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인민경제 선행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주체109(2020)년 5월 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며 순천린비료공장이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울린 소식은 지금 전체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온갖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우리 식의 린비료공업기지가 솟아난것은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만년대계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주체화로선과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헌신적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승리이다.

당의 령도따라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 특히 선행부문이 기치를 들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선행부문을 확고히 앞세우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앞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일관한 립장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한 과업을 뚜렷이 밝히였다.전력문제해결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과 방도들은 우리 나라 경제건설의 현실적조건과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과학적타산에 기초한 명안중의 명안이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활력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이다.지금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선행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는 대단히 높다.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의 로동계급이 생산돌격전을 벌려 석탄생산을 늘이고있으며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려는 선행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은 모든 부문에서 생산정상화의 불길이 타번지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시대적사명감을 간직하고 경제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전력과 석탄, 원료와 연료, 수송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더욱 분발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우리 나라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주체철생산토대를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는것과 함께 현행생산을 적극 밀고나가야 한다.김철과 황철에서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금속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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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혁명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

주체109(2020)년 5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반만년민족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자욱을 새긴 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설계도따라 용진해나가는 길에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천만년 드놀지 않을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주체105(2016)년 5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력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의의깊은 대회였다.

대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력사적진군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데 당 제7차대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로선은 지난 기간 우리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우리 인민은 《전당, 전군,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에 총매진하여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자!》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진군을 개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순간과도 같은 이 나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고수되고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게 된것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로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로선을 틀어쥐고 전진하여온 과정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게 되였다.

지난 4년간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그 기간 우리 당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중심에 두고 정확한 정치로선을 수립하고 견지하며 그를 관철하기 위하여 부단히 투쟁하여왔다.이 나날에 우리는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기적들을 불과 몇해사이에 이룩하며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다지였다.최근년간에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주체무기들이 개발완성되여 우리 국가의 필승의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는 날로 높아지고있다.당 제7차대회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로선을 틀어쥐고 전진하여온 과정에 경제문화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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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데 사회주의승리가 있다

주체109(2020)년 5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가고있다.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식대로 살며 발전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혁명적립장이다.

우리 식대로 살며 발전하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이 있고 강성번영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입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간다는것은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사상과 전략에도 우리 식으로 조성된 준엄한 난국을 뚫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억척의 신념이 비껴있다.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데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길이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도 있다.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남이 선사하였거나 남의 힘에 의거하여 세운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불굴의 투쟁으로 일떠세운 주체의 사회주의이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에게는 시련과 난관은 있었어도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로선상혼돈은 단 한번도 없었다.

우리 나라의 지리적위치와 력사발전의 특수성, 우리 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은 기존공식이나 남의 처방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우리 당은 사대와 교조를 철저히 배격하고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단호히 물리치며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우리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갔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 땅우에 세대와 년대를 이어 사회주의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고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식을 확고히 견지하였기때문이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강권과 압력에 굴복하여 자주적립장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우리 인민은 주체의 원칙을 구현하는 과정에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고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전대미문의 가혹한 환경속에서 주체확립이자 사회주의수호이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 진리를 실생활로 체득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남의 식, 남의 풍을 따르는 일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다른 나라의 기술과 자금에 매여있는 경제, 하청경제는 바람앞의 등불과 같다.아무리 번쩍거리는 경제실체라고 하여도 존엄을 지켜줄수 없고 앞날을 기대할수 없는 경제는 따라배워야 할 모델이 아니라 경계해야 할 모델이다.제국주의자들이 개혁, 개방을 선전하는것은 우리의 진로를 변경시키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식으로 살아나가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만이 전개할수 있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우리 인민은 동풍이 불건 서풍이 불건 우리 식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을것이며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제국주의와의 대결과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이미 달성한 성과에 만족하여 자화자찬하면서 혁명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사회주의가 생명력을 잃게 된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자면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하며 그것은 우리 식의 발전과 하나로 이어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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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첫 승전포성

주체109(2020)년 5월 5일 로동신문

 

맑고 푸른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기쁜 소식이 울려퍼지였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지난 5월 1일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전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은 온 나라를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한다.

제일 기뻐하는 사람들은 협동전야의 농업근로자들이다.비료때문에 마음쓰는 농민들의 걱정을 하루빨리 덜어주시려 화학공업부문에서 린비료문제해결에 선차적힘을 넣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쌀로써 보답할 충성의 맹세가 완연한 이 봄의 정취처럼 그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갈마든다.

온 나라의 초소와 일터마다에도 격정의 물결은 세차게 일렁인다.

