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워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자

주체107(2018)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위상과 국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발포된것은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사회주의헌법의 제정으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달성한 빛나는 성과들이 법화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류제헌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을 마련해주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빛나게 완성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국가기관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켜야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법치국가이다.사회주의헌법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국가의 모든 법들은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제정되며 인민의 리익에 맞게 집행된다.우리 나라에서는 법집행자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해나가는데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전면적인 국가부흥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헌법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구현되여있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지켜야 할 행동준칙이 규제되여있다.모든 기관들과 공민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할 때 사회제도가 공고해지고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발현될수 있으며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될것이다.

사회주의법은 계급투쟁의 무기이다.사회주의법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만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다.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반동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류포시켜 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변질와해시켜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의 근본리익을 지키자고 하여도, 반동적인 사상문화와 썩어빠진 생활양식의 침습을 철저히 막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자고 하여도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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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이다

주체107(2018)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필승의 기상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영웅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조국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력사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들의 념원이다.이것은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실 때에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로 주체의 군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랭전이 종식된것을 기화로 더욱 악랄해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집중적인 반공화국압살공세로 하여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이루 다 형언할수 없는 난관이 겹쌓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변하는 정세의 추이와 현실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이 땅우에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믿음직한 주력군으로 자라나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인류력사에는 뛰여난 군사적자질과 통솔력, 혁혁한 전승으로 하여 이름을 남긴 명장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전면대결전, 조국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한 걸출한 령장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최고사령관기의 붉은 기폭에는 우리 조국의 힘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이 력력히 어려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업적이 있기에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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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과학, 교육, 보건사업은 제일 중시하여야 할 사업

주체107(2018)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을 국가발전의 중요한 문제로, 혁명의 제1차적요구로 내세우고있으며 보건부문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제일 중시하여야 할 사업은 과학, 교육, 보건사업입니다.》

과학, 교육, 보건사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힘을 넣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오늘날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의 기본은 과학기술경쟁이며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이라고 말할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과학교육의 발전속도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 나라의 발전속도라고 할수 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자체의 과학기술력에 의거한 자력갱생대진군이다.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남의 덕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우리에게 있어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 자강력이다.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하고 앞세울 때 우리의 자강력을 급속히 증대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

현시기 과학기술의 발전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과학기술인재들을 육성해내는 교육사업에 의하여 담보된다.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결코 가시적인 성과나 이룩하고 눈앞의 리익을 얻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우리가 경제분야에서뿐만아니라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자면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교육사업을 통해서만 그 성과가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교육사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과학기술인재들이 바다를 이루게 되고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힘차게 달릴수 있다.

보건사업도 마찬가지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대중이 적극적으로 발동되여야 생산적앙양을 이룩할수 있다.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이것은 보건사업에 힘을 넣을 때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과학, 교육, 보건사업을 중시하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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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계급교양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

주체107(2018)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드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계급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계급교양을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정책은 일관합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한 근로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시작되고 전진하며 완성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이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계급교양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계급교양은 한시도 늦추지 말아야 할 혁명의 중대사이다.만일 우리가 계급교양을 한순간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중도반단하면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마비되게 되며 그것은 사상정신적으로 완전히 무장해제당하는것과 같다.몸을 튼튼히 단련하여 면역이 강해지면 병균이 침습하여도 병에 걸리지 않는것처럼 계급교양을 심화시켜 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야 우리의 혁명진지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계급교양은 적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근로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것이 착취계급이며 자본주의를 혁명적폭력으로 뒤집어엎고 세상에 태여난것이 바로 사회주의이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적들의 도전과 발악은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정치,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매우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로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붕괴시키고 중동의 주권국가들을 전복하는데서 재미를 본 적들은 우리 내부에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본주의쉬를 쓸게 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에 파렬구를 내자는것이다.이러한 책동에 대하여 각성을 높이고 투쟁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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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들이 구현하여야 할 인민적사업방법

