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8
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직업알선의 명목밑에 감행한 죄악
일제는 조선녀성들을 유괴하여 성노예로 끌어가는 비렬한 방법에도 적극 매달렸다.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갔던 김종심녀성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나는 집이 가난하였던탓으로 이곳저곳으로 팔리워 다니면서 지주집 종살이를 하다가 해주에 이르렀다.1941년이 다 가던 어느날 해주거리에 낯선 사나이들이 나타나서 인부모집을 한다고 하였다.그들은 좋은 일자리에 넣어준다고 하면서 처녀애들만 꼬였다.종살이로 지칠대로 지쳤던 나는 그만 놈들의 속임수에 넘어갔다.이렇게 속히워 나는 남방의 최전선에까지 끌려다니면서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게 되였다.》
리춘화녀성도 《1940년 7월 어느날 나까하라라고 하는 일본놈이 내가 머슴살이를 하던 지주집에 나타났다.그놈은 지주놈과 꿍꿍이를 하더니 나에게 돈벌이가 좋은 곳으로 보내준다고 하면서 사리원역에 꾀여갔다.역에 가서야 나는 그놈에게 속히웠다는것을 알게 되였다.한마을에 살던 김영자라는 전라도태생의 녀자가 놈들의 매질에 피투성이가 되여 렬차에 실리는것이였다.그는 남편이 일나간 사이에 강제로 끌려왔던것이다.이런 녀자들이 여러명이나 되였다.》고 증언하였다.
그들의 증언은 일제가 의지가지할데 없거나 살림이 어려운 녀성들을 더없이 좋은 성노예사냥대상으로 정하고 《취직보장》, 《돈벌이》 등 갖은 감언리설을 늘어놓으며 유괴한 다음 강제로 끌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다른 성노예피해자들이 랍치되게 된 경위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였던 장수월녀성은 《내가 17살 나던 해인 1941년 9월 어느날 일본인감독이 찾아와 한달 벌면 석달을 먹을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있는데 자기와 함께 가자고 하였다.집식구들이 겪고있는 곤난한 생활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것인가를 늘 생각해오던 나는 서슴없이 그 사람을 따라나섰다.이미 평양역에는 나와 같은 처지의 어린 처녀들이 7명이나 와있었다.그런데 기차를 타고보니 앞뒤에 일본경찰의 감시가 붙어있었으며 심지어 변소에 갈 때에도 그들이 따라다녔다.속히웠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 도망칠 생각을 해보았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고 말하며 그때의 상황을 방불히 설명하였다.
장수월녀성뿐이 아니다.리현숙녀성도 벌이가 좋은 공장에 취직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중국 상해에 있는 일본군《위안소》로 끌려갔다고 증언하였으며 다른 한 녀성은 일본놈의 꾀임에 넘어간 두 동무가 돈벌이하러 공장에 들어가자는 말을 듣고 그들과 함께 동행한것이 결국은 무서운 치욕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게 되였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였다.적지 않은 성노예피해생존자들이 자기들은 일본놈들의 꾀임에 속아 성노예로 끌려갔다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였다.
김영실녀성의 증언은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이였다.(전문 보기)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힘차게 전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뜻깊은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수력발전부문에서
수력발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면서 전력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7월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전력공업성 수력발전관리국의 일군들은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밑에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 높이 세운 전력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하였다. 특히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을 받아들이고 적은 물량으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실천에 도입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각지 대규모수력발전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허천강발전소의 로동계급은 효률높은 새 수차를 받아들여 지난 시기보다 많은 량의 전력을 증산하였다.
이들은 발전설비현대화를 다그치고 송배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같은 물량을 가지고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서두수발전소와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교대별증산경쟁을 호소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장자강발전소와 강계청년발전소, 통천발전소, 대동강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발전설비들의 관리운영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해나가면서 매일 높은 전력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위원발전소와 남강발전소, 희천발전소를 비롯한 다른 수력발전소들의 로동계급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며 수력발전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8월 전력생산전투에서도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전문 보기)
전력공업발전의 길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지난 7월 중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땅 북변에 자리잡고있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날이 갈수록 천만군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단히 중요한 전력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몸소 험한 산발을 헤치시고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력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며 심장과도 같다고,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전당적으로, 전국가적으로 힘을 넣어 해제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가 어랑천발전소 건설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에서 새로운 기적창조의 열풍이 일고있다.
