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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정확히 집행하여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자

주체109(2020)년 7월 27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보도된바와 같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개성시에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였다.

회의에서는 현 상황에 대처하여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고 볼수 있는 위험한 사태를 선제적인 초강력대책으로 제압하여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을 철통같이 보위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최우선적인 중대사이며 철칙이다.

지난 6개월간 우리 당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위험성을 엄중시하고 그를 막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왔으며 비상방역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즉시적이고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관련하여서는 사소한 빈 공간, 불확실한 점도 용납하지 않고 사건화하여 엄격한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비상방역사업에서 견지하고있는 확고한 원칙이다.

며칠전 전문방역기관에서 불법귀향자에 대한 여러차례의 해당한 검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악성비루스감염자로 의진할수 있는 석연치 않은 결과가 나왔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이 문제를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인류를 위협하고있는 악성전염병이 우리 경내에 류입되였다고 볼수 있는 위험한 요소로 단정하고 즉시에 개성시를 완전봉쇄하였으며 구역별, 지역별로 격페시키는 선제적인 대책을 취하였다.대류행전염병에 대하여서는 항상 의심부터 하고 가능한껏 1%라도 안전률을 더 높이며 뒤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당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며 특급경보를 발령하도록 한것은 그 어떤 비상정황에서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지키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 정권기관, 사회안전, 보위기관들, 방역 및 보건기관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국가의 유일적인 지휘에 전체 인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을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이번 회의의 사상은 비상사태에 직면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모두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조성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함으로써 반드시 우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는것이다.우리는 모든 사고와 행동을 당중앙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이번 계기가 고도로 규률있고 일심단결된 우리 국가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이번 정치국 결정이 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하여서는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모르는 우리 당의 결단성있는 조치라는데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안일한 인식에 포로되여 만성적으로, 기계적으로, 실무적으로 대하는 온갖 해이된 현상들을 단호히 뿌리뽑아야 한다.전체 인민이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하고 철저하여야 한다.

모든 기관들과 공민들이 사업과 생활을 최대비상체제에 맞게 긴장하게, 동원된 태세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는 국가적인 비상사태시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들이 지켜야 할 행동준칙과 규범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이 요구를 자각적으로 무조건 준수하는 여기에 국가와 인민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며 후대들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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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세대가 따라배워야 할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

주체109(2020)년 7월 26일 로동신문

 

전승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국을 결사수호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불사신의 기상으로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투쟁정신과 영웅적위훈은 조국의 전진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혁명선배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이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 때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1950년대 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다.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세대들이 전승세대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굳건해지고 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될것이다.

우리 세대가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에서 따라배워야 할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전승세대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핵을 이룬다.

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을 쳐물리치고 나라를 찾아주시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전설적영웅, 민족의 구세주이시였으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가렬한 전쟁도 이길수 있고 재더미우에서도 다시 일떠설수 있다는것이 전승세대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하기에 그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진격의 길에 올랐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돌격전에로 나아갔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공세도, 원자탄공갈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충만된 조국방위자들을 결코 놀래울수 없었으며 침략자들은 전쟁에서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면할수 없었다.

전승세대가 간직하였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오늘 우리 인민과 새 세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풍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받드는 여기에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가 있다.

우리 세대가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에서 따라배워야 할것은 영웅적희생정신이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피로써 조국을 지킨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자들이다.죽음보다 못한 식민지노예살이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인간다운 행복한 생활을 누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삶의 전부였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 바로 이것이 리수복영웅만이 아닌 전승세대의 가슴마다에 불타는 일념이였다.

조국에 대한 사랑은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한치의 땅을 지켜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육탄이 되여 적기와 땅크를 맞받아나간 인민군용사들과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전시생산을 보장하고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인민들의 영웅적위훈은 열렬한 조국애와 자기희생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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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인민을 참된 애국자로 키우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

주체109(2020)년 7월 25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발표 8돐을 맞이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7월 26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넋과 숨결을 부어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입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이 지녀야 할 정신력의 근본핵이다.인류력사에는 특출한 공헌으로 하여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우리에게 조국과 인민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며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교과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마음속에 김정일애국주의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기적적승리와 눈부신 성과로 수놓아진 지난 8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김정일애국주의의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 거대한 변혁적위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구현해나갈 때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아무리 방대한 목표도 점령할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전체 인민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자 리상의 높이이다.남에게 뒤떨어지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자기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만들려는 강렬한 지향을 떠나 원대한 포부와 리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표대였다.일찌기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려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련의 시기에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신것은 번쩍거리는 남의 기계를 사오는것보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힘을 키워 우리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시려는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가 안아온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적수준에서 창조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매우 고상하고 원대하다.나라의 모든 분야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거창한 대업을 이룩하겠다는 담대한 배짱, 우리가 창조하는 모든것이 세계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강한 자존심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굳게 자리잡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는 우리모두가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김정일애국주의를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혼심을 쏟아붓는 참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이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다져나가게 하는 정신적자양분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조국에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조국의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없다.

