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정론 : 상원의 기상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상원로동계급이여,
맹렬한 돌격전으로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자
기개나 정신의 상태를 가리켜 기상이라고 한다.기상은 내적상태의 분출이며 그 뚜렷한 표현이다.아마 그래서 기상을 보고 덤비라는 말도 생겼을것이다.
상원! 전진하는 조국의 미더운 전초병이고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솟구치는 사회주의 우리 집의 억센 주추와도 같은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하늘땅도 폭염속에 불타는 이 계절 상원은 또다시 그 폭열보다 더 뜨겁고 강렬한 노도의 기상을 안았다.
드넓은 상원전구의 어디서나 느낄수 있다.비록 요란한 폭음은 울리지 않고 돌격전의 함성은 들리지 않아도 이곳에서는 흐르는 시간이 결사전의 분분초초이고 어느 초소와 일터나 포성없는 전구이다.
깊은 밤에도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위해 량심의 순회길을 걷는 기대공들이며 자기들의 손에 세멘트증산의 열쇠가 쥐여져있다는 자각으로 마음 불태우는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 그 마음을 담아싣고 세멘트폭포는 줄기차게 쏟아지고 화차마다 세멘트를 가득 실은 렬차들이 련속 꼬리를 물고 건설의 대격전장들에로 달려간다.
삼복의 이 계절은 높은 온도에서 진행되는 세멘트생산이 어느때보다 불리한 때이다.하지만 폭풍노도의 기세로 들끓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의 류다른 그 기상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입니다.》
지난 7월 20일은 무더위가 계속되던 올해 삼복의 평범한 날들중의 하루였다.그러나 이날 당을 받드는 상원로동계급의 긍지높은 투쟁의 주로우에 또 한번 큰 력점을 찍는 격동적인 사실이 있었다.
언제나 상원로동계급을 마음속 가까이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들에게 더 높은 증산목표를 제시해주시며 대해같은 믿음을 또다시 안겨주신것이다.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가 전적으로 상원로동계급의 손에 달려있다고 하시며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사업을 힘껏 지원해줄것을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믿음앞에 상원로동계급은 말그대로 활화산의 용암, 노도의 기상으로 화답해나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남다른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전구의 모든 초소와 일터들에서 즉시 공개당총회가 열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믿어주시는데 못해낼 일이 무엇인가, 뼈를 깎아서라도 무조건 수행하자!
상원전구의 곳곳에서 터져오른 불덩이같은 토로들, 증산목표를 기어이 관철할 결사의 맹세 안고 울리던 당결정서의 격동적인 구절구절, 그것을 지지하며 높이 쳐들었던 억센 주먹들…
마치 판가리결전을 앞둔 고지에서 열린 화선공개당총회와 같았고 돌격명령을 받고 내달리는 병사들의 육탄기상 그대로였다.
다음날에는 벌써 기업소정문앞에 기적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큼직한 속보판이 보란듯이 세워졌다.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가 우리에게 달려있다! 중앙조종실 전투원들 공정기술조작을 책임적으로 하여 만가동 보장》, 《당의 권위보장을 위한 투쟁에서 상원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이자,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소성로의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더 많은 크링카를 생산하고있는 소성직장 전투원들》, 《세멘트직장 작업반장 김명호동무를 비롯한 작업반전투원들 예방보수를 짜고들어 설비의 만가동 보장》…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전문 보기)
론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한 현명한 령도
오늘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립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인 과학기술인재육성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구호를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지식자원이 주요생산자원으로 되고 첨단과학기술산업이 기둥산업으로, 인재와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되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현실은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키워내며 일군이든 로동자이든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그것을 적극 활용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경제강국건설이 주되는 정치적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지금 우리앞에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확대강화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인민경제의 균형적, 지속적발전을 이룩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가 경제건설에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실현될수 있는 거창한 사업이다.오늘 우리 인민은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열풍과 과학으로 전진비약하는 조국의 벅찬 현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비범한 예지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는 옳바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은 오직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닌 령도자에 의하여서만 제시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로,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여기에는 전체 인민을 학술형인재, 실천형인재로 키워 과학기술로 강국의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인재중시, 인재확보를 국가적인 중점전략으로 내세우고 제나름의 방도를 모색하고 실행해나가고있지만 전체 인민의 과학기술인재화에 대하여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있다.우리 당이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의 길을 선택한것은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고 무엇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다.그것은 오늘날 진정한 강국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이며 인재확보여하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때문이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인재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인재양성, 인재확보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주체적립장에서 밝혀주시였다.