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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에서 내란우두머리 윤석열괴뢰 서울구치소에 구속, 탄핵심판 본격화
괴뢰한국에서 내란우두머리혐의로 체포되여 수사당국에 끌려가 취조를 받고있던 윤석열괴뢰가 19일 서울구치소에 구속되고 탄핵심판이 본격화되고있다.
괴뢰법원에서는 윤석열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후 무장한 계엄군을 투입하여 국회를 봉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는 등 폭동을 일으킨 범죄혐의와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체포된 이후 윤석열괴뢰는 수사당국의 조사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한편 《불법체포》를 운운하며 체포의 적법성여부에 대한 심사를 요구하면서 궁지에서 헤여나보려고 시도하였지만 법원에 의해 기각당하였다.
18일 괴뢰서울서부지방법원은 수사당국이 제기한 구속령장청구서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윤석열괴뢰가 저지른 내란범죄의 엄중성 등을 고려하여 구속령장을 발급하였다.
이에 따라 19일 새벽 윤석열괴뢰는 비상계엄사태를 일으킨지 47일, 국회에서 탄핵되여 직무가 정지된지 36일만에 사상처음으로 현직대통령의 신분으로 죄수복에 수인번호 《0010》을 달고 독감방에 갇혀 수감생활을 하게 되였으며 구속된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검찰의 추가조사, 헌법재판소의 재판을 받게 되였다.
윤석열에 대한 괴뢰헌법재판소에서의 3차 재판이 21일에 있었다.
윤석열이 이날 제놈의 탄핵을 최종결정하게 될 헌법재판소에 초췌한 모습으로 호송차에 실려 끌려갔다.
변론에서 윤괴뢰는 내란죄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은커녕 《국회에 모인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적이 없다.》는 등 비상계엄사태와 관련한 모든 범죄혐의들을 전면부인하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제놈이 저지른 망동을 정당화해보려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러나 비상계엄망동의 추종분자들로 락인된 전 국방부 장관, 전 국군방첩사령관, 전 수도방위사령관, 전 특수전사령관, 전 국군정보사령관, 전 경찰청장 등이 줄줄이 구속기소되여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있는 과정에 윤괴뢰의 거짓진술이 론박할 여지없이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혐의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전 특수전사령관은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윤대통령지시를 받았다.》고 사실을 재증명하며 윤괴뢰의 거짓진술을 반박하였다.
내란을 앞장에서 지휘한 전 국방부 장관도 수사과정에 비상계엄망동의 책임을 자기에게 떠밀고있는 윤괴뢰측에 맞섰다.
윤석열괴뢰의 탄핵심판에서 《검사역할》을 할 국회탄핵소추단이 구성한 법률대리인단은 윤석열이 요새화된 관저에 피신해있다가 체포, 구속되였다, 그 순간에도 영상과 자필글로 추종자들을 부추겨 법원을 침탈하고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란동을 부리게 하였다, 이것은 윤석열이 어떻게 해서라도 탄핵심판을 뒤집어보려는 억지이다, 탄핵절차는 이미 본궤도에 올랐고 종착역인 파면선고는 멀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의 구속으로 비상계엄관련수사가 종착점을 향해 가고있다고 하면서 수사과정에 수집된 증거들을 조사검토하고 내란범죄가 인정될 경우 윤석열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형을 선고받을수 있다고 평하였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3일 윤석열의 내란우두머리혐의 등 사건을 검찰로 보냈으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다음달 5일을 전후해 윤괴뢰를 구속기소할것으로 보인다고 한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사상처음으로 현직대통령 체포, 윤석열괴뢰를 수사당국으로 압송 -국제사회가 긴급소식으로 일제히 집중조명-
사상처음으로 현직대통령이 체포되여 윤석열괴뢰가 수사당국으로 압송된 소식을 국제사회가 긴급보도로 전하면서 정치적혼란에 빠진 괴뢰한국의 현 상황을 집중조명하고있다.
로이터, 블룸버그, 교도, 신화를 비롯한 주요통신들과 미국의 CNN, 《워싱톤 포스트》, 《뉴욕 타임스》, 영국의 BBC, 일본의 《아사히신붕》 등 세계 주요 신문, 방송들은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망동으로 사회정치적대혼란을 초래한 윤석열괴뢰가 내란죄혐의로 15일 수사당국에 끌려간데 대해 《한국력사상 최초로 현직대통령이 체포되였다》, 《헌정사상 류례없는 일》 등의 제목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외신들은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대를 비롯하여 수사당국의 수천명 병력이 대통령관저에 모여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3일 윤석열에 대한 체포령장집행이 1차적으로 진행되였지만 대통령경호처와 경비려단의 저지로 실패하였다, 궁지에 몰린 윤석열은 지난 몇주일동안 요새화된 관저에 들어박혀 여러 차례의 조사압박을 받으면서도 체포를 피해왔다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상세히 밝혔다.
외신들은 비상계엄사태의 발발로부터 43일,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때로부터 30여일만에 한국의 현직대통령이 내란죄조사를 받기 위해 끌려갔다고 하면서 특히 윤석열의 비참한 운명과 더욱 심화될 한국의 혼란상황에 대해 평하였다.
《추방, 총살, 탄핵, 투옥: 한국대통령들의 력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어느 한 신문은 윤석열은 사상처음으로 압송된 현직대통령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과 함께 전두환, 로태우, 박근혜, 리명박에 이어 다섯번째로 감옥에 갇히게 될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게 되였다고 야유하였다.
최악의 경우 윤석열이 사형에 처해질수도 있다고 하면서 외신들은 한국정치가 대통령탄핵과 체포이후 더욱 혼란에 빠졌다, 현직대통령이 체포되였지만 위기가 끝난것은 아니다, 앞으로 한국의 정치적혼란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윤석열괴뢰는 수사당국에 끌려간 후에도 야당이 《위헌적법률로 국론분렬을 조장》하였고 이를 막기 위해 《대통령의 정당한 권한인 계엄을 선포》하였다는 적반하장의 론리로 제놈의 범죄를 정당화하고있다고 한다.