주체107(2018)년 12월 19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힘있게 추동되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일군들이 가속기가 되는가 아니면 제동기가 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가는 그들의 사업방법, 사업태도와 직결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사업방법이라고 할 때 그것은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해나가는 묘술과 수법을 말한다.모든 일에서 그 성과여부는 방법론에 크게 달려있다.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여도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의 사업방법이 서툴고 거칠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할수 없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방법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몸소 창조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인민적사업방법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한평생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무한한 헌신에 기초하고있고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라는데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적사업방법의 근본특징이 있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절세위인들의 인민적사업방법은 우리 일군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우리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나갈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절세위인들의 인민적사업방법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대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는것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인민적사업방법을 확립하는데서 선결조건이고 기본담보이다.인민대중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데로부터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의 높이가 좌우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적사업방법은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과 립장에 기초하고있는 특출한 대중령도예술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시였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데로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오시였다.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인민이며 인민을 위하여 당도 있고 국가도 있으며 군대도 있다는것,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드팀없는 신조였다.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공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는 말그대로 애민헌신의 한평생이였다.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영원히 새겨져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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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주체107(2018)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시고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지금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곧 사회주의조선의 눈부신 기적과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며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은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태양의 존함으로 영광떨치고 태양의 따뜻한 축복속에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위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자, 이것이 어버이장군님의 희생적인 애국헌신의 목격자, 체험자이며 충직한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정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이 존칭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만난시련을 강행돌파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한 힘을 키워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절절한 그리움이 담겨져있다.오늘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막강한 국력,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무섭게 용을 쓰며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주체조선의 거세찬 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위대한 령도자가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다.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에서 대대손손 복락할 천하제일강국의 설계도가 펼쳐졌고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헤쳐오신 불면불휴의 선군장정,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가장 열렬한 애국의지로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에 의하여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었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그 고귀함과 생명력에 있어서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각계층 근로자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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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만민의 칭송을 받으시는 희세의 정치가

주체107(2018)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세계 수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걸출한 지도자》, 《으뜸가는 위대한 정치가》,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세계를 움직이신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끝없이 그리워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과 령도로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정치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지난 20세기 말엽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정치지진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시기였다.이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자기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였다.

당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반사회주의광풍이 세차게 몰아쳤다.사회주의를 구원해야 할 시대적과제가 절박하게 제기되였다.

사회주의운동을 한다고 하던 사람들 대다수가 사회주의를 재건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호소만 하였지 과학적인 사상을 내놓지 못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인류를 사회주의의 미래에로 힘차게 이끌어나가신분은 다름아닌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가 일시적으로 가슴아픈 곡절을 겪고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된다는 철리를 밝히시여 사회주의를 헐뜯던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사회주의운동은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발전과 전진의 길을 걷게 되였다.사회주의배신자들의 정체는 만천하에 드러나고 사회주의를 말살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물거품이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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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장군님생각

주체107(2018)년 12월 15일 로동신문

 

그날도 백두산기슭에는 눈이 내리고있었다.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이해에 세번째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우에 하많은 사연을 속삭이듯 정히 내리던 눈송이, 눈송이…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우리 장군님 밀림을 얼구는 혹한속에서 쪽무이포단을 덮으시고 추운 고생, 배고픈 고생도 다 이겨내셔야 했던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은 성스러운 땅, 그이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는 삼지연군의 설경을 바라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셨으랴.

몇해전 11월에도 찾아오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보고 또 보시며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의 가슴치는 격정을 뜨겁게 불러일으키며 오늘도 12월의 흰눈이 내리고있다.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영원한 인민의 어버이 우리 장군님에 대한 못 잊을 그리움으로 잠 못 이루는 이 땅에 사연많은 12월의 흰눈이 소리없이 내려앉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흘러온 나날에 우리는 보았다.

