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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후대들을 위하여, 여기에 혁명하는 목적이 있다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오늘의 대진군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투쟁이다.자기 대에만 그럭저럭 먹고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구태여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 나설 필요가 없다.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헌신하는 진정한 혁명가들은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것처럼 그 어떤 대가나 보수를 바라지 않는다.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후대들이 강대한 조국에서 남부러운것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면 거기에서 무한한 기쁨과 투쟁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들이다.

우리 혁명은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개척되고 전진하여왔다.무수한 시련의 언덕과 사선의 고비를 넘으며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사람들이 조선의 혁명가들이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전장에 더운 피를 뿌리면서 그려본것이 행복에 겨워하는 후대들의 모습이였고 원쑤들에게 두눈을 잃으면서도 내다본것이 혁명의 승리였다.만일 혁명의 전세대들에게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정신이 없었더라면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들을 웃으며 헤쳐올수 없었을것이다.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며 사회주의의 승리는 미래를 위한 투쟁속에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이 가르치는 철리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진 우리의 혁명투쟁사에는 자력갱생이라는 시대어가 뚜렷이 새겨져있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단 14년만에 실현한 사회주의공업화도,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도 우리 인민이 조국의 미래, 후대들을 위하여 천리마의 기상, 속도전의 기상을 떨치며 자체의 힘으로 창조한 기적이다.우리 인민이 힘든 길인줄 알면서도 자력부강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만난을 과감히 헤쳐온것은 후대들에게 자주적인 삶과 영원한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해서였다.

사회주의의 길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역풍이 몰아치고 시련이 가증된다고 하여 조국과 민족의 최고리익을 양보하는 길, 헐한 길을 찾는다면 후대들에게 물려줄것은 예속의 올가미와 국가의 붕괴뿐이다.이것은 대국들의 군사적《보호》밑에 안식처를 정하거나 《원조》에 기대를 걸었던 나라와 민족들의 파국적운명이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한달도 견디여내지 못할 엄혹한 시련을 70여년간이나 이겨내였을뿐아니라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는것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오늘의 세대를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력부강의 굳건한 토대를 쌓았기때문이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이것은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만이 지닐수 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투쟁방식은 굴함없는 공격전이다.이것은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하루빨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넘겨주려는 우리 세대의 숭고한 미래관의 집중적발현이다.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도, 날을 따라 푸르러지는 온 나라의 산들에도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인생관, 숭고한 후대관이 깃들어있다.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이것은 우리 인민이 후대들을 위하여 어떤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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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주체108(2019)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는 정책적문제의 하나이다.

오늘날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결코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생활하고 활동하는 방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온 사회에 혁명적사업기풍과 생활기풍을 세우고 사람들을 건전한 사상의식과 도덕품성을 소유한 참다운 인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워야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지금 우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반동들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다.우리와 적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 문화와 생활양식의 대결이다.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문화생활분야에서도 적들을 압도하여야 한다.

만일 우리가 당면한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침식하는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이 이모저모에서 나타나게 되며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도덕관념이 흐려지고 변질될수 있다.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어지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흐려지는데 대해 방심하는것은 원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은 자멸행위이며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는 길이다.

고상하고 건전한 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라는 바로 여기에 오늘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세우는 사업의 중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것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으면 남의것을 넘겨다보게 되고 남의것을 넘겨다보면 저도모르게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생활풍조에 빠져들수 있다.자존심과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의것을 흉내내기 좋아하면서 이색적인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하고 다니는 현상, 시대적분위기에 맞지 않는 사치한 생활을 누리면서 허례허식을 전파시키는 현상은 결국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는데 그 원인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생활방식을 가지고있다.그러나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처럼 사람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우월하고 선진적인 생활양식은 없다.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가장 안정되고 공고한 사회이며 온 사회에는 성실한 로동으로 국가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기풍과 건전하고 생기발랄한 정서가 차넘치고있다.하기에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응당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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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그리움의 초침소리

주체108(2019)년 12월 21일 로동신문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규칙적인 리듬과 독특한 음색으로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초침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정서적감흥을 불러일으킨다.

뜻깊은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각 인민의 마음속에 류다른 초침소리가 들리여온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모여 초만원을 이루었던 김일성광장의 2019년 설맞이축하무대, 송년의 마지막 한초한초를 새기며 하늘높이 터져오르는 축포탄들과 더불어 수도의 밤하늘에 울려퍼지던 섣달그믐날의 초침소리,

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초침소리였다.2019년은 또 어떤 가슴벅찬 사변들로 충만될것이며 조국의 힘은 또 얼마나 강대해질것인가를 그려보는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초침소리, 그것은 정녕 그리움의 초침소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협하던 고난과 시련의 한초한초를 승리와 번영의 일각일초로 바꾸어놓으시여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흐르는 조선의 세월, 조선의 시간을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해에도 조국과 인민의 승리와 번영을 위해 멀고 험한 길을 가고가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가슴마다에 사무쳐왔기에 그 초침소리는 그대로 그리움의 노래마냥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되지 않았던가.

