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설 :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기본요구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당의 의도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우자면 그 기본요구를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전체 인민이 우리 사상과 우리 당, 우리 제도와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다.
우리 사상과 우리 당, 우리 제도와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은 그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으로 된다.
지심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듯이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가자면 그 사상정신적기초가 든든해야 한다.우리의 사상은 다름아닌 수령의 혁명사상이고 우리 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며 우리 제도는 인민의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이고 우리 민족은 위대한 김일성민족이다.위대한 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으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용감하고 슬기로운 민족의 성원으로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은 혁명신념을 공고히 하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나가게 하는 근본초석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혁명투쟁의 전력사적과정에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왔다.조선혁명가들은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릴 때에도 조선혁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였고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시기에도 투철한 자주적신념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전진해왔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립장을 견지하지 못하였더라면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자주의 강국으로 존엄떨치지 못했을것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우리앞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고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우리 식대로 만난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고있다.우리 사상, 우리 당, 우리 제도,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그것은 다음으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성과가 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신 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1월 20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근본요구입니다.》
대중운동의 생명은 그것이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되게 하는데 있다.아무리 투쟁목표가 뚜렷하고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라고 하여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만이 자기의 생명력과 생활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인민적대중운동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고 이 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우리 순천시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작에 제시된 사상들을 틀어쥐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심화시켜나갔다.결과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시의 면모가 눈에 띄게 일신되였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우리 시는 도적으로 앞선 단위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이 과정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한 당의 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으며 귀중한 경험을 터득하게 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우리가 얻은 경험은 무엇보다도 대중이 이 운동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도록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는것이다.
대중운동은 다름아닌 대중자신이 사상적으로 어떻게 동원되는가 하는데 따라 그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태도문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 관한 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마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다음해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자
뜻깊은 올해농사를 남먼저 결속한 령도업적단위들과 많은 농촌들에서 다음해농사차비전투에 진입하였다.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깊이 자각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낟알털기와 수매를 끝내는 차제로 농사차비에 떨쳐나 시작부터 실적을 올리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것은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하여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우리는 이룩한 성과를 비약과 혁신의 도약대로 삼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농사차비에 품을 들인것만큼 알곡생산성과가 이룩되게 된다.최근년간 알곡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른 배천군과 사리원시 미곡,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농촌들의 경험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농사차비의 성과이자 알곡생산의 높이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은 불과 2년밖에 남지 않았다.우리는 어떤 불리한 조건에 부닥친다고 하여도 굴함없는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경제건설에서의 대혁신, 대비약의 진격로를 반드시 열어제껴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음해농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농업전선은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이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생산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은 농업과 직결되여있다.농업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어야 다음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오늘날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다.만난시련속에서도 순간의 주저와 멈춤도 없이 선택한 길을 따라 폭풍쳐내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혁명적진출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지금 어떻게 하나 우리의 진군속도를 멈추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쌀은 곧 사회주의이다.우리가 애국의 성실한 구슬땀으로 풍년낟가리를 높이 쌓아야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욱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고 우리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다져 적대세력들에게 드센 타격을 안길수 있다.
농촌들에서 다음해농사차비에 힘을 집중하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당면한 투쟁과업이다.우리는 농업전선의 위치와 중요성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다음해전투승리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농사차비에서 선차적인것은 종자준비이다.(전문 보기)
론설 : 국가상징을 통한 교양사업의 중요성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자기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며 세계에 빛내이려는 천만대중의 불타는 헌신성에 의하여 추동되는 전인민적인 애국위업이다.
당이 내세운 시간표대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면 인민들의 애국충정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애국심을 북돋아주는데서 국가상징을 통한 교양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에게 슬기롭고 아름다우며 강의한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 애국심을 심어주는데서 국수, 국견과 같은 국가상징에 대한 상식을 넓혀주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국가상징이란 다른 나라와 구별하기 위하여 만든 해당 국가의 공식적표징을 말한다.여기에는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 등이 속한다.
