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비렬한 민심오도술책은 통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0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이 그 무슨 《민부론》이라는 경제정책을 들고나와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그 내용을 보면 《경제대전환》으로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과 세대당 년간소득,중산층비률을 끌어올려 《국민모두를 부유하게 만든다.》는것이다.

제사 경제문제에 도통한듯이 흰소리를 치고 민생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는 행태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더욱 가증스러운것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과 상반되는 저들의 《민부론》이 다음해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 여당세력을 누를수 있는 전략으로 된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자한당》의 《민부론》이라는것이 민심을 유혹하여 재집권의 개꿈을 실현해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준다.

갖은 침발린 요설로 인민들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를 따내는것은 《자한당》패거리들의 상투적수법이다.

박근혜역도만 놓고보아도 《국민행복시대》니,《제2의 한강의 기적》이니 하며 무려 200여개의 장미빛공약으로 민중을 홀려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집권후 1년도 못되여 《복지》공약의 70%를 페기하고 재벌들의 배만 불리워주는 반인민적악법들을 련이어 고안해내는 등 근로민중을 짐승보다 못하게 여기는 악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지옥같은 세상》,《국민절망시대》,《노예사회》,《1%가 모든것을 독차지하는 세상》이라고 절규하며 남조선사회를 등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그 얼마인가.

남조선경제가 오늘처럼 망가지고 민생이 악화된것은 전적으로 《자한당》족속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의 필연적산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경제위기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며 《경제대전환》과 《국민부유》타령을 늘어놓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민부론》은 이미 페기처분된지 오랜 리명박,박근혜역적패당의 친재벌정책,반인민적경제정책의 복사판으로서 시작부터 민중으로부터 부익부,빈익빈만을 더욱 심화시킬 《불평등성장론》으로 규탄을 받고있다.

보수패당이 아무리 넉두리를 늘어놓으며 저들 상통에 분칠을 해대도 근로대중은 경제파탄을 몰아온 주범,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오직 권력야망과 치부욕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는 반역집단으로서의 《자한당》의 더러운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고있다.

비렬한 민심오도술책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추켜든 보수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은 극악한 원쑤인 《자한당》패거리들을 모조리 태워버리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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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걸고드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0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정치간상배들이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망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회》안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가 국제평화와 안정에 위협으로 되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도 위반된다고 떠들면서 그 무슨 《북의 핵고도화와 미싸일도발규탄 및 재발방지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교착국면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한 정정당당한 물리적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

지금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은 대화상대방의 반발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과 공격형무장장비반입을 집요하게 강행해왔다.

외부의 눈을 피해가며 동족을 겨눈 탄도미싸일시험을 10여차나 강행하였으며 지어 외국에서까지 미싸일시험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를 론한다고 자처하는자들이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그 누구를 문제시하고 규탄하는 《결의안》을 조작해낸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행태,정치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까마귀는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아온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속에서 동족대결과 정세긴장을 부추기는 악담이 쏟아져나오는것은 그리 놀랍지 않다.

문제는 그 누구보다도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해 곧잘 운운하던 집권여당이 반민족적정당으로 락인찍힌 《자한당》과 한짝이 되여 도발적인 《결의안》조작책동에 적극 합세한 사실이다.

이로써 그들이 지금껏 늘어놓은 대화와 평화의 타령이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민족공동의 합의도 서슴없이 줴버리고 너절한 배신행위도 꺼리지 않는 겉과 속이 다른 무리들과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우리는 남조선의 그 어느 정치세력이든 우리를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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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수치스러운 외세추종정책의 산물

주체108(2019)년 10월 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1차회의와 16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련이어 벌려놓고 다음해의 《방위비분담금》규모와 《련합대비태세유지》, 《대북제재강화》대책 등에 대해 모의하였다.

여기서 특별히 주목을 끄는것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이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은 현재 남조선이 내는 《방위비분담금》이 턱없이 모자란다고 하면서 그것을 대폭 인상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이미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다음해의 《방위비분담금》으로 50억US$를 남조선에 요구하기로 잠정결정한데 이어 고위관리를 서울에 보내여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적인 증액을 강박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와 지역들에서 이전보다 많은 《방위비》를 걷어들일 계획을 추진하고있는 미행정부는 그 첫 대상으로 남조선을 꼽고있다.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그 무슨 《우방》이 아니라 단지 탐욕충족을 위한 적지로 여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실제로 미국이 남조선과 벌려놓는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은 《안보》를 구실로 미군을 남조선에 영구주둔시키며 침략전쟁비용을 더 많이 빼앗아내려는 략탈협상이다.미국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개정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여 미군유지비를 눈덩이 굴리듯 불구어왔다.《방위비분담금》지출로 남조선경제가 더욱더 침체에 빠져들어도 그에 개의치 않았으며 남조선인민들이 생활고에 허덕이여도 저들의 리익만 차리려들었다.그러고도 이번에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방위비분담금》의 엄청난 증액을 또 요구하였다.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보는바와 같이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것일뿐이다.