윤석열이 범죄에 대한 일체 진술을 거부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고있는데 주목하면서 외신들은 윤석열은 개인의 리익을 위해 국가질서를 희생시키고 법절차를 따르지 않고있다, 윤석열이 《불법수사》라고 주장하면서 반발하는만큼 한국에서는 앞으로 정치적혼란이 더욱 가중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사상초유의 련속탄핵사태로 사회정치적혼란 확대, 내란범죄자 윤석열의 체포를 요구하는 항의행동 련일 전개
괴뢰한국에서 《12.3비상계엄사태》이후 사상초유의 탄핵사태가 련발하고 대통령에 대한 체포령장이 발급되면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정치적혼란이 더욱 확대되고있다.
지난해 12월 14일 괴뢰국회에서 윤석열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된데 이어 27일에는 대통령대리를 맡고있던 한덕수괴뢰국무총리까지 탄핵되였다.
야당은 한덕수가 대통령대리로서 내란우두머리인 윤석열의 범죄수사를 위한 《내란특검법》 등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더우기 윤석열탄핵을 최종결정하게 될 괴뢰헌법재판소에 당시 결원되여있던 3명의 재판관임명을 거부한것을 주되는 탄핵리유로 내세웠다.
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조사요구에 응하지 않는 윤석열에 대한 체포를 요청하였고 괴뢰법원으로부터 체포령장을 발급받자 1월 6일까지의 유효기간내에 강제집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온 괴뢰한국을 소란케 한 특대형내란범죄사건이 있은 이후 괴뢰한국에서는 윤석열괴뢰와 내란잔당들의 준동, 당파적리익을 앞세운 여야간의 치렬한 대립과 암투가 나날이 격화되고있다.
내란범죄사건수사가 각 방면으로 추진되여 그 진상이 여실히 드러나고있지만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은 온갖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자기의 죄과를 전면부정하고 수사에 불응하고있다.
더우기 윤석열괴뢰는 1월 1일 탄핵을 반대해나선 추종무리들에게 그 무슨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에 맞서 끝까지 싸울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는 추태를 부리였다.
《국민의힘》패거리들도 저들의 더러운 당리당략을 위해 윤석열에 대한 체포령장발급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내란범죄를 비호두둔하고있으며 탄핵심판정국을 뒤집기 위해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이에 맞서 야당들은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권한을 련이어 대행할 국무위원모두에 대한 《줄탄핵》까지 거론하면서 정치적공세와 압박을 계속 강화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윤석열에 대한 체포령장집행을 막기 위해 탄핵반대세력들이 대통령관저주변에 집결한것과 관련하여 소속의원들에게 《비상대기령》을 내린데 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합동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을 당장 체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과 그 대리에 대한 탄핵안이 련속 통과되고 다음의 대통령대리들의 탄핵도 예고되고있으며 대통령에 대한 체포령장까지 발급되여 괴뢰한국은 정치적기능이 마비된 란장판으로 되여버렸다.
괴뢰한국의 각계층은 《초유의 정치동란의 시기이다.》, 《내란공범 국힘당을 박살내야 한다.》, 《초불민중은 사태를 투시하고있으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라고 하면서 내란우두머리 윤석열과 그 공범들을 력사의 심판대, 민심의 심판대에 세워 단죄할 때까지 초불항쟁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서울에서는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이라는 구호밑에 대규모적인 초불집회와 시위, 시민대행진 등 항의행동들이 련일 전개되고있다.
50만명이상의 각계 군중은 내란주범이며 파쑈독재광인 윤석열괴뢰의 죄행을 폭로단죄하면서 윤석열내란사태는 국민을 인질로 삼아 국민의 주권을 빼앗으려 한 범죄이다, 권력유지를 위해 미일과의 전쟁연습으로 안보불안을 조성한것도 모자라 국민을 대상으로 계엄을 일으킨 윤석열때문에 불안이 일상으로 되였다고 규탄하였다.
《불안해서 못살겠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구속하라!》, 《내란범들을 철저히 단죄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그들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는 특급범죄자,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체포를 지금 당장 집행할것과 현 대통령권한대행에게 《내란특검법》의 거부권행사를 요구한 《국민의힘》을 윤석열과 함께 감옥에 처넣을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에 이어 대통령대리의 《련쇄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국정혼란심화가 불가피해졌다고 하면서 《계엄사태이후 발생한 불안정성은 더욱 극심해질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권한대행교체는 대형악재일수밖에 없다.》고 아우성치고있다.
외신들은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하여 탄핵된지 2주일만에 대통령대리까지 탄핵되였다, 한국의 지도부부재로 정치적, 경제적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 이미 윤석열이 탄핵판결을 기다리고있는 가운데 대통령대리에 대한 탄핵안도 통과되여 한국은 정치동란의 심연속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되였다,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념불처럼 외워댔지만 붕괴된 상태이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얼마전 미국과 일본, 괴뢰한국것들이 도꾜에서 《인디아태평양대화》놀음을 벌려놓고 전략적중요성과 경제적력동성을 고려하여 인디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하였다.아세안성원국들과 태평양섬나라들과의 《경제협력》에 대해서도 운운하였다.
이미전부터 미일한은 제나름대로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걸고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그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념두에 두고 《위험한 정권》들이 《규칙과 질서》를 위반하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힘으로 국력증강과 정치적영향력강화를 막아야 한다는 내용의 폭언도 서슴없이 내뱉았다.
문제는 그들이 《평화》라고 묘사하고있는것이 평화가 아니라는것이다.
미국의 력사자체가 세계도처에서 전란을 빚어낸 력사이고 대외정책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평화와 안전의 파괴만을 가져다주는 악으로 일관되여있다.미국이 인디안들의 시체우에 솟아나 침략과 전쟁, 략탈과 살륙으로 생존해왔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랭전종식후에만도 미국은 저들의 일극세계수립을 위해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을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결과 숱한 사상자와 피난민이 발생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
일본도 역시 평화국가가 아니다.다른것은 그만두고라도 미일방위협력지침과 안전보장관련법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그것들은 다 미국과 공동으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것이다.내용자체가 유사시 미군에 대한 《지원》의 간판을 달고 일본이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린다는것이다.어떻게 하나 과거 패망의 앙갚음을 하겠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야심이다.
