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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주체109(2020)년 9월 17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위대한 사랑과 정, 고결한 충성과 의리의 열기로 하여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남북도, 함경남북도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전역들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립체전, 전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각지의 인민들도 친혈육의 심정으로, 피해복구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선 자세로 수재민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지극한 성의를 다하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전체 인민이 우뢰로 화답해나서고 당과 한덩어리가 되여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는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대풍모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우리 당을 옹위하고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대전의 적극적인 참전자, 영예로운 위훈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폭우와 큰물, 태풍으로 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커다란 피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하였다.파괴적인 자연의 재앙으로 집과 가산을 잃은 수재민들이 생활상어려움과 불편을 겪고있다.

멀지 않아 우리는 어머니당의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피해를 입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 없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는 현시기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이다.

우리 당은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대책을 강구하였으며 피해가 발생하는 즉시 전당적, 전국가적인 긴급조치를 취하고 강력한 력량과 수단들을 급파하였다.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조직되여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지역에 진출한데 이어 인민군부대들이 검덕지구에 투입된것은 고생하는 자식, 멀리에 있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마음쓰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수놓은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다.

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생활을 복원하는 건설공사가 아니라 당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를 고수하고 더욱 공고히 다지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과 인민의 불가분리적관계의 진모습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명백히 나타난다.피해복구전투는 항상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의 뚜렷한 실증으로 되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욱 억세게 다지는 계기로 된다.피해복구전투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최우선적이고 책임적인 사업으로 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피해복구전투는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믿음을 억척같이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아니라 신심과 희망에 넘친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어머니당이 있기에 시련은 일시적이며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라는것이 피해지역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큰물과 태풍은 집과 가산을 앗아갔어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신념의 기둥만은 추호도 흔들수 없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보다 더 고귀한것은 없으며 이 신뢰심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우리 당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그 어떤 자연의 광란에도 끄떡하지 않을 더 좋은 살림집, 더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해야 할 일이 아무리 방대하고 천만금이 든다 해도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최상의 질적수준을 담보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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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피해복구전투는 중요한 정치사업

주체109(2020)년 9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피해복구전역에서는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모든 국가적잠재력을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시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를 전개하고 인민군대를 전국각지의 자연재해복구건설의 주력군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조치는 지금과 같이 중대한 시기에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대오가 튼튼해지고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관이다.

우리 당은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를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으로 정하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을 조직하여 급파하는 전례없는 조치까지 취하였다.이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다.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고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피해복구전투는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품에 안고 사랑과 정으로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이며 우리 인민모두는 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자식들이다.피해복구전역에서 승전포성이 울려야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리고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차넘치게 된다.

지금 피해지역 인민들은 자연의 광란으로 집과 가산을 잃고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피해복구사업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어머니당이 자기들을 지켜준다는 절대적인 믿음, 당이 있기에 반드시 더 잘살게 된다는 신심과 락관이 간직되여있다.이것은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실생활속에서 절감하였기때문이다.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이 값진 믿음을 지키고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피해복구전투를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속하여야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과시하고 절대적권위를 옹위할수 있다.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우리 로동당원들이 서야 한다.목표는 높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며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충직한 인민이 있으며 자력자강의 귀중한 토대가 있다.수백만 로동당원들이 분발하여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때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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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주체109(2020)년 9월 13일 로동신문

 

뜨겁고도 절절한 웨침이 천만의 심장을 울린다.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시는 공개서한에 몸소 한자한자 쓰신 이 글발을 받아안고 온 나라에 뜨겁게 일어번지던 감격의 파도가 아직도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그런데 선경마을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난 은파군 대청리에 찾아오신 우리 원수님께서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고 그토록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으니 인민의 격정은 활화산마냥 더욱 거세차게 분출하고있다.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투철한 멸사복무의 각오와 의지가 또다시 인민의 마음속에 붉은 피방울이 되고 후더운 숨결이 되여 뜨겁게 흘러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합니다.》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쳤던 이 땅에 그에 비할수 없이 거대한 격정의 폭풍이 일어번지고있다.민심의 강렬한 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몰아치고있다.

《사실 우리 대청리사람들은 지금까지 농사군의 본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습니다.그래서 늘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있었는데 우리가 뭐라고 그처럼 험한 진창길을 헤쳐 제일먼저 찾아주시고 오늘은 또 이렇게 새 집들이 일떠서는 우리 농장을 찾아오시여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는다고 말씀하시니 정말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태풍이 우리 집을 무너뜨렸지만 그때도 이렇게 울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몸소 쓰신 공개서한에 접하는 순간 우리 원수님께서 불러주신 위대한 인민, 그속에 나와 같은 피해지역 사람들모두가 함께 있구나 하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우리 원수님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라는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실 때 마음속에 그려보신 인민의 모습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치고 재더미우에 천리마의 나라를 일떠세웠던 영웅적인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그처럼 험난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의 고비들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마련했고 오늘은 온갖 시련과 역풍을 맞받아 우리 조국을 승리와 존엄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운 고맙고도 미더운 인민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을 세상에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조선말어휘표현이 다양하지만 우리 인민을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아마도 위대하다는 말보다 더 훌륭한 문구가 있다면 우리 원수님께서는 주저없이 그 모든 영광을 인민에게 안겨주셨으리라.