국가상징들에는 해당 국가의 형태와 정치적의지, 력사적전통과 민족적특성, 자연지리적특성 등이 반영되여있으며 자기 나라에 대한 인민들의 사랑의 감정이 비껴있다.사람들은 국가상징을 통하여 자기 나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며 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가려는 마음을 키우게 된다.
우리 나라 국기, 국장을 비롯한 국가상징들은 그것이 담고있는 의미의 숭고성에 있어서나 형식에 있어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것이다.그러므로 국가상징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총폭발시키는데서 의의가 크다.
국가상징을 통한 교양사업은 무엇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성격과 사명, 발전방향에 대해 잘 알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도록 고무추동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태를 묻고 사는 나라가 어떤 국가이며 얼마나 훌륭한 나라인가 하는것을 잘 알 때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게 되며 부강조국건설에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게 된다.
국호와 국장, 국기, 국가를 비롯한 우리 국가상징들에는 인민이 주인된 나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성격과 사명, 발전전망과 위력 등이 집대성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 나라 국호에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에게 진정한 정치적자유와 권리,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하는 인민의 국가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다.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성격과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성격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이 국호는 우리 혁명의 성격과 임무,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가장 정당하고 독창적인것으로서 인민들에게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누리에 떨치는 뜻깊은 국호이다.국장과 국기, 국가에는 우리 공화국이 계승하고있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과 수령의 두리에 전민이 굳게 뭉친 불패의 통일단결, 우리 민족의 단일성과 찬란한 문화, 부강하고 문명한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칠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 우리 나라를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강화발전시켜나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상징적으로 잘 반영되여있다.
누구나 우리 나라의 국가상징들에 담겨져있는 깊은 뜻을 새겨보면 볼수록 우리 국가,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에 휩싸이게 되며 몸과 마음 다 바쳐 위대한 조국을 세계만방에 떨쳐갈 철석의 각오와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
국가상징을 통한 교양사업은 다음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사업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기풍확립의 중요성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모든 분야에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야 합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모든 문제를 자기 식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창건된 첫 시기부터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독창적인 로선이다.여기에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 주체식대로 해나가려는 견결한 자주정신과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우리에게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여기에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혁명의 전력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승장구해온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자주의 원칙과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을 굳건히 고수하였기에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될 때에도 우리는 끄떡하지 않았으며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과 시련도 강행돌파할수 있었다.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번영의 휘황한 대로를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는 바로 자주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을 주체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우리 인민은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주체의 길은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며 남들이 어떻게 하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며 의지이다.우리는 온 사회에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최후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우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존엄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이것은 모든 문제를 자기의 머리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자기의 주견과 신념에 따라 처리해나갈 때 지켜지게 된다.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립장을 저버리는것은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를 쓰고 망국노가 되는 자멸행위나 같다.
우리 조국은 자주의 사상과 로선, 자주의 신념과 의지로 승리떨쳐온 자주의 강국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일찌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는데 바로 이것이 주체이고 자주이고 자력갱생이며 여기에 우리의 존엄이 있고 긍지와 영예가 있다고 교시하시였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강요에 순응하며 자주의 궤도에서 순간이나마 탈선하였더라면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지켜내지 못했을것이다.주체의 원칙, 강한 자주적대를 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신념과 배짱, 우리의 결심에 따라 우리 식으로 풀어나갔기에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위력한 정치군사강국,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온 사회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사회주의성새이며 고상한 미덕과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 인간사랑의 화원이다.
령도자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무한히 헌신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승리적전진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완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이며 인간의 완성에서 도덕적완성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도덕을 철저히 준수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도덕은 사회생활, 인간생활의 기초이며 도덕기풍확립은 나라와 민족의 밝은 앞날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미덕과 미풍이 꽃펴나야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진실해지고 집단의 화목과 단합이 공고해지며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생기와 활력으로 충만되고 우리 조국이 강성번영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온 사회에 서로 신뢰하고 협조하며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고상한 도덕기풍, 생활기풍이 확고히 지배하였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혁명적동지애의 력사,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다.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도덕교양을 필수5대교양의 하나로 내세우고 사회주의적인간육성의 중차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가고있다.사회주의도덕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인간사랑의 새 전설들이 날마다 태여나고있는것이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며 이것은 우리 당의 사상교양사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을 숭고한 도덕의리로, 혁명적본분으로 간직하고 사회와 집단, 국가앞에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해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하다.혁명적도덕의리의 체현자, 구현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굳건하고 온 나라에는 집단적혁신, 대중적영웅주의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는것이다.
