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설 : 당회의결정을 일관성있게 관철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12월 15일 로동신문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옳바른 전략전술적지침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당의 결정과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회의에서 채택되는 결정은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다.당회의결정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과 구체적인 과업, 그 수행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곧 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된다는것이다.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당의 권위보위전이다.우리 당은 당회의에서 중요한 로선상문제들과 정책적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고있다.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직결된 정치적문제이다.당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당회의결정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풍,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이 오늘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 전인민적공격전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는것은 당의 선택과 결심을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며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때문이다.당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시련과 난관은 있을수 있어도 당회의결정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당회의결정관철은 당원의 마땅한 본분이고 더없는 영예이며 바로 여기에 당원으로서의 존재명분과 가치가 있다.당원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선봉투사이다.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은 오직 우리 당의 사상과 혁명정신으로 높뛰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쳐야 한다.당원들이 당회의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립증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당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다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은 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다.당회의에서 손을 들어 채택한 결정은 당앞에, 인민앞에 다진 맹세로서 곧 법이나 같다.당원들은 당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당회의결정의 집행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은 당회의결정관철정형에 대한 평론가가 아니라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조직하며 그 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주도성과 창발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갈 때만이 당회의에서 토의결정된 문제들이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

당회의결정을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단위들의 투쟁에서 시작은 같지만 차이가 생기는것은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 태도에 기인된다.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조건타발, 눈치놀음, 현상유지나 하는것은 당회의결정을 관철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안는 일군,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항상 고민하며 방도를 모색하는 일군, 당의 구상실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일군이 오늘날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충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2020년과 우리 집

주체109(2020)년 12월 14일 로동신문

 

 

2020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온 세계가 뜻밖의 대재앙과 자연재해로 하여 크나큰 불행과 고통의 상처를 안은채 이해의 마지막나날을 보내고있다.그러나 2020년을 추억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풍파사나왔던 지나온 날과 달속에서 소중하게 새겨안은 하나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우리의 집이 더욱더 굳건해졌다는 긍지이며 자부이다.자연의 피해를 가신 온 나라의 곳곳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른 새 집들에 멋들어진 추녀가 나래펼치고 문패가 걸리더니 오늘에 와서는 2020년의 내 조국의 진모습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어디 가나 희한한 보금자리들을 가슴치게 안아볼수 있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그렇듯 놀라운 변모를 안아온 우리의 2020년, 아마도 그것을 화폭에 담는다면 아름답고 희한한 보금자리가 그려질것이다.

보금자리, 정녕 그것은 무엇이기에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그토록 크나큰 기쁨을 안겨주는것인가.어찌하여 그 한마디 말만 조용히 외워보아도 뿌듯하게 솟구쳐오르는 행복감을 억제하지 못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는 세월의 모진 비바람, 눈보라속에서도 화목한 정이 넘쳐흐르는 보금자리의 굳건함과 따뜻함에 대하여 말하게 된다.말 못하는 뭇새들에게도 보금자리가 있을진대 삶의 터전인 집을 떠나 어찌 우리의 아름다운 생활을 생각할수 있겠는가.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나라없는 설음, 부모없는 설음과 함께 집없는 설음을 인간이 겪을수 있는 가장 큰 슬픔으로 간주해왔다.지나온 인류사에는 물론 오늘날에조차 아무리 땅이 척박하고 기후조건이 불리한 곳이라고 하여도 보금자리만 있으면 누구나 안착하여 생활을 꾸려나가게 되는것도 바로 그때문일것이다.

인간에게 보금자리는 이처럼 귀중하며 그로 하여 어제도 오늘도 이 땅에 끝없이 일떠서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집이다.허나 그 집이 아무리 화려하게 꾸려졌다 해도 거기에 뜨거운 정이 흐르지 않으면 그것은 한갖 강철과 콩크리트로 이루어진 구조물에 지나지 않게 된다.진정한 의미에서의 살림집은 그지없이 순결하며 열렬한 사랑과 정으로 만복의 주추를 박고 억년기둥을 세운 집이라고 할수 있다.하기에 이해에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피해지역 인민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은 우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자기들의 집을 이 세상 둘도 없는 보금자리로, 위대한 사랑과 정이 떠받들어올린 금방석으로 여기며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있는것이다.

사랑과 정은 보금자리의 근본징표이고 굳건한 주추이기에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보금자리에만 있을수 있다.세상사람들에게 너무도 크나큰 불행과 시련이 들이닥친 올해의 현실이 그에 대한 뚜렷한 증명으로 될것이다.전대미문의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상실과 고통이 날과 달이라는 개념을 초월하여 시간으로 압축되고 분초를 다투며 시시각각 증대되여가고있는 오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차디찬 땅속에 속절없이 묻히고있는가.또 우리는 도처에서 련이어 들이닥치는 큰물과 태풍, 지진, 해일 등의 자연재해로 하여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된 사람들의 불우한 처지와 금융위기, 환경오염 등 각종 위기에 시달리고있는 사람들의 아우성을 이 한해동안에만도 얼마나 끊임없이 보고 들어왔던가.테로와 분쟁의 소용돌이속에서 살 곳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도 이 지구상에는 부지기수이다.한마디로 이 세계에서 보금자리가 파괴되고있으며 사라져가고있다.

진정한 보금자리를 갈망하는 수난자들의 절규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지고 그들의 슬픔과 고통의 눈물이 마를새없이 흘러내린 해인 2020년은 이렇게 인류의 가슴속에 깊은 상처를 남기며 저물어가고있다.

이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도 너무도 가혹한 재난이 겹쳐들었던 해였다.큰물과 태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가산을 잃었고 땀흘려 가꾼 곡식들이 침수, 매몰되였으며 도로들과 다리들이 끊어져 바라보는 가슴가슴을 서늘하게 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재난속에서 우리 인민이 흘린 눈물은 결코 비관과 절망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큰물피해를 입었던 은파군 대청리의 인민들이 군당위원회청사에서 걱정없이 생활하고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에 접했을 때, 수많은 삶의 터전을 잃었건만 나라의 곳곳에서 예전보다 더 훌륭한 새 살림집들이 경쟁하듯 일떠선다는 희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거듭 말씀하실 때 이름할수 없는 격정속에 눈굽이 달아오르던 그 순간들은 이해의 가장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되여있다.

