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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은 전군중적인 사업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며 첨예한 계급투쟁이다.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랑만적인 생활문화를 창조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의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가지고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며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우리 국가의 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합니다.》

이색적인 현상은 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비사회주의적현상의 한 형태이다.옷차림과 머리단장을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지 않게 하고 다니는 현상, 문화어를 쓰지 않고 외래어나 사투리를 섞어가며 언어생활을 망탕 하는 현상 등은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침해하는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이다.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사상문화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여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편승하는 리적행위라는데 이색적인 현상의 해독성과 엄중성이 있다.

오늘날 이색적인 현상과의 투쟁은 어느 한두사람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이색적인 현상들을 철저히 없애는것은 인민대중자신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이며 전군중적으로 벌려야 할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이색적인 현상들을 철저히 없애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지금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의 힘찬 전진에 겁을 먹은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는것과 함께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조장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며 나아가서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무너뜨리려는데 적들의 반공화국책동의 기본목적이 있다.

현실은 온갖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현상들을 예리하게 보고 그 자그마한 요소에 대하여서도 각성있게 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게 된것은 결코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 사회의 문화발전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사상독소와 비사회주의적현상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사람들이 이색적이며 불건전한 현상과의 투쟁을 벌리지 않은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력사적교훈은 사회주의사상과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도 소홀히 하거나 방심하면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가 하루아침에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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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109(2020)년 3월 9일 로동신문

 

봄철국토관리사업이 시작되였다.

국토관리는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에서 봄철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이 시기에 산에 많은 나무를 심으면서 도로건설과 보수, 강하천정리를 잘하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려야 모든 지역에서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깨끗한 환경을 마련할수 있다.특히 봄철에 앞으로 있을수 있는 가물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하여야 올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석탄공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어 경제전선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다.최근년간 해마다 가물과 고온현상이 계속 나타날뿐아니라 태풍이 발생하여 경제건설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 현실은 국토관리사업이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우리 당은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총궐기시켜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을 철저히 보호하였다.경험은 국토관리사업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사로 틀어쥐고나갈 때 자연재해로부터 초래되는 파국적인 후과를 막고 더 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인민생활향상에 돌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의 산과 들을 더 푸르게 하고 우리 나라를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봄철국토관리기간에 산림조성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는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를 비롯한 단위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주고 조직정치사업과 기술지도를 짜고들면서 봄철나무심기를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나무심기를 기본적으로 끝낸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쓸모없는 산림들을 개조하여야 한다.산열매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고 약초산도 조성하면서 산림개조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정상적으로 하며 산불과 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 새로 조성하였거나 이미 조성된 산림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각 도양묘장과 도산림과학연구소, 시, 군모체양묘장 나무모온실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나라의 얼굴인 도로건설과 보수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은 도로건설과 보수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고장의 도로와 시설물들에 있는 위험개소와 불량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강하천정리는 봄철국토관리기간 품을 들여 진행해야 할 사업의 하나이다.

국토환경보호성, 농업성, 도시경영성과 도, 시, 군들에서 강하천제방공사와 강바닥파기를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강하천정리를 설계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제때에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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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주체109(2020)년 3월 8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10돐을 맞이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을 기념하고있지만 조선녀성들처럼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이날을 맞이하는 녀성들은 없을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며 애국충정의 력사를 뚜렷이 써나가는 당의 참된 딸들, 조국의 장한 녀성혁명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녀성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큰 력량이다.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다.녀성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사회적진보를 추동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수놓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녀성운동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였으며 해방후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여 오랜 세월 사회적불평등과 봉건적질곡에서 헤매이던 우리 녀성들의 운명과 지위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동맹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로 녀성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은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날수 있었다.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도 마련해주시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고계신다.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녀성들의 존엄과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가장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오늘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알뜰하고 깐지며 꾸준하고 근면한 일본새를 적극 발양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것이 우리 녀성들이다.

우리 녀성들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근본핵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우리 녀성들은 항일의 나날 혁명의 사령부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웠고 전후 엄혹한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해왔다.조선녀성운동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기의 명맥을 고수할수 있은것은 충실성의 전통이 굳건히 이어졌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녀성들의 심장속에 고동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다는 투철한 신조이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호소로 온 나라를 기적창조로 끓어번지게 한데 이어 전국녀맹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오늘의 빨찌산녀대원들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다.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자기 령도자만을 따르려는 혁명신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려는 철석의 의지로 가슴끓이는 녀성혁명가들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굳건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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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우자

주체109(2020)년 3월 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여기에는 우리 조국을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혁명적량심에 기초하여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는 문명한 나라로 누리에 빛내이려는 당의 의도가 새겨져있다.

