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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강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

주체109(2020)년 4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적대세력들의 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혁명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직접 투쟁구호로 제기하고있는 가장 높은 형태의 운동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인민적대중운동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가장 위력한 방도의 하나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다.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속에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이 확고히 실현되였으며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이 강화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개화기가 펼쳐지게 되였다.력사와 현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의 사업과 생활을 포괄하는 거창한 변혁과정이다.이것은 낡고 보수적인 관점과 태도, 일본새를 일소하고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일대 섬멸전이며 과학기술로 경제강국건설의 탄탄대로를 열어나가는 두뇌전, 창조전이다.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며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사상문화건설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이자 정면돌파전의 활력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1970년대 중엽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전면에 나서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던 현실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작업반운동을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본질과 중심과업, 중요특징을 밝혀주시고 이 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검덕광산과 청산협동농장에서 타오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봉화는 료원의 불길마냥 타번져 전사회적인 대중운동으로 급속히 확대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경제, 문화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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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정신

주체109(2020)년 4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의 최고령도자 ,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백두산군마행군의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때로부터 120여일이 흘렀다.그 잊지 못할 12월에 울리신 《백두산대학》의 수업종소리는 1월과 2월을 지나 이 봄날에도 쉬임없이 메아리치고있으며 백두산행군열기는 오늘의 가장 강렬한 시대상으로,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되고있다.마치 하나의 크나큰 심장을 향해 무수한 피줄기들이 줄달음쳐오고 다시 끝없이 뻗어가듯이 온 나라가, 전체 인민이 백두산을 오르고 백두산을 내리고있다.

백두산이 생겨 긴긴세월에 오늘과 같이 이렇게도 멈춤없이 많고많은 행군대오가 이렇게도 거대한 붉은기바다를 이루며 혁명정신무장의 장엄한 화폭을 펼친적 있었던가.

원수님 따라 천만의 백두산행군대오가 나아간다!

이것은 우리의 영원한 승리이시고 미래이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고귀한 혁명업적이고 우리 당과 국가의 강대함의 일대 시위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나아가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과 일심단결의 도도한 분출이다.온 행성이 별의별 광풍과 동란으로 신음해도 조선은 왜 굳건히 서있으며 우리의 전진과 승리, 창창한 미래가 무엇으로 하여 억척으로 담보되여있는가를 오늘의 백두산행군열풍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하늘도 수림도, 치솟은 산악마저 휘몰아치는 눈갈기에 뽀얗게 휘감겨 요동치는 백두산길에 우리 서있다.보통의 마음가짐으로는 쉬이 오를수 없는 성산이여서 키를 넘는 눈길과 바늘끝같이 사정없이 얼굴을 찌르는 칼바람, 때로는 얼음덩이와 돌쪼각까지 휘뿌려 날리는 초당 수십m의 폭풍이 매 인간의 의지력을 무자비하게 시험한다.

창공에서 내리치고 천지호반에서 회오리쳐 오르기도 하는 눈보라가 천산만곡을 들부시며 바다같은 밀림을 부여잡고 무섭게 태를 친다.불어불어 혁명의 넋을 뿜어주고 가슴의 피를 끓여주기에 차거운 눈보라가 아니라 뜨거운 불보라가 온몸을 휩싸안는듯 하다.

그 후더운 눈보라를 안고 밀림속을 헤친다.

백두의 천고밀림, 어제는 투사들을 감추어 원쑤의 시선을 멀게 하고 용사들의 쪽잠을 지켜 바람마저 막아주었고 쓰러진 선렬들을 정히 품안아 그 령혼을 고이 지켜온 이 빨찌산의 숲이 오늘은 피절은 력사와 고귀한 넋을 부디 잊지 말라고 쉬임없이 설레이는듯 하다.그것을 전하기 전에는 쓰러질수 없는듯 죽어서도 서있는 곧고곧은 강대나무여, 꺾이였어도 부서지지 못하는 이끼오른 진대나무여.

오를 때에는 그리도 높고 험준한 산악이지만 내릴 때에는 누구나 강자가 되게 하는 고마운 어머니성산이 그 어떤 천만대적도 맞받아 쳐갈기며 앞으로, 앞으로만 돌진 또 돌진하라고 그 억세인 백발을 날리며 우리 세대의 심장에 소리쳐 웨친다.

길, 백두의 길!

생명의 숨줄을 찾듯, 소중한 행복의 고향으로 달려가듯 얼마나 기다리고 그리던 곳이며 얼마나 열기띤 이야기로 꽃을 피우던 이 길인가.거대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건설전역도 아닌 붉은기날리는 백두산사령부가 있는 이 성지에서 전국각지의 남녀로소들과 각 부문의 답사대오들을 다 만나보게 되는것은 참으로 얼마나 가슴뜨거운 광경인가.온 나라 어디에서나 저마다 붉은기를 날리며 끊임없이 들어서는 이 길에 함께 서니 수령님의 후손들인 우리는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혁명세계가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인다.