《힘이 납니다.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결사관철의 투사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에 화답하여 맡은 공사과제를 하루빨리 끝내겠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 건설자들처럼 혁명의 붉은기 더 높이 날리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창조와 건설의 행군길에는 수많은 승전포성들이 울려퍼졌다.정면돌파전의 앞장에 울려퍼진 5월의 이 승전포성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귀중한가.

우리의 눈앞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천만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붉은 준공테프, 그것은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제일먼저 꽂은 승리의 기발과도 같다.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 바로 여기에 순천전역의 승전의 진의미가 있다.시련의 역풍이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 빨라지고 우리의 자강력은 더 증대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붉은기, 신념의 붉은기는 승리의 래일을 향해 더 힘차게 나붓길것이라는것을 증명하는 뜻깊은 화폭이 이 땅, 이 하늘아래 펼쳐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우리는 지금 순천린비료공장의 구내를 걷고있다.

참으로 장쾌하다.시작과 끝을 알수 없는 각종 배관들과 관로망들이 쭉쭉 뻗어가고 다양한 모양의 구조물들과 설비들이 꽉 들어찬 공장구내, 이곳이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낡은 공장이 있던 자리라는것이 선뜻 믿어지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희한하다.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하여 로력절약형기업체의 면모를 갖추고있을뿐아니라 전반적인 자동조종계통의 믿음성과 생산공정의 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높은 수준의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여 어디를 보나 나무랄데 없는 생산구역도 멋들어지지만 문화회관, 자력원을 비롯한 모든 건물이 최근에 건설된 현대적인 거리의 건축물들 못지 않게 꾸려진 교양 및 생활구역도 훌륭하다.거기에 로동자들의 생산활동과 주변의 생태환경을 보호할수 있는 2중, 3중의 안전체계가 확립되여 자랑은 더욱 크다.

준공식의 그날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린비료공장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파고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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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사업은 친인민적, 친현실적이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5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상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시련의 고비를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는 또한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혁명을 전진시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인민대중을 각성분발시켜야 한다.국가발전의 기본동력은 자금이나 자재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기본은 사상사업이다.봉착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키는것보다 더 좋은 방책은 없다.국산화, 재자원화의 비결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고 과학기술력의 증대도, 구태와 경직에서의 탈피도 강한 사상전에 의하여 담보된다.기적은 하늘이 가져다주는 우연이 아니라 자주정신을 만장약한 인민이 안아오는 필연이다.사상사업의 활력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이다.

우리에게는 전국을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있다.여기에 참신하고 진취적인 내용과 형식, 방법이 결합될 때 사상사업의 위력이 최대로 발양될수 있다.사상전의 명중포탄을 맹렬히 날린다는것은 사상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람마다 성격과 수준, 습관과 취미, 생각과 요구가 서로 다르다.사람과의 사업,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사업을 사람들의 심정과 태도는 아랑곳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들이먹이는 식으로 하여서는 효과를 볼수 없다.경제사업을 실리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하지 못하면 자재와 자금, 로력과 시간을 랑비하고 단위발전에 지장을 주는데 국한되지만 사상사업을 형식이나 차리고 기계적으로 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사상적공백이 생기고 사회주의사상진지가 흔들리게 된다.인민이 외면하는, 인민의 심장에 가닿지 않는 사상사업은 백번 해도 소용이 없다.이것은 사상사업이 철저히 친인민적이여야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력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지난 시기에 새롭고 혁신적인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의 환경과 실정에 부합되지 않으면 제때에 개선하여야 하는것이 사상사업이다.고정격식화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판에 박힌 소리,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 모방이나 답습으로 일관된 교양은 도리여 대중의 혁명성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사상사업에서는 내용이 좋을뿐아니라 방법도 참신하여야 한다.지금의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의 인민이 아니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으며 주변세계를 다 목격하고 들을것도 다 들은 인민이다.이런 인민에게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를 하거나 일반적인 호소나 가르치는 식으로 하여서는 많은 선전력량이 동원되고 적지 않은 시간과 품을 들인다고 해도 대중을 감흥시킬수도 불러일으킬수도 없다.사람들의 심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항상 연구하고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는것처럼 그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선전하여야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에 대한 교양을 소홀히 한다면 그 후과는 엄중하다.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경로를 철저히 차단하는것과 함께 우리 당, 우리 제도, 우리 사상이 제일이라는것을 깊이 체득시키는 주동적인 공세를 다같이 벌려야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결사대로 철저히 준비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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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체 근로자들이여, 영웅적투쟁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09(2020)년 5월 1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1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전체 근로자들은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떨쳐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때로부터 우리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나라의 주인,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는 지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우리 근로자들을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영웅, 열렬한 애국자로 키운 원동력이였다.우리 근로자들이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빈터우에 자립의 터전을 반석같이 다지고 혁명의 년대마다 세기적변혁을 이룩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근로자들의 존엄과 지위, 역할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내세워주시였다.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에게 축하전문도 보내주시고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한 농업부문 열성자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지식인들에게 훌륭한 살림집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에는 정녕 끝이 없다.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세계 각지에서 근로대중이 로동의 권리를 빼앗기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 우리 근로자들처럼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주적인 존엄을 떨치며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 근로자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가들이다.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과 수령을 받든 우리 근로자들의 빛나는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강철로, 쌀로써, 과학적신념으로 당을 옹위한 충성의 대오가 우리 근로자들이다.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우리 근로자들의 충실성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사소한 변색을 몰랐다.