《모든 힘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위대한 우리 당이 제시한 이 전투적구호를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전력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 땅에 일떠선 수많은 전력생산기지마다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이 펼쳐지고있으며 그 드세찬 열기속에 새로운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오늘의 가슴벅찬 현실앞에서 우리 천만군민은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조선의 100년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인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빛나는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자립적동력공업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립적동력기지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는 부강조국건설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자립적동력기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전력공업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걸어온 발전의 력사는 또 얼마나 자랑차고 영광스러운것인가.(전문 보기)
혁명적인 일본새-전개력
알찬 열매를 맺도록 능란하게 사업을 조직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세련된 수완인 혁명적전개력,
당의 방침과 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전개력은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
당과 혁명에 필요한 진짜배기일군이 되자면 맡겨진 혁명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혁명적전개력을 소유한 비상한 실력가, 능동적인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일욕심이 많고 전개력이 있어야 합니다.》
당의 의도에 민감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처리하며 걸린 고리를 솜씨있게 풀어나가는 혁명적전개력,
이런 자질을 갖춘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이 아무리 힘든 일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준비된 완벽한 일군들을 요구하는것이 오늘의 벅찬 현실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자신을 부단히 세련시키고 준비시켜 당에서 한가지 과업을 주면 열, 백가지를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기계적인 인간이 되여가지고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할수 없다고, 사업을 책임질줄도 알아야 하지만 조직하고 전개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분투할것을 요구하시는 간곡한 당부이고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기를 바라시는 높은 기대가 어린 가르치심이다.
당에서 벽을 울리는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강산을 들었다놓을 통이 큰 작전으로 일판을 벌리고 부닥치는 난관을 완강하게 뚫고나가는 담이 크고 전개력있는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신 일군이다.
일군의 혁명적전개력을 담보하는 근본원천은 당에 대한 충정심이다.
충정의 열정으로 불타면 없던 재간도 생기고 모르는것도 알게 되며 따라서 제기되는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원산시에서 시안의 도로를 포장할 방대한 계획을 세웠을 때의 일이다.어디서나 요구하는 세멘트가 제일 긴장한 문제였다.도당책임일군은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생산을 적극 떠밀어주어 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결과 온 도가 달라붙어 도로포장공사를 빨리 해제낄수 있었다.
이 사실을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그런 식으로 일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이렇게 달라붙으면 애국심도 생기고 전개력도 나오기마련이라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6) :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떨친 정신력의 강자들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놓은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더듬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주체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의 70년력사를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의 추억속에 20세기 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와 새 세기 첫 10년대의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 떠오른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이 어떤 정신력의 강자들인가를 온 세상에 보여준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였다.
높이 들자 붉은기
주체84(1995)년 9월 30일부 《로동신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창작완성된 기념비적명작인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가 소개되였다.우리 당의 붉은기철학이 반영된 시대의 명곡을 받아안은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환희로 고동쳤다.
백두의 성스런 붉은 기발엔
수령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다
…
천만뜻밖의 민족대국상이후 수령영생의 성스러운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장의 박동을 그대로 담으며 내 조국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이 노래는 우리 인민에게 불사신의 힘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위대한 수령님의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장의 호소를 피끓는 가슴에 새긴 천만군민이 신념의 노래를 부르며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이 기발 들고서 당을 받들고 이 기발 지키며 내 조국 빛내리라고 웨치며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대동강반의 문수지구에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전하는 당창건기념탑을 웅장하게 일떠세웠고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신념의 노래높이 청류다리와 금릉2동굴, 평양-향산관광도로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건설하였다.
붉은기에 대한 노래와 더불어 온 나라에 고난의 행군정신이 세차게 나래쳤다.
거리거리에 나붙은 총진군의 구호에도 붉은기, 공장구내와 포전들에 울려퍼지는 장엄한 노래도 붉은기의 노래, 청춘의 열정 넘치는 건설장들에 펄펄 휘날리는 기발도 붉은기,
온 나라가 붉은기로 물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붉은기를 지켜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 사느냐 하는 갈림길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영원한 주인이 되기 위하여 전체 군대와 인민이 고난의 행군길에 분연히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고온현상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료예방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례년에 보기 드문 고온현상이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세계기상기구는 지구의 북반구에서 7월 중순이후 기록적인 고온을 동반하는 이상기후현상이 지속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지난 7월 12일부터 장마중단기에 들어서면서 동해안중부지역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 기온이 높아지기 시작하였고 7월 하순부터는 대부분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5℃이상으로 높아져 그 정도와 지속기일에 있어서 우리 나라에서 기상관측이래 가장 심한 고온현상을 기록하고있다.
이러한 고온환경조건의 피해를 받아 체온조절기능장애로 인한 신체장애증상이 나타나는것을 열사병 또는 일사병이라고 한다.
열사병의 원인이 높은 기온과 센 복사열이라면 일사병은 내려쪼이는 해빛아래 오래동안 있거나 밀페된 곳에서 센 열복사를 받으며 아무러한 보호대책도 세우지 않을 때 생긴다.
일반적으로 기온과 복사열이 피부온도보다 높을 때에는 전도, 대류, 복사의 형태로 몸안에 축적된 열을 내보내지 못하게 되며 페와 피부에서 물기를 증발시키는 방법으로 열을 내보내게 된다.
그러나 기온이 35℃에 이르면 땀의 증발이 최고에 이르러도 열을 미처 내보내지 못하므로 몸안에 과잉의 열이 축적되여 체온이 오르면서 열사병을 일으키게 된다.또한 뇌수조직에까지 침투된 해빛의 센 온열자극은 뇌막과 뇌수조직의 충혈을 일으키며 일사병을 일으킨다.