온 사회에 혁명적인 사상정신이 차넘치고 건전하고 아름다운 도덕륜리가 지배한다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가 살아있고 혁명이 전진발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사회주의도덕을 고수하고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확고히 세워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으로 자본주의를 압도하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은 생산과 건설의 첫 공정
오늘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앞에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 일에는 선후차가 있고 중심고리가 있다.우리 당은 일찌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과 비약을 일으키는데서 첫 공정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문제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점령하기 전에 생산의 주인이며 담당자인 종업원들의 마음부터 먼저 점령하여야 합니다.》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물론 자금과 자재, 설비를 비롯하여 물질적조건보장이 중요하다.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것은 생산자대중의 정신적준비이다.생산과 건설의 주인이며 그 담당자인 근로자들의 마음이 발동되지 않으면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좋다고 해도 비약적성과를 이룩하기 어렵다.하지만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이 폭발되면 설사 물질적조건이 원만하지 못하여도 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만들어내면서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우리 당은 일찌기 생산실적이나 기술, 기계설비의 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릴 때마다 언제나 생산자대중의 마음과의 사업, 사상감정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지난 기간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업을 중시하고 우선시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생산과 건설에서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문제는 오늘 더욱더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우리가 믿고 의거해야 할것은 인민의 힘이다.우리에게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신념화하고 높은 실력을 겸비한 과학자, 기술자대군과 자력갱생의 오랜 실천투쟁속에서 단련된 근로자들이 있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 천만대중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킬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는 눈부신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을 발동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생산과 건설에서의 대비약적혁신이 그들자신의 사활적요구로 간직되도록 하는것이다.
무슨 일이나 그것이 담당자들자신의 운명적인 사업으로 전환될 때 적극 추진되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될수 있다.
오늘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당의 로선과 정책들에는 순탄한 시기에나 준엄한 날에나 언제나 변함없이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을 가까운 앞날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 숭고한 뜻과 과학적인 방책이 담겨져있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와 그것을 결사관철하는것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앞당기는 유일한 지름길이라는것을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그들의 혁명적열의가 활화산처럼 폭발될수 있다.이와 함께 그들에게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투쟁목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이 과업을 수행할수 있는가를 잘 알려줄 때 대중은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분발하여 달라붙게 된다.(전문 보기)
정론 :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
1
우리는 이해의 첫눈을 그렇게 보았다.
례년에 없는 폭염과 열풍속에 두차례나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10월 세번째로 또다시 삼지연군건설장을 찾으시여 펑펑 내리는 흰눈속에 서계시던 그날의 영상,
이 나라의 산과 들에 마가을이 한창이던 그때 멀리 북변에 서계시는 우리 원수님 어깨우에 하염없이 내리던 사연도 많은 흰눈, 인민의 마음에도 그렇게 추억의 눈이 내렸다.
이 땅의 찬눈비 그처럼 많이 맞으시며 우리 원수님 새겨오신 헌신의 길, 우리 혁명의 고향군에 바쳐오신 못 잊을 로고의 날과 달들이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파고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아마도 천지개벽이라는 말은 이런것을 두고 하는듯싶다.
우리는 지금 너무도 놀랍고 가슴이 벅차올라 무엇이라 할 말을 찾을수 없는 심정으로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치는 삼지연군건설장에 서있다.
천고의 밀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거창하게 펼쳐진 드넓은 전투장은 말그대로 불도가니이다.붉은기의 바다가 장쾌하게 펼쳐지고 방송선전차에서 울리는 힘있는 노래소리가 격전장을 들었다놓는다.
