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윤석열괴뢰패당의 최후발악적인 파쑈탄압행위를 규탄
괴뢰한국의 각계가 3일 격문, 성명을 발표하여 궁지에 몰린 윤석열괴뢰패당의 최후발악적인 파쑈독재탄압행위에 강력히 대응해나갈 립장들을 표명하였다.
초불행동은 《100만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에서 가장 저질적이고 추악한 범죄집단인 윤건희정권의 악행들이 련일 폭로되고있다고 밝혔다.
윤건희정권은 사과와 자중은커녕 오히려 범죄행위에 대해 전면부인, 전면반박하며 파쑈탄압으로 대응하고있다고 하면서 격문은 경찰을 앞세워 진보단체들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리고 평화적인 집회활동을 《테로행위》로 몰아대는 한편 탄핵투쟁에 나선 국회의원들까지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격문은 궁지에 몰린 윤건희정권은 오로지 전쟁으로, 《계엄》으로 위기탈출을 꾀하고있으며 이것이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검찰독재정권의 기질이라고 비난하였다.
윤건희정권과의 마지막싸움이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압도적인 탄핵초불로 검찰독재정권, 매국세력을 청산하기 위해 총궐기하자고 격문은 호소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도 《〈계엄령〉시도로 정권위기 모면하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통해 윤석열정권의 파쑈탄압행위는 《계엄》의 전주곡이라고 주장하였다.
실지 윤석열정권은 대규모조작사건을 일으키고 윤석열을 반대하는 정당과 단체, 인사들을 《계엄령》을 선포하여 체포하려 한다고 격문은 폭로단죄하였다.
격문은 윤석열정권의 온갖 탄압기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국민들이 더욱더 강력한 초불항쟁으로 탄핵을 향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국민주권당은 《윤석열의 〈계엄〉시도 저지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여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정권이 《계엄》을 시도하며 국민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은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며 국민에 대한 탄압을 련일 고아대고있으며 《국힘당》은 국회에서 일어난 탄핵투쟁을 두고 《헌정질서파괴》, 《국기문란행위》라고 하면서 야당탄압에 광분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검찰독재자의 기질을 타고난 윤석열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대국민전쟁을 선포한 윤석열을 응징하자, 100만 초불로 《계엄》시도를 봉쇄하자, 《계엄》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리자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전쟁위기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건희왕국 박살내자!》, 《100만 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10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미국의 전쟁사환군이 되여 살벌한 핵전쟁위기, 안보위기를 불러오며 극악무도한 살인악정과 파쑈독재, 부정부패를 일삼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초불항쟁이 괴뢰한국에서 계속 고조되고있다.
5일 서울일대에서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제109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사상최악의 집권위기에 처한 윤석열괴뢰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 전면적인 파쑈탄압행위, 파렴치한 범죄부정행위에 격분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투쟁에 떨쳐나섰다.
《건희왕국 박살내자!》이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정권위기 탈출용전쟁위기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 방탄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정치테로 선동하는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김건희에게 충성하는 정치검찰 해체하라!》, 《국정롱단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반헌법세력 국힘당을 해체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쳤다.
집회에서는 《100만 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라는 제목의 초불행동 격문이 랑독되였다.격문은 궁지에 몰린 윤석열이 최후에 고안해낸것이 1일 대낮에 서울시내를 관통시킨 병력과 장비의 《시가행진》 그리고 대국민전쟁선포이라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전쟁촉발, 《계엄》선포를 위한 광대극이라고 하면서 격문은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진 윤석열은 오로지 핵전쟁도발, 반대파세력제거에서 살길을 찾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격문은 윤석열과의 마지막싸움이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각계모두가 김건희-윤석열일당이 《계엄》을 꿈도 꾸지 못하도록 압도적인 탄핵초불로 총궐기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윤건희(윤석열+김건희)정권은 전쟁과 《계엄》으로 집권위기탈출을 시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군사적충돌위기가 급속히 격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윤건희정권이 탄핵투쟁에 대해 《헌정질서파괴》, 《정치란동》으로 몰아대며 야당의원들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탄압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이것은 윤건희정권의 무능과 불법을 덮어버리고 탄핵초불로 향한 각계세력을 분렬시키려는 행위라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반윤석열투쟁전선에 굳게 뭉쳐 윤건희정권의 탄압행위에 강력히 대응해나가자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의 윤석열일당참패, 143만명을 넘은 국민탄핵청원운동, 반윤석열여론을 통해 탄핵민심이 확인되였다, 투쟁기세를 늦추지 않고 윤건희탄핵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건희왕국 박살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행진도중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국힘당》이 야당의원들을 상대로 《제명》, 《국기문란행위》를 거론하며 공격하고있다고 하면서 갖은 악행을 련일 일삼고있는 윤석열, 《국힘당》이야말로 《반국가세력》, 《헌정파괴세력》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분명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할수 있다, 윤석열에게는 제가 탄핵되지 않고 김건희가 구속되지 않으려면 대국민전쟁선포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윤석열의 위험천만한 망동을 저지시켜야 한다, 국회에서 윤석열탄핵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 탄핵소추안발의로 윤석열의 죄값을 반드시 치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괴뢰국회에서 윤석열괴뢰가 거부한 김건희특검법과 괴뢰한국군의 해병대사병사망사건특검법이 완전히 페기된 가운데 5일 서울에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졌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국정롱락에 성난 탄핵민심이 폭발직전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국민의 탄핵요구가 비발치고 최악의 집권위기에 처해있지만 윤석열이 이 모든것을 외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힘당》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추악한 행위들을 저질러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윤석열을 비호하기에 여념이 없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이를 회복하는것은 불가능하며 그가 탄핵되는것만이 이 사회를 살리는 길이라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이 답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 성원들도 이날 서울의 룡산경찰서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탄핵과 김건희특검, 대학생석방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권력의 시녀로 전락된 경찰당국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거부권람발 중단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고 웨치며 투쟁을 벌린 대학생들을 강제련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윤건희정권이 탄핵으로 향한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것은 무엇인가 믿음직한 구석이 있기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계엄》이다고 까밝히면서 그들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하루빨리 발의하여 건희왕국을 박살내는 투쟁에서 대학생들이 앞장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대학들에서 고조되는 윤석열탄핵열기
괴뢰한국에서 사대와 대결, 독선과 기만, 부정부패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청년대학생들의 투쟁이 날을 따라 계속 고조되고있다.