우리는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성대히 맞이하는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전체 당원들에게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그때로부터 5년세월은 위대한 인민이라는 그 성스러운 부름과 함께 흘러온 나날이였다.했건만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라는 이 글발앞에서 인민의 마음은 어이하여 그처럼 세차게 설레이고있는가.

인민은 그이께 있어 심장과도 같다.그렇게도 가슴에 열렬히 간직하시고 그것으로 뜨겁게 숨결을 잇고 사시기에 내가 뼈가 부서져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인민의 믿음이라고 그렇게 불덩이같은 심중을 터놓으신 우리의 원수님 아니시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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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불패성의 원천

주체109(2020)년 9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투에서의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나가고있다.당의 부름이라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며 기적적승리만을 창조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위력의 거세찬 분출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불패성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국력은 정치사상적, 군사적, 경제적위력 등 해당 국가가 보유하고있는 정신적 및 물질적힘의 총체이다.이 요소들중에서 어느것을 기본으로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리론상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이다.국가가 지닌 모든 힘의 기초를 이룰뿐아니라 국가의 발전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힘을 제일국력으로 내세우고 그 강화에 선차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나라와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은 정치사상적위력 다시말하여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다.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이 70여년의 력사를 기적적승리와 거창한 변혁으로 수놓아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당이 끊임없이 다져나가는 일심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오늘 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앞길에는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이 겹쌓이고있다.막아서는 격난이 아무리 혹독하여도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허물수 없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사회주의전진을 가속화하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존립을 굳건히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나라의 근본이 인민이라면 국가존립의 초석은 인민의 단결된 힘이다.전체 인민이 사고와 행동의 통일을 이룩한 나라만이 강위력한 국가로 존재할수 있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는 나라는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제국주의자들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게 되여있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같이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힘이 바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붕괴시킬수 없다.

강력한 군사력, 경제력도 국가존립의 중요한 요인이다.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일심단결이다.첨단무장장비도 단결된 인민의 손에 쥐여질 때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다스리는 정의의 보검으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에 빛내이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힘만 있으면 얼마든지 막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경제력을 갖출수 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이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기적적승리들을 다발적으로 이룩하고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여온 과정은 이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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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9(2020)년 9월 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존엄떨치고 인민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드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올해의 공화국창건기념일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세상에 없는 조치들도 취하고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는 우리 당과 국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행복감이 만사람의 심장마다에 차넘치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사상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을 마련해놓으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오시였다.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는것을 천명하시여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밝히시고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인민의 삶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화선길, 눈보라길, 흙탕길도 서슴없이 걸으시고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참된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혹독한 격난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지 못하게 된것은 제국주의반동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과도 관련되지만 세대교체과정에 당과 사회제도의 인민적성격이 점차 흐려져 인민들의 신뢰심이 약화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력사와 현실은 전체 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사회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가는 국가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가장 철저히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세상이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으며 국가활동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다.국가의 모든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고 법제정과 집행이 철두철미 인민을 지키기 위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사회적으로 존엄과 인격을 최대한으로 존중받으면서 보람있게 살고있다.

인민의 나라의 징표는 인민들이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 있다.우리 나라가 빈터와 페허우에서 기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남녀로소모두가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사회주의조국을 충직하게 받들고 굳건히 수호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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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총련

주체109(2020)년 9월 8일 로동신문

 

9월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인다.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자강으로 승리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또 한돌기 자랑스러운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인민의 삶의 젖줄기이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스스럼없이 안겨드는 진정한 어머니품, 인민의 심장속에 억세게 뿌리내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에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스러운 투쟁로정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총련의 탄생과 강화발전, 지도리념과 투쟁로정 등 그 어느것이나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뜨거운 동포애,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식민지노예의 쓰라린 과거와 존엄높은 강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서의 긍지높은 오늘을 되새기며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남다른 격정속에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로정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주체적인 재일조선인운동의 시원을 열어주시였다.

