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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를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109(2020)년 4월 17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경제건설에서 귀중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를 심도있게 토의결정하였으며 올해 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사업,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들과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무력기관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투쟁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였다.

이번에 소집된 정치국회의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준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왔다.인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 일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아낌없이 통채로 기울여온것이 우리 당이다.세상에는 우리 당처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는 당은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정면돌파전의 첫해에 맞이하는 당창건 75돐을 뚜렷한 경제건설성과와 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려는 일념을 안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엄혹한 도전과 예상치 못하였던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발휘하고있는 불굴의 공격정신과 강인한 기상, 고도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은 세상을 놀래우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를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하여도 인민의 생명안전에 조금이라도 해를 주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에 그늘이 지게 한다면 그것은 승리가 아니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이번 정치국회의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를 첫째 의정으로 토의하고 강력하게 추진해온 일부 정책적과업까지 조정변경하는 혁명적인 조치를 취한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관철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우기 위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다.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한 사람이라면 오늘의 창조대전에서 무슨 일을 하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자세와 립장에서 사고하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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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진로를 밝힌 기념비적문헌

주체109(2020)년 4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발표 1돐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이 시정연설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임무와 투쟁과업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로부터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질데 대한 문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시대가 절실히 요구하는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것으로 하여 로작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커다란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갈것입니다.》

격변하는 정세와 우리 국가의 장래전망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력사적임무라고 밝혀주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과 념원대로 우리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서 우리 국가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전진도상에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지만 전체 인민이 공화국정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였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전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는것을 지난 1년간 국력강화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실증해주고있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진로가 뚜렷이 명시된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휘황찬란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실천을 낳는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은 우리 국가를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끝없이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국가건설의 만년재보이다.여기에는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국가정권을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오늘과 같이 복잡한 정세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자주적존엄을 고수하며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견지해오신 자주로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처럼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굳건히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이것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하고 완벽한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계승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으로 훌륭히 건설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며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개화발전시키며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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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자

주체109(2020)년 4월 13일 《통일신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이 다가오는 이 시각 우리 겨레는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한생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뜻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나라의 정사를 토론하실 때에도, 이른새벽 농장의 포전길을 걸으시고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건설장의 밤길을 걸으시여도, 창밖에 눈비내려도 언제나 피를 나눈 겨레를 생각하시고 통일문제를 두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하나의 조선!

이것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변의 통일의지이고 절대적신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성취하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 수령님께서 백두밀영에서 등잔불을 드시고 비쳐보신 조국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난 조선이 아니였다.

하기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게 하신분도 수령님이시고 반통일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분쇄하고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 조국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도 마련하여주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조국통일을 가장 빨리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밝혀주고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성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손잡아주고 이끌어주시였다.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은 전민족적범위로 확대강화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업적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시고 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는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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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자

주체109(2020)년 4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진두에 높이 모시여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이끄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수 있게 되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만난속에서도 무섭게 솟구치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찬란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난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 절대적인 충성심의 발현이였다.

지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백승을 떨쳐온 나날들을 뜨겁게 되새겨보며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갈 불타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시기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과제는 당과 국가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이였다.당건설과 국가건설에서 제기되는 초미의 문제들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지난 8년간 우리 혁명앞에는 형언할수 없는 난관이 겹쌓였으며 우리 인민은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나가지 않으면 안되였다.세계가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봉쇄압박속에서 얼마 견디여내지 못할것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온갖 역풍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리게 하였으며 이 땅우에 세기적인 기적창조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완강한 실천력으로 당과 국가를 확신성있게 이끄시기에 우리 혁명의 전도는 더욱 창창한것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정규화하고 그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신것은 주체혁명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당과 국가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규범과 질서에 따라 규칙적으로 사업하며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능숙히 조직동원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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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후대들을 위하여!

주체109(2020)년 4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투쟁의 기발과도 같이 더 높이 추켜드는 구호가 있다.

후대들을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바다천리를 지나 허리띠를 조이고 피눈물을 삼키며 간고한 력사의 준령들을 끊임없이 넘고넘어야 했던 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굴함없는 신념을 다져주고 아름다운 리상을 그려주었으며 진할줄 모르는 열정을 안겨준 이 구호속에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다.남들같으면 하루도 버티여내기 힘든 시련의 혹한속에서도 변함없이 후대들의 웃음꽃을 피워주시고 전세계를 휩쓰는 재난과 불행의 풍랑속에서도 우리의 아들딸들을 심장처럼 품어안으시고 부럼없는 행복을 끊임없이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아름다운 송가가 있다.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안고 사는 인간본연의 애정을 초월하는 고결한 정과 사랑, 인민의 운명과 미래,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품어안으시고 력사의 앞길을 개척해나가시는 절세위인의 심장속에 간직된 숭고한 후대관은 억만금을 준대도 살수 없는 조선의 재부, 조선의 힘이다.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과 념원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서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민의 모습이 있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사랑의 힘으로 고난을 짓부시고 기어이 승리하려는 인민의 의지가 있다.

