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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부름따라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총매진하자
우리 인민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2년 남짓한 기간이 흘러갔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과정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경제건설대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기 위한 새로운 대중운동을 발기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우리가 정한 기한내에 기어이 점령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틀어쥐고 무조건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은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이다.우리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이 제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의 구상과 결심은 진리이고 승리이며 당중앙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실질적인 힘, 강위력한 토대를 구축하였다.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포성이 높이 울리고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려명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룩한 성과는 자랑할만 하지만 우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완수하자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높은 목표, 방대한 일감은 더 큰 분발과 박차를 요구하고있다.지금은 하루하루를 계획수행으로 만족하고 가시적인 성과에 만세를 부를 때가 아니다.련속적인 공격, 최대한의 증산, 이것이 혁명의 요구이고 시대의 부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삼복철강행군으로 평안북도와 량강도,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여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온 나라에 대비약적혁신, 기적창조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준 력사적인 장거로 된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발기, 이것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것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충정의 운동이다.
우리 당은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는 위대한 당이다.가장 옳바른 로선과 전략전술로 승리의 앞길을 밝히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이 바로 우리 당이다.오늘 우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경제건설의 어느 한 고지를 점령하는가 마는가 하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과시하는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참된 삶의 보금자리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천만군민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공화국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지위와 역할은 비상히 높아졌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습니다.》
조국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인민의 운명은 조국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력사상 처음으로 빛나게 실현해준 인민의 진정한 조국이다.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세기를 이어 악랄하게 감행되여왔지만 우리 공화국은 붕괴는커녕 더욱 강대한 국가로 승승장구하며 우리 인민들에게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값높은 삶과 행복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건설되고 공고발전되여온 가장 인민적인 국가이다.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보람있는 삶을 누리고있으며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있으며 조국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준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다.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문제이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의 주체이지만 그 지위와 역할은 어느 사회,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것은 아니다.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력사의 대상으로, 지배의 대상으로 되여왔다.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근로인민대중을 정권의 주인으로,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담당자로 내세우고 그에 필요한 온갖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 인민의 나라에서만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조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누구나 다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근로자들이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늘이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우리 나라에서 각급 주권기관들은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여있다.또한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고 그에 따라 모든 국가활동이 진행되여나간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져있으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인민사랑의 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있다.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인민사랑의 삼복철강행군이여!
위대한 화폭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고온과 무더위속에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
그토록 못 견디게 뵙고싶은 원수님의 영상이였건만, 자나깨나 손꼽아 기다려지는 원수님 소식이건만 그날의 화폭앞에서 어이하여 인민은 기쁨에 앞서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는가.
기온 40℃라는 귀에 선 말이 최근 며칠어간에 누구에게서나 통용되는 말로 되여버린 오늘, 잠간 서있기만 해도 순식간에 뒤덮치는 폭열속에 금시 숨이 막히는것만 같고 그늘속에 가만히 앉아있자고 해도 땀으로 미역을 감는것 같아 누구나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이 타는듯 한 삼복철에 어이하여 그이께서만은 그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던가.
사랑이였다.온 세계를 들끓이는 기록적인 폭열도 무색케 하는 뜨겁고도 강렬한 사랑을 인민은 또 한번 가슴치게 받아안았다.애오라지 인민에 대한 사랑 그 하나만으로 고동치는 절세위인의 심장의 열기앞에서 지글지글 끓는 뙤약볕도 머리를 숙이였다.
* *
삼복철강행군!
그 어느 나라의 사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불덩이마냥 뜨거운 이 말은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고난의 사선천리를 헤치며 성장한 우리 인민에게서만 불리워지는 성스러운 시대어이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신 절세의 위인들께서만이 대를 이어 강행하실수 있는 애국애민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장정이다.
사람들이여, 신문에 실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들을 우리 함께 되새겨보자.
7월 1일부터 오늘까지는 불과 30여일, 허나 그이께서 찾으신 곳은 평안북도와 량강도, 함경북도와 강원도, 평양시를 비롯한 여러 도와 시의 무려 20개 단위를 넘으니 그 머나먼 로정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 얼마나 소원했던가.우리의 생명이시고 삶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험한 길을 걷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부르고부른 노래는 그 얼마였던가.