분명 보았다.력사의 기념비로 후세만년 전해갈 우리 원수님 단행하신 12월군마행군의 그날 대홍단의 옛 전구에 점점이 찍혀진 백마의 말편자자리!

위대한 수령님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 이어주신 백두의 이 길을 가고가다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의 의지가 비문처럼 찍혀져있다.백두의 무쇠발굽으로 지구를 돌리며 몰아치는 광풍을 맞받아 번개치며 내닫는 조선의 정면공격, 정면돌파전이 어떤것이며 백두혈통을 이은 우리 세대에겐 오직 이 한길뿐이라는것을 엄숙히 깨우치고있다.

인민들이 실체험으로 더욱 생생히 간직하게 되는 진리만큼 위력한것은 없다.주체혁명이라는 대업이 태줄을 내리고 고고성을 울리며 걸음걸음 성장해간 이 길, 운명의 숨줄처럼 붙안고 가장 가혹한 곤난들을 다 끌어안고 헤친듯 한 이 혈로를 밟아보며 사람들은 누구나 천리길 끝난 뒤에 만리길 또 있기에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 영원히 가리라는 주체혁명의 한길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혁명은 길을 찾고 그 길은 혁명의 존망을 결정한다.혁명의 시작도 중요하지만 시작한 그 길을 어떻게 이어가는가도 더없이 어려운 위업이다.길을 잘못 찾아 실패한 혁명보다 길을 제대로, 끝까지 가지 못해 좌절과 비참한 붕괴를 겪은 혁명이 더 많았다는것을 력사는 뼈저린 교훈으로 남겨놓았다.

만리를 걸어왔다 해도 그것을 버리면 한걸음을 뗀것보다도 못하게 되며 그 길에 바친 모든것을 부정하는 자멸행위로 된다.참된 의미에서 진로란 끝까지 가야 이루어지는것이며 힘들어도 앞으로만 나아가는 오직 공격, 돌파전의 한길에 긍지높은 력사도 있고 가슴후련한 승리도 있다.

혁명은 그자체가 공격전이다.주체혁명이야말로 개척도 공격전이고 계승도 공격전이다.공격과 돌파만이 자기의 길과 력사의 흐름을 만들어낼수 있고 자기의 신념과 의지대로 대세를 휘여잡을수 있다.환상과 타협, 우회와 후퇴는 벌써 혁명에서의 탈선이며 그것의 답습과 반복은 서서히 자멸의 나락에 다가서는것이다.달려드는 적이 아무리 악랄하다 해도, 막아서는 난관이 이제 더는 견디여낼수 없을만큼 엄혹한것이라 해도 그것을 맞받아 쳐부시며 돌파해야 혁명은 그만큼 더 크게, 더 빨리 장성하고 이룩된 승리도 더 값진것으로 될수 있다.한걸음의 정면돌파는 승리의 몇천리를 단숨에 내닫는것으로 되지만 한걸음의 후퇴는 만걸음의 퇴각으로 이어져 점차 되돌릴수 없는 쇠퇴와 절망의 미궁에 빠진다는것이 피절은 력사의 철리이다.

묻노니 력사여, 제국주의가 그 흉악한 몰골을 이 푸른 행성우에 드러낸이래 단 한번이나 침략과 탐욕에 주린 승냥이본색을 버리거나 양보한 례가 있었는가.맞서싸우던 정의로운 나라들, 거대한 사회주의강국마저 총을 내리고 어리석은 평화공존의 길을 택하였으나 제국주의는 변화는커녕 그 국가들을 붕괴시켜버리지 않았는가.세월이 흐르고 세계의 모든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악랄해지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의 승냥이본성이다.

붉고 붉고 또 붉으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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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은 숭고한 애국사업

주체109(2020)년 4월 5일 로동신문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기 단위와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먼 앞날에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산문화를 확립한다는것은 일터를 깨끗이 거두고 설비, 자재를 정히 다루며 제품의 질과 문화위생성을 보장한다는것을 의미하며 생활문화를 확립한다는것은 거리와 마을, 가정을 비롯한 모든 생활환경을 잘 꾸리고 관리하며 옷차림과 언어례절, 공중도덕, 식생활을 비롯한 일상생활을 사회주의적생활양식에 맞게 문명하게 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은 사람들의 사상관점에 관한 문제이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조성된 엄혹한 난국을 사상의 위력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혁명적진군이다.경제전선이 기본전선이라고 하여 사상문화건설을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다.거리와 마을꾸리기, 옷차림과 몸단장, 생활양식을 비롯하여 문화분야에서도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는것이 정면돌파전의 요구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강한 사람, 미래를 락관하고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는 사람은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본보기가 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향, 봉사기지들이 도처에 솟아나고 근로자들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이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다.이 땅의 소중한 창조물들을 정상유지, 정상관리하여야 당의 령도업적이 빛을 뿌리게 된다.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은 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과 하나로 직결되여있는 중대한 사업이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다.이 사업을 통하여 당정책을 받드는 관점과 애국심이 검증되게 된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한 사업은 문명건설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할 때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높이 떨쳐지게 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이다.이 장엄한 진군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을 강조한것은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우리의것을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의 발현으로 된다.당의 의도대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야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량이 증대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이 나오게 되며 인민들이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그리고 인민들의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터전도 마련되게 된다.