어머니 우리 당이 언제나 시련을 겪는 인민과 함께 있었기에 하루아침에 페허가 되여버린 땅들에 인민의 보금자리가 솟아오르게 되였고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이어질수 있었음을 우리 다시금 눈물겹게 되새겨본다.

정녕 아픔을 겪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제일먼저 찾아간 우리 당이였다.큰물로 감탕바다를 이룬 땅, 길마저 찾아볼수 없어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그처럼 험한 곳에조차 제일먼저 찾아가시여 따뜻이 잡아주신 손길, 길가의 가로수들까지 꺾어버리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도 않았건만 남먼저 달려오시여 쓰러진 곡식포기들을 바라보시던 가슴아픈 눈빛, 떠내려간 교각을 림시방틀로 대신한 위험천만한 철다리를 건너 한달음에 달려가시던 발걸음…

정녕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토록 뜨거운 사랑과 정이 그대로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을 굳건한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고 지붕이 되여 일떠선 우리의 보금자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09(2020)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조국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본분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백과전서적인 강령적지침이다.여기에는 정치군사진지강화와 자립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밝혀져있다.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부강발전해나갈수 있는 사상과 리론, 경험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할수 없는 혁명투쟁의 진리가 담겨져있는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발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만복의 씨앗들을 뿌려놓으시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올수 있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조국수호, 인민보위의 강위력한 힘을 비축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잘되며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

우리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장군님의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전사, 제자로서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천지풍파가 휘몰아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혁명과 건설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학습하며 그것을 확고한 신조로,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뜻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 받드는가 하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특징짓는 기본척도의 하나이다.

수령의 전사, 제자는 수령의 뜻과 가르치심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오직 그대로만 살며 투쟁하는 혁명가들이다.언제나 수령의 뜻을 받들어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그 어떤 역경에 부닥친다 해도 오직 수령이 가리켜준 길로만 곧바로 전진해나가는데 혁명가의 진모습이 있다.그러자면 수령의 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우리 혁명의 교과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장구한 기간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 혁명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명명백백히 다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은 줄기차고 우리 조국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발걸음은 더욱 억세여지고있는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교시를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며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교시와 과업들, 그 관철을 위한 당의 방침들을 전반적으로 빠짐없이 정립하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켜 장군님의 유훈을 환히 꿰들고 뼈에 새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심도있게 벌어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을 통한 교양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해나가고있다.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장군님의 교시를 절대적기준으로, 자막대기로 하여 살며 투쟁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80일전투의 성과여부는 당세포들의 실천력에 달려있다

주체109(2020)년 12월 11일 로동신문

 

80일전투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공격전의 기상은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인 당세포들의 완강한 실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인 당세포를 강화하여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고 혁명과 건설에서 앙양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입니다.》

지금 80일전투는 결속단계에 들어섰다.이제 남은 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드높은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자면 당세포들이 맹활약하여야 한다.당세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자 강행군속도이다.

80일전투의 불길은 수백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에서 타오르는 충성의 불길이며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당세포들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단위들에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상과 감정, 심리와 동향에 맞는 명처방과 명약으로 대중을 각성분발시켜나가는 당세포들이 있다.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선구자들의 내면세계를 파고들고 그 모범을 대중앞에서 평가해주는것, 뒤떨어진 사람일수록 긍정의 싹을 찾아 적극 조장발전시키는것, 사람들의 생활상애로와 괴로움을 함께 걱정하며 풀어나가는것은 이곳 당세포들의 군중공작방법의 중요한 특징이다.

당정책이 제시되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전달침투하며 그 집행을 위한 방도를 찾고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관철해나가는 당의 말단기층조직, 직접적전투단위가 바로 당세포이다.대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지펴주는 당세포가 있는 곳에서 난관극복의 묘술이 나오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80일전투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과학의 힘으로 혁혁한 성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이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전천착암기공장에서는 첫달전투기간 설비생산에서 1.4배이상의 일정계획수행률을 기록하였다.이 단위들에서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이바지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은 결코 하늘에서 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지식형근로자로, 과학기술발전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 당세포들의 적극적인 투쟁과 잇닿아있다.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실천으로 받드는 당세포들의 전투적역할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격전장들에서는 소극성과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이 발붙일 틈이 없게 되며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자력갱생의 로력적선물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될것이다.

오늘의 강행군은 당세포들의 실천력을 검증하는 마당이다.80일전투의 첫출발은 같이 뗐지만 지금 단위들의 목표수행에서는 차이가 생기고있다.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라는 고귀한 칭호는 결코 토론용어가 아니며 구호로만 남아서도 안된다.철통같은 방역전선의 믿음직한 제1선참호가 되고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초석이 되며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의 척후대가 되는 당세포가 진실로 당에 충실한 기층조직이라고 떳떳이 평가받을수 있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직접 집행하는 당세포들의 실천력에 달려있다.해당 단위의 당세포들이 당회의결정관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설계하며 당정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갈 때 당의 결정과 지시가 쭉쭉 내려가는 청춘세포와 같은 활력을 지닌 단위, 당정책관철의 교과서적인 단위로 될수 있다.하지만 당세포들이 일감이 늘어난다고 하여 이미 실행하던 사업을 줴버리는 식으로, 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도루메기가 되는 식으로 일한다면 당회의결정들이 지상공문으로 되고 해당 단위는 언제 가도 추서지 못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후대들을 위한 창조와 헌신에 삶의 보람이 있다

