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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다수확의 기본열쇠는 과학농사에 있다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은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다.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다.
우리 나라에서 과학농사는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우리 나라는 국토의 거의 80%가 산지대인것으로 하여 적은 부침땅에서 농업생산이 이루어지고있다.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만 그 어디서나 높고 안전한 알곡소출을 기대할수 있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이상기후현상의 영향으로 가물과 큰물, 태풍에 의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발생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농업부문에서 해마다 많은 피해를 입고있다.우리 나라에서도 올해에 혹심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쳐 적지 않은 농경지들이 침수되고 농업생산에 영향을 미치였다.농사를 잘 짓자면 결정적으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여야 한다.
과학농사는 불리한 지대적특성과 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여나갈수 있게 하는 담보이다.
농업은 공업과 달리 토지를 기본생산수단으로 하여 생물체를 다루는 생산부문으로서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산이 많고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우리 나라는 기후변화가 심하고 지방마다, 같은 농장안에서도 포전마다 토양조건이 다르다.이러한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거나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적용한다면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어느 지역에서나, 어떤 기후조건에서나 다수확을 거두자면 농업생산을 철저히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과학농사에서 중요한것은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잘하는것이다.지대적특성에 맞게 좋은 품종의 종자를 심어야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을 늘여나갈수 있다.실례로 지속적인 높은 온도와 낮은 온도는 논벼의 이삭여물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이러한 기후조건을 고려하여 고온과 저온현상이 지나간 다음에 이삭이 패고 여물기가 시작되는 중간늦종의 다수확종자를 선택하여 심고 지력을 부단히 높인다면 안전하게 논벼농사를 지을수 있다.농업부문에서는 우리 나라 기후풍토에 맞고 가물과 추위, 염기와 병해충견딜성이 강하며 비료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은 다수확우량품종들을 많이 육종하고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영농공정을 적시에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 연구도입하는것이 중요하다.룡천군 동신협동농장의 과학농사경험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올해에도 이 농장에서는 다수확품종과 이른큰모재배방법을 받아들이고 모기르기방법을 개선하며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육단계별로 시비하는 등 과학기술적으로 농사를 지어 그처럼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였다.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장 과학적인 영농방법인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어떤 자연기후와 지대적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두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과학농사는 오늘의 조건과 환경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한해농사는 논밭갈이, 씨뿌리기, 모기르기, 모내기, 김매기, 가을걷이 등 여러 공정으로 이루어진다.낡은 경험이나 뒤떨어진 방법에 매달린다면 많은 로력과 종자, 영농자재와 자금이 랑비되게 되며 언제 가도 나라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울수 없게 된다.과학적인 영농방법과 선진영농기술은 알곡증산의 중요한 예비이다.(전문 보기)
론설 : 당세포는 우리 당을 떠받드는 초석이다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 발표 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로작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여 당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지금 당세포위원장들을 비롯한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은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어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는것입니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이며 당의 조직사상적공고성과 대중적지반의 굳건함, 당의 로선과 정책의 철저한 관철은 당세포들의 역할에 의하여 담보된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년간은 당세포만 강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였으며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이 활짝 꽃펴나게 된것은 당세포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수십만의 당세포들이 있어 우리 당이 강유력하고 우리 혁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의 초석이며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인 당세포들을 더욱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당세포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당대렬을 정예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대렬을 정예화하는것은 당건설의 근본요구의 하나이며 당원들이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될 때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가 실현되게 된다.오늘날 당대렬을 정예화한다는것은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든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당세포위원장들이 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을 견실한 혁명가, 참다운 김일성–
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며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다.당세포들이 당생활을 철저히 정규화하고 당원들을 당생활에 빠짐없이 참가시키며 당적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해나가야 당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단련되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견결한 투사로 자라나게 된다.
당세포에는 경력과 공로, 직무와 당생활년한이 서로 다른 당원들이 소속되여있다.당생활에서는 특수가 있을수 없으며 당세포안에 이중규률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당세포들에서 당원들에게 주는 혁명적량식은 오직 하나 수령의 사상이며 당세포들의 활동의 근본원칙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이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특수화되면 썩기마련이다.당세포안에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 여기에 당원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끊임없이 높이고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전당의 통일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비결이 있다.
현시기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어머니당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대지에 깊숙이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거목으로 자랄수 있듯이 공고한 대중적지반을 가진 당만이 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을 향도해나갈수 있다.인민의 버림을 받은 당은 공중루각, 바람앞의 초불과 같다.(전문 보기)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정론 : 천만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그 길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만이 끝까지 갈수 있다.
얼마나 시련에 찬 고비들을 넘고넘으며 여기까지 왔던가.우리는 무엇으로 강하고 무엇으로 승리하였으며 이룩한 그 모든 기적과 사변들에는 어떤 진하고 고귀한것이 새겨져있는것인가.천만군민을 혁명의 길로 더욱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무한대한 정신력, 든든한 마음의 기둥은 과연 무엇인가.
일편단심!
이는 천만의 심장에 하나로 고동치는 백옥같은 충성심이다.바로 여기에 우리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집약되여있고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새롭게 태여나고 억세게 성장한 천만아들딸의 인생의 영광, 강대한 조선의 무궁한 영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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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꾸려져 개관된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우리 혁명의 모든 전진과 승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깨우쳐주는 깊은 뿌리와 같고 살아높뛰는 심장과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여기에는 다 있다.한별옹위의 첫 기슭에서 《조선의 별》을 노래하던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 포연서린 전화의 언덕을 넘어 재가루만 날리는 빈터우에 천리마의 시대를 펼쳐놓은 혁명전사들과 고난과 시련에 찬 년대들을 주름잡으며 우리 혁명을 힘차게 떠밀어온 열혈충신들의 모습이.
