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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위대한 향도자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2일 로동신문

 

우리는 머지않아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당창건기념일이 다가오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 필승불패의 당, 어머니당을 비롯한 시대어들에는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여있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강렬한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지난 7~8년동안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이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창창한 앞날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세상에 조선로동당처럼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하고 대중적지반이 공고한 혁명적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불패의 위력을 지닌 위대한 당이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고있기에 이 땅우에는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사상적일색화를 철저히 실현한 혁명적당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는 불패의 혁명적당건설의 첫걸음이다.전당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되자면 사상적일색화부터 먼저 실현하여야 한다.

전당을 사상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전체 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투쟁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의 사상적일색화는 이미 오래전에 실현되였다.그렇지만 여기에 절대로 자만해서는 안된다.적대세력들의 도전이 날로 악랄해지고 당대오안에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가 등장하는 조건에서 사상적일색화는 계속 심화시켜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특히 령도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음모군, 야심가들이 머리를 쳐들고 당에 도전해나섰던 력사의 교훈은 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이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 당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신것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보검을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자면 위대한 지도사상이 있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는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전체 당원들이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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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자 전인민적대진군의 활력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10월의 푸른 하늘가에 주체의 붉은 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나는 당기발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이 시대적물음앞에 떳떳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주체의 당기는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으로 되고있다.우리 당의 성스러운 기발에는 백승의 력사가 깃들어있고 당의 혁명위업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한 유명무명의 무수한 당원들의 고귀한 피땀이 스며있으며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다.언제 어디서나 당기를 우러르며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 지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풍모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을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우리 조국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가장 큰 예비, 가장 큰 힘은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우리 당원들이 남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나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모든 단위가 강해지고 온 나라에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도 배가되게 된다.

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반드시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 전투력있고 실천력이 강한 당이다.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군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천만대중이 당의 사상관철전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나간다면 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되고 우리 국가의 강대성에 대한 시위로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오늘의 전인민적인 대진군에서 용감무쌍한 선봉투사로 맹활약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당중앙을 맨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드는 결사대가 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존엄높고 보람찬 삶과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자나깨나 되새기며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위업을 받드는 참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모든 문제를 당적원칙에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어긋나거나 일심단결을 저애하는 현상들에 대해서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제일기수, 혁신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떠나서 당원의 그 어떤 삶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당적량심을 론할수 없다.

당원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에는 다름아닌 자기자신들이 서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책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남보다 더 많이 사색하고 더 많이 걸으며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당정책을 집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 자력갱생의 초행길을 남먼저 걷겠다는 개척정신,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려는 왕성한 일욕심이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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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국과 탄부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북창의 탄전을 걷고있다.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북창이란 두 글자는 전기와 석탄을 의미하며 나라의 생명선을 뜻한다.

바로 그 생명선을 지켜 북창의 탄부들이 총포성없는 격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적대세력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일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석탄전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미륵령너머 송남으로부터 인포와 회안, 풍곡과 남덕에 이르는 그 어디서나 높이 솟은 석탄산이 바라보이고 화력발전소를 향해 달리는 렬차의 기적소리가 들려오는 이곳에서 우리는 북창의 탄부들만을 보지 않았다.

석탄이 많아야 자립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뼈에 새기고 한몸이 동발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 어머니대지의 품속으로 깊이깊이 안겨드는 온 나라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정과 량심,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도 함께 보았다.

이 땅속의 모든 자원을 합친것보다도 더 귀중하며 천년만년의 세월이 가도 고갈되지 않는 영원한 재부가 무엇인가를 우리는 여기 북창의 막장길을 걸으며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우리가 딛고선 땅밑에 탄부가 있다.

교대시간이 늦을세라 걸음을 다우치는 탄부들과 함께 석수흐르는 막장길을 걸으면서, 한줌의 탄이라도 더 캐기 위해 긴장한 전투를 벌리는 탄부들을 보면서, 안전등의 불빛을 받아 번쩍이는 기름진 탄벽을 쓰다듬으며 우리는 무심히 밟을수 없는 이 땅의 신성함을 다시금 가슴치게 깨달았으며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의 불빛이 과연 어디서 어떻게 밝아오는것이며 우리가 누리는 행복과 문명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담보되고있는가를 눈물겹게 절감하였다.