열사병과 일사병은 다같이 의식장애와 정신장애증상으로 나타난다.이러한 병들이 생기면 온몸이 나른한감, 머리아픔, 어지러움, 눈앞이 캄캄해지는감과 귀울이현상 등이 나타난다.
피부는 충혈되고 열이 있으며 땀이 나고 체온은 38~39℃로 높아지며 맥박과 호흡이 빨라진다.또한 허탈, 걷기장애, 얼굴창백, 언어장애와 의식장애가 나타나며 근육경련과 환각, 망상 등 정신장애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현재 이례적으로 지속되고있는 고온현상은 8월 5일경까지도 이어질것으로 보고있다.그러므로 고온과 무더위현상이 계속되는 이 기간에 건강관리를 잘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열사병과 일사병을 예방하자면 낮에 직사광선을 받는것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거나 채양이 큰 모자를 쓰는것이 좋다.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높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일하는것을 피하고 휴식과 로동을 적절히 배합하며 탈수와 염류상실을 막기 위해 오이랭국같은것을 많이 마시는것이 좋다.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서늘한 치료실에 환자를 옮기고 미온욕(26~27℃)을 5~6분동안 시키고 침대에서 15~20분동안 안정시킨다.또는 수건을 25~26℃의 물에 적셔 10~15분동안 몸을 감싸주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열을 흡수시켜야 한다.일사병일 때에는 몸을 움직이지 않게 하면서 그늘이 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환자를 옮기고 알콜이나 찬물로 온몸을 닦거나 씻는다.(전문 보기)
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들의 투쟁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과 같이 당대에 그처럼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령도자는 동서고금에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면 1920년대에 들어서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그러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을 옳바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을만 한 지도사상과 투쟁방법이 없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놓인 조선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려는 비장한 결심을 품으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제국주의를 타도하지 않고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독립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피압박근로대중의 행복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는것을 절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이룩하며 나아가서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혁명투쟁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였으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에 열린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천대와 멸시속에 신음하던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시대가 도래하였다는것을 밝히시고 피압박인민들이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며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새롭고 독창적인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주체사상에 의하여 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세계식민지민족해방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신데 이어 무장한 적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조성된 국내외정세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력사적교훈을 깊이있게 분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해방해야 한다는 주체적립장을 밝히시고 항일무장투쟁 전기간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는것, 이것은 세계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였다.이 근본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40여년간의 일제식민지통치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도발행위
조선반도를 축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 평화와 안정, 화해의 기류가 감돌고있는 때에 그와 배치되게 놀아대는 나라가 있다.바다건너 섬나라 일본이다.
일본방위성이 2019회계년도 군사비예산을 사상 최대규모로 늘일것을 계획하고 본격적인 작성단계에 들어갔다.또한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끌어들여 《대량살상무기전파방지구상》에 기초한 해상에서의 다국적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 모든것은 조선으로부터의 《절박한 위협》이라는 명목밑에 공공연히 강행되고있다.
우리의 평화애호의지와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평화의 기류에 역행하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이것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여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기술적인 전쟁상태가 종식되고 공고한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화해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더욱 확대되기를 고대하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지배층은 그에 정면도전해나서고있다.
조선반도정세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은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이다.일본반동지배층은 조선반도에 대결국면을 계속 조성하여 군국주의마차가 거침없이 질주할수 있는 길을 열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군사비문제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일본의 군사비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특히 지독한 군국주의자인 아베가 집권한 때부터 군사비는 해마다 그 전해의 기록들을 갱신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자민당은 군사비문제와 관련한 제언서라는데서 《나토가 방위비의 목표로 삼고있는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달성을 참고로 삼으면서》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것을 요구하였다.이것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미만으로 억제할 생각이 없다고 한 아베의 립장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에서는 현 집권세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한층 고조되고있다.
《도꾜신붕》은 1970년대 일본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미만으로 한다는 틀거리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기 나까소네내각은 이것을 철페하였다, 지금에 와서 아베내각은 군사비를 배로 늘구려 하고있다, 다용도운용모함과 여기에 《F-35B》전투기 등도 탑재할것을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사실상의 항공모함도입구상이다, 《적기지공격능력》의 필요성을 운운하며 장거리미싸일의 도입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하고있다고 하면서 현 정부의 군국주의적망동을 까밝혔다.
최근에 일본은 미국의 록키드 마틴회사로부터 수십억US$규모의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은 이미 군국주의국가로서의 면모를 거의다 갖추었다.《자위대》는 정규무력처럼 모든 군종, 병종을 가지고있으며 선제공격능력도 보유하였다.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는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으로까지 확대되고있다.현행헌법만이 장애물로 남아있다.아베집권세력은 이것마저 개악하여 자기 나라를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만들려 광분하고있다.
