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히에나들도 혀를 내두를 싸움질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한배속에서 삐여져나왔어도 뼈다귀를 놓고는 추호의 양보를 모르고 으르렁거리는것이 히에나들의 본성이다.

《대선》후보자리를 놓고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싸움질이 꼭 그러하다.

2차예비《경선》과정도 그러하였지만 지금 윤석열,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간에 벌어지는 추악한 개싸움질은 그야말로 세인의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당내후보경쟁에서 앞자리를 놓고 다투고있는 홍준표는 윤석열을 무당의 주술에 매달리는 《미신후보》, 《온 가족이 감옥에 가야 할 범죄공동체》라고 몰아대고있으며 이에 윤석열패들은 홍준표의 막말은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머리와 입부터 세탁하라.》고 맞받아치는 등 막말과 고성이 매일과 같이 오가고있다. 그런가하면 류승민은 윤석열을 《1일1망언》후보, 홍준표를 막말로 당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후보로 맹비난하고있으며 여기에 원희룡까지도 홍준표를 《버럭깡통》, 윤석열을 《자질이 부족한 후보》, 류승민을 《훈시질만 하는 교수》라고 헐뜯고있다.

선거공약을 놓고서도 홍준표와 류승민이 《평생 검사만 한 윤석열의 공약은 어설프다.》고 하면서 윤석열에게 집중공격을 들이대는 반면에 윤석열은 《공약을 뒤집은적이 없다.》, 《인신모욕을 그만하라.》고 반발해나서고있다.

한마디로 지금 《국민의힘》내에 《대선》예비후보경쟁은 막말과 고성이 오가는 란투장, 니전투구장으로 화하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선의의 경쟁》, 《원팀》을 읊조리던자들이 《대선》후보자리를 놓고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입에 게거품을 물로 날뛰는 꼴은 히에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그 꼴이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각계가 침을 뱉고 돌아선것은 물론 보수층안에서까지도 련일 비난과 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겠는가.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이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개싸움을 두고 《초보적인 정치륜리는 고사하고 인간의 도덕성마저 상실하였다.》, 《피페해진 민생은 안중에 없이 권력쟁탈에만 몰두하고있다.》, 《국민들 누구나가 경악하고있다.》, 《제1야당이라고 말하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등으로 비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국민의힘》이야말로 권력에 미쳐돌아가는 정치간상배들의 서식장, 언제가도 구태정치에서 벗어날수 없는 적페무리들의 란무장, 하루빨리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야 할 시대의 오물이라는것이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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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국회》의원 21명《보안법페지법안》을 공동발의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 등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5일 여당소속 《국회》의원 민형배 등 21명이 《국회》앞에서 《보안법페지 전국대행진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보안법페지법안》을 공동으로 발의하였다.

이날 민형배는 발의할 《보안법페지법안》의 핵심은 《보안법은 페지한다》라고 밝히였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의 요구대로 오늘 공식적으로 《보안법페지법안》을 발의한다, 《보안법》페지를 통해 야만의 시대를 끝내고 적페악법, 반인권, 반민주적인 악법을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지난 5월 10만명의 시민이 《국회》에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을 하였다, 이 법이 생긴 이래 최단기간내에 《보안법》페지를 위한 10만국민동의청원을 달성한 어마어마한 사건이였으나 아직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론의조차 되지 않고있다, 더는 미룰수 없어 21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법안을 제출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늦어진것만큼 《보안법》이 실제로 페지될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으며 앞으로도 《보안법》페지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을 한 10만명의 시민들과 함께 투쟁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또한 공동발의자인 열린민주당소속 《국회》의원도 《보안법》이 페지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제대로 된것이 아니다, 《보안법페지법안》을 발의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진짜로 없어질수 있도록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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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새 내각이 선임정권들의 력사외곡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신임수상 기시다부터가 취임을 전후로 남조선이 《한일위안부합의》를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되였다느니, 쌍방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이 먼저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느니 하며 강변하고있다. 여기에 관방장관과 외상, 방위상, 경제산업상 등 내각의 요직인물들모두가 독도문제,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 과거사문제에서 아베-스가정부가 추구해온 력사외곡정책을 고수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더우기 기시다패당은 다른 나라의 전직 당국자들까지 끌어들여 국제사회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인터뷰와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가 하면 19세기에 발행된 세계지도의 약 90%에 조선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되였다는 자료까지 날조하며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고착시키려고 발광하고있다.

새로 집권한 기시다내각이 아베와 스가패당에 이어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는것을 보면 역시 왜나라것들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는 날강도적인 족속들이 분명하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이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사죄하고 반성하는것이 초보적인 상식이고 도덕이다.

그러나 력대로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더 나아가 《독도령유권》을 운운하는 등 령토강탈야망을 숨기지 않았으며 이번에 새로 출범한 기시다내각 역시 이를 답습하기에 급급하고있다.

아마도 기시다패당이 전임자들처럼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된다》는 겝벨스의 론리를 그대로 재현해보려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력사란 지울수도 없고 태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이 천하가 다 아는 력사적사실들을 한사코 부정하며 남의 땅을 제 땅이라고 우길수록 그것은 우리 겨레의 분노를 더욱 야기시키고 조선민족앞에 결산받아야 할 죄악의 무게만 가증시킬뿐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일본반동들을 다불러대도 모자랄판에 남조선이 그 무슨 《소통과 협력, 기대》 등을 력설해대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가련한 친일굴종행위로서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력사외곡책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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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밝히신 사상은 지금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명하시였다.

일상생활에서도 사람들사이의 정상적인 관계의 기초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자기만의 사고관점에 집착되여 선의의 감정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할수 없으며 호상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진지한 노력도, 신뢰도 있을수 없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행동에 대해 선의와 신뢰에 기초한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는 무언의 표현으로 받아들인다.

