쳤는가에 따라 짧은 생도 영생하는 삶으로 빛날수 있고 오래 살아도 가련한 인생이 될수 있다.혁명가의 한생이 아름답고 고결하다고 하는것은 바로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천신만고를 헤쳐온 그 자욱자욱이 숭고하기때문이다.

위대한 한별만세를 부르던 김혁, 차광수동지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 조군실영웅들의 삶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그들은 비록 10대, 20대의 청춘시절에 생을 마쳤지만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혁명가의 삶은 순간을 살아도 수령의 전사, 제자답게 살 때 빛나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으로 빛을 뿌리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긴 우리 인민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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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의 심부름군당

주체110(2021)년 5월 14일 로동신문

 

 

주체의 붉은 당기높이 이 조선 백승에로 인도하는 조선로동당, 세기를 이어온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도 영광스럽고 위대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쌓아올린 업적도 길이 빛나 우리 당은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니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위대함이나 강대함보다 더 소중하고 그 어떤 억만금보다 더 값진 이 나라 인민이 스스로 부르는 가장 친근한 호칭, 세월의 흐름과 함께 민심의 체험과 총의로 삼가 지어드린 불멸의 명함이 있다.

어머니당!

누구나 생의 시작과 함께 제일먼저 익히는 인간의 언어인 어머니, 누가 배워주고 익혀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스스럼없이 외우게 되는 이 부름을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이름과 나란히 하고있다.

당이란 무엇인가.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향도자로, 모든 승리의 조직자로, 력사를 전진시키는 혁명의 기관차로 당에 대한 표상은 엄숙하고 성스럽다.하지만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감정은 보다 깊고 류다르다.높은 권위와 무한대의 위력으로만이 아니라 따뜻하고 부드럽고 친근한 정과 사랑으로 가득차있다.

떨어져 순간도 살수 없는 생명의 젖줄기, 온갖 고생과 정을 다 기울여 걸음걸음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운명의 그 품, 찬바람과 비바람도 불비도 다 막아주며 애지중지 품에 정히 껴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어머니, 이것이 기나긴 세월 우리 인민의 가슴에 깊이깊이 새겨진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혹독한 시련과 경난속에서도 마음이 든든해지고 앞날에 대해 누구나 신심충천해할 때에도, 먼길을 가고 험한 령 넘을 때 남몰래 지켜준 그 사랑에 가슴뭉클 젖어들 때에도, 너와 나 우리모두가 살아온 인생의 자욱자욱에 고인 극진한 정과 만단사연이 헤아려질 때에도 당이여, 어머니시여라는 심장의 목소리가 저절로 울려나오는것이 우리의 생활이며 우리의 민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인류정치사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출몰하고 당마다 각이한 이름으로 호칭되였지만 어머니당으로 불리운 그런 당은 일찌기 그 어느 시대에도 있어본적이 없으며 또 영원히 있을수도 없다.더우기 당의 창건자나 지도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민에 의하여 당의 호칭이 정해진 그런 당, 인민이 자기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정깊은 이름을 지어드린 그런 당은 력사에 전무후무하다.

우리 당은 인민의 이 진실한 감정과 절대적인 신뢰심에서 이름할수 없는 긍지감과 무한한 영광을 받아안고있으며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일편단심 충심을 다해갈 맹세를 억척같이 다지고있다.인민은 당을 우러러 어머니당이라 목메여 부르고 당은 그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사명과 책무에 대해 엄숙히 천명하고 불변의 리념으로 무겁게 자각하며 빛나게 실천하는 이 뜨거운 혼연일체의 화폭은 오직 이 땅우에서만 펼쳐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당을 어머니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철석같은 믿음에 보답하려는 우리 당의 뜻은 매우 높고 절절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는 자기 자식들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것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하나와 같이 지니고있는 속성이라고 하시였다.

자식을 낳아 키우는 어머니를 사랑과 정, 따뜻한 품의 대명사로 불러왔다.하지만 어머니를 불러 심부름군이라고 말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어머니에 대한 가장 진실한 표상인 이 부름은 슬하의 천만식솔을 품어안아 상상할수 없는 온갖 고생과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우리의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체현하시고 정립하실수 있는 절세위인의 새로운 어머니철학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다.이것은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받드는것을 최고의 리념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정의이며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력사적인 선언으로 된다.