지금 봄철위생월간을 맞으며 전사회적으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져 공장과 거리, 마을들이 이채로와지고 사람들의 옷차림과 머리단장, 식생활과 공중도덕을 비롯한 문화생활분야에서 개선이 이룩되고있다.우리의 일터, 우리의 마을을 알뜰히 거두고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생활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하다.사회주의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투철할수록 우리의 사회주의락원은 더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다.

혁명은 한두해에 끝날 사업이 아니며 오늘의 생산조건, 생활조건은 우리 대만을 위한것이 아니다.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기풍은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도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전세대가 일터와 설비, 기대, 거리와 살림집 등을 깨끗이 거두고 물려주어야 후대들이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생활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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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청년교양사업에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

주체109(2020)년 4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세는 엄혹하지만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용감무쌍히 돌진해나아가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이 있기에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 여기에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남다른 긍지가 있고 값높은 영예가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고있다. 조국보위의 주력부대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도 우리 청년들이며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미덕과 미풍의 참된 전형도 청년들속에서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 방패가 되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자랑중의 자랑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 청년강국을 일떠세우기는 힘들어도 그것이 무너지는것은 순간이다. 청년교양사업이야말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고 절대로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청년교양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은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기때문이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다. 혈기왕성하고 기백과 정열에 넘친 청년들이 들끓어야 공장과 농촌, 건설장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된다.

피끓는 청년이라고 하여 누구나 저절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은 아니다.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자기 하나만을 생각하는 리기주의자, 남의 덕에 살아가는 기생충, 의무앞에 권리를 놓는 건달군으로밖에 될수 없다. 정신이 병들게 되면 젊고 건장한 육체도 무기력해지는 법이다.

교양사업의 심화이자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분출이다. 타고난 영웅이 없듯이 시대의 선도자, 창조의 거인으로 삶을 빛내이는 청년과 리상도 포부도 없이 허송세월하는 청년이 결코 처음부터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다. 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꾸준히 단련시켜나갈 때 누구나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희열을 찾는 열혈의 청년으로 자라날수 있다.

청년들이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여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나가자면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고 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기 위한 교양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여야 한다. 청년들이 용을 쓰며 일어서고 척후대로서 맹활약을 할 때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청년들의 드높은 기세이자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숨결이고 청년들의 앙양된 열의이자 조국의 전진이다.

청년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하는것은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주되는 과녁이 다름아닌 청년들이기때문이다.

청년기는 혁명적세계관을 세우는데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옳바른 교양을 받아야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고 발휘할수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수 있다.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오늘 그 기본공격대상은 바로 청년들이다. 오늘의 청년들에게는 혁명의 시련속에서 단련되지 못한 제한성이 있다. 또한 청년들은 호기심이 많고 감수성이 빠른것으로 하여 누구보다도 주위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적들이 청년들에게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는것은 새 세대 청년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쉽게 변질타락시킬수 있다고 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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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제도

주체109(2020)년 4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은 인민보건법발포 40돐이 되는 날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보건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보건일군들과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인민보건법채택의 력사적의의와 위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입니다.》

온 나라가 력사적인 당 제6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던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보건법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진정한 보건법전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9(1980)년 4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보건법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그 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보다먼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룩된 보건사업에서의 모든 성과들이 확고한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는데 있다.

오랜 세월 봉건의 질곡과 외세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며 력사의 주체이면서도 정치밖으로 밀려나 자기의 생명건강을 지켜주고 담보해줄수 있는 법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온갖 질병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병장수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로소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벌써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서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을 실시하게 하시여 무상치료제의 력사적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경험에 기초하여 해방후에는 진정한 인민의 주권과 함께 민주주의적인 보건제도를 수립하여주시였으며 총포성이 울부짖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전후 일부 일군들속에서 어려운 나라형편만 생각하면서 치료비를 조금씩 받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리띠를 졸라매고서라도 곤난을 이겨내기로 하고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중단없이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나날이 강화되여 주체63(1974)년말까지 농촌들에서 리진료소의 병원화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고 나라의 모든 시, 군인민병원이 현대적인 종합병원으로 훌륭히 꾸려져 치료와 예방사업이 체계적으로 개선되였다. 또한 의학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인민보건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의료일군양성기지들이 원만히 꾸려졌다.

