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정론 : 우리 지하전동차 1호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기다렸다.손님들을 싣고가려고 연해연방 꼬리를 물고 지하전동차들이 오고갔어도 한자리에 못박힌듯 서있었다.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고싶어,어서빨리 거기에 몸을 싣고 이 커다란 지구를 맞구멍이라도 낼듯이 달리고싶어 한시가 새로운 마음이였다.

젊고 힘있고 매력있는 미남자가 소리치며 마주 달려오듯 마침내 《붕- 》하고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우리 지하전동차 1호가 도착할 때에는 온 역구내를 뒤흔들것처럼 격렬하게 심장이 환호했다.지하궁전의 역들마다에서 수십,수백의 눈동자들은 일시에 봄날같은 환희로 반짝이고 반대방향으로 떠나야 할 사람들도 저저마다 명절나들이에 바쁜 걸음을 돌리며 모여들었다.그저 올라탄것이 아니라 그리운 목적지에 애써 와닿은듯 안겨들고 뛰여들었다.

참으로 눈부시게 황홀했다.은빛바탕에 붉은 선을 띠고 검정무늬로 단장한 동체의 겉모습부터 신사멋쟁이차림새인데다가 현대적인 조종수단들이 설비된 운전실은 말할것도 없고 객차안에 줄지어 늘어선 손잡이들도 한번 잡으면 놓고싶지 않게 살뜰한 정을 불러일으켰다.해당 역들의 특징까지 사진과 함께 방불히 보여주는 정보안내판에서는 날자와 시간,주행상태와 온습도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또 그옆에 있는 액정화면으로는 여러가지 상식들을 포함한 동화상자료들이 쉼없이 방영되는가 하면 하루종일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 즐겨 앉는 선의자들이며 아름답고 산뜻한 의장품들로 꾸며진 객차안은 그야말로 눈을 부비며 보고 또 보아도 희한하기만 했다.

그처럼 멋있는 별세상에 새집들이를 한것처럼 우리 인민모두가 정말 좋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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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 제7차대회를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로 빛내이자

주체105(2016)년 1월 4일 로동신문

 

새해 주체105(2016)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긴 천만군민이 새로운 출발진지,공격진지를 차지하고 용기백배,기세드높이 나아가고있다.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비약에서 더 큰 비약에로 계속혁신,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활화산처럼 분출되고있다.

뜻깊은 새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올해전투목표와 투쟁과업,그 수행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사회주의조선이 새로운 천리마시대,만리마시대를 펼치며 강성국가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더 빨리 솟구치게 하는 투쟁과 전진의 표대이다.

당중앙이 정한 백승의 침로따라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의 불길,영웅적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뜻깊은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이다.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놓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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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고 비약해온 격동의 2015년

주체104(2015)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주체104(2015)년이 바야흐로 저물어가고있다.

송년의 언덕에서 희망찬 새해를 내다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찬란한 조선의 70년력사를 빛나게 총화하고 백두의 대업,강성국가건설위업실현의 영웅적진군의 년륜을 아로새긴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뜻깊은 올해에 우리가 맞이한 모든 승리와 영광은 향도의 당을 한마음한뜻으로 따르고 받드는 충정의 한길에서 이룩한것이다.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불패의 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 최상의 문명을 앞당기는 눈부신 변혁을 펼쳐놓은 여기에 우리의 2015년의 특징이 있다.

 

* *

 

올해는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해방 70돐과 당창건 70돐을 맞는 대경사의 해였다.

조선로동당은 자주시대,21세기를 향도해나가는 가장 권위있고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며 우리 조국은 인민대중의 참된 삶과 행복이 담보되는 가장 우월하고 전도양양한 나라이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장엄한 투쟁과 변혁의 시기에 조국해방과 당창건 70돐을 맞이한것은 매우 의의깊은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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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

주체104(2015)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사회주의헌법이 제정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사상을 빛나게 구현하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강력한 정치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굳건히 수호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다.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가 실시되는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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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4(2015)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령도따라 승승장구하여온 불패의 강국이다.