그 어떤 요란한 강령이나 화려한 호칭이 결코 아니다.우리 당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박하며 가장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언어인 심부름군이라는 말로 자기의 그 존엄높은 이름을 대신하고 그것을 이 세상 제일 눈부신 훈장메달처럼, 명예칭호중의 최고의 명예칭호로 가슴뿌듯이 안고 인민앞에 나섰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정히 받들어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내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일편단심으로 간직하신 인민적수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천명하실수 있는 고귀한 부름이다.그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격동적인 시대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 영광스러운 전투적기치이다.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실천적인 투쟁방식이며 전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지침으로 된다.

당이 왜 태여났으며 누구에게 필요한가,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인가 하는것은 당의 성격, 당의 근본과 사명을 가려보는데서 시금석으로 된다.세계에는 자기의 정략실현과 집권을 위하여 태여난 당도 있고 나라와 백성을 위한다고 하지만 극소수 지배층을 위해 존재하는 당도 있으며 번지르르한 강령과 목적을 표방하지만 당쟁과 정쟁으로 사회적불화와 혼란만을 몰아온것으로 하여 인민이 등을 돌려댄 당들도 수없이 많다.지난 세기 로동계급의 집권당들가운데도 무슨 주의만을 내세우면서 행세와 관료주의, 권위주의에 매달리다가 력사에 오욕을 남기고 사라져버린 당들이 적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는 인민이다.인민은 국가의 기초이고 진보와 발전의 무한대한 동력이며 영원히 사멸되지 않는 강력한 력사의 주체이다.인민은 결코 정치의 수단으로, 부속물로 될수 없다.당의 존망과 성패를 가르는데서 인민은 근본의 근본을 이룬다.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과 더불어 존재하는 당은 필승불패하지만 인민을 외면하고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는 당은 반드시 패배를 면치 못한다.

붉은 당기의 마치와 낫과 붓이 말해주듯이 우리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뜻과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모습을 기폭에 새기고 력사의 큰걸음을 내디디였다.그때로부터 흘러온 우리 당의 70여성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일구월심 보살피고 정성다해 섬겨온 어머니의 고생많은 세월, 헌신의 피와 땀이 갈피갈피에 진하게 슴배여있는 사랑과 정의 서사시, 멸사복무의 불덩이같은 려정이였다.

조선말대사전에는 심부름이란 남의 시킴을 받아 그것을 맡아해주는 일이라고 해석되여있다.자기의 요구나 의사가 아니라 인민이 시키고 요구하는대로만 일감을 맡아 성심을 다해 들어주고 주인을 높이 섬기듯 인민을 정히 받드는것이 바로 심부름군당의 본태일진대 어찌 이 나라 인민의 마음이 후더워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당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으며 인민우에 당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우에 인민이 있는것으로 당과 인민의 관계가 더욱 명확히 정해지였다.하늘같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가지 일, 천만가지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사명이 다시금 뚜렷하게 표명되였다.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이라 하더라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목숨을 내대고서라도 기어이 실천하는 무조건적인 희생성, 인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걸머지고 눈부신 꿈과 리상을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껏 다 당겨오는 고도의 책임성과 창조성, 여기에 심부름군당의 특유한 속성이 있고 진면모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당건설사상과 리념을 내놓을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덕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해주시고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가 있고 쌓으신 업적의 위대성이 있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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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주체110(2021)년 5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건설을 드팀없이 내밀자면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고 기본징표이다.충실성이 높아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수 있다.