낮과 밤이 따로없는 백열전이다.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깃들면 건설장은 불야경을 이룬다.위훈으로 하루를 보내고 창조로 새날을 맞이하는 삼지연전구, 순간의 멈춤도 없이 전진 또 전진하는 맹렬한 공격전의 기상앞에 북방의 강추위도 기가 꺾인듯 백두산기슭은 낮에도 밤에도 뜨겁게 불타오르는 기적창조의 활화산이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구가하는 우리 조국땅에는 거창한 창조대전들이 많다.백두산아래 첫동네의 천지개벽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 시대를 격동시키는것인가.
평범한 건설이 아니며 보통의 창조가 아니다.내 조국의 래일이 벅차게 안겨오고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위대한 인민의 힘과 기상이 긍지높이 어려오는 우리 조국의 축도이다.
우리 나라 산간지대의 본보기, 표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군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하신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나라가 진보한다는것은 도시와 함께 농촌과 어촌, 산간지대 할것없이 모든 지역이 다같이 발전하고 문명해진다는것이다.외진 섬, 깊은 산골 어디에 살건 누구나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며 이 세상 가장 복된 삶을 누릴 때 그것이 인민의 웃음넘치는 사회주의락원이 아니랴.
그 본보기, 표준이 바로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군에 펼쳐지고있는것이다.
깊은 산골에 두줄기 철길이 뻗어가고 새 철도역들이 생겨났다.뚜렷한 구획들을 이루며 전개된 건설장의 면모는 이 땅을 박차고 태여날 황홀한 산간문화도시의 자태를 환희롭게 그려준다.(전문 보기)
론설 : 자원보호사업은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사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나라의 자원을 적극 보호하고 증식시키는 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나라의 자원을 극력 아끼고 보호하는것은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원보호사업은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직결되여있는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시대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문명수준이 제고되는데 따라 물질적부에 대한 요구는 매우 높고 다양하게 제기된다. 물질적부의 생산은 자연부원의 소비를 전제로 하며 이로부터 자원에 대한 수요와 소비량은 계속 늘어나게 된다.
만일 사람들이 자연부원을 소비하는데만 치중하고 그것을 보호하는 사업을 홀시한다면 그 후과는 대단히 치명적이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산림의 란벌과 공업페설물에 의한 오염, 지구온난화에 의한 이상기후현상 등으로 이미 수십개의 나라들에서 원시림이 완전히 없어졌고 수많은 토지들이 사막화되였으며 수천종의 바다생물들이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원유와 석탄을 비롯한 화석연료들도 그 채취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머지않아 바닥이 날것으로 보고있다. 자원보호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지 않으면 생산의 감소와 생태환경의 파괴를 막을수 없고 사람들의 생존이 심히 위협당하게 된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산좋고 물맑고 금은보화가 가득한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불리워왔다. 그러나 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풍부한 자연부원도 극력 아끼고 보호하지 않으면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에 효과적으로 리용될수 없고 인차 고갈되고만다. 때문에 우리 당은 자원보호를 일관한 방침으로 제시하고 이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조국강토를 로동당시대에 와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거대한 자원보물고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누구나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나라의 자원을 적극 보호하고 증식시키는 사업에 모든 사고와 실천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자원보호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축적이 없는 소비와 발전이란 있을수 없다. 자원소비과정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경제발전은 자원보호사업을 강화하여야 끊임없이 확대될수 있다. 산림자원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산림자원을 적극 보호하여야 산사태와 큰물피해, 토지의 류실과 강하천의 침적을 막아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농사를 안전하게 지어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할수 있으며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천연보약재들을 채취하고 탄광과 광산, 건설장, 경공업공장 등에서 소요되는 자재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 결국 자원보호사업이자 생산이고 건설이며 국력강화로 이어지는것이다.
세상에 남이 가져다주는 행복이란 없다. 자기의 힘과 지혜, 자기 나라의 자원에 의거하는 생산토대가 실리도 크고 전망도 확고하다. 자기의것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립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 길은 나라의 자원을 적극 보호하고 증식시키는데 있다.