탄부는 조국의 빛이고 열이며 힘이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던 그날 저녁 화려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거리에 나섰을 때 저도모르게 눈물을 흘렸다는 남덕청년탄광의 민히선동무, 바로 그렇듯 아름다운 거리, 눈부신 불빛을 위해 자신의 삶을 석탄처럼 태운 동지들의 모습이 불밝은 창가들에서 어려와 그는 솟구치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석탄생산, 그것이 단순히 땅속에 묻힌 자원을 채굴하는 일만이던가.

물 한방울 새여들 틈도 없이 제재의 포위망을 좁히며 우리의 거리와 마을을 불빛 한점 없는 암흑세계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생명선을 끊어놓으려는 가증스러운 적들과의 사생결단의 대결전이다.우리 국가의 존엄을 판가리하는 그 대결에서 한줌의 석탄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도 주저없이 바친 탄부들을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평양》이라는 글발을 새겨넣은 경쟁도표를 막장에 세워놓고 당중앙의 불빛을 지키는 심정으로 채탄전투를 벌리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친 직동의 영웅탄부 김유봉동지,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불붙는 석탄과도 같이 한몸을 바친 남덕의 탄부부부 서남성, 김경옥동지들, 막장에서 숨을 거두는 마지막순간 피눈물을 삼키는 동지들에게 자기는 죽지 않는다고, 당원이 되고싶었다고 불덩이같은 말을 남긴 풍곡청년탄광의 애젊은 탄부…

그들은 정녕 자신의 한몸을 태워 조국의 빛이 되고 열이 되여준 불같은 인간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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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의 생활력은 철저한 집행에 의해 담보된다

주체108(2019)년 9월 29일 로동신문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일군들이 지도수준과 실천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정책관철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이 립증되자면 정확한 지도와 집행이 따라서야 합니다.》

일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다.당의 의도대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것도 일군들이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것도 다름아닌 일군들이다.근로자 한사람이 일을 바로하지 못하면 몇개 제품이나 개별적생산공정에 영향이 가지만 일군이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면 한개 단위가 녹아나며 나아가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적극적인 실천이 밀접히 결합될 때만이 우리 당정책이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게 되고 그 생활력과 생명력이 담보되게 된다.

일군들이 정책적지도를 잘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정책이 시달되면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그 관철에로 군중을 불러일으키는것이다.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는 광범한 대중이다.기적창조의 힘은 군중에게 있으며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대중의 힘을 발동시키기 위한 열쇠는 빈틈없는 조직정치사업에 있다.사람들은 제시된 목표와 투쟁과업이 뚜렷할수록 분발하여 일떠서게 되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면 창조와 혁신의 묘안이 나오고 그들이 발휘하는 힘도 더욱 거세여진다.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고 일군들이 새벽문을 남먼저 열고 현장을 밟아보면서 실태를 환히 꿰들며 작전계획을 치밀하게 세운 다음 힘있는 정치사업을 들이대면 그것은 곧 전투승리에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오늘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쳐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을 속속들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당정책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기 단위의 토대와 잠재력을 총동원할수 있도록 지도와 집행을 따라세운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이들의 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실증되였다.

하지만 격동하는 시대의 분위기에 맞지 않게 아직도 침체와 동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단위들도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당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에서의 차이, 수준과 능력에서의 차이이다.당정책이 제시되여도 자기 단위 사업에 옳게 구현할줄 모르고 적극적인 실천을 따라세우지 못하는 일군은 전진하는 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으며 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패배주의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일군의 지도능력과 집행력이자 해당 단위의 투쟁기풍, 발전속도이다.

일군은 지도능력이 높을뿐아니라 정치사업의 능수,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을 가진다.언제나 앞채를 메고 헌신하는 일군에게는 대중의 존경과 지지가 따르고 그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는 법이다.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 송풍기가 되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오를 이끄는 기관차가 될 때 당정책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일군들이 정책적지도를 잘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이 사업을 꾸준히, 실속있게 하는것이다.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어느 분야, 어느 부문이나 할것없이 당의 로선과 정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고 최대의 성과를 낼수 있는 묘술도, 자기 단위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담보도 당정책에 다 집대성되여있다.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정책적지도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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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가 있다

주체108(2019)년 9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심장깊이 체득한 우리 인민은 지금 몸과 맘 다 바쳐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오늘의 격변하는 시대에는 누구든지 남들이 창조한 행복을 누리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합니다.》