괴뢰한국도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실행의 선두돌격대이다.
이런것들이 《평화》를 제창하는것자체가 평화에 대한 모독이다.
어느한 나라의 군사전문가는 미국이 온통 화려한 수식으로써 지역협조를 촉진한다는 명목을 내세우고있지만 실제상 랭전식사고방식을 추구하고 페쇄적이며 배타적인 《구락부》를 형성하려 하고있다, 말로는 《아세안의 중심적지위를 지지한다.》고 하고있지만 행동으로는 오히려 분렬과 대결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은 군사적존재를 강화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어느 한편에 서도록 강요하고 지역국가들을 미국의 전차에 묶어놓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위험근원》, 《파괴자》로 되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최근 미국무성 부장관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동맹국 및 동반자들과 협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일본과 같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지역에 저들주도의 질서를 세우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평화》를 보장하겠다는것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몰아오고있다.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공모결탁강화로 지역의 적수들을 압박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특히 일본과 괴뢰한국과의 3각군사공조를 더욱 강화하면서 한국과 그 주변에 매일과 같이 전략적군사장비수단들을 투입하고 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무력을 끌어들여 침략전쟁에 숙달시키기 위한 각양각태의 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미국은 저들이 중시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 세력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으로 하여 세계제패전략이 파산될가봐 몹시 두려워하고있다.이로부터 추종국가들을 단단히 얽어매고 힘으로 지역의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켜보려 하고있다.미국이 말하는 《평화》란 곧 침략이고 《번영과 협력》이란 경제적략탈을 의미한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의 제국, 불량배국가이며 일본과 괴뢰한국것들도 그에 짝지지 않는 공범자들이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윤석열에 대한 탄핵안 가결, 대통령권한 정지
괴뢰한국에서 지난 14일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되였다.
이날 국회에서는 야당의원들에 의해 두번째로 상정된 윤석열탄핵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여 찬성 204표, 반대 85표로 통과되였다.
앞서 7일에도 윤석열탄핵안에 대한 표결이 있었으나 《국민의힘》의원들이 투표장에서 집단퇴장한것으로 하여 무산된바 있다.
당시 탄핵안표결이 무산된 소식에 격노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괴뢰국회와 대통령실앞에 밀려가 윤석열괴뢰와 탄핵을 반대한 《국민의힘》의원들을 당장 탄핵, 체포할것을 요구해나섰다.
급해맞은 윤석열괴뢰가 12일 거짓과 억지로 엮어진 담화발표라는 사기극을 벌려놓았지만 비상계엄망동의 책임을 야당과 그 누구의 《위협》에 떠넘기고 광범한 군중의 탄핵투쟁을 《광란의 칼춤》으로 모독한것으로 하여 정계와 사회계의 더욱 거센 반발과 분노를 야기시키였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집권기간 저지른 죄악을 전면부정해나선 윤석열괴뢰와 공범세력들에 대한 규탄과 탄핵열기가 더한층 고조되는 속에 《국민의힘》의 많은 당원들이 자기 당의 추태에 환멸을 느끼고 집단적으로 탈당하는 등 여당내의 분렬이 격화되였다.
결과 14일의 표결에서 탄핵안이 가결됨으로써 윤석열괴뢰의 대통령권한이 정지되였다.
앞으로 괴뢰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최종결정하게 된다.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한 주요도시들과 전국각지에서 시민들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환호를 올리였다.
한편 괴뢰국방부 장관과 괴뢰경찰청장, 괴뢰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구속된데 이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되였던 괴뢰륙군참모총장과 괴뢰국군방첩사령관, 괴뢰특수전사령관, 괴뢰정보사령관 등이 줄줄이 직무가 정지되고 괴뢰수도방위사령관이 체포된것을 비롯하여 내란죄우두머리 윤석열괴뢰와 그 공범자들에 대한 수사가 심화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투쟁 련일 고조, 정치적혼란 더욱 심화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의 진상이 점차 밝혀지면서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항의의 목소리가 련일 고조되고있으며 정치적혼란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주최로 10일 국회앞에서 초불집회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내란수괴 윤석열 즉시 탄핵!》,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 《내란수괴 동조자들 즉각 체포하라!》 등의 선전물들과 초불들을 들고 수많은 군중이 투쟁에 떨쳐나섰다.
또한 전국 30여개 대학의 학생대표들이 윤석열퇴진을 위한 전국대학생시국회의를 결성하고 시국선언운동과 대자보활동을 전개하고있으며 경상남도의 10개 시, 군을 비롯한 각지에서 윤석열탄핵안추진, 내란범죄자처벌 등을 요구하여 초불투쟁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11일 로동,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괴뢰 퇴진운동을 벌릴 련대단체인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비상행동》을 결성하였다.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련대를 포함한 1, 549개 단체는 이날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비상행동》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퇴진과 내란동조자체포와 처벌 등을 목표로 내걸고 《윤석열을 단 하루도 대통령직에 놔둘수 없다.〈질서있는 퇴진〉은 불처벌을 용인하는 헌정파괴행위이다.국민의힘이 다시 내란수괴 윤석열옹호를 선택한다면 국민주권을 전면부정하는것이다.》라고 규탄하였다.
항의행동참가자들은 《내란범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도 웨쳤다.
같은 날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이 또다시 괴뢰국회의사당앞을 메웠다.
저녁 18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주최로 개최된 《탄핵소추안 국회통과촉구》집회현장은 수많은 시민들로 가득찼다.
윤석열탄핵안표결이후 《국민의힘》에 대한 규탄투쟁도 계속되고있다.
각계층 시민들이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국민의힘》당사에 달려가 《내란동조, 내란부역자》, 《국민은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하면서 썩은 닭알세례와 쓰레기를 안기고 흉기를 보내는 등 의원들에 대한 항의가 비발치고있다.