인민은 꿈결에도 잊지 못한다.대양우에 떠있는 가랑잎과도 같은 자그마한 목선으로 사품치는 날바다를 헤쳐가실 때에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타는 그이의 심장의 열기가 가슴뜨겁게 어려와 차디찬 물속에 저저마다 뛰여들며 다시는 위험한 길에 오르지 마시기를 바라고바라던 이 나라 아들딸들의 모습을,
몸소 지도를 펼치시고 길없는 수풀속을 헤쳐가시며 과학자휴양소의 터전을 잡아주실 때에는 너무도 목이 메여 소리없는 울음을 삼키였고 한창 공사중인 아찔한 초고층살림집의 맨 웃층까지 오르시는 화폭앞에서는 저도모르게 손에 땀을 쥐였던 우리 인민이다.
그러나 그 소원은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못하였다.아니 올해의 삼복철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더더욱 강렬하게 불타올랐다.
온 세계가 수많은 인명피해까지 동반하는 최악의 고온과 무더위로부터 자기의 건강을 보호하려고 저저마다 강과 바다, 깊은 산골의 피서지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며 붐비고있는 때에 오직 한분 원수님께서만은 그처럼 멀고 험한 길에 오르시였으니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어이 삼복철강행군, 이 말을 불덩이같이 터치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8월 3일은 고온현상이 극한점에 도달할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전해진 뒤 사람들의 관심과 초점이 집중되였던 몇날 되지 않는 날들중의 하루이다.지난날 너무도 평범하게 흘러가던 이날은 마치 폭열과 더불어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듯 하였다.
허나 이 땅의 8월 3일은 혹심한 무더위로만 기록되지 않았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최후승리는 신념이 강한 인민의것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오늘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게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 깃들어있다.
당이 정한 시간표와 로정대로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자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이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념은 자신이 체득한 사상과 견해에 대한 굳은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한 지향이 결부된 사상의식을 말한다.
사람은 참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신념이 있어야 하고 혁명에 투신하기 위해서도 신념이 있어야 한다.무슨 일에서나 그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자기의 주견을 확고히 세우고 부닥치는 난관앞에서도 주저나 동요가 없이 과감히 뚫고나가게 된다.혁명가들의 강의한 의지와 지칠줄 모르는 왕성한 투쟁의욕, 혁명적열정과 락관주의는 바로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부터 우러나온다.
불굴의 혁명신념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매우 중요하다.착취사회의 온갖 오물을 청산하고 근로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 사회주의건설은 인류력사발전과정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이고 거창한 창조투쟁이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 길에서는 예상치 않았던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고 일시적인 우여곡절도 겪을수 있다.더우기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립과 투쟁속에서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개조하여야 하는것만큼 그야말로 복잡하고 어려운 투쟁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헤치며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힘이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혁명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는 문제는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보다 중대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정에 혁명대오내에서는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일어나며 특히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발악은 극도에 달하게 된다.사회주의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허장성세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단말마적발악과 시련앞에서 동요하고 패배주의에 빠질수 있으며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비극적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을 만장약한 강의한 인민이다.갈길이 멀다고 멈춰선적 없고 시련이 많다고 돌아선적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에 뿌리를 두고있다.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방식을 배우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뼈와 살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속에서도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낄수 있었다.천만군민의 억센 신념에 떠받들려 높이 솟아오른 사회주의강경보루, 이것이 존엄높은 주체의 우리 조국이다.(전문 보기)
사설 : 온 나라가 떨쳐나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최근 우리 나라에서 고온과 가물피해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기상수문국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하순부터 현재까지 기온이 35℃이상, 최고 40℃를 넘어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였고 많은 지역들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여러날동안 전반적지역에서 고온현상이 계속될것이 예견된다고 한다.혹심한 고온과 가물로 하여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농촌들에서 논벼, 강냉이 등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온 나라가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집행대책을 세우며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즉시에 집행하고 보고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세워야 한다.》
당면하여 농업부문에서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올해 정초부터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국의 지원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벌려왔다.지금껏 전국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전민이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좋은 작황이 풍년가을로 이어지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당면한 고온과 가물피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올해농사의 풍작과 흉작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수 있다.논벼가 이삭패기를 앞두고있고 강냉이이삭이 커가고있는 요즘 고온과 가물피해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잎이 타들고 뿌리가 죽어 한해농사를 망치게 된다.축산, 과수, 남새생산부문에서도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지 못하면 좋은 결실을 기대할수 없다.고온과 가물피해막이이자 올해 농업생산성과이다.
