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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만평 : 추락중

주체111(2022)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5월초에 리륙한 괴뢰여당전용기 《국힘 22》호기가 지금 추락중이다.

《드디여 떴다. 떴다.》하고 몸을 들까불며 환성을 지른 《국힘 22》호기 승조원들이 앞으로 5년은 문제없다고 흰소리를 치던것이 언제였던가싶게 너무나 빨리 추락의 시각을 맞이했다.

위태롭게 기체를 흔들거리며 급속도로 추락하고있는 《국힘 22》호기!

그런데 추락하는 《국힘 22》호기를 바라보는 뭇시선들에선 동정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국힘 22》호기를 추락시킨 장본인은 바로 승조원들자신이기때문이다.

이 승조원것들은 요행수로 여당전용기를 타고도 서로 제 잘났다고 떠들며 비행기의 조종간을 저마다 잡겠다고 피투성이싸움을 벌려놓았다. 워낙 무능한 작자들이지만 동상이몽과 패싸움질만은 누구도 따를수 없을 《특기》를 소유하고있어서 그런지 비행기가 어디로 날아가건 아랑곳하지 않고 미친듯이 치고받느라 제정신이 아니다.

이 과정에 끝내 리준석이 승조장자리에서 밀려났지만 내부싸움은 가라앉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고있다.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사실상 《국힘 22》호기의 막후조종자노릇을 하고있는 《룡산》항공회사의 수장 윤석열역도가 대리승조장으로 들어앉은 권성동에게 《내부총질》하던 승조장을 밀어냈다고 격려의 《메쎄지》까지 보내는 통에 리준석파와 《윤핵관》것들의 싸움이 더 격렬해져 비행기안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으로 되고말았다.

똑바로 정신차리고 조종해도 비행기를 제대로 몰지 못할 판에 저들끼리 싸움질에만 여념이 없으니 《국힘 22》호기에서는 리륙한 때로부터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아 항로미실이라는 경고등이 켜지게 되였고 분노한 민심의 세찬 기류에 휘말리여 마침내 땅바닥을 향해 곤두박질하듯 추락하고있는것이다.

그제서야 위기감이 들었는지 대리승조장직을 내놓는다, 《비상상황》이다 하고 왁작 떠들어대며 《국힘 22》호기의 조종사들을 다시 뽑겠다고 하지만 그속에서도 서로의 리해관계에 따라 아직도 티각태각중이다.

계속되는 내부싸움과 갈수록 거세지는 불신의 기류로 하여 《국힘 22》호기의 추락의 끝은 점점 가까워지고있다. 하지만 저들스스로가 불러온 화인데야 누구를 탓하겠는가.

아무리 조종사들을 교체한다고 해도 《국힘 22》호기가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는 운명이고 필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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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력사를 기억하지 않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11(2022)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패당이 추구하는 대외정책방향의 륜곽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얼마전 괴뢰외교부 장관 박진이 윤석열역도에게 보고한 《7대국정과제》를 담은 외교《업무계획》이라는것을 들수 있다.

이것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한미동맹중심》의 주변《4강외교》추진과 《북비핵화유도》라고 할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국과는 지난 5월에 진행한 《한미정상회담》을 토대로 안보, 경제, 과학기술 등 전반분야에서 전략적소통을 활발히 벌려 2023년에 《한미동맹》을 《세계적인 전략동맹》으로 확대발전시키며 일본과는 현재 걸림돌로 되고있는 현안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여 10년이상 단절된 《수뇌왕복외교》를 재개하고 《미래지향적협력》을 이룩하는 방향에서 《관계개선》을 성사시키겠다는것이다. 또한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는 《동등한 상생관계유지》, 《안정적인 관리》로서 현상유지나 하고 《북비핵화》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하며 그 무슨 《도발》에는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것이다.

실로 친미친일일변도의 사대외교, 굴종외교인 동시에 동족압살을 위해 외세에게 빌붙는 반역외교,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유발시키는 전쟁외교라 하겠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친미사대와 친일굴종을 일삼지 않은자들이 없었다.

그러나 윤석열역도는 선임자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집권전부터 동족을 《주적》이라고 규정한 반면에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전화통화를 한다, 《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한다 하면서 설레발을 쳐댄것이 바로 윤석열패당이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한미동맹중심》이니, 《전략동맹》이니 하며 더욱더 외세에게 매달리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으니 우리 민족구성원 누구인들 미국의 특등노복이라고 락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자기의 집권유지를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로 내맡겨도, 민족의 리익을 통채로 팔아먹어도 무방하다는것이 윤석열역도가 추구하는 속심이다.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천년숙적인 일본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관계개선》을 운운하는 윤석열패당의 추악한 행태는 더욱 참을수 없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커녕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기고 극우단체들을 내몰아 공공장소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는 등 력사외곡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또한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위해 무장장비도입과 개발에 거액의 돈을 탕진하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러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삿대질은 하지 못할망정 그 무슨 《수뇌왕복외교》이니, 《관계개선》이니 하며 오히려 더욱 비굴하게 굽신거리고있으니 윤석열역도야말로 과거 일본을 절대적으로 숭배한 애비의 친일매국적기질을 그대로 이어받은 매국노임이 틀림없다.

이번 외교《업무계획》이라는것을 통해 윤석열패당은 반공화국, 친미친일일변도로 일관된 동족대결책동, 사대매국책동의 길로 더욱 질주할 심산을 고스란히 드러내놓았다.

력사를 기억하지 않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종말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은자들은 그가 누구든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였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맹종맹동하다가 어떤 변을 당할지 모른다.》, 《사죄도 안하는 일본에게 왜 먼저 굽신거리나.》 등의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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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망동

주체111(2022)년 8월 9일 《조선의 오늘》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최대사거리가 32km인 자행포와 박격포, 500MD공격형직승기, 《K-1》땅크를 비롯한 무장장비들과 800명이 넘는 병력을 동원하여 하늘과 땅에서 대규모공중대지상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에 이어 하와이의 린근해상에서 8월 1일부터 우리의 미싸일을 감시, 추적하는 탄도미싸일련합경보훈련인 《퍼시픽 드래곤》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동족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였으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에 새로 등장한 윤석열호전집단이 미국과 야합하여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불장난소동들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압살정책과 윤석열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직접적인 발로이다.

윤석열역도가 《한미동맹》강화와 《가치동맹》에 대해 떠들어대며 상전이 부르는 곳이라면 천방지축 달려가 전쟁불장난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추악한 친미매국노, 동족대결광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반역적망동이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끊임없이 강행되고있는 전쟁연습은 철두철미 《한미동맹》에 명줄을 건 친미매국노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에만도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미군과 야합하여 《화학공격대응훈련》, 련합비행훈련, 《참수작전》을 포함한 련합특수훈련 등을 벌려놓았으며 이번에 또다시 공중대지상합동훈련과 우리의 탄도미싸일에 대비한다는 《퍼시픽 드래곤》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모든 전쟁연습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며 전반적인 침략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괴뢰군부패당이 이번에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퍼시픽 드래곤》훈련계획을 2016년이후 처음으로 공개한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이 고도화하고있는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미국, 일본, 남조선이 그동안 실시해왔던 훈련의 공개도 필요하다고 판단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이번 훈련이 미제침략군과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고 최종적인 북침전쟁준비완성에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괴뢰군부깡패들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은 더욱 짙어가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험을 몰아오고있다.

이것은 윤석열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장본인, 평화의 교란자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석열《정권》이 들어선 이후 단독 및 련합훈련들이 사상최대를 기록하고있다고 하면서 《어느 하루도 언론에 군사훈련소식이 없을 때가 없다.》, 《전쟁이 터질가봐 불안해서 못살겠다.》, 《전쟁정권 몰아내고 편안하게 살고싶다.》 등으로 분노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윤석열패당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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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낱낱이 드러난 동족대결흉심

주체111(2022)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얼마전 발표된 괴뢰통일부것들의 《2022년 통일부 주요업무추진계획》이라는것을 통해서도 윤석열역적패당의 동족대결본색이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괴뢰통일부것들의 장황한 업무보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에 립각하여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간다는것이다. 그 무슨 《3대원칙, 5대핵심추진과제》와 《북비핵화》를 유도하기 위한 《담대한 계획》이라는것도, 북남사이의 《상호주의》적관계의 정립과 새로운 《통일방안》작성이란것도 바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번에 뚜렷한 륜곽을 드러낸 윤석열역적패당의 《통일 및 대북정책구상》은 사실상 이른바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를 명시한 저들의 《헌법》 3조와 4조에 기반하여 《북비핵화》를 유도하고 《흡수통일》을 실현해보려는 동족대결계획, 반통일방안이다. 역적패당이 업무보고에서 이러저러한 잡소리와 감언리설을 적지 않게 늘어놓았지만 결국에는 저들의 음흉한 속심을 스스로 드러내고만것이다.

