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자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동신문》창간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의 75년력사는 우리 당의 력사, 주체적인 출판보도물건설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형의 당창건위업을 완성하신 직후인 1945년 11월 1일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을 창간하신것은 사상의 힘으로 당의 위업, 부강조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시려는 확고한 립장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세심한 손길이 있었기에 당보를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창간된 첫 시기부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당사상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성격과 임무, 출판보도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특히 1970년대에 사설혁명,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을 지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출판보도물을 정치사상적내용에 있어서나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언론으로 그 면모를 일신시키고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력사적뿌리와 건설과정으로 보나,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로정으로 보나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출판보도물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혁명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을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출판보도사상과 업적의 전면적인 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비범한 예지로 출판보도사업에서 도식과 경직을 극복하고 일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시고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출판보도물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주체언론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기자, 언론인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새롭게 일신시킨 활력소였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선도자적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스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시대의 선각자로, 인민이 사랑하는 문필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기자, 언론인들의 더없는 행운이고 특전이다.

지금 전체 기자, 언론인들은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전투적역할을 다해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천만인민의 심장과 잇닿아있는 당중앙의 사상적피줄기이다.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문, 방송, 통신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당의 사상과 의도, 투쟁과업과 방도를 깊이 체득하고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출판보도물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고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거세찬 불길을 일으키는 불씨라고 말할수 있다.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위용떨치며 세기에 빛날 눈부신 대업을 이룩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자랑찬 력사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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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봉착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80일전투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신념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다져진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있고, 우리 사회주의가 키워내고 마련한 인재력량과 자립의 밑천은 분명 우리의 전진을 추동하고 가속하는 강력한 힘으로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80일전투를 결심하고 진두지휘하고있다.우리가 일떠설수록 반동세력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도 겹쳐들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을 격파할 힘이 있고 능력이 있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80일전투에서 눈부신 기적을 낳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나라와 민족의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최강의 힘은 바로 일심단결이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단결된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창조적열정과 적극성이 총폭발될 때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며 엄혹한 시련기도 혁명의 도약기로 반전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영웅서사시적행로는 곧 령도자와 인민이 일심일체가 되여 헤쳐온 길이고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은 곧 일심단결의 위력이며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일심단결의 대승리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세계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압력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지금 80일전투를 벌리고있는 우리앞에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단순히 로력과 설비, 자금과 자재, 기술조건에 대한 타산만을 절대시하여서는 80일전투목표의 성과적인 달성을 기대할수 없다.기적을 낳는 우리의 신비한 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일심단결이다.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속에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으며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80일전투의 기적적승리로 빛내여나갈것이다.

지금 80일간의 강행군길에 떨쳐나선 우리에게는 그 어떤 격난도 격파할 자신심과 용기가 넘치고있다.장구한 투쟁속에서 검증되고 백방으로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 인민이다.세계는 당이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강용한 우리 인민이 어떻게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 기적적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자립의 든든한 기반은 80일전투의 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원동력이다.

총돌격전의 기세찬 전진속도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을 전제로 한다.자체의 튼튼한 밑천,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내세운 계획을 훌륭히 실현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변화로 강국건설의 거창한 대업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다.

우리는 지금 난관을 디디며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계선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이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가 믿고 의거하는것은 오직 자체의 밑천뿐이다.자기것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만이 우리의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며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막강한 토대가 있으며 그 잠재력도 무한대하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자체의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고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을 강화해나갈 때, 무엇이든지 제손으로 만들어내고 제땅에서 찾아내는 기풍을 발휘해나갈 때 얼마든지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로 압축하며 비약할수 있고 당 제8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점,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만들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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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총공격전은 후대들을 위한 보람찬 강행군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는 전체 인민이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다그쳐나가는 영예로운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자기 대에만 그럭저럭 먹고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구태여 고생을 무릅쓰며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 나설 필요가 없다.혁명가는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기며 그 길에서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진정처럼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이 그처럼 아름답게 수놓아질수 있은것은 바로 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항일의 선렬들이 광야에 더운 피를 뿌리면서 그려본것은 행복에 겨워하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이였고 전화의 용사들이 육탄으로 적땅크와 화점을 맞받아나간것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위해서였다.미래를 안고 산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 아니였다면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를수 없었을것이며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도 없었을것이다.혁명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며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은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다는것이 조선혁명이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조직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우리가 타개해나가는 애로와 난관들이 다시는 사랑하는 우리 자식들에게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함에 있다.우리가 힘들고 아파도 후대들이, 자식들이 힘들고 아프면 절대로 안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백절불굴의 의지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야 80일간의 강행군길이 진정으로 후대들이 걸어갈 행복의 길로 이어질수 있다.80일전투는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정, 헌신으로 추동되는 강행군이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그들의 웃음과 행복을 믿음직하게 지킨다는것이다.우리 당이 천신만고를 다하여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볼수 없게 강대한 힘을 비축한것도 자자손손 복락할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것이며 우리가 자력, 자립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고있는것도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세계를 대재앙속에 몰아넣고있는 무서운 악성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자식들을 지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최급선무이다.만일 우리가 순간이라도 방심하고 곤난앞에 동면하며 국경밖을 넘보다가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긴다면, 하여 우리 자식들의 생명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건축물을 수많이 일떠세우고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하여도 무의미한것으로 된다.전체 인민이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지혜와 책임성을 최대로 발휘하고 자각적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지금까지 고수하여온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여야 후대들앞에 지닌 본분을 다할수 있다.