오늘 우리 근로자들의 충성의 열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배가 침몰되는 위급한 시각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보위한 수령옹위의 전형도 우리 로동계급이고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도 우리 근로자들이다.당정책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근로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것이 뚜렷이 확증되고있다.당중앙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참되고 훌륭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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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국가발전의 동력은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주체109(2020)년 4월 29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당원들,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총폭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예비, 우리 발전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습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으며 나라마다 자기나름의 발전전략을 가지고 강력한 국가건설을 지향해나가고있다.거대한 경제력과 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국력강화를 실현하려는 나라도 있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나라들도 있다.그러나 이것이 국가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으로 되는것이 아니다.사회발전의 주체는 다름아닌 사람, 인민대중이다.인민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없으면 억대의 재부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도 빛을 잃게 되고 과학기술적진보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국가발전의 기본동력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이다.대중의 정신력만 분출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전체 인민이 각성분발하여 떨쳐일어날 때 이 세상에 넘지 못할 장벽도, 뚫지 못할 요새도 없다는 철리가 우리 혁명의 자랑찬 행로우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우리 당은 그 어떤 물질적조건이나 외부적힘이 아니라 인민을 먼저 찾았고 대중의 심장에 끓어솟는 혁명열, 투쟁열을 먼저 보았다.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강행돌파해온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가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인민의 승리이다.

우리 혁명에서 당원들과 인민들은 언제나 한마음한뜻이였다.당원은 인민들속에서 선발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해나가는 혁명의 전위투사이다.인민의 곁에는 항상 당원들이 있었으며 이들의 선구자적모범은 인민들을 고무추동하였다.당원들이 불씨가 되고 대중이 거세찬 불길이 되였기에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 사회주의건설은 활력있게 전진하였다.

우리 조국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당원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강국이다.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갈피마다에는 신포향과 법동농민, 태성할머니와 강선로동계급을 비롯하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일편단심의 모습이 뚜렷이 새겨져있다.우리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충직한 당원들,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우리가 달성해야 할 투쟁목표는 방대하며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도 만만치 않다.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 뚫고나가는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 당은 당원들, 인민을 믿고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미더운 당원들, 인민의 심장에 불을 지필 때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수백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으로 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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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제선동의 힘찬 포성으로 정면돌파전을 추동하자

주체109(2020)년 4월 28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경제선동을 보다 활발히 진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서부지구의 탄전들에서 여러달동안 전례없이 큰 규모로 집중경제선동이 진행되여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대중의 투쟁열의가 한시도 식지 않게 경제선동활동을 더욱 공세적으로, 전투적으로, 박력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경제선동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힘있는 정치사업이다.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려야 사람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도전과 격난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의 열쇠는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인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있다.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여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킬 때 그것이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로 이어지게 된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우리 당은 혁명앞에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강력한 경제선동으로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1970년대에 7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고난의 시기에 세상을 놀래우는 성과들이 창조되였으며 지난 8년기간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이 이번에 석탄전선에 수많은 예술선전대, 경제선동대를 파견하여 탄전을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게 한것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사상전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경제선동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제선동을 대중속에 당의 로선과 정책,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과 수행방도를 정확히 인식시키기 위한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

경제선동에서 중요한것은 사상성과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

경제선동내용에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증산과 질제고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현시기 당의 구상과 의도가 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하여야 한다.당정책관철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누구나 자기앞에 부과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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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도덕이 중시되여야 사회주의가 활력있게 전진한다

주체109(2020)년 4월 26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가 문명건설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해나가자면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 사람들의 도덕의식과 도덕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적행동규범에는 도덕규범과 함께 법규범이 있다.법은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된다.그런 의미에서 강제적인 성격을 띠는 사회적행동규범이라고 볼수 있다.그러나 도덕은 법과는 달리 외적인 강요나 국가권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준수되는 사회적행동규범이다.