행복이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에서 사람이 맛보게 되는 만족과 기쁨을 말한다.참다운 행복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값높고 보람찬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누구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평등하고 실질적인 권리를 보장받으며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다.멸사복무의 당풍, 국풍이 차넘치고 인민적시책이 나날이 확대되는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삶은 참으로 긍지높고 행복한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생활에서 적지 않은 애로를 겪고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에게는 전쟁의 난파도를 다 막아주고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치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 그 피해를 가셔주는 따사로운 품이 있다.많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전쟁과 사회적충돌, 날로 우심해지는 각종 범죄와 사회악으로 하여 불안과 공포, 고통과 절망에 빠져 앞날을 비관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뜨겁게 베풀어지는 국가적배려, 더욱 과감히 전개되는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것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이다.

누리는 행복이 커갈수록 누구나 가슴깊이 새겨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자기를 바쳐야 한다는것이다.

오늘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며 쉽게 이루어진것도 아니다.

력사에는 우리 공화국처럼 가장 어렵고 복잡한 조건속에서 국가건설의 중대한 과제들을 수행해온 나라는 없다.해방후 우리에게는 텅 빈 국고밖에 없었으며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로 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새로운 침략위협과 살인적인 제재봉쇄로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을 걸음걸음 가로막았다.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은 범위와 기간에 있어서나 그 악랄성에 있어서 전대미문의것이였다.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은 후대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모진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였다.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불굴의 투쟁으로 천리마의 기적과 80년대속도, 강계정신을 창조한 혁명선배들이 아니였다면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행복의 무릉도원이 일떠설수 없었을것이다.향유의 권리우에 헌신의 의무를 놓고 심신을 깡그리 불태운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선배들이 있어 오늘의 세대가 강국의 공민으로서의 존엄있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고있는것이다.오늘의 행복이야말로 숭고한 인생관, 후대관을 지니고 자력부강의 생눈길을 굴함없이 헤쳐온 선렬들의 더운 피와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는 헌신의 결정체이다.

모든 공민들에게는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위하여 마땅히 수행하여야 할 임무가 있다.이것을 망각하고 누리는 행복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며 안일과 향락의 늪에 빠져든다면 나라가 쇠약해지고 종당에는 국호마저 빛을 잃게 된다.지난 세기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도 바로 새 세대들이 창조의 의무앞에 행복의 권리를 놓고 건달을 피우며 선렬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계승하지 않았기때문이다.매 세대가 자기의 의무를 다하여야 행복이 마련되고 지켜지며 대를 이어 꽃펴나게 된다는것, 이것이 력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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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청년들을 당정책관철의 척후대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08(2019)년 9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당은 청년사업에 큰 힘을 넣어 모든 청년들을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 당정책관철의 척후대로 더욱 억세게 키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입니다.》

척후대, 이 고귀한 칭호에는 우리의 청년들이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해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새겨져있다.척후대의 기본사명은 가장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 있다.

청년들은 나라의 귀중한 꽃이고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다.하지만 청년들이 결코 저절로 혁명의 믿음직한 전투대오로서의 역할을 다하는것은 아니다.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자력자강의 기치밑에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기 위한 주되는 창끝을 청년들에게 돌리고있다.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오늘 청년들에 대한 교양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며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미래가 좌우된다고 말할수 있다.각급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운동을 강화하는것은 당과 국가를 강화하기 위한 최대의 중대사이며 혁명의 전략적요구라는것을 명심하고 청년교양에 더 큰 힘을 넣어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청년들이 당정책관철의 척후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자면 그들속에서 조직생활을 강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조직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청년들이 조직생활을 떠나서는 당의 청년전위가 될수 없으며 청춘의 포부와 리상도 실현할수 없다.조직생활강화에 청년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돌격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 길이 있다.

청년들을 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시키자면 청년동맹조직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사상교양사업을 건수나 채우고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하거나 분공조직도 순수 실무적으로 한다면 그것은 백해무익하다.청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요구하며 지향하는가, 매 동맹원의 성격과 취미는 어떠한가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조직사상생활을 짜고들어야 청년들을 당정책의 열렬한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로 준비시킬수 있다.

