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과학자, 기술자들은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척후병이 되자

주체109(2020)년 2월 1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은 혁명적열정으로 들끓는 과학전선에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놓치면 패자가 됩니다.》

과학전선이 앞장에서 용을 쓰고 과학기술의 거대한 위력이 폭발할 때 정면돌파전의 개척로가 열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을 성과적으로 뚫고나가자면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의 주되는 과녁의 하나가 다름아닌 과학기술분야로 되고있는것은 바로 전진비약의 지름길을 밝히는 과학기술의 등불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도록 하자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의 장기적인 대결이 기정사실화된 오늘 과학기술분야에서 한걸음 뒤떨어지면 래일에는 다른 모든 부문에서 열걸음, 백걸음 뒤떨어지게 되고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그리고 미래의 안전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우리의 두뇌와 기술로 5천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자랑찬 력사와 전통, 우리 식으로 그리고 우리의 손으로 이룩한 모든 창조물들은 과학기술을 첫째가는 전략적자원으로 하여 자력갱생의 위력을 백배로 다져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힘으로 만난을 박차고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과학전선이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바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되여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애국적인 결사전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과학적발명과 대성공을 안아오자!》, 이것이 오늘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전략적구상을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과 함께 세상을 놀래우는 대성공으로 빛나게 실현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정면돌파사상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되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비상한 투쟁정신을 지녀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맨 앞장에서 담보해야 할 과학전선은 그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부터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가 믿는것은 결코 돈이나 황금이 아니다.령도자의 사상과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심이며 명석한 두뇌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과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기의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절대적인 신조로 뼈와 살에 새겨야 한다.과학기술을 정면돌파전의 열쇠로 중시하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로 받들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이기 전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하며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주체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과학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영원히 조선로동당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당의 참된 과학전사, 백절불굴의 혁명가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기 위한 애국의 초행길,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멈춤없이 꿋꿋이 헤쳐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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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인민군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이다

주체109(2020)년 2월 8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주체적인 정규군이 탄생함으로써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백두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무력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처럼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을 뚫고 승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인민군대가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미증유의 도전과 난관을 격파하며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 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정예화된 혁명무력이 있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시켜오신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침략군대와의 대결전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도,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침략위협속에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건설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력강화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지금으로부터 60년전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군부대들과 국방공업부문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당군으로 자라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핵심부대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오늘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수놓아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의 건군업적, 부국강병업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인민군대를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군사기술강군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극악한 환경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실전형의 군대로 키우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군건설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이다.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출중한 지략, 령장으로서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강철의 의지,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은 날로 백배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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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은 백두산공격정신의 빛나는 구현

주체109(2020)년 2월 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목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여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상승시켜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조성된 난국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는 투쟁전략, 전진방식을 정면돌파전으로 천명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준엄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백두산공격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그 어떤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고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피동적인 방어는 곧 자멸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의 총적지향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전진도상에 난관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주저하거나 동요하지도, 에돌거나 피하지도 않으시였으며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뚫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중일전쟁이 일어난 후 세계를 뒤흔드는 복잡한 정국의 소용돌이속에서 우리가 만일 방어나 후퇴, 우회하는 방법에만 매달렸다면 우리앞에 가로놓였던 난국을 타개할수 없었을것이라고, 그래서 나는 지금도 우리가 그때 역경을 맞받아나가 그것을 순경으로 전환시킨 혁명적전략이 천백번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사는 역경에 처할 때마다 어떤 일이 있든지 이 고비를 이겨내고 혁명을 다시한번 상승시키자, 누가 승리자가 되는가 두고보자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투쟁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력사이다.

1930년대 전반기 갓 창설된 유격근거지에 대한 일제의 악착한 《토벌》을 짓부시고 승리를 안아온 소왕청유격구방어전, 좌경모험주의자들의 열하원정로선을 단호히 거부하고 국내와 림강, 무송, 몽강일대에서 벌린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류동작전, 혁명의 계속앙양을 위한 력사적인 남패자회의와 고난의 행군의 단행 등은 그 어떤 불의의 정황과 난관앞에서도 사소한 주저나 비관을 모르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전략전술이 있었기에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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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

주체109(2020)년 2월 6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고 실천으로 대답하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은 애국중에서도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비록 크지 않아도 보석처럼 귀중하고 언제나 아름다운것이 바로 애국의 마음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가는 당에 대한 충성심과 잇닿아있는 가장 고결한 사상감정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은 곧 당의 품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은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며 그 승리의 결정적담보도 당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강대한 국가건설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

당에 대한 충성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누구나 열혈투사가 되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 당이 설계하고 실천해나가는 모든 사업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서 공화국의 국력이 강화되고 민족의 영예가 끝없이 빛나게 된다.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며 진리이라는 드팀없는 신념,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가려는 불굴의 의지, 바로 이것이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온넋을 바치고 뼈를 깎으며 죽음도 불사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최근년간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비축한 국방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투쟁을 놓고보아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이들이 걸음걸음 생명을 내대야 하는 첨단국방과학의 생눈길을 지칠줄 모르고 굴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용진해올수 있은것은 가슴속에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신조를 억척같이 간직하고있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국방력강화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이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들로 내세우고있다.충성의 열도이자 애국의 높이이며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할 때 애국의 참된 삶을 꽃피울수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우리 당은 적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혁명적조치로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내부적힘, 자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도록 하였다.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인민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나감으로써 원쑤들의 책동을 완전히 격파분쇄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칠것이다.