주체철이 쏟아지던 경사스러운 그 시각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장군님! 주체철이 나옵니다.》 하고 목메여 아뢰이던 황철의 로동계급이며 거듭되는 실패와 가슴아픈 곡절속에서도 직접 연구종자를 주시고 걸음걸음 보살펴주시던 장군님 생각으로 피를 끓이며 세계적수준의 생물농약을 만들어낸 영웅과학자도 보았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물고기를 집집마다 한가득 받아안던 그날 어버이장군님께서 마지막으로 수표해주신 물고기공급문건이 눈앞에 어려와 눈물을 흘리던 평범한 녀인들도 보았다.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의 궁궐같은 집에서 행복의 노래를 부를 때면 이 땅의 찬눈비를 다 맞으며 달리던 그이의 야전차가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는 과학자, 교육자들, 땅이 꺼지게 주렁진 과일들을 보시려 그이께서 또다시 오실것만 같아 철령으로 달리는 뜨거운 마음을 걷잡지 못한다는 고산과수종합농장 근로자들의 격정어린 모습도 보았다.

우리는 왜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장군님생각에 마음적시는것인가.흐르는 세월속에 모든것은 잊혀진다 하였건만 어이하여 그이에 대한 생각만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그처럼 더더욱 강렬하게 불길치는것인가.

어버이장군님께서 서거하신 후 그이께서 사업하시던 렬차집무실에서 해당 부문 일군들이 그토록 가슴치게 안아본 문건트렁크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다시금 눈물속에 되새겨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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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는 우리 인민의 풍모

주체107(2018)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에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대를 이어 끝까지 충정다하는것은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 큰 행운은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는것이다.수령복을 누리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끝없이 빛을 뿌리지만 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아무리 제노라하던 나라도 하루아침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고만다는것이 장구한 인류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진보적인류는 물론 적대국의 정치인들도 머리숙이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살아온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견결한 투쟁과 희생적헌신의 력사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며 한평생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좌우명이고 신조였다.동서고금 그 어느 나라에도 위대한 장군님처럼 애국, 애족, 애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치며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위인은 없다.

우리 인민은 투철한 수령관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대를 이어 수령께 충정다하는 가장 훌륭한 인민이다.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였다.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수령영생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세상사람들에게 혁명가들이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오늘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순결한 충정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있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지워버린다고 하였다.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하고 바뀐다 해도 더욱 굳세여지고 강렬해지는 마음이 있다.그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변함없이 간직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이다.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인민의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절절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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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

주체107(2018)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와 로정대로 우리 혁명을 전진발전시켜나가는데서 우리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초급당은 당의 기층조직으로서 당을 받들고있는 초석이다.건물이 든든하려면 그 기초가 든든해야 하는것처럼 기층당조직인 초급당이 굳건해야 우리 당이 더욱 공고해지고 우리 혁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당 제7차대회이후 전당적인 첫 대회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소집된데는 초급당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원들은 누구나 당의 기층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에 소속되여있으며 초급당을 기본단위로 하여 당원들의 정치조직생활이 진행된다.우리 당안에 초급당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지 않는 일군, 당원이란 없다.이것은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모든 당원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견결한 혁명가,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삼고 주체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 불굴의 투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충복이 될것을 바라고있다.당의 의도대로 일군들과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사업은 초급당조직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초급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고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며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모든 당원들이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행동하는 견실한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게 된다.

일군들과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서 사상교양과 함께 조직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조직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고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초급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할 때 그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재앙이 닥쳐오고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신념의 강자, 열혈투사들로 튼튼히 준비되게 될것이다.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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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자력갱생, 간고분투

주체107(2018)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제손으로 창조하는 귀중한 재부가 끊임없이 늘어만 가는 보람넘친 시대이다.어려운 속에서도 신심에 넘쳐 비약의 새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자력갱생의 위대한 힘에 대한 확신은 나날이 강해지는 국력과 더불어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오늘 우리의 기술로 궤도전차며 무궤도전차도 만들어 인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전야에는 우리의 지혜가 어린 다수확품종의 씨앗들을 뿌려 행복을 가꾸며 아이들의 어깨에 자신들의 노력이 스민 《소나무》책가방을 메워 학교로 보내는 이 기쁨이 과연 무심히 안아볼수 있는것인가.

