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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혁명보위의 최전방 -사회주의전야에 끓어넘치는 애국의 뜨거운 숨결을 안아보며-

주체109(2020)년 11월 9일

 

 

우리는 지금 황해남도의 어느 한 포전길을 걷고있다.

내 나라의 어디서나 볼수 있는 농장포전, 가을밀포기들이 푸른 주단을 펼친 이 땅을 걸으면 걸을수록 어찌하여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이름 못할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는것인가.

아직 이곳에는 그 어떤 표식비도 없다.있다면 농장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찍혀진 곳에 심어놓은 애어린 측백나무들과 그밑에 놓여있는 하얀 조약돌들뿐이다.허나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은 때없이 찾군 하는 이 정깊은 포전이야말로 자기들의 마음의 거울, 마음의 기둥과 같다고 진정을 터놓는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결코 좋은 날에 찾아오신것이 아니였다.살림집들의 기와장을 마구 날려보내고 길가의 나무마저 뭉청 꺾어버린 자연의 광란이 채 가셔지지 않았던 지난 8월 27일 그이께서는 머나먼 길을 오시여 포전의 주인들보다 먼저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벼포기들이 넘어진 포전에서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수확고감소를 최소한 줄일수 있는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텔레비죤화면과 신문지면에서 뵈오면서 우리 얼마나 가슴들먹이였던가.

《봄내여름내 애써 가꿔온 벼포기들이 한순간에 쓰러졌을 때 너무 억이 막혀 눈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정말이지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무수확이라고 포기할번 했던 이 포전에서 어떻게 지난해보다 1t이상 더 많은 소출을 내는 기적이 일어날수 있었겠습니까.》

두볼을 눈물로 적시며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을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는 농장원들, 그들이 흘린 보답의 땀방울 진하게 슴배여있는 이 사연깊은 포전을 바라보면 누구나 자연의 광란이 류달리 극심했던 이해에 과연 무슨 힘에 떠받들려 수확의 계절, 애국의 가을이 내 조국의 전야에 펼쳐졌는가를 가슴치게 새겨볼수 있다.백두산기슭에서부터 분계연선지대에 이르기까지 농업전선 그 어디서나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힘차게 나아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벅차게 절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80일전투와 농업전선!

새겨볼수록 그 시대적의미가 더욱 새로와진다.불러볼수록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이 비상한 각오와 투지, 애국의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행성을 진감한 10월의 환호성을 총공격의 함성으로 줄기차게 고조시켜 가증되는 도전과 시련을 용감히 뚫고나감으로써 위대한 승리의 1월을 력사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기 위한 80일전투, 이 장엄한 전투가 내세운 투쟁목표들은 실로 긴박하고 방대한것이다.전세계를 악몽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는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할 우리의 방역장벽,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으로 하여 산생된 인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재해복구전투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을 비롯하여 어느것 하나 소홀히 대할수 없다.80일전투승리의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이 모든 전선이 들고일어나는데 큰 힘이 되여주고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기세충천하여 전진할수 있게 고무추동하는 매우 중요한 전선은 다름아닌 농업전선이다.설사 다른 부문에서라면 뒤떨어진것을 후에라도 보충할수 있겠지만 농업부문에서 한해농사를 잘못하여 나라의 쌀독이 비게 되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오늘날 농업전선이야말로 거목을 떠받든 억센 뿌리처럼 80일전투의 승리적전진을 굳건히 담보하는 주타격전방이다.

《…탈곡을 다그쳐 끝내느라 밤새워 일하지만 요즘은 어쩐지 힘든줄 모르겠구나.쌀이 많아야 군대나간 내 아들이 조국방선을 굳건히 지킬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쌀이 많아야 80일전투에서도 우리가 승리할수 있다는 생각에 일을 하고 또 해도 도무지 성차지 않는다.…》

이것은 재령나무리벌의 한 녀인이 초소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의 구절이다.이 소박한 편지에서 우리는 애국농민들의 땀이 슴배인 쌀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쌀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알곡을 많이 생산하면 먹는 문제가 풀리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서 대포도 나오고 땅크도 나오고 비행기도 나오며 사회주의적애국주의사상도 나올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가슴을 울린다.쌀, 정녕 그것은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혁명의 승리와 직결되여있는 참으로 귀중한것이다.하기에 10월의 경축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간 천하무적의 열병대오에 대한 커다란 충격이 행성을 진감할수록 세계에 유일무이한 절대병기인 일심단결과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보유한 우리에게 이제 쌀만 많으면 무엇인들 못해내랴 하는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진다.쌀만 있으면 적대세력들의 압살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자력갱생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고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수 있다.(전문 보기)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종업원들을 80일전투승리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평양양말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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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업적

주체109(2020)년 11월 8일

 

오늘 우리 당은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깊게 맞이하기 위한 80일전투를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소집에 관한 력사적인 결정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전반을 새로운 상승단계로 조직령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한 맹세로 된다.

