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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세월을 주름잡으며 달리자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우리 수도 평양에 인민의 리상거리가 기적같이 일떠서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무겁고도 거창한 투쟁과업들중에서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혁명사업이며 수도의 건설력사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의의를 가지는 5만세대 살림집건설, 지금 그 전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건설장에서는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달리는 조선의 기상이 눈앞의 산 화폭으로 펼쳐지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기어이 풀어드리려는 건설자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붉은 기발들이 숲을 이루고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 수많은 직관물들과 전투소보들이 바다를 이룬 건설의 대격전장.

바라볼수록 놀랍기만 하다.착공의 발파소리가 울린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벌써 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는 시공단위들이 속속 늘어나고있다.삽질소리, 혼합기소리, 호각소리, 경적소리, 노래소리들이 하나의 장중한 대건설교향곡이 되여 우렁차게 울리는 여기에서는 어두운 밤, 고요한 밤이라는 말이 자취를 감추었다.드넓은 건설장에 어둠이 깃들면 수많은 조명등들에서 일제히 발산하는 눈부신 빛으로 하여 대낮같이 환하다.오죽했으면 아빠트창가에서 건설장의 밤풍경을 바라본 주민들이 마치도 키높이 걸린 조명등들은 길가의 가로등같이 보이고 벌써 새 거리의 불야경이 황홀하게 펼쳐진것만 같다고 이야기하겠는가.참으로 완공의 그날을 향하여 시간을 앞당기며 달려가는 건설자들의 과감한 투쟁으로 새날이 밝고 해가 지는 거창한 비약의 전구이다.

과연 어느 누가 이 불의 도가니를 목격하며 새 힘이 용솟음치지 않고 심장의 붉은 피를 펄펄 끓이지 않을수 있으랴.

세월을 주름잡아 달리자!

이것이 바로 하나의 거대한 용암으로 화한 건설장, 새로운 건설기적과 속도가 창조되는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이 새겨주는 이 시대의 강렬한 숨결이고 지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드높은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시간을 아끼며 세월을 주름잡아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든든히 다지자는것이 기적의 속도로 세인을 놀래우는 이 땅의 그 어디에서나 강렬하게 느낄수 있는 전인민적지향이다.

차지당 쇠물량을 늘이고 용해시간을 단축하며 쇠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황철로동계급이 지켜선 산소열법용광로앞에 서보아도 좋고 우리의 기술력량과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제작한 멋들어진 려객뻐스들의 모습을 바라보아도 좋다.풍년모들이 키돋움하는 모판에서 류달리 약동하는 사회주의협동전야의 훈향에 잠겨보아도 알수 있고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려는 일념을 안고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연구기지의 숨결을 안아보아도 알수 있다.

첫걸음부터 이처럼 신심에 넘치거늘 이제 5년, 5년후에는 또 얼마나 거창한 전변과 변혁이 일어나겠는지 누구도 상상할수 없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지만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이 5년동안에 우리는 강산이 몇번이나 변하는것과 맞먹는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될것이다.바로 그것이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고 우리가 지향하는 혁명의 새 승리이다.

시간을 쟁취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쟁취하고 시간을 잃는것은 모든것을 잃는것이라고 하였다.오늘날 우리가 무엇보다 아껴야 할것이 바로 시간이다.

모자라는 자재나 설비는 후날에라도 해결할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만은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한초한초를 아껴가며 억척으로 든든히 다진 자립경제의 토대야말로 우리 세대가 후대들에게 넘겨줄수 있는 크나큰 재부이다.우리가 한걸음이라도 늦춘다면 그만큼 조국의 전진이 더디여지게 될것이며 분초를 아껴 성실한 땀과 진함없는 열정을 바친만큼 눈부신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새 승리는 결코 기다린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는 누구나 시간을 천금같이 여기며 구보로 내달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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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10(2021)년 3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9돐이 된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여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불멸의 총서이다.

지금 전체 인민은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갈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는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는것이다.혁명과 건설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라침판이 없으면 배가 갈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듯이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지도사상이 없이는 혁명과 건설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승리할수도 없다.인민대중은 과학적인 지도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 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다.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철학사상과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 령도방법을 확립함으로써 인민대중이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리론과 전략전술, 방법에 의거하여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40년간은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린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켜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풍부히 해나가시는 주체사상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번영의 보검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정치사상진지는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결정적보루이다.정치사상진지가 공고하지 못하면 아무리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고 그에 기초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이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직된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명확히 밝혀주었다.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관한 사상, 수령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실데 대한 사상, 전체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정치적력량을 튼튼히 꾸릴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주체사상에 의하여 밝혀진 사상리론들은 일심단결강화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였다.

력사의 반동들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지만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에 자그마한 파렬구도 낼수 없었다. 수령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하여 끊임없는 애민헌신의 로고를 바쳐가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이 사상적일색화가 철저히 실현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전체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확고히 보장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자력갱생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불변이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데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여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자기의 힘을 믿고 이악하게 투쟁하는 인민은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수 있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인민은 아무 일도 잘할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자주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자립, 자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해온 혁명이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 천리마정신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분출된 자력갱생의 정신은 우리 조국이 세기를 주름잡아 내달리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을 혁명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이 불가능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났고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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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증산투쟁, 생산돌격전으로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자

주체110(2021)년 3월 30일 로동신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살림집기초굴착작업이 시작된지 불과 한주일도 안되는 기간에 벌써 일부 개소들에서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 살림집을 하루빨리 일떠세워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빛내이려는것이 건설자들의 불같은 의지이다.

방대한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올해안에 무조건 끝내기 위하여서는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맡은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원만히 생산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최우선적으로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기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투이다.

설비와 자재보장이자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속도이다.설비와 자재는 군대에서 무기와 탄약과도 같다.무기와 탄약이 원만히 보장되여야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듯이 강재와 세멘트를 비롯하여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기일에 생산보장하여야 살림집건설을 계획대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건설은 념려말라, 설비와 자재만 보장해달라, 이것이 건설장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고있는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자재보장, 설비보장을 맡은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상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방대한 공사이지만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실현되는가 하는것은 자재, 설비보장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해당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건설자들과 함께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자각,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맡겨진 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녀야 한다.매일, 매 순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되새겨보면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가다듬어야 한다.자기 식으로, 자기 힘으로, 자기 손으로 아름다운 새 생활을 창조하고 꾸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우리 국가의 잠재력을 힘있게 떨치려는 일념으로 가슴끓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전화의 근로자들의 영웅적투쟁정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선에 무기와 탄약, 식량을 실어나른 전화의 수송전사들의 투쟁기풍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제철, 제강소들에서는 현존생산공정들을 선진기술로 개조하고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공사들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철강재를 보장해야 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짜고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건재공업부문에서는 세멘트생산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각종 수지관과 타일을 비롯한 건재를 국내생산으로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평양시를 웅장하게 변모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련관단위들에서 건설기계들과 변압기, 전동기, 뽐프 등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철도운수를 비롯한 수송부문에서는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려 수도의 대건설장과 철강재, 건재생산기지들에 요구되는 물동을 신속히 실어날라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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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완강한 공격전으로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자

주체110(2021)년 3월 29일 로동신문

 

전당, 전민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오늘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되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서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또다시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도약시켜야 하는 결정적시각에 서있다.우리 당은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전개하여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휘황한 작전도, 설계도를 펼치였다.우리가 조성된 현 난국을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우리 혁명을 더 빨리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승리의 개가를 힘차게 울려야 한다.

