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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3대혁명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심과업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폭우와 강풍피해를 복구하여 새로 일떠세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건설, 특히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를 보다 현실성있게 계획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농촌의 문명한 발전을 가속화하여 계속 그 면모를 일신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맞게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을 가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켜나가자면 농업부문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로선입니다.》

농촌문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농업발전, 농촌건설에 힘을 넣어야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고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농촌문제를 옳바로 해결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애국농민으로,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지닌 사회주의농촌의 믿음직한 주인들로 준비시킬수 있다.알곡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의 농촌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도 3대혁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일찌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촌경리부문에서 3대혁명이 적극 추진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농촌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다.당의 위업을 쌀로써 받들어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다수확농장원, 다수확농장대렬이 늘어나고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에서 새로운 본보기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다.

오늘날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이며 농업생산을 늘이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키는데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급속한 증대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농촌진지가 든든하고 쌀만 많으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을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병, 3대혁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들이다.알곡증산의 예비도, 농촌문제해결의 강위력한 힘도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

사상혁명의 불길이자 대중의 정신력의 분출이다.올해에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도 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알곡소출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사상혁명수행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사상혁명의 불길속에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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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80일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 제7차대회 결정집행을 위한 마지막돌격선상에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보람찬 진군도상에서 80일전투가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오늘의 80일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75성상 인민을 섬기고 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걸어왔다.조건의 유리함이나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고 사랑과 정을 기울이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혁명적당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다.당의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이 끊임없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수십년동안 전쟁을 모르고 살아온 행복한 인민, 자연의 대재앙이 겹쳐든대도 두려움을 모르며 안정된 삶을 누리는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말할 때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대하여 그토록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오늘의 80일전투에는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여기고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굳건히 지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멸사복무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시간은 촉박하고 투쟁과업은 비록 힘에 부치지만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는 유일한 길, 최선의 방도이기에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할 의지를 가다듬으며 80일전투를 결심한 우리 당이다.80일전투는 투쟁목표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이다.

80일전투는 견인불발, 간고분투해야 하는 강행군이다.이 기간에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면서 방대한 규모의 피해복구전투를 완료하며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계획된 국가적인 중요대상들을 적극 추진하는것과 함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열도이자 오늘의 전투에서 쌓아올리는 실적의 높이이다.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후대관에 자기의 정신세계를 따라세우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결사분투하게 되지만 인민성이 부족한 사람은 조건타발만 하면서 앉아뭉개게 된다.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한 일에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참된 인간이 진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기꺼이 헤쳐나가는 로동당원들은 80일전투의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이다.당원들은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키는데서나 피해복구사업과 농사결속을 비롯한 모든 과업수행에서 선봉이 되고 주동이 되여야 한다.

물론 당원이라고 하여 살림이 넉넉하고 생활상애로가 없는것은 아니다.하지만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며 난관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는 당원들의 적극적인 모습에서 대중이 힘과 용기를 얻게 되고 80일전투의 승리적전진이 그만큼 가속화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다면 지금의 몇배, 몇십배의 난관이 앞을 막아도 뚫고나갈수 있다.짧은 기간에 재해지역을 일신시킨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전국의 모든 당원들이 다 들고일어난다면 아무리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전진은 기세차고 광명한 미래는 앞당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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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80일전투에서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자

주체109(2020)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80일전투에 진입한 전체 당원들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수도핵심당원들이 지닌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나라가 어려울 때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이며 당원들이 자기의 의무와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전체 당원들은 가슴에 끓는 붉은 피를 순간도 식히지 말고 백배로 분투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로동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이름은 가장 값있고 고귀한 칭호이다.

당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진격의 대통로를 열어제끼는 강인한 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지닌 투사들이 우리 당원들이다.당의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것을 맹약하고 당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마땅히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최전선에 제일먼저 달려나가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대오를 이끌줄 알아야 한다.당원들의 투쟁기세이자 우리 당의 전투적기백이고 당원들의 돌격속도이자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우리 당의 전투력은 결코 당원들의 산수적인 합에 있는것이 아니라 령도자와 혈연의 정을 맺은 혁명전사들, 당의 로선과 정책을 희생적헌신으로 받들어나가는 수백만 당원들의 신념의 열도에 있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은 막강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상상하지 못하는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배심있게 밀고나가고있다.당의 믿음을 인생의 값진 재부로 간직하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육탄정신으로 개척해나가는 충신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이고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 당이 오늘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80일전투의 작전도를 펼치고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수백만 당원들만 분발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는 당의 손길아래서 혁명하는 법을 배우고 난관을 이기는 묘술을 터득하였으며 기적창조의 능수로 자라난 당원들이 있다.매 당원들이 몇사람씩 책임지고 이끌어주어도 당에서 취한 조치가 정확히 집행되고 조성된 난국을 성공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있으며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오늘의 80일전투는 혁명앞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당원들의 전위적역할을 더욱 높여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떨쳐나 당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는것은 로동당원들의 훌륭한 전통이다.

100일전투의 승리로 당 제6차대회를 맞이하고 70일전투의 로력적성과로 당 제7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불굴의 정신과 투쟁기풍은 우리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영광스러운 당기발의 색조를 더 붉게 물들이며 천리마대고조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전세대 당원들처럼 오늘의 역경을 반전시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전체 당원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원들의 용감무쌍한 투쟁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디디게 될것이며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

80일전투가 얼마나 값진 승리로 조국청사에 새겨지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원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전체 당원들은 당의 호소를 영웅적투쟁으로 받들지 못한다면, 80일전투를 혁혁한 대승리로 빛나게 결속하지 못한다면 당앞에, 인민앞에 떳떳이 나설수 없다는 시대적사명감을 안고 각성분발하여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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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위력한 보검