 

 

아이들에게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비상한 힘이 있다.

돈으로는 가셔낼수 없는 마음의 그늘도 순간에 밀어내는것이 아이들의 웃음이다.목석같은 인간의 심장도 후덥게 해주는것이 아이들의 눈물이다.

자기를 보호할 능력이 없는, 여린 싹과도 같은 아이들이 때로는 총과 폭탄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세월의 흐름에도 지워지지 않는 영원불멸의 생명력을 발휘하기도 한다.옹근 하나의 대도시를 거대한 재더미로 만든 철의 포화속에서도 기적적으로 존재한 아이들의 조각상에 대한 이야기며 자기가 겪은 불행을 일기장에 남겨두고 침략자들에게 무참히 학살당한 한 소녀의 이름이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드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아이들의 웃음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아이들의 눈물은 정의를 대변한다고도 한다.아름다운것을 사랑하고 정의로운것을 지향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아이들은 그 모든것을 체현한 귀중한 존재로 되며 비록 작은것일지라도 아이들이 맛보는 기쁨, 아이들이 당하는 불행은 그렇듯 커다란 진폭을 가지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그런것으로 하여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은 전인류적인 감정으로 되여왔다.

하지만 아이들의 그 힘을 빌어 마음의 안정과 삶의 희열을 얻으려 한 사람은 많았어도 그것을 시대의 변혁과 혁명의 전진을 추동하는 무궁무진한 원동력으로 만든 위인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절세위인의 정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로동당시대는 아이들만이 줄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이 무엇인가를 세계앞에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된 력사의 한순간을 돌이켜본다.

지난해 3월 또다시 자주의 신념과 의지로 세계를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 수만리 먼길을 달려 조국으로 돌아오신 그 새벽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는 두 어린이를 한참이나 품에 꼭 안아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왜 그리도 인민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오래동안 헤여졌던 살붙이를 만나신듯, 바로 이 아이들을 위해 세계가 지켜보는 력사의 담판장에 나서시였고 이 아이들이 보고싶어 수만리 대륙을 주름잡으며 달려오신듯 한 아이, 한 아이 품에 꼭 안아주시며 그애들의 두볼도 다독여주시고 다정히 이야기도 나누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녕 지구를 통채로 움직이는 위대한 정치거장이시기 전에 이 세상 그 어느 가정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였다.바로 그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 지나온 8년세월에 우리가 그토록 많이, 그처럼 가슴뜨겁게 뵈온 그이의 모습이였다.

귀전에 미쳐오는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 페부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체취를 그대로 심신에 가득 채우시려는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이들을 가슴한가득 품어주시고 아이들은 친아버지품에 매달리듯 원수님을 꼭 그러안고 떨어질줄 모르던 그런 순간들이 백으로, 천으로 이어져 우리가 사는 영광의 세월을 이룬것 아니던가.

인민의 마음을 울리던 가슴뜨거운 화폭들에서 우리는 조선을 이끄시고 세계를 움직이시는 절세위인의 무한대한 힘을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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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9(2020)년 4월 9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당의 호소따라 정면돌파전에 총궐기하여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을 힘있게 떨쳐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7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주체82(1993)년 4월 9일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로정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의의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명맥과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선군혁명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여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고 우리 조국을 강위력한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이라는 새로운 시대어자체가 장기간에 걸친 제국주의렬강과의 첨예한 대결상태에서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시고 모든것을 우리 인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김정일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 담대한 배짱에 의해 생겨난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은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를 기화로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 회유와 기만의 모든 수법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사회주의를 말살하고 질식시키려고 사면팔방으로 달려들었다.사회주의가 계속 전진하는가 좌절되는가 하는 력사의 갈림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의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의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전대미문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 짧은 력사적기간에 한 나라, 한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걸출한 령도자를 세계정치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선군혁명실록은 백두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의 고귀한 응결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은 우리 당과 인민이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다.

자주는 곧 신념이고 배짱이다.신념과 배짱이 강해야 추호의 드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굴함없이 전진해나갈수 있다.

자주를 나라와 민족의 제일생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공격의 화살이 총집중되였던 엄혹한 시기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가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외세의 강권과 전횡, 압력에 기가 꺾이여 타협과 굴종의 길로 나아가고있을 때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시고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고수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자주적신념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단호히 맞서시며 혁명과 건설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 공화국은 자주의 성새로 더 높이 솟아 온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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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관철을 법적으로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09(2020)년 4월 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정책관철을 법적으로 보장하는데서 사법검찰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법검찰기관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경제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옹호관철하도록 법적으로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법검찰기관은 수령보위 , 정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중대한 사명을 지닌 당의 믿음직한 정치적보위대, 인민민주주의독재의 위력한 무기이다.