평범한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도 이렇듯 중요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뿌리깊은 불신과 대결의 불씨들이 그대로 존재하는 북남관계에서 더욱 중대하고 선결적인것으로 제기된다.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적대시관점과 정책들을 철회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는 상반되는 처사로서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결여되여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특히 우리 공화국의 당위적인 자위권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저들의 온갖 전쟁연습책동과 군비증강에는 스스로 일방적으로 설정해놓은 그 무슨 위협에 맞선다는 간판을 달고 정당화하는것은 이중적이고 비론리적이며 강도적인 태도로서 상대방에 대한 불공평을 조장하고 감정을 손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며 북남사이의 더욱 복잡한 충돌위험들을 야기시킨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은 북과 남이 화해하고 신뢰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전제이다.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도 행동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사실상 뼈속깊이 체질화된 반공화국적대심의 산물로서 그들이 줄곧 운운하는 《화해》와 《협력》, 《평화》야말로 어불성설이며 여론기만행위에 불과하다는 세간의 평을 립증해줄뿐이다.

상대방에 대한 이러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가 북남관계를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 몰아넣었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념원을 진정으로 귀중히 여긴다면 동족대결관념을 버리고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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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섬 나라특유의 유전인자

주체110(2021)년 10월 16일 《통일신보》

 

얼마전에 일본에서 새 수상이 선거되고 새 내각이 발표되였다.

일본의 새 정권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베-스가정권의 대외정책기조를 그대로 답습할것이 예상된다고 평하였다.

신임수상과 그가 등용한 내각의 인물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보고 그렇게 진단한것이다.

신임수상은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징용문제,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에서 이전 당국들의 철저한 대변자였던 외상과 방위상을 그대로 류임시켰다고 한다.

내각의 2인자라고 하는 관방장관이나 경제산업상에도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고 자발적이였다.》, 《다께시마는 일본고유령토》라고 줴친자들을 비롯하여 극우인물들로 내각을 꾸렸다고 한다.

하기에 수상자체가 아베정권당시 외상을 하면서 2015년에 남조선의 보수 《정권》과 《한일위안부합의》를 날조한 극우인물이다.

이들이 어떤 길로 일본을 이끌어갈지는 불보듯 명백한것이다.

실제로 신임수상은 취임을 전후로 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 남조선이 《한일위안부합의》를 지키지 않고있다.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이미 해결되였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먼저 국제적인 합의와 국제법을 지키고 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변하였다고 한다.

국회에서의 첫 연설에서도 지기들의 일관한 립장에 따라 남조선에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해나가겠다고 압박하는 등 남조선에 대한 강경립장을 표시했다고 한다.

한편 일본은 국제사회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공식 인정하는듯이 외곡한 인터네트화면편집물을 제작,광고하고 19세기에 발행된 세계지도의 약 90%에 조선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였다는 날조된 자료를 류포시키며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고착시키려는 음흉한 시도도 벌리고있다.

남의것도 제것이라 우기는 파렴치, 죄악의 과거도 《정의의 력사》로 외곡하는 교활성,꿈틀거리는 재침야망으로 달아오른 군국주의광기- 이것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오는 일본의 정치적유전인자인 모양이다.

일본이 세인으로부터 《정치난쟁이》, 《21세기 야만국》, 《경제동물》이라고 비난받는것이 우연한것은 아니며 더는 개종될수 없는 섬나라족속들이라는것은 분명하다.

그런자들과 《미래지향적발전》, 《소통과 협력》을 운운하는 남조선당국자들 역시 민족적자존심도, 과거청산의 력사적책무도 저버린 쓸개빠진자들이라고 지탄받아 마땅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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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결과,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들이 력대급의 빚더미에 올라앉고 신용불량자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청년들이 빚더미에 눌리워 질식되고있다.》

-《로인문제가 심각하다.》, 《로인들의 자살률이 세계최고를 기록하고있다.》

-《경제적빈곤과 생계의 위협으로부터 로인들이 심리적불안, 위축, 사회적고립을 당하면서 로인범죄가 발생하고있다.》

… … …

이것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청년, 로인문제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과 사회각계에서 터져나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금 남조선에서 청년세대는 《빚세대》로 전락되고있다고 한다.

2021년 7월현재 남조선의 공식적인 청년실업률은 9%, 체감실업률은 27%로서 2020년에 비해 무려 2배나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청년들은 빚을 내서 살아가는수밖에 없게 되였다. 또한 청년세대가 진 빚의 25%가 높아진 집세와 관련한 빚이며 물가상승으로 인해 빚진 돈은 지난해에 비해 30% 증가하여 무려 48억US$이상으로 늘어났다.

결과 남조선청년들이 진 빚의 총액은 4 300억US$이상으로 력대 최고를 기록하고 빚증가속도는 다른 세대들의 2배에 이르고있다.

로인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남조선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하고있는 로인들이 악성전염병사태와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속에 자식들과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고있으며 고독한 생활에 시달리다못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로인자살률은 10만명당 53. 3명으로서 경제협력개발기구성원국들가운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살길이 막막한 로인들이 위험한 범죄의 길에 뛰여들어 재산범죄, 폭력범죄,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르고있는데 그 수는 날로 가증되고있다.

남조선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1. 4분기에 발생한 로인범죄자는 3만 3 000여명으로서 2019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3 000명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앞날에 대한 희망보다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청년들, 여생을 비관과 허무감속에서 허덕이는 로인들, 바로 이것이 남조선사회의 현 실상이다.

하지만 악화된 경제와 도탄에 빠진 민생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정치인들은 각종 부정부패의혹의 명부에 올라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가 하면 서로를 물고뜯는 정쟁에만 미쳐돌아가면서 민생을 아예 내팽개치고있다.