사실들은 일본이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둔갑하려고 얼마나 모지름을 쓰고있는가를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주변나라들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책동을 놓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매우 위험한 단계에 이른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들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4개 종교단체들이 7월 26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우리 겨레가 70여년을 전쟁의 공포와 분렬의 아픔속에 살아왔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남과 북이 서로 힘을 합쳐 4.27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하루빨리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함으로써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을 통하여 그들은 조선반도가 전쟁을 종식하지 못한채 반세기가 넘게 전쟁불안상태에 놓여있다고 개탄하면서 더이상 랭전시대가 아닌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첫걸음이 바로 종전선언이라고 하면서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4.27판문점선언과 6.12싱가포르공동성명이 리행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호상신뢰에 기초한 관계정상화를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같은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평화협정체결을 주장하였다.
성명은 정전협정의 체결은 종전이 아니라 휴전의 선언이였다고 하면서 최악의 인명피해와 민족의 재난을 가져다준 동족상쟁의 비극이 또다시 일어날수 있다고 밝혔다.
종전선언이 평화협정체결로 가는 첫 단계이지만 과거에 사로잡혀 아무런 진전도 이룩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갈망하는 모든 국민들은 이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종전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협정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高校無償化:고교무상화 / 7・19神戸朝鮮高級学校生徒のお土産品没収への抗議と要請
7・19神戸朝鮮高級学校生徒の
お土産品没収への抗議と要請
2018年7月19日(木)、午前10時から11時までの1時間、表記の抗議と要請を参議院議員会館地下1階の101会議室で行いました。私たちの側の出席者は、首都圏の無償化連絡会のメンバーや東京朝鮮学校オモニ会連絡会や朝鮮学校関係者など23人、省庁側から経済産業省の外国為替担当者2人をはじめ財務省2人、内閣官房1人、そして糸数慶子参議院議員および同事務所のスタッフ2人が参加しました。
報告の冒頭、今回の要請行動にご尽力いただいた糸数慶子参議院議員と事務所のスタッフに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また急な要請にもかかわらず、1週間足らずのわずかな期間に7000人を遙かに超える賛同団体・賛同個人を集約してくださった全国の方々に、御礼申し上げます。
要請行動は、無償化連絡会の長谷川の司会で進められました。
初めに糸数慶子議員から挨拶をいただきました。
「今回の事件は子どもたちの心を踏みにじる行為であり、南北首脳会談、米朝首脳会談を経て対立から平和へと大きく変わりつつある朝鮮半島情勢からみても、あり得ない出来事です。今後このような事態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今日は有意義な話し合いができるよう期待しています。」と話されました。
続いて私の方から要請書を読み上げ、「7000人を遙かに超える賛同署名が集まった理由を受け止めてほしい。」
と7564人の賛同団体・賛同個人の名簿を印刷したものを全員に手渡しました。
*要請書はこちらからご覧ください。
次に東京朝鮮中高級学校のシン・ギルン校長先生から、声を震わせながら子どもたちがどのような思いでお土産を買ってきたか、引率の先生方がどれほど心を痛めているかについてお話されました。
次の東京中高オモニ会の会長からは、祖国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への修学旅行が始まった経緯や、2時間も3時間も税関で放棄を迫られることは、実質的に没収であると怒りをあらわにして語ってくれました。
その後、各省庁からそれぞれ発言を受けました。
財務省からは「関西空港税関支署の職員が日本政府の対朝鮮独自制裁措置として輸入品や輸出品に対する規制する法律にのっとった対応をして、放棄していただいたと理解している」、経産省からは「輸入品として規制の対象に含まれるのは、北朝鮮で製造されたそれとわかるものについては一応対象になりますが、現地で使用していたことが分かるものについては規制から外しています。」
また、内閣官房からは「皆さんのご意見をそのまま官邸に伝えます」といった発言がありました。
概ね私たちの主張を理解していると感じました。
その後30分余り、出席者からの質疑を受けました。
「修学旅行に出発するにあたって、餞別をもらっている子は、なけなしの小遣いから祖国のお土産品を買うのは当然の行為です。それを無慈悲に半ば強制的に放棄させるのは、人道的に許されないでしょう!」
「空港の税関で電車のなくなる時間まで留め置かれたら、任意の放棄と言っても明らかに没収でしょう!」
「現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し日本政府は輸出入の禁止措置を取っているが、輸出にも輸入にもそれぞれに『人道目的等に該当するものについては、措置の例外として取り扱うものとする』という文言があり、輸出に関しては受取人の個人的使用に供される衣料や食糧などは構わないとしている。ならば輸入に関してもお土産程度は当然例外扱いになるべきではないか」
といった意見が出されました。
※参考: 北朝鮮への輸出禁止措置等における「人道目的等の例外措置」について
また、修学旅行中に現地で購入、使用したジャージや日本から持って行ったカメラを入れる袋(セットンという朝鮮民族特有の柄の入った)ものまで取り上げられたが、これらは返還されるのか(そのことが確認されたら返還できるといったニュアンスの応答)、また任意放棄をするにおいて子どもにその意思能力があると考えているのか、あるなら取り消しの申請も出来るのか(意思能力はあるものとしている、取り消し申請も出来るという応答)についてのやりとりもなされました。
私は、日本独自の制裁措置をきちっと実施しているかという官邸からの締め付けがある中で、役人の立場として現場判断をせざるを得ない苦しい胸の内を、言外に感じました。残念ながら子どもたちへの謝罪とお土産品の即時返還という私たちの要求に明確な回答は得られませんでしたが、今回の事件の後に大阪や東京の朝高生が修学旅行から戻ってきたときには、土産物を取り上げられる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ので、批判の声を拡げ政府に抗議していくことの意義は大きいと思います。
最後に、糸数慶子事務所のスタッフから、「皆さんの要求がきちっと実現されるよう今後も粘り強く折衝を行っていくつもりです。是非、自民党や公明党を含めて幅広く訴えてい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
というまとめ発言があり、1時間の要請行動を終了しました。
(文責:「高校無償化」からの朝鮮学校排除に反対する連絡会 代表 長谷川和男)
[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살인마들의 흉계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의 군사쿠데타계획음모가 추가로 폭로되면서 사회 각계가 더 큰 충격과 분노로 끓어번지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집권시기 기무사령부에 의해 작성되였던 《대비계획 세부자료》라는 문건이 공개되였다.문건은 《단계별대응계획》과 《위수령》, 《계엄령》선포, 《계엄시행》 등 4개 조에 21개 항으로 되여있다.