창조와 혁신으로 불꽃날리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기에 건달을 부리고 비사회주의적행위에 말려드는것과 같은 현상들은 다 조직생활을 하기 싫어하는 청년들속에서 나온다.청년동맹조직들은 결함이 있는 청년들의 조직생활조직을 어떻게 하였는가를 돌이켜보고 그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조직생활에 참가시켜야 한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주체사상을 배우며 자라난 우리 청년들속에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따로 있을수 없다.문제는 청년동맹조직들이 청년들에 대한 조직생활지도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청년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조직사상생활에 더 큰 품을 들일 때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그들의 열의는 더욱 고조되게 될것이다.

현시기 청년교양에서 나서는 관건적인 문제는 강한 자주정신을 심어주는것이다.

지금 우리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해나가고있다.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고있는 때에 청년들속에서 남을 쳐다보고 남의 힘을 바라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그보다 더 위험한 일은 없다.

척후병의 임무를 수행한다는것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다.생눈길을 헤쳐야 하고 희생도 각오해야 하는 척후병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투철한 혁명정신과 강한 의지이다.자기의 앞길을 자기의 힘으로, 자기식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정신이 강해야 어떤 돌풍이 몰아쳐도 과감히 헤쳐나갈수 있다.

세상에 공들이지 않고 따는 열매란 있을수 없다.청년들이 활력에 넘쳐있다고 하여 방심한다면 래일에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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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가사우에 국사가 있다

주체108(2019)년 9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당이 제시한 전략적과업들을 기어이 수행하고 혁명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누구나 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적극적이고도 실질적인 행동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가사우에 국사가 있다는것은 가사보다 더 중한것이 국사이며 가정일보다 나라일에 먼저 충실해야 한다는것을 이르는 말이다.

가사보다 국사가 중요하다.가사는 한가정에 국한된 문제라면 국사는 나라의 존립과 발전, 매 가정의 운명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이다.가정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며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면 모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차넘치게 된다.국사에 충실하는것이 바로 가사를 잘 돌보는것이다.

국사를 중시한다는것은 결코 가사를 무시하라는것이 아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가정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조국도 혁명도 참되게 사랑할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가사와 국사는 하나로 련결되여있다.

가정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며 자기 가정을 귀중히 여기고 가사를 잘 돌보는것은 인간본연의 의무이다.가정일이 잘되여야 나라일에도 성실히 참가할수 있고 가정이 화목해야 사회의 화목도 이루어질수 있다.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운다는것은 가정일도 잘 돌봐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나라일을 생각하고 국사에 전심전력하며 모든 문제를 국가적립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다.

우리 조국은 인민이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공화국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국가의 존재방식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우리 공화국과 같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통채로 기울이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가정의 행복이 있고 자신들의 삶이 꽃펴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생존을 위협하는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자력으로 부강번영의 토대를 반석같이 다져올수 있었다.나라를 위한 헌신에서 희열과 보람을 찾는 사람들, 온 가족과 후대들도 애국의 한길로 떠밀고 이끌어주는 참된 인간들이 우리 인민이다.우리 당이 값높이 내세운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고귀한 삶에는 나라의 어려움을 먼저 걱정하며 온넋과 심장을 바쳐 풀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세계가 비껴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기 가정, 자기 개인의 리익만이 절대시되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해져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날이 갈수록 첨예화되고있다.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들이 성행하고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이 범람하고있는것은 바로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오직 조국과 인민이 하나의 운명으로 굳게 결합된 우리 나라에서만 참다운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 가사보다 국사를 내세우는 고상한 국풍이 높이 발현될수 있으며 이것으로 하여 주체의 사회주의는 력사의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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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력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주체108(2019)년 9월 24일 로동신문

 

지금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제건설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자면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격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전력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며 심장과 같다.심장이 멎으면 사람의 생명이 멎는것과 같이 전력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지 못하면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킬수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전진하려는 혁명적기상이 약동하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전기이다.전기가 있어야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대건설전역들에서 공사를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진척시킬수 있다.집집마다에서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게 하고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는것도 전력생산과 잇닿아있다.당면하여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와닥닥 해제끼자고 하여도 전기를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현시기 전력생산에 힘을 집중하는것은 불리한 기상조건으로 나라의 수력자원이 줄어든것과 관련하여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비가 적게 내리고 극심한 고온현상이 지속되였다.결과 수력발전소들의 언제수위가 낮아져 전력생산에서 커다란 지장을 받고있다.겨울철이 다가올수록 전력에 대한 수요는 날로 늘어나고있다.조건은 어렵고 애로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우리는 이미 마련된 동력기지들에서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 전력생산을 늘여나가야 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 투쟁기질이다.우리는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온 나라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 자력으로 부강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력증산의 예비는 어디까지나 그 주인인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있다.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기적과 혁신을 낳는 어머니이다.