력사의 모진 풍파를 맞받아헤치며 향도의 억센 힘으로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은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적진군의 계속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 당을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시대와 혁명앞에 나선 이 중대한 과제는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확고한 신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하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은 우선 우리 당을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와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할데 대한 문제, 선전선동사업을 최적화, 최량화할데 대한 문제, 당안에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문제 등 고귀한 지침들을 밝혀주시였기에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심화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의 종자로, 핵으로 틀어쥐고 모든 당원들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사상사업에서 그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않으며 사상교양을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심화시켜나가기에 전당이 령도자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당,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요소가 추호도 발붙일 틈이 없는 사상적순결체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의 가슴가슴은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갈 철석의 맹세로 끓어번지고있다.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은 수백만 당원들의 붉은 심장이다. 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전당을 묶어세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적들의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철저히 제압분쇄해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중시로선과 원칙적인 투쟁이 있기에 우리의 사상진지는 억척불변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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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80일전투는 련속공격전이다

주체109(2020)년 11월 7일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결사의 투쟁으로 80일전투의 첫달 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힘찬 진군의 보폭속에 이룩된 빛나는 전과는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완강한 공격정신, 공격기질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려는 당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순간의 주저나 답보, 자만과 도취를 모르는 줄기찬 공격만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는 공격전으로 지향되고 일관된 전투적로정이다.맞받아나가는 전략,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투쟁방식으로만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혁명실천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지금 우리가 단행하는 80일간의 강행군은 이미 이룩한 값비싼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 련속공격전이다.20여일간의 격렬한 투쟁으로 장엄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그 기백으로 힘차게 용진해나아갈 때 80일전투가 명실공히 자력갱생하는 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되게 될것이다.

오늘의 련속공격전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격파하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게 하는 가장 과학적인 전투방식이다.

혁명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문제는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어떻게 타개하는가 하는것이다.조금이라도 주춤하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단호히 맞받아나가면 하는수없이 물러서는것이 바로 시련이고 난관이다.공격, 공격 또 공격, 이것이 혁명의 끊임없는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최상의 방략이다.

지금과 같은 엄혹한 시기에 우리가 이룩한 승리와 성과는 더없이 소중하다.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급속한 확산과 전파속에서도 안정적인 방역형세가 유지관리되고 최악의 조건에서도 우리의 내적동력, 주체적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그러나 여기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

우리앞에는 여전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다.만일 순간이라도 우리의 마음속탕개가 풀리고 발걸음이 더디여진다면 간고분투하여 성취한 모든것이 빛을 잃고만다.지금이야말로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난국을 뚫고 기세차게 내달려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우리 당이 80일전투를 결심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의 고조기, 도약기는 결코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조건이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시대적사명과 력사적중임을 자각하고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야 혁명의 시련기가 일대 앙양기로, 보다 새로운 전성기로 반전되게 된다.드세찬 공격전에 의해서만 우리 식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혁명을 전진비약시킬수 있다.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나갈 때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이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이어지고 당 제8차대회는 승리자의 대회로 력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오늘의 련속공격전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 기질에 부합되는 가장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

련속공격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질이다.불리한 형세에 눌리우고 객관적조건에 포로된것이 아니라 난관을 딛고 일어섰으며 주동적으로 돌진하여온 불굴의 투사들이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이 항시적인 위협과 봉쇄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터득한 나날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에돌거나 피하지 않는 완강한 공격정신이 체질화되고 높이 발휘된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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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난관을 딛고 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

주체109(2020)년 11월 6일

 

충성의 80일전투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오늘의 투쟁은 난관을 박차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질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는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였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맞받아나가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고있다.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난관을 딛고 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은 우리 당의 공격적인 혁명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완강한 공격정신이 없으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갈수 없다.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공격전을 벌려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 투쟁기질은 난관앞에 굴하지 않고 이룩한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것이다.당의 품속에서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무장하며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과정에 묘술과 방법을 터득하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축적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격전을 떠난 혁명방식이란 있을수 없다.

공격전으로 일관된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은 단순히 부닥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여기에는 우리 식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강한 자주정신과 애국적열망, 결사의 의지가 응축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우리의 공격전은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비상방역사업도 공세적으로 벌리고 재해복구와 올해농사결속을 비롯한 모든 과업도 전격적으로 실속있게 해제끼며 혁명의 고조기를 열어나가고있다.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기식의 혁명방식으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용감무쌍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또 한번 세인을 놀래울 기적적승리를 이룩할것이다.

난관을 딛고 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시련과 난관은 그만큼 커지기마련이다.때문에 보통의 각오로는 엄혹한 시련기를 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로 전환시켜나갈수 없다.

인민대중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불굴의 투쟁정신을 발휘해나가자면 신념과 의지가 강해야 하며 그 든든한 기반은 자기 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다.지난 시기 독자성을 지향하던 나라들까지도 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굴종하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이 자기식의 혁명방식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도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는데 있다.

