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 설 :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녀성들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이 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조선녀성들이 온갖 사회적질곡과 불평등,천대와 무권리속에서 해방되여 값높은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우리 녀성들은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불우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뜻깊은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지금 우리의 전체 녀성들의 가슴마다에는 주체적인 조선녀성운동의 개척자,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같은 맹세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근 70성상에 걸치는 조선녀성운동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녀성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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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애국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을 최후승리를 위한 당사상교양사업의 가장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만군민의 불타는 애국의 열정이 총폭발되여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과 장군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애국주의의 본질과 특징,김정일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우고 실천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로작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투쟁하는 김정일애국주의의 투철한 체현자,열렬한 관철자로 키워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투쟁의 교과서로,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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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영원한 승리,무궁한 행복의 축포

주체103(2014)년 7월 29일 로동신문

눈부신 불의 바다가 전승절의 밤하늘에 펼쳐졌다.

위대한 전승의 날 7.27에 터져오른 경축의 축포,

대동강반을 별천지의 화원으로 장식하는 불보라와 함께 우리는 환희의 밤을 보내였다.김일성광장은 그 밤의 격정으로 한껏 달아있다.

해마다 맞는 7.27이건만 이해의 느낌은 류달랐다.

올해에 네번째로 이 광장에서 보는 축포였건만 이번의 감흥은 또 새로왔다.

61년전 7월에도 평양의 밤하늘에 축포가 올랐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적인 승리를 이룩한 이 나라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에 격정의 파도를 몰아오며 전해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470호,

《나는 미제무력침략자들과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쟁취한 우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오늘 21시 우리 조국의 민주수도 평양에서 124문의 포로써 일제사격으로 각각 24발의 축포를 쏠것이다.》

축포는 승리를 상징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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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전승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주체103(2014)년 7월 27일 로동신문

201407270101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의 전승령도사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무적필승의 강국이다.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영원불멸할 전승의 년대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올해의 전승절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따라 21세기의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맞는것으로 하여 더욱더 의의깊은 혁명적명절로 되고있다.

승리의 7.27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강대성과 존엄,필승불패성의 상징이다.

해마다 7월 27일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선군의 기치높이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이 있어 주체혁명,선군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예가 온 누리에 떨쳐지게 되였으며 반제자주위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해올수 있었다.승리의 7.27이야말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가 세세년년 경축하며 빛내여나가야 할 혁명적명절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반제투쟁사에 특기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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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전화의 조국수호정신은 선군조선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

주체103(2014)년 7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지도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1950년대에 높이 발휘되였던 조국수호정신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미제를 타승한 전승의 세대들처럼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끝까지 지켜 이 땅우에 제2의 전승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천만군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전승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참된 삶을 누리면서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였기에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도 자기 살붙이처럼 사랑하였으며 자기 고향과 마을,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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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주체103(2014)년 7월 21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명절인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승리자의 높은 영예와 함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최근에도 미제는 남조선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해적함선집단들을 끌어들여 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훈련을 벌려놓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현실은 반제계급투쟁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교양은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급교양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과 사회주의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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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모신 선군조선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주체103(2014)년 7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은 크나큰 생기와 활력으로 약동하고있다.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 온 나라가 비약과 혁신의 기상으로 들끓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놓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주체혁명,선군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며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기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게 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월 17일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행운을 깊이 새겨주는 혁명적경사의 날로,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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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당의 유일사상교양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이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8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혁명성,그 독창성과 시대적보편성을 다시금 완벽하게 론증한 기념비적총서이며 우리 당사상교양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근본적이고도 원칙적인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가 백방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천만군민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키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사상에 의거함으로써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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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자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에 넘친 위대한 백두령장의 발걸음따라 천만군민이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중요대상건설장들과 과학연구기관들,동해와 서해의 수산기지들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온 나라가 비약과 혁신의 기상으로 약동하고있다.

《조선속도로 세계를 앞서나가자!》,《조선속도를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자!》,이것이 오늘날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전투적구호이다.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애국열로 펄펄 끓게 하는 이 구호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으며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비껴있다.