주체109(2020)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이 땅우에서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이 떨쳐나선 이 거창한 창조대전은 자신들의 더 좋은 생활을 위해서뿐아니라 후대들의 앞날의 행복을 담보하기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가슴깊이 새기고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있는 삶이 아니다.또 직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고 하여 긍지높고 행복한 삶이 아니다.혁명가의 진정한 삶의 보람은 후대들을 위한 헌신적투쟁속에 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창조로 수놓아지며 후대들의 밝은 웃음속에 빛나는것이 혁명가들의 값높은 삶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비록 유족하지는 못하지만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남의 도움을 바라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며 존엄있는 생활을 누리고있다.이것은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분투한 전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생눈길을 과감히 개척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은 참된 애국자, 견결한 투사들이 바로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였다.우리가 혁명선배들을 떠받들며 그들의 생애를 귀감으로 삼고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은 후대들을 위해 바친 삶, 미래를 귀중히 여기는 사상정신세계가 더없이 고귀하기때문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우리가 조건과 환경을 빗대고 후대들의 래일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먼 후날에는 그들이 우리들을 돌아보지 않을것이다.우리가 지금 새 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다.후대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야말로 숭고한 미래관, 인생관을 지니고 조선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혁명선렬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시켜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후대들에 대한 가장 적극적이고 진실한 사랑은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기술문화적으로, 육체적으로 준비된 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이다.전세대가 조국의 강대성을 상징하는 물질적재부들을 아무리 많이 창조하여 유산으로 물려주었다고 하여도 새 세대들이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되지 못하면 그 모든것이 빛을 잃게 되고 나중에는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지켜낼수 없게 된다.사랑하는 자식들, 후대들을 당과 조국, 인민을 알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받드는 훌륭한 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을 신성한 혁명임무로 여기고 본분을 다하는 사람만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애국자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무엇을 하나 건설하고 어떤 사업을 전개하여도 후대들의 앞날, 전망적리익을 우선시하는 사람이 진실로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조국의 래일은 어찌되든 개별적단위의 협소하고 당면한 리익만을 추구하거나 거충다짐으로 생산하고 건설한다면 어떻게 후대들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신을 혁명가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겠는가.

우리 당은 청소년들이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것을 먹고 입고 쓰면서 살아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어릴적부터 남의것을 쓰게 되면 자연히 남에 대한 환상이 생기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의 우월한것도 볼줄 모르는 눈뜬 소경이 되고만다.우리들의 고심과 노력이 깃든것, 우리의 손, 우리의 지혜로 창조한것을 후대들에게 안겨주어야 그들의 가슴속에 애국심이 싹트게 되고 자강력이 자라나게 된다.후대들을 사랑하는 참된 인간이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고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가는 우리 식의 창조물을 만드는 여기에 참된 혁명가의 진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병사의 《회답편지》

주체109(2020)년 12월 9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광맥의 모양이 마치도 거미처럼 생겼다고 하여 《거미덕》으로 불리웠다는 고장, 산악협곡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계곡으로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는 검덕땅에 서있다.

아담하게 들어앉아 조화를 이룬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에서 새 생활의 기쁨 끝없이 넘치는 곳, 새집들이경사로 흥겨운 노래가락, 춤가락이 펼쳐졌던 그날의 가슴벅찬 감격과 환희가 아직도 사람들의 눈빛과 걸음새에 생생히 살아 약동하는 땅이다.

우리 당이 펼쳐준 무한한 인민사랑의 세계와 내 조국이 올라선 아득한 창조의 높이, 복받은 검덕인민들의 더욱 아름다울 래일을 노래하며 솟아난 새 살림집들, 비록 이곳에서 따뜻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운 우리 병사들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어도 거목을 자래운 억센 뿌리마냥 후더운 땀으로 인민의 웃음꽃을 피워놓은 그들의 헌신적노력, 위훈의 모습은 곳곳에 남아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나라가 어렵고 인민들이 상처를 입었을 때 당의 고충, 인민의 아픔을 덜어준 고맙고 미더운 우리의 병사들, 그 름름한 모습들을 다시금 그려보느라니 문득 온 나라가 병사들에게 보내는 위문편지를 쓰던 때가 어제런듯 눈앞에 떠오른다.

《고마운 인민군대아저씨들에게》,

《영웅신화를 창조한 인민군장병들에게》

피해복구전역마다에서 행복의 별천지를 일떠세워가는 우리 병사들에게 존경과 사랑, 절절한 그리움과 따뜻한 육친의 정을 담아 한자, 진실하고도 열렬한 심장의 고백을 담아 또 한자…

공장과 농장은 물론 외진 산골마을과 섬마을에서도 앞을 다투어 보내고 또 보낸 뜨거운 고무격려, 감사의 인사가 날개를 세차게 퍼덕이는 흰새마냥 산과 들, 강을 지나 병사들이 있는 곳으로 끝없이, 끝없이 날고날았다.그 진정의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때없이 보고 또 보며 힘을 얻군 하던 우리 병사들은 과연 어떤 회답을 보내여왔던가.

피해복구전투장의 속보판에서 보았던 한 병사의 즉흥시가 떠오른다.

병사는 서둘러 펜을 들지 않는다

따스한 체온스민 인민의 편지앞에서…

그러나 병사는 쓰고있구나

사랑하는 인민에게 보내는 회답편지를

펜이 아니라 고귀한 피와 땀으로!

하얀 종이장이 아니라 이 땅우에!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시의 구절을 음미해보느라니 이 땅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인민에게 보내는 병사의 회답편지로 안겨온다.그렇다.여기 검덕만이 아닌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 선경거리, 희한한 문명의 창조물들이 바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인민에게 보낸 군대식편지, 병사의 《회답편지》가 아니였는가.

뜻밖의 큰물과 태풍으로 불행을 당한 인민들에게 달려간 그 철야강행군이 회답편지의 인사말이였고 충성의 돌격전을 벌려 일떠세운 한동한동의 살림집들이 그대로 하나하나의 단어였고 문장들이였다.은파군 대청리며 금천군 강북리, 강원도 김화군과 철원군,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역들 그 모든 곳마다에 《회답편지》의 글줄들이 씌여져있었다.

《창조는 우리가, 향유는 인민이》, 《인민들의 살림집은 병사의 고향집》, 《층막의 티는 량심의 티》 …

피해복구전역마다에서 불타듯 나붓기던 그 글발들은 정녕 병사의 진함없는 피와 열과 정의 분출이였다.하늘의 별도 따오리라, 바다속의 진주도 건져오리라, 우리 원수님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인민을 위함이라면!(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방역의식의 높이이자 방역전선의 공고성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9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방역의식을 지니고 비상방역규정을 보다 엄격히 지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방역규정을 잘 만드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의 방역의식을 높이고 전군중적으로 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방역전선이 공고화될수 있습니다.》

높은 방역의식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규정과 질서를 철저히 준수하려는 자각과 의지로 발현된다.

사람들의 모든 행동은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전체 인민이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협조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그들의 방역의식에 달려있다.