물론 사람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는것도 중요하다.누구나 자기가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한다.그러나 아무리 실무에 능하고 두뇌가 비상하며 다문박식하다고 하여도 수령에게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참된 혁명가가 될수 없다.력사적교훈은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지 못한 《실력가》는 조국과 인민에게 참답게 복무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혁명의 배신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설계도면도, 현대적인 기계설비도 없이 자체의 힘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은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충성의 한마음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았고 그 결사의 투쟁속에서 기술신비주의, 보수주의, 사대주의가 여지없이 짓부셔졌다.당정책관철에서의 석차는 실력의 차이이기 전에 충실성의 차이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실력전의 시대이다.인재와 과학기술이 강국건설의 주되는 전략적자원, 위력한 무기로 되고 그 역할이 나날이 부각되고있는 오늘날에도 충실성이 기본이다.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무엇보다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이다.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세계의 전렬에 올려세우기 위한 력사적대업실현에서 이룩된 기적적승리들과 변혁적성과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굴함없는 공격사상, 공격정신을 만장약하고 결사의 투쟁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든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애국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조선혁명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가속화되고있다.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수령을 먼저 알고 수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열혈의 충신이 되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오늘의 조성된 혁명정세와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할것을 요구하고있다.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이다.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지난 10년간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거듭되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그 모든 난국을 뚫고헤치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을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수령을 끝없이 신뢰하며 받드는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고 그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자기 령도자를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끝까지 받드는 충실성이다.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투쟁이다.충실성에는 춘하추동이 있을수 없다.어제도 한모습이고 오늘도 래일도 한모습인 사람, 후대들에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숭고한 전통을 값높은 유산으로 넘겨주는 사람이 참된 혁명전사이다.

충실성은 혁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불변한것이 아니고 중요한 직책에 있다고 하여 더 높은것도 아니다. 수령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하는 자신을 두고 항상 가책속에 모대기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며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깡그리 바치는것이 충신의 아름다운 인생행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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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재자원화는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

주체110(2021)년 5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설비, 자재와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앞당겨 이룩하자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재자원화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생산과정에 나오는 각종 부산물과 페기물들을 모두 회수하여 재자원화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재자원화는 물질적부의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기물, 페설물과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나오는 오물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공처리하여 새로운 생산자원으로 리용하는것을 말한다.

재자원화를 실현하면 보다 적은 자금과 자재, 로력으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할수 있으며 나라의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재자원화사업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페기페설물을 적극 재생리용해나갈 때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자립경제의 토대가 일층 강화되게 된다.

지금 우리는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애로도 적지 않다.우리에게 필요한 자금과 자원이 어디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나라의 경제적난관이 저절로 해소되는것도 아니다.우리가 살아갈 길은 오직 하나 자력갱생의 길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야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재자원화이자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이고 혁명적진군의 힘찬 보폭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는 오늘날 원료와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아껴쓰는것은 생산에 못지 않은 중요한 문제이다.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다.절약투쟁을 강화하여야 생산물의 원가를 낮추고 인민생활에 필요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수 있다.

재자원화는 증산절약의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이다.자료에 의하면 파차바퀴 1개를 재생하는데 소비되는 고무원료는 같은 규격의 새 차바퀴를 생산하는데 드는 고무원료의 15~20%정도이며 파차바퀴를 재생리용하는데 드는 원가는 새 차바퀴를 만들 때 지출되는 총원가의 20~25%밖에 안된다고 한다.이와 같이 페기물을 재생리용하면 종전보다 원가를 극력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다.

지금 수많은 공장과 기업소, 탄광과 광산들에서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가스와 페열, 버럭, 파수지, 유리를 비롯한 페기페설물을 재리용하는 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재생수지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재생원료를 기본으로 하여 인민생활과 건설부문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는 평천일용필수품공장과 각종 파수지, 파솜수집량을 평균 1.5배로 늘이고 매달 사출장화생산계획을 130%이상 수행하고있는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의 경험은 재자원화에 증산의 열쇠가 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재자원화사업은 우리의 힘으로 더 좋은 우리의것을 창조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재자원화사업은 단순히 부족한것을 메꾸기 위한 림시적인 방책이 아니다.부단히 발전하는 세계적추세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인민들이 우리의 제품에 눈길을 돌리지 않게 되며 나라의 전진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없다.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인민들속에서 인기가 높고 호평을 받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가 만드는 창조물의 질은 마땅히 당의 요구, 인민의 요구에 따라서야 한다.경제적난관에 빙자하면서 이만하면, 이쯤이면 된다는 식으로 생산물의 질을 홀시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태공이며 우리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바로서있지 않은 표현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재자원화사업을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우리의것, 우리 식의 새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창조투쟁으로 일관시켜나갈 때 인민들이 반기는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당이 펼친 원대한 구상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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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주체110(2021)년 5월 12일 로동신문

 

모내기철이 왔다.

지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을 지켜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올해 농사부터 잘 지어야 하며 당면하게는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지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는것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기어이 이루어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웠다.올해 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자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취하면서 농업전선에 당적, 국가적힘을 집중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있다.

