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정론 : 조선을 알려면 여기에 와보라 – 새로운 평양정신,평양속도가 창조되는 쑥섬전역을 밟으며 –

주체104(2015)년 6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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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섬이 태동한다.

고대문명의 발상지,중심지로 유구하고 명성높은 대동강의 한복판 여기 쑥섬에 21세기 문명강국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이 일떠서고있다.

이글거리는 용암마냥 거대한 힘을 내뿜으며 솟구치는 오늘의 쑥섬은 눈부신 미래를 향해 노도치는 조선의 기상,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축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천도개벽의 놀라운 화폭이 우리앞에 있다.지상골조공사가 끝난 과학기술전당이 발사직전의 《은하》로케트마냥 거연히 솟아있다.대통로를 방불케 하는 인입다리들이 충성의 다리쪽으로 기세차게 팔을 뻗치고있다.분수공원도 자태를 드러냈고 섬의 둘레에는 호안증축 및 방수벽공사가 완공되여 멋진 유보도가 은띠마냥 섬을 휘감았다.

쑥섬개발은 규모가 크고 방대하다.산더미처럼 쌓인 골재가 하루밤사이에 바닥이 나고 매일같이 소비되는 세멘트량이 무려 수백t에 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전당건설의 거창함을 어렵지 않게 가늠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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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자

주체104(2015)년 6월 19일 로동신문

 

2015-06-19-01-01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창건자,건설자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향도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존엄있고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오늘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을 맞이하고있다.

《ㅌ.ㄷ》의 억센 뿌리에서 자라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수놓아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우리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지난 20여년간 우리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켜내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 근본요인은 우리 당이 강유력하고 그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었기때문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 강화발전시켜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확고한 정치적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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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바다양어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자

주체104(2015)년 6월 17일 로동신문

 

바다양어의 새 력사가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인민군군부대산하 연어종어장과 연어양어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을 끓게 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바다에 펼쳐진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청춘어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해당 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타는 충정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지금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바다양어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를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수산업을 발전시키자면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해야 한다.양어와 양식의 전망과 미래는 바다로 나가는데 있다.지금 세계적으로도 바다양어를 발전시켜 경제적효과성이 높을뿐아니라 고기맛이 좋고 영양가있는 물고기생산을 급격히 늘여나가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대서양연어만 놓고보아도 다른 연어품종에 비해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높은 품종일뿐아니라 고기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아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양어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으며 중도반단하여서도 안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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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인민이 보내는 편지 – 조국번영의 선구자,행복의 창조자들인 인민군장병들에게 이 글을 드린다 –

주체104(2015)년 6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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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해기슭의 아름다운 도시 원산,처절썩 기슭을 치는 파도소리도 축하의 노래처럼 들려오고 저 하늘의 눈부신 태양도 억만가닥 해살을 꽃보라마냥 뿌려주는 아이들의 새 궁전이다.

온 나라의 경사로 설레인 항구도시의 6.1절이 금시런듯 삼삼히 안겨오는 원산육아원,애육원.

원아들이 제손으로 준공테프를 끊고 들어선 산뜻한 마당이며 특색있게 꾸려진 원형관통홀,팔방미인이라는 탄성이 흘러나올 정도로 눈부시게 희한한 방들과 시설들,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으시던 축복의 환한 미소가 어려오고 정말 멋있다고,볼수록 황홀한 이런 멋쟁이아동궁전은 세상에 다시 없을것이라고 그처럼 만족에 넘쳐 하시던 말씀이 귀가에 쟁쟁히 들려올것만 같다.

여기에선 다 보인다.

나날이 비약하는 내 조국의 창조의 높이,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세계,복받은 아이들이 누리게 될 행복과 래일의 모습도.

그러나 하나만은,이 궁궐같은 아이들의 요람을 일떠세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모습만은 볼수가 없다.

그래서인가.원아들과 보육원,교양원들,원산시의 인민들이 앞을 다투어 하얀 종이에 써나가는 편지의 글발들이 그리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것은.