최근시기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려던 박근혜패당의 군사쿠데타계획음모가 적지 않게 폭로되였다.박근혜역도의 탄핵심판이 기각되는 경우 땅크와 장갑차, 특수전병력을 비롯한 수많은 무력을 서울시내에 투입하여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내용의 문건이 공개된것도 바로 얼마전의 일이다.
그러나 이번처럼 박근혜패당의 군사쿠데타계획음모에 대한 상세한 자료가 낱낱이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그에 의하면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계엄령》선포이후 《계엄사령부》소속의 《군사법원》을 설치할데 대한 문제와 《계엄군》의 임무수행조건보장을 위한 각종 공문들, 《계엄령》선포시 각 기관들에 대한 통제방안 등을 통해 《계엄령》실행계획들을 주도세밀하게 세웠다.
이로써 이번 군사쿠데타계획은 단순히 만일의 상황을 가상한 《대비계획》이 아니라 박근혜패당이 군부우두머리들과 작당하여 집권연장을 위해 치밀하게 계획한 위험천만한 범죄이라는것이 더욱더 명백히 드러났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자.
《대비계획 세부자료》에 따르면 기무사령부것들은 《비상계엄령선포문》과 《계엄포고령》, 《대국민담화문》, 각 언론사들에 보낼 《사전검열공문》과 같은 문서들도 이미전에 작성하여놓았다.또한 거기에는 그 무슨 《질서유지》의 미명하에 대규모의 무력을 투입할 장소, 야간통행금지와 대학휴교실시 등 각종 폭압계획들도 들어있었다.뿐만아니라 9개의 《보도검열단》이라는것을 조직하여 신문, 방송, 통신원고와 영상제작물들을 사전검열하며 부득이한 경우 1개의 방송만 남겨두고 모든 언론사를 강제페간시킬 계획, 《불온내용색출》을 구실로 인터네트사회교제망을 페쇄하는것과 거기에 동원할 《인터네트류언비어대응반》의 조직 등 언론장악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이 드러나있다.
《국회》장악계획도 있다.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국회》의원들의 동향을 분석하고 그들을 진보와 보수로 분류한데 기초하여 《국회》청사주변에 1개 려단규모의 병력을 투입하여 진보정당소속 의원들의 모든 정치활동을 차단하며 여기에 복종하지 않는 성원들에 대한 집중검거를 감행할 흉계를 꾸미였다.지어 위협적인 방법으로 《국회》에서 《계엄해제요구안》의 처리를 가로막기 위한 살벌한 계획도 꾸미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특등범죄자에 대한 응당한 징벌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는 말이 있다.
최근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에 저지른 오만가지 죄악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는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과 관련하여 징역 6년형과 이전 《새누리당》의 공천에 개입한 범죄로 징역 2년형을 언도받았다.결국 희대의 《국정》롱락사건으로 이미 징역 24년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번것까지 합치면 역도가 지게 될 형량은 32년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박근혜역도에게 차례진 중형은 집권기간 내내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은데 대한 력사의 응당한 징벌이다.
하다면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은 어떤 사건인가.그것은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이 정보원으로부터 수백만US$의 특수활동비를 받아 저들의 반역통치를 유지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탕진한 사건이다.
박근혜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직후인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정보원으로부터 360만US$에 달하는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받았다.이 돈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리재만의 개인금고에 보관되여 역도의 주택관리비용과 의상실유지비용 등 여러가지 명목의 사적용도에 마구 탕진되였으며 나중에는 졸개들에게 던져주는 《격려금》으로까지 리용되였다.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된것은 지난해부터이다.폭로된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청와대에 틀고앉아 졸개들과 짝자꿍이 하면서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돈주머니를 불구는 등 저들의 내부를 부패서식장으로 완전히 전락시켰다.수사과정에 역도의 측근인 최경환이라는자가 정보원으로부터 10만US$의 뢰물을 처먹은 사실과 함께 이자가 정보원에 박근혜년에게 매달 섬겨바치는 5만US$의 특수활동비액수를 10만US$로 늘이도록 압력을 가한 사실도 낱낱이 드러났다.박근혜일당의 이러한 부정부패행위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박근혜의 본새를 그대로 닮은 숱한 졸개들이 인민들의 혈세로 제배를 불리다가 결국 역도와 함께 줄줄이 감옥행을 하게 되였다.