미국의 처사에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그들은 미국이 세계패권전략실현에 드는 비용을 남조선에 부담시키려 하고있다고 격분을 터치면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는 해외주둔 미군과 전략자산의 전개에 드는 비용은 물론 해외작전비용까지 요구하는것은 실로 파렴치한 책동이라고 폭로단죄하고있다.그리고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는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협상을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낼것을 강박하는 미국에 변변히 항변도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상전의 요구에 끌려다니고있다.이것은 미국의 침략적이며 탐욕적인 리익에 남조선을 더욱 철저히 복종시키는 굴욕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다.《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전쟁비용의 증액으로서 상전과 함께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위험한 기도의 발로이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16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도 마찬가지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따른 《련합대비태세》를 유지, 강화한다는 명목밑에 해마다 벌리고있는 미국과의 《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와의 군사적공조로 동족을 해치기 위한 범죄적인 전쟁모의판이다.《통합국방협의체》회의와 같은 낡은 대결시대의 유물을 계속 붙안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외세추종, 외세와의 공조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고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의 랭기를 몰아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처사는 지금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외세추종, 외세와의 공조는 곧 파멸의 길이다.

남조선당국은 수치스러운 친미굴종정책, 어리석고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야망에서 벗어나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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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남합의에 대한 용납 못할 배신행위

주체108(2019)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산무기구매를 강박하는 상전의 요구를 받아무는 비굴한 추태를 부렸다.

미국은 회담전부터 남조선은 미국의 《최대무기구매국》중의 하나이다, 그동안 남조선과 미국은 무기구매문제에서 굉장히 잘 협력해왔다, 이번에도 많은 론의를 할것이라고 떠든데 이어 회담에서 《방위비분담금》을 증액할것과 미국산무기를 더 많이 구매할것을 강박해나섰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지금까지 거액의 미국산무기를 구입한 사실을 력설하면서 앞으로 3년간 남조선돈으로 10조원(약 100억US$)규모의 미국산무기를 구입할것을 또다시 약속하였다.

상전의 요구라면 염통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 남조선당국의 친미굴종행위에 경악을 금하지 않을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세계적으로 미국산무기를 제일 많이 끌어들이고있는데다 이번에 또다시 미국의 무기강매요구를 받아들인것으로 해서 남조선은 외세의 병기창으로 더욱더 전락되게 되였다.

이를 통해 상전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남조선당국의 가련한 처지는 물론이고 《동맹관계》라는 말을 귀맛좋게 외우면서도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병참기지로, 제일가는 무기판매시장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의 추악한 속심이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말끝마다 《대화》와 《평화》를 떠들고있는 남조선당국이 뒤돌아앉아서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무기를 더 많이 끌어들이려고 공공연히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상전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 동족을 겨냥한 침략무기들을 대대적으로 구입하려 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처사는 북남합의에 대한 용납못할 배신행위이며 조선반도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미국산무기구매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에 대비하고 《한미동맹》과 《안보태세》를 강화하는데 필요하다느니, 《방위비분담금》협상에서 미국의 압박을 최소화할수 있다느니 하면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그 대결적정체와 검은 속심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뿌리깊은 대미추종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우리 민족이 날로 가증되는 침략전쟁위험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산무기구입책동으로 초래될것은 북남관계의 파탄과 조선반도정세악화이며 돌이킬수 없는 후회와 파멸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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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첫째가는 청산대상》

주체108(2019)년 10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그에 찬물을 뿌리면서 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9월 28일 서울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각계각층의 군중이 초불을 들고 거리에 떨쳐나와 《검찰개혁 이루어내자》, 《자한당을 수사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대규모의 항의집회를 열었다.이에 대해 《경향신문》, 《자주시보》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200만 초불국민 검찰개혁 요구, 민주주의 승패를 가를 핵심》, 《200만 시민 검찰개혁 분노의 함성, 제2의 초불혁명》 등의 제목을 달고 크게 보도하였다.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이번 초불집회는 지난 2016년의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광화문초불집회이후 최대규모라고 하면서 검찰의 반개혁적인 행태와 적페검찰을 비호하며 정쟁만 일삼고있는 《자한당》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폭발한것이라고 평하였다.

그런데 《자한당》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력사의 반동으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명백히 드러내고있다.악에 받친 《자한당》것들은 초불집회참가자들을 《종북좌파》, 《정신나간 사람들》로 모독하고 집회를 《정치적선전에 의한 란동》으로 헐뜯으면서 미친듯이 헤덤볐다.이미전부터 검찰개혁을 《검찰죽이기》, 《폭정》으로 매도하며 그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선 《자한당》패거리들은 검찰개혁을 지지하며 저들을 규탄하는 대규모의 초불집회까지 벌어지자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는것이다.

《자한당》이 이렇게 검찰을 싸고돌며 그의 개혁에 제동을 거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검찰이 저들과 같은 짝패이기때문이다.