수십년세월 로동당의 품속에 안겨 진정한 삶의 보람을 찾고 사회주의제도의 온갖 혜택을 누려온 우리 인민은 인민보건사업을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규제한 인민보건법까지 받아안게 됨으로써 무병장수하며 더욱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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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제사업에서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주체109(2020)년 4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경제사업에서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에서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한다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실현을 위한 전 과정을 철두철미 국가경제발전에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자립경제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경제와는 달리 어디까지나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의 수요를 충족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한다.우리 나라에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에 이바지하는것이 곧 리윤이고 실리로 된다.국가적리익을 떠나서 개별적부문이나 단위의 리익이란 있을수 없으며 경제건설에서 국가적요구와 리익을 무시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리익만 추구하는 현상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본위주의는 경제건설에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보장하는데 저애를 주고 사회주의경제관리질서를 헝클어뜨리는 해독적작용을 한다.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경제건설에서 힘을 집중해야 할 부문에 집중할수 있고 앞세워야 할 부문을 앞세울수 있으며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나라의 전반적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경제전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이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관리밑에 경제활동을 진행해나가는데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앞세우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국가적립장에서 보고 대하는 관점부터 철저히 세워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성, 중앙기관들과 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이 계획작성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업을 국가의 리익에서 출발하고 거기에 복종시킬 때 나라의 경제가 발전할수 있다.

우리는 국가의 번영속에 우리모두의 행복도 미래도 있으며 매 단위가 국가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나라가 발전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개별적인 단위들이 어떤 방법으로든 제각기 벌어서 살아나가는것이 결코 자력갱생이 아니며 이런 관점과 일본새로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다.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설계하여도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 국가계획을 어길수 없는 법적과제로 여기고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

모든 경제단위는 국가로부터 일단 시달된 계획은 무조건 집행하여 국가적인 계획집행에 혼란을 조성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국가의 전략지표, 중앙지표들의 계획을 집행하지 않고서는 못 견디게 강한 규률을 세워 어떤 일이 있어도 국가계획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국가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는 방향에서 전략을 바로세우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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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단호히 쳐갈기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한길을 따라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 발표 3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총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다.그러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들은 오늘도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며 시대를 향도하고있다.인류는 지금 위대한 주체사상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거대한 생명력과 력사적의의가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였으며 자연과 사회를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철저히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주체사상을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으로 일떠세운 강위력한 무기이다.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만 있으면 작은 나라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를수 있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조국을 낳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오직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사상만이 전체 인민에게 접수될수 있고 온 사회를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온 력사이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부강조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되였다.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정치사상강국이 일떠서고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압살공세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나게 된것도, 오늘 우리 공화국이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전투적로정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도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굴함없이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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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자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우리의 사상문화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도 제정신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 독특하고 훌륭하며 남들이 부러워할 문명을 창조하고 향유하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평양종합병원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호소에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화답하여 떨쳐나서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는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한 우리 식의 문화를 창조해나가면서 그것을 철저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강국건설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정치와 군사, 경제분야에서뿐아니라 문화분야에서도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 나라,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기풍이 차넘치는 나라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전진발전을 가로막기 위한 반공화국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으며 특히 사상문화적침투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적들이 썩어빠진 반동문화를 우리 내부에 들이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혁명대오를 분렬와해시키며 나아가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붕괴시키자는데 있다.우리의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혁명의 승과 패를 결정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들이 적들의 진속을 가려보지 못하고 자본주의사회의 《화려한 생활》에 현혹되면 국가의 존엄과 영예도 잃게 되고 혁명까지도 망쳐먹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패배주의, 건달식일본새, 안일해이와 같은 불건전하고 라태한 요소들은 다 사상적변질의 표현이다.우리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우리 식의 우월한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으로 짓뭉개버려야 한다.사상문화와 생활양식분야에서도 방어가 아니라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완강한 돌격전이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강국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문화지식수준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을 보다 전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때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우리 식의 생활방식과 투쟁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더 빨리 전진비약하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대로 우리 식의 생활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여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은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마련된 가장 훌륭한 생활방식이며 세대를 이어 빛내여야 할 재보이다.여기에는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누리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락관주의정신이 체현되여있다.

우리는 가장 우월한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마련하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심장깊이 새겨안아야 한다.하루밤을 숙영하여도 규모있고 질서있게 생활한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기풍, 불타는 고지우에서도 화선악기를 만들어 화선음악회를 펼쳐놓았던 전승세대들의 락천적인 기질을 따라배워야 한다.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 꽃피워온 우리 식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세세년년 주체조선의 고귀한 재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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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요구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우월성을 발양시켜나가자면 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전사회적인 도덕기강의 확립문제는 혁명의 전도와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운다는것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도덕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는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도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가장 우월한 도덕이다.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으로 만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사회주의도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더우기 오늘과 같이 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겹쌓일수록 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에 힘을 넣어야 우리 국가와 사회의 도덕적기반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국풍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는것은 전체 인민을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의 주체적힘은 전체 인민이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될 때 비상히 강화된다.

고상한 도덕륜리는 혁명가가 지녀야 할 기본징표의 하나이다.사회주의의 완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이며 인간의 완성에서 도덕적완성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혁명성이 강하고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있다 하여도 도덕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다.건전한 도덕륜리의 소유자들만이 령도자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감을 다해나갈수 있다.항일혁명투사들이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것은 혁명적신념이 강했을뿐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깨끗하고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있었기때문이다.