이번 고온현상은 례년에 볼수 없던 최대의 자연재해이지만 결코 극복하지 못할 난관은 아니다.최근년간 심한 가물속에서도 물원천을 찾아 효과있게 리용하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한 많은 농장들의 경험은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보며 자기 힘으로 끝까지 투쟁한다면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고온, 가물과의 전투에서 래일이란 있을수 없다.지금까지 논벼생육상태가 좋고 밭곡식들도 아직은 가물을 타지 않는다고 해서 요행수를 바라며 속수무책으로 시간을 놓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우월한 관개체계와 튼튼한 기술력량이 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뚫고 다수확을 안아온 풍부한 경험이 있는 우리에게 극복 못할 자연피해란 있을수 없다.
고온과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공화국의 품속에서 누리는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년세월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은혜로운 품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사회주의조국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값높은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의 주체이지만 그 지위와 역할은 어느 사회,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것이 아니다.력사가 오래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하여, 《만민평등》을 표방하는 사회라고 하여 인민들의 삶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으로 될수는 없는것이다.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값높고 보람있는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의 세기적념원은 오직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보장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이 주인된 나라,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해온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력사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울 원대한 뜻과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이민위천은 한생의 지론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을 다 겪으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혁명생애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이 활짝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한평생 애민헌신의 장정을 이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을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것이고 장군님의 정치도 인민을 위한 인덕정치이며 장군님의 풍모도 가장 숭고한 조국애와 인민사랑으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언제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을 마음속에 꽉 채우시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신 인민사랑의 한평생이다.(전문 보기)
정론 : 《봄향기》
봄향기!
온갖 꽃 다투어 피여나는 봄날의 화원이 눈에 어려온다.
인민의 기쁨 사시절 피여나는 이 땅우에 가득 차넘치는 행복의 봄향기, 그것은 무엇으로 영원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 대답이 걸음마다 가슴을 치는 이곳은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이다.
누구든지 이 공장을 찾으시라.
그러면 내 나라의 영원한 봄향기의 참의미를 알게 될것이다.
드넓은 지구상에 오직 내 조국땅에만 넘치는 아름다운 《봄향기》,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리신 소중한 씨앗들이 우리 원수님 사랑의 해발아래 인민의 행복의 꽃으로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의 류다른 향취이다.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신 우리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념원과 만복의 씨앗인 우리 당정책을 백옥같은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 행복의 화원을 펼쳐가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아름다운 삶의 향기, 창조와 투쟁의 거세찬 열기이다.
* *
신의주화장품공장, 나라의 국경도시에 자리잡은 크지 않은 공장이다.
인민들이 리용할 화장품을 생산하는 평범한 이 공장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해 노도치는 조국땅우에 뚜렷한 모습으로 솟구쳐오른것은 무엇때문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찾으며 일터에 넘치는 《봄향기》를 소중히 가슴에 안고 가는것은 진정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마치 꽃밭에 서있는듯싶다.
각양각색의 화장품들이 눈부시게 펼쳐진 여기는 지난 6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기만 하여도 흐뭇하다고, 떠나고싶지 않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신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제품견본실이다.
기초화장품, 남자용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치료용화장품… 그 종류만도 미처 다 꼽을수 없다.세수비누, 투명비누, 직물세척제, 가루비누와 같은 비누종류만도 허다하다.각종 향수들이 있는가 하면 3.8절기념품, 결혼화장품, 어머니날기념품과 같이 첫눈에도 마음에 드는 화장품들이 이채롭게 진렬된 곳들도 있다.우리 생활에 아름다움과 향기를 더해주는 화장품이 이처럼 다종다양하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가.
하지만 더 가슴을 치는것이 있다.이 눈부신 문명의 화원에 스민 뜨거운 사연이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화장품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사랑속에 살아온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친다.
우리 수령님의 조국, 우리 장군님의 나라!
우리 얼마나 노래처럼, 시처럼 터쳐온 부름인가.그 참뜻이 지방의 이 크지 않은 공장에도 력력히 어려있는것이다.
진정 얼마나 뜻깊은 력사인가.우리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의 9월은 신의주화장품공장이 자기의 창립 69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계절이기도 하다.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해방후의 그 어려운 나날 나라의 중요공업과 함께 인민생활을 위한 화장품공업도 창설해주신 우리 수령님.
아시는가, 사람들이여.《봄향기》, 유정한 이 부름도 그 어느 도안가나 창작가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달아주신것이다.