그러니 남조선에서 청년, 로인문제가 극복할수 없는 사회적참사, 난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말라터진 줄기에서는 싹이 돋을수 없는것처럼 오늘날 날로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 청년, 로인문제는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남조선사회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며 영원히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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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가는 민심의 목소리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현 당국이 그에 실천으로 화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진보당, 《한국진보련대》, 국민주권련대, 《한국대학생진보련합》,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련대를 비롯한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과 언론들은 성명 및 론평발표 등을 통해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지지하고있다.

남조선 진보당의 한 성원은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를 걷게 될것이라는 안팎의 우려가 가셔지고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되게 되였다. 북의 거듭되는 긍정적모습에 <정부>가 적극 화답해야 한다.》, 《<정부>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마음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남조선의 진보적인 언론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정부>는 북의 요구에 말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북의 군사적행동은 《도발》이고 남조선이나 미국의 행동은 괜찮다는 불공정한 견해를 버리고 북을 불신하는 언행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각계층 진보세력들도 《북의 군사적행동은 무조건 문제이고 남이나 미국의 행동은 다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미국은 물론이고 당국도 유독 북의 군사적행동만을 문제 삼고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라는 식은 차별이고 불공정한것이다.》, 《이제는 북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가 바뀌여야 한다. 시정연설에 담긴 무게있는 권언은 당연히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남북관계에서 중요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는것은 민심의 지향이며 요구이다.

북남관계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자면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평한 이중기준, 지독한 적대시정책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는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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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부질없는 객기로 초래될것은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국군의 날》기념행사에 대형수송함 《마라도》호와 잠수함 《도산 안창호》호, 상륙기동직승기 《마리온》, 다목적공중급유기 《KC-330》, 스텔스전투기 《F-35A》,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각종 첨단무기들을 동원하여 《륙해공군 및 해병대합동상륙작전시연》놀음을 벌려댔다. 한편 남조선군부와 방위사업청은 제139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벌려놓고 수십억US$에 달하는 무장장비개발사업들을 심의결정하였다.

실로 불을 즐기는자들의 무모하고 가소로운 객기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이라고 하면 미국의 총알받이, 침략전쟁대포밥에 불과한것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군사주권을 외세에게 내맡긴 반쪽짜리 군이 다름아닌 남조선군이다.

이러한자들이 그 무슨 《강한 힘》을 력설하며 허세와 객기를 부려댄것이야말로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일이다.

물론 이것이 급속도로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전전긍긍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고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하며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대결망동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더우기 렬악하기 그지없는 경제와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은 무장장비개발에 천문학적인 혈세를 탕진하는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망동은 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며 기회만 있으면 떠들어대는 그 누구의 《도발》타령이 저들의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들을 합리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부질없는 객기로 초래될것은 불신과 대결,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밖에 없다는것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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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자

주체110(2021)년 10월 9일 《통일신보》

 

온 겨레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거족적인 자주통일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개괄평가하시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을 천명하시였다.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확고한 자주통일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자주통일운동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현시기 모두의 우려를 자아내는 북남관계악화가 계속 지속되는 원인을 옳바로 찾는것은 북남관계의 밝은 앞길을 열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고 필수적인 전제로 되고있다. 무슨 일에서나 원인을 똑바로 찾아야 해결대책을 바로세워나갈수 있다.

현 북남관계악화의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견제》한다는 구실밑에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뻔질나게 벌어지고 공화국을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들이 계속 행하여지고 있으며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하여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하고있는데 있다.

동족을 겨눈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소동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주요요인으로 된다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또한 북남선언들을 어느 한 조항도 똑똑히 리행하지 않고 지어 반통일세력들속에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는 망발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도 북남관계를 신뢰의 기초우에서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 엄중한 장애로 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에 엄중한 해악을 끼치는 이러한 흐름을 외면한채 계속 미국에 추종하여 국제공조만을 떠들고 밖에 나가 외부의 지지와 협력을 요구하는데만 급급하고있으니 북남관계가 제대로 풀려나갈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남조선당국이 제안한 종전선언문제에 대해서도 명백한 대답을 주시였다.

종전을 선언하기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는것이 공화국이 밝히고있는 불변한 요구이며 이것이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도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한다는것, 북남관계를 바로 해결하자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해야 한다는것,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시정연설에서 밝혀주신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다.

북남관계악화의 원인과 그 해결방도가 명확히 밝혀짐으로써 북남관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앞길이 열리고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안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지금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북과 남은 물론 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또다시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겨레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대남정책은 북남관계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고 현시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목적지향성있게 이끌어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살든 시정연설에 반영된 조국통일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을 실천행동으로 옮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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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7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천명하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적립장은 내외에서 열렬한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악화의 원인들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방치했으며 아무러한 변화도 보이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로서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하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고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북남관계를 대하며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질병을 고치자면 그 병을 일으키는 근원을 없애야 한다.

마찬가지로 악화된 북남관계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불씨로 되고있는 요인들을 없애야 회복되고 발전할수 있다.

힘들게 마련한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판문점선언채택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에서 지속되고있는 외세의존정책과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와 적대시관점, 대결정책들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언제가도 대결의 악순환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예상치 않았던 여러가지 충돌들까지 일어날수 있다.

동족끼리 해결해야 할 민족내부문제를 시도 때도 없이 외부에 들고나가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국제공조를 떠들고 동족을 겨냥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 상대방에 대한 이중적인 기준과 편견, 적대시적인 정책과 적대적인 언동을 계속 행하면서 북남관계회복에 대해 외우는것이야말로 자가당착이고 언어도단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경색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계속 악화상태가 지속되는가 하는 심각한 갈림길에 놓여있다.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길로 나갈 의향이라면 말로써가 아니라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정책, 불공평한 이중기준과 외세의존정책부터 먼저 철회하는 실천적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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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공약》공방전

주체110(2021)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남의것을 그대로 옮겨베낀 짜깁기공약》, 《정치생둥이만이 내놓을수 있는 판박이공약》, 《같은 당의 당원, 대선주자로서 망신스럽기 그지없다.》…

이것은 홍준표, 류승민을 비롯한 《국민의힘》안의 《대선》예비후보들이 얼마전에 윤석열이 발표한 외교안보정책공약들에 대하여 내린 랭혹한 평가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남의 공약이 좋으면 베낄수도 있다, 그러나 그 공약을 제대로 리해하고있는지 모르겠다, 남의 공약을 《복붙(복사후 붙여놓기)》하면 량해라도 구하는게 《상도의》라고 하는가 하면 정치를 하기전에 정직한것부터 배우라며 윤석열을 개몰아대듯 하였다.