민심의 분노가 갈수록 거세지는 속에 정치적혼란과 여야간의 대립은 더욱 심화되고있다.
10일 괴뢰국회 본회의에서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내란을 총지휘한 주모자와 공모자들을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의 《내란죄 상설특검수사요구안》이 통과되였다.
또한 《내란범죄혐의자 신속체포요구결의안》도 의결되였는데 결의안에는 윤석열, 김룡현 전 국방부 장관, 리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안수륙군참모총장, 려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조지호경찰청장 등 8명이 밝혀져있다.
윤석열괴뢰가 계엄해제뒤 대국민담화라는데서 《야당에 경고를 주기 위한 목적의 계엄선포》라고 주장했지만 사실 사전에 치밀하게 모의된 음모라는 내부의 폭로가 련이어 제기되고있다.
괴뢰언론들에 의하면 비상계엄준비명령이 계엄령선포 이틀전인 1일에 벌써 하달되였으며 비상계엄당시 윤석열괴뢰가 계엄사령부에 직접 나와 마치 계엄사령관처럼 병력추가투입까지 지시하였으며 실패해도 계엄을 한번 더 하면 된다, 빨리 문을 부시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 의사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게 막으라고 하면서 군부깡패들을 적극 부추기였다고 한다.
현재 내란죄의 주모자로 지목된 윤석열은 피의자로 립건되였으며 출국이 금지되였다.
10일 비상계엄사태의 주동분자의 하나로 락인된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된데 이어 11일 새벽에는 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긴급체포되였다.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한 비상계엄관련 국무회의참석자 11명에 대한 조사가 심화되는 한편 11일 오전부터 괴뢰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 특전사령부,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벌어졌다.
외신들은 《12.3비상계엄사태》로 출국금지된 윤석열이 《식물대통령》이 되였다고 평가하면서 《비상계엄에 의해 소용돌이치는 여파가 가중되였다.한국의 정치적기능장애가 심화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로 사회적동란 확대, 전역에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 전개, 국제사회가 엄정히 주시
심각한 통치위기, 탄핵위기에 처한 윤석열괴뢰가 불의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파쑈독재의 총칼을 국민에게 서슴없이 내대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 온 괴뢰한국 땅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어놓았다.
지난 12월 3일 밤 윤석열괴뢰는 최악의 집권위기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여러대의 직승기와 륙군특수전사령부의 깡패무리를 비롯한 완전무장한 계엄군을 내몰아 국회를 봉쇄하였다.
그러나 긴급소집된 국회의 본회의에서 비상계엄령해제요구결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윤괴뢰는 계엄령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6시간만에 그것을 해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집권기간 안팎으로 궁지에 빠지고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된 윤석열괴뢰가 수십년전 군부독재정권시기의 쿠데타를 방불케 하는 미친짓을 벌려놓은것은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의 강렬한 규탄을 불러일으켰으며 민심의 탄핵열기를 더욱 폭발시켰다.
더불어민주당과 야당들은 즉시 계엄사태를 초래한 윤석열괴뢰와 관계자들인 국방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을 대상으로 내란죄고발과 탄핵추진을 선포하였다.
5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6개의 야당과 무소속의원 191명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였다.
그러나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집단퇴장함으로써 윤석열탄핵안은 투표인원부족으로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못한채 무효화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삽시에 괴뢰국회주변은 물론 한국이 전국민적인 항의의 성토장으로 화하였다.
100만명의 군중이 떨쳐나 국회청사를 둘러싸고 《포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그들은 《윤석열 탄핵》, 《윤석열 체포》, 《탄핵반대=내란동참》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동조범 국민의힘 해체하라!》, 《국회는 윤석열탄핵안 즉각 처리하라!》고 웨쳤다.
그들은 립장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퇴진, 처벌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국민들은 《국민의힘》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7일 서울에서는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라는 주제로 제118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전국적인 긴급항의행동으로 진행된 이날의 집회와 시위에는 로동자와 농민들, 청년학생들을 포함하여 각지에서 모여든 20만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존재자체가 전쟁이며 재앙이다, 윤석열은 즉시 탄핵해야 한다, 응분의 책임과 죄를 따지고 반드시 징벌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은 물러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국회를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이어 그들은 국회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퇴진! 국민주권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초불대행진》에 합세하였다.
이날 윤석열괴뢰와 그 일당에 대한 분노의 함성은 다른 지역들에서도 터져나왔다.
인천에서 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의 주최로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국회가 비상계엄을 일으켜 내란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을 탄핵하지 못한데 대해 격분을 터치며 윤석열퇴진과 《국힘당》해체를 위한 전국민적항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에서도 대구, 경북지역의 85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대구시국회의가 시국초불집회를 열고 윤석열을 퇴진시켜 국민의 소원을 반드시 이룰것을 선언하였다.
윤석열괴뢰의 공범세력인 《국민의힘》이 둥지를 틀고있는 각지의 당사앞에서도 항의행동들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8일과 9일, 10일에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항의초불이 계속 타올랐다.
독재와 전횡, 계엄사태로 국민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윤석열에 대한 끓어오르는 격분을 안고 각계층 군중이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즉각 탄핵! 즉각 체포! 초불문화행사》를 가지고 장기전탄핵투쟁을 선포하였다.
《특급범죄자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체포하라!》, 《국민을 상대로 총칼을 들이댄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은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전민중적인 항쟁을 벌려나갈것이다.》라는 웨침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초불대하를 이루며 한국전역을 휩쓸고있는 각계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퇴진함성》, 《국회 에워싼 100만초불》, 《장기전 각오한 초불투쟁》, 《윤석열이 탄핵심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였다》 등의 제목으로 전국이 항쟁으로 요동치고있다, 각 지역이 또다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고있다, 윤석열은 초불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속에 파멸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국제사회는 괴뢰한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사태, 탄핵소동에 대해 한국사회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윤석열의 갑작스런 계엄령선포는 절망감의 표현이다, 윤석열의 정치적생명이 조기에 끝날수 있다고 예평하면서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탄핵이 평화다!》, 《매국노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의행동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을 등에 업고 살벌한 전쟁위기, 안보위기를 조성하며 갖은 독재와 전횡을 일삼고있는 윤석열괴뢰를 퇴진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항의투쟁이 계속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11월 30일 서울일대에서 일제히 벌어진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초불대행진, 《국민행동의 날》집회, 시민행진에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 각계층 군중 10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초불행동이 주최한 제117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건희방탄, 우크라이나개입 윤석열을 타도하자!》라는 주제밑에 진행되였다.