도덕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이라고 하여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것은 아니다.건전한 사회생활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도덕을 지켜야 이루어질수 있다.사회의 발전과정은 사회생활에서 도덕의 규제범위가 확대되고 그 역할이 강화되는 과정이다.특히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각성에 의하여 급속히 발전하는 사회이므로 응당 법보다 도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여기에만 치중하면 안된다.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을 양보하면 일심단결을 지킬수 없고 혁명규률도 세울수 없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맞다드는 도전이 혹독할수록 도덕을 중시하고 전민을 도덕의 강자들로 준비시키는데 배가의 힘을 넣어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도덕을 중시하는것은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본태와 우월성은 집단주의에 있다.이것은 매 공민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집단주의원칙과 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해나갈 때 고수되고 발양된다.문제는 천만갈래로 엮어지는 사람들의 생각과 무한대한 실천활동을 법만으로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통제하고 조종할수 없다는데 있다.법이 못하는 일을 해내는것이 바로 도덕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도덕교양을 중시하며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우리 당이 도덕교양을 필수5대교양의 하나로 틀어쥐고 강도높이 진행해왔기에 전체 인민이 고상한 도덕륜리의 체현자로 자라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의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가장 신성한 도덕적의무로 간직하고있는것도, 수십년간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겪으면서도 이질화되지 않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도, 우리 사회에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들과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생활륜리가 흐르고있는것도 도덕교양사업을 중시하고 품을 들여온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이 세워졌다고 하여 도덕교양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는데 집중되고있는 오늘 순간이라도 해이되면 수십년을 품들여 확립해온 도덕기풍이 흐려질수 있다.군대가 도덕적으로 저렬하면 전투에서 패하는것처럼 도덕이 결핍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더라도 취약해지기마련이며 결국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게 된다.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온 사회에 도덕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전민을 도덕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 식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그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도덕을 중시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동력은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드높은 정신력이다.인민의 정신력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도덕적의무로 자각할 때 끊임없이 분발승화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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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혁명무력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9(2020)년 4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전당, 전민, 전군이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은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는것을 일일천추 바라던 인민의 간절한 소망이 성취된 사변적인 날이다.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무력적담보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시작되게 되였다.날로 높아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삶과 밝은 래일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무진막강한 혁명무력을 가지고있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건설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당군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희세의 정치군사가, 강철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나날 혁명무력강화에서 당의 령도의 중요성을 꿰뚫어보시고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당위원회가 최고령도기관으로서 무장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제일생명이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군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혁명적당군건설, 이것은 세계 그 어느 군사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무력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며 우리 혁명무력이 백번 싸우면 백번 이기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게 한 근본원천이다.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무력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우리 혁명무력을 자기의 혁명적본성에 충실한 당의 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주체의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신것은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지난 8년간 군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은 군사정치일군들의 력사적인 대회들과 전군에 차넘친 근위부대운동의 열풍에도 어려있고 몸소 지도해주신 수많은 군사훈련들에도 깃들어있다.혁명의 성지에 말발굽소리를 우렁차게 울리시며 전군에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신 가슴뜨거운 화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군건설령도실록의 갈피에 뚜렷이 새겨져있다.14명 용사들의 육탄자폭정신을 후세에 길이 빛내이는 위훈비도 세우도록 하시고 찾으시는 초소마다에서 병사들에게 죽어도 변치 않을 신념과 의지를 벼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는 더욱 순결해지고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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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령도업적단위들의 기관차적역할은 정면돌파전의 추동력