재일조선인문제는 지난날 우리 민족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예속화정책에 의하여 생겨난것으로서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한 부분을 이루는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이다.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떠나서는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해외교포들도 자주성을 실현하지 못하면 민족적존엄은 고사하고 생존권도 지켜낼수 없다.해외교포들의 자주성문제는 조선민족적대시정책이 공공연히 실시되는 일본땅에서 사는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더욱 첨예하게 제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이 해방된 후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을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들을 조직적으로 결속시키시였으며 공화국창건을 위한 투쟁의 대오에도 내세워주시였다.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보내주신 공개서한 《재일 100만동포들에게》는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재일동포들모두를 새 조선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시려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결정체였다.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해외동포들을 《민족의 파편》으로 여기며 외면하던 그때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숭고한 동포애로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빼앗겼던 재일동포들은 비로소 애국애족의 항로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게 되였다.

해방후 일본땅에 남아있던 동포들의 절대다수는 남조선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북녘땅을 자기들의 조국으로 택하였다.그것은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속에 진정한 조국의 참의미를 깨달은 사람들의 신념과 량심의 흐름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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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주체109(2020)년 9월 7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한자 또 한자 가슴을 파고드는 불덩이같은 글발이다.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와도 같아 온몸의 피가 세차게 끓어오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르시면 불속에라도 뛰여들고 함경남북도가 아니라 이 세상 끝에라도 갈 우리 당원들이 아닌가고 하며 자기 이름을 전투원명단의 첫자리에 새겨달라고 열렬히 청원하는 수도의 당원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르시는데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우리 이름도 돌격대명단에 올려달라고 절절히 요청하는 로당원들도 있고 청춘의 심장을 피해복구전구에 아낌없이 바칠 열망을 안고 선참으로 탄원한 청년동맹일군들도 있다.아버지도 당원이고 어머니도 당원이며 나도 당원이다, 우리 온 가족이 함께 탄원하겠다고 토로하는 중구역의 한 당원이며 비록 명예당원들이지만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싶다면서 뜨거운 지성을 합쳐가는 로인부부…

당원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터져오르는 격정의 분출, 그 불덩이같은 열의로 수도는 마치 분화구를 터친 용암인듯싶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이 땅우에서 귀중한 많은것을 휩쓸어갔다.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은 크다.

하지만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억세여지는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위대한 당과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이다.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며 길도 없는 길을 헤쳐 제일먼저 피해지역으로 찾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이라고 하시며 전당과 전체 인민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주시는 숭고한 뜻이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올해는 결코 재해와 재난의 해가 아니다.초긴장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더욱 굳은 단합을 이룩하는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이다.

세상이 놀라와하고 세인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그 감명깊은 화폭속에서 더욱 뚜렷해지는 진리가 있다.

우리의 단결이 무엇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고 백배해지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 이는 당이 자기의 제일 미더운 전사들을 찾는 부름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것은 결코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다.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 이것만 있으면 빈터에서도 일떠설수 있고 페허우에서도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나래쳐오를수 있다는것을 조선혁명은 자기의 성스러운 행로로 증명하였다.

우리 조국의 승리와 번영의 보검이며 절대병기인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 그것을 천백배로 강화하고 그 위력이 천하를 진감하게 하는데서 당원은 불씨이고 선봉대이다.

당원들이 일떠서고 당원들의 심장에 충성의 용암이 끓어번질 때 혁명은 좌절과 동요를 모르고 오직 곧바로만 힘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당의 위업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필승불패의 기적만을 아로새길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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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주체109(2020)년 9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당에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성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자면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여기에는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으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도록 하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이다.

올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확대회의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을 신성한 본분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세계를 휩쓸고있는 무서운 악성전염병의 침습과 련이어 들이닥치는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의 좌우명, 철칙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 불패의 위력은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무한한 충실성을 초석으로 하고있다.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도저히 극복하기 어려운 격난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민이다.지금 큰물피해지역 주민들이 비관과 절망을 모르고 복구사업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을 페부로 절감하고있기때문이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이 없고 날이 갈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은 곧 당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크면 클수록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어렵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당에 대한 인민의 진정어린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것보다 더 중대한 임무는 없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갈 때 당을 따라 멀고 험난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질것이며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대중의 이러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것이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보살피고 이끌어주는 여기에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지금 전당의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는 인민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 헌신의 세계를 따라배워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참된 충복, 지휘성원이 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견실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있기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투쟁할데 대하여 당에서 그토록 강조하고있는것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그들의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 사업에 실지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 진정한 혁명가, 자기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 인민의 충복, 인민의 믿음외에는 그 무엇도 바라는것이 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는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은 당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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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제일먼저

주체109(2020)년 9월 4일 로동신문

 

제일먼저, 사실 이 말은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중의 하나이다.