당의 뜻을 실현하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인 모내기에서부터 신들메를 더 힘껏 조여매고 계속혁신해나가야 한다.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전반적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지금 우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우리가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여야 한다.농업부문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온 세계에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내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적기보장이다.

모내기는 시간을 다투는 영농작업이다.도, 시, 군, 농장일군들은 적기보장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새기고 일정계획을 빈틈없이 작성하며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충실한 모를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는 대책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

모내기를 질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여야 한다.농장들에서는 모종류와 지력수준, 비료확보량과 모내는 시기 특히 모생육상태와 모내기방법에 따라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그대로 실천하여야 한다.써레치기의 질이자 모내기의 질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연유와 물을 절약하면서도 높은 알곡소출을 담보하는 마른논써레치기를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모꽂는 깊이를 정확히 보장하고 모판흙이 붙은채로 모내기를 하여야 한다.모내기 전기간 순간도 마음을 놓지 말고 마지막모가 나갈 때까지 모판관리를 잘하며 그날 뜬 모는 그날로 포전에 내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자면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야 한다.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이동수리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중요하다.특히 모내는기계수리정비를 정상적으로 깐지게 하여 정성껏 자래운 모가 상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며 반복작업으로 인한 로력랑비를 없애야 한다.

모내기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오늘의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로 하여금 올해 농사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정신력과 실천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성 일군들은 실태를 수시로 료해장악하면서 도, 시, 군들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내기적기를 바로 정하고 질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나타난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들끓는 포전에서 작전하고 지휘를 바로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에 풀어주면서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한다.

모내기에서 농장일군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초급지휘성원들도 자기 단위의 올해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마지막포전에 모가 꽂힐 때까지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고 일별, 포전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김매기공정까지 내다보면서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로력일평가사업을 공정하게 정확히 하여 농업근로자들이 높은 의욕을 가지고 모내기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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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10(2021)년 5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조국땅 그 어디서나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고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함에 일심전력하고있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혁명은 곧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인민만이 혁명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열도이자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결코 저절로 간직되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할 때 신념과 의리로 간직되게 되며 삶과 투쟁의 제1차적요구로 내세우게 된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실생활속에서 체감하고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가슴마다에 억척으로 간직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과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실천강령들,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기에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강화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억척같이 다져졌으며 나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우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으로 솟아났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고 문명건설에서 새로운 개화기가 열리게 되였다.선제적인 초특급비상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고 전당적, 전국가적인 피해복구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온넋으로 따른 날과 달들로 련면히 이어졌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다.우리 인민을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한품에 안아주시고 서로 위해주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는 공산주의미덕, 공산주의미풍을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승화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고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으로 더 굳게 결속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전진하여온 나날에 우리 인민은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혁명적인민이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은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유일한 기준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으로 철저히 무장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세차게 일어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열풍에서도 찾아볼수 있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고조되고있는 당정책학습열기에서도 느낄수 있다.당의 사상과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백배해졌으며 누구나 그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다.혁명의 최고존엄을 결사옹위하기 위함이라면 수백만 청년들이 총폭탄이 되고 수천만 인민들이 멸적의 의지로 피를 끓이는 화폭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서 인생의 락을 찾고 삶의 희열을 느끼는 우리 인민의 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비록 초소와 일터, 취미와 성격은 서로 달라도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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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자

주체110(2021)년 5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함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로, 근로자들 호상간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려 모두가 시대의 전형,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요구이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달성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이며 이 운동의 거세찬 불길이자 우리 국가의 전진비약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조국의 운명과 자기 단위의 전도, 자기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사로 여기고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고유의 사업방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이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시켜 전사회적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과 집단적경쟁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새로운 대중운동이다.이 운동에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 부단한 개선발전을 이룩하게 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최근년간 우리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난관은 중첩되였고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도 방대하였지만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이 늘어나고 건설부문에서 놀라운 비약이 이룩되게 된것도, 강원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들이 눈에 띄게 변모되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도 전국에 파급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현실은 이 운동이야말로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온 나라가 들끓게 하고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위력한 대중운동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우리 당의 결심은 앞으로의 5년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전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할 시기이며 자력갱생정신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것은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요구이다.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자립, 자존으로 세상에 이름떨치는 강국으로 일떠세우는데서 제일 값비싸고 믿음직한 전략적자원은 바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이다.전사회적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우리 국가의 저력, 내부적힘을 최대로 증폭시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칠수 있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이다.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천리마시대를 비롯한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집단적경쟁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던 시기와 언제나 일치하였다.