올해의 투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는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 그들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은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을 조국과 혁명을 위해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인민은 세상에 없다.

지금은 말이나 구호, 맹세가 아니라 실천이 중시되는 시기이다.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하나라도 실천적인 성과, 실질적인 결실을 내놓는 사람이 진짜충신이고 애국자이며 인민의 참된 복무자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체감할수 있는 실제적성과, 눈에 뜨이는 변화를 안아올수록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승화되고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이 백배해지며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올해의 투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겨진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하여 일심전력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성심을 검열받아야 할 때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준엄하고 첨예하며 우리앞에는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기간공업부문에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농업과 경공업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하며 교육과 보건 등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실감할수 있는 성과들을 반드시 이룩하여야 한다.우리가 오늘의 총진군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보다 적극적인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하며 순간의 주저와 동요도 없이 완강하게 돌진하는 여기에 난관극복의 방도가 있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지름길이 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황철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무쇠발굽으로 만난을 짓밟으면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완수하겠다고 결의해나섰으며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할 일념을 안고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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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시, 군의 발전이자 국가의 부흥이다

주체110(2021)년 3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소집하고 시, 군강화의 중요성에 대하여 재천명하였으며 시, 군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였다.시, 군을 발전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고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여 국가의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모든것이 흥하고 인민들이 다같이 잘사는 나라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시, 군을 지역적거점으로 하여 정치, 경제, 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으며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고 나라를 전면적으로 부흥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밝혀주시고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으며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시, 군들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지방경제발전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도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사회주의건설에서 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더욱더 부각된다.

시, 군은 나라의 200분의 1을 차지하는 지방행정구역이다.주추돌이 든든해야 집이 든든한것처럼 시, 군들이 발전해야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국가가 부흥할수 있다.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인 목표이다.

시, 군의 발전은 인민생활향상의 중요한 요구이다.

국가의 부흥은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자면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과 함께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지방공업과 농촌경리의 발전은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다.

지방공업을 발전시켜야 기초식품과 같은 1차소비품들을 많이 생산하여 지역인민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해줄수 있으며 단추, 옷솔, 구두솔, 옷걸개, 빈침과 같은 세소상품들도 능히 자체로 만들어쓸수 있다.또한 고기와 물고기가공품, 남새가공품, 당과류와 청량음료 등 여러가지 식료가공품들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윤택하고 다양한 식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다.지방공업은 수요가 적은 제품을 생산하는데도 편리할뿐아니라 기술이 비교적 단순하므로 생산조직을 기동적으로 개편하여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다종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다.

농촌경리를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한 선차적과업이며 지방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농촌경리를 발전시켜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수 있으며 농업, 축산업, 과수업, 잠업, 공예작물 등의 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식료가공업, 의약품, 기호품 등의 원료문제도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

시, 군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다.

시, 군에는 지방경제를 발전시킬수 있는 조건과 가능성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식료공업, 일용품공업, 방직공업, 종이공업, 건재공업, 기계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공장들이 건설되여있으며 자연부원과 예비도 많다.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기지를 조성하는 문제와 지방공업과 농촌경리사이의 밀접한 련계를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은 시, 군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모든 시, 군들이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자기의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지방경제를 발전시킬수 있으며 국가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수 있다.

시, 군의 강화발전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자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를 다같이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전반적지역을 골고루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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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새로운 건설기적으로 영광의 시대를 빛내이자

주체110(2021)년 3월 27일 로동신문

 

이해의 봄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과감한 진군의 첫봄이다.

약동하는 이 봄의 숨결을 더욱 세차게 끓게 하며 또 하나의 장엄한 뢰성이 울려퍼졌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이다.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격정과 환희의 격랑이 이 땅에 뜨겁게 굽이친다.

대건설착공소식으로 하여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수도의 벅찬 숨결을 새겨보아도 좋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실린 신문을 보고 또 보며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좋고 머지않아 맞이하게 될 꿈같은 행복을 두고 잠 못 이루는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 인민들의 마음속진정을 안아보아도 좋다.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위하시며 끝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태양,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영광의 시대, 행복의 세월에 우리가 산다!

바로 이것이 시련의 역풍을 뚫고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울려퍼진 대건설전투의 우렁찬 발파소리와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신념의 토로, 격정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흔히 건축물을 두고 시대의 기념비라고 한다.해당 나라와 지역의 사상의 발현이고 문명의 척도이며 자기의 창조물에 자기의 사상을 반영하는 사업인 건축처럼 그 시대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는 척도는 없다.

오늘 우리 당이 펼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전투, 그것이 안고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앞으로 우리가 일떠세우는 새 거리들에서 살게 될 시민들과 우리 후손들은 최악의 도전을 박차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우리 시대의 주인공들을 영웅적인 세대로 두고두고 추억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오늘의 대건설은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해놓는 위대한 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파고든다.

영광의 시대, 이것이 우리 수도 평양에 장쾌하게 펼쳐진 대건설전투장이 새겨주는 격동의 이 시대의 긍지높은 이름이다.

가장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21세기 20년대를 상징하는 뜻깊은 기념비,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수도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시킬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안고있는 진의미이다.

우리는 지금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불도가니로 화한 사동구역 송화지구의 대건설전역에 서있다.적진을 향해 돌입하는 무쇠철갑대오인양 륜전기재들이 용을 쓰며 일판을 제끼고 건설장 곳곳에서 나붓기는 붉은기의 세찬 퍼덕임소리가 가슴을 친다.불을 토하듯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힘있는 선동연설이 심장에 불을 달고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대건설전투장의 들끓는 광경이 마음을 뿌듯하게 한다.

마치 거대한 하나의 대형전경화를 보는것 같다.모진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더 좋은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고 멈춰세울수 없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창조와 전진의 숨결을 새겨주는 이처럼 생동한 화폭이 어디에 있으랴.

지금이 어떤 때인가.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하고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이다.하지만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거창한 대건설전투를 선포한 우리 당,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페허우에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 기적의 력사를 수놓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사선천리언덕에서 자주강국의 뢰성을 울리며 힘차게 솟구쳐오른 그 기상과 본때,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 인민의 더 밝은 래일을 기어이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고도의 문명과 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건설은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하다면 오늘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수도의 대건설전투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세인을 놀래우고 천만의 가슴을 끓게 하는것인가.