적대세력들이 제재봉쇄를 최후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오늘 경제건설분야는 적들과의 판가리대결장이라고 할수 있다. 현시기 자원보호사업은 싸우는 전선에 포탄과 탄약을 원만히 보장해주는것과 같은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를 짓부시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고있으며 경제전선에서는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나라의 자원을 적극 보호하고 끊임없이 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적수요와 소비적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국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쳐나가고있다.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하며 폭풍쳐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우리 식, 우리 힘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제시하신 이 구호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온 누리에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사상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오직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만을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간다는것이다.자기식, 자기 힘으로 살아나가는데 조국과 민족의 끊임없는 전진발전과 양양한 전도가 있다.
올해에 우리는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70년력사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인민이 가장 긍지높이 새긴것은 바로 우리 식, 우리 힘에 대한 자부이다.우리 당과 인민은 장구한 혁명투쟁의 나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속에서도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였으며 남들이 수정주의바람에 현혹되여 혁명을 망쳐먹을 때에도 끄떡하지 않았고 오늘도 변함없이 자기의 신념에 따라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고있다.천리마대고조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에서의 위대한 승리와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진감시킨 민족사적대사변들의 밑바탕에는 주체의 원칙이 놓여있다.우리 식대로,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년대와 년대를 백승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남의 식을 따르고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가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되고 전란을 겪고있는 비극적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당의 주체적로선과 정책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달라져도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는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승리의 영원한 기치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당과 국가활동에서 자기식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에만 담보될수 있다.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는 자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당은 자주의 기치높이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하여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짧은 력사적기간에 그 누구도 감히 범접 못하는 정치군사강국으로 세계정치의 중심에 당당히 올려세웠다.자주를 떠나 주체조선, 영웅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누리에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론설 : 본보기, 표준단위창조사업의 중요성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며 21세기의 요구와 사회주의강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시대적본보기, 표준들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신다.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평양교원대학과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의 현대적인 강원도양묘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문화예술의 대전당인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비롯하여 이 땅우에 솟아난 거창한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속에 삼지연군이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상이 또 한번 놀라고 부러워할 인민의 문화휴식터, 인민의 해양공원으로 전변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본보기, 표준창조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앞서나가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다른 단위들이 따라올수 있습니다.》
한 단위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한점의 불꽃이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도록 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군 하시였다.청산리와 리현리, 강선제강소(당시), 창성군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조선예술영화촬영소와 피바다가극단, 자강도와 함남도를 비롯하여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수많은 본보기단위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해당 분야,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였다.우리 혁명력사는 시범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것이야말로 혁명을 전진발전시키는데서 매우 효과적이고 위력한 방법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오늘 본보기단위를 창조하는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본보기, 표준단위를 창조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론설 : 군중과의 사업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자면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야 합니다.》
군중은 혁명적당의 초석이며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존재이다.
군중과의 사업은 당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그것은 군중을 쟁취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당의 운명과 혁명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되기때문이다.혁명하는 당은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고 공고한 대중적지반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할수 있으며 강위력한 혁명력량에 의거하여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그러므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언제나 군중공작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사회주의위업을 이끄는 혁명적당이 군중과의 사업을 진행하는데서 항상 경계하여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집권당인것으로 하여 군중공작사업을 소홀히 할수 있는 경향이다.
혁명적당이 정권을 잡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우면 당조직체계와 국가기구체계를 정연하게 수립할수 있다.이것은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환경으로 되지만 일군들속에서 권력에 의거하여 명령하고 지시하며 군중을 천시하는 관료화의 경향이 나올수 있는 위험한 요소도 내포하고있다.관료주의는 특히 혁명의 대가 바뀌여지고 당과 간부대렬에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룰 때 더 많이 나타날수 있다.
좋은 제도적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지 않으면 그것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사회주의가 좌절된 여러 나라들의 력사적교훈이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이 나라들에서는 당이 정권을 쥐지 못하였을 때에는 군중을 쟁취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많이 들였지만 집권당이 된 다음에는 관료화되여 군중을 쟁취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고 군중에게 호령하고 군중을 천시하는 풍조가 만연되여있었다.당이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지 못한 결과 대중적지반이 흔들리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고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되였다.