이번에 유죄로 판결된 박근혜역도의 공천개입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일명 《비박계죽이기》, 《공천학살》로 불리우는 이 사건은 지난 20대 남조선《국회》의원선거당시 박근혜역도가 반대파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권력을 악용하여 독판치기하면서 《새누리당》을 자기의 《사당》으로 전락시킨 사건이다.(전문 보기)
《김정은위원장은 세계정치를 주도해가시는 전략국가의 지도자》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인류와 겨레의 칭송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뛰여난 통찰력과 특출한 외교실력, 강철의 의지와 출중한 담력을 지니시고 과감하고 주동적인 조치들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지켜주고계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열기로 온 행성이 끓어번지고있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과 석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세차례의 조중수뇌회담과 두차례의 북남수뇌회담, 한차례의 조미수뇌회담 등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세계언론들은 《세계외교사에 전례없는 일》, 《김정은식외교의 가장 전형적인 실례》, 《김정은위원장은 매우 출중한 령도자이시며 조선인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신 위대한 애국자이시다.》, 《올해 김정은위원장의 주동적이고 련속적인 외교공세에 세계시간이 전례없이 빨라진것 같은 느낌》등으로 격찬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21세기 자주외교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미국에서 우리 공화국과 관련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는 최근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지역의 력학구도가 크게 변한 상태》, 《미국과의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영상부각》 등의 내용의 기사가 실려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뛰여난 외교술은 세인을 매혹시키고있다.
세계언론계는 미국집권자가 《김정은위원장은 위대한 인격을 갖춘 뛰여나고 훌륭한 협상가, 굉장히 많은 재능을 가지고있으며 자기 조국을 매우 사랑하시는분》이라고 말한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그러면서 예측불가능하던 그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토록 최대의 례우로 대한것은 《김정은위원장이시야말로 세계정치를 주도해가시는 전략국가의 지도자이시라는것을 확고하게 인정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평하였다.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운 조선반도와 세계정세추이의 중심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서계신다는것이 오늘 국제사회계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이러한 목소리는 남조선인민들속에서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온 나라가 떨쳐나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최근 우리 나라에서 고온과 가물피해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기상수문국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하순부터 현재까지 기온이 35℃이상, 최고 40℃를 넘어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였고 많은 지역들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여러날동안 전반적지역에서 고온현상이 계속될것이 예견된다고 한다.혹심한 고온과 가물로 하여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농촌들에서 논벼, 강냉이 등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온 나라가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집행대책을 세우며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즉시에 집행하고 보고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세워야 한다.》
당면하여 농업부문에서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올해 정초부터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국의 지원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벌려왔다.지금껏 전국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전민이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좋은 작황이 풍년가을로 이어지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당면한 고온과 가물피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올해농사의 풍작과 흉작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수 있다.논벼가 이삭패기를 앞두고있고 강냉이이삭이 커가고있는 요즘 고온과 가물피해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잎이 타들고 뿌리가 죽어 한해농사를 망치게 된다.축산, 과수, 남새생산부문에서도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지 못하면 좋은 결실을 기대할수 없다.고온과 가물피해막이이자 올해 농업생산성과이다.
이번 고온현상은 례년에 볼수 없던 최대의 자연재해이지만 결코 극복하지 못할 난관은 아니다.최근년간 심한 가물속에서도 물원천을 찾아 효과있게 리용하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한 많은 농장들의 경험은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보며 자기 힘으로 끝까지 투쟁한다면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고온, 가물과의 전투에서 래일이란 있을수 없다.지금까지 논벼생육상태가 좋고 밭곡식들도 아직은 가물을 타지 않는다고 해서 요행수를 바라며 속수무책으로 시간을 놓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우월한 관개체계와 튼튼한 기술력량이 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뚫고 다수확을 안아온 풍부한 경험이 있는 우리에게 극복 못할 자연피해란 있을수 없다.
고온과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36) :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어진 불멸의 행로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에 감회깊은 추억을 얹고 사회주의위업옹호고수시기관을 참관하는 우리의 가슴은 뜨거웠다.1990년대 전반기 사회주의조국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인민의 행복을 빛나는 현실로 펼치시는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차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참관자들과 함께 우리가 들어선 곳은 사회주의위업옹호고수시기관의 세번째 호실이였다.
이 호실에 전시된 사적자료들은 수십년동안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나라들이 붕괴되고있던 때에 우리 조국이 어떤 위대한 력사의 순간들을 맞이하였고 어떻게 더욱더 강해지였는가를 보여주고있었다.
지금으로부터 27년전 12월 25일 조선인민군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우리는 걸음을 멈추었다.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그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한 영광의 대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과 대회를 통하여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을 전달하시였다.