《자한당》 대표 황교안을 놓고보아도 이자는 오래전부터 《공안검사》로 악명을 떨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몸서리치는 교형리이다.박근혜《정권》시기에는 법무부 장관의 자리를 타고앉아 《세월》호침몰사건에 대한 검찰수사를 배후조종하면서 사건을 집권세력의 구미에 맞게 처리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남조선의 검찰패거리들도 보수세력의 입김과 지지밑에 민주개혁세력의 진출을 억제하고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썩을대로 썩은 박근혜《정권》의 진면모를 보여준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유야무야해치운 검찰패거리들의 범죄행적을 놓고서도 알수 있듯이 남조선에서 보수세력과 검찰은 언제나 한배속이였다.

검찰개혁이 추진되면 검찰패거리들을 부추겨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짓밟아온 남조선보수역적무리의 죄악이 낱낱이 폭로되게 될것도 뻔한 사실이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자한당》것들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인 검찰개혁에 한사코 반기를 들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이자 곧 보수청산이며 사회적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자고 해도 《자한당》의 역적무리들부터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자한당》이야말로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한 《첫째가는 청산대상》이라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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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정책을 규탄

주체108(2019)년 10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290여개의 남조선단체들이 1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대상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감행해나선 일본의 아베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일본당국이 고등학교무상화대상에서 조선학교만을 유일하게 제외시킨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하는 비렬한 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이를 당장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정책은 민족교육을 재정적으로 탄압함으로써 동포자녀들을 조선학교에서 떼여내려는 술책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아베정권이 아동권리협약을 비롯한 국제법은 물론 모든 아동들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제정한 자국의 《아이키우기지원법》에도 명백히 배치되는 반인권적행위를 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일본정부의 민족배타주의정책을 규탄하면서 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행위의 중지를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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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넋을 이어가는 이역땅의 꽃송이들

주체108(2019)년 10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한권의 책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제목은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

이 책은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사수활동을 지지성원하고있는 남조선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발간한것이다.

 

순결한 애국의 마음에 감동되여

 

총련에서는 해마다 《꽃송이》라는 명칭으로 재일조선학생 글짓기현상모집경연을 진행한다.매번 수백편의 작품이 투고된다.이야기글, 서정시, 동시, 감상글, 수기, 수필, 일기, 벽소설, 단편소설, 희곡 등 작품형식도 다양하다.

해빛밝은 우리 학교에서 우리 말과 글, 우리의 노래와 춤을 마음껏 배우는 행복과 기쁨,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처럼 애국운동의 주인공들로 당당히 자라날 굳은 결심, 날로 기승을 부리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광풍속에서도 두려움과 동요없이 억세게 살아갈 새 세대들의 의지가 맥박치는 글들은 그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보여주는 시대의 기록이다.

이역땅의 새 세대들을 참된 인간으로 키우는 총련민족교육의 우월성, 재일동포학생들의 순결한 애국의 마음이 글줄마다에 어려있는 작품들을 접하게 된 남조선의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은 흥분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작품집을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전교조》소속 교원들과 변호사, 기자, 출판업자 등으로 발행집단이 무어졌다.작품들을 보는 과정에 그들은 이역의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민족교육의 명맥을 지켜 굴함없이 싸우는 총련학교 교원들과 학생들의 투쟁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보면 볼수록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전교조》성원인 한 중학교 교원은 작품들을 읽고나서 우리 말이 살아있다, 민족성이 살아숨쉰다고 탄성을 올리면서 남조선의 교과서에도 이런 글이 실리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한숨을 내쉬였다.

《내 통학길》이라는 시를 읽고 왈칵 눈물을 쏟은 출판업자도 있다고 한다.민족차별이 우심한 일본사회에서 조선학교교복을 입고 학교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는 내용의 시를 보면서 그는 생각하였다.일상생활이 투쟁이여야 하는 재일동포학생들이 정말 힘들겠구나, 하지만 그래서 더 강해지겠구나 하고.(전문 보기)

 


 

꽃송이 – 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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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분노의 함성에 질겁한자들의 비명

주체108(2019)년 10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서울에서 20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남조선언론들이 《박근혜탄핵초불의 재연》이라고 평한 이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검찰개혁과 그에 저항해나서는 범죄의 소굴 《자한당》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의 분노의 함성에 질겁한 《자한당》패거리들은 《200만명은 터무니없는 수자》라느니, 참가자들속에 저들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섞이였다느니 하는 황당한 주장을 내돌리고있다.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은 이번 초불집회는 《민심이 아니》라느니, 《여론선동》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집회참가자들을 《정신나간 사람들》로 모독하였다.

《자한당》대변인이라는자도 같은 수작을 되풀이하였다.나중에는 산송장들인 《자한당》의 전 대표 홍준표와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까지 맞장구를 치면서 《인민재판》이니, 《환상소설》이니 하고 못된 입부리를 놀리였다.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패거리들이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저들의 반역적망동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어 다시 초불을 든 사람들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는데 대해 한목소리로 단죄하고있다.