김혁, 차광수, 김책, 오중흡, 오진우, 김제원, 진응원, 허담, 리찬선, 리제강, 리승기, 조명록, 김영춘, 김양건, 강석주, 강기섭…
혁명의 년대와 년대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꿋꿋이 걸어온 항일혁명투사들,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군들, 혁명무력의 지휘성원들과 빨간 령장의 병사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혼연일체의 군상을 이룬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정녕 우리 인민의 충성의 력사가 집약되여있는 일심단결의 축도라고 말할수 있다.이곳에서 우리는 결코 흘러온 력사만을 되새겨보지 않는다.헤쳐온 행로의 갈피만이 아니라 오늘과 래일까지도 다 안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은 우리 세대는 물론 후대들까지도 충성의 한길로 변함없이 떠밀어주게 될 영원한 혁명의 교정이다.
충성심, 이 세 글자속에 우리 인민의 한없이 고결하고도 아름다운 풍모가 집약되여있다.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심장의 붉은 피를 끓여주는, 쇠물처럼 뜨겁고 거목의 뿌리처럼 굳건하며 백옥처럼 깨끗한 인민의 충성심은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삶의 근본이다.우리 할아버지세대와 아버지세대가 목숨처럼 간직해왔고 우리 세대가 꿋꿋이 이어나가며 후대들도 변함없이 안고 살 한마음, 직업도 직위도 나이도 각각인 전체 조선인민을 하나로 안아볼수 있는 고유하고 본질적인 징표가 바로 충성심이다.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김책동지는 자기는 수령님밖에 모르며 설사 자기의 가슴에서 심장을 뽑을수 있어도 수령님의 모습만은 없앨수 없다는 뜻깊은 말을 남겼다.
비록 길지는 않아도 이 말속에 모든것이 다 있다.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기적적인 승리의 원천이 무엇인지 이 말로써 명백하게 설명할수 있다.하기에 우리는 조선인민의 심장이며 근본인 충성심, 이 말과 함께 인생과 영광에 대하여, 진정한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된다.
우리 다시금 생의 마지막순간에 열혈충신들이 남긴 뜨거운 목소리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본다.림종의 시각에조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만을 바라며 자기가 죽은 다음에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탄생일에 엿을 달여올리는것을 잊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항일혁명투사 김명화동지, 《…가더라도, 이 허담이 육체는 가더라도 정신만은 살아서 지도자동지의 곁에 영원히 서있을것입니다.》라는 편지를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후 마지막힘을 모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을 한자두자 새기였던 허담동지, 《장군님 부디 건강하십시오.연형묵 올립니다.》라는 심장의 글발을 남기고 원주필을 손에 쥔채 숨을 거둔 연형묵동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뵙고싶습니다. 원수님을 더 받들어모시지 못하는 제 마음 죄송합니다 원수님의 안녕을 바라는 전사 김병률 올립니다.》라는 마지막글발과 함께 오늘도 영생의 언덕에 높이 서있는 김병률동지…
숨을 쉬며 살아있다는것만으로 삶이라고 할수 없으며 재산이 많고 직위가 높으며 오래 살았다고 하여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말할수도 없다.오로지 혁명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께 충성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후대들의 삶의 거울로 영생하는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이다.
당의 품속에서 일군으로 성장한 사람이라면 마땅히 당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울줄 알아야 한다.자기 사업을 놓고 자화자찬하면서 답보하는가 아니면 이미 이룩한 승리를 새로운 승리에로 도약시키기 위해 투신하는가 하는것은 현시기 일군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평가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만족은 자기가 바라던 목표를 실현하였거나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 느끼게 되는 정신적충만감이라고 할수 있다.사람은 제기되는 이러저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목적을 달성하였을 때 삶의 희열과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할 때까지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른다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한다는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의 직위는 결코 벼슬자리가 아니다.일군이란 부름에는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 한생을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가 함축되여있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지지속에 지휘성원으로 선출되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약한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헌신하여야 하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충실하여야 한다.
인민의 믿음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하다.인민의 믿음을 받는다는것은 인민의 사랑과 존경, 지지를 받는다는것을 의미한다.사회적존재인 사람은 집단의 믿음과 사랑을 받을 때 진정한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자기를 믿고 추천해준 인민에게서 버림을 받는다면 그보다 더 괴롭고 슬픈 일이 없을것이다.단 한순간이라도 인민의 믿음을 잃고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그 일군의 정치적생명은 죽은것이나 다름없다.
인민의 믿음은 일군들의 사업년한이 오래고 직무가 높다고 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일군과 인민과의 관계는 서로 신뢰하고 이끌어주는 동지적관계이다.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클수록 인민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성실하여야 하며 직위가 올라갈수록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이 일군의 자세이고 본도이다.직무의 높이를 멸사복무하여야 할 높이로 여기고 혼심을 바치는 일군을 인민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게 되는 법이다.
일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이 안목이 넓지 못하고 일욕심이 없으면 작전력과 실천력도 떨어지게 된다.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인민들의 생활이 향상될수 없다.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는 더 높아지고있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인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바라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늘 고민하며 실천해나갈 때 인민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 자연의 대재앙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재산을 굳건히 지켜내고 자기 고장에 전변의 새 모습을 안아온 회창군, 성천군일군들의 투쟁기풍은 일군들이 목표를 높이 세운것만큼, 인민을 위한 고민과 걱정으로 모대기는것만큼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오늘도 이곳 일군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멸사복무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에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모든 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대중의 진정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언제나 어머니의 눈길로 인민을 대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민을 보살피는 일군들에게는 절대로 만족이 있을수 없다.
인민들로부터 《우리 군당위원장》으로 불리우는 운산군당위원장과 같은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이다.《우리》라는 인민의 부름을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하고 인민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으며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높은 실력으로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고 멸사복무정신으로 인민의 꿈을 꽃피우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이런 일군들의 대렬이 늘어날 때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는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지금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다음해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다음해에 전야마다에서 다수확을 안아오자면 온 나라 농촌 그 어디서나 과학농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알곡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것, 바로 이것이 현시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 나서는 영예로운 투쟁과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최우선적으로 취하며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있다.
농업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과학농사를 떠나 농업생산장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농사에서 중요한 종자혁명을 하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워야 하며 작물과 품종배치, 비배관리를 잘하자고 해도, 앞선 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자고 해도 과학기술에 밝아야 한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있다.