오늘의 80일전투는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로 새 세대들에게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기도 하다.부족되는것도 적지 않고 애로도 많지만 우리가 조금만 더 고심하고 노력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을 비롯하여 자립경제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고 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다.전체 인민이 시대적사명을 자각하고 피타는 사색과 대담한 착상, 완강한 실천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자력으로 부흥하고 앞서나가는 단위로 만든다면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든든한 행복의 밑천을 마련해줄수 있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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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계속전진, 련속공격은 전투승리를 위한 최상의 방략

주체109(2020)년 10월 29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광명한 래일에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오늘의 80일전투는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는 련속공격전, 전인민적대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부닥치는 난관앞에서도 굴함을 모르고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원대한 구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 전진 또 전진하는 혁명만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은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과감한 공격전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전변의 력사를 펼쳐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하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하며 혁명의 준엄한 고비들을 일대 전성기로 전환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이 있었기때문이다.계속전진, 련속공격이야말로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 인민의 완강한 공격정신이다.중첩되는 격난을 강행돌파해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올해는 초긴장, 초강도의 비상국면이 련이어 겹쳐든 준엄한 해였다.그러나 악성전염병의 파국적재앙도, 자연의 횡포한 광란도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헤치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자립경제의 내적잠재력과 발전동력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재해복구전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공격적인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용감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만이 안아올수 있는 값진 승리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의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소중한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놓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를 진두에서 이끌고있다.우리가 쉽지 않게 쟁취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승화시켜나감으로써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오늘의 새로운 공격전이야말로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과 실천강령의 빛나는 구현이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의 발현이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성과로 되게 하기 위한 최상의 투쟁방략은 계속전진, 련속공격이다.만일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에 주춤하면서 보다 큰 승리를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면 눈앞의 승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된다.오직 끊임없는 전진, 부단한 공격만이 우리가 비약하고 전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불길이자 80일전투의 련속다발적인 승전포성이다.전투승리의 기본담보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다.피동적인 방어에 매달리면 전투에서 주도권을 쥘수 없고 승리를 기대할수 없다.전체 인민의 과감하고 전격적인 투쟁에 의해서만 우리의 방역장벽을 철옹성같이 지키고 피해지역 리재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수 있다.황금의 가을을 애국의 가을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중요과업들을 최대한 다그치기 위한 사업의 성과도 오직 드센 공격전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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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과감한 공격전은 진취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80일전투장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비약해나가는 전인민적인 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전체 인민이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증대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을 근원적으로 일소하고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로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누구나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의 일본새는 사상정신상태의 집중적인 표현이다.대담하고 혁신적인가 아니면 소극적이며 보수주의적인가 하는데 따라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수도 있고 구태의연하게 일할수도 있다.진취적인 일본새, 바로 이것이 시대가 요구하고 당이 바라는 중요한 혁명가적풍모이다.

현시기 우리가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는 새로운 꿈과 포부와 리상을 품을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노력하는것이다.

꿈과 포부와 리상은 열정을 낳는 원천이고 창조의 나래이며 미래에 대한 설계도와 같다.꿈이 많고 포부가 크며 리상이 높아야 만난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며 내세운 목표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혹독한 격난속에서 80일전투를 진행하고있다.시련앞에 동면하거나 아무런 목적도 지향도 없이 땜때기식, 소방대식, 하루살이식으로 일하여서는 발전은 고사하고 현상유지도 할수 없다.조건이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로 방도를 모색하고 가장 정확한 발전방향을 탐구하며 강심을 먹고 이악하게 분투하여야 오늘의 난국을 격파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결코 물질적밑천이나 유리한 환경이 아니라 조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락관주의와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로 불타는 인민들의 심장이다.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우기 위하여 고심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일군, 모든 창조물, 건설물들을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이 비끼고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만점짜리 성공작으로 되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리상을 실현해나가는 대담한 설계가, 과감한 실천가들이 많아야 나라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바라는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성대하게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새롭고 독특한 형식과 양상, 황홀하면서도 장엄한 화폭, 열정적이며 감동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대걸작, 성공작으로 조국청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겼고 세계를 경탄시켰다.기성의 틀, 기존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난 10월의 특색있는 경축행사들에는 우리 당의 비범한 안목과 위대한 창조의 세계가 비껴있다.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우리 조국은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발전상승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것이다.

현시대에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는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새것이 아니고서는 물러서지 않는것이다.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 나라의 흥망성쇠가 국력에 의하여 좌우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낡고 뒤떨어진것을 답습하는것은 스스로 자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태도이다.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식의 발견과 창조, 혁신의 목표이고 기준이다.