최근 윤석열퇴진대학생운동본부의 주최로 각지의 대학들에서는 대자보게시활동이 확대되고있다.
대학생들은 대자보들을 통해 전쟁위기, 안보위기, 참사위기를 몰아오고 청춘의 삶은 물론 민중의 생존권을 무참히 란도질하는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김건희의 특검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서울지역의 대학들에는 《전쟁위기, 민생파괴, 독재정권 윤석열탄핵을 위해 대학생들이 단결하자!》, 《윤석열탄핵이 민심이고 민심은 곧 시대정신이다!》의 제목으로 된 대자보들이 나붙었다.
대자보들에는 윤석열이 미일과의 군사동맹강화, 전쟁연습확대,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 각종 참사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국민들이 초불항쟁과 함께 시국투쟁에 떨쳐나서고 대학생들은 시국롱성운동을 벌리고있다, 국민과 대학생들이 련대하여 윤석열탄핵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들이 씌여져있었다.
대구지역의 대학들에도 《우리는 일본밀정을 대통령으로 둔적이 없다》와 같은 제목의 대자보들이 일제히 게시되였다.
최근 무능한 윤석열에 의해 력사가 과거 일제식민지, 독재시기로 되돌아가는듯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윤석열이 일본의 전쟁범죄를 비호하며 그들과의 군사협력을 운운하는 한편 갖은 친일망동을 일삼는자들을 요직에 들여앉히고있다, 일본앞잡이 윤석열을 끌어내야 한다는 내용의 대자보들은 대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여러 대학에서 대자보게시활동을 전개하고있다.
단체는 각곳의 대학가들에서 윤석열탄핵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반윤석열투쟁을 이어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 련일 전개
괴뢰한국에서 무지무능하고 극악무도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국롱성투쟁이 련일 전개되고있다.
지난 9월 21일부터 투쟁을 벌려온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은 10월 1일에도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평화를 파괴하는 각종 군사훈련과 대결망발을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을 집권위기탈출을 위한 인질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핵참화위기를 불러오는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의 경제파국, 민생파탄으로 국민들이 생활상고통을 겪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이를 외면한채 윤석열은 친미친일외교, 파쑈독재만을 부르짖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이 있는한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대학생들이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반드시 파멸될것이라고 하면서 국회가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탄핵소추안을 당장 발의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회견에 앞서 대학생들은 《전쟁위기 불러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이러다가 다 죽는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소추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거리선전활동을 벌렸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식민지고용군의 장례행렬인가 = 대한민국의 《국군의 날》기념행사를 지켜본 소감에 대하여 =
속빈 도람통소리가 더 요란하다 했다.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1일 서울에서 벌려놓은 《국군의 날》기념행사라는것이 신통망통 그러했다.
이번에 한국은 《국군의 날》을 기념한답시고 어중이떠중이들을 잔뜩 불러다놓고 그 무슨 기념식이니,시가행진이니 하는 잡다한 놀음들을 요란스레 벌려놓았다.
여기에 《3축타격체계》와 유무인무기체계를 포함한 80여종에 달하는 각종 무장장비들을 다 꺼내놓고 온갖 미사려구로 《강한 국군》의 모습이니,《대북억제력의 과시》니 하며 떠들어대기도 하였다.
이번 놀음에 대해 굳이 한마디 한다면 들개무리가 개울물을 지나간듯 아무런 흔적도 여운도 없는 허무한 광대극에 불과하였다는것이다.
다만 한국이 그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한것이여서 몇마디 평해주고저 한다.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이번 기념행사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한국군을 사열한것부터가 실로 특색있었다.
미전략폭격기 《B-1B》가 서울상공을 활개치는 속에 한국의 군통수권자와 수하졸개들,괴뢰륙해공군이 정중히 도렬하여 경의를 표하는 몰골이야말로 세계열병사에 두번다시 없을,혼자 보기 아까운,오직 식민지한국에서만 연출할수 있는 명장면이라 하겠다.
가관은 《B-1B》로는 부족했던지 탄두중량이 8t에 달하여 전술핵무기급이나 다름없다는 황당한 궤변으로 분식된 《현무-5》탄도미싸일이라는 흉물도 등장시킨것이다.
아마 한국것들은 재래식탄두의 화약질량만 불구면 핵탄두로 변이된다는 기상천외한 사유방식을 가지고있는 모양이다.
시위행진용으로나 또는 마음달래기용으로는 맞춤하겠는지,군사적쓸모에 대하여서는 세상이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누가 고작 8t짜리 탄두나 던지자고 그런 《거대한 달구지》를 만들겠는가. 8t탄두나 던지자고 잔뜩 몸집만 불쿤 기형으로밖에 안보이기때문이다.