우리 당은 전형을 창조함에 있어서 해당 단위를 도와주는 방법이 아니라 그 단위가 자체의 힘으로 전형단위가 되도록 하고있으며 남의것을 모방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우리 식의 발전을 이룩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전형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이 고조되는 과정은 우리 식, 우리 지혜, 우리 힘으로 전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되는 과정이다.경제와 문화의 각 부문별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 성과와 경험, 교훈을 공유하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할 때 련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 자강력은 더욱 증대되고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은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해나갈것이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전체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데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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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자

주체110(2021)년 5월 9일 로동신문

 

한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전투가 시작되게 된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모내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고 농사를 잘 지어 사회주의협동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면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다.식량문제를 원만히 풀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5개년계획기간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는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여는데서 매우 중요한 해이다.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며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지는것은 오늘날 농업부문앞에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어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키고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며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여기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식량문제를 풀고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새겨져있다.당에서 걱정하는 일을 두고 진정으로 안타까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촌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알곡증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지난해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은 농업생산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올해에 지난해와 같은 불리한 자연기후적영향을 또다시 받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우리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농업생산에 힘을 집중하여 올해 농사에서 변혁을 가져와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다.제땅에서 제힘으로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이 최선의 방략이다.그러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최대로 분발하여야 하며 온 나라가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여야 한다.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정책이 있고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서는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는 굳건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낼데 대한 당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농촌지원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을 로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나라의 농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데서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우리는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촌을 지원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동원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생산과 건설을 내밀면서도 더 많은 로력이 농촌지원사업에 동원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지원자들은 농사일을 주인다운 립장에서 성실하게 해나가야 한다.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서로 돕고 이끌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내기를 비롯한 봄철영농전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행하며 농장원들의 생활을 진심으로 도와주어 그들이 농업생산에서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농촌에 대한 물질기술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

농사는 시기를 다투는 일이다.적기를 놓친 영농물자는 아무리 산을 이루어도 필요없다.어떤 일이 있어도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영농물자보장사업을 틀어쥐고 전국적범위에서 지역별, 농장별로 소요되는 영농설비, 자재의 량을 정확히 장악한 기초우에서 현실적인 보장대책을 세워야 한다.국가적으로 농업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비료와 농약, 연유와 뜨락또르부속품을 비롯하여 영농설비와 자재들을 어김없이 보장하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을 세워야 한다.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농촌을 실질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하나라도 더 보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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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라

주체110(2021)년 5월 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안겨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억세게 틀어쥐고 수백만 조선청년들이 장엄한 진군의 자욱을 힘차게 내짚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의 사회주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누리에 영광떨치는 위대한 우리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피와 땀 다 바쳐 받들어갈 애국열, 투쟁열로 온 나라 청년들의 심장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드높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청년들의 모습을 온 나라 인민이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이 어려오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시간을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청년군인들이며 청년돌격대원들, 철의 기지들과 화학공업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에서 창조투쟁, 증산투쟁의 앞장에 선 청년들의 마음속에 우리 당이 새겨준 《애국청년》이라는 신성한 글발이 진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로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들을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같은 결의를 들을수 있다.

세계의 수많은 청년들이 사치와 향락, 리기와 탐욕의 수렁창에서 부패되여갈 때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것인가.

청년들을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내세우고 그들의 무궁한 힘과 슬기를 불러일으켜 혁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는 오늘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강의한 신념과 의지,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닌 믿음직한 계승자의 대부대를 키워 조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령도하는 당이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성패,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된다.

나라의 꽃,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광풍에도 시들지 않고 시대와 혁명의 거목으로 억세게 자라나자면 비옥한 토양이 있어야 하고 은혜로운 태양의 빛과 열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긍지로운 우리 청년들의 영원한 삶의 품은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이 있다!

바로 이것이 이 나라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값높은 삶의 긍지이다.

위대한 사상과 령도, 자주의 신념과 의지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행복감,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위업을 이어나갈 교대자, 후비대라는 영예감이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충만되여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이 있다!