자기 대에는 비록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먼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모든 일을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미래관, 인생관이다.우리 조국이 필승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출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 구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비껴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륭성번영할 조국의 미래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오늘의 모든 락을 뒤로 미루고 헌신분투하는 끝없이 고결한 희생정신인것으로 하여 더욱더 뜨겁고 열렬한것이다.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후대들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애국적진군이다.당면리익만을 추구하는 근시안적인 태도와 관점으로는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헤쳐나갈수 없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번영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이 모든 공민들의 가슴속에 맥박칠 때 정면돌파전의 승전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지게 된다.

하루살이식, 땜때기식일본새는 애국심이 없는 집중적표현이다.나중에는 어떻게 되든 오늘만 넘기면 된다는 사상관점과 일본새로는 조국의 래일을 담보할수 없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만이 먼 앞날을 내다보며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수자적으로 따져가면서 완강하게 내밀어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수 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도록 고무추동하는 산모범이다.

우국은 애국이 아니다.진정한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조국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참된 애국자의 자세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겹쌓이는 정신육체적피로를 강의한 의지로 이겨내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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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하자

주체109(2020)년 7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보며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인민의 안녕을 위해서는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것이 조선로동당이다.

올해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확대회의들을 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보호할데 대한 문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고 강력한 대책을 취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에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담보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인민들이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수록, 당정책관철에 힘있게 떨쳐나설수록 그들을 더 따뜻이 품어주고 더 많은 사랑을 기울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현시기 우리 일군들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품을 들이는것이다.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인민생활문제를 소홀히 하면 비상방역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할수 없고 인민들이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크나큰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자각하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회의결정들에 담겨진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되여있다.

오늘과 같은 형세하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과 함께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자그마한 문제까지도 소홀히 대함이 없이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는것은 어머니 우리 당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모든 일군들은 올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확대회의의 결정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관철하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녀야 한다.

인민들의 생활보장을 위하여 당에서 취한 모든 조치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잘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 완만성을 뿌리뽑고 당회의결정을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끝장을 볼 때까지 뼈심을 들여 이악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미리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깐지게 하여야 한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인민들의 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도를 짜고들어야 한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책임적으로 해결해주는 진정한 호주,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당의 구상에 따라 전개되고있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당정책적선에서 옳게 진행되고 풍만한 결실을 맺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적, 국가적립장에 철저히 서서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고도로 조직화되고 모든것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있는 우리 나라에서 전사회적인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에 무조건 복종하는 강한 규률을 세울 때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

개별적단위와 개인의 리익을 위하여 국가의 전반적리익,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에 사장되여있는 자재, 원료들을 필요한 단위들에 넘겨주며 서로 양보하고 도와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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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기본이다

주체109(2020)년 7월 22일 로동신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하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과업이다.당에 대한 충실성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나타나야 한다.

당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결사관철해나가자면 무엇보다먼저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정책은 우리 당과 인민의 조직적의사이며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조국과 인민, 자기자신을 위한 투쟁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우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향상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그러므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집행하는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본분이다.

당정책의 진수라고 할 때 그것은 당정책에 담겨진 당의 의도, 요구를 의미한다.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아야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도를 찾을수 있으며 당의 의도에 맞게 끝까지 철저히 집행할수 있다.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 이것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정책의 정당성은 현실에서 은이 날 때 립증되게 된다.당에서 아무리 옳은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좋은 결정을 채택하여도 그것이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면 생활력이 충분히 발양될수 없다.

당정책관철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한다는것은 결코 아무런 연구도 없이 기계적으로 당정책을 대하고 집행하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그렇게 되면 당정책관철에서 형식주의가 나타나게 되고 당이 바라는 결과가 응당한 수준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거나 지어는 당정책이 외곡집행될수도 있다.

지금 당정책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똑같이 전달되고있지만 그 집행에서 차이가 있는것은 중요하게 당정책의 진수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했는가 하는데도 기인된다.

당의 의도와 요구가 무엇인지를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깊이 깨달은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 정치사업을 면밀하게, 실속있게 짜고들어 진행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한다.그렇게 함으로써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제적인 기여를 하고있다.