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모두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불변의 전진방향이며 유일무이한 발전방식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고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훌륭한 전통이다.력사적인 당대회들이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될수 있은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자력갱생은 강위력한 보검이다.우리가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하고 자력자강,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해나갈수록 비약의 도약대는 튼튼히 다져지고 훌륭한 래일을 향한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세계를 휩쓸고있는 악성비루스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여전히 위협하고있으며 피해복구건설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시한부속에서 추진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하여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투쟁과업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여기로부터 우리 당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자연재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완료하며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국가적인 대상건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치는것을 80일전투의 기본투쟁목표로 내세웠다.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서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과 지혜, 높은 책임성뿐이다.만일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거나 겹쌓이는 시련앞에 주춤하면서 진군속도를 늦춘다면 눈앞의 승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될것이다.지금이야말로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주동성, 강용한 분발력으로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할 때이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국경과 공중, 해상을 완전봉쇄한 오늘의 현 상황은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여 우리의 내부적힘과 발전동력을 최대로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수 있다.우리에게 필요한것을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땅에서 만들어야 하며 또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투철한 각오와 배짱을 지니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거창한 창조투쟁속에서 80일전투의 중요투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자립, 자력의 위력을 발휘해나가는데서 수입병을 털어버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투계획을 수행한다고 하면서 국경밖을 넘겨다보게 되면 우리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사상 초유의 재난과 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기울인 우리의 모든 고심과 노력이 허사로, 수포로 되고만다.누구나 수입병을 불사르고 자립, 자존을 생명선으로 삼고 완강하게 구현해나갈 때 오늘의 80일전투가 명실공히 자력갱생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될수 있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에서 우리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적기상을 더욱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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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또 하나의 사변적성과로 기록될 8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값비싼 승리로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전국의 당원들과 인민들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는 전투적구호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전투에 진입하였다.비상방역전선과 피해복구전역뿐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다.오늘의 공격전에는 이룩한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잠시의 답보와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으며 시간을 아껴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이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폭풍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80일전투는 시기적으로나 력사적으로 볼 때 가장 적절하고 정당한 전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다음해 정초에 소집되는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투쟁성과로 빛나게 맞이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정면돌파하며 값비싼 력사적공적들을 이룩하였지만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경제과업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반드시 수행하자면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야 한다.지금까지의 격렬한 투쟁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년말까지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춤거리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맞받아나가면 하는수없이 물러서는것이 시련이고 난관이다.우리가 이제 남은 기간에 하루도 멈춤없는 드세찬 공격전으로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울 때 우리의 강국건설사에는 또 하나의 분수령이 솟아 빛나게 될것이다.

80일전투의 선포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과감한 결단성으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력의 과시이다.

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로정은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진 격동의 나날이였다.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지난 5년간처럼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적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었으나 우리 당이 불패의 향도력을 발휘하였기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업을 성취할수 있었고 이 땅우에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설수 있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올해 년말전투기간인 동시에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마지막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다시한번 총돌격전을 벌릴것을 결심하고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켰다.언제나 주동을 틀어쥐고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며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80일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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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전진 또 전진!

주체109(2020)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천만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

당중앙위원회의 부름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일시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이 전해진 그때로부터, 모두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10월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후 비상한 각오를 다지며 분분초초 고대하던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전례없는 혁명열, 투쟁열이 활화산마냥 강렬하게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온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서 애국의 붉은 피, 충성의 붉은 피가 더욱 뜨겁게 끓어번지고있다.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중첩된 격난을 강용하게 뚫고 헤쳐온 수천만 인민들이 당 제8차대회를 억척같이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겠다는 불같은 맹세로 10월의 하늘땅을 진감시키고있다.

《이 한목숨 기꺼이 바쳐서라도 선봉대, 결사대의 용맹을 떨쳐나감으로써 로동당원의 심장이 얼마나 붉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겠습니다.》

《혁명선배들앞에, 맑은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후대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기어이 8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전선과 진격의 함성드높은 피해복구전투장들, 벼가을걷이로 드바쁜 협동전야, 대야금기지들과 과학전선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당의 부름에 충성으로 화답하는 천만심장의 웨침이 힘차게 울리고있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바로 이것이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는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고 긍지높이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며 충천한 투쟁기세이다.

80일전투, 이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사변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잠시의 답보나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80일간의 강행군이다.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의 만세소리 높이 울려퍼진 10월의 경축광장은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였다.우리는 실로 견인불발, 간고분투하며 여기까지 왔다.정면돌파전의 첫 진군의 자욱을 내짚은 때로부터 280여일, 온 세계를 휩쓴 파괴적인 대재앙은 시시각각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였고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 동시다발적인 재난과 재해를 거듭 들씌웠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것을 불사하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믿음직하게 사수하고있으며 전대미문의 화를 신화적인 복으로 전환시켜 눈부신 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고있다.로동당이 있는 한 그 무엇도 우리를 불행하게 하거나 주저앉게 하지 못한다는것이 자랑찬 현실로 실증되고있다.

하지만 지금은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도취되여 제자리걸음을 하며 기세를 늦출 때가 아니다.아직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당 제8차대회전으로 점령해야 할 만만치 않은 투쟁목표들이 놓여있다.

우리가 터쳐올린 10월의 만세소리는 정녕 경축의 환호만이 아니였다.그것은 승리의 1월을 향한 돌격의 함성이였다.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80일강행군을 위한 마음의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새로운 진격의 출발선에 나선 혁명적열정의 폭발이였다.

전진하는가 답보하는가, 이는 곧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를 판가리하는 운명적인 문제이다.전진의 길은 승리와 영광의 길이고 침체와 후퇴는 자멸의 길이다.굴함없이 용기백배 전진 또 전진, 바로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끊임없이 증명된 주체조선의 승리의 법칙이다.

시련은 제힘을 믿고 주저없이, 용감하게 돌진해가는 강자들앞에서는 물러서는 법이다.약자앞에서만 사정없이 덮쳐들며 횡포무도한 본색을 드러내는것이 시련과 난관이다.이것은 우리가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준령들을 넘고 헤치며 더더욱 뚜렷이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우리 세월을 거슬러 돌이켜보자.우리의 혁명선렬들이 발톱까지 무장한 백만대적의 포위속에서도, 라자구등판과 천교령의 눈보라와 같은 그처럼 엄혹한 빙설천지에서도 단 한순간도 주저앉지 않고 억척같이 싸워나갔기에, 바위마저 불타던 격전장마다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가며 진격로를 열어제꼈기에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신화적인 대승리가 이룩될수 있은것 아니던가.원쑤들이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던 재더미에서도 손맥을 놓고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천리마의 나래펴고 비약해왔기에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이 달성되고 로동당시대의 하늘가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승리의 개가마냥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 아니던가.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마련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위대한 승리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눈부신 기적들도 백절불굴, 억척불변의 줄기찬 전진의 자랑찬 결실임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다시한번 전진 또 전진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하루하루는 열흘, 백날 맞잡이로 귀중하다.지금까지 진행한 억척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지탱점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 하는것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의해 결정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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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위대한 당

주체109(2020)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창건후 오늘에 이르는 장장 75년간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왔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우리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현명성과 불굴의 투쟁의지는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세계에는 로동계급의 당이 수없이 많다.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건설된 당,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하고 대중적지반이 공고한 당, 불패의 혁명적당은 찾아볼수 없다.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고 이 땅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이 과정에 혁명적당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혁명적당건설의 훌륭한 모범을 창조하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쌓는 문제는 혁명적당의 존망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이다.