강대한 국가건설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마땅히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도덕은 사회생활, 인간생활의 기초이며 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은 강국건설과 직결되여있다.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을 양보하면 일심단결도 지켜낼수 없고 혁명적규률과 질서도 세울수 없다.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의 위대한 승리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발양과 혁명의 끊임없는 전진발전도 온 사회에 깨끗한 량심과 의리, 건전하면서도 자각적인 도덕기풍이 차넘칠 때에만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저력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데 있다.지금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도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끝없이 꽃펴나고 혁명과 건설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아니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우리 공화국은 혁명적도덕에 의하여 공고하고 언제나 승리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현시기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와 잇닿아있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야만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는 한편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우리 내부에 침투시키기 위하여 미쳐날뛰고있다.적들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까지 반동적인 사상문화류포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우리 인민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 타락시키고 사회에 무질서를 조성하여 우리의 내부적힘을 약화시키며 나아가서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자는데 있다.

우리는 투쟁이 간고하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수록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멈추지 말아야 한다.도덕기강의 철저한 확립이자 우리 국가의 생기이고 활력이며 위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숭고한 사상과 정신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맞받아뚫고 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투쟁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어려움도 있지만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강행돌파해나갈수 있는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이 있다.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맡은 초소에서 백옥같은 충성을 바쳐가는 의리의 세계,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고 조국번영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열렬한 애국심,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미풍, 미덕으로 충만된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도덕의 최고표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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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현시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09(2020)년 3월 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것을 현시기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경제관리를 개선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가 어떻게 세워져있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가 자기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빨리 발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나라가 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하는것은 자립적경제토대를 확대강화하고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하루빨리 회복하기 위한데서 나서는 절박한 요구이다.

현시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것이다.

내각은 나라의 경제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지휘하는 경제사령부이며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는 국가경제사업체계의 중핵을 이룬다.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통하여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가 실현되며 이를 떠나서는 경제가 빨리 발전할수 없고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시책의 우월성도 발양시킬수 없다.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데서 내각이 현존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국가재정을 강화하고 생산단위들도 활성화할수 있게 경제작전을 바로하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드는 문제가 중요하다.당면하여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통일적지도와 지휘를 보장하여야 한다.경제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는 경제부문과 자원이 국가의 수중에 철저히 장악되지 못하고 한선에서 통일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면 사회주의경제가 정상적으로 발전할수 없고 나라살림살이가 헝클어지게 된다.

사회주의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휘는 주로 계획화사업을 통하여 실현되며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은 계획화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할것을 요구한다.인민경제계획은 움직일수 없는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한 구속력있는 계획으로 될 때에만 경제의 정상적발전을 담보할수 있고 계획수행정형을 똑똑히 총화할수 있다.특히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실재하는 난관과 부족점, 발전잠재력을 정확히 찾고 그에 맞게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작성하고 집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기업체에서 생산된 생산물은 주로 공급의 형태로 실현되는것만큼 계획화사업에서 생산과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생산수단과 물자들을 공급함에 있어서 생산규모에 맞게 공급계획을 수립하며 공급을 통하여 생산에 지출된 비용을 충분히 보상할수 있게 되여야 인민경제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기업체들의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

계획은 어디까지나 생산자대중자신의것으로 되여야 한다.광범한 군중토의를 거쳐 생산자대중이 반드시 수행해야 하며 또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질수 있게 작성된 계획만이 대중이 신뢰하고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산 계획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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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업에서의 대담성은 당에 대한 믿음의 발현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일군들이 든든한 배심을 지니고 통이 큰 작전과 이신작칙의 기풍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주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담성과 적극성이 당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다면 소심성과 눈치놀음은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데서 나옵니다.》

우리 일군들의 대담성은 당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부터 발휘되는 기질이고 배짱이다.당에 대한 믿음은 일군들이 그 어떤 과업도 주저없이 떠메고 혼심을 바쳐 끝까지 해낼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믿음은 곧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믿음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혁명발전의 요구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수수천번 확증하였다.

당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것으로, 신조로 받아안고 그 관철에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일군이란 다름아닌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에서 전투를 직접 지휘하며 대중을 이끌어 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꽃피우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대담하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는것, 바로 이것이 당에 대한 믿음이 뼈속까지 배인 일군들의 사고관점이고 일본새이다.

하지만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일군은 당정책관철에서 가능성여부를 론하고 시기성을 따지며 책임관계를 먼저 생각한다.이런 일군들은 사고와 실천에서 언제나 수동적이고 피동적이며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맥을 놓고 주저앉는다.또한 현실적으로, 정책적으로 긴절한 문제들을 보고도 못 본척 하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며 말이나 듣지 않고 문제나 서지 않을 정도로 일한다.자리지킴이나 하고 눈치놀음이나 하는 일군은 대오의 기수, 지휘성원이 아니라 단위발전을 억제하는 제동기,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걸림돌이다.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장애들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자면 일군들 누구나가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이 있기에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신만만한 배심을 가지고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완강하게 돌진해나갈 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는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믿음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손길이 자기를 지켜주고 보살피고있다는 굳은 믿음이다.

우리 당은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어엿한 혁명가로 키우는 위대한 어머니이다.그 품에는 잘난 자식, 못난 자식, 품을 자식, 버릴 자식이 따로 없다.특히 일군들일수록 우리 당은 그 누구보다 아픈 매를 들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준다.이것은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남다른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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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사상사업에서의 새로운 전환의 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당초급선전일군들이여! 정면돌파전의 제1선에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발표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3월 6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이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명시된 강령적문헌이다.