과학기술강국이자 곧 사회주의강국이며 과학기술강국은 과학기술인재강국이라는 정식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데 대한 사상,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방침을 비롯한 사상리론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력량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 못지 않게 일터마다에서 커다란 로력적위훈을 새겨가고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훌륭한 녀성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자랑이고 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녀성은 인구의 절반을 이룬다.이것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해나가는 인간의 힘의 절반을 녀성들이 지니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녀성들의 사회적지위를 개선하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해당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자기 힘의 절반을 얻는가 잃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녀성들의 무궁무진한 힘은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피어린 항일대전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는 손에 총을 잡고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웠으며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발전행로에는 천리마기수, 붉은 선동원, 교수, 박사, 인민체육인 등이 되여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한 우리 녀성들의 위훈도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조선녀성들의 억센 힘은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언제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온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굳건히 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녀성들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이다.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은 남성들과 꼭같이 사회주의건설을 떠밀고나가는 주체적력량의 한 구성부분이다.수레가 한쪽바퀴로만 굴러갈수 없듯이 남성들의 힘만으로는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강국건설의 속도는 이악하고 근면하며 성실하고 헌신적인 조선녀성의 기질과 품성이 높이 발휘될 때 더욱 빨라지게 된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으로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격전장마다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방직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완수한 녀성혁신자들이 수많이 배출된것을 비롯하여 경공업과 농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녀성들이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삼지연군건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주요건설장들에서도 수많은 녀성건설자들이 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녀성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우리의 녀성체육인들은 국제경기들에 진출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고 녀성과학자들은 큼직큼직한 과학기술성과로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고있으며 녀성예술인들은 혁명적이고 진취적인 예술활동으로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다.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 힘있는 력량이다.
우리 녀성들은 조국보위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미더운 력량이다.
세상에 우리 녀성들처럼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긴 사람들은 없을것이다.지난날 조선녀성들은 참다운 삶의 품, 조국이 없었던탓에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죽음보다 더한 고역살이와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녀성들에게 있어서 조국을 지키는것은 곧 자기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땅크를 맞받아나가고 전시생산과 식량증산, 전선원호에서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한것도 우리 녀성들이였다.전세대 녀성들이 지녔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시대 녀성들의 심장속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우리의 제일국력
이 행성에 국가가 출현한 때로부터 어느덧 수천년세월이 흘러갔다.
끊임없는 승리와 패배, 번영과 쇠퇴로 이어진 그 다난다사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백승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하는 나라가 있다.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일심단결을 최강의 무기로 틀어쥔 사회주의조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야말로 희한한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땅을 걷고있다.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인간의 힘이 이렇게도 강할수 있단 말인가 하는 생각으로 자신의 눈을 의심하게만 되는 기적의 전구 삼지연군건설장,
밤이 없는 땅, 잠을 모르는 사람들이다.별들마저 조으는 이른새벽에도 불쑥불쑥 터져오르는 완공의 만세소리와 더불어 단 하루밤사이에도 가로수와 지피식물들로 단장된 멋들어진 포장도로들이 쭉쭉 뻗어나가고 도처에서 완공된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무수하게 자태를 드러내는 삼지연, 바로 하루전의 기억만으로는 도저히 길을 찾기 어려운 이곳에서는 아침과 저녁이 몰라보게 달라진다는 말, 천지개벽이란 바로 이런것이였구나 하는 심중의 토로가 누구에게서나 거침없이 흘러나온다.누구나 부러워할 천태만상의 살림집들로 꽉 들어찬 옹근 하나의 멋쟁이도시가 말그대로 일각일초를 다투며 울울창창한 이깔숲너머 장쾌하게 솟구쳐오른다.
모든것이 풍족할 때 이룩되는것이라면 우리의 심장 그처럼 세차게 높뛰지 않을것이다.문명과 발전을 자랑하는 나라들에서조차 엄두를 낼수 없는 거창한 대건설의 눈부신 기적이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끊임없이 겹쳐들고있는 바로 이 땅에서 그렇듯 놀라운 속도로 창조되고있다는 충격으로 하여 달아오르는 마음을 바이 진정할수 없다.