우리의 방사포와 군사적효용성과 위력상대비를 알아듣기 쉽게 간단히 설명해줄수 있다.
크기가 그 《기형달구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우리 방사포 1대의 투발능력은 재래식탄두의 폭약량으로 환산하면 900t의 폭발력과 맞먹는것으로 계산된다.
어느 정도의 상식만 있어도 쓸모없이 몸집만 잔뜩 비대한 무기를 자랑이라고 꺼내들고 그 누구의 《정권종말》을 운운할수가 있었겠는가.
창피한줄이나 알아야 한다.
차라리 실물을 공개나 하지 않았으면 《신비한 유령무기》로 더 선전효과가 컸을것이다.
힘의 대결에서 밀리우지 않는다는것을 아무리 조급하게 보여주고싶었다 해도 이것은 핵보유국앞에서 졸망스러운 처사가 아닐수 없으며 저들이 비핵국가의 숙명적인 힘의 렬세의 벽을 넘지 못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스스로 증명한것으로 된다.
언론들은 발사대차의 《게걸음》식기동능력을 자랑했는데 이는 주차할 때에나 필요한 기능에 불과할뿐이다.
다음 윤석열이 한국의 《전략사령부》창설로 이번 기념식이 더 의의있었다고 기염을 토한데 대해서도 언급해보자.
전략무기를 단 하나도 보유하지 못한 무리가 《전략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냈다는것은 비루먹은 개가 투구를 썼다는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개가 투구를 썼다고 해도 범이나 사자로 둔갑할수야 없지 않겠는가.
그럴진대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핵심전략부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기고만장해하는것은 굶주렸던 개가 뼈다귀를 물고 기뻐서 컹컹거리는 꼴일따름이다.
안보를 상전에게 통채로 내맡기고 그것을 믿고 우쭐렁거리는 가관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좀 천진스러워보이기도 했다.
비극은 이번에 벌려놓은 그 모든 추태가 자멸의 시간표만을 재촉하고있다는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만약이라는 전제조건을 달기는 하였지만 대한민국이 한미동맹에 대한 지나친 과신에 빠져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기도하려한다면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주저없이 사용할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이번에 윤석열이 전쟁열에 잔뜩 들떠 돋구어댄 대결악청은 종말을 앞둔자의 최후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허세부리기에 열을 올렸지만 불안초조한 심리의 려과없는 로출이였다.
이번 광대놀음에서 한국것들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분명히 보여준것이 있다.
이미 미국의 값눅은 고용병으로 철저히 길들여지고 상전의 패권야망실현의 총알받이로 전락된 한국이 갈수록 쇠퇴몰락하는 미국과 함께 파멸의 나락으로 겁기없이 질주하고있다는것이다.
그러고보면 세인들의 평은 명백히 주어질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날》기념행사가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아니면 식민지고용군의 장례행렬인가.
답은 분명하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野良犬の群れの「力自慢」か、植民地雇用軍の葬儀行列か =大韓民国の「国軍の日」記念行事を見た所感について=
【平壌10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空樽は音が高いと言われた。
空の荷車は音が高いに決まっている、1日、ソウルで行われた「国軍の日」記念行事なるものがそっくりそのままであった。
今回、韓国は「国軍の日」を記念するとして有象無象を大勢招いていわゆる記念式だの、市街行進だのという雑多な劇を大げさに演じた。
それに「3軸打撃システム」と有人・無人兵器システムを含む80余種の各種武力装備を全部持ち出して、あらゆる美辞麗句で「強い国軍」の姿だの、「対北抑止力の誇示」だのと騒ぎ立てたりした。
今回の劇についてあえて一言言うなら、野良犬の群れが小川を渡ったように何の痕跡も、余韻もない虚しい茶番劇にすぎ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
ただ、韓国がそれほど大げさに宣伝したものだから、いくつか評したいと思う。
米軍の戦略爆撃機B1Bが今回の記念行事の主役として登場し、韓国軍を査閲したのが実に特色があった。
米戦略爆撃機B1Bがソウルの上空を飛行する中、韓国の軍統帥権者と手下、かいらい陸・海・空軍が丁重に立ち並んで敬意を表する姿は、世界の閲兵史にまたとない、一人で見るには惜しい、ただ植民地韓国でのみ演出できる名場面と言えよう。
見ものは、B1Bでは物足りなかったのか、弾頭の重量が8トンに及ぶので戦術核兵器レベル同様という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詭弁(きべん)で粉飾された玄武5弾道ミサイルという化け物も登場させたことである。
おそらく、韓国の連中は在来の弾頭の火薬の質量だけ増やせば核弾頭に変移するという奇想天外の考え方を持っているようである。
デモ行進用、あるいは心慰め用としては適当であるかも知れないが、軍事用としては世界が疑問を抱かざるを得ないであろう。
せいぜい8トンしかならない弾頭を飛ばすとして、誰がそんなに「巨大な荷車」を作ると思うのか。8トンの弾頭を飛ばそうと図体だけを膨らませた奇形にしか見えないからである。
われわれのロケット砲との軍事的効用性と威力上の比較を分かりやすく簡単に説明してあげよう。
大きさがその「奇形の荷車」の半分にもならないわれわれのロケット砲1台の発射能力は、在来の弾頭の爆薬量で換算すれば900トンの爆発力に等しい。
ある程度の常識を持っていても、必要以上に図体だけが肥大している兵器を誇らしげに持ち出して、誰それの「政権の終焉(しゅうえん)」をうんぬん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
恥を知るべきである。
むしろ、実物を公開しなかったなら「神秘な幽霊兵器」として宣伝の効果が大きかったであろう。
力の対決で負けないということをいくらせっかちに示したかったとしても、それは核保有国に対して稚拙な行為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ず、自分らが非核国の宿命的な力の劣勢の壁を越えられないことを今一度自ら証明したことになる。
メディアは、発射台車の「カニの横ばい」式機動能力を自慢したが、それは駐車するときに必要な機能にすぎないものである。
次に、尹錫悦が韓国の「戦略司令部」の創設によって、今回の記念式が一層有意義なものであったと気炎を吐いたことについても触れてみよう。
戦略兵器をたった一つも保有できなかった群れが「戦略司令部」なるものをつくり上げたことは、脱毛病にかかった犬がかぶとをかぶったこと同様である。
いくら犬がかぶとをかぶったとしても、トラやライオンに変身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
そうなのに、「国民に信頼を与える中核戦略部隊」を持つようになったと意気軒昂とするのは、餓えた犬が骨を与えられ、うれしくてわんわん吠えるざまにすぎない。
安保を主人に丸ごと任せ、それを信じて得意になっているのを見ながら、一方では少し天真爛漫たるものに見えた。
悲劇は、今回演じたその全ての醜態が自滅の時間表だけを早めていることを全く意識できないところにある。
われわれの国家元首は、万一という前提条件を付けたが、大韓民国が韓米同盟に対する過信に陥って反朝鮮軍事的対決を企図しようとするなら、手中の全ての攻撃力を躊躇(ちゅうちょ)することなく使用する立場を再宣明した。
今回、尹錫悦が戦争熱に浮ついてついた対決悪態は、終焉(しゅうえん)を控えた者の最後の悲鳴にすぎない。
虚勢を張るのに熱を上げたが、不安でいらだった心理の濾過(ろか)のない露出であった。
今回の茶番劇で韓国の連中が始めから終わりまで見せたものがある。
すでに、米国のつまらない雇用兵として徹底的に手なずけられ、主人の覇権野望実現の弾よけに転落した韓国が、日増しに衰退没落する米国と共に破滅の奈落(ならく)へ怖じ気なく疾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そうして見ると、世人の評は明白に下されるであろう。
大韓民国の「国軍の日」記念行事が野良犬の群れの「力自慢」か、でなければ植民地雇用軍の葬儀行列か。
答えは、明白である。(記事全文)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인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시국집회를 선포-