하지만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그 집행에서 거충다짐을 피할수 없으며 당정책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에 금이 갈수 있다.이것은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지 못하고서는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할수 없고 혁명을 당의 의도대로 전진시키는데 지장을 주며 나아가서는 당과 인민대중을 리탈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이 제시되면 자자구구 따져가며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게 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앙양이 일어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 이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창조대전이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 기성관념과 낡은 일본새에서 탈피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질적인 비약을 이룩할수 없다.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면 중심고리를 틀어쥐여야 한다.일판을 많이 벌려놓는다고 하여 실질적인 변화발전이 일어나는것이 아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면 사업에서 비약적혁신을 일으킬수 있는 중심고리, 주타격방향을 바로 정할수 있고 선후차를 옳게 갈라 력량편성과 임무분담을 정확히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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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

주체109(2020)년 7월 22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입니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담보된다.사회주의위업이 반혁명적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굳건해야 하며 그 공고성은 계급교양에 달려있다.

계급교양의 심화이자 혁명의 전진발전이다.백두전구에 휘날리던 우리 혁명의 붉은기가 사소한 탈색이나 변색이 없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힘차게 나붓기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계급교양의 열풍속에서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한 사회주의수호자, 자주적근위병으로 성장하였기때문이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계급교양을 떠나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계급의식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시련을 이겨낸 인민이라고 하여도 신념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이지 않으면 계급의식이 약화될수 있으며 세대를 이어 다져온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투철한 신념과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인민만이 그 어떤 역경도 뚫고나갈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계급투쟁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전체 인민을 계급투쟁의 전위투사들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그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발악은 더욱 거세여진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적들의 책동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오늘의 세계는 결코 평온하지 않다.우리의 사업과 생활이 그대로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과 경쟁의 련속으로 이어지고있다.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적들의 침략적본성을 잊고 안일해이되여 흥타령만 부른다면 하루아침에 피땀바쳐 마련한 소중한 모든것을 송두리채 잃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계급적자각이 투철하고 계급의식이 확고해야 우리의 사상과 제도, 문화를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칠수 있다.

계급의식은 끊임없는 교양속에서 배양되고 공고화된다.계급교양을 통하여 사람들은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겨안게 되며 원쑤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각오와 의지를 더욱 억척같이 벼리게 된다.몸을 튼튼히 단련하여 면역이 강해지면 병균이 침습하여도 병에 걸리지 않는것처럼 계급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 때 전체 인민이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계급적립장을 견결히 지키고 계급적사명과 본분에 충실할수 있다.

계급교양을 순간도 멈춤없이 일관하게 틀어쥐고 진행해온 당의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굴의 혁명신념과 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열혈투사들로 자라났으며 자기 초소와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 계급투쟁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투철한 혁명신념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쳐온 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계급적선에서 한치의 양보도 모를것이며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이다.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바통, 계급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자식들이 구실을 못하면 집안이 망하듯이 청년들이 구실을 못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혁명투쟁에서 새 세대들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사람의 피는 유전되여도 계급의식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이 졸지에 붕괴된것은 경제군사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혁명의 계승자인 청년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흐려진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혁명의 대, 계급의 대는 사상교양, 계급교양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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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새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창조해나가야 한다

주체109(2020)년 7월 21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고 탐구하며 창조해나가는데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지름길이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력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에서 사업을 과학화하여 낡고 뒤떨어진것을 털어버리고 새것을 지향해나가야 합니다.》

시대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시대의 변천과 인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낡은것을 고집하여서는 언제 가도 진보와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지난날에는 비록 새것이였다 할지라도 오늘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그것이 뒤떨어진것이라면 대담하게 버리고 보다 새로운것을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고 창조본때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이다.누구나 새것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갈 때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는 온갖 낡은것들은 격파되게 될것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활력에 넘쳐 전진비약해나갈것이다.

우리 식, 주체식을 철저히 구현하는것, 이것은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이다.

일반적으로 새것이라고 할 때 그것은 새로 만들었거나 처음으로 들고나온 리론이나 주장, 선진적이며 진보적인것 등을 두고 말한다.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나온것이라고 하여 다 새것이 되는것은 아니다.우리 공화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이다.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을 때라야 새것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주체식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남의 옷이 자기에게 어울릴수 없고 남의 음식이 구미에 맞을수 없듯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남의 식, 남의 풍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우리의 원료와 자재,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우리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로운것을 창조해나가야 자력부강, 자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지금 새것을 창조하면서 자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단위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강원도에서는 각종 칠감과 타일, 위생자기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마감건재들을 자체로 생산하여 지방건설에 널리 리용하고있다.수입이 아니라 도내의 흔한 원료와 자재로 자급자족을 실현해나가는 이들의 투쟁에서 새것이란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새기게 된다.강원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처럼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혁신하고 꾸준한 탐구와 피타는 노력으로 우리 식, 주체식이 구현된 자력갱생의 귀중한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세계적인것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내세워야 할 목표이다.

세계속에 나라와 민족이 있다.세계적인것을 창조하여 자기 조국과 민족을 떳떳이 내세우고 존엄을 빛내여나가는것이야말로 숭고한 애국으로 된다.