당에 대한 충성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서 한생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일시적흥분이나 충동, 의무감만으로는 조국을 위하여 참답게 살수 없다.애국의 진한 땀이 자욱자욱마다 슴배이고 애국의 높뛰는 숨결로 이어지는 생이 고귀하고 아름다운 생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당에 충성을 다한다는것은 곧 한생토록 조국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고 이바지한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가장 열렬한 애국의 기치이며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애국의 한길로 이끌고 떠밀어주는 고무적힘이다.당을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받들어나가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변함이 없고 사심이 없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당에 대한 충성이 생의 전 과정을 애국으로 수놓아가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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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쌀로써 사회주의를 받들자

주체109(2020)년 2월 5일 로동신문

 

다수확의 풍성한 열매로 충성의 꽃바구니를 정히 엮어 어머니당에 드릴 우리 농업전사들의 불타는 일념으로 사회주의대지는 뜨겁게 달았다.

한겨울의 추위를 심장의 열기로 녹이며 더 높이 쌓아가는 거름산들,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에서 당의 농업정책, 과학농법을 다시금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돌아간 다수확선구자들의 저력있는 목소리가 울리는 농업과학기술보급실들, 참호를 박차고 돌격선에 나선 용사마냥 전야를 누비는 애국농민들의 높뛰는 심장의 고동으로 하여 드넓은 협동벌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들끓는다.

육체적한계를 초월하는 정열을 쏟아부어 피나게 농사를 짓는 열혈의 애국자들, 그 강인한 힘의 원천이 과연 무엇인가를 그들이 포전마다에 새긴 심장의 글발이 다 말하여준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사일을 잘하여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에 헌신하는 사람이 당의 충직한 농업전사이고 내 나라의 참된 애국농민입니다.》

불러보면 한글자이건만 백마디, 천마디의 말로도 헤아릴수 없는 깊은 의미를 안고있는 땅, 국가가 딛고선 번영과 승리의 터전이고 나라의 제일가는 재부인 땅은 결코 흙만이 아니다.

땅은 농민이 심장으로 부둥켜안은 내 나라, 죽어서도 한줌의 거름이 되기를 소원하는 내 조국이다.그래서 땅의 무게를 쌀의 무게로, 쌀의 무게를 사회주의운명의 무게, 혁명승리의 무게로 간직하며 어머니대지에 아낌없이 진땀을 바쳐가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다.

《천리마동상에서 벼단을 안고있는 농민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했습니다.우리가 농사일을 잘하여 쌀이 넘쳐나야 정면돌파전에서 승리하고 내 조국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이것은 다수확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가는 평원군 삼봉협동농장 영웅관리위원장의 진정의 토로이다.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다수확의 명중포성으로부터, 이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총파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혁명적진군에 매진해가는 우리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성과여부는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이미 이룩한 다수확성과를 얼마나 공고히 하고 얼마나 더 활기차게 확대해나가는가에 크게 달려있다.나라의 쌀독이 가득 넘쳐날 때 우리 아이들의 명랑하고 구김살없는 웃음소리와 더욱 높이 울리는 증산의 동음, 전체 인민이 화목한 대가정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질수 있는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를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이며 총포성없는 전쟁이다.

적대세력들이 몰아오는 압살광풍이 아무리 사납다고 하여도 제 나라, 제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씨를 뿌리고 우리 힘으로 만복의 열매를 가꿔가는데야 무엇이 두렵고 무슨 일인들 못하랴, 이것이 바로 원쑤들의 어리석은 행태를 발밑으로 내려다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든든한 배심이다.

영용한 농업전사들의 피땀이 슴배여있는 쌀 한가마니한가마니는 제국주의아성을 가슴후련히 들부시는 위력한 자급자족폭탄, 자강력로케트탄과 같다.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높이 쌓아가는 풍년로적가리는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는 자력부흥의 상징탑이다.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 이는 당과 조국이 우리의 농업전사들에게 안겨준 고귀한 칭호이다.

최전방은 적들과의 대결의 제1선이며 조국의 운명, 전 전선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준엄한 결전장이다.앞에는 가증스런 원쑤들이 도사리고있고 뒤에는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있기에 절대로 물러설 자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전초병의 신념과 의지를 바로 우리 농업전사들이 지니고있다.어깨에 비록 총은 메고있지 않아도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혁명을 보위해갈 억척의 신념으로 우리 농민들이 지켜선 다수확의 포전들은 곧 계급투쟁의 전초선, 혁명의 강력한 보루이다.

바람세찬 전야를 자기 집 뜨락삼아 일년내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애국적인 열성농민들, 언제 보아도 거무스레한 땅색갈의 얼굴, 구수한 땅냄새를 근면하고 성실한 인간의 향기로 간직한 그들의 모습은 과연 어찌하여 우리의 가슴속에 더없이 친근하게 안겨드는것인가.

농민이자 땅이다.우리 혁명을 억척부동으로 떠받든 농민의 모습은 곧 땅의 모습이다.