력대적으로 보수역적패당이 들고나온 이른바 《통일계획》, 《통일방안》이라는것은 그 어느것을 막론하고 론리적인 타당성도, 현실성과 공명정대성도 없는 사이비통일방안, 궁극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삼켜보려는 《흡수통일》방안이라는것이 바로 내외의 공정한 평가이다.

윤석열패당이 《평화통일》이니, 《담대한 계획》이니 하는 온갖 요설로 불순하기 그지없는 저들의 대결적정체와 《흡수통일》기도를 가리워보려고 하지만 그런 눅거리가면극에는 삼척동자라도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추구하는 《대북정책》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번영을 진정으로 바라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꼬물만큼도 반영된것이 없다.

거기에는 오직 동족에 대한 병적인 적대감과 무분별한 대결광기, 추악한 흉심만이 가득차있을뿐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책임을 회피하고 날로 심화되고있는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며 민심기만용《정책》들을 람발하고있는데 이번에 드러낸 《통일 및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도 그 오그랑수들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런 어설픈 말장난으로 내외의 예리한 눈초리를 속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지나온 북남관계의 력사는 온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여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를 추구하는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하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까마귀 백번 분칠해도 백로로 될수 없듯이 윤석열역적패당이 별의별 가면을 다 뒤집어써도 동족대결무리, 반통일무리로서의 추악한 본색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동족대결정책을 추구하면 할수록 자멸의 시간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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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긴장격화를 초래할 불순한 군사적모의판

주체111(2022)년 8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리종섭이 미국에 날아가 상전과 《한미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회담에서는 2022년 하반기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를 오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을지》연습과 통합하여 확대실시하는 문제와 9월중에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가동하는 문제,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를 포함하여 핵억제태세를 강화하는 문제, 가까운 시일내에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실시하는 문제 등이 론의되였다고 한다.

회담후 이자는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또다시 걸고들며 그 무슨 《공통의 인식》이니, 《여러 방안들에 대한 론의》니, 《대응의지》니 하는 호전적나발을 마구 줴쳐댔다. 이에 상전이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였다.》고 주구의 등을 두드려준것은 물론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회담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더욱더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모의판이라는것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있다.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거의 매일이다싶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이 땅의 전쟁위험수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때 《한미국방장관회담》이 벌어지고 거기서 미전략자산의 전개, 후반기 합동군사연습의 확대 등을 모의한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인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미국과 괴뢰패당이 쩍하면 《북위협》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갈수록 무분별해지는 저들의 북침핵전쟁도발준비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조성, 기만적인 여론몰이에 불과하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난시기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들을 비롯한 미국의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한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전쟁연습이 끝난지 하루도 못되여 《B-1B》전략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련속 들이밀어 우리의 주요군사대상물들을 가상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강행하였다. 그후에는 《니미쯔》호와 《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는 전례없는 핵소동을 벌렸다.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에는 그야말로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이런 험악한 정세를 또다시 이 땅에 몰아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것이다.

그 속심은 불보듯 뻔하다. 한마디로 외세와 야합해서라도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에 감히 맞서보겠다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 대포밥이 되여 스스로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얼간망둥이짓, 자멸적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리종섭과 같은 군사깡패들이 상전을 등에 업고 아무리 허세를 부려봐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그것은 긴장격화의 장본인인 괴뢰군부호전광들에 대한 민심의 더 큰 규탄과 배격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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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원의 글] : 상전과 주구의 추악한 대결광대극을 평함

주체111(2022)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7월 27일을 맞으며 위대한 전승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미제를 타승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강국의 영용한 기상이 나래치고있을 때 대양건너 미국의 워싱톤에서는 침울하기 그지없는 《추모의 벽》제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전쟁기념공원》에 있는 《기억의 못》의 둘레에 높이 1m의 화강석판 100여개를 50m의 길이로 나란히 이어놓은 《추모의 벽》에는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다가 죽음을 당한 미군 4만 3 808명의 이름을 영어자모순서로 새겨놓았다고 한다.

이 제막식에 보훈처 처장과 국방부 장관,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주요관계자들까지 우르르 밀려가 윤석열역도의 《축사》를 전한다,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어쩐다 하면서 주접스러운 꼴불견을 연출하였다.

거무틱틱한 《추모의 벽》에 씌여진 이름들은 그대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대한 반증이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항복서를 바친 미국의 패전상, 비참상에 대한 자인이고 개탄이다.

 

악몽과 수치를 모면해보려는 궁여지책의 산물

 

미국에게 있어서 조선전쟁은 저들의 패전장군들이 고백한바와 같이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대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

72시간동안에 조선전쟁을 결속한다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전쟁도발의 불을 질렀다가 그 72시간이 수백번도 더 반복된 2만 7 000여시간만에 도리여 수치스러운 패배자로 세계면전에 선 미국이다.

백수십여차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전을 몰랐다는 그 모든 《신화》와 악명높은 살인장군들의 《명예》와 《존엄》이 어떻게 이 땅에서 풍지박산났는가.

조선에서는 맥아더의 《크리스마스총공세》도, 릿지웨이의 《하기 및 추기공세》도, 클라크의 《초토화작전》도, 아이젠하워의 《신공세》도 맥을 추지 못했으며 세균전과 원자탄위협 등 온갖 살인수단과 수법들도 통하지 않았다.

련속되는 패전을 만회하기 위해 조선전쟁기간 대통령도 트루맨에서 아이젠하워로 바꾸고 《유엔군》사령관도 맥아더, 릿지웨이, 클라크로 련속 갈아댔으며 미8군사령관 역시 5번이나 교체해보았지만 수습은커녕 오히려 새로운 패망상만 부각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승국 사단장》으로 기고만장하여 활개치던 살인장군 띤이 36일간이나 집잃은 들개처럼 산속을 방황하다가 초췌한 몰골로 애어린 인민군병사의 손에 포로가 되고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전장을 득의양양하여 돌아치던 미국의 《상승사단》들이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청소한 인민군대앞에서 떼죽음을 당하지 않았던가.

《미국력사상 가장 긴 192km의 줄행랑퇴각》을 당하고 1951년 단 석달동안에 6만여명의 미군사상자를 초래한것이 다름아닌 조선전쟁이다.

200여년간의 침략전쟁으로 잔뼈를 굳히며 살쪄온 세계제국주의의 괴수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의 싸움, 내외여론이 평한바대로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대참패를 당하게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파멸,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완전한 패배만을 거듭한 조선전쟁이야말로 미국으로서는 골수에 사무친 수치이고 되새겨보는것만도 몸서리치는 악몽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고 뼈아픈 수치와 패망의 력사를 미화분식해보려고 해마다 그 무슨 《기념식》놀음을 벌려놓다 못해 이번에는 《추모의 벽》제막식이라는 광대극까지 펼쳐놓았다.

하지만 남조선괴뢰들까지 끼여들어 벌린 해괴망측한 놀음은 오늘은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숨길수 없는 패전자, 산송장들의 가련한 몰골만을 더욱 낱낱이 폭로해줄뿐이다.

《추모의 벽》과 그 제막식놀음이 그 누구를 《위로》하고 《추모》해줄지는 몰라도 그것으로 패전의 악몽이 덜어지고 참패의 수치가 치유될리는 만무한것이다.

 

북침전쟁의 명분을 쌓으려는 대결책동의 일환

 

미국은 해마다 6월 25일과 7월 27일을 계기로 《추모》니, 《기념》이니 하는 간판밑에 가지가지의 《행사》들을 벌려놓고있다.