세계는 발전하는데 이룩한 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며 분발하지 않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오늘의 시대는 우리에게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생산물, 창조물 하나하나가 세계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실공히 조선의것으로 되여야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지게 된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은 우리 당의 창조의 세계가 어떤것이며 우리가 내세워야 할 기준, 목표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진정으로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세계를 향하여 돌진해나가야 한다.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것, 이것은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요구이다.

아무리 새로운것이라고 하여도 학술적인 문제나 도면으로만 그치고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기여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지상공론에 불과하다.비록 요란하지 않아도 실지로 인민들에게 리익이 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것이라면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며 새것으로서의 가치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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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주체109(2020)년 7월 19일 로동신문

 

기상관측자료에 의하면 오늘과 래일 전반적지역에서 올해 첫 장마비가 내리고 서해안과 동해안중부이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도 올것이 예견된다고 한다.또한 오늘 바다가지역을 위주로 서해안중부이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센 바람도 불것으로 보고있다.그 이후 7월말까지 장마전선은 주로 우리 나라 중부이남지역에서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북부저기압골이나 조선서해로 이동하여오는 저기압과 합류되여 우리 나라에 영향을 줄것이라고 한다.

장마가 시작된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을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잘 세워야 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날로 우심해지는 이상기후현상으로 때없이 큰물과 태풍이 들이닥쳐 경제발전에 커다란 후과를 미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년간 큰물과 폭우로 하여 경제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군 하였다.

앞으로 어느 지역에서 어느때에 폭우가 내리고 돌풍이 불어칠지 모른다.순간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인적, 물적피해를 입고 그 후과를 가시기가 어려운것이 바로 자연재해이다.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며 나라의 자연부원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성과를 보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이미 이룩한 성과들이 빛을 잃을수 있으며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보장할수 없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들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책임적으로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서 앞장서야 할 부문은 농업부문이다.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것은 한해농사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 협동벌마다에는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으로 괜찮은 작황이 마련되였다.이것이 다수확성과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정적으로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어떻게 세우는가에 달려있다.

각지 농촌들에서는 력량을 총집중하여 물길을 질적으로 정리하고 비물이 많이 고이는 곳들에 양수설비들을 집중배치하여야 한다.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가셔내고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의하여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농작물이 묻히는것과 같은 피해가 없게 하여야 한다.강냉이와 같이 키큰 작물이 센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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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로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력사적리정표

주체109(2020)년 7월 19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지 20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89(2000)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의 국가령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에 뜻깊은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조로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였다.

조로 두 나라 인민은 일찌기 준엄한 항일대전의 공동투쟁속에서 전우의 정을 맺고 굳게 결합되였으며 년대를 이어 우의를 두터이하여왔다.그 과정에 조로친선의 력사적뿌리와 전통이 마련되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요구이며 의지이다.조로공동선언에는 그러한 요구와 지향이 반영되여있다.

조로공동선언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협조와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다극세계를 창설하며 평등과 호상존중, 호혜적인 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다.

력사적인 문건이 채택된 이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로공동선언에 토대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로씨야를 여러차례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로씨야를 공식방문하시고 뿌찐대통령과 또다시 상봉하시였으며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다.이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한 호혜적협조를 이룩하는데서 또 하나의 위력한 추동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조로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며 새로운 높이에서 지속적으로, 건설적으로 승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뿌찐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시여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뉴대를 가일층 강화하시였다.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호상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에 대하여 합의하시였으며 당면한 협조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시고 만족한 견해일치를 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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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

주체109(2020)년 7월 18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하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보며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덕과 정으로 굳게 뭉치고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해나가는 자랑스러운 화폭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전사회적인 도덕기풍확립을 중시하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인민의 락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입니다.》

덕과 정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도와주거나 보살피며 혜택을 베푸는 고상한 품성, 남을 사랑하며 친근하게 여기는 마음이다.사회적존재인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에 남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이 과정에 사랑과 존경, 보답과 의리의 감정이 싹트고 승화되며 그것으로 하여 인간생활은 더욱 아름다와지게 된다.

뜨거운 정과 사랑, 진실한 인간관계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활짝 꽃펴날수 있다.온 나라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친형제, 친혈육이다.서로 돕고 위해주는 아름답고 고상한 미풍이 차넘치고 덕과 정으로 굳게 결합된 사회라는데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생명력이 있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혁명적의리로 여기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사랑은 내리고 충성은 오르는 법이다.숭고한 사랑과 고결한 충성이야말로 수령과 전사,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존재하는 고유한 륜리이다. 수령은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고 인민은 수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투쟁하는것, 이것이 사회주의의 전진과정이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께 충성다해온 사랑과 보답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돌이켜보면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도전은 수없이 많았지만 수령과 인민은 언제나 한마음한뜻이였으며 숭고한 사랑과 의리가 낳는 위대한 힘은 력사의 준령들을 하나씩 넘어서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