하다면 과연 어떤 거대한 힘이 이런 희한한 전변을 안아오는것인가.216사단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성, 중앙기관려단, 능숙한 작전과 지휘로 려단을 이끌어가는 박영범정치부장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우리를 믿고 이 방대한 건설을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생각할 때면 도저히 잠자리에 들수 없습니다.원수님께서는 우리를 믿으시고 우리는 원수님 한분만을 믿고 따르는 일심단결의 이 위대한 힘을 떠나 어떻게 삼지연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 누구도 가질수 없는 일심단결의 힘, 우리의 제일국력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그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중중첩첩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상이 눈에 삼삼 어려온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을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비약적성과로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월 27일은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세계제패를 꿈꾸던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승리자의 명절이다.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있어 우리는 반세기가 넘는 장기적이고 첨예한 반제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쳐올수 있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올수 있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도로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조국해방전쟁은 새 사회건설에 갓 들어선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수적,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다.침략자들은 세계대전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병력과 최신살륙무기와 군사장비들을 조선전쟁에 끌어들이였으며 이 땅에서 세균무기까지 사용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인류전쟁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영웅의 나라로, 우리 인민은 영웅적인민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담하고 신묘한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창조하고 능숙하게 활용하시였다.즉시적인 반공격전과 대담한 포위섬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적후제2전선형성과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을 비롯한 작전과 전법들은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이였다.그 어느 군사교범에도 없는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 갱도전과 이동포활동과 같은 주체전법으로 하늘과 땅, 바다에서 련속 강타를 안기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지략앞에 패전을 모른다던 전쟁광들은 전률하였고 세인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세계전쟁사에는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로 이름을 날린 명장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정규군으로 개편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군대를 이끌어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한 걸출한 령장을 알지 못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제노라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가, 책략가들이 고안해낸 《공세》들을 여지없이 파탄시키고 현대전쟁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은 우리가 반제군사대결전에서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갈것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 드센 배짱과 담력, 락관주의정신의 빛나는 결실이다.
전쟁은 무장력의 대결이기 전에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다.천만대적앞에서도 끄떡없고 만난시련도 맞받아나가는 위대한 령장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전문 보기)
사설 : 오늘의 증산돌격전에서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상원로동계급이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 또다시 상원로동계급에게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이것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최상의 믿음이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백배해주는 원천이다.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전투적사기는 충천하다.뜨거운 열풍을 내뿜으며 기운차게 돌아가는 소성로의 힘찬 동음은 더 높은 세멘트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려는 상원로동계급의 피끓는 심장의 박동이다.
견인불발의 투쟁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기어이 앞당겨 수행하려는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철석같은 신념이고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으로도 당에서 중시하는 건설대상들에 필요한 자재들을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방법으로 해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위대한 인민의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상원로동계급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 서있는 전초병이다.상원로동계급은 당이 준 과업을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와 립장을 가지고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고있다.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상원로동계급에게는 애로와 난관은 있을수 있어도 불가능이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시에 증산돌격전에 돌입하였다.가족들까지도 한전호속에 뛰여들었다.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 결사전, 백열전으로 들끓는 상원전역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이다.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 이것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권위보위전이다.
우리 당의 권위는 절대적인것이며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은 철두철미 당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전문 보기)
정론 : 인민의 그리움
내 나라 강산이 그리움의 노래소리로 가득찼다.낮에도 밤에도 울리고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디서나 부른다.공장에서도 협동전야에서도, 불꽃이는 건설장과 날바다의 풍랑우에서도, 도시의 창가들에서나 외진 섬마을에서도 우리 원수님을 목메여 그리는 인민의 노래가 메아리친다.
《언제나 그이곁에》, 《그리움》,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그리움은 나의 행복》, 《밤하늘의 별이여》, 《그리움의 하얀 쪽배》…
경애하는 원수님을 텔레비죤화면으로 매일같이 뵈와도 부르고 하루전에 일터에 모시였어도 또다시 부르는 심장의 노래, 온 세상에 쉬임없이 울려가는 인민의 노래는 천하으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영광넘친 세월의 종소리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기나긴 인류음악사에 특기할 이 그리움의 폭발적인 서정에 몸을 담그면 이 나라 민심의 가장 깊은 곳이 보이고 용암같은 민심의 근원을 찾게 되면 은은한 그 선률들에서도 가장 큰 메아리의 힘을 느낄수 있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저력,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 무섭게 솟구쳐올라 자주의 위상을 보란듯이 떨치고 기어이 승리하고야마는 우리의 기적적인 힘이 그리움의 악보에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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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인생의 길에서는 누구나 그리움을 알게 된다.부모처자와 정다운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떠나온 고향산천과 조국에 대한 향수에 잠기기도 하며 랑만넘친 옛시절을 두고 뜨거운 감회를 느끼기도 하는것이 인간이다.
누구는 지울수 없이 간직된 하나의 강렬한 인상때문에 잠간 만났던 사람을 그리워할수도 있고 또 누구는 제일 어려운 때 나눈 정을 못 잊어 혹은 자기의 성장과 성공에 깃든 남모르는 수고를 두고두고 외우면서 그리워하기도 한다.
사랑과 기쁨, 애틋한 추억과 간절한 기대, 소원과 축복 등 아름다우면서도 고상한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그리움의 감정이 한 인간, 한 가정, 하나의 작은 집단에서 형성되고 발현되는것은 어디서나 례사롭게 볼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못 견디게 그리워한다고 할 때 그 의미의 폭과 깊이는 간단치 않다.