지금으로부터 24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였다.뜻깊은 이날이 있어 주체의 군건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청년강국으로 더 높이 솟구친 경이적인 기적도,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도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힘이 백배해지고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가 비상히 빨라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이날을 맞이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감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수놓아오신 선군혁명령도사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였습니다.》

혁명군대를 이끄는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불패의 군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다지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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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명작폭포로 맞이하자

주체104(2015)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하여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위대한 당에 애국충정의 마음이 깃든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한가지라도 더 마련해드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어제와 오늘,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백열전을 벌려나가는 천만군민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격동적인 현실은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에게 백배의 힘을 모아 전례없는 명작창작성과를 이룩하며 벅찬 시대적흐름을 선도하고 적극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주체문학예술의 찬란한 개화기를 펼쳐 당중앙을 옹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승리의 진군가를 높이 울린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여나가야 할 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그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으로 하여 사람들을 참된 삶과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나타냅니다.》

문학예술부문이 들끓어야 온 나라에 혁명적기백과 전투적랑만이 차넘치게 되며 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이 쏟아져나와야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우리 시대가 더욱 빛을 뿌리게 된다.

력사적인 당대회들을 명작창작으로 빛내여온 전세대 문학예술인들처럼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긴장한 창작전투를 벌리며 재능과 열정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기만 하면 위대한 당에 드리는 명작들을 내놓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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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자

주체104(2015)년 12월 17일 로동신문

 

2015-12-17-01-01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주체혁명의 불변의 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총진군대오에 불멸의 태양기가 높이 휘날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맞이하기 위한 승리자의 대진군을 줄기차게 이어나가고있는 지금 천만군민은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천만군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스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그 나날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영광의 4년이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온 창조와 변혁의 4년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장군님의 유훈은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기치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을 심장깊이 새기고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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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자

주체104(2015)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고있다.황철로동계급의 호소에 열렬히 호응하여 전국의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강선과 김철,룡성과 라남,검덕의 로동계급이 힘차게 내달리고 철도로동계급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으며 남흥과 흥남,순천과 개천,재령과 은률을 비롯한 온 나라의 로동계급이 대진군속도에 계속혁신의 박차를 가하며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다.

황철의 호소는 우리 로동계급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나라의 맏아들,주체혁명의 핵심력량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진격의 포성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로동계급의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안고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이 고귀한 칭호에는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려있고 전세대 로동계급의 충정과 위훈의 전통이 새겨져있으며 위대한 김정은시대 로동계급의 혁명적본때와 전투적기질이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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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애국의 한마음으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주체104(2015)년 12월 12일 로동신문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며 우리 당의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모든 근로자들이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절약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약하고 절약하고 또 절약하자,우리 당은 언제나 이렇게 호소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기업소들에서 원료,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며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곧 수령의 유훈관철전이며 당정책옹위전이다.

생산의 큰 예비는 절약에 있다.원료와 자재,설비와 자금을 절약하면 그만큼 생산정상화의 물질적밑천이 늘어나게 된다.절약사업을 소홀히 하면 아무리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한다고 하여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 된다.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생산에 필요한 가능성과 예비를 더 많이 찾아낼수 있으며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고 있는 로력과 설비,원료와 자재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생산을 계속 늘일수 있다.절약이자 증산이고 증산이자 인민경제의 활성화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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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4(2015)년 12월 9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혁명정신이고 투쟁원칙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진로이다.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세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대고조전역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상,창조본때가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영웅적로동계급과 과학자,기술자들이 짧은 기간에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개발생산하고 시운전까지 성과적으로 진행한것은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힘을 과시하고 자력갱생의 대진군에 박차를 더하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 철리를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확증한 이 자랑찬 위훈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는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우리의 힘과 기술,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자력갱생대진군의 새로운 영웅서사시를 수놓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현대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고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는 자력갱생의 력사이다.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사상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켜 준엄한 반제혁명전쟁과 복구건설,두 단계의 심각한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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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대중의 인권을 옹호하자

주체104(2015)년 12월 9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사회에서 인권문제는 중요한 초점의 하나로 부각되고있다.

세계정치무대에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의제로 빈번히 취급되고있는것이 인권문제이다.문제는 《인권옹호자》,《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는 특정한 나라의 주장이 득세할 때마다 주요전략적지대들,열점지역들에서 분쟁과 사회적혼란이 격화되고 인권유린행위가 더욱 극심해지고있는것이다.

그 첫째가는 피해자는 평범한 주민들,근로대중이다.

국제적으로 인권론의가 격렬하게 벌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고통은 외면되고있으며 실제적으로 해결되지 않고있다.