사법검찰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령도밑에 우리 식의 사회주의법치국가를 일떠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엄격히 준수하며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여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이 절대로 발붙일수 없게 하기 위한 투쟁은 사법검찰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사법검찰사업을 개선강화하여야 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을 법적으로 보장하며 온 사회에 혁명적법질서를 철저히 세워 온갖 위법현상을 없애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혁명은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승리의 진격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며 내부적힘을 천백배로 강화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사법검찰사업의 중요성을 더욱더 부각시키고있다.

정면돌파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포괄하는 거창한 변혁과정이다.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될수록 법질서를 세우는 사업은 더욱 강화되여야 한다.특히 경제건설분야에서 사회주의법의 규제적, 통제적역할을 높이고 법질서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해나가는데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당의 경제정책집행에 대한 감독통제기능을 맡아수행하는 사법검찰기관들이 당정책관철을 법적으로 보장할 때 사회주의건설이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당정책관철을 법적으로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 선차적힘을 넣도록 법적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것이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정책을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키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은 사회주의법에 의하여 담보될 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사회주의법은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구현이다.여기에는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의 행동준칙이 전면적으로 규제되여있다.뿐만아니라 사회주의경제건설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오늘날 자립경제의 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지켜야 할 법규범과 규정들도 명백히 밝혀져있다.그러나 법이 아무리 우월하고 모든 분야를 빠짐없이 규제한다고 하여도 그 집행에서 드팀이 있다면 법이 생명력을 잃게 되고 나아가서 당정책이 옳바로 관철될수 없다.그런것만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법에 의거하여 활동하고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켜야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할수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명실공히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사법검찰사업은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도록 법적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것은 사법검찰기관들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사법검찰기관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도록 법적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국토관리와 환경보호부문의 당정책집행정형, 법규범준수정형을 정상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집중하도록 법적감시와 통제를 강화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은 보다 가속화될것이다.

당정책관철을 법적으로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에 저해를 주는 온갖 위법현상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당정책관철을 저애하는 위법현상은 혁명과 건설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지 못하게 함으로써 당의 권위를 심히 훼손시키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 해독적작용을 한다.만일 위법현상들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벌리지 않는다면 당정책의 생활력이 발휘될수 없는것은 물론 외곡집행되거나 집행되지 않는것과 같은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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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원들은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자

주체109(2020)년 4월 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의 대혁신, 대비약으로 당을 옹위하고 받들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혁명적의지이다.

력사의 온갖 격난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된다는것은 전진하는 대오의 핵심, 기수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며 대중을 이끌어나간다는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자각적인 투사들인 우리 당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지금 우리는 가장 가혹한 환경속에서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혁명앞에 시련이 겹쌓이고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누구보다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떨쳐나서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조선로동당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 모셔진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혁명가들이다.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우리 당원들에게는 혁명과업이 방대하다고 하여 가능성을 론하거나 난관이 막아선다고 주저할 권리가 없다.우리 당원들의 선구자적인 모습에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가 비낀다.대중의 앞장에 서서 당정책관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필요하다면 자기의 생명까지 서슴없이 내대며 당중앙을 옹위하여야 하는것이 바로 당원들이다.

우리 당은 오늘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을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있다.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걸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혁명적신념과 량심, 도덕의리로 충만된 우리 당원들의 정신력의 폭발이자 곧 조국의 전진속도이다.

올해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우리 당은 전대미문의 도전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인민모두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당원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대중은 당원들의 숭고한 정치사상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에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굴함없이 용진해나가게 된다.당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두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적대세력들의 온갖 방해책동이 물거품이 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을 뼈에 새기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대오의 앞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이끌어나가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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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강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

주체109(2020)년 4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적대세력들의 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혁명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직접 투쟁구호로 제기하고있는 가장 높은 형태의 운동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인민적대중운동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가장 위력한 방도의 하나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다.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속에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이 확고히 실현되였으며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이 강화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개화기가 펼쳐지게 되였다.력사와 현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의 사업과 생활을 포괄하는 거창한 변혁과정이다.이것은 낡고 보수적인 관점과 태도, 일본새를 일소하고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적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일대 섬멸전이며 과학기술로 경제강국건설의 탄탄대로를 열어나가는 두뇌전, 창조전이다.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며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사상문화건설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이자 정면돌파전의 활력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1970년대 중엽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전면에 나서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던 현실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작업반운동을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본질과 중심과업, 중요특징을 밝혀주시고 이 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검덕광산과 청산협동농장에서 타오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봉화는 료원의 불길마냥 타번져 전사회적인 대중운동으로 급속히 확대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경제, 문화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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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정신

주체109(2020)년 4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의 최고령도자 ,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백두산군마행군의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때로부터 120여일이 흘렀다.그 잊지 못할 12월에 울리신 《백두산대학》의 수업종소리는 1월과 2월을 지나 이 봄날에도 쉬임없이 메아리치고있으며 백두산행군열기는 오늘의 가장 강렬한 시대상으로,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되고있다.마치 하나의 크나큰 심장을 향해 무수한 피줄기들이 줄달음쳐오고 다시 끝없이 뻗어가듯이 온 나라가, 전체 인민이 백두산을 오르고 백두산을 내리고있다.