고상한 도덕륜리는 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이 향상되면 저절로 체질화되는것도 아니고 호소나 강조를 한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오직 끊임없는 자체수양과 함께 도덕기풍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부단한 교양과 통제를 통하여서만 체현할수 있다.사람들이 자기의 비도덕적이며 비문화적인 행위에서 아무런 량심상가책이나 수치도 느끼지 못하고 또한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행위들을 보면서도 외면하거나 방관시한다면 사회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

도덕기강확립이자 혁명의 주체강화이다.지금 적들은 우리 인민들 특히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사회적인 도덕기강확립문제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심각한 정치투쟁, 첨예한 계급투쟁으로 된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는것은 또한 우리 사회를 덕과 정이 차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기본담보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 있다.적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인 동시에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뭉친 도덕의리적단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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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단위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일군들이 정열적인 사색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단위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작전하며 밀고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깊은 사색과 실천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매 부문, 매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이 머리를 더 쓰고 궁리를 많이 하면서 난관극복의 방도를 찾아 맡겨진 과업수행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자기 고장의 자원, 자기의것에 의거하여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전략도, 생산과 건설에서의 실질적인 비약도 일군들의 꾸준한 사색과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모든 문제를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그에 따라 생산과 경영활동을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자금과 자재, 로력을 절약하기 위한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으며 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대담한 실천으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면서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는 일군이 시대가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무슨 일이나 품을 들여 연구하고 수행방도를 모색하면서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면 자기 단위를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가져야 한다.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자나깨나 잊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앞선 단위와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계를 보며 반드시 따라앞서려는 강심과 배짱을 가지고 단위사업을 개선하는데 달라붙어야 한다.책임관계에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지 않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소심성과 소극성, 책임회피와 본위주의를 부리는 사업태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일군들이 맡은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자기 단위의 현행사업뿐아니라 종업원들의 생활문제까지도 책임진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들은 계획수자, 생산량을 따지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실천해나가는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맡은 사업을 진실로 당앞에 책임지려는 일군의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자기 대뿐아니라 그후에도 단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과학기술력량과 기능공대렬을 품들여 꾸리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내적동력강화를 현행생산이상으로 중시하고 여기에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주관적욕망만을 앞세우지 말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엄밀히 타산하고 주도세밀하게 연구한데 기초하여 자기것을 가지고 실현가능한 자기식의 발전전략을 찾기 위하여 뼈심들여 일해나가는데 당이 바라는 혁명의 지휘성원의 참모습이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무조건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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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강력한 사상공세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격변하는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중핵이다.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사업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왔다.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온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최근년간 우리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을 박차고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수호와 국력강화의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할수 있은 비결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언제나 천만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사상사업의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이 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정면돌파전은 곧 사상전이다.우리 혁명의 전 과정이 그러하였듯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비약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리는데 있다.

현시기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은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가시적인 성과일면에 치우쳐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을 견결히 옹위할수 없다.사상의 포문을 열고 사상전의 명중포탄을 맹렬히 날리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지금 우리의 힘찬 전진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한편 우리 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리지 않으면 사람들이 계급적근본을 잊고 안일해이해질수 있으며 종당에는 선렬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없게 된다.사상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갈 때만이 우리 내부에 잡사상, 잡귀신이 발붙이지 못하게 할수 있고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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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원의 영예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빛난다

주체109(2020)년 3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높은 존엄과 무거운 책임이 있고 남다른 영예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통운수부문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리만성동무에게 영웅칭호를 주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 그보다 먼저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하자고, 조선로동당원이란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고, 그는 당원은 아니지만 이미 실천활동을 통하여 우리 당의 훌륭한 전사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당원의 영예는 훈장이나 표창, 경력이나 직위에 있는것이 아니다.비록 겉모양은 수수하고 말은 적게 하여도 심장의 고동은 당의 뜻으로 높뛰고 당의 부름에 남먼저 한몸 내대는것이 참된 당원의 모습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해나가는 결사의 투쟁속에서 당원의 영예가 지켜지고 빛난다.

조선혁명의 승리적행로에는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에 온넋을 불태우고 죽음까지도 불사한 당원들의 위훈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이라면 적진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1세대 당원들,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킨 전화의 당원용사들의 고귀한 생은 오늘도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맨손으로 빈터우에 자립의 터전을 억척같이 다진 천리마시대 당원들과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당원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니고 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이 있어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세대의 행복한 삶이 있는것이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매 세대 당원들앞에 나서는 시대적과제도 달라지게 된다.하지만 수령을 옹위하고 당의 령도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할 당원의 사명과 본분에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수, 선구자로서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려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당원의 영예는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빛난다.