이에 대해 윤석열은《정책공약에는 특허권이나 저작권이 없다.》며 자기의 짓거리를 정당화해나섰는가 하면 나중에는 《어느 후보든지 내가 낸 공약을 갖다 쓰고싶으면 쓰라.》는 등 건방지고 뻔뻔스러운 태도로 일관하였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는데 남의 공약을 도적질해 쓰고도 창피를 느끼고 량해를 구하기는커녕 도리여 제편에서 삿대질을 해대는 윤석열의 행태는 그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하기야 《짜깁기》하면 어떻고 《판박이》하면 어떠하랴. 《원본》이나 《사본》이나 다같이 황당무계하고 저질스러우며 온당치 못한것뿐인데야.

《국민의힘》안에서 이른바 유력《대선》예비후보라 일컫는자가 내놓은 공약이 이 정도이니 다른 예비후보들은 더 말할것도 없다.

각종 선거때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내들었던 공약들의 대부분이 허황하기 짝이 없는 공약, 사대매국적이고 반인민적이며 반통일적인 내용들로 일관된 공약들이였다는것은 흘러온 력사가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과 홍준표, 류승민을 비롯한 《국민의힘》안의 《대선》예비후보들이 벌리는  《공약싸움》에 대해 《한저울에 올려놓아도 조금도 기울지 않을 무뢰한들이 서로마다 상대를 도적으로 규명하는 꼴은 보기에도 역스럽다.》, 《국힘주자들의 공약은 하나같이 <범벅공약>, <맹탕공약>이다.》, 《썩은 고기 놓고 싸움질이라고 그따위 공약놓고 무슨 다툼질이냐. 여론기만용, 민심낚기용 공약들을 당장 철회하라.》 등의 비난과 조소가 줄소나기처럼 쏟아져나오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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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종의 대가는 치욕뿐

주체110(2021)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미국에서 남조선과 일본의 외교수장들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일본외상은 과거사문제해법은 남조선에서 내놓아야 한다는 기존립장만 되풀이하다못해 《책임적인 자세를 가지고 과거사문제해결에 적절히 대응하라.》고 훈시질까지 해댔다.

한편 남조선은 쌍방이 강제징용피해자 및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해결방도를 찾기 위해 협의를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일본의 대남수출규제조치가 조속한 시일내에 철회되기를 바란다, 인적교류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등으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해나섰다.

남조선의 태도는 피의 죄값을 받아내야 할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숙이고 애걸복걸한 용납못할 친일굴종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어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강요한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범죄국가이다. 우리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세세년년 이어오던 민속전통까지 빼앗으면서 조선민족말살정책을 악랄하게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는커녕 독도를 계속 제땅이라고 우기는가 하면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본의 뻔뻔스러운 망동을 타매하고 단호한 징벌을 가할 대신 오히려 머리를 수그리고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비굴하게 놀아댔으니 세상에 이런 망신과 치욕이 또 어디 있단말인가.

짐승도 한번 걸렸던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지금껏 일본에게서 수치와 모욕, 랭대와 조소를 받고서도 아직도 정신이 덜 들어있으니 악습으로 남아있는 남조선의 사대굴종행위에 지금 온 겨레가 개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강자앞에서는 굽어들고 약자앞에서는 더욱 허세를 부리는 섬나라족속들에게 비굴하게 놀아댈수록 차례질것은 치욕과 망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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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미국행각인가

주체110(2021)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이 특별히 골라뽑은 수하패거리들을 줄줄이 달고 바다건너 미국을 행각하였다.

이번에 이자들이 워싱톤과 뉴욕을 비롯한 여기저기를 싸돌아치며 놀아댄 꼴을 보면 참으로 역스럽기 그지없다.

미행정부와 의회관계자들 그리고 《대북전문가》라는자들을 찾아다니며 저들이 집권하면 《한미동맹》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쿼드》를 비롯한 미국의 《안보협의체》들에 적극 참가하여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 및 대중국압박정책에 적극 편승할것을 다짐하였다.

이를테면 저들이 북을 압살하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대외정책실현에 돌격대로 나설 준비를 철저히 해놓았으니 집권하게 도와달라는것이다.

다시말해 미국이 래년 봄 남조선의 《대통령선거》때까지 지금의 정세긴장을 그대로 유지해주거나 좋기는 더욱 격화시켜 소위 《안보정당》으로 자처하는 저들에게 유리한 집권환경을 만들어달라는것이다.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에게 고통과 불안만을 들씌우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조선반도를 미중갈등이라는 《신랭전》의 소용돌이속에 더 깊숙이 몰아넣겠다는것이 아닌가.

현실은 지금 《국민의힘》패들이 권력을 손에 넣을수만 있다면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은 말할것도 없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도 다 팔아먹으려고 책동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런자들을 어찌 민생을 위하고 자기 민족을 위하는 정객들이라 할수 있겠는가.

아마도 이 세상에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처럼 민의를 짓밟고 외세에게 쓸개까지 섬겨바치며 연명해가는 무리는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더우기 《국민의힘》패들이 이번 미국행각기간 놀아댄 짓거리들중에서도 반드시 짚고넘어가지 않을수 없는것은 감히 《인권》을 떠난 평화란 없다느니, 《국민의힘》은 북의 진정한 《인권개선》을 위한 길을 가겠다느니 하는 악담까지 마구 줴쳐댄것이다.