고운 꿈이 깃드는 철부지아이들의 일기장에 사각사각 래일의 결심으로 자리잡는 《제일먼저》, 오색테프날리는 학창시절의 운동회와 학과경연들에서 1등의 영예속에 가슴뿌듯이 안아보던 《제일먼저》,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디는 인생의 출발선에서 새로운 리상을 주고 포부를 주던 《제일먼저》…

허나 조용히 입속으로 이 말을 외워보면 누구에게나 선참으로 떠오르는것은 아마도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일것이다.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제일먼저 들려오는 정겨운 목소리, 별치않은 일로 조금만 상해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곁에서 감돌던 따스한 체취, 멀리에 있어도 제일먼저 떠오르는 포근한 품…

어머니가 아니고서야 누가 그렇듯 자식에 대한 생각만으로 속을 태울수 있겠는가.그래서 우리의 마음속에 어머니의 모습이 《제일먼저》라는 이 네 글자와 하나로 자리잡은것인지도 모른다.

이렇듯 어릴적부터 마음속 깊은 곳에 새겨진 《제일먼저》라는 이 말이 왜서 오늘 우리에게 그처럼 류다른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그 어느곳에 가보아도 늘 들을수 있는 말이 있다.

《이렇게 훌륭한 육아원과 애육원을 지어주신 우리 원수님께서 원아들의 보금자리가 완공되였을 때 제일먼저 찾아오셨댔습니다.》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우리 농장포전을 제일먼저 찾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습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수없이 들을수 있는 인민의 목소리, 기쁜 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언제나 제일먼저 찾아오시는 우리 원수님 이야기가 평범한 생활의 갈피마다에 꽉 들어차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제일먼저》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흘러나오고 그 말과 함께 저도모르게 눈굽부터 적시는 그 하많은 모습앞에서 누군들 높뛰는 격정을 진정할수 있으랴.

《제일먼저》라는 말과 함께 뇌리에 깊숙이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되새겨볼수록 우리의 눈앞에 어머니의 정겨운 눈빛이 자꾸만 떠오른다.

그것이였다.정녕 그것이였다.왜서 경애하는 원수님 그처럼 멀고 험한 길을 달려 제일먼저 찾아오시였는지 우리는 한마디로 이야기할수 있다.

그이는 우리모두의 어버이이시다.온 나라 대가정의 친아버지이고 친어머니이시다.

불행을 당한 자식을 위해서라면 천리도 지척인듯 한달음에 달려가는 진정한 어머니이시기에 위험한 감탕길도 서슴없이 헤치시였고 사나운 바람이 채 잦지 않은 포전에도 그렇듯 남먼저 들어서실수 있은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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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숭고한 도리이며 의무이다

주체109(2020)년 9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과 같은 고결한 후대관, 혁명관을 지닌 혁명선배들을 모시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영예로 여기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누구나가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전승세대를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우며 정성다해 모시는것은 후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업을 일상적으로 진정을 담아 하여야 하며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렬사들과 전우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도덕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며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도덕과 의리가 없는 사람은 혁명가가 될수 없으며 아무 쓸모없는 인간으로 되고만다.그래서 혁명가가 되기 전에 먼저 참된 인간이 되라고 하는것이다.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는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며 그들이 이룩한 업적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혁명이 승승장구하게 되지만 혁명선배들을 홀시하고 그들의 업적을 부정할 때에는 혁명이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자면 혁명선배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내세우며 정성다해 모셔야 한다.

혁명선배들은 후대들에게 숭고한 혁명정신과 혁명가가 지녀야 할 투쟁기풍을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참된 스승들이다.

혁명의 전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고귀한 유산은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다.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충만된 혁명은 그 어떤 광풍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다.

혁명선배들은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혁명전통을 창조하고 계승발전시켜온 혁명의 선구자들이다.민족수난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혁명의 닻을 올렸으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것은 혁명선렬들의 커다란 공적이다.죽어도 버리지 않는 강의한 혁명신념과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억센 투지, 이것이 혁명선배들이 지녔던 혁명가적풍모였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엄혹한 시련들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력사적중임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것도 바로 혁명선배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철저히 구현하였기때문이다.

혁명선배들은 새 세대들에게 혁명가의 한생은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이룩한 공적으로 보아도 혁명선배들은 사회적인 우대와 사람들의 존경속에 여생을 편안히 보낼수도 있었다.그러나 그들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와 먼저 간 전우들의 절절한 당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전투적기백과 열정에 넘쳐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갔다.당의 부름에 언제나 앞장선 견결한 투사들,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킨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 우리 혁명선배들이다.혁명가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한 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는 혁명적삶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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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결정관철은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주체109(2020)년 9월 2일 로동신문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당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며 당의 령도는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실현된다.당의 결정과 지시관철을 떠나서 당에 대한 충실성을 말할수 없으며 우리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는 곧 당의 결정과 지시가 빛나게 관철되여온 자랑찬 투쟁의 력사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정확히 집행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당의 존엄과 권위, 국가의 안전과 발전, 인민의 안녕과 생활향상은 당의 결정지시관철과 직결되여있다.당의 결정과 지시의 집행여부는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실천력에 달려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는것은 일군들의 근본자세이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이며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들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체질화, 습벽화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당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함께 하는 혁명전사의 참모습이 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조직적의사이며 여기에는 혁명발전의 요구, 국가와 인민의 리익이 반영되여있다.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확고한 지침으로 삼을 때 모든 사업을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작전하고 실천해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은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혁명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결정지시를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그대로 되받아 전달하거나 난관앞에 주저앉아 동면하는것은 일군으로서의 태도가 아니다.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 없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립증될수 없다.