그날의 초침소리는 온 한해 인민의 마음속에 사라질줄 모르는 메아리가 되여 울려퍼졌다.온 나라가 새해를 맞이한 환희에 잠겨있던 지난 1월초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며 인민의 심장은 분분초초 뜨거운 격정으로 높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광활한 대륙을 주름잡아 달리신 2월과 3월의 그날에도, 불철주야의 강행군으로 두만강을 넘나드신 4월의 그날에도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사무치는 그리움이 꺼지지 않는 불길마냥 더더욱 세차게 타오르지 않았던가.

삼복의 무더위도,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헌신과 로고의 길을 가고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계절강행군, 그 길에는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던 8월의 화선길도 있었고 눈덮인 백두광야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10월과 12월의 군마행군길도 있었다.

우리 원수님 계신 곳의 날씨를 묻느라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걸려오던 수많은 전화들, 아침일찍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가 실린 당보를 품어안고 달려가던 우편통신원들의 드바쁜 발걸음소리, 실로 그것은 이 땅의 일분일초가 과연 어떤 뜨거운 마음을 싣고 흐르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감동적인 화폭들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 한해 이어가신 그이의 강행군에 천만군민이 마음의 보폭을 맞추며 달려온 2019년의 진군길, 그 길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기적의 원천, 그속에는 바로 인민의 그리움이 있었다.낮에도 밤에도 변함을 모르는 초침소리마냥 그리움으로 고동치는 심장의 박동은 변함을 몰랐고 그 심장의 불길이 타오르는 곳마다에서는 기적과 위훈의 기념비들이 시간을 다투며 솟구쳐오른 긍지높은 우리의 2019년.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적인 속도로 우리 식 주체무기의 탄생을 줄기차게 선포한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과 분과 초를 쪼개가며 치렬한 공격전을 벌려 세상에 둘도 없을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를 일떠세운 216사단의 건설자들, 폭풍노도와도 같은 기세로 시간을 주름잡아 내달리며 동해안의 거창한 온실바다와 양덕땅의 눈부신 천지개벽을 안아올린 영용한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이 그것을 증명하여준다.류례없는 대홍수속에서 죽음을 각오한 대격전을 벌려 발전소언제를 지켜낸 어랑천용사들의 48시간, 광란하는 날바다우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보위한 평범한 공민의 38시간과 같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의 시간들을 하나로 합치면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해온 2019년의 365일이 될것이다.(전문 보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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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어랑천의 영웅신화

주체108(2019)년 12월 18일 로동신문

 

흘러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그러나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아 소중한 추억과 긍지를 더해주는 그런 시간도 있다.

이 땅우에 일떠선 거창한 기적의 창조물들과 더불어 우리의 뇌리에 깊이 새겨진 2019년, 그 뜻깊은 나날속에는 팔향언제건설자들이 새겨온 영웅적위훈의 낮과 밤도 있다.

아래에 어랑천격전의 만단사연을 되새겨주는 사진들이 있다.

미처 다 전할수 없는 그 나날의 이야기 얼마이던가.

그 모든 시간들과 소중한 추억들의 루적이런가 조국의 새 언제가 거창하게 솟아올랐다.

팔향언제!대인공호수를 품어안고 아아한 성벽인양 치솟아오른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 한해전 7월 이곳 건설장을 찾으시여 백두산밑에서 타오른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을 함경북도에 옮겨지펴야 하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손을 대면 자나깨나 완공의 날을 향해 고동친 어랑천용사들의 심장의 박동이 느껴질것 같고 그 뜨거운 온기가 미쳐올것 같은 조국의 새 언제, 이는 결코 하나의 수력구조물만이 아니다.

당의 믿음에 온넋으로 화답해나선 함경북도인민들과 로동계급, 일군들이 지펴올린 영웅신화창조의 거세찬 불길이다.

고난과 시련의 장막을 헤가르며 이 땅우에 기적과 위훈의 기념비들이 어떻게 치솟았고 광명한 래일을 향한 창조의 불길이 어떻게 료원의 불길마냥 타번지였는가를 산화폭으로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밑에서 타오른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을 함경북도에 옮겨지펴야 하겠습니다.》

불은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것이다.허나 오늘 이 땅에 타오르는 창조와 건설의 거세찬 불길은 그 의미가 류다르다.

시련의 찬바람을 몰아오며 사회주의 우리 집의 온기를 빼앗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머리우에 지르는 신념의 불이다.우리의 힘, 우리의 땀과 열정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며 광활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영웅인민의 활화산같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거세찬 분출이다.

그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것인가를 산화폭으로 보여주는 팔향언제,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17년이 되여오도록 총공사량의 70%밖에 진행하지 못하였던 언제건설이 오늘처럼 어려운 시기에 불과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완공된것은 실로 하나의 경이적인 사변이 아닐수 없다.

언제공사에 필요한 골재만 해도 10여만㎥에 달하였다.화물자동차로 수만대분에 달하는 그처럼 방대한 량의 골재를 확보하는것만도 어찌보면 기적이였다.