기수의 발걸음속도이자 대오의 전진속도이다.당원들이 막아서는 시련을 맞받아뚫고 기운차게 내달려야 대중이 신심에 넘치고 진군의 보폭이 커진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구호나 웨치고 맹세나 다진다고 하여 지펴지는것이 아니다.당원들이 용약 분기하여 맹활약할 때 난관극복의 지름길이 열리고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립증되게 된다.지쳐 쓰러졌다가도 자신을 자각하며 분연히 일어서고 생사를 가늠하기 어려운 위급한 순간에도 주저없이 한몸 내대는것이 우리 당원들이다.당원들이 힘든 고비,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것만큼 군중이 각성분발하고 대오안에 혁명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되며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올해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이다.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올해의 투쟁은 정면돌파전의 진군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우리 인민이 이룩한 값비싼 승리가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올해의 투쟁, 우리 당원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남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고 더 무거운 짐을 떠메고 진펄길을 헤쳐나가는 선구자, 개척자가 우리 당이 바라는 당원이다.

당원의 영예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빛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전체 당원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삶의 순간순간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가야 한다.

인민이라는 소중한 부름을 가슴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데 당원의 본분이 있다.인민사수전의 제일선에서 누구보다 분투해야 할 투사도 당원들이고 반인민적행위와의 투쟁에서 맹수가 되여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당원들이다.자기를 초불처럼 불태워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는 숭고한 헌신성과 희생성으로 하여 당원의 영예가 빛난다.

우리 당이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도, 국방력을 최강의것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도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며 여기서 당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자못 크다.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더 훌륭한것을 마련해주기 위해 뛰고 또 뛰는 당원,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당원,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고민하는 당원만이 인민들의 추억속에 영생할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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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국가의 법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자

주체109(2020)년 3월 2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국가의 법과 질서를 그 어느때보다도 엄격히 준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의 법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지키는것은 어길수 없는 공민적의무이다.

법은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것이 아니다.만일 법을 지키는 사람이 따로 있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그것은 기필코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국가기관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켜야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할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과감히 뚫고나가고있는 오늘 국가의 법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사업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고 생산잠재력을 동원리용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도 국가가 제정한 법과 질서를 지켜나갈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특히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이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는 지금 모든 사람들이 국가비상방역체계안에서 제정된 제도와 질서를 철저히 지키는것은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나선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법집행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이 되여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모든 공민들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잘 알지 못하면 법을 제대로 집행할수 없다.

모든 공민들은 사회주의법의 본질과 우월성, 내용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누구나 사회주의헌법과 부문법들에 깃들어있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혁명의 요구, 공민적의무를 깊이 새기고 법을 존중하는 관점과 립장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사회주의법이 인민을 지키는 법, 자기자신을 위한 법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하나하나의 법조항을 무겁게 새겨안아야 한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정된 법규범과 규정들을 지키는것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 질서를 의무적으로 지키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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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봄철위생월간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자

주체109(2020)년 3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3, 4월위생월간사업이 전국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봄철위생월간사업은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리고 우리 손으로 보다 문명하고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위생문화사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광범한 대중이 발동되고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될 때에만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인 동시에 자신을 위하고 후대들을 위한 창조적인 사업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깨끗한 환경에서 문명하게 살것을 바라지만 그것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 열렬한 애국심을 간직한 사람만이 고향과 마을, 가정과 일터를 깨끗하게 꾸려나갈수 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생활환경을 더 잘 꾸리고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는것이 혁명가들의 생활방식이고 투쟁기풍이다.

올해의 봄철위생월간사업은 온 나라가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벌려나가고있는 때에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며 많은 나라에서 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가 나날이 급증되고있는 첨예한 형세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각성분발하여 봄철위생월간사업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에서는 이미 3, 4월위생월간사업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으로 전환시켜 진행할데 대하여서와 이 기간에 진행하여야 할 단계별사업계획이 구체적으로 반영된 지시문을 모든 지역과 단위에 하달하였다.

올해 봄철위생월간사업은 단순한 위생문화사업이기 전에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전염병이 들어올수 있는 모든 통로와 틈을 완전봉쇄하고 검병, 검사, 검역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광범한 군중이 동원될 때만이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들은 국가적인 방역사업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일터와 마을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임,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에 절대복종하는 규률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국제적인 방역형세를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지휘에 따라 그 어느때든지 신속정확히 움직일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유지하여야 한다.뿐만아니라 비상방역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퇴치하는것과 함께 항상 고민하고 항상 의심하며 항상 앞질러가면서 예견성있는 실질적인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가야 한다.

격리장소들에 대한 위생관리와 소독을 엄격히 진행하는것은 특별히 관심하며 예리하게 주시하여야 할 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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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자

주체109(2020)년 3월 19일 로동신문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의 구절구절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새겨져있으며 인민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슴배여있다.