부닥치는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투쟁방식은 자력갱생에 의하여 그 위력이 담보된다.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제머리로 사고하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식으로 풀어나가고있다.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며 피타는 사색과 탐구, 고심어린 노력으로 남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을 대담하게 착상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기에 이 땅에는 시대를 전진시키는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불굴의 투사들이다.우리가 겪는 시련은 우리를 더욱 억세게 성장시킬뿐이다.비록 난관도 많고 객관적조건도 불리하지만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과 천만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가항력적힘이 있으며 자력갱생으로 전진하기에 우리는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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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자

주체109(2020)년 11월 4일 로동신문

 

치산치수는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시하고있는 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피해복구지역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회창군의 울창한 산림을 보시면서 산림조성과 관리에 이바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삶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산과 강을 잘 다스리고있는 운산군과 성천군의 모범을 전국이 따라배우도록 내세워주시였다.

지금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갈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다.산들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강하천정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전변시킬수 있다.인민대중을 자연의 구속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그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자면 산을 가꾸고 강을 다스리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치산치수사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조국강산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가꾸어나가는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몸소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고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여 치산치수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자》를 비롯한 력사적인 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온 나라에 나무심기운동과 갑문과 언제건설,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산들이 세기적인 잠에서 깨여나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황금산으로 전변되고 세세년년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며 흐르던 눈물의 강들이 진정으로 인민에게 복무하는 보배강으로 될수 있었다.

오늘날 치산치수사업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고수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여있다.우리는 나무를 한대 심고 가꾸어도, 장석을 하나 쌓아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사랑하시고 애지중지하여오신 귀중한 재부를 빛내여나간다는 심정에서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자면 치산치수를 잘해야 한다.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그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도 나타난다.치산치수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면에서도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만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이다.

국토관리사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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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피해복구건설의 힘있는 추동력

주체109(2020)년 11월 4일 로동신문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지금 함경남도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전역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재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려는 전체 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항일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민의 단합된 힘에 떠받들려 무수한 시련의 고비와 언덕들을 성과적으로 뚫고 넘어왔다.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동지적단합과 전투적뉴대는 그 어떤 격난도 길들인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으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높이 발휘될 때마다 부강조국건설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새로운 신화들이 창조되였다.

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투이다.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피해복구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과제를 완수하고도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 다른 복구지역으로 달려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각지에서 탄원한 건설자들, 당의 걱정과 인민의 아픔을 성실한 애국심과 충성의 피땀으로 도맡아 가셔주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간직한 인민군대가 있어 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피해복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일안에 무조건 끝내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피해복구건설은 오늘 못하면 래일로 미루어도 되는 사업, 년차별계획을 세워놓고 하는 사업이 아니다.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생활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지체할수 없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재난을 당한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그들의 불편을 한시바삐 가셔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이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그러나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손잡고 마식령속도와 려명신화를 창조하던 그 기세, 라선시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를 최단기간내에 결속한 그 본때로 투쟁해나간다면 제기일안에 피해복구건설을 결속할수 있다.군민대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키는데 피해복구전투의 승리를 앞당기는 기본열쇠가 있고 지름길이 있다.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피해복구전역마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은 나날이 높이 발휘되고있다.당의 부름에 언제나 충직한 인민군군인들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으로 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피해지역의 놀라운 전변상은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룬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굴함없는 투쟁이 안아오는 빛나는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사이에 오고가는 따뜻한 혈연의 정은 피해복구건설장들에 세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인민들의 진정어린 수많은 위문편지들은 군인건설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으며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군대는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은 군대를 친자식처럼 위해주는 원군, 원민의 미풍속에 피해복구건설의 승전고가 높이 울릴 시각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피해복구건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결속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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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영원불멸할 투쟁강령

주체109(2020)년 11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겹겹이 막아서는 온갖 도전과 시련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사회주의학설을 완벽하게 정립체계화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반동적공세로부터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다.력사의 동란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위기에서 구원되고 새로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령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26년전인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진군을 선포한 시대의 력사적선언으로 된다.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철의 론리로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사회주의위업수행과 그 완성을 위한 영원불멸의 대강,대헌장이다.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사회주의는 새로운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자주시대의 사회과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사회과학의 거장이십니다.》

인류가 오랜 기간 그려보며 념원한 사회는 온갖 형태의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평등하면서도 자유롭게,행복하게 사는 사회이다.인류의 이 세기적숙망을 완전히 풀어주는 리상사회가 바로 사회주의이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에는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것이였다.

당시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은 세계사회주의운동내에서 일어난 비정상적인 사태에 대해 환성을 올렸으며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들면서 사회주의의 력사적《종말》까지 운운하였다.적대세력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조선에서도 사회주의가 오래가지 못할것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그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는것을 천명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절대적진리성과 필승불패성을 론증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전략에 총파산을 선고한 불멸의 로작은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없애버릴수 있을것이라고 망상하던 원쑤들의 정수리를 호되게 후려갈기는 무서운 철퇴로 되였다.