허나 이들은 해냈다.그것도 불과 수십일동안에 쌓으면 거대한 산악이 될 많은 량의 골재를 자체의 힘으로 마련한 불굴의 투사들,

그렇게 시작된 언제건설의 나날은 끝없는 위훈창조의 줄기찬 련속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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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근로대중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 사회

주체108(2019)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미국의 시카고종합대학 사회학교수가 《축출》이라는 제목의 도서를 집필한바 있다.도서에서 필자는 자본주의세계에서 근로대중이 처한 렬악한 상황에 대하여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시하면서 축출을 현대자본주의의 특징의 하나로 규정하였다.그에 의하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절대다수 빈곤한 근로대중이 집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축출당하고 생존유지의 한계선밖으로 내몰리고있다.

필자는 이러한 축출현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큰 병페라고 할수 있는 사회적불평등이 얼마나 극도에 달했는지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사회적불평등은 자본주의사회의 본질로부터 산생되는 필연적결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은 자본가계급이다.자본가계급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압박의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이로부터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정치적으로 무권리하며 비참한 경제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정치생활, 국가관리에서 완전히 배제되고있다.

사람의 자주적권리는 정치생활, 국가관리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사람이 참다운 자유를 향유하려면 무엇보다도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야 한다.

국가주권은 정치적지배권이며 사람의 지위와 역할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사람의 지위와 역할은 국가주권을 쥐였는가 못 쥐였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정권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있다.근로대중은 아무런 자유와 권리도 못 가지고 오직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며 금권과 결합된 교활한 억압정치, 독재정치이다.

대통령선거, 국회선거때마다 정객들이 저마끔 나서서 《평등》과 《민주주의》, 《처지개선》 등의 달콤한 공약들을 람발하고있지만 결과적으로 근로대중의 처지에서 달라지는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법과 결정, 시책들은 하나같이 재벌들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고 그들의 리윤치부를 권력으로 보장해주는 방향에서 채택실시된다.

한 출판보도물은 미국의 정치실상에 대해 이렇게 폭로하였다.

《정치제도측면에서 미국의 정치는 실제상 부자들을 위한 정치 즉 부자들이 자기의 자본우세를 리용하여 정부에 부유층의 리익을 도모할것을 강요하는 정치이다.》

자본주의정객들은 날로 악화되는 경제위기의 출로를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에서 찾으면서 긴축정책과 같은 반인민적정치를 강행하고있다.

근로대중은 물질적부의 창조자이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그들의 생활처지는 날이 갈수록 령락되고있으며 물질적부에 대한 향유로부터 축출되고있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사회적부가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에게 집중되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생산력이 장성할수록 이러한 과정은 더욱 빨라지게 된다.

2017년에 한 국제기구는 세계의 8대부호가 세계인구의 절반이 가지고있는것과 맞먹는 자산을 가지고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

기구는 보고서에서 부호와 빈곤자간의 모순이 이전에 사람들이 우려하던것보다 더욱 깊어졌으며 자산이 부호들에게 집중되고 그로 인하여 대가를 치르는것은 다름아닌 사회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영국의 한 종교인은 자본주의가 가난한 사람들을 희생시켜 무자비한 리득을 추구한다고 비난하면서 《시장경제는 인간의 탐욕에 의해 지배되는 체계》라고 비판하였다.

자본가계급의 치부욕에는 한계가 없다.억대의 자본을 깔고앉아있으면서도 근로대중의 땀에 절은 푼전마저도 깡그리 빼앗아내기 위해 머리를 쥐여짜는것이 자본가계급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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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8(2019)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 가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12월 17일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전진하여온 한해의 투쟁과정을 총화하고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고야말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는 엄숙한 맹세의 날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108(2019)년을 자랑찬 승리와 눈부신 변혁의 해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긴 우리 인민의 마음은 지금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려가고있다.삼지연지구의 천지개벽과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웅장하게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희한한 모습, 팔향언제의 완공과 끊임없이 창조되는 황금해의 력사, 주체무기의 련이은 개발성공과 농업전선에서의 다수확열풍은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이 안아온 기적적승리이다.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장군님의 넋과 숨결, 신념과 배짱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인민의 심장속에 장군님은 영생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속에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 고난의 행군과 강국건설의 험로역경을 헤쳐온 영웅적투쟁행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굳건히 담보하는 고귀한 재부를 마련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그 내용의 풍부성과 심오성에 있어서 동서고금 위인들의 공적을 다 합친대도 비길수 없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는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토대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앞날을 내다보시며 간고분투하여 마련해주신 밑천이 없었더라면 국제무대에서 힘있게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에 대해 생각할수 없고 최악의 역경속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며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을것이다.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장군님의 나라이고 우리 인민은 장군님의 은덕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는 장군님 아들딸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수령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사상리론적업적이다.나라와 민족, 진보적인류가 틀어쥐고나가는 위대한 지도사상과 함께 수령은 영생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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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국통일사에 길이 빛날 태양의 존함

주체108(2019)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12월의 조국강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오늘도 우리 겨레의 심장속에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영생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열렬한 통일의지로 심장을 끓이시고 숭고한 민족애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새겨가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민족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굳건히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며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탁월한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신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자주통일로선과 방침들은 복잡다단한 정세하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자기의 주체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게 한 투쟁의 기치,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드시여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일관하고 변함없는 의지를 담아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명시한 조국통일의 총서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심으로써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우리 민족모두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또한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고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할데 대한 문제,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등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그 실현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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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령도자

주체108(2019)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는 12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 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불세출의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시련의 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하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난 세기말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를 계기로 사회주의운동이 겪은 예상밖의 시련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큰 충격으로 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리념부터가 잘못된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비극적인 사태앞에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많은 나라 정당, 단체들, 진보적인민들이 좌왕우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던 그 시기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헐뜯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비난과 훼방이 날조이며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낱낱이 발가놓으시였다.또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철의 론리로 확증하심으로써 사회주의를 헐뜯는 력사의 반동들의 온갖 궤변을 락엽처럼 날려버리시였다.