우리 당은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에게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동력전사, 떠받들어주어야 할 나라의 보배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었으며 오늘의 대진군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북창과 순천을 비롯한 각지 발전소의 로동계급은 경제건설대진군속도가 자신들의 투쟁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한몸이 그대로 타빈이 되고 발전기가 되여서라도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현존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오늘의 조건에서 전기문제를 풀자면 화력발전소들에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한다.현재 우리 나라에 조성되여있는 화력발전능력만 잘 발양시켜도 긴장한 전기문제를 적지 않게 풀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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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민이 따라배워야 할 군인가족들의 정신세계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군인가족들의 혁명적이며 고상한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고있으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들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군인가족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면서 그들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인가족들은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조국보위의 한전호에 서있는 견실한 부사수들이며 아름다운 인간들이다.그들은 우리 혁명앞에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였던 고난의 시기를 비롯하여 준엄한 나날에나 평범한 나날에나 오직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당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왔다.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군인가족들과 같은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자랑이며 힘이다.

시대의 주인공들을 끝없이 존경하고 사랑하며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우는것은 우리 사회의 풍조이다.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당과 조국을 받들어나가는 군인가족들의 정신세계는 오늘 우리 인민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다.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세계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혁명보위정신이다.

혁명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결사옹위전이다.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존엄높은 삶도, 희망찬 래일의 행복도 수령옹위, 혁명보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견결한 투사가 되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며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나가는 길이 있다.

군인가족들은 수령결사옹위전, 혁명보위전에 남다른 기여를 해나가는 참다운 녀성혁명가들이다.총쥔 남편을 따라 누구보다 이사도 많이 하고 집안일도 도맡아해야 하는 군인가족들의 애로와 고충은 참으로 크다.그러나 수령옹위전, 혁명보위전에서 총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새기고 언제나 남편들이 맡은 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성실히 뒤바라지하며 자식들을 억세게 키워가는데서 삶의 보람, 행복을 찾는 여기에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있다.무슨 일이나 수령결사옹위, 혁명보위의 관점과 립장에서 보고 대하며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켜나가는 군인가족들의 정신적풍모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오늘 우리는 격렬한 계급투쟁의 시대에 살고있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맡은 초소와 임무는 서로 달라도 그 어느곳이나, 어떤 임무나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고 혁명을 보위하기 위한 사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전체 인민이 군인가족들처럼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 혁명보위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혁명가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세계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해나가는 참다운 애국정신이다.

애국은 결코 우국이 아니다.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는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다.특히 조국이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관건적인 시기에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한가지라도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 실천행동이다.우리 국가의 번영은 매 공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이룩된다.강국의 래일을 위하여 늘 사색하고 노력하며 피타게 실천해나가는데 참다운 애국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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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교원들은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하자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교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얼마전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주체교육발전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루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회를 맞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우리 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교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모든 교원들과 일군들에게 현시기 교육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로 총궐기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대회였다.

우리 당은 오늘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고있다.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다.

지금이야말로 인재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직접적요인으로 되고 교육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꿰뚫어보시고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대혁명을 일으키며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교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하여 전례없는 규모로 제14차 전국교원대회를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일군들은 교육혁명의 절박성과 의의를 다시한번 절감하였으며 이 거창한 대혁명을 우리 교원들을 믿고 교원들에게 의거하여 실현해나가려는 당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았다.

이번 대회는 인재교육전선을 지켜선 전체 교원들과 교육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오늘의 교육대혁명에서 자기들이 지닌 전초병,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엄숙히 자각하게 한 의의있는 회합이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절박하게 해결을 바라는 실천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당이 맡겨준 성스러운 혁명의 교단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믿음직하게 꿋꿋이 지켜가고있는 훌륭한 교육자들과 당의 교육정책을 높은 실적으로 받들어가고있는 여러 단위 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혁신적인 일본새, 직업적혁명가로서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보고와 토론들은 대회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그리고 그들을 따라배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교육사업을 보다 혁신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충분한 견해를 가지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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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적기에 끝내자

주체108(2019)년 9월 1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전야에 농사결속시기가 왔다.지금 온 나라 협동벌은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오늘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다.