백두산이 생겨 긴긴세월에 오늘과 같이 이렇게도 멈춤없이 많고많은 행군대오가 이렇게도 거대한 붉은기바다를 이루며 혁명정신무장의 장엄한 화폭을 펼친적 있었던가.

원수님 따라 천만의 백두산행군대오가 나아간다!

이것은 우리의 영원한 승리이시고 미래이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고귀한 혁명업적이고 우리 당과 국가의 강대함의 일대 시위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나아가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과 일심단결의 도도한 분출이다.온 행성이 별의별 광풍과 동란으로 신음해도 조선은 왜 굳건히 서있으며 우리의 전진과 승리, 창창한 미래가 무엇으로 하여 억척으로 담보되여있는가를 오늘의 백두산행군열풍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하늘도 수림도, 치솟은 산악마저 휘몰아치는 눈갈기에 뽀얗게 휘감겨 요동치는 백두산길에 우리 서있다.보통의 마음가짐으로는 쉬이 오를수 없는 성산이여서 키를 넘는 눈길과 바늘끝같이 사정없이 얼굴을 찌르는 칼바람, 때로는 얼음덩이와 돌쪼각까지 휘뿌려 날리는 초당 수십m의 폭풍이 매 인간의 의지력을 무자비하게 시험한다.

창공에서 내리치고 천지호반에서 회오리쳐 오르기도 하는 눈보라가 천산만곡을 들부시며 바다같은 밀림을 부여잡고 무섭게 태를 친다.불어불어 혁명의 넋을 뿜어주고 가슴의 피를 끓여주기에 차거운 눈보라가 아니라 뜨거운 불보라가 온몸을 휩싸안는듯 하다.

그 후더운 눈보라를 안고 밀림속을 헤친다.

백두의 천고밀림, 어제는 투사들을 감추어 원쑤의 시선을 멀게 하고 용사들의 쪽잠을 지켜 바람마저 막아주었고 쓰러진 선렬들을 정히 품안아 그 령혼을 고이 지켜온 이 빨찌산의 숲이 오늘은 피절은 력사와 고귀한 넋을 부디 잊지 말라고 쉬임없이 설레이는듯 하다.그것을 전하기 전에는 쓰러질수 없는듯 죽어서도 서있는 곧고곧은 강대나무여, 꺾이였어도 부서지지 못하는 이끼오른 진대나무여.

오를 때에는 그리도 높고 험준한 산악이지만 내릴 때에는 누구나 강자가 되게 하는 고마운 어머니성산이 그 어떤 천만대적도 맞받아 쳐갈기며 앞으로, 앞으로만 돌진 또 돌진하라고 그 억세인 백발을 날리며 우리 세대의 심장에 소리쳐 웨친다.

길, 백두의 길!

생명의 숨줄을 찾듯, 소중한 행복의 고향으로 달려가듯 얼마나 기다리고 그리던 곳이며 얼마나 열기띤 이야기로 꽃을 피우던 이 길인가.거대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건설전역도 아닌 붉은기날리는 백두산사령부가 있는 이 성지에서 전국각지의 남녀로소들과 각 부문의 답사대오들을 다 만나보게 되는것은 참으로 얼마나 가슴뜨거운 광경인가.온 나라 어디에서나 저마다 붉은기를 날리며 끊임없이 들어서는 이 길에 함께 서니 수령님의 후손들인 우리는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혁명세계가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인다.

분명 보았다.력사의 기념비로 후세만년 전해갈 우리 원수님 단행하신 12월군마행군의 그날 대홍단의 옛 전구에 점점이 찍혀진 백마의 말편자자리!

위대한 수령님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 이어주신 백두의 이 길을 가고가다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의 의지가 비문처럼 찍혀져있다.백두의 무쇠발굽으로 지구를 돌리며 몰아치는 광풍을 맞받아 번개치며 내닫는 조선의 정면공격, 정면돌파전이 어떤것이며 백두혈통을 이은 우리 세대에겐 오직 이 한길뿐이라는것을 엄숙히 깨우치고있다.

인민들이 실체험으로 더욱 생생히 간직하게 되는 진리만큼 위력한것은 없다.주체혁명이라는 대업이 태줄을 내리고 고고성을 울리며 걸음걸음 성장해간 이 길, 운명의 숨줄처럼 붙안고 가장 가혹한 곤난들을 다 끌어안고 헤친듯 한 이 혈로를 밟아보며 사람들은 누구나 천리길 끝난 뒤에 만리길 또 있기에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 영원히 가리라는 주체혁명의 한길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혁명은 길을 찾고 그 길은 혁명의 존망을 결정한다.혁명의 시작도 중요하지만 시작한 그 길을 어떻게 이어가는가도 더없이 어려운 위업이다.길을 잘못 찾아 실패한 혁명보다 길을 제대로, 끝까지 가지 못해 좌절과 비참한 붕괴를 겪은 혁명이 더 많았다는것을 력사는 뼈저린 교훈으로 남겨놓았다.