그 나날의 추억은 또 얼마나 가슴젖는것인가.(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의 기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27은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인류에게 전대미문의 참화를 들씌울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아낸 긍지높은 수호자들의 명절이다.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이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낸것은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반제투쟁사에 빛나는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65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열병광장에 높이 모시고 전승의 환희와 격정에 넘쳐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던 력사의 그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우리 인민과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힘겨운 전쟁이였고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우리가 이기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였다.
세상사람들의 우려와 예측을 뒤집어엎고 수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이 조선에서 창조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떨쳐나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면서 영웅적투쟁을 벌리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결사의 조국수호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가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천출명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자기의 사상과 위업을 고수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우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군사적예지는 전쟁전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대처한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대담한 포위작전, 갱도전과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과 전술, 전법들은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대는 전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영웅조선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고있는 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전승의 기적을 창조한 전국의 로병들이 참가하고있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국로병대회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전쟁로병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우고 값높은 삶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의 결정체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새 세대들은 지금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제2의 해방의 날, 승리의 7.27을 안아오고 한생 당과 조국을 받드는 제1선참호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본보기가 되여온 훌륭한 혁명선배, 진정한 애국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제5차 전국로병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가장 치렬한 반제혁명전쟁, 조국수호전에서 백승을 아로새겨온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경축대회, 전세대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떨치는 승리자들의 대회합으로 조국청사에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 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이 땅에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65년세월이 흘렀다.
산야에는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고 모든것이 재더미로 되였던 전쟁의 참혹한 광경을 이제는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다.하지만 숨이 진 전우들을 묻지도 못하고 피고인 가슴으로 전우와 작별하며 당과 조국을 위하여 진격로를 열어나가던 전승세대들의 그 넋은 오늘도 살아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은 지난 65년간 백두의 혁명정신과 함께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전승신화창조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전후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한 천리마대고조의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속도전의 진군나팔소리로 이어졌다.제국주의자들의 사상최악의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 1950년대의 투쟁정신은 더욱 높이 발휘되여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상승하는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였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시기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영웅들의 투쟁정신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는 국가는 필승불패이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는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고조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천만군민의 애국열의가 총폭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발표 6돐을 맞이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7월 26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조국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가시려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애국의지가 뜨겁게 맥박치는 기념비적문헌이며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고귀한 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됩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고 헌신이며 사회주의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다.김정일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그 어떤 곤난도 뚫고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수 있다.
우리 장진군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이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의 장한 아들딸들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한 위훈으로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고장이다.군당위원회는 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력사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보람을 안고 애국의 더운 피와 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이 나날에 우리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사람들을 열렬한 애국충정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키우는 활력소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람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넋과 육신을 깡그리 다 바치려는 불굴의 사상과 신념을 간직할 때 부강조국이 일떠선다.
군당위원회는 대중의 심장이 애국열로 고동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밀고나갔다.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을 사상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생동한 사실들과 실물을 가지고 강의를 통속적으로, 원리적으로 하도록 강사들의 수준을 부단히 높여 참관자들이 군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깊이있게 체득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여러 교양망들과 조직별학습을 통하여 군안의 모든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의 본질과 기초, 생활력을 뼈와 살로 새기도록 하였다.모든 일군들이 선동원, 선전원이 되여 계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벌리도록 한것은 우리 군당위원회가 주목을 돌린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고대산혁명전적지에 김정숙어머님의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정중히 모시는 과정은 곧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과 숨결로 맥동치는 사상의 강자로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전문 보기)
정론 : 인민이 걸어온 길
우리의 조국을 세계앞에 참다운 인민의 공화국으로 안아올린 뜻깊은 명절이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조선을 축으로 격변하는 세계의 숨결을 호흡하면서, 천지개벽의 새 기적이 창조되는 백두전구와 동해의 명사십리, 단천전역의 산발들에서 끝없이 들려오는 총돌격의 우렁찬 함성에 가슴들먹이며 9월을 바라보는 우리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인민이 아낌없이 바쳐가는 애국의 후더운 피와 땀에 붓을 적시며 공화국의 70년을 추억하는 우리의 마음 격정으로 설레인다.
70년,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어려오는 긍지높은 추억의 길이 있다.