단순한 하나의 건설이 아니다.점과 선, 면, 립체, 공간과 같은 실무적인 건축언어로 그 의미를 다 설명할수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이다.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 최악의 도전을 박차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으로 솟아오르는 인민의 리상거리가 안고있는 불덩이같은 의미이다.

자나깨나 인민을 위하고 어렵고 힘겨워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위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숭고한 세계, 이민위천의 리념이 시련을 박차고 솟구치는 인민의 리상거리의 눈부신 자태에 실려 또다시 세인을 격동시키는 우리 시대, 우리 세월이다.

누군가 말하기를 건축은 《굳어진 음악》이라고 하였다.하지만 건축에는 음악적인 형상만 있는것이 아니라 회화적인 형상도 있고 조각적인 형상도 있으며 시적인 형상도 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하게 솟구쳐오르는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산 화폭이고 멸사복무의 숭고한 서사시이며 위민헌신의 빛나는 기념비가 아니겠는가.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인민의 마음속에 만발하는 환희의 봄, 락관의 봄을 소중히 안아보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진다.

봄은 태양의것이다.자기를 깡그리 태워 그 빛과 열로 만물에 소생의 환희를 주고 약동의 숨결을 주는 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강산에 만발하는 봄의 환희를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형언할수 없는 고난속에서도 내 조국땅에 끝없이 꽃피는 인민의 행복, 인민의 마음속에 따사롭게 비쳐드는 사랑의 빛발은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영원하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또다시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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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로 받들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3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착공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력사에 또 하나의 리정표를 새기게 될 대건설전투의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연설의 구절구절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건설자들에 대한 무한한 믿음이 담겨져있으며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굴함없는 공격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여해주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높이 날리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은 비상한 공격정신, 완강한 돌격투쟁을 요구한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며 이를 위해 매해 1만세대씩 건설할것을 결정하였다.5만세대 살림집건설, 이것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기상의 뚜렷한 과시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부강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오늘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전선으로 된다.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통하여 수도의 면모는 또 한번 개변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을 단계별로 확신성있게 승화발전시키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존엄사수전이다.인민들과 한 약속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올해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다.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건설을 하는것은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다.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시대속도, 영웅신화가 창조될 때 일단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뚜렷이 과시될것이며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당에 대한 신뢰심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될것이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하는것은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불가항력적인 투쟁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위한 치렬한 결사전이고 우리 국가의 내부적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에 의거하여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일대 공격전이다.우리가 자기식으로, 자기 힘으로, 자기 손으로 희한한 건축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면 우리의 주체건축은 또 한단계 비약하고 발전하게 될것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철리가 다시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우리에게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거창한 대건설을 벌려온 훌륭한 경험이 있고 아름찬 건설과제를 얼마든지 실행할수 있는 자신심과 밑천이 있다.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솟아난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최근년간에 우리가 이룩한 건설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는 시대의 본보기들이다.우리는 만난시련을 박차고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떨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오늘의 투쟁에서도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근본담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이 땅우에 거창한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고계신다.몸소 건설현장에서 일군들의 눈을 틔워주시고 설계와 시공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일일이 가르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고 내리는 눈비를 맞으시며 북방의 전역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건설자들에게 기적창조의 묘술을 안겨주신분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손길아래서 시간을 주름잡아 내달리는 비상한 공격정신을 체질화하게 되였으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나게 되였다.오늘의 대건설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확신이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려는 전체 건설자들의 불같은 의지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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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

주체110(2021)년 3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현 단계의 경제전략을 제시하였다.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작전을 바로하고 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응축되여있는 경제전략이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무엇보다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인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과학적인 경제전략이다.

원래 부분적인 정비와 보강은 경제건설과정에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경제건설과정에는 흔히 능력이 빨리 확대되는 부문이나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것들도 있게 되며 결과 그들사이의 균형관계는 부단히 변화되게 된다.그리고 이미 세워진 사업체계나 질서가 새롭게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게 된다.련쇄적인 순환고리를 이루는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불균형이 조성되고 사업체계와 질서가 잘 맞지 않으면 생산소비적련계가 제대로 실현될수 없게 되며 결국 경제가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게 된다.수시로 조성되는 불균형을 바로잡고 경제발전을 다그치기 위해서는 부분적인 정비보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특히 새로운 발전을 지향하는 단계에서 매우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는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는것이다.경제를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자면 반드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정리정돈사업을 전면적으로 진행하는것이 필요하다.

경제전반에 대한 정비보강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역할을 높여 경제를 새로운 목표달성에로 활력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경제발전의 이러한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가장 과학적인 경제전략으로 된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다음으로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는 방도를 밝힌 현실적인 경제전략이다.

현 단계에서 경제문제를 풀기 위한 열쇠는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는데 있다.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는것과 함께 생산공정을 보다 완비하고 현대적으로 개건하며 설비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실현하여야 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은 하루이틀사이에 수행할수 없는 방대한 사업으로서 일정한 단계의 과업으로 추진해나가야 할 전략적인 사업이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객관적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잘 알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는것이다.

정비전략, 보강전략관철에서 선행시켜야 할 문제는 경제사업을 지도하고 관리하는 체계와 방법을 개선하는것이다.

경제를 관리운영하는 체계와 방법을 사회주의원칙에 맞으면서도 객관적인 경제법칙과 변화된 현실적요구에 부합되게 개선하는 조건에서만 필요한 자금과 로력, 원료와 자재문제도 성과적으로 풀수 있고 나라의 경제를 최단기간에 추켜세울수 있다.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은 철저히 내각에 집중시키는 규률을 엄수하며 내각의 주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경제관리기구들을 사업내용과 기능에 맞게 재편성하고 생산과 관리를 밀접히 결합시키며 사업효률을 높여야 경제사업전반이 활기있게 전개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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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는 당결정관철의 중요한 담보

주체110(2021)년 3월 22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지속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사업에 의하여 그 성과가 담보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정상적인 료해와 정확한 지도, 실속있는 총화사업은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당조직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지도와 총화사업을 바로하여 걸린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사소한 편향이나 요소도 발로되지 않게 확실한 방책을 강구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이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활기있게 진척될수 있다.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사업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현시기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승화시키자고 해도, 올해에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가져오자고 해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하자고 하여도 당결정집행에 대한 총화사업을 바로하여야 한다.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는 당결정관철의 필수적인 공정이다.