로작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여러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이 사회주의재건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좌익정당들의 로작연구토론회에서는 로작이 발표된 1994년 11월 1일을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재건의 날, 사회주의위업의 진군의 날로 정하고 진보적정당들이 해마다 이날에 즈음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이바지할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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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자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동신문》창간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의 75년력사는 우리 당의 력사, 주체적인 출판보도물건설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형의 당창건위업을 완성하신 직후인 1945년 11월 1일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을 창간하신것은 사상의 힘으로 당의 위업, 부강조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시려는 확고한 립장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세심한 손길이 있었기에 당보를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창간된 첫 시기부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당사상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성격과 임무, 출판보도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특히 1970년대에 사설혁명,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을 지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출판보도물을 정치사상적내용에 있어서나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언론으로 그 면모를 일신시키고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력사적뿌리와 건설과정으로 보나,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로정으로 보나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출판보도물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혁명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을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출판보도사상과 업적의 전면적인 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비범한 예지로 출판보도사업에서 도식과 경직을 극복하고 일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시고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출판보도물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주체언론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기자, 언론인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새롭게 일신시킨 활력소였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선도자적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스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시대의 선각자로, 인민이 사랑하는 문필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기자, 언론인들의 더없는 행운이고 특전이다.

지금 전체 기자, 언론인들은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전투적역할을 다해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천만인민의 심장과 잇닿아있는 당중앙의 사상적피줄기이다.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문, 방송, 통신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당의 사상과 의도, 투쟁과업과 방도를 깊이 체득하고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출판보도물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고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거세찬 불길을 일으키는 불씨라고 말할수 있다.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위용떨치며 세기에 빛날 눈부신 대업을 이룩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자랑찬 력사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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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봉착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80일전투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신념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다져진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있고, 우리 사회주의가 키워내고 마련한 인재력량과 자립의 밑천은 분명 우리의 전진을 추동하고 가속하는 강력한 힘으로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80일전투를 결심하고 진두지휘하고있다.우리가 일떠설수록 반동세력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도 겹쳐들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을 격파할 힘이 있고 능력이 있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80일전투에서 눈부신 기적을 낳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나라와 민족의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최강의 힘은 바로 일심단결이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단결된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창조적열정과 적극성이 총폭발될 때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며 엄혹한 시련기도 혁명의 도약기로 반전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영웅서사시적행로는 곧 령도자와 인민이 일심일체가 되여 헤쳐온 길이고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은 곧 일심단결의 위력이며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일심단결의 대승리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세계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압력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지금 80일전투를 벌리고있는 우리앞에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단순히 로력과 설비, 자금과 자재, 기술조건에 대한 타산만을 절대시하여서는 80일전투목표의 성과적인 달성을 기대할수 없다.기적을 낳는 우리의 신비한 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일심단결이다.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속에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으며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80일전투의 기적적승리로 빛내여나갈것이다.

지금 80일간의 강행군길에 떨쳐나선 우리에게는 그 어떤 격난도 격파할 자신심과 용기가 넘치고있다.장구한 투쟁속에서 검증되고 백방으로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 인민이다.세계는 당이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강용한 우리 인민이 어떻게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 기적적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자립의 든든한 기반은 80일전투의 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원동력이다.

총돌격전의 기세찬 전진속도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을 전제로 한다.자체의 튼튼한 밑천,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내세운 계획을 훌륭히 실현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변화로 강국건설의 거창한 대업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다.

우리는 지금 난관을 디디며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계선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이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가 믿고 의거하는것은 오직 자체의 밑천뿐이다.자기것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만이 우리의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며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막강한 토대가 있으며 그 잠재력도 무한대하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자체의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고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을 강화해나갈 때, 무엇이든지 제손으로 만들어내고 제땅에서 찾아내는 기풍을 발휘해나갈 때 얼마든지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로 압축하며 비약할수 있고 당 제8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점,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만들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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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총공격전은 후대들을 위한 보람찬 강행군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는 전체 인민이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다그쳐나가는 영예로운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자기 대에만 그럭저럭 먹고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구태여 고생을 무릅쓰며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 나설 필요가 없다.혁명가는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기며 그 길에서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진정처럼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이 그처럼 아름답게 수놓아질수 있은것은 바로 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항일의 선렬들이 광야에 더운 피를 뿌리면서 그려본것은 행복에 겨워하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이였고 전화의 용사들이 육탄으로 적땅크와 화점을 맞받아나간것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위해서였다.미래를 안고 산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 아니였다면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를수 없었을것이며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도 없었을것이다.혁명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며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은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다는것이 조선혁명이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조직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우리가 타개해나가는 애로와 난관들이 다시는 사랑하는 우리 자식들에게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함에 있다.우리가 힘들고 아파도 후대들이, 자식들이 힘들고 아프면 절대로 안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백절불굴의 의지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야 80일간의 강행군길이 진정으로 후대들이 걸어갈 행복의 길로 이어질수 있다.80일전투는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정, 헌신으로 추동되는 강행군이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그들의 웃음과 행복을 믿음직하게 지킨다는것이다.우리 당이 천신만고를 다하여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볼수 없게 강대한 힘을 비축한것도 자자손손 복락할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것이며 우리가 자력, 자립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고있는것도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세계를 대재앙속에 몰아넣고있는 무서운 악성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자식들을 지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최급선무이다.만일 우리가 순간이라도 방심하고 곤난앞에 동면하며 국경밖을 넘보다가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긴다면, 하여 우리 자식들의 생명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건축물을 수많이 일떠세우고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하여도 무의미한것으로 된다.전체 인민이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지혜와 책임성을 최대로 발휘하고 자각적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지금까지 고수하여온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여야 후대들앞에 지닌 본분을 다할수 있다.