과학농사는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의 하나이다.과학농사에 다수확의 근본비결이 있다.
최근년간 벌방지대와 중간지대, 산간지대, 해안지대의 많은 단위에서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고 알곡생산을 늘인 경험은 과학농사야말로 불리한 조건에서도 가장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둘수 있는 지름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과학농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갈 철석의 신념을 안고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그 어디서나 다수확의 자랑찬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과학농사로 알곡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여나가는데서 농업부문 일군들의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일군들은 과학농사를 하지 않고서는 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이룩할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당의 과학농사방침관철에 운명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모든 도, 시, 군, 농장일군들은 과학기술중시의 립장에서 한해농사를 작전하며 모든 영농작업의 전과정을 과학농사로 일관시켜야 한다.일군들부터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환히 꿰들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여야 한다.농사지도에서 기술적지도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을 일반화하며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것과 함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과학기술의 힘으로 농사를 지으며 과학기술의 덕으로 흥하는 농장과 작업반, 분조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숭고한 애민헌신의 한평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애민헌신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 큰 행운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인민을 위해 온넋과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행복으로, 락으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로정은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하여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얼마나 희생적이고 눈물겨운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인민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한생이다.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수령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는데 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 유일한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항상 마음속에 인민을 안고 사신 인민의 어버이가 우리 장군님이시다.무슨 일을 하기에 앞서 인민의 리익부터 먼저 생각하시고 생산실적보다 사람, 인민을 먼저 보는 원칙에서 모든것을 조직하고 실천해나가시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업준칙이고 활동원칙이였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세계에서 인민들의 생활상불편을 헤아려 어느 한 중요공장의 부지를 다른 곳에 정하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태여났고 몇만kW의 전기보다 침수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며 살림집부터 먼저 짓도록 하신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1990년대 중엽은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시련의 시기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떼를 지어 달려들던 사상최악의 시련속에서 사랑하는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험난한 선군장정에 결연히 나서시였다.판문점과 철령, 오성산, 초도를 비롯하여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에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시려는 선군령장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우리 장군님께서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을 잊지 못하고있다.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보다도 조국수호, 인민보위의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과 사생결단의 의지로 넘고헤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패의 강국이다.
김정일조선, 이 부름속에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고귀한 토대를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어리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돌이켜볼수록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수령이 이룩한 업적은 조국과 인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더없이 귀중한 재부로 된다.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눈동자와 같이 여기고 튼튼히 고수하며 년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투쟁속에서 혁명이 전진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외교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그 어느 분야에나 미치지 않은데가 없었으며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보통의 국가지도자들은 몇백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방대한것이다.류례없이 준엄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책임지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활동하시다가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어버이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강조국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 고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해주신데 있다.
수령의 첫째가는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다.국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는 수령의 혁명사상과 함께 수령은 영생한다.
위대한 장군님은 비범한 예지로 우리 당과 인민이 부강조국건설에서 확고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사상리론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당건설과 국가건설, 혁명무력건설, 경제문화건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수령중심론, 주체의 사상론, 속도전에 관한 사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방침,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을 비롯한 모든 사상리론은 그 독창성과 과학성, 현실성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앞길을 밝혀주었기에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서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될수 있었고 우리 인민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군대가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당회의결정을 일관성있게 관철하여야 한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옳바른 전략전술적지침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당의 결정과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회의에서 채택되는 결정은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다.당회의결정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과 구체적인 과업, 그 수행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곧 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된다는것이다.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당의 권위보위전이다.우리 당은 당회의에서 중요한 로선상문제들과 정책적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고있다.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직결된 정치적문제이다.당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당회의결정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풍,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이 오늘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 전인민적공격전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는것은 당의 선택과 결심을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며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때문이다.당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시련과 난관은 있을수 있어도 당회의결정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당회의결정관철은 당원의 마땅한 본분이고 더없는 영예이며 바로 여기에 당원으로서의 존재명분과 가치가 있다.당원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선봉투사이다.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은 오직 우리 당의 사상과 혁명정신으로 높뛰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쳐야 한다.당원들이 당회의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립증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당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다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은 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다.당회의에서 손을 들어 채택한 결정은 당앞에, 인민앞에 다진 맹세로서 곧 법이나 같다.당원들은 당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당회의결정의 집행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일군들은 당회의결정관철정형에 대한 평론가가 아니라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조직하며 그 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주도성과 창발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갈 때만이 당회의에서 토의결정된 문제들이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
당회의결정을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단위들의 투쟁에서 시작은 같지만 차이가 생기는것은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 태도에 기인된다.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조건타발, 눈치놀음, 현상유지나 하는것은 당회의결정을 관철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안는 일군,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항상 고민하며 방도를 모색하는 일군, 당의 구상실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일군이 오늘날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충신이다.(전문 보기)
정론 : 2020년과 우리 집
1
2020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온 세계가 뜻밖의 대재앙과 자연재해로 하여 크나큰 불행과 고통의 상처를 안은채 이해의 마지막나날을 보내고있다.그러나 2020년을 추억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풍파사나왔던 지나온 날과 달속에서 소중하게 새겨안은 하나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우리의 집이 더욱더 굳건해졌다는 긍지이며 자부이다.자연의 피해를 가신 온 나라의 곳곳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른 새 집들에 멋들어진 추녀가 나래펼치고 문패가 걸리더니 오늘에 와서는 2020년의 내 조국의 진모습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어디 가나 희한한 보금자리들을 가슴치게 안아볼수 있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그렇듯 놀라운 변모를 안아온 우리의 2020년, 아마도 그것을 화폭에 담는다면 아름답고 희한한 보금자리가 그려질것이다.