적대세력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고 악랄한 제재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고있다.가증되는 제재속에서도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높은 단계에 올라섰으며 이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사실이다.우리가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면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10년, 20년 계속되여도 무서울것이 없다.알곡생산을 늘여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여기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는 열쇠가 있다.

한해농사에서 가을철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과 잇닿아있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농사의 첫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올해에 당의 부름따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모내기와 김매기, 비배관리에 헌신의 땀을 바쳐왔다.봄내여름내 땀흘려 지은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여러 지역에서 태풍13호로 인하여 농작물이 넘어지고 포전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받은 조건에서 농작물의 소출감소를 최대로 줄이자면 가을걷이를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는것만큼 중요한 과업이 없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우리 조국의 국력강화와 전진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가을걷이를 적기에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

농사작황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가을걷이를 제때에 하지 못하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허실량은 결코 적지 않다.최근년간 지속되는 이상기후현상은 언제 우박과 서리가 내릴지 예측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때문에 농촌들에서는 포전별로 곡식이 여문 상태에 대한 조사를 빈틈없이 하여 수확적기를 정확히 선정하고 일정계획을 바로세워 익는족족 집중적으로 가을하여야 한다.

낟알털기를 실속있게 따라세워야 한다.

탈곡기들의 가동률이자 낟알털기실적이다.벼종합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실정에 맞게 각종 이동식탈곡기들을 대대적으로 리용하여 낟알털기속도와 질을 높여야 한다.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거나 부패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농사는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에서 들끓는 포전들에 나가 이신작칙하며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농촌의 모든 일군들은 로력과 전력, 연유, 농기계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 원칙에서 일정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며 력량과 수단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집중되도록 하여야 한다.로력일평가와 일정계획수행에 대한 총화사업을 과학적인 수자와 자료를 놓고 정확하게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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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9월 16일 로동신문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인민대중을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켜 원쑤들과 견결히 싸우는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교양을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사회주의위업은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하고 신념화한 근로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게 된다.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완수하자면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방법론있게 벌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계급교양거점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계급교양거점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복수의 발원점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서 계급교양거점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여기에는 인간의 탈을 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을 적라라하게 폭로단죄하는 증거물들과 직관물, 자료들이 생동하게 전시되여있다.누구나 이곳을 찾게 되면 불타는 증오심과 함께 원쑤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자료가 전시되여있는 이곳이야말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계급투쟁의 진리와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는 계급교양대학이라고 할수 있다.

오늘 나라의 곳곳에 계급교양관과 계급교양실들이 꾸려지고 계급교양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이것은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언제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맞게 그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당에서 신천박물관과 중앙계급교양관을 비롯한 전국의 계급교양거점들을 개건하도록 한것은 단순히 시대발전의 높이에 맞게 때벗이를 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오늘 계급교양의 실효성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우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 기본열쇠가 있기때문이다.계급교양거점마다에서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칼날같이 벼려질 때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계급교양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자료와 수단,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이다.

계급교양에서의 형식주의는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약화시키는 매우 위험한 현상이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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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에 다그쳐 끝내자

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당은 전국가적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적극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보도된바와 같이 이번에 서부지역을 위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태풍13호의 영향을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조치에 따라 전당,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선 결과 우리는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하였다.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인덕정치가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억세게 간직된 확고한 신념이다.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성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지금 피해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현지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냄으로써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천만대중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견인불발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오늘의 태풍피해복구사업이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며 일심단결옹위전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달라붙어야 한다.우리 당이 있기에 자연의 광란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난국도 뚫고나갈수 있다는 신념과 락관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피해복구사업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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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강국이다

주체108(2019)년 9월 9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인민의 운명을 지켜온 긍지높은 력사가 어리여있고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우리의 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돌파해온 승리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커다란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특기할 대사변이였으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력사의 이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간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세월을 주름잡는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며 주체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구쳐올라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완벽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의 결정체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초행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선행리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짧은 기간에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은 조국청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며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끄시여 우리 공화국을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빛내이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에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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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