만리를 걸어왔다 해도 그것을 버리면 한걸음을 뗀것보다도 못하게 되며 그 길에 바친 모든것을 부정하는 자멸행위로 된다.참된 의미에서 진로란 끝까지 가야 이루어지는것이며 힘들어도 앞으로만 나아가는 오직 공격, 돌파전의 한길에 긍지높은 력사도 있고 가슴후련한 승리도 있다.

혁명은 그자체가 공격전이다.주체혁명이야말로 개척도 공격전이고 계승도 공격전이다.공격과 돌파만이 자기의 길과 력사의 흐름을 만들어낼수 있고 자기의 신념과 의지대로 대세를 휘여잡을수 있다.환상과 타협, 우회와 후퇴는 벌써 혁명에서의 탈선이며 그것의 답습과 반복은 서서히 자멸의 나락에 다가서는것이다.달려드는 적이 아무리 악랄하다 해도, 막아서는 난관이 이제 더는 견디여낼수 없을만큼 엄혹한것이라 해도 그것을 맞받아 쳐부시며 돌파해야 혁명은 그만큼 더 크게, 더 빨리 장성하고 이룩된 승리도 더 값진것으로 될수 있다.한걸음의 정면돌파는 승리의 몇천리를 단숨에 내닫는것으로 되지만 한걸음의 후퇴는 만걸음의 퇴각으로 이어져 점차 되돌릴수 없는 쇠퇴와 절망의 미궁에 빠진다는것이 피절은 력사의 철리이다.

묻노니 력사여, 제국주의가 그 흉악한 몰골을 이 푸른 행성우에 드러낸이래 단 한번이나 침략과 탐욕에 주린 승냥이본색을 버리거나 양보한 례가 있었는가.맞서싸우던 정의로운 나라들, 거대한 사회주의강국마저 총을 내리고 어리석은 평화공존의 길을 택하였으나 제국주의는 변화는커녕 그 국가들을 붕괴시켜버리지 않았는가.세월이 흐르고 세계의 모든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악랄해지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의 승냥이본성이다.

붉고 붉고 또 붉으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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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은 숭고한 애국사업

주체109(2020)년 4월 5일 로동신문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기 단위와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먼 앞날에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산문화를 확립한다는것은 일터를 깨끗이 거두고 설비, 자재를 정히 다루며 제품의 질과 문화위생성을 보장한다는것을 의미하며 생활문화를 확립한다는것은 거리와 마을, 가정을 비롯한 모든 생활환경을 잘 꾸리고 관리하며 옷차림과 언어례절, 공중도덕, 식생활을 비롯한 일상생활을 사회주의적생활양식에 맞게 문명하게 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은 사람들의 사상관점에 관한 문제이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조성된 엄혹한 난국을 사상의 위력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혁명적진군이다.경제전선이 기본전선이라고 하여 사상문화건설을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다.거리와 마을꾸리기, 옷차림과 몸단장, 생활양식을 비롯하여 문화분야에서도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는것이 정면돌파전의 요구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강한 사람, 미래를 락관하고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는 사람은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본보기가 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향, 봉사기지들이 도처에 솟아나고 근로자들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이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다.이 땅의 소중한 창조물들을 정상유지, 정상관리하여야 당의 령도업적이 빛을 뿌리게 된다.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은 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과 하나로 직결되여있는 중대한 사업이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다.이 사업을 통하여 당정책을 받드는 관점과 애국심이 검증되게 된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한 사업은 문명건설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할 때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높이 떨쳐지게 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이다.이 장엄한 진군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을 강조한것은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우리의것을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의 발현으로 된다.당의 의도대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야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량이 증대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이 나오게 되며 인민들이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그리고 인민들의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터전도 마련되게 된다.

지금 봄철위생월간을 맞으며 전사회적으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져 공장과 거리, 마을들이 이채로와지고 사람들의 옷차림과 머리단장, 식생활과 공중도덕을 비롯한 문화생활분야에서 개선이 이룩되고있다.우리의 일터, 우리의 마을을 알뜰히 거두고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생활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하다.사회주의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투철할수록 우리의 사회주의락원은 더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다.

혁명은 한두해에 끝날 사업이 아니며 오늘의 생산조건, 생활조건은 우리 대만을 위한것이 아니다.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기풍은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도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전세대가 일터와 설비, 기대, 거리와 살림집 등을 깨끗이 거두고 물려주어야 후대들이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생활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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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청년교양사업에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

주체109(2020)년 4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세는 엄혹하지만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용감무쌍히 돌진해나아가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이 있기에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 여기에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남다른 긍지가 있고 값높은 영예가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고있다. 조국보위의 주력부대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도 우리 청년들이며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미덕과 미풍의 참된 전형도 청년들속에서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 방패가 되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자랑중의 자랑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 청년강국을 일떠세우기는 힘들어도 그것이 무너지는것은 순간이다. 청년교양사업이야말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고 절대로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청년교양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은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기때문이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다. 혈기왕성하고 기백과 정열에 넘친 청년들이 들끓어야 공장과 농촌, 건설장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된다.