괴뢰한국에서 최소한의 가책도 없는 무지무능하고 뻔뻔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패악한 폭정에 분노한 각계층의 대중적항쟁이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속에서 공동전선을 형성하면서 윤석열괴뢰정권을 퇴진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25일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전국비상시국회의 등이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오는 28일 전국적으로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적인 시국집회를 동시다발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지난 2년이 넘도록 수많은 국민들이 윤석열의 살인적인 집권행적을 규탄하고 탄핵을 요구하여 투쟁해왔다고 밝혔다.
윤석열정권의 폭정을 더이상 참을수 없기에 로동자, 농민, 청년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대규모투쟁의 선봉에 나설것을 선언한데 대해 언급하고 드디여 윤석열심판을 위한 공격적인 항쟁이 예고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윤석열정권을 퇴진시켜야 하는 리유에 대해 국민모두가 공감하고있다고 하면서 박근혜정권을 몰아냈던 그때처럼 로동자들이 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회장은 농민을 죽음에로 몰아넣고 농업의 종말을 앞당기는 윤석열을 농민들은 꾸준히 거부해왔다고 하면서 국민의 삶을 외면한채 자본과 손잡고 국민의 리익보다 미국과 일본의 립장만을 대변하는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진보대학생네트워크 전국대표는 윤석열의 악정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잃은데 대해 분노를 표시하고 앞으로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청년학생공동행동을 결성하여 본격적인 투쟁에 나섬으로써 청년들의 삶을 쟁취할것을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정권이 빚어낸 전쟁위기고조, 민생파탄, 친미친일행위, 부정부패론난 등을 폭로하면서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이야말로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민중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하면서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인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는 구호를 웨쳤다.이어 그들은 전국각지에서의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을 위한 대중적인 초불투쟁계획을 밝혔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해 각계모두가 단결할것을 호소
괴뢰한국의 국민주권당이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모든 세력이 총단결하여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국민모두가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민심과 집권위기는 바로 윤석열이 자초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은 무지와 무능력으로 민생과 경제를 파탄시키고 검찰독재와 언론장악으로 민주주의도 파괴하였으며 미국과 일본에 추종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그야말로 살인적인 폭정으로 사회의 붕괴위기를 불러왔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고서는 무너지는 사회를 바로잡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탄핵은 국민의 권리이고 응당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각계모두가 힘을 합쳐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성명은 《국민의힘》역시 윤석열을 비호하는데 끝까지 매달린다면 곧 윤석열과 함께 파멸의 운명을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여 투쟁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대학생들이 본격적인 행동에 떨쳐나섰다.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22일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발의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 독재, 부패성으로 하여 한국사회가 완전히 붕괴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민심을 거역하고 민생을 외면한채 전쟁위기, 민생참사 등 갖은 죄악을 일삼는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온지도 2년이 넘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국민의 요구보다 집권유지에 급급해하며 굴종외교참사를 끊임없이 빚어내고있는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대세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은 이미 심리적으로 탄핵된 상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탄핵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거리선전활동을 벌렸다.(전문 보기)
평화파괴, 민생파탄의 주범인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룡산초불행동, 대학생진보련합 등의 공동주최로 19일 평화파괴, 민생파탄의 주범인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2차 목요초불집회가 전개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민생파탄으로 이 땅을 생지옥으로 만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련일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군사적충돌을 불러오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8월에만도 거의 매일과 같이 군사훈련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전쟁불안에 이어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은 2중3중의 고통을 겪고있지만 윤석열은 전쟁훈련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며 파쑈탄압으로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목숨을 잃게 되는 국민들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오히려 전쟁을 막으려는 민중을 향해 폭압을 휘두르는 윤석열패당이야말로 반국가세력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무도하고 무지무능한 윤석열의 어리석은 집권망상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고 하면서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키기 위해 각계가 총력을 다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안보무능, 평화파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생파탄의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전쟁계엄 획책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전국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을 밝히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열기 고조, 제107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전역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진 윤석열괴뢰의 친미친일사대적인 외세의존책동과 전쟁대결광기,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와 살인악정을 끝장내기 위한 대중적항쟁열기로 더욱 들끓고있다.