오늘의 80일전투는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로 새 세대들에게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기도 하다.부족되는것도 적지 않고 애로도 많지만 우리가 조금만 더 고심하고 노력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을 비롯하여 자립경제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고 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다.전체 인민이 시대적사명을 자각하고 피타는 사색과 대담한 착상, 완강한 실천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자력으로 부흥하고 앞서나가는 단위로 만든다면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든든한 행복의 밑천을 마련해줄수 있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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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계속전진, 련속공격은 전투승리를 위한 최상의 방략

주체109(2020)년 10월 29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광명한 래일에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오늘의 80일전투는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는 련속공격전, 전인민적대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부닥치는 난관앞에서도 굴함을 모르고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원대한 구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 전진 또 전진하는 혁명만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은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과감한 공격전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전변의 력사를 펼쳐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하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하며 혁명의 준엄한 고비들을 일대 전성기로 전환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이 있었기때문이다.계속전진, 련속공격이야말로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 인민의 완강한 공격정신이다.중첩되는 격난을 강행돌파해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올해는 초긴장, 초강도의 비상국면이 련이어 겹쳐든 준엄한 해였다.그러나 악성전염병의 파국적재앙도, 자연의 횡포한 광란도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헤치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자립경제의 내적잠재력과 발전동력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재해복구전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공격적인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용감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만이 안아올수 있는 값진 승리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의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소중한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놓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를 진두에서 이끌고있다.우리가 쉽지 않게 쟁취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승화시켜나감으로써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오늘의 새로운 공격전이야말로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과 실천강령의 빛나는 구현이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의 발현이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성과로 되게 하기 위한 최상의 투쟁방략은 계속전진, 련속공격이다.만일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에 주춤하면서 보다 큰 승리를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면 눈앞의 승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된다.오직 끊임없는 전진, 부단한 공격만이 우리가 비약하고 전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불길이자 80일전투의 련속다발적인 승전포성이다.전투승리의 기본담보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다.피동적인 방어에 매달리면 전투에서 주도권을 쥘수 없고 승리를 기대할수 없다.전체 인민의 과감하고 전격적인 투쟁에 의해서만 우리의 방역장벽을 철옹성같이 지키고 피해지역 리재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수 있다.황금의 가을을 애국의 가을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중요과업들을 최대한 다그치기 위한 사업의 성과도 오직 드센 공격전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과감한 공격전은 진취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80일전투장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비약해나가는 전인민적인 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전체 인민이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증대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을 근원적으로 일소하고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로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누구나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의 일본새는 사상정신상태의 집중적인 표현이다.대담하고 혁신적인가 아니면 소극적이며 보수주의적인가 하는데 따라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수도 있고 구태의연하게 일할수도 있다.진취적인 일본새, 바로 이것이 시대가 요구하고 당이 바라는 중요한 혁명가적풍모이다.

현시기 우리가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는 새로운 꿈과 포부와 리상을 품을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노력하는것이다.

꿈과 포부와 리상은 열정을 낳는 원천이고 창조의 나래이며 미래에 대한 설계도와 같다.꿈이 많고 포부가 크며 리상이 높아야 만난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며 내세운 목표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혹독한 격난속에서 80일전투를 진행하고있다.시련앞에 동면하거나 아무런 목적도 지향도 없이 땜때기식, 소방대식, 하루살이식으로 일하여서는 발전은 고사하고 현상유지도 할수 없다.조건이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로 방도를 모색하고 가장 정확한 발전방향을 탐구하며 강심을 먹고 이악하게 분투하여야 오늘의 난국을 격파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결코 물질적밑천이나 유리한 환경이 아니라 조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락관주의와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로 불타는 인민들의 심장이다.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우기 위하여 고심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일군, 모든 창조물, 건설물들을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이 비끼고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만점짜리 성공작으로 되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리상을 실현해나가는 대담한 설계가, 과감한 실천가들이 많아야 나라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바라는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성대하게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새롭고 독특한 형식과 양상, 황홀하면서도 장엄한 화폭, 열정적이며 감동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대걸작, 성공작으로 조국청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겼고 세계를 경탄시켰다.기성의 틀, 기존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난 10월의 특색있는 경축행사들에는 우리 당의 비범한 안목과 위대한 창조의 세계가 비껴있다.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우리 조국은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발전상승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것이다.

현시대에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는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새것이 아니고서는 물러서지 않는것이다.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 나라의 흥망성쇠가 국력에 의하여 좌우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낡고 뒤떨어진것을 답습하는것은 스스로 자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태도이다.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식의 발견과 창조, 혁신의 목표이고 기준이다.