모든 사람들이 비상방역전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방역사업에 사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동원될 때만이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비상방역전선을 억척같이 지켜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에 대비하여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보강할데 대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였으며 비상방역전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비상방역전선을 더욱 강화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걸머진 높은 책임감과 의무감은 완벽한 방역전선구축의 근본열쇠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루스와의 전쟁은 보이는 적과의 싸움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공기중에 떠돌아다니는 작은 립자에도 묻어들어올수 있는 악성비루스를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는 보다 엄격한 요구성이 필요되며 이것은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무한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국경과 령공, 령해를 더욱 철통같이 봉쇄차단하는것은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의 선차적요구이다.방역진지에 파공이 생기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와 노력이 일시에 물거품이 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칠성판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방역전선을 지켜선 모든 사람들이 지닌 책임과 의무는 더없이 막중한것이다.

올해 우리는 초긴장, 초강도의 비상국면이 련속 겹쳐드는 속에서도 강력하고 빈틈없는 방역조치들을 취하고 당창건 75돐을 사상 최고의 명절로 가장 성대하고 특색있게 경축하였으며 자연의 대재앙이 몰아온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이제 당 제8차대회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지금이야말로 투철한 당성, 인민성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여야 할 때이다.누구나 방역문제를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각성있게 대하며 사소한 공간과 허점도 빠짐없이 찾아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나갈 때 당 제8차대회를 가장 믿음직하고 안전한 속에서 보장할수 있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은 비상방역체계와 질서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과 국가가 취한 강력한 비상방역조치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을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것이다.

생산과 건설에서는 개별적사람이 일을 잘못하여도 경제사업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는 한사람이라도 제정된 방역규정과 질서를 어겨도 방역전선에 틈이 생기게 된다.비상방역사업에서는 누구도 례외로 될수 없으며 특수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우리는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방역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해나가는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해나감으로써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해이와 방심이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기상수문국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Korea Info]

 

론설 : 오늘의 총진군은 비상한 자각성과 책임성을 요구한다

주체109(2020)년 12월 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전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자

 

지금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80일전투의 주요전선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더욱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80일전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자각성과 책임성을 발휘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끊임없는 전진, 련속적인 공격으로 이어지는것이 혁명투쟁이다.눈앞의 승리에 만족하고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자찬한다면 필연코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다.성과가 커갈수록, 승리가 가까와올수록 보다 높은 요구를 내세우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돌진하는 혁명가들만이 자기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드세찬 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칠수 있은것도, 사회주의대건설시기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높은 경제장성속도를 창조할수 있은것도 휘황한 미래를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끊임없는 전성기를 펼쳐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공격전에서 자만과 자찬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지금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높은 책임성과 자각적일치성,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80일전투의 기본전선들이 들끓고있다.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보다 악화되는 상황에 대비한 전국가적인 비상방역전이 더욱 강도높이 전개되고있으며 피해복구지역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그러나 여기에 조금도 자만하거나 안심해서는 안된다.

당 제8차대회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앞에는 여전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우리가 이룩한 성과를 놓고 만족감에 사로잡혀 전진을 조금이라도 늦춘다면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달려온 우리의 고심과 노력이 허사로, 수포로 되고만다.지금이야말로 더욱 각성하고 분발하여야 할 때이다.

초긴장, 초강도의 비상방역대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에 못지 않게 무서운 적은 안일과 해이, 완만성이다.지금까지의 비상방역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얻었으며 그로부터 찾게 되는 교훈도 적지 않다.우리가 순간이라도 해이되고 방심한다면 그처럼 긴장, 긴장 또 긴장하며 지켜온 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엄중히 침해하는 무서운 대재앙이 초래될수 있다.누구나 안일해이와 만성병을 단호히 배격하고 공간과 허점을 찾아 앞질러 대책하며 대중적인 비상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 때 우리의 방역진지는 철옹성같이 다져지게 된다.

자만과 자찬은 무책임성의 집중적발현이다.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은 무슨 일이나 품을 들여 착실하게 하지 않으며 사업을 놓고 근심하고 걱정하는 일이 없다.자기 사업에 대하여 언제나 마음을 놓지 않고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고민하는 사람, 이룩한 성과에 대한 기쁨보다도 어떻게 하면 그것을 더 큰 성과에로 이어놓겠는가를 놓고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며 애써 노력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하고 책임성이 높은 사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사상전의 열도이자 전인민적인 총진군속도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7일 로동신문

 

지금 그 어디서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사상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우리에게는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힘이 있다.그것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이다.

인민대중의 정신력, 정치사상적위력은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강행군도 사상의 총진군이다.

우리 당이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80일전투를 결심하고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때문이다.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중임을 자각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해나가는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격난이 없고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혁혁한 위훈으로 화답하는 불굴의 투사들이다.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대중적인 비상방역분위기와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 막강한 국력을 자부하는 나라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거창한 규모의 재해복구전투와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은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완강한 실천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사상공세속에서 신념과 의지가 더욱 억세게 벼리여진다.사상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혁명대오를 사상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이다.드세찬 사상전에 의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된다.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이다.우리가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인민대중의 견인불발의 헌신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인민대중의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을 승화시켜나가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백두산정신을 구현하는것은 명작창작의 중요한 요구

주체109(2020)년 12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지난해 백두전구들에 대한 력사적인 준마행군길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가 얼마나 무겁고도 영예로운것인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문학예술작품이 노는 역할은 매우 크다.

백두에서 개척되여 승승장구해온 조선혁명은 혁명적문학예술의 위력을 과시한 자랑스러운 행로이기도 하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을 밝히시고 몸소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창작하시였다.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가요를 힘차게 부르며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갔고 혁명적인 문예활동으로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문예사상이 구현된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빛을 뿌리며 주체예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문학예술의 여러 형태에 옮기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온 사회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였다.

지금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전진해나가고있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으로 보나 시대적환경으로 보나 백두산정신을 사상적핵으로 한 문학예술작품들을 줄기차게 창작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다.