보금자리, 정녕 그것은 무엇이기에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그토록 크나큰 기쁨을 안겨주는것인가.어찌하여 그 한마디 말만 조용히 외워보아도 뿌듯하게 솟구쳐오르는 행복감을 억제하지 못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는 세월의 모진 비바람, 눈보라속에서도 화목한 정이 넘쳐흐르는 보금자리의 굳건함과 따뜻함에 대하여 말하게 된다.말 못하는 뭇새들에게도 보금자리가 있을진대 삶의 터전인 집을 떠나 어찌 우리의 아름다운 생활을 생각할수 있겠는가.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나라없는 설음, 부모없는 설음과 함께 집없는 설음을 인간이 겪을수 있는 가장 큰 슬픔으로 간주해왔다.지나온 인류사에는 물론 오늘날에조차 아무리 땅이 척박하고 기후조건이 불리한 곳이라고 하여도 보금자리만 있으면 누구나 안착하여 생활을 꾸려나가게 되는것도 바로 그때문일것이다.
인간에게 보금자리는 이처럼 귀중하며 그로 하여 어제도 오늘도 이 땅에 끝없이 일떠서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집이다.허나 그 집이 아무리 화려하게 꾸려졌다 해도 거기에 뜨거운 정이 흐르지 않으면 그것은 한갖 강철과 콩크리트로 이루어진 구조물에 지나지 않게 된다.진정한 의미에서의 살림집은 그지없이 순결하며 열렬한 사랑과 정으로 만복의 주추를 박고 억년기둥을 세운 집이라고 할수 있다.하기에 이해에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피해지역 인민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은 우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자기들의 집을 이 세상 둘도 없는 보금자리로, 위대한 사랑과 정이 떠받들어올린 금방석으로 여기며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있는것이다.
사랑과 정은 보금자리의 근본징표이고 굳건한 주추이기에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보금자리에만 있을수 있다.세상사람들에게 너무도 크나큰 불행과 시련이 들이닥친 올해의 현실이 그에 대한 뚜렷한 증명으로 될것이다.전대미문의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상실과 고통이 날과 달이라는 개념을 초월하여 시간으로 압축되고 분초를 다투며 시시각각 증대되여가고있는 오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차디찬 땅속에 속절없이 묻히고있는가.또 우리는 도처에서 련이어 들이닥치는 큰물과 태풍, 지진, 해일 등의 자연재해로 하여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된 사람들의 불우한 처지와 금융위기, 환경오염 등 각종 위기에 시달리고있는 사람들의 아우성을 이 한해동안에만도 얼마나 끊임없이 보고 들어왔던가.테로와 분쟁의 소용돌이속에서 살 곳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도 이 지구상에는 부지기수이다.한마디로 이 세계에서 보금자리가 파괴되고있으며 사라져가고있다.
진정한 보금자리를 갈망하는 수난자들의 절규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지고 그들의 슬픔과 고통의 눈물이 마를새없이 흘러내린 해인 2020년은 이렇게 인류의 가슴속에 깊은 상처를 남기며 저물어가고있다.
이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도 너무도 가혹한 재난이 겹쳐들었던 해였다.큰물과 태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가산을 잃었고 땀흘려 가꾼 곡식들이 침수, 매몰되였으며 도로들과 다리들이 끊어져 바라보는 가슴가슴을 서늘하게 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재난속에서 우리 인민이 흘린 눈물은 결코 비관과 절망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큰물피해를 입었던 은파군 대청리의 인민들이 군당위원회청사에서 걱정없이 생활하고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에 접했을 때, 수많은 삶의 터전을 잃었건만 나라의 곳곳에서 예전보다 더 훌륭한 새 살림집들이 경쟁하듯 일떠선다는 희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거듭 말씀하실 때 이름할수 없는 격정속에 눈굽이 달아오르던 그 순간들은 이해의 가장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되여있다.
어머니 우리 당이 언제나 시련을 겪는 인민과 함께 있었기에 하루아침에 페허가 되여버린 땅들에 인민의 보금자리가 솟아오르게 되였고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이어질수 있었음을 우리 다시금 눈물겹게 되새겨본다.
정녕 아픔을 겪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제일먼저 찾아간 우리 당이였다.큰물로 감탕바다를 이룬 땅, 길마저 찾아볼수 없어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그처럼 험한 곳에조차 제일먼저 찾아가시여 따뜻이 잡아주신 손길, 길가의 가로수들까지 꺾어버리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도 않았건만 남먼저 달려오시여 쓰러진 곡식포기들을 바라보시던 가슴아픈 눈빛, 떠내려간 교각을 림시방틀로 대신한 위험천만한 철다리를 건너 한달음에 달려가시던 발걸음…
정녕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토록 뜨거운 사랑과 정이 그대로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을 굳건한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고 지붕이 되여 일떠선 우리의 보금자리였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조국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본분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백과전서적인 강령적지침이다.여기에는 정치군사진지강화와 자립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밝혀져있다.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부강발전해나갈수 있는 사상과 리론, 경험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할수 없는 혁명투쟁의 진리가 담겨져있는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발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만복의 씨앗들을 뿌려놓으시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올수 있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조국수호, 인민보위의 강위력한 힘을 비축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잘되며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
우리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장군님의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전사, 제자로서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천지풍파가 휘몰아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혁명과 건설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학습하며 그것을 확고한 신조로,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뜻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 받드는가 하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특징짓는 기본척도의 하나이다.
수령의 전사, 제자는 수령의 뜻과 가르치심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오직 그대로만 살며 투쟁하는 혁명가들이다.언제나 수령의 뜻을 받들어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그 어떤 역경에 부닥친다 해도 오직 수령이 가리켜준 길로만 곧바로 전진해나가는데 혁명가의 진모습이 있다.그러자면 수령의 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우리 혁명의 교과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장구한 기간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 혁명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명명백백히 다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은 줄기차고 우리 조국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발걸음은 더욱 억세여지고있는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교시를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며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교시와 과업들, 그 관철을 위한 당의 방침들을 전반적으로 빠짐없이 정립하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켜 장군님의 유훈을 환히 꿰들고 뼈에 새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심도있게 벌어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을 통한 교양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해나가고있다.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장군님의 교시를 절대적기준으로, 자막대기로 하여 살며 투쟁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80일전투의 성과여부는 당세포들의 실천력에 달려있다
80일전투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공격전의 기상은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인 당세포들의 완강한 실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인 당세포를 강화하여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고 혁명과 건설에서 앙양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입니다.》
지금 80일전투는 결속단계에 들어섰다.이제 남은 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드높은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자면 당세포들이 맹활약하여야 한다.당세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자 강행군속도이다.