우리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행복을 지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복무전이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우리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모든 중하를 반드시 걸머지고 인민복무전의 간고한 생눈길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한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만난속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는 근본비결은 인민을 심장에 안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데 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을 선포한것도 단순히 조성된 난국이나 타개하기 위한것이 아니다.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 남들이 부러워할 행복을 하루빨리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우리의 보건을 인민적인 보건, 선진적인 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내짚는 동시에 여기에서 창조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인민사랑의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려는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닌 인민의 마음이 합쳐지면 세기적인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올해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당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세상이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아 지켜주며 빛내여주는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자이다.인민의 모습을 뚜렷이 아로새긴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영광의 축전장에 로동당만세소리와 더불어 더욱 펄펄 휘날리게 하는것은 우리모두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겹쌓여있으며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우리에게는 오늘의 난관을 에돌거나 모면할 다른 길이란 없다.우리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순간이라도 동면하면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 사업이 늦어지고 조국의 전진이 떠지며 나아가서 당의 권위가 훼손되게 된다.(전문 보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긍지와 행복 끝없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인민의 격정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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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주체109(2020)년 3월 19일 로동신문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천만의 심장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장엄한 뢰성을 높이 울리며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을 위해 최상급의 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며 착공을 선포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이였다.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사랑의 대서사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우리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이다.

오로지 인민, 인민을 위하시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혁명열애로 심장을 끓이시며 몸소 병원착공의 첫삽을 뜨신 우리 원수님!

평양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진 장쾌한 발파소리에서 우리는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심장속에 응축되여있는 간절한 숙원이 무엇인가를,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만복을 인민에게 안겨주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진정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온넋으로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는 순간 강산을 진감한 그 발파소리는 거대한 충격파로 천만의 가슴을 울리여주는 력사의 뢰성이다.

우리 국가와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사회주의락원의 밝은 웃음으로 짓부시며 광명한 미래에로 도도히 나아가는 필승의 용진력이 거세차게 분출한 주체조선의 불뢰성, 경사로운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게 될 로동당만세소리를 예고하여주는 뜻깊은 3월의 봄우뢰이다.

하기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하며 언제나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안고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는 멸사복무의 철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두고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을 한자한자 마음속에 새기면서 우리 원수님은 천만식솔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에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할길이 없었습니다.》

《아직은 어머니당창건 75돐에 우리 자식들이 드릴 변변한 선물 하나 마련하지 못했건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에게 먼저 온 세계가 부러워할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고계십니다.세상은 넓어도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터치는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무한한 격정을 다 전하자면 우리 지면이 모자랄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과 맺은 우리 인민의 혈연의 정이다.하기에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생명을 주고 피를 나눈 친어버이로 믿고 따른다.피줄처럼 가를수 없고 정과 같이 끊을수 없으며 사랑과 충성으로 억척부동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제일 큰 복, 가장 큰 행운으로 자부하는것이다.

과연 누구들이 제일 순결하고 제일 아름답고 제일 강해지는가, 과연 어떤 나라가 시련속에서도 좌절을 모르고 오직 전진, 전진만을 아는 불굴성과 용진력을 지닐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다른데서 찾지 않는다.

인민이 한마음 우러러따르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누구나 가슴벅찬 환희와 영광, 숭고한 격정에 휩싸이며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부름은 맑고 푸른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메아리친 평양종합병원착공식의 발파소리와 더불어 더욱 뜨겁게 울려퍼지고있다.

이 나라 민심의 밑바탕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우리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와 숭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분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인간적매혹의 분출이 내 나라 강산을 진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건설되는 사랑의 집, 평양종합병원의 자태와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하게 새겨지는 이 부름이다.

천만식솔의 가슴속생각도 다 헤아려주시는 너무도 극진하고 뜨거운 육친의 사랑, 인덕이 하늘같으신 자애로운 어버이께 끝없이 매혹된 인민의 마음속에는 이 시각 우리 원수님의 품속에서 흘러온 지난날들이 어제런듯 어려온다.

《지금도 우리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던 때가 눈앞에 선합니다.그때 우리들은 너도나도 어푸러지듯 달려갔습니다.그속에는 아이들도 있고 아기를 안은채로 달려온 녀인들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어둠이 깃들기 시작하자 우리들은 속이 새까매졌습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헤아리시고 승용차의 전조등까지 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으니 이런 대해같은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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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

주체109(2020)년 3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압살광풍을 자립, 자력의 폭풍으로 쳐갈기며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모진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밝은 래일을 향하여 도도히 전진해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혁명적의지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당만을 믿고 따르는 마음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으며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하여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한 가장 고결하고 진실한 마음이다.