오늘의 80일전투에서 매 부문과 단위, 매 사람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참으로 무겁고 책임적이다.엄혹한 형세하에서 힘에 부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현실은 모든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모든 일을 창조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면적이며 급속한 발전을 지향하는 지금에 와서까지 지난날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낡은 경험과 도식에 빠져있는다면 그것은 사실상 혁명을 포기하는것과 다를바 없다.지금이야말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며 독창적으로 사고하고 기발하게 착상하는 관점과 기풍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난관극복의 묘술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비결도 진취적인 일본새에 있다.(전문 보기)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80일전투장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평양양말공장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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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준법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요구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준법교양은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들을 널리 해설하여 사람들의 준법의식을 높여줌으로써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법무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법은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이다.법을 만드는것도 인민을 위하여 만들고 법을 집행하는것도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다.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을 잘 알고 사회주의법무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하는것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이며 온 사회에 혁명적인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라고 하여 저절로 준법기풍이 서는것은 아니다.사람들의 모든 행동이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사회주의근로자들이 법무생활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그들의 준법의식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그러므로 근로자들속에서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의 준법의식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조성된 정세와 우리의 혁명투쟁은 준법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준법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의 생명은 사상이며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사상진지의 공고성에 달려있다.주체의 사회주의가 력사의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사회주의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이 있고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튼튼히 보위하는 사회주의법이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사회는 과도적사회인것만큼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게 되며 그것은 사회생활에 이모저모로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준법교양은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하며 우리와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 문화와 생활양식의 대결이다.원쑤들은 우리 인민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좀먹고 우리 사회를 변질와해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준법교양을 심화시키는 여기에 사람들이 스스로 썩어빠진 사상문화를 반대배격하고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현상과의 군중적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게 하는 담보가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수법은 날이 갈수록 더욱 교묘해지고있다.적들의 책동이 교활하고 음흉할수록 준법교양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혁명진지에 파공이 생기게 된다.특히 적들이 청소년들을 노리고 자본주의독소를 끈질기게 들이밀고있는 오늘날 새 세대들에 대한 준법교양을 차요시하고 한두번의 해설과 강조로 만족한다면 그 후과는 돌이킬수 없다.모든 사회성원들이 준법교양의 주인, 담당자가 되고 법무해설원이 되여 서로 각성시키고 이끌어주는 사회적분위기가 철저히 확립될 때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는 억척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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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80일전투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개척자, 전초병

주체109(2020)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그 어디서나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80일전투의 전초선, 최전방에는 과학기술로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당대회가 있을 때마다 큼직큼직한 과학연구성과로 당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지난 70일전투때에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불굴의 투쟁을 벌림으로써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과학기술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하였다.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로력적선물로 제작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높은 실력이 비껴있다.

오늘 우리가 벌리는 80일전투는 주체과학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가는 힘찬 공격전이다.대중의 정신력에 과학기술이 안받침되면 이 세상에 못 넘을 령이 없고 성취 못할 대업이 없다.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각성분발하고 들고일어나야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올해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80일전투의 앞장에는 응당 과학기술로 생산적앙양과 기적창조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서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80일전투현장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능숙히 풀어나가야 할 개척자들이다.

당 제8차대회를 앞둔 우리에게는 긴박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나서고있다.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면서 재해복구와 올해농사결속,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쳐야 할 과업들은 어느것이나 다 소홀히 할수 없는 투쟁목표들이다.이 모든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 승리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으며 그러자면 과학자, 기술자들이 80일전투의 전구마다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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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로동신문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내달리는 오늘의 80일전투의 승리는 강력한 지도를 전제로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높이 떠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80일전투는 일단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년말까지 초긴장의 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책임적이며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완강하게 진척시켜나가고있다.오늘의 80일전투의 성과여부에 따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지탱점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당의 존엄과 권위, 우리 국가의 번영과 우리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하여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것이 80일전투이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은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릴 결단을 내린것은 전당의 당조직들을 발동할 때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수 있다는 확신의 표출이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다.80일전투의 성과여부는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을 총발동하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주체63(1974)년 년말을 앞두고 6개년계획을 당창건 30돐전으로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70일전투,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100일전투, 당 제7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70일전투를 비롯하여 우리 당력사에 기록된 모든 전투의 자랑찬 승리는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군중로선을 구현하여 대중의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양시켜나간 당조직들의 역할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데서 추동력으로 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보다 훌륭한 미래를 열기 위해 당조직들이 있다.

류례없이 혹독한 환경속에서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 피줄처럼 뻗어간 각급 당조직들이 일시에 들고일어날 때에만 승리할수 있다.모든 당조직들은 80일전투를 총화하면서 당중앙에 자기앞에 부과된 전투목표를 완벽하게 집행하였다고 승리의 보고를 떳떳이 드릴수 있게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더 많은 타일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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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인민적공격전에서 승리의 열쇠는 정신력발동에 있다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지금 온 나라는 80일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소중한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다가오는 당 제8차대회로 억세게 이어나가자면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오늘의 80일전투는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나가야 하는 강행군이다.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올해안에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도 아름차게 놓여있다.지금까지의 격렬한 투쟁이 보여준바와 같이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는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년말까지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강심을 먹고 떨쳐일어나 백배로 분투하여야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깊게 맞이할수 있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이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기본은 사상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것이다.사상교양사업은 인식교양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원리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야 그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사람과의 사업은 어머니가 같은 피줄을 타고난 자식이지만 맏아들에게 하는 말이 다르고 막내아들에게 하는 말이 다른것처럼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사상교양사업을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는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가게 진행하자면 대중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론리정연하게, 설득력있게 해설하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진실로 피를 끓게 하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산 정치사업으로 될수 있다.