세계의 흐름은 순탄치 않다.무시로 들이닥치는 위기와 혼란은 존엄있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차겁게 얼구고있다.그 모든것을 투시해보면 남에 대한 횡포한 지배와 간섭, 남에 대한 굴종과 의존에 근원을 두고있다.

이 세계의 한복판에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자기의 힘, 자기의 식으로 자기의 길을 당당히 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긍지로운것인가.

오늘의 현실은 우리 조국과 혁명을 끝없는 번영과 승리에로 추동하여주는 절대불변의 힘, 위대한 동력에 대하여 되새겨보게 한다.

주체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강성한 힘을 떨치며 비약하는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의 행정에서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안아온 조선의 정신이며 본때인 자력갱생!

우리는 얼마든지 말할수 있다.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로써, 류례없이 간고하고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나서는 힘을 키우고 가장 아름다운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인민의 신심과 확신으로써 우리의 정신, 우리의 진리를 보여줄수 있다.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인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한마디로 응축한다면 그것은 곧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려는 정신이라고도 말할수 있을것이다.

인류력사는 계급투쟁의 력사인 동시에 자기 발견의 력사, 자기 창조의 력사, 자기 완성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인간이 만일 자기 힘을 계발시키지 않고 천지만물의 창조자라고 하는 그 어떤 신이나 하느님의 은총만을 믿고 살아왔다면 우리는 아직도 구석기시대에서 헤매고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되새겨보게 된다.

그처럼 훌륭한 속성과 거대한 힘을 지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한탓에 얼마나 많은 나라와 민족이 력사밖으로 밀려났던가.

맨주먹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은 과학으로서의 자력갱생의 위대한 힘을 발견하고 그것을 운명개척의 절대법칙으로 공고발전시켜온 주체의 위업이며 자력갱생의 길이야말로 진정한 강국에로의 길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보여주는 력사의 교과서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인민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입니다.》

강해지고 부흥하려는 나라의 길에는 힘이 있어야 하며 그것을 낳는 밑천은 다름아닌 자원이다.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전쟁과 비극도 그밑을 들추어보면 자원의 쟁탈이라는것이 있었다.인간의 생존과 국가의 발전에 필요한 거의 모든것이 땅속에 매장된 자원에서 마련되여왔다.

그러나 고갈을 모를것 같던 화석연료자원의 매장량에도 드디여 붉은 신호등이 켜진 오늘날 더더욱 첨예화된 자원쟁탈전과 그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위기는 무한한 자원에 대한 갈망을 부르고있다.

지금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제한된 자원을 효률적으로 순환리용하기 위한 노력이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하지만 물질적자원만으로는 나라와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담보할수 없다.과학기술의 거대한 힘도 세계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는 인간의 지혜가 낳는것이다.그것은 물질적자원으로 대신할수 없는 정신적자원의 귀중함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에게는 자력갱생이라는 무한대한 정신적자원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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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주체107(2018)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위대한 당이며 사회주의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보다 더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인민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어머니당의 슬하에서 성장하고 당과 인민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이다.

지금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온넋과 육신을 활활 불태우며 헌신분투할것을 바라고있다.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들의 웃음이 꽃펴나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아진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습벽화된 일군,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일군이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진짜배기혁명전우이다.

모든 일군들이 삶의 순간순간을 인민을 위한 헌신과 희생으로 수놓아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며 헌신이다.오늘 우리 당은 온 나라에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는가,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 달려있다.

일군들의 인민성은 곧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이고 혁명을 대하는 태도문제이다.모든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뼈속깊이 쪼아박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곧바로, 정보로 걸어가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혁명적당의 불패성과 전투력은 대중과의 혈연적뉴대에 의하여 담보된다.우리 당의 공고한 대중적지반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의 결정체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인민은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우리 당은 인민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대오가 튼튼해지고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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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의거하여야 할 가장 큰 자원

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는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나라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나가자면 우리가 무엇에 의거하여야 하는가를 정확히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우리가 의거하여야 할 가장 큰 자원은 자체의 과학자, 기술자력량입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는데서 과학기술인재들의 지위와 역할은 날로 높아지고있다.과학기술이 중시되고 능력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흥하고 끊임없는 번영이 담보되게 된다.