전날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에 따라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데 대하여 교시하시며 앞으로 전군이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명령을 철저히 집행하며 최고사령관에게 충정을 다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순간 대회장은 우렁찬 만세의 환호로 진감하였다.
이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군군인들, 온 나라 인민들이 끝없는 환희로 설레인 내용들을 전하는 신문들과 사진자료들은 볼수록 깊은 감회를 불러일으켜주었다.이뿐만이 아니였다.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실감있게 들려주는 강사의 이야기는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력사의 그날들이 가지는 사변적인 의의를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참관자들은 주체83(1994)년 4월 25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권총을 수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그날의 우리 수령님의 교시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된 기쁨과 행복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을 찾아서-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에 안아 보살펴주며 행복과 기쁨만을 안겨주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얼마나 따사로운가를 우리는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을 찾았던 기회에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은 학령전장애어린이들을 조기적발하고 그들에 대한 회복 및 보육교양사업을 진행하여 그들이 학교교육을 받을수 있게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한다.여기서는 자페증, 뇌성마비, 청력장애, 다운증후군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장애를 가지고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종합적이며 다기능적인 회복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있다.
대동강구역 동문2동에 자리잡고있는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을 찾은 우리는 원장 송향춘동무와 함께 회복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우리가 처음으로 들어선 곳은 작업료법실이였다.
가정환경처럼 아늑하게 꾸려진 작업료법실에서 어린이들은 회복의사들과 보육원, 교양원들의 방조밑에 일상생활동작들을 익히고있었다.어린이들이 섬세운동, 지능계발운동, 균형운동들을 진행하면서 혼자서 옷도 입고 단추도 채우는 모습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우리에게 회복의사는 모든 어린이들에 대한 상태관찰을 일별, 주별, 월별로 구체적으로 하면서 대상에 맞게 회복치료방법들을 부단히 개선하고있다고 알려주었다.
실내놀이실에서 그네를 타는 소녀의 귀여운 모습이며 미끄럼대를 타고 꼬리잡이를 하며 지쳐내리는 소년들의 활기에 넘친 모습에 우리의 마음도 즐거워졌다.
여러가지 기재들을 리용하여 신체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이 회복활동을 진행하는 물리료법실과 나이별, 류형별장애어린이들의 특성에 맞게 교육을 주는 학습실을 지나 여러가지 검사설비들을 리용하여 청력장애어린이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극적인 회복활동을 진행하고있는 청력회복실을 돌아본 우리는 식당으로 들어섰다.
《우리 회복원은 탁아소, 유치원, 학교들과 꼭같이 국가공급체계에 의하여 운영되고있습니다.》
송향춘동무의 이 말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그 사실만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존엄과 권리를 누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뚜렷이 엿볼수 있었다.(전문 보기)
제33차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입소식 진행
제33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이 시작되였다.
입소식이 1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정영원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채일룡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라오스, 윁남소년야영단들과 해외동포소년야영단이 입소식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야영소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신호나팔소리에 이어 취주악이 울려퍼지는 속에 야영기발이 게양되였다.
《국제친선야영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된 입소식에서는 축하발언과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동해명승에 아이들의 행복의 궁전으로 훌륭히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들이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번 야영이 평화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지향하는 여러 나라 학생소년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입소식에서는 야영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야영기간 우리 나라와 여러 나라 야영생들은 해양활동과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 민족의 날 모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벌리게 된다.(전문 보기)
간또지방을 조선사람들의 피로 물들인 야수의 무리 -중앙계급교양관을 찾아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이 땅에 조국해방만세의 우렁찬 환호소리가 울린 때로부터 70여년이 흘러갔다.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는 철천지원쑤 일제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순간도 잊고 살수 없는 계급적본분,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일제에 대한 사무치는 분노를 안고 우리는 얼마전 중앙계급교양관을 찾았다.
일제가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고 감행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고발하는 유물과 증거물들, 사진자료들을 비롯한 전시물들을 돌아보던 우리는 간또대학살만행을 보여주는 반경화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일제는 뜻밖에 일어난 자연재해도 조선인학살만행의 구실로 삼은 교활하고 악랄한 살인마들이였다.
파괴적인 대지진을 조선인대학살의 좋은 기회로 삼은 일제는 군대, 경찰과 함께 《자경단》을 비롯한 극우익단체들까지 동원하여 지진이 일어난지 며칠기간에 무려 2만 3 000여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대참극을 빚어냈다.
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리히터척도로 7.9의 강력한 대지진이 일본의 간또일대를 휩쓸었다.
삽시에 간또지방은 일대 혼란상태에 빠져들었다.중요통치기관들과 공공건물, 살림집들이 무너지고 여기저기에서 화염이 타오르면서 페허로 변하였다.