땅이 있어야 새싹이 뿌리를 내리고 거목으로 자라듯이 다수확에 진땀을 묻는 애국농민들이 있어 사회주의만복이 꽃펴나는것 아니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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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주체109(2020)년 2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이 맥박치고 우리의 투쟁목표가 명확히 반영된것으로 하여 전원회의 결정서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우리의 진군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올해는 우리 혁명력사에서 매우 의의깊은 해이다.

당창건 75돐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당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과 그 어떤 격난도 맞받아뚫고 용진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강위력한 향도적력량, 진정한 어머니품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 국가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75년의 성스러운 력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온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철저히 구현하여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 올해의 당창건 75돐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열망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승화되고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불패의 향도력을 과시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확한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능숙히 조직지휘하여 백승의 위력을 떨쳐왔다.특히 지난 8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을 맞받아뚫고 민족사에 특기할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정의와 부정의와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전원회의 결정서에는 당대오를 충성의 전일체로 튼튼히 꾸리며 전당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차넘치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으로 봉착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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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부강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주체109(2020)년 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기가 선택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한평생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인민이 자기식, 자기 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습니다.》

자기 나라를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풍파도 다 이겨낼수 있는 자체의 공고한 지반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나가는 나라는 설사 일시적인 《성장》은 이룩할수 있어도 바람앞의 초불이나 같다.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앞에 쌓아올린 령도자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고귀한것은 바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다져 후세에 물려주는것이다.당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 바로 여기에 가장 큰 애국이 있다.

자력부강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 자립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신것이다.

패권을 추구하는 렬강들의 치렬한 세력다툼속에서 국가의 자주권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뭐니뭐니해도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제힘으로 자기를 지킬 방위력과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가 없이는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없고 언제 가도 강국건설의 대업을 실현할수 없다.

우리 혁명무력이 장비하고있는 현대적인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어리여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국방공업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기초하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만들어내는 주체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특히 지난 세기 90년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며 우리의 국방공업을 첨단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생산체계와 커다란 생산잠재력을 갖추고 주체화, 현대화된 국방공업으로 면모를 일신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오늘 우리의 국방공업이 당에서 방향만 주면 세상에 없는 강위력한 무기체계들도 련이어 개발하며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도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자위적국방력의 굳건한 지반이 있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자기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이다.자립경제건설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지만 대다수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이 길이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이겨내야 하는 험난한 길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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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자

주체109(2020)년 2월 1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30일현재 국내에서 9 69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에 의한 페염환자로 확진되고 213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지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아시아나라들뿐아니라 북아메리카와 유럽 등 세계 각지에로 급속히 퍼져나가면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다.세계보건기구는 1월 30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우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여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철저히 보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우선중대사이다.지난 시기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각종 전염성질병들이 발생전파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사회경제발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세워 국내에로의 전염병의 침습을 막고 인민들의 생명과 사회적안정을 적극 담보하여왔다.이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실시되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일이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이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당과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이 없어질 때까지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였으며 중앙과 도, 시, 군들에 비상방역지휘부가 조직되여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다.그것은 혁명을 보위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빛내이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세계를 불안과 공포속에 빠뜨리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우리 나라에는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고 단 한명의 피해자도 없게 할 때 인민의 생명안전이 최우선시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이 다시한번 만방에 뚜렷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우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중앙과 도, 시, 군비상방역지휘부에 망라된 당 및 인민정권기관, 인민보안, 사법검찰기관과 인민군대의 책임일군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종합분과, 봉쇄 및 검역분과, 위생선전분과, 검열분과, 대외분과, 약무분과, 치료분과 등 해당 분과들이 자기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력량을 보강하고 지도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 해당 성, 중앙기관들과 도비상방역지휘부들의 사업정형을 매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엄격히 총화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신속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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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현실적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수정보충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주체109(2020)년 1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사업의 하나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제때에 수정보충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부합되게 법조항을 새로 만들것은 만들고 효력을 취소할것은 취소하면서 우리의 법이 진실로 일심단결을 보위하며 부닥치는 도전을 뚫고나가기 위한 강력한 무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법규범과 규정을 더욱 세분화, 구체화하여 과학적으로 제정완성하고 부단히 수정보충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법규범과 규정을 수정보충한다는것은 당의 정책적요구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법의 규제력과 통제력을 높여나갈수 있게 법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법조항들을 더욱 세분화, 구체화하여 제정완성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부합되게 법규범과 규정들을 새로 만들것은 만들고 사회발전에 제동이 걸리거나 불필요한 법조항들의 효력을 취소할것은 취소하면서 과학적으로 제정완성해나간다는것이다.

공화국법은 근로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만들어지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복무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법이다.우리 국가의 법은 사회주의사회의 모든 사람들의 행동을 규정하고 그 행동준칙대로 움직이도록 요구하는 규제적기능과 위법현상에 대하여 제재를 가하고 그것을 미리막는 통제적기능을 통하여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지키고 공고발전시키는 위력한 수단이다.