남조선을 세계적인 자살왕국, 제일가는 아동학대의 온상지로, 렬악한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장본인들이 감히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는 리상사회를 걸고들고있으니 참으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역시 《국민의힘》은 제처지도 모르고 《북인권문제》를 《대북정책》의 중심에 놓겠다고 떠벌이는 미국상전을 꼭 빼여닮은 미국산삽살개들임이 분명하다.

결국 《국민의힘》패들의 이번 미국행각은 더러운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까지도 상전에게 서슴없이 섬겨바치려는 《친정》나들이라 해야 할것이다.

까마귀 언제가도 백로 못된다고 하였다.

력대로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며 그들의 리익을 실현하는데서 더러운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길을 찾은것이 바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아닌가.

이런 친미사대의 유전자를 되물려받은 《국민의힘》패들이라고 달리 될수는 없는것이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어 사는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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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이중적행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 서울에서 《한미통합국방협의체》라는것이 벌어졌다. 이보다 앞서 미국의 뉴욕에서는 《한》미일외교장관들의 량자 및 3자회담이 진행되였다.

여기에서는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면서 그 무슨 《공동대응방안》이라는것이 모의되였는가 하면 판에 박힌 반공화국공조타령이 또다시 울려나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려는 불순한 모의판으로서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외세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남조선군부는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3월과 8월에 진행된 북침합동군사연습, 《련합편대군 종합훈련》, 《련합공수화물적재 및 하역훈련》에 이어 해외에 나가서까지 련합공중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1》훈련 등 미국과 야합한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을 잡다하게 벌려놓았다. 더우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5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감시》와 《유사시예견》이라는 미명하에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를 2023년까지 전력화하겠다고 공언하였으며 5월말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성주의 《싸드》기지운영과 보강에 필요한 막대한 량의 물자들을 계속 반입하고있다. 특히 남조선군부는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각종 첨단무장장비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잠수함탄도미싸일과 고위력탄도미싸일, 초음속순항미싸일시험놀음까지 뻐젓이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모해지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외세를 찾아다니거나 혹은 제집안에 끌어들이며 시도 때도 없이 반공화국압살을 모의하는 남조선위정자들의 대결광태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북침공조,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에 전적으로 기인된다.

앞에서는 평화를 광고해대면서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대결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파렴치한 이중적행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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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7)

주체110(2021)년 9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검찰쿠데타》, 《윤석열게이트》론난은 시작에 불과하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매체 《뉴스버스》가 공개한 윤석열검찰의 《고발사주》의혹으로 《대선》정국이 떠들썩하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인 지난해 4월 《총선》직전에 《윤석열의 눈과 귀》로 불리우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현 대구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이 범여권정치인들과 언론사관계자 11명의 이름이 들어있는 고발장을 《국민의힘》의원 김웅(당시에는 후보였음)에게 전달하였고 김웅은 그것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조성은에게 넘겨주었다. 한마디로 윤석열검찰이 《총선》에 영향을 줄 목적밑에 김건희의 주가조작사건과 《검언유착》의혹 등을 폭로하여 검찰총장(윤석열)의 체면을 구겨놓았다는 구실로 고발장을 만들어 《국민의힘》에 쥐여주고 그들로 하여금 여권을 고발하라고 부추긴 사건이다. 고발장은 야당이 고발하면 곧바로 대검찰청이 수사에 나설수 있도록 꾸며져있었으며 그 수신자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아닌 대검찰청으로 기록되여있었다고 한다.

윤석열검찰이 《국민의힘》과 손잡고 여권을 무너뜨리려는 정치공작, 의도적인 선거개입을 한것으로 하여 여론이 죽가마끓듯 하자 당황한 그들이 뻔뻔스럽게 모르쇠를 하며 발뺌을 하고있어 론난은 더욱 확산되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 청부살인은 들어보았지만 청부고발은 살다살다 처음 듣는다, 《정권》을 향해서까지 이런 보복수사를 시도하였다면 일반시민들은 어떻게 대했을지 짐작이 간다, 정치중립을 목숨처럼 여기고 공명정대하게 법을 집행해야 할 검찰이 야당에 여권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촉했다는것은 엄청난 범죄행위이다, 윤석열의 검찰권력사유화를 립증하는 중대사안이니 무조건 밑바닥까지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는 강한 비난과 요구가 쏟아졌다.

이쯤 되자 손준성은 《황당한 일》이고 아는것이 없다고 하면서 고발장을 보았는가 하는 질문에 침묵하였으며 급기야 휴가신청을 하고 꼬리를 사렸다. 손준성으로부터 고발장을 받은 김웅 역시 처음에는 고발장을 받아서 전달하였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을 바꾸며 뻗치고있다.

그후 《정체불명의 괴문서》, 《사실무근》, 《여권발 정치공작》이라고 적반하장격으로 날뛰는 파렴치한 행태에 격분한 조성은이 자기가 《고발사주》의혹사건의 제공자임을 밝히면서 여러가지 증거물들을 공개하고 특히 김웅이 해당 고발장을 꼭 대검찰청 민원실에 접수시키며 절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당시 검사장 리성윤이 윤석열과 대립하고있었기때문이라고 함)에는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사실까지 폭로함으로써 이번 의혹사건의 실상이 드러나게 되였다.

그러자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전면에 나서서 조성은에 대해 인신공격을 해대는가 하면 수사기관의 즉시적인 진상규명을 요구해놓고도 막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웅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막아나서면서 《보여주기식 망신주기》라느니, 《인권침해》라느니 뭐니 하며 아부재기를 쳤다. 하지만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고발장을 전달하고 전달받은 손준성과 김웅이 오락가락한 해명으로 사실을 숨기고있는 상황에서 수사기관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강제수사말고 무엇을 할수 있는가, 윤석열이 전 법무부 장관가족에 대한 수사를 할 때에는 70번도 넘게 압수수색을 하면서도 망신주기, 인권침해라는 말 한마디 안했다, 《고발사주》는 표창장사건과는 비교도 안되며 박근혜, 최순실사태와 맞먹는 《국정롱단》이고 무기징역감이라는 비난만 높아갔다.