각계층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당중앙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우리 당은 일찍부터 군중공작사업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이 사업에 시종일관 큰 힘을 넣어왔다.
오늘 전체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령도자에게 의탁하고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고있는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줄기차게 벌린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이 계속되고 우리앞에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군중과의 사업에 사회주의위업의 승패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현시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에 힘을 넣는것은 무엇보다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높이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전문 보기)
사설 : 형제적꾸바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계기로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친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오늘 평양에 도착한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꾸바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지구의 머나먼 서반구에서 대륙과 대양을 넘어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공동투쟁에서 어깨겯고 나아가는 두 나라 인민들의 불패의 친선단결과 동지적우의를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사변이다.
꾸바혁명의 탁월한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인민은 서반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길을 개척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반제자주의 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영웅적꾸바인민은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충실성, 혁명적원칙과 국제주의에 대한 헌신성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있다.
우리 인민은 꾸바인민이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동지적의리를 귀중히 여기는 믿음직한 전우이며 형제이라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하였다.우리는 꾸바인민과 같이 친근한 벗을 가지고있는것을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오면서 공고해진 꾸바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오늘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꾸바책동을 짓부시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형제적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입니다.》
조선과 꾸바는 비록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에 기초하여 긴밀한 형제적뉴대를 맺어왔다.
조선과 꾸바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는 구호를 들고 제국주의와 견결히 투쟁하고있는 꾸바인민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하였다.국제무대에서는 예상치 않았던 복잡한 사태들이 벌어졌으나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혁명적의리에 의하여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굳건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1986년 평양에서 뜻깊은 상봉을 진행하시고 동지적우의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함께 마련하여주신 조선-꾸바친선은 두 당, 두 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실현하며 국제무대에서 공동보조를 취해나가도록 하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조선과 꾸바 두 당, 두 나라사이에는 다방면적인 접촉과 래왕이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경제기술적협조와 문화적교류가 날로 강화되여왔다.(전문 보기)
사설 : 석탄전선이 경제건설대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석탄전선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자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석탄전선이 부글부글 끓고있다.순천과 덕천, 북창과 개천, 안주지구를 비롯한 각지의 지하막장들에서 과감한 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으며 성, 중앙기관들과 수많은 단위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탄광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경제건설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하려는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석탄전선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생산활성화의 동음, 이것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힘찬 기상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이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원료, 연료, 동력문제를 풀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김철과 황철에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되고 도처에서 석탄에 의거한 자립경제의 생산잠재력이 날로 증대되고있다.금속, 전력공업과 철도운수부문, 경공업,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며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면 결정적으로 석탄전선에서 생산활성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석탄산이 높이 쌓아지는것만큼 경제건설속도가 다그쳐지고 훌륭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각지 탄광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올해신년사를 받아안고 가슴끓이던 그 기세, 그 본때로 올해의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자기앞에 맡겨진 전투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자각을 안고 오늘의 순간순간을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올해 전투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탄부들은 경제건설대진군속도가 자신들의 투쟁에 달려있다는것을 심장에 새기고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2.8직동청년탄광을 비롯하여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들에서부터 생산정상화의 불길이 활활 타올라야 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론설 : 당사상사업의 수준을 높이는것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 혁명은 사상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위업이며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당사상사업을 혁명의 력사적전환기,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시키는것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중대하고도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전반적인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전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당사상사업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이며 사상사업의 성과는 사회주의건설의 성과로 나타나게 된다.그런것만큼 사상전선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나야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되고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전진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지난 기간 우리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주체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대중을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총돌격전에로 고무추동하는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왔다.우리는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공세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한 열쇠를 사상사업의 수준을 높이는데서 찾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그 내용과 형식,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왔다.