그러면서 이번 집회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켜진 초불까지 합치면 200만명이 아닌 2 000만명이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집회현장에 있던 기자들도 집회참가자들의 밀도가 어느때보다도 높았다고 증언하면서 어떻게 하나 참가인원수를 줄이려는 《자한당》의 론거를 반박하였다.

한 무소속 《국회》의원은 집회참가자수가 5만명밖에 안된다고 강변하는 《자한당》에 대해 사람 웃기지 말라고 야유하였다.지어 《자한당》의 전 비상대책위원장까지도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참가자수를 줄이는데만 급급하는 보수세력의 처사가 그야말로 기가 찰 정도라고 개탄하였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민심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더러운 잔명부지에만 혈안이 되여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박근혜의 전철을 반드시 밟게 되리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평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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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들 미국에서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활동 전개

주체108(2019)년 10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대학생들로 구성된 평화행진단 성원들이 미국에서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9월 24일 뉴욕에 도착한 그들은 유엔본부앞에서 《대북제재 해제하라!》,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관련 내정간섭 중단하라!》, 《6.12북미합의 리행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웨치면서 선전활동을 벌렸다.

이어 그들은 시내의 여러곳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구호판을 들고 조선반도평화실현을 방해하는 미국규탄행동을 벌렸다.

평화행진단 성원들은 25일과 26일 워싱톤에서 미국규탄행동을 이어갔다.

백악관앞에서 그들은 미국이 조선반도평화보장에 나설것을 요구하며 항의운동을 벌렸다.

이에 앞서 미국방성건물앞에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을 주장하였으며 국회의사당앞에서는 미국규탄연설회를 가지였다.

연설자는 미국이 유엔을 앞세워 남북관계개선을 방해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 배치한 무력을 모두 철수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만이 조선반도평화와 번영, 통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였다.

평화행진단 성원들은 또한 미국의 행정기관들을 돌며 평화행동을 계속하였다.

많은 미국시민들이 지지를 표시하였다.

이번 활동과 관련하여 평화행진단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북을 적대시하며 제재를 가하는데 대해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이 평화실현방해책동을 그만둘 때까지 투쟁할 의지를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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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거대한 초불바다가 시사해주는것은

주체108(2019)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월 28일 남조선 서울에서 200만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대규모 초불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남조선인민들은 《정치검찰 물러나라》, 《<자한당> 수사하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이제는 울지 말자, 이번엔 지켜내자, 우리의 사명이다》, 《검찰개혁!》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렸다.

거대한 초불바다, 이것은 권력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장외투쟁》놀음에만 집착하고 적페청산투쟁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는 《자한당》패거리들과 그와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 검찰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참을수 없는 분노의 표출이다.

지금 《자한당》것들은 법무부 장관임명문제를 전면에 내들고 매일과 같이 거리에 뛰쳐나가 집회와 시위란동을 부려대면서《국회》운영을 마비시키고있다.

이자들에게는 애당초 《국회》에 수두룩하게 쌓여있는 민생관련법안같은것은 안중에 없고 오직 래년 《총선》에서 어떻게하나 이겨보려는 흉심밖에 없다. 그러자면 법무부 장관임명문제를 구실로 반《정부》투쟁을 계속 벌려 더 많은 지지세력을 긁어모아야 한다는것이 《자한당》패거리들의 속타산이다.

한편 남조선검찰은 법무부 장관가족문제에 대해 과도한 수사를 단행하면서도 《자한당》것들의 《국회》란동사건, 자녀특혜의혹사건에 대한 수사는 뒤전에 밀어놓으며 흐지부지하고있다.

그것이 민심이 요구하는 검찰개혁을 기어코 가로막아 저들이 지금껏 행사해온 무소불위의 특혜를 계속 유지하려는데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런데로부터 검찰은 개혁의 칼자루를 쥐고있는 법무부 장관을 어떻게하나 장관직에서 떼버리기 위해 과도한 수사를 강행하는가하면 그 정보를 저들과 속통이 같은 보수언론과 《자한당》것들에게 넘겨주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이를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가.

《국정롱단》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아온 적페집단이 저들의 죄악을 반성할대신 오히려 민생을 더욱 도탄에 빠뜨리는 짓을 일삼다못해 지어 《정권》퇴진까지 줴쳐대는것이야말로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쌓이고쌓인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여 지난 9월 16일 불과 600여명으로 시작된 초불시위가 28일에는 무려 200만명이나 참가하는 거대한 초불시위로 번지였다.

이번에 남조선에 펼쳐진 초불바다는 보수패당이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민심은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며 인민들의 더 큰 비난과 규탄속에 저들의 멸망만을 앞당기게 될것임을 뚜렷이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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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반드시 이루어내자 -서울에서 대규모 초불투쟁 전개, 20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

주체108(2019)년 10월 3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9월 28일 서울에서 사법적페청산 범국민시민련대의 주최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광주와 대전, 대구,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까지 20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초불과 함께 《검찰개혁 이루어내자》, 《자한당을 수사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든 참가자들은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이 도로에 모여들어 초불바다를 이루고 기세를 올렸다.