조직사상적기초가 든든하면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지만 기초가 약한 당은 물먹은 담벽처럼 손쉽게 무너지게 된다는것은 흘러간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그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왔다.그 행정에서 우리 당은 수많은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았으며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운것, 사상을 기본으로 당을 꾸리고 그 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한것, 당안에서 조직성과 규률성을 확립한것,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린것을 비롯하여 비상히 풍부하고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이것이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면서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는 억척같이 다져졌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혁명적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오랜 기간에 걸쳐 튼튼히 다져놓은 반석같은 조직사상적기초가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리익의 대표자로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는것을 존재의 필수적조건으로 보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대중적지반을 다지는것은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당이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대중과 멀어지고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으며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

혁명적당이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하자면 대중과의 사업을 잘하고 그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당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풀어주며 그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않으면 당과 대중이 분리되고 제국주의자들의 퇴페적인 사상문화가 쓸어들어와 사람들의 머리를 어지럽히게 되며 나중에는 당자체가 자기 존재를 끝마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확립하였다.또한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겨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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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로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인민과 함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온것은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영예이며 크나큰 자랑이다.

지금 온 나라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로지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위하여 천신만고해온 위대한 어머니당의 탄생일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우리 인민은 올해 정초부터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왔다.10월의 명절을 보위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속에서 자연재해복구와 비상방역전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작전한 사업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이것은 조선로동당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목숨바쳐 견결히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 헤쳐온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차넘치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빛나는 어제도, 보람찬 오늘도 있으며 찬란한 래일도 있다는 드높은 신심이다.

당창건 75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이다.세계는 성대한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이 품어안은 인민의 불굴의 기상, 우리 인민이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금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을 하늘처럼 신성시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대중을 자신처럼 굳게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 항상 인민들속에서 그들의 마음속생각을 헤아리고 고락을 같이하며 승리와 번영의 길을 모색하고 이끌어나가는 참다운 령도예술은 세계 그 어느 당도, 정치가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정치리념,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우리 당의 력사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행로였으며 우리 당이 75성상의 장구한 로정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고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이 있고 끝없이 양양한 전도가 비껴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령도할 사명을 지닌 혁명적당이 자기의 본분에 충실하자면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집권당들이 사회에 대한 령도적지위와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고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때에도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고 력사에 류례없는 격전을 치르었으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승리도 이룩하였다.천만사람모두를 품어안은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붉은 당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있기에 우리 인민과 우리 국가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

지난 75성상 우리 당이 이룩한 업적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옹호보장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한것이다.

우리 당의 창건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국가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가 마련되였음을 알리는 선언이였다.우리 당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공화국을 일떠세우고 험난한 가시덤불길을 헤쳐오면서 인민의 나라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봉쇄책동, 대국주의자들의 간섭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공화국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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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주체109(2020)년 10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하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은 당을 운명의 등대로 따르며 결사옹위하는 위대한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진모습이 있고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혁명적당의 강화발전은 인민대중과 하나로 직결되여있다.인민은 당의 기반이고 혁명의 동력이다.혁명적당이 령도적사명을 다하고 전투적위력을 발휘하자면 인민대중과 공고한 뉴대를 이루어야 한다.인민과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지고 그들을 새시대에로 인도하는 당만이 존엄높은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게 된다.

집권당이라고 하여, 당의 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대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되는것이 아니다.돌이켜보면 창당의 첫 시기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던 많은 당들이 세월의 흐름과 시대의 변천에 따라 자기의 본도를 잃고 인민을 외면하였으며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를 마치였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이 혁명하는 당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며 자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혈연적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된 긍지높은 년대기이다.이 나날 우리 당은 항상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왔으며 어렵고 힘들수록 인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곧바로 쉬임없이 걸어왔다.우리 인민은 도저히 극복하기 어려운 격난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변심없이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여왔다.당은 정치적향도자로서, 어머니로서의 본분에 성실하고 인민은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바로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이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령도적정치조직이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인민의 지지와 신뢰보다 더 값지고 더 큰 힘은 없다.인민이라는 토양에 뿌리박지 못한 당, 민심을 잃은 당은 바람앞의 초불과 같다.

우리 당이 지난 75성상 특히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이 겹쌓였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억척의 신념과 배짱으로 만난을 뚫고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생존을 위협하는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결사관철하며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준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이다.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우리 당이 중대한 결단들도 주저없이 내리고 그 어떤 험산도 거침없이 넘을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절대적인것이다.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벅찬 투쟁속에서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신, 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안았다.자연의 광란속에서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결사보위하고 당중앙의 부름에 온 나라가 산악처럼 떨쳐일어나는 감동적인 화폭들은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당과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인생관을 간직한 인민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이 강대한것이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오늘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지금 전체 인민이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으로 완벽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 피해복구사업에서 끊임없는 건설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당의 령도가 있기에 엄혹한 시련은 반드시 가셔진다는 확고한 믿음의 표출이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칠것이다.

우리 인민은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다.