지금 당의 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대진군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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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승리의 신심드높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자

주체103(2014)년 7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2014년의 총진군을 개시한 때로부터 반년이 흘러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들고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천만군민이 총궐기,총돌격해온 지난 반년은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지나온 투쟁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의 투쟁은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빛나게 장식할 대축전장과 잇닿아있는 승리자의 진군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올해 총진군의 승리의 앞길을 밝힌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2014년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위대한 변혁의 해로 규정하시고 올해에 수행해야 할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열,투쟁열을 백배해준 강령적지침이였고 온 나라에 대혁신,대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속에 첫걸음을 뗀 올해의 총진군은 하루하루가 그대로 영웅적투쟁과 자랑찬 위훈의 련속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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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영원한 태양 우리 수령님

주체103(2014)년 7월 12일 로동신문

어느덧 20년세월이 이 땅에서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두번 지나고 옹근 한세대가 성장한 그 20년을 두고 오늘 우리가 분명히 말할수 있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20년전,영생의 진리를 안은 구호를 피눈물속에서 심장에 새기던 그때 오늘과 같은 현실을 내다본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는가.

우리모두의 20년 체험이 그것을 말하고있다.한없는 긍지로 부풀고 승리의 쾌감으로 충만되여온 우리 천만의 심장들이 그것을 말하고있다.

김일성동지,그이는 영원한 우리의 태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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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태양 우리 수령님,

너무도 귀에 익고 너무도 입에 오른 말이다.

이 나라 남녀로소가 다 이 말과 함께 20년을 살아왔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며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싶다.

그날은 보통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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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수령영생위업과 시대의 명작들

주체103(2014)년 7월 11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진 때로부터 어언 20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불타는 그리움의 정을 시대의 명작들에 담아 절절하게 터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불멸의 업적을 옹호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첫째가는 본분이고 가장 영예로운 임무입니다.》

지난 20년동안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칭송하고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감명깊게 형상한 소설,시,음악,미술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예술작품들이 나왔다.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태양의 력사를 만대에 길이 전하는 이러한 문학예술작품들은 그 내용과 형식의 철학적심오성,형상의 진실성에 있어서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있다.

위인들에 대한 추억과 회고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문학예술의 역할은 참으로 크다.위인의 력사를 생동하게 재현한 문학예술작품을 보면서 후세사람들은 당대의 위인들과 심장의 말을 나누기도 하고 그들이 살아있는것만 같은 현실적인 느낌을 받아안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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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지원의 사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주체103(2014)년 7월 10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깊고도 억센 뿌리와 전통을 가지고 승승장구하는 영광스러운 혁명이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김형직선생님은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지원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새 력사를 펼치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다.

1894년 7월 10일 만경대의 애국적가정에서 탄생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김형직선생님에 의하여 진통을 겪고있던 반일민족해방운동이 자주적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주체적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게 되였다.김형직선생님께서 반일독립투쟁을 이끌어나가시는 그 어려운 나날에도 후대교육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며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으신것은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구자,개척자가 되시여 험난한 력사의 새벽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커다란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형직선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지원의 사상을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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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주체103(2014)년 7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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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숭엄히 우러르고있다.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모두가 주체의 영원한 태양,민족의 어버이를 절절히 그리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남녘인민들을 비롯한 해내외의 조선동포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20년이 되였다.

지난 20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우리 인민과 온 겨레,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더욱더 깊이 새겨진 나날이였으며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기는 바뀌였지만 이 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흘렀으며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과 함께 계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였으며 수령님의 자애로운 태양상은 고난의 행군시기에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과 승리에로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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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주체103(2014)년 7월 4일 로동신문

장마철이 다가왔다.기상예보에 의하면 례년에 없이 심한 가물에 이어 7~8월 장마철에는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장마철피해를 미리막고 생산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이상기후현상으로 가물이 지속되고있지만 일부 지역들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폭우와 우박이 쏟아지는 등 례년에 없는 특이한 일기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세계적으로도 큰물과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고있다.

가물끝은 있어도 장마끝은 없다는 말이 있다.무더기비가 내려 큰물이 나면 토지와 농작물,공공시설을 비롯하여 국가사회재산이 큰 피해를 입을수 있으며 그것을 원상대로 복구하자면 많은 시일과 투자가 요구된다.그만큼 나라의 경제건설이 지장을 받게 되며 우리의 앙양된 전진속도가 떠지게 된다.