혁명전통주제의 작품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 불굴의 투쟁정신이 응축된 백두의 혁명정신을 투쟁과 생활을 통하여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인식교양적의의를 가진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은 혁명전통주제의 작품이야말로 대중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문학예술부문에서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혁명전통주제의 작품창작에서 전환을 가져오자면 우선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투철한 사상관점과 진지한 창작태도를 가져야 한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백두산행군길을 언제나 잊지 말고 백두산정신이 어떤것인가를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올해 창작가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면서 전적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하나하나의 사적건물과 사적물들은 물론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이 푸르싱싱 살아있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생생히 깃들어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담겨진 깊은 뜻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의 기둥으로 삼고 혁명전통주제작품창작에 구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오늘의 총진군은 전인민적인 애국투쟁

주체109(2020)년 12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를 모르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전체 인민이 발휘하는 불같은 애국적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높은 도덕적책임감을 지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가정의 안녕과 자식들의 행복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각자가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한다.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

공민적의무는 단순한 법적의무가 아니다.강요나 통제에 못이겨 일하는 사람은 사업에서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할수 없으며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없다.공민적의무를 영예로,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사람만이 국가와 사회, 인민을 위한 일을 자기가 응당 해야 할 일로 여기게 되고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초소도 스스로 맡아나서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공화국공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아름다운 인간, 참다운 혁명가들이 숲을 이루고있다.그들가운데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육자들도 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증산으로 조국을 떠받드는 탄부들도 있으며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도 있다.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주는 뿌리처럼 향유할 권리보다 국가앞에 지닌 책임감을 먼저 생각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들이 있기에 시련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다.

사람들이 공민된 본분을 자각하고 애국적열정을 발휘해나가는것이 국풍으로 확립된 나라는 비록 일시적인 난관을 겪는다고 해도 전도가 양양하다.나라가 위기를 겪을 때 사람들이 국가사정은 안중에도 없이 제 리속을 채우는데 급급하게 되면 나라는 쇠약해지게 되고 종당에는 무너지게 된다.모든 공민들이 국가가 겪는 곤난을 깊이 리해하며 스스로 함께 걸머지는 나라만이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승승장구할수 있다.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는 전체 인민의 자각적열의와 도덕적책임감을 추동력으로 하여 다그쳐지는 애국적진군이다.지금이야말로 그가 누구이든, 통제와 요구가 있든없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선 초병이라는 자세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대하고 나라살림살이와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힘껏 노력해야 할 때이다.공민들모두가 나라의 방역장벽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실리주의원칙에서 하나라도 증산하고 절약하는 애국자가 될 때 80일전투가 빛나는 승리로 결속되게 된다.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자 우리 조국의 진군속도이다.

우리 인민의 공민적자각과 책임감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인 동시에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려는 각오이며 의지이다.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다년분계획완수자들이 계속 배출되고 5개년전략목표, 년간계획완수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과 환경이 유리해서가 아니다.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아로새겨지는 혁신과 위훈의 밑바탕에는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다져놓으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놓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80일전투의 힘있는 추동력

주체109(2020)년 12월 2일 로동신문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이어지는 80일전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에 의하여 오늘의 하루하루가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키우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혁명의 최고존엄을 지키고 자기의 만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으며 열혈의 심장과 불굴의 투쟁으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 혁명이 장구한 기간 무수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온갖 난관을 맞받아 뚫고온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엄혹하다.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오늘의 시련을 타개할수 없으며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수행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오늘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 때 우리는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비상방역전선을 철통같이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80일전투로 들끓는 현시기 우리 당이 해야 할 사업,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또다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결정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오늘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려는 당의 뜻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생활상불편과 애로를 겪어도 변함없이, 사심없이 당과 국가의 조치에 절대복종하며 방역규정을 무조건 지켜나가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해나가는데서 무한한 충실성을 발휘해나갈 때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은 더욱 고조되고 80일전투의 승리는 굳건히 담보될것이다.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안아오는 원동력이다.

올해 피해복구전투에서 창조되고있는 전화위복의 기적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실성과 투쟁열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당과 인민의 불패의 단결이 있기에, 정과 정을 나누고 지혜와 지혜를 합치면서 더 강해진 우리의 힘이 있기에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련이어 솟아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0월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고 타지에 나와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우리 수도핵심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검증되였으며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이 피해복구전역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복구건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전체 인민이 당에 대한 충실성과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일 때 이 땅에서는 새로운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다음해영농준비를 착실히 해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원천이다.

농업전선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 분야이다.올해에 농업생산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위험이 채 가셔지지 않은 피해지역들을 련이어 찾으시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농업근로자들이 최악의 일기조건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알곡생산투쟁에 떨쳐나설수 있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양인견사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정론 : 천지개벽의 참뜻

주체109(2020)년 12월 2일 로동신문

 

예로부터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생겨나는것과 같은 큰 변혁이라고 일러왔다.

천지개벽, 우리가 부디 이 단어의 의미를 해석해보게 되는것은 이 말이 우리의 생활속에 하나의 시대어마냥 너무도 례사롭게 울리고있으며 그 의미가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있기때문이다.

2020년, 얼마나 간고하고 힘겨웠던 올해의 려정인가.돌이켜보면 이해의 수없이 많은 격난들과 함께 천지개벽된 선경마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온 나라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태동하고있다.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가 울려퍼진지 반세기가 되는 이해에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이 변하고있다는 소리가 흥겨운 노래가락처럼 높이 울려퍼져 온 나라를 또다시 감격에 설레이게 하고있다.아름다운 색감들로 정성다해 그려놓은 화폭이런듯 산골짜기마다에 멋들어진 모습으로 즐비하게 솟아난 희한한 살림집들과 흙경화제로 포장한 산뜻한 도로들도 볼만 하지만 하얀 눈송이들이 곱게 내려앉아 행복의 별천지를 이룬 검덕의 밤은 더더욱 유정하게 안겨온다.

어찌 검덕뿐이랴.눈부신 은빛물결이 아름다운 절경을 담아싣고 흐르는 은파땅,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하던 농장마을 대청리에도 오늘은 기쁨의 은파도, 행복의 금파도 출렁이고있다.

비만 오면 발목이 푹푹 빠지던 흙탕길, 장마철이면 사람들을 멀리 동뚝으로 다니게 하던 그 길이 오늘은 새 문명의 향기를 싣고나르며 드넓게 뻗어간 탄탄대로가 되였다.우리 원수님 몸소 승용차의 운전대를 잡고 감탕길을 헤치시며 가슴아픈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던 그 집터들에는 가없이 넓은 행복의 세계를 향해 나래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는 학마냥 멋들어진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이곳에 오면 8월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화면에 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날이 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는 영화창작가들도 만나볼수 있으며 대청리의 천지개벽을 천백마디의 시어로써도 다 노래할수 없는 안타까움에 모대기며 붓방아를 찧는 시인들도 볼수 있다.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색조로도 다 그려낼수 없고 화려한 시어와 매혹적인 선률로써도 다 노래할수 없는것이 대청리의 전변이라고 그들은 이야기한다.

