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원자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한대의 힘을 낳는 원천이다.》
9月 25th, 2008 | Author: arirang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원자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한대의 힘을 낳는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지나온 그 어느 력사적시기에도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수많은 변혁과 기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가 그처럼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수 있게 된것은 바로 수령, 당, 대중이 혈연적으로 굳게 뭉친 공고한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일심단결의 위력에 있다.
이 위대하고 원자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힘, 일심단결의 원천이 있었기에 우리는 온갖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 기치를 고수할수 있었고 조국통일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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