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해지고있는 미제의 대리테로수법
9月 7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년간 미국은 여러가지 교활한 수법으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있다.그중에서도 반역자들을 비롯한 국제반동들을 규합하고 그들에게 돈과 무기를 대주면서 해당 나라들을 반대하는 반정부책동을 악랄하게 벌리는것을 주요수법으로 쓰고있다.
반역행위는 내외정세가 복잡하게 변하고 혁명의 길에 어려운 난관이 조성될 때 나타난다.반역자들은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화해나가는 제국주의자들의 허세앞에서 겁을 먹으며 나중에는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는 길을 택한다.신념이 뚜렷하지 못한 사람들,패배주의자들은 역적의 길로 떨어지기마련이다.미국은 이런것을 노리고 그들을 끌어당겨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정권교체,제도붕괴를 꾀하고있다.반역자들을 통한 대리테로는 미제가 력사적으로 리용하여온 상투적인 수법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군사정변이 하나의 류행병처럼 일어난것은 배신자,변절자,반역자들을 대상으로 미국이 막후책동을 벌린것과 관련되여있다.
아시아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1960년대 중엽까지의 기간에 23차,아프리카에서는 1960년부터 1968년까지의 기간에 20차,라틴아메리카에서는 1950년대에 20개 나라에서 군사정변들이 일어났다.여기에는 거의 대부분이 해당 나라의 반역자,변절자들이 가담하였다.군사정변의 결과 친미정권들이 수립된것은 그의 막후조종자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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