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투고 : 《귀곡천계》

주체110(2021)년 7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요새 《국힘당》의 《대선》후보들속에서 《귀곡천계》라는 신세타령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귀곡천계》란 고니를 귀하게 여기고 닭을 천하게 여긴다는 뜻으로서 고니는 아무것도 도움을 준것이 없지만 이따금 나타나고 멀리에 있기때문에 귀하게 여기는 대신 닭은 아무리 알을 많이 낳아도 가까이에 있고 흔하기때문에 천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이다.

누구의 입에서 먼저 나온 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기들의 처지를 닭에 비유한것은 참으로 신통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민심이 붙여놓은 《닭근혜당》이라는 딱지도 떼지 못한데다가 당의 중진이였던 전려옥이 《계륵당》(먹을만 한 살이 붙어있지 않는 닭의 갈비뼈와 같은 존재라는 뜻)이라고 지어부를 정도로 닭과 《인연》이 깊으니 응당 그럴만도 하다.

문제는 《귀곡천계》라는 신세타령이 어려울 때나 잘 나갈 때나 꾸준히 《알》을 낳으며 보수와 운명을 같이한 《토배기》들을 당지도부가 성 쌓고 남은 돌, 곰팡내나는 낡은 양복취급을 하는가 하면 될성부른 나물 떡잎부터 안다고 쓴 외 보듯하는데 대한 불만과 앙심으로 번져지고있는것이다.

당지도부가 《8월 <대선>경선렬차 정시출발》이라는 고동을 길게 울리며 저들을 먼저 잡아 링우에 올려놓고는 윤석열을 비롯한 당밖의 어중이떠중이들에게 아직 렬차에 오르지 못한 심정을 리해한다, 볼짱 다 보고 타도 늦지 않는다며 그들에게 계속 큰 기대를 걸고있으니 울화가 터질수밖에.

허나 어찌하랴.

아무리 《정권교체의 주역》을 떠들며 자화자찬해도 《국민의힘》내의 《대선》후보들은 이미 민심의 랭대와 배척을 받고있는 페물들이 분명한데야 누굴 탓하는것이 가당하기나 한가.

원조친박-김태호와 안상수, 배신의 정치인-류승민, 당에서 쫓겨났던 《막말장수》-홍준표, 바람따라 흔들거리는 갈대-원희룡, 운동권변절자-하태경…

이름만 불러보아도 유효기간이 지났음을 알수 있는 구태인물들이 자기를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홰를 치는 페닭들처럼 놀아대니 제패당들조차 앞이 안보인다며 도리질하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죽어도 권력욕망은 버릴수 없다는 생각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홍준표, 원희룡, 류승민과 같은 권력야심가들은 당밖에서 기회를 점치며 어물거리는 정치햇내기들에게 순순히 길을 내주고 양보하려 하지 않고있다.

굴러온 돌이 배긴 돌을 뽑지 못하게 하겠다, 외부사람에 대한 지지는 자해이니 신중히 처신하라, 쓸만한게 고니인지 닭인지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호시탐탐 《사자의 이발》을 드러내고있다.

《귀곡천계》타령, 이는 결국 권력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국민의힘》안에서 머지 않아 벌어질 《대선》예비후보들사이의 피터지는 골받이를 예고한 전주곡이라 해야 할것이다.

신기루와 같은 인기에 잔뜩 기고만장하여 멋없이 퍼덕거리는 《고니》들과 해묵은 권력야심을 품고 절치부심하며 목깃을 곤두세우는 《계륵당》의 《페닭》들이 가야할 곳은 닭근혜옆자리뿐이라는것이 남녘민심의 목소리이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최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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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반드시 결산해야 할 범죄

주체110(2021)년 7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일제가 《정미7조약》을 날조공포한 때로부터 어느덧 114년이 되였다.

한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으나 쓰라린 굴욕과 치욕을 남긴 정미년의 7월을 우리 민족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일제는 1905년 11월 침략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강점하고 《통감부》를 설치하였으며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을 빼앗아내였다. 그후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고종을 강제로 황제자리에서 내쫓고 고종의 아들인 순종을 황제자리에 올려앉히려고 꾀하였으며 《정미7조약》을 손쉽게 조작해내기 위해 1907년 7월 고종에게 《양위》를 강박하였다.

그러나 고종은 7월 19일 황태자에게 황제를 대리시키겠다고 말하였을뿐 그해 8월 27일까지 황제의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그러므로 《정미7조약》은 응당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인 고종의 윤허와 서명, 옥새날인이 있어야 법적으로 성립될수 있었다. 더우기 고종황제는 7월 24일 총리대신 리완용 등이 일제의 사촉을 받고 《정미7조약》의 초안을 비준하라고 요구하였을 때 윤허도 서명도 옥새날인도 단호히 거절하였다.

그러자 교활한 일제침략자들은 매국노 리완용의 도장만 받아놓고 《조약》이 마치도 《체결》된듯이 《한일협약》이라는 이름으로 공포하였다.

이처럼 《정미7조약》은 체약일방인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 고종황제의 윤허와 서명, 옥새날인이 없는 비법, 불법의 허위문서였다.

《정미7조약》을 날조공포한 일제는 조선의 내정권까지 완전히 틀어쥐였다.