당과 대중과의 관계는 령도하고 령도를 받는 관계인 동시에 운명을 보살피고 의탁하는 관계이다.인민이 당을 무한히 신뢰하고 받들뿐아니라 운명과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맡기고 생사를 같이해나가는데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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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혁명적대경사로 하여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던 때로부터 23돐의 년륜이 새겨졌다.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존엄떨치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눈앞에 두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불타고있다.우리 당이 장구한 기간 혁명적당의 본태와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반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세계에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건설하신 정치의 거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조선혁명의 참모부인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최대의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그 전투적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으로부터 당사업체계와 방법에 이르기까지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에 관한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능숙한 정치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으로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신 장군님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의 분출이였으며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대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혁명의 강위력한 주체를 마련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반석같이 다지시였다.우리 당이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 혁명적원칙과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무비의 담력과 완강한 공격전으로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특출한 자질과 풍모를 지니시고 우리 당을 자주시대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신 근본원칙이다.그 어느 당도 제기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한 이 중대한 위업을 력사상 처음으로 완벽하게 실현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과 당활동을 오직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조직진행해나가도록 하시고 당안에 수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주시였다.전당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따라 한결같이 숨쉬고 움직이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다져지고 전체 당원들이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확고한 신념을 지닌 참된 혁명가, 견실한 투사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는 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성과이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과 계승성이 확고히 실현된 수령의 당, 세상에 유일무이한 혁명적당을 건설하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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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 만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삼가 드린다-

주체109(2020)년 10월 5일 로동신문

 

가슴뿌듯한 력사의 시각이 우리앞에 다가서고있다.이 행성에 전무후무한 불패의 당인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전투적행로에 75돐이라는 년륜을 엄숙히 새기고있다.청사에 기록할 일대 사변이며 조국의 크나큰 경사이다.조선로동당, 어머니의 생일은 곧 당과 함께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새로 태여난 위대한 조선인민의 생일이며 진정한 인민의 명절이다.당의 나이이자 우리 인민의 나이이고 당이 걸어온 길이자 인민이 걸어온 길이다.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

성스러운 75년의 세기적의의와 력사적총화가 여기에 있고 천년만년 이 조선이 언제나 강하고 무궁토록 번영할수밖에 없는 힘의 철학이 여기에 있다.조선로동당은 고금동서에 유일무이한 인민의 당이며 조선인민의 영원한 주소는 우리 당의 품, 그 영원한 이름은 조선로동당의 인민이다.당은 영광의 이날에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를 긍지높이 부르고 인민은 10월을 운명의 태를 묻은 진정한 자기의 생일로 노래하며 로동당 만세를 목메여 부르는 여기에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있다.

위대한 인민의 당, 위대한 당의 인민!

이 위대한 실체, 이 거대한 힘이면 우리에게는 두려운것 없으며 우리의 붉은 당기아래서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시대, 존엄높은 강국의 백년대계가 끝없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에게 당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만약 어느 인민이 자기 당에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면, 자기 당의 이름앞에 《위대한》이라는 말을 붙일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인민은 없을것이다.그것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심장으로 따르는 인민은 존엄있는 인민이고 강대한 힘을 지닌 인민이며 양양한 미래가 있는 인민이기때문이다.

이날엔 누구나 생각이 깊어진다.이 땅에 생을 둔 천만아들딸들이 당에 대하여, 당과 함께 헤쳐온 75년에 대하여, 당이 있어 맞이한 오늘의 영광과 또다시 가야 할 머나먼 려정에 대하여 가슴절절히 새겨보고있다.

당은 정녕 무엇이였던가.당은 우리에게 어떻게 오고 얼마나 위대한것을 가져다주었으며 우리는 어떻게 당과 한모습, 한마음, 한피줄을 이루었는가.우리가 떠나온 모든 력사의 기슭에도 당이 있었고 뜨거운 피와 값비싼 희생을 묻으며 한치한치 열어온 그 기나긴 자욱자욱에도, 조국이 솟구치고 시대가 달라지며 혁명의 폭풍이 불어친 승리의 언덕에도 당이 있었다.한 평범한 인간이 걸어온 운명의 자서전으로부터 천만아들딸들의 빛나는 삶의 노래에도, 정이 넘치는 우리 생활의 갈피갈피, 행복이 마중오는 세월의 굽이굽이에도 당이 있었고 생의 고고성이 울리는 사랑의 고향집에도, 나래펴는 우리 아이들의 고운 꿈에도 당이 있었다.우리 인민들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노래를 류달리 사랑하며 큰물과 태풍으로 재난과 불행을 당한 땅들에 련이어 솟아오르는 꿈같은 선경마을들에 이사짐을 풀면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눈물속에 목메여 부르고있다.진함없는 젖줄기처럼, 그것없이는 살수 없는 해빛과 공기처럼, 이끌어주고 껴안아주는 고마운 손길과 따스한 품처럼 우리가 숨쉬며 사는 모든 곳, 우리가 시작하고 전진하며 창조한 모든것에 당의 모습, 당의 의지, 당의 숨결이 가득차있다.아마도 우리만큼 당에 대한 노래가 많은 인민, 당기가 전인민적인 사랑과 영광의 상징으로 되고 남녀로소 누구나 당과 운명적으로 이어진 그런 인민은 없을것이다.

모든것이 그렇게 시작되였다.그렇게 시작되고 그렇게 전진하며 그렇게 승리를 맞이했다.저 멀리 험한 령들을 꿰지르며 오늘의 높은 분수령에로 한줄기를 이룬 75년의 붉은 려정우에 시대마다 쌓아올린 변혁과 승리들은 모든것은 당으로부터! 당으로 하여! 당이 있기에!라고 소리높이 웨치는듯 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되였습니다.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입니다.》

한 나라의 운명과 발전, 그 존망을 좌우하는데는 정치가들의 능력이나 군력, 과학기술과 경제적잠재력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할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은 물질적발전과 장성은 이룩할수 있다고 해도 인민을 불러일으켜 하나의 거창한 위업이나 새로운 시대는 개척할수 없다.오직 위대한 당만이 그것을 실현할수 있다.

인민에게는 당이 있어야 하고 조국에도 당이 있어야 한다.인민보다 힘있는 존재는 없다.그러나 그 인민도 위대한 당의 령도가 없이는 력사의 전진을 떠미는 강력한 주체가 될수 없다.조국보다 귀중한것은 없다고 하지만 그 조국도 당이 강하지 못하면 진정한 삶의 터전이 될수 없고 존엄과 긍지의 상징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우리는 진리로 새겨안았다.

총대도 마찬가지이다.당의 령도를 떠난 군대는 진정한 의미에서 조국과 인민앞에 충실할수 없으며 그런 군대는 사명도 신념도 없고 과녁도 모르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다.총대에서 사상을 덜면 막대기가 되고 총대에 사상을 더하면 무한대의 힘이 나온다.이런 의미에서 참다운 무장이란 사상무장이며 진짜 무적의 힘은 당에 충실한 혁명군대에 있다.