법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법의 조직동원적작용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법적공간이 없도록 법규범과 규정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하기 위한 법제정 및 수정보충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국가에 기강을 바로세우고 준법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에 빈틈이 생기고 혁명을 전진시키는데 제동이 걸리게 되며 법이 사람을 지키고 사람이 법을 지키는 사회주의법치국가를 건설하는데 엄중한 지장을 주게 된다.그러므로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부합되게 법조항을 새로 만들것은 만들고 효력을 취소할것은 취소하면서 우리의 법이 진실로 인민을 지키고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무기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현실적요구에 맞게 법을 수정보충하는것은 무엇보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보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한 최강의 보검이다.지금 적대세력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이다.우리가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순간의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은 결코 저절로 지켜지고 담보되는것이 아니다.우리의 일심단결을 보위하는데서 사회주의법은 중요한 역할을 논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내부를 와해시켜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인류가 달성한 최신과학기술의 성과를 도용하고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황금만능,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허황한 미신행위를 주입류포시키고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는 원쑤들의 책동의 악랄성, 교묘성은 상상을 초월하고있다.적들의 목적은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켜 정신적불구자로, 범죄자, 법위반자로 만들어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약화시켜 결국에는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자는데 있다.현실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에 대처하여 법조항들을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사회주의제도를 파괴하고 전복하려는 시도를 물거품으로 만듦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보위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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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정면돌파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1월 2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에게 부과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높은 충성심과 실력으로 당이 맡겨준 전선을 책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가고있다.가로놓인 난관이 엄혹하고 투쟁목표가 방대한 때일수록 누구보다 각성분발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따라서지 못하고 기관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혁명대오가 기세차게 전진할수 없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최대의 속도로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에는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혁명사업에 전심전력하는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많아야 할 때이다.혁명의 운명, 나라의 운명을 걸머진 숭고한 책임감을 자각한 일군이라면 마땅히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해나갈 각오로 심장을 끓이며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불씨가 되여야 한다.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원대한 포부와 리상, 높은 실력과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지니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화가 복으로 전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정세와 모든 도전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실천적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하였다.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한 적실하고 완벽한 전략전술적대책들이 제시됨으로써 우리는 적들이 굽어나오든 반발해나오든, 곤난극복과정이 어렵다 해도 우리가 내세운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용의주도하게 나아갈수 있게 되였다.

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조직동원사업을 어떻게 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일군들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높은 책임성과 정열, 일욕심으로 맡은 사업을 실속있게 작전하고 짜고들며 완강하게 밀고나가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기운차게 일떠서게 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고 현상유지나 하면 맡은 초소, 맡은 전선이 주저앉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강국건설전반에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된다.

오늘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당과 인민들의 고귀하고 값진 믿음에는 반드시 보답이 뒤따라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자기 령도자, 자기 인민들로부터 받는 믿음을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하고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헌신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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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정면돌파전과 강원도정신

주체109(2020)년 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엄혹한 난관을 에돌거나 피하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가는 용감한 공격전, 과감한 돌격전이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시련속에서 백배해진 자력자강의 위력,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에 대한 믿음은 우리에게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확신하게 하고있다.

시련이 아무리 엄혹하다 하여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지 못할것이다.우리에게는 그 신심을 백배해주는 시대의 기수가 있다.그것이 바로 자력갱생의 선구자도, 기수도인 강원도이다.

 

* *

 

강원도, 오늘 그 부름은 하나의 지명만이 아니다.사회주의강국의 력사적승리를 성취해가는 격동의 이 시대를 고무하는 진군의 기발, 천만의 심장에 세차게 퍼덕이며 정면돌파전의 앞장에로 떠밀어주는 붉은기와도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꽃피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입니다.》

시대마다 본보기가 있다.강선로동계급이 추켜든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로 타올랐고 강계정신으로 고난의 눈보라를 뚫고헤쳤으며 성강의 봉화, 락원과 라남의 봉화로 대고조의 불길을 지피였다.

자주강국의 존엄이 누리를 진감하고 주체조선의 위용이 만방에 빛을 뿌리는 오늘,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의 위대한 승리를 성취하여야 할 격동의 이 시기에 우리 당은 강원도를 본보기, 기수로 내세웠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들이 계속 창조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진군의 앞장에는 강원도가 있다.

천만산악을 헤쳐넘어 사회주의강국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와야 할 중대한 시기에 우리에게 강원도와 같은 불굴의 기수, 강원도인민과 같은 기적창조의 선구자, 영웅적인민이 있다는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당의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강원도는 말그대로 불도가니이다.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의 10월은 강원도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온 나라가 들썩일것이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전당, 전국이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우리 혁명의 앞길에 직면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위업의 결정적승리를 안아와야 할 중대한 시기에 어찌하여 당은 강원도를 전국의 앞장에 내세운것인가.

강원도정신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시대의 본보기정신이다.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울 때 능히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시대의 요구이고 날을 따라 강렬해지는 이 땅의 민심이다.

강원도정신의 진수, 본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력발전소를 제힘으로 일떠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된 강원도인민들의 자력갱생의 과감한 대진군은 오늘 강원땅에 참으로 경이적인 성과들을 안아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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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09(2020)년 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경제부문앞에 나선 중요한 문제는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시급히 회복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과 가능성을 통일적으로 조직동원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살리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때로부터 우리의 국가경제는 수십년간 자기의 고유한 동력에 의거하여 자본주의에 비할바없이 빠른 속도로 줄기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지난 세기말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하여 우리 공화국에 집중된 제국주의반동들의 횡포무도한 정치군사적압력과 야만적인 고립봉쇄책동으로 말미암아 경제건설에서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였으며 국가경제발전을 저애하는 일부 비정상적이고 불합리하며 산만한 현상들도 나타나게 되였다.

