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을사오적》을 무색케 하는 천하의 역적무리

주체108(2019)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친일매국적행태가 도를 넘고있어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일본은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강행한데 이어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배제할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당국이 일본에 경고를 보내는가 하면 남조선도처에서는 일본상품불매 및 일본행거부운동을 비롯한 반일투쟁이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또한 국제사회와 일본내에서도 아베패당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그러나 유독 보수패당만이 이에 역행하여 못된 짓을 일삼고있다.

일본의 수출규제조치가 공표되자 《대일외교참사》, 《감정외교, 갈등외교로 일본과의 관계파탄》,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 등으로 고아댄 《자한당》패거리들은 련일 《선동정치로 국익분렬》, 《무능한 외교, 안보관계자 교체》, 《반일감정을 자극하지 말라.》며 당국에 대한 공격과 비난에 열을 올리고있다. 또한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도 앞을 다투어 《〈한〉일관계악화의 책임은 청와대》, 《〈정부〉, 일본의 의도 제대로 파악 못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부〉》 등의 글들을 내뜨리다못해 얼마전에는 《그간 일본덕으로 경제발전한것 무시》, 《젊은이들은 일본의 도움받은 과거를 모른다.》고 줴쳐댄 일본 《산께이신붕》의 론리를 그대로 되받아넘기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자존심을 심히 훼손시키는 사대매국적이며 반민족적인 행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이미전에 성근한 사죄와 배상이 있었다면 무엇때문에 강제징용피해자들이 소송청구를 하며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이 극도에 달할수 있겠는가.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제 편에서 오히려 강제징용배상금판결의 《부당성》을 거들어대며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강행한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철면피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패당은 날강도적인 일본반동들의 행태에 대꾸질 한번 못하면서 오히려 사태의 책임을 생뚱같이 현 당국에 넘겨씌우기에 급급하고있다.

여기에는 현 당국에 대한 갖은 험담과 《경제와 민생악화》타령으로 민심의 지지를 잃게 만들고 보수층의 집결을 통해 래년《총선》에서 이겨보려는 고약하고 간특한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신통히도 참의원선거에서의 승리를 노리는 아베패당과 《자한당》패거리들의 수법이 일맥상통한데가 있다.

《정권》탈취야욕에 환장하여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야합하는 보수패당은 《을사오적》을 무색케 하는 천하의 역적무리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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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천년숙적을 편드는 쓸개빠진 행위

주체108(2019)년 7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남조선땅은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당국은 일제강점시기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조치로 대답하는 뻔뻔스러운 망동을 부리였다.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해보려는 아베일당의 날강도적인 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일본당국의 수출규제조치를 계기로 남조선도처에서 반일감정이 드세게 폭발하고있다.각계층 인민들이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분별없이 날뛰는 섬나라족속들을 단죄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을 적극 벌리고있는 속에 일본상품배척투쟁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반일투쟁들이 전개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보수패당은 과연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

지금 《자한당》의 역적무리와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일본의 오만방자한 행위를 문제시할 대신 남조선일본관계악화를 현 당국의 책임으로 매도하면서 아베일당의 역성을 드는 추태를 부리고있다.보수패거리들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한 남조선당국의 조치를 《해법이 없이 반일감정만 부추긴다.》고 시비질을 해댄것은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들의 쓸개빠진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친일매국이 체질화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은 일본으로부터 치떨리는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지난날 일제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징용으로 끌어가 혹사시키고 지어 나어린 소녀들까지 군수공장에서 가혹하게 부려먹었다.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인간의 권리를 깡그리 빼앗기고 고역장들에서 참기 어려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그들에게는 마소처럼 일하다가 죽을 권리밖에 없었다.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행위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것과 같은 반인륜적만행은 찾아보기 어렵다.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배상하는것은 마땅한 의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행악질하다 못해 이제는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조치까지 취하며 제편에서 큰소리치고있다.

아베일당이 이렇듯 횡포무도하게 놀아대는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묵인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친일매국정책을 실시한 력대 남조선보수《정권》의 반민족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그 무슨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니,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이니 하고 떠벌이며 수치스러운 대일굴종외교에 매달린 남조선보수패당의 매국행적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매국행위야말로 오늘의 사태를 불러온 근본원인이다.남조선 각계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따른 책임이 사실상 《자한당》에 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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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투쟁 활발히 전개