사상과 단결은 바로 혁명적당만이 줄수 있다.당은 사상으로 력사의 진로를 가리키고 단결로 세상에서 제일 강한 힘을 지니게 한다.참다운 사상과 단결을 주는 당이란 바로 위대한 수령이 이끄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다. 수령에 의하여 당이 건설되고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한다. 수령이 있어 당이 있고 당이자 곧 수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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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위대한 향도자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4일 로동신문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견줄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권위와 양양한 전도는 그 어떤 격난도 뚫고나갈수 있는 백승의 위력을 지닌데 있다.

당창건 75돐을 앞두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발표 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10월 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한 기념비적문헌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우리 당의 전투적기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멸의 대강이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계승완성은 정치적참모부인 당의 위력에 달려있다.

로작에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고귀한 업적과 경험 그리고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변혁을 안아오는 조선로동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임을 철의 론리로 힘있게 확증하였다는데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가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만방에 떨쳐진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예상치 않았던 난관이 중첩되였다.우리 당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가장 혁명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막아서는 난국을 정면돌파하였다.우리 당의 혁명로선과 견결한 원칙성, 굴함없는 공격정신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대승리를 이룩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거침없이 실현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국력, 세인을 경탄시키는 주체조선의 발전속도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 이것이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며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으며 가다듬는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데 있다.

혁명적당의 불패성은 지도사상의 위대성에 있다.력사가 오래고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도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지 못한 당은 자기의 령도적사명을 다해나갈수 없다는것이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는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구현해나가야 할 근본원리와 원칙으로부터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사업방법, 사업작풍에 이르기까지 당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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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를 심장으로 부르며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힘의 원천이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은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절대로 변질되지도 와해되지도 붕괴되지도 않는다.당의 정치가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전환될 때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들며 따르는 위대한 인민이 태여나고 력사를 전변시키는 기적이 창조된다는것이 영광스러운 우리 당건설사의 주되는 총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떼여놓고 결코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의 지도사상과 정치리념, 정치방식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우리 당의 존재방식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우리 당은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뚜렷이 확증하였으며 엄혹한 시련과 난국을 뚫고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위대한 전환을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새 력사를 개척한 위대한 당이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정당들이 출현한것은 인류정치사에서 실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피어린 투쟁속에 정권을 잡은 혁명적당들앞에 나선 중차대한 과업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새세상을 건설하는것이였다.이 력사적중임을 감당하자면 혁명적당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시대가 제기한 심각한 물음이였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사회를 개조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며 시대를 변혁하는 하늘같은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희생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시대가 제기한 이 물음에 완벽한 대답을 준 위대한 당이다.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전 로정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은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능히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확증한 영광스러운 려정이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결사수호하여온 빛나는 력사이다.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동방일각에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우고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온 슬기롭고 강의한 민족이며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자존과 기개를 지닌 절개높은 인민이다.그러나 인민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봉건통치배들의 썩은 정치는 나라를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만들고 종당에는 우리 인민을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식민지노예로 전락시켰다.

남보다 못 먹고 못 입고는 살수 있어도 짓밟혀서는 살수 없는것이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에게 있어서 자주권과 존엄은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는 《ㅌ.ㄷ》 이다.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할 웅지를 내세운 《ㅌ.ㄷ》의 강령에는 인류정치사가 밝히지 못한 혁명투쟁의 고귀한 진리가 있다.그것은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열망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력보다 더 강하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익을 옹호실현하는것이 혁명적당의 불변의 투쟁원칙, 투쟁목표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당은 이 절대의 진리를 틀어쥐고 창건 첫날부터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위협하는 모든 지배주의적전횡과 압력을 단 한번도 묵인하거나 용서치 않았으며 이에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다져왔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 혁명실천은 세계 그 어느 정당들의 정치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철두철미 자주적인것이였다.해방후 진보적민주주의의 길로부터 시작하여 전후의 페허우에서 선택한 중공업위주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길,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과 선군정치의 출현, 새로운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와 정면돌파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령도의 전 로정에 관통되여있는 기본핵은 우리 인민의 근본리익, 민족자존을 고수하고 실현하는것이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을 걸고 대결단을 내릴 때마다 세계정치무대에서는 그것이 실현불가능한것이고 조선은 더욱더 어려운 형세에 처하게 될것이라는 주장이 기정사실처럼 류포되여왔다.그러나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과 결사의 의지로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최악의 도전과 시련들을 억척같이 뚫고왔다.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위협공갈에는 초강경대응으로, 제재와 봉쇄에는 자력갱생으로 대답하였다.이 길에서 우리 당이 이겨내야 했던 천신만고는 수천수만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는 말그대로 전대미문의것이였다.

력사와 현실은 가장 철저한 자주정치만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오늘과 래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우리 당은 수십년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혁명승리의 진로를 더욱 뚜렷이 확정하고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 및 전략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자주정신과 자립적경제력, 자위적국방력과 민족인재력량을 기본으로 하는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다져놓았다.이것은 언제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거대한 밑천으로 된다.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생명으로 내세우는 정치는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쥔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우리 당의 민족자존의 정치는 오랜 기간 억눌렸던 우리 인민의 자존심과 기개를 남김없이 폭발시켰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불굴의 인민을 키워냈다.겉모습은 수수하고 평범하지만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의 심장속에는 평화번영이 아무리 귀중해도 절대로 구걸은 하지 않는다는 억센 신념과 도도한 기상이 간직되여있다.우리 인민은 그 말만 들어도 몸서리칠 가혹한 제재봉쇄를 장장 수십년간이나 억척같이 이겨냈으며 그 과정에 더욱더 강해졌다.오늘날 세계는 이 땅에서 지난 세기 초엽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진 위대한 인민의 모습을 보고있다.자기의 존엄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상대가 누구이든 할 말을 다하고 마음먹은 일은 무조건 끝까지 해내는 강용한 인민은 지구상에 오직 조선인민뿐이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온 어머니당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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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10월명절을 위하여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서 충성의 돌격전을 벌려나가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의 영웅적투쟁을 전한다-

주체109(2020)년 10월 1일 로동신문

 

10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우리의 자랑이고 긍지이며 영광인 위대한 10월명절을 위하여 온 나라 천만군민이 신심드높이 질풍노도쳐나아가고있다.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투쟁하는 대오, 전진하는 대오의 선두에 당중앙의 별동대인 영용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있다.