21일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자!》주제의 제107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전 지역의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규모적인 초불투쟁에 떨쳐나섰다.
투쟁에서 주목되고있는것은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이어 지난 11일 《윤석열탄핵준비의원련대》가 결성되여 괴뢰야당들이 대중적초불항쟁에 적극 합세하고 윤석열괴뢰탄핵소추안발의를 위한 본격적인 국회활동에 진입한것이다.
발언에 나선 야당의원들은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미국도 모자라 일본의 밀정이 되여 핵전쟁책동에 광분하는 한편 파쑈독재를 휘두르며 국민과도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반드시 범죄행적을 까밝히고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에 의해 고통받는 국민을 생각하면 더이상 가만히 있을수 없다, 탄핵을 현실화하기 위한 법적준비를 갖추고 의원대렬을 확대해나갈것이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윤석열이 반대파세력을 대상으로 아무리 탄압의 도수를 높이려고 해도 탄핵의 불길은 광야를 활활 태우고 《룡산총독부》를 태울것이다, 야당이 하나로 뭉치고 하나로 련대하여 윤석열탄핵을 반드시 올해안에 이루어낼것이다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각 지역별초불행동 대표들은 발언을 통해 100일간의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총력운동기간이 외세에 빌붙어 전쟁을 획책하고 권력을 유지하려는 윤석열의 집권망상에 파산을 선고하는 시간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지난 괴뢰국회의원선거를 통해 국민들은 전쟁위기조장, 친미친일매국, 굴종외교, 부정부패, 국정롱락으로 일관된 윤석열의 집권행적을 엄중히 심판하였다고 하면서 그 투쟁기세로 전국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을 밝히자고 호소하였다.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기 위한 투쟁목표를 내세운데 맞게 각지에서 국회의원들이 탄핵소추안발의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지역별범국민집회, 시국선언발표, 탄핵모금운동을 계속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도 발언에서 윤석열이 집권기간 빚어낸 갖은 악정속에 국민들은 하루하루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불안과 고통을 겪고있다고 하면서 무도한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위험에 처한 우리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심은 오직 하나 탄핵이다, 각계의 대규모적인 초불항쟁에 의해 윤석열이 몰락하는 순간까지 싸워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9월 전국집중초불대행진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대한민국이 붕괴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온갖 부정부패와 악정을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조장한 윤석열이 불러온 대참사이라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을듯 치솟고있다, 윤석열은 성난 민심을 수습할 길이 없다, 남은것은 항쟁이며 탄핵이다고 격문은 주장하였다.
격문은 전 지역에서 압도적인 반대민심에 직면한 윤석열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것과 다름없다고 하면서 각계가 단결하여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계엄 획책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친일매국 룡산총독부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국정롱락, 대통령놀음 김건희를 구속하라!》, 《전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일대를 시위행진하였다.
행진도중 서울의 《국민의힘》당사앞에 이른 시위참가자들은 《국힘당에 경고한다, 탄핵에 나서라,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이다!》는 함성을 터쳤다.
그들은 탄핵은 국민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범국민항쟁으로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킬 투쟁의지를 과시하였다.
앞서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괴뢰국회앞에서 롱성선포식과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윤석열이 권력을 리용하여 전쟁위기를 조장하고 일본의 재침을 용인하였으며 각종 참사와 부정부패 등 죄악만을 일삼고있는것이 주되는 탄핵리유이라고 까밝혔다.
정치, 외교, 안보, 민생을 비롯한 모든것을 파탄시키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며 국민의 의사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하루빨리 윤석열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경찰의 탄압책동속에서도 롱성단 성원들은 《국민이 죽어간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100일안에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소추하라!》, 《뢰물수수, 국정롱락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탄핵의 그날까지 국회앞에서 롱성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단체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
괴뢰한국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가짜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위한 국제운동》이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윤석열패당이 이날 《유엔군사령부》 성원국들을 끌어들여 국방장관회담을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미 해체되여야 할 《유엔군사령부》의 전투기능을 다시 확대하고 나토와 같은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기구로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최근 미국은 한미일군사훈련뿐 아니라 《유엔군사령부》 성원국들과의 련합훈련을 강행하면서 신랭전대결을 격화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세계패권유지를 위한 모든 제도적장치들을 구축하고있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미국이 《유엔군사령부》확대를 노린 일체의 시도를 당장 중지하며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즉시 해체하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을 비호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친미친일매국노, 파쑈호전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10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일의 전쟁앞잡이, 파쑈독재광, 살인악마인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의 분노와 원망이 나날이 증폭되고있는 속에 7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106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100일 범국민총력운동으로 윤석열괴뢰에게 결정적인 탄핵심판을 안길 기세로 각계층 군중이 탄핵초불항쟁에 떨쳐나섰다.