인권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려면 마땅히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의 립장에서 인권문제를 보아야 한다.인류사회발전의 담당자이며 증견자인 인민대중의 견지에서 인권문제를 대하고 인민대중의 권리를 철저히 옹호하는데 인권문제를 옳게 풀어나가는 가장 정확한 길이 있다.

 

1. 인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이다

 

인권은 말그대로 사람의 권리,사람이 사람답게 살며 발전해나갈수 있는 권리이다.사람들이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사회적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과정에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응당 요구하고 누려야 할 권리가 인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권은 정치,경제,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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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4(2015)년 12월 7일 로동신문

 

인민사랑,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지론이고 장군님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관통하는 근본핵이다.

피눈물의 12월의 그날로부터 네번째 년륜이 새겨지고있는 오늘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혼연일체의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와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과도 같이 깡그리 불태워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야말로 인민이라는 두 글자로 빛나는 인민사랑의 한평생이다.

오늘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맞이하기 위한 천만군민의 총진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도덕의리의 총진군,충정의 대진군으로 우리 당력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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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의 꿈이 이루어진다

주체104(2015)년 12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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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이 달라지고있다.

땅을 봐도 좋고 강을 봐도,하늘을 봐도 좋다.

천험의 산발을 다스린 마식령에 스키바람이 일 때 미림의 승마주로에서는 남녀로소 가림없이 기쁨의 말갈기 날리며 경쾌히 경주한다.눈부신 금방석거리들에 가면 평범한 로동자,과학자들이 꿈같은 새살림을 폈고 수도 평양과 항구도시 원산에 솟은 아이들의 궁전에서는 부모없는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웃음을 호함지게 터친다.

행복의 무아경 펼친 문수의 최상급물놀이에 취해볼가,릉라도의 유희기구에 몸을 실어볼가,사계절 녹지 않는 인민야외빙상장도 언제나 문을 열어 인민을 부른다.

어찌 땅우에만이랴.

문명의 향기는 물우에도 풍겨 어제는 상상을 깨치며 락원의 강물우에 공연무대가 펼쳐지더니 오늘은 대대로 꿈과 리상을 실어보던 무지개가 늠실대는 대동강꽃물결우에 행복의 배가 되여 두둥실 떴다.하늘에는 우리 비행기,땅속에는 우리의 멋쟁이지하전동차…

그야말로 향유의 높이가 달라지고 행복을 재는 시간이 달라졌다.1년이 아니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높아가는 이 시대의 가슴벅찬 문명의 숨결을 한가슴에 안아보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그 얼마나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던가.

조선의 문명이 얼마나 높은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준다고,우리는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여야 한다고 보다 원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하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웅지는 이 시대를 또 한번 격동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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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동해포구의 《이채어경》

주체104(2015)년 12월 2일 로동신문

 

내 조국의 바다에 또다시 변이 났다.

비단우에 꽃수를 놓듯 자랑많은 우리네 바다에 희한한 새 소식,눈부신 새 선경이 꽃펴났다.

여기는 온 나라에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으로 소문난 8월25일수산사업소이다.

바다도 끓고 사람도 끓는다.

만경창파를 헤가르며 질주하는 《단풍》호들,물고기가 가득찬 그물을 련속 끌어올리는 만선의 고기배들을 반기여 갈매기도 춤을 춘다.출렁이는 물결의 이랑이랑에 《바다 만풍가》의 흥겨운 노래가락이 실려 운치를 돋구는 속에 하륙장에 쏟아지는 물고기사태로 참으로 기막힌 경사가 났다.

하루에 1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놀라운 어로기적 창조!

며칠동안에 수천t의 어획량이 기록되는 새로운 혁신 창조!

