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역적패당을 찢어죽이기 위한 전인민적성전에 떨쳐나서자 – 청년학생들의 조선인민군 입대,복대탄원결의대회 –
3月 7th, 2012 | Author: arirang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을 소탕하는 우리 식 성전에 떨쳐나서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조선인민군 입대,복대탄원결의대회가 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화선으로 달려나가 천하에 못된짓만 골라가며 해대는 만고역적,인간쓰레기들을 선군의 총대로 쓸어버리고 전승의 축포가 오르는 광장에서 다시 만날 불타는 열의를 안고 모여온 1만여명의 청년학생들로 차넘치였다.
대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청춘들이 다 맡자!》를 비롯한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민족의 이름으로 리명박놈을 찢어죽이라!》,《천만군민의 우리 식 성전으로 보복의 불벼락을 들씌우자!》 등의 구호판들과 선전화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리용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가 랑독하였다.
이어 송림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리조일,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정두성,대동강식료공장 로동자 리명원,평양락원중학교 학생 배성남이 토론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