《자화자찬에 나라는 붕괴,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친미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이 죽어간다.윤석열을 탄핵하라!》, 《100만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괴뢰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서울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사상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미일의 전쟁돌격대가 되여 한미, 한미일련합군사훈련에 광분하며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더욱 심각한것은 미국이 탄핵위기에 처한 윤석열을 로골적으로 비호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은 이런 미국을 믿고 국민의 탄핵요구를 무시한채 탄압광풍을 일으키며 《계엄령》발포까지 서두르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탄핵해야 한다는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미국에 강력히 경고한다, 더이상 독재자인 윤석열을 비호하지 말라, 한국국민 무시하는 미국을 규탄한다고 웨쳤다.
이어 초불집회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윤석열의 집권이후 지속되는 전쟁위기, 파쑈탄압, 민생파탄, 참사 등으로 국민들은 매일매시각 불안과 고통속에 살고있다고 까밝혔다.
하지만 윤석열은 권력의 환각에 빠져 국민들을 《반국가세력》으로 조준하며 탄압을 예고하는 한편 미일을 상전으로 모시고 전쟁동맹강화, 군사협력추진을 줄곧 부르짖고있다고 격문은 단죄하였다.
격문은 윤석열이야말로 국민모두의 재난, 절망의 도화선이라고 하면서 《맹독성마약》에 취해 국민을 죽음에로 내모는 윤석열에게 차례질것은 탄핵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초불행동 공동대표가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100일 범국민총력운동진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전국각지에서 탄핵투쟁열기가 높아가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24개 지역에서 100일 총력운동결의문이 발표되고 지역별로 윤석열탄핵을 위한 집회들이 진행되고있으며 국회의원들에게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탄핵모금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친미친일매국노, 파쑈살인광인 윤석열괴뢰탄핵구호를 웨치며 서울의 일본대사관을 향해 시위를 단행하였다.
서울뿐 아니라 각지에서도 초불집회들이 있었다.
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끌어내릴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라고 웨치며 윤석열괴뢰탄핵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의지를 피력하였다.
한편 이날 107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탄핵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 올해안에 기필코 탄핵하자!》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검찰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윤석열의 집권기간은 전쟁위기조장, 친미친일매국, 굴종외교, 부정부패, 국정롱락으로 일관된 최악의 통치기간이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의 탄핵리유는 차고넘치며 탄핵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다, 국회의원선거에서의 윤석열일당참패, 143만명을 넘은 국민탄핵청원운동, 반윤석열여론을 통해 탄핵민심이 확인되였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탄핵은 대세이라고 하면서 선언문은 국회가 준엄한 민심을 받들어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발의해야 한다, 더이상 미룰수 없다, 탄핵만이 살길이다, 국민이 힘을 합쳐 100일안에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하자, 각계각층이 전국각지에서 들고일어나 윤석열을 올해안에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각계 단체들의 반미반일, 윤석열괴뢰탄핵투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앞서 4일 반일행동이 조직되고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투쟁선포식이 진행되였다.
선포식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과의 핵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도 모자라 일본과의 위험천만한 침략흉계를 획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지어 반미반일,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선 각계를 향해 파쑈탄압의 몽둥이를 휘두르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세계패권망상, 재침야망에 빠져있는 미일을 등에 업고 핵전쟁위기를 조성하며 탄압책동에 광분하는 윤석열의 망동을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친미친일매국노,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의 전쟁책동, 탄압행위에 맞서 강력히 싸워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친미친일에 환장한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할것을 강조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핵전쟁을 반대한다!》, 《친미친일매국노, 파쑈호전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반미반일, 반윤석열투쟁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전쟁과 대결을 부추기는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
괴뢰한국의 65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쟁과 대결을 부추기는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5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불법무법의 《유엔군사령부》가 미국주도의 다국적전쟁기구로 확대강화되여 평화를 파괴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미국은 신랭전시대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유엔군사령부》를 《아시아판 나토》처럼 활용하여 침략과 전쟁을 불러오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단체들은 미국에 편승하여 윤석열이 한국을 패권전쟁을 위한 다령역군사작전기지, 핵전쟁의 대리전장으로 전락시키려는 외세의 침략전쟁계획실현에서 선봉대로 나서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미 존재명분이 없는 《유엔군사령부》는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단체들은 각계가 미국과 윤석열의 핵전쟁책동을 규탄하고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유엔과 무관한 가짜〈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라!》, 《미국의 패권실현의 시녀노릇을 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초불행동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100일 범국민총력운동에 돌입
괴뢰한국의 초불행동이 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100일 범국민총력운동을 선포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의 집권이후 전쟁위기, 외교참사, 민생파탄 등으로 국민들은 초상집분위기에 휩싸여있다고 주장하였다.
전쟁을 막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오늘 정기국회를 시작으로 100일간 범국민총력운동에 돌입할것이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치권이 련대하여 탄핵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고 밝혔다.
회견문은 위기감을 느낀 윤석열이 이를 타파하기 위해 마지막발악을 하고있다, 대대적인 전쟁연습과 탄압책동에 매달리며 《계엄령》발포까지 운운해나서고있다, 실제적으로 각계의 초불투쟁현장에 경찰이 동원되여 투쟁참가자들을 향해 폭력을 행사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민심은 탄핵이라고 하면서 이미 국민은 괴뢰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윤석열을 심판하였으며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을 통해서도 탄핵을 명령하였다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지금 각계층의 범국민탄핵항쟁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의 힘으로 100일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자!》, 《국회는 민심을 받들어 즉시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강조하였다.