우리에게는 당이 키워낸 과학자, 기술자대부대가 있다.우리 당은 부강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자체의 과학기술인재대군을 육성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으며 그 력량에 의거하여 거창한 사회적변혁을 이룩하여왔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기술실무능력을 소유한 인재대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경제발전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비약적전진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여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이 방대하고 어려운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에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밀고나가야 한다.여기에 적대세력들의 강도적인 제재봉쇄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은 우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재부이다.

우리 당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생산활성화의 열쇠는 과학기술발전에 있으며 여기에서 기본은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어디에서나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원료와 자재, 설비, 자금과 로력이다.제재봉쇄를 최후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은 생산을 확대하고 경제발전을 다그치려는 우리의 앞길에 의연히 난관을 조성하고있다.만일 우리가 조건타발만 하면서 유리한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거나 남의 도움에 기대를 건다면 언제 가도 생산을 활성화할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외세에 대한 환상, 남에 대한 의존심을 철저히 뿌리뽑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할 때이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발전에서 찾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적극 발동시킬 때 있는 로력과 자재, 자금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증산의 동음을 울려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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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 단위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주체107(2018)년 12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단위의 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가자면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지금 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많은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여있다.시련이 가증될수록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로정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힘이다.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하고 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실현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는 지름길은 바로 자기 단위에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을 구축하고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만 튼튼히 꾸려놓으면 자강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갈수 있으며 자기 단위앞에 나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강원도에서 그처럼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자체로 하면서도 지방공업발전과 농업생산, 국토관리를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궤도전차를 수입하는데 드는 자금의 10분의 1도 안되는 적은 자금을 가지고 새형의 궤도전차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자체의 기술진영을 튼튼히 꾸리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총폭발시켰기때문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조성된 난국을 뚫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전망성있게 꾸리기 위한 작전을 바로하여야 한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인재를 적극 찾아내는것이다.인재는 해당 단위의 제일밑천, 가장 큰 재부이다.인재가 없으면 불피코 남에게 의존하게 되고 남의것을 모방할수밖에 없게 된다.그 어느 단위에나 우리 당의 품속에서 주체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훌륭한 인재들이 있다.모든 단위에서 땅속에 묻힌 보석을 캐듯이 인재들을 품들여 찾아내고 창조의 발판을 마련해주어야 단위가 일떠서고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기술자, 기능공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야 한다.사람들의 능력과 재능에 맞게 일감을 맡겨주어야 그들이 자기의 실력을 다 발휘할수 있다.

견문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전형단위,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적극적으로,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선진경험을 서로 교환하고 좋은 점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기술자, 기능공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민감하고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기관차수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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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심단결의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주체조선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에서 사는것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대중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며 모든 승리와 기적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나라,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실현된 나라는 없습니다.》

인류력사에 국가가 발생하여 수천년세월 그 어느 나라나 사회의 단합과 단결에 대하여 모색하여왔다.그것은 단결이 국가의 강약과 흥망을 좌우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기때문이다.하지만 이것은 실현하기 어려운 리상으로만 남아있었다.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이루지 못한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한 불패의 강국이다.

돌이켜보면 나라가 갓 해방된 시기 이 땅에는 주의주장도 분파도 많았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시대와 미래를 대표하는 유일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실현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오늘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는것을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중차대하고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이 거창한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선견지명과 령도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존엄높은 일심단결의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일심단결의 기상과 위력을 높이 떨쳐 우리 조국을 만방에 빛내여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활화산처럼 분출되고있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고있는것이다.

일심단결의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무엇보다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굴함없이 투쟁해나가게 하는 추동력이다.

력사의 광풍에도 끄떡없는 자기 국가, 자기 제도의 공고성과 막강한 국력에 대한 믿음은 혁명하는 인민들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사회주의의 한길따라 꿋꿋이 걸어가게 하는 정신적힘으로 된다.