최근 태풍8호에 의한 피해규모를 최소화할수 있은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태풍피해를 철저히 막을데 대한 당중앙의 지시를 즉시 접수하고 예견성있게 안전대책을 취한 결과이다.모든 일군들이 당의 결정지시에 절대복종하고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며 면밀하고 즉시적인 집행대책을 세워나갈 때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어김없이 집행해나갈수 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일군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일군들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 일군들이 자기의 임무를 다한다고 말할수 없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곧 법이며 우리 혁명의 지도적방략이다.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는 당의 결정지시는 그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집행해야 할 의무만이 있다.열가지를 하고싶어도 당에서 한가지를 하라고 하면 반드시 한가지만을 해야 하며 당에서 백가지를 하라고 하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백가지를 다 수행해야 하는것이 일군의 본분이다.일군들의 어깨우에 당결정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거운 책임을 두고 하는 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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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은 일관하게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8월 3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집행하는데서 첫시작도 잘 떼야 하지만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당의 로선과 결정, 지시가 관철되는 과정이다.그러므로 혁명가라면 마땅히 당의 로선과 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의 투쟁으로 그 정확한 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당정책관철로 시작되고 당정책관철로 줄기차게 이어지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우리 당은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있다.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철저한 집행에 의하여 립증되고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당정책은 어느 하나도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으며 일관하게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끝장을 볼 때까지 박력있게 내미는 기질을 지니는것이다.

우리 나라 속담에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이것은 일단 시작한 일은 끝까지 내밀어야 훌륭한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이르는 말이다.완강한 기질의 체현자들은 아무리 어렵고 생소한 과업이라고 하여도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끝을 보고야만다.이런 사람들에게서는 오분열도, 조건타발, 거충다짐식이 나올수 없다.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도입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전국의 본보기군으로 자랑떨치고있는 염주군의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거듭되는 실패도 있었고 곤난도 많았지만 염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0여년세월 악전고투하여 끝끝내 간석지농장을 포함한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 우리 식의 우렝이유기농법을 도입하였으며 오늘은 다수확군으로 온 나라에 소문났다.당정책은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는것이 염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적각오이고 립장이다.누구나 이들처럼 당정책을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완강한 투쟁으로 옹호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당정책관철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새로운 당의 방침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없다.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일단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보고야마는것이 당정책을 대하는 혁명가의 자세이다.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것이다.

지금 당정책을 완전무결하게 관철해나가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시작은 요란한데 끝을 보지 못하는 단위들도 있다.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인차 식어버리는 현상은 중심고리를 똑바로 틀어쥐지 못한데도 기인된다.중심고리를 놓치고 력량을 분산시키면 산만성과 완만성, 중도반단을 피할수 없고 응당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둘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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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

주체109(2020)년 8월 31일 로동신문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태풍과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데 이어 몸소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모든 힘을 집중하여 태풍피해를 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 이것은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선차적인 과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최근 농업부문에서 많은 비와 태풍의 영향으로 적지 않은 농경지가 매몰, 침수되고 농작물들이 넘어졌다.오늘 농작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는것은 순간도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할 때이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올해에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농사에 필요한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으며 농업부문을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도록 조치도 취하였다.

8월에 련이어 있은 재해성폭우와 태풍은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들에 적지 않은 피해를 가져왔다.성실한 땀과 깨끗한 량심을 묻으며 마련한 농사작황이 이제 어떤 결실을 가져오는가 하는것이 바로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달려있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멀지 않아 우리는 당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된다.어머니당의 생일을 다수확성과로 성대히 경축하고 커다란 로력적선물을 안고 당 제8차대회장으로 들어서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실성과 헌신성이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가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식량이 넉넉해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은 농업생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체 인민의 자력갱생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해주고 인민생활문제를 하루빨리 풀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 있다.알곡증산이자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속도이다.