오늘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는데서 경계할것이 있다.같은 형식과 방법을 계속 반복하는것이다.사상교양사업에서 도식주의, 형식주의는 대중속에서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낳게 된다.지난 시기 은을 낸 형식과 방법이라고 하여 계속 반복하는것도 그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끊임없이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요구하는 대중의 심리적요구에 맞게 형식과 방법의 적용에 있어서 고도의 창조성을 구현하여야 사상교양사업이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할수 있다.올해 당창건 75돐 경축행사가 그처럼 크나큰 충격으로 세계를 뒤흔들고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기세와 전투적사기를 앙양시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도 바로 그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전례없는것이라는데 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대중의 직접적교양자인 일군들이다.대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전달받으며 당의 뜨거운 진정을 느끼게 된다.때문에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혁신을 안아올수 있다.

자급자족, 자력번영의 성과들을 최대한 이룩하여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오늘의 80일전투는 우리 일군들에게 대중의 교양자로서의 역할을 더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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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위훈은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중친선의 려정에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세월은 멀리도 흘러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전쟁에 참전하여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세운 불멸할 위훈과 공적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끝없이 빛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우리 인민군대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용감히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과 로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의 뚜렷한 과시였다.

1950년 10월 25일 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은 건국초기의 극히 곤난한 형편에서도 조선전선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파견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주었다.지원군을 파견한 중국공산당은 중국의 각 민주당파들과 함께 조선문제에 대한 중국인민의 혁명적립장을 표명하는 선언을 발표하였으며 중국인민은 그를 행동강령으로 삼고 항미원조보가위국운동을 힘있게 벌렸다.

조선전선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렬처절한 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족쳤고 한치의 땅을 위하여 귀중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폭약을 안고 적진속으로 뛰여들고 불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굴의 투지는 정의의 전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과 군대를 크게 고무하였다.상감령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고지와 산발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붉은 피가 진하게 스며있으며 그들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전쟁기간 조중 두 나라 인민과 군인들은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서로 아끼고 위해주면서 우의와 친선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수많이 꽃피웠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력사적기여를 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발휘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단결과 동지적협조는 국제주의의 산모범으로 되였으며 항일의 전구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불패의것으로 다져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공동의 위업을 지향하고 그 위업을 위하여 한전호에서 피를 흘리며 투쟁하는 과정에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로 이어지게 되였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나날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손을 굳게 잡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간악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우의를 두터이 하였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국내혁명전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자기의 일처럼 여기고 아낌없는 지원을 주었다.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이 중국의 전구들에서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치면서 국내혁명전쟁이 근로인민의 승리로 끝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오늘도 중국의 광활한 대지에는 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의 넋이 고이 잠들고있다.

조중관계는 전투적우의와 진실한 신뢰로 굳게 결합되고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것으로 하여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반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 주은래동지들과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함께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호상 방문을 진행하시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그것을 조중인민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두 나라 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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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치산치수사업은 나라와 인민,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검덕지구가 앞으로 그 어떤 큰물이나 태풍에도 끄떡없게 강하천들의 강바닥파기와 장석쌓기를 잘하고 치산치수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치산치수사업에 큰 힘을 넣는것은 국가사회재산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습니다.》

치산치수사업은 산과 물을 다스려 가물과 큰물피해를 방지하며 자연환경을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발전에 유익하게 조성하기 위한 자연개조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치산치수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치산치수를 잘해야 모든 일이 잘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부터 수십년간 경제림, 보호림, 풍치림 등 산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치산사업과 갑문과 저수지건설,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비롯한 치수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져 조국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치산치수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시대가 전진하고 세대가 바뀌여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계속 근기있게, 실속있게 내밀어야 하는것이 이 사업이다.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가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반복되는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해 산사태와 큰물이 발생하여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와 철길들이 침수파괴되고 농경지들이 매몰, 류실되였다.현실은 치산치수사업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절박한 사업이다.

산림과 강하천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며 인민생활과 경제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밑천이고 원료이다.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귀한 약재와 여러가지 산열매도 산에서 나오고 인민생활향상과 경제발전에 필요한 각종 용재와 섬유제지, 기름과 식료품원료의 원천도 무성한 산림에서 얻어진다.뿐만아니라 강하천은 수상운수와 전력생산, 농촌경리의 수리화와 양어 등 그 리용범위가 대단히 넓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이다.그러므로 눈앞의 사정만을 우선시하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지 않으면 그 덕을 보기는커녕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벌거벗은 산들과 잘 정리되지 않은 강하천들이 인민생활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은 일군들의 더없는 보람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결심하고 진두지휘하는 80일전투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 인민사수전, 멸사복무전이다.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고 그것이 인민들의 웃음과 행복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국력은 배가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세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고 일군의 존재가치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높이에 있다.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민과 고생이야말로 우리 일군들특유의 락이고 긍지이다.