여기에는 청년들을 이끌어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다.

우리 당이 걸어온 백전백승의 길이자 조선청년들이 걸어온 성장의 길이다.

암흑의 광야에 《ㅌ.ㄷ》의 홰불이 타오르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마중가는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적행정에서 조선청년들이 떨쳐온 모든 기적과 위훈은 곧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의 승리로 된다.

망국의 설음속에 천대받던 청년들에게 혁명의 진리를 배워주시고 투쟁의 길로 이끌어주시여 항일전의 투사, 조국수호전의 영웅,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우리 청년들은 당이라는 그 부름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였다.

당은 갈길을 비쳐주는 등대였고 무한한 힘과 슬기를 키워주는 스승이였으며 운명을 보살펴주는 어머니였다.

조국의 앞길에 시련의 어둠이 덮쳐들던 고난의 그 시절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주시여 정신력의 강자, 청년영웅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슬하에서 우리 청년들은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어머니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교과서의 글줄이 아니라 실생활로 더더욱 뼈속깊이 체험하지 않았던가.

단 한번의 실패나 오유도 없이 승리의 진로만을 가리켜주는 조선로동당, 시련의 광풍이 몰아칠수록 더 뜨겁게 청년들을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이 나라 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력사의 최절정을 이루었다.

눈앞에 어려온다.

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한자 또 한자 쓰시여 온 나라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글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이 뜻깊은 친필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삶의 궤도를 세월의 언덕넘어 또다시 억세게 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손길이였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켜주신 조선청년의 길이다.이 길에 청춘의 영예와 보람이 있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지나온 세월이 증명하고있다.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제일 큰 재부는 위대한 사상과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혁명의 뜻과 정신을 새겨주시였고 신념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청년동맹창립 70돐을 맞는 뜻깊은 해에 청년운동사적관을 김일성김정일청년운동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사상교양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주시여 새 세대들의 마음속에 한평생 청년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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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건축에는 시대의 사상과 문명의 높이가 비껴있다

주체110(2021)년 5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시대가 도달한 정신적높이와 국력의 집합체이며 문명과 발전에로의 큰걸음입니다.》

건축은 사람의 생활과 활동에 필요한 정신적 및 물질적조건을 보장하여주는 수단이다.사람은 좋은 살림집이 있어야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할수 있으며 공장이 있어야 기계를 만들고 천도 짤수 있고 극장, 영화관, 유원지가 있어야 문화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다.건축이 있어 인간생활이 더욱 풍만해진다.

건축에는 시대의 사상이 직관적으로 반영되게 된다.

건축은 사람들의 창조적로동의 산물이며 사회력사의 창조물로서 사회적관계속에서 발생발전하여왔다.그런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건축물을 통하여 해당 사회의 지배적인 사상과 사회관계를 직관적으로 감수할수 있다.

착취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이 말살되고 건축도 착취계급의 리해관계와 지배실현에 복무한다.

력사적으로 봉건사회에서는 지배계급의 권위를 시위하고 통치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저들의 지배사상을 반영한 궁전과 성곽, 절간과 사원을 많이 건설하였다.자본주의가 도래하면서 산업자본주의의 경제토대확립과 건축의 상품화에 따라 자본가들의 요구와 리익을 대변한 반동적인 부르죠아건축사상이 발생하고 건축에 반영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이다.우리의 건축에는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관,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이 반영되여있다.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인민대중의 물질문화적, 사상미학적요구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충족시키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복무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과 같이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삼지연시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 이 땅우에 솟아오른 새 거리, 새 마을들에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문수물놀이장,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비롯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에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응축되여있다.

건축은 시대의 문명의 높이가 반영된 축도이다.

해당 시대의 문명정도는 미술작품이나 도자공예, 옷차림을 비롯한 여러가지 측면에서 찾아볼수 있다.그러나 이것은 문명발전의 어느 한 분야나 부문에 지나지 않는다.

건축에는 사람들의 감정정서적요구와 생활습성, 미적취미를 비롯하여 인간생활이 종합적으로 반영되고 인간의 창조적지혜와 예술적재능이 총동원되게 된다.과학기술과 생산력, 사회적재부를 필요로 하는것으로 하여 건축에는 해당 시대의 문명발전수준이 집약적으로 비끼게 된다.