멀리 떨어져있어서가 아니라 언제나 제일 가까이, 마음속 첫자리에 있어 끝없이 샘솟는것이 그리움이다.단순한 지지나 신뢰를 초월한 강렬한 친화의 감정에서 우러나오는것으로 하여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그리움은 곧 강력한 사회적통일단결을 의미하며 정치적한난계에서 가장 높은 눈금을 가리키는 이런 기적은 다른 곳에서라면 상상도 하지 못한다.
인민은 자기 운명에 가장 크고 많은 복을 가져다준 위인을 그리워한다.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그리움은 결코 한두번의 흥분이나 일정한 계층의 리해관계로 하여 생겨나는것이 아니고 국가수반이라는 공식직함을 가졌다고 해서 누구나 저절로 받게 되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전체 인민의 운명과 뗄래야 뗄수 없이 이어진 령도자의 품, 그 품을 떠나 존재도 미래도 생각할수 없는 인민의 사상감정이 시대의 주도적흐름으로 확고해졌을 때 이루어지는것이다.
《은혜론 그 손길 어리여 꽃피는 꿈도 많아라》,
우주를 비껴안은 하나의 물방울처럼 노래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은 이런 시어로 그리움의 첫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정녕 길었던가 짧았던가.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지나온 이 나라의 세월을 년력의 바뀜으로야 어찌 길고짧음을 말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사설 : 모두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를 바치자
오늘은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한결같이 떨쳐나 찬성의 한표를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
지금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차넘치고있다.나이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하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대의원선거는 지방주권기관들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철저히 대변하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여온 여기에 우리 인민정권의 혁명적본태와 우월성이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세워진 사회제도와 정권도 각이하다.하지만 우리 국가, 우리 인민정권과 같이 모든 활동을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 실현을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는 그러한 국가와 정권은 찾아보기 힘들다.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가며 자주적인간의 값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정권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자기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의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었다.우리 인민정권이야말로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지녀야 할 자질과 풍모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을 원만히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일군들에 의하여 조직되고 집행되게 된다.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부터 혁명적전환이 일어나야 당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이 앞당겨 실현될수 있다.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가까운 년간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려는것은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이다.당정책관철전의 기수, 전위투사인 일군들이 이 성스럽고 책임적인 투쟁에서 조금이라도 주춤거리거나 순간이라도 자만도취하면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고귀한 성과들이 더 큰 비약의 도약대로 될수 없으며 우리 당이 정한 강국건설시간표가 흔들리게 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실무적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과감한 실천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움으로써 자신의 충정심을 당앞에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이다.
당정책옹위전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정신, 드센 배짱과 담력을 요구한다.당에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한 일군,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지닌 일군만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오늘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을 한날한시에 다같이 전달받지만 그 관철에서는 석차가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중요하게 당에 대한 믿음에서의 차이이다.당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일군은 신심과 배심에 넘쳐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지만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우유부단하고 소심해지기마련이다.강원도가 당정책관철의 기수도로 자랑떨칠수 있은 근본비결은 일군들부터가 당중앙과 이어진 혈맥이 끊어지면 운명의 전부를 잃게 된다는 비상한 자각,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밝은 래일이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지니고 대오의 앞장에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갔기때문이다.현실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일편단심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기적과 전변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뚫고헤치며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건설장들에서 울려퍼지는 군민의 결사관철의 웨침은 온 나라를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는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만리마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진 조선혁명의 전진발전의 행로우에는 군민대단결의 투쟁사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우리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도 군민대단결로 이룩하였으며 전승신화도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창조하였다.군민이 혁명의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만난시련을 헤쳐온 줄기찬 투쟁속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쳤으며 강국건설의 포성이 울리고 민족사적대승리도 이룩되였다.군민대단결이야말로 존엄높은 자주강국을 탄생시킨 근본원천이고 기적의 나라, 영웅조선을 일떠세운 강위력한 무기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당이 제시한 전략적목표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지난 시기의 백날, 천날보다 더 귀중하다.보통의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서는 걸음걸음 막아서는 시련과 도전을 극복할수 없고 우리앞에 나서는 방대한 혁명과업도 수행할수 없다.자력갱생대진군, 만리마속도창조투쟁에서의 승리의 열쇠는 전체 인민이 인민군군인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힘차게 투쟁해나가는데 있다.