이런 희한한 천지개벽은 내 조국땅 그 어디서나 벅차게 안아볼수 있다.은파군 대청리에서 얼마간 떨어진 곳에 자리잡은 금천군 강북리에도, 영광의 땅 원화리에도, 수도의 관문 순안구역에도, 유서깊은 개성시와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도 기쁨넘친 새 생활이 희한한 새 집들과 함께 《이사》를 왔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 삼지연시는 물론 조국땅 북변의 라선시 선봉구역과 신포시, 단천시, 김책시, 어랑군을 비롯한 함경남북도의 새집들이소식, 분계연선지역 김화군과 철원군, 금강군을 비롯한 강원땅의 희한한 선경마을들에서 높이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지난 9월부터 련이어 가슴벅차게 일떠서는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이어놓으면 세인을 놀래우는 로동당시대 천지개벽의 천리가 되고 재난속에서 더 많이, 더 뜨겁게 흘린 행복의 눈물로 수놓아진 천지개벽의 만리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조직들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주체109(2020)년 12월 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부문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해당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결정되였다.

당의 의도대로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은 사상사업이다.당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과의 사업이며 구체적으로는 사람들의 사상과의 사업이다.사상을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시련과 도전이 겹겹이 가로놓여있으며 모든 단위들앞에는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하여야 달성할수 있는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인 지금 당조직들이 천사만사가운데서 최우선시하고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 바로 사상교양사업이다.강력한 사상전을 들이대여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앙양시켜야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것은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는데도 있지만 중요하게는 우리 인민을 그 어떤 난관에도 굴함없는 참된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이제 우리는 멀지 않아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게 되며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용용히 나아가게 된다.당조직들이 가시적인 성과에 치중하며 교양사업을 소홀히 하면 현행사업도 제대로 할수 없는것은 물론 우리의 사상진지에 틈이 생기게 된다.80일전투를 명실공히 사상동원전으로 지향시켜 모든 사람들을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는 열혈의 충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우고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 때 이것은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에 비할바 없는 값진 승리로 되며 우리는 앞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마음먹은대로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사상중시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람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을 백배해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강국으로, 우리 인민이 영웅적인민으로 영예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운, 가장 큰 영광과 긍지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그 어떤 대재앙이 들이닥쳐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더 큰 행복을 꽃피울수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현실과 결부하여 다양하게 벌려 전체 인민이 당에 대한 억척의 믿음을 간직하고 당의 결정과 지시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만큼 천백배로 강해진 최강의 국가방위력,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국가가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이 모두의 가슴마다에 억세게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이 만만치 않다고 하지만 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허리띠를 조이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전화의 근로자들의 투쟁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당조직들에서는 사람들이 엄혹한 난관앞에 주저하면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촌토를 끝까지 사수한 1950년대 방위자들의 투쟁정신을 심어주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군자리혁명정신을 따라배우도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수입병, 의존심을 완전히 털어버리도록 하여야 한다.국가가 취하는 조치에 하나같이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자세를 가지도록 꾸준히 교양하여 누구나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고 고도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학습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주체적무용예술발전의 앞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주체109(2020)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무용예술론》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30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훌륭한 무용예술작품을 많이 창작하여야 무용예술을 발전시키고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자기의 창조적인 생활을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에 담아 민족무용을 훌륭하게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그런데 착취계급사회에 들어와서 무용예술은 지배계급의 통치와 향락을 위한 수단으로 리용되였으며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는 조선무용이 말살되다싶이 하였다.

이러했던 우리의 무용예술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의 활력을 되찾고 줄기차게 발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9(1990)년 11월 30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무용예술론》을 발표하신것은 주체의 무용예술발전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무용예술의 본질과 특성 그리고 무용예술의 혁명전통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무용창작과 형상에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무용은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속에서 발생발전하여왔다.력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착취계급을 때려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과정에 창시된 문예사상과 새롭게 창조된 무용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예술작품이 로동계급의 혁명적문예전통을 이루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무용예술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되였다는것을 깊이있게 론증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공연된 항일혁명무용은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일제를 반대하고 조국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우리의 혁명적무용예술의 력사적뿌리로 되였다.

로작에는 무용예술의 사명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무용예술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인민을 사상정서적으로 교양하고 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

무용 《눈이 내린다》는 항일무장투쟁의 간고한 나날에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억세게 싸워나가는 조선인민혁명군 녀대원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감명깊게 보여준다.항일혁명투사들이 헤쳐온 혈전만리를 안아보게 하고 그들의 념원이 꽃핀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게 하는 작품의 감화력은 오늘도 진할줄 모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무용예술은 무엇보다도 우리 시대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형상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발휘된 인민들의 불타는 충성심을 훌륭히 형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이와 함께 민족적춤형식을 살리는것을 사회주의무용예술발전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으로 규정해주시였다.

민족적인 사상감정과 정서가 풍부한 예술작품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인민의 사랑을 받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선춤의 우수한 특징과 그것을 살리기 위한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팔동작을 위주로 하면서 다리동작을 적절하게 결합하여 몸전체가 조화롭게 움직이는데 조선춤의 독특한 맛이 있다.특히 조선춤의 특징은 조화롭게 다듬어지고 세련된 춤가락에서 잘 나타난다.

로작의 내용을 새길수록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차오르고 창작가,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적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무용예술부문에서 소품을 기본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와 함께 예술무용, 군중무용, 체육무용을 비롯한 무용의 여러 종류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조국강산에 애국의 자욱 새기여가자 -당의 치산치수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친 회창군과 성천군, 운산군을 돌아보고-

주체109(2020)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며 늘 중시해오신것이 있다.

치산치수이다.산이 많고 강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산과 물을 잘 다스리는것처럼 중요한 애국사업은 없다.

민족번영의 터전인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가꾸고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토지를 보호하며 농업생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당의 치산치수정책을 관철해야 한다.

