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존엄을 빛내시는 위대한 령장
3月 30th, 2009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수령님의 뜻대로 인민군대를 틀어쥐고 선군정치를 하여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켜냈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시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운명을 참답게 개척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강위력한 군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난날 우리 민족이 강요당하였던 수난의 력사는 강력한 군력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무적필승의 강력한 군력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고 영예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주, 자립, 자위는 우리 국가의 불변진로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기념사진
- 정치용어해설 : 농촌핵심
- 인민의 분노 하늘에 닿았다, 사랑하는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을 빼앗으려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리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에 격노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격앙된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시였다
- 중부전선의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군부대에서 미싸일발사훈련 진행
- 수중전략무기체계시험 진행
- 론평원의 글 : 미국과 그 주구들의 군사연습소동의 엄중성을 평함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우리 혁명무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 론평 : 굴욕과 굴종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 론평 :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 호전적정체를 드러낸 《쌍룡》
- 대결광의 역겨운 입방아질
-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화선천리를 심장으로 따라서는 온 나라 인민의 격정을 전하며-
- 위대한 어버이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군복입은 녀성일군 -40여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충실하게 복무한 김정임동지가 받아안은 사랑-
- 자만과 자찬이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이 밀려난다
- 론평 : 조선반도전쟁위기의 주범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다
- 론평 : 모략과 대결에 더럽게도 미쳤다
- 투고 : 《쌍룡》으로 본 《방어》타령의 기만성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