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보았습니다    오익제

2010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주석단에 서계시는 청년대장동지의 영상을 처음으로 뵈옵는 무상의 행운을 지니였다.

시대와 인류의 지대한 관심속에 만민의 각광을 받으시는 김정은청년대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만장은 삽시에 감동과 충격, 기쁨과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지구를 뒤흔드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그 영광의 현장을 목격하면서 나도 격정을 누를길 없어 열광적인 환호를 터쳤다.

그분의 영상을 뵈옵는 첫 순간 심장은 걷잡지 못할 흥분으로 높뛰고 저도모르게 환희의 눈물이 두볼을 적셨다.

천하를 굽어보시는것만 같은 영채도는 안광, 천만을 한품에 안으실 자애로 가득찬 모습, 보무당당한 열병대오의 경의를 받으시며 답례를 보내시는 위엄차고 활달하신 풍모 그 모든것에서 나는 위인의 웅자를 보았다.

순간에 전세계를 위인열풍으로 끓어번지게 하신 그 해님같은 모습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정의와 진리의 찬란한 빛을 온 우주공간에 채우는 장쾌한 해돋이 같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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