생존을 위협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주체적국방공업발전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었다.

우리 공화국이 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 지난 시기의 과도적이며 림시적인 사업방식에서 탈피하고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하루빨리 회복하는것은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경제는 계획경제이다.사회주의계획경제는 국가가 나라의 모든 자원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합리적으로 분배리용하여 경제를 빨리 발전시킬수 있는 우월성을 가지고있다.

현시기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선차적요구로 나서는것은 현실적요구에 맞게 계획화사업을 개선하는것이다.계획경제의 우월성은 계획화사업에 의하여 담보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경제건설투쟁은 사회주의계획경제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작성하고 집행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은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지만 경제사업은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진행하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객관적조건과 가능성, 잠재력을 타산하여 작성함으로써 그자체가 움직일수 없는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한 집행담보가 확실하고 구속력있는 계획으로 될 때라야만 계획수행총화를 똑똑히 할수 있고 경제의 정상발전을 담보할수 있으며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나라의 자원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동원리용하는것은 계획경제의 특징이다.계획경제의 우월성이 원만히 발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경제지도기관들이 나라의 자원을 조사장악하고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전망계획과 방안을 세우고 철저히 집행할 때에만 귀중한 자원과 근로자들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된다.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또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보다 큰 힘을 넣는것이다.

과학기술은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오늘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이다.과학기술발전을 최우선시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빠른 속도로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특히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길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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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백두의 혁명전통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불멸의 혁명전통

주체109(2020)년 1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부닥친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누구나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백두에서 창조된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명맥이며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승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은 말로써가 아니라 당과 수령의 위대성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는 불멸의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과정에 계승되게 됩니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가 자랄수 없듯이 혁명전통을 떠나서 혁명위업의 힘찬 전진과 줄기찬 계승, 종국적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었기때문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은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려정에서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고 행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이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불멸의 혁명전통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바로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시되였기때문이다.

혁명전통은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에 의하여 마련된다.탁월한 수령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과학적인 혁명사상과 투쟁로선을 제시하고 세련된 령도예술로 대중을 능숙하게 조직동원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며 혁명발전의 밑천으로 되는 혁명전통을 마련한다.혁명전통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 덕망의 위대성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혁명사상으로서 백두의 혁명전통의 근본핵을 이룬다.주체사상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가 환히 밝혀지고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이 확고히 실현되게 되였으며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과 혁명의 원리와 원칙, 방법들이 완벽하게 밝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령도력과 고매한 덕성은 그 어느 나라 혁명투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혁명정신과 거창한 혁명실천을 낳은 근본원천이였다.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천사만사를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뜨거운 인간애에 의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과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 백절불굴의 투지 등 혁명가들이 간직하여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 도덕적재부가 태여나게 되였으며 주체형의 당 및 정권, 혁명무력과 대중단체건설을 비롯한 불멸의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창조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오한 혁명리론과 세련된 령도예술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면서 이룩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비상히 큰 감화력과 생명력을 지니고있는 위대한 혁명전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이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불멸의 혁명전통으로 되는것은 또한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준엄하고 거창한 혁명투쟁과정에 창조되였기때문이다.

혁명전통의 위대성은 그것이 이룩되여나가는 혁명실천의 높이와 수준에 의해서도 규정된다.위대한 혁명투쟁과정에 귀중한 재부들로 충만된 빛나는 혁명전통이 마련되는 법이다.

항일혁명투쟁은 일제의 식민지폭압속에서 수행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혁명이였으며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간고한 혁명이였다.또한 혁명에 필요한 모든것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엄혹한 투쟁이였다.이로부터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실정에 맞게 혁명의 성격과 대상, 동력을 정확히 규정하고 주체적립장에 기초한 과학적인 전략전술과 로선, 방침에 따라 전진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국가적후방이나 정규무력의 지원도 없이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싸운 피어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적기풍, 령활무쌍한 유격전법과 고귀한 전투경험, 능숙한 정치사업방법과 군중공작방법, 전인민적방위체계 등이 창조되였다.항일혁명투쟁이 내세운 사회적변혁의 과업,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의 복잡성과 간고성, 항일혁명이 수행되여온 력사적기간의 장구성은 이 투쟁과정에 이룩된 혁명전통의 다방면성과 풍부성, 심오성과 보편적진리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과 조건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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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주체109(2020)년 1월 27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시기에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한해농사총화회의가 아니라 모진 곤난속에서도 불사신같이 일떠선 우리 농업전선의 자랑찬 성과를 총화하고 좋은 경험들을 나눈 긍지높은 회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보다 큰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결의회의, 출발회의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으며 참가자들에게 친히 축하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지금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농사를 최대로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깊이 인식시켜 그들을 농업혁명방침관철에로 총궐기, 총매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존과 자립을 견지하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전체 인민이 화목한 대가정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자고 하여도 우리 나라를 반드시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농업전선이 무섭게 용을 쓰며 일떠서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해가는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부어주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뜻깊은 올해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새기시였으며 첫 회의도 바로 농업부문총화회의를 소집하도록 해주시였다.