주체109(2020)년 4월 24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나 절세위인들의 체취와 숨결이 뜨겁게 어려있으며 수령의 령도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고귀한 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수령의 비범한 예지와 따사로운 손길아래 자랑찬 연혁을 수놓아온 령도업적단위들의 선구자적역할에 의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이 립증되고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우리 당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에서 본보기가 되고 나라의 전면적, 지속적발전을 주도하는 견인기가 될것을 바라고있다.령도업적단위들에는 해당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들이 다 밝혀져있고 당이 준 혁명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관철하여온 투쟁전통이 있으며 발전토대와 잠재력도 대단하다.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이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활력이고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기치를 들고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당과 수령의 위대성, 령도의 현명성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남다른 사명감을 뼈에 새기고 힘찬 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위업을 선도해나가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선구자가 되는것은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여기에 정면돌파전의 승리가 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맹세나 다지고 구호나 웨친다고 하여 지펴지는것이 아니다.이 거세찬 불길은 당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려는 령도업적단위들의 투쟁기풍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령도업적단위들을 보면서 다른 단위들은 성과의 근본요인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며 사업에서의 기준을 바로세우고 투쟁해나가게 된다.그리고 중심고리를 옳게 정하고 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치밀하게 하는 방법,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 단계별계획과 년차별계획을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는 문제 등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의 옳바른 묘술도 체득하여 자기 단위 사업에 구현해나가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인민생활을 빨리 향상시키는것이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령도업적단위들은 우리 당의 인민중시, 멸사복무의 뜻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추적위치에 있다.그런것만큼 이 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빛나게 구현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더욱 뜨겁게 가닿게 된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위력도 무서워하지만 이 땅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것을 더 두려워하고있다.령도업적단위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기관차적역할을 해나가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산산이 짓부셔지게 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도 앞당겨 실현될수 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기수가 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전형단위를 따라배우는 사업이 심화될수록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열풍이 고조된다.오늘날 시대의 전형이 되여야 할 단위는 다름아닌 령도업적단위들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내달리는 과정은 곧 해당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하는 과정이다.당정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를 창조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 서로 돕고 위해주는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치는 속에 전례없는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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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정면돌파전에서 집단주의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주체109(2020)년 4월 23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더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해나감으로써 다같이 전진하고 다같이 발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않다.현정세하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틀어쥐고 혁명을 거침없이 전진시켜 우리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자면 더욱더 분발하여야 하며 특히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에서는 집단주의위력이 힘있게 떨쳐질 때마다 시련의 장벽들이 허물어지고 전진과 발전의 큰 자욱들이 새겨졌다.전후에 우리 인민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켰고 1970년대에는 집단적혁신으로 속도전의 기상을 떨치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1990년대에 우리가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할수 있은것도 집단주의의 위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집단주의는 우리의 혁명적진군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이자 집단주의의 위력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공민들이 국가적리익,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합쳐나가면 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활력있는 전진으로 이어지게 된다.때문에 당에서는 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고 단위발전전략도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에서 세우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적생활양식과 집단주의적생활규범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집단주의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사활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집단주의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집단의 리익속에 자기자신의 리익도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한 전세대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기대가 기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공장이 공장을 도와 모든 사람들이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도록 하여야 한다.개인주의, 리기주의, 본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화하며 누구나 집단주의를 삶의 요구로, 마땅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국가의 리익, 집단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지금은 사고와 실천을 철두철미 당정책관철, 국가의 발전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할 때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생산과 건설을 진행해나가는 강한 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경제사업에서 애로가 제기되면 국경밖을 넘겨다보면서 협소한 당면리익만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를 먼저 찾아가 그와의 긴밀한 협동으로 부족되는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앞일을 예견하지 않고 오늘만 넘기면 된다는 하루살이식, 땜때기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타파하고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국가에 보탬을 줄수 있게 설계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적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동지를 위해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의 길동무가 되며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남먼저 달려나가는것과 같은 미풍이 계속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생활의 이모저모에서 나타나는 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 자기만을 생각하면서 나라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부정적행위들을 없애기 위한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일군들이 집단주의정신을 구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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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치로선

주체109(2020)년 4월 22일 로동신문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자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임을 재천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려는 당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지난 1년간은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역경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이것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전체 인민이 견인불발의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전개하여온 결과이다.

일각일초, 하루한시가 그 어느때보다도 심각하고 긴장하게 흐른 이 나날에 우리 인민은 자신의 힘과 능력,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우리 혁명의 진로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뿐이며 자력갱생로선의 철저한 관철로써만 사회주의강국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

자력갱생로선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더 높이 떨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다.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적존엄은 생명이며 자기 힘에 의하여서만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보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다.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좌우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의것이 없고 자강의 의지가 없으면 존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할수 없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지난 1년간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궤도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었으며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제힘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나래쳤다.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의 구현인 자력갱생정신은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확고히 담보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왔다.자력자강의 기반우에 우뚝 선 강대한 나라,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비약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적대세력들의 도발적인 흉계를 단호히 짓부시며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다.우리 인민은 감당하기 어려운 간고한 시련의 고비들을 이겨내면서 자기 힘으로 살아나가는데 값높은 삶이 있고 자주적발전이 있음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봉착한 난관이 엄혹하다고 하여 목숨처럼 지켜온 자력의 원칙에서 물러설 우리 국가와 인민이 아니다.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겠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센 혁명신념이다.

우리 당의 자력갱생로선이 있고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강국으로 끝없이 위용떨칠것이다.

자력갱생로선은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펼치며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가게 하는 가장 위력한 로선이다.

