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선군은 자주이며 민족의 존엄이고 위용이다

주체99(2010)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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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으며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습니다.》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인 자주, 그것이 없으면 나라는 망하고 민족은 치욕스러운 노예가 된다. 우리 민족은 그 치욕의 망국사, 노예사를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민족이다.
  20세기초에 우리 민족은 외세에 나라를 빼앗긴 불우한 식민지민족이였다. 조국강토는 일제의 군화와 대포바퀴에 찢기였고 겨레는 국권을 강탈당한 슬픔과 원한에 치를 떨었었다.
  자주권을 잃은 우리 인민은 목숨은 붙어있어도 죽은 몸이나 다름없었다.
  칠성판에 오른 국운을 통탄하며 죽음으로 치욕의 망국조약에 항거도 해보았지만 누구도 우리 민족의 망국의 설음을 알아주려 하지 않았다.
  력사와 현실을 놓고보면 제국주의자들은 군력이 약한 나라와 민족을 약자로 알고 허수아비로 여기면서 달려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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