당결정은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임무분담을 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집행되는것이 아니다.당결정관철과정은 탄탄대로가 아니며 그 길에는 예상치 못하였던 애로와 난관도 있을수 있다.각급 당조직들이 정상적인 총화를 따라세워 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료해장악하고 수시로 변동되는 정황과 조건에 맞게 방향타역할을 바로해나가야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정상적인 총화과정에 우점을 일반화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당조직들이 일상적인 총화사업을 통하여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발휘된 긍정적사실자료와 귀중한 사업경험 등을 알려주면 모범적인 단위와 사람들은 새로운 모범을 창조할 각오와 결의를 가다듬고 보다 분발해나가게 된다.한편 뒤떨어진 단위와 사람들은 자기들의 사업을 돌이켜보며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고 승벽심을 가지고 당결정관철에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우점을 계속 조장발전, 일반화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앞선 단위는 물론이고 뒤떨어진 단위와 근로자들까지 당결정집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다는데 정상적인 총화사업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사람은 돌부처가 아닌 이상 결함도 범할수 있다.문제는 어떻게 고쳐주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병도 묵여놓으면 합병증이 오게 되고 고치기 힘들어지는 법이다.총화를 정상화하지 않고있다가 묵은 결함을 한번에 몰아서 비판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업방법과는 인연이 없다.당조직들이 일이 틀어지기 전에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무책임하고 주인답지 못한 태도, 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잔재들이 적시에 극복되고 당결정관철에서 확실한 진전을 가져올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앞서나가는 단위 당조직들의 사업방법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그것은 일별, 주별, 월별총화를 통하여 우점을 확대발전시키고 결함과 편향은 제때에 퇴치하며 미진된 과업은 재포치하고 그 수행을 완강히 내밀어 끝까지 집행하도록 하는것이다.이 단위 당조직들의 경험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확실한 담보는 정상적인 총화사업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결정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총화의 목적은 단순히 성과와 결함을 지적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중요하게는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자는데 있다.총화를 엄격하고 맵짜게 진행할 때 당결정을 관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만성병, 처음에는 벅적 끓다가 인차 식어버리는 식의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일을 되는대로 하는 그릇된 일본새가 없어지게 된다.

옳바른 개선대책을 찾는데 중심을 두고 총화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나타난 결함자료들을 라렬하거나 똑똑한 극복방도도 없이 되는대로 하는 총화는 백번 하여도 소용이 없다.

중요한것은 실무적인 총화, 총화를 위한 총화가 아니라 사상적인 총화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무슨 일에서나 기적창조의 열쇠는 정신력발동에 있으며 비판과 사상투쟁은 전진발전을 위한 보약과 같다.한번을 총화하여도 결함의 엄중성과 그 사상적근원을 예리하게 분석비판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 실질적인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정치도덕적자극과 물질적자극을 어떻게 결합시키는가 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화평가사업에서 소홀히 대할수 없는 문제이다.이 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정치도덕적자극을 위주로 하면서 여기에 물질적자극을 옳게 배합하는것이다.이러한 원칙에서 총화사업을 알심있게 한다면 근로자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적극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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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불같은 애국헌신에 과학자의 참된 삶이 있다

주체110(2021)년 3월 21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자, 기술자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며 인민경제발전을 선도해나가자면 과학자, 기술자들이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꿋꿋이 헤쳐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애국심은 말그대로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그것은 여러 계기와 정황속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것도 애국이며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 우승의 시상대에서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는것도, 자기 직업,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나무 한그루를 정히 심고 가꾸는것도 애국심의 발현이다.

애국심은 누구에게나 다 소중하지만 특히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하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력이 결정되고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전도가 좌우되고있으며 이것은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그 갱신주기가 짧아지고있는 현실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순간도 자만과 답보를 모르며 과학연구사업에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헌신성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기 위한 애국의 초행길을 걷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많을수록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더욱 빛을 뿌리고 휘황한 미래는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자기의 지혜와 열정, 노력이 깃든 과학기술적성과로, 과학탐구의 열매로 조국에 보탬을 주고 약동하는 젊음과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는 남다른 희열과 긍지, 이것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지닐수 있는 더없는 자랑이며 영예이다.

과학연구사업이 이처럼 보람차고 의의있는 일이지만 결코 쉬운것은 아니다.그 길에는 사색과 연구의 기나긴 날과 달들도 있고 실패와 곡절이 가져다주는 주저와 동요, 락심과 비관도 있을수 있다.지어 한생을 다 바쳐도 끝을 보지 못할수 있는것이 바로 과학탐구의 길이다.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 미지의 세계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야 하는 과학연구사업은 부단한 사색과 피타는 노력과 함께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동반한다.

애국심이 없이는 과학탐구의 머나먼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먼길을 가려면 신들메를 단단히 조여매야 하는것처럼 어렵고 힘든 과학탐구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자면 결심과 각오를 든든히 가져야 한다.그것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우리의 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에 당당히 올려세우겠다는 야심만만한 포부와 담대한 배짱,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과학기술로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 숭고한 자각으로부터 생기고 억세게 다져지게 된다.과학자가 되기 전에 먼저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긴 과학자, 기술자들은 누구나 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자들이였다.그들중에는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한생 과학탐구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연구사도 있고 사랑도 결혼도 뒤로 미루며 과학연구에 모든것을 다 바친 녀성과학자도 있으며 생명의 위험을 각오해야 하는 연구사업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청년과학자들도 있다.이들처럼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할 때만이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존경하는 과학자, 기술자로 인생을 빛내일수 있다.

애국심의 진가는 어려울 때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 법이다.지금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속에는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자기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성실한 애국자들이 많다.

과학탐구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하지만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조국이 바라고 인민이 요구한다면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무조건 가능으로,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불타는 애국심은 조국번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내놓는데서 과시된다.

인차 눈에 띄우고 평가받을수 있는 대상에만 집착하는것은 참된 과학자, 기술자의 자세가 아니다.진정으로 나라를 위하고 인민에게 복무하려는 과학자, 기술자는 현실이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점들을 연구과제로 붙안고 거기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인다.하나를 내놓아도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강화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적인 해결책, 인민생활향상에 진짜 도움이 되는 결실을 내놓는 사람이라야 자신을 참된 과학자, 기술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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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재관리,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여 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3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재관리, 인재육성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 그것을 적극 실천해나가고있다.

올해 경제사업을 조직하는데서 인재를 중시하며 각 분야의 과학기술인재와 관리인재, 당일군들을 육성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이다.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열고 우리 국가의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의도대로 인재관리, 인재육성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인재는 국가의 제일가는 전략적자원이며 발전동력이다.

인재중시, 인재육성은 우리 당이 부강조국건설의 첫시기부터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로선이고 전략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사회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인재가 노는 역할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재육성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해방직후 손으로 꼽을 정도의 지식인들밖에 없던 우리 나라에 수백만의 지식인대군이 마련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 국가와 혁명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인재육성사업에서는 새로운 도약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로선에도 깃들어있고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이 부단히 개선되여가고있는데도 비껴있으며 전국각지에 꾸려진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할바없이 상승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은 난관이 중첩될수록, 현행과제들이 절박할수록 인재육성을 최우선중대사로 틀어쥐고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상상조차 할수 없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인 진군방향을 따라 나아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당중앙이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은 의연히 인재육성사업이다.