주체108(2019)년 7월 17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이 《자한당》해체를 위한 투쟁을 계속 벌리고있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 《국민주권련대》, 5.18기념재단, 4.16련대, 민주로총,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10대의 초등학생으로부터 대학생, 로동자, 사무원, 가정주부, 70대의 늙은이들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인민들이 《자한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그들은 《자한당》패거리들이 감옥에 구속되는 몰골이 담긴 대형사진들을 들고 《박근혜잔당 구속하라.》, 《황교안은 감옥으로》, 《남북대결, 전쟁추구 〈자한당〉을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자한당》당사에 대한 돌입시위, 장의화환보내기, 물벼락과 오물세례안기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서울에서 민주렬사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이 《자한당》규탄집회들을 가지였다.그들은 광주항쟁정신을 모독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보수역적당을 기어이 심판하기 위한 제2의 초불항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자한당》이 《전통지지기반》이라고 여겨온 부산에서도 각계층 인민들이 반역무리를 규탄하는 초불투쟁을 전개하고있다.그들은 황교안이 그 무슨 《민생대장정》을 운운하며 부산에 나타났을 때 시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당장 돌아가라고 웨쳐 역도를 당황망조케 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아직도 민심을 읽지 못하는 아둔한것들》, 《〈자한당〉이 있는 한 초불민심이 바라는 개혁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더이상 못 참겠다.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인간같지도 않은 〈자한당〉쓰레기들을 초불로 쓸어버리고 평범한 시민들이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보자.》와 같은 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

황교안의 아들이 어느 한 기업체에 부정취직한 사실과 《자한당》이 녀성들의 추잡한 춤판을 펼쳐놓고 황교안이 그에 박수를 보내며 환호하고 추태를 부린 사실, 라경원의 《로동자유계약법》도입과 관련한 반로동자적인 발언 등으로 하여 보수역적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환멸감은 더욱 고조되였다.

온 남녘땅을 휩쓸고있는 《자한당》해체투쟁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보수의 아성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특정정당의 해체를 요구하여 전지역과 각계층이 들고일어난것은 사상 처음이다.》, 《〈자한당〉의 존재자체가 위태롭게 될것이다.》라고 평하고있다.

날로 고조되는 《자한당》해체투쟁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얼룩진 보수역적패당의 죄악의 력사를 끝장내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실현하려는 남녘민심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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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증오로 거세지는 반일투쟁기운(2)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8(2019)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지금 남조선민심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사죄와 배상을 하라는것은 정당한 판결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경제보복대응에 나선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우리가 박정희, 전두환,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에 친일잔재를 철저히 청산하지 못한 탓에 일본이 오늘처럼 오만방자해졌다고 하면서 력대 친일매국노들을 저주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실장; 남조선보수《정권》들이 인민들의 드높은 반일감정을 억누르며 비굴하게 친일매국정책을 계속 이어온탓에 기고만장해진 일본반동들이 갈수록 오만하게 날뛰고있고 이제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놓고 날강도적인 본색을 서슴없이 드러내며 제편에서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의 칼까지 빼든것이다. 이번 사태는 명백히 꼬물만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일본을 상전으로, 할애비로 섬기며 온갖 매국적추태를 부린 보수역적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의 필연적산물이다.

기자; 이번 수출규제조치와 관련하여 남조선은 물론 국제사회와 일본내에서도 아베패당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일본제품을 쓰지 말고 일본려행도 가지 말자.》는 글들이 오르는 등 일본상품의 구매, 판매반대 및 일본행거부운동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은 남조선에 대한 아베일당의 수출규제조치를 두고 일본에 부작용이 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불리익이 많다, 후폭풍이 우려된다, 앞으로 남조선기업들의 《일본탈출》로 이어질수 있어 남조선과 거래하는 일본기업들에도 피해가 돌아올수 있다, 국제사회에서 일본에 대해 불신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일본산업계가 불안해하고있다, 보복을 즉시 철회하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중국언론들인 《인민일보》, 《글로벌 타임스》 등은 《장기적으로는 일본의 보복조치가 일본에 악영향을 끼칠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중국전문가들도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갈등은 더 심화되고 확대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도 《일본의 결정이 이미 기업들에겐 위험성을 더하고있다.》고 분석하였다.

기자; 그런데도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두고 일본의 역성을 들다 못해 각계층의 반일투쟁을 시비중상하며 못되게 놀아대고있지 않는가.

실장; 옳다. 《라베》로 부리우는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감정외교, 갈등외교가 가져온 외교참사》, 《향후 대응 역시 강경일변도로만 가서는 안된다.》, 《일본제품불매운동 등을 늘이는 활동은 자제해야 한다.》, 《쓸데없는짓이다.》라고 왜가리청을 돋구고있는가 하면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보수언론들도 《일본 보복카드 100개, 이제 겨우 한개 나와》, 《일, 〈한국〉수출규제품목 확대검토》라는 협박성보도를 내돌리고 《〈한〉일관계악화의 책임은 청와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한국정부〉》, 《반일은 북만 리롭게 한다.》라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현 당국의 책임으로 매도하며 일본의 역성을 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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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공간을 잃은 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추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적대와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전세계를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이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두고 《보여주기에 불과하다.》느니,《미북정상이 만났지만 현실과 본질이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느니 하면서 갖은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이것은 지금껏 대결과 적대,긴장과 전쟁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의 격류에 떠밀리워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갈등과 반목의 력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조선반도와 지역,세계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사변적계기로 된다고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런데 보수역적패당만은 눈도 귀도 다 틀어막고 감히 온 민족과 세계에 도전해나서고있다.