그 길은 위대한 당을 따라 인민이 걸어온 길, 공화국의 70년과 더불어 어제날의 망국노로부터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주인으로 자라난 위대한 인민의 길이다.우리는 공화국과 함께 걸어온 이 길에서 참다운 혁명가로 성장한 위대한 인민에 대한 추억으로써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엮어 어머니조국에 삼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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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력사는 세월의 만단사연이 어린 두터운 기록장이나 력사박물관의 전시대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조국땅 그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소박하고 성실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조국의 력사를 볼수 있으며 들을수 있다.아마도 우리 인민만큼 자기 운명의 길이 조국의 길과 혈맥처럼 이어져있는 인민은 없을것이다.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을 주체의 붉은 쇠물빛으로 물들인 황철에 찾아가보면 흑색금속전망연구소의 한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선철생산기술확립에 크게 기여한 그는 영예의 김정일상수상자이며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인간이라면, 과학자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값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사는 그의 인생길의 첫 기슭에는 과연 무엇이 새겨져있던가.전쟁의 피어린 시련, 그속에서 아버지와 생리별을 해야 했고 어머니의 사랑마저 잃지 않으면 안되였던 불우한 소년의 모습이다.전쟁의 불길속에서 한줌의 재로 사라져버렸을 어제날의 고아로부터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워가는 미더운 과학자로 자라난 그의 한생에서 우리는 이 나라 수천만 인간들의 운명을 품어안고 사랑과 정으로 키워온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의 력사를 본다.
지난날 그리도 불행했고 그처럼 평범했으며 때로는 인간의 존재가치마저 상실할번 했어도 공화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길에서 영웅으로, 박사로, 애국자로 성장한 그 모든 인간들의 한생을 하나로 이으면 그것이 곧 우리 조국의 70년세월이 되는것이다.나라마다 자기의 력사가 있지만 이렇듯 조국과 더불어 극적인 인생전환을 맞이하고 보람넘친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인민의 삶을 자기의 자랑찬 력사로 간직한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공화국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열렬한 사랑을 받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온갖 풍파를 헤치며 그 숭고한 영상과 위용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어머니의 모습은 낳아 키운 아들딸들의 모습으로 빛나는 법이다.
자식들을 배불리 먹이고 훌륭히 차려입히며 값진 재부를 물려주는것과 같은 범속한 사랑만으로는 어떤 어머니가 가장 훌륭한 어머니로 될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할수 없다.설사 배고픔과 추위는 있을지언정 언제나 가슴펴고 살수 있는 존엄과 강의한 의지를 심어주는 어머니,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참된 넋을 심어주어 언제나 조국앞에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키우는 어머니들이 만사람의 존경을 받는 법이다.
자식의 모습에 어머니의 한생이 비끼듯이 참다운 인민의 모습속에 그 나라의 력사가 어려온다는것을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년대마다에 빛나는 승리를 새겨온 미더운 주인공들의 이름으로 증명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령도업적단위들은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자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도 남먼저 승전의 포성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오늘의 총공세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명시되여있고 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여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담겨져있다.
모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돌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들, 교육문화기관들이 수없이 많다.불철주야로 이어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시대의 본보기, 전형단위들이 태여나고 이 단위들의 사업성과와 경험이 온 나라에 일반화되여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이 이룩되였다.
령도업적단위들의 연혁은 열화같은 애국충정과 혁혁한 위훈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당의 전투적호소에 결사옹위, 결사관철로 화답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은 온 나라를 격동시켰고 세인을 놀래웠다.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지펴올린것도 령도업적단위들이며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현실로 증명한 전위투사들도 다름아닌 령도업적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였다.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령도업적단위들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령도업적단위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남의 힘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 마련해주신 튼튼한 자력자강의 토대이며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창조의 거인들로 성장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다.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대로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이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대비약적혁신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자면 누구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들고일어나 자기 부문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령도업적단위들의 전진비약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군속도이며 세찬 활력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은 수령의 혁명업적을 옹호하고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전문 보기)
사설 : 일군들은 혁명의 주인다운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
우리는 지금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는 참으로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되고있으며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애국충정은 새로운 기적과 사변들을 낳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오늘 우리에게는 당중앙과 발걸음과 호흡을 맞출줄 아는 일군들, 위대한 인민과 한덩어리가 되고 높은 지휘능력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일군들은 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실현하여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증명하는 진짜배기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일군들이 주인구실을 똑똑히 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고 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현지지도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인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어떤 태도와 립장을 가지고 투쟁해나가야 하는가 하는것을 깊이 깨우쳐준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일군들은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당정책관철과 전진발전을 직접 책임지고있는 주인이다.