오늘의 80일전투에서 매 부문과 단위, 매 사람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참으로 무겁고 책임적이다.엄혹한 형세하에서 힘에 부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현실은 모든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모든 일을 창조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면적이며 급속한 발전을 지향하는 지금에 와서까지 지난날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낡은 경험과 도식에 빠져있는다면 그것은 사실상 혁명을 포기하는것과 다를바 없다.지금이야말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며 독창적으로 사고하고 기발하게 착상하는 관점과 기풍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난관극복의 묘술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비결도 진취적인 일본새에 있다.(전문 보기)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80일전투장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평양양말공장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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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준법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요구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준법교양은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들을 널리 해설하여 사람들의 준법의식을 높여줌으로써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법무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법은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법이다.법을 만드는것도 인민을 위하여 만들고 법을 집행하는것도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다.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을 잘 알고 사회주의법무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하는것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이며 온 사회에 혁명적인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라고 하여 저절로 준법기풍이 서는것은 아니다.사람들의 모든 행동이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사회주의근로자들이 법무생활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그들의 준법의식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그러므로 근로자들속에서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의 준법의식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조성된 정세와 우리의 혁명투쟁은 준법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준법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의 생명은 사상이며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사상진지의 공고성에 달려있다.주체의 사회주의가 력사의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사회주의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이 있고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튼튼히 보위하는 사회주의법이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사회는 과도적사회인것만큼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게 되며 그것은 사회생활에 이모저모로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준법교양은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하며 우리와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 문화와 생활양식의 대결이다.원쑤들은 우리 인민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좀먹고 우리 사회를 변질와해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준법교양을 심화시키는 여기에 사람들이 스스로 썩어빠진 사상문화를 반대배격하고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현상과의 군중적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게 하는 담보가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수법은 날이 갈수록 더욱 교묘해지고있다.적들의 책동이 교활하고 음흉할수록 준법교양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혁명진지에 파공이 생기게 된다.특히 적들이 청소년들을 노리고 자본주의독소를 끈질기게 들이밀고있는 오늘날 새 세대들에 대한 준법교양을 차요시하고 한두번의 해설과 강조로 만족한다면 그 후과는 돌이킬수 없다.모든 사회성원들이 준법교양의 주인, 담당자가 되고 법무해설원이 되여 서로 각성시키고 이끌어주는 사회적분위기가 철저히 확립될 때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는 억척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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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80일전투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개척자, 전초병

주체109(2020)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그 어디서나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80일전투의 전초선, 최전방에는 과학기술로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당대회가 있을 때마다 큼직큼직한 과학연구성과로 당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지난 70일전투때에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불굴의 투쟁을 벌림으로써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과학기술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하였다.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로력적선물로 제작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높은 실력이 비껴있다.

오늘 우리가 벌리는 80일전투는 주체과학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가는 힘찬 공격전이다.대중의 정신력에 과학기술이 안받침되면 이 세상에 못 넘을 령이 없고 성취 못할 대업이 없다.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각성분발하고 들고일어나야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올해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80일전투의 앞장에는 응당 과학기술로 생산적앙양과 기적창조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서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80일전투현장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능숙히 풀어나가야 할 개척자들이다.

당 제8차대회를 앞둔 우리에게는 긴박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나서고있다.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면서 재해복구와 올해농사결속,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쳐야 할 과업들은 어느것이나 다 소홀히 할수 없는 투쟁목표들이다.이 모든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 승리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으며 그러자면 과학자, 기술자들이 80일전투의 전구마다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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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로동신문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내달리는 오늘의 80일전투의 승리는 강력한 지도를 전제로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높이 떠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80일전투는 일단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년말까지 초긴장의 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책임적이며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완강하게 진척시켜나가고있다.오늘의 80일전투의 성과여부에 따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지탱점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당의 존엄과 권위, 우리 국가의 번영과 우리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하여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것이 80일전투이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은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릴 결단을 내린것은 전당의 당조직들을 발동할 때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수 있다는 확신의 표출이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다.80일전투의 성과여부는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을 총발동하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주체63(1974)년 년말을 앞두고 6개년계획을 당창건 30돐전으로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70일전투,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100일전투, 당 제7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70일전투를 비롯하여 우리 당력사에 기록된 모든 전투의 자랑찬 승리는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군중로선을 구현하여 대중의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양시켜나간 당조직들의 역할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데서 추동력으로 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보다 훌륭한 미래를 열기 위해 당조직들이 있다.

류례없이 혹독한 환경속에서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 피줄처럼 뻗어간 각급 당조직들이 일시에 들고일어날 때에만 승리할수 있다.모든 당조직들은 80일전투를 총화하면서 당중앙에 자기앞에 부과된 전투목표를 완벽하게 집행하였다고 승리의 보고를 떳떳이 드릴수 있게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더 많은 타일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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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인민적공격전에서 승리의 열쇠는 정신력발동에 있다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지금 온 나라는 80일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소중한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다가오는 당 제8차대회로 억세게 이어나가자면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오늘의 80일전투는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나가야 하는 강행군이다.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올해안에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도 아름차게 놓여있다.지금까지의 격렬한 투쟁이 보여준바와 같이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는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년말까지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강심을 먹고 떨쳐일어나 백배로 분투하여야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깊게 맞이할수 있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이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기본은 사상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것이다.사상교양사업은 인식교양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원리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야 그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사람과의 사업은 어머니가 같은 피줄을 타고난 자식이지만 맏아들에게 하는 말이 다르고 막내아들에게 하는 말이 다른것처럼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사상교양사업을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는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가게 진행하자면 대중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론리정연하게, 설득력있게 해설하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진실로 피를 끓게 하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산 정치사업으로 될수 있다.