세상에서 국력이 제일 강한 나라, 불패의 보루는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국가이다.력사는 아무리 령토가 크고 자원이 풍부하다고 하여도, 방대한 군사경제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지도부와 인민의 사상의지적단합이 실현되지 못한 나라는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풍전등화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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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의 위대한 동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자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속에서 수많은 단위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시하는 창조물들이 련이어 솟아나고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지름길을 다른데서 찾지 않는다.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을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이것은 조성된 정세하에서 그리고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지향을 과학적으로 반영한 가장 정확한 혁명로선이다.

우리가 당의 요구대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자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갈 때에만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할수 있으며 최후의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습니다.》

혁명은 답보가 아니라 전진이며 비약이고 혁신이다.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혁명가들만이 가속화의 기치를 들수 있고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움없이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만이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가속화와 자력갱생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가속화가 혁명의 전진속도를 의미한다면 자력갱생은 그 실현의 근본담보이다.혁명투쟁에서 전략과 전술은 조건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그러나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선 사람들이 발휘하는 사상정신적위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자기 인민의 힘, 불굴의 혁명정신에 의거해야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 진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으로 시작되고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위대한 혁명이다.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에서 자력갱생의 전통이 마련되고 불멸의 영웅서사시가 수놓아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정신을 창조하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칠수 있은것도 자력갱생의 신념이 굳건하였기때문이며 1990년대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투철했기때문이다.만일 우리가 그 어떤 외부적인 지원에 기대를 걸고 동면하고있었더라면 기적은 커녕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었을것이다.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태여난 모든 시대어들은 다 자력갱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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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주체107(2018)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온 사회에 고상하고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높은 문화적소양과 풍부한 정서, 고상한 도덕을 지니고 생활을 문명하고 락천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이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옳게 인식하고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문화정서생활은 자주적인간의 참다운 생활이다.다정다감하고 풍만한 문화정서생활은 사람들에게 삶의 희열과 기쁨을 안겨주고 왕성한 기백과 정열이 용솟음치게 하며 온 나라에 고상한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게 한다.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의 확립이자 사회적진보와 발전이며 조국의 벅찬 숨결이고 줄기찬 전진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있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전체 인민이 풍부한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으며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고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이 가장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갈 때 당이 내세운 문화혁명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사람들의 생활기풍은 해당 사회제도의 반영이다.우리 인민이 누리는 문화정서생활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의하여 철저히 보장되고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근로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실시되고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고상하고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고 그것을 더욱 활짝 꽃피우는것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다.오늘 우리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솟아난 공원과 유원지, 극장, 영화관, 체육관, 동물원, 물놀이장을 비롯하여 희한하고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을 찾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흐름은 끝이 없다.다양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속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으며 인민사랑의 대화원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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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당의 파견원

주체107(2018)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이해에도 우리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은 쉬임없이 이어졌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이며 북방의 발전소건설장, 강원땅의 식료공장, 양덕군의 온천지구…

숨막힐듯 한 폭열도, 하염없이 쏟아져내리는 찬눈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일군들이 가슴쩌릿이 새긴것은 무엇인가.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으뜸가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현실로 꽃피워야 할 무거운 사명감이다.

하다면 시대와 혁명의 엄숙한 요구앞에 제일먼저 자신을 세워보아야 할 일군들은 누구들인가.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는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의 눈빛은 누구들에게로 향하고있으며 미래를 락관하는 인민의 마음속에 가장 미덥게 안겨오는것은 과연 누구들의 모습인가.

 

 

앞서거니뒤서거니 달려왔다.

우리 원수님께서 부르신다!

꿈속에서도 그려보던 영광의 시각을 너무도 뜻밖에 맞이한 감격으로 가슴들먹이며, 꿈이면 깨지 말아 몇번이고 마음속으로 외우며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은 눈물속에, 웃음속에 원수님곁으로 달려왔다.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우리 당력사에 길이 새겨질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 소식에 온 나라 군당일군들이 함께 흥분하고 함께 기뻐했다.당중앙은 군의 안주인이며 군내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참모부라고 할수 있는 군당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고,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며 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라는 무한한 긍지로 가슴끓이였다.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인 군당위원회에 대한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군이 일떠서야 나라가 일떠선다.군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역적거점이며 당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요한 전구이다.나라의 200분의 1을 이루는 군을 당의 의도대로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할 견인기, 그것이 바로 군당위원회이다.

