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리명박정권의 PSI 《전면참여》를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다
5月 27th, 2009 | Author: arirang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리명박정권이 상전의 요구에 맹종하여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의 《전면참여》를 꺼리낌없이 자행한것을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다라고 선포하였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성명은 다음과 같다.
전쟁도 평화도 아닌 우리 나라의 불안정한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한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이러한 사태는 전적으로 정전협정은 안중에도 없이 교전일방인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고립압살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에 편승한 리명박역적패당의 발악적인 책동과 직결되여있다.
그 대표적움직임이 바로 상전과 주구의 공모결탁으로 강행된 미국주도하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대한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모한 《전면참여》책동이다.
원래 우리에 대한 군사적봉쇄와 날강도적인 해상봉쇄를 노린 이 《구상》에 괴뢰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국의 시도는 부쉬행정부때부터 끈질기게 추진되여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 김덕훈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 몸소 밝혀주신 사적지의 력사적지위
-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업적
- 지난 조선전쟁과 조미대결전에서 당한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
- 력사가 보여주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일본대변인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투쟁 전개-
- 각종 전염병 전파
- 국가지도간부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60여년만에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 진행
-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가 만신창이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을 찾아서-
- 나토와의 결탁은 자멸의 길이다
-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천대만대로 이어갈 신념과 의지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승의 성지들을 련일 참관-
-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