자력갱생은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한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신화를 낳은 원동력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식의 창조방식, 투쟁기풍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발전동력은 그 어떤 외적요인이 아니라 주체적힘이다.남의 지원이나 방조에는 한계가 있고 대가가 따르기마련이다.자력갱생에 자립적발전과 부강번영의 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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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은 혁명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9(2020)년 4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여기에는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하루빨리 높여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다.교육사업을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후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울수 없고 민족간부문제도 해결할수 없으며 나라의 번영도 기대할수 없다.교육사업의 근본적인 개선이 없이 과학기술의 발전과 조국의 전진을 생각하는것은 나무를 가꾸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는것이나 같다.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은 현시기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를 경제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철저히 봉쇄하여 지리멸렬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적들의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자면 교육사업을 개선하여 주체과학의 힘을 증폭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돌파해나가야 한다.교육의 발전이자 과학기술의 발전이고 강국건설의 활력이다.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은 무엇보다도 나라를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지금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 인재경쟁으로 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더 치렬해지고있다.지난날에는 자금, 설비, 원료 등이 중요한 생산자원으로 간주되였다면 오늘날에는 인재와 과학기술이 기본자원으로 되고있다.인재와 그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지난 시기의 전통적인 자원을 대신하거나 그 소비량을 훨씬 줄이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고있다.인재력량만 든든하면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을 비롯하여 사회의 발전을 전면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다.

인재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교육에 의하여 마련된다.교육을 통하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혁명의 전진발전을 견인해나갈 인재력량이 준비되게 된다.교육은 과학의 어머니이며 인재육성의 밑뿌리와 같다.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다.아무리 교육제도가 좋고 훌륭한 교육기지들이 있다고 해도 교원의 수준이 높지 못하면 훌륭한 인재들을 기대할수 없다.모든 교원들이 당이 맡겨준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초소에 섰다는 높은 자각을 지니고 후대교육의 밑거름이 될 때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나라의 기둥감인 인재들이 수많이 배출되게 된다.

인재육성에서 기본은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높은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는것이다.우리에게는 기술지상주의의 상아탑속에 파묻혀 실천적의의가 없는 순수 학술적인것만을 연구하는 《인재》는 필요없다.우리 당이 바라는 참다운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이다.이런 사람만이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 국력강화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 인민생활향상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들을 사활적인 연구과제로 스스로 맡아안고 모든 지혜와 정력을 바쳐 풀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는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자면 교육대혁명을 일으켜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인재들을 질량적으로 육성하여야 한다.그렇게 될 때만이 우리 나라가 진할줄 모르는 발전력을 가지고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다.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은 다음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그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교육제도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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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부침땅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주체109(2020)년 4월 2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농업전선이 끓고있다.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자, 이것이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의 맹세이다.

나라의 알곡생산을 끌어올리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부침땅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알곡생산량은 부침땅의 면적과 정보당 수확고에 의해 결정된다.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는것과 함께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경지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새땅을 많이 찾아내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벌써 간석지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무르익히시고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간석지조사단도 무어주시면서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대자연개조의 초행길을 개척해나가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대계도간석지건설을 비롯하여 새땅을 더 많이 찾아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새땅찾기는 한평생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하기에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우리 당은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현대농업발전추이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알곡생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을 농업발전의 5대요소의 하나로 규정하였다.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도 간석지개간을 비롯하여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

농업부문에서 새땅찾기운동을 적극 벌리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의 승전포성이 힘차게 울리고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새땅예비는 그 어디에나 다 있다.벌방지대에도 있고 산간지대에도 있다.전국각지에서는 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아 곡식을 심기 위한 사업이 전례없이 활기있게 벌어져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하지만 지금은 성과에 만족할 때가 아니며 찾은것보다 찾아야 할 땅이 더 많다.찾자고 하는 사람의 눈에는 새땅이 보이기마련이며 찾을수록 나오는것이 새땅이다.한뙈기의 땅이라도 더 찾아 알곡을 증산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이런 애국자들의 대오가 늘어날 때 나라의 쌀독이 가득 채워지게 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새땅찾기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새땅찾기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새땅찾기도 정보당 수확고를 올리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애국농민이라는 값높은 부름은 그저 농사만을 잘 짓는 사람에게 차례지는것이 아니다.혁명선렬들의 피와 넋이 깃들어있는 한평한평의 모든 땅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터전으로 되게 하는 사람이 참된 애국농민이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계획된 논벼와 강냉이재배면적을 무조건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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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09(2020)년 4월 20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발표 8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인류력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은 많았지만 어버이수령님과 같이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였으며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8년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의 귀중함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나날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이 있음을 실생활로 체득한 자랑스러운 투쟁행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의 혁명적본분과 의리를 다해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자주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데서 발휘되고있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 구현하시였으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였으며 기존공식과 방법으로는 수행할수 없는 전인미답의 복잡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제국주의와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간섭책동속에서도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자주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의 뚜렷한 증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남의 식, 남의 도움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자립, 자력의 기반을 억척같이 다져가고있다.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력갱생의 불변궤도이며 가슴마다에 간직된것도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력자강의 의지이다.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고있는데서 발현되고있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시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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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며 백승의 무기이다