이 《조약》에 의하여 친일주구들로 꾸려진 조선봉건정부는 일제《통감》의 《승인》밑에서만 법령의 제정과 중요한 행정상의 문제 등 내정문제전반을 처리하게 되였다. 또한 조선봉건정부는 《통감》의 동의없이는 조선인고등관리를 임명하거나 외국인을 고용할수 없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일제는 조선에 대한 《통감정치》와 식민지지배권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렇듯 일제는 《정미7조약》과 같은 협잡문서들을 거리낌없이 조작하여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강탈하였으며 우리 인민을 죽음의 전장터와 고역장에 끌고다니며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그때로부터 한세기이상의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지금도 력사외곡책동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최근에는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우겨대고 일제전범기를 형상한 경기복장제작과 경기대회장에서의 《욱일기》사용을 허용하는 등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를 저들의 령토강탈야망을 정당화하며 해외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정치선전장으로, 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삼으려 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친일보수패당은 과거 일제의 반인륜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 민심에 도전하여 《관계개선》나발을 불어대며 민족의 천년숙적과 붙어돌아가고있다.

이제 더는 지난날의 망국사가 남긴 피의 교훈을 되풀이할수 없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똑똑히 계산하고 특등사대매국노, 친일역적무리들을 청산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굳세여지고있다.

오늘의 조선민족은 국력이 약한탓에 불평등한 《조약》을 강요당하고 피눈물속에 내정권까지 강탈당해야만 했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철저히 계산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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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는 법

주체110(2021)년 7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악어의 눈물》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거짓과 위선, 철면피한 눈물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악어의 눈물》을 선보여 각계의 비난과 경악을 자아낸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른바 《대선》주자로 자처하고있는 윤석열이다.

며칠전 이자는 광주지역을 돌아치면서 5.18민주묘지와 망월동묘지를 참배한다, 민주화운동관련자들과의 간담회를 한다하며 희떱게 놀아댔는가 하면 제법 《5.18정신계승》을 운운하며 눈물까지 쥐여짜는 흉내를 피웠다.

참으로 뻔뻔하기란 양푼밑구멍같은 행태가 아닐수 없다.

과연 윤석열과 같은 자가 광주를 찾아 《5.18정신》을 운운할 체면이 있는가.

윤석열로 말하면 지난시기 검찰에 몸담고있으면서 진보세력탄압과 적페세력비호에 몰두해왔으며 오늘날에는 광주인민봉기를 가장 악랄하게 헐뜯던 박근혜, 리명박역도들의 석방을 읊조리고있는자이다. 그런가하면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으로, 그 희생자유가족들을 《괴물집단》으로 매도하고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었던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치켜세운 《국민의힘》패들과 정치철학을 같이 한다며 배꼽을 맞추고 돌아가는자이기도 하다.

어디 그뿐인가. 얼마전에는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일본의 과거죄행은 덮어놓고 천년숙적과의 《관계개선》을 공공연히 떠벌였는가 하면 전세계가 반대하고있는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를 정당화하고 《죽창가》를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선동하여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이런자가 광주를 돌아치며 그 무슨 《정신》을 운운한것이야말로 외세의 지배와 파쑈통치를 반대하고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한 광주인민봉기와 그 렬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의 이번 광주행각놀음은 흑백을 전도하여 진보민주세력의 분렬을 조장하고 몸값을 올려보려는 서푼짜리광대극, 야바위군의 선거표따기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윤석열의 광주행각놀음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뻔뻔한 악어의 눈물을 앞세워 광주의 정신을 모독했다.》, 《민주화운동에 칼질을 해대고 광주를 극악하게 모독해온 <국힘>과 한속통인 윤석열이 광주에 올 체면이 있는가.》, 《광주의 한을 표로 리용하려는 정치군들에게 광주는 엄청난 분노를 터치고있다.》, 《현대판 친일파 윤석열》, 《적페 윤석열규탄》 등의 웨침이 터져나온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는 법이다.

윤석열이 제아무리 눈물을 동이로 쏟고 《자유》와 《정의》를 떠들어도 민심의 눈과 귀를 속일수는 없으며 《국민의힘》과 함께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힐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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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찾아갔다가 각계층의 거센 항의와 규탄세례를 받은 윤석열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여러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7일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광주에 있는 《5.18민주묘지》에 찾아갔다가 각계층의 거센 항의와 규탄세례를 받았다.

이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과 시민단체의 성원들은 윤석열이 올무렵 묘지입구앞에서 《말은 <헌법>수호, 뜻은 권력수호, 탐욕수호, 처가수호》라고 적힌 손구호 등을 들고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특히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자기 가족과 《국민의힘》의원들의 부정부패의혹에 대해 무혐의 및 불기소처분을 내렸고 지난해 광주방문시 《5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5.18유가족어머니들의 면담요청과 질문을 무시하고 거부하였다, 그는 《대선》출마선언을 하면서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이 같다고 하였다, 5.18력사외곡을 저지른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이 같은 윤석열이 《5.18민주묘지》에 오는것은 5.18을 리용하려는것에 불과하다, 정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절규하였다.