《매국노 윤석열을 타도하자!》, 《김건희방탄, 거부권람발 윤석열을 몰아내자!》, 《선거자가 명령한다.윤석열을 탄핵하라!》는 구호들을 웨치며 집회와 시위참가자들은 전쟁위기조장과 사대굴욕외교, 국정롱락행위와 거부권람발 등 윤석열괴뢰가 저지른 죄행에 대해 치솟는 분노를 터쳤다.
그들은 윤석열의 반공화국정치선동삐라살포행위와 우크라이나전쟁개입책동에 대해 폭로하고 국민들은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지만 윤석열은 련일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려고 발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녀편네인 김건희에 대한 특검법을 또다시 거부해나선데 대하여 그들은 이것은 김건희방탄으로 탄핵위기를 모면하려는 집중적발로이라고 까밝히고 국민들은 지난 2년 7개월동안 윤석열의 범죄행적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윤석열의 독선과 전횡에 맞서 탄핵행동에 나설 때이다, 거부권을 람발하는 불법무도한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정롱락사태와 부정선거개입행위를 통해서도 드러났듯이 윤석열은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여론조작으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윤석열정권은 시작부터 거짓과 조작을 일삼았기때문에 애초에 태여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다고 비난하였다.
최근 전국의 대학교들에서 윤석열퇴진을 위한 시국선언운동이 활발해지고있는 속에 11월 29일현재까지 85개 대학교에서 4 300명의 교수가 참가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발언자들은 반평화, 반민주, 검찰독재에 저항하여 모든 대학교수와 지식인, 종교인, 상인 등 각계각층이 시국선언운동에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권력은 이미 끝장났다, 더는 탄핵으로 향한 흐름을 거스를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이어 그들은 《탄핵이 평화다!》, 《매국노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초불집회와 시위가 끝난 후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윤석열괴뢰의 국정롱락행위를 규탄하고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5차 국민행동의 날》집회가 벌어졌다.
1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의원들은 우크라이나전쟁의 불길을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는 한편 김건희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특검법을 또다시 거부해나선 윤석열의 죄행을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거부권행사는 직권람용행위이며 그 자체가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
윤석열정권심판은 국민모두의 뜻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을 심판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고 웨치며 김건희특검법처리를 위해 끝까지 싸울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공동주최한 3차 《〈김건희특검수용, 국정롱단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이 진행되였다.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발언을 통해 윤석열이 지난 정권때보다 100배나 넘는 삐라살포, 확성기방송재개 등 극악무도한 대결망동으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을 지금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위협과 민생파탄, 거부권람발 등 갖은 악행을 일삼는 윤석열을 심판하기 위한 대중적인 항쟁을 계속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라!》, 《윤석열을 거부한다!》, 《김건희를 특검하라!》, 《국정롱단 규명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의 뻔뻔스러운 거부권람발행위를 신랄히 성토하였다.
전국비상행동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국민의 뜻을 거부하고 국민우에 군림하는 무도한 권력은 반드시 무너진다고 하면서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기어이 퇴진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서울에서 울려퍼진 함성》, 《117차 초불대행진-5차 국민행동의 날-시민행진》, 《폭설여파에도 10만시민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등의 제목으로 이날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폭설의 여파로 쌀쌀하고 궂은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은 초불들을 들고 윤석열을 거부하였다, 윤석열이 물러날 때까지, 사회가 바로설 때까지 초불은 결코 꺼지지 않을것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서울대학교 교수들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
괴뢰한국의 대학들에서 련일 고조되고있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시국선언운동에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사들은 11월 28일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윤석열퇴진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선언문에서 윤석열의 집권으로 말미암아 외교에서부터 민생에 이르기까지 위험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라고 지적하였다.
괴뢰언론은 대학들에서 약 3 000명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운동에 나선데 이어 학생들까지 시국선언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윤석열퇴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집회, 생존권보장을 위한 총파업을 지지
괴뢰한국의 민주로총 경기도본부를 비롯한 경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집회를 벌렸다.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치, 경제, 외교, 국방은 물론이고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사회를 모조리 망가뜨린 윤석열이 전쟁참화와 민생지옥을 불러오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들은 국민은 누구도 대결과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히고 국민의 삶을 짓밟는 윤석열의 몰락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할 리유는 차고넘친다, 그러나 윤석열이 반평화, 반민주적행태로 계속 발악을 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경기도의 곳곳에서 퇴진운동이 들불처럼 번져져 반드시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로동자, 농민, 청년, 녀성들의 삶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윤석열퇴진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이어 그들은 《윤석열퇴진!》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사앞에 이르러 그들은 국민의 삶을 벼랑으로 내모는 윤석열패당을 초불민중의 힘으로 단호히 처벌하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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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의 윤석열퇴진 부산운동본부가 25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의 퇴진,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을 위한 철도로조의 총파업을 지지하였다.
단체는 부산 등 전국각지에서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으로 핵참화를 불러오며 로동자, 민중을 위기에로 내모는 윤석열을 끝까지 퇴진시킬 국민들의 투쟁의지가 높아가고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철도로조 로동자들이 국민모두의 생명과 안전보장,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선언한데 대해 언급하고 부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계가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11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2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1月26日、南の国境線付近の多くの地域に韓国の人間のくずが飛ばした各種の政治扇動ビラと物品がまたもや落ちた。
当該の地域の安全・保衛機関は、区域封鎖と捜索および取り集め、処置作業を行っている。
またもや反共和国政治謀略扇動物を散布し、神聖なわれわれの領土を汚染させる挑発を強行した韓国の連中の汚らわしい行為を強く糾弾する。(記事全文)
《반평화적이며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의행동 일제히 전개, 수십만명의 군중이 참가-
23일 괴뢰한국전역에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수십만명의 군중이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의행동들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서울에서 《정적제거, 국민억압 윤건희를 타도하자!》는 주제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116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초불집회와 시위에서는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정치공작, 사법살인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주압살, 공안탄압 윤건희를 타도하자!》는 함성이 터져나오는 속에 윤괴뢰의 죄행을 성토하는 발언들이 있었다.