주체109(2020)년 4월 20일 로동신문

 

세상에는 령토의 크기나 방대한 인구수를 자랑하는 나라도 있고 빠른 경제장성속도를 광고하는 나라도 있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도 가지지 못하였고 그토록 부러워하면서도 가질수 없는것, 유독 주체조선만이 보유하고있는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령토가 비록 크지 않고 인구수는 많지 않아도 일심단결만 있으면 언제나 끄떡없이 제힘으로 발전해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대적과도 맞서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우리 나라가 국제반동세력의 온갖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을 이룩하였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우리 나라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이며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대부대이다.우리 인민은 사상도 하나이고 지향도 하나이다.백만사람의 생각도 하나이고 천만사람의 발걸음도 하나이다.우리 인민은 언제나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 살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의 리상에 자기의 희망과 포부를 맞추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해나가고있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당은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계승하고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구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웠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 인민은 령도자를 충성으로 받들며 어버이로 따르는 아름답고 숭고한 화폭들이 우리 나라에서는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몇해전 함북도 북부지구 인민들이 예상치 않게 큰물피해를 입게 되자 우리 당은 큰물피해복구를 하나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려명거리건설에 참가하였던 건설자들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건설력량을 피해복구전투에 총동원하였다.우리 당의 인민사수, 인민복무의 높은 뜻을 받들고 온 나라 당조직들과 인민들이 떨쳐나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식량과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을 보내주는 한편 피해복구전투에 필요한 설비들과 자재들을 긴급수송하였다.그로 하여 엄혹한 대재난이 발생하였던 피해지역은 원상대로가 아니라 더 훌륭하고 더 희한하게 변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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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4.19용사들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

주체109(2020)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언 60년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6번이나 지나갔지만 외세의 지배와 독재집단의 압제를 반대하여 결연히 일떠섰던 봉기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개는 오늘도 온 겨레의 가슴속에 그대로 살아 맥박치고있다.

돌아보면 1960년의 4월인민봉기는 해방후 15년동안 미국과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폭압통치밑에서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수백만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경찰파쑈통치로 권력을 유지해오던 리승만역도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추악한 재집권야망을 시도해나선데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3.15부정선거반대》, 《리승만 물러나라!》, 《경찰〈정권〉 타도하라!》, 《썩은 정치 물러가라!》, 《미국은 간섭말라!》라고 웨치며 반《정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남조선전역을 휩쓴 대중적인 항거의 불길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도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야수적인 탄압을 가하였지만 4.19항쟁용사들의 투쟁의지와 기개를 꺾을수 없었으며 마침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4.19인민봉기는 미국의 식민지파쑈통치의 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세상을 안아오려는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일대 계기로 되였다.

하지만 4.19인민봉기는 정의와 진리, 새 삶과 새 사회를 바라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극악한 친미분자나 한두명의 파쑈독재광들을 거꾸러뜨린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일시적승리에 도취되여 투쟁을 중도반단할 때 피흘리며 쟁취한 소중한 결실마저 물거품되고 악몽의 력사가 되풀이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

4.19인민봉기이후 수십년간에 걸친 군사독재통치와 파쑈폭압의 광란속에 남조선인민들이 당해온 참변과 고통, 60년전 그날에 피흘리고 쓰러진 항쟁용사들의 념원이 그 어느것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는 현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오늘도 남조선의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은 계속되고있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열망을 가로막기 위한 외세의 책동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박정희군사깡패도당을 내몰아 4.19의 넋과 전취물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미국은 저들의 통치에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필요에 따라 하수인들을 군복쟁이, 사복쟁이로 교체해대면서 남조선에 대한 지배통치를 강화해왔다.