자기 고장, 자기 산천의 한그루 나무, 한줄기 강도 정을 다해 가꾸고 후더운 애국의 땀 아낌없이 묻어 보물산, 보배강으로 전변시킨 사람들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토관리사업에서 전국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신 회창군과 당의 치산치수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친 성천군과 운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산은 산마다 무성한 숲 설레이고 강은 강마다 보배롭게 다스려져 어디를 보나 그림처럼 아름답고 사람들은 기쁨을 노래하는 유정한 산천,

당의 구상과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자랑많은 고장들에서 우리는 이 시대의 참된 애국의 노래를 듣는다.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심장의 더운 피 다 바쳐 행복의 락원을 가꾸어가는 우리 시대 선구자들의 고결한 삶의 자욱이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조국은 힘차게 전진한다.

모진 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조국땅우에 새 생활창조의 숨결이 약동하고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리정표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참혹한 재난을 가신 땅우에 따스한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련이어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매일같이 전해지는 뜻깊은 시기에 당의 치산치수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 자기 고장, 자기 산천에 아름다운 선경을 펼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게 되는것은 또 하나의 큰 기쁨이 아닐수 없다.

이들의 모습이야말로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고 행복에로의 길을 어떻게 열어나가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이며 위대한 당의 령도를 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얼마나 밝은 미래가 있는가를 벅차게 새겨주는 귀중한 축도이다.

솨- 솨-

무성한 숲이 설레인다.

우리가 선 이곳은 지난 10월 회창군을 찾으신 우리 원수님께서 련련히 굽이쳐간 푸른 산발들을 한없는 기쁨속에 바라보신 그 고개마루이다.

천리수해라더니 산밑에서부터 산마루까지 나무가 꽉 들어차 말그대로 밀림의 바다이다.무성한 잎새를 설레이는 거목들도 있고 청춘기를 자랑하는 나무들도 있으며 버팀목을 한 애어린 나무들도 보인다.

창성이깔나무, 세잎소나무, 잣나무…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들어찬 숲을 보느라니 산에 나무도 많이 심고 관리도 잘하였다고, 회창군에 애국자들이 많은것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환하신 미소가 가슴에 어려온다.

당의 뜻을 받들어 치산치수를 잘한 보람은 운산군과 성천군에도 넘친다.

운산군을 찾으면 제일먼저 눈에 띄우는것이 곳곳에 생겨난 든든한 제방들이다.

구룡강제방, 삼탄천제방, 우현천제방…

얼마나 많은 제방을 쌓고 많은 장석을 입혔는지 그것만으로도 군의 면모가 완전히 달라졌다.이리저리 구부러져 흐르던 강줄기들을 곧추 펴고 강바닥을 파고 강폭이 좁은것은 넓혀주어 큰물이 나도 제때에 빠질수 있게 하였다.물의 힘은 강하다고 하지만 그것을 다스리는 인간의 힘은 더 강하다.쓸모없이 흐르던 물을 다스려 운산수리봉발전소에서는 전기를 꽝꽝 생산하고 새땅찾기전투장에서는 수십정보의 옥토를 얻어내고있다.

첫눈에도 마음끌리는 곳이 성천군이다.그 지명이 말해주는것처럼 비류강에서 흘러내린 크고작은 하천들이 성처럼 둘러막힌 성천군에서 그 수많은 강줄기들을 따라 일매지게 쌓은 제방과 석축은 이 고장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이다.얼마나 강하천을 알뜰하게 관리하였는지 한폭의 그림같다.

지난 시기 물때문에 고생을 겪던 사람들이 그 물을 다스려 꽃피우는 자랑은 공원처럼 아름답게 어려오는 읍지구에도, 새 모습, 새 선경을 펼친 리의 포전과 마을들에도 한껏 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치산치수, 참으로 크고 깊은 뜻을 새겨주는 말이다.

산과 강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치산치수는 나라의 번영과 인민들의 행복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이다.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어야 큰물이 지거나 가물이 들어도 피해를 면할수 있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자원과 원료도 얻을수 있다.강을 잘 다스리는것은 큰물피해를 막고 토지를 보호하며 농업생산을 늘이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지키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하다.치산치수는 조국산천을 풍요하고 아름답게 전변시키는 애국중의 애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전당, 전민이 고락을 함께 하며 힘차게 전진하자

주체109(2020)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초긴장, 초강도의 비상국면이 련속 겹쳐들고 잊을수 없는 사변들로 충만된 2020년이 바야흐로 마지막달에 들어서고있다.

충성의 80일전투를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넘쳐나는것은 서로의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정과 정을 나누며 준엄한 난국을 성과적으로 돌파해온데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다그쳐온 올해의 진군은 그 어떤 재해와 재난도 언제나 당과 일심의 보조를 맞추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인민을 쓰러뜨릴수 없으며 이러한 인민이 떠받드는 국가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최강의 보검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가 펼칠 새로운 설계도따라 질풍노도쳐나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심각한 도전과 장애들과 부닥친 시련의 련속이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높은 발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을 조성하였다.올해야말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는 엄혹한 위기들에 대처하기 위한 초강도의 치렬한 투쟁이 벌어진 운명적인 해였다.

사철 푸른 소나무의 기상이 눈속에서 돋보이듯이 국가의 무진막강한 저력, 발전잠재력은 최악의 시련기에 뚜렷이 과시된다.세계를 불안과 혼란속에 빠뜨리고있는 대재난속에서도 고도의 정치적안정을 유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내밀고있는 우리 국가의 불굴의 기상은 만사람을 경탄시키고있다.

중첩된 격난을 이겨내기 위한 올해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더욱 굳건한 단합을 이룩하게 되였다.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가 들이닥친 시기에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불가분리적인 관계로 보다 튼튼히 다져졌다.우리 당은 고생을 겪는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그들의 불편과 고통을 한시바삐 가셔주기 위한 전례없는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 전화위복의 놀라운 현실을 펼쳐놓았다.인민들은 생활상애로를 겪으면서도 당과 국가가 취한 조치들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올해의 날과 달들은 인민을 위하는 당의 진정이 용암처럼 분출하고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념과 신뢰심이 강렬히 불타오른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들로 수놓아져왔다.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을 두고 고심하고 헌신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미풍이 우리의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였다.인민군장병들은 즉시에 재해지역에 달려나가 일당백공격정신으로 도처에 사회주의선경을 일떠세우고 수도의 당원들과 인민들도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 바쳤다.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여기고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피부로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한 사업들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올해야말로 전당, 전민이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나가는 속에서 온 사회의 일치단합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진 위대한 단결의 해이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제재나 봉쇄라는 말만 나와도 민심이 소란해지고 사회적혼란이 극대화되지만 이 땅에서는 그 어떤 환경에서도 나라의 정치적안정이 확고히 보장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위대하고 그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기때문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특징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중첩된 격난을 이겨내는 올해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강국건설의 전진발전을 위한 귀중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순천석회석광산에서 –