날에날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그 불굴의 군상에서 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모습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다.약동하는 투쟁의 전구들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진할줄 모르는 정신력으로 가슴 불태우며 위대한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가는 당원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벅차게 절감하면서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잊지 못할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의 일단을 여기에 전한다.

 

 

여기는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장이다.

낮에도 격전장, 밤에도 격전장이다.함경남북도의 여러 시, 군을 포괄하는 넓은 지역에 전투좌지를 정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의 영웅적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최전선에서는 말그대로 포성없는 전투가 맹렬히 진행되고있다.

태양의 성지에서 다진 맹세를 목숨으로 지키자는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힘찬 목소리가 신념의 메아리로 울리고있는 전투장은 붉은기의 바다이다.곳곳에서 나붓기는 붉은 기발들과 《당중앙의 부름에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 앞으로》,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와 같은 수많은 직관물과 전투속보의 글발들은 열화같은 충성으로 높뛰는 당원들의 붉은 심장이런듯 우리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킨다.

한적하던 자그마한 역들에서는 건설자재를 가득 실은 렬차들의 웅글은 기적소리가 산촌의 고요를 깨뜨리고 전투장들에서는 재앙이 휩쓴 험지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전투원들의 거세찬 숨결마냥 호각소리, 삽질소리, 노래소리가 멎을줄 모른다.어둠이 깃든 밤에도 전조등을 환히 켜고 쉬임없이 령길을 오르내리는 자동차들의 행렬은 그대로 전화의 나날 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최전선으로 달리던 야전차들의 모습을 방불케 한다.

그 이름도 영예로운 당중앙의 친위대오-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억척같이 지켜선 오늘의 최전선에서는 분분초초 모든것이 달라져간다.분명 땅은 그 땅이건만 시간이 감에 따라 새로운 흥분으로 가슴뿌듯해지는 불타는 전구의 첫밤이 지나니 곳곳에 수도당원들이 한밤을 지새우며 수송한 세멘트무지들이 생겨났다.또 하루밤을 보내고나니 길가에 파릇파릇한 잔디까지 심은 멋쟁이도로가 닦아졌다.또 하루 새날이 밝으면 새 집들의 기초콩크리트타입이 끝나고 다시 하루가 지나면 새 집의 벽체들이 기운차게 올라갔다.건설장을 진감하는 우렁찬 돌격의 함성속에 어느새 살림집들의 층막공사가 앞을 다투어 완공되였으니 정말로 여기는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의 열풍드높이 시간마다, 날마다 새 모습들이 태여나는 창조와 투쟁, 혁신과 비약의 전구이다.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한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받아안고 활화산같이 들고일어나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는 당원들의 모습이야말로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강용하게 뚫고헤치며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위대한 힘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우리는 최전선을 지켜선 당중앙의 친위대오이다!

이는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겹쌓이는 시련을 박차고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수도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엄숙한 시대적사명과 비상한 각오, 신념의 거세찬 분출이다.

피해복구전구를 전선중의 전선, 최전선으로 정하고 전력을 투하하는 바로 여기에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본태가 있다.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다고,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것을 당중앙은 수도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말씀을 되새겨볼수록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여준다.

최전선, 정녕 이 부름속에는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으며 어려울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진정이 어리여있다.

가장 어렵고 힘들면서도 가장 중요한 곳이 바로 최전선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어렵고도 긍지높은 최전선에로 제일 믿는 핵심력량,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인 수도의 당원들을 파견하였다.

《우리는 수도 평양을 멀리 떠나왔지만 언제나 마음은 당중앙뜨락에 있습니다.당중앙을 제일 가까이에서 결사옹위한다는것은 곧 우리 당이 제일 사랑하는 인민의 아픔을 가시여주는 최전선에 서있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전문 보기)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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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주체109(2020)년 10월 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뜻깊게 맞이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에서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시행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우리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을 철벽으로 지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현재 세계를 휩쓰는 대류행전염병은 인류의 생존과 사회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보다 심각한 문제는 악성비루스가 여러종으로 변이되면서 전파력이 강해지고 경로도 다양해져 그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있는것이다.세계적으로 사망자수가 100만명계선을 넘어선 현실은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여러 나라에서 왁찐개발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응책을 취하고있지만 전염병의 전파와 재앙을 근절시키기에는 아직 미력하다.

악성비루스전염병과의 투쟁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까지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 더욱 중요하다.비상방역전은 조국보위전, 인민보위전이며 이 투쟁에서는 0.001%의 에누리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현시기 비상방역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은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빛내이고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서도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우리 당은 올해 정초부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지금 자연재해복구전투장들에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줄기찬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우리가 겹쌓인 도전과 난관을 뚫고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하여도 방역장벽에 구멍이 뚫린다면 지금껏 간고분투하여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순간에 빛을 잃게 된다.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게 벌리는 여기에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앞으로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고 대회에서 제시될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악성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힘있게 전개해나가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주인답게 동원되여야 한다.

비상방역기관의 일군들이 방역사업을 공세적으로, 공격적으로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공간과 허점을 메꾸는 식으로 방어에만 급급한다면 악성비루스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할수 없다.비상방역사업에서는 앞을 내다보고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타산하며 공격전을 들이대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자그마한 빈틈도 없는가를 항상 의심하고 앞질러가며 2중, 3중의 공격적인 대책을 세워 주도세밀하고 물샐틈없는 방역진을 구축하여야 한다.자체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효률높은 여러가지 소독방법을 적용하여 안전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비상방역사업에서 그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중앙비상방역기관의 지휘와 통제에 무조건 절대복종하는 기강을 세워야 한다.

위생선전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방역사업은 규정을 만들어놓았다고 하여 다되는것이 아니며 전인민적인 공감과 리해, 협력과 자각성이 안받침되여야 원만히 진행될수 있다.

참신한 형식과 생동한 자료도 처음에는 실효가 크지만 계속 되풀이되면 아무리 많은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이 동원된다고 해도 대중을 각성분발시킬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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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꽃펴나는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주체109(2020)년 9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대격전을 펼치고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천만자식을 품어안고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온 나라에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어용사가들은 저들의 사회를 민주주의사회인듯이 요란하게 미화분식하고있다.지나온 력사와 현실은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 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지만 절대다수의 인민대중에게는 지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아름다운 꿈을 키워주고 애국의 숨결을 부어주며 운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당이 있기에 그 어떤 격난도 주저없이 넘고 헤치며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진군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이다.