남조선괴뢰들도 7. 27을 그 무슨 《유엔군참전의 날》로 정하고 《6. 25참전감사행사》, 《정전기념식》과 같은 광대극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으면서 오래전부터 《국제행사로 정례화》해오고있다. 괴뢰패당이 해마다 이날이 오면 《유엔군참전국》대표들과 지난 조선전쟁참가자, 유가족들을 끌어들여 《감사오찬 및 만찬》을 차린다, 《훈장》을 수여한다 어쩐다 하면서 제사인지 먹자판인지 알수 없는 놀음들을 연방 벌려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조선전쟁을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잊혀진 승리》로 묘사하면서 창피도 모르고 세계면전에서 뻐젓이 추악한 자축행사놀음을 지속적으로 벌려왔다.

이것이 세기를 두고 씻을수 없는 패배를 덮어버리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바 없다.

저들이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로 하여 지난 시기 미국인들속에서는 조선전쟁이 《실패한 전쟁》, 《소외된 전쟁》으로 인식되여오고있었다. 그러나 랭전종식이후 미국지배층은 패권주의전략실현과 침략전쟁확대를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해 조선전쟁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여론을 조성하면서 《6. 25전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계획》이라는것을 세웠으며 그 일환으로 고등학교의 력사교과서부터 조선침략전쟁을 《남침을 막은 전쟁》, 《승리한 전쟁》으로 외곡하여 다시 만드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특히 2019년에 조선전쟁참전국의 교원들을 망라시켜 6. 25전쟁관련교육자료를 처음으로 제작한데 이어 이번 《추모의 벽》제막식에 맞추어 새로 만든 교육자료를 또다시 배포하려 하고있다.

이번에 설치된 《추모의 벽》도 《더이상 잊혀진 전쟁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구호를 내들고 미국과 괴뢰들이 10여년전부터 추진해온것이다.

미국이 공식 제막식에 앞서 《추모의 벽》을 800여명의 유가족들에게 먼저 공개한것도 미국내에 극도의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고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을 합리화해보려는 의도적인 시도이다.

미행정부자체가 7월 26일에 발표한 《포고문》이라는데서 지난 조선전쟁이 《북과 공산주의정권에 맞서싸우기 위한 전쟁》이며 《수많은 미군병사들과 카츄사(미군부대에서 근무한 괴뢰군)들이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였다.》고 적대감과 대결을 야기시키면서 《추모의 벽》설치와 제막식의 진의도를 유감없이 드러내보였다.

친미사대와 굴종에 이골이 난 윤석열역도 역시 제막식에 직접 《축사》라는것을 보내여 《공산주의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를 수호한 미군의 희생과 헌신》이니,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느니 하고 력설해대고 괴뢰관계자들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중구난방으로 떠들면서 《축사》인지 《도발사》인지 모를 정도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와 악의를 극구 고취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의 히스테리적추태는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불순한 대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전쟁도발에 환장이 된 대결광들의 무모한 발작증세를 다시 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킨 또 하나의 희비극으로 력사에 남을뿐이다.

묘비에 불과한 《추모의 벽》이나 그 제막식놀음따위로 국제사회에 반공화국적대여론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들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소동에 대한 지지자, 동맹자들을 규합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보다 더 기막힌 몽상은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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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음이 가져올것은…

주체111(2022)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실패의 길을 답습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것은 없다. 지나온 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의 길로 또다시 줄달음치는 남조선의 윤석열역도가 바로 그 어리석음의 표본으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통일외교《안보》부서것들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 무슨 《담대한 계획》과 《3축타격체계》의 준비 등을 떠벌이면서 이른바 《자유민주적기본질서》를 명시한 《헌법》 3조, 4조의 실현에 대해 운운하였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력대 보수패당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제거하며 《흡수통일》을 실현해보겠다는 어리석은 망상에 단단히 사로잡혀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이런 망언을 쉽사리 내뱉는것을 보면 확실히 현실과 대세에 대한 판단감각이 전혀 없고 동서남북도 옳바로 가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자임이 분명하다.

어리석음과 무분별은 동전의 량면과도 같다. 스스로가 제 머리우에 불벼락을 퍼부어달라고 무분별하게 《전쟁기우제》를 벌려놓고있는 윤석열역도가 그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가. 일개 평민의 어리석음은 망신이나 손해로 끝나지만 권력자의 어리석음은 멸망과 재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윤석열역도가 기회만 있으면 《흡수통일》야욕을 겁없이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을 보면 역도의 천박한 사고가 얼마나 부질없는 허욕을 낳고있는가를 새삼스럽게 각인시켜주고있다. 아마 윤석열역도는 동족과 한사코 대결하며 《흡수통일》의 망상을 이루어보려다가 파멸의 운명에 처하고만 이전 보수《정권》들의 뒤를 따라가고싶어 몸살이 난 모양이다. 구태와 답습이야말로 인간의 어리석음이 낳는 제일 값싼 대표작임을 윤석열역도가 또 한번 증명해보이려는것이다.

어리석음은 스스로의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윤석열역도가 지금 스스로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무지스러운 길로 내달리고있다는 세간의 평은 결코 지나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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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불의를 답습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주체111(2022)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주요공영방송사들을 장악하기 위한 윤석열역적패당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윤석열역도와 《국민의힘》패들은 《KBS》와 《MBC》에 대해 《민주로총산하 언론로조가 좌우지》, 《중립성과 공정성상실》, 《페지청원자 20만명돌파》, 《시청률 2%로 신뢰하락》 등의 딱지를 붙이는가 하면 감사원을 내몰아 《감사》놀음을 벌리면서 2중3중으로 압력을 가하고있다. 한편 온갖 유치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방송사 사장들의 사퇴를 집요하게 강요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공영방송사장악에 그토록 모지름을 쓰고있는데는 언론을 틀어쥐지 않으면 저들의 반민족적, 반인민적정치를 순조롭게 펴나갈수 없다는 타산과 관련된다.

2008년 7월 리명박역도가 일본행각시 《소, 중학교사회과목에 대한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관련내용을 쓰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하는 일본수상에게 《지금은 곤난하니 좀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친일주구로서의 굴욕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낸 일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일본언론들은 즉시에 보도하였으나 어용나팔수로 전락된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사대매국노들의 반민족적, 반인민적행태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침묵하였다. 그래서 당시 《MBC뉴스》홈페지에는 역도가 줴친 망언의 진상을 알려줄데 대한 남조선각계의 청원이 단 하루동안에만도 수백여건이나 올랐었다.

윤석열패당은 리명박과 박근혜역도의 집권때처럼 언론을 철저한 보수정치, 독재통치실현의 어용나팔수로 만들자는것이며 이로부터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언론을 통제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것이다.

만일 윤석열역적패당이 공영방송을 장악하여 언론을 완전히 권력의 시녀로 만들어버린다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겠는가.

《공영방송민영화》와 《방송법》개정을 강행한 리명박집권시기처럼 언론이 대기업들을 위한 리윤추구의 수단으로, 보수정치의 여론몰이와 여론억제의 도구로, 방패막이로 전락될것이다.

량심적인 언론인들과 언론들을 집중적으로 탄압하고 46개의 여론조작용《지하해킹조직》까지 비밀리에 운영한 박근혜집권시기처럼 공영방송들이 윤석열역도와 《국민의힘》의 여론조작용 어용나팔수가 될것이며 방송사, 통신사들에 대한 《락하산인사》라는 말이 다시 등장하고 《공영방송국정화》, 검찰의 대대적인 언론인탄압살풍이 몰아칠것이다. 그리고 《세월》호참사와 같은 대형참사가 발생하여도 《제2의 홍보수석비서관 리정현》이 또다시 나타날것이며 《당국과 관련한 불리한 내용들은 다 뽑으라.》, 《사건과 관련한 집중보도를 중지하라.》는 등 보수당국의 엄격한 보도통제지시가 수시로 떨어져 인민들의 눈과 귀를 흐려놓을것이다.

하기에 언론, 시민단체를 비롯한 남조선각계는 지금 윤석열역적무리들의 추악한 공영방송장악책동에 대해 《무지스러운 언론겁박행위》, 《방송을 정권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기 위한 폭거》, 《언론에 대한 경고망동》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또한 언론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위협하며 언론통제를 당연시해온 리명박, 박근혜독재《정권》의 페습을 윤석열역도와 《국민의힘》은 버리지 못하고있다, 보수외곽의 관변단체들을 내몰아 언론통제와 방송장악을 밀어붙이라는 신호를 보내고있다, 《감사》를 빌미로 사장퇴진이나 리사해임을 요구하는것은 부당하다, 당국이 계속 방송장악, 언론통제에 매달린다면 더 큰 화를 부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6년 11월 9일 남조선의 1 55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박근혜퇴진비상국민행동》결성선언문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언론은 공정보도를 통해 진실의 목소리를 전하라. 국민들은 더이상 공영방송을 보지도 듣지도 않고있다. 공영방송들에 경고한다. 국민들의 목소리 제대로 보도하라.》

이 결성문이 발표된지 4개월만에 박근혜는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불의를 답습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공영방송장악, 언론장악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윤석열역도와 《국민의힘》도 필연코 《리명박근혜》, 《한나라당》과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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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직업판매소》

주체111(2022)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가 취임한지 석달도 못되여 지지률은 30%아래로 떨어지고 30~4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80%이상에 이르는 등 《력대최악의 대통령불신》현상이 나타나고있다.