세계적으로 보건위기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예상치 못했던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농업생산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우리가 그 어떤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견인해나가자면 농업생산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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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

주체109(2020)년 8월 30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큰물과 태풍피해복구를 전격적으로 다그치자

 

지금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일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1년, 10년 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들이 행복을 누리게 될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과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 큰물과 태풍피해를 빨리 가시기 위한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혁명적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집중함으로써 인민이 겪는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태풍과 큰물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 우리의 일심단결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피해복구와 관련한 우리 당의 구상과 혁명적인 조치들을 적극 실행해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보다 반석같이 다져질것이며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활화산처럼 분출되게 될것이다.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복구사업은 당의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수 없다는 우리 인민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여주는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이며 본분이다.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참다운 권리와 존엄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고있다.정녕 그 품은 가까이에 있건 멀리에 있건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과 정으로 안아주는 바다와 같이 넓은 품, 태양과 같이 따사로운 품이다.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조선로동당이 혁명의 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뿐아니라 운명의 등대로, 보호자로 뚜렷이 새겨진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붉은 당기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인민의 신념은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의하여 형성되는것이 아니다.당밖에 의탁할 곳이 없으며 당의 손길을 놓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의 기저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놓여있다.우리 인민은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 헤쳐오는 나날에 당의 품이야말로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깊이 체득하였다.이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척같이 세워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 바로 자연재해를 가시고 인민이 겪는 고생을 하루빨리 덜어주기 위한 복구사업이다.

지금 수재민들과 인민들은 매일, 매 시각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페부로 절감하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있다.이것은 단순히 격정의 산물이 아니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을 따라 굴함없이 한길을 가려는 드팀없는 맹세의 표출이다.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과 큰물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 인민들이 당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게 되고 당을 따르는 마음이 더욱 순결해지게 된다.태풍과 큰물피해복구가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격전으로 되는 중요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복구사업은 어머니당의 손길이 있어 더 큰 행복이 마련된다는 인민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기 위한 투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 식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조국의 발전모습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소리치며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믿음을 백배해주고있다.올해 우리 당이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 생활향상을 위해 취한 조치들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광휘로운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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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태풍피해복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109(2020)년 8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전격적인 투쟁을 벌려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가장 의의깊고 성대히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태풍8호의 영향으로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남포시를 비롯한 대부분지역에서 센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리였다.

우리 당은 예견되는 태풍과 관련하여 사전에 선제적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커다란 재난을 초래할수 있는 태풍위기를 극복하고 각 부문별 피해규모를 최소화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고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정확히 집행한 전체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이 안아온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태풍피해복구사업에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태풍8호로 인한 피해를 최단기간내에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전격적으로 벌려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앞에 굴하지 않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태풍피해복구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집중토의하고 해당한 조치를 취하였다.이것은 그 어떤 엄혹한 환경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우리는 태풍피해복구가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꽃피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할 때 자신의 운명도 미래도 지킬수 있다는것을 뼈에 새기고 피해복구사업을 오직 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해나가야 한다.당의 령도가 있기에 이번 태풍보다 더한 자연의 광란이 들이닥쳐도 우리는 반드시 극복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시급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피해복구에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며 빠른 기간에 결속하여야 한다.농업부문에서 강풍에 의하여 넘어진 농작물들을 일으켜세우고 비배관리를 잘하여 알곡소출의 감소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알심있게 해나가야 한다.전국적으로 파괴된 송전선계통과 도로들을 빨리 복구하고 손실을 입은 건물들의 보수를 다그쳐 끝내야 한다.

큰물피해복구장들에서는 당이 정한 공사기일을 무조건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성, 중앙기관들, 련관단위들에서 큰물피해복구에 필요한 전력, 설비, 자재를 제때에 책임적으로 보내주어야 한다.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과감한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맡은 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려야 한다.

태풍피해복구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주둔지역 인민들이 입은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는것을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한 일로 여기고 진정을 바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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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청년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지침

주체109(2020)년 8월 28일 로동신문

청년들을 당에 끝없이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자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 발표 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하신 이 력사적인 연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이 맥박치고있으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불패의 전위대오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집대성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청년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으며 우리 당이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청년동맹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합니다.》

청년문제는 곧 혁명의 계승문제이다.청년들이 튼튼히 준비된 혁명은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는 법이다.

청년동맹은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우는 정치조직이며 청년운동의 직접적담당자이다.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받는 청년동맹조직에 굳게 결속될 때에만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고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청년동맹의 강화이자 청년대오의 전투적위력이고 청년운동의 줄기찬 발전이다.

로작은 청년동맹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청년동맹의 혁명적성격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갈 때 철저히 고수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이것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이른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의 성숙된 요구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라고 가르쳐주시면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청년운동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며 전당과 전군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와 함께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진로가 있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가 있다.지금 청년동맹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을 청년운동의 승리의 기치로, 청년동맹강화발전의 근본지침으로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결사관철해나가고있으며 5대교양의 거세찬 열풍속에서 청년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청년전위로 키워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을 따라 힘차게 곧바로 나아가는 김일성
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는 억척불변이다.

로작은 청년동맹조직들을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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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자력자강의 귀중한 성과들로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자

주체109(2020)년 8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 벌어지고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소중하고 의의있는 선물들을 마련하여 이번 당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의의깊은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들로 당대회를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당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진입하였다.