구절마다 사랑과 정과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서한을 보내주시고 성대한 축하공연무대도 마련해주시며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금방석에 앉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어갈 신념의 불길을 더욱더 활활 지펴주었다.

회의를 통하여 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전선에 대한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새겨안았으며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의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엄숙히 자각하였다.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는 우리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농업발전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도 큰 의의를 가지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의 알곡생산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이 심도있게 분석총화되고 올해 농업생산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다수확단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혁신적인 일본새를 보여주는 보고와 토론들은 참가자들에게 땅이 있고 우량종자가 있으며 주체농법, 과학농법이 있는 한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은 문제없다는 신심과 배짱을 안겨주었다.그리고 다수확경험을 따라배워 자기 농장, 자기 포전에서 농사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깊이 인식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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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면돌파전은 거창한 변혁과정

주체109(2020)년 1월 27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사상의 포문을 열고 정면돌파전에로 대중을 힘있게 추동하자

 

지금 우리 인민은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기꺼이 떠메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정면돌파전, 여기에는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나가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과 창조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전환적계기들마다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전투를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정면돌파전은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이다.만일 우리가 봉쇄압박에 눌리워 피동에 서게 되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다.하지만 우리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갈수록 적들은 더 혹심한 불안과 공포에 빠져들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일부 분야나 단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그것은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다 포괄하는 거창한 변혁과정으로 된다.

왜 그렇게 말할수 있는가.

그것은 우선 정면돌파전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것을 요구하는 공세전이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책동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방면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적들의 흉심은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고 지리멸렬시키자는것이다.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제압분쇄하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자면 그 어디서나 자기 사업을 부단히 갱신하여 내적동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이 엄혹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결코 침체와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 될수는 없다.우리에게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과 무적의 군력,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억척으로 다져진 우리의 힘은 그 어떤 격난도 뚫고나가고 그 어떤 장벽도 넘을수 있는 불가항력이다.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단위의 사업에서 개진을 가져올 때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은 더욱 장성강화되게 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 주타격전방은 있어도 후방이란 없다.모든 부문과 단위가 정면돌파전의 전선이고 전투부대이다.매 부문과 단위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야 우리 국가의 전면적, 지속적인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활로가 열리게 된다.

우리 혁명은 전진이냐 후퇴냐, 도약기냐 침체기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오늘과 같은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지난날의 타성에 사로잡혀 변화발전하는 현실에 기민하고 원만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총발동할수 없고 외부의 압력과 도전도 타파할수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사업을 전면적으로 투시하고 락심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그렇게 할 때만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동시다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으며 자립, 자력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해나갈수 있다.

그것은 또한 정면돌파전이 매 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킬것을 요구하는 투쟁이기때문이다.

힘으로는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된 적들은 지금 최후발악하고있다.적대세력들은 우리에게 못 하나, 쌀 한알 새여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한편 사상문화적침투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그 목적은 우리 내부에 어려움을 조성하고 사람들의 사상정신을 침식하여 사회주의를 손쉽게 무너뜨리자는데 있다.현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 모든 초소를 지켜선 우리 인민이 보다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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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다

주체109(2020)년 1월 2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반드시 열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철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드세차게 울려 주체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입니다.》

정치군사적으로 완패당한 적들은 지금 끊임없는 경제적압박을 가하면 우리의 힘이 점차 소모약화될것이며 나중에는 저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해나올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고있다.우리는 원쑤들의 반혁명적공세를 정면돌파전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공격만을 아는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며 그 승산은 확고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는 정면돌파전승리의 결정적요인이다.

우리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을 시작하였을 때 우리 혁명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적대세력들은 때를 만난듯이 침략의 검은구름을 몰아왔고 우리의 생존권과 발전권까지 말살하려고 미쳐날뛰였다.세계가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를 표시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적대세력들의 힘의 전략에는 우리 식의 공격방식으로, 경제적압박에는 자력갱생의 창조방식으로 대응하시며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것만큼 증대시키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굴함없는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폭풍을 맞받아 뚫고헤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서는 경이적인 사변이 펼쳐졌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많고 혁명과 건설에서 어려움을 겪는것도 사실이다.하지만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의 승리를 믿어의심치 않는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며 승리이다.바로 이것이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천만대중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단결되고 근면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은 정면돌파전승리의 원천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실천으로 받드는 혁명적인민이다.강추위와 설한풍속에서도 하나의 뜻으로 굳게 뭉쳐 태양의 성지에 사회주의리상향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우리 인민의 충성심이 얼마나 숭고한가를 잘 알수 있다.일심단결의 정치사상적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다.천만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여기에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조선의 진모습이 있으며 원쑤들은 백번 죽어도 리해할수 없는 우리 사회의 생리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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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은 당일군들의 본분

주체109(2020)년 1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엄혹한 난국을 돌파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무기는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다.현실은 당일군들이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함에 더 많은 품을 들이고 더 진지한 노력을 기울일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과 열을 다 바쳐 사람들을 품어주고 아껴주고 위해줌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억척의 지반이고 그 어떤 력사적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이다.