현시기 우리 당이 밝힌 인재육성전략은 각 분야의 과학기술인재뿐만아니라 착상력과 조직전개력, 장악력이 우수한 경영인재, 관리인재들, 사람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할줄 아는 당일군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는것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능숙하게 밀고나갈수 있는 인재들이 많아야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그에 토대하여 하루, 한달이 다르고 한해가 다르게 뚜렷한 성과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관리,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이 투쟁은 경제건설투쟁이기 전에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첨예한 정치투쟁이다.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대담하게 바로잡고 모든 사업을 혁신하는것은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 절실한 과제로 나서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 무능력을 단호히 제거하고 새롭게 비약하기 위한 열쇠는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키우며 그들에게 의거하여 대담한 창조, 부단한 진보를 이룩해나가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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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치산치수사업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주체110(2021)년 3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할 중요한 사업은 치산치수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부터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기때문에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치산치수란 산과 물을 다스린다는 뜻이다.산과 강은 잘 다스리면 복을 가져다주지만 그렇지 못하면 화를 몰아온다.예로부터 치산치수는 천하지대본이며 사람들에게 제일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이라고 하였다.이것은 인간생활에서 산과 물을 다스리는것이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새겨준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이다.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강하천이 많으며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치산치수사업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산림과 강하천은 나라의 재부이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밑천이다.나라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일신시켜 후대들에게 물려주자면 치산치수사업을 잘해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 가물과 고온현상이 반복되고 태풍과 큰물이 련이어 들이닥치고있는 현실은 치산치수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세계적으로도 파괴적인 자연의 대재앙은 국가의 발전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주고있으며 피해를 가시는데 많은 인적, 물적자원이 소모되고있다.국가와 인민이 큰물과 가물피해를 비롯한 여러가지 자연재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 바로 치산치수사업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치산치수사업에 힘을 넣어 자연재해를 미리막을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으며 올해부터 치산치수전망계획과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강하게 집행함으로써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국토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최대한 지킬데 대한 투쟁과업이 제시되였다.치산치수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 사랑하는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전변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치산치수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것이다.

산림조성과 그 관리를 잘하지 않고서는 강하천을 아무리 정리해도 소용이 없으며 큰물피해를 막을수 없다.자연의 피해를 입고 뒤따라가며 수습할것이 아니라 피해를 입기 전에 미리미리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지난해 재난적인 큰물과 태풍이 나라의 전역을 휩쓸었지만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을 잘하여 그 피해를 얼마 입지 않은 회창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경험이 이를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지난 수십년간 회창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산림복구사업이 조국과 후대들을 위한 애국사업일뿐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심장마다에 깊이 새기고 벌거벗은 산들에 나무 한그루한그루를 정히 심고 가꾸어왔다.이들이 애국의 더운 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마련한 1만 수천정보의 산림은 오늘 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산림조성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고 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잘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지난 기간 일부 시, 군들에서 해마다 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하지만 산림복구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지 못하고있는것은 사름률이 높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나무를 많이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것은 나무를 질적으로 심어 사름률을 높이는것이다.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고 잣, 밤, 돌배, 단나무를 비롯한 산열매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여 나라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자면 나무심기를 적지적수, 적기적수의 원칙에서 하여야 하며 그 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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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필승의 신심을 지니고 혁신과 전진의 큰걸음을 내짚자

주체110(2021)년 3월 19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질적인 혁신과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모든 일군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혁신과 전진의 끊임없는 련속이다.이룩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허용함이 없이 새로운 승리를 향해 계속혁신, 련속공격하는것이 혁명투쟁과정이고 혁명가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새것을 지향하지 않는 혁명이란 있을수 없듯이 혁신과 전진이 없는 혁명가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가의 삶이 새로운 혁신과 전진으로 이어지도록 힘있게 추동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 신심과 락관이다.필승의 신심은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이다.혁명가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주저나 동요를 모르는 불굴의 투사로,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싸우는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으로 될수 있는것은 그 누구보다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기때문이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다.

필승의 신심을 굳건히 간직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에게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핵심이다.혁명대오를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일군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일군이 신심을 잃고 동요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흔들리고 나아가서 강국건설에 부정적후과를 미치게 된다.일군들에게 있어서 신심과 락관에 관한 문제가 단순히 일개인의 품성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하루, 한달이 다르고 한해가 다르게 뚜렷한 성과와 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은 일군들모두가 혁신의 불씨가 되고 전진의 기수, 견인기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의 새 승리를 반드시 성취할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고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승의 신심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이다.매 단위가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일군의 역할에 달려있다.자기 단위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반드시 올려세우겠다는 관점이 투철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자랑찬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지만 눈앞의 시련에 포로되여 현상유지,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다.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은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정치실무능력과 자질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다.일군들은 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이다.온갖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해나가야 하는 오늘 일군들의 실무능력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에 기초할 때만이 실제적인 결과에로 이어지게 된다.높은 정책적안목과 주도세밀한 조직력, 왕성한 일욕심, 진취적인 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은 자기 사업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 불굴의 투지를 안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법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이 없이 계획을 대담하게, 현실성있게 세우지 못한 결함들이 심각하게 분석총화되였다.일부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보신주의, 패배주의와 같은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한 전원회의는 우리 일군들에게 사업작풍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념문제, 신심문제라는것을 다시금 깨우쳐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모든 일군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사상관점과 태도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 때 올해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과정이자 일군들의 자신심과 용기가 더욱 백배해지는 과정이다.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은 결코 만세나 부르고 맹세나 다진다고 하여 공고해지는것이 아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의 사상과 방침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며 당에서 준 과업을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결사관철의 투쟁속에서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확신이 억세여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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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주체110(2021)년 3월 18일 로동신문

 

 

어느때나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울리는 부름, 인민이 참으로 좋아하고 사회주의 우리 세월의 불멸의 이름과도 같은 구호가 다시금 시대에 메아리치고있다.사회주의라는 크나큰 우리 집이 생생한 표상으로, 가장 소중하고도 가까운 생활로 우리의 가슴에 강렬하게 스며들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숨결이 장엄한 교향악처럼 울려오고 그 억세인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어려오는 이런 훌륭한 구호가 이 세상 어디에 있어보았는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혁명이 엄숙히 요하는 가장 적실한 시기에, 새봄의 태동인양 시대가 들끓고 인민의 전진기세가 고도로 격앙된 시기에 우리 당은 이 구호를 더 높이 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 구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들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강철로 수령님을 받들던 시기에 나왔는데 정말 좋은 구호이라고, 구호가 나온지 오래되였지만 오늘의 시대적요구에도 맞는다고, 개인주의를 깨버리고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며 공산주의사회에로 가자면 이 구호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저 멀리 세월의 언덕을 넘어 가장 격동적이였던 그 시대의 불덩이같은 웨침이, 허리띠를 조이고 혁명가를 부르며 천리마를 타고 달린 그 영웅세대의 열정에 넘친 모습들이 우리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이 땅에 제일 으뜸가는 사회주의의 문패를 달고 공산주의리상사회를 그처럼 열렬히 사랑했던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였다.혁명의 한시대, 한세대를 붉은 일색으로 물들여 새롭게 탄생시킨 력사의 어머니, 위대한 학교와도 같은 참으로 훌륭한 투쟁의 구호였다.