발언자들은 검찰과 보수언론이 신임 법무부 장관과 가족을 범죄혐의자로 몰아가고있지만 진짜 범죄자는 지금까지 국민우에 군림하여 직권을 람용해온 검찰과 검찰이 주는 가짜정보를 받아쓰는 언론이라고 규탄하였다.

검찰이 불씨를 제공하면 언론이 기름을 붓고 적페야당이 그 불길앞에서 칼춤을 추는것이 오늘의 형국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정의롭지 못한 검찰의 행태가 더는 용납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많은 군중이 모인것은 검찰의 횡포에 대한 분노를 보여주는것으로서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따른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초불의 힘으로 검찰과 언론, 적페야당의 야합을 박살내자고 하면서 그들은 검찰의 독점권력을 깨버리기 위한 강력한 내부개혁, 수사권의 시급한 조정 등을 요구사항으로 제시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대검찰청건물에 레이자빛으로 《정치검찰 물러나라》는 글자를 새기며 검찰개혁과 《자한당》에 대한 수사를 주장하는 구호를 웨쳤다.

각지에서 모여온 주민들은 집회에 참가한 리유는 검찰개혁때문이다,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열망을 보여주고싶어 왔다, 이 기세로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경향신문》, 《부산일보》, 《자주시보》, 《서울경제》, 《오마이뉴스》, 《서울의 소리》를 비롯한 언론들은 《200만 초불국민 검찰개혁 요구, 민주주의 승패를 가를 핵심》, 《200만 시민 〈검찰개혁〉 분노의 함성, 제2의 초불혁명》 등의 제목으로 이날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초불 시작전부터 끝없는 인파》, 《국민의 분노가 200만 초불로 타올랐다.》, 《2016년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퇴진 초불집회를 련상케 할 정도의 인파가 모였다.》, 《박근혜탄핵초불의 재연》이라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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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비난과 조롱거리가 된 삭발놀음

주체108(2019)년 10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집권자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걸고들며 반《정부》공세에 열을 올리는 《자한당》것들의 삭발식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나중에는 당대표 황교안까지 현 당국의 《폭정》에 맞서겠다고 고아대며 삭발놀음에 끼여들었다.불과 열흘도 안되는 사이에 20여명의 《자한당》패거리들이 까까머리가 되였다.

현재 《자한당》이 당국에 항거한다는 의미로 벌리고있는 삭발놀음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저들의 반《정부》공세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반역당패거리들의 주되는 수법으로 되고있다.이자들은 법무부 장관을 내세운 집권자의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고 재집권의 토대를 닦을 심산밑에 도처에서 소란한 삭발놀음판을 펼치고있는것이다.

문제는 현 당국을 반대하여 벌린다는 《자한당》의 삭발놀음이 실제에 있어서는 매 정치시정배들의 개인적인 야심을 실현하기 위한 너절한 민심기만극이라는 사실이다.

우선 황교안의 삭발이 불순하기 그지없다.이자가 그 누구의 《헌정유린》을 묵과할수 없다고 피대를 돋구며 부랴부랴 삭발을 단행했지만 사실 그것은 순수 자기자신을 위한것이였다.남조선의 한 언론은 황교안의 삭발에 대해 《대여공세를 자기가 주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평하면서 《자한당》의 지지률하락에 따른 책임론을 차단하고 당대표지위를 공고히 하려는것이 삭발광대극을 벌린 황교안의 진속이라고 폭로하였다.

다른자들도 마찬가지이다.《자한당》패거리들이 너도나도 삭발놀음에 뛰여든것은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를 노린것이다.만약 《자한당》의 《국회》의원후보로 추천받지 못해도 삭발로 얻은 《인기》는 무소속의원으로 출마할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것이 이자들의 타산이다.《자한당》것들의 삭발놀음이 《공천불안감》에서 출발한 《공천삭발》, 《얼굴알리기삭발》로 지탄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추악한 권력야심가들이 벌려놓은 정치광대극은 지금 남조선에서 비난과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교안의 삭발놀음을 민생을 외면하고 지지세력을 끌어당기기 위한 《대권놀음》으로 락인하면서 머리카락이 아니라 량심의 털부터 깎으라는것이 민심의 요구라고 주장하였다.한 《국회》의원은 《자한당》은 삭발로 하여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을것이라고 하면서 《국회》에 까까머리의원들이 늘어나 절간이 생기게 되였다고 조소하였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한당》이 《국회》에서 민생은 돌보지 않고 거리에 뛰쳐나가 머리나 깎고있다고 하면서 시정배들의 호주머니에 들어간 세금이 아깝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민심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당황해난 반역당패거리들이 《삭발자제령》까지 내렸지만 그것은 이미 엎지른 물이다.파국에 처한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더러운 권력야욕을 채우기 위해 세상을 소란케 하며 정쟁광풍만 일으키는 《자한당》의 썩은 정치에 인민들은 신물이 날대로 났다.