사회주의승리의 합법칙성에 대한 심오한 사상을 담고있는 로작의 구절구절은 거짓과 비방, 악랄한 모략만을 일삼던 반사회주의아성을 통쾌하게 들부시는 강위력한 폭탄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가 력사무대에 《우연히 출현한 비과학적리념》이며 사회주의사회가 《전도가 없는 사회》인것처럼 헐뜯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망동에 파멸을 선고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의 진보적정당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이바지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한다고 하던 여러 나라에서의 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관한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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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108(2019)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당이며 우리 나라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역풍을 쳐갈기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일심단결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혁명철학을 내놓으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여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국가는 법에 기초하여 존재한다.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라고 할수 있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는 초석이다.비록 령토가 작고 인구수가 많지 않아도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단합된 나라를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으며 그런 국가가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특히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력사의 생눈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대오의 단결은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된다.

단결이 이처럼 중요하기때문에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그러나 그 누구도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국가를 건설하지 못하였다.수많은 정치가들이 그처럼 갈망하면서도 이룰수 없었던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일심단결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압살공세가 우리 공화국에 집중된 엄혹한 정세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우리 조국이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의 기치높이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전진해나가고있는것도 바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몇천개의 핵탄두에도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을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강위력한 일심단결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하신것이다.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은 반드시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인 통일단결로 되여야 한다.사상의지적으로 단합되지 못하고 실무적으로 이루어진 통일단결은 공고한 통일단결로 될수 없으며 오래갈수 없다.그러나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어느 나라도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에 대하여 제기조차 하지 못하였다.그것은 만민을 공감시키고 결집시킬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없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선행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우리 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확정하시였으며 그것을 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키시여 그 영원한 생명력을 확고히 담보해놓으시였다.이에 기초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를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전변시키심으로써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의 자주적주체를 튼튼히 마련하시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는 전당적으로, 전군적으로, 전사회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데도 깃들어있으며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온데도 어려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수령의 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살며 투쟁해나가는 일심의 대오,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의 대군을 키운 근본원천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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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더 높이, 더 빨리, 더 황홀하게

주체108(2019)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12월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조국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땅에는 세상에 둘도 없을 산간의 리상도시가 눈부시게 솟아올랐고 푸른 바다 바라보이는 중평땅에서는 드넓은 온실의 바다가 펼쳐지고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가 창조되였다.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품들여 마련해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모습은 얼마나 눈부시고 황홀한것이며 천지개벽의 새 아침을 맞이한 고장마다에 넘쳐나는 새집들이기쁨은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당정책결사관철의 기념비로 거창하게 솟아오른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장에 울려퍼진 승리자들의 대합창도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었다.

걸음걸음 시련이 막아서던 준엄한 한해였다.하건만 올해에도 아이들의 궁전이며 양로원, 양생원을 비롯한 사회주의의 정과 사랑이 응축된 창조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솟아올랐고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일떠세운 수많은 발전소며 공장들이 련이어 자기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 높이, 더 빨리, 더 황홀하게!

바로 이것이 건설의 기적으로 빛나는 2019년의 대명사이다.

다른 나라들같으면 페허로 화했을 그런 전대미문의 고난속에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수히 안아올린 2019년의 건설의 기적은 세계를 놀래우는 조선의 승리,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나가는 조선로동당과 영웅적조선인민의 자랑찬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2019년의 수많은 건축재부들, 볼수록 멋있고 추억할수록 가슴뜨거운 그 모든 기념비들은 철근과 콩크리트로 다져진 구조물이기 전에 가장 뜨거운 피와 숨결을 안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산아라고 말할수 있다.

시대와 력사를 대표함에 있어서 건축만큼 위력한 언어가 없고 건축만큼 생동한 화폭이 없다.

2019년 건설의 갈피를 펼쳐보면 만난을 짓부시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힘과 속도, 눈부신 목표를 잘 알수 있다.

꿈속에서조차 그려본적 없었던 삼지연의 천지개벽과 양덕의 희한한 별천지가 눈앞에 어려온다.그림같이 아름다운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문명의 재부를 바라보며 우리의 가슴에 솟구치는것은 무엇인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끝없이 펼쳐나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감사의 정이다.