혁명에서 구호의 힘은 위력하다.구호는 길지 않아도 그것은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 무한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가지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하나의 위력한 구호는 인민을 산악같이 일으켜 혁명의 한시대를 창조하기도 한다.

천리마대고조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공칭능력을 타파한 12만t이라는 강철증산으로부터 시작되였지만 이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키고 떠밀어온것은 강선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였고 바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투쟁구호였다.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새시대의 문명과 비약에로 나래쳐오른 전설적인 천리마의 기적밑에는 바로 공산주의적인 사상개조, 인간개조의 위대한 혁명이 있었다.

우리 당이 중대한 력사의 분수령에서 새 승리에로의 진군방향을 제시하고 장엄한 격변기, 고조기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킨 오늘 그 위대한 새 승리는 과연 무엇으로부터 시작되고 무엇으로 하여 이루어지게 되는가.

우리들 매 사람이 달라지고 투쟁기풍과 창조방식이 달라지고 전진보폭이 달라지는 실제적인 변화, 발전지향적인 도약은 눈에 보이는 장성수자나 경제지표만이 아니다.그것은 우리가 무장하는 위대한 사상의 높이에 있으며 새로운 정신적앙양과 고상한 리상, 혁명적열정과 미덕을 지닌 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의 탄생에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가 우리의 심장에 진정으로 불을 달 때, 누구나 이 정신으로 새롭게 분발하여 일어설 때, 어디에서나 이 부름이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고 생활의 지향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으며 일심단결의 성새도 굳건히 다져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우수한 민족, 강위력한 국가의 징표는 그 어떤 령토나 재부의 크기가 아니라 그 인민이 지닌 사상의 높이와 단결력, 고결한 도덕풍모에 의해 결정된다.사회주의가 위대한것은 모든 사람들을 고상하고 아름답게 육성하며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묶어세울수 있는 도덕적기초가 있기때문이다.

《나는 목적이고 다른 사람은 모두 수단이다.》라는 개인주의적인 생존방식은 자본주의라는 괴물을 지구의 곳곳에 산생시키였으며 수백년동안이나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인류를 앞날이 없는 종말의 암흑속으로 이끌어가고있다.근로인민에 대한 증오감이 체질화된 자본주의는 1%의 극소수가 99%의 절대다수를 한손에 거머쥐고 강자가 약자를, 돈이 인격을, 패륜이 도덕을 지배하고 삼켜버리는 인권의 불모지이다.오늘날의 진짜 무서운 비루스나 세균은 절대로 변이되지 않는 자본주의의 독성유전자인 극악한 리기욕이다.그것은 유혹이라는 면사포를 쓰고 사람의 마음속에 기여들어가 부패와 탐욕이라는 세포를 증식시켜 동물적본능으로 숨쉬는 본래와는 전혀 다른 사악한 인간을 만들어낸다.

하나와 전체, 전체와 하나,

이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바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두 제도의 속성과 본태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자본주의는 재부가 늘어날수록 극소수와 절대다수의 대립이 더 깊어지지만 사회주의는 어려울수록 서로가 더 굳게 단합하려는 정신이 강해지게 된다.자본가들은 리기주의적인 가치관을 추종하는것으로부터 서로가 위하고 단합하는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하며 따라서 인민이라는 말자체를 불신하고 적대시한다.그러나 인민은 그 이름처럼 순결함과 아름다움, 정과 의리, 화목과 단결을 지향하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를 증오하고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는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누구보다 인민을 사랑하시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내세우신 구호이며 조선에서 처음으로 울린 조선의 영원한 상징, 영원한 정신이다.

우리 당의 붉은 전사들인 천리마기수들을 공산주의적인간개조운동의 선구자들로 불러주시며 그들의 머리에는 자기 개인의 향락도, 개인의 공명도 없으며 그들은 언제나 집단과 전체의 리익을 생각하며 그들의 생활을 지배하는것은 고상한 애국주의와 공산주의도덕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이 삼가 천리마휘장을 정중히 달아드리였을 때 《나도 오늘 천리마를 타는구만.》라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에 뜨겁게 어려오고있다.

그 어떤 력사의 광풍도 사회주의와 우리 인민을 단 한번도 갈라놓을수 없었으며 우리의 고마운 사회주의 첫 세대들이 창조하고 사랑하였던 이 구호는 혁명의 모든 년대에 한폭의 붉은기가 되여 변함없이 우리를 고무하고 이끌어왔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라는 불멸의 선언을 내리시고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사선천리길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사회주의본태가 살아있고 사회주의공기가 흐르는 곳이면, 아무리 시련이 엄혹해도 뜨겁게 오가는 인민의 정이 있고 서로를 보살피는 화목과 웃음이 있는 곳이면 이름할수 없는 희열을 느끼시고 나날이 흥해가는 어느 한 고장을 찾으시여서는 여기서 공산주의바람이 불어오고있다고 하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에도 20여년전에 수도의 정든 집을 떠나 대흥땅으로 자원진출하였던 평양처녀들을 모두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사랑의 축하연도 마련해주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바친 그들의 소행을 온 세상에 다시금 자랑높이 내세워주신 그날의 눈물겨운 화폭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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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주체110(2021)년 3월 17일 로동신문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인민경제 모든 전선이 들끓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루어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받아안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는 호소문을 보내였다.

황철의 호소에 접한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세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경제전선전반에 차넘치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 무한한 헌신성과 비상한 창조본때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본때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현시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제시하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 여기에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나날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부강조국건설의 큰 산들을 넘어왔다.당의 절대적인 믿음과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천리마대고조와 같은 창조와 건설의 눈부신 앙양기들이 펼쳐지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세기를 주름잡으며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하고 언제나 당만을 따르며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사회주의건설에 크나큰 활력을 부어준 로동계급의 위훈은 우리 당력사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로동계급이 고귀한 투쟁전통을 빛내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하여 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할 력사적중임이 우리 로동계급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지금이야말로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최대로 폭발시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개를 높이 떨쳐야 할 때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과 중심과업,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투쟁과업을 명백히 제시하였다.우리의 자립경제를 정비보강하고 그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생산장성과 인민생활의 개선향상을 안아오기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은 승산이 확고한 과학적인 투쟁목표이다.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강의한 투쟁정신과 선구자의 용감성을 지닌 우리 로동계급이 들고일어나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무엇보다도 맡겨진 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잇닿아있는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우리 로동계급이 자기 초소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맡겨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갈 때 자립경제가 용을 쓰며 일떠서고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의연히 어려움을 동반하며 그 과정에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다.시련이 겹쌓이고 과업이 아름찰수록 더욱더 분발해나서고 용감무쌍히 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질이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로동계급은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맡겨진 계획수행에 전심전력해야 하며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자기 힘을 믿으면 강자가 되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우리 로동계급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깊이 절감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을 회의에서 웨치는 구호로가 아니라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에 구현해나가야 할 실천적요구로 여기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남의 힘을 바라고 남의 도움에 기대를 거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본때가 아니다.오직 자기 힘을 믿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일별, 주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우리 땅에서 찾아내고 우리의 지혜로 만들어내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만이 아니라 생산자대중이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위해 늘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할 때 인민경제계획수행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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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성스러운 애국의 부름