초불행동 공동대표, 대학생진보련합 상임대표, 조국혁신당 의원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최악의 정권붕괴위기에 직면한 윤석열이 최근 미일군사동맹강화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무도한 전쟁시도를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을 전쟁의 격랑속에 빠뜨리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또다시 삐라살포행위가 감행된데 대해 폭로하고 이것이 전쟁도발이 아닌가, 전쟁미치광이 윤석열때문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 전쟁방지대책이 시급하다, 그 방법은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부정선거, 국정롱락사건들이 련일 폭로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사죄는커녕 오히려 권력기관을 총동원하여 반대파제거를 위한 파쑈탄압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초불투쟁에 대한 탄압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것이 탄핵민심에 대한 윤석열정권의 반응이다, 독재를 휘두르며 살인폭력을 저지르는 특급범죄집단인 윤석열일당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존재자체가 불법이고 임기자체가 재난이라고 밝히고 탄핵으로 즉시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 벼랑끝에 몰린 윤석열정권이 숨쉴 틈을 주지 말고 끝까지 투쟁하여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교수와 종교인들이 망라된 《민주사회를 위한 지식인, 종교인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시국선언문을 랑독하였다.
선언문은 최악의 살인악정을 저지르고도 사죄할 대신 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며 탄압의 도수를 높이는 무지무능하고 극악무도하며 몰상식한 윤석열의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밝혔다.
집회참가자들은 《탄핵이 평화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반평화적이며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을 탄핵하자!》, 《100만 초불로 올해안에 윤석열을 탄핵시키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민행진이 진행되는 장소까지 시위를 단행하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의 공동주최로 2차 《〈김건희특검수용, 국정롱단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이 진행되였다.
시민행진에 참가한 민주언론시민련합 성원은 윤석열이 엄중한 범죄를 덮어버리고 파쑈독재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언론에 대한 탄압을 로골화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으며 전라남도 구례의 한 농민은 농민들은 이미 오래전에 윤석열을 버렸다, 입술을 깨물며 날마다 낫을 벼리고 칼을 갈아왔다, 전국각지에서 천막을 치고 투쟁의 불길을 고을마다 지펴가고있다, 하나가 되여 윤석열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민심은 천심이라고 윤석열은 지금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말하였다.
충남대학교 교수는 전국의 70개 대학에서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운동이 전개된데 대해 언급하고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나서고있는것은 무도한 윤석열에게 나라를 맡길수 없기때문이다, 지금이야말로 윤석열을 퇴장시켜야 할 때이다고 강조하였다.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글을 발표하여 무도한 권력에 맞서싸워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자고 호소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시민들은 《윤석열거부》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시위군중속에서는 《김건희방탄용 전쟁시도 윤건희를 타도하자!》, 《범국민항쟁으로 윤건희를 끌어내리자!》 등의 함성들이 연방 울려나왔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윤석열괴뢰의 국정롱락행위를 규탄하고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4차 국민행동의 날》집회가 열렸다.
지난주 30만명보다 더 많은 군중이 참가한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김건희의 폭정은 대한민국의 불행이고 국민모두의 불행이라고 개탄하면서 주가조작, 여론조작, 선거개입, 국정롱락범죄들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그는 윤석열정권 2년 6개월만에 외교안보, 민생경제 등 어느 하나도 파괴되지 않은것이 없다고 성토하였다.
그는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다, 떳떳하다면 특검을 거부할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들불처럼 타번지는 탄핵초불항쟁의 엄중함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명령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전라북도 전주에서도 6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의 주최로 윤괴뢰퇴진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 참가한 로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은 발언과 시국선언을 통해 《법과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석열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난지 오래다고 하면서 최근 커다란 론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국정롱락과 선거개입의혹은 박근혜때의 최순실국정롱락사태를 방불케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조장, 민생파탄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국정롱단 김건희를 즉시 구속하라!》, 《국회는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라!》고 웨치면서 이를 실현할 때까지 완강히 투쟁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올해안에 탄핵! 116번째 초불집회와 시위》, 《윤석열에게 힘찬 반격!》 등의 제목으로 윤석열퇴진을 위한 초불투쟁참가자들의 대오가 날로 확대되고있으며 《국민행동의 날》집회가 시작되여 지금까지 100만여명이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그 투쟁기세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이 더욱 활활 타오를것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대학교수들 윤석열퇴진을 요구
괴뢰한국의 대학교수들속에서 윤석열괴뢰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운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21일 서울의 연세대학교 교수 117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호전적대결책동과 대미, 대일굴종외교, 로동계와 언론계에 대한 파쑈적탄압 등 윤석열정권의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고 밝혔다.
의료개혁이라는 미명속에 빚어낸 의료대란 역시 윤석열정권의 무지와 무능을 적라라하게 드러냈다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지어 윤석열의 녀편네인 김건희와 정치거간군사이의 국정롱락의혹까지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정권의 권력형부정부패행위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지난 2년반동안 윤석열이 보여준 분렬과 대립의 정치, 무능과 무책임의 국정운영에 많은 국민은 이미 등을 돌린지 오래다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면서 또다시 국민의 웨침이 거리를 메우기 전에, 탄핵의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치기 전에 윤석열이 스스로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결단을 내릴것을 요구하였다.