겨레의 운명과 전도는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야망실현에 환장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헐뜯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페기까지 줴쳐대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흐름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온 인류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세기적사변의 장쾌한 현실조차 로골적으로 부정하는것은 보수가 떠들어대는 《평화》가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임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대세의 흐름도 분별 못한채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쳐돌아가는자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꿰진 넝마짝으로 대하를 막을수 없듯이 력사의 퇴물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번영,통일을 향한 시대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민족분렬의 영구화를 꾀하며 동족대결에 기생하는 역적무리들의 생존공간이 괴멸될 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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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증오로 거세지는 반일투쟁기운 (1)-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지금 남조선에서 반일투쟁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을 대상으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아베패당의 치졸한 행태를 두고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과 인민들은 일본상품판매반대 및 일본려행거부운동을 벌리면서 일본당국을 규탄배격하는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 10월 남조선의 대법원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의 전범기업들이 배상할데 대해 판결하였다. 그에 대해 일본당국은 그 무슨 《신뢰관계훼손》을 운운하며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위협하는 한편 남조선기업들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을 취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렸다. 그것이 현실화되였다.

지난 1일 일본의 경제산업성은 수출관리규정을 개정하여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지난 4일부터 아베패당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내린 남조선당국에 대한 보복으로 수출규제조치를 취하였다.

일본수상 아베는 매일과 같이 남조선과의 《신뢰관계》에 따라 취해온 조치를 수정할것이다,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종지부를 찍었다고 줴쳐대고있으며 고위관계자들도 남조선측은 일본이 만족할만 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였다, 수출규제조치는 정당한것이라고 고아대고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의 정계와 언론들,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사회각계는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일제히 비난해나서고있다.

기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

실장; 남조선의 여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 각계 인사들은 일본의 처사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한 《대법원의 배상판결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 《용납할수 없는 억지》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서울에서는 학생운동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일본대사관앞과 미쯔비시중공업소속 《한국영업소》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기자회견과 기습시위를 벌리면서 각계층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국민주권련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투쟁단체들도 매일과 같이 《국회》앞에서 아베패들과 친일주구인 보수패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리고있다.

대전과 부산,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산하 로조들, 《평화나비대전행동》 등 지역투쟁단체들은 남조선경제를 과녁으로 삼은 일본당국의 광기어린 경제보복행위는 단순히 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남조선에 대한 증오와 멸시의 발로로 된다고 성토하면서 아베패당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반일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이번에 일본이 강제징용피해자문제를 두고 비렬하게도 경제분야에서의 보복을 운운한데 대하여 비난하면서 보복을 말한다면 우리 민족이 천백배로 보복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주장하였으며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린 아베정권이 그를 역전시키려고 경제보복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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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문사건으로 얼룩진 반역당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자한당》 대표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황교안은 어느 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그 무슨 《청년들의 미래와 꿈》에 대해 횡설수설하던 끝에 제 아들이 학업점수는 낮았지만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자랑하였다.이것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도처에서 역도를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는 속에 각계가 황교안이 아들의 부정취업에 대해 스스로 공개한것만큼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여러 단체가 황교안의 아들이 대기업에 취직하게 된 배경에는 권력이 있다고 하면서 검찰당국에 역도와 그의 아들을 고발하였다.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사건은 온갖 불법행위를 일삼는 범죄자들의 집단인 《자한당》의 추악한 진면모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자한당》은 부정부패의 소굴이다.이 반역당내에서는 부패정당의 더러운 정체를 폭로해주는 각종 추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고있다.

이미 《자한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딸특혜채용의혹사건이 보도되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냈었다.《자한당》의 친박계우두머리인 최경환은 정보원의 예산을 불쿠어준 대가로 억대의 뢰물을 받아먹었다.이러한것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자한당》이야말로 남조선언론들이 락인한바와 같이 《부패, 탐욕, 라태로 몰락한 보수의 소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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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재조치에 맞서 실천행동에 나설것을 선언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평화나비대전행동》, 민주로총 대전본부, 《한국로총》 대전본부 등이 8일 대전의 일본군성노예소녀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맞서 싸울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두고 과거범죄에 대한 청구권을 남조선이 포기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취한것이라고 떠들어댄데 대해 언급하였다.이것은 일본이 전범국가의 책임을 망각하고 사죄, 배상이 아니라 군국주의부활을 꿈꾸며 랭전시대로 되돌아가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의 처사에 맞서 그날의 피해로동자들의 후예들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옆에 강제징용로동자상을 반드시 건립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일본의 수출제한조치가 남조선법원의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라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의 만행은 남조선국민의 직접적인 실천행동을 절실히 요구한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강제징용로동자상을 건립하고 일본전범기업상품불매운동과 서명운동 등 실천행동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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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일본상품배척기운 고조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5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과거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해보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에 격분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일본상품배척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본상품불매운동을 호소하고있는 가운데 전 지역의 상업중심지, 시장, 편의점 등에서 잇달아 일본산 제품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일본산 제품을 팔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나붙고 매대들에서 일본산 식료품들이 자취를 감추었으며 판매업자들은 일본산 제품의 주문을 중지하였다.일본제품불매운동에 자발적으로 나선 도매점 및 소매점들은 현재 모두 230여개나 되며 이 운동에 중소자영업자 10만명이 합세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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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처신하라