지금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쩔수 없다는것을 알고있는 적대세력들은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을 허물어 우리 내부에 혼란과 불안정을 조성하고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키자는것이 적대세력들의 흉심이다.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을 방관시하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다.

당과 대중의 사상의지적단결과 혈연적뉴대가 더욱 공고화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우리 인민모두의 삶이 당을 따르는 충성의 항로에서 빛나도록 하기 위하여 당일군들이 존재하는것이다.

대상의 특성에 맞는 처방을 가지고 사람과의 사업을 진행하는것은 모든 사람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천태만상의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은 매 대상에 따르는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탐구적용하여야 효과를 볼수 있다.이것은 마치 명의사가 같은 체질, 같은 증상이라도 병의 근원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알맞는 처방을 내여 거기에 맞는 약을 쓰는것과 마찬가지이다.사람과의 사업에서 유일처방, 만병통치약이란 있을수 없다.

희천제사공장에 가면 종업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초급당위원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언제인가 그는 다른 사람에게 비판을 받은 다음부터 일을 태공하는 한 로동자가 남달리 승벽심이 강하고 일욕심이 많다는것을 알고는 새로운 과업을 맡겨주고 성과를 거두면 적극 내세워주어 그를 혁신자대오에 세워주었다.위훈은 거창한 건설장에만 있는것처럼 생각하던 한 청년을 공로자들의 투쟁자료를 가지고 교양하여 공장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키운 사실, 종업원들과 마음을 잘 맞추지 못하던 한 초급일군에게 절세위인들의 인민적사업작풍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끌어주어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한 사실 등은 그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의 기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얼마나 속을 썩였는가를 보여주고있다.명처방에 명약, 이것이 대중교양의 위력한 방도이다.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자면 뒤떨어진 사람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교양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혁명적수양을 잘하지 못하여 사상적으로 락후해질수도 있다.이런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품이 많이 든다고 하여, 한두번의 교양으로 달라지는것이 없다고 하여 이들과의 사업을 줴버린다면 그는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당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뒤떨어진 사람, 병든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개조 못할 사람은 우리 사회에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친부모의 정과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며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여기에 당일군의 진모습이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어머니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받들어 사람들을 품어안아 참되게 키우는데서 책임을 다하는 미더운 당일군들이 수없이 많다.그들가운데는 금야군제2인민병원 초급당위원장도 있다.불미스러운 과거로 하여 마음속그늘을 안고 살던 한 인간을 위해 고심하고 입당할 때에는 보증까지 서준 그의 사업경험은 당일군들이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을 어떻게 지켜주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다.우리 당일군들이 이 동무처럼 사람과의 사업을 할 때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불사신들로 키울수 있으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당일군들이 대중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 교과서가 되는것은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인민들은 당일군들을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어머니당의 모습을 보게 된다.그런것만큼 당일군들이 앞에서나 뒤에서나 한본새로 당의 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갈 때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심이 백배해지며 인민들이 당을 따라 끝까지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나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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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제사업에서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철저히 확립하자

주체109(2020)년 1월 24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적대세력들과의 정면대결전, 적극적인 공세전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우리 식의 투쟁방식으로 적들이 보란듯이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이것이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사회주의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우리가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원쑤들은 전률하고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앞당겨지게 된다.

현시기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구현하여 경제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는데서 국가경제사업체계의 중핵인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에서 내각의 위치와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당에서 경제건설목표를 제시하면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구체적인 전략과 작전을 세우며 그 관철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하는것이 내각의 기본임무이다.

지금 경제분야에는 우리의 자강력증대를 저애하는 페단과 부족점들이 적지 않다.변화된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고 경제사업체계와 질서가 문란하여 경제전반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그 원인은 내각의 집행력, 통제력이 미약한데 있다.내각이 경제사령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국가경제력장성을 기대할수 없으며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의 우월성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없다.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고 우리 당정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내각은 나라의 경제사령부라고 하시면서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하지만 지금 내각이 나라의 경제를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있다.내각의 집행력과 통제력이 미약하면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할수 없고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없게 된다.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하며 생산과 분배, 축적과 소비를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계획적으로 실현하는 계획경제의 우월성과 생산자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 등은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비할바없이 빠른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동력이다.사회주의경제의 발전동력이 최대한 발양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관리를 담당수행하는 내각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달려드는 준엄한 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내각이 경제사령부로서의 책임을 자각하고 국가의 경제권을 옳게 행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날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 언제까지나 해결을 지체시켜도 무방한 그런 문제가 아니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걸고 정면돌파전에 나선 우리가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소심성과 소극성, 책임회피와 본위주의와 같이 내각의 집행력, 통제력을 약화시키는 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경제문제와 관련한 모든 사업을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각의 통일적인 작전과 지휘밑에 경제건설을 진행해나갈 때 우리는 지금의 조건에서도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총폭발시키고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더 힘차게 울릴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내각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있는 현 실태를 심각히 분석하고 국가경제사업체계의 중핵인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방도를 명명백백히 밝혀주었다.문제는 주인인 내각이 얼마나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내각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생명선으로 삼고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경제조직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국가의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바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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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극악한 독살만행

주체109(2020)년 1월 22일 로동신문

 

가장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들씌우고 력사에 류례없는 파쑈통치를 실시한 일제는 고종황제를 독살하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일제가 고종황제를 독살한것은 황제가 저들의 조선강점을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반일기세에 편승하여 반일립장을 취하고있은것과 관련된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던 일제는 1905년에 로일전쟁에서 이기자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권확립에 지체없이 달라붙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의 국권을 강탈하기 위해 이미전에 작성해놓은 《을사5조약》원안을 고종황제와 정부대신들에게 무조건 접수할것을 강요하였다.하지만 고종황제는 《이 조약을 허락하면 곧 나라가 망하는것과 같은것이니 짐은 차라리 종묘사직에 순국할지언정 인허치 못하리라.》라고 하면서 완강히 거부해나섰다.