《고마운 인민군대아저씨들에게!》

《원산육아원,애육원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동지들에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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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4(2015)년 6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사상과 로선,백승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오늘 우리는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이하고있다.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드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끓어번지던 6.15통일시대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공동의 자주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고 그 리행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5년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령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준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6.15통일시대의 개척자이시고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자주통일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한 결정적요인이였다.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겨레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이 땅우에 자주통일의 려명을 불러온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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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주체104(2015)년 6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인민군대는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영웅적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어느 한 인민군군부대산하 연어종어장과 연어양어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맡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언제나 기쁜 일이 기다린다고,바다양어 좋을시구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하시며 거듭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모든것이 다 성공이라는 립장과 관점,당의 수산정책을 기어이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정신,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뜨거운 마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온 나라에 타번지는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충정의 봉화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며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고있는 시대의 선구자도 인민군대이며 과학기술전당,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새로운 평양정신,평양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전위대오도 인민군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훌륭한 로력적선물들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으로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기본요구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조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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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소년단원들은 앞날의 강성조선의 주인공들이다

주체104(2015)년 6월 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백두산기슭으로부터 최전방 섬초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의 소년단원들이 선군혁명의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어머니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의 새 전설들이 날마다 꽃펴나고 선군조선의 푸른 하늘가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소년단창립 69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소년단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함과 업적으로 빛나는 주체형의 소년조직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소년단원들과 인민들은 조선소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소년단원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이며 후대들의 씩씩한 모습은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크나큰 힘이다.새 세대들이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야 조국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미래를 사랑하라!》,이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령도원칙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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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청년선구자들의 미풍을 불씨로 하여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자

주체104(2015)년 6월 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또다시 펼쳐져 온 나라 천만군민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위대한 백두령장의 사랑과 믿음의 감사문을 받아안은 전국의 모든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수백만 청년대군의 혁명적기세가 그 어느때보다도 앙양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보내주신 감사문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해나가게 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과 정을 다하여 따뜻이 품어주고 내세워주신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을 숭고한 미덕의 소유자,선군시대의 훌륭한 젊은이로 튼튼히 준비시켜 주체의 사회주의대가정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맥박치고있다.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에 충정과 의리로 보답하는것은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이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을 백두의 흰눈처럼 정갈하고 백두의 물과 공기처럼 순결한 정신과 미풍을 체현한 시대의 전형,선구자로 만들어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려는것이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선구자들의 미풍을 불씨로 하여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고 수백만의 용솟는 젊은 힘을 총궐기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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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주체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총련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4(2015)년 5월 25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과 조국해방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공화국의 자랑이고 민족의 영예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결성 예순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의 산아,세계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로 그 이름 높은 총련은 지난 60년간 부닥치는 모진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업적을 쌓아올리였다.우리 당과 조국의 영광찬란한 70년 력사속에는 총련의 자랑스러운 60년 력사도 비껴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받들어 조국과 숨결도 걸음도 운명도 함께 하며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가시덤불길을 꿋꿋이 헤쳐온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가장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였으며 총련조직을 애국의 대가 굳건한 공화국의 해외공민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였습니다.》

뜻깊은 총련결성기념일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이시며 총련의 창건자,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총련의 60년 력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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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불타는 애국의 마음안고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자

주체104(2015)년 5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에 창조와 건설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청천강계단식발전소,세포지구 축산기지,평양시양로원 등 중요대상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흐르는 분과 초가 그대로 기적과 위훈으로 이어지고있는 공사장들에서는 계속혁신,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 모든 일이 립체적으로,전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지난 2월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완공하여야 할 건설대상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심을 최대로 분출시켜 뜻깊은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포성이 더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자재만 보장해달라,이것이 긴장한 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울려나오는 불같은 호소이다.