로작에는 현시기 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과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 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하여 선전선동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은 마땅히 현시기 당앞에 나선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야 하며 여기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시련의 고비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키며 혁명의 큰 산들을 하나씩 넘어왔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사상사업이 기본이다.맹렬한 사상공세속에서 자력으로 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민족자존의 정신과 엄혹한 난국을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다는 자신심,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려는 결사의 각오가 더욱 승화되게 된다.사상사업강화이자 대중의 정신력분출이고 정면돌파전의 거세찬 활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당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대중을 각성시키고 발동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것이며 그러자면 선전선동사업을 시대의 변천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진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강화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것을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시고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벌리는것이 현시기 사상사업의 초미의 과제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주되는 걸림돌, 고질적인 결함은 형식주의이다.형식주의는 그것이 크든작든간에 대중에게 정신적량식을 주고 그들을 분발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킨다.군대가 전장에서 허장성세하면서 작전과 전투를 도식적으로 하면 우세한 력량을 가지고도 패배를 면치 못하듯이 사상사업을 형식이나 차리며 기계적으로 하면 도리여 대중의 혁명성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형식주의를 타파하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알맞는 사상사업내용과 방법을 적용하는것이라는것이 로작에 반영된 중요한 사상이다.

시대는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도 변화된다.사상사업은 마땅히 끊임없이 발전하는 현실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문제점들을 찾아쥐고 그것을 해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일 때만이 인민의 사상정신을 잘 진단하고 그에 맞게 사상사업을 벌려나갈수 있다.

지금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정신상태와 투쟁기세는 대단히 좋다.애국충정으로 피끓이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이어나가는가 이어나가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정치사상사업에 달려있다.약동하는 현실에 맞게 내용과 형식, 방법을 부단히 연구하고 발전시켜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켜나갈 때만이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보다 촉진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이며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선전선동사업이 어떻게 대중속에 발을 붙이고 어떤 결실을 맺는가, 그것이 혁명과 건설을 얼마나 박력있게 추동하는가 하는것은 초급선전일군들에게 많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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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3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당의 대렬과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당면한 정치, 군사, 경제적과업들을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초특급방역조치들을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이번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중앙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사상과 뜻을 정히 받들어 우리 당을 강위력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고 존재방식이며 활동원칙이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고 국가도 있다.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5성상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해서는 력사에 없는 정치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실천하였다.세상에는 우리 당처럼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하게, 일관하게,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은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혁명의 폭풍우를 억척같이 헤쳐나가고있다.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열화같은 충성심을 초석으로 하고있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크면 클수록 인민앞에 끝없이 성실하고 겸손하며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바쳐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해나갈 때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진군활로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재인식, 재확인시킨 중대한 계기로 된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는 인민이고 당의 존재명분도 인민을 위함에 있다.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인민을 천시하고 깔보는 사소한 현상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였다.인민이 부여한 권한을 악용하여 특권과 특세를 부릴 때는 그가 누구이든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단호히 칼을 들이대는 우리 당의 원칙적인 투쟁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게 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당간부양성기관의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비당적행위와 특세, 특권,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들이 집중비판되고 그 엄중성과 후과가 신랄히 분석되였다.지금 모든 일군들은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기본정신의 요구대로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쳐나갈 결의를 가다듬고있다.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강도높이 벌려나가려는 확고한 립장을 재천명한것으로 하여 이번 회의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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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혁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 있는가를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았다.좋은 때나 어려운 때나 언제나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당, 떨어져 한시도 살수 없는 위대한 삶의 품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더 깊이 뿌리내렸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혁명적사업태도와 작풍과는 인연이 없는 극도로 관료화된 현상과 행세식행동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좀먹는 비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현상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견결히 사수하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와 원칙적립장이 천명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숭고한 자각과 비상한 각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관을 자기의 신조로, 넋으로 만들어야 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일군, 그 부름에 담겨진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낡은 사회에서 착취받던 머슴이나 하인들, 자기의 뼈심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을 뜻하던 이 부름이 어떻게 되여 로동당시대에 와서 혁명의 지휘성원들, 당과 인민의 믿음을 무겁게 안고 사는 사람들의 대명사로 되였는가.

이 부름에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인민을 호령하고 부려먹는 착취사회의 벼슬아치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멸사복무하는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멸사복무정신, 그것은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만사를 제치고 달려나가 걸린 문제를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는 견결한 투쟁정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면서 나아가는 헌신적복무정신,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투쟁해나가는 자기희생정신이다.

우리 당이 기억하는 충신들, 인민의 존경받는 충복들은 멸사복무의 정신이 뼈와 살로 체질화된 참된 인간전형들이다.

자강도인민들이 오늘까지도 연형묵동지를 잊지 못해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고난의 행군의 나날 매일같이 굴뚝에서 연기가 나지 않는 집들을 찾아다니며 인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에 가면 그들의 밥그릇부터 보군 하였다는 일군, 그가 자강도인민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놓았는가에 대하여 다 꼽자면 끝이 없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형묵동지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그는 사업과 생활에서 틀을 차릴줄 몰랐고 언제나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였기때문에 아래일군들과 인민들은 연형묵동무를 무척 따르고 존경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헌신성은 곧 혁명에 대한 투신력이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우리 당의 모든 정책은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이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이 전진한다.