그 원인의 첫번째가 《부당한 인사정책》이라고 한다.

대다수의 응답자들속에서 《윤석열지지철회의 근거》로 《검찰편중인사》와 함께 《대통령실사적인물채용》을 꼽았다.

지난 6월 역도의 처 김건희가 《코바나콘텐츠》회사직원들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끌어들인 사실이 폭로된 이후 꼬리를 물고 드러나고있는 《대통령실사적인물채용의혹》은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현재 《대통령실》행정요원으로 채용된 최씨와 황씨, 우씨 등 여러 대상들이 《사적채용》의 수혜자들이라는것이 낱낱이 폭로되였다.

최씨가 윤석열의 외가6촌이라면 황씨와 우씨는 그 무슨 《윤석열의 40년지기들의 아들들》이라고 한다.

보다 중요한것은 이들이 윤석열에게 수백만원이상의 후원금을 섬긴 대상들이라는 사실이다. 얼마전 언론들이 공개한 《국민의힘》의 《20대 대통령선거참여후원회 년간 300만원초과기부자명단》에 의해 《강릉자영업자》라는 우씨가 《대선》때 윤석열에게 1 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확인되였다. 또한 《대통령실》인사비서관 리원모의 처가 민간인임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의 유럽행각에 참가한것도 바로 2 000만원이라는 《대선》후원금덕이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여기에 여당 원내대표라는 권성동이 자기 지역구의 선거관리위원의 아들이라는데로부터 장제원에게 우씨를 7급으로 채용해줄것을 부탁하였지만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 자리인 9급으로 채용되였다.》고 불만을 터뜨린 사실이 드러나 《대통령실사적인물채용》이 《국민의힘》상층부와도 깊숙이 련관되여있다는것이 드러났다.

지금 남조선사회각계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우씨가 아버지후원, 천만원후원으로 <대통령실>에 입성했다.》, 《<대통령실>은 직업판매소, 1 000만원에 9급부터 판매함》, 《<대통령>권력의 사유화》라는 조소와 규탄이 비발치고있다.

오죽했으면 보수세력내에서조차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 일이 계속 터지는것은 좋은 징조가 못된다, 《대통령실》에 몇백명이 근무하는지 내부적인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는 자조와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검찰측근들을 등용하여 《검찰공화국》을 만들고 《대통령실사적인물채용》과 같은 매관매직을 일삼는 윤석열패당때문에 이제 얼마나 많은 《정윤회》, 《최순실》들이 부정부패의 곬을 따라 룡산의 《대통령실》에 줄을 뻗칠것인가는 누구도 알수 없다. 명백한것은 남조선민심이 평하듯이 제2의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지는것은 시간문제라는것이다.

《대통령실사적인물채용의혹》은 력대 보수패당의 뿌리깊은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이 뼈속까지 체질화된 고질적병페이며 돈과 권력 그리고 부정한 사적인맥관계로 하여 썩을대로 썩은 보수부패집단의 필연적산물이다. 그러고보면 남조선민심이 이미 보수역적무리를 적페중의 적페로 락인한것이 얼마나 적중한가.

현대판매관매직으로 만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직업판매소》의 주인 윤석열역도의 종말이 어떠하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도처에서 터져나오고있는 《윤석열탄핵》, 《윤석열퇴진》의 함성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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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파렴치와 궤변의 극치

주체111(2022)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인권증진》과 《분단고통해소》를 5대핵심과제의 하나로 정해놓고 《북인권재단》설립을 올해안에 마무리하려 하고있다. 그리고 지난 시기의 사건들을 다시 끄집어내여 재평가한다, 5년동안 공석으로 남아있던 《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것을 임명했다고 떠들어대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야말로 파렴치와 궤변의 극치이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에서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 우리 공화국의 모든 정책과 활동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참다운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인권》모략에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본질상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용납 못할 모독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바로 저들이 처한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어리석은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민심에 역행하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 반인민적악정이 의연히 계속되는 속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울분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윤석열을 뽑았던것을 후회한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가고있는 이러한 저주와 비난의 목소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생활난과 취업난이 날로 더욱 악화되고 사회적불평등과 성차별, 범죄행위의 만연 등으로 가뜩이나 《지옥같은 세상》이라는 오명을 안고있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사회이다. 그런데 윤석열역적패당에 의해 남조선은 인권유린, 인권교살이 공공연히 벌어지는 사람 못살 세상으로 더욱더 전락되고있는것이다.

이렇듯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역적패당이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릴 심산밑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다. 다시말하여 어떻게 하나 위기의 탈출구를 찾으려는 역적패당의 흉책이 바로 요란스러운 반공화국《인권》모략극에 비껴있다는것이다.

역적패당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어리석은 기대밑에 아무리 《북인권》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며 발악하여도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범죄적목적과 추악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리면 매여달릴수록 민심의 더 큰 배격과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저들자신이 더욱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빠져들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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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부르는 어리석은 군사적망동

주체111(2022)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움직임이 갈수록 심상치 않다.

얼마전 괴뢰군부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기간에 수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0대를 남조선에 반입한다는것을 공포하였다. 그런가하면 가까운 기간안에 해상작전직승기 12대와 그에 탑재할 경량어뢰 및 관련장비들도 사들여온다고 한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지난달에만도 미군과 함께 《화학공격대응훈련》, 미군의 《F-35A》를 동원한 련합비행훈련, 《참수작전》을 포함한 련합특수훈련, 각종 직승기들의 대규모실기동훈련 등을 벌렸으며 이달에 대규모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다는것을 정식 선포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도의 상황으로 몰아가는 고의적인 망동이고 북침전쟁시한탄의 폭발시간을 급속도로 앞당기는 위험천만한 광태이다.

윤석열호전집단이 근 석달기간에 강행한 전쟁장비반입과 외세와의 련합군사훈련들은 회수에 있어서나 훈련의 성격과 강도에 있어서 이전 《정권》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떠들며 감행하는 군사훈련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모두 방어가 아닌 공격위주로 되여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최근 몇달어간에 미국의 《F-35A》스텔스전투기와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방대한 전략자산들이 남조선을 제 집드나들듯 하며 각종 군사훈련을 미친듯이 강행하고있는 사실은 적대세력들의 북침전쟁각본이 핵무기사용을 동반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이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다국적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에 력대 최대규모의 함정과 해병대병력을 파견한 상태이며 미국과 오스트랄리아일대는 물론 아시아지역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들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을 노린 해상침투작전을 숙달하고있다.

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얼마안있어 미국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합동군사연습을 대규모로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간판이나 《방패》로 바꾼다고 하여 과연 북침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울수 있겠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리는 광란적인 북침전쟁책동들은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더욱 곤경에 빠져들게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은 윤석열반역패당의 무능과 반인민적폭정으로 인해 경제와 민생이 사상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 대류행전염병의 전례없는 확산으로 인민들의 불안과 고통은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와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라는 복합적인 위기가 지속되고 재정적자가 559억US$, 가계채무가 1조 5 000US$에 이르러 경제와 민생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호전집단이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마구 탕진하며 외세와 야합한 전략자산반입과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사실은 이자들이야말로 인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친미사대, 북침현훈증에만 사로잡혀있는 희대의 패륜아들, 대결광신자집단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정권>이 들어선후 단독 및 련합훈련들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있다. 어느 하루도 언론에 군사훈련소식이 없을 때가 없다.》, 《지금의 안보환경이 지난시기보다 굉장히 렬악하다. 전쟁이 터질가봐 불안해서 못살겠다.》, 《국민은 생활고에 허덕이고 전염병에 쓰러지며 고통속에 몸부림치는데 윤석열<정권>은 막대한 국민혈세 줴뿌리며 전쟁놀이에만 빠져있다. 전쟁정권 몰아내고 편안하게 살고싶다.》 등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닥쳐올 파국적후과에 대한 숙고나 고민은 꼬물만큼도 없이 죽을등 살등 모르고 헤덤비는것보다 미련하고 어리석은것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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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 격

주체111(2022)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남조선의 정치, 경제적위기가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것과 관련하여 이른바 《국정과제》추진을 위한 그 무슨 합동연구토론회라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윤석열역도는 취임전인 지난 5월초 괴뢰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내세워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력동적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률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중추국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등을 《6대국정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110대국정과제》라는것을 각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발표한적이 있다.