우리는 온 나라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높은 혁명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맞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와 온갖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거창한 창조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지고있다.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통이 큰 작전들이 설계되고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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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의 칼바람으로 침체를 불사르고 문학예술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04(2015)년 5월 18일 로동신문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창조와 변혁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졌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과 생활은 문학예술부문에서 사상적대,정책적대가 확고히 서고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고있으며 대중의 심금을 쾅쾅 울릴수 있는 명작들이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이 쏟아져나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모란봉악단 창작가,예술인들을 비롯한 당에 충직한 혁명적문학예술인들은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이후 한해동안 높은 창작예술성과로 들끓는 시대의 기수,혁명의 나팔수로서의 사명을 다하였다.

그러나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아직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는 현상들이 없어지지 않고있으며 당과 혁명,시대와 인민의 요구를 충족시킬 좋은 명작들이 꽝꽝 쏟아져나오지 못하고있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천만군민이 노도처럼 질풍쳐 내달리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문학예술부문이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정신으로 다시한번 분발하여 새 세기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하루빨리 힘차게,드높이 울려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부문을 추켜세워 문학예술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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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 그날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주체104(2015)년 5월 16일 로동신문

 

백두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백암땅이 창조와 건설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1호발전소 언제쌓기와 2호발전소 물길굴건설이 기세좋게 다그쳐지고있으며 건설장전역에서 분과 초를 다투는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전체 건설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폭발시키는 기적의 생명수,위훈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위대한 백두령장의 힘찬 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청년전투원들의 기세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1호,2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승리의 보고,완공의 보고를 드리려는것이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신념이고 열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과 북부철길개건보수공사를 다그쳐 끝내며 거창한 대자연개조와 대건설의 여러 전구들에서 청춘의 기념비를 높이 세워야 합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는 오늘 우리 당에서 매우 중시하는 대상이다.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기상을 안고 솟아나는 만년대계의 창조물인것으로 하여,백두산대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청년들의 기념비인것으로 하여 이 건설이 가지는 정치적의의는 대단히 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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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청년들은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회주의미풍의 선구자가 되자

주체104(2015)년 5월 13일 로동신문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가 진행된다.

대회에는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진출하여 로력적위훈을 떨쳐가고 사회와 집단,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청년미풍선구자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이 참가하게 된다.

혁명과 건설의 년대들에 우리 청년들속에서 높이 발양되여온 미풍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가 되고있는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아름다운 소행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높이 평가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사회와 집단을 위한 값높은 헌신으로 빛내여가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대회를 진행하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며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우리 조국력사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의 대회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보여주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청년들이 선군청년전위의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며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는 두려운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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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나라가 총동원되여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하자

주체104(2015)년 5월 1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협동벌에 모내기철이 왔다.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과 전체 인민들은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이다.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압력과 경제제재를 강화하면서 우리 인민들이 식량난을 겪게 하여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현실은 알곡생산이 단순히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키는 가장 치렬한 계급투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다.

올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식량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질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농사를 잘 지어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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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천만군민이 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 고귀한 혁명정신

주체104(2015)년 5월 12일 로동신문

 

백두령장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답사행군대오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끊임없이 오르고있다.

지난 4월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시였다.여기에는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 이 위대한 정신으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의지가 깃들어있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영원한 넋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녀야 할 혁명정신의 최고정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장구한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빛나게 계승되여온 정신,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모든 사상정신적특질이 다 담겨진 정신이라는데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의 비상한 견인력과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있다.이 정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백전백승을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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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원천

주체104(2015)년 5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절대적인 우월성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위력이 세기를 이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신 24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0(1991)년 5월 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기념비적문헌으로서 오늘도 거대한 견인력을 발휘하며 우리 인민의 강성국가건설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은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고 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이며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승리를 락관하며 힘차게 싸워나가게 한 고무적기치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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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체육강국건설의 결승선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내달리자

주체104(2015)년 5월 2일 로동신문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를 새로운 비약의 계기로 하여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찬 체육열풍이 일어번지고있다.오늘날 체육열풍은 만난을 박차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선군조선의 투쟁과 전진의 불바람,창조와 기적의 추동력이 되여 혁명과 건설을 적극 떠밀고있다.