우리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려명신화를 창조하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의 기적적승리도 이룩하였으며 건설의 대번영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도 펼치였다.대혁신, 대비약의 거창한 투쟁속에서 우리는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칠 때 이 세상에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자립, 자력으로 날로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에 겁을 먹고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야만적인 경제제재에 악착하게 매여달리는 한편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하지만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발광하여도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통이 있고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신념과 의리, 동지애로 굳게 맺어진 군민대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군민대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우리가 혁명투쟁의 전기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문제이다.군민대단결은 주체조선의 힘이고 존엄이며 전진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성패를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혁명의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군민대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정치군사진지를 더욱 철옹성같이 다지고 강국건설의 진격로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자력갱생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이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것은 조선혁명의 불패의 힘이며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완수하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입니다.》
자력갱생은 자주,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방식이며 투쟁원칙이다. 지난 수십년간 우리 당과 인민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성취한 모든 승리와 영광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모습이 있고 이 세상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불패의 힘이 있으며 후손만대가 복락할 미래가 있다.
자력갱생은 결코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며 우리 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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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엄혹한 시기에 백두밀림에서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추켜들었던 자력독립의 기치는 빈터우에 제손으로 민주의 터전을 다지고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온 전 과정에 자주, 자립의 기치로 더욱 굳건히 계승되여왔다. 오늘 우리 당이 재천명한 자력갱생의 정치로선은 억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고수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부국강병의 보검이다. 여기에는 혁명의 어제뿐아니라 오늘과 래일도 영원히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고귀한 철리가 담겨져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인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유일무이한 혁명방식이다.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과 삶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그것은 오직 자기의 힘, 자기의것으로만 지킬수 있다. 자기가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결정하고 제힘으로 자기를 지키며 자기의 밑천으로 자기 생활을 꾸려나갈 때에만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할수 있으며 어떤 조건에서도 살아나갈수 있다. 빚진 종이라고 자기 힘이 없고 제것이 없으면 남에게 매여살고 눈치밥을 먹는 처지를 면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노예의 숙명을 감수할수밖에 없다. 더우기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좌우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것이 없고 힘이 약한 국가와 민족은 짓밟히든가 아니면 사멸되여야 하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모든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자력갱생의 길은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수정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의 험로였으며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전인미답의 생눈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혁명가로서, 정치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천만고생을 다 이겨내시며 빈터우에 자립경제를 일떠세우고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해오신것은 바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절대로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고 후손만대를 이어가며 이 땅에서 제것을 가지고 제힘으로 떳떳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위력이 장성강화되고있는 오늘 자력갱생은 더욱더 우리의 명줄로 된다. 침략과 지배를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강국의 출현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 위력이 커질수록 최후발악하기마련이다. 국제정세는 긴장과 완화의 류동적인 변화를 보일수 있어도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야망은 추호도 변하지 않는다. 지금 원쑤들은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악랄한 심리전을 집요하게 감행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끈질긴 유혹과 장기적인 제재로 환상과 패배주의를 조장시켜 우리 인민의 자력의지를 꺾고 기어이 굴복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
불과 불이 오고가는 전장에서는 무기를 버리고 흰기를 드는것이 변절이지만 정신과 정신이 대결하는 전쟁에서는 신념을 버리고 환상과 의존심, 패배주의에 사로잡히는것이 투항이고 변절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투항으로 얻을것은 예속과 죽음뿐이다. 눈앞의 일시적인 난관에 겁을 먹고 주춤하거나 그 무슨 요행수를 바라기 시작하면 자주권은 물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안정되고 행복한 삶도 하루아침에 결딴나게 된다. 오늘날 자력이냐 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를 판가름하는 운명적인 문제이다.
자력갱생은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 번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삼지연군꾸리기에 고결한 충정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삼지연군으로 끝없이 달려가고있다.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군을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전당, 전국을 불러일으켜 당창건 75돐까지 삼지연군건설을 결속하여 혁명의 고향집뜨락인 삼지연군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리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가 백두대지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수령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삼지연군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삼지연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들으시며 성장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군꾸리기는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가는 216사단 돌격대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삼지연군은 사회주의선경, 지상락원의 새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백두산을 우러르며 힘과 용기를 백배하고 충정의 구슬땀을 흘리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돌격대원들의 철야전투소식으로 온 나라가 끓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취와 숨결이 슴배여있는 력사의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돌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삼지연군꾸리기에 정성을 고이고 온넋을 바쳐가는 돌격대원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숭고하다.
백두대지의 숨결이자 주체조선의 숨결이다. 태여난 곳은 서로 달라도 마음의 태를 삼지연군에 묻고 자기의 정신적고향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은 강렬하다.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만발하게 피워갈 결심을 품고 백두대지에 영원히 뿌리내린 평양의 세쌍둥이처녀들의 소행은 만사람을 감동시켰다. 증산투쟁, 증송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사회적인 지원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삼지연군건설은 보다 활력있게 진척되고있다.