지금 우리는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하여 국경을 철통같이 봉쇄하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면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디뎌야 할 조건과 환경에 직면해있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반드시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일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지펴올려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마련하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깊게 맞이하여야 한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간직하여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최대의 적은 나약성과 남에 대한 의존심이다.

우리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총진군의 불길도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지펴올리고 경제건설의 성과도 자기의 힘과 노력으로 안아와야 한다.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이룩한 기적적승리가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들자신이 자체의 힘과 열정으로 안아온 성과라는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그때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막아서는 곤난과 시련을 용감히 뚫고나가야 한다.경제건설에서 애로가 제기되면 국경밖을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관점을 확립하여야 한다.당의 국산화방침을 사활적요구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실천하며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생산정상화의 불길을 지펴올려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회의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올해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과 전원회의의 결정들은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기질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것이다.전체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는 불같은 충성심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만천하에 보여주어야 한다.

올해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농업전선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평양종합병원건축공사와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당창건 75돐까지 끝내게 되여있는 건설대상들을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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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109(2020)년 8월 26일 로동신문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사회주의재부를 굳건히 지키자

 

지금 또다시 큰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태풍8호가 우리 나라를 향하여 각일각 몰려오고있다.

전문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황해남도, 평안남북도를 비롯한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태풍의 영향을 직접 크게 받을것이라고 한다.

이번 태풍8호는 지난해의 태풍13호보다 그 세력이 더 강해 위험성이 매우 클것으로 예견되고있다.최근 큰물과 재해성폭우로 강과 산림, 여러 지역의 건물들과 살림집, 농작물들이 물을 많이 흡수한 조건에서 시급하고 적실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그 손실은 가늠하기 어렵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각성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전격적으로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연재해를 비롯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잘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태풍8호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단순히 자연과의 전쟁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안전과 사회주의재부를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인민의 생명을 철저히 보호하고 행복을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성스러운 의무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본태이다.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수 있지만 인명피해는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다.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얼마나 짜고드는가에 따라 살림집과 공공시설, 토지와 도로를 비롯하여 인민의 피땀이 스며있는 나라의 귀중한 재부가 구원될수도 있고 막대한 손실을 볼수도 있다.복구건설에 비해볼 때 피해방지에 드는 로력과 자재는 비할바없이 적은것만큼 이 사업이야말로 중요한 애국사업으로 된다.

태풍피해를 막는것은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는 10월의 명절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진척시키는것과 함께 당면한 큰물피해복구전투를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이런 조건에서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들이 헛되이 되고 당창건기념일을 인민의 혁명적명절로 경축하는 사업이 커다란 지장을 받게 된다.우리가 당 제8차대회를 성대히 맞이하느냐 못하느냐,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첫시작부터 본때있게 관철해나가는가 못하는가 하는것도 오늘의 투쟁여하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우리 당은 이미전부터 예견되는 태풍의 위험성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 전당, 전국, 전민, 전군이 떨쳐나 태풍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하도록 하기 위한 방도를 제시하였으며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한 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문제와 함께 예상되는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하여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집중토의하고 지시문을 하달하였다.이것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여기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의 발현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과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고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사회주의재부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의 위기상황은 대단히 심각하지만 결코 두려울것도 없다.문제는 어떤 관점과 각오를 가지고 횡포한 자연의 도전에 맞서싸우는가 하는것이다.태풍13호의 피해를 막기 위한 지난해의 투쟁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그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간다면 그 어떤 재앙도 성과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누구나 태풍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 들이닥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고도의 긴장성을 가지고 이 사업에 림해야 한다.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보고 여러가지 상황을 예상하며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선제적으로 조처해나가야 한다.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과 방심, 요행수를 바라는 태도이다.태풍이 몰려온다는것을 알면서도 무사태평하게 지내다가 소방대식, 땜때기식으로 대처하여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서는 안된다.

인명피해를 철저히 없애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태풍8호로 인해 인명피해가 나타나게 된다면 그 어느 당조직이나 정권기관도 일군도 자기 임무를 다했다고 말할수 없다.