주체108(2019)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정객들이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조치와 관련하여 내외의 비난여론이 고조되자 우리를 걸고들면서 저들의 유치한 놀음을 합리화해나서고있다.

얼마전 아베패당은 《남조선이 실제로 <대북제재>를 제대로 하고있는지 의심된다.》, 《군사전용이 가능한 화학물질들이 북조선으로 흘러갈 우려가 있다.》, 《행선지불분명과 같은 적절치 못한 사안들이 있는것은 사실이다.》고 떠들어댔다. 그런가 하면 일본언론들은 아베패당의 나발을 되받아넘기면서 《남조선에서 특정화학물질에 대한 대량주문이 갑자기 들어왔고 이후 행방을 알수 없게 되였다.》, 《독가스나 화학무기생산에 사용될수 있는 물질들의 행선지는 북조선으로 주목된다.》는 여론을 펴면서 대조선《제재결의》를 무조건 리행해야 한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다. 특히 뿌리깊은 적대국가로 반목질시해온 조미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이 눈앞에 펼쳐진데 대해 세계 많은 나라들이 환영의 뜻을 표시하며 그것이 항구적이고 공고한것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국제무대에서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런데도 아베일당은 어두운 굴속에 들어박혀 《대북제재》, 《<제재결의>리행》 등을 운운하며 쏠라닥질이나 하고있다. 그러니 국제사회와 조선반도문제에서 일본이 개밥의 도토리처럼 밀려나 소외당하고있는것은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온갖 시비모략중상을 밥먹듯해온 일본 사무라이정객들의 더럽고 치사스러운 망동들이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단적인 실례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였을 때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고위정객들은 《북조선의 미소외교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악담을 쏟으며 쐐기를 쳐보려고 날뛰였다.

하지만 차례진것은 무엇인가. 정치미숙아라는 오명과 지역정세를 론하는 자리에 끼우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맴도는 가련한 신세로 굴러떨어진것밖에 없다.

국제사회계가 이번에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소식을 전하면서 아베의 외교가 또 모기장밖에 놓였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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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다른 언행은 불신과 대립만 고조시킬뿐이다

주체108(2019)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국방예산증액놀음과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고있어 내외의 강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이른바 《힘으로 평화를 뒤받침하는 강한 군대건설》, 《북의 핵과 대량살상무기에 대응》이라는 미명하에 다음해 국방예산을 올해에 비해 8% 증액한 50조 4 330억원을 편성하여 《국회》에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국방비가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하게 되였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있다.

한편 지난 3월에 이어 이달중순 또다시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년말까지 10여대를 끌어들이는것과 함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4대도 배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것을 요구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념원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하기에 지난해 9월 북과 남은 군사분야합의서를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해나가기로 확약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군부는 뒤에 돌아앉아 이런저런 당치 않은 구실들을 내들고 《혹한기전술훈련》, 《과학화전투훈련》, 《기동훈련》, 《해상훈련》, 《2019 을지태극연습》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군사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는것으로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해나섰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6월 30일 적대와 대결의 산물인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조미최고수뇌분들이 분단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상봉하는 력사적인 장면은 전세계를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게 하였으며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 갈등과 반목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겨레와 주변나라들, 온 세계가 이를 격찬하였으며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하루빨리 깃들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행성을 놀래우는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에 남조선군부가 공공연히 다음해 국방예산증가에 대해 떠들고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 이중적태도를 보이고있으니 이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서명한 당사자인 남조선군부가 평화분위기를 해치고 군사적긴장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야말로 그 리행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한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말로만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고 실지에 있어서는 대결과 전쟁에 박차를 가하는 행위는 적대관계를 청산하기로 약속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고 명백한 배신행위이다.