오늘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을 찾아가보면 하나같이 《우리 지배인동지》, 《우리 당위원장동지》라는 부름을 들을수 있다.이것은 멸사복무의 길이 당정책관철의 길이며 당앞에 지닌 일군의 의무와 도리를 다하는 길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일군의 모습속에 어머니당의 모습이 비낀다.

몇해전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초급당위원장의 목이 쉰것을 헤아려보시고 하신 말씀은 얼마나 깊은 뜻을 담고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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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사상동원전이다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우리가 오늘의 격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면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사상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은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총폭발시켜 혁명임무를 수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상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인간의 육체적능력과 창조적지혜도 사상이 발동될 때 최대로 발양될수 있다.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 바로 여기에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끊임없는 앙양과 상승에로 떠밀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객관적조건이나 순수 실무적인 견지에서 보면 절대로 일어설수 없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하지만 우리 당은 겹쌓이는 난관앞에서 혁명적진군의 더 큰 보폭을 내짚기 위한 대용단을 주저없이 내리였다.그것은 주체의 사상론에서 만난을 짓부시고 솟구칠수 있다는 답이 나오기때문이다.지금이야말로 강국건설의 대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들이대여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켜나가야 할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외부적으로 볼 때 적대세력들의 봉쇄압박책동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투쟁이다.

지금 우리의 불가역적인 군사적강세와 막강한 국력앞에 당황망조한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만일 우리가 그 어떤 미련과 기대를 가지고 국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하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이룩해놓은 혁명의 전취물들이 하루아침에 원쑤들에게 롱락당할수 있다.사회주의건설의 거세찬 활력과 줄기찬 전진은 혁명적인 사상공세에 달려있다.

우리 혁명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새 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시키자고 해도 그렇고 전군을 당의 유일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군,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만들고 우리의 국방공업을 강위력한 병기창으로 강화하자고 해도 사상사업이 선행되여야 한다.사상사업을 최우선시하여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 있다.

지금 상원전역에서 울리는 세멘트증산의 동음,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차넘치는 정면돌파전의 기상은 다름아닌 강의한 정신력의 분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결과이다.대중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게 하는 사상전의 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질 때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은 물거품이 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내부적으로는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투쟁이다.주체적힘만 강하면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내부를 들여다보면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여러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페단이 산적되게 된것은 여러가지 사정에도 원인이 있지만 기본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관점에 있다.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 본위주의와 특수화, 무능력과 무책임성과 같은 불건전한 사상요소로 하여 무질서와 도식주의가 나타나고 내적동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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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온 강토를 피로 물들인 일제의 3.1인민봉기탄압만행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지난 1일은 우리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101돐이 되는 날이다.

3.1인민봉기는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악독한 식민지통치자로 군림한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참을수 없는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에서 존엄있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사무친 념원의 분출이였다.남녀로소를 막론하고 방방곡곡의 인민들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복하기 위한 거족적인 항쟁에 떨쳐나섰다.

3.1인민봉기는 조선인민은 결코 남의 노예로 되기를 원치 않으며 침략자들과는 죽음도 두려움없이 맞서싸우는 인민이라는것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자기 강토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인간의 참다운 삶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정당한 요구와 평화적인 항의시위에 날강도 일제는 과연 어떻게 대답해나섰는가.

저들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드는 거세찬 조선인민의 투쟁기세앞에 극도의 불안을 느낀 일제는 완전무장한 조선주둔 일제침략군 사단들과 헌병, 경찰, 소방대 등 폭압력량을 총동원하여 3.1인민봉기를 무차별적으로,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본토의 병력까지 끌어들이였다.

일제우두머리들은 숱한 폭압력량을 봉기진압에 내몰면서 주저없이 총탄을 퍼부으라는 지시까지 내리였다.이것은 사실상 피에 주린 살인마들에게 아무것도 꺼리지 말고 조선인민을 마음껏 죽이라고 명령한것이나 같다.그리하여 우리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는 적수공권의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야만적인 학살만행이 시작되였다.

일제는 봉기자들에게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고 마을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불살랐으며 부녀자들을 릉욕하고 애국적인민들을 대대적으로 검거, 투옥, 학살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학살하는데서 중세기적인 잔인성과 야만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나어린 한 녀학생이 기발을 들고 시위대렬에 끼워 행진하는것을 본 일제살인귀들은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기발을 쥔 그의 오른팔을 칼로 뭉청 잘라버렸다.그래도 그가 기발을 왼손에 바꿔쥐고 앞으로 나아가자 그의 왼팔마저 잘라버렸다.