80일전투의 불길은 수백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에서 타오르는 충성의 불길이며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당세포들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단위들에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상과 감정, 심리와 동향에 맞는 명처방과 명약으로 대중을 각성분발시켜나가는 당세포들이 있다.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선구자들의 내면세계를 파고들고 그 모범을 대중앞에서 평가해주는것, 뒤떨어진 사람일수록 긍정의 싹을 찾아 적극 조장발전시키는것, 사람들의 생활상애로와 괴로움을 함께 걱정하며 풀어나가는것은 이곳 당세포들의 군중공작방법의 중요한 특징이다.
당정책이 제시되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전달침투하며 그 집행을 위한 방도를 찾고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관철해나가는 당의 말단기층조직, 직접적전투단위가 바로 당세포이다.대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지펴주는 당세포가 있는 곳에서 난관극복의 묘술이 나오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80일전투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과학의 힘으로 혁혁한 성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이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전천착암기공장에서는 첫달전투기간 설비생산에서 1.4배이상의 일정계획수행률을 기록하였다.이 단위들에서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이바지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은 결코 하늘에서 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지식형근로자로, 과학기술발전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 당세포들의 적극적인 투쟁과 잇닿아있다.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실천으로 받드는 당세포들의 전투적역할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격전장들에서는 소극성과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이 발붙일 틈이 없게 되며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자력갱생의 로력적선물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될것이다.
오늘의 강행군은 당세포들의 실천력을 검증하는 마당이다.80일전투의 첫출발은 같이 뗐지만 지금 단위들의 목표수행에서는 차이가 생기고있다.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라는 고귀한 칭호는 결코 토론용어가 아니며 구호로만 남아서도 안된다.철통같은 방역전선의 믿음직한 제1선참호가 되고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초석이 되며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의 척후대가 되는 당세포가 진실로 당에 충실한 기층조직이라고 떳떳이 평가받을수 있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직접 집행하는 당세포들의 실천력에 달려있다.해당 단위의 당세포들이 당회의결정관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설계하며 당정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갈 때 당의 결정과 지시가 쭉쭉 내려가는 청춘세포와 같은 활력을 지닌 단위, 당정책관철의 교과서적인 단위로 될수 있다.하지만 당세포들이 일감이 늘어난다고 하여 이미 실행하던 사업을 줴버리는 식으로, 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도루메기가 되는 식으로 일한다면 당회의결정들이 지상공문으로 되고 해당 단위는 언제 가도 추서지 못하게 된다.(전문 보기)
론설 : 후대들을 위한 창조와 헌신에 삶의 보람이 있다
지금 이 땅우에서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이 떨쳐나선 이 거창한 창조대전은 자신들의 더 좋은 생활을 위해서뿐아니라 후대들의 앞날의 행복을 담보하기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가슴깊이 새기고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있는 삶이 아니다.또 직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고 하여 긍지높고 행복한 삶이 아니다.혁명가의 진정한 삶의 보람은 후대들을 위한 헌신적투쟁속에 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창조로 수놓아지며 후대들의 밝은 웃음속에 빛나는것이 혁명가들의 값높은 삶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비록 유족하지는 못하지만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남의 도움을 바라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며 존엄있는 생활을 누리고있다.이것은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분투한 전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생눈길을 과감히 개척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은 참된 애국자, 견결한 투사들이 바로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였다.우리가 혁명선배들을 떠받들며 그들의 생애를 귀감으로 삼고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은 후대들을 위해 바친 삶, 미래를 귀중히 여기는 사상정신세계가 더없이 고귀하기때문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우리가 조건과 환경을 빗대고 후대들의 래일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먼 후날에는 그들이 우리들을 돌아보지 않을것이다.우리가 지금 새 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다.후대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야말로 숭고한 미래관, 인생관을 지니고 조선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혁명선렬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시켜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후대들에 대한 가장 적극적이고 진실한 사랑은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기술문화적으로, 육체적으로 준비된 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이다.전세대가 조국의 강대성을 상징하는 물질적재부들을 아무리 많이 창조하여 유산으로 물려주었다고 하여도 새 세대들이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되지 못하면 그 모든것이 빛을 잃게 되고 나중에는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지켜낼수 없게 된다.사랑하는 자식들, 후대들을 당과 조국, 인민을 알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받드는 훌륭한 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을 신성한 혁명임무로 여기고 본분을 다하는 사람만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애국자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무엇을 하나 건설하고 어떤 사업을 전개하여도 후대들의 앞날, 전망적리익을 우선시하는 사람이 진실로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조국의 래일은 어찌되든 개별적단위의 협소하고 당면한 리익만을 추구하거나 거충다짐으로 생산하고 건설한다면 어떻게 후대들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신을 혁명가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겠는가.
우리 당은 청소년들이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것을 먹고 입고 쓰면서 살아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어릴적부터 남의것을 쓰게 되면 자연히 남에 대한 환상이 생기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의 우월한것도 볼줄 모르는 눈뜬 소경이 되고만다.우리들의 고심과 노력이 깃든것, 우리의 손, 우리의 지혜로 창조한것을 후대들에게 안겨주어야 그들의 가슴속에 애국심이 싹트게 되고 자강력이 자라나게 된다.후대들을 사랑하는 참된 인간이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고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가는 우리 식의 창조물을 만드는 여기에 참된 혁명가의 진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정론 : 병사의 《회답편지》
우리는 지금 광맥의 모양이 마치도 거미처럼 생겼다고 하여 《거미덕》으로 불리웠다는 고장, 산악협곡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계곡으로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는 검덕땅에 서있다.