윤석열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지만 검찰전체를 본인에게 충성하는 조직으로 전락시켰으며 검찰권력을 사유화하고 이를 무기로 정치개입, 보복수사까지 시도한 이번 사건은 어설픈 꼬리자르기나 《물타기》로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공수처의 수사,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국정조사》와 《국정감사》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하는 《검찰쿠데타》, 《윤석열게이트》이다, 《고발사주》의혹은 빙산의 일각이며 그 론난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민심이다.

 

※ ※ ※

 

남조선에서는 어느 하루도 윤석열과 관련한 론난으로 여론과 민심이 끓지 않은적이 없다.

매번 론난이 일어날 때마다 처가와 악연이 있는 사람들이 어떤 진영과 손을 잡고 하는 정치공세이다, 나자 곧 《공정》과 《상식》, 《정의》라며 너스레를 떨었던 윤석열.

그 번지르르한 위선의 가면, 빛좋은 허울이 《1일1론난》으로 양파껍질처럼 하나, 둘 벗겨지면서 불공정과 몰상식, 부정의의 악취풍기는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있다. 최근 여론조사들에서 윤석열이 《대선》예비후보들중 《비호감도 1위》로 된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더러운 적페부스레기, 정치오물에 불과한 윤석열이 《대선》예비후보랍시고 멋없이 날뛸수록 《1일1론난》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이다.

허나 남조선민심은 자기들을 우습게 보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부질없는 추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끝)(전문 보기)

 

■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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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6)

주체110(2021)년 9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대선》예비후보냐, 범죄자냐

 

지난 9월 16일 남조선의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을 뢰물수수 및 뢰물공여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였다.

리유는 윤석열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으로 있을 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고급아빠트에서 살면서 당시 형사사건의 피의자였던 김건희로부터 결혼전에 벌써 뢰물에 해당하는 상당한 금액을 제공받았다는것이다. 해당 아빠트는 김건희가 계약자가 되여 전세로 빌린것으로서 그가 윤석열에게 무상으로 사용하게 한것이며 검사가 형사사건의 피의자로부터 경제적리익을 받은것은 명백한 뢰물이라고 까밝혔다.

그 아빠트는 바로 앞선 련재기사에서 언급된 최고급의 주상복합아빠트(주택과 상점이 같이 있는 아빠트)를 말한다.

그 기사의 내용을 다시 보아도 2010년이면 윤석열이 김건희와 교제를 하던중이고 동거하지는 않았으며 2012년 3월 결혼한 이후 4월에 가서야 그 아빠트로 거주지를 옮긴것으로 되여있다.

하지만 2010년 10월경 윤석열이 해당 아빠트에서 혼자 살고있었다는 이웃주민의 증언이 공개되여 그가 이미 결혼전부터 김건희가 전세로 빌린 그 집에서 살았다는것이 드러났다. 특히 2010년 10월이라고 하면 그해 2월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에 가담하였고 정대택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건도 아직 결속되지 않아 잠재적인 피의자신분으로 있던 때였다. 결국 윤석열은 자기 모녀가 련루된 부정부패사건의 수사무마 및 무혐의처분 등을 바라는 김건희로부터 1억 7 000만원(남조선돈)수준의 월세액을 혜택받고 무상거주의 리익을 얻은것으로 된다.

공수처에 고발된 윤석열관련사건은 이뿐이 아니다.

윤석열은 2012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장을 할 때 측근인 법무부 검찰국장 윤대진의 형 윤우진(전 룡산세무서장)의 뢰물수수혐의와 관련하여 변호사를 직접 알선해주고 수사에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2015년에 무혐의로 처리하게 하였다.

또한 윤석열이 2019년 5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하던 당시 야당의원들과 현직검사들이 무더기로 련루된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수사를 직권으로 유야무야해버렸다는 대형금융사기사건무마의혹, 전 《국무총리》 한명숙의 불법정치자금사건수사때 수사팀이 증거를 날조하여 강압수사를 감행한 의혹이 제기되였지만 그에 대한 조사를 검찰총장의 직권으로 수사권한이 없는 감찰연구관에게 맡기여 수사를 방해한 의혹사건 등도 공수처에 고발되여 면밀한 수사중에 있다.

남조선정치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윤석열에게는 이밖에도 검찰총장재직당시 판사불법사찰의혹을 비롯하여 직권을 람용한 의혹들이 적지 않다, 사법적판단을 받아야 할 사건은 아직도 첩첩산중이다, 윤우준의 뢰물수수사건 수사무마의혹은 윤석열에게 있어서 가장 약한 고리이며 그가 사건수사무마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사실이 밝혀지면 늘쌍 입에 달고다니는 《공정》과 《정의》가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될것이라고 비난하고있다.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계속 드러나고 커지고있는 가지가지의 론난들로 하여 윤석열이 《대통령》선거가 아니라 피고인신분으로 법정에 나서야 할 범죄자라는 여론이 더욱 거세여지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계속)(전문 보기)

 

■련 재

 

[Korea Info]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5)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드러난것은 꼬리일뿐이다

 

지난 7월 7일 남조선잡지 《시사저널》 등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아빠트거주지문제와 관련하여 전입신고를 바로하지 않아 《주민등록법》을 위반하고 전세권론난에 뢰물수수의혹까지 일으킨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2012년 3월 김건희와 결혼한 윤석열은 학창시절부터 살아온 서울시 연희동을 떠나 김건희가 2년전에 전세로 구입한 서초구 서초동의 최고급아빠트 17층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지를 옮겼다.