지어 《독립만세!》를 불렀다고 하여 어린 소년의 입을 칼로 찢어죽이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제암리학살사건도 바로 이때에 있은 일이다.일제는 주민들을 강제로 교회당에 모이게 한 다음 문을 닫아걸고 건물에 불을 지르고 총을 쏘아댔다.이때 한 녀인이 아이만이라도 살려달라고 애원하였지만 야수들은 아이를 총창으로 찔러 불속에 다시 던져넣었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탄압만행이 얼마나 야수적이고 참혹한가에 대하여서는 《…일본인이 수천만의 무고한 조선량민에 대하여 감행한 그와 같은 란타악행은 너무나 흉악하고 참혹하여 사람의 귀로써는 그것을 들어서 믿지 못할 정도이며 사람으로서는 그것을 리해할수 없는 행위이다.》라고 기록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일제는 력사에 류례없는 야만적인 방법으로 불과 몇달사이에 10만여명의 조선사람을 참혹하게 죽이였다.일제의 중세기적파쑈폭압과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삼천리강토는 무고한 조선인민의 피로 물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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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회의

주체109(2020)년 3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이번 회의를 통하여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데 대해서는 추호의 용납도 모르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다시금 뚜렷이 천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이다.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제시한 사상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사상이고 추켜들고나가는 구호도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이며 우리 당의 모든 사색과 활동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대격전들과 인민사랑의 숭고한 서사시적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중시의 정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이며 이것을 떠나서 당의 존재자체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오늘의 정면돌파전도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인민복무전이다.우리 일군들이 순간이나마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사상과 뜻을 망각하고 사업한다면 그때부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인민을 외면하거나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것은 곧 혁명에 대한 포기이고 인민에 대한 배신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이다.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중요하게 강조한것이 바로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킬데 대한 문제이다.

하지만 최근 일부 간부들속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혁명적사업태도와 작풍과는 인연이 없는 극도로 관료화된 현상과 행세식행동들이 발로되고 우리 당 골간육성의 중임을 맡은 당간부양성기지에서 엄중한 부정부패현상이 발생하였다.우리의 내부적힘을 약화시키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나타난 결함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위험한 행위이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남먼저 전달받고 집행해나가는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들이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어떻게 현실로 꽃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인민의 복무자가 되여야 할 일군들이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고 제 살궁냥만 한다면 당의 본태가 흐려지는것은 물론 혁명까지 망쳐먹게 된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당은 인민과 떨어져 순간도 살수 없는 당이다.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우리 당이기에 이번에 인민을 업신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비당적행위와 특세, 특권,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에 강한 타격을 가한것이다.이번 회의를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기풍이 전당에 더욱 힘있게 나래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의 권위는 인민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지켜지고 빛난다.사상과 로선이나 제시하고 호소나 하는 광고당, 허수아비당을 인민은 따르지 않는다.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대책을 취하고 현실로 전환시키는 당만이 인민의 향도자로 존엄떨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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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자

주체109(2020)년 3월 2일 로동신문

오늘은 식수절이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끓이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참가하자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날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받들어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나라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산림조성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우리는 푸른 숲이 설레이는 아름다운 강산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당부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산림조성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의 넋이 깃든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고 전당,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는 군민협동작전으로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양묘장들을 도처에 일떠세웠으며 산림조성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안아왔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누구나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여매고 산림조성사업에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뛰고 또 뛰여야 한다.우리앞에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인다고 하여도 산림조성사업에서는 순간의 멈춤도 있어서는 안된다.

산림복구전투는 사람들의 애국심을 검열하는 마당이라고 할수 있다.애국이란 두 글자를 책이 아니라 심장에 쪼아박고 황금산을 가꾸는데 진심을 바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 이것이 현시기 산림조성사업에서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구호, 실천의 구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헌신의 자서전을 힘있게 써나가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산림조성사업에 참가하여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다.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김정일애국주의야말로 우리 인민을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자양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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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은 혁명가의 마땅한 태도

주체109(2020)년 3월 1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은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격파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성스럽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혁명과업은 방대하며 정세는 의연히 준엄합니다.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앞당겨 비약하여야 하며 투쟁속에 항상 전진하여야 합니다.》

전망성있게 사업한다는것은 뚜렷한 전략과 과학적인 계획, 옳바른 방법론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혁명이라는 용용한 대하에 뛰여들지 못한다.혁명가에게는 눈앞의 당면리익을 위해 근본리익을 저버리고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여 장래발전을 차요시하는 일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전망적으로 사업을 진행해나가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가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자세이고 립장이다.

사업을 전망성있게 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혁명투쟁과정에는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 가로놓일 때도 있고 절박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제기될 때도 있다.그렇다고 하여 직면한 난관앞에 주춤하며 하루살이식, 땜때기식으로 사업하는것은 혁명가의 일본새가 아니다.혁명가라면 마땅히 사고와 실천을 미래에로 지향시키고 그 지름길을 개척하며 굴함없이 돌진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정면돌파전을 결심하고 승리의 화살표를 힘있게 그어가고있다.정면돌파전은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는 위력한 전진방식이다.그러나 이것은 결코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라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기 위한 전략적이고도 전망적인 사업, 바로 여기에 정면돌파전의 특징이 있다.