대학생들은 《5.18민주묘지》에 이어 망월동에 있는 다른 묘지구역에서도 윤석열을 단죄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단행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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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하려는 오세훈을 강력히 단죄규탄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6일 《민주개혁완성,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초불전진>》이 론평을 통하여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하려는 오세훈서울시장의 계획은 초불항쟁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좌절시키려는 또다른 범죄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론평은 먼저 서울시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세월>호기억관》을 오는 26일 철거하겠다는 공문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는데 이것은 박근혜적페잔당들의 《<세월>호범죄지우기》의 일환이라고 폭로하였다. 이어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7년이 지났으나 아직 참사의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고 대부분의 참사책임자들은 《면죄부》를 받고 거리를 활보하고있다, 그동안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진상규명을 방해해온 박근혜적페잔당들은 끊임없이 《세월》호범죄의 기록과 기억을 지우려고 혈안이 되여왔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된것을 기회로 눈에 든 가시였던 《<세월>호기억관》을 없애려는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세월>호기억관》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국민모두의 공간이며 초불항쟁의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세월>호기억관》의 일방적인 철거를 통보한 오세훈과 서울시는 《세월》호유가족들과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요구하였다.

끝으로 박근혜적페잔당인 오세훈도 《세월》호참사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할 권한자체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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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권력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태

주체110(2021)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정치권이 래년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면서 민생은 안중에 없고 권력쟁탈에만 혈안이 된 정객들의 추태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있다.

권력을 쥘수 있다면 양재물이라도 마실 기상으로 야당후보들사이에 벌어지고있는 비난전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보수세력내에서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전 감사원 원장 최재형을 비롯하여 10여명이나 되는 권력야심가들이 《대통령선거》출마를 공식선언하였거나 후보선출경쟁에 나서서 남을 물고뜯는 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그가 현재는 인기가 있지만 능력검증과정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질것이다.》, 《지금껏 검사노릇밖에 해본것이 없고 경제와 안보 등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대통령>을 시합식으로 뽑아서 실패하는것을 봤다.》, 《특정정당에 황급히 들어가는것은 맞지 않는다.》,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아마 농촌의 동네개들도 그렇게 싸우라면 이같이 하지는 못할것이다.

《대통령선거》경쟁에 돌입한 여권내 후보들사이의 비난전도 피장파장이다.

참으로 권력싸움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것이 권력야심가들의 체질적생리이니 이런 피터지는 정쟁이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정치판에서는 일상다반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민의를 떠난 정치는 민심의 배척을 받기 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언론들은 민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여야정치인들의 더러운 란투극을 보며 《그놈이 그놈》, 《개같은 싸움》,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에만 눈먼 시정배들의 추태》라고 비난하면서 썩은 정치판을 아예 갈아엎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권력야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태에 남조선민심이 더더욱 환멸을 느끼며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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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1 500차 수요시위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5일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정의기억련대가 14일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 500차 수요시위를 1인시위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정의기억련대 리사장은 성명서를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시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위,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위가 이제는 1 500차가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어 일본정부가 성노예제를 중대한 반인도적, 반인권적범죄로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인권이 보장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1 500번을 이어온 강한 련대의 힘으로 이 자리를 지킬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정부가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죄 및 법적배상을 하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일본군성노예범죄사실을 력사교과서에 기록하여 후대들에게 교육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발언과 사진홍보, 여러 인사들의 련대발언 등이 영상으로 진행되였으며 14개 나라와 지역의 1 565명의 시민들과 단체가 공동주관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14일 남조선언론 《한겨레》는 사설을 통하여 수요시위 1 500차를 맞으며 일본이 과거 죄악에 대해 더이상 사죄와 배상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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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주체110(2021)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정세긴장에 대비한 대응태세의 강화》를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침략전쟁연습을 강행하고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매달릴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동족과 기어이 힘으로 맞서려는 대결광들의 범죄적흉계의 뚜렷한 발로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를 업고 감행하는 북침전쟁책동과 첨단무장장비반입을 비롯한 무력증강책동에 중요한 원인이 있다는것은 누구나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원인을 무작정 우리에게 돌리고있는가 하면 저들의 무분별한 전쟁준비책동, 불장난놀음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강변하는것과 같은 파렴치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호전광들이 기회만 있으면 그 무슨 《위협》과 《평화》에 대해 목청을 돋구는것은 저들의 호전적실체와 범죄적흉심을 가리우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다.

이자들이 이번에 《상시도발가능한 태세유지》를 운운하며 동족을 마구 헐뜯고 《대응태세강화》를 떠들어대고있는것도 단지 조선반도 현 상황에 대한 무지와 피해망상증에 의해 비롯된 망동이 아니라 바로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에 불과하다.

더우기 외세에 추종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수많은 혈세를 탕진하면서 다른 나라 바다에까지 기신기신 찾아가 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상전의 북침핵전쟁과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용납못할 범죄적망동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대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해 안중에 없다, 오직 정세를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저들의 이른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잔명부지의 길을 찾는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동족대결광증에 사로잡혀 북남선언과 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배신적, 반역적망동은 내외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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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길어지는 《밀당》시간, 각자의 셈법

주체110(2021)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입당을 둘러싸고 《국민의힘》과 윤석열사이에 벌어지고있는 《밀당》에 깔린 교활한 속심을 폭로한 한 정세전문가의 글 《길어지는 <밀당>시간, 각자의 셈법》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쑤의 원쑤는 나의 친구》라는 극히 간단명료한 정치3단론법에 따라 《국민의힘》과 윤석열이 《정권교체》에 뜻을 같이하기로 정서적합의를 본지도 수개월이 지났다. 그간 《국민의힘》은 윤석열에게 추파도 던지고 때로는 위협공갈도 하면서 어떻게 하나 저들의 편에 끌어들이려고 무진애를 써왔고 윤석열자체도 《<국민의힘>과 정치철학을 같이한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면서 《국민의힘》과의 공모결탁에 품을 들였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있지만 아직도 윤석열의 《국민의힘》입당은 성사되지 않고있다.