현시기 당사상사업의 수준을 높이는것은 전체 인민을 당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혁명의 최후승리는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닌 인민만이 쟁취할수 있다.전체 인민이 최후승리를 이룩하는 그날까지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도록 교양하는 사업은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생활수준이 높아지면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고 생활이 유족해질수록, 혁명대오내에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질수록 당사상사업의 수준을 높이지 못하면 오히려 사람들속에서 혁명성이 점차 약화될수 있다.사상사업에서의 답보는 곧 혁명의 침체와 퇴보, 좌절로 이어진다.이것은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비극이 보여주는 력사의 교훈이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고 대외적환경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이것은 사람들속에서 격렬한 투쟁의 시대가 끝난것처럼 생각하며 안일해이되는것을 비롯하여 사상정신생활에서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인민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이며 당사상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보다 실효성있게 진행하여야 할 때이다.
지난 기간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가 자리잡고있는 조선혁명의 심장이며 우리 나라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평양시의 인민들의 정치사상교양사업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전위투사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생관
지금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오늘의 총진군의 성과여부는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일군들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기관차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생활화, 인생관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인생관은 인간의 삶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다.사람의 한생은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사는가에 따라 값높은 삶으로 빛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일군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일군들이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가장 떳떳하게, 보람있게 사는 길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인생관을 깊이 간직하고 살며 일하는데 있다.
멸사복무란 말그대로 자신을 깡그리 바쳐 이바지한다는 뜻으로서 최고의 헌신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여기에는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온넋과 육신을 활활 불태우라는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그것은 남보다 머리는 더 써야 하고 잠은 덜 자야 하며 걸음을 많이 걸어야 하고 힘든 일에는 앞장서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 혁명의 력사와 현실은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친 사람들의 업적은 영원히 남아있으며 그들의 위훈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일군들이 자기의 근본을 지키는 길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 자기의 근본이며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할것이 량심과 의리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들은 누구나 다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이다.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이고 혈육이며 혁명동지들인 인민을 언제나 존대하고 인민들에게 멸사복무하는것은 일군의 신성한 도덕적의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늘 교시하신바와 같이 우리 인민은 위대한이라는 말과 함께 불러야 하는 가장 훌륭하고 좋은 인민이다.우리 인민처럼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순박하고 성실하며 무비의 영웅성과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력을 지닌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커다란 영광이며 긍지이다.
만일 일군들이 순간이라도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가 된것을 마치 타고난 팔자인것처럼, 자기가 특출한 인재가 되여서 그렇게 된것처럼 생각한다면 그처럼 잘못된것은 없을것이다.이것은 오직 우리 당의 덕택이다.당은 일군들을 키워주었고 지금도 보살펴주고있으며 앞으로 일군들이 혁명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을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들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투쟁과업은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강력한 사회주의경제, 지식경제를 건설하는것이다.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자면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집중적인 공격전을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번에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기본사상은 우리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것입니다.》
오늘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경제를 정비보강하여야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위력과 발전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고 인민경제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여 경제를 활성화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여 인민들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지금 있는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한다면 얼마든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으며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경제강국건설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상승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대고조전투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지펴주고계신다.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경제사업을 우선시하고 경제발전에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는데로 지향되고있으며 경제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최근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체계의 확립과 같은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 경공업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기본사상을 잘 알고 그것을 관철하는데 모든 사고와 실천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나라의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식의 독특한 경제구조를 공고히 하면서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 힘을 넣는것이다.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는 자립적인 경제구조의 기본면모이다.오늘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새로운 경제부문들이 출현하고 인민들의 물질적 및 문화적수요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현실은 기존산업부문들의 현대화, 정보화와 첨단기술산업부문들의 창설을 적극 다그쳐 경제구조를 끊임없이 개선완비할것을 요구하고있다.특히 나라의 자연부원을 합리적으로, 종합적으로 리용하고 인민경제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면서 경제를 안전하게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는데서 경제구조문제는 관건적요인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생활향상과 일군들의 역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5돐이 되여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2(2003)년 10월 28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구현해나가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항상 되새겨보며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은 나라의 주인이며 일군들은 인민대중의 복무자, 심부름군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들을 위하여 인민들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존재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로작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한 실천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5년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우리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발휘된 나날이다.지금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고있는 단위들이다.