어제는 우리의 바다가 황금해라는 새옷을 떨쳐입더니 오늘은 여기저기서 물고기산이 솟아오르는 희한한 풍경,기막힌 풍경,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흐뭇한 풍경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전례없는 이 물고기대풍을 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그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찬비가 쏟아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수산사업소의 구내에 차넘치는 물고기비린내,사회주의바다향기를 맡으니 만시름이 풀린다고,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있는 어로전사들이 있기에 《이채어경》이라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새로운 선경이 펼쳐질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동해포구의 《이채어경》!(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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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수산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4(2015)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들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는 물고기대풍을 안아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시여 황금해력사창조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있게 나아가고있는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온 사회가 그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동해전역에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고기배들이 높이 울리고있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는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들의 심장의 박동이며 사회의 수산부문들에 고무적인 힘을 안겨주고 수산혁명의 새로운 불길을 지펴올리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당의 전투명령을 받으면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과 함께 일시에 대고조전역을 타고앉고 폭풍처럼,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전격적으로,립체적으로,진공적으로 관철해나가는 강철의 전위대오이다.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무비의 용감성과 맹렬한 돌진력,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고유한 혁명적기질이다.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리고 혁명군가가 힘차게 울려퍼지는 곳에서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천지개벽들이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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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계속혁신,계속전진하자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당,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한 온 나라에 애국충정의 불길,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승리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조언자,방조자로 그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연설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천만의 심장이 충정의 일편단심과 영웅적위훈창조의 열망으로 불타고있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혁신,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며 투쟁본때이다.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달려온 그 기세를 더욱더 고조시켜 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승리의 신심드높이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왔다.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천만군민의 창조적열정과 영웅적투쟁,불타는 애국심에 의하여 이 땅에 흐르는 분과 초는 그대로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지고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전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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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을 고결한 신념과 량심으로 받드는 참된 과학자,교육자가 되자

주체104(2015)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문명과 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새로운 조선속도,영웅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태양이 빛나는 눈부신 하늘가에 우리의 비행기들이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미래과학자거리,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시대의 기념비들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는것과 같은 세기적변혁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것이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이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조선의 참모습은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불패의 국력의 억센 기둥이고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기관차이며 주체교육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초석이고 밑뿌리이다.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진 과학기술의 힘,주체적력량의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계속혁신,계속전진의 활력을 부어주고 강성국가건설의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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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자

주체104(2015)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4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령도방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4(1975)년 11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신것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우리 인민이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 들어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투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지금 온 나라의 3대혁명기수들과 근로자들은 세폭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당의 대중운동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생활과 경제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앞당길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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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주체104(2015)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인민에게는 자기의 위대한 길이 있다.

길,력사의 모진 광풍을 헤치며 이 세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눈길우에 첫 자욱을 내며 오늘에로 이어져온 우리의 길은 어떤 길이였던가.

올라선 승리의 언덕에서 또다시 솟구쳐오를 더 높은 승리의 령마루를 바라보며 대진군의 신들메를 백배,천배로 조이는 이 시각 위대한 우리 당만을 따라 또다시 가고갈 신념과 영광의 억만리를 내다보는 우리의 심장은 무엇으로 고동치고있는가.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천만의 심장이 터치는 하나의 신념이다.

저 마두산의 깊은 수림에 항일선렬들이 새긴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의 글발과도 같이 오늘의 우리 세대가 심장의 더운 피로 력사의 벽에 아로새기는 삶과 투쟁의 좌표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더욱 억세게 다지는 조선의 혁명가들의 엄숙한 선서이다.

 

1

 

뜻깊은 력사의 화폭이 흐르고있다.

당창건 일흔돐의 장엄한 경축광장을 지나 혁명의 최전성기로 맞이할 당 제7차대회를 향해 련속적인 총공격전의 기상을 펼친 내 조국땅에 진군의 나팔소리마냥 높이 울려퍼지는 노래-《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심장이 끓고 들으면 들을수록 천백배 힘이 솟는다.광풍이 몰아쳐도,억천만번 죽더라도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당만을 따르고 받들 인민의 신념은 얼마나 많은 의지와 맹세의 노래들을 낳았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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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어머니들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가꾸어나가는 애국자들이다

주체104(2015)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과학기술전당,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영웅신화를 창조한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미더운 우리 청년들,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어머니들에게 머리숙여 뜨거운 인사를 드리고있다.이것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식들을 키워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주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며 영웅적인 삶과 투쟁으로 강성국가건설에 헌신하고있는 어머니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다.

당과 조국,인민의 축복속에 뜻깊은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어머니들은 지금 자신들의 운명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 삼가 큰절을 올리고있으며 선군시대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고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어머니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어머니들의 역할을 떠나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장구하고도 간고하였던 우리 혁명의 준엄한 력사에는 강인한 의지로 온갖 풍파를 헤쳐오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여온 조선의 어머니들의 애국충정의 성스러운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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