각자는 과연 서로에게 어떤 속심을 가지고있기에 오늘까지도 《밀당》이 계속되고있는가.

 

1. 《국민의힘》의 눈에 비낀 윤석열의 가치

 

박근혜탄핵후 오늘까지 《국민의힘》은 몰락의 길을 걸어왔다.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 그리고 《국민의힘》으로 간판까지 여러번 바꾸었지만 적페본당이라는 꼬리표를 벗는다는게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2017년의 19대 《대선》은 물론 그후 이어진 각종 선거들에서 련거퍼 패한것이 바로 그 반증이다. 올해 4월에 있은 서울시장보충선거에서 오세훈이 당선된것도 《국민의힘》이 잘해서가 아니라 여권에 각종 악재가 쌓여 민심을 잃은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

더우기 래년 《대선》을 준비하는 《국민의힘》내부사정은 암울하기만 하다. 《국민의힘》이 래년 《대선》까지 지면 당명개정정도가 아니라 조직적해체의 길을 걷게 될것이라는것이 여론의 관평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지금 《국민의힘》이 래년 《대선》에 내놓을수 있는 《잠룡》들은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 황교안과 같은 곰팡내밴 정치퇴물들뿐이다. 보수의 《적자》들이라고는 하지만 하나같이 이미전에 시대밖으로 도태되였던 서푼짜리 골동품들뿐이니 《국민의힘》두뇌진이 속이 상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든 저들의 외연확장이 필수적인데 그를 실현할만한 인물도 없다. 민심을 사보려고 당대표로 30대의 리준석을 올려앉혔지만 한달도 못되여 당내식구들조차 도리머리를 젓는 형편이다.

이런 《국민의힘》에 있어서 외연확장도 하고 저들의 《경선》을 흥행으로 몰아갈수 있는 당외인물의 흡수가 가급적인데 그 적임자로 걸려든것이 바로 윤석열과 최재형인것이다.

특히 현 집권세력과 완전히 척을 지고있고 일정하게 지지률을 보유하고있는 윤석열이야말로 《국민의힘》이 마음껏 리용해먹을수 있는 《인물》인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윤석열을 제 둥지에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는것이 바로 이런 리유에서이다.

하지만 윤석열이 진짜 당에 들어오면 《국민의힘》두뇌진이 그를 《적자》들과 같이 살갑게 대해줄가? 저들의 두 우두머리들을 감옥에 처넣은 한을 남긴 자인데.

그러고보면 하도 빈곤해진 집안을 다시 일으켜세워볼 심산으로 끌어들여 《적자》들의 인기률상승에 리용해먹으려는 《양자》, 《장식품》이 《국민의힘》의 눈에 비낀 윤석열의 진정한 가치가 아닐가싶다.

앞으로 써먹을대로 써먹다가 리용가치가 없어지면 박근혜탄핵《죄》를 물어 시궁창에 버려도 아쉬움은 없을것이라는 속대사가 《국민의힘》두뇌진의 머리속에 맴돌고있음은 불문가지이다.

 

2. 칼로 란탕친곳에 둥지를 틀어야 하는 윤석열의 이률배반

 

지난시기 남조선의 정치무대에서 이름석자도 없던 윤석열은 사회를 생지옥으로 전변시킨 박근혜를 심판하려는 민심의 솟구치는 분노의 바다에 돛을 달고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들추어내여 일약 《초불검사》로까지 불리우게 되였다.

하지만 윤석열은 민심의 검찰개혁요구를 정면 거부하고 《정치검찰》의 《밥그릇》을 지키는 《파수》로 전락하였으며 끝내는 민심을 배신하고 검찰총장에서 사퇴하였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한지도 넉달, 《대권》도전을 한지도 한달이 되여오지만 《국민의힘》입당여부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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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가 녀성가족부와 통일부페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강력히 단죄규탄

주체110(2021)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3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진보당 전라북도당이 이날 《국민의힘》 전라북도당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렬정치를 조장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이 녀성가족부(녀가부)와 통일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있다면서 페지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갈등해소의 정치를 저버리는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같은날 《서울경제》, 《통일뉴스》 등도 각계가 통일부를 없애겠다는것은 남북관계의 력사적특수성을 무시한 무지하고 무식한 발언이다, 통일부페지주장은 표면적으로는 《2030세대》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실상은 미래세대의 기회를 빼앗는 모순된 인식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비난한데 대해 전하였다.

전날인 12일에도 《헤랄드경제》 등의 언론들은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 리준석이 녀가부, 통일부 페지를 거듭 되뇌이는것을 보니 《박근혜키즈》일뿐만아니라 《MB아바타》가 아니였나 싶다, 녀성과 남성, 남과 북을 편가르는 분렬의 정치, 퇴행의 정치를 규탄한다는 비판과 조롱이 쏟아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안에서도 리준석대표의 발상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유독 《MB정부》에서만 나왔던 통일부페지주장이 다시 나오니 당혹스럽다, 녀가부와 통일부 페지주장으로 불필요한 론난을 빚고있는 리준석대표가 실로 무책임하다는 비난이 나오고있다고 한다.