각급 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 사회안전기관들에서 인명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긴급조직사업을 하고 장악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태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살림집과 공공건물, 가설건물들, 침수위험구역과 사태위험구역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소개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모든 기관, 기업소, 동, 인민반들에서 종업원들과 주민들에게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잘 인식시켜 우발적인 사고에 의한 인명손실이 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도, 시, 군당조직들에서 비상동원체계를 세우고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는 즉시 비상구조대를 동원하여 구조전투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에서 태풍8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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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적당군건설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다

주체109(2020)년 8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60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사변이였다.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을 건설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를 참다운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만든것이다.이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자기의 혈통을 꿋꿋이 고수하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위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당군이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 주체위업은 끄떡없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광풍도 뚫고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적인 군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당군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을 선군혁명의 첫째가는 중대사로 보신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수령의 군대, 필승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워 우리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조국의 안전과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시였습니다.》

혁명무력을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리론실천적문제의 하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한다.혁명적당은 군대를 튼튼히 틀어쥐여야 하며 군대는 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당의 위업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과 수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수령에 의하여 창건된 혁명군대의 본성적요구이다.혁명군대는 오직 당의 령도밑에서만 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으며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는 혁명무력을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하는 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지 못하였다.때문에 혁명군대가 수정주의자, 반혁명분자들의 당군분리책동과 《중립화》궤변에 용해되여 사상적으로 와해되고 당의 령도를 거부하게 되였으며 선렬들의 피가 스미고 인민의 운명이 실린 붉은기가 내리워지는 비극이 빚어지게 되였다.

력사적교훈은 혁명무력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군대로 만드는것이 사회주의의 존망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주체적당군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탁월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창건된 첫날부터 조선로동당의 령도만을 받드는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하고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는 믿음직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1960년대는 수정주의바람이 사회주의나라들의 군건설에도 막대한 해독을 끼치던 복잡다단한 시기였다.바로 이러한 시기에 수령중심론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심으로써 주체의 당군건설위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일찌기 60년전의 뜻깊은 그날에 혁명무력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영원히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강령적교시를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군 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군건설업적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우리 조국땅우에서 일어나는 거창한 사변들, 성과들과 더불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혁명적당군건설은 누구나 감당할수 있는 위업이 아니다.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 숭고한 동지애로 이 거창하고 어려운 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신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상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신 희세의 령장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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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당을 따라 용진 또 용진!

주체109(2020)년 8월 24일 로동신문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이어온 조선혁명의 려정우에 또 하나의 분수령이 다가오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지금 천만의 심장은 위대한 당이 내세운 이 뜻깊은 리정표를 향해 고동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마음, 그것이 온 나라 강산을 더욱 뜨겁게 휩싸안는 열기이고 민심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용진 또 용진!

바로 이것이 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앞에서도 더욱 억세여지고 열렬해지는 조선의 숨결이고 의지이며 위대한 향도의 기치따라 승리에서 승리에로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이고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잊지 못할 사연들로 이어지는 류다른 이해의 여름이다.

폭염과 더불어 대지를 달구는것은 비단 자연의 열기만이던가.

위대한 우리 당, 한없이 고맙고 소중한 어머니의 품, 누구나 깊은 생각에 잠겨 자신들이 안겨사는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그 품에 대해 한없는 격정을 안고 새겨보는 우리 인민이다.

어제는 개성시인민들속에서,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 간 은파군 대청리와 큰물피해를 가시며 힘차게 일떠서는 조국땅 곳곳에서 온 나라 인민이 뜨겁게 안아보는 위대한 당에 대한 한없는 격정이 오늘 또 하나의 부름과 함께 천만의 가슴을 파고든다.

당 제8차대회소집, 이 소식에 접한 이 나라 강산은 이름할수 없는 환희로 끓고있다.아직 여름이 한창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벌써 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될 뜻깊은 1월에로 달리고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로부터 나라의 한끝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 그 어디에나, 그 누구의 마음속에나 의미깊이 새겨지며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는 우리 당 제8차대회소집과 관련한 소식,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고 수많은 나라와 인민이 있다.하지만 당대회소식에 접하여 이처럼 온 나라가 설레이는 감명깊은 현실은 오직 우리 조국땅에서만 볼수 있을것이다.

무엇으로 하여 인민의 마음은 그처럼 뜨겁게 끓고있는가.

여기에는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있고 불패의 향도자, 백전백승의 기치인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특출한 위력이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당은 무엇인가.복잡다단한 이 세상에서 인민이 나아갈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혀주고 영광과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백승의 등대, 향도의 기치이다.그 손길 따르면 천만시련도 두렵지 않고 천만산악도 웃으며 헤쳐갈 운명의 품, 우리의 삶과 미래의 전부이다.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에게는 영광넘친 어제와 오늘이 있고 희망찬 래일이 있다.그처럼 존엄높고 위대한 우리 당의 력사에서 당대회들은 그 전진과 도약의 뜻깊은 분수령들이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추억깊은 해로 새겨진 1956년에 소집되였던 당 제3차대회, 도시와 농촌에서 사회주의적개조를 끝내고 사회주의의 기초를 건설할데 대한 력사적인 혁명과업을 완수한 승리자의 기쁨 안고 열리였던 당 제4차대회,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실현한 기세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전진의 기발을 들었던 당 제5차대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휘황한 전망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해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망속에 성대히 열리였던 당 제6차대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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