당의 품은 우리 인민에게 존엄높은 삶을 안겨주는 은혜로운 품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높은 삶은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떳떳하게 사는 삶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 정권의 주인으로서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비롯한 참다운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으며 누구나 다 사회정치조직의 한 성원이 되여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가고있다.이것은 사람의 인격적가치가 교환가치로 전환되고 인민대중이 정치의 대상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고마운 당의 품에 안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값높은 정치생활을 누리며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이룩한 가장 큰 공적은 바로 우리 대뿐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같이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한것이다.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는 비참한 현실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 어머니의 품속에서 존엄있게 살고있는가를 뚜렷이 반증해주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허물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우리 당은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위대한 운명의 수호자임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속에서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당의 품속에서 누리는 존엄높은 삶과 더불어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더 승화될것이다.

당의 품은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삶을 안겨주는 따사로운 품이다.

오늘 《경제성장》과 《물질적번영》을 광고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화려한 네온등밑에서는 하루하루를 겨우 연명하는 실업자대군이 범람하고 빈부격차가 날로 더욱 심해지고있다.이것은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사회적관계로 고착된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그리 유족하지는 못하다.그러나 인민들은 당의 품에 스스럼없이, 더 깊이 안겨들고있다.그것은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전심전력하는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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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서로 돕고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주체조선의 국풍

주체109(2020)년 9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는 자연재해를 가시고 당창건 75돐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의 첫 승전성과가 이룩된데 이어 강원도와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복구전역들에서 혁신적인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서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 날이 갈수록 지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피해복구전투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라의 국력과 발전전도는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온 사회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난관을 함께 이겨내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된 나라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는 법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헌신적투쟁과 고상한 미풍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가고있다.모두가 한식솔, 친형제가 되여 고락을 함께 하고 고무격려하며 사랑과 정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는것이 우리 사회의 고유한 풍조로 되고있다.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훌륭한 국풍을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더없는 힘이고 자랑이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은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로 굳게 뭉쳐진 불패의 단결이다.우리 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소한 비관도 모르고 사회주의의 앞길을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온 사회에 차넘치는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고 남의 불행과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진정을 다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속에서 혈연적뉴대가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고있다.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에 의하여 온 사회가 사랑과 정으로 따뜻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는것이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 높이 발휘되고 더 활짝 꽃펴나는것이 우리 인민의 미덕이고 미풍이다.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며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들을 사심없이 도와주는 덕행들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특류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를 친자식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키운 강선의 처녀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어떻게 다져지고 무한대한 힘을 발휘하는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과 미풍은 오늘의 피해복구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수도의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군인들이 피해복구사업에 앞장서고 각지의 근로자들이 뜻밖의 재난을 당한 수재민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줌으로써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정으로 더욱 굳게 이어지고있다.정신도덕적미덕으로 충만된 우리 조국은 영원히 일심단결의 나라로 위용떨칠것이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은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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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창조투쟁

주체109(2020)년 9월 27일 로동신문

충성의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자

 

얼마전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에 건설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돌아보시며 깨끗하면서도 아담하게, 안팎으로 손색이 없이 잘 건설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피해지역을 새롭게 일신시켜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은 어느것이나 다 최상의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요구이고 원칙이다.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삼지연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이 땅우에 펼쳐진 선경들에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이 비껴있고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되여있다.

오늘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구는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으로 되고있다.우리 당은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가고있다.국가의 모든 잠재력이 피해복구전선에 총동원, 총집중되고있는 지금 건설물들을 실용적으로나 미학적으로 손색이 없게 일떠세우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피해복구전투에서 기본은 피해지역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작전하며 실천하는것이다.

이제 일떠설 새 집에서 살게 될 사람들은 다름아닌 피해지역 인민들이다.그러므로 살림집건설에서는 마땅히 해당 지역 주민들의 지향과 요구,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한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살림집을 적절한 위치에 질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건설속도를 보장하는것과 함께 인민의 편의와 안전을 우선시하여야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줄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구현하기 위한 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매 사람이 지닌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는 격전장이다.피해지역 인민들을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여기고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사람이 참된 충신이고 인민의 복무자이다.모든 살림집을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일떠세울 때 우리 당의 뜨거운 정이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고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피해지역을 발전하는 시대적수준에 맞게 새롭게 일신시키는것이 중요하다.

피해복구는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고 손색없이 해야 할 창조투쟁이다.살림집을 비롯한 건축물들이 실용적으로 완벽할뿐아니라 미학적으로도 훌륭해야 화를 복으로 전환시켰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지금 피해복구전역들에서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인민이 겪는 고생을 덜어주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자연재해복구사업을 당이 정한 기일내에 끝내야 하는 현시기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바로 질보장이다.어려운 작업조건과 긴박한 공사기일만 생각하면서 거칠게 일한다면 건설에서 질을 담보할수 없다.

피해지역에 건설하는 살림집은 다 오늘의 세대뿐아니라 앞으로 후대들이 살게 될 삶의 보금자리이기때문에 살림집의 질적수준은 인민관, 미래관의 높이를 재는 자막대기와 같다.높은 건설기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여 완전무결한 창조물을 일떠세우는것은 아니며 자재, 설비들이 충분하다고 하여 건설의 질이 보장되는것도 아니다.건설물은 창조자의 사상의 산물이며 일본새의 결정체이다.축조를 하고 미장을 해도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하나의 살림집을 완성해도 더 훌륭히, 더 질좋게 건설하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쏟아붓는 사람만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인민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을 일떠세울수 있으며 이런 인간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진짜배기애국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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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서 발휘되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위훈을 전한다-

주체109(2020)년 9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 길이 새겨질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과감한 투쟁모습이 지금 동해지구의 피해복구전구에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말그대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태양의 성지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인민이 겪는 아픔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려를 하루빨리 덜어드리려는 불타는 진정을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의 빛나는 위훈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충성과 의리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받들어 일심의 성새를 더욱 굳건히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경지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가려는 수도당원들의 신념과 의지의 장엄한 서사시가 피해복구전역에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를 편답하고있다.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경포로동자구, 리원군 학사대리의 바다가마을을 거쳐 함경북도 김책시 은호리와 춘동리, 석호리지역에 이르기까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불꽃튀는 창조의 열기속에 하루해가 저물고 새 아침이 밝는다.