전망성있는 사업에는 오늘과 래일이 하나로 이어져있다.오늘이 없는 래일이란 없다.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그대로 래일에로 가는 한걸음한걸음이다.현실을 외면하고 현상이나 유지한다면 불피코 혁명의 전도를 그르치게 된다.오늘의 투쟁이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발판이 되고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밑천으로 될 때 확고한 전망이 열리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되는 법이다.하기에 당에서는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이다.우리 당이 경계하는것은 래일을 생각하지 않는 근시안적인 태도, 오늘의 하루하루를 창조도 열정도 없이 무난히 넘기려는 거충다짐식일본새이다.

사업을 전망성있게 하는것은 숭고한 책임감의 발현이다.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는 혁명에는 자기 사명과 본분에 충직한 혁명가들의 활동력과 실천력이 깃들어있다.혁명의 주인다운 자각과 미래에 대한 사랑에서 높은 리상과 포부가 나오고 일관성과 주도성, 창발성과 대담성이 발휘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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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정면돌파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치자

주체109(2020)년 2월 27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은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하여 추동되는 거창한 애국투쟁이다.

오늘의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도높이, 실속있게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의 진군은 장장 70여성상 혁명과 건설을 향도해오면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 우리 당의 고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이 혁명적진군에서 모든 당조직들이 높은 조직력, 사상동원력, 전개력을 발휘하여야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고 일단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지금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집요하고 부닥친 시련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하지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결사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낄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매우 높다.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당의 정면돌파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10월의 대축전장에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안고 떳떳이 들어서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에 달려있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곧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이다.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침로따라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모든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지로 만장약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이자 자력갱생의 거세찬 불길이고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이다.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하여 1월 세멘트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였으며 2월에 들어와서도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이러한 성과는 생산자대중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는 이곳 당조직들의 역할과 잇닿아있다.상원전역에서 발휘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사업기풍, 일본새는 전당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또 하나의 본보기로 된다.상원에서처럼 각급 당조직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이 일터마다에 차넘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 때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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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목표가 높아야 변혁이 일어난다

주체109(2020)년 2월 27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요소들을 일소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 변혁과정이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질적인 비약을 가져오자면 누구나 높은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변혁을 일으키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목표를 높이 세우는것입니다.》

변혁이 일어나야 진보가 이룩되고 발전이 가속화된다.

변혁을 일으키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다.새것의 창조는 결코 순탄하지 않다.피타는 탐구와 노력을 필요로 하며 창발성과 적극성, 대담성도 발휘되여야 한다.그러나 선차적이고 중요한것이 목표이다.목표를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목표달성을 위한 벅찬 투쟁으로 이어지는것이 바로 변혁과정이다.

목표의 높이이자 변혁의 크기이다.목표가 높다는것은 그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것이다.높은 목표에서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갈 비상한 각오와 결심이 나오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불굴의 정신과 혁명적인 사업기풍도 발양된다.조건과 환경이 어려울수록,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수록 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다.

오늘 강원도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도자체의 힘으로 6개의 발전소건설을 동시에 내밀면서 당에서 과업을 준 여러 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투쟁을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강원도가 당정책관철의 본보기, 모범을 창조하며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은 결코 경제토대가 든든해서가 아니다.강원땅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자기 힘으로 자립적발전의 터전을 닦고 남먼저 부흥의 열매를 주렁지우려는 도안의 전체 인민들의 리상과 포부가 안아온 고귀한 산물이다.현실은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목표를 높이 세울 때 사람들의 정신력이 앙양되고 일본새가 달라지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실현가능성이 담보되고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가 되는 과학적이며 동원적인 계획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높은 목표이다.현실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풀어나가면서도 다음단계에로의 이행에 철저히 이바지하는 목표라야 그 실행속에서 부단한 혁신과 진보가 이룩되는 법이다.주관적욕망이나 림시적관념에 기초한 허황하고 공허한 목표는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낳고 혼란과 침체를 가져오기마련이다.

지금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기 위하여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우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면서 오늘의 시대를 대표하고 후세에 떳떳이 물려줄수 있도록 세계적수준에서 완벽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우리 당의 비범한 창조의 세계에서 사회주의문명의 높이와 발전을 자부할수 있게 하는 눈부신 기적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당의 의도와 요구, 이것이 오늘 우리가 세워야 할 목표의 기준이다.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워야 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할수 있고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실천으로 립증할수 있다.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나가는 사람에게는 소극성과 소심성, 현상유지나 눈치놀음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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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자

주체109(2020)년 2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을 벌리고있다.

일대 생산적앙양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걸음을 내짚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절약운동을 전군중적으로 적극 전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는것은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보다 적은 로력과 자재, 자금으로 더 많이 생산하고 건설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빠른 속도로 장성시키고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다.증산절약운동의 불길이자 자립적토대의 강화이고 경제발전의 활력이다.

전사회적으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전당, 전국, 전민이 증산절약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우리의 살림을 보다 윤택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증산절약운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다.우리가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해놓은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 때 현 조건에서도 생산을 훨씬 늘일수 있으며 우리의 경제를 상승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국가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가일층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전사회적, 전군중적으로 증산절약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국력이 배가되게 된다.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이다.