오늘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변혁들의 밑바탕에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이 놓여있다.어렵고 힘들어 주저앉았다가도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며 다시 일떠서고 원수님께 기쁨드릴 한마음으로 충성의 돌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한없는 그리움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누구도 당해낼수 없는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깨끗하고도 절대적인 충성심은 그 어떤 강요나 의무, 일시적인 충동에 의하여 형성되고 발양되는것이 아니다.광란하는 날바다에서 38시간동안이나 표류하면서도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으로 보위한 김명호동무의 영웅적소행은 당의 믿음과 사랑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것이다.오늘 우리 사회에는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보답의 한길을 걷는 충신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것으로 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이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것이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전체 인민이 혁명적동지애와 도덕의리로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고있는데서도 과시되고있다.

같은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이라 할지라도 그것들의 결합방식에 따라 굳기가 서로 다른것처럼 사람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활동하는가에 따라 사회제도의 우렬이 갈라지게 된다.국가와 사회제도의 공고성은 중요하게 사회관계 다시말하여 사람들사이의 관계에 의하여 좌우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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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시대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강원도

주체109(2020)년 7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사상과 정신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그 정당성이 더욱 뚜렷이 검증되는 법이다.

강원도!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대한 시기에 우리 당이 시대정신의 창조자, 기수로 내세워준 뜻깊은 땅, 천만의 심장을 고무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료원의 불길마냥 타오르는 위훈의 전구,

언제나 그러했지만 오늘의 강원도는 더욱 소중하고 돋보인다.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불굴의 기수, 1만여㎢가 그대로 충성의 용암, 창조의 활화산이다.그것은 내 조국의 불패의 기상이다.형언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자기 령도자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으로 심장 불태우며 자력갱생의 항로따라 나아가는 신념의 강자들의 앞길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위대한 이 시대의 축도, 그 장엄한 전경화이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신기한것으로 생각될 정도로 놀라운것을 가리켜 기적이라고 한다.

강원땅에 펼쳐진 현실이야말로 기적이다.

언제나 위훈창조의 숨결 거세찬 강원도였지만 오늘 그 기상은 더욱 큰 진폭과 충격으로 시대를 울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꽃피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입니다.》

일터마다 끓고 사람마다 드바쁘다.어디 가나 새 소식이고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창조의 위훈담이다.

낮과 밤이 따로없이 끓어번지는 10여개의 건설장들, 백병전의 기상인듯 시간을 다투며 흐뭇한 광경을 펼쳐놓는 건설의 전구들을 보아도 좋다.만부하의 동음 높이 울리는 공장, 기업소들의 약동의 숨결을 안아보아도 좋고 다수확의 목표를 내걸고 과학농사열풍으로 들끓는 협동전야들의 드바쁜 정취를 호흡해도 좋다.

시련의 산악이 천겹만겹 막아선다 하라.우리는 기어이 돌파하리라!

이런 배심과 용기가 어디서나 어려오는 강원도이다.

자주 오군 하는 촬영가들도 올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원산온실농장건설장에서는 실적이 하루가 다르게 뛰여올라 벌써 대규모온실의 면모가 확연하게 잡히였다.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도 본때있게 다그쳐져 파도소리 한적하던 기슭에 멋들어진 새 일터가 솟아났다.수력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나오는 물로 양어를 본때있게 할 구상으로 넓은 부지에 전개되는 원산양어사업소건설장은 조감도가 없이도 정경을 한눈에 부감할수 있다.

도안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발전소건설은 용감한 돌파자들의 기상이 더욱 뚜렷이 안겨오는 산 화폭이다.물길굴의 총연장길이만도 수십㎞, 세워야 하는 언제만도 여러개나 되는 방대한 건설이지만 이들은 추호의 동요도 모른다.이천군민발전소건설은 이미 결속되였고 지금은 고성, 회양, 평강, 세포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발전소건설이 경쟁적으로 추진되고있다.원산군민발전소언제보다 규모가 훨씬 큰 고성군민발전소언제, 길이만 해도 수백m를 헤아리는 이 거창한 언제건설을 금강군이 통채로 맡아 해제끼고있다니 강원도사람들은 어벌이 커도 보통 크지 않다.올해에 들어와 발파를 여러번이나 하였다는 금강군의 돌격대원들은 얼마전에도 언제완공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대발파를 진행하였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가 울려퍼진 때로부터 거의 매달 산천을 진감하며 메아리친 그 장쾌한 발파소리는 그대로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는 선구자도의 우렁찬 발구름소리가 아니겠는가.

보통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할 통이 큰 일판들을 대담하게 전개하고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돌진하는 《강철도》, 《강한도》, 그것은 마치 역풍이 불수록 더 세차게 나붓기는 한폭의 붉은기와도 같다.