지금 체육부문 일군들과 체육인들,온 나라 군대와 인민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새 세기의 체육열풍을 더욱 힘차게,줄기차게 고조시켜 체육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오늘의 앙양된 기세와 열의를 조금도,순간도 늦춤이 없이 체육강국건설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승리의 결승선을 향해 폭풍처럼,번개처럼 내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가까운 몇해안에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체육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체육강국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하나의 전선이다.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과 위력앞에 악에 받친 원쑤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오늘 체육인들이 조국의 명예를 걸고 싸워 쟁취하는 하나하나의 금메달은 인민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천금보다 귀중한 재부로,적들에게는 공포의 전률을 안겨주는 무서운 철추로 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체육열기는 만난을 이겨내고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게 하는 정신력폭발의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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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국과 나의 일터

주체104(2015)년 5월 2일 로동신문

 

약동하는 봄이다.생기에 넘친 이 계절은 봄을 제일 사랑하는 처녀들의 일터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먼저 온듯싶다.

자랑많은 일터가 들끓는다.벌써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백수십명이나 배출되고 치렬한 경쟁열풍속에 혁신자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늘어간다.

무엇이 뿜는 기상이고 열정인가.

생산현장들에 나붙은 한편의 노래가 그 대답을 안고온다.

《내가 지켜선 조국》!

위훈많은 일터의 문패인듯싶다.

한없이 귀중한 조국을 지켜 내 한생 총잡고 전호에 살리라는 병사의 불타는 심장의 박동이 울려오는 노래를 일터의 주제가로 안고 사는 이들의 사연은 뜨겁다.

지난해 12월 공장을 찾아주신 우리 원수님께서 남기신 간곡한 당부가 있다.

천리방선에 메아리치는 병사들의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을 사회주의수호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부르며 자기 초소,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일데 대한 뜻깊은 말씀이다.

나의 일터는 내가 지켜선 조국!

우리 원수님 안겨주신 이 애국의 숨결로 방직공들의 가슴은 고동친다.그 마음이 천필들을 위훈으로 수놓고 흐르는 날과 달을 기적으로 엮는 벅차고 긍지높은 조국의 일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이자 자기 나라,자기 조국입니다.》

조국,얼마나 가슴뭉클한 말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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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체 근로자들이여,승리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자

주체104(2015)년 5월 1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백두산칼바람에 돛을 달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폭풍쳐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2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5.1절은 자신들의 운명이고 미래인 위대한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한몸 다 바칠 혁명적신념과 애국의 의지를 더욱더 굳게 가다듬게 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1절을 경축하는 우리의 전체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더욱 힘차게 울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 근로자,주체의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니고 자기 운명의 주인,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보람찬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습니다.》

세대와 세기를 이어 수령복,태양복을 누리며 부강조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것은 우리 근로자들의 크나큰 긍지이며 영광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이 땅우에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으며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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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은 승리와 번영의 근본초석이다

주체104(2015)년 4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주체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혁명의 앞길에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수령의 전사,제자들인 조선혁명가들의 신조는 하나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드는 길에 백두산대국의 승리와 번영이 있다,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력사의 생눈길우에서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

지난 3년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유훈교시가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우리 조국을 눈부신 비약과 문명에로 떠밀어온 성스러운 나날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사상,김정일존엄으로 백전백승을 떨치며 주체혁명위업,강성국가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1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인민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하고 그 요구대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해나가는것이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정이다.따라서 그 진로와 승리의 근본담보는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계승하고 실현해나가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다.세대와 세대를 이어 완성되여나가는 혁명투쟁에서 수령의 유훈은 백승의 지침으로 된다.수령의 유훈에는 혁명의 원리와 요구,그 수행방도가 제시되여있으며 인민의 지향과 의지,사회발전의 합법칙성이 집대성되여있다.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달라져도 수령이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는데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이 있고 혁명의 최후승리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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