오늘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는데서 경계할것이 있다.같은 형식과 방법을 계속 반복하는것이다.사상교양사업에서 도식주의, 형식주의는 대중속에서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낳게 된다.지난 시기 은을 낸 형식과 방법이라고 하여 계속 반복하는것도 그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끊임없이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요구하는 대중의 심리적요구에 맞게 형식과 방법의 적용에 있어서 고도의 창조성을 구현하여야 사상교양사업이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할수 있다.올해 당창건 75돐 경축행사가 그처럼 크나큰 충격으로 세계를 뒤흔들고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기세와 전투적사기를 앙양시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도 바로 그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전례없는것이라는데 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대중의 직접적교양자인 일군들이다.대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전달받으며 당의 뜨거운 진정을 느끼게 된다.때문에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혁신을 안아올수 있다.

자급자족, 자력번영의 성과들을 최대한 이룩하여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오늘의 80일전투는 우리 일군들에게 대중의 교양자로서의 역할을 더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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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위훈은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중친선의 려정에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세월은 멀리도 흘러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전쟁에 참전하여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세운 불멸할 위훈과 공적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끝없이 빛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우리 인민군대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용감히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과 로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의 뚜렷한 과시였다.

1950년 10월 25일 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은 건국초기의 극히 곤난한 형편에서도 조선전선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파견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주었다.지원군을 파견한 중국공산당은 중국의 각 민주당파들과 함께 조선문제에 대한 중국인민의 혁명적립장을 표명하는 선언을 발표하였으며 중국인민은 그를 행동강령으로 삼고 항미원조보가위국운동을 힘있게 벌렸다.

조선전선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렬처절한 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족쳤고 한치의 땅을 위하여 귀중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폭약을 안고 적진속으로 뛰여들고 불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굴의 투지는 정의의 전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과 군대를 크게 고무하였다.상감령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고지와 산발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붉은 피가 진하게 스며있으며 그들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전쟁기간 조중 두 나라 인민과 군인들은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서로 아끼고 위해주면서 우의와 친선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수많이 꽃피웠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력사적기여를 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발휘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단결과 동지적협조는 국제주의의 산모범으로 되였으며 항일의 전구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불패의것으로 다져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공동의 위업을 지향하고 그 위업을 위하여 한전호에서 피를 흘리며 투쟁하는 과정에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로 이어지게 되였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나날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손을 굳게 잡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간악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우의를 두터이 하였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국내혁명전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자기의 일처럼 여기고 아낌없는 지원을 주었다.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이 중국의 전구들에서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치면서 국내혁명전쟁이 근로인민의 승리로 끝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오늘도 중국의 광활한 대지에는 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의 넋이 고이 잠들고있다.

조중관계는 전투적우의와 진실한 신뢰로 굳게 결합되고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것으로 하여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반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 주은래동지들과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함께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호상 방문을 진행하시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그것을 조중인민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두 나라 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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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치산치수사업은 나라와 인민,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검덕지구가 앞으로 그 어떤 큰물이나 태풍에도 끄떡없게 강하천들의 강바닥파기와 장석쌓기를 잘하고 치산치수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치산치수사업에 큰 힘을 넣는것은 국가사회재산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습니다.》

치산치수사업은 산과 물을 다스려 가물과 큰물피해를 방지하며 자연환경을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발전에 유익하게 조성하기 위한 자연개조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치산치수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치산치수를 잘해야 모든 일이 잘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부터 수십년간 경제림, 보호림, 풍치림 등 산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치산사업과 갑문과 저수지건설,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비롯한 치수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져 조국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치산치수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시대가 전진하고 세대가 바뀌여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계속 근기있게, 실속있게 내밀어야 하는것이 이 사업이다.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가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반복되는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해 산사태와 큰물이 발생하여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와 철길들이 침수파괴되고 농경지들이 매몰, 류실되였다.현실은 치산치수사업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절박한 사업이다.

산림과 강하천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며 인민생활과 경제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밑천이고 원료이다.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귀한 약재와 여러가지 산열매도 산에서 나오고 인민생활향상과 경제발전에 필요한 각종 용재와 섬유제지, 기름과 식료품원료의 원천도 무성한 산림에서 얻어진다.뿐만아니라 강하천은 수상운수와 전력생산, 농촌경리의 수리화와 양어 등 그 리용범위가 대단히 넓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이다.그러므로 눈앞의 사정만을 우선시하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지 않으면 그 덕을 보기는커녕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벌거벗은 산들과 잘 정리되지 않은 강하천들이 인민생활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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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은 일군들의 더없는 보람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결심하고 진두지휘하는 80일전투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 인민사수전, 멸사복무전이다.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고 그것이 인민들의 웃음과 행복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국력은 배가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세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고 일군의 존재가치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높이에 있다.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민과 고생이야말로 우리 일군들특유의 락이고 긍지이다.