언론들은 실제로 페지해야 할것은 《국민의힘》이며 차라리 《젠더갈등의 힘》으로 당명을 변경해라, 반통일망언을 그만두라는 남조선 각계의 목소리와 투쟁소식들도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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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검은구름은 어디서 밀려오는가

주체110(2021)년 7월 17일 《통일신보》

 

올해는 례년에 다르게 폭염이 일찍 들이닥치였다.

해당부문의 자료에 의하면 낮기온은 32°C이상, 일부 지역에서는 35°C까지 오르고 대기습도는 70%이상 되는 무더위현상이 지속될것이라고 한다.

폭염이 장마전선까지 밀어냈다고 한다.

이 폭염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한것은 조선반도의 남쪽에서 짙어가는 전쟁의 검은구름이다.

얼마전 남조선호전세력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상시도발》을 운운하며 외세와 야합한 《전비태세강화》, 《다양한 련합훈련강화》를 떠들었다고 한다.

그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각종 전쟁연습을 벌리고 해외에까지 날아가 상전이 주도하는 여러가지 다국적련합군사훈련에 기웃거리고있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폭염보다 더한 전쟁광기, 동족대결열기에 들떠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조선반도에 몰아오려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땡볕에 달아오른 아스팔트길을 행진하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라, 평화를 수호하자고 웨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겨레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전비태세를 강화》하고 《다양한 련합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은 상전의 대조선침략정책, 패권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기어이 나서려고 하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해야 할것이다.

사대매국과 외세의존병에 걸린 남조선호전세력은 《동맹》이라는 지겨운 사슬에 수십년동안 얽매인것도 모자라 외세가 벌리려는 침략전쟁, 핵전쟁의 《대포밥》신세, 《전쟁머슴군》의 멍에를 스스로 짊어지려고 하고있다.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다 비참한 종말을 고한자들, 외세의 《대포밥》으로 해외에 끌려갔던 사람들의 슬픈 운명을 되새겨보아야 할것이다.

외세의 불장난에 끌려들어 칼물고 뜀뛰기를 하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망동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위협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총소리가 어디에서 울려나오고 전쟁위협의 검은구름, 핵전쟁의 불구름이 어디에서 밀려오는가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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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거리로 되고있는 개막식참가문제

주체110(2021)년 7월 17일 《통일신보》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현 당국자의 도꾜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 참가문제를 놓고 비난여론이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속에서 남조선당국자의 올림픽개막식 참가가 악화된 《한일관계개선》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 당국자가 참가할 경우 앞으로 정치적역풍을 맞게 될것이다, 일본을 너무도 모르는것 같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이 실례로 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어느 한 여론조사기관은 응답자의 60.2%가 남조선당국자가 도꾜올림픽에 참가하는 경우 《구걸외교》로 비추어질수 있다는 리유로 반대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자의 도꾜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가 민심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사실 이번 도꾜올림픽경기대회가 간신히 열리게 되였다고는 하지만 악성전염병사태가 세계를 휩쓸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번 경기대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는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있다고 한다.지금 일본에서는 하루에도 수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악성전염병에 감염되고있다고 한다.

이런 형편에서 남조선당국자의 개막식참가가 이번 대회의 인기를 올려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 일본의 교활한 장단에 춤을 추는 격이 될것이라는것이 각계의 평가이다.

도수를 넘어서고있는 일본의 독도강탈야망과 력사외곡책동 역시 마찬가지이다.

알려진것처럼 일본은 지난 5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 홈페지에 독도가 일본령토로 표기된 지도를 게시한데 이어 6월에는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한 동영상을 내보내였다. 최근에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방위백서》까지 뻐젓이 발간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일본의 독도강탈야망과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때에 일본에 기웃거리는 행태를 두고 남조선민심은 민족의 자존심에 상처를 내는 행위로 비난하고있다.

지금 인천자주평화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반성도 사과도 없는 일본과의 정상회담 안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현 당국자의 개막식참가를 반대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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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단체 말로만 공정을 웨치는 리준석을 준절히 단죄규탄

주체110(2021)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2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대학생진보련합회원들이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의 병역부정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여 《국민의힘》당사를 둘러싸는 1인시위를 단행하였다.

회원들은 먼저 리준석이 청년을 대표하여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그는 공정과 정의는커녕 벌써 병역《비리》꼬리표가 붙었다, 적페세력의 낡아빠진 생각에만 매몰되여있는 인물이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리준석은 《병역특례복무기간》이여서 지원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SW마에스트로》사업에 이례적으로 선정되였으며 그때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재학생신분이 아니라 졸업생신분으로 지원되였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회원들이 리준석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당사로 들어가려고 하였지만 《국민의힘》은 경찰을 내세워 그들의 요청을 거부하였다.

면담요청을 거부당한 회원들은 입으로만 《공정》을 말하고 뒤에서는 《비리》를 저지른 사람은 당대표자격이 없다고 리준석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후 회원들은 《말로만 공정을 웨치는 병역비리 리준석은 사퇴하라!》, 《<국민의힘>  리준석대표 병역비리의혹 해명하라!》, 《국민 기만하는 <국힘당> 해체하라!》는 구호가 적힌 선전물을 들고 1인연설과 시위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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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검찰총장의 정치행보에 대한 검사들의 침묵의 의미》

주체110(2021)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검찰총장의 정치행보에 대한 검사들의 침묵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전 검찰총장 윤석열의 극히 비정상적인 《대권》행보에 암묵적지지를 보내는 검찰의 행태를 비난한 언론인의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의 선택이 우리 회사에 어떤 오명을 덧입혔는지는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자신은 영예를 누릴지 모르나 우리는 그가 남긴 오명을 피할 도리가 없다.》, 《정치부 기자가 정당공천을 받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것은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회사의 <이메지>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태이다.》…

이것은 어느 한 방송과 신문사의 현직기자가 갑자기 정치권으로 직행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때 해당 언론사기자들이 발표하였던 규탄성명의 일부이다.