위협과 공갈, 회유에도 불구하고 고종황제와 많은 관리들이 《조약》체결을 반대하자 일제는 강압과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

고종황제는 《을사5조약》을 무효화시키기 위한 비밀외교활동을 벌리였다.

1906년 1월 고종황제는 《런던트리뷴》지 기자를 통해 미국, 짜리로씨야, 도이췰란드 등 여러 나라 수반들에게 보낸 친서에서 《1905년 11월 17일 일본사신과 외부대신 박제순이 체결한 〈조약〉은 내가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았으며 또 국새도 찍지 않았다.》라고 밝혔으며 다음해 6월 네데를란드의 헤그에서 열린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리준 등 특사들을 파견하여 《을사5조약》이 무효임을 세계면전에서 선언하게 하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완전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종황제를 제거해야 한다고 판단한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을 고종황제의 권한을 빼앗는 계기로 삼았다.

일제는 《을사5조약》에 의해 외교권을 일본에 《이관》한 조선이 《통감》의 허가도 없이 국제회의에 특사를 파견한것은 저들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고 하면서 고종황제의 퇴위를 로골적으로 강박하였다.고종황제가 완강히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끝내 그를 황제자리에서 쫓아냈다.

고종황제에 대한 일제의 박해는 그후에도 계속되였으며 종당에는 그를 독살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제1차 세계대전종결후 제국주의렬강들은 1919년 1월 빠리에서 전후의 분배몫을 둘러싸고 강화회의를 벌려놓았다.이 기회를 리용하여 고종이 또다시 헤그밀사사건과 같은 일을 벌려놓을수 있다고 우려한 일제는 1919년 1월 22일 67살 난 그를 잔인하게 독살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 하와이대학 교수는 《일본은 고종황제가 조선인들에게 독립운동을 고취시킬것을 매우 두려워하였다고 본다.바로 이런 정황이 일본이 고종황제를 독살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있다.》라고 밝혔다.

고종황제독살사건에 일제가 깊숙이 관여하였다는 자료들은 여러곳에서 찾아볼수 있다.

1921년 중국 상해에 있던 《림시정부》가 작성발표한 《제2차 독립선언서》와 의친왕의 친서에는 《고종이 죽은 직후에 그의 온몸에는 붉은 반점이 많이 나타나있었다.…두 사람이 시신을 검진했을 때 온몸에 붉은 반점과 함께 미란이 많이 돋아나있는것을 발견하고 독살이라고 주장하자 일제는 그들을 잡아가두었다.》라는 내용이 씌여있었다.다른 자료에는 《…사실의 진상은 드디여 폭로되였다.일본이 적신(역적) 한상학을 시켜 독약을 친 식사를 진상시켰던것이다.황제(고종)는 한시간도 못되여 중병을 일으키고 〈무엇을 먹었기에 이리도 괴로운것인가.〉고 웨치다가 돌아갔다.페하의 두눈은 벌겋고 온몸에 반점이 돋아나 썩고있었다.시녀 두명도 또한 급사하였다.그 녀자들이 사실의 진상을 목격하였기때문이다.》라고 기록되여있다.

2010년 어느 한 국제학술대회에서도 고종황제독살사건의 진상이 론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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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

주체109(2020)년 1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다.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백두산공격정신, 여기에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사가 함축되여있고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용감무쌍히 돌진하여 혁명앞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들어섰다.이 길에서 굴종은 자멸이고 기다림은 투항이다.오직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야만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 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 돌파해나가는 완강한 돌격정신이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자기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이며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을 끊임없는 비약상승에로 추동하는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정신이다.조선이 전진한다는것은 백두의 공격기상으로 돌진한다는것이며 조선이 이긴다는것은 백두산정신이 승리한다는것이다.

백두산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다.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서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높이 떨치게 한 추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백두산공격정신을 창조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우리 인민이 제국주의강적들과의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강국건설시대에 이르는 전 로정에서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공격형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면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처하였던 인민도 강대국의 주인의 지위에 올라서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가 뼈에 새긴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백두의 공격사상, 공격방식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만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백두산에 오르시여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다지시고 빨찌산식강행군으로 강국건설전역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시였다.백두산공격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인격, 예지와 풍모의 모든 면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

오늘 우리 당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장구한 혁명로정에서 체질화하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공격방식으로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백승을 떨치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곧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다.지금 적들은 우리의 귀중한 모든것을 짓밟고 빼앗으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미국은 앞에서는 지속적인 대화타령을 횡설수설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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