인민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지 않는다.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이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사회가 밝아진다.일군의 직무는 벼슬자리가 아니라 인민을 돌보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라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권한이다.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된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는 애로와 난관도 있으며 그 과정에 오해도 받을수 있고 마음속고충도 겪을수 있다.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당의 신임, 인민의 기대를 명줄로 간직하고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는 일군이 진짜배기일군이다.이런 일군에게는 명예나 평가를 바라는 공명심이 있을수 없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소극성과 눈치놀음이 나올수 없으며 세도와 관료주의가 생길수 없다.항상 인민들의 속마음을 환히 꿰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군들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진함없는 사랑과 정을 새겨안게 된다.

물론 일군들도 인간이고 가정이 있기에 여러가지 생활적인 문제들이 제기된다.그렇다고 하여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가사에 몰두하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외면한다면 그런 사람을 어떻게 인민의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인민의 아들딸로서 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등용되였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고생을 사서 하는 일군이 진실한 혁명가, 인민의 충복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주렁지우는것이 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킨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결코 불가능한것은 아니다.많은 단위들의 경험이 보여주듯이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피타는 사색과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간다면 얼마든지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추켜세울수 있다.

일군들의 고생의 진가는 인민생활에서 평가된다.인민을 위한다고 일판을 많이 벌려놓고 밤낮으로 뛰여다녀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덕을 주지 못한다면 그것을 헌신이라고 할수 없다.평가는 인민이 하는 법이다.일군들이 고생한것만큼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진전이 있어야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첫 열흘간 전투계획 성과적으로 수행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정론 : 로동당원의 영예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한초 또 한초, 하루 또 하루…

보통때, 보통날과는 대비할수 없는 엄숙하고 긴장한 시간이 흐른다.

벌써 10여일이 흘렀다.

80일전투!

인류를 무서운 재앙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인민사수전,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피해복구지역의 수재민들을 하루빨리 새 집에 이사시켜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는 일심단결옹위전이다.자연의 광란을 맞받아헤치며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여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기 위한 사회주의수호전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최대한 다그치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경제의 근간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자력갱생대진군이다.

실로 오늘의 하루하루, 분분초초에 얼마나 무겁고 책임적인 혁명의 진일보가 달려있는것인가.

총성은 울리지 않고 탄환은 귀뿌리를 스치지 않아도 그 일각일초가 인민의 생명안전, 생활안정과 직결된 성스러운 인민사수전, 조국보위전인 우리의 80일전투, 이 엄숙한 시각 혁명의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수백만 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에 호소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전당의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

《전당의 당원동지들!》, 이는 당이 자기의 가장 미더운 전사,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을 찾는 절절한 부름이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조선로동당원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제일먼저 떨쳐일어나 심장으로 화답해온 충성과 위훈의 바통을 이어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이것이 당의 부름을 피끓는 심장에 새기고 80일전투의 앞장에 선 수백만 당원들의 활화산같은 신념의 분출이다.

80일전투의 진군포성을 울려주시고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좌지를 찾으시여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적적성과로 화답할 결사의 각오로 끓어번지는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과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충성의 붉은 쇠물 오늘도 장쾌하게 쏟아내는 철의 기지들, 황금의 가을을 애국의 가을로 이어갈 결사의 각오 드높은 협동전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로를 힘차게 내닫는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 끓어넘치는 로동당원들의 억척의 의지와 신념, 그 뜨거운 숨결로 하여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 80일전투의 불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고난과 시련을 뚫고 헤쳐야 하는 험로역경이고 혁명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들었던 정의의 사상과 신념을 끝까지 수호하고 대를 이어 실현해야 하는 장구한 길이다.

그 길을 어떻게 열어가고 변함없이 계승하는가 하는것은 용감한 전위투사들의 위력에 달려있다.선봉대오의 전진속도이자 혁명의 질풍노도이고 그 기상이자 조국의 억센 숨결이다.

당의 위업실현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 선봉대, 핵심력량은 누구인가.

우리는 지금 불노을이 피여오르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 서있다.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라는 글발이 후덥게 어려오는 김철의 산소열법용광로, 전후 대고조로 당을 받든 전세대 로동당원들의 전통을 이어 80일전투에서 또다시 위훈의 창조자가 될 맹세로 고동치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의 불길이런가 주홍빛쇠물이 사품쳐 끓는다.

모진 고난과 시련의 광풍앞에서도 한번도 꺼진적 없는 김철의 불길,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붉은 서광을 피워올리는 용광로앞에 서니 김책제철소의 용광로에는 자랑도 많고 깊은 사연도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가슴을 파고든다.

《용광로앞에는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은 자립경제의 무쇠기둥을 떠받든 나라의 맏아들, 심장부와 같다.그처럼 중요한 초소에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을 세워주신 깊은 뜻이 가슴을 파고든다.이는 혁명의 기수, 전위인 로동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좌표, 그 엄숙한 사명에 대한 숭고한 가르치심이다.당의 사상과 뜻을 심장에 지닌 조선로동당원들이 혁명의 행로에서 과연 어느 위치에, 어떻게 서있어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금언이다.

전진하는 조국의 맨 앞자리, 노도치는 혁명의 선봉!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내세워준 당원들의 위치이고 이 땅의 당원들이 대를 이어 지키고 빛내여가는 삶의 좌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로동당원들은 우리 인민의 핵심이며 선봉대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핵심, 선봉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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