주인의 위치와 역할은 결코 다른 사람이 대신해줄수 없다.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과 자세가 투철해야 그 어떤 혁명과업이 나서도 높은 창의창발성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우리 혁명의 가속화는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의 비약과 혁신을 전제로 하며 이것은 우리 일군들의 주인다운 투쟁기풍과 일본새와 잇닿아있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일군들 특히 경제일군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지금은 조건이 마련되기를 앉아서 기다리거나 우는소리를 할 때가 아니다.모든 일군들이 대담한 결심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거센 밑불이 되고 당에서 열가지, 백가지 과업을 주어도 제때에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할 때이다.우리 일군들에게는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일군들은 기마수와 같이 고삐를 든든히 틀어쥐고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자기 단위의 전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동음이 힘있게 울려퍼지고 석탄과 전력공업,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으며 사회주의전야가 과학농사열풍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과학기술전선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이 맹렬히 벌어지고 삼지연과 단천, 갈마전역을 비롯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새로운 신화들이 창조되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약동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벅찬 숨결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필승의 혁명신념의 거세찬 분출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다.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는 난관앞에 동요하지 않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이 없다.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온갖 유혹과 강압에도 끄떡없는 억센 절개는 혁명적신념의 발현이다.혁명신념의 불변성, 바로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삶이다.
조선혁명가들은 강의한 신념으로 만난시련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의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가는 견결한 투사들이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제일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과 필승의 신념이였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우리 인민은 혁명의 전 로정을 백절불굴, 간고분투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왔다.조국해방과 전승신화, 천리마의 기적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은 죽어도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지 않으며 자기 힘으로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신념이 강한 당은 절대로 와해되지 않으며 신념으로 뭉친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부각되는것이 신념문제이다.
장구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성과이고 자랑이지만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만족하여서는 안된다.사회가 발전하고 생활이 향상될수록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사람들의 혁명의식이 흐려지고 투쟁의욕이 약화되는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사의 투쟁을 벌려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으며 조선반도정세가 급변하고있다.
혁명정세에는 계절이 있을수 있어도 혁명가의 신념에는 계절이 있을수 없다.신념이 무디여지면 마음의 탕개가 풀리고 안일해이에 물젖게 되며 종당에는 선렬들의 피와 땀이 헛되이 되고만다.이것은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신념이 흔들리고 자력자강의 길에서 탈선하는것은 자멸행위나 같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혁명신념은 우리의 무한대한 힘이고 진함없는 열정이며 광명한 미래이다.사나운 광풍이 휘몰아쳐도 꺾이지 않고 순풍이 불어도 변하지 않는것이 우리의 신념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혁명에 다진 맹세이다.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중앙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우리 혁명의 1세대가 높이 추켜든 이 구호는 조선혁명가들의 영원한 좌우명이며 승리의 표대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주체혁명의 백승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만년토대로 되고있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르며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희세의 정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일찌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와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구름과 전후복구건설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식민지적예속과 봉건적질곡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의 지위와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시고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력사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령이나 다름없는 빈터와 페허우에서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모든 토대와 재부를 다 마련해놓은 걸출한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20세기의 준엄하고도 복잡한 실천투쟁속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우리 수령님은 사회주의위업의 탁월한 령도자, 혁명의 대성인으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의 길은 영원한 승리와 존엄, 번영의 진로이다.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전진해온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벅차게 체험하고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의 길은 자주의 기치높이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성스러운 길이다.
사회주의는 자주이지 예속이 아니다.사회주의국가가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강국의 존엄을 떨쳐나가려면 자주정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는것을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꾸리시고 온갖 원쑤들의 반혁명적, 반사회주의적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며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독창적인 길이 밝혀지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사업에서의 성과는 일군들의 요구성에 달려있다
현시기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대하여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매개 단위들에서 비약적발전이 이룩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일군들의 요구성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다 그러하듯이 일이 잘되자면 일군들이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업에 대한 강한 요구성은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고유한 품성의 하나이다.
요구성은 일군들이 사업과정에 제기하는 기준, 도달하여야 할 목표라고 할수 있다.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은 사업에서 어떤 요구성을 제기하고 어떻게 집행하는가 하는데서 중요하게 표현된다.손탁이 센 일군, 전개력이 있는 일군, 능력있는 일군이란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철저히 수행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일군이라면 요구성이 높은 혁명가가 되여야지 무맥한 호인이 되여서는 안된다.