아담하게 들어앉아 조화를 이룬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에서 새 생활의 기쁨 끝없이 넘치는 곳, 새집들이경사로 흥겨운 노래가락, 춤가락이 펼쳐졌던 그날의 가슴벅찬 감격과 환희가 아직도 사람들의 눈빛과 걸음새에 생생히 살아 약동하는 땅이다.
우리 당이 펼쳐준 무한한 인민사랑의 세계와 내 조국이 올라선 아득한 창조의 높이, 복받은 검덕인민들의 더욱 아름다울 래일을 노래하며 솟아난 새 살림집들, 비록 이곳에서 따뜻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운 우리 병사들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어도 거목을 자래운 억센 뿌리마냥 후더운 땀으로 인민의 웃음꽃을 피워놓은 그들의 헌신적노력, 위훈의 모습은 곳곳에 남아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나라가 어렵고 인민들이 상처를 입었을 때 당의 고충, 인민의 아픔을 덜어준 고맙고 미더운 우리의 병사들, 그 름름한 모습들을 다시금 그려보느라니 문득 온 나라가 병사들에게 보내는 위문편지를 쓰던 때가 어제런듯 눈앞에 떠오른다.
《고마운 인민군대아저씨들에게》,
《영웅신화를 창조한 인민군장병들에게》
피해복구전역마다에서 행복의 별천지를 일떠세워가는 우리 병사들에게 존경과 사랑, 절절한 그리움과 따뜻한 육친의 정을 담아 한자, 진실하고도 열렬한 심장의 고백을 담아 또 한자…
공장과 농장은 물론 외진 산골마을과 섬마을에서도 앞을 다투어 보내고 또 보낸 뜨거운 고무격려, 감사의 인사가 날개를 세차게 퍼덕이는 흰새마냥 산과 들, 강을 지나 병사들이 있는 곳으로 끝없이, 끝없이 날고날았다.그 진정의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때없이 보고 또 보며 힘을 얻군 하던 우리 병사들은 과연 어떤 회답을 보내여왔던가.
피해복구전투장의 속보판에서 보았던 한 병사의 즉흥시가 떠오른다.
병사는 서둘러 펜을 들지 않는다
따스한 체온스민 인민의 편지앞에서…
그러나 병사는 쓰고있구나
사랑하는 인민에게 보내는 회답편지를
펜이 아니라 고귀한 피와 땀으로!
하얀 종이장이 아니라 이 땅우에!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시의 구절을 음미해보느라니 이 땅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인민에게 보내는 병사의 회답편지로 안겨온다.그렇다.여기 검덕만이 아닌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 선경거리, 희한한 문명의 창조물들이 바로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인민에게 보낸 군대식편지, 병사의 《회답편지》가 아니였는가.
뜻밖의 큰물과 태풍으로 불행을 당한 인민들에게 달려간 그 철야강행군이 회답편지의 인사말이였고 충성의 돌격전을 벌려 일떠세운 한동한동의 살림집들이 그대로 하나하나의 단어였고 문장들이였다.은파군 대청리며 금천군 강북리, 강원도 김화군과 철원군,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역들 그 모든 곳마다에 《회답편지》의 글줄들이 씌여져있었다.
《창조는 우리가, 향유는 인민이》, 《인민들의 살림집은 병사의 고향집》, 《층막의 티는 량심의 티》 …
피해복구전역마다에서 불타듯 나붓기던 그 글발들은 정녕 병사의 진함없는 피와 열과 정의 분출이였다.하늘의 별도 따오리라, 바다속의 진주도 건져오리라, 우리 원수님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인민을 위함이라면!(전문 보기)
론설 : 방역의식의 높이이자 방역전선의 공고성이다
비상방역전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방역의식을 지니고 비상방역규정을 보다 엄격히 지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방역규정을 잘 만드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의 방역의식을 높이고 전군중적으로 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방역전선이 공고화될수 있습니다.》
높은 방역의식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규정과 질서를 철저히 준수하려는 자각과 의지로 발현된다.
사람들의 모든 행동은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전체 인민이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협조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그들의 방역의식에 달려있다.
모든 사람들이 비상방역전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방역사업에 사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동원될 때만이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비상방역전선을 억척같이 지켜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에 대비하여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보강할데 대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였으며 비상방역전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비상방역전선을 더욱 강화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걸머진 높은 책임감과 의무감은 완벽한 방역전선구축의 근본열쇠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루스와의 전쟁은 보이는 적과의 싸움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공기중에 떠돌아다니는 작은 립자에도 묻어들어올수 있는 악성비루스를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는 보다 엄격한 요구성이 필요되며 이것은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무한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국경과 령공, 령해를 더욱 철통같이 봉쇄차단하는것은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의 선차적요구이다.방역진지에 파공이 생기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와 노력이 일시에 물거품이 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칠성판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방역전선을 지켜선 모든 사람들이 지닌 책임과 의무는 더없이 막중한것이다.
올해 우리는 초긴장, 초강도의 비상국면이 련속 겹쳐드는 속에서도 강력하고 빈틈없는 방역조치들을 취하고 당창건 75돐을 사상 최고의 명절로 가장 성대하고 특색있게 경축하였으며 자연의 대재앙이 몰아온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이제 당 제8차대회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지금이야말로 투철한 당성, 인민성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여야 할 때이다.누구나 방역문제를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각성있게 대하며 사소한 공간과 허점도 빠짐없이 찾아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나갈 때 당 제8차대회를 가장 믿음직하고 안전한 속에서 보장할수 있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은 비상방역체계와 질서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과 국가가 취한 강력한 비상방역조치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을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것이다.
