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3月 27th, 2009 | Author: arirang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하나의 생명유기체가 동강나는 경우 생명을 유지할수 없는것처럼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에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흥망성쇠가 달려있다는 심원한 뜻이 담겨져있다.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하나의 민족이며 인류문명의 려명기에 벌써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단일민족의 력사를 꽃피워온 슬기롭고 창조적능력이 뛰여난 재능있는 민족이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 중반기에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 6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아직도 분렬의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우리 민족의 인공적인 분렬은 반만년의 력사를 가진 단일한 조선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심히 훼손시키고있으며 나라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 김덕훈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 몸소 밝혀주신 사적지의 력사적지위
-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업적
- 지난 조선전쟁과 조미대결전에서 당한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
- 력사가 보여주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일본대변인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투쟁 전개-
- 각종 전염병 전파
- 국가지도간부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60여년만에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 진행
-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가 만신창이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을 찾아서-
- 나토와의 결탁은 자멸의 길이다
-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천대만대로 이어갈 신념과 의지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승의 성지들을 련일 참관-
-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