민심의 증오와 버림을 받은 보수역적패당이 종당에 갈 길은 력사의 무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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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여론을 오도하지 말라

주체108(2019)년 10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의 교착상태가 지속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얼마전 통일부당국자는 북남사이의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것이 마치 우리때문인것처럼 횡설수설하였다.남조선국방부 장관도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북이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런 속에 남조선의 통일외교안보관계자라고 하는 인물들은 북남관계가 불안한것이 우리가 저들을 《신뢰하지 않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북남선언들이 리행되지 않고있는 책임도 《남쪽당국에만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수작질하고있다.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매우 불순한 언동이 아닐수 없다.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는 외세의존과 북침전쟁소동으로 북남관계를 위험한 국면에 빠뜨린 저들의 반민족적행위를 가리우고 내외의 규탄을 모면하기 위한 파렴치한 여론오도놀음이다.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국의 눈치만 살피면서 북남선언리행은 회피하고 시대흐름에 역행하여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과 최신공격형무기반입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당국에 대해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그들은 외세에 눌리워 할 소리도 못하고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하여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당국을 비난하면서 북남선언리행에서 주체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나서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내외여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저들의 온당치 못한 행동에 대해 돌이켜볼 대신 북남관계가 진전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면서 《대화》니, 《신뢰》니 하는 위선적인 말장난만 늘어놓고있다.그런 기만적인 언동으로 사태의 책임을 모면할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오산이다.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게 된 근본원인은 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에 있다.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합의해놓고 뒤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은페된 적대행위에 계속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발전을 엄중히 저해하였다.

터놓고말해서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각종 합동군사연습은 간판만 바뀌였을뿐 그 침략적성격에서는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남조선당국이 외부로부터 끌어들이고있는 첨단전쟁장비들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근원으로 되고있다.상대방을 위협하고 긴장을 부추기는 도발행위를 계속 벌려놓으면서 《대화》와 《신뢰》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상식을 벗어난 기만행위이다.

그것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며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일삼던 이전 보수《정권》의 망동과 결코 다를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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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과 범죄의 소굴을 미화하는 추태

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외교부 장관이 미국상전들앞에서 낯뜨겁게 놀아댔다.오산과 평택의 미군기지를 돌아치며 미군기지야말로 미국과의 《동맹》을 《지지하고있다는 증거》라느니,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나가야 한다느니 하고 친미사대적언동을 일삼은것이다.남조선외교부 장관의 처사는 미군기지때문에 수난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다.

그들이 도처에 틀고앉아있는 미군기지들때문에 지금껏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고 또 얼마나 참기 어려운 치욕과 재난을 들썼는가.남조선에서 살인,강간,폭행 등 미군범죄가 얼마나 성행하고 미군에 의한 환경오염은 또 얼마나 큰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가.남조선에 있는 미군기지들은 북침전쟁을 위한 군사적모의와 도발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이 모든것을 외면하고 침략과 략탈,범죄의 소굴인 미군기지를 찬양하고 미화분식하였으니 도대체 제정신이 있는 행동인가.남조선외교당국자는 미군을 몰아내고 미군기지를 하루빨리 되찾으며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 인민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조선외교당국자가 추어올린 미국과의 《동맹》이라는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동맹》으로서 미국의 지배와 략탈을 강화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는데 복종시키기 위한 한갖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사실상 남조선미국《동맹》은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이다.지구상의 그 어디에서도 남조선이 미국과 맺고있는 그런 주종관계, 굴종관계를 찾아볼수 없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미국관계는 흔히 인형과 조종사의 관계라는 비웃음을 받고있다.언제인가 한 외신은 남조선외교의 기초는 미국과의 《동맹》이며 남조선과 다른 나라의 리해관계가 충돌할 때 남조선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것도 미국과의 관계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정치시정배들이 쩍하면 미국상전들에게 《같이 갑시다.》라고 노죽을 부리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은 언제 한번 상전과 나란히 가본적이 없다.따라가고 끌려간것뿐이다.

미국과의 《동맹》이라는 쇠사슬에 칭칭 휘감겨 남조선의 숱한 청장년들이 해외에서 전쟁대포밥으로 내몰리였고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남조선은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빼앗겼다.우리 겨레는 남조선미국《동맹》관계가 심화될수록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더욱 첨예해지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곬이 깊어졌다는것도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외교당국자가 《동맹》이니,《관계강화》니 하며 재앙의 화근인 미군기지를 찬미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서슴없이 짓밟은 상전의 죄악을 정당화하였으니 이야말로 쓸개빠진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의 비굴한 처사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과의 《동맹》에서 살길을 찾으려는 어리석은 책동이다.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남조선집권자들이 아무리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대해 떠들어도 미국은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력사와 현실이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의 《동맹》을 절대시하는 화석화된 근성, 부끄러운 사대의식을 버려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의 종착점은 파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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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으로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통일신보》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 교착상태에 처한 북남관계문제를 두고 마치 그 원인이 저들이 아닌 다른데 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며칠전 통일부당국자가 나서서 《정부가 계속 대화를 제안하였지만 북에서는 아무런 응답도 없다.》고 했는가 하면 국방부 장관도 《북이 단거리탄도미싸일 등을 발사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것》이라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적반하장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해에 좋게 흐르던 북남관계가 지금과 같은 교착국면에 처하게 된것이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때문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은 입으로는 《선언리행》을 운운하면서도 실지 행동은 그와 정반대로 해왔다. 말끝마다 그 무슨 《제재》와 《비핵화》를 떠들면서 북남선언들의 조항리행을 거부해나선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뿐만아니라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각종 합동군사연습의 간판이나 바꾸어다는 식으로 상대를 우롱하려 했는가 하면 첨단전쟁장비도입에 발악적으로 매달렸다.