삼지연군건설에 기울이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열도는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고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다. 삼지연군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다.
우리 인민은 삼지연군꾸리기를 당이 정해준 기일안에 무조건 끝내기 위하여 불굴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삼지연군꾸리기는 하나의 큰 도시를 건설하는것과 맞먹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살림집건설만도 방대하며 철도, 도로, 공공건물건설까지 합치면 그 규모가 대단히 크다.(전문 보기)
정론 : 로동당시대의 대건설교향곡 -건설의 대번영기로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노래하며-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약동하고있다.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자력으로 과감히 짓부시며 가장 리상적인 국가실체로 급부상한 위대한 조국의 빛나는 모습을 우리는 건설의 대번영기로 노래하려고 한다.
건설의 대번영기, 그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리상과 포부, 사색과 심혈, 로고와 헌신이 그대로 응축된 조선혁명의 실록과도 같은것이며 우리 세대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로동당시대의 찬가이다.경애하는 원수님 안겨주신 건설의 노래로써 우리는 강대한 조국의 힘과 비약하는 시대의 숨결, 우리가 마중가는 눈부신 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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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가 일떠서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걷고있다.파도소리 유정하던 명사십리에 펼쳐진 건설의 기적이 우리의 심장을 통채로 사로잡는다.갈마반도의 자랑으로 유명한 소나무숲속에 독특한 모양새로 자리잡은 다층건물들의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고전미와 현대미가 조화를 이룬 다락식호텔건물이며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건물의 모양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물우에 떠있는듯 한 빠넬숙소들은 마치도 물오리들이 오붓이 모여앉은것 같아 보기만 해도 흥그럽다.아직은 건설중이라지만 지금이라도 들어가 살림을 펴고싶을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곳에서는 미술박물관에 전시된 명화들을 감상하듯 어느 하나의 건물도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한참이나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된다니 갈마반도 십리길을 걸어가는데 하루해도 모자랄것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풍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밟고밟으시던 그 백사장에 서서 건설장의 장쾌한 전경을 바라보느라면 세계를 압도할 기세로 키를 솟구는 주체건축의 놀라운 비약과 우리 조국의 무한한 힘이 느껴지고 《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시대어가 심장을 쿵쿵 울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안아올린 수많은 건축재부들, 볼수록 멋있고 추억할수록 가슴뜨거운 이 땅의 모든 기념비들은 철근과 콩크리트로 다져진 구조물이기 전에 가장 뜨거운 피와 숨결을 안은 시대의 산아이며 영원한 가수라고도 말할수 있다.
건축은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예술이다.수천년전에 세워진 하나의 건축물을 통하여 당대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의 전모를 파악할수 있을만큼 시대와 력사를 대표함에 있어서 건축만큼 위력한 언어가 없고 건축만큼 생동한 화폭이 없다.감각적인 생동성과 회화적인 직관성, 정서적인 감동성과 비반복적인 개성에 의하여 사람의 사상감정과 리상을 조형예술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건축은 나라의 국력과 문명을 대표하는 한폭의 그림이고 거대한 조각이며 굳어진 음악과도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우리가 조국의 대지우에 아로새겨온 대건설실록의 갈피를 펼쳐보면 세상을 놀래우는 승리와 기적들로 충만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전변상이 그대로 어려온다.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릉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와 같은 웅장화려한 모습으로 장식된 2012년은 위대한 장군님 한평생 걸으신 조국수호의 길, 인민사랑의 길을 끝까지 이어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가 건설로써 과시된 뜻깊은 해였다.옥류아동병원,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의 눈부신 자태와 더불어 2013년은 건설의 최전성기로 빛을 뿌렸다.연풍과학자휴양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같은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욱 넓힌 2014년, 우리 국가의 눈부신 발전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며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웅장하게 일떠선 2015년, 우리 나라의 건축의 본보기인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식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어제낀 2016년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제재를 짓부신 려명신화로 자주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력을 만천하에 떨친 2017년,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동해의 명사십리, 양덕군의 온천지구에 이르는 머나먼 길을 주름잡아 달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현지지도강행군이 인민의 마음을 격정으로 끓게 한 2018년…(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성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국가적인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고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던 때로부터 25년이 흘러갔다.이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신념의 기둥이 있었기에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마음은 든든하였고 전진의 발걸음은 드팀이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하신 태양의 존함과 모습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원천이며 수령님의 유훈은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은 혁명의 교과서이고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우리 인민모두의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혁명방식의 빛나는 구현이며 우리 조국은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이 실현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피눈물속에 영결한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수령의 유훈관철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성스러운 25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고 주체조선의 100년사가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위대한 수령님의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호소는 전체 인민이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산악같이 일떠설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전당, 전국, 전민을 수령영생위업실현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이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부로 빛을 뿌리게 되였고 이 땅우에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영광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되고 온 나라에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되였다.수령의 유훈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우리 혁명은 주체의 항로따라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론 : 우리 수령님의 은덕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
어느덧 스물다섯해가 흘렀다.