남조선을 저들의 국익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수탈지, 략탈지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이 이제는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대폭증액을 강박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 로동자들의 생존까지 마구 위협해대면서 남조선의 실제적통치자, 지배자로서의 날강도적인 오만성과 침략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이런 외세의 배후조종하에 4.19의 열매를 짓밟은 군사파쑈독재의 후예들은 사대매국과 파쑈, 동족대결로 얼룩진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더우기 광범한 대중의 초불투쟁에 의해 박근혜역도가 탄핵당한후 민심이 두려워 뒤골방에 숨어있던 보수적페세력들이 다시금 기승을 부려대며 독재부활의 독기를 뿜어대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듯이 파쑈독재의 피를 이어받은 보수패당의 본태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추호도 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실지로 지금 이 시각에도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후예들이며 민주교살의 본당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정의로운 민심에 도전하여 피비린 과거를 되살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외세의존을 명줄로 삼고있는 보수적페세력들은 《흔들림없는 <한미동맹>》, 《<한미동맹>은 흔들려서도, 손상되여서도 안될 자산》, 《<한>미관계는 죽고 사는 문제》라는 사대매국적궤변을 념불처럼 외워대며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쓸개빠진 망동을 다 부려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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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자

주체109(2020)년 4월 18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오늘 온갖 격난과 시련을 강행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있다.백두산밀영 사령부귀틀집에 휘날리는 혁명의 붉은기가 조선혁명가들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으며 온 나라에 백두산정신이 차넘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줄기찬 계승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였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4월 15일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새 기원이 열리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의 앞길에 광휘로운 서광이 밝아온 대경사의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이날이 있어 억압받고 착취받던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존엄떨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누리는 값높은 삶과 영예도, 주체조선의 강성번영과 창창한 미래도 태양절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시대와 혁명발전,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수령이 이룩한 업적가운데서 혁명전통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혁명전통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만년재보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전통이다.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고매한 덕성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주체의 사상체계와 백두의 혁명정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집대성되여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은 내용의 풍부성과 심오성에 있어서나 그 견인력과 생활력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다.

조선혁명의 승리의 력사는 곧 백두의 혁명전통의 줄기찬 계승발전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사소한 헛갈림도 없이 헤쳐올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서는 미증유의 사변과 세기적변혁이 이룩될수 있었다.해방후 빈터에서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쟁취할수 있은것도,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주적근위병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이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지게 되였다.

백두의 행군길은 주체혁명의 불변침로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은 모든 승리와 번영의 근본초석이다.모진 광풍이 휘몰아치고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 해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확고부동하다.백두의 혁명전통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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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의 중요성

주체109(2020)년 4월 18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혁명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절실한 문제의 하나는 온 사회에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며 생활방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 중요한 정책적문제의 하나이다.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워야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살리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해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 사업은 단순히 사람들의 활동방법이나 형식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과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은 명백히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 생활관념이 흐려진 결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들과의 투쟁을 벌리지 않는다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부터 자기자신을 구원하고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를 보다 굳건히 다지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사업, 첨예한 계급투쟁이라는데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의 중요성이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적대세력들의 봉쇄압박책동을 총파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어렵고도 성스러운 투쟁이다.일부 분야나 단위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매 공민의 사업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일으켜나가는 거창한 변혁과정, 바로 여기에 정면돌파전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우리가 적들과의 대결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켜나가자면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을 더욱 강화하는것과 함께 문화분야에서도 자본주의를 압도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은 해당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고상하고 건전한 문화가 차넘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위해주고 아끼는 사회적분위기가 서있는 사회가 인민적인 사회, 진보적인 사회라면 썩어빠진 사상문화와 개인주의적사고방식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동적인 사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정치생활, 경제생활은 물론 사상문화생활에서도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이다.우리 나라에는 건전하고 문명한 사상문화가 확고히 지배하고있으며 사람들속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고상한 도덕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결합되고 자기식의 창조방식, 생활방식을 고수해나가는 나라, 바로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제도를 안으로부터 허물기 위한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사람들속에 퇴페적인 사상문화와 이색적인 생활양식을 퍼뜨려 우리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없애버리려는것이 적들의 흉심이다.

오늘날 적들과의 대결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진행되고있다.만일 우리가 적들이 들이미는 자본주의독소를 철저히 차단하지 않고 만성감에 사로잡혀 생활양식이 흐려지는데 대하여 방심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 변화가 생기고 우리 사회의 고유한 생활륜리가 파괴되게 되며 결국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에 진지를 빼앗기게 된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은 결코 군사력과 경제력이 약하거나 문화발전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이지 못한데로부터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이 사람들속에 침습하고 나아가서 사회의 기초와 근간을 흔든데 있다.현실은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가 단지 사람들의 풍모나 사회적기풍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사회제도자체의 운명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보다 발전되고 문명한 사회적인간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것은 전체 인민을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준비시키는것이다.사회의 발전은 사람, 인민대중의 발전이며 인간의 완성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이 사상문화적, 도덕적완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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