회견문은 전 국민이 떨쳐나서 100일안에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키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최악의 친미호전광, 희세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하자!》, 《윤석열을 100일안에 탄핵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기운 고조, 제10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일의 식민지졸개가 되여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며 핵전쟁위기를 가증시키고있는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8월 31일 서울에서 광범한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105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초불행동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윤석열을 100일안에 탄핵하자!》라는 구호밑에 범국민총력투쟁을 호소한것으로 하여 집회는 각계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괴뢰야당이 각계의 대중적초불항쟁에 대한 종래의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윤석열괴뢰탄핵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발언자들은 국민이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으로 전쟁호전광, 친미친일파, 검찰독재자인 윤석열의 탄핵을 명령한데 이어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한미일전쟁동맹을 분쇄해버리려는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정권조기종식을 정면으로 주장하고있으며 다른 야당들도 탄핵을 공식당론으로 정하고 탄핵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본격적인 탄핵운동에 돌입하였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단체들이 각지에서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규모집회들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범국민적인 윤석열탄핵초불이 대대적으로 타오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범국민적탄핵여론으로 극도의 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전쟁과 탄압정국으로 살길을 찾으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국민의 더 큰 분노와 대중적항거를 불러올뿐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들은 각계 모두가 100일간 윤석열탄핵을 완성하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하여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에서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탄핵모금운동과 서명운동이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 국민이 떨쳐나서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광 윤석열은 탄핵이다!》, 《전쟁조장 계엄음모 윤석열을 탄핵하자!》, 《룡산총독부 친일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가 둥지를 틀고있는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시위행진을 가로막으려는 괴뢰경찰의 폭압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전쟁호전광, 파쑈독재광인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의 함성을 터쳤다.
그들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100일간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총력투쟁에 떨쳐나설것을 다짐하며 기세를 올렸다.
한편 각계 시민단체들의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30일 반미투쟁본부, 반파쑈민중행동이 전쟁반대, 윤석열탄핵투쟁에 돌입하였다.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진 단체들은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미국과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을 벌리는것과 동시에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며 전쟁광, 파쑈광으로서의 본색을 적라라하게 드러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자처하며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몰아오고 탄압광풍을 일으키고있는것은 바로 《계엄령》발포를 통해 탄핵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단체들은 폭로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의 파멸은 멀지 않았다고 하면서 각계 민중이 반윤석열, 반미항쟁에 총궐기하여 윤석열을 타도하고 미국의 침략책동을 분쇄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26일과 27일에도 민중행동 등 각계 단체들은 핵전쟁을 불러오는 한미군사연습의 중지와 미일에 편승한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여 집중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이 전쟁을 고취하는 망발을 일삼으며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련합군사훈련으로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집권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지고 위험천만한 전쟁흉계를 꾸미고있는데 대해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된다, 윤석열은 끊임없이 침략전쟁을 조장하고 호시탐탐 도발을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동맹》의 굴레속에서 외세에 군사주권도 모자라 령토까지 섬겨바치는 윤석열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몰락하는 패권위기를 회복하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있는 나라가 미국이라고 하면서 단체들은 전쟁의 화근인 미국을 반대하고 전쟁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의 앞잡이노릇을 하고있는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쫓아내는것이 민중이 사는 길이다, 민중의 힘찬 투쟁으로 무지무능하고 부패한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켜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괴뢰언론들도 《전쟁을 불러오는 희대의 매국호전광》,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등의 제목으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적극 추종하고있는 윤석열괴뢰의 호전적인 전쟁행적을 폭로하였다.
《윤석열은 미국과 일본에 극구 추종하여 이 땅을 전쟁터로 섬겨바치는 동시에 전쟁의 폭풍을 몰아오고있다.》, 《윤석열의 매국행위는 제3차 세계대전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이다.》, 《윤석열은 〈전쟁계엄〉선포를 통한 위기탈출을 망상하며 미국의 세계대전전략에 완전히 부역하고있다.》, 《윤석열이 최근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며 탄압을 예고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최악의 친미호전광, 희세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한다.》고 하면서 괴뢰언론들은 외세의 앞잡이 윤석열은 파멸을 면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침략전쟁의 앞잡이, 파쑈무리의 괴수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으로 끝장내자!》, 《전쟁조장, 계엄음모 윤석열을 탄핵하라!》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탄핵하기 위한 제104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과의 핵전쟁연습으로 정세를 격화시키고 검찰파쑈독재통치로 집권유지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대중적항쟁이 갈수록 격렬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국민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전쟁과 탄압에서 살길을 찾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가 더욱 폭발하면서 《9월 정기국회시작과 함께 100일탄핵신호탄을 쏘아올리자!》는 투쟁구호를 들고 각계층의 범국민탄핵운동이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괴뢰언론들도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책동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괴뢰의 무도한 군사적대결망동을 폭로단죄하면서 미국의 전쟁돌격대, 검찰파쑈독재의 괴수를 규탄하는 민심의 목소리를 련일 전하고있다.