과연 무엇이 이들에게 그처럼 억센 배짱과 담력을 안겨주는가.역풍을 맞받아 더 높이 추켜드는 진군의 표대는 어떤 진함없는 넋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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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자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정책관철의 기수, 전위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과 사상과 뜻, 투쟁목표와 기준이 일치한 참된 충신이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가는 리상이 높고 포부가 원대하여야 한다.리상과 포부가 없이는 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없으며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없다.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는것은 특히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일군들이 지닌 안목만큼, 제기하는 요구성만큼, 실천하는 크기만큼 단위사업이 개선되고 혁명이 전진한다.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운다는것은 당이 바라는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그 관철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오늘 우리 당은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을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구상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하겠는가 하는 목표와 방도가 반영되여있다.국력이 강하고 끊임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조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을 철저히 실현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뜻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사색과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야 한다.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 친혈육이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밤잠을 잊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 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초소를 지켜선 일군들이 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정히 받들어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그것을 철저히 실천할 때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세계적수준에서 일떠세우고 한가지 일을 하여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되여있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다.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당은 많아도 조선로동당처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당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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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에 대한 충실성은 사회주의조선의 국풍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서 국풍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가풍이 좋아야 가정의 모든 일이 잘되듯이 국풍이 훌륭해야 나라와 민족이 흥하고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있다.국풍이 건전하지 못하면 강력한 경제군사력도 맥을 추지 못하고 나아가서 국호마저 빛을 잃게 된다.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국풍을 보면 그 나라의 오늘과 래일을 알수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나라마다 국풍이 있다.우리 나라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누가 흉내낼수도 없는 우월한 국풍을 가지고있다.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이러한 국풍들가운데서 제일가는 국풍은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고있는것이다.세계가 알수도 계산할수도 없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전체 인민이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것은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신성한 존재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이 땅에 태를 묻은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정깊은 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피며 인민의 아픔을 가시기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고있다.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인민의 진정어린 마음은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헌신이 고결하고 베푸는 정이 뜨거울수록 그에 보답하려는 충성의 열도는 강렬해지는 법이다.하나밖에 없는 생명도, 귀중한 청춘도 서슴없이 바쳐 당을 결사옹위한 불굴의 영웅들, 파도사나운 망망대해에서, 횡포한 자연의 대재앙속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굳건히 보위한 신념의 강자들, 절절한 그리움으로 위훈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의리의 인간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례사로운 나날에는 그지없이 순박하고 평범하지만 당의 권위를 옹호하기 위함이라면 맹수가 되여 견결히 투쟁하고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마다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며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난관도 굴함없이 이겨내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은 더없이 순결하다.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그 어느 당의 투쟁사의 갈피에서도 이런 숭고한 소행, 눈물겨운 화폭을 찾아볼수 없다.세상에 둘도 없는 혼연일체, 훌륭한 국풍이 있어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조국이 필승불패인것이다.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나라와 당들이 적지 않다.광고가 요란하다고 하여 인민의 마음을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참된 사랑과 믿음을 주고 사심없는 진정을 쏟아부을 때 인민은 온넋과 심장을 바치게 된다.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뜻과 정으로 뭉치고 당과 인민이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진 일심단결은 우리 조국의 제일국력이고 강대성의 원천이다.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진펄길, 가시밭도 주저없이 헤치고 인민은 충성의 일편단심을 피줄기로 이어가는 우리의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특유의 모습이다.

우리 당이 펼치는 휘황한 설계도에는 인민의 행복이 비껴있고 당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믿음을 제일재부로 간직하며 모든 정책을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에 지향시키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지난 6개월동안에만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보장문제를 중요의제로 토의결정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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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생관,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관, 도덕관으로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우리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투쟁에 나선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일군의 마땅한 본분이며 영예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이것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고상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을 가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한생의 목적과 더없는 긍지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들이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된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워나가는것이 일군의 투쟁이고 생활이다.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해나가는 과정이다.

일군의 영예는 결코 직위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다.일군이라는 부름에는 인민의 참된 충복,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신임, 인민의 기대가 담겨져있다.이 신임과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한 일군은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그러나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망각한 사람에게서는 인민이 부여한 신성한 권한을 악용하여 인민을 내리누르고 행세나 하면서 특전, 특혜만을 바라는 관료주의적인 행동밖에 나올것이 없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개인의 출세와 명예를 위한것이 아니다.일군들이 공명을 바라고 사리사욕을 채운다는것은 도덕적으로 변질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인민의 권익우에 자기의 리익을 올려놓고 인민과 외교하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이며 이것은 곧 사상적변질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원래 일신의 명예나 바라고 하는 일은 그자체가 고상하지 못하며 평가를 받을만 한것도 못된다.인민을 위한 헌신을 응당한것으로 여기지 않고 비판이 두려워 책임이나 지지 않을 정도로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의의있는 일을 할수 없고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갈수도 없다.비록 자신을 위해서는 남기는것이 없어도 인민을 위해 바친 삶을 더없는 보람으로, 량심으로 여기고 투쟁할 때 참된 영예가 차례지는것이며 그런 일군을 당과 인민은 언제나 기억하고 자랑하게 되는것이다.