피끓는 청년이라고 하여 누구나 저절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은 아니다.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자기 하나만을 생각하는 리기주의자, 남의 덕에 살아가는 기생충, 의무앞에 권리를 놓는 건달군으로밖에 될수 없다. 정신이 병들게 되면 젊고 건장한 육체도 무기력해지는 법이다.

교양사업의 심화이자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분출이다. 타고난 영웅이 없듯이 시대의 선도자, 창조의 거인으로 삶을 빛내이는 청년과 리상도 포부도 없이 허송세월하는 청년이 결코 처음부터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다. 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꾸준히 단련시켜나갈 때 누구나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희열을 찾는 열혈의 청년으로 자라날수 있다.

청년들이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여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나가자면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고 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기 위한 교양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여야 한다. 청년들이 용을 쓰며 일어서고 척후대로서 맹활약을 할 때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청년들의 드높은 기세이자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숨결이고 청년들의 앙양된 열의이자 조국의 전진이다.

청년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하는것은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주되는 과녁이 다름아닌 청년들이기때문이다.

청년기는 혁명적세계관을 세우는데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옳바른 교양을 받아야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고 발휘할수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수 있다.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오늘 그 기본공격대상은 바로 청년들이다. 오늘의 청년들에게는 혁명의 시련속에서 단련되지 못한 제한성이 있다. 또한 청년들은 호기심이 많고 감수성이 빠른것으로 하여 누구보다도 주위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적들이 청년들에게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는것은 새 세대 청년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쉽게 변질타락시킬수 있다고 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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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제도

주체109(2020)년 4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은 인민보건법발포 40돐이 되는 날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보건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보건일군들과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인민보건법채택의 력사적의의와 위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입니다.》

온 나라가 력사적인 당 제6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던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보건법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진정한 보건법전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9(1980)년 4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보건법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그 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보다먼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룩된 보건사업에서의 모든 성과들이 확고한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는데 있다.

오랜 세월 봉건의 질곡과 외세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며 력사의 주체이면서도 정치밖으로 밀려나 자기의 생명건강을 지켜주고 담보해줄수 있는 법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온갖 질병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병장수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로소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벌써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서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을 실시하게 하시여 무상치료제의 력사적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경험에 기초하여 해방후에는 진정한 인민의 주권과 함께 민주주의적인 보건제도를 수립하여주시였으며 총포성이 울부짖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전후 일부 일군들속에서 어려운 나라형편만 생각하면서 치료비를 조금씩 받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리띠를 졸라매고서라도 곤난을 이겨내기로 하고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중단없이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나날이 강화되여 주체63(1974)년말까지 농촌들에서 리진료소의 병원화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고 나라의 모든 시, 군인민병원이 현대적인 종합병원으로 훌륭히 꾸려져 치료와 예방사업이 체계적으로 개선되였다. 또한 의학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인민보건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의료일군양성기지들이 원만히 꾸려졌다.

수십년세월 로동당의 품속에 안겨 진정한 삶의 보람을 찾고 사회주의제도의 온갖 혜택을 누려온 우리 인민은 인민보건사업을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규제한 인민보건법까지 받아안게 됨으로써 무병장수하며 더욱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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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제사업에서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주체109(2020)년 4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경제사업에서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에서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한다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실현을 위한 전 과정을 철두철미 국가경제발전에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자립경제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경제와는 달리 어디까지나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의 수요를 충족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한다.우리 나라에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에 이바지하는것이 곧 리윤이고 실리로 된다.국가적리익을 떠나서 개별적부문이나 단위의 리익이란 있을수 없으며 경제건설에서 국가적요구와 리익을 무시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리익만 추구하는 현상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본위주의는 경제건설에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보장하는데 저애를 주고 사회주의경제관리질서를 헝클어뜨리는 해독적작용을 한다.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경제건설에서 힘을 집중해야 할 부문에 집중할수 있고 앞세워야 할 부문을 앞세울수 있으며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나라의 전반적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경제전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이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관리밑에 경제활동을 진행해나가는데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앞세우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국가적립장에서 보고 대하는 관점부터 철저히 세워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성, 중앙기관들과 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이 계획작성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업을 국가의 리익에서 출발하고 거기에 복종시킬 때 나라의 경제가 발전할수 있다.

