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세계적인 원자력개발추세 소개
3月 27th, 2009 | Author: arirang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세계의 많은 나라가 원자력개발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그것은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가는것과 관련된다.
자료에 의하면 인류가 천연에네르기자원을 계속 소비만 하면 지구상에 남아있는 원유는 44년, 천연가스는 56년, 석탄은 200년이면 바닥이 난다고 한다.
반면에 앞으로 50년안팎에 에네르기수요가 적어도 50% 늘어날것이 예견되고있으며 경제장성속도가 빨라지면 그것이 250% 증가될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에네르기분배구조가 이러한 장성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겠는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최근에 작성한 보고서에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지 않으면 동맹이 《교또의정서》에 규제된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기체방출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실현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유럽동맹의 계산에 따르면 온실가스삭감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동맹이 앞으로 25년내에 100여개의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해야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 김덕훈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 몸소 밝혀주신 사적지의 력사적지위
-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업적
- 지난 조선전쟁과 조미대결전에서 당한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
- 력사가 보여주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일본대변인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투쟁 전개-
- 각종 전염병 전파
- 국가지도간부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60여년만에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 진행
-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가 만신창이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을 찾아서-
- 나토와의 결탁은 자멸의 길이다
-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천대만대로 이어갈 신념과 의지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승의 성지들을 련일 참관-
-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