주체110(2021)년 3월 15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애국의 부름이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주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절세위인의 심장에서 울려나온 불덩이같은 부름-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대재앙이 너무도 많은것을 휩쓸어갔던 그때 몸소 피해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오시는 길도 뒤로 미루신채 야전렬차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대책을 세워주시며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시는 공개서한에서 한자 또 한자 쓰시였던 가슴치는 글발 위대한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태풍피해를 입은 검덕지구의 인민들을 위해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인민군부대들을 급파하시던 그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렇게 절절히 호소하시였고 지난해 10월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을 내리시는 길로 검덕지구를 찾으신 날에도 영웅신화와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워나아가자고 다시금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우리는 또다시 새기였다.천만로고를 바치시여 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해주시고 력사적인 보고를 결속하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천만의 심장이 용암처럼 끓는다.이 엄숙한 부름을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처럼, 돌격전에로 부르는 투쟁의 격문과도 같이 새겨안은 천만군민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를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들고 빛내일 일념으로 심장의 피 펄펄 끓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민이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이는 오늘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노도치는 우리 조국땅에 차넘치는 전인민적인 애국지향이고 강렬한 민심이다.

어디서나 느낄수 있고 언제나 새길수 있다.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을 밝히는 한줄기 등불이 되고저 어려운 탐구의 길을 굴함없이 이어 성공의 언덕으로 오르는 애국과학자의 보풀이 인 실험일지에 어려있는 진정이 이것이고 조국의 미래를 떠맡은 숭고한 사명감으로 외진 섬분교의 크지 않은 교단에 백옥같은 량심을 묻는 성실한 교육자의 마음속에 간직된 진정이 이것이다.부강조국건설의 무쇠기둥을 보란듯이 세워갈 열망으로 주체의 붉은 쇠물을 장쾌하게 쏟아내는 철의 기지 용해공들의 구리빛얼굴에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책임감으로 가슴 불태우며 열정의 구슬땀 전야마다 뿌려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바쁜 걸음새에도 애국의 그 열망은 강렬하게 어려온다.

국가를 강대하게 하는것은 물질경제적조건이나 외부적환경이 아니라 나라의 근본인 인민대중의 애국정신력이다.힘있고 강대한 나라는 억대의 자원이나 전략무기를 보유한 나라가 아니라 바로 애국자가 많은 나라이며 전체 인민을 하나의 애국의지로 묶어세울수 있는 국가야말로 위대한 강국이다.

인민이 주인이 되고 인민의 총의를 반영하여 일떠선 우리 국가는 창건 첫날부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존엄높은 국가이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외세에게 짓밟혀 국호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솟구쳐올라 오늘과 같이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를 힘차게 내달릴수 있는것은 언제 어느때나 인민이 몸과 마음 다 바쳐 국가를 받들고 그 전진과 비약을 미더웁게 담보해왔기때문이다.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해방의 첫 기슭에는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 건설을 위하여》라는 부름을 안고 일떠섰던 신생조선인민들의 애국적인 투쟁이 있었고 감히 그 행복을 빼앗으려고 덤벼든 침략의 무리를 맞받아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이 전인민적애국성전에 궐기하였던 가렬한 전화의 언덕에는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자》라는 수호자의 의지가 불길처럼 타번졌다.《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영웅적인 시대도 있었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라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천만심장 불태우며 고난의 사선천리행군길을 웃으며 넘고헤친 추억깊은 나날도 있다.

우리 조국은 높이 올라섰고 멀리 전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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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혁명의 전진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

주체110(2021)년 3월 14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고 확립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와 미학관에 배치되는 비도덕적이고 비문화적인 풍조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며 생활방식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회주의적생활규범과 행동준칙에 따라 살며 일해나가는 참된 인간들로 준비시킨다는데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이 가지는 의의가 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며 매 사람들이 생활하며 활동하는 방식은 결코 개인적인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만일 우리가 사회주의사상과 문화, 도덕에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요소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지 않는다면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는 엄중하다.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가 아니면 말아먹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 바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 사업이다.

혁명적이고 건전한 생활기풍의 확립이자 사회적진보이며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

지금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보통의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서는 끝까지 갈수 없는 간고한 혁명의 길, 투쟁의 길을 굴함없이 이어나가자면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현실은 우리의 사상과 문화, 생활양식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모든 근로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적문제를 토의결정하는 당회의들에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고 그를 위한 적시적인 대책들이 강하게 세워지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전체 인민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된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사람들은 사상문화생활을 통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게 된다.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고 병들게 하는 부르죠아생활양식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의 본질적특징은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할수 있게 함으로써 전체 인민을 참다운 사회주의근로자로 만든다는데 있다.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는 우리 조국은 정신도덕적으로 훌륭한 인간들을 무수히 키워내는 요람이다.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이 도덕적의무로, 자랑으로 간주되고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처럼 여기며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여주고 자식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는것이 평범한 일로 되고있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사심없이 도와주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이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양식을 높이 발양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옳바로 교양육성하는데서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는데서 어린시절은 매우 중요하며 어릴 때 보고 듣고 느끼는것은 그대로가 다 교육으로, 교양으로 된다.온 사회에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이 확고히 지배할수록 우리 새 세대들은 어릴 때부터 건전한 도덕의식을 지닌 사회적인간으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훌륭히 자라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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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령도업적단위들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3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령도업적단위, 현지지도단위들을 잘 꾸리고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령도업적단위들을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모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하나같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수없이 많다.혁명의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의 최북단끝까지, 동해의 기슭으로부터 서해의 외진 섬초소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곳 그 어디에나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절세위인들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한 단위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모든 단위가 따라서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당의 세심한 손길아래 공장, 기업소, 농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은 해당 부문의 발전을 주도해나가는 선봉적역할을 수행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이 이룩될수 있었다.