우리 당은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을 믿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맡겨주었다.해당 부문과 단위의 일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그곳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당정책에 근거하여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아래사람들에게 과업을 명백히 주며 그 집행정형을 늘 알아보고 제때에 총화대책하면서 사업을 완강하게 내미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창조되는 법이다.
혁명은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는 부단한 전진과정이다.고인물이 변질되고 부패되듯이 답보와 침체상태에 빠진 혁명은 좌절과 붕괴를 면치 못한다.전진하는 혁명대오에서 견인기적역할을 하여야 할 일군들이 태평무사하게 앉아있다면 그는 이미 제동기가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들의 강한 요구성이자 높은 혁명의욕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비약이다.
우리의 모든 혁명사업은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일군들이 요구성을 높이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강한 요구성을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최대한으로 빨리 밀고나가면서도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무엇을 하나 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가 아니라 당과 인민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겠다는 관점을 가지고 질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 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다.
일군들의 높은 요구성은 사람들을 진정한 혁명가로 키우는 좋은 보약이다.사람은 누구나 칭찬속에서만 살아갈수 없다.비판도 받으면서 살며 일하여야 어떤 바람이 불어도 변심을 모르는 혁명가로 자라날수 있다.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도 있듯이 아래사람들을 어루만지지만 않고 요구성을 높여 조국의 참된 아들딸, 인민의 충복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할 때 그들의 운명을 진실로 책임진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첫째도 둘째도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하고있으며 모든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최대로 발동시켜나가리라는 절대적인 믿음과 기대에 기초하고있다.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자면 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요구성이 최대로 높아야 한다.특히 오늘과 같은 혁명정세에서 일군들이 요구성을 더욱 높여야 단위안에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울수 있고 모든 력량을 경제강국건설에로 총집중할수 있다.
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높은 요구성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지만 의무감만으로는 저절로 발양되지 않는다.그것은 일군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훌륭히 갖춘 사람들에게서만 끊임없이 제기될수 있고 실제로 관철될수 있다.(전문 보기)
사설 : 승리의 신심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매진하자
전체 인민이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맹렬한 공격전을 개시한 때로부터 반년이 흘러갔다.이 나날은 독창적인 혁명로선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과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경축하여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가장 성대하고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나라,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들이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에 지향되고 인민적인것이 최우선시되는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장장 수십성상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삶을 누려왔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오면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올수 있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 후손만대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우리 공화국의 창건 70돐을 기념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공화국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가 지난 상반년기간에 뚜렷이 과시되였다.나라의 맏아들인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렸으며 농업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알곡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 일념안고 다수확운동에 박차를 가하였다.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한결같이 떨쳐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에 전심전력하였다.전체 인민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해상철길다리가 일떠서고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단천발전소건설 등 중요대상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 농업과 경공업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어나고있는 생산적앙양과 대비약적혁신의 불길은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충정의 힘있는 분출이다.
앞으로 공화국창건 70돐까지는 몇달 남지 않았다.
승리와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우리는 오늘의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총공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어떤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도 과감히 뚫고 공격, 공격 또 공격하여 9월의 푸른 하늘가에 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려야 한다.공격전은 우리 당과 인민의 불변의 투쟁방식이다.(전문 보기)
론설 : 장마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업
오늘 우리 당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장마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큰물피해로부터 토지와 농작물, 공공시설을 비롯하여 국가사회재산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것은 경제적으로뿐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장마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인식하고 이 사업에 사상적으로 동원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7월과 8월은 장마가 지는 시기이다.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장마철에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가 하면 태풍, 우박, 가물과 같은 여러 재해성기상현상들이 자주 발생하고 그 세기도 강해지고있다.자연의 횡포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미치는 후과는 적지 않다.최근년간 장마철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볼 때 올해에 지난 시기보다 더한 폭우와 비바람, 태풍 등이 들이닥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없다.
때없이 무더기비가 쏟아지는것은 자연현상이기는 하지만 결코 그 피해를 막을수 없는것이 아니다.
장마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은 자연과의 전쟁이다.자연을 개조하여 그 주인이 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더우기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횡포한 자연의 정복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산다는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해마다 있는 장마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는 태도를 뿌리빼고 그에 대처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면 큰물피해를 얼마든지 막을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장마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 사업에서 애국충정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을 바라고있다.