매 군들이 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궤도따라 힘차게 질주하자면 군당위원회가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야 하며 그러자면 군의 주인인 군당위원장이 제 몫을 해야 한다.군당위원회가 견인기라면 기관사는 군당위원장이다.군당위원장들의 어깨우에 군의 부흥, 나라의 발전이 놓여있다.

군당위원장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정녕 얼마나 큰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당책임비서는 군사업을 당적으로, 정치적으로 책임지고 조직집행하는 당의 파견원입니다.》

당의 파견원,

그 어떤 직무에도 비할바 없는 숭엄함이 실려오고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신임의 무게가 어려온다.

군당위원장이라면 누구나 잊지 못할것이다.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펄펄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한개 군의 당사업을 책임진 군당위원장으로 임명되던 그날을.

그때부터 그대들은 당의 파견원이 되였다.당이 맡겨준 한개 군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립장을 대변하고 인민들의 마음을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이어놓으며 당정책관철전의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영예로운 사명을 지니였다.

당의 파견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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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7(2018)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이 땅우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자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며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은혜로운 품이다.우리 인민모두는 누구나 다 공화국공민으로서 조국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할 신성한 의무를 지니고있다.모든 공민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량심과 의리로 여기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최대의 마력을 낼 때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일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는 공민적본분을 자각한 전체 인민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건국의 초행길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장구한 력사적투쟁로정에는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애국자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력력히 스며있다.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조국을 떠받드는 천만대중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더욱 강대해지고 끝없이 전진발전하고있는것이다.

조국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은 자기 조국의 위대함을 심장으로 절감한 인민만이 높이 발양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우리 인민이 세계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 근본원천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가장 존엄높고 위대한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원천이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세인이 우러르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수위에 높이 모시고 승승장구하여온 태양의 나라이다.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 세기적인 후진국이였던 우리 조국이 군사경제력에 있어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을 이룩하며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설수 있은것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리론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치는 강위력한 추진력이다.희세의 천출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우리 인민은 정치, 군사분야에서뿐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세계를 앞서나갈것이며 인류의 리상사회를 남먼저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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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군중은 우리 당의 지반

주체107(2018)년 11월 26일 로동신문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것은 우리 당을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습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당과 대중은 운명공동체이다.당의 령도를 떠나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는것처럼 당도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군중에게 튼튼히 의거하는것은 당의 운명과 혁명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나선다.당이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대중적지반을 굳건히 다져나가야 자체의 강력한 력량으로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만일 좋은 제도적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군중과의 사업을 순간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군중지반이 흔들리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이 믿고 의거하고있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이다.세상에는 각이한 계급과 사회적집단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들이 많다.그러나 광범한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당은 조선로동당밖에 없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력사적로정을 자랑찬 승리로 빛내여올수 있은것은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마다, 중대한 혁명임무가 나설 때마다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였기때문이다.당과 함께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온 인민이야말로 우리 당의 튼튼한 대중적지반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군중은 생명의 뿌리이다.

군중을 떠난 혁명적당이란 있을수 없다.군중의 적극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만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집권당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된것은 당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망각하고 인민대중과 리탈된데 주되는 원인이 있다.력사는 대중적지반이 공고하지 못한 당은 정치적풍파와 시련앞에서 풍전등화의 신세를 면할수 없으며 그 어떤 정의의 위업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리념으로, 인민의 리익과 념원실현을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근로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주체의 혁명적당이 조선로동당이다.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70여성상의 장구한 나날에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인민뿐이였으며 이 길에서 우리 당은 언제나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여왔다.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추호의 동요없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사상과 신념의 강자, 절해고도에서도 당만을 끝까지 믿고 따라온 절대적인 지지자, 옹호자가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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