우리 당의 령도업적은 해당 단위와 부문의 발전을 담보하고 추동하는 고귀한 지침이다.여기에는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명시되여있고 그 어떤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부단히 늘여나갈수 있는 묘술이 담겨져있으며 대중을 발동하고 후방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방법론도 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해나갈 때 령도업적단위들은 시대의 본보기, 전형단위의 영예를 떨치며 자기 부문, 자기 지역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견인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혁명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앞에는 나라의 경제를 착실히 정비보강하여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내세운 목표는 높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지금이야말로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재더미우에서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고 최악의 조건에서도 당정책결사관철의 승전포성을 울린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이어 앞장에서 당의 뜻을 꽃피우고 걱정을 덜어드리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 때이다.령도업적단위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부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조국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업적이 끝없이 빛을 뿌릴수 있으며 천만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

오늘 령도업적단위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절세위인들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태여나고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온 령도업적단위들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다른 단위들의 모범이 되여야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령도업적단위들의 전진발전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거세찬 활력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은 결사의 투쟁을 벌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기관차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는 사업을 주선으로, 제1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순결한 충성의 마음으로 자기 단위를 령도업적단위로서의 면모가 살아나게 개건현대화하고 높은 생산성과로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집행정형을 건별로 따져보고 엄격히 총화하며 조직정치사업을 적극 따라세워 한치의 드팀도 없이,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앞장서야 한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정론 :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 끓이자

주체110(2021)년 3월 13일 로동신문

 

천만이 드높은 열정을 안고 내달리고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서부터 자랑찬 혁신과 위훈을 아로새기려는 전당의 당원들과 인민들의 힘찬 발걸음마다에서 하나의 강렬한 시대적지향을 느낄수 있다.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자!

이는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충천한 혁명적열정의 분출이다.

한장의 설계도를 놓고도 열기띤 토의를 거듭하는 일군들의 불꽃튀는 눈동자마냥 자정이 넘도록 꺼질줄 모르는 창가의 불빛들이며 쇠물은 식을수 있어도 우리의 가슴에 끓는 충성의 열정은 절대로 식을수 없다고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는 황철로동계급의 모습에서도 비상한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느껴진다.

사회주의전야마다 봄씨앗을 뿌려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이며 오늘의 일각일초를 천금같이 여기고 5개년계획수행에서 긴절한 과학연구사업에 열중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보아도 모두가 새 승리에로 향한 불타는 열정과 기백, 왕성한 투쟁의욕으로 한껏 충만되여있다.

전례없이 앙양된 천만인민의 혁명적열정, 이것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새롭게 전진비약하는 장엄한 우리 시대의 약동하는 숨결이며 내 조국의 무한한 활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내가 제일 일러주는 인간의 장점은 창조의 열정입니다.나는 창조의 열정이 불타는 인간,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인간을 제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열정이란 세상의 모든 거창하고 훌륭한것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게 하는 인간의 정신적부이다.그래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며 기세차게 쏟아져내리는 폭포수에 비겨 열정을 노래하기도 하였고 온 누리를 붉게 물들이는 장엄한 해돋이에 열정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천만이 분출하는 혁명적열정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할수 있다.혁명의 길에는 수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이게 되며 그것을 극복하자면 혁명가들의 불타는 열정과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혁명적열정을 가지고 달라붙으면 못해낼것이 없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새시대는 새로운 열정의 시대이다.

열정은 그 무엇인가에 대해 심장으로 열렬히 공감하고 확신을 가지게 되였을 때 분출되는 인간의 정신적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길을 환히 밝혀준것으로 하여 천만심장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힘의 원천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새시대는 전진비약의 강력한 추동력인 열정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더 비상히 발휘될것을 절실히 요구한다.

우리가 내세운 목표가 발전지향적인것이기에, 중중첩첩 겹쳐드는 무수한 도전과 시련을 뚫고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높은 목표를 수행해야 하기에 지난 시기보다 몇십, 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이 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필요로 한다.

마음이 달아올라야 열을 내뿜고 불바람이 일어나는 법이다.

오직 최대로 앙양되고 끊임없이 분출되는 불타는 열정으로써만 위대한 새 승리를 목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우리의 현실로, 개변된 실상으로 펼칠수 있다.

사나운 파도를 헤가르며 나아가는 배의 돛을 밀어주는 세찬 해풍과도 같이 열정은 영웅적인 한 시대의 흐름을 줄기차게 떠미는 힘있는 동력이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력사의 그 어떤 발걸음도 열정의 도움이 없이 내디딘적이 없듯이 혁명의 전진과 승리도 혁명적열정의 담보가 없이 이룩된적이 없다.

이것은 세계의 거대한 전변들과 변혁들의 그 밑바탕을 파헤쳐보거나 후세에 이름을 남긴 명인들의 인생행로를 부디 더듬어보지 않아도 우리 혁명의 자랑찬 진군로를 통해서 뚜렷한 하나의 철리로 확증할수 있다.

지동치듯 몰아치는 거세찬 바람 사정없이 살점을 떼여갈 때에 산림속에 눈 깔고 누워 잘 때면 끓는 피는 더욱더 뜨거워진다는 《혁명군의 노래》를 부르며 굴함없이, 용감하게 억척같이 전진하였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그 기개, 그 의지여!

적들이 《불퇴의 선》이라고 호언장담하던 351고지를 15분만에 점령한 불굴의 용사들과 단 4문의 포로 침략자의 5만대군과 맞서싸운 월미도의 해안포병들,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방아소리 높이 울리며 원호미를 찧던 직동령녀인들의 불굴의 모습에서 우리는 전승세대의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

주체110(2021)년 3월 11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위력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받아안은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 안고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릴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다.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오늘날 알곡생산을 늘이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세게 세워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사회주의신념은 결코 저절로 생겨나고 공고화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꾸준한 사상교양과 함께 사회주의적시책, 인민적시책들이 실생활을 통하여 피부에 와닿을 때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게 된다.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지켜온 강의한 인간들,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자기 집일처럼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을 굳건히 받드는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려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으며 그들이 혁명열, 투쟁열에 넘쳐 사회주의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단히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농업부문에서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승리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하여야 한다.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우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겹쌓이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식량의 자급자족이 가지는 중요성을 더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우리가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여야 한다.농업부문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온 세계에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가 매우 중요하다.어떻게 하나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야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

올해 알곡고지는 능히 점령가능하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농업은 확고한 상승궤도에 들어섰다.특히 2019년에는 많은 제약을 받고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성과를 안아왔다.목표는 높고 부닥치는 난관도 적지 않지만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이 있고 간고한 투쟁과정에 찾은 알곡증산의 명확한 방도가 있으며 미더운 애국농민들이 있기에 올해농사의 승산은 확고하다.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식량문제는 인민생활향상의 진일보와 나라의 경제발전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임을 자각하고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현시기 경제지도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것을 요구하는 현실에 맞게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완강한 정신력과 투지를 발휘해나가야 한다.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올해농사결과를 놓고 평가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한다.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와 자기 단위의 임무에 맞게 사업체계와 지도관리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올해농사작전을 예견성있게 잘하며 특히 재해성기후에 대처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책을 세워야 한다.농업부문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는 당과 국가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인 알곡생산계획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들끓는 포전에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소극성과 보신주의, 관료주의와 허풍을 불사르고 조직사업을 혁신적으로 치밀하게 해나가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여 그들이 높은 생산의욕을 가지고 농사일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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