류달리 비가 많이 내리던 스물다섯해전의 7월, 그때 얼마나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지 사람들은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분이시여서 산천초목도 비분을 금치 못하는것이라고 하였다.
지금도 만수대언덕을 바라보면 낮에 밤을 이어 오르고오르던 비애의 행렬, 비오는 밤 화환이 젖을세라 옷으로 덮은 청년대학생들을 뼈저린 아픔속에 바라보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 영상이 어려온다.
그때로부터 어느덧 스물다섯해, 그날의 청년대학생들이 중년이 되고 그해에 태여난 아이들이 어엿한 청년이 되였을만큼 흐른 세월이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는 이날을 국가적인 추모의 날로 정하고 남녀로소 누구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추억한다.
망각의 이끼라고 하는 세월의 흐름도 덮을수 없는 인민의 추억,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천만의 그리움은 과연 무엇으로 그리도 뜨겁고 절절한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머나먼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시던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꿈결에도 그립던 조국강산, 사랑하는 인민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시였다.
우리 수령님들이 제일이시고 내 나라가 제일이며 우리가 선택한 자력갱생의 길이 제일이라는 긍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합니다.지금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덕을 보며 살고있습니다.
내 나라, 내 조국이 무엇으로 위대하고 우리의 가장 큰 행운이 무엇인가를 새겨보게 하는 말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덕, 그 품에서 두번다시 태여나 꿈같은 행복을 누린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수령님의 은덕에 대해 노래하자면 아마도 끝이 없을것이다.꿈만 같이 펼쳐진 천지개벽을 두고도 이게 모두 영명하신 수령님의 은덕일세라고 노래하였고 늘어만 가는 행복을 두고도 오늘의 이 행복을 그 누가 주었나 로동당이 주었네 수령님이 주셨네라고 노래한 우리 인민이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놀랍게 생각하는것은 수령님의 은덕이 서거하신 후에도 변함없이 이 땅, 우리의 생활에 흘러들어 우리는 오늘도 그 덕을 입으며 산다는것이다.
력사에는 인류를 위한 특출한 공적을 세워 후세들이 덕을 보게 한 명인들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제한된 분야였다.우리 수령님처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투쟁과 생활의 갈피갈피에 그렇듯 거대한 공적을 쌓으시여 대를 이어 덕을 보게 한 위인은 없었다.(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
사설 :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온 사회에 수자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수자화, 지능화에로 나아가는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켜나가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확립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문제를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그에 따라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집행해나가는 새로운 사고관점과 일본새를 확립한다는것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수자를 사업의 설계와 작전, 집행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고 그에 의거하여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을 찾아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얻는 혁신적인 관점과 일본새를 확립하여야 한다.
수자를 중시하는것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힘있게 다그치고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되고 수자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있는 오늘 과학적인 방법론과 구체적인 계획이 없이 주먹치기로 일하여서는 사업에서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으며 백날, 천날이 가도 시대발전에 따라설수 없다.지금이야말로 경험주의를 비롯한 낡고 뒤떨어진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계산에 기초하여 효률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때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자금과 자재, 로력을 최대한으로 절약하기 위한 방도도,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고 자립경제를 발전상승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담보도 수자중시에 있다.로동의 질과 량을 정확히 평가하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열쇠는 모든 사업을 과학적원리와 객관적경제법칙, 현실적조건에 맞게 설계, 작전하고 집행해나가는데 있다.
수자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누구나 수자중시를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에만 성과를 거둘수 있다.우리는 수자중시기풍을 세우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튼튼히 다져온 자립경제의 위력과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을 최단기간에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수자를 중시하는 관점부터 바로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정론 : 태양의 강국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자
인류력사에 국가가 출현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나라와 민족들의 흥망성쇠로 엮어진 다난한 력사의 흐름속에서 하나의 공리처럼 굳어진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령토의 크기에 의해 좌우된다는 견해였다.
큰 나라인가, 작은 나라인가 하는것은 언제나 령토의 크기에 따라 결정되였고 그로 하여 한때 력사에는 더 많은 령토를 차지하기 위한 침략전쟁이 끊길줄 몰랐다.