오늘과 같은 교착국면은 전적으로 앞에서는 《대화》와 《신뢰》를 읊조리고 뒤에 돌아서서는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린 남조선당국이 초래한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는 미국의 눈치만 보면서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하고 간판을 바꾸어단 각종 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도입에 매달리는 남측당국의 배신적행위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얼굴을 쳐들 체면도 없는 남조선당국이 적반하장격으로 북남관계교착의 책임을 떠넘기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은 참으로 뻔뻔스러운 일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언동은 반공화국대결소동에만 매달리던 이전 보수《정권》패거리들의 파렴치한 망동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지금 남조선당국에게서는 판문점선언을 채택발표하던 당시의 초심과 반성의 기미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다.

말장난으로 진실을 가리워보려는것은 백치들이나 할 어리석은짓이다.

저들의 반민족적망동을 가리워보려고 본말을 전도하는 부질없는 행태에 계속 매달린다고 하여 진실이 달라질수는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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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가 필요없다

주체108(2019)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해나갈것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오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남북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북관계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현 당국은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남북선언에 명시되여있는대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철저히 서야 한다.》, 《더이상 외세의 개입과 간섭없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이 주체가 되여야 한다.》, 《자기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길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 남북선언들을 리행하여 미래로 나아가자.》…

이것은 북남관계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갈것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렇다. 민족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는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여야 할 민족내부문제로서 여기에는 외세가 끼여들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다. 외세가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면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 그의 지지를 받아 문제해결의 동력을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다.

북과 남은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공조하며 협의해결하는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며 민족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 화근이다.

외세의존적인 사고를 버리지 못한다면 민족자체로 풀어나가야 할 민족내부문제도 남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지 않고서는 해결할수 없는 문제로 여기게 되고 민족적존엄과 자존심도 없이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리게 된다.

남조선 각계층이 북남관계문제에서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하여야 한다.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갈 때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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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을 조장하는 호전광무리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호전세력의 군사적대결소동이 계속 광기를 띠고있다.

얼마전 호전광들은 인천과 부천, 김포시일대에서 조선반도유사시 《군작전수행능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2019 대침투종합훈련》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았다.한편 사거리가 800km인 미싸일을 해외에서 시험발사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무심히 스쳐버릴 문제가 아니다.남조선호전광들의 움직임은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와 한사코 군사적으로 맞서려는 모험적기도의 발로이다.

력사적으로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왔다.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을 짓밟으면서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의 흉심은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도래한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다.

남조선군부는 우리와 마주앉아서는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보는 등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군사적도발에 끊임없이 매달렸다.호전광들이 외세와 공조하여 북침을 가상한 각종 전쟁연습들을 강행하고 최신공격형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반입하고있는것은 말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그들의 이중적자세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남조선호전세력의 망동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당하고 정세악화의 조짐이 나타나고있다.이것은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상대방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을 멈추지 않고있는것이다.호전광들이 그 무슨 《군작전수행능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수행절차》의 숙달에 대해 떠들어대며 《2019 대침투종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해외에서까지 미싸일시험발사소동을 벌리려 하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명백히 배치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해치는 반민족적행위이다.

대결시대의 낡은 관념에 계속 집착하면서 평화의 봄향기보다 화약내를 더 즐기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정세악화를 부채질하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은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범죄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어리석은 야망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무력으로 맞서기 위해 군사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매국역적들에게 무엇이 차례졌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겨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권력욕에 환장한자들의 정치쿠데타소동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이 법무부 장관임명문제를 걸고 전례없는 반《정부》공세를 벌리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매일과 같이 도처에서 《장외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헌정유린을 중단》하라느니, 《사퇴》하라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또한 법무부 장관을 파면시키고 현 집권세력의 독재야욕을 막아내겠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민심을 부추기고있다.얼마전 현 집권자를 《하야》시키기 위한 《범국민투쟁본부》라는것을 조작한 보수패거리들은 오는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의 반《정부》집회를 벌리겠다고 떠들고있다.그런가하면 사람들의 래왕이 잦고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들에서 현 《정권》에 항거한다는 의미의 삭발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다.지어 황교안까지 나서서 《헌정유린》을 묵과하지 않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청와대앞에서 삭발을 하는 추태를 부렸다.한편 보수적경향의 대학생들을 꼬드겨 반《정부》시위와 집회에로 내몰고있다.