인민의 신임은 결코 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인민이 존경하며 따르는 일군은 늘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고 한덩어리가 되는 일군이다.언제나 인민에 대한 근심으로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모대기는 일군,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의 종업원들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일군을 대중은 굳게 믿고 의지하며 따르게 되는 법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의 집중적발현이다.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이어간다.그러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한 사람은 인민에 대한 사랑도 뜨겁지 못하며 인민들의 생활은 안중에도 없이 제살궁리만 하게 된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는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며 멸사복무의 위대한 귀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밤을 지새우시고 새날을 맞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생관, 도덕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며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바로 여기에 삶의 보람과 가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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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의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며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들의 생명안전보장에 만전을 기하고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에 전력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당회의들에서 인민을 위한 정책적문제들이 심중히 토의되고 그와 관련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생활안정향상에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어머니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천지개벽, 천도개벽과 같은 실질적인 변혁을 일으킬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확증되게 됩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그런것만큼 당정책이 집행된다는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인민들의 웃음이 꽃펴난다는것을 의미한다.인민들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론리적귀결이나 글줄로써가 아니라 피부로 실감할 때 우리의 혁명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생활향상에 돌리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 때 인민생활에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른 실제적인 변화, 눈에 뜨이는 진전을 가져올수 있다.

당정책의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는것은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의 권위와 위신은 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당원수가 많고 력사와 전통이 있는 당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지 못한 당은 사상루각이나 같다.

강요나 유혹으로는 인민들의 마음을 살수 없다.오늘 세계의 적지 않은 당들이 인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려한 공약을 수없이 늘어놓고있지만 인민들의 배척을 받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의 령도력과 실천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당이 인민들의 생활상요구와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고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수록 인민들은 당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게 되며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된다.우리 인민이 위대한 우리 당에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것은 바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당의 은덕, 매 가정들에까지 골고루 미치는 당의 배려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이 아직은 유족하지 못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참뜻을 알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체득하였다.당정책관철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생활이 높아질수록 우리 당의 존립의 초석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당정책의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은 공화국을 륭성번영하는 강대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진동력은 외부의 지원이나 억대의 자금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힘이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금제도를 완전히 철페하였으며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 교육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적시책들을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이다.최근년간 우리 당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하고 정력적으로 조직지휘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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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회의결정은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당회의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일군들과 당원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지침이다.당의 결정과 지시가 철저히 관철될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백방으로 보장되고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게 된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당회의결정을 생명으로 삼고 그 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페허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고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전당과 온 사회에 차넘친 당회의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고있다.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당회의결정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이 있고 당의 참된 전사, 불굴의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이 있다.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오분열도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빼는것이다.

오분열도식이란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하지 않고 한동안 열성을 내여 하는체 하다가 인차 그만두고마는 일본새, 사업태도를 이르는 말이다.조금 끓다가마는 식으로 일하여서는 당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그 정당성이 립증될수 없고 생활력이 발휘될수 없다.당회의결정관철에서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은 최대의 금물이다.

당회의결정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투철한 사람은 그 관철에서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모른다.이런 사람에게는 당회의에서 결정을 채택한 직후에는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 가서 그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 당회의에서 새로운 문제를 토의결정하면 이미 결정하고 추진하던 문제를 다 줴버리는 식으로 일하거나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같은것이 나타날수 없다.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뼈심을 들여 이악하게 집행하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는 사람이 참된 혁명가이다.

혁명이 심화되는 과정에는 당회의결정들이 계속 채택되게 된다.그가운데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도 있고 절박하게 수행해야 할 과업도 있을수 있다.하지만 이것이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자신들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회의결정은 당앞에 다지는 맹세, 인민앞에 다지는 맹세이다.당회의결정을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하나도 놓침이 없이 근기있게,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당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지도와 총화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당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정상적인 료해와 지도, 총화사업은 그 관철을 힘있게 추동하는 계기로 된다.지도와 총화사업을 따라세우지 않으면 당회의결정을 대하는 태도가 미적지근해지고 투쟁열도가 식어버릴수 있으며 나중에는 관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만성병이 생기게 된다.끊임없이 강화되는 지도와 통제, 총화속에서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사소한 편향과 침체를 모르고 활기있게 진척될수 있다.