우리는 국가의 번영속에 우리모두의 행복도 미래도 있으며 매 단위가 국가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나라가 발전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개별적인 단위들이 어떤 방법으로든 제각기 벌어서 살아나가는것이 결코 자력갱생이 아니며 이런 관점과 일본새로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다.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설계하여도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 국가계획을 어길수 없는 법적과제로 여기고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

모든 경제단위는 국가로부터 일단 시달된 계획은 무조건 집행하여 국가적인 계획집행에 혼란을 조성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국가의 전략지표, 중앙지표들의 계획을 집행하지 않고서는 못 견디게 강한 규률을 세워 어떤 일이 있어도 국가계획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국가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는 방향에서 전략을 바로세우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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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단호히 쳐갈기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한길을 따라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 발표 3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총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다.그러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들은 오늘도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며 시대를 향도하고있다.인류는 지금 위대한 주체사상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거대한 생명력과 력사적의의가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였으며 자연과 사회를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철저히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주체사상을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으로 일떠세운 강위력한 무기이다.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만 있으면 작은 나라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를수 있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조국을 낳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오직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사상만이 전체 인민에게 접수될수 있고 온 사회를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온 력사이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부강조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되였다.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정치사상강국이 일떠서고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압살공세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나게 된것도, 오늘 우리 공화국이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전투적로정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도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굴함없이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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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자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우리의 사상문화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도 제정신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 독특하고 훌륭하며 남들이 부러워할 문명을 창조하고 향유하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평양종합병원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호소에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화답하여 떨쳐나서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는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한 우리 식의 문화를 창조해나가면서 그것을 철저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강국건설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정치와 군사, 경제분야에서뿐아니라 문화분야에서도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 나라,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기풍이 차넘치는 나라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전진발전을 가로막기 위한 반공화국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으며 특히 사상문화적침투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적들이 썩어빠진 반동문화를 우리 내부에 들이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혁명대오를 분렬와해시키며 나아가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붕괴시키자는데 있다.우리의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혁명의 승과 패를 결정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들이 적들의 진속을 가려보지 못하고 자본주의사회의 《화려한 생활》에 현혹되면 국가의 존엄과 영예도 잃게 되고 혁명까지도 망쳐먹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패배주의, 건달식일본새, 안일해이와 같은 불건전하고 라태한 요소들은 다 사상적변질의 표현이다.우리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우리 식의 우월한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으로 짓뭉개버려야 한다.사상문화와 생활양식분야에서도 방어가 아니라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완강한 돌격전이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강국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문화지식수준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을 보다 전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때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우리 식의 생활방식과 투쟁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더 빨리 전진비약하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대로 우리 식의 생활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여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은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마련된 가장 훌륭한 생활방식이며 세대를 이어 빛내여야 할 재보이다.여기에는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누리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락관주의정신이 체현되여있다.

우리는 가장 우월한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마련하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심장깊이 새겨안아야 한다.하루밤을 숙영하여도 규모있고 질서있게 생활한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기풍, 불타는 고지우에서도 화선악기를 만들어 화선음악회를 펼쳐놓았던 전승세대들의 락천적인 기질을 따라배워야 한다.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 꽃피워온 우리 식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세세년년 주체조선의 고귀한 재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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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요구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우월성을 발양시켜나가자면 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전사회적인 도덕기강의 확립문제는 혁명의 전도와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운다는것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도덕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는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도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가장 우월한 도덕이다.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으로 만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사회주의도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더우기 오늘과 같이 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겹쌓일수록 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에 힘을 넣어야 우리 국가와 사회의 도덕적기반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국풍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는것은 전체 인민을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의 주체적힘은 전체 인민이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될 때 비상히 강화된다.

고상한 도덕륜리는 혁명가가 지녀야 할 기본징표의 하나이다.사회주의의 완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이며 인간의 완성에서 도덕적완성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혁명성이 강하고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있다 하여도 도덕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다.건전한 도덕륜리의 소유자들만이 령도자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감을 다해나갈수 있다.항일혁명투사들이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것은 혁명적신념이 강했을뿐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깨끗하고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있었기때문이다.

고상한 도덕륜리는 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이 향상되면 저절로 체질화되는것도 아니고 호소나 강조를 한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오직 끊임없는 자체수양과 함께 도덕기풍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부단한 교양과 통제를 통하여서만 체현할수 있다.사람들이 자기의 비도덕적이며 비문화적인 행위에서 아무런 량심상가책이나 수치도 느끼지 못하고 또한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행위들을 보면서도 외면하거나 방관시한다면 사회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