이 땅에 펼쳐진 대건설의 전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며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 곳들이며 황홀하게 자태를 드러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은 그이의 사색과 심혈의 고귀한 산물이 아니던가.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은 언제나 흙먼지날리고 찬눈비내리는 건설장들과 잇닿아있었다.혁명의 앞길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그이께서는 건설의 전구들을 찾아 끊임없는 길을 이어가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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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대학》

주체108(2019)년 12월 11일 로동신문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태동한다.자기의 첫 기슭에 기적의 선경으로 솟아오른 인민의 리상향을 바라보며, 성스러운 령봉에 지맥을 잇고 조국땅 곳곳으로 련련히 뻗어간 산줄기너머에 펼쳐지는 눈부신 전변들을 굽어보며 백설의 꽃보라를 아낌없이 뿌려주던 백두산이 위대한 주인을 또다시 맞이한 열광의 격정을 터쳐 불멸의 넋과 정기를 더욱 세차게 내뿜으며 혁명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다.온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을 자기의 품으로 어서 오라 부르고있다.

가자, 《백두산대학》으로.

바로 이것이 오늘 세차게 굽이치고있는 이 땅의 민심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을 후손만대 이어갈 명맥으로 다시금 깊이 새겨안으며 당을 따라 눈보라폭풍만리도 기꺼이 헤쳐갈 신념과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인민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온 나라 인민이 《백두산대학》에 마음의 자욱을 새기여본다.

어디에 있는가.우리 원수님 사랑하는 전사들과 함께 생눈길우에 찍어가신 군마자욱은, 뼈속까지 얼어드는 추위속에서 혁명열, 투쟁열로 가슴끓이시던 사연깊은 모닥불자리는.

어머님 다듬으시던 산나물향기가 그대로 풍겨오는것만 같은 소백수가에 앉아 그 정갈한 물맛도 보고싶고 투사들의 체취가 어려오는 구호나무를 품어안고 우리 수령님 지으신 송시 《광명성찬가》도 읊고싶다.날아가는 새도 얼구어 떨군다는 눈보라에 심신을 단련하며 백두의 령봉에도 올라가보고 밀림의 깊은 밤 우등불을 지펴놓고 승리의 래일도 그려보고싶다.

어느 누가 이곳을 무인지경이라고 할수 있으랴.

조종의 산 백두산이 숭고한 정신과 넋을 심어주는 신성한 교단으로 높이 솟아 빛나고 선렬들의 령혼을 고이 품어안은 아득한 천리수해속의 한줄기 개울, 한그루 나무도 후대들의 심장속에 투사들의 넋을 뜨겁게 새겨주는 이곳이야말로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대학이다.

인간의 삶에 대하여, 그 삶을 빛내여주는 정신에 대하여 《백두산대학》만큼 심오한 진리를 가르치는 교정이 과연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으랴.

백두산에 올라 아득히 펼쳐진 눈덮인 밀림의 바다를 바라볼 때, 사나운 칼바람속에서 얼굴에 돋아오르는 성에를 쓸어문지르며 생눈길을 헤쳐갈 때, 행군에 지쳐 한줌의 눈으로 목을 추길 때 제일먼저 갈마드는 생각은 무엇인가.

과연 어떻게 살았는가.쌀 한알, 소금 한알, 천 한쪼박 구할수 없는 무인지경, 박달나무도 얼어터진다는 강추위만으로도 인간의 삶을 론하기 어려운 밀림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원쑤들과 맞서 굴함없이 싸운 투사들의 그 초인간적인 생존의 힘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친다.

한장의 노루가죽조차 없어 나무껍질과 가랑잎을 눈우에 깔고 잘 때, 너무도 허기져 쓰디쓴 풀뿌리도 달게 씹을 때 그들이라고 어찌 고향집아래목과 강낭죽일지라도 혈육들이 떠주던 음식이 그립지 않았으랴.

과연 그 무엇이 인간이라는 유기체를 령하 40℃의 혹한속에서도 얼지 않고 극심한 기아속에서도 굶어죽지 않으며 천만총검의 포위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그런 강의한 존재로 만들었는가.

인류지성이 낳은 무수한 생존의 법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이 물음에 오직 《백두산대학》만이 정확한 대답을 줄수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이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겨간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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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온 주체108(2019)년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의의깊은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올해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더욱 높이 떨쳐지고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전인민적인 총공격전, 총돌격전을 현명하게 이끌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 여기에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이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2019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된 의의깊은 해이다.

올해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으려는 부정의의 도전은 극도에 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과감히 헤쳐오시였다.그 길에는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이어가신 이역만리의 렬차강행군도 있었고 최전방섬초소를 찾아 병사들의 가슴에 일당백용맹을 안겨주신 바다길도 있었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걷고 또 걸으신 현지지도의 장정도 있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그처럼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무섭게 솟구쳐오른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할것이다.

우리 당의 2019년혁명실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2019년혁명실록은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일관된 성스러운 력사이다.

올해에 민족자주, 민족자존은 곧 생명이라는것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적대세력들은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보검을 찬탈하고 우리를 어떻게 하나 저들의 지배권안에 넣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였다.이것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같은 의지의 과시였다.