당시 김건희는 같은 아빠트의 3층에 자기의 명의로 된 집을 소유하고있었으나 2010년 10월 18일 17층의 집을 전세로 구입하고 다음날 삼성전자에 전세금 7억원(남조선돈)으로 임대차계약을 맺고 빌려주었다. 결국 김건희는 3층에 자기집이 있었는데도 그 집은 세를 주고 자기는 17층에 전세집을 마련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각계에서는 왜 삼성전자가 하필이면 김건희의 집에 전세권(전세금을 지불한 사람이 남의 부동산을 리용할수 있는 권리)을 설정하였는가 하는 의혹이 터져나왔다. 즉 2010년은 윤석열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중수부) 2과장으로 있으면서 김건희와 결혼을 위해 교제하던 시기였다는것, 중수부가 주요 대기업들의 비자금수사를 담당하였고 실지 윤석열이 2007년에 검찰내에 꾸려진 삼성비자금의혹과 관련한 특별수사본부에 파견되였었다는것 등으로 미루어볼 때 비자금의혹문제와 관련하여 삼성전자측과 윤석열, 김건희사이에 밀접한 련계와 거래가 있었다는것이다.

더우기 김건희가 삼성전자에 자기의 3층집을 빌려준 다음에도 2년동안이나 17층의 전세집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있다가 윤석열과 결혼한 다음인 2012년 4월에야 전입신고를 한 사실, 처의 거주문제와 대기업으로부터의 뢰물수수론난이 일자 윤석열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결론났던 부분이라고 거짓말을 한 사실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주민등록법》위반은 물론 《전세권》의 명목으로 삼성전자로부터 억대의 뢰물을 받았다는 뢰물수수의혹에 신빙성을 부여해주고있다고 한다.

론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김건희는 8억 5 000만원의 전세금으로 빌렸던 17층집을 7년후인 2017년 1월에 16억원을 받고 다른 세입자에게 내주었다. 전세금이 거의 2배로 뛰여오른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이상한것은 김건희가 집을 내여준지 열흘후에 삼성전자로부터 전세계약기간의 만료로 2015년 3월말에 되찾은 3층집으로 거주지를 옮겼으나 남편인 윤석열은 2년동안이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있다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여 이틀후인 2019년 6월 19일에야 거주지를 옮긴것이다.

그래서 2년 5개월넘게 주민등록지를 옮기지 않은것은 명백한 현행법위반이라는 론난이 일었고 이것은 지난해 10월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되였지만 윤석열이 석연치 않은 대답만 반복하면서 명백히 밝히지 않아 론난은 더욱 확산되였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실제로 윤석열이 17층이 아니라 3층에서 살았다면 명백한 《주민등록법》위반이며 《법》에 따라 정당한 리유없이 14일이내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5만원이하의 과태료(의무리행을 게을리한 사람에게 벌로 물게 하는 돈)를 물어야 한다, 김건희도 남편인 윤석열과 별개로 의도적으로 혼자만 전입신고를 하였다면 거짓전입신고로 문제가 될수 있다, 거짓으로 전입신고를 하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 0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되여있다, 때문에 윤석열과 김건희는 전세권설정에 대한 해명과 뒤늦은 전입신고 등 사실관계확인을 똑바로 해야 한다고 들이대고있다.

꼬리가 길면 밟히기마련이다.

남조선에서 주택문제, 부동산문제는 《주택대란》, 《부동산정국》이라고 할만큼 초미의 관심사로 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가 여러번이나 거주지를 옮기면서 부당한 리익을 얻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했을뿐아니라 《전세권》론난까지 일으키고있으니 그런 해묵은 부정부패행위를 어떻게 다 가리울수 있겠는가. 드러난것은 말그대로 꼬리일뿐이다는 항간의 목소리가 우연치 않다. (계속)(전문 보기)

 

■련재

 

[Korea Info]

 

투고 : 민족어를 소중히 여기라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네거티브》, 《캠프》, 《팩트》, 《패러다임》, 《트레이닝》, 《마이웨이》, 《패싱》…

이것은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매일과 같이 쏟아져나오고있는 외래어들중의 일부이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부터가 이처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자기 민족의 언어를 배척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전반은 언어오물장으로 되여가고있다.

사람들의 언어생활에서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할 출판물들과 TV방송의 명칭들부터가 《데일리안》, 《뉴스 메이커》와 같이 온통 외래어투성이이고 거리의 간판들과 광고, 일상회화까지도 《유명 브랜드》, 《바겐세일》, 《카톡 왕따》, 《페북 아재》와 같은 알아듣지 못할 잡탕말로 되여버렸다.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전반에 범람하고있는 외래어들은 민족어가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의 참담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민족은 민족어와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언어는 민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이며 민족성을 고수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자기 언어의 순결성을 지켜나가는 민족만이 자주적으로 발전할수 있다.

민족어가 민족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것의 하나로 되기때문에 력사의 갈피에는 침략자들이 다른 나라를 강점하고 민족어말살을 주요한 정책으로 내세운 사실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조선을 강점한 일제가 일본말을 《국어》라고 하면서 우리 말과 글을 쓰지 못하게 한것도 결국은 조선민족을 말살시키려는데 그 주되는 목적이 있었다.

하다면 일제의 폭압속에서도 고수되여온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언어가 왜 오늘의 남조선에서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단순히 외래어로 자기의 《유식》을 뽐내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달리될수 없는 숙명인가.

그 주요한 원인은 남조선사회에 자기의것을 천시하는 민족허무주의와 큰 나라를 우상화하는 사대주의적경향이 농후하기때문이다.

민족허무주의와 사대주의는 동전의 량면과 같다.

민족허무주의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잃고 자기 민족이 력사적으로 이루어놓은 고귀하고 가치있는 모든것을 보잘것없다고 깔보는 사상이라면 사대주의는 큰 나라를 숭배하고 섬기는 노예굴종사상이다.