도덕기강확립이자 혁명의 주체강화이다.지금 적들은 우리 인민들 특히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사회적인 도덕기강확립문제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심각한 정치투쟁, 첨예한 계급투쟁으로 된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는것은 또한 우리 사회를 덕과 정이 차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기본담보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 있다.적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인 동시에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뭉친 도덕의리적단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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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단위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일군들이 정열적인 사색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단위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작전하며 밀고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깊은 사색과 실천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매 부문, 매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이 머리를 더 쓰고 궁리를 많이 하면서 난관극복의 방도를 찾아 맡겨진 과업수행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자기 고장의 자원, 자기의것에 의거하여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전략도, 생산과 건설에서의 실질적인 비약도 일군들의 꾸준한 사색과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모든 문제를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그에 따라 생산과 경영활동을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자금과 자재, 로력을 절약하기 위한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으며 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대담한 실천으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면서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는 일군이 시대가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무슨 일이나 품을 들여 연구하고 수행방도를 모색하면서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면 자기 단위를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가져야 한다.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자나깨나 잊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앞선 단위와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계를 보며 반드시 따라앞서려는 강심과 배짱을 가지고 단위사업을 개선하는데 달라붙어야 한다.책임관계에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지 않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소심성과 소극성, 책임회피와 본위주의를 부리는 사업태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일군들이 맡은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자기 단위의 현행사업뿐아니라 종업원들의 생활문제까지도 책임진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들은 계획수자, 생산량을 따지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실천해나가는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맡은 사업을 진실로 당앞에 책임지려는 일군의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자기 대뿐아니라 그후에도 단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과학기술력량과 기능공대렬을 품들여 꾸리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내적동력강화를 현행생산이상으로 중시하고 여기에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주관적욕망만을 앞세우지 말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엄밀히 타산하고 주도세밀하게 연구한데 기초하여 자기것을 가지고 실현가능한 자기식의 발전전략을 찾기 위하여 뼈심들여 일해나가는데 당이 바라는 혁명의 지휘성원의 참모습이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무조건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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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강력한 사상공세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격변하는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중핵이다.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사업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왔다.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온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최근년간 우리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을 박차고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수호와 국력강화의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할수 있은 비결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언제나 천만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사상사업의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이 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정면돌파전은 곧 사상전이다.우리 혁명의 전 과정이 그러하였듯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비약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리는데 있다.

현시기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은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가시적인 성과일면에 치우쳐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을 견결히 옹위할수 없다.사상의 포문을 열고 사상전의 명중포탄을 맹렬히 날리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지금 우리의 힘찬 전진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한편 우리 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리지 않으면 사람들이 계급적근본을 잊고 안일해이해질수 있으며 종당에는 선렬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없게 된다.사상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갈 때만이 우리 내부에 잡사상, 잡귀신이 발붙이지 못하게 할수 있고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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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원의 영예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빛난다

주체109(2020)년 3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높은 존엄과 무거운 책임이 있고 남다른 영예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통운수부문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리만성동무에게 영웅칭호를 주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 그보다 먼저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하자고, 조선로동당원이란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고, 그는 당원은 아니지만 이미 실천활동을 통하여 우리 당의 훌륭한 전사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당원의 영예는 훈장이나 표창, 경력이나 직위에 있는것이 아니다.비록 겉모양은 수수하고 말은 적게 하여도 심장의 고동은 당의 뜻으로 높뛰고 당의 부름에 남먼저 한몸 내대는것이 참된 당원의 모습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해나가는 결사의 투쟁속에서 당원의 영예가 지켜지고 빛난다.

조선혁명의 승리적행로에는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에 온넋을 불태우고 죽음까지도 불사한 당원들의 위훈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이라면 적진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1세대 당원들,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킨 전화의 당원용사들의 고귀한 생은 오늘도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맨손으로 빈터우에 자립의 터전을 억척같이 다진 천리마시대 당원들과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당원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니고 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이 있어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세대의 행복한 삶이 있는것이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매 세대 당원들앞에 나서는 시대적과제도 달라지게 된다.하지만 수령을 옹위하고 당의 령도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할 당원의 사명과 본분에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수, 선구자로서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려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당원의 영예는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빛난다.

기수의 발걸음속도이자 대오의 전진속도이다.당원들이 막아서는 시련을 맞받아뚫고 기운차게 내달려야 대중이 신심에 넘치고 진군의 보폭이 커진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구호나 웨치고 맹세나 다진다고 하여 지펴지는것이 아니다.당원들이 용약 분기하여 맹활약할 때 난관극복의 지름길이 열리고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립증되게 된다.지쳐 쓰러졌다가도 자신을 자각하며 분연히 일어서고 생사를 가늠하기 어려운 위급한 순간에도 주저없이 한몸 내대는것이 우리 당원들이다.당원들이 힘든 고비,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것만큼 군중이 각성분발하고 대오안에 혁명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되며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올해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이다.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올해의 투쟁은 정면돌파전의 진군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우리 인민이 이룩한 값비싼 승리가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올해의 투쟁, 우리 당원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남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고 더 무거운 짐을 떠메고 진펄길을 헤쳐나가는 선구자, 개척자가 우리 당이 바라는 당원이다.

당원의 영예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빛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전체 당원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삶의 순간순간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가야 한다.

인민이라는 소중한 부름을 가슴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데 당원의 본분이 있다.인민사수전의 제일선에서 누구보다 분투해야 할 투사도 당원들이고 반인민적행위와의 투쟁에서 맹수가 되여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당원들이다.자기를 초불처럼 불태워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는 숭고한 헌신성과 희생성으로 하여 당원의 영예가 빛난다.

우리 당이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도, 국방력을 최강의것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도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며 여기서 당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자못 크다.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더 훌륭한것을 마련해주기 위해 뛰고 또 뛰는 당원,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당원,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고민하는 당원만이 인민들의 추억속에 영생할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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