 

리강혁 찍음

 

[Korea Info]

 

론설 : 과학적타산에 기초한 작전과 지휘가 성과를 안아온다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지금 많은 단위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련속공격전에서 성과를 올리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를 계속 증폭시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사업을 과학화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구체적인 조건, 인민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하여 80일전투기간에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80일간의 강행군으로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펼쳐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현실성과 가능성에 립각하여 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는것이다.실현불가능한 목표와 계획은 종이장우의 기록으로 남고 혁신이 아니라 침체와 부진을 가져오며 나중에는 대중의 열의를 떨어뜨리는 부정적후과를 초래하게 된다.주객관적조건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과학성과 가능성이 보장된 실속있고 동원적인 목표와 계획만이 실천으로 이어질수 있다.

해당 단위의 발전전략의 과학성여부는 중요하게 일군들의 실력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높은 정책적안목과 실무능력을 갖출 때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목표와 전략을 현실성있게, 전망성있게 수립할수 있다.언제나 단위발전의 방도를 탐구하며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혁신의 싹, 창조의 싹을 찾아 소중히 자래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눈에 띄는 성과와 실질적인 변화가 이룩되는 법이다.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자체의 힘으로 운수수단들을 갱신하고 경영활동의 정보화, 과학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었을뿐아니라 제한된 부지에 효과적이면서도 최량화, 최적화된 후방토대를 꾸려놓고 종업원들의 생활을 향상시켜나가고있다.경험은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울 때 능히 자력으로 비약의 지름길을 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단위사업의 매 공정, 매 세부의 유기적인 결합은 80일전투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모든 부문과 공정들이 하나로 맞물리고 자기의 몫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해당 단위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 그것이 곧 성과에로 이어지게 된다.

모든 공정과 세부들의 긴밀한 련계와 협동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할 때 이루어지는것이다.일군들은 각오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피타게 고심하여 단위사업의 전 과정을 철저히 과학화하여야 한다.맡은 사업을 품을 들여 료해하고 연구한데 기초하여 새롭게 착상해나갈 때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도 나오고 난관극복, 생산장성의 묘술도 찾아낼수 있다.

지금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인민군부대들에서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은 그곳 지휘관들의 과학적이며 대담한 작전과 지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당이 준 전투명령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전반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능숙한 전투지휘에 의하여 피해복구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경험은 주어진 조건과 환경, 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여기에 과학적인 지도를 따라세울 때 응당한 결실을 맺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의료기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대동강주사기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론설 : 질제고는 중요한 정치적사업

주체109(2020)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80일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함에 있어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의 하나는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질제고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우리 당은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게,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건설할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인민들이 리용할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나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지고있다.올해에 련속 들이닥친 엄청난 자연의 대재앙으로 많은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파괴되였지만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밑에 시대적락후성과 피해흔적이 가셔지고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는 행복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쓰고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날에날마다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오늘의 80일전투를 명실공히 자력갱생하는 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되게 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질제고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질제고이자 증산이고 절약이다.지금은 모든것이 귀중하고 무엇이나 최대한 아껴써야 할 시기이다.시간이 긴박하고 투쟁과업이 방대하다고 하여 속도일면에만 치중하면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으면 재생산, 재시공을 막을수 없게 되고 그만큼 귀중한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랑비하게 된다.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듯이 이런 식으로 아무리 생산하고 건설해야 남는것이 없고 나라의 경제도 견디여낼수 없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생산물, 창조물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량적지표를 보장해나갈데 대하여 요구하고있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창조해도 우리의 리상과 문명이 비끼게, 세계적수준을 뛰여넘을 대담한 목표를 세우며 질제고를 틀어쥐고 증산투쟁, 절약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자력, 자립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제일가는 걸림돌, 주되는 장애물은 수입병과 의존심이다.이것은 사람들이 자기것에 대한 믿음을 잃게 하고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하며 무턱대고 남만 쳐다보는 무기력한 존재로 만드는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다음해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주체109(2020)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드높은 열의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

 

각지 농촌들에서 낟알털기를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진입하였다.

지금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고 낟알털기에서 발휘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농사차비에서도 혁신의 불바람을 계속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다음해에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을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올해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농업생산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례년에 보기 드문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그 어느 부문보다 커다란 난관을 겪었지만 농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알곡증산을 위한 가치있는 경험을 마련하고 다수확을 거둔것은 매우 귀중한 성과로 된다.그러나 현실은 자만함이 없이 농사에 최대의 힘을 집중하여 농업생산을 계속 늘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성과에 조금도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승리와 비약을 위하여 련속공격,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분발하여 다음해농사차비에 애국적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농업생산성과를 좌우하는데서 농사차비는 매우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풍년에로의 첫걸음은 농사차비로부터 시작된다.농사차비에 품을 들인것만큼 알곡생산성과가 이룩되게 된다.하기에 당에서는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의 하나로 농업부문에서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는 문제를 제기하였다.올해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의 경험을 보아도 농사차비를 잘해놓아야 배심이 든든하여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내게 된다는것을 알수 있다.

농사차비도 시기가 있으며 이때에 해야 할 일감은 대단히 많다.종자준비로부터 시작하여 농기계와 농기구수리정비도 해야 하고 질좋은 유기질비료도 충분히 생산하여 논밭에 실어내야 한다.이처럼 크고작은 일들을 하나도 놓침없이 질적으로 끝내자면 지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농사차비에 매진해야 한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것은 오늘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할 애국의 구호, 신념의 구호이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다음해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농사차비에서 어떤 혁신이 일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충성의 80일전투가 시작되여 지난 수십일간 전국의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그 기세, 그 기백이 그대로 농사차비에서도 높이 발휘될 때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힘을 더욱 과시할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차비에서도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 당과 함께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각오로 충만된 애국열의가 어떤것인가를 다시한번 보여주어야 한다.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틀어쥐고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최근년간 농업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 시와 군, 농장들의 경험은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을 비롯한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할 때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농사차비에 총력을 집중하여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마련하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깊게 맞이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드높은 열의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

-대동군 학수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