올해의 진군은 자주로 첫걸음을 떼고 그 전과정이 자주의 원칙으로 일관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두차례의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자주의 원칙에서 단 한걸음의 양보나 후퇴도 모르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을 뚜렷이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나라의 방위력을 최강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속에서 주체무기들이 련속적으로 개발완성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자위적국방력이 더욱 튼튼히 다져진것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이룩된 특출한 성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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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변의 발전침로-자력갱생

주체108(2019)년 12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용진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의 혁명실록을 펼치며

 

올해 2019년은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엄혹한 도전이 가로놓였던 시련의 해이다.우리 인민이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의 옳바른 정책적, 전략전술적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현 상태와 전망, 정세발전의 추이에 대한 과학적인 통찰에 기초하시여 자력갱생을 올해진군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보검으로 천명하시고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여 우리 인민의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전인민적인 자력갱생대진군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머나먼 외국방문의 려정에서도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를 더욱 공고발전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대건설전투장들을 찾으시여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원쑤들이 보란듯이 사회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혁명의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오직 우리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자력갱생의 혁명방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올해 총진군의 위대한 선도자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2019년혁명실록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이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이라는것을 깊이 심어준 정력적인 령도로 빛나고있다.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남들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발전방식을 선택하든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는외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그 어떤 다른 길이나 발전방식이 있을수 없다.자력갱생에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인민의 삶을 굳건히 지키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 번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가 있다.그러므로 자력갱생문제는 결코 정세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문제로 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심으로써 자력부강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만천하에 과시되게 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자력갱생을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울데 대한 사상,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 앞으로 그 어떤 장애나 도전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거나 방해할수 없는 그런 창조력과 발전력을 키우기 위해 투쟁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사상리론들은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한길로만 굴함없이 내달릴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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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건설은 중요한 사상사업

주체108(2019)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오늘 이 땅우에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인민에게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며 로력적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건설은 단순히 생산시설들과 교육문화시설, 도시와 농촌,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

건설은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진행되므로 건축물에는 해당 나라 인민의 지향과 요구, 미적감정이 반영되게 된다.건축물 하나에도 시대의 사상이 반영되고 인민의 존엄의 높이, 문명수준이 그대로 비끼는것만큼 건설은 중요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이나 같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우에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우리 식, 우리 힘으로 건설한 희한한 건설물들은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물질적재부인 동시에 천만대중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데서 수십, 수백번의 강연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지고있는 커다란 정신적재부이다.

우리 식의 건설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천백배로 북돋아주는 하나의 사상사업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은 이 땅우에 일떠서는 건설물들에도 그대로 비껴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건축의 창조자도,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이며 따라서 건설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다른 나라같으면 부자들이나 살수 있는 고급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지어주고있다.현대적인 극장, 스키장, 물놀이장, 동물원과 병원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마음껏 리용하는 향유자들도 다름아닌 인민이며 해빛밝은 학교와 훌륭히 꾸려진 소년단야영소, 학생소년궁전들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는 당사자들도 역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이 땅에 일떠서는 모든 건설물은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건축과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구현한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적차이를 종합적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모든 건축물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나라는 우리 공화국밖에 없다.오늘 우리 인민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날로 늘어나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의 혜택을 페부로 느끼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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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어머니소원이 이루어진 땅 -양덕땅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펼치며-

주체108(2019)년 12월 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선물-양덕지구의 별천지

 

마침내 솟아올랐다.

우리 당이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천만자루 품들여 마련한 또 하나의 선물-양덕온천문화휴양지,

시련의 칼바람은 모질게 불어쳐도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를 모시여 자기의 꿈과 리상을 보란듯이 성취해가는 인민의 고마움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행복의 별천지, 그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의 이민위천의 기념비로 솟아오른 양덕땅의 천지개벽이다.

 

문명의 바다, 인민의 웃음소리

 

유명한 화가나 설계가의 상상화라고 하여도 이보다 더 완벽하고 훌륭하지는 못할것이다.드넓은 이 세상에 최고의 경지를 자처하는 건축물은 많아도 우리 양덕땅의 별천지보다 더 아름답고 눈부신 문명의 바다, 행복의 화원은 없을것이다.

오늘 행성의 가장 희한한 광경, 문명의 별천지를 보고싶거든 조선으로 오시라.세계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 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드디여 준공을 선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행복하게도 우리는 이 희한한 온천문화휴양지의 건설 전과정을 보고 체험한 증견자들이다.찾을 때마다 놀라움을 금할수 없던 이곳이였다.그것이 향하고있는 완성의 경지는 어디까지인지 희한한 절경우에 더 황홀한 광경들을 덧놓으며 건축의 신비경을 향해 끝없이 육박하던 곳이였다.그 최고의 경지가 어떤것인가를 우리는 지금 보고있다.

온천욕과 함께 스키타기와 말타기도 할수 있는 독특한 다기능체육문화휴양지, 휴양도 하고 료양도 할수 있는 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진 세계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인 이곳에서는 최상의 경지라는 말의 진의미가 걸음마다 가슴을 파고든다.