지도와 통제는 당회의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을수록 장악과 지도는 더욱 강화되여야 한다.검열을 위한 지도, 유람식지도는 당회의결정집행을 위한 혁명적립장과 인연이 없다.일군들이 자주 아래에 내려가 걸린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어디에 있는가를 함께 찾으며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솔선 앞장에서 이끌어줄 때, 그 집행에서 사소한 편향이나 요소도 발로되지 않게 드세게 장악하고 통제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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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중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9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9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약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를 겯고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시였으며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손잡고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의 정을 나누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그것을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동지적우의와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시여 조중친선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시였다.

지난해 6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는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는 여러차례의 상봉으로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하고 남다른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이것은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련이은 상봉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올해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국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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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

주체109(2020)년 7월 10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조치의 성과들을 보다 더 과학적으로 믿음성있게 공고화하기 위한 대책을 비롯하여 중요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결정되였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서 사소한 자만도, 추호의 양보도 모르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다시금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하여 지금까지 예견성있고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여왔다.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가동시킨 초기부터 대류행전염병의 침습경로를 빠짐없이 찾고 그를 차단하기 위한 실천적대책들을 강하게 세웠으며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왔다.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강력한 방역력량을 가지고있다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도 막아내지 못하는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차단한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이 경이적인 현실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이 쟁취한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지난 6개월간의 전례없는 비상방역전을 통하여 우리는 지난 시기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었으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세워본적이 없는 강력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앞으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더 심각해진다고 하여도 악성비루스의 침습에 능히 대처할수 있는 귀중한 경험들을 축적하였다.

우리 당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또다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는 문제를 상정시킨것은 결코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자평이나 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해이됨이 없이 탕개를 바싹 조이고 빈구멍을 완전히 차단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보다 안전하고 공고히 유지해나가자는데 이번 회의의 중요한 목적이 있다.당과 국가의 유일적인 지휘에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성, 일치성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세계적범위에서 날로 확대되고있는 대류행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는 국가적인 방역사업의 도수를 보다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지금 대류행전염병이 210여개 나라와 지역을 휩쓸면서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1 2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수는 55만여명을 기록하고있으며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나타나고있다.현시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그 전파형태와 전염력이 점점 더 공격적인것으로 변하고있다.여러 국가에서 대류행전염병의 전파가 통제불가능할 정도로 확산되고있다.일부 나라들에서는 악성전염병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평하고 탕개를 늦추었다가 재발위험에 직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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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혁명적당이고 우리 공화국은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꽃펴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절세위인을 사무치게 그리며 추모하는 인민의 충정이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세계지도에서 국호마저 사라졌던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월 8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전진하여온 투쟁행로를 총화하고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결의를 더 굳게 다지는 맹세의 날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 국가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다.

20성상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지체없이 건당, 건국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조국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적무기인 당과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지난 세기의 혁명의 년대들이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세상에는 위대한 수령님처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전설적위인은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계승되고있기에 우리 당이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위용떨치고 우리 공화국이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 때 우리 당과 조국이 끊임없이 승승장구한다는것이 지난 75년력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다. 수령의 업적은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는 지도사상과 함께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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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

주체109(2020)년 7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당의 본태를 뚜렷이 과시하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나무를 받쳐주고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주는것은 뿌리의 중요한 기능이다.뿌리가 튼튼해야 나무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고 푸른 아지와 생신한 잎새를 펼치며 거목으로 자랄수 있다.

당도 마찬가지이다.억센 뿌리, 공고한 대중적지반을 가진 당만이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에 넘쳐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해나갈수 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다.혁명적당은 인민대중속에서 선발된 선진분자들로 조직되고 인민대중을 저수지로 하여 자기의 대렬을 보충확대해나가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간다.인민의 버림을 받은 당, 인민이라는 기반이 없는 당은 바람앞의 초불과 같다.

뿌리는 저절로 든든해지는것이 아니다.나무의 생명활동에 의해 뿌리가 지심깊이 내리는것처럼 일군들의 멸사복무에 의해 당의 생명의 뿌리가 억세여진다.일군들은 한몸이 그대로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를 소중히 덮어주는 한줌 흙이 되려는 고결한 희생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뼈를 깎고 피를 바치는 충실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높여주는 자양분이다.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당의 힘이다.뿌리가 흔들리면 나무가 바로설수 없듯이 대중의 믿음이 흔들리는 당은 굳건할수 없다.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당에 대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는 강압적인 방법이나 유혹으로는 절대로 얻을수 없다.그것은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인민적시책, 일군들의 헌신적인 복무정신에 의하여 굳건해진다.당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주며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투쟁할 때 군중은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게 된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투쟁과업은 달라졌어도 이민위천을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립장과 자세에서는 사소한 드팀도 없었다.당사업전반이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되고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기풍이 차넘치는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이 있고 진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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