주체108(2019)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7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불세출의 인민적수령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구현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개척자, 견결한 수호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 정권, 혁명무력건설과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칭송하는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려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다져졌으며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우리 조국을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력강화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확고히 실현하시고 인민사랑의 정치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려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이 천백배로 다져지고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우리 공화국이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강철의 담력, 희생적인 헌신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틀어쥐고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이끄시기에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정녕 사상과 풍모도 혁명방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이끌어주시는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을 빛나게 관철하여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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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업에서의 원칙성은 일군들의 필수적인 품성

주체108(2019)년 9월 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의 사업작풍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견결한 당적원칙성을 지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에서의 엄격한 원칙성, 이것은 간부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징표이며 중요한 품성의 하나입니다.》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주성을 실현하려는 인민대중의 근본요구와 립장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력사가 보여주듯이 혁명적원칙으로부터 한걸음의 양보와 후퇴는 열걸음, 백걸음의 양보와 후퇴를 가져오며 결국에는 혁명적당자체가 파멸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원칙성은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자기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면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탈선하는 사람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배신과 변절이다.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엄혹하여도, 목에 칼이 들어온대도 원칙앞에서 에누리를 모르고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사람이 진짜배기혁명가이다.

원칙성은 혁명하는 사람들모두가 지녀야 할 필수적품성이지만 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더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과 수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해당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이 사업에서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그가 맡은 단위나 부문사업전반이 녹아나게 되며 혁명과 건설에 미치는 후과는 일반당원이나 근로자의 과오와는 대비도 할수 없게 엄청나다.일군이라면 누구나 혁명적원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만일 원칙밖에서 행동한다면 그는 벌써 일군의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할수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혁명적원칙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며 국가의 법과 규정이다.여기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근본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그 누구도 직급을 가지고 특권, 특세를 부리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당의 로선과 정책, 국가의 법과 규정을 흥정하거나 어길 권리가 없다.

더우기 사회주의 우리 사회는 고도로 조직화된 사회이며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의 활동이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와 그것을 구현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법질서에 따라 진행되는 사회이다.제정된 법규범과 질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떠나 안면정실관계를 비롯한 비원칙적인 립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다루고 처리해나간다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없고 사회전반을 제대로 관리해나갈수 없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일군들은 당의 핵심력량이며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대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어머니당의 손길을 느끼게 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게 된다.일군이 사업에서 원칙을 줴버리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한다면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되고 나중에는 당의 군중적지반이 뒤흔들리게 된다.일군들이 항상 모든 사업을 당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자그마한 편향과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할 때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억척같이 다질수 있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원칙성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맡은 단위와 부문사업,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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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무궁번영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9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이 시대는 우리 공화국이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인민이라는 부름이 뚜렷이 부각되는 위대한 시대이다.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과 함께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노도도 내미는 공화국의 힘찬 진군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이 말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이 집대성되여있고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나라, 후손만대의 번영이 담보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우리 국가를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때문에 인민의 지위와 역할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국가건설에서 가장 관건적이고 중핵적인 과제로 나선다.인민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는 쇠퇴를 모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나라를 상징하는 국호와 국기, 국장에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자기의 본태를 새겨넣고 모든 국가활동을 인민을 중심으로 진행해올수 있었다.우리 공화국이 자기 발전의 장구한 기간 인민적성격에서 추호의 변색도 없이 백전백승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온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이 전진하여온 나날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입니다.》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다.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인민적사명과 본분을 저버리고 사회주의를 말아먹은 가슴아픈 비극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할 때 나라도 강대해지고 인민의 존엄도 빛난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우리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시기에 적대세력들은 그 무슨 《체제변화》, 《진로변경》에 대하여 떠들면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허물어질것이라고 억측하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편차도 없이 끝까지 고수해나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우리 국가가 세기와 세대를 이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확고부동한 계승에 그 근본요인이 있다.

국가의 성격과 사회제도의 공고성은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지난 8년간은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인 동시에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이 남김없이 과시된 년대기로 수놓아져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가 이룩한 승리중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사상적, 물질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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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알았습니다》

주체108(2019)년 9월 6일 로동신문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과 의미를 담아볼수 있는 부름이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뜻깊은것이겠는가.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명령앞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특유의 기질이라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위력으로 실천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당의 구상은 곧 실천의 력사로 씌여져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알았습니다》, 불러보면 한마디이다.그러나 그 부름이 안겨주는 여운과 의미는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혁명은 어떻게 전진하는가.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어떻게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는가.최악의 역경을 뚫고 또다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우리 조국의 장한 모습은 과연 어떤 심장들이 받들어올린것인가.