지금이야말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모든것을 극력 아껴쓰고 더 많이 생산하며 전체 인민들이 열렬한 애국심을 높이 발휘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근로자들은 우리의 자원과 우리 인민의 헌신적로동으로 마련된 한대의 설비, 한g의 원료, 하나의 자재도 귀중히 여기고 효과있게 리용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최대한으로 늘여나감으로써 조국의 전진발전에 실제적인 보탬을 주는 참된 애국공민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나라살림살이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 경제의 주인은 인민이며 생산과 건설도 인민을 위한것이다.근로자들이 나라살림살이를 주인답게, 알뜰하게 하면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자신들의 생활을 향상시킬수 있지만 남의 일처럼 여기고 되는대로 하면 경제강국을 일떠세울수 없고 자신들도 잘살수 없다.한토막의 강재를 놓고서도 이것을 생산하기 위하여 금속공업부문 로동자들이 쇠물을 녹이느라고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겠는가, 광산로동자들이 쇠돌을 캐느라고 얼마나 많은 힘을 들였겠는가 하는것부터 헤아릴줄 알아야 증산절약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할수 있다.누구나 일상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마다 언제나 증산절약에 대하여 생각하고 무엇이나 소홀히 대하지 말고 잘 타산하여 아껴써야 한다.수도물이 덧없이 흐르고 길가에 세멘트가 날리는것을 가슴아프게 여기며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일을 거칠고 날림식으로 하여 로력과 자재, 자금을 랑비하는 현상, 나라의 재산을 제 집 물건처럼 망탕 류용하고 처분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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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 원수님

주체109(2020)년 2월 26일 로동신문

 

하나의 부름으로 천만가지 기적들과 승리의 비결에 대해 말할수 있다면 그처럼 위대하고 고귀한 부름은 없을것이다.

조선은 무엇으로 강한가.시련속에서도 억세여지는 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노도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불패의 기상은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세인을 경탄시키며 끝없이 창조되는 무수한 기적들과 사변들이 안고있는 력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우리 원수님! 낮이나 밤이나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끓어솟는 부름이다.이 조선 강대함의 상징이고 그 무궁창창한 미래의 전부이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리해할수 없는 내 조국의 불패의 힘과 위용, 고난속에서 더 억세여지는 일심단결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다 있다.

조선을 안다는것은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이 부름의 무게를 안다는것이다.오직 그 부름으로써만 조선을 말할수 있고 위대한 인민에 대해 말할수 있으며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인간의 승리, 사회주의락원에 대해 알수 있다.

 

세상에 오직 한분

 

온 나라에 전해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광명성절을 맞으며 유치원어린이들에게 보내주신 해바라기학용품에 대한 이야기가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알락달락한 색갈고운 학용품들을 펼쳐놓으니 꼭 꽃밭같았습니다.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유치원마당이 떠들썩했답니다.》

《연필, 지우개, 크레용, 수채화구, 자, 분도기, 연필깎개… 열손가락을 꼽아도 모자라서 아이들은 좋아라 웃는데 어머니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습니다.친부모인들 그보다 더 다심하겠습니까.》

《온 마을 사람들이 해바라기학용품선물명세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한 나라의 령도자가 온 나라의 학령전어린이들에게 이런 은정깊은 선물을 안겨준 일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수도로부터 깊은 산골마을 작은 유치원마당에까지 꽃피는 이야기, 그것은 이 세상 오직 한분에 대한 이야기이다.세상은 넓어도 우리만이 모시고있는 위대하신 령도자, 우리만이 누리고있는 수령복, 태양복에 대한 자부와 긍지이며 그래서 오직 이 땅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로 이어지는 우리 세월, 우리 생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필승의 무기입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참으로 오랜 세월 론의되여온 물음이다.

인간의 삶은 행복의 포구를 찾아가는 배의 항행과도 같은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마치 그 행복의 포구이런듯 이 땅 천만심장이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 하나의 부름이 있다.

우리 원수님!

그 부름을 간직한 심장은 언제나 뜨거움으로 끓고 더없는 행복감에 고동친다.엄혹한 시련의 난파도가 우리 사는 이 땅을 향해 사납게 밀려와도 그 부름을 간직한 인민은 추호의 두려움을 모른다.

기나긴 인류력사는 증명해주었다.결코 재산의 크기나 호화로운 생활이 행복의 전부인것은 아니다.남들이 지니지 못한것을 지니고 남들이 누릴수 없는것을 누리며 정과 사랑속에 살고 래일에 대한 믿음과 신심에 충만된 삶처럼 아름답고 소중한것은 없다.

우리 원수님! 세상에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 우리만이 누리는 행복과 영광, 자부와 긍지가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불덩이같은 부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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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산림복구전투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

주체109(2020)년 2월 26일 로동신문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신 5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104(2015)년 2월 2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모든 산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맥박치고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로작에는 산림조성사업과 산림보호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와 산림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산림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중운동과 선전선동사업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산림을 복구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며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여줄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는데 여기에는 산이 많은 곳에서는 산림을 잘 조성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적으로 리용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 전군, 전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의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애써 투쟁해온 나날이였다.하루빨리 온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으로 전변시키려는 전체 인민들의 뜨거운 애국의 열의에 의하여 산림복구전투 1단계 과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지금은 2단계전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토지보호, 생태환경보호, 경제보호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담보도, 우리 조국을 백화만발한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방도도 산림을 하루빨리 복구하는데 있다.