지진발생직후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들에서는 시급한 대책을 취하지 않는 정부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급격히 높아졌다.이에 바빠맞은 일본반동정부는 피해자들을 구제할 긴급대책을 취할 대신 정부에 대한 민심의 불만을 무마시키기 위한 《묘안》을 꾸미였다.《조선인폭동설》이였다.조선인들이 도처에서 범죄를 저지른다는것을 여론화하여 정부에 대한 민심의 불만을 눅잦히자는것이였다.
이렇게 간악한 일제는 《조선인폭동설》을 조작하고 계엄령을 선포한 후 조선인대학살을 야수적으로 감행하기 시작하였다.
일본반동정부의 살인지령에 따라 조선인사냥에 피눈이 된 살인귀들은 각종 무기들과 함께 날창, 참대창, 곤봉, 쇠갈구리 등 흉기들을 가지고 짐승도 낯을 붉힐 잔인한 방법으로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놈들은 이르는 곳마다 《검문소》들을 만들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5원 55전》이라는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 조금이라도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였다.
이외에도 머리수건을 동여매보게 하여 일본인들과 차이나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였고 갑자기 몽둥이로 사람의 몸을 타격할 때 터져나오는 비명소리를 감별하여 조선사람들을 색출하기도 하였다.
일제의 조선인학살은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대중적학살만행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리행의 주인은 우리 민족
지금 판문점선언의 리행문제에 대한 내외의 관심과 기대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진정한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이 있다는 확신을 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하는 판문점선언은 현시기 우리 민족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해 높이 추켜들어야 할 민족공동의 기치로 되고있다.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는 북과 남, 당국과 민간이 따로 있을수 없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사적흐름에 누구나 뛰여들어 특색있는 기여를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해나가는데서 우리 민족이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립장이 있다.그것은 민족자주의 립장이다.
민족자주의 립장은 민족문제해결의 당사자는 우리 민족자신이라는 견해와 관점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립장이다.
원래 자기 나라 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민족이 생존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모든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의 의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하여나갈 권리가 있다.민족자결은 매개 민족에게 부여된 신성불가침의 권리이며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다.
판문점선언리행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판문점선언의 리행은 곧 우리 민족을 위한 일이며 또 우리 민족자신이 해야 할 사업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엄숙히 확약하였다.판문점선언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해나가려는 철석의 의지를 반영한 민족자주통일선언이다.그러므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하여서는 그 과정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그 누구에게 의존함이 없이 민족자체의 결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주적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
판문점선언에서 천명된대로 북과 남이 다같이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공동보조를 맞추어나간다면 북남관계에서 해결 못할것이 없으며 조국통일의 미래는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판문점선언리행에서 민족자주의 립장을 고수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문제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고 민족의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고있다.우리 민족이 해야 할 사업은 방대하며 그것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판문점선언리행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그 담당자인 우리 민족이 어떻게 힘을 합쳐 투쟁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전문 보기)
론평 : 개꿈을 꾸지 말라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의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하였다.
고등학교과정안에 일본의 령토문제를 반영할데 대한 지난 3월의 문부과학성지시에 따라 이미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그릇된 교육이 진행되고있는 상태이다.이번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는 이러한 교육을 위한 보다 확고한 법적담보를 마련할 속심밑에 고시한것이다.
이보다 앞서 채택된 학습지도요령해설서도 다를바 없다.이 해설서에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이며 《불법적으로 점거되여있다.》고 서술되여있다.학습지도요령은 정부가 학생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고 보아지는 최저기준을 제시한것으로서 법적구속력을 가지고있다.
령토강탈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만이 새 세대들에게 남의 나라 땅을 제것이라고 주입시킬수 있는것이다.초등, 중등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들에서도 강도적인 령토강탈교육을 공공연히 벌려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일본반동들이 《독도령유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우리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우리 민족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 국가도 조선이다.까히라선언, 포츠담선언에도 일본이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은 모두 일본령토에서 제외시킨다는것을 명백히 규정하였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땅이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왔다.1870년대부터 1890년대사이에 일본의 각이한 기관들에서 제작된 《대일본전도》, 《일본제국전도》 등 여러 지도들은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일본도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한사코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생떼를 쓰며 별의별짓을 다하고있다.
시마네현에서는 10여년전부터 해마다 정부고위관리들의 참가밑에 《다께시마의 날》을 기념한다고 하는 얼간망둥이들의 광대극이 펼쳐지고있다.일본반동들은 도꾜한복판에 이른바 령토주권전시관이라는것까지 차려놓고 《독도령유권》을 어떻게 하나 기정사실화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대외적으로도 독도가 일본의 《다께시마》라는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여 인터네트상에 류포시키는 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독도가 그려진 통일기가 절대로 사용되여서는 안된다고 발버둥치며 못난이처럼 놀아댄것도 불과 몇달전의 일이다.그것도 모자라 아직도 뒤골방마다 찾아다니며 통일기에 독도가 표시되지 못하게 하려고 쏠라닥거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목적은 명백하다.독도는 《빼앗긴 일본의 령토》라는 인식을 새 세대들속에 끈질기게 주입시킴으로써 그들을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는 복수주의, 군국주의광신자들로 키우자는것이다.또한 령토분쟁을 도발할수 있는 구실과 대외적명분을 마련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