싱그러운 숲향기가 페부를 찌르는 소나무숲속에 포근하면서도 황홀한 자태를 자랑하며 일떠선 료양호동들과 치료호동들, 보기만 해도 한번 지쳐내려보고싶은 열망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흰눈덮인 스키주로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할 조마장 등 어느것이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더욱 이채로운것은 여기가 온천문화휴양지임을 말해주는 특색있는 온천장들이다.겉으로 보아도 황홀하지만 안에 들어서면 더욱 눈부시다.국수의 기상과 운치를 그대로 살린 푸르싱싱한 소나무장식물이 아지를 뻗치고있는 실내온천장은 자연채광을 그대로 리용할수 있게 지붕처리를 하여 참으로 환하고 시원하다.한겨울에도 추위를 모르고 훈훈한 공기속에서 온천욕조까지 갈수 있는 독특한 보행통로도 흠뻑 마음에 들지만 야외온천장들도 절미하다.아담하면서도 시원하고 정갈하면서도 포근한 맛이 한껏 어울리는 이곳에서 낮에는 스키를 타고 저녁에는 온천욕을 하는것을 생각만 해보아도 마음설레인다.이렇게 모든 구획들이 독특한 미를 자랑하면서도 자연환경에 어울리게 건설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조형화, 예술화, 록색화와 호상성, 련결성, 실용성을 완벽하게 실현한 우리 나라 건축에서의 하나의 비약으로 된다.

하지만 그 모든 의미우에 새겨지는 양덕땅의 천지개벽의 진의미가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마련한 희한한 선물,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라는것이다.

건축은 해당 나라와 지역의 사상의 발현이고 문명의 척도이며 자기의 창조물에 사상을 반영하는 사업이다.그래서 건축을 두고 시대의 발자욱이라고 한다.

우리의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그처럼 세찬 충격으로 세상을 격동시키는것은 이 황홀한 문명의 바다가 바로 인민을 위해 마련된 명실공히 인민의것이기때문이다.

자본주의가 절대로 견줄수 없는 사회주의문명의 가슴벅찬 별천지, 바로 이것이 우리의 양덕땅의 천지개벽이 안고있는 진의미이며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그 진실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선물-양덕지구의 별천지

 

본사기자 리충성,주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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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주체108(2019)년 12월 7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위업이다.세상에는 조선혁명처럼 그 력사적뿌리가 억세고 혁명전통의 계승이 줄기차며 전진발전의 전 로정이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혁명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의 혁명전구에 또다시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지금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였으며 백두산전구 혁명전적지보존관리사업과 답사실태를 료해하시고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나라에 백두의 공격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오늘의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은 오직 자기 힘을 더욱 증대시키고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있다.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전략이며 승리의 담보이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전통교양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에 백두의 혁명전구를 또다시 찾으신것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든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혁명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대백과전서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자주시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지도사상과 리론, 방법이 구현되여있고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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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눈부신 인민의 리상향

주체108(2019)년 12월 7일 로동신문>

세계를 진감한 조선의 승전포성-
백두산기슭 삼지연에 펼쳐진 천지개벽

 

해가 솟는다.백두의 천연수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희한하게 솟아오른 별천지, 사회주의리상향에 아침해가 솟는다.

성벽마냥 서있는 저 거대한 산악을 짚고 이 땅우에 수억수천만번은 더 떠올랐을 불덩이같은 태양도 이 아침 자기의 붉은빛을 누리에 아낌없이 펼쳐 삼지연의 대경사를 축복하여주는것만 같다.

저 빛나는 아침은 2019년의 조선의 승리를 온 나라 강산에 아니 전세계에 알리는 거대한 불길과도 같다.

드디여 밝아왔다.온 나라 인민이 손꼽아 기다리던 그날이 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전의 나날 삼지연못가에서 그려보시던 인민의 리상촌, 우리 장군님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그렇게도 안겨주고싶어하신 행복의 보금자리, 우리 원수님의 신념과 의지, 뜻과 리상이 고동치는 전체 조선인민의 고향이 눈부신 빛발을 누리에 떨치며 세계가 보란듯이 우뚝 솟아올랐다.

야전복자락을 날리시며 백두대지의 천지개벽을 바라보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경애하는 원수님 준공의 붉은 테프를 몸소 끊으시였다.

너무도 짧은 순간이였다.허나 그 짧은 순간을 위해 우리 원수님 바쳐오신 로고의 날과 달은 그 얼마이며 걸으신 길은 몇천몇만리던가.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시며 백두대지우에 력사의 기적을 안아오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온 세상에 전하며 백두산하늘가에 승리의 축포성이 높이도 울려퍼졌다.

바로 이 순간을 위하여 정든 집을 뒤에 남기고 백두산으로 달려와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온 216사단의 전체 건설자들, 위대한 장군님께 못다 바친 충성을 다하는 심정으로 아낌없는 지성을 기울여온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환희의 열광으로 12월의 강산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은 온 나라 인민들이 마음의 태를 묻은 전체 조선인민의 고향입니다.공화국공민들은 누구나 다 마음의 태를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인 삼지연군에 묻었습니다.우리는 삼지연군을 조선인민의 고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삼지연의 천지개벽, 이것은 세월의 흐름을 주름잡은 건설의 기적이기 전에 력사의 한 시대를 장식하는 거대한 사변이다.