현직 언론인이 곧바로 정치권으로 옮겨가는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는것이 언론계에서는 하나의 상식으로, 직업륜리로 통용되고있기때문이다.

강원대학교 교수도 《언론인의 정치직행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라는 글에서 《일부 언론인의 시대착오적행보는 언론전반에 심대한 페해를 가져온다. 언론의 신뢰, 기자집단의 정체성과 직업륜리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남아있는 언론인들의 긍지를 무너뜨리고 조롱과 비난의 대상으로 만든다.》고 강하게 질타하였다.

이러한 비판과 규탄성명이 최근 또다시 인터네트들에 올라 파다하게 퍼지면서 일약 인기물이 되고있는 리유가 있다.

얼마전 현직 검찰총장이 사퇴하자마자 곧바로 《대선(대통령선거)》에 뛰여들었다.

애당초 검찰총장의 《대선》출마는 언론인의 정치권진출과 비교할바가 못되며 그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비상식의 극치, 비정상의 극단이라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문제는 이렇듯 《기상천외》한 비정상을 펼친 윤석열은 물론 그의 황당한 정치적행보에 대해 검사들이 쥐죽은듯 조용한것이다.

현직언론인의 정치권직행에 대해 기자들이 규탄성명을 내고 신랄히 비난, 단죄한것과 너무나도 대조된다. 그동안 곧잘 검찰의 중립성이 침해됐다면서 평검사회의소집 등 집단행동을 불사하던 그 《용감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침묵의 긍정, 무언의 지지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대다수의 검사들은 초록은 동색, 가재도 게편이라고 윤석열의 정치행보에 부끄러움과 자괴감을 느끼기는커녕 침묵으로 지지하면서 오히려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있다. 지어 《명실상부한 검찰공화국》이 눈앞에 도래하였다는 쾌재와 기대감까지 느껴진다.

윤석열이 현 당국을 비난하면서 《대선》출마명분의 하나로 《권력의 사유화》를 내들었지만 정작 자기의 정치적야망실현을 위해 검찰조직과 권한을 사유화한 사람은 바로 그 자신이다. 선택적수사, 선택적기소라는 막강한 권력을 휘둘러 몸값을 부쩍 올리고 급기야 수구보수진영의 《대선》주자로 출사표를 던진것이 《검찰권람용》, 《권력의 사유화》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대선》출마선언직전에 가까운 후배검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흔들리지 말라.》고 한것은 그 검사들만이 아니라 전체 검사들을 향한 신호 즉 이제 머지 않아 명실상부한 우리의 검찰세상이 오니 흔들리지 말고 일치단결하여 나를 밀어달라, 이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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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인사》밀거래를 자백한 윤석열을 비난조소

주체110(2021)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 당국의 검찰인사에 대해 품었던 불만을 련일 쏟아내는 과정에 검사선배인 청와대 전 민정수석과의 《 인사 》 밀거래를 자백하였다고 한다.

신문은 윤석열이 여러 인터뷰들에서 검찰인사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는 과정에 저도 모르게 검사출신인 신현수 전 민정수석과의 물밑교감이 있었다는 점까지 털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추미애장관이 물러가고 박범계장관이 내정된후 신현수 민정수석과 공감대를 이루며 인사를 어느정도 정상화하려던 차였다. 인사핵심은 첫째 추미애장관과 함께 총장징계에 관여했던 간부들을 2선으로 뺀다, 둘째 기조부장 등 대검핵심참모 2~3명은 총장이 원하는대로 해준다였다.》고 발언하였다는데 대해 전하면서 《검찰청법》에 규정된 법무부장관의 《인사》권을 배제한 위법행위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이것은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를 포함한 과거 보수《정권》에서 검찰총장에게 《정검유착》을 효률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 인사 》 권한을 부여해준 결과라고 비난하면서 이로하여 검찰총장이 막강한 《 인사 》 권을 가지고 부하검사들을 줄세우며 《제왕》으로 군림할수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끝으로 윤석열이 검사 선배인 신현수 전 민정수석을 통해 인사권을 가져오려고 시도하였으나 현 법무부장관에 의해 좌절되고말았다고 하면서 결국 청와대가 《 인사 》 에 과도하게 개입하였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장은 더 이상 《제왕적검찰총장》으로 군림하지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한 푸념이라고 비난조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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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간과할수 없는 현실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 보수패당이 《정권》탈환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

이미 지난 4월 보충선거에서 《국민의 당》과의 후보단일화로 톡톡히 재미를 본 《국민의힘》은 지금 《정권교체》를 운운하며 안철수패들과의 《합당》놀음에 매달리고있다. 뿐만아니라 20대, 30대의 젊은층과 진보층으로 지지층외연을 넓힌다, 호남지역에 자주 얼굴을 들이밀며 보수당에 대한 부정적인식을 가신다, 당대변인선출을 위한 《후보토론경쟁》을 벌려놓는다 하면서 마치 저들이 《새롭게 변화》라도 할것처럼 야단을 부리고있다.