력사와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미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지금에 와서까지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목을 뻣뻣이 쳐들고 오히려 제편에서 민중의 이름으로 그 누구를 심판하겠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실로 경악을 자아내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헌정수호》와 《법치》의 간판밑에 《정권》찬탈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쿠데타의 서막이다.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사기협잡과 음모책동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이자들은 현 집권자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저들에게로 쏠린 민심의 비난여론을 딴데로 돌리고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권력야욕을 채울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서 반《정부》공세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저들의 더러운 반역적정체와 정치적무능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유치한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헌정유린》이니, 《독재》니 하며 남을 걸고들 체면이 없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박정희, 전두환, 로태우 등 군부파쑈깡패들이 민주화에 대한 요구를 짓밟으며 류혈적인 쿠데타를 일으켜 군사독재《정권》을 수립한 사실, 뒤흔들리는 통치기반을 수습할 심산밑에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살륙전을 벌리고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사실을 가장 대표적인 《헌정유린》실례로 꼽고있다.보수패당이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진출을 총칼로 가로막고 민주와 민권을 깡그리 말살하면서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락시킨 죄악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

이런 천하의 정치깡패, 극악한 독재광들이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누구의 《헌정유린》을 고아대며 살기등등해 날뛰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노릇이다.

《국회》란동사건으로 이미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범죄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그 무슨 《헌정수호》와 《법치》를 부르짖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도전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권력욕에 환장하여 정쟁에 미쳐날뛰며 사회를 갈수록 험악한 정치적갈등과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는 악의 화근이다.골수에는 권력야심만 꽉 들어차 히스테리적인 악담과 란동을 일삼으며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남조선보수패당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몸서리치는 파쑈독재통치가 되살아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민생은 돌보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민심을 소란케 하는 보수패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자한당》것들이 미친개처럼 각지를 싸다니며 삭발을 한다, 《장외집회》를 연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지만 가는 곳마다에서 비난과 배척, 조소와 랭대를 받고있다.남조선언론들도 보수야당들의 정쟁몰이가 오히려 야당에 역풍이 되여 돌아올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부의 승인을 받을 문제가 아니다

주체108(2019)년 9월 30일 조선의 오늘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자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여야 한다.

그 어떤 외세도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 자격과 명분이 없다. 외세가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면 그의 리해관계가 작용하여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외세는 지금도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야망을 실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는 외세에 의존하고 그와 공조하여서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언제 가도 실현할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 그의 지지를 받아 문제해결의 동력을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것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럴 때만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킬 힘과 지혜도 우리 민족에게 있고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와 방도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북과 남은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며 협의해결하는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외세의 간섭이 북남사이의 불화와 대결을 격화시키는 불씨로 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북과 남이 서로 싸우게 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동족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는 외세를 환상적으로 대하며 그에 의존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할수 없다.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명백한 시금석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심까지 보수역적당을 단죄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역적당인 《자한당》이 광범한 각계층은 물론 청소년들속에서까지 조소의 대상이 되고있어 처지가 갈수록 가련해지고있다.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로 조직된 청소년 통일선봉대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여 지어부르는 노래가 그 실례이다.

《〈자한당〉해체 수자송》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1부터 10까지의 수자풀이형식으로 된 가사를 통하여 세상 못된짓만 골라해대고있는 역적당이 민중으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풍자조소하고있다.

단 1초도 보기 싫어 해체를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노래는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한당》에 내린 준엄한 사형선고이며 역적무리를 씨도 없이 매장해버리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력대로 《자한당》패거리들은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 민생,민권은 물론 청소년들의 미래까지 무참히 란도질해온 희세의 범죄집단이다.

《반값등록금》이니 하는 각종 달콤한 약속으로 순진한 아이들과 부모들을 유혹하여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는 교육을 상품화,시장화,반동화하는 반인민적교육정책 등 악정에만 매달려왔다.

그로 말미암아 암흑같은 보수《정권》하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리상을 포기하고 절망과 타락의 길을 헤매이였으며 고역스러운 품팔이로동과 극단적인 자살을 선택하였다.

오죽했으면 보수집권시기 남조선의 《세계일보》가 남조선사회에서는 참으로 어린이가 온전하게 살아서 자라기 힘들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오늘 남조선의 청소년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한 전 세대들에게 지울수 없는 고통과 아픔의 상처를 남기고 날바다에 수장되는 아이들의 애절한 웨침앞에서 눈섭한오리 까딱안한것은 물론 참사를 당한 자식들을 목놓아 부르는 부모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 보수패당이 과거시대를 찬미하며 그것을 되풀이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날뛰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아이들이 동심세계의 노래가 아닌 《자한당》해체의 노래를 부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담긴 노래소리에 남녘의 각계층이 열렬히 호응하며 《자한당》을 기어이 해체하여 청소년들에게 악귀없는 새 세상을 만들어줄 결의를 피력하고있다.

날로 고조되고있는 반《자한당》민심은 역적패당을 태워버리는 제2의 초불대하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민심과 대세에 역행하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만을 저지르는 《자한당》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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