진정 나라와 민족의 위상은 령토의 크기에 의해 좌우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조선의 100년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인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빛나는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행성은 또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신 소식을 두고 온 지구촌의 눈과 귀가 조선반도에로 다시금 집중되고 주체조선, 그 위대한 부름이 세인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눈부시게 빛발치는 내 조국의 강대함을 두고 세계가 인정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 국가존립과 번영의 엄숙한 철리이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위치와 령토의 크기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행성의 강국으로 세계흐름을 주도하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우리 국가의 역할은 비할바없이 커지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제일주의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행성을 진감하고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내 조국의 힘의 뿌리, 강대성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새겨주는 금언이다.
령도자가 위대하여 당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다.
태양의 강국, 바로 이것이 오늘 행성에 눈부신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진모습이고 또 하나의 이름이다.
《김일성수상의 권위에 비하면 조선의 땅덩어리가 작은것이 유감입니다.그러나 김일성수상은 세계를 움직이시니 세계를 가지고계시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교양을 더욱 심화시키자
우리 당은 오늘 각급 당조직들이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높이 떨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강력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당이 제시한 전략적목표를 수행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점,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절박한 시기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정적으로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어떻게 발양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제것이 없고 자강의 의지가 없으면 존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할수 없다.오직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 우리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난관앞에 주저앉아 남을 쳐다보거나 제재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는것자체가 곧 투항이고 변절이다.우리는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 식, 우리의 힘과 지혜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주체조선의 저력과 필승의 기상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고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갈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고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강력한 토대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애국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 공화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해나갈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될것이다.
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것은 자력갱생이 결코 현정세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는것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남들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발전방식을 선택하든 우리에게는 자력갱생하는것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한 참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의도대로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자력갱생교양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사설 :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장마철날씨의 특징은 전반적인 지역에서가 아니라 국부적인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린것이다.앞으로 어느 지역에서 어느 순간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겠는가 하는것은 예견하기 어렵다.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한시바삐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고온과 가물, 큰물 등 이상기후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주목되는것은 이러한 현상들이 예측불가능하게 자주 나타나며 오래 지속되고있는것이다.변덕스러운 날씨로 볼 때 우리 나라에도 큰물과 강한 비바람이 들이닥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없다.
온 나라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드높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지금 장마철대책을 미리 세우지 못하여 큰물과 태풍피해를 받게 되면 경제발전에 커다란 지장을 주고 전진속도도 그만큼 떠지게 된다.지난 시기 라선시와 함북도 북부지구가 입은 큰물피해는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장마철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 이 기간에 사소한 자연재해도 입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에서 장마철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장마철피해를 제일 많이 받는 부문은 농업부문이다.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는 큰물피해로부터 토지와 농작물을 어떻게 보호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각지 농촌에서는 력량을 총집중하여 물길을 질적으로 정리하고 비물이 많이 고이는 곳들에 양수설비들을 집중배치하여야 한다.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가셔내고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의하여 땅이 류실되거나 곡식이 묻히는것과 같은 피해가 없게 하여야 한다.강냉이와 같이 키큰 작물이 센 바람에 넘어지지 않게 하며 수확한 앞그루 밀, 보리, 감자가 부패변질되지 않도록 보관대책을 잘 세워놓아야 한다.관개부문에서는 저수지언제보수와 시설정비에 큰 힘을 넣으며 강수량과 저수능력에 맞게 수문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축산부문에서는 집짐승우리와 먹이가공기지, 먹이창고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물도랑치기를 잘하고 먹이풀수확과 보관을 기술적요구대로 하여야 한다.특히 각종 질병이 발생하지 않게 예방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장마철피해를 막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석탄, 채취공업부문에서는 물을 제때에 뽑아낼수 있도록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장마철에 갱들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채탄장주변에 저수움을 잘 만들고 물도랑을 다시 정리하며 예비채탄장들을 더 많이 마련해놓아야 한다.로천광산들에서 채굴계단과 막장관리를 짜고들어 사태와 침수를 미리막아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조국땅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공화국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 지배주의적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막강한 경제력이 있다고 하여 어느 나라나 수호하고 행사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국가의 존엄과 영예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다.
지난 3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위인적풍모가 남김없이 과시되고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벅차게 절감한 나날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사업전반을 틀어쥐시고 우리 공화국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심원한 애국의 세계에서 천하제일강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설계되고 최고령도자동지의 힘찬 발걸음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이 가속화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과 담대한 배짱, 혁신적인 안목과 완강한 실천력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였다.국가다운 진면모를 갖추고 자주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불패의 강국, 무한한 발전성과 창창한 전도를 가진 국가실체가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가건설에서 이룩하신 업적은 그 하나하나가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것이다.3년이라는 력사의 한순간에 보통의 국가지도자들이 상상할수 없는 거대한 애국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