특히 보수패당은 현 당국의 정책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면서 《정권심판론》을 부각시키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인사참사》니, 《망나니인사》니, 《청와대는 부패집단》이니 하며 현 당국을 무능한 인물과 법위반자들로 채워진 《국정롱단집단》이라고 공격하는가 하면 《정부》에서 떨어져나온 자들까지 《보물》마냥 극성스레 긁어모아 여당공격에 내몰고있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결코 남조선민심에 부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철저히 다음기 권력을 찬탈해보려는 적페무리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의 발로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국민의힘》의 광란적인 행위들에 대해 《정레기들의 란장판으로 화한 정치무대》, 《초불민심을 우롱하는 적페세력》, 《독재후예들의 광란》, 《민생은 안중에 없이 권력찬탈에 미쳐돌아가는 역적무리》라고 비난규탄하면서 권력쟁탈에 사활을 걸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던져야 후환이 없으며 보수적페세력들의 사소한 준동도 방심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오늘 남조선민심의 준절한 성토이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지 광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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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이리의 《변신》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힘》하면 떠오르는것이 제 《밥그릇》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는 짓도 서슴지 않는 무리, 제 집안에서도 더 많은 《밥그릇》을 차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무리라는 생각이다.

하기에 항간에서는 《국민의힘》을 두고 그 몹쓸 성질이 포악하고 음흉하며 교활한 자연계의 이리를 신통히도 닮았다고 이야기하고있다.

이런 《국민의힘》의 정객들이 최근에는 착하고 어진 양의 흉내를 내고있다.

그처럼 외면하고 지어 적대시하던 전라도지역에 뻔질나게 찾아가 광주대학살만행에 대해 《사과》하는 연극도 피우면서 《호남동행》, 《호남껴안기》행보에 품을 아끼지 않고있는가 하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생사람을 죽음에로 몰아가던 때가 언제인가싶게 《로무현정신계승》을 력설하면서 보란듯이 《양의 울음소리》를 내고있다.

그뿐인가.

당안의 《벼슬자리》들을 따내기 위해 피터지는 싸움판을 펼쳐놓던 이전의 모습과는 다르게 그 무슨 《실력경쟁》으로 당대변인들을 선출했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며 앞으로 《국민의힘》을 《실력》과 《능력》대로 밥그릇을 차분히 나누어가지는 《실용주의정당》으로 변모시킬듯이 노죽을 피우고있다. 자전거와 대중교통수단들을 리용한다,  언론에 출연하여 정책적립장은 물론 사생활문제까지도 공개한다 하며 극성을 부리는 《국민의힘》정객들의 모습을 볼 때면 양의 가죽을 뒤집어쓰느라 비지땀을 흘리는 이리의 흉측한 모습을 보는듯 하여 등골이 섬찍할 정도이다.

하지만 아무리 양의 가죽을 쓰고 그 울음소리를 흉내낸다고 하여 흉포한 성질이 착하고 어질어지겠는가.

당대표라는 인물만 봐도 그렇다.

대표로 선출되자마자 광주를 찾아가 《광주시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언행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많은 반성을 했다.》느니, 《광주의 아픈 력사에 공감한다.》느니 하는 등의 요설을 늘어놓더니 사흘후에는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하는 막말을 수도 없이 한 자를 《국민의힘》 사무총장자리에 올려앉혔으며 이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아마 대답해줄 가치를 느끼지 않았을것이다.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간다더니 《사죄》연극은 그럴듯했어도 광주의 아픔을 대하는 자세는 여전히 파쑈후예다웠다.

입에는 《공정》과 《정의》를 달고다니지만 여론의 도마우에 계속 오르고있는 리준석의 부당한 장학금취득과 학력위조문제, 병력특혜의혹은 그 자신부터가 《공정》과 《정의》와는 거리가 먼 인물임을 말해주고있다.

그 즉흥적이며 독설적인 말버릇은 또 어떠한가.

보수패당내에서 원로로, 중진으로 자처하는 정객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당대표의 주제넘고 경솔한 《훈시》로 하여 어느 하루도 싸우는 소리가 멎을새 없는것이 《실용주의정당》으로 《변모》되고있다는 《국민의힘》의 현실이다.

동족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대결을 선동하고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을 옹호하는가 하면 녀성에 대한 차별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 《국민의힘》의 작태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역시 그들은 구태정치에 쩌든 전형적인 적페무리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최근 때와 장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행되고있는 《국민의힘》의 《혁신》놀음이 한갖 민심을 유혹하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은 이제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

아무리 변신해도 이리는 절대로 양이 될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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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가족부페지주장으로 민심의 뭇매를 맞고있는 《국민의힘》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녀성정치네트워크, 싸이버성폭력대응쎈터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서울에 있는 《국민의힘》당사앞에서 녀성가족부페지공약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녀성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민의힘》을 비난하였다.

참가자들은 남조선에서 매해 성범죄가 급증하고있는 속에 이제는 13살아래의 소녀들을 노린 끔찍한 성범죄까지 하루 5건씩 발생하고있다는 대법원의 통계자료를 언급하면서 이것은 녀성들에게 있어서 재난과도 같은 상황이라고 절규하였다. 이어 피해자지원과 성평등교육이 절실한 이때 녀성가족부를 페지하자는 《국민의힘》대표와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 하태경, 류승민의 주장은 재난시기에 재난지휘사령탑 자체를 없애자는 주장이나 다름없다, 이런 정치집단이야말로 해체되여야 하는것이 아닌가고 준절히 단죄하였다.