남조선 각계각층이 《군부는 남북합의서에 저촉되는 무력증강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군부의 행태가 보수<정권>시기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던것과 무엇이 다른가.》,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되돌려세우려는 군부의 망동을 용납할수 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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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와 담을 쌓은자들의 대결란동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판문점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력사에 기록될 특대사변으로서 전세계를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내외언론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온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고 내외의 지지여론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 앙앙불락하며 악설과 궤변을 마구 쏟아내고있다.《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해 속꼬부라진 소리들을 줴쳐대며 《북핵페기》나발을 악질적으로 불어대고있다.한편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깡패들은 《허탈감》이니, 《묵인》이니 하는 맥빠진 수작들을 늘어놓다 못해 저들의 상전에게까지 불만을 터뜨리고있다.이런 속에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로 자처하는자들 역시 《북핵을 완성》시킨다느니, 현 당국의 《대북정책이 안보에 가장 큰 위협》으로 된다느니 하고 떠벌이며 우리를 걸고 집권세력에 대한 비난공세를 강화하고있다.그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대결미치광이, 민족의 리익우에 당파의 리익을 올려놓고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천하의 매국역적들만이 벌려놓을수 있는 히스테리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악담은 대결체제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의 흐름으로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지금껏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고 분렬과 대결, 긴장격화의 구도속에 기생해왔다.그런것으로 하여 역적패당은 이미전에 벌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는 랭전수구세력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들썼다.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이라면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드러내며 대결광기를 부려온 역적배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운이 깃들자 그 못된 본성을 다시금 드러냈다.이자들이 지난해에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그에 의해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조치들을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으려고 지랄발광한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헤덤벼온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나중에는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해서까지 가시돋친 악담질을 해대는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

사태는 민족의 의사와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명줄만 부지하고 《정권》의 자리만 타고앉으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이 얼마나 무분별해지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조미관계개선에 훼방을 놓고 대결구도를 지속시켜 정치적리득을 얻으려는 검은 속내가 너무 뻔하다고 하면서 보수패당의 추태를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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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이 들고나온 로동악법을 규탄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자한당》이 들고나온 《로동자유계약법》에 대한 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국회》에서 그 무슨 《새로운 산업환경》과 《근로형태관리조정》에 대해 운운하며 《로동자유계약법》제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떠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로총 서울본부, 서울민중행동 등 각계 단체들이 《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한당》의 처사를 일제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자한당》이 광고하는 《로동자유계약법》을 로동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없애버리고 죽도록 일할 의무만을 강요하는 착취자유계약법, 임의의 시각에 공장에서 내쫓을수 있는 해고자유계약법으로 락인단죄하였다.

그들은 초보적인 로동의 자유도 보장받지 못하고 착취와 멸시만 당하는 로동자들의 삶이 어떤것인지조차 모르는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이야말로 당장 해고되여야 마땅한자들이라고 하면서 민중의 힘으로 역적무리를 쓸어버리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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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출규제조치에 비낀 흉악한 기도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일본당국이 남조선과의 《신뢰관계가 현저히 훼손》되였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내외여론들은 한결같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이번 조치의 배경이라고 평하고있다.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것을 요구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라는것이다.

이 사건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있다.남조선당국이 세계무역기구제소 및 대응조치검토 등의 립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은 인차 추가조치를 또 취하겠다고 발표하였다.이로 하여 쌍방사이의 관계는 심각한 무역분쟁에로 치닫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에는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압력을 강화하여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는 동시에 남조선당국을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간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는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그런데로부터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을 협박하여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고 국내적으로 정치적리익을 얻을 심산밑에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카드를 뽑아들고있다.지금 내외언론들은 일본이 세계도처에서 무역분쟁을 일삼는 상전의 수법을 본따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으로 남조선을 길들이고 우익세력의 지지를 얻어보려는것이 아베정권이 추구하는 목적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는 경제의존도가 심하고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위기에 빠져 허덕이는 남조선에 커다란 재앙을 들씌우게 될것이다.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온갖 망언과 망동을 일삼다 못해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보복까지 감행하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까지 걸고들면서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를 합리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이 《대북제재규정을 잘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저들이 수출한 반도체핵심소재가 《북에 들어갈수 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그것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의 중요한 리유인듯이 광고하였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있다는 남조선기업과 해당 물품의 구체적인 반출경로는 밝히지도 못하고 무작정 의혹이 있다는 식으로 여론만 흘리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일본내에서까지 《이상한 규제이다.》, 《마땅한 리유도 없다.》, 《배경이 미심쩍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심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너무나도 생억지이다.우리를 걸고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부당한 경제적보복조치를 합리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속심은 결코 감출수 없다.종로에서 뺨맞고 행랑뒤에서 눈 흘긴다고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앙갚음으로 우리까지 물고늘어지는 일본반동들의 속꼬부라진 처사는 내외의 한결같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당국의 처사는 명백히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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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먹은 김치독신세, 피할수 없는 운명

주체108(2019)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내부분렬을 막아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특히 홍문종의 탈당과 관련하여 지지기반확장에 더욱 열을 올리는 《우리공화당》의 기세에 위구를 느낀 《자한당》것들은 당내의 친박탈당을 막고 지지세력을 확장해보려고 갖은 술수를 다 쓰고있다.