괴뢰행정부 차관급이상 고위관계자들과 괴뢰대통령비서실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토론회라는데서 윤석열역도는 아래것들에게 《국정운영》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그들이 전면에 나서서 시행하라고 닥달질을 하였는가 하면 현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개혁추진》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집권하자마자 무엇이나 자신만만해하면서 정치보복과 먹자판놀음에만 정신이 팔려있던 윤석열이 꽤 바쁘긴 바빴던 모양이다.

사실 윤석열역도가 취임한지 석달도 못되여 최악의 통치위기에 처한것은 정치초년생, 《대통령》실습생으로서의 무지무능에도 있지만 민심과 괴리된 반인민적통치를 일삼았기때문이다.

집권후 윤석열역도는 각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능력위주》, 《적재적소원칙》이라는 미명하에 검찰출신 인물들을 《대통령실》과 장관, 차관을 비롯한 권력의 주요요직들에 임명하여 남조선을 검찰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만들어놓았다.

특히 괴뢰법무부에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담당할 《인사정보관리단》을 조작하고 법무부 장관 한동훈을 《소통령》으로 만들어 《윤석열직할체제》를 구축해놓았으며 괴뢰행정안전부에는 경찰을 통제할수 있는 《경찰국》을 내오려 하는 등 권력기관들을 한손에 모두 틀어쥐려 하고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검찰공화국》이라는 야당과 사회각계의 비난을 무릅쓰고 내세웠던 괴뢰대통령실의 주요인물들과 괴뢰행정부의 장관후보자들이 련이어 부정부패의혹에 말려들면서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괴뢰행정기관들이 시작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통치기능이 마비상태에 빠져들고있다.

그런가 하면 녀편네에게 푹 빠져 《대통령》사무실과 관저를 옮기고 나토행각기간에 처를 보살펴준다고 하면서 민간인에 불과한 아낙네에게 의전까지 맡겼던 사실이 폭로되면서 윤석열역도는 처건사도 바로하지 못하는 바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경제는 또 어떠한가.

경제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자가 집권자노릇을 하니 《3고현상》(고금리, 고물가, 고환률)으로 경제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원자재가격폭등으로 최근에만도 물가가 7%이상 뛰여올라 민생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집권이후 민간이 이끌고 《정부》가 뒤받침하는 《력동적인 경제》를 떠들면서 추진하던 규제철페와 감세정책을 비롯한 친재벌정책들은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의 반발에 직면하고있으며 물가를 잡겠다고 내놓은 대책과 각종 지원정책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 《생색내기조치》라는 비난거리가 되였다.

련일 《비상경제민생회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벌려놓고 아래것들을 들볶아대고있지만 별로 신통한 타개책을 찾지 못하자 윤석열역도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때문에 정부로서도 뾰족한 수가 없다.》느니, 지금의 악화된 경제상황은 전 《정권》탓이라느니 하며 발뺌하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이번에 합동연구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국정과제》의 강력한 추진이니,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개혁추진이니 하며 법석 떠들어댄것도 력대 최악의 지지률하락을 막고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궁여지책인 동시에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보려는 얄팍한 기만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윤석열역도 스스로가 자기의 무지무능을 더욱 로출시키는 계기로 되고있으며 민심의 더 큰 비난만을 초래하고있다.

일생 검사노릇만 하면서 독선과 독단을 체질화하고 정치, 경제에 너무도 문외한인 윤석열역도가 《대통령》감투를 쓰고있는것자체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수치이고 망신이 아닐수 없다.

언제든 윤석열역도가 집권자로서의 구실과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다고 기대하는것은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고 오산이라는 여론의 비평이 비발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윤석열역도와 같이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여있는자, 부정부패와 패륜에만 이골이 난자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은 더욱 최악으로 치닫게 될것이며 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갈수록 심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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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11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것은

주체111(2022)년 8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으로부터 115년전 우리 민족은 일제침략자들에 의하여 조선군대강제해산이라는 피눈물나는 력사를 강요당하였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는 첫 시기부터 조선의 군력을 약화시키고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해온 일제침략자들은 1907년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강탈에 이어 국토병탄의 마지막장애물인 조선군대에 대한 강제해산책동에 더욱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제는 1904년 로일전쟁을 계기로 고종을 강박하여 《군제개혁》에 관한 《칙령》을 공포하게 하는 등으로 황제의 군사통수권, 군사력에 대한 통일적지휘체계를 완전히 허물어버리였으며 1905년 4월부터는 《군액축감》의 구실밑에 또다시 《군제개혁》을 강박하여 대대적인 군사편제축감을 실행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1907년 5월까지 점차적으로 조선군대의 각 병종에 일본군 장교, 하사관 60여명을 배속시켜 부대지휘권은 물론 군인들의 일거일동까지 엄격한 감시통제하에 두고 전투력을 체계적으로 약화시키였다. 결과 1904년 당시 1만 7 000여명이였던 조선군대의 병력수가 1907년 7월에는 50%나 줄어들었다.

일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조선군대해산을 위한 고종황제의 《조칙》, 《칙령》들을 날조, 공포하고 1907년 8월 1일 저들의 수비대무력으로 포위진을 친후 조선군대해산식을 강압적으로 실행하였으며 9월초까지 지방군까지도 모조리 강제해산하였다.

조선군대해산은 일제가 《을사5조약》날조를 전후한 시기부터 계통적으로 감행하여온 조선봉건국가의 군사력말살책동의 최종결과였다.

교전일방이 아닌 일본이 전패국도 아닌 조선봉건국가의 군대를 무장해제시키고 정규무력을 완전히 해산시킨것은 실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횡포였다.

일제침략자들에 의한 조선군대강제해산은 군사중시, 군력강화는 민족보위의 담보라는것, 총대가 약하면 조선봉건왕조처럼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게 되고 결국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까지 잃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이와 함께 다시금 똑똑히 새겨야 할 또 하나의 철리가 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이라는것이다.

침략목표로 선정된 나라와 지역, 민족들이 보유한 군사력을 끊임없이 약화시키고 종국적으로 제거말살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침략적인 전략실현행정에서 가장 우선시하고 최대로 중시하는 핵심중의 핵심목표로 되고있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침략자들은 해당 나라와 민족방위의 성새, 국권수호의 보루인 군력을 거세말살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력을 집중하여왔으며 이러한 수법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추호의 변함도 없다.

실제로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는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해당 나라와 지역의 군력약화, 무장해제를 저들의 침략과 패권주의, 지배주의실현의 핵심공정, 최우선과정으로 삼고 그 집행에 매달리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수십년간에 걸친 조미대결전은 우리 공화국의 끊임없는 군력강화, 자위적국방력마련이 얼마나 정당하고 옳은것이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옛 《대동아공영권》실현의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재침의 칼을 가는 일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추구하는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이 있는한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국가적최중대사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115년전 조선군대강제해산이라는 피눈물의 력사는 이 땅에서 절대로 되풀이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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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북인권》광대극

주체111(2022)년 7월 31일 《려명》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북인권》광대극에 열을 올리고있다.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인도적지원》과 《북주민들의 인권문제해결》에 대해 역설하면서 《북인권재단》의 조기설립, 《북인권》정책추진을 위한  기구구성에 대해 떠벌이고 얼마전에는 《북인권국제협력대사》까지 임명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은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가꾸어가는 진정한 인민의 사회인 우리 공화국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란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북인권》을 운운해댄다고 하여 덕과 정이 차넘치는 인간사랑의 대화원, 인간의 권리가 최우선적으로 보장되고있는 우리의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을수도 깍아내릴수도 없다.

윤석열역도가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은 동족대결을 뼈속까지 체질화한 역적무리들의 실체를 여실히 드러낼뿐이다.