우리 나라 지도에 삼지연은 한개 군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시대와 세계앞에 삼지연이라는 그 부름은 우리 혁명의 전통과 우리 국가의 자존, 우리 인민의 정신을 상징한다.

한 나라 인민이 그 어떤 시련의 폭풍에도 와해되지 않으려면 신념의 뿌리를 내리고 사는 마음의 고향이 있어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어리여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은 고향이다.

인간의 정신과 넋을 흐리게 하는 광풍이 휩쓸고 락엽처럼 휘뿌려진 수천만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등지고 방황하고있는 세계의 한복판에서 위대한 조선인민은 폭풍에도 굽힘없는 의지를 주고 이 땅우에 기적들과 행운을 불러오는 마음의 고향, 혁명의 성지를 세기의 하늘높이 안아올렸다.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백두대지우에 이 땅의 후손만대가 마음의 태를 묻고 살아갈 인민의 고향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우리가 끝까지 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 하나뿐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은 100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억척의 기둥으로 더욱 굳건히 세워주었다.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모습을 보려거든 삼지연의 새 모습을 보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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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2일 로동신문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고 필승의 보검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결정적담보이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이끌어주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왔다.이 과정에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 무한대의 힘을 가진 불패의 단결을 실현하였다.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혁명업적이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결코 그 어떤 의무감으로부터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수령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끝없는 매혹과 절대적인 신뢰에 기초하고있다.다시말하여 수령이 가리키는대로만 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으며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 인민들의 확고한 믿음 즉 민심에 의해 이루어지고 끊임없이 다져진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의 신뢰심은 더없이 순결무구하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신념을 안고 시련이 겹쌓인대도, 정세가 어떻게 변한대도 오직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려는것이 우리의 민심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뜻과 발걸음, 생사운명을 끝까지 함께 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 일심단결의 불패의 위력이 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기본요인이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며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승화시켜야 한다.민심을 확고히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사람들이 심심산골에 홀로 있어도 로동당만세를 부르게 하여야 일심단결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가속화할수 있다.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들의 사상동향, 심리상태를 제때에 정확히 파악하는것이다.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제도화, 정상화하여 민심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여야 한다.군중속에 들어갔다고 하여 그들의 마음을 다 알수 있는것은 아니다.사람은 자기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사람에게만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군중을 교양대상, 사업대상으로가 아니라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대하며 그들과 침식도 함께 하고 일도 같이하면서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일상적인 행동 하나하나를 스쳐지나지 말아야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데서 또한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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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올해진군의 결속과 일군들의 역할

주체108(2019)년 12월 1일 로동신문

 

올해전투가 결속단계에 들어섰다.지금의 하루한시는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장식하는데서 관건적인 시기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줄달음쳐온 이해의 마지막돌격전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어떻게 분발하고 마력을 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합니다.》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단위사업의 성과는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의 역할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생산자 한사람이 실수하거나 무책임하게 일하면 그 후과는 개별적생산공정에 지장을 주는데 국한되지만 일군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해당 단위의 년간계획수행이 흔들리고 당의 의도대로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될수 없다.

올해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농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대건설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소중한 사회주의재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섰다.이러한 성과들은 일군들이 기관차, 기마수가 되여 전진하는 대오를 힘있게 이끌어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결속을 잘하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로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올해의 전투적과업수행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이다.그러자면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신년사과업관철에서 미진된 과제들을 완수하는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여러 부문에서는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이와 반면에 아직도 생산을 활성화하지 못하고있는 단위도 있다.문제는 년간계획수행에 대한 일군들의 립장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맡은 단위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올해전투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훌륭한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

올해 자기 부문앞에 나선 과업중에서 이미 수행한것은 무엇이고 미진된것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하루빨리 수행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세운데 기초하여 마지막돌격전을 맹렬히 전개해나가는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의 옳바른 자세이다.뒤떨어진 단위의 일군들은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로력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설비가동률을 높이며 원료, 자재보장사업을 적극 따라세우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 때 최대한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년간계획을 이미 수행한 단위의 일군들은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면밀히 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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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충실성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자

주체108(2019)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고결한 충성심을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충실성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더욱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바람이 불어도 오직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충실성교양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며 당과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티없이 깨끗하고 뜨거운 충성심을 지니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다.다시말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오직 자기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해나가는 참된 혁명가, 불굴의 투사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혁명은 수령의 위업이며 충실성교양을 더욱 강화하는데 수령이 개척하고 이끌어온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대와 세기를 이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성스러운 위업인 동시에 천만대중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투쟁이다.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한 수천수만의 혁명가들이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치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것이 주체의 혁명위업이다.

혁명은 끊임없이 계속된다.우리는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꿋꿋이 싸워나가야 하며 그러자면 혁명의 개척기에 형성되고 이어져온 충실성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 고결한 혁명정신, 충실성의 전통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최후승리를 달성하게 하는 가장 고귀한 재보이다.

현시기 충실성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질적공고화를 실현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있으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현실은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수준을 그 어느때보다 높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당대렬과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수준을 높이자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조화하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우리 당의 진정한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충실성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충실성교양을 떠나서 당의 령도체계, 령군체계를 확립할수 없으며 우리의 계급진지, 혁명진지의 공고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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