건축에 반영되는 문명의 높이는 결코 화려함과 웅장함과 같은 형식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번쩍거리는 건축물이라고 하여도 그것이 극소수 특권계급의 사치와 향락만을 만족시키는데 복무하고 인민대중의 물질문화생활에 이바지하지 못한다면 문명발전의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고 말할수 없다.자기 민족의 생활감정과 생활풍습, 풍부하고 다양해지는 인민대중의 생활상요구와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야 진정한 문명의 높이에 올라섰다고 할수 있다.

로동당시대에 일떠서는 수많은 건축물들에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세계에 소리치며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문명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현대적인 거리들과 친자연적, 친환경적으로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고 조선식건축형식에 현대성이 결합된 인민의 봉사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지금 우리 국가의 수도를 더욱 아름답고 웅장하게 변모시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에 따라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수도의 면모가 일신되면 사회주의문명의 중심지로서의 우리 수도의 현대성과 주체적인 건축발전면모가 과시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 남부럽지 않은 물질문화적복리가 제공되게 된다.

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수도의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함으로써 우리 인민이 올라선 문명의 높이가 어떤것인가를 만천하에 과시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려는것이 전체 건설자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가 일떠세우는 건축물마다에 시대의 사상과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건설장들마다에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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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자

주체110(2021)년 5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충성의 공격전이다.

위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대로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면 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이며 여기에서 기본이 혁명적신념과 의리이다.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은 진짜충실성이 아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신념으로 되고 량심으로, 의리로 되여야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실성으로 될수 있다.

지금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환경은 류례없이 엄혹하다.오늘의 준엄한 형세와 앞으로 부닥칠 난국을 이겨낼수 있는 힘은 바로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며 수령의 신임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이다.

시련앞에 주저함이 없이, 난관을 두려워함이 없이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혁명가의 배짱과 담력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창조적사색과 탐구, 열정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된 충실성에서 나온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자 혁명성의 높이, 실적의 높이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다는것은 수령에게 충성다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며 그것을 어길수 없는 혁명적신조로, 도덕적의무로 삼는다는것을 말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그것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가식과 변심을 모르는 참다운 충실성으로 될수 있으며 공고한것으로 다져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는것은 참된 혁명가로서 한생을 빛내이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혁명가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한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기를 원한다.그러나 이런 영예는 저절로 차례지는것이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혁명투쟁은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지 못하면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지조를 지켜낼수 없으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인생의 가치는 그가 지닌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의하여 규정된다.

혁명가의 삶은 수령의 품속에서만 빛나게 된다.인간의 삶은 부모에게서 생을 받아안은 때로부터 시작되지만 혁명가의 삶은 수령으로부터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때로부터 시작된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령도자이며 혁명전사들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자애로운 어버이이다.때문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깊이 간직되여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인생관이며 그 길에서만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한생이다.

우리 혁명투쟁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충신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진정한 혁명가들이였다.지난날 항일혁명투사들이 지식수준이 높아서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발휘한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님과 맺은 정을 천만금보다 귀중히 여기였기에 그들은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간고한 속에서도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원쑤들과 견결히 투쟁하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사변을 맞이할수 있었다.항일혁명선렬들의 인생행로는 혁명은 그 어떤 리론이나 경력이 아니라 신념과 의리로 해야 하며 그것을 끝까지 지킬 때 영생하는 삶을 누릴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아야 한다.혁명가라고 하여 다 완성된 사람은 아니며 신념과 의지도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끊임없는 자체수양과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의 혁명적신념을 억세게 벼리고 량심과 의리를 지켜나갈 때 혁명가의 한생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값높은 삶으로 빛나게 된다.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변할수 없고 달라질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는것은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혁명가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일생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다.혁명가들이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애국, 애민의 최고표현이다. 수령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륭성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는 혁명의 령도자이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바로 수령에 대한 신념화되고 량심화된 충실성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되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혁명가들만이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당정책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갈수 있으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확고했기때문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였기에 빈터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수세기를 도약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망이 판가리되는 준엄한 시기였다.이 시기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는 문제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얼마나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가를 실증해준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닌 우리 인민은 당의 선군정치를 한결같이 지지하였으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켰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당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 강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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