집권하기전부터 《북비핵화》과정과는 별개로 《북인권》문제를  대북정책의 중요한 수단, 《북압박》수단으로 들고나가겠다고 쉴새없이 떠들어댔는가 하면 권력을 차지한 후 가당치도 않는《북인권》문제를 거론하며 별의별 악담을 다 쏟아내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비방중상하고 《체제통일》야망흉심으로 일관된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인권》모략책동은 북남사이의 대결과 갈등, 불신만을 더욱 조장시키고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으로서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은 파쑈독재자들의 철면피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동족대결을 부추겨서라도 날로 심각해지는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무지와 무능, 정치저능아인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후 민생은 더욱 처참한 지경에 처하게 되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최소한의 생계도 유지할수 없는 형편에 처한 로동자들의 파업이 련일 벌어지고있다.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고 경제난, 생활난으로 허덕이는 민생은 뒤로 한채 감히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하여 입에 올리는 역적패당의 추태야 말로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만일 역적패당에게 조금이나마 리성이란것이 있다면 그 누구를 넘겨다보면서 주제넘은 입방아질을 하기에 앞서 인권유린으로 처참해진 제 집안꼴이나 바로잡는것이 순리일것이다.

역적패당이 다 꿰진 《북인권》북통을 두들겨대며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길이 결코 통치위기를 모면할수 있는 출로가 아니며 그로 하여 초래되는것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뿐일것이다.

역적패당의 《북인권》광대극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수치스러운 멸망으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허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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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제2, 제3의 타프트, 가쯔라들을 경계해야 한다

주체111(2022)년 7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일제의 조선침략과 강점을 밀어준 교활하고 파렴치한 행적가운데는 《가쯔라-타프트협정》도 있다.

19세기말~20세기초에 자본주의로부터 독점자본주의, 제국주의단계에로 넘어가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의 야망이 증대된 미제였지만 아시아지역에서의 독점적지배를 이룩할만한 군사적준비가 되여있지 못하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미제는 당시 조선을 식민지로 강점하기 시작한 일제의 대조선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부추기면서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우려고 획책하였다.

1905년 7월 일본에 기여든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일본수상 가쯔라와 비밀회담을 진행한 끝에 7월 29일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날강도적인 《협정》을 체결하였다. 《협정》에서 일본은 필리핀이 미국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것과 자국이 필리핀에 대하여 그 어떤 침략계획도 가지고있지 않음을 확언하였으며 미국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강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조작은 미일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다른 나라들의 령토를 제멋대로 나누어가질것을 흥정한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침략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교활하고 음흉한 미일제국주의자들은 《협정》의 범죄적내용이 드러날가봐 20년동안이나 극비에 붙여왔으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1925년에 그 진상은 낱낱이 드러나고말았다.

더욱 우려를 자아내는것은《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1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와 같은 현상이 재현되고있는것이다.

지난 5월 미국은 일본과의 《정상회담》에서 《적기지공격능력》인 《반격능력》보유를 위해 방위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일본의 립장을 적극 지지해주었으며 지어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시도에도 손을 들어주었다. 대신 일본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적극 가담하여 보조를 맞출것이라는것을 확약하였다.

과거 범죄적인 침략력사에 대한 인정과 반성, 사죄와 배상의 움직임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직 피비린 죄악을 합리화, 정당화하려 들면서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고 지어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고 하는 일본의 망동이나 그를 비호두둔하며 범죄자들의 손에 흉기를 들리워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고 획책하는 미국의 음흉한 책동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의 저주와 단죄규탄을 받아 마땅한 죄악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일본의 패망직후부터 섬나라의 재무장과 재부활을 적극 부추겨왔다는것, 미국의 고무와 지지에 열이 오른 일본이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였던 때를 릉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을 세계면전에서 거리낌없이 자행하고있다는것, 최근 일본이 헌법을 개정하여 《전범국》의 모자를 벗어던지고 《전쟁할수 있는 나라》, 《보통국가》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로골적으로 날뛰고있는것도 미국의 배후조종과 부추김, 적극적인 지지에 따른것이라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미국과 일본의 침략적본성과 패권주의적야망이 변하지 않는한 현대판《가쯔라-타프트협정》은 계속 산생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날로 더욱 위험에 빠지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죄악의 력사를 또다시 재현하여 한세기전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들씌웠던 불행과 고통을 다시금 강요하려는 제2, 제3의 타프트, 가쯔라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는 지금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과 일본의 공모결탁, 이에 아부추종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너절한 매국역적행위에 각성을 높여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책임부원 한 철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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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관을 부르는 《관》

주체111(2022)년 7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집권 60여일만에 지지률은 30%계선으로 추락하고 퇴진여론이 급상승하고있는 윤석열역도의 처지를 보니 대뜸 떠오르는것이 있다.

허상은 사라지고 실체가 드러났으니 결국 올것이 온셈이라는 그것이다.

이전에 남조선인민들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역도의 현란한 말을 곧이 믿었다. 그에 더하여 끝없이 열창하는 《공정과 상식》에 현혹되였다.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골검사》였으니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줄것이라고 나름대로의 기대와 희망을 가졌던것이다. 그로 하여 정치경력이 전혀없는 일개 검사나부랭이가 일약 권력의 정점에까지 오르는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공정과 상식의 《체현자》로 둔갑한 윤석열역도가 과연 어떻게 하였는가. 그의 행적은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이 허물어지는 순간순간이였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은 오늘날 《검찰조직에 대한 충성》으로 각인되였다.

서초동의 검찰총장실이 룡산의 《대통령실》로 옮겨졌고 《검찰공화국》의 뼈대가 세워졌다는 세간의 평이면 설명이 충분할것이다.

허나 그 말의 의미는 바로 《나 자신에게만 충성한다.》는것이 더 정확한 해석으로 되였다.

검찰의 경우도 그가 검찰조직을 진정으로 위한다기보다 자기의 욕망실현을 위한 도구로서 《애착》을 가진것에 불과하였기때문이다.

오직 자기자신에게만 충실하였기에 자기를 검찰총장으로 발탁시킨 이전 집권자에 대한 태도도 돌변하고 자기 선거조직의 지휘자도 한달만에 물러나게 하였으며 당대표와도 티각태각하던 끝에 졸개들을 시켜 밀어냈던것이다. 역도의 뇌수에는 신의나 례의, 도리보다도 오직 《나》만이 잠재해있다.

생뚱맞게 생돈까지 탕진하며 벌려놓은 사무실과 《관저》이전놀음, 시종 녀편네의 치마바람에 놀아나는데 대한 비난에도 변함없는 마이동풍, 지지률이 바닥을 쳐도 개의치 않는다는 태도 역시 누가 뭐라든 나 자신에게만 충성한다는 윤석열특유의 《지론》에 따른것이다.

주목할것은 역도가 다른 사람을 평가, 등용하는 최고의 기준도 《나에 대한 충성》이라는데 있다. 그로부터 《윤핵관》(《윤석열핵심관계자》)이라는 실세집단이 형성되였다.

《윤핵관》은 단지 권성동이나 장제원, 윤한홍과 같은 몇몇 《국회》의원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그 범위가 넓고 윤석열의 주변에 겹겹이 쌓여있다. 련일 드러나고있는 《사적채용》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윤핵관》은 윤석열역도의 주변에 《비선실세》정치, 측근정치가 활개치고 《문고리권력》이 득세해있다는 의미로 사람들에게 각인되고있다.

윤석열, 김건희와 사적인맥으로 결탁된 얼마나 많은자들이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으로 정면과 배후에 우글거리며 실권을 행사하는지 다는 알수 없다. 남조선언론의 평가대로 《윤핵관》의 《관》은 《관계자》의 줄임말로서 《關(닫을 관)》인데 실제로는 《冠(갓 관)》이고 《官(벼슬 관)》인 셈이다. 이들은 직책이 있든없든, 직위가 높든낮든 관계없이 머리에 높은 관을 쓰고 《국정운영》의 실제적인 주무관으로 군림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그처럼 허탈감에 빠져 분노하는것은 바로 그 음흉한 윤석열식《지론》을 지켜보면서 핵심실세들의 준동과 《문고리》정치의 후과를 심히 우려해서이다. 자기들을 현혹시켰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요설의 진의도와 《윤핵관》이 몰아오는 파국을 통절하게 느꼈기때문이다.