《윤석열은 전민중적인 탄핵투쟁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자 미국과의 침략전쟁연습으로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고있다.》, 《제3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은 친미호전광들을 전쟁하수인으로 조종하고있다.》, 《윤석열은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나서며 기어이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다.》, 《윤석열의 대조선침략책동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결정적으로 드러나고있다.》, 《미국의 침략전쟁의 앞잡이이며 파쑈무리의 괴수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으로 끝장내야 한다.》…
전쟁도발에 광분하는 호전광 윤석열괴뢰를 단죄하는 투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24일 서울에서 제104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전쟁계엄, 친일역적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각계층은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중을 탄압하며 전쟁을 도발하려는 윤석열괴뢰를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초불국민의 쉬임없는 투쟁으로 탄핵정국이 조성되자 궁지에 몰린 윤석열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으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동안 전면전을 위한 각종 형태의 전쟁훈련이 감행되였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한편 윤석열이 민중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대다 못해 국방부 장관, 국가안보실장 등 주요요직들에 매국역적, 악질심복들을 들여앉히고 국민과의 전쟁선동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한미일전쟁훈련을 확대, 강화하여 외세에 침략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노,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계엄》의 욕망을 드러내는 전쟁광신자, 검찰파쑈독재자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을 타도하는것은 절박한 과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9월 정기국회시작과 함께 100일탄핵신호탄을 쏘아올려 범국민탄핵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이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 서명운동, 탄핵모금운동을 본격화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그들은 《전쟁계엄, 친일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룡산총독부, 친일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전쟁조장, 계엄음모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이 적이냐! 반국민세력 윤석열일당 몰아내자!》, 《폭염은 참는다, 윤석열은 못참겠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
경찰의 탄압책동속에서도 행진참가자들은 《윤석열이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렸다, 그 출로는 전쟁과 계엄이다.》, 《룡산총독부를 궤멸시키러 간다.》, 《역적의 무리들을 그냥 내버려둘수 없다.》, 《이제 남은것은 오직 윤석열타도, 탄핵뿐이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에게 검찰권력은 집권을 유지하기 위한 흉기이다, 권력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탄핵은 윤석열의 전쟁책동, 국민탄압, 국정롱락행위를 막기 위한 징계조치이다고 하면서 윤석열괴뢰와 그 일당을 하루빨리 박멸해버릴 투쟁의지를 과시하였다.
이날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제104차 초불대행진》, 《초불시민들 전쟁조장, 계엄음모 윤석열의 탄핵을 주장》 등의 제목으로 《룡산총독부, 친일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라고 웨치는 초불시민들의 함성이 서울한복판에서 힘차게 울려퍼졌다, 각계가 윤석열탄핵을 위한 100일총력투쟁을 선포하였다, 앞으로 초불집회, 서명운동, 모금운동, 거리선전 등 탄핵투쟁분위기가 한층 고조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단체들 전쟁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
괴뢰한국의 각계 단체들이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각지에서 투쟁들을 전개하였다.19일 대전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발언자들은 미국의 패권전략에 따라 한미일군사동맹이 강화되고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이 련일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을 불러오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한국의 전쟁광들이 주도하는 위험천만한 훈련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미국의 핵전략자산이 투입되고 《유엔군사령부》 성원국들까지 동원되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전쟁위기를 격화시키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그들은 특히 윤석열이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자처하고 전쟁연습에서 살길을 찾으며 사회전반에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여 불안감을 증대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윤석열은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군사적대결과 전쟁연습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때문에 이 땅이 핵전쟁터가 되여서는 안된다, 윤석열탄핵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군사적충돌을 부르는 한미련합전쟁연습 중지!》, 《전쟁조장 윤석열탄핵!》, 《전초기지화 미국규탄!》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여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같은 날 부산지역단체가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회견문을 통해 단체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핵선제공격적인 전쟁훈련, 핵작전훈련으로서 핵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윤석열은 틈만 나면 호전적망언을 내뱉으며 하루가 멀다하게 위험천만한 전쟁소동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썩은 동아줄인 미국에 매달려 집권유지를 위해 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고 전쟁동맹을 파탄시켜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단체는 자국의 패권야망실현을 위해 윤석열을 돌격대,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미국도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이 땅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한미합동군사연습중지를 요구
괴뢰한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괴뢰패당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19일 대규모적인 한미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단체들은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항의기자회견을 가지고 핵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였다.
《핵전쟁연습반대》, 《군사연습중단》 등의 선전물들을 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전쟁조장하는 한미군사연습 중단하라!》, 《핵전쟁 상정한 군사연습 중단하라!》는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자처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은 오직 한미일동맹, 군사공조를 부르짖으며 동북아시아를 군비경쟁의 각축장으로 몰아넣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인기없는 미국의 바이든정부, 탄핵위기에 몰린 한국의 윤석열정권 그리고 이미 정치생명이 끝장난 기시다내각이 한미일전쟁련합을 형성하고 침략전쟁을 위한 도발행위를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회견문랑독을 통해 그들은 한미군당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핵공격에 대한 대응훈련》이라고 마치도 《방어적성격》의 훈련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이는 명백히 핵선제공격적인 훈련이라고 밝혔다.
한미일군사동맹추진과 《유엔군사령부》의 전투기능부활에 맞물려 아시아지역에서 미국주도의 다자군사협력체제구축이 본격화되고있는것은 지역내 갈등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킬뿐이라고 그들은 지탄하였다.
그들은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모든 적대행동, 군사행동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전쟁과 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주장
괴뢰한국의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대전에서 집회를 가지고 전쟁과 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전쟁과 대결만을 부르짖으며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지금 이 땅은 미국과 일본의 패권망상,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핵전쟁터로 화하였으며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개탄하였다.
현실은 각계가 미일한의 핵전쟁기도를 막고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 단체와 인사들이 련대하여 미일한의 전쟁동맹사슬을 끊고 전쟁과 대결책동을 박살내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행동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