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장본인
12月 17th, 2012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서해에서 그 누구의 《서북도서포격도발 및 기습강점》 등을 가상한 《국지도발대비》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 불장난의 테두리내에서 진행된 지휘소연습과 실제기동훈련에는 괴뢰군의 수많은 병력과 함선,전투기들 그리고 공중조기경보통제기까지 투입되였다.괴뢰군부는 이번 훈련의 목적이 《연평도포격도발을 상기》하는데 있다느니,《어떠한 경우에도 도발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면서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
한편 괴뢰들은 이지스함과 구축함들에 우리 공화국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사거리를 가진 함대지순항미싸일들을 배비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종식되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의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그런데 남조선호전광들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면서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계속 강화하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6차 정치국회의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방문을 수행한 대표단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 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 주체112(2023).9.10-19 - 사설 :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영광과 긍지를 안고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 정론 : 우리의 국위, 우리의 존엄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에 도착하시였다 - 자랑스러운 우리의 공화국기
- 정치용어해설 : 조국관
- 《검찰독재 타도하자!》, 《일본총독 윤석열을 처단하자!》 -괴뢰지역에서 역도퇴진을 위한 투쟁기운 계속 고조, 제4차 범국민집회와 제57차 초불투쟁 광범히 전개-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역인 두만강역을 통과하시였다 - 한폭의 명화가 전하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리상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태여난 가슴뜨거운 사연을 새기며-
- 사명감을 자각하라
-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애국의 길이다
- 수필 : 두 제도에 비낀 교육자들의 모습
- 초보적인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 김정은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3(2014)년 9월 18일-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의 여러 대상들을 참관하시였다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마치시고 귀로에 오르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