《공정과 상식》으로 포장된 위선의 가면이 벗겨지고 불공정과 몰상식의 실체를 말짱 드러낸 《벌거벗은 윤석열》.

박근혜의 전철을 통하여 《비선실세》정치, 측근정치, 《문고리》정치의 페해를 사무치게 체험한 남조선인민들이기에, 빛좋은 개살구한테 속히워 뼈아프게 후회하고있는 남조선민심이기에 낱낱이 드러난 윤석열역도의 추악한 실체에 침을 뱉으면서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자기에 대한 《충성》을 내세우며 《윤핵관》을 끼고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한 《사적채용》론난의 상황을 보면서 남조선언론들도 이렇게 평하고있다.

《직책유무, 직위고하를 불문한 권력의 <그림자>가 관(冠)을 쓰고 관(官)의 행세를 하는 행태가 횡행하면 결국 정치의 무덤, 즉 관(棺)을 부른다는것이 력사가 전하는 교훈이다. 지금과 같은 지지률하락, 급증하는 퇴진여론이 그 전조가 아니겠는가.》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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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통일선봉대 《윤석열탄핵》초불을 들것이라고 경고

주체111(2022)년 7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3일 서울지역 통일선봉대가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의 더러운 대일굴욕외교를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이 헌법을 개정하여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되려고 하는데도 윤석열《정권》은 헌법개정을 반대하기는커녕 대일굴욕외교와 《한미동맹강화》를 통하여 평화를 흔들고 전쟁위기를 초래하고있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기를 초래하는것이 바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막아내고 《한미일동맹》을 끝장내는것이 평화와 안정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외교부 장관이 일본에 찾아가 2015년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존중되여야 하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도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하는 등 비굴하게 놀아대여 각계의 커다란 분노가 일고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였다.

참가자들은 가해자인 일본이 반성은커녕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윽박지르고있는데도 윤석열은 대응이 아니라 《합의준수》만을 되풀이하면서 《관계개선》을 구걸하고있다,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아쉬워 일본정부만 보면 고개를 숙이고 설설 기며 스스로 몸을 낮추려고 하는가, 윤석열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방류에 대해 직접조사와 민간합동기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하였지만 지키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윤석열《정권》이 일본과의 굴욕외교를 계속한다면 초불을 들고 탄핵시킬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오늘 초불이 그 시작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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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자들에겐 절대로 용서나 관용이란 없다

주체111(2022)년 7월 27일 《려명》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나름대로의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급속한 진보를 위해 분투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최악의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헤치며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의 길을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실체는 세인의 주목을 받고있다.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 패권추구가 판을 치는 오늘의 이 행성우에서 그 누구도 범접못하는 절대적힘을 지니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 인민이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누구나 바라고 갈망하지만 쉽게는 갈수 없고 이룰수 없는 부국강병, 부국강국의 길을 어제도 오늘도 꿋꿋이 가고있는것은 바로 이 길만이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기때문이다.

지난 20세기초 조선봉건왕조의 사대매국정치의 후과로 국력이 쇠약했던 우리 민족은 강병이 없었던 탓에 부국은 고사하고 망국이라는 쓰라린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겪어야 했다. 바로 이런 과거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비록 어렵고 힘겹지만 부국강병, 자력부강의 길을 걷고있으며 이 길에서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이다.

오늘 세상이 놀라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주체조선의 무궁한 실체, 무진한 저력을 낳는 원동력은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그 두리에 천만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공화국의 일심단결에 있다.

이번에 발생한 돌발적인 방역사태를 겪으며 온 세계가 다시금 생동한 화폭으로 보고 느끼고 절감한바와 같이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이며 령도자와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불변의것이다.

이 거대한 힘의 진폭과 깊이, 생활력을 모르는자들의 입에서는 언제가도 《북인권개선》이 《북정권을 압박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저들의 《책무》라는 잠꼬대같은 나발밖에 나올것이 없고 고장난 레코드와도 같이 《자유민주주의체제에 기반한 통일》이라는 현실도피적인 황당한 궤변만이 반복되여나오고있는것이다.

지금 우리와 한 지맥을 이룬 남조선에서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훼손하려들고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는 동족대결광들의 위험한 망동이 계선을 넘어서고있다.

내외가 다 아는바와같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전부터 《한미동맹》강화와 《대북선제타격》에 대해 운운하던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인 윤석열역도는 집권하자마자 제놈의 임기 5년동안 추진할 이른바 《국정과제》라는것에 《북비핵화》, 《북주적론》, 《북인권》을 골자로 하는 대북정책이라는것을 쪼아박고 외세를 찾아다니며 우리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구걸하고있으며 한편으로는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악질보수패당들과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을 규합해가지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더욱 혈안이 되여 매달리고있다.

얼마전에도 역도놈은 《탈북자》쓰레기들의 모임인 《자유북한운동련합》것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 대해 비호두둔하다 못해 삐라살포기재까지 되돌려주면서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쓰레기들을 내몰았다.

이것은 오늘 미증유의 고난과 시련을 억세게 딛고 일어서서 세계만방에 찬연한 빛을 뿌리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발전상과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앞에 질겁한 윤석열역도의 위구와 불안, 두려움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으며 그로부터 산생되는 궁여지책이 얼마나 너절하며 졸렬한것인가를 온 천하에 적라라하게 각인시켜주고있다.

그가 누구든지 일편단심 자기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며 그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을 감히 해치려들고 생명보다 귀중한 우리의 존엄에 먹칠하려 든다면,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며 종당에는 우리 정권과 인민을 분리시키고 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려 든다면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부국강병, 부흥강국에로의 길을 기어코 가로막으며 우리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침해하려 든다면 그때에는 지금껏 벼리고 벼려온 정의의 힘을 총폭발시켜 인민의 원쑤, 민족의 원쑤들을 파멸과 죽음의 나락에 단호히 처박고 말것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감히 어째보려는 너절하고 유치한 반공화국대결망동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우리 인민과 군대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만을 가증시키며 무자비한 징벌의 시각을 스스로 앞당길뿐이다.

우리 인민이 선택한 길은 정당하며 이 길을 가로막는 자들에게는 용서나 관용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력으로 새로운 승리와 미래를 용감하게 개척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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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대학살의 현장은 고발한다

주체111(2022)년 7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아래의 사진은 가렬처절한 전투가 벌어졌던 전장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니다.

바로 천추에 용납 못할 미제침략군의 반인륜적범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로근리대학살만행의 현장이다.

세멘트벽에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깊숙이 패인 총탄자국들을 비롯하여 수백개의 총탄자리들이 생생히 남아있는 차굴의 광경…

오늘도 이곳은 72년전 아츠러운 살륙의 총성이 울려퍼졌던 그날에로 사람들을 이끌어간다.

1950년 6월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우리 인민군대의 드센 반공격에 의해 참패만을 거듭하게 되자 그 앙갚음으로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상대로 귀축같은 전대미문의 살륙전을 벌려놓았다.

1950년 7월 25일 저녁 패주하던 미1기갑사단 7련대는 영동군 주곡리일대에 이르러 마을사람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켜줄테니 모두 모이라.》고 하고는 림계리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이불짐을 이고 진채로 밀려온 피난민들까지 합쳐 그들모두를 로근리에까지 강제로 끌고갔다.

7월 26일 정오무렵 이들이 철길우에 집결하였을 때였다.

미제침략군 통신병의 무전련락을 받고 정찰비행에 이어 날아온 미군비행기 2대가 무작정 주민들의 머리우에 폭탄을 쏟아붓고 기총사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상황에 대해 한 피해자는 《등에 무전기같은것을 진 미군이 어디에다 뭐라고 련락을 하더니 그들은 우리를 놔둔채 달아났다. 우리가 왜 저럴가 하고 어리둥절하고있을 때 갑자기 미군비행기가 날아오더니 우리를 향해 폭탄을 투하하는것이였다.》라고 증언하였다.

순식간에 철도레루가 엿가락처럼 휘고 사람들과 수레를 끌고가던 소의 사지가 갈기갈기 찢겨 하늘로 솟아올랐으며 어린이들은 폭풍으로 눈알이 튀여나오고 그들의 잘리워진 머리가 넘어진 사람의 등에 떨어졌다. 철길우와 그 주변에는 삽시에 100여구의 시체가 생겨났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야만적인 폭격과 기총사격을 피하여 갈팡질팡하다가 철길밑에 있는 2개의 굴속으로 정신없이 뛰여들었다. 그러자 살인귀들은 기관총으로 굴속에 대피한 사람들을 향해 총탄을 퍼부어댔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굴입구에까지 접근하여 미친듯이 사격하였다. 어두운 기차굴안은 영문도 모르고 생죽음을 당하는 수백명의 로인들과 녀자들, 아이들의 비명소리로 아비규환을 이루었고 굴바닥 배수로로는 시뻘건 피가 도랑물처럼 흘렀다.