생산과 건설에서는 개별적사람이 일을 잘못하여도 경제사업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대류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는 한사람이라도 제정된 방역규정과 질서를 어겨도 방역전선에 틈이 생기게 된다.비상방역사업에서는 누구도 례외로 될수 없으며 특수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우리는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방역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해나가는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해나감으로써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해이와 방심이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기상수문국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론설 : 오늘의 총진군은 비상한 자각성과 책임성을 요구한다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전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자
지금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80일전투의 주요전선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더욱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80일전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자각성과 책임성을 발휘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끊임없는 전진, 련속적인 공격으로 이어지는것이 혁명투쟁이다.눈앞의 승리에 만족하고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자찬한다면 필연코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다.성과가 커갈수록, 승리가 가까와올수록 보다 높은 요구를 내세우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돌진하는 혁명가들만이 자기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드세찬 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칠수 있은것도, 사회주의대건설시기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높은 경제장성속도를 창조할수 있은것도 휘황한 미래를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끊임없는 전성기를 펼쳐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공격전에서 자만과 자찬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지금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높은 책임성과 자각적일치성,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80일전투의 기본전선들이 들끓고있다.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보다 악화되는 상황에 대비한 전국가적인 비상방역전이 더욱 강도높이 전개되고있으며 피해복구지역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그러나 여기에 조금도 자만하거나 안심해서는 안된다.
당 제8차대회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앞에는 여전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우리가 이룩한 성과를 놓고 만족감에 사로잡혀 전진을 조금이라도 늦춘다면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달려온 우리의 고심과 노력이 허사로, 수포로 되고만다.지금이야말로 더욱 각성하고 분발하여야 할 때이다.
초긴장, 초강도의 비상방역대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에 못지 않게 무서운 적은 안일과 해이, 완만성이다.지금까지의 비상방역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얻었으며 그로부터 찾게 되는 교훈도 적지 않다.우리가 순간이라도 해이되고 방심한다면 그처럼 긴장, 긴장 또 긴장하며 지켜온 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엄중히 침해하는 무서운 대재앙이 초래될수 있다.누구나 안일해이와 만성병을 단호히 배격하고 공간과 허점을 찾아 앞질러 대책하며 대중적인 비상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 때 우리의 방역진지는 철옹성같이 다져지게 된다.
자만과 자찬은 무책임성의 집중적발현이다.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은 무슨 일이나 품을 들여 착실하게 하지 않으며 사업을 놓고 근심하고 걱정하는 일이 없다.자기 사업에 대하여 언제나 마음을 놓지 않고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고민하는 사람, 이룩한 성과에 대한 기쁨보다도 어떻게 하면 그것을 더 큰 성과에로 이어놓겠는가를 놓고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며 애써 노력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하고 책임성이 높은 사람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사상전의 열도이자 전인민적인 총진군속도이다
지금 그 어디서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사상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우리에게는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힘이 있다.그것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이다.
인민대중의 정신력, 정치사상적위력은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강행군도 사상의 총진군이다.
우리 당이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80일전투를 결심하고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때문이다.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중임을 자각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해나가는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격난이 없고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혁혁한 위훈으로 화답하는 불굴의 투사들이다.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대중적인 비상방역분위기와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 막강한 국력을 자부하는 나라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거창한 규모의 재해복구전투와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은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완강한 실천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사상공세속에서 신념과 의지가 더욱 억세게 벼리여진다.사상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혁명대오를 사상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이다.드세찬 사상전에 의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된다.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이다.우리가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인민대중의 견인불발의 헌신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인민대중의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을 승화시켜나가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전문 보기)
론설 : 백두산정신을 구현하는것은 명작창작의 중요한 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지난해 백두전구들에 대한 력사적인 준마행군길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가 얼마나 무겁고도 영예로운것인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문학예술작품이 노는 역할은 매우 크다.
백두에서 개척되여 승승장구해온 조선혁명은 혁명적문학예술의 위력을 과시한 자랑스러운 행로이기도 하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을 밝히시고 몸소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창작하시였다.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가요를 힘차게 부르며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갔고 혁명적인 문예활동으로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문예사상이 구현된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빛을 뿌리며 주체예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문학예술의 여러 형태에 옮기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온 사회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였다.
지금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전진해나가고있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으로 보나 시대적환경으로 보나 백두산정신을 사상적핵으로 한 문학예술작품들을 줄기차게 창작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다.
혁명전통주제의 작품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 불굴의 투쟁정신이 응축된 백두의 혁명정신을 투쟁과 생활을 통하여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인식교양적의의를 가진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은 혁명전통주제의 작품이야말로 대중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문학예술부문에서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혁명전통주제의 작품창작에서 전환을 가져오자면 우선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투철한 사상관점과 진지한 창작태도를 가져야 한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백두산행군길을 언제나 잊지 말고 백두산정신이 어떤것인가를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올해 창작가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면서 전적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하나하나의 사적건물과 사적물들은 물론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이 푸르싱싱 살아있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생생히 깃들어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담겨진 깊은 뜻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의 기둥으로 삼고 혁명전통주제작품창작에 구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오늘의 총진군은 전인민적인 애국투쟁
오늘 우리 조국은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를 모르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전체 인민이 발휘하는 불같은 애국적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높은 도덕적책임감을 지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가정의 안녕과 자식들의 행복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각자가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한다.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
공민적의무는 단순한 법적의무가 아니다.강요나 통제에 못이겨 일하는 사람은 사업에서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할수 없으며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없다.공민적의무를 영예로,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사람만이 국가와 사회, 인민을 위한 일을 자기가 응당 해야 할 일로 여기게 되고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초소도 스스로 맡아나서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공화국공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아름다운 인간, 참다운 혁명가들이 숲을 이루고있다.그들가운데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육자들도 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증산으로 조국을 떠받드는 탄부들도 있으며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도 있다.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주는 뿌리처럼 향유할 권리보다 국가앞에 지닌 책임감을 먼저 생각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들이 있기에 시련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다.
