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3月 13th, 2009 | Author: arirang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단결하면 민족이 륭성번영할수 있으나 사분오렬되면 민족이 망하게 된다는 깊은 뜻이 새겨져있다.
민족의 륭성번영은 민족의 단결을 전제로 한다.
단결된 민족이라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면서 승승장구할수 있다.
그러나 민족이 사분오렬되면 통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을뿐아니라 남에게 먹히워 그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게 된다.
지나온 우리 민족의 력사가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으로서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오며 반만년의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해온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발생의 초창기에 벌써 나라를 세우고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와 천문대, 철갑선을 만들어내였으며 세상사람들이 보물처럼 여기는 고려청자기를 비롯한 우수한 문화적재부들을 창조해 그 이름을 떨쳤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 당의 원칙과 규률은 하나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오성산초병들이 받아안은 영광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있다
- 戦犯国の日本がまたもや火線に進出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백배해진다
-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료해
-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한 잊지 못할 회의
- 더욱 은페되는 자본주의적착취의 내막을 파헤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서있다
-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
-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
- 《방위》의 간판밑에 본격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