인민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지 않는다.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이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사회가 밝아진다.일군의 직무는 벼슬자리가 아니라 인민을 돌보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라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권한이다.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된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는 애로와 난관도 있으며 그 과정에 오해도 받을수 있고 마음속고충도 겪을수 있다.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당의 신임, 인민의 기대를 명줄로 간직하고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는 일군이 진짜배기일군이다.이런 일군에게는 명예나 평가를 바라는 공명심이 있을수 없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소극성과 눈치놀음이 나올수 없으며 세도와 관료주의가 생길수 없다.항상 인민들의 속마음을 환히 꿰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군들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진함없는 사랑과 정을 새겨안게 된다.

물론 일군들도 인간이고 가정이 있기에 여러가지 생활적인 문제들이 제기된다.그렇다고 하여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가사에 몰두하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외면한다면 그런 사람을 어떻게 인민의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인민의 아들딸로서 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등용되였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고생을 사서 하는 일군이 진실한 혁명가, 인민의 충복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주렁지우는것이 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킨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결코 불가능한것은 아니다.많은 단위들의 경험이 보여주듯이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피타는 사색과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간다면 얼마든지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추켜세울수 있다.

일군들의 고생의 진가는 인민생활에서 평가된다.인민을 위한다고 일판을 많이 벌려놓고 밤낮으로 뛰여다녀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덕을 주지 못한다면 그것을 헌신이라고 할수 없다.평가는 인민이 하는 법이다.일군들이 고생한것만큼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진전이 있어야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첫 열흘간 전투계획 성과적으로 수행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정론 : 로동당원의 영예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한초 또 한초, 하루 또 하루…

보통때, 보통날과는 대비할수 없는 엄숙하고 긴장한 시간이 흐른다.

벌써 10여일이 흘렀다.

80일전투!

인류를 무서운 재앙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인민사수전,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피해복구지역의 수재민들을 하루빨리 새 집에 이사시켜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는 일심단결옹위전이다.자연의 광란을 맞받아헤치며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여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기 위한 사회주의수호전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최대한 다그치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경제의 근간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자력갱생대진군이다.

실로 오늘의 하루하루, 분분초초에 얼마나 무겁고 책임적인 혁명의 진일보가 달려있는것인가.

총성은 울리지 않고 탄환은 귀뿌리를 스치지 않아도 그 일각일초가 인민의 생명안전, 생활안정과 직결된 성스러운 인민사수전, 조국보위전인 우리의 80일전투, 이 엄숙한 시각 혁명의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수백만 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에 호소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전당의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

《전당의 당원동지들!》, 이는 당이 자기의 가장 미더운 전사,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을 찾는 절절한 부름이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조선로동당원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제일먼저 떨쳐일어나 심장으로 화답해온 충성과 위훈의 바통을 이어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이것이 당의 부름을 피끓는 심장에 새기고 80일전투의 앞장에 선 수백만 당원들의 활화산같은 신념의 분출이다.

80일전투의 진군포성을 울려주시고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좌지를 찾으시여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적적성과로 화답할 결사의 각오로 끓어번지는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과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충성의 붉은 쇠물 오늘도 장쾌하게 쏟아내는 철의 기지들, 황금의 가을을 애국의 가을로 이어갈 결사의 각오 드높은 협동전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로를 힘차게 내닫는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 끓어넘치는 로동당원들의 억척의 의지와 신념, 그 뜨거운 숨결로 하여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 80일전투의 불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고난과 시련을 뚫고 헤쳐야 하는 험로역경이고 혁명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들었던 정의의 사상과 신념을 끝까지 수호하고 대를 이어 실현해야 하는 장구한 길이다.

그 길을 어떻게 열어가고 변함없이 계승하는가 하는것은 용감한 전위투사들의 위력에 달려있다.선봉대오의 전진속도이자 혁명의 질풍노도이고 그 기상이자 조국의 억센 숨결이다.

당의 위업실현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 선봉대, 핵심력량은 누구인가.

우리는 지금 불노을이 피여오르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 서있다.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라는 글발이 후덥게 어려오는 김철의 산소열법용광로, 전후 대고조로 당을 받든 전세대 로동당원들의 전통을 이어 80일전투에서 또다시 위훈의 창조자가 될 맹세로 고동치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의 불길이런가 주홍빛쇠물이 사품쳐 끓는다.

모진 고난과 시련의 광풍앞에서도 한번도 꺼진적 없는 김철의 불길,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붉은 서광을 피워올리는 용광로앞에 서니 김책제철소의 용광로에는 자랑도 많고 깊은 사연도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가슴을 파고든다.