얼마전에도 뻔뻔스럽기로 소문난 황교안은 당에서 쫓아내다싶이 한 친박계의 수장 서청원을 만나 《보수통합》의 귀맛좋은 넉두리를 잔뜩 늘어놓으며 탈당기회를 엿보는 친박근혜파를 안심시키느라 극성을 부렸다고 한다.

한편 황교안파와 비박근혜파는 《지난 시기 <친박련대>에는 박근혜라는 <미래권력>이 있었지만 <우리공화당>은 그렇지 않다.》, 《일부 <태극기세력>을 제외하면 누가 표를 주겠는가.》, 《<우리공화당>이 기대만큼 힘을 발휘하지는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친박계가 딴마음을 먹지 못하도록 얼림수를 쓰는가 하면 《력사퇴행적인 정당》이라며 《우리공화당》을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가관은 이러한 노력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것이다.

실제로 지금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에게서 쓴맛을 톡톡히 본 친박인물들이 하나, 둘 당을 뛰쳐나가 《우리공화당》으로 몰려들고있다.

오늘까지 《자한당》내에서 《박근혜족속》이라며 개몰리듯하는 친박계가 그처럼 모진 천대와 멸시를 묵묵히 참아가며 버티고있은것은 앞으로의 《총선》에서 《공천》을 받게 될것이라는 한가닥의 희망을 품고있었기때문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것은 허황한 망상일 따름이다.

《정권》을 떼우고 지난 지방자치제선거에서조차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원인이 《무능하기 짝이 없는 박근혜와 그 패거리들때문》, 《박근혜의 여독을 말끔히 청산못한것때문》이라는것이 황교안패들이 찾은 이른바 《교훈》이라고 볼수 있다.

때문에 황교안이 앞으로의 《공천》에서 박근혜의 《때》를 벗겨내려 할것임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벌써부터 친박계가 황교안파와 비박계가 휘두르는 무자비한 《공천》칼날에 맞아 무더기로 쓰러질것, 황교안발《살생부》에 의해 친박의 피가 랑자하게 흐르게 될것이라는 소문이 계속 나돌고있다.

그러한 속에 얼마전에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황교안패들이 짜놓은 《물갈이계획》이라는것이 루설되였는데 기본은 대대적인 친박청산이라고 한다.

은혜를 원쑤로 갚는다고 당대표자리를 차지하도록 막강하게 밀어준 저들에게 상을 내리지는 못할망정 앞길에 장애가 된다며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리려는 권력야심가 – 황교안의 악착한 처사에 친박계가 무엇 주고 뺨맞은 기분으로 울분을 토하고있지만 부질없는 짓에 불과하다.

황교안의 머리속에서 불뭉치마냥 꿈틀거리는 무서운 《대권》야욕은 인정과 도리라는 인간의 감정세계를 뛰여넘어 《은인》에게 무자비한 칼날을 휘두르게 하고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여기에 《친박1중대, 친박2중대로 가서는 래년<총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수 없다.》,《<박근혜때>를 벗겨내야 한다.》 등 《자한당》내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는 악의에 찬 험담들이 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의 《친박청산》의욕에 부채질하며 피바람을 예고하고있다.

실로 친황계와 비박계가 판을 치는 《자한당》안에서 다 파먹은 김치독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 친박계의 처지가 가련하기 짝이 없다.

그것이 양보나 타협, 자비나 용서가 금물인 《자한당》에서 친박계의 이미 정해진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하겠다.

그러고보면 이것을 예측하고 《황교안호》에서 남먼저 탈출한 홍문종의 약삭바른 처사가 현명하다고 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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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과녁은…

주체108(2019)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3일 민주로총에 소속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일하는 20만명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최대규모의 총파업에 들어갔다. 같은날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는 공공부문비정규직철페를 요구하는 로동자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지금 남조선의 비정규직로동자들에 대한 차별은 더욱 심해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비정규직은 또 하나의 계급으로 형성되고있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현 당국이 비정규직로동자들의 로동조건개선과 차별철페를 위한 로정교섭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자기들의 요구조건이 이루어질 때가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로동기본권을 보장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려는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은 지극히 당연하다.

남조선로동자들의 생존권문제는 반인민적인 남조선사회가 안고있는 뿌리깊은 문제이다. 특히 지난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의 집권시기 친재벌, 반서민정책이 공공연히 감행되고 특권계층의 부정부패가 만연한것으로 하여 로동자들의 생존권은 더욱 무참히 짓밟혀왔다.