리화녀자대학교 교수와 연구사들도 같은 날 공동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정권의 죄행으로 말미암아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민생이 완전히 도탄에 빠졌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정권은 미일과의 굴종외교, 군사협력강화에 매달리며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위기를 조장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외교와 안보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로동과 복지, 교육과 연구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친 퇴행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즉시적인 퇴진을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괴뢰한국에서 농민들 윤석열퇴진투쟁 전개-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20일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8개 농민단체가 망라된 《국민과 함께 하는 농민의 길》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전국농민집회 및 2차 윤석열퇴진총궐기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 곳곳에는 농업의 파산을 상징하는 선전물들과 윤괴뢰와 김건희의 몰골을 풍자한 허수아비모형들이 걸려있었다.
경찰의 살벌한 폭압분위기속에서 1만여명의 참가자들은 《농민생존권》, 《정권퇴진》, 《국정롱단, 민생파탄》, 《박근혜보다 더한 력대 최악의 대통령》,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농민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윤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쳤다.
집회들에서 발언한 농민단체 대표들은 쌀값보장과 정권퇴진은 9년전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농민이 웨쳤던 요구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그때로부터 수년이 지났지만 백남기농민이 바라던 그 세상, 목숨을 걸고서라도 쟁취하려고 하였던 그 세상은 여전히 멀기만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장 래년의 농사를, 래일의 삶을 장담할수 없는 엄혹한 위기가 오늘의 현실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력대 최악의 대통령인 윤석열이 정권을 잡고 농업, 농촌, 농민을 완전히 말아먹고있다고 폭로단죄하고 윤석열이 있는한 농민생존권은 불가능하다, 농업파괴정권, 농민말살정권을 농민들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농민들의 생존권쟁취를 위해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떨쳐나서자, 민중항쟁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미쳐 돌아치는 전쟁광이며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를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기 위한 제115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16일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전개되였다.
비가 내리는 속에서 《경찰폭력, 공안탄압, 군대파견, 전쟁폭주 윤건희를 몰아내자!》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와 시위에 떨쳐나선 수많은 군중이 《치졸한 정치공작 박살내자!》, 《야당탄압, 계엄음모 윤석열을 탄핵하라!》, 《군대파견, 전쟁폭주 윤건희를 몰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패당의 범죄적행적을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일과의 무모한 군사동맹강화, 침략전쟁연습소동으로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것도 모자라 미국의 대리전쟁마당에까지 끼여들려 하고있는데 대해 성토하였다.
특히 최근 윤석열이 경찰을 앞세워 초불투쟁에 대한 대대적인 파쑈탄압을 벌리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급기야 야당대표를 범죄자로 몰아대며 유죄판결까지 내리는 파쑈적폭거를 강행한데 대해 폭로하고 턱밑까지 탄핵의 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선택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전쟁과 계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지금 윤석열일당이 탄핵공포에 질려 발버둥을 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 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압도적인 탄핵민심이 전쟁세력을 완전히 쓸어버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서울의 종로, 성북, 동대문초불행동을 비롯한 지역별초불행동 대표들이 공동으로 지금까지 벌려온 윤석열탄핵을 위한 선거자운동에 대한 상황보고 및 투쟁결의문을 랑독하였다.그들은 전국각지에서 윤석열탄핵선거자집회들이 일제히 진행되여 거대한 탄핵초불바다를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 범죄가 일상인 특급범죄자들인 윤석열, 김건희일당을 향한 국민의 분노는 이미 림계점을 넘어섰다고 말하였다.
민심은 이미 윤석열을 탄핵하였으며 이제 남은것은 법적절차뿐이라고 밝히고 그들은 국회의원들이 선거자집회들을 통해 본 국민들의 탄핵의지대로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발의해나서야 할것이라고 요구하였다.그들은 윤건희일당과 올해안에 끝장을 보겠다는것이 국민들의 단호한 투쟁의지라고 하면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더욱 뜨겁고 거세차게 탄핵열풍을 불러일으킬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탄핵국회의원련대소속 의원들도 련대발언을 하면서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5개 야당의원 41명이 윤석열탄핵을 결의하며 단체를 결성한데 대해 언급하였다.그들은 윤석열탄핵운동은 전쟁을 단호하게 배격하는 반전평화운동이고 외세의 지배를 청산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련대하여 윤석열정권을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쟁과 계엄을 획책하며 파쑈독재탄압으로 초불항쟁진압에 나선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주장하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윤석열괴뢰의 국정롱락행위를 규탄하고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3차 국민행동의 날》집회가 있었다.
3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의원들은 윤석열, 김건희가 련루된 국정롱락사태를 폭로하고 김건희특검을 통해 범죄자들을 처벌하는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이를 거부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이야말로 불법세력이라고 단죄하였다.그들은 무도한 권력에 짓밟힌 삶을 되찾으려면 윤괴뢰를 권좌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퇴진하라! 김건희특검 수용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의 공동주최로 《〈김건희특검수용, 국정롱단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이 진행되였다.
경찰의 탄압속에서도 10만명의 투쟁참가자들은 《국정롱단 규명하라!》, 《윤석열을 거부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완강히 저항해나섰다.그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경제파국, 민생파탄으로 국민들의 삶을 죽음의 벼랑끝으로 몰아간데 대해 언급하고 바닥으로 내려가는 지지률과 탄핵민심에 반성은커녕 미일과의 군사적결탁에 급급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각지에서 윤석열탄핵을 위한 선거자집회와 국민투표운동, 대학들에서의 시국선언운동과 대자보게시활동 등 탄핵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탄핵국회의원련대도 결성되여 국회의원들이 탄핵을 요구하는 본격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는데 이 모든것은 민심은 탄핵이며 윤석열의 극악무도한 독재와 전횡에 맞서 온 국민이 싸우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때문에 삶을 망칠수 없다는 국민들의 성난 목소리가 가장 강력한 명령이다,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자격없는 대통령을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의 정당, 시민단체들이 괴뢰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발의에 적극 나설것을 요구하여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광주시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항의투쟁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윤석열, 김건희의 악행을 더는 두고 볼수 없다는것이 민심이라고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이 탄핵위기를 넘기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 우려가 대단히 높아가고있다, 탄핵이 시급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광주만이 아니라 한국전역이 윤석열탄핵을 위해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올해안에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하여 민심이 천심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자고 호소하였다.