《용광로앞에는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은 자립경제의 무쇠기둥을 떠받든 나라의 맏아들, 심장부와 같다.그처럼 중요한 초소에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을 세워주신 깊은 뜻이 가슴을 파고든다.이는 혁명의 기수, 전위인 로동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좌표, 그 엄숙한 사명에 대한 숭고한 가르치심이다.당의 사상과 뜻을 심장에 지닌 조선로동당원들이 혁명의 행로에서 과연 어느 위치에, 어떻게 서있어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금언이다.

전진하는 조국의 맨 앞자리, 노도치는 혁명의 선봉!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내세워준 당원들의 위치이고 이 땅의 당원들이 대를 이어 지키고 빛내여가는 삶의 좌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로동당원들은 우리 인민의 핵심이며 선봉대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핵심, 선봉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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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3대혁명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심과업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폭우와 강풍피해를 복구하여 새로 일떠세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건설, 특히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를 보다 현실성있게 계획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농촌의 문명한 발전을 가속화하여 계속 그 면모를 일신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맞게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을 가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켜나가자면 농업부문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로선입니다.》

농촌문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농업발전, 농촌건설에 힘을 넣어야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고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농촌문제를 옳바로 해결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애국농민으로,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지닌 사회주의농촌의 믿음직한 주인들로 준비시킬수 있다.알곡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의 농촌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도 3대혁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일찌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촌경리부문에서 3대혁명이 적극 추진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농촌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다.당의 위업을 쌀로써 받들어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다수확농장원, 다수확농장대렬이 늘어나고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에서 새로운 본보기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다.

오늘날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이며 농업생산을 늘이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키는데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급속한 증대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농촌진지가 든든하고 쌀만 많으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을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병, 3대혁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들이다.알곡증산의 예비도, 농촌문제해결의 강위력한 힘도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

사상혁명의 불길이자 대중의 정신력의 분출이다.올해에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도 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알곡소출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사상혁명수행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사상혁명의 불길속에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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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80일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 제7차대회 결정집행을 위한 마지막돌격선상에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보람찬 진군도상에서 80일전투가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는 오늘의 80일전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75성상 인민을 섬기고 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걸어왔다.조건의 유리함이나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고 사랑과 정을 기울이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혁명적당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다.당의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이 끊임없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수십년동안 전쟁을 모르고 살아온 행복한 인민, 자연의 대재앙이 겹쳐든대도 두려움을 모르며 안정된 삶을 누리는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말할 때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대하여 그토록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오늘의 80일전투에는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여기고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굳건히 지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멸사복무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시간은 촉박하고 투쟁과업은 비록 힘에 부치지만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는 유일한 길, 최선의 방도이기에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할 의지를 가다듬으며 80일전투를 결심한 우리 당이다.80일전투는 투쟁목표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이다.

80일전투는 견인불발, 간고분투해야 하는 강행군이다.이 기간에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면서 방대한 규모의 피해복구전투를 완료하며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계획된 국가적인 중요대상들을 적극 추진하는것과 함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열도이자 오늘의 전투에서 쌓아올리는 실적의 높이이다.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후대관에 자기의 정신세계를 따라세우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결사분투하게 되지만 인민성이 부족한 사람은 조건타발만 하면서 앉아뭉개게 된다.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한 일에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참된 인간이 진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준엄한 사선도 기꺼이 헤쳐나가는 로동당원들은 80일전투의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이다.당원들은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키는데서나 피해복구사업과 농사결속을 비롯한 모든 과업수행에서 선봉이 되고 주동이 되여야 한다.

물론 당원이라고 하여 살림이 넉넉하고 생활상애로가 없는것은 아니다.하지만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며 난관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는 당원들의 적극적인 모습에서 대중이 힘과 용기를 얻게 되고 80일전투의 승리적전진이 그만큼 가속화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다면 지금의 몇배, 몇십배의 난관이 앞을 막아도 뚫고나갈수 있다.짧은 기간에 재해지역을 일신시킨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전국의 모든 당원들이 다 들고일어난다면 아무리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전진은 기세차고 광명한 미래는 앞당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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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80일전투에서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자

주체109(2020)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80일전투에 진입한 전체 당원들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수도핵심당원들이 지닌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나라가 어려울 때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이며 당원들이 자기의 의무와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전체 당원들은 가슴에 끓는 붉은 피를 순간도 식히지 말고 백배로 분투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로동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이름은 가장 값있고 고귀한 칭호이다.