천백권의 책에도 담을수 없는 그 물음들에 대한 대답이 바로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에 다 어려있다.

지구상에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투쟁의 불길, 혁명의 불길이 타오른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가슴벅찬 승리도 있고 실패와 곡절도 있었던 파란만장의 그 길에서 혁명가들이 피어린 교훈으로 정립한 진리가 있다.그것은 바로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목숨바쳐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을 때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을 걸음마다 뚫고헤쳐야 하였던 우리 혁명이 자기의 갈피마다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열혈충신들의 대부대가 있었기때문이다.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사람들,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라고 해도 당이 맡겨준 임무는 열백밤을 지새우면서라도 기어이 완수한 결사관철의 투사들, 그들이 바로 새 조국건설시기 빈터의 주인공들이였고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에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전화의 영웅들이였으며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선구자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자들이였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우리 조국의 기적과 번영의 행로우에 높이 울려퍼진 이 신념의 토로들은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승리와 변혁들이 과연 어떤 심장들에 받들려 이룩된것인가를 오늘도 감명깊게 새겨주고있다.

그 성스러운 투쟁의 맨 앞장에 언제나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었다.《알았습니다》, 이는 원래 병사의 언어이다.

날마다 반복하는 대답이라고 소홀히 생각한 때는 없는가

명령받은 병사의 대답속에는 조국의 운명도 놓여있다네

훈련길에서, 화선의 고지우에서 우리 병사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총잡고 전호에 선 병사라면, 값높은 청춘시절을 조국보위초소에 바친 제대병사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이 노래, 한것은 노래가 단순히 오선지우의 악보가 아니라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며 그 한마디 대답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가는 병사의 긍지, 병사의 영예가 벅차게 어려있는 그들의 심장의 토로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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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새 세기 교육혁명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 의의깊은 대회

주체108(2019)년 9월 3일 로동신문

 

교육중시,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되게 된다.온 나라 교육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최근년간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지금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교육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입니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교육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교육을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의 년대마다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시였으며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주체교육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펼쳐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정연한 수재교육체계가 세워지고 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지원하는 사회적기풍이 확립되였으며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력한 인재대군에 의거하여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발휘하며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의 주체교육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교육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교육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나라의 전반적교육사업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오기 위한 불멸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교육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일으키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교원대학, 만경대혁명학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교육기관들과 과외교육교양기지들에도 깃들어있고 학생들에게 교과서로부터 학습장과 책가방, 교복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우리의것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신데도 뜨겁게 어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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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방도

주체108(2019)년 9월 1일 로동신문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방침이다.

당의 의도에 맞게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아껴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자면 옳바른 방법론에 의거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증산과 절약투쟁은 이미 마련된 생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적극 늘이며 적은 지출로 보다 큰 경제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다.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나라의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값눅고 질좋은 소비품을 많이 마련해주어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지금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우리가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최대의 속도로 다그쳐나가자면 도처에서 증산절약투쟁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똑똑한 묘술과 방법론이 있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듯이 증산절약투쟁도 옳은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하여야 힘있게 전개될수 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는것은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대중을 사상적으로 발동시키지 않고 행정실무적으로 진행하여서는 증산절약투쟁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할수 없다.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는것은 근로자들자신의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이다.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중이 증산하고 절약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도록 할 때 그들이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연유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닐수 있으며 스스로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할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에로 대중을 계속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면 정치도덕적자극을 우선시하면서 여기에 물질적자극을 옳게 결합시키는것이 중요하다.증산절약사업에 대한 총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바로하여야 근로자들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서 주되는 장애물의 하나는 본위주의이다.공장, 기업소들에서 본위주의를 뿌리뽑지 못하면 국가계획규률과 협동생산규률이 문란해지고 막대한 자재, 설비들이 사장되거나 랑비되여 전반적인 인민경제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무엇을 하나 생산하고 건설하여도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복종시키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 때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현대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있는 설비와 로력, 자재로 더 많이 생산하고 건설할수 있으며 투자의 효과성도 높이고 생산을 확대해나갈수 있다.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실현하는것은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린다면 지난 시기 버림받던 페설물이나 페기품도 회수하여 쓸모있는 보물로 전환시켜 생산에 적극 리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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