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인공위성발사 유엔안보리 문제시는 9.19공동성명의 부정 – 9.19공동성명이 파기되면 6자회담은 더 존재할 기초도 의의도 없어지게 된다 –

2009년 3월 24일 《조선신보》중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24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미국과 일부 추종세력이 조선의 인공위성발사를 걸고들고 유엔안보리에서 문제시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러한 적대행위가 유엔안보리의 이름으로 감행된다면 그것은 곧 유엔안보리자체가 9.19공동성명을 부정하는것으로 될것이라고 하고 9.19공동성명이 파기되면 6자회담은 더 존재할 기초도 의의도 없어지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담화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주공간을 개척하여 평화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평등하게 지니고있는 합법적권리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과 그의 일부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시험통신위성 《광명성 2호》의 발사를 막아보려고 일대 깜빠니야를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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