당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진격의 대통로를 열어제끼는 강인한 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지닌 투사들이 우리 당원들이다.당의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것을 맹약하고 당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마땅히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최전선에 제일먼저 달려나가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대오를 이끌줄 알아야 한다.당원들의 투쟁기세이자 우리 당의 전투적기백이고 당원들의 돌격속도이자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우리 당의 전투력은 결코 당원들의 산수적인 합에 있는것이 아니라 령도자와 혈연의 정을 맺은 혁명전사들, 당의 로선과 정책을 희생적헌신으로 받들어나가는 수백만 당원들의 신념의 열도에 있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은 막강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상상하지 못하는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배심있게 밀고나가고있다.당의 믿음을 인생의 값진 재부로 간직하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육탄정신으로 개척해나가는 충신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이고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 당이 오늘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80일전투의 작전도를 펼치고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수백만 당원들만 분발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는 당의 손길아래서 혁명하는 법을 배우고 난관을 이기는 묘술을 터득하였으며 기적창조의 능수로 자라난 당원들이 있다.매 당원들이 몇사람씩 책임지고 이끌어주어도 당에서 취한 조치가 정확히 집행되고 조성된 난국을 성공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있으며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오늘의 80일전투는 혁명앞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당원들의 전위적역할을 더욱 높여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떨쳐나 당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는것은 로동당원들의 훌륭한 전통이다.

100일전투의 승리로 당 제6차대회를 맞이하고 70일전투의 로력적성과로 당 제7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불굴의 정신과 투쟁기풍은 우리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영광스러운 당기발의 색조를 더 붉게 물들이며 천리마대고조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전세대 당원들처럼 오늘의 역경을 반전시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전체 당원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원들의 용감무쌍한 투쟁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디디게 될것이며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

80일전투가 얼마나 값진 승리로 조국청사에 새겨지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원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전체 당원들은 당의 호소를 영웅적투쟁으로 받들지 못한다면, 80일전투를 혁혁한 대승리로 빛나게 결속하지 못한다면 당앞에, 인민앞에 떳떳이 나설수 없다는 시대적사명감을 안고 각성분발하여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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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위력한 보검

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모두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불변의 전진방향이며 유일무이한 발전방식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고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훌륭한 전통이다.력사적인 당대회들이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될수 있은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자력갱생은 강위력한 보검이다.우리가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하고 자력자강,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해나갈수록 비약의 도약대는 튼튼히 다져지고 훌륭한 래일을 향한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세계를 휩쓸고있는 악성비루스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여전히 위협하고있으며 피해복구건설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시한부속에서 추진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하여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투쟁과업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여기로부터 우리 당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자연재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완료하며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국가적인 대상건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치는것을 80일전투의 기본투쟁목표로 내세웠다.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서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과 지혜, 높은 책임성뿐이다.만일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거나 겹쌓이는 시련앞에 주춤하면서 진군속도를 늦춘다면 눈앞의 승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될것이다.지금이야말로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주동성, 강용한 분발력으로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할 때이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국경과 공중, 해상을 완전봉쇄한 오늘의 현 상황은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여 우리의 내부적힘과 발전동력을 최대로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수 있다.우리에게 필요한것을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땅에서 만들어야 하며 또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투철한 각오와 배짱을 지니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거창한 창조투쟁속에서 80일전투의 중요투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자립, 자력의 위력을 발휘해나가는데서 수입병을 털어버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투계획을 수행한다고 하면서 국경밖을 넘겨다보게 되면 우리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사상 초유의 재난과 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기울인 우리의 모든 고심과 노력이 허사로, 수포로 되고만다.누구나 수입병을 불사르고 자립, 자존을 생명선으로 삼고 완강하게 구현해나갈 때 오늘의 80일전투가 명실공히 자력갱생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될수 있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에서 우리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적기상을 더욱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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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또 하나의 사변적성과로 기록될 8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값비싼 승리로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전국의 당원들과 인민들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는 전투적구호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전투에 진입하였다.비상방역전선과 피해복구전역뿐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다.오늘의 공격전에는 이룩한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잠시의 답보와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으며 시간을 아껴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이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폭풍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80일전투는 시기적으로나 력사적으로 볼 때 가장 적절하고 정당한 전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다음해 정초에 소집되는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투쟁성과로 빛나게 맞이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정면돌파하며 값비싼 력사적공적들을 이룩하였지만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경제과업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반드시 수행하자면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야 한다.지금까지의 격렬한 투쟁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년말까지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춤거리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맞받아나가면 하는수없이 물러서는것이 시련이고 난관이다.우리가 이제 남은 기간에 하루도 멈춤없는 드세찬 공격전으로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울 때 우리의 강국건설사에는 또 하나의 분수령이 솟아 빛나게 될것이다.

80일전투의 선포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과감한 결단성으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력의 과시이다.

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로정은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진 격동의 나날이였다.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지난 5년간처럼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적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었으나 우리 당이 불패의 향도력을 발휘하였기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업을 성취할수 있었고 이 땅우에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설수 있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올해 년말전투기간인 동시에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마지막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다시한번 총돌격전을 벌릴것을 결심하고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켰다.언제나 주동을 틀어쥐고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며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80일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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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전진 또 전진!

주체109(2020)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천만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

당중앙위원회의 부름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일시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이 전해진 그때로부터, 모두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10월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후 비상한 각오를 다지며 분분초초 고대하던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전례없는 혁명열, 투쟁열이 활화산마냥 강렬하게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온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서 애국의 붉은 피, 충성의 붉은 피가 더욱 뜨겁게 끓어번지고있다.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중첩된 격난을 강용하게 뚫고 헤쳐온 수천만 인민들이 당 제8차대회를 억척같이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겠다는 불같은 맹세로 10월의 하늘땅을 진감시키고있다.