흐르는 분분초초가 그대로 기적과 위훈의 숨결로 고동치는 피해복구전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속에서 벌써 새 집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새 마을들이 그림처럼 펼쳐지고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우리 조국력사에는 자랑스러운 건설속도들이 긍지높이 기록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를 받들어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지역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눈부신 건설속도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선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심장의 열기, 충성과 의리의 불길인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참으로 크다.

조선로동당원은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이다!

이것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빛나는 위훈에서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 철리이다.

얼마나 많은 불가능을 돌파하며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헤쳐왔던가.

지금도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피해복구전구로 기동하던 때를 잊지 못해한다.태풍으로 하여 뭉청뭉청 끊어져나간 도로들, 그것을 극복하며 한치 또 한치 전진해야 하는 현지에로의 기동은 그자체가 하나의 전투였다.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으로 향하는 제2수도당원사단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였다.철길로, 해상으로, 륙로로 이어진 간고한 행군길, 억수로 쏟아붓는 비줄기속에서 수십리를 만짐을 진채로 길 아닌 길을 헤쳐야 했던 구간들도 있었다.그렇게 간고분투하며 현지에 도착한 이들에게 있어서 더욱 안타까운것은 건설자재와 물자를 운반해야 할 수송로마저도 혹심하게 파괴된것이였다.

새로 길을 내고 끊어진 도로를 이으며 천막전개에 앞서 기동로부터 열어나간 건설자들.

결코 흘러간 추억만이 아니다.지금도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한켠으로는 건설을 하고 한켠으로는 도로정리를 해야 하는 간고한 조건에서 일하고있다.하지만 불가능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하루빨리 드릴 그날을 향해 심장과 심장의 박동을 하나로 합쳐가는 수도의 미더운 핵심당원들,

길이 험하여 자재를 싣고오던 자동차가 멈춰서면 너나없이 달려가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미는 전투원들, 먼곳에서부터 실어오는 골재만으로 건설속도를 보장할수 없게 되자 발이 닳도록 현지를 답사하여 원천이 풍부한 골재장을 기어이 찾아낸 지휘관들, 하루가 24시간인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두눈에 피발이 지도록 건설장에서 낮에 밤을 잇는 전투원들, 숙소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며 오직 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치는 불굴의 인간들,

그 모습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뜨거워온다.

이런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이 있어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꽃피고 어떤 재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는것 아니랴.

하거늘 피해를 가시며 일떠서는 아름다운 새 집, 새 마을들을 떠받든것이 어찌 땅속의 주추라고만 하랴.

당이 바란다면 그 어떤 고난도 짓부시며 기적을 안아오는 결사관철의 정신, 그 열화같은 충성과 백옥같은 량심에 떠받들려 솟아오르는 행복의 새 집, 아름다운 선경이다.

참으로 발목이 시도록 걷고싶은 들끓는 시대의 최전선이다.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우리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조선로동당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굳게 믿으시는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과연 어떤 참된 인간들인가를 걸음마다 새기게 되는 의미깊은 곳이다.

《여기서는 앞서거니뒤서거니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누구나 오직 앞으로 내달리며 순간의 침체도 허용하지 않기때문에 뒤서거니라는 말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대대 현장방송원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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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평양시간이 흐른다

주체109(2020)년 9월 24일 로동신문

 

동해기슭에 아침해가 솟아오른다.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는 밝은 해빛이 피해복구전구의 새 아침을 부른다.

시간이 흐른다.날에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창조하며 동해전역에 기적과 위훈의 시간이 흐르고있다.수도당원사단의 자랑스러운 기발을 꽂은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벌써 선경마을의 완연한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합니다.》

평양시간이 흐른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우리는 새로운 시간에 사는 수도당원들의 모습을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받아안자마자 수도의 당원들이 일시에 달력과 시계에 눈길을 모았다.당창건 75돐까지 며칠 아니 몇시간 남았는가를 가늠해보며 해당 당조직들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이렇게 시작된 평양시간이였다.

세계의 시간이 령자오선을 기준으로 하고있다면 오늘의 새로운 평양시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체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에 접하던 감격적인 그 순간을 기준으로 하여 시작되였다.이 시간의 초침소리는 전체 수도당원들의 심장의 박동소리이며 이 시간의 눈금은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하여 빈틈없이 세워진 일정표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도약기마다에서 우리의 평양시간이 흘렀다.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남들이 열시간 하는 일을 한시간, 반시간에 해제끼면서 다른 나라 시간을 가지고 우리의 시간을 계산해서는 안되며 우리는 우리의 시간, 평양시간으로 살고 평양시간에 준해서 모든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14분에 한세대의 주택을 조립하는 놀라운 평양속도를 창조하는 투쟁의 앞장에 섰던 우리의 수도당원들이다.어제날의 평양시간이 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전설의 날과 달로 흘렀다면 오늘의 평양시간은 그 어떤 자연재해도, 대재앙도 인민의 웃음을 앗아갈수 없다는 신념드높이 당창건 75돐을 더욱 의의깊고 뜻깊은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기적의 낮과 밤으로 이어지고있다.

평양시간은 분초를 다투는 전선시간이다.

포성이 울리는 전선에서의 분분초초가 전쟁의 승패를 판가리하듯이 오늘 우리의 최전선, 피해복구전구에서의 일각일초에 의해 우리의 꿈과 리상, 아름다운 미래가 얼마나 앞당겨지는가 하는것이 좌우된다.

준엄한 전장에서 흐르는 시간만큼 인간의 진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시간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승리의 작전도를 펼쳐주시고 공격의 화살표를 그어주신 오늘의 최전선, 피해복구전구에서 흐르는 평양시간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다져지고 벼려진 수도당원들의 당성, 충실성, 인민성을 다시한번 검증받는 시각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은 안전한 곳에 대피시키시고 자신께서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멀고 험한 황해남도의 농장포전에 제일먼저 달려가신 우리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동해안의 험지에로 제일선참 달려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결사전에 나선 수도당원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제국주의와 그 졸개무리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는 그처럼 강인담대하시였건만 사랑하는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앞에서는 한없는 근심과 걱정을 안고계신 우리 원수님, 인민의 아픔을 가시기 위해 그이께서 남먼저 헤쳐가신 그 위험천만한 길들에서 오직 인민만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우리 얼마나 강렬하게 새겨안았던가.(전문 보기)

 


 

피해복구전투장에 보내줄 타일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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