사람들이 공민된 본분을 자각하고 애국적열정을 발휘해나가는것이 국풍으로 확립된 나라는 비록 일시적인 난관을 겪는다고 해도 전도가 양양하다.나라가 위기를 겪을 때 사람들이 국가사정은 안중에도 없이 제 리속을 채우는데 급급하게 되면 나라는 쇠약해지게 되고 종당에는 무너지게 된다.모든 공민들이 국가가 겪는 곤난을 깊이 리해하며 스스로 함께 걸머지는 나라만이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승승장구할수 있다.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는 전체 인민의 자각적열의와 도덕적책임감을 추동력으로 하여 다그쳐지는 애국적진군이다.지금이야말로 그가 누구이든, 통제와 요구가 있든없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선 초병이라는 자세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대하고 나라살림살이와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힘껏 노력해야 할 때이다.공민들모두가 나라의 방역장벽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실리주의원칙에서 하나라도 증산하고 절약하는 애국자가 될 때 80일전투가 빛나는 승리로 결속되게 된다.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자 우리 조국의 진군속도이다.
우리 인민의 공민적자각과 책임감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인 동시에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려는 각오이며 의지이다.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다년분계획완수자들이 계속 배출되고 5개년전략목표, 년간계획완수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과 환경이 유리해서가 아니다.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아로새겨지는 혁신과 위훈의 밑바탕에는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다져놓으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놓여있다.(전문 보기)
론설 :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80일전투의 힘있는 추동력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이어지는 80일전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에 의하여 오늘의 하루하루가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키우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혁명의 최고존엄을 지키고 자기의 만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으며 열혈의 심장과 불굴의 투쟁으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 혁명이 장구한 기간 무수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온갖 난관을 맞받아 뚫고온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엄혹하다.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오늘의 시련을 타개할수 없으며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수행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오늘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 때 우리는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비상방역전선을 철통같이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80일전투로 들끓는 현시기 우리 당이 해야 할 사업,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또다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결정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오늘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려는 당의 뜻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생활상불편과 애로를 겪어도 변함없이, 사심없이 당과 국가의 조치에 절대복종하며 방역규정을 무조건 지켜나가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해나가는데서 무한한 충실성을 발휘해나갈 때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은 더욱 고조되고 80일전투의 승리는 굳건히 담보될것이다.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안아오는 원동력이다.
올해 피해복구전투에서 창조되고있는 전화위복의 기적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실성과 투쟁열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당과 인민의 불패의 단결이 있기에, 정과 정을 나누고 지혜와 지혜를 합치면서 더 강해진 우리의 힘이 있기에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련이어 솟아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0월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고 타지에 나와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우리 수도핵심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검증되였으며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이 피해복구전역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복구건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전체 인민이 당에 대한 충실성과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일 때 이 땅에서는 새로운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은 다음해영농준비를 착실히 해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원천이다.
농업전선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 분야이다.올해에 농업생산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위험이 채 가셔지지 않은 피해지역들을 련이어 찾으시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농업근로자들이 최악의 일기조건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알곡생산투쟁에 떨쳐나설수 있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양인견사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정론 : 천지개벽의 참뜻
예로부터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생겨나는것과 같은 큰 변혁이라고 일러왔다.
천지개벽, 우리가 부디 이 단어의 의미를 해석해보게 되는것은 이 말이 우리의 생활속에 하나의 시대어마냥 너무도 례사롭게 울리고있으며 그 의미가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있기때문이다.
2020년, 얼마나 간고하고 힘겨웠던 올해의 려정인가.돌이켜보면 이해의 수없이 많은 격난들과 함께 천지개벽된 선경마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온 나라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태동하고있다.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가 울려퍼진지 반세기가 되는 이해에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이 변하고있다는 소리가 흥겨운 노래가락처럼 높이 울려퍼져 온 나라를 또다시 감격에 설레이게 하고있다.아름다운 색감들로 정성다해 그려놓은 화폭이런듯 산골짜기마다에 멋들어진 모습으로 즐비하게 솟아난 희한한 살림집들과 흙경화제로 포장한 산뜻한 도로들도 볼만 하지만 하얀 눈송이들이 곱게 내려앉아 행복의 별천지를 이룬 검덕의 밤은 더더욱 유정하게 안겨온다.
어찌 검덕뿐이랴.눈부신 은빛물결이 아름다운 절경을 담아싣고 흐르는 은파땅,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하던 농장마을 대청리에도 오늘은 기쁨의 은파도, 행복의 금파도 출렁이고있다.
비만 오면 발목이 푹푹 빠지던 흙탕길, 장마철이면 사람들을 멀리 동뚝으로 다니게 하던 그 길이 오늘은 새 문명의 향기를 싣고나르며 드넓게 뻗어간 탄탄대로가 되였다.우리 원수님 몸소 승용차의 운전대를 잡고 감탕길을 헤치시며 가슴아픈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던 그 집터들에는 가없이 넓은 행복의 세계를 향해 나래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는 학마냥 멋들어진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이곳에 오면 8월의 잊지 못할 이야기를 화면에 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날이 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는 영화창작가들도 만나볼수 있으며 대청리의 천지개벽을 천백마디의 시어로써도 다 노래할수 없는 안타까움에 모대기며 붓방아를 찧는 시인들도 볼수 있다.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색조로도 다 그려낼수 없고 화려한 시어와 매혹적인 선률로써도 다 노래할수 없는것이 대청리의 전변이라고 그들은 이야기한다.
이런 희한한 천지개벽은 내 조국땅 그 어디서나 벅차게 안아볼수 있다.은파군 대청리에서 얼마간 떨어진 곳에 자리잡은 금천군 강북리에도, 영광의 땅 원화리에도, 수도의 관문 순안구역에도, 유서깊은 개성시와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도 기쁨넘친 새 생활이 희한한 새 집들과 함께 《이사》를 왔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 삼지연시는 물론 조국땅 북변의 라선시 선봉구역과 신포시, 단천시, 김책시, 어랑군을 비롯한 함경남북도의 새집들이소식, 분계연선지역 김화군과 철원군, 금강군을 비롯한 강원땅의 희한한 선경마을들에서 높이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지난 9월부터 련이어 가슴벅차게 일떠서는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이어놓으면 세인을 놀래우는 로동당시대 천지개벽의 천리가 되고 재난속에서 더 많이, 더 뜨겁게 흘린 행복의 눈물로 수놓아진 천지개벽의 만리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