우리 염주군은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다른 군들에 비하여 뒤떨어져있었다.그러던 군이 최근년간 모든 면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온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난 기간 군당위원회가 최대로 중시한것은 일군들이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도록 한것이다.
인민생활문제는 오늘 우리 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이다.바로 여기에서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간생활이 천태만상이듯이 인민들의 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도 한두가지가 아니다.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무엇보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살림집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는데서 기본은 자기 지역의 특성을 잘 리용하는것이다.우리 군은 벌방군으로서 농사만 잘 지으면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다.군당위원회에서는 군의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오자면 농사를 과학화해야 한다는것을 자각하고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였다.처음에는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머리를 기웃거리는 일군들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우렝이유기농법은 긴장한 로력과 비료를 절약하고 지력을 개선하면서도 벼의 생육기일을 줄이고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을뿐만아니라 우렝이를 가지고 축산을 활성화하여 고기생산도 늘일수 있는 일거다득의 농사방법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인식시키고 모두가 달라붙도록 하였다.룡북리, 남압리를 비롯하여 군안의 여러 농장들에서 정보당 10t이상의 알곡소출을 내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개선을 가져온것은 바로 자기 실정에 맞게 군이 살아나갈 방도를 찾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간데 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부 일군들속에서 주민들이 살림집문제로 생활상불편을 느끼고있는것을 보면서도 조건타발을 하며 만성적으로 대하는데 대해 인민성이 없는 심각한 문제로 제기하고 그것을 풀기 위하여 일군들부터 발벗고나서도록 하였다.세멘트와 모래, 철근과 목재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군안의 일군들은 시공주, 건설자가 되고 자재인수원이 되여 뛰고 또 뛰였으며 군의 예비와 건설력량을 총동원하여 몇해사이에 수백세대에 달하는 살림집을 건설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 선 강원도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온 나라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으로 끓고있는 지금 강원도에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힘찬 전진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지난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자력갱생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고있는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을 또다시 높이 평가하시였다.
강원도에서 세차게 나래치고있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혁명의 년대들마다 시대의 전형,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난관극복의 돌파구를 열고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나래치게 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강원도는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의 맨 앞장에서 돌진하는 본보기단위이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자강도인민들이 령도자의 뜻을 높이 받들어 락원의 행군에로의 길을 용감하게 개척하였다면 오늘은 강원도인민들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시해나가고있다.강원도정신은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오늘의 시대를 대표하고 추동해나가는 전투적기치이다.
오늘 전당, 전국이 강원도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다.강원도인민들처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기 힘을 부단히 강화해나갈 때 경제건설에서 자력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할수 있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이다.지금 강원도인민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올해에 내세운 전투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지방공업과 국토관리사업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강원도의 현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올해전투목표를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껴야 한다.
모두다 강원도인민들처럼 투쟁하며 더 높이 비약하자.이것이 오늘 당과 혁명의 요구이다.우리는 혁명의 붉은기높이 결사전을 벌려 자기 도를 행복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강원도의 모범을 따라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를 발표하신 4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103(2014)년 10월 2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반만년의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힘있게 천명한 강령적문헌이다.
로작에는 민족유산보호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이 사업을 잘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을 자자구구 되새겨보는 우리 인민들은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고 부강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민족의 력사는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통하여 후세에 전하여진다.선조들이 어떤 문화를 창조하고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 발전하여왔는가 하는것은 민족유산에 의해서만 과학적으로 밝힐수 있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가진 슬기로운 인민이다.우리 인민의 력사는 자연과 사회의 구속과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의 력사이며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담긴 수많은 문화적재보를 창조해온 력사였다.민족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발굴복원하며 잘 보존관리하는것은 슬기롭고 근면한 우리 민족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된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잘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그러므로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자면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리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민족의 풍부하고도 귀중한 유산이 고수되고 주체적립장에서 사회주의현실에 맞게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렸으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여온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하고 부강조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