또한 성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는 때에 녀성가족부에 충분한 예산과 권한을 주어 활동을 원만하게 하도록 하지는 못할망정 《녀성가족부페지, 거듭 약속합니다.》라는 글들을 인터네트에 실으면서 녀성가족부페지를 떠드는것은 녀성들의 삶을 더욱 위태롭게 만드는 또 하나의 범죄행위, 선거를 앞두고 표몰이를 하는데 녀성들을 악용하는 너절한 행위라고 폭로하였다. 이어 녀성천시, 녀성멸시가 뇌리에 꽉 들어찬 이런 사람들에게 과연 《대통령》후보자질이 있는지, 당대표자질이 있는지, 《국회》의원자질이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언론은 이로써 《국민의힘》은 《색정당》, 《성희롱당》, 《성추행당》으로서의 본색을 또다시 드러내게 되였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에도 《이데일리》를 비롯한 언론들은 녀성가족부페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의 행위에 대해 정치권에서 차라리 《젠더갈등의 힘》으로 당명을 변경해라, 리준석대표가 청년층《젠더갈등》을 리용하여 재미를 보더니 이제는 중진들까지 편승하고있다, 참 보기 흉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국민의힘》안에서조차 비판과 반대여론이 나오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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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지는 《중도》의 면사포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이 합당놀음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른바 가치를 확장하는 당대당통합을 《원칙》으로 한다는 명목하에…

두 야당의 합당놀음에 대해 남조선 각계와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권력이라는 먹이감을 놓고 벌어지는 일시적인 야합이라고 평하고있다.

특히 언론, 전문가들은 《국민의 당》이 합당놀음에 팔을 걷고 나선것은 제딴의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보고있다.

서울시장보충선거를 계기로 또다시 능력의 한계가 드러나고 지지률과 민심의 평가에 있어서 더욱 땅바닥에 곤두박질하고있는 《국민의 당》으로서는 지금 상태를 가지고는 래년 선거들에서 패할것은 물론이고 당이 유지될 가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것이 바로 그들의 분석이다.

결국 《국민의 당》은 깨깨 망하기 전에 《원칙적인 통합》이라는 명목하에 《국민의힘》의 지붕밑에 들어가 잔명을 부지하는것과 함께 그 안에서 점차적으로 세력을 확장하려고 꾀하고있다. 일이 제대로 되여 지도부자리까지 차지하게 되면 초보적인 성과이고 안철수가 통합당의 유일한 《대선》후보까지 된다면 그야말로 대승리라는것이다.

언론, 전문가들은 《국민의 당》은 간보기특기를 소유하고있는 안철수를 섬기고있다보니 저들의 전략이 실패하는 경우에도 《기사회생》할 방법까지 다 타산해두고있다고 분석하고있다.

그것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자파세력이 눌리우고 저들의 기도가 물거품되는 경우 기질을 발휘하여 이전 새정치민주련합시절처럼 그럴듯한 리유를 내들고 탈당하면 될것이며 그후 또다시 중도를 표방하며 새당을 창당하면 된다는것이다.

합당과 탈당, 창당을 밥먹듯하는 안철수패들의 생리로 볼 때 언론, 전문가들의 주장은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볼수 있다.

《중도》의 면사포를 쓰고 권력을 쫓아 보수적페세력과 한몸통임을 스스럼없이 자인해나선 《국민의 당》.

이런 철새집단에 사회각계는 물론이고 중도층조차 배신감과 환멸감을 표출하며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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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등진다면

주체110(2021)년 7월 14일 《통일신보》

 

남조선의 정치사에는 인민들과 동떨어지고 민심을 거역한자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실례들이 허다하다.

2016년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의한 보수《정권》의 몰락은 대표적인 례라고 할수 있다.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진보를 표방하는 집권여당이 보수세력에게 밀리우고있는것도 시대와 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제대로 따라서지 못하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 정치분석가들과 언론들의 평이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정치권에 대한 변화요구는 오래전부터 이어졌다. 초불혁명도 변화의 웨침이다. 그러나 〈초불정부〉라고 자처하는 현 당국은 물론 집권여당은 이러한 국민들의 변화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변화의 바람은 더욱 거세질것이다. 이 변화에 얼마나 부응하느냐가 국민적지지를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여당의 한 의원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 7재보궐선거에서 20대남성만이 아니라 녀성, 30대, 40대, 50대, 60대모두에게 버림받았고 서울만이 아니라 부산, 전 지역적으로 버림받았다. 민심의 명령은 〈다르게 해라.〉, 〈변화해라.〉인데 그것을 못 보여주었다.》고 꼬집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내부의 갈등과 꼬리를 무는 악재들도 여당에 대한 민심의 부정적평가에 영향을 주게 되였다는 시각도 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2016년 탄핵정국이후 높은 지지률을 유지하고있던 집권여당이 최근 하락세를 타고있다. 하락요인으로는 부동산가격폭등과 경기침체 등 현 집권세력의 실정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경선연기론을 둘러싼 내부갈등과 부동산투기의혹론난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여당을 외면하는 중도, 지지층이 늘어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터밭이던 호남에서도 변화움직임이 보이고있다.》고 전하였다.

다른 언론도 집권여당이 《시간이 갈수록 무능과 내로남불론난끝에 실망을 안겼고 이는 지난 재보충선거를 통해 확인됐다는게 정치권의 평가》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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