《이 한목숨 기꺼이 바쳐서라도 선봉대, 결사대의 용맹을 떨쳐나감으로써 로동당원의 심장이 얼마나 붉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겠습니다.》

《혁명선배들앞에, 맑은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후대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기어이 8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전선과 진격의 함성드높은 피해복구전투장들, 벼가을걷이로 드바쁜 협동전야, 대야금기지들과 과학전선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당의 부름에 충성으로 화답하는 천만심장의 웨침이 힘차게 울리고있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바로 이것이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는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고 긍지높이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며 충천한 투쟁기세이다.

80일전투, 이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사변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잠시의 답보나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80일간의 강행군이다.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의 만세소리 높이 울려퍼진 10월의 경축광장은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였다.우리는 실로 견인불발, 간고분투하며 여기까지 왔다.정면돌파전의 첫 진군의 자욱을 내짚은 때로부터 280여일, 온 세계를 휩쓴 파괴적인 대재앙은 시시각각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였고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 동시다발적인 재난과 재해를 거듭 들씌웠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것을 불사하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믿음직하게 사수하고있으며 전대미문의 화를 신화적인 복으로 전환시켜 눈부신 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고있다.로동당이 있는 한 그 무엇도 우리를 불행하게 하거나 주저앉게 하지 못한다는것이 자랑찬 현실로 실증되고있다.

하지만 지금은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도취되여 제자리걸음을 하며 기세를 늦출 때가 아니다.아직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당 제8차대회전으로 점령해야 할 만만치 않은 투쟁목표들이 놓여있다.

우리가 터쳐올린 10월의 만세소리는 정녕 경축의 환호만이 아니였다.그것은 승리의 1월을 향한 돌격의 함성이였다.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80일강행군을 위한 마음의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새로운 진격의 출발선에 나선 혁명적열정의 폭발이였다.

전진하는가 답보하는가, 이는 곧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를 판가리하는 운명적인 문제이다.전진의 길은 승리와 영광의 길이고 침체와 후퇴는 자멸의 길이다.굴함없이 용기백배 전진 또 전진, 바로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끊임없이 증명된 주체조선의 승리의 법칙이다.

시련은 제힘을 믿고 주저없이, 용감하게 돌진해가는 강자들앞에서는 물러서는 법이다.약자앞에서만 사정없이 덮쳐들며 횡포무도한 본색을 드러내는것이 시련과 난관이다.이것은 우리가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준령들을 넘고 헤치며 더더욱 뚜렷이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우리 세월을 거슬러 돌이켜보자.우리의 혁명선렬들이 발톱까지 무장한 백만대적의 포위속에서도, 라자구등판과 천교령의 눈보라와 같은 그처럼 엄혹한 빙설천지에서도 단 한순간도 주저앉지 않고 억척같이 싸워나갔기에, 바위마저 불타던 격전장마다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가며 진격로를 열어제꼈기에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신화적인 대승리가 이룩될수 있은것 아니던가.원쑤들이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던 재더미에서도 손맥을 놓고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천리마의 나래펴고 비약해왔기에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이 달성되고 로동당시대의 하늘가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승리의 개가마냥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 아니던가.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마련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위대한 승리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눈부신 기적들도 백절불굴, 억척불변의 줄기찬 전진의 자랑찬 결실임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다시한번 전진 또 전진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하루하루는 열흘, 백날 맞잡이로 귀중하다.지금까지 진행한 억척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지탱점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 하는것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의해 결정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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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위대한 당

주체109(2020)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창건후 오늘에 이르는 장장 75년간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왔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우리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현명성과 불굴의 투쟁의지는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세계에는 로동계급의 당이 수없이 많다.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건설된 당,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하고 대중적지반이 공고한 당, 불패의 혁명적당은 찾아볼수 없다.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고 이 땅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이 과정에 혁명적당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혁명적당건설의 훌륭한 모범을 창조하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쌓는 문제는 혁명적당의 존망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이다.

조직사상적기초가 든든하면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지만 기초가 약한 당은 물먹은 담벽처럼 손쉽게 무너지게 된다는것은 흘러간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그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왔다.그 행정에서 우리 당은 수많은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았으며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운것, 사상을 기본으로 당을 꾸리고 그 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한것, 당안에서 조직성과 규률성을 확립한것,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린것을 비롯하여 비상히 풍부하고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이것이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면서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는 억척같이 다져졌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혁명적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오랜 기간에 걸쳐 튼튼히 다져놓은 반석같은 조직사상적기초가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리익의 대표자로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는것을 존재의 필수적조건으로 보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대중적지반을 다지는것은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당이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대중과 멀어지고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으며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

혁명적당이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하자면 대중과의 사업을 잘하고 그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당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풀어주며 그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않으면 당과 대중이 분리되고 제국주의자들의 퇴페적인 사상문화가 쓸어들어와 사람들의 머리를 어지럽히게 되며 나중에는 당자체가 자기 존재를 끝마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확립하였다.또한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겨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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