《국회는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각 발의하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그들은 탄핵이 전쟁을 막고 민생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광주시민 앞장서서 윤석열을 탄핵하자!》, 《범국민초불항쟁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가 퇴진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결의를 표명하였다.
각계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민심이 윤석열탄핵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확인할수 있었다, 집회와 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비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의 탄핵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워졌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11월 16일 남쪽국경선부근의 많은 지역들과 지어 종심지역에까지 한국쓰레기들이 들이민 각종 정치선동삐라와 물건짝들이 떨어졌다.
어제 하루동안 곳곳에서 이에 대한 신고가 끊이지 않았다.
발견신고가 제기된 지역의 안전보위기관들에서는 해당 구역을 봉쇄하고 수색과 수거,처치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반공화국정치모략선동물을 살포하는 도발을 감행한 한국놈들의 치사스럽고 저렬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생각해보라. 깨끗이 청소해놓은 집뜨락에 똥개도 안물어갈 더러운 오물짝들을 자꾸 널려놓는 행위에 격분하지 않을 주인이 어디 있겠는가.
신성한 우리의 령토가 오염되고있으며 수많은 로력이 이 오물들을 처치하는데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인내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가장 혐오스러운 잡종개새끼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았다.
쓰레기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4년 11월 17일
평 양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선거자운동 확대
괴뢰한국의 각지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선거자운동이 확대되고있다.
13일 선거자집회가 진행된 서울의 강동구일대는 올해안에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시키려는 참가자들의 투쟁열기로 들끓었다.
강동초불행동 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전쟁광, 독재광인 윤석열이 전쟁과 《계엄》을 일으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권력을 지키기에 온갖 힘을 쏟고있는 윤석열을 선거자들의 힘으로 당장 탄핵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2년반동안 윤석열탄핵을 요구하여 끊임없이 투쟁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고 탄핵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하면서 100만명의 초불의 힘으로 올해안에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그들은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을 탄핵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강동 선거자의 명령이다.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윤건희를 몰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들이 김건희특검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리는 한편 진보당은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국민투표운동을 전개하였다.
앞서 12일 경기도 부천시에서도 부천초불행동의 주최로 선거자집회가 진행되였다.
《부천시민 하나되여 윤석열을 끝장내자!》, 《탄핵 안하면 전쟁 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라!》, 《공천개입 여론조작!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함성이 집회장에 울려퍼졌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선거자들의 열기띤 탄핵투쟁에도 불구하고 오직 미국과 일본을 섬기고 제 족속과 측근을 비호하며 권력을 람용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국민의 명령은 바로 국정롱락사태를 저지른 윤석열의 탄핵이라고 강조하였다.
부천초불행동 대표는 격문을 랑독하면서 전국에서 진행되고있는 지역별선거자집회들에서 수많은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웨치고있다, 정당들도 투쟁에 합세하고있으며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퇴진총궐기를 선언해나섰다고 밝혔다.
격문은 더이상 두고 볼수 없다, 윤석열, 김건희일당과 끝장을 볼 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압도적인 탄핵민심으로 총집결하자, 지역과 성별, 직업과 나이, 단체와 정당 등을 불문하고 각계가 단결하여 올해안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괴뢰한국 서울대학교의 학생들이 11일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위를 성토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대자보게시운동을 전개하였다.
대학생들은 《불공정과 비상식의 대명사,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게시하고 윤석열의 폭정에 대한 국민들의 인내심이 마침내 한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들은 정치경력이 전혀 없는 검찰출신인 윤석열이 집권한 후 불공정과 비상식으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을 휘두르며 국정롱락과 부정선거개입, 제 녀편네의 부정부패의혹 등 수많은 범죄행위를 덮어버리기 위해 급급하고있는 작태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국민들은 윤석열이 남은 2년반동안 무엇을 얼마나 더 파괴하겠는가를 우려할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이 파국적인 결과를 맞이하기 전에 사태의 엄중성을 깨닫고 스스로 퇴진할것을 요구하였다.
앞서 9일 서울대학교 대학생들은 시국선언문을 공개하고 박근혜때보다 더한 윤석열의 로골적인 국정롱락사태를 폭로단죄하면서 윤석열, 김건희정권을 몰아내는 투쟁에 분연히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가증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선거자집회와 시위가 8일 괴뢰한국 서울의 마포, 은평, 서대문구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여론조작, 불법선거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민들은 탄핵을 웨치고있는데 윤석열은 남은 임기를 채우려고 발악하고있다, 용납할수 없다, 국민의 근 70%가 윤석열탄핵을 요구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집회에서는 격문이 발표되였다.
격문은 저지른 죄악에 대한 전면부정으로 일관된 윤석열의 《대국민담화》놀음은 스스로 탄핵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할뿐이라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이 끊어져가는 숨통을 연명하기 위해 전쟁도발과 《계엄》을 획책하고있다고 폭로하고 격문은 제아무리 발악해도 국민앞에서는 초불의 파도에 허물어질 모래성이고 탄핵의 폭풍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먼지더미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의 학정에 성난 민심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저항의 불길로 솟아오르고있다고 하면서 격문은 각계가 단결하여 거세찬 범국민항쟁으로 국정롱락세력을 타도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탄핵민심을 외면한채 잔명부지에만 골몰하고있는 가증스러운 윤석열을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탄핵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릴것이다, 100만 초불로 윤석열을 올해안에 기필코 탄핵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면서 윤괴뢰탄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롱성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투쟁을 벌려온지 49일째가 되는 8일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서울의 대학교들에서 윤괴뢰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대자보운동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대학생들은 대자보들에서 각계의 거세찬 탄핵요구에도 불구하고 살인폭정을 거듭하며 잔명부지를 위해 발악하는 윤석열의 뻔뻔스러운 처사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대학교들에서 교수들이 련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국민의 념원, 분노, 항거, 항쟁의 의미가 담긴 윤석열탄핵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의 대중적인 탄핵항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서울의 괴뢰국회앞에 모여든 대학생들은 탄핵은 더는 거스를수 없으며 그것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 투쟁할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