자기 민족의 언어가 다른 나라의 언어보다 못하다고 보는 민족허무주의적관점, 큰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야 《위신》있다고 생각하는 사대주의적사고와 정신상태가 바로 외래어의 람용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는것이다.

한 민족이 자기의 언어를 포기하고 외래어를 마구 끌어들이게 되면 사상정신적노예의 굴레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다른 나라의 가치관과 사고방식, 문화에 추종하게 된다.

결국 자기의 고유한 언어를 지켜내지 못하면 민족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나중에는 외세에 롱락당하게 되는것이다.

력사는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있다.

민족을 지키려거든 민족어를 소중히 여기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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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응당한 봉변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국민의힘》내에서 유력한 《대선》주자로 일컫는 윤석열과 류승민이 뜻밖의 봉변을 당하였다.

지난 17일 보수단체회원 100여명이 박정희역도의 생가를 찾은 윤석열을 향해 《반역자는 꺼져라.》, 《어디를 함부로 오느냐.》, 《물러가라.》고 소리치며 달려들었는가 하면 19일에는 류승민이 또다시 여기에 얼굴을 들이밀었다가 카메라에 얻어맞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에 윤석열과 류승민이 까맣게 질려 황급히 뺑소니를 친것은 물론이다.

윤석열과 류승민으로서는 기가 막힐 일이겠지만 사실 그것은 스스로 빚어낸 재앙이라고 할수 있다.

윤석열로 말하면 검찰에 몸담고있을 당시 특대형범죄자인 박근혜역도를 감옥에 보내는데 한몫 단단히 한 인물이고 현 《정권》하에서도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부정부패수사에 열을 올렸던자이다. 류승민 역시 원래는 《박근혜3인방》, 《원조친박》이였으나 역도년과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탈당하여 《철새집단의 두목》으로 락인되였고 2017년 박근혜역도의 탄핵가결시 앞장에서 찬성표를 던진자이다.

이런자들이 저들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친박패거리들의 환심을 다시 사보려고 박정희역도의 생가에 뻐젓이 낯짝을 들이밀었으니 그야말로 뻔뻔하기가 양푼밑구멍같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니 박근혜역도를 신주모시듯 하는 보수단체회원들이 어찌 저들을 몰락시킨 《반역자》, 《범죄자》들을 용납할수 있겠는가.

욕심이 사람죽인다는 말이 있다.

지금 극우보수세력은 윤석열과 류승민에게서 당한 무참한 치욕을 절대로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반드시 응당한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는 상태이다.

그런것도 모르고 두 정치시정배들이 권력야욕실현에 환장이 되여 앉을자리, 설자리도 분간못하고 설쳐댔으니 그야말로 응당한 봉변을 당한 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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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4)

주체110(2021)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그는 왜 표적으로 되였는가

 

윤석열의 장모가 련루된 부정부패사건을 변호하기 위해 지난해 3월 대검찰청이 만든 내부문건중에는 그들이 《윤석열X화일》의 근원으로 지목한 정대택과 관련된 사건자료도 있다.

정대택은 윤석열의 장모와 오래동안 부동산동업을 하다가 투기의혹사건으로 감옥신세까지 진 사람이라고 한다.

이미 남조선에서는 윤석열의 장모와 부동산투기를 하던 동업자들은 모두 처벌을 받았으나 유독 장모만이 시퍼렇게 살아있고 그가 로골적으로 자기 사위가 뒤를 봐준다고 뇌까린 사실이 알려져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문제는 정대택이 어째서 《윤석열X화일》의 근원으로 그들의 표적이 되였고 그와 관련한 검찰의 내부문건까지 만들어졌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의 처와 장모는 결혼전부터 관계가 있었던 양재택이라는 검사를 리용하여 부동산투기범죄와 관련한 모든 혐의를 정대택 등 동업자들에게 넘겨씌워 감옥에 처넣었으며 이에 대해 장모는 자랑까지 하고다녔다고 한다. 이들모녀로부터 뒤통수를 얻어맞고 감옥살이를 한 정대택이 출소하여 불만을 가지며 소송하려 하자 장모는 윤석열을 등대고 또 구속시키겠다고 그를 위협하였다.

검찰권력을 등에 업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이들모녀의 행태가 얼마나 추악하였던지 9년전 김건희의 작은 외할아버지조차 그들의 죄행을 폭로하면서 죄값을 치르게 해달라고 법원에 탄원을 하였었다고 한다.

자기 딸을 윤석열에게 출가시킨 후 더욱 로골적으로 부동산투기와 사기협잡에 매여달린 장모의 죄행은 공개된것만 해도 부지기수이다.

윤석열의 장모는 의사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5월부터 2년동안 경기도 파주시에 료양병원을 개설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0여만US$를 불법적으로 지급받은 료양급여부정수급사건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구속되였으며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땅을 매입하는 과정에 은행통장의 잔고를 3 100여만US$(남조선돈으로 347억원)로 위조하여 리용한 은행증명서위조사건, 경기도 양주시에서 납골당(유골을 보관하는 곳)을 경영하는 회사의 주식을 위조하여 경영자를 강제로 내쫓고 경영권을 부당하게 가로챈 납골당경영권강탈사건 등으로 재판과 수사를 계속 받고있는 상태이다.

사실 이러한 범죄의혹들은 이미전에 시민단체와 언론들의 폭로로 드러났었고 그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였지만 그때마다 윤석열이 직권으로 유야무야해버렸다. 윤석열이 자기 장모는 그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를 준적이 없다고 철면피하게 놀아댔던것이 바로 얼마전이 아닌가.

도적이 제발 저리다고 윤석열은 자기의 직권람용을 비롯한 부정부패범죄행위를 보여주는 《X화일》이라는것이 공개되자 그 발설자, 론난을 일으킨 주범으로 저들에게 한을 품고있는 정대택을 조준하였고 그를 제압하여 장모의 부동산투기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한 내부문건을 작성하도록 한것이다. (계속)(전문 보기)

 

■ 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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