산림복구전투장은 사람들의 애국심을 검증하는 시험마당이다.

애국심은 결코 총포탄이 작렬하는 전투마당에서만 발휘되는것이 아니다.천성적으로 타고나는것은 더우기 아니다.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아끼고 사랑하며 제손으로 가꾸어가는것이 애국이며 이런 소중한 마음이 싹트고 자라나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치는 영웅적위훈으로 발현되게 된다.

어린 나무모를 심어 거목으로 자래워야 하는 산림복구에는 많은 품이 요구된다.또한 그 성과도 단번에 나타나지 않는다.더우기 산림복구는 생명체를 다루어야 하는 사업인것만큼 아지 하나, 잎새 하나도 자기의 살붙이처럼 여기고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이 필요하다.

단순한 의무감이나 책임감만으로는 방대한 산림을 복구할수 없다.이런 관점을 가지고서는 나무를 심는것만으로 만족하게 된다.그렇게 되면 산림복구를 아무리 오래동안 진행하였다고 해도 의의가 없게 되며 언제 가도 나라의 산림자원이 늘어날수 없다.푸른 숲은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질 때 펼쳐지게 된다.

산림복구에서 중요한것은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는것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최근년간 해마다 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하지만 산림조성사업이 잘되지 않고있는것은 우리 사람들이 말로만 애국에 대하여 떠들면서 몸을 내대지 않았다는것을 말하여준다고 하시였다.산림복구에서는 나무를 많이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름률을 높이는것이 보다 중요하다.

오늘날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여나가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들이다.이런 사람들은 나라의 산들이 벌거숭이가 된것을 보면 마치 자기의 피부가 벗겨진것처럼 가슴아파하며 애솔나무 한그루에도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조국의 대지에 펼쳐지는 울창한 수림들에는 애국의 진한 땀이 슴배여있다.누구나 산림자원은 우리 조국의 귀중한 재부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조선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의 주인공처럼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진심과 진정을 바쳐가야 할것이다.

산림복구전투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 집단주의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 나라는 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때문에 한두사람의 힘, 해당 부문과 단위의 력량만으로는 산림복구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없다.산림복구사업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으며 산림의 덕을 보지 않고 그와 전혀 인연이 없는 부문과 단위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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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자

주체109(2020)년 2월 2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며 경제건설에서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우리가 당의 의도에 맞게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지식경제시대이다.인재를 키우는 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륭성번영한다.

지금 우리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생산활성화와 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인재를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인재력량만 튼튼히 꾸려놓으면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제때에 풀어나갈수 있다.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재육성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에서 첫 회의의정으로 연필생산문제를 토의한것도,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의 전사들을 대학으로 부른것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과학교육사업의 발전에 힘을 넣은것도 다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였다.오늘 우리가 전대미문의 혹독한 봉쇄압박속에서도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마음만 먹으면 세계에 없는것도 꽝꽝 만들어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우리 조국의 활력있는 전진발전과 휘황찬란한 미래는 혁명인재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오늘 우리에게는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강력한 인재대군이 있고 교육체계와 물질기술적토대도 그쯘히 갖추어져있다.그러나 순간도 자만하거나 소홀히 하여서도 안되는 사업이 바로 인재육성이다.나라들사이에 과학기술경쟁, 인재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오늘 인재육성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국가의 자존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우고 모든 단위에 과학기술보급기지를 꾸려 과학기술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조치를 취한것은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주체조선의 비약과 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사상을 뼈에 쪼아박고 인재를 키우는 사업에 더 큰 품을 들여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력량은 자체로 꾸리고 키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어디서나 인재를 요구하고있는 오늘 자체의 힘으로 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은 하지 않고 우에서 인재들을 보장해주기만을 기다리거나 다른데서 인재들을 뽑아쓸 생각을 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다름없다.지금 부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부문, 단위들에서 제일 걸린 문제도 바로 원료나 자재가 아니라 인재의 부족이다.인재육성을 이삭주이식, 땜때기식으로 하는 단위는 설사 오늘은 그럭저럭 살아갈수 있어도 전도가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재육성사업에서 제손으로 씨를 뿌리고 가꾸어 풍만한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인재는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우리는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재능의 싹이 있고 전망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 찾아내고 품을 들여 목적지향성있게 키워내야 한다.당의 의도대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꾸준히,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과학기술보급실을 겉치레식,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학습과제를 명백하게, 계획적으로 주며 학습정형을 정상적으로 판정하여 그들을 자기 부문, 자기 직종의 과학기술에 정통한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우리는 현행생산이 아무리 바쁘고 당장은 덕을 보지 못한다 해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인재육성사업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근기있게, 전망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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