현실은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장마철피해막이를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들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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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주체103(2014)년 7월 2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조국강산에 7월이 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월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고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게 하는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달로 되고있다.

우리 조국과 민족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재생되고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된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주적인간,불굴의 혁명가로 자라난 김일성동지의 후손,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들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드높은 열의를 안고 총진군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주체조선의 100년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력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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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사상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주체103(2014)년 6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상사업에 최대의 의의를 부여하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와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당이 제시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명작폭포로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자!》는 구호가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을 통하여 그 진리성이 확증된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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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위대한 사상은 인민대중에게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며 혁명의 진리를 깨우쳐준다.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자기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혁명투쟁에 서슴없이 나서게 하는것이 바로 혁명적인 사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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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선군의 기치높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길을 열자

주체103(2014)년 6월 25일 로동신문

6월 25일은 미제침략자들이 조선민족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원한의 날,미제와 그 주구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를 폭발시키는 분노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4년전 미제는 조선반도가 《아시아에 있어서 미국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는 싸움터》,《공산주의와의 승패를 겨루는 시험장》이라고 떠들면서 매국역적 리승만도당을 사촉하여 북침전쟁의 불을 질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기 위해 저들의 군사경제적잠재력을 깡그리 동원하여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온갖 야수적방법들을 다 썼으며 심지어 원자탄투하흉계까지 꾸미였다.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15개 추종국가군대,남조선괴뢰군 등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이 전대미문의 전쟁은 단위면적당 규모와 치렬성에 있어서 사상 최대의 전쟁이였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3년간의 전쟁은 물리적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리념의 대결,정신력의 대결이였으며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아니면 또다시 외세의 발굽밑에 짓밟히느냐 하는 판가리싸움이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을 얕보고 서뿔리 전쟁의 불을 질렀던 미제는 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고 걷잡을수 없는 내리막길에 들어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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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문암의 석수소리

주체103(2014)년 6월 24일 로동신문

문암!

세상에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자강도의 깊은 산골짜기에 문암혁명사적지가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포탄을 생산하여 전선에 보내준 군수공장이 이곳에 자리잡고있었다.오랜 세월 이 산정에 인적이 드물었다.전쟁이 끝난 후에는 이곳에 군수공장이 존재하지 않았던것이다.그래서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었던지도 모른다.그러나 문암이라는 이름은 시간이 흐를수록 운명수호의 필수적가치를 가지고 귀중한 수업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과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도 혁명의 총대를 강화하고 튼튼히 틀어쥐여야 합니다.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는 혁명의 총대가 약하거나 흔들리면 인민대중의 운명도,사회주의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정적을 깨며 발자국소리가 울린다.

한발자국 또 한발자국 내짚는 그 소리가 굴벽에 부딪쳐 되돌아온다.

얼굴에 주름깊은 로인들이 우리와 함께 걷고있다.박영호,류무희,조은걸,김순돌,주계월,박금순,이들이 바로 이 포탄생산현장의 주인공들이다.무수한 공로자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80고령이 된 이들이 력사의 증견자로 남았다.이들은 문암의 굴속에서 생사고락을 나누며 조국을 침범한 침략자들을 소멸하는 포탄을 만들어내던 귀중한 동지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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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의 군수로동계급이 만들어내던 포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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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생산현장에 있던 문화회관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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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 추억을 안고 혁명사적지를 찾은 전시공로자들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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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자

주체103(2014)년 6월 23일 로동신문

혁명적인 사상공세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어느 부문,어느 단위에서나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선전선동의 집중포화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여 사상의 위력이 최대로 분출되고있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자!》,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40년전에 제시하신 전투적구호이다.

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가장 위력한 무기,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이 구호는 오늘도 앞으로도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진과 혁신,비약과 승리의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상사업은 전당이 발동되여야 할 사업이다.각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되고 한시도 중단없이 내밀어야 할 사상사업을 전임일군들의 힘만으로는 원만히 진행할수 없다.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된다는것은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중앙의 일군이건 아래단위의 초급일군이건 모든 일군들과 평당원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다 사상교양사업,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는것이다.여기에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가 담겨져있으며 하나가 열,열이 백,백이 천을 교양하고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이 구현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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