이렇게 시작된 살륙전은 7월 29일까지 계속되였다. 미제살인귀들은 《부상자를 치료해준다.》는 구실로 굴안에 들어와보고는 생존자들을 확인한 다음 또다시 사격을 가하였다.

이날의 대학살만행에 가담한 이전 미군병사들은 후날 이렇게 실토하였다.

《련락병이 달려와 <몽땅 쏴죽이라. 한사람도 남겨두지 말라.>는 명령을 전달하였다. 그야말로 대학살이였다.》, 《상관의 명령은 움직이는것은 모조리 쏴죽이라는것이였다. 피난민도 거기에 포함되는가고 묻자 그는 <그렇다. 움직이는 모든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

400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미제침략군의 이 피비린 학살만행이 얼마나 몸서리치는것이였으면 남조선출판물들이 《귀신도 기가 막혀 통곡할 참극》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학살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피타는 절규로 살인마들을 고발하였다.

– 《미국놈들은 곤충을 가지고 장난하는 총각애들처럼 우리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였다.》

– 《난 한 미군병사를 보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어요. 그런데도 계속 사격을 가하더군요.》

– 《…어머니는 하복부와 발목에 파편을 맞아 피투성이이고 녀동생은 한쪽눈이 피범벅이 돼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지만 녀동생의 눈알이 빠져 데룽데룽 매달려있더군요. 할머니, 형님도 거기서 돌아가셨지요.》

– 《굴에서는 무사히 탈출했다. 그런데 애가 등뒤에서 막 울어대는것이였다. 돌아봤더니 미군이 쏜 총알이 아들의 두다리를 관통해 살이 덜렁덜렁 뼈에 매달려있었다. 이발로 내 치마자락을 찢어 동여매주고 산언덕을 두세개쯤 넘었을 때 내앞에 총을 겨눈 미군이 떡 나타났다. 나는 두손을 높이 쳐들고 부르르 떨면서 <쏘지 말아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엄마예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군은 총을 쏘아버렸다. 무엇인가에 옆구리를 강타당하는 느낌을 받고 쓰러졌다가 얼마후 정신이 들어 깨여나보니 총알은 내 옆구리를 관통해 등에 업힌 아들의 심장에 박혔다. 굴에서 딸을 잃었는데 아들까지 잃으니 모든것이 끝장이란 생각뿐이였다.》

– 《굴가까이에 온 미군에게 <왜 아무 죄없는 우리를 죽이는지 그 리유나 알고싶다.>고 들이대자 야수들은 <피난민일지라도 모두 죽이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았다.>고 빈정거렸다. …사람들은 그때에야 미군들이 우리를 상부의 명령에 따라 작전상 죽이는것을 알고 필사의 탈출을 시작하였다.》

로근리에서의 대학살만행은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살륙범죄의 일단에 불과하다.

공식적인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 조선전쟁기간 남조선에서 124만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미제에 의하여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로근리에서 적수공권의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비행기들을 띄우고 중무기들을 동원하여 며칠동안이나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천인공노할 민간인대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 극악한 살인악마들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미국은 민간인대학살의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오히려 《로근리에서 미국에 의한 피난민살상사건은 인정할수밖에 없다. 그러나 미국의 공식 명령지휘체계의 개입이 없이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이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발생한 우발적인 사건인 이상 참전미군용사들에게 책임을 지워서도 안된다.》고 하였으며 오늘까지도 사건의 진상을 외곡, 은페시키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하기에 로근리의 철다리와 굴간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령혼들은 지금도 이렇게 절규하고있다.

미제는 인간살륙을 쾌락으로 삼는 야수들이다! 피에 주린 살인마들을 천백배로 복수해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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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115년전의 어제와 오늘이 보여주는것은

주체111(2022)년 7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어언 115년, 정말 생각이 깊어진다.

리준이 헤그에서 할복자결한지도 115년이고 고종황제가 비법적으로 퇴위당한지도 115년이며 《정미7조약》이 날조된지도, 조선군대의 해산이 선포된지도 115년이다.

돌이켜보면 1907년은 우리 민족사에서 참으로 비통한 해였다. 일제의 야만적폭력으로 하여 식민지노예의 굴욕과 수치가 새겨진 수난사의 한페지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조선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 합법화하기 위해 벌려대는 발악적책동중의 하나가 바로 《정미7조약》의 《적법성》운운이다.

하지만 력사는 누가 꾸며낸다고 하여 달라지고 감춘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정미7조약》이 날조된지 한세기도 훨씬 지났지만 그것이 일제가 형식상으로나마 남아있던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마저 비법적으로 강탈한 사기협잡의 산물, 아무런 법적효력도 없는 가짜조약이라는것은 부정할수도, 감출수도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당시 저들의 국권강탈에 항거하고있던 고종황제를 첫째가는 장애물로 여긴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이 발생하자 그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고 친일주구들까지 발동하여 위협공갈과 압력, 간교한 술책으로 끝끝내 그를 비법적으로 퇴위시켰다. 이어 우리 나라에 통감으로 기여들어와있던 조선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와 만고역적 리완용을 내세워 《정미7조약》을 날조하고 사법, 립법, 행정, 관리임명에 이르기까지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완전히 박탈하였다.

국제법상 한 나라의 내정권이양과 같은 중요한 문제를 규정한 조약은 반드시 해당 나라의 국가수반으로부터 전권위임장을 받은 상태에서 론의되고 조인되여야 한다. 그러나 《정미7조약》은 거기에 서명한 이또 히로부미나 리완용이 국가수반의 그 어떤 전권위임장도 받지 못하여 적법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초보적인 조약체결의 원칙마저 무시된 날조품이다.

특히 《을사5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긴 조선봉건정부와 조약을 체결할 자격도 없는 통감사이에 날조된것으로 하여 더욱 법적으로 성립될수 없는 비법문서이다. 애당초 외교권을 강탈당한 조선봉건정부와 그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본사이에 《조약을 체결》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처럼 《정미7조약》이 국가주권의 최고대표자의 서명과 날인이 없고 일방적으로 꾸며진 불법무법의 사기협잡문서이지만 11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일본반동들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적법성》을 운운하며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고 후대들에게까지 외곡날조된 력사관을 주입시키면서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령유권》주장을 박아넣었다.

더우기 《전범국》의 모자를 벗어던지고 해외침략, 령토팽창의 길에 나서기 위해 《헌법개정》의 군불을 때면서 《군국주의부활》과 《옛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이라는 매캐한 연기를 피워올리고있다.

이에 키질을 해대고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놓아주는자들이 다름아닌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이자들은 집권하자마자 《한미동맹강화》와 함께 《한일관계개선》을 고아대면서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게 굽신거리며 별의별 사대매국적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최근에만도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지불해야 할 배상금을 저들이 대신 갚아주겠다고 하면서 배상금문제해결을 위한 그 무슨 《민관합동협의회》라는것을 내오고 괴뢰외교부 장관이 일본에 찾아가 《민관합동협의회》를 두차례나 벌렸다느니, 자산현금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일본이 바람직한 해결방안이 나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느니,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도 존중한다느니 하며 비굴하게 놀아댔다.

이런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과거 일제와의 매국적인 협정이나 조약날조에 적극 가담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게 송두리채 팔아먹은 리완용보다 더 추악한 현대판《을사5적》이 아닐수 없다.

인간이 력사를 되새겨보는것은 단순히 지나온 과거를 추억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거기에 새겨진 진리와 교훈을 지팽이삼아 앞길을 실수가 없이 후회가 남지 않게 걸어가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력사를 두고 오늘을 비치는 거울이며 래일을 내다보는 창문이라고 하는것이다.

115년전의 어제와 오늘의 현실은 간악무도한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행위와 조선반도재침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그에 아부굴종하는 친일사대매국노들의 란동을 용납한다면 비참한 과거가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군국주의부활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과 추악한 친일매국집단인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을 강력히 폭로단죄하며 과감한 대중적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부장 박 동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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