박근혜역도만 놓고보더라도 《국민행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는 경제정책》에 대해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며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았으나 그처럼 요란하게 광고하던 《경제민주화》와 《맞춤형고용복지》공약을 헌신짝처럼 줴던지고 로동자들의 등껍질을 벗겨 재벌들과 기업주들의 배를 불리여주는데만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그리고 그 무슨 《기업들에 힘을 실어주는 정책》이니, 《경기활성화》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며 《규제완화》의 간판밑에 기업주들에게 제 마음대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비정규직을 확대할 권한을 주었다.

하여 박근혜집권이후 불과 1년사이에 일자리를 잃은 완전실업자가 대폭 늘어났고 비정규직로동자의 수는 850여만명, 최저임금미달자의 수는 2016년 6월에 이르러 260여만명수준에 이르게 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과거 보수《정권》시기 남조선로동자들의 기본로동권을 무참히 짓밟아 그들의 삶을 지옥으로 빠뜨린 보수역적들에게 부역하였던 《자한당》것들이 오늘도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을 악의에 차 헐뜯으면서 저들의 정치적야망실현에 써먹고있는것이다.

지금 《자한당》것들은 생존권투쟁에 나선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자들의 투쟁을 겨냥해 《<국회>담장을 부수고 각종 불법파업을 주도하는 폭도》, 《고용세습, 채용 및 승진비리로 얼룩진 단체》라고 헐뜯고있는가 하면 구속되였던 민주로총위원장의 석방을 두고 현 당국을 향해 공격의 화살을 돌리고있다.

이것은 로동기본권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민주로총과 로동자들의 투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규정하여 당국의 무차별적인 탄압을 계속 받게 함으로써 서로간의 적대적감정을 야기시키고 분렬을 꾀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자한당》것들의 교활한 속심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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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론》,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주체108(2019)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력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남조선내부에서 외교적고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끝난후 남조선에서는 《북과 미국의 단독회담으로 결국은 <한국>이 밀려났다.》, 《북미수뇌회담에서 무슨 문제가 어떻게 론의되였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등으로 개탄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정계와 전문가, 언론들속에서는 미국이 북과 직접 대화에 나선이상 남조선은 철저히 배제될것이라는 평가가 그치지 않고있다.

한마디로 《한국소외론》이 대두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이번에 진행된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은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극적인 사변이다.

조미협상의 재개분위기는 남조선에도 유익한것으로서 이는 환영하고 지지하며 기뻐할 일이지 불안해할 리유는 하나도 없다.

조미 두 나라가 마주앉아 량국사이의 현안문제를 론의하는 마당에 남조선이 굳이 끼여들 필요는 없으며 또 여기에 끼여들었댔자 할일도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우리로서는 미국의 승인없이는 한걸음도 움직일수 없는 상대와 마주앉아 공담하기보다는 남조선에 대한 실권을 행사하는 미국을 직접 대상하여 필요한 문제들을 론의하는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사실 《한국소외론》은 북남관계에서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초래한 결과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민족끼리 지혜와 힘을 합칠 생각보다 외세와의 《공조》속에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보려는 황당한 꿈을 꾸면서 세월을 보낸다면 백날가도 자기의 립지를 찾을수 없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문제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제정신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릴수 있는 자주적립장을 가져야 하며 좌고우면하지 말고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과감히 적극적으로 나설 용단을 내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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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는 스스로 청한것이다

주체108(2019)년 7월 13일 《메아리》

 

얼마전에 진행된 조미수뇌회담이후 《한국소외론》우려가 더 고조되면서 남조선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있다.

그러면 왜 남조선당국이 소외당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원래 대화와 협상은 상대방과 마주 앉아 제기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때에 이루어진다. 다시말해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없는 상대와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는것이다. 북남대화도 마찬가지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관계개선으로 오랜 기간 쌓이고쌓인 불신과 대립을 가시고 민족의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필요한것이다.

그러나 지난해에 북과 남이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두차례의 선언을 통해 관계개선의 획기적전진을 확약하였지만 외세의 눈치만 보며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한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태도로 하여 많은 합의들이 합의를 위한 합의로 그치게 되였으며 북남관계는 지금 교착국면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북남관계개선에 기여하지 못하는 대화, 실천이 없는 협상은 의미가 없다. 열백번 마주앉아 대화를 진행하고 아무리 좋은 선언을 발표해도 외세의 눈치나 보고 이러저러한 조건에 빙자하며 실천하지 않는 상대와 마주앉아야 무엇이 해결되겠는가.

결국 《한국소외》는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청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니 그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미국의 눈치만 보는 대미추종자세에서 근본적으로 탈피하지 않는 한 언제 가도 고립과 배척을 면할수 없고 북남관계의 밝은 앞날도 기대할수 없을것이다.

스스로 자처한 《한국소외》이니 거기에서 벗어나는것도 남조선당국의 몫이다.