현시기 장마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국가사회재산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무더기비가 내려 큰물이 나면 많은 부침땅이 매몰, 류실되거나 침수되여 국가적인 알곡수확고에 큰 영향을 준다.또한 도로와 철도, 공공건물과 살림집이 파괴되고 지어 인명피해까지 발생할수 있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행방불명되고 수십만명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으며 농경지와 도로, 기초시설들이 파괴되였다.그 피해액수는 실로 막대하다.
준엄한 시기에 침략자들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결사보위하는것만이 높이 찬양할 애국이 아니다.비록 평화로운 나날이지만 큰물피해를 비롯한 여러가지 자연재해로부터 국가사회재산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적극 보호하는것도 그에 못지 않은 애국적소행이다.평상시에 조국의 산과 강, 도시와 마을을 사랑하며 나라와 인민의 재산을 귀중히 여기고 보호할줄 아는 사람만이 유사시에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피와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 불굴의 영웅이 될수 있다.
오늘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벌리는 큰물피해막이전투는 수많은 혁명선렬들, 애국자들의 피와 땀이 깃든 고귀한 사회주의재부를 지키고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다.(전문 보기)
사설 :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우리 나라에서 7월과 8월은 장마철이다.예로부터 가물끝은 있어도 장마끝은 없다고 하였다.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비가 자주 내렸다고 하여 장마철의 강수량이 적고 큰물이 나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현실은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책을 잘 세워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이상기후현상으로 때없이 큰물과 폭풍이 들이닥쳐 경제발전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치군 한다.우리 나라에서도 최근년간 해마다 가물과 큰물로 하여 경제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군 하였다.올해에도 언제 무더기비가 내리고 돌풍이 불어칠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
당에서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지 못하여 큰물피해를 받게 되면 원상복구를 위한 많은 로력과 자금, 기일이 요구되며 그만큼 생산이 지장을 받게 된다.
우리는 장마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달라붙어야 한다.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것이다.
당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장마철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고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실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장마피해를 받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며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장마철 전기간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기상예보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장마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동원체계를 잘 세우고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여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큰물과 태풍에 의한 피해는 엄혹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결코 피할수 없는 재앙이 아니다.장마피해는 사전에 준비만 잘하면 능히 막을수 있다.우리는 장마피해가 산생시키는 후과에 대하여 잘 알고 큰물로 인한 피해를 철저히 막도록 하여야 한다.
큰물과 태풍피해를 철저히 막는데서 기상관측부문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기상관측부문에서는 올해에 예견되는 무더기비와 태풍에 대한 관측을 잘하며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제때에 신속히 알려주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기상수문국의 역할을 높여 기상예보의 과학성,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모든 부문에서 일기예보에 언제나 깊은 주의를 돌리며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지금 세계의 이목이 사회주의조선에 집중되고있다.전대미문의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경제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자력자강의 힘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붕괴되였을 사상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무섭게 비약하는 이 눈부신 현실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시련이 가증될수록 우리 당과 인민이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강력하게 다져옴으로써 이룩한 고귀한 전취물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높이 발휘하여온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다.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빛나게 관철하려는것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혁명적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해나가는것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투쟁정신입니다.》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것은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와 인류력사가 실증해주는 철리이다.
장구한 인류력사는 아직 선진국들이 후진국에 경제적번영을 선사한 실례를 알지 못하고있으며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자기 손으로 씨앗을 뿌려 가꾸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부국강병을 이룩한 사실도 알지 못하고있다.우방들의 지원이라는것도 자체의 힘이 강해야 은을 내지 그렇지 않으면 무용지물로 되는 법이다.남을 바라보고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정치군사적, 경제적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우리 당과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륭성번영의 길을 개척하고 세월을 주름잡아 돌진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정치군사적힘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 근본비결은 철두철미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간고분투한데 있다.력사와 현실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자강만이 살길이고 영원한 강성번영의 길이라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세계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자력자강에 부강번영이 있다는 철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시기는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가 최상의 높이에서 발휘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이다.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달성한 지금 우리 당의 주동적인 발기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국제정세는 우리 혁명발전에 유리하게 변화되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자력갱생의 의의가 약화되는것은 아니다.원래 우리 당이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자력갱생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온것은 바로 그 길만이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삶을 지키고 강국건설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