우리가 가는 사회주의의 길은 그 어느 나라 당과 인민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며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는 준엄한 투쟁의 길이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견디여내지 못할 최악의 격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순간의 멈춤도,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오직 사회주의한길로만 억세게 걸어왔다.이 세상 가장 굳센 신념, 강한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생활속에서 체득한 신념, 투쟁속에서 다져진 의지이다.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성은 바로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에 바탕을 두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주저없이 결심하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군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때문이다.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는 우선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원수님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참다운 인생이 시작되고 값높은 삶도 행복도 꽃펴난다.그러므로 혁명하는 인민은 수령을 생명의 은인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그 어떤 희망과 기대이기 전에 삶의 신성한 요구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조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원수님께서 계시여 존엄높은 삶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것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특유의 모습이다.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 그이의 말씀에서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가다듬는 우리 인민이다.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심리모략전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삶의 태양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흔들수 없었고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도 원수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의 성새를 허물수 없었다.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는 백두산으로 끊임없이 흐르는 답사행군대오에도 비껴있고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초소와 일터마다에도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이고 변함없는것이다.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령도자를 운명의 태양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열렬히 따르는 인민은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 순간도 살수 없고 자나깨나 오직 원수님의 안녕만을 바라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하다.우리 인민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 길에서 인생의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는 또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당정책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고결한 모습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혁명의 장래를 내다보며 원대한 구상과 거창한 작전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이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비상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있다.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당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는 전체 인민의 결사의 투쟁에 의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가 이룩되고있다.현대적인 거리들과 희한한 산간문화도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기념비적창조물들, 련이어 개발완성된 조선로동당식 무기체계들은 당정책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투철한 사상적각오이고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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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기적창조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자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근 5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줄기찬 흐름은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을 총폭발시켜 강국건설전역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군마행군을 단행하시여 온 나라에 답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시였다.위대한 백두령장의 발자취를 따라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백두산으로 향한데 이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전국혁명사적일군들, 직맹, 농근맹, 녀맹 등 근로단체일군들,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에 오르고있다.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살려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에게 간직된 한결같은 지향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목적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는데 있다.혁명의 길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이다.더우기 지금 우리 혁명은 류례없는 격난과 도전을 격파하며 전진하고있다.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기에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이 바로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신념이고 무비의 담력이며 배짱이다.때문에 당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언제나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견결한 투사들로 키우는 혁명적단련의 폭풍이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다.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는 과정에 어떤 각오를 안고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되였다는것이 전체 답사자들의 한결같은 토로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의지가 맥박치는 백두전구들을 밟으면서 터득한 혁명의 진리, 참된 삶의 진리는 인생의 영원한 재보로 될것이다.

허리치는 생눈길을 헤치면서 백두의 칼바람맛을 본 사람들은 사상정신적면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뚜렷이 구별된다.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고있는 선구자들도 《백두산대학》에서 배운 사람들이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들도 백두산정신으로 투쟁하는 단위들이다.우리는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것이며 그 길에서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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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절대적인 기준이다

주체109(2020)년 3월 12일 로동신문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인민의 충직한 아들딸이 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뜻이고 시종일관한 정책이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으며 혁명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인민을 존대하고 인민을 위할수록 사회주의위업이 더욱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혁명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인민사랑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정치를 앞장에서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 때 이 땅우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는것은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선출된 인민의 아들딸들이다.일군들이 맡고있는 직무에는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가 깃들어있다.그러므로 일군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특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다.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뒤전에 놓아도 되는것이 인민복무전이 아니다.오히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생활에 더욱 관심을 돌리는것이 참된 복무자의 자세이다.

지난 시기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은 먹는물문제, 승강기운영문제, 수도려객운수문제를 비롯하여 시민들의 생활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문제들에 먼저 관심을 돌리고 선차적으로 해결하였다.인민들의 목소리에서 늘 일감을 찾으며 그들이 바란다면 가능성여부를 론하지 말고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일군들의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 이런 성과를 안아온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다.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멸사복무의 소중한 성과로 원쑤들의 머리우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할 때이다.일군들이 인민앞에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하며 인민들이 바라는대로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지고 사회주의우월성은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는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실질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의 요구를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모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한평생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진리이며 오늘 우리 당의 혁명령도가 새겨주는 철리이다.일군들이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마음과 숨결을 함께 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물질기술적토대와 생산능력을 강화하고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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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오늘 우리앞에는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다.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모두가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애국의 력사를 써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으로서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다.리상이 없는 사람이 없고 리상과 결부되지 않은 생활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가의 리상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다.혁명가는 자기 하나의 행복을 찾아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는 참된 인간이 바로 혁명가이다.단두대에서 혁명의 승리를 내다본 강의한 기개도, 재더미우에 자립, 자력의 억센 기둥을 세운 불굴의 투지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숭고한 리상에 바탕을 두고있다.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고상한 지향과 포부를 안고 험한 가시덤불길을 헤쳐나가는데 혁명가의 삶의 보람과 희열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리상은 모든 사람들이 다 문명하게 잘사는 사회, 한사람도 뒤떨어진 사람이 없이 모두가 하나의 큰 가정처럼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사는 단합된 사회 다시말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든 정력을 기울이고있다.우리에게 있어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자기의 리상을 꽃피우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삶은 없다.당의 령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더욱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인민복무의 창조대전은 우리모두가 어떤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투쟁이다.

원대한 리상을 가진 인민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반드시 승리로 이어지기마련이다.당에서 구상하던 전망적인 전략무기체계개발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한 국방과학자들의 투쟁이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한 두뇌전, 기술전이 아니라 전인미답의 간고한 길이였으며 지어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 판가리결전이였다.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칠 강의한 의지와 담대한 배짱을 안고 첨단과학의 새로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담보하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 이것이 그들의 심장마다에 맥동친 신념이였다.이들처럼 누구나 다 혁명의 요구, 당의 의도에 맞게 리상을 높이 세우고 일심전력할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그만큼 더 빨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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