충고하건대 《중재자》요, 《촉진자》요 하면서 허튼데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문제의 당사자로서 북남선언리행에 적극적으로 달라붙는것이 문제해결의 출로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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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망상에 빠진 역적배들의 추태

주체108(2019)년 7월 13일 로동신문

 

권력욕에 사로잡혀 정쟁만 일삼으며 세상을 소란케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여온 황교안일당이 갈수록 분별을 잃고 헤덤비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은 인터네트에 황당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글에서 역도는 《자유》니, 《투사》니 하고 저들을 스스로 개여올리면서 그 무슨 《싸워이기는 정당》이 되겠다고 허세를 부렸다.

황교안이 대표감투를 뒤집어쓴 뒤 더욱더 수렁탕에 빠진것이 《자한당》이다.정계와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에서 비난과 조소거리로만 되여온 《자한당》의 지지률은 계속 곤두박질하고 반역당내부의 대립과 갈등은 점점 심화되고있다.얼마전 친박계의 대표적인물인 홍문종이 《자한당》을 탈당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지금 《자한당》내에서는 이러한 상태가 앞으로도 지속되는 경우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패할수밖에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이런 판에 《싸워이기는 정당》을 운운한 황교안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련한가.남조선인민들이 시대착오에 빠진 역도를 황 끼호떼로 락인한것은 당연하다.

정치간상배, 인간추물, 패륜아들이 득실거리는 《자한당》에 미래가 있을리 만무하다.남조선인민들은 《자한당》에 환멸을 느끼고 치를 떨고있다.도처에서 《〈자한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그런데도 얼마전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은 녀성들을 끌어들여 추잡한 춤을 추게 하면서 그 무슨 《승리》에 대해 고아댔다.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이것을 놓고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이 분별을 잃다 못해 미쳐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황교안일당은 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자한당》이 갈길은 명백하다.그것은 종국적파멸의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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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명을 다 산 망한 당

주체108(2019)년 7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집권욕에 환장하여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매일같이 정쟁과 망언을 일삼고있는 《자한당》에 대한 인민들의 규탄과 배척기운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온 남조선땅이 《자한당》해체투쟁열기로 달아오르고있다.

민주로총,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국민주권련대》, 5.18기념재단, 4.16련대,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 등 수많은 단체와 인민들이 도처에서 반역당을 폭로단죄하는 집회와 시위, 기자회견 등 각종 형태의 활동을 벌리고있다.

이러한 속에 황교안이 외국인로동자임금차별발언과 아들취업특혜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것도 모자라 녀성들을 끌어들여 해괴망측한 춤을 추게 하고 그에 대해 박수를 쳐대면서 《당의 힘을 느낀다.》고 지껄여 각계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역도의 추태와 관련하여 여야정치인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막말제조기, 성추행당 어데 못 간다.》, 《〈자한당〉에 자멸의 신호탄이 올랐다.》고 하면서 반역패당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주목되는것은 보수의 《전통지지기반》으로 불리우는 부산에서까지 《자한당》반대투쟁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이다.이 지역 주민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자한당》것들을 야유, 조소하며 당장 해체해버릴것을 요구하는 오행시짓기대회와 초불집회를 열고있으며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역적당패거리들을 쓰레기로 형상하여 조롱하는 놀이도 하고있다.또한 《자한당》해산명령서에 서명하는 운동도 널리 벌어지고있는데 주민들은 《위헌정당 해산명령》이라고 쓴 용지에 저마다 《범죄집단정당》, 《구시대의 유물정당》, 《망언제조기정당》 등 역적당이 들쓰고있는 각종 오명들을 써놓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인민들의 《자한당》반대투쟁은 더는 눈뜨고 볼수 없고 참을래야 참을수 없는 정치추물들의 망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표시이다.《자한당》것들의 추태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보수의 《친정》, 《터밭》이라고 하는 지역들에서까지 이자들에 대한 혐오감과 증오심이 표출되고 반역당의 즉각 해체를 명령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있겠는가.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달라진것도 모르고 케케묵은 사고와 생존방식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채 과거의 진창에서 허우적거리는 《자한당》이 민심의 규탄대상, 조롱거리로 된것은 당연하다.

오물을 제때에 제거하지 않으면 역스러운 냄새를 풍기며 주변을 오염시키듯이 낡은 시대의 퇴적물인 《자한당》을 그대로 두면 세상이 계속 어지러워질것은 명백하다.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력사의 오물, 암적존재인 《자한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이어가고있는것이다.

황교안과 같은 인간오작품들이 아무리 민심을 꼬드기며 지지층을 긁어모으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인민들은 황교안일당의 추한 몰골에 침을 뱉고있다.남조선민심은 이미 황교안일당에게 등을 돌려댔으며 역적당해체는 막을수 없는 대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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